diff --git "a/opendict-korean-proverb.json" "b/opendict-korean-proverb.json"
deleted file mode 100644--- "a/opendict-korean-proverb.json"
+++ /dev/null
@@ -1,183160 +0,0 @@
-{
- "channel": {
- "total": 10758,
- "title": "사전 검색",
- "description": "사전 검색 결과",
- "item":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38",
- "target_code": 600438,
- "senseinfo": {
- "definition":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54",
- "target_code": 607054,
- "senseinfo": {
- "definition":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253537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6",
- "target_code": 607026,
- "senseinfo": {
- "definition":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979먼사촌보다가까운이웃이낫다’ ‘609980먼일가와가까운이웃’ ‘615025지척의원수가천리의벗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8",
- "target_code": 607028,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십 리 길에 점심 싸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11십 리 길에 점심 싸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7",
- "target_code": 607027,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9",
- "target_code": 607029,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먼 데 무당이 영하다’ ‘먼 데 점이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9976먼데무당이영하다’ ‘609978먼데점이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0",
- "target_code": 607030,
- "senseinfo": {
- "definition":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동의 속담> ‘이웃집 며느리 흉도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동의 속담> ‘605406이웃집 며느리 흉도 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까이 앉아야 정이 두터워진다[가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8",
- "target_code": 60706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접촉해야 정이 더 깊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접촉해야 정이 더 깊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꾸지 않는 곡식 잘되는 법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9",
- "target_code": 607069,
- "senseinfo": {
- "definition": "공들여 가꾸지 않고 버려 둔 곡식이 잘되는 일이 없듯이 사람을 바르게 가르치고 잘 이끌지 않으면 제구실을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공들여 가꾸지 않고 버려 둔 곡식이 잘되는 일이 없듯이 사람을 바르게 가르치고 잘 이끌지 않으면 제구실을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나다라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37",
- "target_code": 600437,
- "senseinfo": {
- "definition":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357낫놓고기역자도모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과 거지는 사촌 간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45",
- "target_code": 60044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이 극도에 이르면 결국에 가서는 얻어먹으러 나서는 길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이 극도에 이르면 결국에 가서는 얻어먹으러 나서는 길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43",
- "target_code": 60044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0448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 구제는 지옥 늧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44",
- "target_code": 60044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도 비단 가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46",
- "target_code": 60044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도 암가난 수가난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47",
- "target_code": 60044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살림에는 여자가 살림을 잘 못하는 탓으로 못살게 되는 암가난과, 남자가 똑똑하지 못하여 살림이 쪼들리는 수가난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살림에는 여자가 살림을 잘 못하는 탓으로 못살게 되는 암가난과, 남자가 똑똑하지 못하여 살림이 쪼들리는 수가난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48",
- "target_code": 60044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0443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소 아들만도[아들보다]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49",
- "target_code": 600449,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소 아들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0",
- "target_code": 600450,
- "senseinfo": {
- "definition":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싸움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1",
- "target_code": 60045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탓으로 사람들의 관계가 나빠지거나 다툼이 생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탓으로 사람들의 관계가 나빠지거나 다툼이 생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싸움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2",
- "target_code": 600452,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싸움의 원인이 가난에 있다는 뜻으로, 가난하면 작은 이해를 놓고도 자연히 서로 다투게 되어 불화가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싸움의 원인이 가난에 있다는 뜻으로, 가난하면 작은 이해를 놓고도 자연히 서로 다투게 되어 불화가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우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3",
- "target_code": 600453,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살이가 가난한 탓으로 근심ㆍ걱정이 생기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살이가 가난한 탓으로 근심ㆍ걱정이 생기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4",
- "target_code": 60045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5",
- "target_code": 60045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범죄를 저지르거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범죄를 저지르거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질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7",
- "target_code": 6004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애써도 가난이 들러붙어서 좀처럼 어려운 생활에서 헤어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애써도 가난이 들러붙어서 좀처럼 어려운 생활에서 헤어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이 질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6",
- "target_code": 60045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13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사람 걱정은 결국 돈 한 가지 없다는 걱정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8",
- "target_code": 60045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에게서 걱정이란 결국 돈이 없는 데서 생기는 걱정뿐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에게서 걱정이란 결국 돈이 없는 데서 생기는 걱정뿐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사람은 허리띠가 량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59",
- "target_code": 600459,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은 배가 고파도 당장에 먹을 것이 없으니 자연히 허리띠만 자꾸 졸라매게 된다는 데서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운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은 배가 고파도 당장에 먹을 것이 없으니 자연히 허리띠만 자꾸 졸라매게 된다는 데서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운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사람의 한 등불이 백만장자의 일만 등불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0",
- "target_code": 60046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이 남을 위하여 어떤 좋은 일을 하거나 내놓는 것이 비록 보잘것없고 적다 하여도 부자들이 많이 내는 것보다 귀중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이 남을 위하여 어떤 좋은 일을 하거나 내놓는 것이 비록 보잘것없고 적다 하여도 부자들이 많이 내는 것보다 귀중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1",
- "target_code": 60046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3",
- "target_code": 600463,
- "senseinfo": {
- "definition": "머리가 모시처럼 희게 되었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리가 모시처럼 희게 되었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2",
- "target_code": 60046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물건이 탐탁하지 못하고 어색해 보이며 값없어 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물건이 탐탁하지 못하고 어색해 보이며 값없어 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4",
- "target_code": 60046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6",
- "target_code": 600466,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하여 기운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하여 기운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5",
- "target_code": 60046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7",
- "target_code": 60046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9",
- "target_code": 600469,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68",
- "target_code": 600468,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71",
- "target_code": 60047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다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잘살아 보려고 용단을 내어 큰일을 벌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다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잘살아 보려고 용단을 내어 큰일을 벌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70",
- "target_code": 600470,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가던] 날이 장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8",
- "target_code": 60049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날이 생일’ ‘오는 날이 장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84가는 날이 생일’ ‘605086오는 날이 장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날이 생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84",
- "target_code": 60048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가던] 날이 장날’ ‘오는 날이 장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98가는[가던] 날이 장날’ ‘605086오는 날이 장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85",
- "target_code": 600485,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며느리가 보���방아 찧어 놓고 가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91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601627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86",
- "target_code": 60048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엑 하면 떽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0490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600496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613274엑 하면 떽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89",
- "target_code": 600489,
- "senseinfo": {
- "definition":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에 채찍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88가는 말에 채찍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말에 채찍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88",
- "target_code": 600488,
- "senseinfo": {
- "definition":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89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말에 채찍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87",
- "target_code": 600487,
- "senseinfo": {
- "definition":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0",
- "target_code": 60049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엑 하면 떽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0486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600496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613274엑 하면 떽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1",
- "target_code": 600491,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85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601627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3",
- "target_code": 60049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2",
- "target_code": 600492,
- "senseinfo": {
- "definition":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베 낳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13",
- "target_code": 60701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늘고 고운 베를 잘도 짜겠다는 뜻으로, 솜씨가 없고 무딤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늘고 고운 베를 잘도 짜겠다는 뜻으로, 솜씨가 없고 무딤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세월 오는 백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4",
- "target_code": 600494,
- "senseinfo": {
- "definition":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5",
- "target_code": 600495,
- "senseinfo": {
- "definition":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6",
- "target_code": 60049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엑 하면 떽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0490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600486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613274엑 하면 떽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7",
- "target_code": 600497,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토끼도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잡은 토끼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놓친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토끼도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잡은 토끼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놓친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78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611454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늘게 먹고 가는 똥 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4",
- "target_code": 607044,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봉변을 당하기 쉬우니 제힘에 맞게 적당히 취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봉변을 당하기 쉬우니 제힘에 맞게 적당히 취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5",
- "target_code": 607045,
- "senseinfo": {
- "definition":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7",
- "target_code": 600507,
- "senseinfo": {
- "definition":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세워 놨다 와도 좀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89",
- "target_code": 606989,
- "senseinfo": {
- "definition":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락집에 가락을 세웠다만 가져와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36",
- "target_code": 60053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세워 놨다 와도 좀 낫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989가락바로잡는집에가져다가세워놨다와도좀낫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니가 더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46",
- "target_code": 60054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잖고 시시한 것이 더 괴롭히거나 애를 먹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잖고 시시한 것이 더 괴롭히거나 애를 먹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15",
- "target_code": 60701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에 떨어진 좁쌀알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0",
- "target_code": 606990,
- "senseinfo": {
- "definition": "쌓이고 쌓인 가랑잎 속으로 떨어진 좁쌀알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데서, 찾아내기가 몹시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쌓이고 쌓인 가랑잎 속으로 떨어진 좁쌀알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데서, 찾아내기가 몹시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1",
- "target_code": 606991,
- "senseinfo": {
- "definition":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2",
- "target_code": 60699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주장에 호응하거나, 자극에 대하여 빠르게 반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주장에 호응하거나, 자극에 대하여 빠르게 반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3",
- "target_code": 60699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4",
- "target_code": 606994,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하여 아무리 애써도 제대로 일 처리를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하여 아무리 애써도 제대로 일 처리를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5",
- "target_code": 606995,
- "senseinfo": {
- "definition":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8823눈 가리고 아웅’ ‘608833눈 벌리고 어비야한다’ ‘610170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으로 똥 싸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6",
- "target_code": 606996,
- "senseinfo": {
- "definition": "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7",
- "target_code": 606997,
- "senseinfo": {
- "definition":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08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55",
- "target_code": 60705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랫장부는 뒤에 ���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7056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56",
- "target_code": 60705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7055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래줄은 남의 줄이 끊어져야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4",
- "target_code": 600554,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을 합쳐 함께 하는 일에서 다른 사람한테는 수고를 끼치고 자기는 이득을 보는 일이 생긴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을 합쳐 함께 하는 일에서 다른 사람한테는 수고를 끼치고 자기는 이득을 보는 일이 생긴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래줄은 남의 줄이 끊어져야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3",
- "target_code": 60055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래질할 때 제가 잡은 줄이 끊어지면 자기는 그것을 고치느라고 수고를 해야 하지만 남의 줄이 끊어지면 남이 그것을 고치는 사이에 자기는 쉬게 되니 좋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래질할 때 제가 잡은 줄이 끊어지면 자기는 그것을 고치느라고 수고를 해야 하지만 남의 줄이 끊어지면 남이 그것을 고치는 사이에 자기는 쉬게 되니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래질도 세 사람이 한마음이 되여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5",
- "target_code": 600555,
- "senseinfo": {
- "definition": "세 사람이 하는 가래질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잘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그것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단합하여야 성과를 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세 사람이 하는 가래질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잘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그것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단합하여야 성과를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래 터 종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4",
- "target_code": 600514,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2",
- "target_code": 60703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떡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자랑하며 뽐내는 것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떡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자랑하며 뽐내는 것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4",
- "target_code": 60703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3",
- "target_code": 60703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2",
- "target_code": 60056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1",
- "target_code": 60051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7039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607093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가 많으면 모든 것이 헤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2",
- "target_code": 60051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모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저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모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3",
- "target_code": 600513,
- "senseinfo": {
- "definition": "더 시꺼먼 가마가 덜 시꺼먼 솥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 시꺼먼 가마가 덜 시꺼먼 솥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08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607037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목에 엿을 놓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3",
- "target_code": 600503,
- "senseinfo": {
- "definition": "손님으로 왔다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서두르는 사람에게 가마목에 두고 온 엿이 녹을까 봐 걱정이 되어 빨리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님으로 왔다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서두르는 사람에게 가마목에 두고 온 엿이 녹을까 봐 걱정이 되어 빨리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목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쳐야만] 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4",
- "target_code": 60050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666부뚜막의소금도집어넣어야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8",
- "target_code": 600508,
- "senseinfo": {
- "definition":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13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607037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9",
- "target_code": 600509,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7",
- "target_code": 607037,
- "senseinfo": {
- "definition":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08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600513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솥에 든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8",
- "target_code": 607038,
- "senseinfo": {
- "definition":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9",
- "target_code": 607039,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0511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607093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0",
- "target_code": 600510,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19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605969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82",
- "target_code": 606982,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83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83",
- "target_code": 606983,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82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84",
- "target_code": 606984,
- "senseinfo": {
- "definition":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68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만바람이 대목을 꺾고 모기 소리에 소가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22",
- "target_code": 60052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만한 바람이 대목을 꺾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014가만한바람이대목을꺾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만바람이 대목을 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23",
- "target_code": 60052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만한 바람이 대목을 꺾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014가만한바람이대목을꺾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만한 바람이 대목을 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14",
- "target_code": 607014,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하게 가만가만 부는 바람이 큰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작고 약한 것이라고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하게 가만가만 부는 바람이 큰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작고 약한 것이라고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25",
- "target_code": 60052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145무섭다니까바스락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24",
- "target_code": 600524,
- "senseinfo": {
- "definition": "어긋나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긋나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면이 천 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42",
- "target_code": 600542,
- "senseinfo": {
- "definition": "탈을 쓰고 얼굴을 가리면 가까이 있어도 서로의 사이가 천 리나 떨어져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직접 얼굴을 대하게 되는 것이 아니면 낯간지러운 일도 서슴없이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탈을 쓰고 얼굴을 가리면 가까이 있어도 서로의 사이가 천 리나 떨어져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직접 얼굴을 대하게 되는 것이 아니면 낯간지러운 일도 서슴없이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37",
- "target_code": 60053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문 논에 물 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38",
- "target_code": 60053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논에 물 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20마른논에 물 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48",
- "target_code": 600548,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5",
- "target_code": 60051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16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6",
- "target_code": 60051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15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에 단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7",
- "target_code": 60051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475916",
- "link_target_code": 1475916,
- "word": "가뭄에 단비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에 도랑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9",
- "target_code": 60051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가물 때 애쓰며 도랑을 치느라고 분주하게 군다는 뜻으로, 아무 보람도 없는 헛된 일을 하느라고 부산스레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가물 때 애쓰며 도랑을 치느라고 분주하게 군다는 뜻으로, 아무 보람도 없는 헛된 일을 하느라고 부산스레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에 도랑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18",
- "target_code": 60051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물에 돌 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520가물에돌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에 돌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20",
- "target_code": 600520,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없는 가뭄에 도랑을 미리 쳐서 물길을 낸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없는 가뭄에 도랑을 미리 쳐서 물길을 낸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에 콩(씨) 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21",
- "target_code": 60052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치가 뛰면 옹달치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44",
- "target_code": 600544,
- "senseinfo": {
- "definition":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801망둥이가뛰면꼴뚜기도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물치가 첨벙하니 메사구도 첨벙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45",
- "target_code": 600545,
- "senseinfo": {
- "definition":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801망둥이가뛰면꼴뚜기도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35",
- "target_code": 60053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보 쪽 같은 양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49",
- "target_code": 600549,
- "senseinfo": {
- "definition":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19",
- "target_code": 60721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나무에 목을 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0",
- "target_code": 60722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223가지나무에목을맨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1",
- "target_code": 607221,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2",
- "target_code": 607222,
- "senseinfo": {
- "definition": "친ㆍ인척 관계가 얼키설키 얽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ㆍ인척 관계가 얼키설키 얽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내가 오랍아 하면 머슴애도 오랍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72",
- "target_code": 600572,
- "senseinfo": {
- "definition":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996계집애가오랍아하니머슴애도[사내도]오랍아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 돋은 꽃이 더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44",
- "target_code": 607144,
- "senseinfo": {
- "definition": "그저 순하고 얌전하기만 한 여자보다도 성미가 만만찮은 여자가 더 좋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그저 순하고 얌전하기만 한 여자보다도 성미가 만만찮은 여자가 더 좋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3",
- "target_code": 600563,
- "senseinfo": {
- "definition":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99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604424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605608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물그릇에서 숟가락 얻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2",
- "target_code": 600552,
- "senseinfo": {
- "definition":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727부엌에서숟가락을얻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7",
- "target_code": 60055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어머니 모셔다 놓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8",
- "target_code": 600558,
- "senseinfo": {
- "definition": "까딱하지 않고 하는 일 없이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까딱하지 않고 하는 일 없이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9",
- "target_code": 600559,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61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어미 눈멀 사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0",
- "target_code": 600560,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1",
- "target_code": 600561,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59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 찔리지 않고 밤 먹을 사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45",
- "target_code": 607145,
- "senseinfo": {
- "definition": "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시한테 찔려야 밤 맛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46",
- "target_code": 607146,
- "senseinfo": {
- "definition": "밤알을 얻느라고 밤송이를 까면서 밤 가시에 찔려 봐야 밤 맛이 어떻다는 것을 톡톡히 알 수 있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힘을 들여야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밤알을 얻느라고 밤송이를 까면서 밤 가시에 찔려 봐야 밤 맛이 어떻다는 것을 톡톡히 알 수 있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힘을 들여야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0",
- "target_code": 60715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의 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의 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둑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56",
- "target_code": 60055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머슴군 비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1",
- "target_code": 607151,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걷이를 하고 낟알을 털어도 머슴에게는 별로 잇속이 없으므로 쓰레질도 흥 없이 된다는 뜻으로, 일을 성의 없이 대강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걷이를 하고 낟알을 털어도 머슴에게는 별로 잇속이 없으므로 쓰레질도 흥 없이 된다는 뜻으로, 일을 성의 없이 대강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2",
- "target_code": 607152,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3",
- "target_code": 607153,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7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607168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600434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607161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4",
- "target_code": 607154,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바람은 총각 바람 봄바람은 처녀 바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5",
- "target_code": 60056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바람의 새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6",
- "target_code": 60056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밭은 안 갈아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7",
- "target_code": 600567,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 밭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 밭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밭을 밟으면 떡이 세 개요 봄밭을 밟으면 뺨이 세 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8",
- "target_code": 600568,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 녹아서 부푼 밭은 밟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 녹아서 부푼 밭은 밟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69",
- "target_code": 600569,
- "senseinfo": {
- "definition":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55봄볕은며느리를쬐이고가을볕은딸을쬐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비는 떡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28",
- "target_code": 600428,
- "senseinfo": {
- "definition": "풍족한 가을에는 이것저것 먹을 것도 많으므로, 비가 와서 일하러 나가지 못하게 되는 날에는 집 안에서 넉넉한 곡식으로 떡이나 해 먹고 지내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풍족한 가을에는 이것저것 먹을 것도 많으므로, 비가 와서 일하러 나가지 못하게 되는 날에는 집 안에서 넉넉한 곡식으로 떡이나 해 먹고 지내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30",
- "target_code": 600430,
- "senseinfo": {
- "definition":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history_info": {
- "desc": "현대 국어 ‘팔뚝’의 옛말인 ‘톡’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의 ‘톡’은 “팔”을 의미하는 ‘’과 ‘독’의 결합으로 볼 수 있는데 ‘독’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15세기에 ‘톡’과 함께 ‘독’이 공존하였는데 ‘독’은 ‘’의 끝소리 ‘ㅎ’이 탈락한 것이다. 16세기에 ‘ㅎ’ 종성을 가진 ‘’의 첫소리 ‘ㅂ’이 유기음 ‘ㅍ’으로 바뀌어 ‘독’으로 나타나다가 이후 ‘독’의 제2음절의 첫소리 ‘ㄷ’이 된소리로 바뀌어 ‘’이 되었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함에 따라 ‘’도 19세기에 ‘팔’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19세기의 ‘팔’은 ‘ㆍ’가 ‘ㅏ’로 변한 것과 함께 제2음절의 양성모음 ‘ㅗ’가 음성모음 ‘ㅜ’로 바뀐 것을 반영한 것이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된소리 ‘ㅼ’을 ‘ㄸ’으로 표기하면서 현대 국어의 ‘팔뚝’이 되었다.",
- "word_form": "톡(15세기)>독(15세기~17세기)>독(16세기~18세기)>(17세기~18세기)>팔(19세기)>팔뚝(20세기~현재)",
- "allomorph": "톡, 독, 독, , 팔",
- "history_sense_info": [
- {
- "history_century_info": [
- {
- "history_example_info": [
- {
- "source": "1459 월석 21:7ㄴ",
- "example": "두 무룹과 두 {톡과} 바기 해 다 씨라 "
- },
- {
- "source": "1481 두시-초 15:43ㄱ",
- "example": "다가 時로 {토로} 리툐 니부라 "
- },
- {
- "source": "1489 구간 2:61ㄱ",
- "example": "두 길 조치로 펴 노코 노로 두 {독} 그틀 견조고 "
- }
- ],
- "century": "15",
- "mark": "톡, 독"
- },
- {
- "history_example_info": [
- {
- "source": "1518 번소 4:19ㄱ",
- "example": "曲禮예 로 과 와 안자셔 {토} 겨토로 딥디 말며 "
- },
- {
- "source": "1510년대 번노 상:30ㄱㄴ",
- "example": "그 사 왼 {독애} 살 마자 얏고 은 티 아니돗더라 "
- }
- ],
- "century": "16",
- "mark": "톡, 독"
- },
- {
- "history_example_info": [
- {
- "source": "1632 두시-중 16:24ㄱ",
- "example": "{독} 뒤헷 符呪이 당당이 效驗 잇니 "
- },
- {
- "source": "1632 두시-중 2:30ㄴ",
- "example": "삼신 신고 天子 가 보오오니 옷매예 두 {도기} 낫도다 "
- },
- {
- "source": "1670 노언 상:27ㄴ",
- "example": "그 사이 왼녁 {독에} 살 마자 샹엿고 일즙 性命은 샹티 아니돗더라 "
- },
- {
- "source": "1690 역해 상:34ㄱ",
- "example": "肐膊 {}, 大肐膊 웃 {} "
- }
- ],
- "century": "17",
- "mark": "독, 독, "
- },
- {
- "history_example_info": [
- {
- "source": "1763 노신 1:38ㄱ",
- "example": "그 살 마즌 弓手 보니 {독에} 살 마잣고 일즉 性命은 샹치 아니엿더라 "
- },
- {
- "source": "1790 몽해 상:12ㄴ",
- "example": "肐膊 {} "
- }
- ],
- "century": "18",
- "mark": "독, "
- },
- {
- "history_example_info": [
- {
- "source": "1880 한불 354",
- "example": "{팔} 腕 "
- }
- ],
- "century": "19",
- "mark": "팔"
- }
- ]
- }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32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29",
- "target_code": 600429,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31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32",
- "target_code": 600432,
- "senseinfo": {
- "definition":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30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31",
- "target_code": 600431,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29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5",
- "target_code": 60715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식은 밥이 봄 양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6",
- "target_code": 607156,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7",
- "target_code": 607157,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58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8",
- "target_code": 607158,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57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2",
- "target_code": 607162,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4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607166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611275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7",
- "target_code": 607167,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53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607168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600434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607161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8",
- "target_code": 607168,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7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607153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600434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607161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는 손톱 발톱이 다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9",
- "target_code": 607169,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는 손톱이나 발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는 손톱이나 발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 떨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3",
- "target_code": 607163,
- "senseinfo": {
- "definition":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4",
- "target_code": 607164,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2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607166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611275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5",
- "target_code": 60716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6",
- "target_code": 607166,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2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607164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611275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33",
- "target_code": 600433,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59",
- "target_code": 607159,
- "senseinfo": {
- "definition":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중의 시주 바가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0",
- "target_code": 60716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34",
- "target_code": 600434,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7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607153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607168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607161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61",
- "target_code": 607161,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7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607153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607168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600434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499",
- "target_code": 600499,
- "senseinfo": {
- "definition":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재는 게 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2",
- "target_code": 607082,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83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 ‘607484검둥개는 돼지 편’ ‘607316검정개는 돼지 편’ ‘607315검정개 한패[한편]’ ‘612071솔개는 매 편(이라고)’ ‘613816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3",
- "target_code": 607083,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82가재는 게 편’ ‘607484검둥개는 돼지 편’ ‘607316검정개는 돼지 편’ ‘607315검정개 한패[한편]’ ‘612071솔개는 매 편(이라고)’ ‘613816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재 물 짐작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1",
- "target_code": 60708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0",
- "target_code": 607410,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1",
- "target_code": 60741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85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3",
- "target_code": 607223,
- "senseinfo": {
- "definition":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지 따 먹고 외수(外數)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4",
- "target_code": 60722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밭에 가 가지를 따 먹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는 시치미를 떼면서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밭에 가 가지를 따 먹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는 시치미를 떼면서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59",
- "target_code": 600659,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지 많은 나무에[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60가지 많은 나무에[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지 많은 나무에[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60",
- "target_code": 60066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59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진 놈의 겹철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1",
- "target_code": 60706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2",
- "target_code": 607062,
- "senseinfo": {
- "definition":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짜가 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6",
- "target_code": 60722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가짜라는 것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가짜라는 것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가짜 손오공",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6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5",
- "target_code": 607225,
- "senseinfo": {
- "definition":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을 흉내 낸 가짜라는 뜻으로,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자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을 흉내 낸 가짜라는 뜻으로,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자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각담 밑에 구렝이 있고 북데기 속에 알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98",
- "target_code": 600598,
- "senseinfo": {
- "definition":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북데기 속에 벼알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70북데기 속에 벼알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74",
- "target_code": 600574,
- "senseinfo": {
- "definition":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설이의 장타령’",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 <동의 속담> ‘600575각설이의 장타령’"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각설이의 장타령",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75",
- "target_code": 600575,
- "senseinfo": {
- "definition":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74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각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71",
- "target_code": 600571,
- "senseinfo": {
- "definition": "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96",
- "target_code": 600596,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31육모얼레에연줄감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각전의 난전 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97",
- "target_code": 600597,
- "senseinfo": {
- "definition":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난전 몰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08난전 몰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1",
- "target_code": 60050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0",
- "target_code": 600500,
- "senseinfo": {
- "definition":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 빼 먹고 등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4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37",
- "target_code": 600637,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38",
- "target_code": 60063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39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612672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39",
- "target_code": 60063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38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612672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40",
- "target_code": 600640,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이라도 빼어[뽑아] 먹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41",
- "target_code": 60064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94",
- "target_code": 600594,
- "senseinfo": {
- "definition": "짠 간장국을 먹고 몸이 마른다는 뜻으로, 오래 찌들어서 바짝 마르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짠 간장국을 먹고 몸이 마른다는 뜻으로, 오래 찌들어서 바짝 마르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5",
- "target_code": 607065,
- "senseinfo": {
- "definition":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6",
- "target_code": 607066,
- "senseinfo": {
- "definition":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간장 종지 노릇(을)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4",
- "target_code": 607064,
- "senseinfo": {
- "definition": "간장 종지가 밥상에 항상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에게 딱 달라붙어서 굽실거리며 알랑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간장 종지가 밥상에 항상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에게 딱 달라붙어서 굽실거리며 알랑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갈고리 맞은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71",
- "target_code": 607071,
- "senseinfo": {
- "definition":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9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79",
- "target_code": 607079,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우렁이도 집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12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605236우렁이도 집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갈모 형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80",
- "target_code": 600680,
- "senseinfo": {
- "definition":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갈바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46",
- "target_code": 60064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이 오려고 서풍이 불기 시작하면 곡식들이 놀랄 만큼 빨리 자라고 익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이 오려고 서풍이 불기 시작하면 곡식들이 놀랄 만큼 빨리 자라고 익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4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502",
- "target_code": 600502,
- "senseinfo": {
- "definition":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 넘어 산이다’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35산넘어산이다’ ‘603852산은오를수록높고물은건널수록깊다’ ‘605761재는넘을수록험하고[높고]내는건널수록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72",
- "target_code": 607072,
- "senseinfo": {
- "definition":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98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602799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 고장의 인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47",
- "target_code": 600647,
- "senseinfo": {
- "definition": "감나무가 많은 고장에서는 누가 감을 따 먹어도 아무도 말리는 법이 없다는 데서, 매우 순박하고 후한 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나무가 많은 고장에서는 누가 감을 따 먹어도 아무도 말리는 법이 없다는 데서, 매우 순박하고 후한 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과 고욤은 두들겨 따야 잘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49",
- "target_code": 600649,
- "senseinfo": {
- "definition": "감이나 고욤은 열매 달린 가지를 두들겨 따야 이듬해에 햇가지가 잘 자라고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이치에 맞게 하여야 큰 성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이나 고욤은 열매 달린 가지를 두들겨 따야 이듬해에 햇가지가 잘 자라고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이치에 맞게 하여야 큰 성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기 고뿔도 남을 ���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8",
- "target_code": 607278,
- "senseinfo": {
- "definition":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기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9",
- "target_code": 607279,
- "senseinfo": {
- "definition": "감기조차도 따로따로 앓으라는 뜻으로, 좋은 일이건 궂은일이건 간에 각자가 저마다 독자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앓랬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기조차도 따로따로 앓으라는 뜻으로, 좋은 일이건 궂은일이건 간에 각자가 저마다 독자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28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앓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0",
- "target_code": 607280,
- "senseinfo": {
- "definition":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1",
- "target_code": 607281,
- "senseinfo": {
- "definition":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82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2",
- "target_code": 607282,
- "senseinfo": {
- "definition":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81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꼬치 빼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82",
- "target_code": 600682,
- "senseinfo": {
- "definition":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74",
- "target_code": 600674,
- "senseinfo": {
- "definition":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76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601928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75",
- "target_code": 60067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876홍시떨어지면먹으려고감나무밑에가서입벌리고누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76",
- "target_code": 600676,
- "senseinfo": {
- "definition":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먹는 수업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먹는 수업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74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601928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 내고 배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48",
- "target_code": 60064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 내고 소금 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85장내고소금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73",
- "target_code": 600673,
- "senseinfo": {
- "definition":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76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72",
- "target_code": 600672,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옥에 십 년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78",
- "target_code": 607078,
- "senseinfo": {
- "definition":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 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감옥살이에 감옥을 바늘로 깨뜨린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 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88삼년감옥살이에감옥을바늘로깨뜨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이 재간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31",
- "target_code": 60723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재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재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3",
- "target_code": 60728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77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600903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607227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자잎에 노루 고기를 싸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4",
- "target_code": 607284,
- "senseinfo": {
- "definition": "감자가 한창 자라는 여름에 때아닌 눈이 내려서 먹이를 찾으러 마을로 온 노루를 잡아먹을 수 있겠다는 뜻으로, 때 아닌 철에 눈이 내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자가 한창 자라는 여름에 때아닌 눈�� 내려서 먹이를 찾으러 마을로 온 노루를 잡아먹을 수 있겠다는 뜻으로, 때 아닌 철에 눈이 내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67",
- "target_code": 600667,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4223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68",
- "target_code": 600668,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은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77검은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95",
- "target_code": 607095,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5972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04",
- "target_code": 607104,
- "senseinfo": {
- "definition":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89",
- "target_code": 600689,
- "senseinfo": {
- "definition":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0353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600690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609325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90",
- "target_code": 600690,
- "senseinfo": {
- "definition":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0353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600689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609325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갑술 병정이면 다 흉년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4",
- "target_code": 600704,
- "senseinfo": {
- "definition":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다고 하여 갑술년이나 병자년, 정축년이면 무조건 흉년이 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뜻으로, 어느 하나가 같다고 전체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다고 하여 갑술년이나 병자년, 정축년이면 무조건 흉년이 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뜻으로, 어느 하나가 같다고 전체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갑술 병정 흉년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3",
- "target_code": 600703,
- "senseinfo": {
- "definition":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88",
- "target_code": 600688,
- "senseinfo": {
- "definition":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87",
- "target_code": 60068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7",
- "target_code": 60711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8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601436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608535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8",
- "target_code": 60711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7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601436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608535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5",
- "target_code": 607355,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값싼 것이 갈치자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6",
- "target_code": 607356,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값싼 비지떡’ ‘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7357값싼 비지떡’ ‘612808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값싼 비지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7",
- "target_code": 607357,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값싼 것이 갈치자반’ ‘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7356값싼 것이 갈치자반’ ‘612808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3",
- "target_code": 600713,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십에 첫 버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80사십에첫버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방 인두 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91",
- "target_code": 600691,
- "senseinfo": {
- "definition":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사러 갔다�� 망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6",
- "target_code": 600706,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목적을 바꾸어 남의 권고에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목적을 바꾸어 남의 권고에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5",
- "target_code": 60070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쓰고 구두 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7",
- "target_code": 600707,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12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600708갓 쓰고 넥타이 매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8",
- "target_code": 600708,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구두 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12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600707갓 쓰고 구두 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쓰고 당나귀 타고 다니던 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9",
- "target_code": 600709,
- "senseinfo": {
- "definition": "근대적 문명에서 뒤떨어진 조선 시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근대적 문명에서 뒤떨어진 조선 시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쓰고 망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0",
- "target_code": 600710,
- "senseinfo": {
- "definition": "한껏 점잔을 빼고 있는데 뜻하지 아니한 망신을 당하여 더 무참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껏 점잔을 빼고 있는데 뜻하지 아니한 망신을 당하여 더 무참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1",
- "target_code": 600711,
- "senseinfo": {
- "definition": "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라는 말. <동의 속담>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멋(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동의 속담> ‘605825저모립쓰고물구나무를서도제멋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2",
- "target_code": 600712,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구두 신기’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07갓 쓰고 구두 신기’ ‘600708갓 쓰고 넥타이 매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6",
- "target_code": 600716,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남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26",
- "target_code": 60732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득이 많은 장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득이 많은 장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남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27",
- "target_code": 607327,
- "senseinfo": {
- "definition":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물도 쓰면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29",
- "target_code": 607329,
- "senseinfo": {
- "definition": "굉장히 많은 강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시냇물도 퍼 쓰면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굉장히 많은 강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12740시냇물도퍼쓰면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30",
- "target_code": 607330,
- "senseinfo": {
- "definition": "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담",
- "word":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31",
- "target_code": 607331,
- "senseinfo": {
- "definition":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33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물이 출렁일 때는 넘을 것 같아도 못 넘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32",
- "target_code": 607332,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기세가 성할 때에는 당장 큰일을 치를 것 같지만 자기의 능력이나 한계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기세가 성할 때에는 당장 큰일을 치를 것 같지만 자기의 능력이나 한계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33",
- "target_code": 607333,
- "senseinfo": {
- "definition":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이 움직여 굴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이 움직여 굴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31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0",
- "target_code": 607110,
- "senseinfo": {
- "definition":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뜯어먹은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55쥐 뜯어먹은 것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3",
- "target_code": 607113,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인 개도 닷새면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인 개도 닷새면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8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600829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600836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600796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1",
- "target_code": 607111,
- "senseinfo": {
- "definition":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파리똥도 똥이다’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88파리똥도똥이다’ ‘615689파리똥은똥이아니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2",
- "target_code": 60711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적은 것은 똥 아닌가’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30적은것은똥아닌가’ ‘614994지린것은똥아닌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4",
- "target_code": 607114,
- "senseinfo": {
- "definition": "강아지한테 메주 멍석을 맡기면 메주를 먹을 것은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아지한테 메주 멍석을 맡기면 메주를 먹을 것은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원도 삼척",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0",
- "target_code": 600740,
- "senseinfo": {
- "definition":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동의 속담> ‘강원도 안 가도 삼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동의 속담> ‘600741강원도 안 가도 삼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원도 안 가도 삼척",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1",
- "target_code": 600741,
- "senseinfo": {
- "definition":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동의 속담> ‘강원도 삼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동의 속담> ‘600740강원도 삼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원도 참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2",
- "target_code": 600742,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직에 있는 사람이 좌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직에 있는 사람이 좌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원도 포수(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3",
- "target_code": 600743,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험한 강원도로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험한 강원도로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철이 가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7",
- "target_code": 600747,
- "senseinfo": {
- "definition": "강철이가 지나간 가을이란 뜻으로, 아주 심한 흉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강철이가 지나간 가을이란 뜻으로, 아주 심한 흉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8",
- "target_code": 600748,
- "senseinfo": {
- "definition":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70",
- "target_code": 607170,
- "senseinfo": {
- "definition":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05",
- "target_code": 607105,
- "senseinfo": {
- "definition":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06",
- "target_code": 607106,
- "senseinfo": {
- "definition": "강태공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태공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태공이 세월 낚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07",
- "target_code": 60710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4",
- "target_code": 600714,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군대]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5",
- "target_code": 600715,
- "senseinfo": {
- "definition":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갖바치 내일 모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99",
- "target_code": 600699,
- "senseinfo": {
- "definition":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리백장 내일 모레’ ‘피장이 내일 모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14고리백장 내일 모레’ ‘606697피장이 내일 모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00",
- "target_code": 6007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39미장이에호미는있으나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갖은 황아다[황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0",
- "target_code": 600720,
- "senseinfo": {
- "definition": "황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황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갗에서 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86",
- "target_code": 60068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갗에서 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85",
- "target_code": 60068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2",
- "target_code": 607292,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294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3",
- "target_code": 607293,
- "senseinfo": {
- "definition": "누런 암소보다 껌정 암소가 맛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런 암소보다 껌정 암소가 맛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4",
- "target_code": 607294,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292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5",
- "target_code": 607295,
- "senseinfo": {
- "definition":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6",
- "target_code": 607296,
- "senseinfo": {
- "definition":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7",
- "target_code": 607297,
- "senseinfo": {
- "definition":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8",
- "target_code": 607298,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9784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609783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99",
- "target_code": 607299,
- "senseinfo": {
- "definition":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00",
- "target_code": 60730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도 길고 짧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16손가락도길고짧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01",
- "target_code": 607301,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잠은 같이 자도 꿈은 다른 꿈을 꾼다�� ‘한자리에 누워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32잠은같이자도꿈은다른꿈을꾼다’ ‘616099한자리에누워서서로딴꿈을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이 우물 파고 혼자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71",
- "target_code": 607171,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잖은 게 갓 쓰고 장 보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72",
- "target_code": 607172,
- "senseinfo": {
- "definition": "같잖은 사람이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리고 남부끄럽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잖은 사람이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리고 남부끄럽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같잖은 투전에 돈만 잃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73",
- "target_code": 607173,
- "senseinfo": {
- "definition": "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개를 낳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0",
- "target_code": 600810,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개 새끼를 낳는다는 뜻으로, 못난 어버이에게서 못난 자식이 나지 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개 새끼를 낳는다는 뜻으로, 못난 어버이에게서 못난 자식이 나지 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1",
- "target_code": 600811,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2",
- "target_code": 600812,
- "senseinfo": {
- "definition":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1085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607850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룡상에 앉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3",
- "target_code": 600813,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4",
- "target_code": 60081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한 대상의 영향을 다른 대상이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한 대상의 영향을 다른 대상이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5",
- "target_code": 600815,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미친다고 해서 소까지 미칠 수는 없는 법이라는 뜻으로, 남의 장단에 함께 춤출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미친다고 해서 소까지 미칠 수는 없는 법이라는 뜻으로, 남의 장단에 함께 춤출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벼룩 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7",
- "target_code": 600817,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 먹는 모습이 보기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 먹는 모습이 보기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벼룩 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6",
- "target_code": 600816,
- "senseinfo": {
- "definition": "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8",
- "target_code": 600818,
- "senseinfo": {
- "definition":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머루[약과]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77개 머루[약과] 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웃을 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19",
- "target_code": 600819,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도 어이없고 같잖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도 어��없고 같잖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0",
- "target_code": 600820,
- "senseinfo": {
- "definition": "농민은 부지런히 논밭에 나가 일을 많이 해서 개가 주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볕에 타야 그해 농사가 잘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민은 부지런히 논밭에 나가 일을 많이 해서 개가 주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볕에 타야 그해 농사가 잘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짖어도 행차는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1",
- "target_code": 600821,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하찮은 것이 방해를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상관없이 일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하찮은 것이 방해를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상관없이 일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2",
- "target_code": 60082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3",
- "target_code": 600823,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쓰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43돈은더럽게벌어도깨끗이쓰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697",
- "target_code": 600697,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고양이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65",
- "target_code": 6007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개 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48고양이 개 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8",
- "target_code": 607358,
- "senseinfo": {
- "definition":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59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9",
- "target_code": 60735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에 사는 개구리의 대가리에 찬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에 사는 개구리의 대가리에 찬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58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0",
- "target_code": 607370,
- "senseinfo": {
- "definition":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67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돌다리 건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0",
- "target_code": 607360,
- "senseinfo": {
- "definition": "개구리가 껑충껑충 뛰어서 돌다리를 건너가듯 한다는 뜻으로, 일손이 깐깐하지 못하고 건성건성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구리가 껑충껑충 뛰어서 돌다리를 건너가듯 한다는 뜻으로, 일손이 깐깐하지 못하고 건성건성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밑구멍에 실뱀 따라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1",
- "target_code": 607361,
- "senseinfo": {
- "definition":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않아도 늘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않아도 늘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뱀의 세상에 났다더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2",
- "target_code": 607362,
- "senseinfo": {
- "definition": "개구리가 뱀한테 먹히고 마는 세상에만 났더란 말이냐는 뜻으로, 언제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마구 다루는 데 대하여 그 처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맞서서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구리가 뱀한테 먹히고 마는 세상에만 났더란 말이냐는 뜻으로, 언제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마구 다루는 데 대하여 그 처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맞서서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3",
- "target_code": 607363,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40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4",
- "target_code": 607364,
- "senseinfo": {
- "definition": "멋없이 불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멋없이 불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5",
- "target_code": 607365,
- "senseinfo": {
- "definition":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6",
- "target_code": 607366,
- "senseinfo": {
- "definition":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83올챙이적생각은못하고개구리된생각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8",
- "target_code": 60736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7",
- "target_code": 607367,
- "senseinfo": {
- "definition":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70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69",
- "target_code": 60736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58두꺼비엎디는뜻은덮치자는뜻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멍에 망건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1",
- "target_code": 60072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는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공연히 욕심만 내어 어리석게 시작하였다가 도리어 손해나 망신을 당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는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공연히 욕심만 내어 어리석게 시작하였다가 도리어 손해나 망신을 당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2",
- "target_code": 600722,
- "senseinfo": {
- "definition":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약삭빠르고 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약삭빠르고 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3",
- "target_code": 60072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6133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낼 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귀에 방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66",
- "target_code": 600766,
- "senseinfo": {
- "definition":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목에 방울(이라)’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개에(게) 호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86개 발에 (주석) 편자’ ‘600775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600780개 목에 방울(이라)’ ‘600785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600844개에(게) 호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67",
- "target_code": 60076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거지 턱을 쳐 먹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7263거지 턱을 쳐 먹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그림 떡 바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68",
- "target_code": 600768,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그림의 떡을 아무리 바라보고 있어야 헛일이라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그림의 떡을 아무리 바라보고 있어야 헛일이라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69",
- "target_code": 600769,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즐겨 먹는 뼈다귀가 들어 있지 아니한 낙지를 산다는 뜻으로,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이롭거나 좋을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즐겨 먹는 뼈다귀가 들어 있지 아니한 낙지를 산다는 뜻으로,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이롭거나 좋을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0",
- "target_code": 600770,
- "senseinfo": {
- "definition":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77센개꼬리시궁창에삼년묻었다보아도센개꼬리다’ ‘605101오그라진개꼬리대봉통에삼년두어도아니펴진다’ ‘607023흰개꼬리굴뚝에삼년두어도흰개꼬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꼬리 잡고 선소리하겠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1",
- "target_code": 600771,
- "senseinfo": {
- "definition": "가죽을 벗겨 소고를 메울 동안을 못 참고 개 꼬리를 들고 선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참을성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죽을 벗겨 소고를 메울 동안을 못 참고 개 꼬리를 들고 선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참을성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꾸짖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2",
- "target_code": 600772,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을 보지 않고 막되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을 보지 않고 막되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3",
- "target_code": 600773,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는 나면서부터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4",
- "target_code": 600824,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태어나면서부터 짖듯이, 못된 짓을 하는 사람도 타고난 성품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태어나면서부터 짖듯이, 못된 짓을 하는 사람도 타고난 성품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는 인사가 싸움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5",
- "target_code": 600825,
- "senseinfo": {
- "definition": "개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며 싸운다는 뜻으로, 툭하면 남과 다투기를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며 싸운다는 뜻으로, 툭하면 남과 다투기를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닭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5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4",
- "target_code": 600774,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96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5",
- "target_code": 600775,
- "senseinfo": {
- "definition":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귀에 방울’ ‘개 목에 방울(이라)’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개에(게) 호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86개 발에 (주석) 편자’ ‘600766개 귀에 방울’ ‘600780개 목에 방울(이라)’ ‘600785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600844개에(게) 호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기름을 먹고는 짖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6",
- "target_code": 600826,
- "senseinfo": {
- "definition": "개도 도적이 던져 준 기름 덩이를 먹으면 짖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뇌물을 받아먹으면 사정을 봐주지 않을 수 없게 되고 할 말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도 도적이 던져 준 기름 덩이를 먹으면 짖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뇌물을 받아먹으면 사정을 봐주지 않을 수 없게 되고 할 말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8",
- "target_code": 60082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남에게 좀 무리하게 시키더라도 그의 능력을 살려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남에게 좀 무리하게 시키더라도 그의 능력을 살려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7",
- "target_code": 600827,
- "senseinfo": {
- "definition":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29",
- "target_code": 600829,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인 개도 닷새가 되면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인 개도 닷새가 되면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8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607113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600836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600796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무는[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1",
- "target_code": 600831,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는 개를 돌아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33무는 개를 돌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무는[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0",
- "target_code": 60083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개끼리도 사나운 개를 두려워하듯이, 사람 사이에서도 영악하고 사나운 사람에게는 해를 입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도리어 잘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개끼리도 사나운 개를 두려워하듯이, 사람 사이에서도 영악하고 사나운 사람에게는 해를 입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도리어 잘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2",
- "target_code": 600832,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74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손 들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4",
- "target_code": 600834,
- "senseinfo": {
- "definition": "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손 들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3",
- "target_code": 600833,
- "senseinfo": {
- "definition":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75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안 짖고 도적(을)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5",
- "target_code": 60083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감쪽같이 잃어버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감쪽같이 잃어버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6",
- "target_code": 600836,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8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607113강���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600829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600796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제 털을 아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7",
- "target_code": 600837,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을 돌보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 것을 충고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을 돌보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 것을 충고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8",
- "target_code": 600838,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3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600829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600836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600796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텃세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39",
- "target_code": 60083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쌈에도 텃세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01닭쌈에도텃세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도 하루에 겨 세 홉 녹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0",
- "target_code": 60084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세끼 밥은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세끼 밥은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등의 등겨를 털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6",
- "target_code": 60077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떡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09",
- "target_code": 607109,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과(를) 먹기(라)’ ‘기름떡 먹기’ ‘깨떡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에 쉽고도 즐��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80약과(를) 먹기(라)’ ‘601460기름떡 먹기’ ‘601542깨떡 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34",
- "target_code": 600734,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819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냥이라’ ‘607820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607821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612147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도 약에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35",
- "target_code": 6007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91소똥도약에쓸때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 밟은 얼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32",
- "target_code": 600732,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4",
- "target_code": 60074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30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609604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610090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5",
- "target_code": 60074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129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607770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밭에 인물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46",
- "target_code": 600746,
- "senseinfo": {
- "definition":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천에서 용 난다’ ‘시궁에서 용 난다’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62개천에서 용 난다’ ‘612418시궁에서 용 난다’ ‘604496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33",
- "target_code": 600733,
- "senseinfo": {
- "definition": "별 관심 없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 관심 없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이라도 씹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37",
- "target_code": 600737,
- "senseinfo": {
- "definition":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똥 먹은 곰의 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28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609517똥 먹은 곰의 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36",
- "target_code": 600736,
- "senseinfo": {
- "definition":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9537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20",
- "target_code": 607120,
- "senseinfo": {
- "definition":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21",
- "target_code": 607121,
- "senseinfo": {
- "definition": "평범한 사람도 잘 가르치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사람도 잘 가르치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똥참외도 임자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22",
- "target_code": 60712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이든 다 임자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이든 다 임자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1",
- "target_code": 600841,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15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608416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603992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를 따라가면 측간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2",
- "target_code": 600842,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자와 어울려 다니면 좋지 아니한 곳으로 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자와 어울려 다니면 좋지 아니한 곳으로 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3",
- "target_code": 600843,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05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613042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머루[약과]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7",
- "target_code": 600777,
- "senseinfo": {
- "definition":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18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머루[약과]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8",
- "target_code": 600778,
- "senseinfo": {
- "definition":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일을 건성건성 날려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일을 건성건성 날려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머루[약과]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79",
- "target_code": 600779,
- "senseinfo": {
- "definition":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도 모��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목에 방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0",
- "target_code": 600780,
- "senseinfo": {
- "definition":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귀에 방울’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개에(게) 호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86개 발에 (주석) 편자’ ‘600766개 귀에 방울’ ‘600775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600785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600844개에(게) 호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1",
- "target_code": 600781,
- "senseinfo": {
- "definition":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83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2",
- "target_code": 600782,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개가 도적은 지키지 않고 더러운 발로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뜻으로, 제구실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못된 짓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개가 도적은 지키지 않고 더러운 발로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뜻으로, 제구실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못된 짓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3",
- "target_code": 600783,
- "senseinfo": {
- "definition":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81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7",
- "target_code": 607377,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가 절구통을 물고 가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8",
- "target_code": 607378,
- "senseinfo": {
- "definition":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377개미가절구통물고나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9",
- "target_code": 607379,
- "senseinfo": {
- "definition":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57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가 큰 바윗돌을 굴리려고 하는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80",
- "target_code": 60738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힘으로는 도저히 당해 낼 수 없는 대상에게 감히 대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힘으로는 도저히 당해 낼 수 없는 대상에게 감히 대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8",
- "target_code": 600718,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동의 속담>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1152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9",
- "target_code": 60071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17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615618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17",
- "target_code": 600717,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구멍이 ��을 무너뜨린다’ ‘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19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615618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 금탑 모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3",
- "target_code": 607373,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 메 나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74개미 메 나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81",
- "target_code": 6073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 메 나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4",
- "target_code": 607374,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 금탑 모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73개미 금탑 모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역사 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83",
- "target_code": 607383,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큰 공사에 숱한 사람이 달라붙어 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큰 공사에 숱한 사람이 달라붙어 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역사 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84",
- "target_code": 607384,
- "senseinfo": {
- "definition": "큰 대상에 새까맣게 달라붙어 사면팔방으로 공격하여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대상에 새까맣게 달라붙어 사면팔방으로 공격하여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 쳇바퀴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5",
- "target_code": 607375,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람쥐 쳇바퀴 돌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77다람쥐 쳇바퀴 돌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미 한 잔등이만큼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76",
- "target_code": 60737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조금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조금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바위 지나가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4",
- "target_code": 600784,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5",
- "target_code": 600785,
- "senseinfo": {
- "definition":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귀에 방울’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목에 방울(이라)’ ‘개에(게) 호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86개 발에 (주석) 편자’ ‘600766개 귀에 방울’ ‘600775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600780개 목에 방울(이라)’ ‘600844개에(게) 호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발에 (주석) 편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6",
- "target_code": 600786,
- "senseinfo": {
- "definition":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귀에 방울’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목에 방울(이라)’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개에(게) 호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66개 귀에 방울’ ‘600775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600780개 목에 방울(이라)’ ‘600785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600844개에(게) 호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발에 진드기 끼듯 한다[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7",
- "target_code": 600787,
- "senseinfo": {
- "definition": "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발에 진드기 떼서 내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8",
- "target_code": 600788,
- "senseinfo": {
- "definition": "개 발에 잔뜩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던 진드기를 단번에 떼��� 버리듯 한다는 뜻으로, 귀찮게 달라붙어 애를 먹이던 것을 시원스럽게 떼어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 발에 잔뜩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던 진드기를 단번에 떼어 버리듯 한다는 뜻으로, 귀찮게 달라붙어 애를 먹이던 것을 시원스럽게 떼어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밥 갖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5",
- "target_code": 60072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밥에 달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6",
- "target_code": 600726,
- "senseinfo": {
- "definition":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밥에 도토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7",
- "target_code": 600727,
- "senseinfo": {
- "definition":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보름 쇠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89",
- "target_code": 600789,
- "senseinfo": {
- "definition":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하여 개를 굶긴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하여 개를 굶긴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복에도 먹고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0",
- "target_code": 600790,
- "senseinfo": {
- "definition":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복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복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뼈다귀 은 올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2",
- "target_code": 600852,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서 장식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서 장식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살구도 맛 들일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51",
- "target_code": 600751,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배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62신배도맛들일탓’ ‘609639떫은배도씹어볼만하다’ ‘604682쓴배[개살구/외]도맛들일탓’"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살구 지레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50",
- "target_code": 600750,
- "senseinfo": {
- "definition":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레 터진 개살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26지레터진개살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새끼 끌고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1",
- "target_code": 600791,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리저리로 마구 끌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리저리로 마구 끌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3",
- "target_code": 600793,
- "senseinfo": {
- "definition":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95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600797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4",
- "target_code": 60079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5",
- "target_code": 600795,
- "senseinfo": {
- "definition":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93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600797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6",
- "target_code": 600796,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8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607113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600829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600836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새끼 밉다니까 우쭐대며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2",
- "target_code": 600792,
- "senseinfo": {
- "definition": "얄미운 놈이 잘난 체하며 못되게 구는 꼴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얄미운 놈이 잘난 체하며 못되게 구는 꼴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7",
- "target_code": 600797,
- "senseinfo": {
- "definition":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93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600795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쇠 발괄 누가 알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8",
- "target_code": 600798,
- "senseinfo": {
- "definition": "개와 소의 발괄을 누가 알겠느냐는 뜻으로, 조리 없이 지껄이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와 소의 발괄을 누가 알겠느냐는 뜻으로, 조리 없이 지껄이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96",
- "target_code": 607396,
- "senseinfo": {
- "definition": "맞붙어 싸우는 사람을 말려도 듣지 않을 때 흙을 끼얹으면서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맞붙어 싸우는 사람을 말려도 듣지 않을 때 흙을 끼얹으면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싸��에 물 끼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94",
- "target_code": 607394,
- "senseinfo": {
- "definition":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싸움에 물 끼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9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95",
- "target_code": 607395,
- "senseinfo": {
- "definition":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조용해지듯, 같잖은 일로 싸우는 것을 말리려면 보통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조용해지듯, 같잖은 일로 싸우는 것을 말리려면 보통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씹에 덧게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99",
- "target_code": 600799,
- "senseinfo": {
- "definition": "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덤벼 나섬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덤벼 나섬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씹에 보리알 끼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0",
- "target_code": 600800,
- "senseinfo": {
- "definition": "좁디좁은 곳에 무엇이 많이 끼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디좁은 곳에 무엇이 많이 끼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암 까먹기[까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32",
- "target_code": 60713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저축하지 않고 생기는 대로 모두 써 버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저축하지 않고 생기는 대로 모두 써 버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에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5",
- "target_code": 600845,
- "senseinfo": {
- "definition":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에게 메스꺼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6",
- "target_code": 600846,
- "senseinfo": {
- "definition": "개는 아무리 더러워도 메스꺼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공연히 앞에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는 아무리 더러워도 메스꺼움을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공연히 앞에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에(게) 호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4",
- "target_code": 600844,
- "senseinfo": {
- "definition":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귀에 방울’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목에 방울(이라)’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86개 발에 (주석) 편자’ ‘600766개 귀에 방울’ ‘600775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600780개 목에 방울(이라)’ ‘600785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1",
- "target_code": 600801,
- "senseinfo": {
- "definition":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잡은 포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2",
- "target_code": 60080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일을 해 놓고서 우쭐거리거나 멋쩍게 노는 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일을 해 놓고서 우쭐거리거나 멋쩍게 노는 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28",
- "target_code": 60072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도구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도구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7",
- "target_code": 6008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천에 나도 제 날 탓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8",
- "target_code": 60085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저만 잘나���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저만 잘나면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9",
- "target_code": 60085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과 쪽박[그릇]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20사람과 쪽박[그릇]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천에 든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60",
- "target_code": 60086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랑에 든 소’ ‘두렁에 든 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66도랑에 든 소’ ‘602385두렁에 든 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천에서 선녀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61",
- "target_code": 600861,
- "senseinfo": {
- "definition": "‘개천에서 용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862개천에서용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천에서 용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62",
- "target_code": 600862,
- "senseinfo": {
- "definition":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인물 난다’ ‘시궁에서 용 난다’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46개똥밭에 인물 난다’ ‘612418시궁에서 용 난다’ ‘604496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천 치다 금을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6",
- "target_code": 600856,
- "senseinfo": {
- "definition":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우연히 횡재를 하거나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우연히 횡재를 하거나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털에 벼룩 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24",
- "target_code": 607124,
- "senseinfo": {
- "definition": "복잡하게 뒤섞여 가려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복잡하게 뒤섞여 가려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털에 벼룩 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23",
- "target_code": 607123,
- "senseinfo": {
- "definition":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득시글득시글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득시글득시글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털에 벼룩 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25",
- "target_code": 607125,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하고 너절한 자가 귀찮게 한몫 끼어듦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하고 너절한 자가 귀찮게 한몫 끼어듦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팔아 두 냥(兩) 반(半)",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3",
- "target_code": 600803,
- "senseinfo": {
- "definition":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3237양반인가두냥반인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팔자가 상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5",
- "target_code": 60080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팔자가 하도 나쁘니 차라리 개 팔자가 더 좋겠다고 넋두리로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팔자가 하도 나쁘니 차라리 개 팔자가 더 좋겠다고 넋두리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팔자가 상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4",
- "target_code": 600804,
- "senseinfo": {
- "definition":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분주하거나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분주하거나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하고 똥 다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7",
- "target_code": 600847,
- "senseinfo": {
- "definition": "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핥은 죽사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6",
- "target_code": 600806,
- "senseinfo": {
- "definition": "남긴 것이 없이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긴 것이 없이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핥은 죽사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8",
- "target_code": 6008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내 얼굴이 미끈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내 얼굴이 미끈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핥은 죽사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7",
- "target_code": 60080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인색하고 각박하여 다른 사람이 조금도 얻어 갈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인색하고 각박하여 다른 사람이 조금도 얻어 갈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09",
- "target_code": 600809,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34",
- "target_code": 607134,
- "senseinfo": {
- "definition":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어장이 안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2700마방집이망하려면당나귀만들어온다’ ‘602705마판이안되려면당나귀새끼만모여든다’ ‘613480어장이안되려면해파리만끓는다’ ‘613561여각이망하려니나귀만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객줏집 칼도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753",
- "target_code": 600753,
- "senseinfo": {
- "definition":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33",
- "target_code": 607133,
- "senseinfo": {
- "definition": "객지에서 남이 아무리 잘해 준다 해도 고생이 되므로 여위어서 허울만 남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지에서 남이 아무리 잘해 준다 해도 고생이 되므로 여위어서 허울��� 남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갯고랑을 베게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02",
- "target_code": 607402,
- "senseinfo": {
- "definition": "갯고랑을 베개 삼아 비참하게 한데에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욕으로 쓰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갯고랑을 베개 삼아 비참하게 한데에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욕으로 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30",
- "target_code": 60723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44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609604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610090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1",
- "target_code": 600851,
- "senseinfo": {
- "definition":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83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606384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0",
- "target_code": 600850,
- "senseinfo": {
- "definition":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82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606383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48",
- "target_code": 600848,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79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605442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7",
- "target_code": 6008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 올이 춤을 추니 베올도 춤을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77비단올이춤을추니베올도춤을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91",
- "target_code": 607391,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512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614513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92",
- "target_code": 60739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잎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5572잎거미도줄을쳐야벌레를잡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미줄도 줄은 줄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99",
- "target_code": 607399,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하지만 이름과 실상을 갖추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하지만 이름과 실상을 갖추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미 줄 따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90",
- "target_code": 607390,
- "senseinfo": {
- "definition":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서로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서로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00",
- "target_code": 607400,
- "senseinfo": {
- "definition":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미줄에 목을 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01",
- "target_code": 607401,
- "senseinfo": {
- "definition": "밧줄도 아닌 거미줄로 목을 맬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밧줄도 아닌 거미줄로 목을 맬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01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북의 털[터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55",
- "target_code": 600855,
- "senseinfo": {
- "definition": "거북은 털이 없다는 점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북은 털이 없다는 점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북이도 제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5",
- "target_code": 60089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산다고 하는 거북조차도 제가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제가 나서 자란 고향 땅을 등지면 제명대로 살아가기가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산다고 하는 거북조차도 제가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제가 나서 자란 고향 땅을 등지면 제명대로 살아가기가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북이 등의[잔등이에] 털을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4",
- "target_code": 600894,
- "senseinfo": {
- "definition": "털이 나지 않는 거북의 등에서 털을 긁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 뻔한 것을 애써 구하여 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털이 나지 않는 거북의 등에서 털을 긁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 뻔한 것을 애써 구하여 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적문에 (국화) 돌쩌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57",
- "target_code": 607457,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 ‘돼지 발톱에 봉숭아(물)를 들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86돼지우리에주석자물쇠’ ‘602469돼지 발톱에 봉숭아를 들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적문(에) 드나들던 버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56",
- "target_code": 607456,
- "senseinfo": {
- "definition":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58",
- "target_code": 607458,
- "senseinfo": {
- "definition":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적 쓴 놈 내려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33",
- "target_code": 607433,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 감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 감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가 꿀 얻어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4",
- "target_code": 607264,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5",
- "target_code": 607265,
- "senseinfo": {
- "definition":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6",
- "target_code": 60726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7",
- "target_code": 60726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어 가지고 자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비렁뱅이 비단 얻은 것[격]’",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어 가지고 자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11402비렁뱅이비단얻은것[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가 밥술이나 먹게[뜨게] 되면 거지 밥 한 술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8",
- "target_code": 60726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좀 형편��� 나아지면 도리어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좀 형편이 나아지면 도리어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9",
- "target_code": 607269,
- "senseinfo": {
- "definition":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05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0",
- "target_code": 607270,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렁뱅이 자루 찢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03비렁뱅이 자루 찢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는 같이[함께] 다니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1",
- "target_code": 607271,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지가 함께 몰려다니면 먹을 것을 얻기 힘들다는 데서, 구걸하는 사람이 많으면 서로 얻어먹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지가 함께 몰려다니면 먹을 것을 얻기 힘들다는 데서, 구걸하는 사람이 많으면 서로 얻어먹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는 논두렁 밑에 있어도 웃음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2",
- "target_code": 607272,
- "senseinfo": {
- "definition":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더라도 마음의 화평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더라도 마음의 화평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는 모닥불에 살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3",
- "target_code": 607273,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지가 모닥불을 피워 놓고 언 몸을 녹이는 맛에 살이 찐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사람이라도 무언가 한 가지는 사는 재미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지가 모닥불을 피워 놓고 언 몸을 녹이는 맛에 살이 찐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사람이라도 무언가 한 가지는 사는 재미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4",
- "target_code": 607274,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2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5",
- "target_code": 607275,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지에게도 손님을 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손 들 날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지에게도 손님을 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3개도 손 들 날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도 입어야 빌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6",
- "target_code": 6072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거지라 해도 남루한 옷이나마 걸쳐야 돌아다니며 빌어먹을 수가 있다는 뜻으로, 생활에서 입는 문제가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거지라 해도 남루한 옷이나마 걸쳐야 돌아다니며 빌어먹을 수가 있다는 뜻으로, 생활에서 입는 문제가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도 입어야 빌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77",
- "target_code": 60727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빌어먹는 거지도 옷차림이 좋으면 대접받기가 한결 낫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빌어먹는 거지도 옷차림이 좋으면 대접받기가 한결 낫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56",
- "target_code": 607256,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57",
- "target_code": 60725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거나, 뜻하지 않은 손해를 보았을 때 자기 위안 삼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거나, 뜻하지 않은 손해를 보았을 때 자기 위안 삼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자루 기울 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58",
- "target_code": 60725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59",
- "target_code": 607259,
- "senseinfo": {
- "definition":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0",
- "target_code": 607260,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큰 그릇을 가지고 옴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큰 그릇을 가지고 옴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제 쪽박 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1",
- "target_code": 607261,
- "senseinfo": {
- "definition": "도리어 자기 손해만 자초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리어 자기 손해만 자초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2",
- "target_code": 607262,
- "senseinfo": {
- "definition":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지 턱을 쳐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63",
- "target_code": 607263,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개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0767개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짓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31",
- "target_code": 607531,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거짓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532거짓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짓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32",
- "target_code": 607532,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거짓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531거짓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짓말은 도둑놈 될 장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33",
- "target_code": 607533,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말하는 버릇이 도둑질의 시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말하는 버릇이 도둑질의 시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34",
- "target_code": 607534,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거짓말하고 뺨 맞는 것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35",
- "target_code": 607535,
- "senseinfo": {
- "definition":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걱정도 팔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53",
- "target_code": 607453,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걱정이 많으면 빨리 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54",
- "target_code": 607454,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잔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잔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걱정이 반찬이면 상발이 무너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55",
- "target_code": 607455,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너다보니 절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63",
- "target_code": 600863,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만 보아도 거의 틀림없을 만한 짐작이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만 보아도 거의 틀림없을 ��한 짐작이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너다보니 절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65",
- "target_code": 6008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욕심을 내어도 남의 것이기 때문에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욕심을 내어도 남의 것이기 때문에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너다보니 절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64",
- "target_code": 60086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결과가 신통치 않음이 뻔하게 내다보인다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결과가 신통치 않음이 뻔하게 내다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66",
- "target_code": 600866,
- "senseinfo": {
- "definition":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넌술막 꾸짖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8",
- "target_code": 600898,
- "senseinfo": {
- "definition": "‘건넛산 보고 꾸짖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906건넛산보고꾸짖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넛산 돌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05",
- "target_code": 600905,
- "senseinfo": {
- "definition":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듯이 멍하니 쳐다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듯이 멍하니 쳐다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넛산 보고 꾸짖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06",
- "target_code": 600906,
- "senseinfo": {
- "definition": "본인에게 직접 욕하거나 꾸짖기가 거북할 때 다른 사람을 빗대어 간접적으로 꾸짖어서 당사자가 알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인에게 직접 욕하거나 꾸짖기가 거북할 때 다른 사람을 빗대어 간접적으로 꾸짖어서 당사자가 알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넛산 쳐다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07",
- "target_code": 60090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에 열중하지 않고 한눈을 판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에 열중하지 않고 한눈을 판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1",
- "target_code": 600891,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먹은 사람이나 못 먹은 사람이나 결과적으로 배고파지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먹은 사람이나 못 먹은 사람이나 결과적으로 배고파지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2",
- "target_code": 600892,
- "senseinfo": {
- "definition": "잘산 사람이나 못산 사람이나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산 사람이나 못산 사람이나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밭에 부룻동",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85",
- "target_code": 607485,
- "senseinfo": {
- "definition": "미끈하게 키가 크고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끈하게 키가 크고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재 약국에 백복령",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6",
- "target_code": 60089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방에 감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49약방에 감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건지가 많아야 국물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01",
- "target_code": 600901,
- "senseinfo": {
- "definition": "건더기가 많아야 국물이 잘 우러난다는 뜻으로,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그만큼 더 큰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건더기가 많아야 국물이 잘 우러난다는 뜻으로,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그만큼 더 큰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3",
- "target_code": 607353,
- "senseinfo": {
- "definition":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 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 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96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8199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608198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615695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6633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걷는 참새를 보면 그해에 대과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4",
- "target_code": 607354,
- "senseinfo": {
- "definition": "참새가 걷는 것을 보면 등과(登科)를 한다는 뜻으로, 희귀한 일을 보면 좋은 운수를 만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참새가 걷는 것을 보면 등과(登科)를 한다는 뜻으로, 희귀한 일을 보면 좋은 운수를 만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걸레를 씹어 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93",
- "target_code": 600893,
- "senseinfo": {
- "definition": "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걸어가다가도 말만 보면 타고 가자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94",
- "target_code": 60749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힘만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어떤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면 그것에 의지하고 자신의 힘을 쓰지 아니하려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 걷던 놈도 말만 보면 타고 가련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힘만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어떤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면 그것에 의지하고 자신의 힘을 쓰지 아니하려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38잘 걷던 놈도 말만 보면 타고 가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18",
- "target_code": 600918,
- "senseinfo": {
- "definition": "소는 비록 걸음이 뜨기는 하지만 한결같이 꾸준히 걸어가 마침내는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꾸준히 인내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는 비록 걸음이 뜨기는 하지만 한결같이 꾸준히 걸어가 마침내는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꾸준히 인내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기는 왜장 청정(淸正)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76",
- "target_code": 600876,
- "senseinfo": {
- "definition":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둥개는 돼지 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84",
- "target_code": 607484,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82가재는 게 편’ ‘607083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 ‘607316검정개는 돼지 편’ ‘607315검정개 한패[한편]’ ‘612071솔개는 매 편(이라고)’ ‘613816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9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81",
- "target_code": 607481,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검정개 미역 감긴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83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607314검정개 미역 감긴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82",
- "target_code": 607482,
- "senseinfo": {
- "definition": "악인이 제 잘못을 끝내 뉘우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인이 제 잘못을 끝내 뉘우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83",
- "target_code": 607483,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검정개 미역 감긴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81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607314검정개 미역 감긴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03",
- "target_code": 6009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77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607283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607227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04",
- "target_code": 600904,
- "senseinfo": {
- "definition": "성과 없는 헛수고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과 없는 헛수고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78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77",
- "target_code": 600877,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68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개 굿 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78",
- "target_code": 600878,
- "senseinfo": {
- "definition": "검은 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정개 굿 구경’",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검은 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12검정개 굿 구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79",
- "target_code": 60087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인할 수 없는 뚜렷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인할 수 없는 뚜렷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1",
- "target_code": 600881,
- "senseinfo": {
- "definition": "살갗이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갗이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0",
- "target_code": 600880,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2",
- "target_code": 600882,
- "senseinfo": {
- "definition":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35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3",
- "target_code": 600883,
- "senseinfo": {
- "definition":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5",
- "target_code": 600885,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것 가운데에서 유난히 표시가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것 가운데에서 유난히 표시가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4",
- "target_code": 60088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해도 그 자취가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해도 그 자취가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데 가면 검어지고 흰 데 가면 희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6",
- "target_code": 600886,
- "senseinfo": {
- "definition": "주위 환경이 사람의 사상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위 환경이 사람의 사상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7",
- "target_code": 60088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937머리검은짐승은남의공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888",
- "target_code": 600888,
- "senseinfo": {
- "definition":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정개 굿 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12",
- "target_code": 607312,
- "senseinfo": {
- "definition": "검정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은 개 굿 구경’",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검정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78검은 개 굿 구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정개는 돼지 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16",
- "target_code": 607316,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82가재는 게 편’ ‘607083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 ‘607484검둥개는 돼지 편’ ‘607315검정개 한패[한편]’ ‘612071솔개는 매 편(이라고)’ ‘613816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정개 돼지 흉한다[흉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13",
- "target_code": 60731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허물은 모르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 이렇다 저렇다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허물은 모르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 이렇다 저렇다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정개 미역 감긴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14",
- "target_code": 607314,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81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607483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정개 한패[한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15",
- "target_code": 607315,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82가재는 게 편’ ‘607083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 ‘607484검둥개는 돼지 편’ ‘607316검정개는 돼지 편’ ‘612071솔개는 매 편(이라고)’ ‘613816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35",
- "target_code": 600935,
- "senseinfo": {
- "definition": "검정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담>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검정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82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37",
- "target_code": 600937,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과 속이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9",
- "target_code": 607089,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겉 다르고 속 다르다’ ‘겉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086겉 다르고 속 다르다’ ‘607088겉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5",
- "target_code": 607085,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6",
- "target_code": 607086,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겉과 속이 다르다’ ‘겉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089겉과 속이 다르다’ ‘607088겉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 보기가 속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7",
- "target_code": 607087,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88",
- "target_code": 607088,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겉 다르고 속 다르다’ ‘겉과 속이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086겉 다르고 속 다르다’ ‘607089겉과 속이 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보리 단 거꾸로 묶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37",
- "target_code": 607437,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리를 베서 단을 만들 때 거꾸로 묶어 놓으면 단이 허술해질 뿐만 아니라 풀어지기 쉽다는 뜻으로, 안정감이 없거나 어설프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리를 베서 단을 만들 때 거꾸로 묶어 놓으면 단이 허술해질 뿐만 아니라 풀어지기 쉽다는 뜻으로, 안정감이 없거나 어설프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38",
- "target_code": 607438,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42",
- "target_code": 6074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39",
- "target_code": 607439,
- "senseinfo": {
- "definition": "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40",
- "target_code": 607440,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95등겨가서말만있으면처가살이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41",
- "target_code": 607441,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은 검어도 속은 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90",
- "target_code": 607090,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보기에는 나쁘고 언짢은 것 같지만 실지 내용은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보기에는 나쁘고 언짢은 것 같지만 실지 내용은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은 검어도 속은 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91",
- "target_code": 607091,
- "senseinfo": {
- "definition": "겉과 속이 같지 않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과 속이 같지 않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은 늙어도 속은 새파랗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92",
- "target_code": 607092,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몸은 늙었어도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창 젊었을 때와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몸은 늙었어도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창 젊었을 때와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93",
- "target_code": 607093,
- "senseinfo": {
- "definition": "겉이 검다고 하여 속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이 검다고 하여 속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0511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607039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겉이 고우면 속도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94",
- "target_code": 607094,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에 훌륭하면 내용도 그만큼 좋다는 뜻으로, 형식과 내용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에 훌륭하면 내용도 그만큼 좋다는 뜻으로, 형식과 내용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9",
- "target_code": 600929,
- "senseinfo": {
- "definition": "게가 집게발을 잃고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어찌 견뎌 낼 수 있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게가 집게발을 잃고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어찌 견뎌 낼 수 있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30",
- "target_code": 600930,
- "senseinfo": {
- "definition": "게는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구럭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잃고 매 잃는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는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구럭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87꿩 잃고 매 잃는 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도 구멍이 크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31",
- "target_code": 600931,
- "senseinfo": {
- "definition": "분수에 지나치면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수에 지나치면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도 제 구멍이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32",
- "target_code": 60093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 등에 소금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2",
- "target_code": 6009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해도 쓸데없는 짓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해도 쓸데없는 짓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33",
- "target_code": 60093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 발 물어 던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3",
- "target_code": 600923,
- "senseinfo": {
- "definition":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게 발 던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08까마귀 게 발 던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4",
- "target_code": 600924,
- "senseinfo": {
- "definition": "타고난 천성과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타고난 천성과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5",
- "target_code": 600925,
- "senseinfo": {
- "definition":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동의 속담> ‘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동의 속담> ‘600926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6",
- "target_code": 600926,
- "senseinfo": {
- "definition":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동의 속담> ‘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동의 속담> ‘600925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35",
- "target_code": 607235,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37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607240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607791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37",
- "target_code": 607237,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35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607240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607791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으른 놈 짐 많이 지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36",
- "target_code": 607236,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말 짐 탐하기[탐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38게으른 말 짐 탐하기[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으른 말 짐 탐하기[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38",
- "target_code": 607238,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놈 짐 많이 지기[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36게으른 놈 짐 많이 지기[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39",
- "target_code": 607239,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40",
- "target_code": 607240,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선비가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선비가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35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607237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607791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 잡아 물에 놓았다[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7",
- "target_code": 600927,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들여 게를 잡아 가지고는 도로 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득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들여 게를 잡아 가지고는 도로 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득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게 잡아 물에 놓았다[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28",
- "target_code": 600928,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 이익을 보았다가 다시 찾지 못하게 잃어버렸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 이익을 보았다가 다시 찾지 못하게 잃어버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흉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24",
- "target_code": 607324,
- "senseinfo": {
- "definition":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08",
- "target_code": 607408,
- "senseinfo": {
- "definition": "추운 겨울바람이 봄바람더러 춥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운 겨울바람이 봄바람더러 춥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97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에 짓는 집은 더운 집 짓고 여름에 짓는 집은 서늘한 집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47",
- "target_code": 607247,
- "senseinfo": {
- "definition": "겨울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춥지 않도록 하는 데 마음을 쓰고 여름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시원하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으로, 주위 환경에 따라 거기에 맞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겨울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춥지 않도록 하는 데 마음을 쓰고 여름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시원하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으로, 주위 환경에 따라 거기에 맞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을 지내보아야 봄 그리운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48",
- "target_code": 60724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 삶의 참된 보람을 알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 삶의 참된 보람을 알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49",
- "target_code": 607249,
- "senseinfo": {
- "definition": "푸른 것이 다 없어진 한겨울에야 솔이 푸른 줄 안다는 뜻으로, 위급하거나 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보아야 비로소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푸른 것이 다 없어진 한겨울에야 솔이 푸른 줄 안다는 뜻으로, 위급하거나 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보아야 비로소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50",
- "target_code": 607250,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51",
- "target_code": 607251,
- "senseinfo": {
- "definition": "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온다는 뜻으로, 시련과 곤란을 극복하여야 승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온다는 뜻으로, 시련과 곤란을 극복하여야 승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 추위에는 살이 시리지만 봄 추위에는 뼈가 시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45",
- "target_code": 607245,
- "senseinfo": {
- "definition": "이른 봄철에 찬 바람이 휘몰아치면서 변덕을 부리는 추위가 만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른 봄철에 찬 바람이 휘몰아치면서 변덕을 부리는 추위가 만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46",
- "target_code": 607246,
- "senseinfo": {
- "definition":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제일 좋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제일 좋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7",
- "target_code": 60722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77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607283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600903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겨 주고 겨 바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25",
- "target_code": 607325,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일을 하거나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일을 하거나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 다 읽고 떼어 버려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0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36",
- "target_code": 60093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번 일이나 마치고 앞으로는 아주 인연을 끊어야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번 일이나 마치고 앞으로는 아주 인연을 끊어야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상도서 죽 쑤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4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83",
- "target_code": 600983,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상도 입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82",
- "target_code": 600982,
- "senseinfo": {
- "definition": "‘경상도에 들이 넣고’라고만 쓴 편지를 가지고 경상도 땅에서 주인을 찾아 전하는 것은 허황한 일이라는 데서, 주소를 막연하게 써 놓고 찾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상도에 들이 넣고’라고만 쓴 편지를 가지고 경상도 땅에서 주인을 찾아 전하는 것은 허황한 일이라는 데서, 주소를 막연하게 써 놓고 찾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신년 글강 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80",
- "target_code": 60098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신년 글강 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81",
- "target_code": 600981,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진년 글강 외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854무진년글강외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위가 삼칠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36",
- "target_code": 607536,
- "senseinfo": {
- "definition":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을 팥 다발같이 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43",
- "target_code": 607443,
- "senseinfo": {
- "definition": "호되게 고통을 겪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되게 고통을 겪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자년 가을보리 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5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51",
- "target_code": 600951,
- "senseinfo": {
- "definition": "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점 치고 문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5",
- "target_code": 607285,
- "senseinfo": {
- "definition": "경점 치는 군사가 경점 칠 시간이 아닌데 경점을 치고 나서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 북이나 징을 문질러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 한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쳐 놓고 어찌할 바를 몰라 자기의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점 치는 군사가 경점 칠 시간이 아닌데 경점을 치고 나서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 북이나 징을 문질러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 한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쳐 놓고 어찌할 바를 몰라 자기의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01",
- "target_code": 607501,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 가운데 궂은일도 섞여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 가운데 궂은일도 섞여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02",
- "target_code": 60750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평가할 때, 그것이 나는 곳이나 그 이름만을 가지고서 판단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면 다 확실인가’",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평가할 때, 그것이 나는 곳이나 그 이름만을 가지고서 판단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344처녀면다확실인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주인 집에 똥 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45",
- "target_code": 600945,
- "senseinfo": {
- "definition": "경주인이 위에 바칠 것을 못하고 있으면 차사(差使)가 와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다 잡아가면서 똥 누러 갔던 사람까지도 잡아갔다는 뜻으로,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주인이 위에 바칠 것을 못하고 있으면 차사(差使)가 와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다 잡아가면서 똥 누러 갔던 사람까지도 잡아갔다는 뜻으로,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쳐 포도청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97",
- "target_code": 607497,
- "senseinfo": {
- "definition":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호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경치고 포도청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호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98경치고 포도청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경치고 포도청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98",
- "target_code": 607498,
- "senseinfo": {
- "definition":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호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경쳐 포도청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호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97경쳐 포도청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곁가마가 (더/먼저) 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85",
- "target_code": 600985,
- "senseinfo": {
- "definition": "끓어야 할 원래의 가마솥은 끓지 않고 곁에 있는 가마솥이 끓는다는 뜻으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옆 사람이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들거나 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끓어야 할 원래의 가마솥은 끓지 않고 곁에 있는 가마솥이 끓는다는 뜻으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옆 사람이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들거나 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95",
- "target_code": 60749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곁방살이 코 곤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74곁방살이 코 곤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곁방살이 불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3",
- "target_code": 60097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동의 속담> ‘곁방에서 불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동의 속담> ‘607496곁방에서 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곁방살이 코 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4",
- "target_code": 60097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95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곁방에서 불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96",
- "target_code": 60749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동의 속담> ‘곁방살이 불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동의 속담> ‘600973곁방살이 불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곁불에 게 잡을 생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05",
- "target_code": 607705,
- "senseinfo": {
- "definition": "저는 불을 켜 들지도 않고 남이 든 곁불에 게를 잡아 볼 생각을 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신의 노력은 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이익을 얻으려 하는 ���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저는 불을 켜 들지도 않고 남이 든 곁불에 게를 잡아 볼 생각을 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신의 노력은 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이익을 얻으려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5",
- "target_code": 60097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곗술에 낯내기’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1000곗술에 낯내기’ ‘605844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란 속에서 소 잡을 공론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53",
- "target_code": 600953,
- "senseinfo": {
- "definition": "‘섬 속에서 소 잡아먹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281섬속에서소잡아먹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란에도 뼈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54",
- "target_code": 600954,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걀에도 뼈가 있다’ ‘안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헐복한 놈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91달걀에도뼈가있다’ ‘604836안되는놈은두부에도뼈라’ ‘606838헐복한놈은계란에도뼈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란으로 바위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58812",
- "target_code": 1358812,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걀로 바위[백운대/성] 치기’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바위에 머리 받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88달걀로바위[백운대/성]치기’ ‘610886바위에달걀부딪치기’ ‘610888바위에머리받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수번을 다녔나 말도 잘한다[잘 만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91",
- "target_code": 600991,
- "senseinfo": {
- "definition":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 꾸며서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 꾸며서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58",
- "target_code": 600958,
- "senseinfo": {
- "definition":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59",
- "target_code": 600959,
- "senseinfo": {
- "definition":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이 앓는 놈 뺨 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78이 아픈 날 콩밥 한다’ ‘605479이 앓는 놈 뺨 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0",
- "target_code": 600960,
- "senseinfo": {
- "definition":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96",
- "target_code": 600996,
- "senseinfo": {
- "definition": "계집아이가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형’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오빠’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집아이가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형’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오빠’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2",
- "target_code": 60096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에 대한 부모의 정은 더할 나위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에 대한 부모의 정은 더할 나위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3",
- "target_code": 60096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4",
- "target_code": 6009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남편에게 할 이야기가 많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 못하고 있다가, 밥상을 들고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할 말을 생각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남편에게 할 이야기가 많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 못하고 있다가, 밥상을 들고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할 말을 생각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5",
- "target_code": 600965,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언제나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언제나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6",
- "target_code": 600966,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동의 속담>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4965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의 말은 오뉴월 서리가 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7",
- "target_code": 600967,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의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 온 것 같다’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600969계집의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 온 것 같다’ ‘604971여자의악담에는오뉴월에도서리가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의 매도 너무 (많이) 맞으면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8",
- "target_code": 600968,
- "senseinfo": {
- "definition":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의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 온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9",
- "target_code": 600969,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의 말은 오뉴월 서리가 싸다’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600967계집의 말��� 오뉴월 서리가 싸다’ ‘604971여자의악담에는오뉴월에도서리가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의 얼굴은 눈의 안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0",
- "target_code": 600970,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의 얼굴이 곱고 미운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의 얼굴이 곱고 미운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의 주둥이는 사기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1",
- "target_code": 600971,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들의 말시비가 사기 접시까지 뒤집힐 정도로 심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들의 말시비가 사기 접시까지 뒤집힐 정도로 심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이 늙으면 여우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2",
- "target_code": 600972,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요망스러워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요망스러워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집 입 싼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61",
- "target_code": 600961,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입 잰 것’",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5003어린애입잰것’"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7",
- "target_code": 600977,
- "senseinfo": {
- "definition":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논문서까지 잡힌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계 타고 집 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논문서까지 잡힌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0978계 타고 집 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계 타고 집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78",
- "target_code": 600978,
- "senseinfo": {
- "definition":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0977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곗술에 낯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00",
- "target_code": 60100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0975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605844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개를 영남으로 두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50",
- "target_code": 607350,
- "senseinfo": {
- "definition": "고개를 영남(嶺南) 땅 넓은 곳으로 향하게 하라는 뜻으로, 입이 험하여 너무 심한 욕설을 하는 사람에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개를 영남(嶺南) 땅 넓은 곳으로 향하게 하라는 뜻으로, 입이 험하여 너무 심한 욕설을 하는 사람에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4",
- "target_code": 607724,
- "senseinfo": {
- "definition": "‘참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279참새그물에기러기걸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5",
- "target_code": 60772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로 뜻밖의 화를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로 뜻밖의 화를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나 되었으면 남이나 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1",
- "target_code": 607731,
- "senseinfo": {
- "definition": "됨됨이가 못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됨됨이가 못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2",
- "target_code": 60773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만 핥아서는 그 진미를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만 핥아서는 그 진미를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3",
- "target_code": 60773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 바로 알려면 실제로 겪어 보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 바로 알려면 실제로 겪어 보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4",
- "target_code": 607734,
- "senseinfo": {
- "definition": "고기의 참맛을 알려면 겉만 핥을 것이 아니라 자꾸 씹어야 하듯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시원히 다 해 버려야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기의 참맛을 알려면 겉만 핥을 것이 아니라 자꾸 씹어야 하듯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시원히 다 해 버려야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는 안 익고 꼬챙이만 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5",
- "target_code": 607735,
- "senseinfo": {
- "definition": "경영하는 일은 잘 안되고 낭패만 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영하는 일은 잘 안되고 낭패만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6",
- "target_code": 607736,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7754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7",
- "target_code": 60773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627떡도먹어본사람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8",
- "target_code": 607738,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낯익은 제 고향이나 익숙한 환경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낯익은 제 고향이나 익숙한 환경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9",
- "target_code": 607739,
- "senseinfo": {
- "definition": "물고기도 큰물에서 자라는 놈일수록 더욱 크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잘 받아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고기도 큰물에서 자라는 놈일수록 더욱 크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잘 받아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40",
- "target_code": 607740,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동의 속담> ‘고기 보고 기뻐만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뜨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7728고기 보고 기뻐만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뜨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6",
- "target_code": 60772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 맛본 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7",
- "target_code": 607727,
- "senseinfo": {
- "definition": "금지된 쾌락을 뒤늦게 맛보고 재미를 붙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금지된 쾌락을 뒤늦게 맛보고 재미를 붙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 보고 기뻐만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뜨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8",
- "target_code": 607728,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동의 속담>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7740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 새끼 하나 보고 가마솥 부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9",
- "target_code": 607729,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가 급하여 지레짐작으로 서둘러 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가 급하여 지레짐작으로 서둘러 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기 한 점이 귀신 천 머리를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30",
- "target_code": 607730,
- "senseinfo": {
- "definition":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85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깔 뒤의 군 헝겊",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15",
- "target_code": 607515,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도 없는 것이 늘 붙어 다녀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도 없는 것이 늘 붙어 다녀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깔모자를 씌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27",
- "target_code": 60752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제 강점기에 죄수들에게 고깔모자를 씌운 데서 유래한 말로, 사람을 죄수로 만드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제 강점기에 죄수들에게 고깔모자를 씌운 데서 유래한 말로, 사람을 죄수로 만드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5",
- "target_code": 607765,
- "senseinfo": {
- "definition":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드름 초장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1",
- "target_code": 607751,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0",
- "target_code": 607770,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129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600745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4",
- "target_code": 607754,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7736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5",
- "target_code": 607755,
- "senseinfo": {
- "definition": "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중간에 끼어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중간에 끼어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려공사 사흘[삼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0986",
- "target_code": 600986,
- "senseinfo": {
- "definition":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 ‘중의 공사가 삼 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60조정공론사흘못간다’ ‘614732중의공사가삼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려 적 잠꼬대 (같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01",
- "target_code": 601001,
- "senseinfo": {
- "definition":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름이 살 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22",
- "target_code": 607422,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부스럼이 살 될까’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546부스럼이살될까’ ‘615511코딱지두면살이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리백장 내일 모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14",
- "target_code": 607514,
- "senseinfo": {
- "definition":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갖바치 내일 모레’ ‘피장이 내일 모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99갖바치 내일 모레’ ‘606697피장이 내일 모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린 장이 더디 없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4",
- "target_code": 60776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것이 빨리 없어지지 아니하고 도리어 오래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것이 빨리 없어지지 아니하고 도리어 오래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만이 귀신이 붙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09",
- "target_code": 60100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동의 속담> ‘고만이 밭에 빠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동의 속담> ‘601010고만이 밭에 빠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만이 밭에 빠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10",
- "target_code": 60101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동의 속담> ‘고만이 귀신이 붙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동의 속담> ‘601009고만이 귀신이 붙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목 넘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7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03",
- "target_code": 607503,
- "senseinfo": {
- "definition": "체통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맥없이 쓰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통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맥없이 쓰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목에 꽃이 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04",
- "target_code": 607504,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나무에 꽃이 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804마른나무에 꽃이 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목에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05",
- "target_code": 607505,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09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614820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목에는 새도 앉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06",
- "target_code": 607506,
- "senseinfo": {
- "definition": "다 낡아 버리고 쓸모없이 되어 버린 사람이나 사물은 아무도 돌보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 낡아 버리고 쓸모없이 되어 버린 사람이나 사물은 아무도 돌보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목에도 꽃을 피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07",
- "target_code": 607507,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비에 인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6",
- "target_code": 60754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3기침에 재채기’ ‘602001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4마디에 옹이’ ‘613315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613602옹이에 마디’ ‘606682하품에 딸꾹질’ ‘606684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비에 인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7",
- "target_code": 607547,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4기침에 재채기’ ‘602002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5마디에 옹이’ ‘613603옹이에 마디’ ‘606683하품에 딸꾹질’ ‘606685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앓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28",
- "target_code": 607228,
- "senseinfo": {
- "definition": "감기조차도 따로따로 앓으라는 뜻으로, 좋은 일이건 궂은일이건 간에 각자가 저마다 독자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기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기조차도 따로따로 앓으라는 뜻으로, 좋은 일이건 궂은일이건 간에 각자가 저마다 독자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79감기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삐가 길면 밟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27",
- "target_code": 601027,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꼬리가 길면 밟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23꼬리가 길면 밟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사리는 귀신도 좋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33",
- "target_code": 601033,
- "senseinfo": {
- "definition": "예로부터 고사리는 제상을 받으러 온 귀신도 다 좋아해서 제상에 빼놓지 않고 올려놓았다는 데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몹시 즐겨 먹는 음식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예로부터 고사리는 제상을 받으러 온 귀신도 다 좋아해서 제상에 빼놓지 않고 올려놓았다는 데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몹시 즐겨 먹는 음식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34",
- "target_code": 60103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35",
- "target_code": 60103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시작하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해치우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시작하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해치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산강아지 감 꼬챙이 물고 나서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30",
- "target_code": 601030,
- "senseinfo": {
- "definition": "감 고장인 고산의 강아지가 뼈다귀 비슷한 감 꼬챙이만 보고도 물고 나온다는 뜻으로, 살림이 궁한 사람이 평소에 먹고 싶던 것과 비슷한 것만 보아도 좋아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 고장인 고산의 강아지가 뼈다귀 비슷한 감 꼬챙이만 보고도 물고 나온다는 뜻으로, 살림이 궁한 사람이 평소에 먹고 싶던 것과 비슷한 것만 보아도 좋아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39",
- "target_code": 60753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5685태산을넘으면평지를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생도 벌어 할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0",
- "target_code": 60754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자기가 어떻게 처신하는가에 따라 고생이 좀 덜할 수도 있고 더할 수도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자기가 어떻게 처신하는가에 따라 고생이 좀 덜할 수도 있고 더할 수도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생도 해야 정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1",
- "target_code": 60754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자기가 고생을 체험해 보아야 남의 어려운 사정도 알고 돌보아 주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자기가 고생을 체험해 보아야 남의 어려운 사정도 알고 돌보아 주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생은 주야 고생이요, 호강은 주야 호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2",
- "target_code": 607542,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하는 사람은 일마다 고생스럽고, 호강하는 사람은 일마다 호강스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하는 사람은 일마다 고생스럽고, ��강하는 사람은 일마다 호강스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4",
- "target_code": 607544,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5",
- "target_code": 607545,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가지 정황을 보고는 자신이 스스로 어려운 일을 맡아서 고생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가지 정황을 보고는 자신이 스스로 어려운 일을 맡아서 고생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68",
- "target_code": 607568,
- "senseinfo": {
- "definition":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1137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수머리하고는 말도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69",
- "target_code": 607569,
- "senseinfo": {
- "definition":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568고수머리옥니박이하고는말도말랬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2",
- "target_code": 607462,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3",
- "target_code": 60746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7466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607467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4",
- "target_code": 607464,
- "senseinfo": {
- "definition":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5",
- "target_code": 607465,
- "senseinfo": {
- "definition":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6",
- "target_code": 60746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7463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607467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7",
- "target_code": 60746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7466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607463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1",
- "target_code": 607461,
- "senseinfo": {
- "definition":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슴도치한테 혼난 범이 밤송이 보고도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68",
- "target_code": 607468,
- "senseinfo": {
- "definition":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573자라보고놀란가슴소댕[솥뚜껑]보고놀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약으로는 속병을 고치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43",
- "target_code": 601043,
- "senseinfo": {
- "definition": "겉에 바르는 고약으로는 몸 안의 속병을 고칠 수 없다는 뜻으로, 알맞은 대책이 아니고서는 일을 성사시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에 바르는 고약으로는 몸 안의 속병을 고칠 수 없다는 뜻으로, 알맞은 대책이 아니고서는 일을 성사시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가 반찬 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2",
- "target_code": 601082,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3",
- "target_code": 601083,
- "senseinfo": {
- "definition": "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가 얼굴은 좁아도 부끄러워할 줄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4",
- "target_code": 601084,
- "senseinfo": {
- "definition": "낯짝이 없는 고양이조차도 부끄러워할 줄 아는데 어찌 사람으로서 그럴 수 있느냐는 뜻으로, 철면피한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낯짝이 없는 고양이조차도 부끄러워할 줄 아는데 어찌 사람으로서 그럴 수 있느냐는 뜻으로, 철면피한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5",
- "target_code": 601085,
- "senseinfo": {
- "definition":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0812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607850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간 골에 쥐 죽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47",
- "target_code": 601047,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 소리만 나도 쥐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 죽이고 꼼짝 못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 소리만 나도 쥐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 죽이고 꼼짝 못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개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48",
- "target_code": 601048,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고양이 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65개 고양이 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고막 조개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49",
- "target_code": 601049,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고막 조개를 보고도 무엇인지 몰라서 보기만 한다는 뜻으로, 속내를 모르기 때문에 보기만 할 뿐 아무런 관심이나 흥미도 안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고막 조개를 보고도 무엇인지 몰라서 보기만 한다는 뜻으로, 속내를 모르기 때문에 보기만 할 뿐 아무런 관심이나 흥미도 안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기름 종지 노리듯[넘겨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0",
- "target_code": 60105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낙태한 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1",
- "target_code": 601051,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마신 고양이 상’ ‘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연기 마신 고양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56내 마신 고양이 상’ ‘612937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605061연기 마신 고양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는 발톱을 감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6",
- "target_code": 601086,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 있는 사람은 그것을 깊이 감추고서 함부로 드러내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 있는 사람은 그것을 깊이 감추고서 함부로 드러내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달걀 굴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2",
- "target_code": 60105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재치 있게 잘하거나 또는 공 같은 것을 재간 있게 놀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재치 있게 잘하거나 또는 공 같은 것을 재간 있게 놀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3",
- "target_code": 60105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공덕을 늘 입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지 않으면 그냥 잊고 지내기가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공덕을 늘 입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지 않으면 그냥 잊고 지내기가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4",
- "target_code": 60105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5",
- "target_code": 601055,
- "senseinfo": {
- "definition": "덜거덕거리면서 부스럭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덜거덕거리면서 부스럭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6",
- "target_code": 601056,
- "senseinfo": {
- "definition":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734개똥도약에쓰려면없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만난 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7",
- "target_code": 60105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이리 앞의 양’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071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613813이리 앞의양’ ‘615189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8",
- "target_code": 601058,
- "senseinfo": {
- "definition": "실행하기 어려운 것을 공연히 의논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행하기 어려운 것을 공연히 의논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발에 덕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59",
- "target_code": 60105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발에 덕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0",
- "target_code": 601060,
- "senseinfo": {
- "definition": "두 사람이 아주 친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사람이 아주 친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밥 먹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1",
- "target_code": 601061,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먹는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먹는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버릇이 괘씸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2",
- "target_code": 601062,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벽장에 든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3",
- "target_code": 601063,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055고양이도장에든것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4",
- "target_code": 60106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89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601088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602221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세수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5",
- "target_code": 601065,
- "senseinfo": {
- "definition": "세수를 하되 콧등에 물만 묻히는 정도로 하나 마나 하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수를 하되 콧등에 물만 묻히는 정도로 하나 마나 하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세수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6",
- "target_code": 60106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것을 흉내만 내고 그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것을 흉내만 내고 그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소 대가리 맡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7",
- "target_code": 601067,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리만큼 매우 힘��� 겨운 일을 맡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리만큼 매우 힘에 겨운 일을 맡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수파 쓴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8",
- "target_code": 601068,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의 못생긴 낯에 수파련을 꽂고서 요란스레 차리고 나선 것 같다는 뜻으로, 본래 못생긴 데다가 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모양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의 못생긴 낯에 수파련을 꽂고서 요란스레 차리고 나선 것 같다는 뜻으로, 본래 못생긴 데다가 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모양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69",
- "target_code": 60106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면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처치해 버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면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처치해 버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0",
- "target_code": 601070,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1089고양이한테생선을맡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1",
- "target_code": 60107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만난 쥐’ ‘이리 앞의 양’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057고양이 만난 쥐’ ‘613813이리 앞의 양’ ‘615189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에게 반찬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7",
- "target_code": 601087,
- "senseinfo": {
- "definition":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고기 달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15호랑이에게고기달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우산 쓴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2",
- "target_code": 601072,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어울리지 않는 꼴불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어울리지 않는 꼴불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4",
- "target_code": 60107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죽은 날 고양이 눈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82쥐죽은날고양이눈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3",
- "target_code": 601073,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쥐 노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5",
- "target_code": 60107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섭게 노려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섭게 노려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쥐 사정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6",
- "target_code": 601076,
- "senseinfo": {
- "definition":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쥐 생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77고양이 쥐 생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쥐 생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7",
- "target_code": 601077,
- "senseinfo": {
- "definition":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쥐 사정 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76고양이 쥐 사정 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쥐 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8",
- "target_code": 601078,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을 제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을 제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쥐 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79",
- "target_code": 601079,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라도 잡아먹을 듯이 덤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라도 잡아먹을 듯이 덤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쫓던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0",
- "target_code": 601080,
- "senseinfo": {
- "definition": "애쓰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같이 애쓰다가 남에게 뒤져 어쩔 도리 없이 민망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쓰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같이 애쓰다가 남에게 뒤져 어쩔 도리 없이 민망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 털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1",
- "target_code": 6010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모양을 내더라도 제 본색은 감추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모양을 내더라도 제 본색은 감추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8",
- "target_code": 601088,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89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601064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602221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89",
- "target_code": 601089,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64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601088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602221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0",
- "target_code": 60747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미워도 내 남편 고와도 내 남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0979미워도내남편고와도내남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욤 맛 알아 감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17",
- "target_code": 601017,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한 일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한 일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욤이 감보다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19",
- "target_code": 60101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것이 큰 것보다 오히려 알차고 질이 좋을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것이 큰 것보다 오히려 알차고 질이 좋을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18",
- "target_code": 601018,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천 마리 참새가 한 마리 봉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270천 마리 참새가 한 마리 봉만 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1",
- "target_code": 607471,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사람 고운 데 없고 고운 사람 미운 데 없다’ ‘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0963미운사람고운데없고고운사람미운데없다’ ‘611357사랑하는사람은미움이없고미워하는사람은사랑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2",
- "target_code": 607472,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3",
- "target_code": 60747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면 그에 따른 좋은 대가와 대접을 받게 되고 모진 일을 하면 나쁜 대가를 받게 된다는 뜻으로, 모든 일이 자기의 할 탓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면 그에 따른 좋은 대가와 대접을 받게 되고 모진 일을 하면 나쁜 대가를 받게 된다는 뜻으로, 모든 일이 자기의 할 탓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운 자식 매로 키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4",
- "target_code": 60747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3632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운 정 미운 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4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5",
- "target_code": 60747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정 고운 정’",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73미운정고운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운 털이 박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6",
- "target_code": 607476,
- "senseinfo": {
- "definition": "곱게 여길 만한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곱게 여길 만한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인[고여 있는] 물이 썩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64",
- "target_code": 607564,
- "senseinfo": {
- "definition": "흐르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부지런히 일하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지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남보다 뒤떨어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흐르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부지런히 일하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지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남보다 뒤떨어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63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인 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62",
- "target_code": 607562,
- "senseinfo": {
- "definition": "한곳에 가만히 고여 있는 물도 밟으면 솟구쳐 오른다는 뜻으로, 아무리 말없이 가만히 있는 순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얕보면 맞서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곳에 가만히 고여 있는 물도 밟으면 솟구쳐 오른다는 뜻으로, 아무리 말없이 가만히 있는 순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얕보면 맞서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63",
- "target_code": 607563,
- "senseinfo": {
- "definition": "흐르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 있는 물에는 이끼가 낀다는 뜻으로, 사람은 부지런히 일하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지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남보다 뒤떨어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인[고여 있는] 물이 썩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흐르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 있는 물에는 이끼가 낀다는 뜻으로, 사람은 부지런히 일하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지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남보다 뒤떨어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64고인[고여있는] 물이 썩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자가 뭐이고 까마귀가 뭐인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4",
- "target_code": 601094,
- "senseinfo": {
- "definition": "생활에서의 아주 초보적인 사리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생활에서의 아주 초보적인 사리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71",
- "target_code": 616471,
- "senseinfo": {
- "definition":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1",
- "target_code": 60110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먼저 벌을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먼저 벌을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2",
- "target_code": 60109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관 처가 출입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22내관 처가 출입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자 힘줄 같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3",
- "target_code": 601093,
- "senseinfo": {
- "definition": "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93",
- "target_code": 60759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여러 번 감싸도 정작 가릴 것은 못 가렸다는 뜻으로, 요점을 얻지 못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여러 번 감싸도 정작 가릴 것은 못 가렸다는 뜻으로, 요점을 얻지 못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3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94",
- "target_code": 60759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서투르게 하면 하지 아니한 것만 못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서투르게 하면 하지 아니한 것만 못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지기 주는 것은 휘에 치면 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08",
- "target_code": 601008,
- "senseinfo": {
- "definition": "고지기의 뒷주머니에 밀어 넣는 것은 스무 말이나 열닷 말들이 ‘휘’에 비겨서 말한다면 열 홉들이 ‘되’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엄청나게 뜯길 수 있는 앞날의 손해를 막기 위하여 먼저 얼마간 손해를 보는 것은 손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잘것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지기의 뒷주머니에 밀어 넣는 것은 스무 말이나 열닷 말들이 ‘403580휘’에 비겨서 말한다면 열 홉들이 ‘2961되’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엄청나게 뜯길 수 있는 앞날의 손해를 막기 위하여 먼저 얼마간 손해를 보는 것은 손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잘것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28",
- "target_code": 607428,
- "senseinfo": {
- "definition": "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24",
- "target_code": 60742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25",
- "target_code": 607425,
- "senseinfo": {
- "definition": "불가능한 잔꾀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가능한 잔꾀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는 작아도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29",
- "target_code": 60742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81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7430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602135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614279작아도 후추알[고추알]’ ‘614295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607009후추는 작아도 맵다’ ‘607010후추는작아도진상에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밭에 말 달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26",
- "target_code": 607426,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이 매우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애호박에 말뚝 박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이 매우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65애호박에말뚝박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밭을 매도 참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27",
- "target_code": 607427,
- "senseinfo": {
- "definition": "고추 밭 매기처럼 헐한 일이라도 참을 준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사람을 부리면 보수를 주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추 밭 매기처럼 헐한 일이라도 참을 준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사람을 부리면 보수를 주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30",
- "target_code": 607430,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81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7429고추는 작아도 맵다’ ‘602135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614279작아도 후추알[고추알]’ ‘614295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607009후추는 작아도 맵다’ ‘607010후추는작아도진상에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31",
- "target_code": 607431,
- "senseinfo": {
- "definition": "뛰어난 사람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어난 사람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14",
- "target_code": 601014,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22반찬항아리가열둘이라도서방님비위를못맞추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15",
- "target_code": 601015,
- "senseinfo": {
- "definition":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23반찬항아리가열둘이라도서방님비위를못맞추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추장이 밥보다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16",
- "target_code": 601016,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을 비빌 때 밥보다 고추장이 많다는 뜻으로, 곁에 딸린 것이 주된 것보다 더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을 비빌 때 밥보다 고추장이 많다는 뜻으로, 곁에 딸린 것이 주된 것보다 더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치를 짓는 것이 누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67",
- "target_code": 607567,
- "senseinfo": {
- "definition": "누에가 고치를 짓지 않으면 누에라고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제 본분을 다해야 명실상부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에가 고치를 짓지 않으면 누에라고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제 본분을 다해야 명실상부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고향을 떠나면 천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0",
- "target_code": 60109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고향이나 제 집을 떠나 낯선 고장에 가면 자연 천대를 받기 쉬우며 고생이 심하고 외롭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고향이나 제 집을 떠나 낯선 고장에 가면 자연 천대를 받기 쉬우며 고생이 심하고 외롭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17",
- "target_code": 601117,
- "senseinfo": {
- "definition":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과 곡식은 가꾸기에 달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1616사람과곡식은가꾸기에달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곡식에 제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18",
- "target_code": 601118,
- "senseinfo": {
- "definition": "제비는 곡식을 안 먹는다는 데서, 청렴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비는 곡식을 안 먹는다는 데서, 청렴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19",
- "target_code": 60111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65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613031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605674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곡식은 될수록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20",
- "target_code": 601120,
- "senseinfo": {
- "definition": "곡식은 이리저리 될수록 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곡식은 이리저리 될수록 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곡식은 될수록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21",
- "target_code": 60112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여기저기 옮겨 담으면 조금이라도 줄지 늘지는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여기저기 옮겨 담으면 조금이라도 줄지 늘지는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16",
- "target_code": 601116,
- "senseinfo": {
- "definition":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27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1688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3496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곤달걀 꼬끼오 울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7",
- "target_code": 601107,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11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곤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8",
- "target_code": 60110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성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성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85달걀지고성밑으로못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15",
- "target_code": 601115,
- "senseinfo": {
- "definition":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곤장에 대갈 바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12",
- "target_code": 601112,
- "senseinfo": {
- "definition": "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태장에 바늘 바가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70태장에바늘바가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13",
- "target_code": 601113,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한 일을 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한 일을 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곤쟁이 주고 잉어 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304",
- "target_code": 607304,
- "senseinfo": {
- "definition": "곤쟁이로 된 미끼를 주고 큰 잉어를 잡는다는 뜻으로, 적은 자본을 들여서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곤쟁이로 된 미끼를 주고 큰 잉어를 잡는다는 뜻으로, 적은 자본을 들여서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곧기가 뱀의 창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5",
- "target_code": 601095,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곧기는 먹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6",
- "target_code": 60109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곧기는 먹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7",
- "target_code": 60109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이 매우 곧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이 매우 곧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곧은 나무는 가운데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0",
- "target_code": 601100,
- "senseinfo": {
- "definition":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8",
- "target_code": 601098,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78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099",
- "target_code": 601099,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골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4",
- "target_code": 601104,
- "senseinfo": {
- "definition": "골이 난 김에 기가 올라 일이 더 잘 되어 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골이 난 김에 기가 올라 일이 더 잘 되어 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5",
- "target_code": 60110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58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6",
- "target_code": 601106,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59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골무는 시어미 죽은 넋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32",
- "target_code": 607432,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느질하다가 빼어 놓은 골무는 얼른 다시 찾아지지 않고, 일어서서 옷이나 일감을 털어야 나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느질하다가 빼어 놓은 골무는 얼른 다시 찾아지지 않고, 일어서서 옷이나 일감을 털어야 나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01",
- "target_code": 607601,
- "senseinfo": {
- "definition":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곪으면 터지는 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02",
- "target_code": 607602,
- "senseinfo": {
- "definition": "살이 곪으면 마침내 터지고 말듯이, 원한이나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터지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이 곪으면 마침내 터지고 말듯이, 원한이나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터지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곪은 염통이 그냥 나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03",
- "target_code": 607603,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곪은 염통은 그냥 나을 수 없으며 터지고야 만다는 뜻으로, 잘못된 일은 아무리 감싸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곪은 염통은 그냥 나을 수 없으며 터지고야 만다는 뜻으로, 잘못된 일은 아무리 감싸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1",
- "target_code": 60115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늙었어도 오래 정붙이고 산 자기 배우자가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늙었어도 오래 정붙이고 산 자기 배우자가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 가재 뒤듯[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49",
- "target_code": 607549,
- "senseinfo": {
- "definition": "움직임이 둔한 곰이 개천 돌을 뒤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움직임이 둔한 곰이 개천 돌을 뒤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배팔이 담배 목판 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9",
- "target_code": 60114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물건을 옆에 꼭 끼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물건을 옆에 꼭 끼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배팔이 파리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0",
- "target_code": 601150,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행동이 몹시 거북스럽고 어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행동이 몹시 거북스럽고 어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을 잡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3",
- "target_code": 60755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냥꾼이 곰을 잡으려고 할 때 곰의 굴 안에 연기를 잔뜩 피워서 곰을 몰아낸다는 데서, 몹시 심하게 연기를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냥꾼이 곰을 잡으려고 할 때 곰의 굴 안에 연기를 잔뜩 피워서 곰을 몰아낸다는 데서, 몹시 심하게 연기를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의 발바닥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4",
- "target_code": 607554,
- "senseinfo": {
- "definition": "곰의 발바닥처럼 몹시 두껍다는 뜻으로, 고집이 매우 세고 철면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곰의 발바닥처럼 몹시 두껍다는 뜻으로, 고집이 매우 세고 철면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의 발바닥도 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5",
- "target_code": 60755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이라도 제 살 궁리는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이라도 제 살 궁리는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의) 설거지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1",
- "target_code": 60755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여도 보람이 아니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여도 보람이 아니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의) 재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2",
- "target_code": 607552,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9",
- "target_code": 607559,
- "senseinfo": {
- "definition":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곰이 제 발바닥 핥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58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607556곰이 제 발바닥 핥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8",
- "target_code": 607558,
- "senseinfo": {
- "definition":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 ‘곰이 제 발바닥 핥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59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 ‘607556곰이 제 발바닥 핥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이 제 발바닥 핥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6",
- "target_code": 607556,
- "senseinfo": {
- "definition":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58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607559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7",
- "target_code": 607557,
- "senseinfo": {
- "definition": "곰이 주인을 생각하여 파리를 친 것이 그만 주인을 죽이고 말았다는 데서, 제 딴에는 남을 위한다고 한 일이 도리어 해를 끼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곰이 주인을 생각하여 파리를 친 것이 그만 주인을 죽이고 말았다는 데서, 제 딴에는 남을 위한다고 한 일이 도리어 해를 끼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곰 창날 받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50",
- "target_code": 607550,
- "senseinfo": {
- "definition": "곰을 잡기 위해 곰의 앞가슴에 창을 대고 지긋이 밀면 곰이 창을 내밀지 않고 자기 쪽으로 잡아당겨 창에 찔려 죽는다는 데서, 사람됨이 우둔하고 미련하여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행위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곰을 잡기 위해 곰의 앞가슴에 창을 대고 지긋이 밀면 곰이 창을 내밀지 않고 자기 쪽으로 잡아당겨 창에 찔려 죽는다는 데서, 사람됨이 우둔하고 미련하여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행위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곱게 살면 갚음 받을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7",
- "target_code": 607477,
- "senseinfo": {
- "definition": "바른 양심을 가지고 진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나중에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른 양심을 가지고 진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나중에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곱다고 안아 준 아기 바지에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8",
- "target_code": 607478,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입은 사람이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입은 사람이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곱다니까 노란 샤쯔 사 달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79",
- "target_code": 607479,
- "senseinfo": {
- "definition":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곱다니까 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80곱다니까 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곱다니까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80",
- "target_code": 607480,
- "senseinfo": {
- "definition":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곱다니까 노란 샤쯔 사 달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79곱다니까 노란 샤쯔 사 달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59",
- "target_code": 60745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954소경 잠자나 마나’ ‘608027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608029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603571봉사 안경 쓰나 마나’ ‘603757뻗정다리 서나 마나’ ‘613194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614323장님 잠자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37",
- "target_code": 601137,
- "senseinfo": {
- "definition":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7568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9",
- "target_code": 607579,
- "senseinfo": {
- "definition":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 바라다가 낚시에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0",
- "target_code": 60758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물건을 거저 주거나 뇌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잇속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공연히 남에게 공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다가는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파 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물건을 거저 주거나 뇌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잇속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공연히 남에게 공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다가는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파 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1",
- "target_code": 607581,
- "senseinfo": {
- "definition":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83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2",
- "target_code": 607582,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84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3",
- "target_code": 607583,
- "senseinfo": {
- "definition":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81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4",
- "target_code": 607584,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82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은 써도 달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5",
- "target_code": 607585,
- "senseinfo": {
- "definition": "공것이라면 아무리 맛이 쓴 것이라도 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공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누구나 다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것이라면 아무리 맛이 쓴 것이라도 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공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누구나 다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이라면 간장이라도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6",
- "target_code": 607586,
- "senseinfo": {
- "definition":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591공것이라면양잿물[비상]도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7",
- "target_code": 607587,
- "senseinfo": {
- "definition":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이라면 마름쇠도 삼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8",
- "target_code": 607588,
- "senseinfo": {
- "definition":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591공것이라면양잿물[비상]도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이라면 말똥도 밤알같이 생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89",
- "target_code": 607589,
- "senseinfo": {
- "definition": "공것이라면 무엇이나 욕심스럽게 차지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공것이라면 무엇이나 욕심스럽게 차지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90",
- "target_code": 607590,
- "senseinfo": {
- "definition": "공것이라면 체면도 차리지 않고 날뛰는 행동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것이라면 체면도 차리지 않고 날뛰는 행동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91",
- "target_code": 607591,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1157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607626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607627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교하기는 마디에 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09",
- "target_code": 601109,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궐 지킨 내관의 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9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6",
- "target_code": 601146,
- "senseinfo": {
- "definition": "빈 궁궐을 지킨 내시부의 관원 같은 꼴이라는 뜻으로, 근심이 가득 찬 사람의 슬프고도 처량한 얼굴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빈 궁궐을 지킨 내시부의 관원 같은 꼴이라는 뜻으로, 근심이 가득 찬 사람의 슬프고도 처량한 얼굴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2",
- "target_code": 601152,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동의 속담>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0718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든 탑이 무너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3",
- "target_code": 601153,
- "senseinfo": {
- "definition":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4",
- "target_code": 601154,
- "senseinfo": {
- "definition":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7",
- "target_code": 601147,
- "senseinfo": {
- "definition":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부하랬더니 개잡이를 배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8",
- "target_code": 601148,
- "senseinfo": {
- "definition":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개백장 노릇을 배웠다는 뜻으로, 일껏 좋은 일을 하랬더니 엉뚱하게도 나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개백장 노릇을 배웠다는 뜻으로, 일껏 좋은 일을 하랬더니 엉뚱하게도 나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술에 술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8",
- "target_code": 601158,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남의 권유에 못 이겨 마시다가 배우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남의 권유에 못 이겨 마시다가 배우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7",
- "target_code": 601157,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7591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607626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607627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에도 사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1",
- "target_code": 601141,
- "senseinfo": {
- "definition":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38",
- "target_code": 601138,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39",
- "target_code": 60113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긁어 부스럼’ ‘울려서 아이 뺨 치기’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46긁어 부스럼’ ‘605279울려서 아이 뺨 치기’ ‘604823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연히 숲을 헤쳐서 뱀을 일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0",
- "target_code": 601140,
- "senseinfo": {
- "definition": "‘긁어 부스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746긁어부스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2",
- "target_code": 601142,
- "senseinfo": {
- "definition":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엄격히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엄격히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을 원수로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45",
- "target_code": 601145,
- "senseinfo": {
- "definition":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09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자도 제 사는 골에 먼저 비 오라고 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44",
- "target_code": 607644,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인 공자도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자신이 사는 고장에 먼저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와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인 공자도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자신이 사는 고장에 먼저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와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40",
- "target_code": 607640,
- "senseinfo": {
- "definition":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42",
- "target_code": 607642,
- "senseinfo": {
- "definition": "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41",
- "target_code": 607641,
- "senseinfo": {
- "definition": "실천은 없이 헛된 이론만을 일삼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천은 없이 헛된 이론만을 일삼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43",
- "target_code": 607643,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계적으로 말마디나 외면서 교조주의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계적으로 말마디나 외면서 교조주의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작 기계(를) 새끼 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6",
- "target_code": 601156,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이 새끼를 낳듯이 매개 공작 기계가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공작 기계를 만들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이 새끼를 낳듯이 매개 공작 기계가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공작 기계를 만들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작도 날거미만 먹고 살고 수달피도 발바닥만 핥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7",
- "target_code": 60728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름다운 공작도 날거미를 먹고 살고 비싼 털가죽을 가진 수달피도 발바닥을 핥고 산다는 뜻으로, 음식을 이리저리 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름다운 공작도 날거미를 먹고 살고 비싼 털가죽을 가진 수달피도 발바닥을 핥고 산다는 뜻으로, 음식을 이리저리 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작새 사이에 끼인 까마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9",
- "target_code": 601159,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환경에 비하여 인품이나 됨됨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환경에 비하여 인품이나 됨됨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288",
- "target_code": 607288,
- "senseinfo": {
- "definition":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중에 나는 기러기도 길잡이는 한 놈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69",
- "target_code": 60116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가 이끌고 나가야지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나서서 길잡이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가 이끌고 나가야지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나서서 길잡이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0",
- "target_code": 601170,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애쓰지 않고 하여도 능히 잘 이루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애쓰지 않고 하여도 능히 잘 이루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6",
- "target_code": 607626,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7591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601157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607627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7",
- "target_code": 607627,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7591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601157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607626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곶감 꼬치를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62",
- "target_code": 601162,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뽑아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63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601164곶감 뽑아 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63",
- "target_code": 601163,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 뽑아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62곶감 꼬치를 먹듯’ ‘601164곶감 뽑아 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곶감 뽑아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64",
- "target_code": 601164,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꼬치를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63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601162곶감 꼬치를 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곶감이 접 반이라도 입이 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67",
- "target_code": 60116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안 맞아 기분이 안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안 맞아 기분이 안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곶감 죽을 먹고 엿목판에 엎드러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65",
- "target_code": 601165,
- "senseinfo": {
- "definition": "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판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판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곶감 죽을 쑤어 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66",
- "target_code": 601166,
- "senseinfo": {
- "definition": "곶감으로 죽을 쑤어 먹어 그리 기분이 좋으냐는 뜻으로, 실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곶감으로 죽을 쑤어 먹어 그리 기분이 좋으냐는 뜻으로, 실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거를 아니 볼 바에야 시관이 개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03",
- "target_code": 60770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과거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관이 시시한 개떡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기세등등하고 권한이 있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과거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관이 시시한 개떡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기세등등하고 권한이 있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거 전에 창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02",
- "target_code": 607702,
- "senseinfo": {
- "definition":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97",
- "target_code": 607697,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604924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7750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07796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12201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4652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가 아이 낳고 진자리에서 꿍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1",
- "target_code": 60118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만히 한 일이 남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 근거를 없애려고 서둘러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만히 한 일이 남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 근거를 없애려고 서둘러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가 일생을 혼자 살고 나면 한숨이 구만 구천 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2",
- "target_code": 601182,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의 생활에 남모르는 설움이 많고 고생이 막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의 생활에 남모르는 설움이 많고 고생이 막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3",
- "target_code": 601183,
- "senseinfo": {
- "definition":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는 은이 서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4",
- "target_code": 601184,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85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601188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5",
- "target_code": 601185,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는 은이 서 말’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84과부는 은이 서 말’ ‘601188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는 찬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6",
- "target_code": 601186,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되는 과부의 마음이 편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되는 과부의 마음이 편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댁 종놈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1",
- "target_code": 6011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종놈은 큰소리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종놈은 큰소리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3",
- "target_code": 60117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71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안다’ ‘601172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601189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1",
- "target_code": 60117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73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601172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601189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2",
- "target_code": 60117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73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601171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601189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은 팔아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4",
- "target_code": 601174,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서 모아 두었던 재물을 쓰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서 모아 두었던 재물을 쓰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의 대 돈 오 푼 빚을 내서라도[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7",
- "target_code": 601187,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한테 한 냥에 대 돈 오 푼의 높은 이자를 무는 빚을 내서라도 해야겠다는 뜻으로, 돈을 비싼 이자로라도 갖다 쓸 정도로 궁색함이 극도에 이른 사람의 처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한테 한 냥에 대 돈 오 푼의 높은 이자를 무는 빚을 내서라도 해야겠다는 뜻으로, 돈을 비싼 이자로라도 갖다 쓸 정도로 궁색함이 극도에 ���른 사람의 처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8",
- "target_code": 601188,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과부는 은이 서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85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601184과부는 은이 서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9",
- "target_code": 60118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73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601171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601172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좋은 것과 소 좋은 것은 동네에서 나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5",
- "target_code": 601175,
- "senseinfo": {
- "definition": "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6",
- "target_code": 601176,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7",
- "target_code": 60117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넉가래 내세우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61넉가래 내세우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집 송아지 백정 부르러 간 줄 모르고 날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8",
- "target_code": 601178,
- "senseinfo": {
- "definition": "위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멋모르고 함부로 호기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멋모르고 함부로 호기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집 수고양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79",
- "target_code": 601179,
- "senseinfo": {
- "definition": "조용한 밤중에 수고양이가 울면 옆집 사람들이 갓난아기 울음소리로 알고 과부가 어린애를 낳은 줄로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말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용한 밤중에 수고양이가 울면 옆집 사람들이 갓난아기 울음소리로 알고 과부가 어린애를 낳은 줄로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말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부 집에 가서 바깥양반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80",
- "target_code": 60118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64절간에가서참빗찾기’ ‘605805절에가서젓국달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0",
- "target_code": 607750,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604924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7697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607796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12201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4652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96",
- "target_code": 607796,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604924어물��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7697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607750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12201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4652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곽란에 약 지으러 보내면 좋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7",
- "target_code": 607897,
- "senseinfo": {
- "definition": "급히 서둘러야 할 경우에도 미련하여 행동이 민첩하지 못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히 서둘러야 할 경우에도 미련하여 행동이 민첩하지 못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곽란에 죽은 말 상판대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8",
- "target_code": 607898,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빛이 푸르뎅뎅하고도 검붉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빛이 푸르뎅뎅하고도 검붉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6",
- "target_code": 601196,
- "senseinfo": {
- "definition":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관 돝 배 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44관 돝 배 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7",
- "target_code": 6011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 <동의 속담> ‘관 돝 배 앓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7745관 돝 배 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8",
- "target_code": 601198,
- "senseinfo": {
- "definition": "관가의 조세 약탈이 가혹하고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관가의 조세 약탈이 가혹하고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기 보자 하니 에누리 수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41",
- "target_code": 60774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꼴이 신통치 않아 쓸데없는 짓이나 하게 생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꼴이 신통치 않아 쓸데없는 짓이나 하게 생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 돝 배 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44",
- "target_code": 607744,
- "senseinfo": {
- "definition":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96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 돝 배 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45",
- "target_code": 60774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 <동의 속담>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1197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2",
- "target_code": 60119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경우에라도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경우에라도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에 들어가는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4",
- "target_code": 601194,
- "senseinfo": {
- "definition": "현방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라는 뜻으로, 벌벌 떨면서 겁을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현방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라는 뜻으로, 벌벌 떨면서 겁을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5",
- "target_code": 601195,
- "senseinfo": {
- "definition":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88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614799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 옆에서 싸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93",
- "target_code": 601193,
- "senseinfo": {
- "definition": "상갓집에서 관을 옆에 두고 서로 싸움질을 한다는 뜻으로, 예의도 모르고 무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갓집에서 관을 옆에 두고 서로 싸움질을 한다는 뜻으로, 예의도 모르고 무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찰사 닿는 곳에 선화당",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06",
- "target_code": 607706,
- "senseinfo": {
- "definition":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04",
- "target_code": 601204,
- "senseinfo": {
- "definition": "군수가 할 일이 없어서 뜰에 좁쌀을 펴 놓고 모여드는 새를 쫓는다는 뜻으로, 관아에 너무나 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군수가 할 일이 없어서 뜰에 좁쌀을 펴 놓고 모여드는 새를 쫓는다는 뜻으로, 관아에 너무나 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05",
- "target_code": 601205,
- "senseinfo": {
- "definition":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일감을 만들어 심심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일감을 만들어 심심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06",
- "target_code": 601206,
- "senseinfo": {
- "definition":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00",
- "target_code": 607700,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01",
- "target_code": 607701,
- "senseinfo": {
- "definition": "성격이 너그럽지 못하고 몹시 깐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격이 너그럽지 못하고 몹시 깐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광대 끈 떨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01",
- "target_code": 601201,
- "senseinfo": {
- "definition":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턱 떨어진 광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53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615877턱 떨어진 광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광대 끈 떨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02",
- "target_code": 601202,
- "senseinfo": {
- "definition":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광부의 말도 성인이 가려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08",
- "target_code": 6012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광에서 인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09",
- "target_code": 60120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쌀독에서 인심 난다’ ‘쌀광에서 인심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02쌀독에서 인심 난다’ ‘604819쌀광에서 인심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13",
- "target_code": 607513,
- "senseinfo": {
- "definition": "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하여 그르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하여 그르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광주 생원 첫 서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155",
- "target_code": 601155,
- "senseinfo": {
- "definition":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4",
- "target_code": 60741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23구렁이 담 넘어가듯’ ‘610074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괴 딸 아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5",
- "target_code": 607415,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 딸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 딸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괴 똥같이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6",
- "target_code": 607416,
- "senseinfo": {
- "definition": "똥을 조금씩 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똥을 조금씩 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괴 목에 방울 달고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7",
- "target_code": 607417,
- "senseinfo": {
- "definition":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달아난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달아난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괴 밥 먹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8",
- "target_code": 607418,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이리저리 헤집어 놓고 조금만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이리저리 헤집어 놓고 조금만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괴 불알 앓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419",
- "target_code": 607419,
- "senseinfo": {
- "definition": "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관이 명관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20",
- "target_code": 6012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더 잘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더 잘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관이 명관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21",
- "target_code": 601221,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 사람을 겪어 봄으로써 먼저 사람이 좋은 줄을 알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 사람을 겪어 봄으로써 먼저 사람이 좋은 줄을 알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년지수 해 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13",
- "target_code": 601213,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년대한 단비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12칠년대한 단비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년지수 해 바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14",
- "target_code": 601214,
- "senseinfo": {
- "definition":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 년 홍수에 볕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19구 년 홍수에 볕 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 년 홍수에 볕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19",
- "target_code": 601219,
- "senseinfo": {
- "definition":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년지수 해 바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14구년지수 해 바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99",
- "target_code": 607999,
- "senseinfo": {
- "definition":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63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604424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605608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두 신고 발등 긁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9",
- "target_code": 601249,
- "senseinfo": {
- "definition":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46신 신고 발바닥 긁기’ ‘602934목화 신고 발등 긁기’ ‘603385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613803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613797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두장이 셋이면 제갈량의 꾀를 이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5",
- "target_code": 601245,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의 지혜가 어떤 뛰어난 한 사람의 지혜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의 지혜가 어떤 뛰어난 한 사람의 지혜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44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4",
- "target_code": 601244,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의 지혜가 어떤 뛰어난 한 사람의 지혜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두장이 셋이면 제갈량의 꾀를 이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의 지혜가 어떤 뛰어난 한 사람의 지혜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45구두장이 셋이면 제갈량의 꾀를 이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두쟁이 셋이 모이면 재사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6",
- "target_code": 601246,
- "senseinfo": {
- "definition":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244구두장이셋이모이면제갈량보다낫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럭의 게(도) 놓아주겠다[놔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62",
- "target_code": 601262,
- "senseinfo": {
- "definition": "잡아서 구럭에 넣어 둔 게도 놓치겠다는 뜻으로, 잃지 말고 고스란히 먹으라고 주는 것도 제 몫으로 찾아 먹지를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잡아서 구럭에 넣어 둔 게도 놓치겠다는 뜻으로, 잃지 말고 고스란히 먹으라고 주는 것도 제 몫으로 찾아 먹지를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렁이 담 넘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3",
- "target_code": 60762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14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610074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렁이 아래턱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4",
- "target_code": 607624,
- "senseinfo": {
- "definition": "구렁이의 아래턱에 귀중한 구슬이 있다는 데서,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렁이의 아래턱에 귀중한 구슬이 있다는 데서,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렁이 제 몸 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5",
- "target_code": 60762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랑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랑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레나룻이 대 자 오 치라도 먹어야 량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45",
- "target_code": 607645,
- "senseinfo": {
- "definition": "수염을 길게 기르고 점잔을 빼는 양반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체면을 차릴 것 없이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수염을 길게 기르고 점잔을 빼는 양반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체면을 차릴 것 없이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렝이 개구리 녹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7",
- "target_code": 601247,
- "senseinfo": {
- "definition": "구렁이가 개구리를 통째로 삼키고서는 어느새 삭여 없애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크게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감쪽같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구렁이가 개구리를 통째로 삼키고서는 어느새 삭여 없애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크게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감쪽같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렝이 숲속으로 사라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8",
- "target_code": 601248,
- "senseinfo": {
- "definition": "구렁이가 흔적도 없이 몸을 감추듯 한다는 뜻으로, 종적을 알 수 없게 감쪽같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구렁이가 흔적도 없이 몸을 감추듯 한다는 뜻으로, 종적을 알 수 없게 감쪽같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6",
- "target_code": 607766,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침체되지 않고 계속 발전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침체되지 않고 계속 발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0",
- "target_code": 601230,
- "senseinfo": {
- "definition": "구름이 가는 데 비가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봉 가는 데 황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름이 가는 데 비가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10바늘 가는 데 실 간다’ ‘603209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603217바늘 따라 실 간다’ ‘610375바람 간 데 범 간다’ ‘603585봉 가는 데 황 간다’ ‘612792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 따라 룡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1",
- "target_code": 601231,
- "senseinfo": {
- "definition": "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0376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2",
- "target_code": 601232,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을 표하고 물건 파묻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4",
- "target_code": 601234,
- "senseinfo": {
- "definition": "흔적도 없이 곧 사라지고 말 구름을 표로 삼아 물건을 파묻는다는 뜻으로, 허황한 대상으로 표를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흔적도 없이 곧 사라지고 말 구름을 표로 삼아 물건을 파묻는다는 뜻으로, 허황한 대상으로 표를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5",
- "target_code": 60123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징조가 있으면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징조가 있으면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 잡아 타고 하늘로 날겠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3",
- "target_code": 601233,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헛된 망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헛된 망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장에 치부(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2",
- "target_code": 601242,
- "senseinfo": {
- "definition": "흘러가는 구름장에 적어 놓는다는 뜻으로, 없어질 데다 기록해 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흘러가는 구름장에 적어 놓는다는 뜻으로, 없어질 데다 기록해 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름장에 치부(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3",
- "target_code": 601243,
- "senseinfo": {
- "definition": "보고 들은 것을 쉽게 잊어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고 들은 것을 쉽게 잊어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린 입도 안 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3",
- "target_code": 607763,
- "senseinfo": {
- "definition":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무엇이든 자기 의견을 말해야 할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무엇이든 자기 의견을 말해야 할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린 입 지린 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1",
- "target_code": 60776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의견을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하고 나타내는 말 또는 그렇게 말하는 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의견을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하고 나타내는 말 또는 그렇게 말하는 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린 입 지린 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2",
- "target_code": 607762,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말이 시시하고 더러워서 그런 말을 하는 입조차도 구리고 지리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말이 시시하고 더러워서 그런 말을 하는 입조차도 구리고 지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0",
- "target_code": 60757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71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613862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1",
- "target_code": 60757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70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613862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2",
- "target_code": 60757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73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다)’ ‘611202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3",
- "target_code": 6075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72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611202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4",
- "target_code": 607574,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된 일을 변명하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일이 어려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된 일을 변명하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일이 어려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6",
- "target_code": 6075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귀하고 값진 물건이라도 제 용도에 쓰이지 않으면 별로 빛을 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귀하고 값진 물건이라도 제 용도에 쓰이지 않으면 별로 빛을 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5",
- "target_code": 60757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제구실이 따로 있고, 쓰이는 데가 각각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제구실이 따로 있고, 쓰이는 데가 각각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7",
- "target_code": 60757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생소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생소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복이 원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9",
- "target_code": 601239,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복이 원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40",
- "target_code": 601240,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잘못을 저질렀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잘못을 저질렀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부러진 송곳",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37",
- "target_code": 601237,
- "senseinfo": {
- "definition":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끝 부러진 송곳’",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44끝 부러진 송곳’"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새 먹은 고목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7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98",
- "target_code": 607598,
- "senseinfo": {
- "definition": "맥을 추지 못하고 실속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맥을 추지 못하고 실속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슬 없는 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4",
- "target_code": 607784,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개 없는 봉황’ ‘꽃 없는 나비’ ‘물 없는 기러기’ ‘임자 없는 용마’ ‘줄 없는 거문고’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48날개 없는 봉황’ ‘608251꽃 없는 나비’ ‘610597물 없는 기러기’ ‘614013임자 없는 용마’ ‘614548줄 없는 거문고’ ‘614938짝 잃은 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5",
- "target_code": 60778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주가 열 그릇이나 꿰어야 구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77진주가열그릇이나꿰어야구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0",
- "target_code": 607620,
- "senseinfo": {
- "definition":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1",
- "target_code": 607621,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보기에는 좋아도 얼마 가지 않아 흉하게 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보기에는 좋아도 얼마 가지 않아 흉하게 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9",
- "target_code": 607859,
- "senseinfo": {
- "definition":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61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0",
- "target_code": 607860,
- "senseinfo": {
- "definition":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62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1",
- "target_code": 607861,
- "senseinfo": {
- "definition":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매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매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9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2",
- "target_code": 607862,
- "senseinfo": {
- "definition":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60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원이 우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95",
- "target_code": 60759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구원하여 준 것이 오히려 큰 우환거리가 되었다는 뜻으로, 남이 잘되도록 해 준다는 것이 그만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은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구원하여 준 것이 오히려 큰 우환거리가 되었다는 뜻으로, 남��� 잘되도록 해 준다는 것이 그만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은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유 전 뜯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2",
- "target_code": 607782,
- "senseinfo": {
- "definition": "구유의 가장자리 전을 뜯는다는 뜻으로, 세도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음을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유의 가장자리 전을 뜯는다는 뜻으로, 세도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음을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유 전 뜯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3",
- "target_code": 60778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돌보아 주기를 청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돌보아 주기를 청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36",
- "target_code": 60763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구제할 생각만 있다면 얼마간이라도 도와줄 것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구제할 생각만 있다면 얼마간이라도 도와줄 것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35",
- "target_code": 6076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9345동생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14264저녁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은있다’ ‘615156쥐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은있다’ ‘615183쥐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7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37",
- "target_code": 607637,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맞을 것이 없다고 방심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맞을 것이 없다고 방심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사당에 가 말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65",
- "target_code": 601265,
- "senseinfo": {
- "definition": "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중얼중얼하며 길게 외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중얼중얼하며 길게 외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사에도 사정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0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64",
- "target_code": 601264,
- "senseinfo": {
- "definition": "나라의 일에도 사정을 봐주는 경우가 있다는 뜻으로, 어째서 남의 사정을 좀 봐주지 않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라의 일에도 사정을 봐주는 경우가 있다는 뜻으로, 어째서 남의 사정을 좀 봐주지 않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상에 죽산마 지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16",
- "target_code": 60121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96",
- "target_code": 60769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997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11993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611996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11998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04243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7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4246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수 먹은 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93",
- "target_code": 607693,
- "senseinfo": {
- "definition": "국수를 먹으면 그때는 배가 잔뜩 부르지만 얼마 안 가서 쉽게 꺼지고 만다는 뜻으로, 먹은 음식이 쉽게 꺼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국수를 먹으면 그때는 배가 잔뜩 부르지만 얼마 안 가서 쉽게 꺼지고 만다는 뜻으로, 먹은 음식이 쉽게 꺼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수 먹은 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94",
- "target_code": 60769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없고 헤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없고 헤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95",
- "target_code": 60769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2234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수집 식초병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3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68",
- "target_code": 601268,
- "senseinfo": {
- "definition": "한자리에 오랫동안 붙어 있지 못하고 자주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자리에 오랫동안 붙어 있지 못하고 자주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에 덴 놈 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53",
- "target_code": 60125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국에 덴 놈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 ‘몹시 데면 회도 불어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1254국에 덴 놈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 ‘610680몹시 데면 회도 불어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에 덴 놈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54",
- "target_code": 60125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국에 덴 놈 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 ‘몹시 데면 회도 불어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1253국에 덴 놈 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 ‘610680몹시 데면 회도 불어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에 덴 놈이 랭수를 떠 놓고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55",
- "target_code": 601255,
- "senseinfo": {
- "definition": "‘국에 덴 놈 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253국에 덴 놈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0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56",
- "target_code": 60125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2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78",
- "target_code": 607578,
- "senseinfo": {
- "definition":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2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9",
- "target_code": 607789,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609775말이많으면실언이많다’ ‘609776말이많으면쓸말이적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밤 둥우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88",
- "target_code": 601288,
- "senseinfo": {
- "definition": "옷 입은 맵시가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 입은 맵시가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밤에서 싹 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89",
- "target_code": 6012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3647용마갈기사이에뿔나거든’ ‘606455층암상에묵은팥심어싹이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밤에서 싹 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0",
- "target_code": 601290,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가망이 없는 조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가망이 없는 조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불에 밥 짓기[익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3",
- "target_code": 60801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곁따라 다른 일이 쉽게 이루어지거나 또는 다른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곁따라 다른 일이 쉽게 이루어지거나 또는 다른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불 장댄가[장대처럼] 키만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2",
- "target_code": 608012,
- "senseinfo": {
- "definition":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07574",
- "link_target_code": 107574,
- "word": "꺽다리001",
- "type": "비슷한말"
-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07574",
- "link_target_code": 107574,
- "word": "꺽다리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사를 쓸 줄 아는 장수는 총소리보다 북소리를 먼저 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66",
- "target_code": 608266,
- "senseinfo": {
- "definition": "싸움에서 이기려면 군사 지휘를 잘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싸움에서 이기려면 군사 지휘를 잘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자도 시속을 따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99",
- "target_code": 6077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이라도 시대적 풍습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이라도 시대적 풍습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97",
- "target_code": 607797,
- "senseinfo": {
- "definition": "평생을 두고 남을 위하여 어질게 살아온 사람이 말년(末年)에 가서는 매우 어렵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생을 두고 남을 위하여 어질게 살아온 사람이 말년(末年)에 가서는 매우 어렵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98",
- "target_code": 607798,
- "senseinfo": {
- "definition": "한때 떵떵거리고 잘살다가 늘그막에 가서는 망하여 볼품없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때 떵떵거리고 잘살다가 늘그막에 가서는 망하여 볼품없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69",
- "target_code": 601269,
- "senseinfo": {
- "definition":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83참새무리가어찌대붕의뜻을알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창 가는 배도 둘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66",
- "target_code": 601266,
- "senseinfo": {
- "definition": "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군창 가는 배도 둘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67",
- "target_code": 601267,
- "senseinfo": {
- "definition": "뻔뻔스럽고 염치가 없어 제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뻔뻔스럽고 염치가 없어 제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굳은 땅에 물이 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67",
- "target_code": 608267,
- "senseinfo": {
- "definition":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75단단한땅에물이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굳은 땅에 물이 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68",
- "target_code": 60826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76단단한땅에물이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뚝 막은 덕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2",
- "target_code": 607772,
- "senseinfo": {
- "definition": "검고 더러운 옷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검고 더러운 옷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뚝 보고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3",
- "target_code": 607773,
- "senseinfo": {
- "definition": "빚에 쪼들리어 한밤중이나 이른 새벽에 도망가는 사람이 이웃 사람에게 인사는 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굴뚝을 보고 절하고서 도망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피하여 몰래 달아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빚에 쪼들리어 한밤중이나 이른 새벽에 도망가는 사람이 이웃 사람에게 인사는 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굴뚝을 보고 절하고서 도망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피하여 몰래 달아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뚝에 바람 들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5",
- "target_code": 607775,
- "senseinfo": {
- "definition": "굴뚝에 바람이 들면 아궁이로 연기가 나와 불을 때는 이의 눈에서 눈물이 난다는 데 빗대어, 왜 우느냐고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굴뚝에 바람이 들면 아궁이로 연기가 나와 불을 때는 이의 눈에서 눈물이 난다는 데 빗대어, 왜 우느냐고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뚝에서 빼 놓은 족제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6",
- "target_code": 607776,
- "senseinfo": {
- "definition": "지저분하고 가냘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저분하고 가냘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뚝에 (솥을 걸고) 불을 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4",
- "target_code": 607774,
- "senseinfo": {
- "definition": "아궁이에 때야 할 불을 굴뚝에 땐다는 뜻으로, 일의 차례를 뒤바꾸어 거꾸로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궁이에 때야 할 불을 굴뚝에 땐다는 뜻으로, 일의 차례를 뒤바꾸어 거꾸로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7",
- "target_code": 607767,
- "senseinfo": {
- "definition":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굴러온 돌한테 발등 다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68굴러 온 돌한테 발등 다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러온 돌한테 발등 다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8",
- "target_code": 607768,
- "senseinfo": {
- "definition":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67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러온 호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9",
- "target_code": 607769,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616136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612837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616135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에 든 뱀 길이를 알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9",
- "target_code": 60798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90",
- "target_code": 607990,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알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4784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알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우물에 돌 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84",
- "target_code": 601284,
- "senseinfo": {
- "definition": "깊은 우물에 돌을 아무리 넣어도 차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제힘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감히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깊은 우물에 돌을 아무리 넣어도 차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제힘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감히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우물에 돌 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85",
- "target_code": 60128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하여도 한(限)이 없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하여도 한(限)이 없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86",
- "target_code": 601286,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먹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먹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87",
- "target_code": 60128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망 없는 일에 밑천을 한정 없이 많이 밀어 넣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망 없는 일에 밑천을 한정 없이 많이 밀어 넣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굴을 파야 금을 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91",
- "target_code": 607991,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거기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거나 노력을 하여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거기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거나 노력을 하여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굵은베가 옷 없는 것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77",
- "target_code": 6013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없는 것보다는 하찮은 것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없는 것보다는 하찮은 것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기를 (부잣집) 밥 먹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1",
- "target_code": 60761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주 굶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주 굶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2",
- "target_code": 607612,
- "senseinfo": {
- "definition": "굶주릴 정도로 고생을 겪어 보아야 세상을 알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주릴 정도로 고생을 겪어 보아야 세상을 알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3",
- "target_code": 60761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난이 질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56가난이 질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4",
- "target_code": 607614,
- "senseinfo": {
- "definition": "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농사꾼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32농사꾼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으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5",
- "target_code": 607615,
- "senseinfo": {
- "definition":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이 한 끼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81비단이 한 끼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7",
- "target_code": 607617,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굶은 똥개가 똥이 얼었다고 마다하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굶은 똥개가 똥이 얼었다고 마다하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18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611179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은 개 부엌 들여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6",
- "target_code": 607616,
- "senseinfo": {
- "definition": "게걸스럽고 치사스럽게 남의 것을 바라는 모양을 욕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걸스럽고 치사스럽게 남의 것을 바라는 모양을 욕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8",
- "target_code": 607618,
- "senseinfo": {
- "definition": "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17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611179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8",
- "target_code": 601298,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에 진척이 없거나 매우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에 진척이 없거나 매우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9",
- "target_code": 601299,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는 매우 굼뜨거나 느린 것 같지만 꾸준히 계속하여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는 매우 굼뜨거나 느린 것 같지만 꾸준히 계속하여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것은 매미 될 셈이 있어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00",
- "target_code": 601300,
- "senseinfo": {
- "definition":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01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01",
- "target_code": 601301,
- "senseinfo": {
- "definition":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것은 매미 될 셈이 있어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00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것은 매미 될 셈이 있어 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5",
- "target_code": 60129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 남의 관심을 끌 만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 남의 관심을 끌 만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6",
- "target_code": 601296,
- "senseinfo": {
- "definition":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97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7",
- "target_code": 601297,
- "senseinfo": {
- "definition":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96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02",
- "target_code": 60130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렁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016지렁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615235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도 제 일을 하려면[하라면] 한 길은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04",
- "target_code": 601304,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도 제 일 하는 날은 열 번 재주(를) 넘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03굼벵이도 제 일 하는 날은 열 번 재주(를) 넘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도 제 일 하는 날은 열 번 재주(를) 넘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03",
- "target_code": 601303,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도 제 일을 하려면[하라면] 한 길은 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04굼벵이도 제 일을 하려면[하라면] 한 길은 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굼벵이 천장(遷葬)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4",
- "target_code": 601294,
- "senseinfo": {
- "definition": "굼벵이는 느리므로 무덤을 옮기자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좀처럼 성사시키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굼벵이는 느리므로 무덤을 옮기자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좀처럼 성사시키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5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60",
- "target_code": 60136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꾸부렁한 나무도 선산을 지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89꾸부렁한 나무도 선산을 지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61",
- "target_code": 601361,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굽은 지팡이는 그림자도 굽어 비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62",
- "target_code": 601362,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본디의 모습이 좋지 아니한 것은 아무리 하여도 숨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본디의 모습이 좋지 아니한 것은 아무리 하여도 숨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25",
- "target_code": 601325,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34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612947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구경을 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26",
- "target_code": 60132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착수를 하면 참고 견디어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착수를 하면 참고 견디어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3",
- "target_code": 60133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굿 보고 떡 먹기’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84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601331굿 보고 떡 먹기’ ‘608383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612990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27",
- "target_code": 60132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마친[지낸] 뒷장구’ ‘굿한 뒷장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29굿 마친[지낸] 뒷장구’ ‘601338굿한 뒷장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28",
- "target_code": 6013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거나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거나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마친[지낸] 뒷장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29",
- "target_code": 6013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굿한 뒷장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27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601338굿한 뒷장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0",
- "target_code": 6013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글 ��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53글 못한 놈 붓 고른다’ ‘607956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607957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보고 떡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1",
- "target_code": 60133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84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601333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608383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612990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 본 거위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2",
- "target_code": 60133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이 끼어들었다가 봉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이 끼어들었다가 봉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4",
- "target_code": 601334,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25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612947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먹으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5",
- "target_code": 60133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을 하지 말고 되어 가는 형편을 보고 있다가 이익이나 얻도록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을 하지 말고 되어 가는 형편을 보고 있다가 이익이나 얻도록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6",
- "target_code": 6013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하려고 할 때에 미운 사람이 따라나서 기뻐하는 것이 보기가 ���어 하기를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하려고 할 때에 미운 사람이 따라나서 기뻐하는 것이 보기가 싫어 하기를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하다 파한 집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7",
- "target_code": 601337,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해 먹은 집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40굿해 먹은 집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9",
- "target_code": 601339,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4882정성을들였다고마음을놓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한 뒷장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38",
- "target_code": 60133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굿 마친[지낸] 뒷장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27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601329굿 마친[지낸] 뒷장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굿해 먹은 집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5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40",
- "target_code": 601340,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하다 파한 집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37굿하다 파한 집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둥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78",
- "target_code": 60127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35치마에서비파소리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바가지를 타고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44",
- "target_code": 601344,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모두 바닥나거나 밑천이 떨어져 매우 궁하고 딱한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모두 바닥나거나 밑천이 떨어져 매우 궁하고 딱한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76",
- "target_code": 601376,
- "senseinfo": {
- "definition":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01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601357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601358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01",
- "target_code": 608001,
- "senseinfo": {
- "definition":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76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601357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601358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 처지기 불 처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3",
- "target_code": 607863,
- "senseinfo": {
- "definition": "장기를 둘 때에 궁(宮)이 면줄로 내려 앉으면 막아 내기 어려워 불리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기를 둘 때에 궁(宮)이 면줄로 내려 앉으면 막아 내기 어려워 불리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 처지기 불 처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4",
- "target_code": 607864,
- "senseinfo": {
- "definition":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 처지면 코 처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65궁 처지면 코 처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 처지면 코 처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5",
- "target_code": 60786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 처지기 불 처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64궁 처지기 불 처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하면 통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55",
- "target_code": 601355,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궁박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도리어 펴 나갈 길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궁박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도리어 펴 나갈 길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한 뒤에 행세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56",
- "target_code": 60135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을 당하여야 비로소 그 사람의 참된 가치나 본성을 엿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을 당하여야 비로소 그 사람의 참된 가치나 본성을 엿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57",
- "target_code": 601357,
- "senseinfo": {
- "definition":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01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601376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601358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58",
- "target_code": 601358,
- "senseinfo": {
- "definition":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01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601357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601376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궂은고기 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3",
- "target_code": 601293,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궂은일에는 일가만 한 이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6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19",
- "target_code": 607619,
- "senseinfo": {
- "definition": "상사에는 일가가 서로 도와 초상을 치러 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사에는 일가가 서로 도와 초상을 치러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권��� 띄어[못 이겨] 방립(方笠) 산다[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7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06",
- "target_code": 60130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권하는 말이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권하는 말이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권에 비지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7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07",
- "target_code": 601307,
- "senseinfo": {
- "definition": "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서도 남의 권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서도 남의 권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7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7",
- "target_code": 607867,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6067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7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8",
- "target_code": 607868,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서 흠집을 감추려 하나 아무리 해도 가리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서 흠집을 감추려 하나 아무리 해도 가리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6068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궤 속에 녹슨 돈은 똥도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1",
- "target_code": 601291,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은 쓸 때 써야 그 값어치를 다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은 쓸 때 써야 그 값어치를 다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4",
- "target_code": 607684,
- "senseinfo": {
- "definition":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85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601393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5",
- "target_code": 607685,
- "senseinfo": {
- "definition":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84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601393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가 항아리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6",
- "target_code": 60768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다 곧이듣거나 잘 받아들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다 곧이듣거나 잘 받아들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둥이가 천(賤)둥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292",
- "target_code": 601292,
- "senseinfo": {
- "definition": "귀염을 받고 자란 아이가 커서 천대받는 사람이 되는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염을 받고 자란 아이가 커서 천대받는 사람이 되는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71",
- "target_code": 601371,
- "senseinfo": {
- "definition": "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7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72",
- "target_code": 601372,
- "senseinfo": {
- "definition": "우물쭈물하지 말고 급히 떠나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우물쭈물하지 말고 급히 떠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뚜라미 풍류하다[풍류한다/풍류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28",
- "target_code": 607628,
- "senseinfo": {
- "definition": "게을러서 논에다 손을 대지 않아 김이 우거져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을러서 논에다 손을 대지 않아 김이 우거져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도적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78",
- "target_code": 607678,
- "senseinfo": {
- "definition": "얕은수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하나 거기에 속는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얕은수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하나 거기에 속는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 막고 아옹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79",
- "target_code": 607679,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눈 감고 아웅 한다’ ‘눈 벌리고 아웅’",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24눈 가리고 아웅’ ‘608826눈 감고 아웅 한다’ ‘608832눈 벌리고 아웅’"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7",
- "target_code": 60802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954소경 잠자나 마나’ ‘607459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608029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603571봉사 안경 쓰나 마나’ ‘603757뻗정다리 서나 마나’ ‘613194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614323장님 잠자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머거리 눈치 빠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8",
- "target_code": 608028,
- "senseinfo": {
- "definition":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 대신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알아차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 대신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알아차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9",
- "target_code": 6080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954소경 잠자나 마나’ ‘607459곱사등이 짐 지나마나’ ‘608027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603571봉사 안경 쓰나 마나’ ‘603757뻗정다리 서나 마나’ ‘613194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614323장님 잠자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30",
- "target_code": 608030,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52색시가시집살���하려면벙어리삼년귀머거리삼년해야한다’ ‘612706시집살이하려면벙어리삼년귀머거리삼년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머거리 솔뿌리 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31",
- "target_code": 608031,
- "senseinfo": {
- "definition": "‘귀먹은 중 마 캐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038귀먹은중마캐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32",
- "target_code": 608032,
- "senseinfo": {
- "definition":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먹은 중 마 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8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38",
- "target_code": 60803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0",
- "target_code": 60768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82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같이 먹고 장승같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3",
- "target_code": 607883,
- "senseinfo": {
- "definition": "걸음을 잘 걷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걸음을 잘 걷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같지 않은 게 사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73",
- "target_code": 607873,
- "senseinfo": {
- "definition": "축에도 들지 못하는 같잖은 사람을 믿고 앓는 사람의 병을 고치려다가 그만 죽이고 만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미물이 애를 먹이거나 큰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축에도 들지 못하는 같잖은 사람을 믿고 앓는 사람의 병을 고치려다가 그만 죽이고 만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미물이 애를 먹이거나 큰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74",
- "target_code": 607874,
- "senseinfo": {
- "definition": "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도 경문에 매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4",
- "target_code": 607884,
- "senseinfo": {
- "definition": "귀신도 사람이 외는 경문에 불려 온다는 뜻으로, 아무리 권세가 등등한 사람도 기를 펴지 못하는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신도 사람이 외는 경문에 불려 온다는 뜻으로, 아무리 권세가 등등한 사람도 기를 펴지 못하는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도 부작을 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5",
- "target_code": 607885,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다는 귀신도 부적을 붙인 것을 알아보고 피한다는 뜻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위험의 표시를 다 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다는 귀신도 부적을 붙인 것을 알아보고 피한다는 뜻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위험의 표시를 다 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도 빌면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6",
- "target_code": 607886,
- "senseinfo": {
- "definition": "귀신도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으로, 누구나 자기에게 비는 자는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신도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으로, 누구나 자기에게 비는 자는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도 사귈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7",
- "target_code": 607887,
- "senseinfo": {
- "definition": "성품이 흉악한 사람도 사귀기에 따라서는 잘 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품이 흉악한 사람도 사귀기에 따라서는 잘 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75",
- "target_code": 607875,
- "senseinfo": {
- "definition":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의 귀에 떡 소리’ ‘주린 귀신 듣는 데 떡 이야기 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92귀신의 귀에 떡 소리’ ‘614975주린 귀신 듣는 데 떡 이야기 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듣는 데서는 떡 소리도 못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76",
- "target_code": 60787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것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것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8",
- "target_code": 60788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증오와 음모가 가장 무섭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증오와 음모가 가장 무섭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78",
- "target_code": 607878,
- "senseinfo": {
- "definition": "조용하게 몇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용하게 몇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77",
- "target_code": 607877,
- "senseinfo": {
- "definition": "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79",
- "target_code": 60787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아홉 죽은 것 보았다는 이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0",
- "target_code": 607880,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없는 귀신이 죽은 것을 아홉이나 보았다고 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壯談)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없는 귀신이 죽은 것을 아홉이나 보았다고 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壯談)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에 복숭아나무 방망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9",
- "target_code": 607889,
- "senseinfo": {
- "definition": "귀신이 복숭아나무 방망이를 무서워한다는 데서, 무엇이든 그것만 보면 꼼짝 못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신이 복숭아나무 방망이를 무서워한다는 데서, 무엇이든 그것만 보면 꼼짝 못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은 경문에[경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0",
- "target_code": 60789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 속담> ‘사람은 인정에 막히고 귀신은 경문에 막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37사람은인정에막히고귀신은경문에막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은 경으로 떼고 도깨비는 방망이로 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1",
- "target_code": 60789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듣지 아니하거나 미쳐 날뛰는 놈들은 강제적인 힘으로 다스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듣지 아니하거나 미쳐 날뛰는 놈들은 강제적인 힘으로 다스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을)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2",
- "target_code": 60788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재화를 피하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재화를 피하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의 귀에 떡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2",
- "target_code": 607892,
- "senseinfo": {
- "definition":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 ‘주린 귀신 듣는 데 떡 이야기 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75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 ‘614975주린 귀신 듣는 데 떡 이야기 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이 곡할 노릇[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3",
- "target_code": 607893,
- "senseinfo": {
- "definition": "신기하고 기묘하여 그 속내를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기하고 기묘하여 그 속내를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이 탄복할 노릇[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4",
- "target_code": 607894,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이 하품을 할 만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95귀신이하품을할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이 하품을 할 만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95",
- "target_code": 607895,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이 탄복할 노릇[일](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94귀신이탄복할노릇[일]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신 제밥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81",
- "target_code": 607881,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양이 홑벽에 가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27",
- "target_code": 607927,
- "senseinfo": {
- "definition":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5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7",
- "target_code": 60768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5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8",
- "target_code": 60768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에다 말뚝을 박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9",
- "target_code": 607689,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귓구멍에 마늘쪽 박았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1391귓구멍에 마늘쪽 박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74",
- "target_code": 60137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한 자식 매 한 대[개]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51귀한 자식 매 한 대[개]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여운 자식 ���로 키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75",
- "target_code": 60137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352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601350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611358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73",
- "target_code": 601373,
- "senseinfo": {
- "definition": "귀염을 받고 못 받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귀염을 받고 못 받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 작으면 앙큼하고 담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1",
- "target_code": 607681,
- "senseinfo": {
- "definition": "귀가 작으면 흔히 속이 앙큼하고 담이 크다고 하여 귀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가 작으면 흔히 속이 앙큼하고 담이 크다고 하여 귀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2",
- "target_code": 60768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80귀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코 좋은 거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683",
- "target_code": 607683,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 복판에 있는 코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 복판에 있는 코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9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63",
- "target_code": 601363,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13779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603654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611515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613255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607053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한 것은 상량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46",
- "target_code": 601346,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는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는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한 그릇 쉬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47",
- "target_code": 601347,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물건이 좋고 값진 것일수록 쉬 망가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물건이 좋고 값진 것일수록 쉬 망가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한 그릇 쉬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48",
- "target_code": 601348,
- "senseinfo": {
- "definition": "귀하게 태어난 사람이나 재주가 비상한 사람이 일찍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하게 태어난 사람이나 재주가 비상한 사람이 일찍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한 나그네 새벽에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49",
- "target_code": 601349,
- "senseinfo": {
- "definition": "귀한 손님은 흔히 아침 일찍이 찾아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귀한 손님은 흔히 아침 일찍이 찾아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52",
- "target_code": 60135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375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601350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611358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한 자식 매 한 대[개]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51",
- "target_code": 60135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74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50",
- "target_code": 60135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352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601375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611358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귓구멍에 마늘쪽 박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91",
- "target_code": 60139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귀에다 말뚝을 박았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7689귀에다 말뚝을 박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귓구멍이 나팔통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92",
- "target_code": 601392,
- "senseinfo": {
- "definition": "귓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귓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93",
- "target_code": 601393,
- "senseinfo": {
- "definition":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85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607684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귓불만 만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0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386",
- "target_code": 60138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손써 볼 방도가 없어 되는대로 두고 결과만을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손써 볼 방도가 없어 되는대로 두고 결과만을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꼴 보느니 신 첨지(申僉知) (신) 꼴을 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1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2",
- "target_code": 607712,
- "senseinfo": {
- "definition":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나물에 그 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1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3",
- "target_code": 60771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격이 어울리는 것끼리 짝이 되었을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격이 어울리는 것끼리 짝이 되었을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날 액은 독 안에 앉아도 오고야 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1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66",
- "target_code": 607966,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운수는 어떻게 해서도 피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운수는 어떻게 해서도 피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늘 밑(의) 매미 신세[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2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0",
- "target_code": 607950,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서 편안히 지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서 편안히 지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렇게 하면 뒷간에 옻칠을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30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71",
- "target_code": 607971,
- "senseinfo": {
- "definition": "그렇게 하면 뒷간에까지 값비싼 옻칠을 하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매우 인색하게 굴면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기와집에 옻칠하고 사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렇게 하면 뒷간에까지 값비싼 옻칠을 하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매우 인색하게 굴면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1468기와집에 옻칠하고 사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릇도 차면 넘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3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03",
- "target_code": 607803,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차면 넘친다[기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9292달도 차면 기운다’ ‘609294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615207차면 넘친다[기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49",
- "target_code": 608049,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농 속에 갇힌 새’ ‘도마에 오른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0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608660농 속에 갇힌 새’ ‘609460도마에 오른 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0",
- "target_code": 60805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농 속에 갇힌 새’ ‘도마에 오른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49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608660농 속에 갇힌 새’ ‘609460도마에 오른 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을 벗어난 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1",
- "target_code": 60805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위태롭거나 꼼짝없이 죽게 된 처지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위태롭거나 꼼짝없이 죽게 된 처지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을 벗어난 새요 함정에서 뛰여 난 범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2",
- "target_code": 608052,
- "senseinfo": {
- "definition": "‘그물을 벗어난 새’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051그물을벗어난새’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3",
- "target_code": 60805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5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4",
- "target_code": 6080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6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5",
- "target_code": 60805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3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6",
- "target_code": 60805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4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7",
- "target_code": 608057,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코가 삼천이면 걸릴 날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11그물코가 삼천이면 걸릴 날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8",
- "target_code": 60805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여러 가지로 벌여 놓으면 어디선가 얻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여러 가지로 벌여 놓으면 어디선가 얻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물코가 삼천이면 걸릴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1",
- "target_code": 601411,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7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04",
- "target_code": 601404,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믐밤 길에 등불 만난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43",
- "target_code": 607943,
- "senseinfo": {
- "definition":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믐밤에 해 뜬 격’",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45그믐밤에 해 뜬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믐밤에 달이 뜨는 ��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44",
- "target_code": 607944,
- "senseinfo": {
- "definition":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믐밤에 해 뜬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45",
- "target_code": 607945,
- "senseinfo": {
- "definition":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믐밤 길에 등불 만난 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43그믐밤 길에 등불 만난 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내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13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92345",
- "target_code": 1392345,
- "senseinfo": {
- "definition":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어두운 밤에 주먹질’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38아닌밤중에홍두깨내밀듯’ ‘613390어두운밤에주먹질’ ‘613392어두운밤중에홍두깨내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4",
- "target_code": 607714,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록은 동색’",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25초록은 동색’"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5",
- "target_code": 607715,
- "senseinfo": {
- "definition": "명칭은 다르나 따져 보면 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록은 동색’",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명칭은 다르나 따져 보면 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26초록은 동색’"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2",
- "target_code": 60141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9519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602481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609521���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606774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6",
- "target_code": 6077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애비에 그 아들 그 남편에 그 녀편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7",
- "target_code": 60771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4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8",
- "target_code": 60771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5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19",
- "target_code": 607719,
- "senseinfo": {
- "definition": "장단이 까다롭고 대중이 없어 그에 맞추어 춤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명확하지 아니하고 자주 변하여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단이 까다롭고 대중이 없어 그에 맞추어 춤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명확하지 아니하고 자주 변하여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5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0",
- "target_code": 60772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느 장단에 춤추랴’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이날 춤추기 어렵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01어느장단에춤추랴’ ‘613829이굿에는춤추기어렵다’ ‘605395이날춤추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그 집 장 한 독을 다 먹어 보아야 그 집 일을 잘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5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21",
- "target_code": 607721,
- "senseinfo": {
- "definition": "장 한 독을 다 먹을 만큼 오래 머물러야 그 집안 사정을 잘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세히 알기 위하여서는 그 속에 깊이 파고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 한 독을 다 먹을 만큼 오래 머물러야 그 집안 사정을 잘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세히 알기 위하여서는 그 속에 깊이 파고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5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3",
- "target_code": 601413,
- "senseinfo": {
- "definition": "착한 일은 하지 않고 나쁜 짓만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착한 일은 하지 않고 나쁜 짓만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5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4",
- "target_code": 601414,
- "senseinfo": {
- "definition": "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은 하지 않고 위험하고 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은 하지 않고 위험하고 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근심에 마르고[여위고] 설음에는 살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7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0",
- "target_code": 601410,
- "senseinfo": {
- "definition": "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동의 속담> ‘설음에는 살찌고 근심에는 여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4200설음에는살찌고근심에는여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근원 벨 칼이 없고 근심 없앨 약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7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05",
- "target_code": 601405,
- "senseinfo": {
- "definition": "내외간의 금실은 끊을 수 없으며, 근심 걱정은 언제나 따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외간의 금실은 끊을 수 없으며, 근심 걱정은 언제나 따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모르는 귀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2",
- "target_code": 607952,
- "senseinfo": {
- "definition":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3",
- "target_code": 60795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30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607956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607957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4",
- "target_code": 607954,
- "senseinfo": {
- "definition":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5",
- "target_code": 607955,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이라고 하여 다 글이 아니며 말이라고 하여 다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 쓸 만한 글과 말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이라고 하여 다 글이 아니며 말이라고 하여 다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 쓸 만한 글과 말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에 미친 송 생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61",
- "target_code": 60796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에 미친 송 생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60",
- "target_code": 607960,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에 미친 송 생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62",
- "target_code": 607962,
- "senseinfo": {
- "definition": "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1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63",
- "target_code": 607963,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64",
- "target_code": 607964,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965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65",
- "target_code": 607965,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964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6",
- "target_code": 60795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30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607953글 못한 놈 붓 고른다’ ‘607957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7",
- "target_code": 6079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30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607953글 못한 놈 붓 고른다’ ‘607956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8",
- "target_code": 607958,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59",
- "target_code": 607959,
- "senseinfo": {
- "definition":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452힘센아이낳지말고말잘하는아이낳아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긁어 부스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46",
- "target_code": 60774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울려서 아이 뺨 치기’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39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605279울려서 아이 뺨 치기’ ‘604823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6",
- "target_code": 60775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60금강산도 식후경’ ‘607757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608190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7",
- "target_code": 6077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60금강산도 식후경’ ‘607756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608190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8",
- "target_code": 607758,
- "senseinfo": {
- "definition":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강산도 식후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60",
- "target_code": 60776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56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607757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608190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59",
- "target_code": 60775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79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607812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22",
- "target_code": 60142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2732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602282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611684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1",
- "target_code": 607981,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동의 속담> ‘608313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36",
- "target_code": 60143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7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607118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608535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돈도 안팎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299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37",
- "target_code": 601437,
- "senseinfo": {
- "definition": "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방망이 우려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0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45",
- "target_code": 60814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뼈다귀 우려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46쇠뼈다귀 우려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살을] 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0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66",
- "target_code": 60786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밟아야 할 순서는 밟아야 하며 갖추어야 할 격식은 갖추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밟아야 할 순서는 밟아야 하며 갖추어야 할 격식은 갖추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사망을 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0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8",
- "target_code": 60141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에 얽혀서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에 얽혀서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0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7",
- "target_code": 601417,
- "senseinfo": {
- "definition":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436금도모르면서싸다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승말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0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15",
- "target_code": 60141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 말의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어질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 말의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어질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이야 옥이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42",
- "target_code": 60794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애지중지하여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애지중지하여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일 충청도 명일 경상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9",
- "target_code": 60145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주소가 없이 이곳저곳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주소가 없이 이곳저곳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35",
- "target_code": 601435,
- "senseinfo": {
- "definition":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장이 금 불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8",
- "target_code": 60145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마음대로 남을 다루어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마음대로 남을 다루어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정 놓아두니 여우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565",
- "target_code": 60756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낭패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낭패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05",
- "target_code": 608205,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금에 누룩 장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11주금에 누룩 장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천 원이 서울 올라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38",
- "target_code": 601438,
- "senseinfo": {
- "definition": "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 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 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천 원이 서울 올라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1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39",
- "target_code": 60143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빨리 이루려고 하나 도리어 더 더디고 느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빨리 이루려고 하나 도리어 더 더디고 느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금 판 돈도 돈이고 똥 판 돈도 돈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2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41",
- "target_code": 607941,
- "senseinfo": {
- "definition": "형식이나 과정은 비록 달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결과가 같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형식이나 과정은 비록 달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결과가 같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기는 우물에 가서 숭늉 달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2",
- "target_code": 601442,
- "senseinfo": {
- "definition": "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일을 하는 데 매우 조급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일을 하는 데 매우 조급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기는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3",
- "target_code": 601443,
- "senseinfo": {
- "definition": "이제 겨우 깍지를 뗀 콩마당에 가서 두부가 되도록 간수를 친다는 뜻으로, 몹시 성미가 급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제 겨우 깍지를 뗀 콩마당에 가서 두부가 되도록 간수를 친다는 뜻으로, 몹시 성미가 급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기는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4",
- "target_code": 6014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의 순서도 모르고 마구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의 순서도 모르고 마구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5",
- "target_code": 60144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6",
- "target_code": 60144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49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601453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7",
- "target_code": 601447,
- "senseinfo": {
- "definition":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449급하면바늘허리에실매어쓸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8",
- "target_code": 601448,
- "senseinfo": {
- "definition": "중이건 속인이건 으레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외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평소에 힘쓰고 닦아서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이건 속인이건 으레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외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평소에 힘쓰고 닦아서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49",
- "target_code": 60144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46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601453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0",
- "target_code": 60145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면 업은 아이도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1",
- "target_code": 601451,
- "senseinfo": {
- "definition": "급한 처지에 빠지면 당황해서 덤비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급한 처지에 빠지면 당황해서 덤비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면 임금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2",
- "target_code": 60145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22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3",
- "target_code": 60145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49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601446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한 길은 에워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4",
- "target_code": 601454,
- "senseinfo": {
- "definition": "급하다고 서두르면 도리어 실수할 수 있으므로 급할수록 앞뒤를 헤아려서 침착하게 행동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급하다고 서두르면 도리어 실수할 수 있으므로 급할수록 앞뒤를 헤아려서 침착하게 행동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한 새가 품 안으로 날아드는 것은 쫓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5",
- "target_code": 601455,
- "senseinfo": {
- "definition":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도움을 바랄 경우에는 물리쳐 버리지 않는 것이 인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도움을 바랄 경우에는 물리쳐 버리지 않는 것이 인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6",
- "target_code": 601456,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쉬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53쉬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612654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57",
- "target_code": 601457,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급히 서둘러 일을 하면 잘못��고 실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급히 서둘러 일을 하면 잘못하고 실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가 하도 막혀서 막힌 둥 만 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96",
- "target_code": 60799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큰 변을 당하면 어안이 벙벙하여 도리어 아무렇지도 않은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큰 변을 당하면 어안이 벙벙하여 도리어 아무렇지도 않은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갈 든 놈은 돌담조차도 부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15",
- "target_code": 60821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몹시 굶주리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까지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몹시 굶주리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까지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갈이 감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3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16",
- "target_code": 608216,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장이 반찬’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시장이 팥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50시장이 반찬’ ‘609811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604551시장이 팥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5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6",
- "target_code": 608196,
- "senseinfo": {
- "definition":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53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08199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608198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615695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6633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5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7",
- "target_code": 60819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치 위에 치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79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608116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602680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606435치 위에 치가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9",
- "target_code": 608199,
- "senseinfo": {
- "definition":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53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08196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8198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615695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6633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8",
- "target_code": 608198,
- "senseinfo": {
- "definition":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53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08196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8199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615695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6633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2",
- "target_code": 608372,
- "senseinfo": {
- "definition": "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3",
- "target_code": 608373,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맞대고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넌지시 말을 하여도 알아들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맞대고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넌지시 말을 하여도 알아들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4",
- "target_code": 608374,
- "senseinfo": {
- "definition": "주(主)가 되는 대상을 탓하거나 또는 그 대상에 일격을 가하거나 하면 그와 관련된 대상들이 자연히 영향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主)가 되는 대상을 탓하거나 또는 그 대상에 일격을 가하거나 하면 그와 관련된 대상들이 자연히 영향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 들고 나팔 불고 북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7",
- "target_code": 608417,
- "senseinfo": {
- "definition": "혼자서 다 해내지도 못할 것을 이것저것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혼자서 다 해내지도 못할 것을 이것저것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 들고 북 치기[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8",
- "target_code": 608418,
- "senseinfo": {
- "definition": "항복한다는 뜻으로, 실패하여 도저히 다른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항복한다는 뜻으로, 실패하여 도저히 다른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러기는 백 년의 수를 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6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43",
- "target_code": 608043,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0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5",
- "target_code": 608415,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41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608416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603992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6",
- "target_code": 608416,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15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600841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603992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 도적해 먹은 개 눈같이 헤번덕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24",
- "target_code": 608324,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가 기름을 도둑질하여 먹고 고소한 맛에 홀려 먹을 것이 더 없나 하고 기웃거린다는 뜻으로, 남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스럽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가 기름을 도둑질하여 먹고 고소한 맛에 홀려 먹을 것이 더 없나 하고 기웃거린다는 뜻으로, 남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스럽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독에 빠졌다 나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1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73",
- "target_code": 60147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이 기름을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이 기름을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떡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60",
- "target_code": 601460,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과(를) 먹기(라)’ ‘개떡 먹기’ ‘깨떡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80약과(를) 먹기(라)’ ‘607109개떡 먹기’ ‘601542깨떡 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 맛을 본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25",
- "target_code": 608325,
- "senseinfo": {
- "definition":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름 먹어 본 개(같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26기름 먹어 본 개(같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 먹어 본 개(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26",
- "target_code": 608326,
- "senseinfo": {
- "definition":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름 맛을 본 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25기름 맛을 본 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27",
- "target_code": 608327,
- "senseinfo": {
- "definition": "뇌물을 쓰면 일이 순조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뇌물을 쓰면 일이 순조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28",
- "target_code": 608328,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재산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29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614218재산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29",
- "target_code": 608329,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재산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28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614218재산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름을 치고 부채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30",
- "target_code": 608330,
- "senseinfo": {
- "definition": "‘불난 데 풀무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055불난데풀무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61",
- "target_code": 601461,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린이 늙으면 노마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7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62",
- "target_code": 601462,
- "senseinfo": {
- "definition": "뛰어난 사람도 늙어서 기력이 없어지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어난 사람도 늙어서 기력이 없어지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생의 자릿저고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9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7",
- "target_code": 607987,
- "senseinfo": {
- "definition":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생의 자릿저고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9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8",
- "target_code": 607988,
- "senseinfo": {
- "definition": "요란히 분 냄새가 풍기는 비단 저고리이기��� 하나 낡고 꼬깃꼬깃해져 볼품이 없는 기생의 자릿저고리처럼, 이름은 요란하나 실상은 헌 넝마와 같이 전혀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란히 분 냄새가 풍기는 비단 저고리이기는 하나 낡고 꼬깃꼬깃해져 볼품이 없는 기생의 자릿저고리처럼, 이름은 요란하나 실상은 헌 넝마와 같이 전혀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생 죽은 넋",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9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3",
- "target_code": 607983,
- "senseinfo": {
- "definition": "다 낡아 못 쓰게 되었어도 아직 볼품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낡아 못 쓰게 되었어도 아직 볼품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생 죽은 넋",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9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4",
- "target_code": 607984,
- "senseinfo": {
- "definition": "게을러빠지고 모양만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을러빠지고 모양만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생 환갑은 서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9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5",
- "target_code": 607985,
- "senseinfo": {
- "definition": "서른 살이면 기생으로서의 생명이 다한 것이나 다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른 살이면 기생으로서의 생명이 다한 것이나 다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생 환갑은 서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39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86",
- "target_code": 607986,
- "senseinfo": {
- "definition": "특별한 체력이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는 연령에 한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특별한 체력이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는 연령에 한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0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79",
- "target_code": 60147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59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607812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역 자 왼 다리도 못 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1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77",
- "target_code": 6014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무식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무식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와집 물려준 자손은 제사를 두 번 지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1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67",
- "target_code": 601467,
- "senseinfo": {
- "definition": "초가집 지붕 이기가 귀찮고 힘듦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초가집 지붕 이기가 귀찮고 힘듦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와집에 옻칠하고 사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1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68",
- "target_code": 601468,
- "senseinfo": {
- "definition": "그렇게 하면 기와집에 값비싼 옻칠을 하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매우 인색하게 굴면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그렇게 하면 뒷간에 옻칠을 하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렇게 하면 기와집에 값비싼 옻칠을 하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매우 인색하게 굴면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7971그렇게 하면 뒷간에 옻칠을 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와집이면 다 사창(社倉)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1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69",
- "target_code": 601469,
- "senseinfo": {
- "definition": "겉이 훌륭하다고 하여 내용까지 다 훌륭하지는 않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이 훌륭하다고 하여 내용까지 다 훌륭하지는 않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1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06",
- "target_code": 608206,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21좁쌀만큼아끼다가담돌만큼해害본다’ ‘615834한푼아끼다백냥잃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1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59",
- "target_code": 608059,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26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608060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616418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616451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1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60",
- "target_code": 60806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기운이 세다 할지라도 장수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기운이 세다 할지라도 장수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26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608059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616418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616451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침에 재채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3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33",
- "target_code": 60803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46고비에 인삼’ ‘602001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4마디에 옹이’ ‘613315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613602옹이에 마디’ ‘606682하품에 딸꾹질’ ‘606684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기침에 재채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3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34",
- "target_code": 608034,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47고비에 인삼’ ‘602002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5마디에 옹이’ ‘613603옹이에 마디’ ‘606683하품에 딸꾹질’ ‘606685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긴병에 효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96",
- "target_code": 60149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병에 효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63장병에효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가에 집 세우며 남의 말 들으려다간 집 되여 볼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97",
- "target_code": 601497,
- "senseinfo": {
- "definition": "‘길가에 집 짓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499길가에집짓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가에 집 세우며 남의 말 들으려다간 집 되여 볼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98",
- "target_code": 601498,
- "senseinfo": {
- "definition": "‘길가에 집 짓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1500길가에집짓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가에 집 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99",
- "target_code": 601499,
- "senseinfo": {
- "definition": "길가에 집을 지으면 오가는 사람들이 저마다 간섭을 하여 집을 짓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가에 집을 지으면 오가는 사람들이 저마다 간섭을 하여 집을 짓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가에 집 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00",
- "target_code": 601500,
- "senseinfo": {
- "definition": "주견이 없이 남의 간섭이나 의견만 좇다가는 아무 일도 제대로 끝을 맺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견이 없이 남의 간섭이나 의견만 좇다가는 아무 일도 제대로 끝을 맺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01",
- "target_code": 601501,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미륵이 웃을 노릇’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돌부처가 웃을 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44돌미륵이 웃을 노릇’ ‘609330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609331돌부처가 웃을 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가의 조약돌처럼[조약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02",
- "target_code": 601502,
- "senseinfo": {
- "definition":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고 짧은 것은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77",
- "target_code": 607977,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978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2",
- "target_code": 608082,
- "senseinfo": {
- "definition":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50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606383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3",
- "target_code": 608083,
- "senseinfo": {
- "definition":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51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606384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5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03",
- "target_code": 60150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힘도 덜 들고 성과도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힘도 덜 들고 성과도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78",
- "target_code": 607978,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길고 짧은 것은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977길고 짧은 것은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7",
- "target_code": 608087,
- "senseinfo": {
- "definition":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5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8",
- "target_code": 608088,
- "senseinfo": {
- "definition":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7",
- "target_code": 607787,
- "senseinfo": {
- "definition":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8",
- "target_code": 60778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앞두고 힘이 부족할까 겁을 내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앞두고 힘이 부족할까 겁을 내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쌈 잘하는 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81",
- "target_code": 601481,
- "senseinfo": {
- "definition": "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쌈 잘하는 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82",
- "target_code": 601482,
- "senseinfo": {
- "definition": "있을 리 없는 희망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을 리 없는 희망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 아래 돌부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4",
- "target_code": 60808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5",
- "target_code": 60808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에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에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6",
- "target_code": 608086,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동의 속담> ‘돌부처도 꿈적인다’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9332돌부처도 꿈적인다’ ‘604546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89",
- "target_code": 6080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0",
- "target_code": 60809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1",
- "target_code": 608091,
- "senseinfo": {
- "definition":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2",
- "target_code": 608092,
- "senseinfo": {
- "definition":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동의 속담>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동의 속담> ‘612105서울가는놈이눈썹을빼고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3",
- "target_code": 608093,
- "senseinfo": {
- "definition":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4",
- "target_code": 60809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5",
- "target_code": 60809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사귀고 지내보아야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사귀고 지내보아야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6",
- "target_code": 608096,
- "senseinfo": {
- "definition":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5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97",
- "target_code": 608097,
- "senseinfo": {
- "definition":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91",
- "target_code": 607791,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35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607237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607240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92",
- "target_code": 60779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부려서 하는 일에 주인만 애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부려서 하는 일에 주인만 애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0",
- "target_code": 60778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89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 씨가 한몫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81",
- "target_code": 607781,
- "senseinfo": {
- "definition":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8",
- "target_code": 607778,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607779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779",
- "target_code": 60777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607778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3",
- "target_code": 601513,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50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601821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614302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4",
- "target_code": 601514,
- "senseinfo": {
- "definition":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51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칫국부터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6",
- "target_code": 601516,
- "senseinfo": {
- "definition":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617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602660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604853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68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5",
- "target_code": 601515,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32",
- "target_code": 60153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88",
- "target_code": 60148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19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602166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89",
- "target_code": 60148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따르던 사람도 멀어지고 찾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따르던 사람도 멀어지고 찾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90",
- "target_code": 60149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63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608260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608182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깊은 산에서 목마르다고 하면 호랑이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91",
- "target_code": 601491,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을 찾기 어려운 깊은 산에서는 목이 마르더라도 참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을 찾기 어려운 깊은 산에서는 목이 마르더라도 참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깊은 산에서 목마르다고 하면 호랑이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92",
- "target_code": 601492,
- "senseinfo": {
- "definition": "형편으로 보아 실현되기 어려운 요구나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편으로 보아 실현되기 어려운 요구나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00",
- "target_code": 60780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2985알까기전에병아리세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다롭기는 옹생원 똥구멍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0",
- "target_code": 608110,
- "senseinfo": {
- "definition": "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4",
- "target_code": 607844,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5",
- "target_code": 60784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46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607807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6",
- "target_code": 60784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45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607807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까마귀 눈알 빼 먹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7",
- "target_code": 607847,
- "senseinfo": {
- "definition": "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8",
- "target_code": 607848,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9",
- "target_code": 607849,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0",
- "target_code": 607850,
- "senseinfo": {
- "definition":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0812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601085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1",
- "target_code": 607851,
- "senseinfo": {
- "definition":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와 사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8까마귀와 사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알 (물어다) 감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2",
- "target_code": 607852,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떡 감추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16까마귀 떡 감추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3",
- "target_code": 607853,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4",
- "target_code": 607854,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28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607836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607835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607841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5",
- "target_code": 607855,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가 ‘415767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07",
- "target_code": 60780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45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607846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게 발 던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08",
- "target_code": 607808,
- "senseinfo": {
- "definition":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 발 물어 던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23게 발 물어 던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09",
- "target_code": 607809,
- "senseinfo": {
- "definition":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꿩 잡을 계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0",
- "target_code": 60781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은 잔꾀를 비웃어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은 잔꾀를 비웃어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1",
- "target_code": 60781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2",
- "target_code": 607812,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79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607759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3",
- "target_code": 607813,
- "senseinfo": {
- "definition": "기한을 한정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한을 한정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6",
- "target_code": 60785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77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7",
- "target_code": 607857,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4",
- "target_code": 607814,
- "senseinfo": {
- "definition": "좁은 곳에 큰 것이 들어앉아 그 모양이 어울리지 않고 우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은 곳에 큰 것이 들어앉아 그 모양이 어울리지 않고 우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5",
- "target_code": 607815,
- "senseinfo": {
- "definition": "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떡 감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6",
- "target_code": 607816,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알 (물어다) 감추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2까마귀가 알 (물어다) 감추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떼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7",
- "target_code": 607817,
- "senseinfo": {
- "definition": "불길한 예감을 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길한 예감을 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9",
- "target_code": 607819,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073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607820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607821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612147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0",
- "target_code": 607820,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073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607819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냥이라’ ‘607821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612147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1",
- "target_code": 607821,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073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607819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냥이라’ ‘607820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612147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똥 헤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18",
- "target_code": 60781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잘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잘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모르는 제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2",
- "target_code": 607822,
- "senseinfo": {
- "definition": "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무리에 해오라기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3",
- "target_code": 607823,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는 두드러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무리에 학’",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는 두드러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85꿩 무리에 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4",
- "target_code": 607824,
- "senseinfo": {
- "definition": "남몰래 야금야금 집어다 가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몰래 야금야금 집어다 가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5",
- "target_code": 607825,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6",
- "target_code": 60782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밥이 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7",
- "target_code": 607827,
- "senseinfo": {
- "definition": "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8",
- "target_code": 607828,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4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607836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607835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607841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송장 먹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29",
- "target_code": 607829,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87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0",
- "target_code": 607830,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안(을) 받아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1",
- "target_code": 607831,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알 까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2",
- "target_code": 607832,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809까마귀고기를먹었나[먹었느냐]’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3",
- "target_code": 607833,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7853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4",
- "target_code": 607834,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7854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6",
- "target_code": 607836,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4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607828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607835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607841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5",
- "target_code": 60783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4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607828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607836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607841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오디를 나무랄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7",
- "target_code": 607837,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850까마귀가메밀[고욤/보리/오디]을마다한다[마다할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와 사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58",
- "target_code": 607858,
- "senseinfo": {
- "definition":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1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8",
- "target_code": 607838,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07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610465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610468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제아무리 흰 칠을 하여도 백조로 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39",
- "target_code": 607839,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 학이 되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842까마귀학이되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짖어 범 죽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0",
- "target_code": 607840,
- "senseinfo": {
- "definition":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1",
- "target_code": 607841,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4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607828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607836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607835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학이 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2",
- "target_code": 607842,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28우마가 기린 되랴’ ‘608164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608166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609194닭의 새끼 봉 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마귀 호통",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843",
- "target_code": 607843,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2",
- "target_code": 601512,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우렁이도 집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79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605236우렁이도 집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7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1",
- "target_code": 601511,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치는 까치끼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04",
- "target_code": 608104,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02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치도 둥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05",
- "target_code": 608105,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512까막까치도집이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치 발을 볶으면 도둑질한 사람이 말라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01",
- "target_code": 608101,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6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02",
- "target_code": 60810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치 배 바닥같이 흰소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03",
- "target_code": 608103,
- "senseinfo": {
- "definition": "‘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102까치배바닥[배때기]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치집에 비둘기 들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7",
- "target_code": 60151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 행세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 행세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투리 까투리 얼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08",
- "target_code": 601508,
- "senseinfo": {
- "definition": "꽁꽁 얼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꽁꽁 얼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48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09",
- "target_code": 601509,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676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깝진 녀편네 첫아이 낳기만이나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05",
- "target_code": 601505,
- "senseinfo": {
- "definition": "끙끙거리기만 하면서 일을 척척 해치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끙끙거리기만 하면서 일을 척척 해치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깨떡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2",
- "target_code": 601542,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과(를) 먹기(라)’ ‘개떡 먹기’ ‘기름떡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80약과(를) 먹기(라)’ ‘607109개떡 먹기’ ‘601460기름떡 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25",
- "target_code": 607925,
- "senseinfo": {
- "definition": "열 손가락 중 어느 하나도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듯이,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모두 소중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 손가락 중 어느 하나도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듯이,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모두 소중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깨어진 그릇 (이) 맞추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18",
- "target_code": 608218,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깨어진 냄비와 꿰맨 뚜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19",
- "target_code": 608219,
- "senseinfo": {
- "definition": "각각 한 가지씩 허물이 있어 피차에 흉볼 수 없게 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각각 한 가지씩 허물이 있어 피차에 흉볼 수 없게 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깨어진 요강 단지 받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20",
- "target_code": 608220,
- "senseinfo": {
- "definition": "조심하여 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언 소반 받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심하여 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12언소반받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깻묵에도 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27",
- "target_code": 601527,
- "senseinfo": {
- "definition": "언뜻 보면 없을 듯한 곳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혹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뜻 보면 없을 듯한 곳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혹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깻묵에도 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0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28",
- "target_code": 60152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에도 제 속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에도 제 속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꺼내 먹은 김치독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1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33",
- "target_code": 601533,
- "senseinfo": {
- "definition": "텅 비고 아무것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텅 비고 아무것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꺼내 먹은 김치독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1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34",
- "target_code": 60153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구실을 다하여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구실을 다하여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꺽저기탕에 개구리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1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36",
- "target_code": 601536,
- "senseinfo": {
- "definition": "국을 끓이려고 꺽저기를 잡을 때 개구리도 잡혀 죽는다는 뜻으로, 아무 까닭 없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꺽지탕에 개구리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국을 끓이려고 꺽저기를 잡을 때 개구리도 잡혀 죽는다는 뜻으로, 아무 까닭 없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18꺽지탕에 개구리 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꺽지탕에 개구리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1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8",
- "target_code": 601518,
- "senseinfo": {
- "definition": "국을 끓이려고 꺽저기를 잡을 때 개구리도 잡혀 죽는다는 뜻으로, 아무 까닭 없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 속담> ‘꺽저기탕에 개구리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국을 끓이려고 꺽저기를 잡을 때 개구리도 잡혀 죽는다는 뜻으로, 아무 까닭 없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36꺽저기탕에 개구리 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꺽지탕에 개구리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1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19",
- "target_code": 60151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자꾸 불리하게만 전개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자꾸 불리하게만 전개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23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83",
- "target_code": 601483,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껍질 없는 털가죽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2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84",
- "target_code": 601484,
- "senseinfo": {
- "definition":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485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2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485",
- "target_code": 60148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11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2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2",
- "target_code": 608112,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18동풍안개속에수수잎꼬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2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3",
- "target_code": 608113,
- "senseinfo": {
- "definition":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리가 길면 밟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3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23",
- "target_code": 607923,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삐가 길면 밟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27고삐가 길면 밟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리가 있어야 흔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3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24",
- "target_code": 60792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마음에 있는 일이라도 꼭 필요한 수단이 없으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마음에 있는 일이라도 꼭 필요한 수단이 없으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에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3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22",
- "target_code": 60792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157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3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53",
- "target_code": 60155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에게 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에게 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37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54",
- "target_code": 60155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받는 벌이나 화는 결국 자기에게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받는 벌이나 화는 결국 자기에게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챙이 건시 뽑아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1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5",
- "target_code": 608025,
- "senseinfo": {
- "definition":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163곶감꼬치에서곶감빼[뽑아]먹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꼬챙이는 타고 고기는 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1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6",
- "target_code": 608026,
- "senseinfo": {
- "definition": "꼭 되어야 할 일은 안되고 되지 말았어야 할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꼭 되어야 할 일은 안되고 되지 말았어야 할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꼭뒤가 세 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37",
- "target_code": 608137,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거만을 피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거만을 피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38",
- "target_code": 608138,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정수리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53이마에부은물이발뒤꿈치로흐른다[내린다]’ ‘605871정수리에부은물이발뒤꿈치까지흐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6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35",
- "target_code": 60823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살 때 겉모양이 제대로 생기지 아니한 말은 나이를 세려고 이를 들쳐 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외모와 언동이 점잖지 못한 사람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살 때 겉모양이 제대로 생기지 아니한 말은 나이를 세려고 이를 들쳐 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외모와 언동이 점잖지 못한 사람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 보고 이름 짓고 체수 맞춰 옷 마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0",
- "target_code": 60824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41꼴 보고 이름 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1",
- "target_code": 60824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꼴 보고 이름 짓고 체수 맞춰 옷 마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40꼴 보고 이름 짓고 체수 맞춰 옷 마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2",
- "target_code": 60824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평가할 때에, 그 사람의 품격과 행동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평가할 때에, 그 사람의 품격과 행동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에 군밤[떡] 사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3",
- "target_code": 608243,
- "senseinfo": {
- "definition": "분수에 맞지 않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수에 맞지 않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4",
- "target_code": 608244,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 못한 자가 나서서 젠체하고 수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 못한 자가 나서서 젠체하고 수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을 베어 신을 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38",
- "target_code": 601538,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꼴이 떡 사 먹을 꼴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4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5",
- "target_code": 608245,
- "senseinfo": {
- "definition": "똑똑하지 못하고 일을 망치거나 너절한 짓을 저지를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똑똑하지 못하고 일을 망치거나 너절한 짓을 저지를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0",
- "target_code": 601540,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63개구리 삼킨 뱀의 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꼿꼿하기는 서서 똥 누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1",
- "target_code": 601541,
- "senseinfo": {
- "definition": "고집이 세어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집이 세어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꽁지 빠진 새[수탉]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46",
- "target_code": 607946,
- "senseinfo": {
- "definition": "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꽁지 없는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947",
- "target_code": 607947,
- "senseinfo": {
- "definition": "중요한 것을 빼앗긴 것같이 그 꼴이 보잘것없고 힘도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뿔 빠진 암소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중요한 것을 빼앗긴 것같이 그 꼴이 보잘것없고 힘도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92뿔 빠진 암소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0",
- "target_code": 60819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60금강산도 식후경’ ‘607756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607757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 떨어진 화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6",
- "target_code": 608246,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때를 지나 쓸모없게 되어 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때를 지나 쓸모없게 되어 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밭에 불 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45",
- "target_code": 608045,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사정없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사정없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밭에 불 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44",
- "target_code": 608044,
- "senseinfo": {
- "definition": "풍류를 모르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풍류를 모르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밭에 불 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46",
- "target_code": 608046,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행복할 때에 재액이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행복할 때에 재액이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보다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3",
- "target_code": 608253,
- "senseinfo": {
- "definition": "배고픈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보다 먹는 떡이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고픈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보다 먹는 떡이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9",
- "target_code": 608249,
- "senseinfo": {
- "definition":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594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 본 나비 (물 본 기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7",
- "target_code": 608247,
- "senseinfo": {
- "definition": "남녀 간에 정이 깊어 떨어지지 못하는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녀 간에 정이 깊어 떨어지지 못하는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 본 나비 (물 본 기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48",
- "target_code": 60824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5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0",
- "target_code": 608250,
- "senseinfo": {
- "definition": "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샘잎샘에 설늙은이[반늙은이] 얼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37",
- "target_code": 601537,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 없는 나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1",
- "target_code": 608251,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개 없는 봉황’ ‘구슬 없는 용’ ‘물 없는 기러기’ ‘임자 없는 용마’ ‘줄 없는 거문고’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48날개 없는 봉황’ ‘607784구슬 없는 용’ ‘610597물 없는 기러기’ ‘614013임자 없는 용마’ ‘614548줄 없는 거문고’ ‘614938짝 잃은 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은 꽃이라도 호박꽃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4",
- "target_code": 608254,
- "senseinfo": {
- "definition": "못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은 목화가 제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5",
- "target_code": 608255,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6",
- "target_code": 60825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7",
- "target_code": 60825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63",
- "target_code": 60826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90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608260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608182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이리에 바람꽃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60",
- "target_code": 601560,
- "senseinfo": {
- "definition": "꽃들이 한창 피어나는 봄철에 바람이 몹시 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꽃들이 한창 피어나는 봄철에 바람이 몹시 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8",
- "target_code": 608258,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원인이 ��어야 거기에 따르는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원인이 있어야 거기에 따르는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9",
- "target_code": 608259,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을 먼저 낳고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을 먼저 낳고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60",
- "target_code": 60826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63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601490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608182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61",
- "target_code": 608261,
- "senseinfo": {
- "definition":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62",
- "target_code": 60826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76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601775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꽃 피자 님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52",
- "target_code": 608252,
- "senseinfo": {
- "definition": "때맞추어 반가운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맞추어 반가운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꾀 당나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10",
- "target_code": 608310,
- "senseinfo": {
- "definition": "잔꾀를 부려 도리어 피해를 본 당나귀같이 몸을 사리다가 혼쭐이 나는 사람을 놀림조���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잔꾀를 부려 도리어 피해를 본 당나귀같이 몸을 사리다가 혼쭐이 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꾀만 있으면 용궁에 잡혀갔다가도 살아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11",
- "target_code": 608311,
- "senseinfo": {
- "definition": "지혜가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위태로운 일을 만나도 그 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혜가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위태로운 일을 만나도 그 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꾀병에 말라 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3",
- "target_code": 601543,
- "senseinfo": {
- "definition":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꾀병에 말라 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4",
- "target_code": 601544,
- "senseinfo": {
- "definition": "꾀병을 앓자면 환자 시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말라 죽게 된다는 뜻으로, 얕은꾀를 부리다가 도리어 자신이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병을 앓자면 환자 시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말라 죽게 된다는 뜻으로, 얕은꾀를 부리다가 도리어 자신이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꾀장수가 힘장수를 이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6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52",
- "target_code": 601552,
- "senseinfo": {
- "definition": "단순히 힘만 센 사람이 꾀가 많은 사람을 당해 낼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단순히 힘만 센 사람이 꾀가 많은 사람을 당해 낼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6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25",
- "target_code": 608125,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39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614501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꾸부렁한 나무도 선산을 지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9",
- "target_code": 60158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60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8",
- "target_code": 601548,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전당 잡은 촛대 (같고 꾸어 온 보릿자루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01전당잡은촛대같고꾸어온보릿자루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9",
- "target_code": 601549,
- "senseinfo": {
- "definition": "차지하고 있는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차지하고 있는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6",
- "target_code": 60154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형식을 잘 갖추더라도 이해관계가 큰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형식을 잘 갖추더라도 이해관계가 큰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5",
- "target_code": 601545,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름난 남의 조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름난 남의 조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47",
- "target_code": 601547,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부터 돕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부터 돕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꾼 값은 말 닷 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50",
- "target_code": 601550,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말을 꾸면 한 말 닷 되를 갚게 된다는 뜻으로, 꾸어 쓰는 것에는 공짜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말을 꾸면 한 말 닷 되를 갚게 된다는 뜻으로, 꾸어 쓰는 것에는 공짜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단지 겉 핥기[핥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57",
- "target_code": 601557,
- "senseinfo": {
- "definition": "맛있는 꿀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꿀단지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수박 겉 핥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맛있는 꿀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꿀단지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9수박 겉 핥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도 약이라면 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3",
- "target_code": 601583,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말이라도 충고라면 듣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말이라도 충고라면 듣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 먹은 개 욱대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9",
- "target_code": 601579,
- "senseinfo": {
- "definition": "속에 있는 말을 시원히 하지 못하고 딱딱거리기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에 있는 말을 시원히 하지 못하고 딱딱거리기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 먹은 개 욱대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0",
- "target_code": 60158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저지른 사람을 몹시 몰아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저지른 사람을 몹시 몰아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 먹은 벙어리(요 침 먹은 지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1",
- "target_code": 601581,
- "senseinfo": {
- "definition":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 먹은 벙어리(요 침 먹은 지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2",
- "target_code": 601582,
- "senseinfo": {
- "definition": "남몰래 일을 저지르고도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몰래 일을 저지르고도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보다 약과가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4",
- "target_code": 601584,
- "senseinfo": {
- "definition":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
- "word":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5",
- "target_code": 601585,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것을 얻으려면 거기에는 그만한 어려움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것을 얻으려면 거기에는 그만한 어려움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6",
- "target_code": 601586,
- "senseinfo": {
- "definition": "어설프게 건드렸다가는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설프게 건드렸다가는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7",
- "target_code": 601587,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재료가 적게 들어가도 결과만 좋으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재료가 적게 들어가도 결과만 좋으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88",
- "target_code": 601588,
- "senseinfo": {
- "definition": "수단은 다르더라도 목적만 이루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단은 다르더라도 목적만 이루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꿀컥 소리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61",
- "target_code": 601561,
- "senseinfo": {
- "definition": "기가 질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가 질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도 꾸기 전에 해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89",
- "target_code": 60828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기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기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보다 해몽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0",
- "target_code": 608290,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보다 해몽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1",
- "target_code": 60829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06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나타난 돈도 찾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2",
- "target_code": 608292,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깐깐하고 인색하여 제 몫은 어떻게 해서든지 찾아가고야 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깐깐하고 인색하여 제 몫은 어떻게 해서든지 찾아가고야 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넋두리로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3",
- "target_code": 608293,
- "senseinfo": {
- "definition": "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네뚜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4",
- "target_code": 608294,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떡 같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5",
- "target_code": 608295,
- "senseinfo": {
- "definition": "꿈속에서 떡을 얻거나 먹었다는 허황된 소리라는 뜻으로, 하나도 들을 가치가 없는 허튼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꿈속에서 떡을 얻거나 먹었다는 허황된 소리라는 뜻으로, 하나도 들을 가치가 없는 허튼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떡 맛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7",
- "target_code": 608297,
- "senseinfo": {
- "definition": "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서방 맞은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03꿈에 서방 맞은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떡 맛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6",
- "target_code": 608296,
- "senseinfo": {
- "definition":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서방 맞은 격’",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02꿈에 서방 맞은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떡 맛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8",
- "target_code": 608298,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이 생겨 소원을 이루는 듯하였으나, 일이 틀어져서 서운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서방 맞은 격’",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이 생겨 소원을 이루는 듯하였으나, 일이 틀어져서 서운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04꿈에 서방 맞은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본[얻은] 돈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0",
- "target_code": 60830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본 천량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99꿈에 본 천량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본 천량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99",
- "target_code": 60829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본[얻은] 돈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00꿈에 본[얻은] 돈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사위 본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1",
- "target_code": 60830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서방 맞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3",
- "target_code": 608303,
- "senseinfo": {
- "definition": "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떡 맛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97꿈에 떡 맛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서방 맞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2",
- "target_code": 608302,
- "senseinfo": {
- "definition":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떡 맛보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96꿈에 떡 맛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에 서방 맞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4",
- "target_code": 608304,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이 생겨 소원을 이루는 듯하였으나, 일이 틀어져서 서운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떡 맛보듯’",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이 생겨 소원�� 이루는 듯하였으나, 일이 틀어져서 서운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98꿈에 떡 맛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5",
- "target_code": 608305,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아니한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좋게 생각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아니한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좋게 생각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6",
- "target_code": 60830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보다 해몽이 좋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91꿈보다 해몽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은 졸다가도 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7",
- "target_code": 608307,
- "senseinfo": {
- "definition": "잠깐 조는 사이에도 꿈을 꾸게 되듯이 어떤 조건이 불충분하게 마련된 환경에서도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잠깐 조는 사이에도 꿈을 꾸게 되듯이 어떤 조건이 불충분하게 마련된 환경에서도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8",
- "target_code": 608308,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09",
- "target_code": 60830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마련되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마련되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꿈자리가 사납더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55",
- "target_code": 60155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구워 먹은 소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5",
- "target_code": 608375,
- "senseinfo": {
- "definition": "소식��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식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구워 먹은 자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6",
- "target_code": 60837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78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구워 먹은 자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7",
- "target_code": 60837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79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8",
- "target_code": 60837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구워 먹은 자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76꿩 구워 먹은 자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9",
- "target_code": 60837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구워 먹은 자리’",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77꿩 구워 먹은 자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놓친 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0",
- "target_code": 608380,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잡았다가 놓치고 나서 헐떡이며 분해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잡았다가 놓치고 나서 헐떡이며 분해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대신 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1",
- "target_code": 608381,
- "senseinfo": {
- "definition":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 아니면 꿩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86봉아니면꿩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떨���진 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2",
- "target_code": 60838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3",
- "target_code": 60838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굿 보고 떡 먹기’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84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601331굿 보고 떡 먹기’ ‘601333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612990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4",
- "target_code": 608384,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보고 떡 먹기’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31굿 보고 떡 먹기’ ‘601333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608383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612990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무리에 학",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5",
- "target_code": 608385,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는 두드러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무리에 해오라기 하나’",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는 두드러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23까마귀 무리에 해오라기 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새끼 제 길로 찾아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6",
- "target_code": 60838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자식을 애써 키워 봤자 끝내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찾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자식을 애써 키워 봤자 끝내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찾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2",
- "target_code": 608392,
- "senseinfo": {
- "definition": "급하게 된 꿩이 제 몸을 숨긴다는 것이 겨우 머리만 풀 속에 묻는다는 뜻으로, 몸을 완전히 숨기지 못하고 숨었다고 안심하다가 발각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하게 된 꿩이 제 몸을 숨긴다는 것이 겨우 머리만 풀 속에 묻는다는 뜻으로, 몸을 완전히 숨기지 못하고 숨었다고 안심하다가 발각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잃고 매 잃는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7",
- "target_code": 608387,
- "senseinfo": {
- "definition": "꿩은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매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꿩은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매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30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잡는 것이 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8",
- "target_code": 608388,
- "senseinfo": {
- "definition": "꿩을 잡아야 매라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방법이 어떻든 간에 목적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꿩을 잡아야 매라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방법이 어떻든 간에 목적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잡는 것이 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89",
- "target_code": 608389,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제구실을 하여야 명실상부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제구실을 하여야 명실상부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잡으러 갔다가 노루 잡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0",
- "target_code": 60839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을 얻으려다가 뜻밖에 더 좋은 것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을 얻으려다가 뜻밖에 더 좋은 것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 장수 후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1",
- "target_code": 6083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잘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잘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7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3",
- "target_code": 608393,
- "senseinfo": {
- "definition":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굴레 씌우겠다’ ‘참새 얼려 잡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3099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615277참새 굴레 쌀 만하다’ ‘615278참새 굴레 씌우겠다’ ‘615289참새 ��려 잡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8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53",
- "target_code": 608153,
- "senseinfo": {
- "definition":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광대 끈 떨어졌다’ ‘턱 떨어진 광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01광대 끈 떨어졌다’ ‘615877턱 떨어진 광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8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54",
- "target_code": 608154,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00",
- "target_code": 6082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55불난 데 풀무질한다’ ‘611061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611062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611682불붙는 데 키질하기’ ‘615871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1540485불난데부채질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01",
- "target_code": 608201,
- "senseinfo": {
- "definition":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56뜨거운국에맛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02",
- "target_code": 608202,
- "senseinfo": {
- "definition":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57뜨거운국에맛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끓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04",
- "target_code": 608204,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끝 부러진 송곳",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44",
- "target_code": 608144,
- "senseinfo": {
- "definition":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부러진 송곳’",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37구부러진 송곳’"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끼니 없는 놈에게 점심 의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66",
- "target_code": 601566,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걱정을 가진 사람이 큰 걱정을 가진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걱정을 가진 사람이 큰 걱정을 가진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7",
- "target_code": 601627,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85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600491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4",
- "target_code": 601594,
- "senseinfo": {
- "definition":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가는 포수만 보고 들어오는 포수는 못 보겠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8",
- "target_code": 601628,
- "senseinfo": {
- "definition": "나가서 돌아오지 아니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가서 돌아오지 아니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가던 범이 몰려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9",
- "target_code": 601629,
- "senseinfo": {
- "definition": "위험한 일을 모면하여 막 마음을 놓으려던 차에 뜻밖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험한 일을 모면하여 막 마음을 놓으려던 차에 뜻밖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 경우��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간 놈[사람]의 몫은 있어도 자는 놈[사람]의 몫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0",
- "target_code": 601630,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간 놈[사람]의 몫은 있어도 자는 놈[사람]의 몫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1",
- "target_code": 601631,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있는 사람보다도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더 생각하는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있는 사람보다도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더 생각하는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간 놈의 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2",
- "target_code": 601632,
- "senseinfo": {
- "definition": "‘나간 놈의 집구석이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633나간놈의집구석이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간 놈의 집구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3",
- "target_code": 601633,
- "senseinfo": {
- "definition": "집 안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 안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4",
- "target_code": 60163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무엇이든지 지나간 것, 잃은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무엇이든지 지나간 것, 잃은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5",
- "target_code": 601635,
- "senseinfo": {
- "definition": "있을 때는 귀함을 모르다가 없어진 다음에야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있을 때는 귀함을 모르다가 없어진 다음에야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6",
- "target_code": 601636,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좋지 아니하게 생각하였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좋지 아니하게 생각하였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7",
- "target_code": 601637,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뉘우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뉘우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59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8",
- "target_code": 601638,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나갔다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차린 상을 엎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여야 할 일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도리어 그 일에 방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나갔다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차린 상을 엎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여야 할 일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도리어 그 일에 방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갔던 상주 제청에 달려들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39",
- "target_code": 601639,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왱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0",
- "target_code": 601640,
- "senseinfo": {
- "definition": "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섬기겠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3",
- "target_code": 601643,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자기가 지닌 지조를 지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자기가 지닌 지조를 지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섬기겠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4",
- "target_code": 60164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비위에 맞는 사람이나 자기에게 좋게 대하는 사람만 상대하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비위에 맞는 사람이나 자기에게 좋게 대하는 사람만 상대하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는 샌님만 업신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5",
- "target_code": 60164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별 까닭도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별 까닭도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6",
- "target_code": 60164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7",
- "target_code": 60164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 샌님 대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1",
- "target_code": 601641,
- "senseinfo": {
- "definition": "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 샌님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2",
- "target_code": 601642,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치뜨고 말똥말똥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치뜨고 말똥말똥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8",
- "target_code": 601648,
- "senseinfo": {
- "definition": "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9",
- "target_code": 608619,
- "senseinfo": {
- "definition":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주인 쫓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18나그네 주인 쫓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국 맛 떨어지자[없자] 주인집에 장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9",
- "target_code": 608609,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는 국을 안 먹는다 하고 주인은 고추장이 없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20나그네는 국을 안 먹는다 하고 주인은 고추장이 없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귀는 간짓대 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0",
- "target_code": 608610,
- "senseinfo": {
- "definition": "나그네는 얻어듣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그네는 얻어듣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귀는 간짓대 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1",
- "target_code": 608611,
- "senseinfo": {
- "definition": "나그네는 주인에 대하여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곤소곤하는 말도 다 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그네는 주인에 대하여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곤소곤하는 말도 다 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12나그네 귀는 석 자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2",
- "target_code": 608612,
- "senseinfo": {
- "definition": "나그네는 주인에 대하여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곤소곤하는 말도 다 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귀는 간짓대 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그네는 주인에 대하여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곤소곤하는 말도 다 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11나그네 귀는 간짓대 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는 국을 안 먹는다 하고 주인은 고추장이 없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20",
- "target_code": 608620,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국 맛 떨어지자[없자] 주인집에 장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09나그네 국 맛 떨어지자[없자] 주인 집에 장 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말죽 먹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3",
- "target_code": 608613,
- "senseinfo": {
- "definition": "반갑지 아니한 나그네가 타고 온 말에게 마지못해 죽을 먹이듯 한다는 뜻으로, 일을 건성건성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반갑지 아니한 나그네가 타고 온 말에게 마지못해 죽을 먹이듯 한다는 뜻으로, 일을 건성건성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4",
- "target_code": 60861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96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601595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604421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614160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5",
- "target_code": 608615,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색한 사람이 말로만 대접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색한 사람이 말로만 대접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6",
- "target_code": 60861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제때에 치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제때에 치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얼굴 보아 가며 바가지로 밥을 주고 주인 모양 보아 가며 손으로 밥 주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7",
- "target_code": 608617,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자기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를 살피고 거기에 맞추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자기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를 살피고 거기에 맞추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그네 주인 쫓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18",
- "target_code": 608618,
- "senseinfo": {
- "definition":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19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놈마다 장군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3",
- "target_code": 60157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집안에 큰 인물이 잇따라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집안에 큰 인물이 잇따라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6",
- "target_code": 6081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치 위에 치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79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608197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602680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606435치 위에 치가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바담 풍(風)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2",
- "target_code": 601602,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 어느 서당에서 선생님이 ‘바람풍’ 자를 가르치는데 혀가 짧아서 ‘바담 풍’으로 발음하니 학생들도 ‘바담 풍’으로 외운 데서 나온 말로,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 어느 서당에서 선생님이 ‘495475바람 풍’ 자를 가르치는데 혀가 짧아서 ‘바담 풍’으로 발음하니 학생들도 ‘바담 풍’으로 외운 데서 나온 말로,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7",
- "target_code": 60811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순서를 밟아 나가야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순서를 밟아 나가야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8",
- "target_code": 60811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는 새도 움직여야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21나는 새도 움직여야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못 가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9",
- "target_code": 608119,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20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20",
- "target_code": 608120,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못 가게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19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못 가게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새도 움직여야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21",
- "target_code": 60812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18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22",
- "target_code": 608122,
- "senseinfo": {
- "definition": "저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는 홍범도에 뛰는 차도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4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23",
- "target_code": 608123,
- "senseinfo": {
- "definition": "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3",
- "target_code": 60160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4",
- "target_code": 60160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가 망하면 충신이 욕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0",
- "target_code": 608020,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나라의 충신들은 나라와 흥망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나라의 충신들은 나라와 흥망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1",
- "target_code": 60802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집이 가난하면 효자가 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5073집이 가난하면 효자가 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2",
- "target_code": 608022,
- "senseinfo": {
- "definition":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가 편해야 신하가 편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3",
- "target_code": 608023,
- "senseinfo": {
- "definition": "나라님이 편해야 그 밑의 신하들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라님이 편해야 그 밑의 신하들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6",
- "target_code": 60801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21나라님 만든 관지판 돈도 자른다’ ‘612082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1",
- "target_code": 60162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16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612082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2",
- "target_code": 60162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면 임금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52급하면 임금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3",
- "target_code": 601623,
- "senseinfo": {
- "definition":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4",
- "target_code": 601624,
- "senseinfo": {
- "definition": "약도 변변히 못 써 보고 죽게 하였다고 서러워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도 변변히 못 써 보고 죽게 하였다고 서러워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7",
- "target_code": 608017,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8",
- "target_code": 608018,
- "senseinfo": {
- "definition":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 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19나라 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 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9",
- "target_code": 608019,
- "senseinfo": {
- "definition":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18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7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24",
- "target_code": 608024,
- "senseinfo": {
- "definition":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루 건너 배 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1",
- "target_code": 60819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건너 배 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54내 건너 배 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루 건너 배 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0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2",
- "target_code": 608192,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버리고 먼 데 있는 것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버리고 먼 데 있는 것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8",
- "target_code": 601578,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51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0",
- "target_code": 60157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막신 신고 돛단배 빠르다고 원망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1",
- "target_code": 60157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2",
- "target_code": 601572,
- "senseinfo": {
- "definition":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0",
- "target_code": 60159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51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많은 아저씨가 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1",
- "target_code": 60159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애하고 싸울 때 나이 많은 이가 져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애하고 싸울 때 나이 많은 이가 져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5",
- "target_code": 60159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96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608614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604421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614160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6",
- "target_code": 60159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14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601595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604421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614160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모르는 기생은 가기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7",
- "target_code": 601597,
- "senseinfo": {
- "definition": "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8",
- "target_code": 60159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16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603018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603022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8",
- "target_code": 608168,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9",
- "target_code": 608169,
- "senseinfo": {
- "definition": "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가 커야 그늘[그림자]도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0",
- "target_code": 608170,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이나 혜택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이나 혜택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0",
- "target_code": 608160,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끝의 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1",
- "target_code": 60816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1",
- "target_code": 60817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사람의 덕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2",
- "target_code": 608172,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47사람은키큰덕을입어도나무는키큰덕을못입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사람의 덕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3",
- "target_code": 608173,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의 혜택을 입어 성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의 혜택을 입어 성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4",
- "target_code": 60817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5",
- "target_code": 60817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6",
- "target_code": 608176,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도 각기 달라서 위태로운 절벽에 사는 것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같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도 각기 달라서 위태로운 절벽에 사는 것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같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2",
- "target_code": 60816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7",
- "target_code": 608177,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8",
- "target_code": 608178,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98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79",
- "target_code": 60817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0",
- "target_code": 60818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도 크게 자라야 소를 맬 수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1",
- "target_code": 608181,
- "senseinfo": {
- "definition": "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3",
- "target_code": 608163,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4249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609410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613723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616154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0",
- "target_code": 60161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4",
- "target_code": 608164,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로 만든 뚝배기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쇠 양푼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로 만든 뚝배기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쇠 양푼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28우마가 기린 되랴’ ‘607842까마귀 학이 되랴’ ‘608166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609194닭의 새끼 봉 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2",
- "target_code": 6081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63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601490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608260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3",
- "target_code": 608183,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6",
- "target_code": 608186,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187나무에도못대고돌에도못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7",
- "target_code": 60818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8",
- "target_code": 608188,
- "senseinfo": {
- "definition":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에서 물고기 잡기’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49산에서 물고기 잡기’ ‘610865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604361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4",
- "target_code": 60818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6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5",
- "target_code": 60818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51잘헤는놈빠져죽고잘오르는놈떨어져죽는다’ ‘616015헤엄잘치는놈물에빠져죽고나무에잘오르는놈나무에서떨어져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5",
- "target_code": 6081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79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609186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6",
- "target_code": 608166,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 접시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놋접시가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 접시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놋접시가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28우마가 기린 되랴’ ‘607842까마귀 학이 되랴’ ‘608164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609194닭의 새끼 봉 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0",
- "target_code": 60165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무 한 대를 베면 열 대를 심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1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67",
- "target_code": 608167,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99",
- "target_code": 60159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04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601770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604571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57926",
- "target_code": 1357926,
- "senseinfo": {
- "definition":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1357925내할말을사돈이한다’‘1357927내노래를사돈이부른다’‘1357928시어미부를노래를며느리가먼저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쁜 말은 지붕마루로부터 울려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1",
- "target_code": 601651,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아무리 감추려 하여도 빨리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아무리 감추려 하여도 빨리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2",
- "target_code": 60165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일수록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세 세상에 널리 퍼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일수록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세 세상에 널리 퍼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쁜 술 먹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5",
- "target_code": 601655,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 가운데에 특히 술은 배에 차지 아니하게 알맞게 먹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 가운데에 특히 술은 배에 차지 아니하게 알맞게 먹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쁜 일은 천 리 밖에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3",
- "target_code": 601653,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먼 데까지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먼 데까지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쁜 풀은 빨리 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4",
- "target_code": 601654,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긴요하지 아니한 것이 먼저 나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긴요하지 아니한 것이 먼저 나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아니면 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0",
- "target_code": 60160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마음 놓고 믿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마음 놓고 믿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2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85",
- "target_code": 601685,
- "senseinfo": {
- "definition":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14427저런걸낳지말고호박이나낳았더라면국이나끓여먹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의 것 맞갖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5",
- "target_code": 6016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30",
- "target_code": 608230,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늙으면 아이 된다’ ‘늙은이 아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940늙으면 아이 된다’ ‘602057늙은이 아이 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31",
- "target_code": 60823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환갑이 되도록 셈이 들면서 사람 구실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자신을 수양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환갑이 되도록 셈이 들면서 사람 구실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자신을 수양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32",
- "target_code": 608232,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서도 아이들처럼 분수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서도 아이들처럼 분수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가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33",
- "target_code": 608233,
- "senseinfo": {
- "definition": "욕망은 크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마음뿐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망은 크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마음뿐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는 못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34",
- "target_code": 60823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 덕이나 입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26",
- "target_code": 608226,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것으로는 남의 대접을 받을 만한 것이 없으니, 나이 먹은 것으로 대접 받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것으로는 남의 대접을 받을 만한 것이 없으니, 나이 먹은 것으로 대접 받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27",
- "target_code": 608227,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28",
- "target_code": 608228,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사람이 사회에 잘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사람이 사회에 잘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이 차(서) 미운 계집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29",
- "target_code": 60822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한창일 때에는 다 좋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한창일 때에는 다 좋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1",
- "target_code": 601611,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5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2",
- "target_code": 60161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80뒤에난뿔이우뚝하다’ ‘610158먼저난머리보다나중난뿔이무섭다’ ‘606934후생각이우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3",
- "target_code": 601613,
- "senseinfo": {
- "definition":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81뒤에난뿔이우뚝하다’ ‘610159먼저난머리보다나중난뿔이무섭다’ ‘606935후생각이우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4",
- "target_code": 601614,
- "senseinfo": {
- "definition":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5",
- "target_code": 601615,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1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6",
- "target_code": 601616,
- "senseinfo": {
- "definition": "늦게 왔지만 제일 좋은 조건을 차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늦게 왔지만 제일 좋은 조건을 차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7",
- "target_code": 601617,
- "senseinfo": {
- "definition": "늦게 와서 주제넘게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우쭐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늦게 와서 주제넘게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우쭐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8",
- "target_code": 601618,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두고 보자는 건 무섭지 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401두고보자는건무섭지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19",
- "target_code": 601619,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9282뒤에보자는사람[양반]무섭지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20",
- "target_code": 60162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일은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12내일은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 하는 일은 입쌀[흰 쌀] 한 말 들여 속곳[속옷] 하나에 풀하여도 풀이 안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3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1",
- "target_code": 60160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이 매사에 보람 없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이 매사에 보람 없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4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49",
- "target_code": 601649,
- "senseinfo": {
- "definition":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4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73",
- "target_code": 6016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4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74",
- "target_code": 601674,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한 일도 그 처음 시작은 아주 보잘것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한 일도 그 처음 시작은 아주 보잘것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4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60",
- "target_code": 608560,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4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61",
- "target_code": 608561,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낚싯바늘에 걸린 생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94",
- "target_code": 601694,
- "senseinfo": {
- "definition": "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12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 나는 해 과거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91",
- "target_code": 601691,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이 공교롭게 방해가 생겨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이 공교롭게 방해가 생겨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 나는 해 과거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92",
- "target_code": 601692,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한 일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나 그것은 아무 데도 흔적이 없으니 말하여도 소용이 없다고 핀잔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한 일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나 그것은 아무 데도 흔적이 없으니 말하여도 소용이 없다고 핀잔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 대로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4",
- "target_code": 601574,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리가 나도 얻어먹고 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5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4",
- "target_code": 608014,
- "senseinfo": {
- "definition": "영리하고 수단이 좋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리하고 수단이 좋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리가 모 뿌리로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5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15",
- "target_code": 608015,
- "senseinfo": {
- "definition": "농촌에서 일이 없으면 난리 난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모 심을 때가 되어 바빠지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진다는 뜻으로, 정작 바빠지면 바쁘다는 말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촌에서 일이 없으면 난리 난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모 심을 때가 되어 바빠지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진다는 뜻으로, 정작 바빠지면 바쁘다는 말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02",
- "target_code": 601702,
- "senseinfo": {
- "definition":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5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03",
- "target_code": 601703,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8",
- "target_code": 60165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63",
- "target_code": 601663,
- "senseinfo": {
- "definition":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토리 키 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75도토리 키 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64",
- "target_code": 601664,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토리 키 재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76도토리 키 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쟁이 월천꾼 즐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59",
- "target_code": 601659,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를 만나 반갑게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를 만나 반갑게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쟁이 월천꾼 즐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60",
- "target_code": 60166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것이 분명한데 쓸데없이 남이 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부러워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것이 분명한데 쓸데없이 남이 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부러워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쟁이 허리춤 추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61",
- "target_code": 601661,
- "senseinfo": {
- "definition": "난쟁이가 잘록한 허리 때문에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어올리듯이 남을 자꾸 칭찬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난쟁이가 잘록한 허리 때문에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어올리듯이 남을 자꾸 칭찬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쟁이 화상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62",
- "target_code": 601662,
- "senseinfo": {
- "definition": "키가 작고 못생겼거나 밉살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키가 작고 못생겼거나 밉살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전 몰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8",
- "target_code": 601608,
- "senseinfo": {
- "definition":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전의 난전 몰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97각전의 난전 몰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전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9",
- "target_code": 601609,
- "senseinfo": {
- "definition":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0",
- "target_code": 60837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토끼 죽으니 여우 슬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57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615716토끼 죽으니 여우 슬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7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0",
- "target_code": 6086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1",
- "target_code": 608601,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우둔하고 미련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우둔하고 미련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88",
- "target_code": 601688,
- "senseinfo": {
- "definition":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27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1116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603496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낟알 천대를 하면[하다간] 볼기를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87",
- "target_code": 601687,
- "senseinfo": {
- "definition": "땀 흘려 지은 낟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낭비하면 크게 혼날 것이라는 뜻으로, 낟알을 귀하게 여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땀 흘려 지은 낟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낭비하면 크게 혼날 것이라는 뜻으로, 낟알을 귀하게 여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개 돋친 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44",
- "target_code": 60834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날쌔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날쌔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개 부러진 매[독수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45",
- "target_code": 608345,
- "senseinfo": {
- "definition":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허리 부러진 장수[호랑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833허리부러진장수[호랑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개 부러진 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46",
- "target_code": 608346,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개 부러진 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47",
- "target_code": 608347,
- "senseinfo": {
- "definition":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개 없는 봉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6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48",
- "target_code": 608348,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슬 없는 용’ ‘꽃 없는 나비’ ‘물 없는 기러기’ ‘임자 없는 용마’ ‘줄 없는 거문고’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84구슬 없는 용’ ‘608251꽃 없는 나비’ ‘610597물 없는 기러기’ ‘614013임자 없는 용마’ ‘614548줄 없는 거문고’ ‘614938짝 잃은 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고기 보고 침 안 뱉을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46",
- "target_code": 608146,
- "senseinfo": {
- "definition": "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1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5",
- "target_code": 601575,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랜 장수 목 베는 칼은 있어도 윤기 베는 칼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71",
- "target_code": 60837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인륜 관계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인륜 관계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로 보나 등으로 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72",
- "target_code": 60167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모로 보나 틀림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모로 보나 틀림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24",
- "target_code": 608124,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 문은 낮아도 들 문은 높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6",
- "target_code": 601576,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맞지 아니한다고 그 집을 뛰쳐나오기는 쉽지만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맞지 아니한다고 그 집을 뛰쳐나오기는 쉽지만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 받아 놓은 색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08",
- "target_code": 608408,
- "senseinfo": {
- "definition": "바깥출입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깥출입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 샌 올빼미 신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09",
- "target_code": 608409,
- "senseinfo": {
- "definition":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 샌 은혜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0",
- "target_code": 608410,
- "senseinfo": {
- "definition":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517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속한 이마 씻은 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96",
- "target_code": 601696,
- "senseinfo": {
- "definition": "날속한의 이마를 씻은 물같이 싱겁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날속한의 이마를 씻은 물같이 싱겁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속한 이마 씻은 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97",
- "target_code": 60169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싱겁고 못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싱겁고 못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아다니는 까막까치도 제 밥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89",
- "target_code": 601689,
- "senseinfo": {
- "definition": "나는 새도 먹을 것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먹을 것이 없어서 되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는 새도 먹을 것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먹을 것이 없어서 되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은 저물어 가고 갈 길은 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1",
- "target_code": 60841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자꾸만 늙어 가서 한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자꾸만 늙어 가서 한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은 좋아 웃는다마는 동남풍에 잇속이 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2",
- "target_code": 608412,
- "senseinfo": {
- "definition": "의지가 약하고 무슨 일에나 걸핏하면 싱겁게 잘 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지가 약하고 무슨 일에나 걸핏하면 싱겁게 잘 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이 못 되어 이루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13",
- "target_code": 608413,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루가 못 가서 일이 다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빨리 끝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루가 못 가서 일이 다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빨리 끝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 잡아 잡수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06",
- "target_code": 601606,
- "senseinfo": {
- "definition":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편에게 자기 몸을 내맡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편에게 자기 몸을 내맡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71",
- "target_code": 601671,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27칼날쥔놈이자루쥔놈을당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날콩 씹은 상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11",
- "target_code": 608111,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콩 씹은 상판’ ‘썩은 콩을 씹은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72생콩씹은상판’ ‘612921썩은콩을씹은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낡은 존위 댁네 보리밥은 잘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04",
- "target_code": 60170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7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05",
- "target_code": 601705,
- "senseinfo": {
- "definition":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77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610152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 눈 똥에 주저앉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27",
- "target_code": 60842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46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28",
- "target_code": 60842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28",
- "target_code": 601728,
- "senseinfo": {
- "definition":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29",
- "target_code": 60172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67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0",
- "target_code": 60173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6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1",
- "target_code": 601731,
- "senseinfo": {
- "definition":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27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산 봉화 들 제 인경 치고, 사대문 열 제 순라군이 제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4",
- "target_code": 601734,
- "senseinfo": {
- "definition": "비상사태를 알리는 봉화가 남산에 오를 때 인경을 치는 것이나 새벽 통행금지 시간이 끝나면서 사대문을 열 때 통행자를 단속하는 순라군이 나타나는 것은 다 격에 맞는 일이란 뜻으로, 두 가지가 서로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상사태를 알리는 봉화가 남산에 오를 때 인경을 치는 것이나 새벽 통행금지 시간이 끝나면서 사대문을 열 때 통행자를 단속하는 순라군이 나타나는 것은 다 격에 맞는 일이란 뜻으로, 두 가지가 서로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5",
- "target_code": 60173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산에서 돌팔매질을 하면 김씨나 이씨 집 마당에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6",
- "target_code": 601736,
- "senseinfo": {
- "definition": "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생이 등 맞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7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86",
- "target_code": 60858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잘 들어맞지 않는 것을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잘 들어맞지 않는 것을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생이 등에 풀쐐기 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87",
- "target_code": 60858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생이의 등이 단단하여 풀쐐기가 쏘아도 아무렇지 않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 큰 것을 건드려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이의 등이 단단하여 풀쐐기가 쏘아도 아무렇지 않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 큰 것을 건드려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생이 등에 활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88",
- "target_code": 608588,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어려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어려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생이 등에 활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8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89",
- "target_code": 608589,
- "senseinfo": {
- "definition": "해를 입히려고 하나 끄떡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를 입히려고 하나 끄떡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25",
- "target_code": 601725,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57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609360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603804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26",
- "target_code": 601726,
- "senseinfo": {
- "definition": "단숨에 일을 처리하여 마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숨에 일을 처리하여 마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3",
- "target_code": 608433,
- "senseinfo": {
- "definition":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4",
- "target_code": 60843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하려 하면 자기가 먼저 그러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하려 하면 자기가 먼저 그러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5",
- "target_code": 608435,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동의 속담>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동의 속담> ‘610046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개를 때린다는 게 내 개가 맞아 죽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6",
- "target_code": 608436,
- "senseinfo": {
- "definition": "‘남 잡이가 제 잡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430남잡이가제잡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걸상에 끼여 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7",
- "target_code": 60843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도 찾지 못하고 공연히 남의 눈치를 보면서 군색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도 찾지 못하고 공연히 남의 눈치를 보면서 군색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것을 마 베어 먹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8",
- "target_code": 60843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재물을 거리낌 없이 마구 훔치거나 빼앗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재물을 거리낌 없이 마구 훔치거나 빼앗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9",
- "target_code": 608439,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것이라도 남의 것으로 자신의 이익을 얻으면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것이라도 남의 것으로 자신의 이익을 얻으면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고기 한 점이 내 고기 열 점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0",
- "target_code": 60844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것은 두고 욕심 사납게 남의 것을 공연히 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것은 두고 욕심 사납게 남의 것을 공연히 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군불에 밥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1",
- "target_code": 60844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떡에 설 쇤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459남의떡에설쇤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굿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2",
- "target_code": 60844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꽃은 붉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3",
- "target_code": 60844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501남의손의떡이더커보이고남이잡은일감이더헐어보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누데기에 땀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4",
- "target_code": 60844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떡에 설 쇤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459남의떡에설쇤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5",
- "target_code": 60844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6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6",
- "target_code": 60844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5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다리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7",
- "target_code": 608447,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9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65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608471남의 발에 감발한다’ ‘608473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5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다리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8",
- "target_code": 6084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0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72남의 발에 감발한다’ ‘608474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6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49",
- "target_code": 608449,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7남의 다리 긁는다’ ‘608465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608471남의 발에 감발한다’ ‘608473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5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0",
- "target_code": 60845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8남의 다리 긁는다’ ‘608472남의 발에 감발한다’ ‘608474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6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더운밥이 내 식은 밥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1",
- "target_code": 60845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452남의돈천냥이내돈한푼만못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2",
- "target_code": 60845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8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601774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두루마기에 밤 주워 담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3",
- "target_code": 60845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하여도 남 좋은 일만 한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하여도 남 좋은 일만 한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등창은 제 여드름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4",
- "target_code": 60845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510남의염병이내고뿔만못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5",
- "target_code": 608455,
- "senseinfo": {
- "definition":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8525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떡 가지고 낯을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6",
- "target_code": 60845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60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떡방아에 키를 들고 달려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8",
- "target_code": 60845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함부로 뛰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함부로 뛰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떡에 설 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9",
- "target_code": 60845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61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608469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608470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608486남의 불에 게 잡는다’ ‘608538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608431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608432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0",
- "target_code": 60846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 가지고 낯을 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6남의 떡 가지고 낯을 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1",
- "target_code": 60846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9남의 떡에 설 쇤다’ ‘608469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608470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608486남의 불에 게 잡는다’ ‘608538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608431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608432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떡 함지에 넘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57",
- "target_code": 608457,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2",
- "target_code": 60846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을 너무 잘 듣고 순종만 하면 낭패 보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꼭 자기가 들어야 할 말만 들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말을 너무 잘 듣고 순종만 하면 낭패 보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꼭 자기가 들어야 할 말만 들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말도 석 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4",
- "target_code": 608464,
- "senseinfo": {
- "definition": "소문은 시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문은 시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5",
- "target_code": 608465,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7남의 다리 긁는다’ ‘608449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71남의 발에 감발한다’ ‘608473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5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6",
- "target_code": 60846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마치 제 것처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마치 제 것처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말이라면 량식 싸 지고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7",
- "target_code": 60846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468남의말이라면쌍지팡이짚고나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8",
- "target_code": 60846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3",
- "target_code": 60846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69",
- "target_code": 60846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9남의 떡에 설 쇤다’ ‘608461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608470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608486남의 불에 게 잡는다’ ‘608538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608431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608432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0",
- "target_code": 60847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9남의 떡에 설 쇤다’ ‘608461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608469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608486남의 불에 게 잡는다’ ‘608538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608431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608432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발에 감발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1",
- "target_code": 608471,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7남의 다리 긁는다’ ‘608449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65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608473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5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발에 감발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2",
- "target_code": 60847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8남의 다리 긁는다’ ‘608450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74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6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3",
- "target_code": 608473,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7남의 다리 긁는다’ ‘608449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65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608473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605615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4",
- "target_code": 60847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8남의 다리 긁는다’ ���608450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72남의 발에 감발한다’ ‘605616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밥그릇은 높아 보이고 자기 밥그릇은 낮아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8",
- "target_code": 60847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501남의손의떡이더커보이고남이잡은일감이더헐어보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5",
- "target_code": 60847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76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6",
- "target_code": 6084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75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7",
- "target_code": 60847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턱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턱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밥에는[음식엔] 가시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0",
- "target_code": 60848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이나 신세로 사는 것이 편치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이나 신세로 사는 것이 편치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79",
- "target_code": 608479,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01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608500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밥은 맵고도 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1",
- "target_code": 60848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2",
- "target_code": 60848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재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재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3",
- "target_code": 60848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간이 좋아도 남의 머릿속에 든 지식은 빼앗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간이 좋아도 남의 머릿속에 든 지식은 빼앗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복은 끌로도 못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4",
- "target_code": 60848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잘되는 것을 공연히 시기하여도 그 복을 없애 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을 시기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잘되는 것을 공연히 시기하여도 그 복을 없애 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을 시기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부모 공경이 제 부모 공경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5",
- "target_code": 60848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불에 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6",
- "target_code": 60848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9남의 떡에 설 쇤다’ ‘608461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608469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608470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608538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608431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608432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7",
- "target_code": 60848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제상에 배 놓거나 감 놓거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4남의 제상에 배 놓거나 감 놓거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사위가 나왔다 들어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8",
- "target_code": 60848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 벌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 벌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사정 보다가 갈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89",
- "target_code": 608489,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사정 보다가 망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490남의 사정 보다가 망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사정 보다가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0",
- "target_code": 608490,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사정 보다가 갈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489남의 사정 보다가 갈보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상사(喪事)에 머리를 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1",
- "target_code": 608491,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새끼 범 새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2",
- "target_code": 60849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아이를 공들여 길렀는데 그 은공을 모르고 도리어 화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아이를 공들여 길렀는데 그 은공을 모르고 도리어 화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3",
- "target_code": 60849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10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601768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설움에 제 설움 덧짐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4",
- "target_code": 60849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서러워할 때 자기의 설움까지 함께 쏟아 더 서럽게 한다는 뜻으로, 남의 설움이 더욱 북받치게 곁에서 분수없이 굴거나 남의 설움에 덩달아서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서러워할 때 자기의 설움까지 함께 쏟아 더 서럽게 한다는 뜻으로, 남의 설움이 더욱 북받치게 곁에서 분수없이 굴거나 남의 설움에 덩달아서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소 들고 뛰는 건 구경거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5",
- "target_code": 60849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남의 불행을 구경거리로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남의 불행을 구경거리로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소에 멍에를 메워 제 밭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6",
- "target_code": 60849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 염치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 염치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7",
- "target_code": 60849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도 배우는데 하물며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못할 리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이 하는 것을 보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도 배우는데 하물며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못할 리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이 하는 것을 보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8",
- "target_code": 60849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손만 쳐다보면 나라가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99",
- "target_code": 60849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국의 힘으로 나라의 살림을 해 나가지 않고 다른 나라의 덕만 입자고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국의 힘으로 나라의 살림을 해 나가지 않고 다른 나라의 덕만 입자고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0",
- "target_code": 608500,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01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608479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1",
- "target_code": 608501,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79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608500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2",
- "target_code": 60850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남의 권유에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남의 권유에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3",
- "target_code": 60850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술을 얻어먹기 위해서 삼십 리라는 먼 길도 간다는 뜻으로, 공짜를 좋아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술을 얻어먹기 위해서 삼십 리라는 먼 길도 간다는 뜻으로, 공짜를 좋아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싸움에 칼 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4",
- "target_code": 60850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공연히 뛰어들어 간섭하기를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공연히 뛰어들어 간섭하기를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아이 떡 주라는 소리는 내 아이 떡 주라는 소리(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5",
- "target_code": 60850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아이와 남의 아이가 같이 있는데 남의 아이 떡 주라고 권하는 것은 결국 제 아이에게 떡 주라고 하는 말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의 이익을 채우려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아이와 남의 아이가 같이 있는데 남의 아이 떡 주라고 권하는 것은 결국 제 아이에게 떡 주라고 하는 말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의 이익을 채우려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6",
- "target_code": 60850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7",
- "target_code": 608507,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8",
- "target_code": 60850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09",
- "target_code": 60850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0",
- "target_code": 60851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93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601768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옷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치레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1",
- "target_code": 60851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입던 헌옷을 얻어 입으면 얼마 안 가서 해어져 못 입게 되고 홀아비에게 개가하여 사노라면 얼마 안 가서 사별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일은 할 짓이 못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입던 헌옷을 얻어 입으면 얼마 안 가서 해어져 못 입게 되고 홀아비에게 개가하여 사노라면 얼마 안 가서 사별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일은 할 짓이 못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2",
- "target_code": 60851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0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603975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604012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3",
- "target_code": 60851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주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4",
- "target_code": 60851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상가 일을 보아주려면 삼 년 제사까지 보아주라는 뜻으로,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상가 일을 보아주려면 삼 년 제사까지 보아주라는 뜻으로,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입에 떡 집어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5",
- "target_code": 60851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다리 긁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447남의다리긁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입에 떡 집어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6",
- "target_code": 60851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다리 긁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8448남의다리긁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자식 고운 데 없고 내 자식 미운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7",
- "target_code": 60851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8",
- "target_code": 60851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0",
- "target_code": 60852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12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603975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604012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잔치 상에 찬물을 끼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19",
- "target_code": 60851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좋은 일에 심술궂게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좋은 일에 심술궂게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1",
- "target_code": 60852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남의 피리에 춤춘다’ ‘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2남의 장단에 춤춘다’ ‘608539남의 피리에 춤춘다’ ‘608553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장단에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2",
- "target_code": 60852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남의 피리에 춤춘다’ ‘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1남�� 장단에 엉덩춤 춘다’ ‘608539남의 피리에 춤춘다’ ‘608553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3",
- "target_code": 60852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친기도 우기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36남의 친기도 우기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제상에 배 놓거나 감 놓거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4",
- "target_code": 60852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87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5",
- "target_code": 608525,
- "senseinfo": {
- "definition":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8455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죽음이 내 고뿔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6",
- "target_code": 60852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510남의염병이내고뿔만못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짐이 가벼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7",
- "target_code": 60852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보다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보다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8",
- "target_code": 60852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 속담> ‘608452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601774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29",
- "target_code": 60852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0",
- "target_code": 60853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불행을 옆에서 구경하며 관조적으로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불행을 옆에서 구경하며 관조적으로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1",
- "target_code": 608531,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2",
- "target_code": 60853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집 사람의 형편이 몹시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집 사람의 형편이 몹시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3",
- "target_code": 608533,
- "senseinfo": {
- "definition":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참견 말고 제 발등의 불 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4",
- "target_code": 60853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5",
- "target_code": 60853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7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607118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601436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친기도 우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6",
- "target_code": 60853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3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친환[초상]에 단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7",
- "target_code": 60853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8",
- "target_code": 60853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9남의 떡에 설 쇤다’ ‘608461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608469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608470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608486남의 불에 게 잡는다’ ‘608431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608432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피리에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39",
- "target_code": 60853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2남의 장단에 춤춘다’ ‘608521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608553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호박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0",
- "target_code": 60854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이 잘되어 가는 것을 시기하여 일부러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이 잘되어 가는 것을 시기하여 일부러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홍패 메고 춤추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1",
- "target_code": 60854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과거에 합격하여 탄 홍패를 메고 우쭐하여서 춤추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남의 명예와 권세를 이용하여 행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과거에 합격하여 탄 홍패를 메고 우쭐하여서 춤추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남의 명예와 권세를 이용하여 행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2",
- "target_code": 60854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8543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3",
- "target_code": 608543,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8542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나를 저버리거든 차라리 내 먼저 남을 저버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4",
- "target_code": 60854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나를 배반하려 하거든 오히려 이쪽에서 먼저 그를 저버리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나를 배반하려 하거든 오히려 이쪽에서 먼저 그를 저버리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놓은 것은 소도 못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5",
- "target_code": 60854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놓아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놓아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6",
- "target_code": 60854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 눈 똥에 주저앉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27남 눈 똥에 주저앉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7",
- "target_code": 60854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48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608549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608550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608551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608552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4",
- "target_code": 60855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58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608556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608557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608559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야 내 상전을 두려워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5",
- "target_code": 60855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도 남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도 남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6",
- "target_code": 60855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58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608554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608557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608559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7",
- "target_code": 60855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58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608554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608556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608559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8",
- "target_code": 60855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54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608556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608557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608559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9",
- "target_code": 60855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58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608554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608556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608557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8",
- "target_code": 6085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47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608549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608550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608551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608552남이 ���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49",
- "target_code": 60854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47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608548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608550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608551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608552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0",
- "target_code": 60855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47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608548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608549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608551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608552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1",
- "target_code": 60855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47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608548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608549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608550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608552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2",
- "target_code": 60855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47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608548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608549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608550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608551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53",
- "target_code": 60855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남의 피리에 춤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2남의 장단에 춤춘다’ ‘608521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608539남의 피리에 춤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자가 상처하는 것은 과거할 신수라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4",
- "target_code": 60860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가 상처해서 다시 장가드는 것도 하나의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가 상처해서 다시 장가드는 것도 하나의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자가 죽어도 전장에 가서 죽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5",
- "target_code": 608605,
- "senseinfo": {
- "definition": "비겁하고 뜻 없는 죽음을 당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겁하고 뜻 없는 죽음을 당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자는 이레 굶으면 죽고 여자는 열흘 굶으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6",
- "target_code": 60860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자 셋이 모이면 없는 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3",
- "target_code": 60860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 셋이 모이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 셋이 모이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 잡으려다가 제가 잡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29",
- "target_code": 60842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 잡��가 제 잡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30남 잡이가 제 잡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 잡이가 제 잡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0",
- "target_code": 60843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 잡으려다가 제가 잡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29남 잡으려다가 제가 잡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정북벌 명장 믿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690",
- "target_code": 601690,
- "senseinfo": {
- "definition":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1",
- "target_code": 60843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9남의 떡에 설 쇤다’ ‘608461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608469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608470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608486남의 불에 게 잡는다’ ‘608538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608432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27",
- "target_code": 601727,
- "senseinfo": {
- "definition":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31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432",
- "target_code": 60843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9남의 떡에 설 쇤다’ ‘608461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608469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608470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608486남의 불에 게 잡는다’ ‘608538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608431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편 공경하지 않는 시어미는 며느리가 남편 공경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7",
- "target_code": 60173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8",
- "target_code": 601738,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39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39",
- "target_code": 601739,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38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41",
- "target_code": 601741,
- "senseinfo": {
- "definition":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42",
- "target_code": 601742,
- "senseinfo": {
- "definition": "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69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40",
- "target_code": 601740,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이 죽자 서럽게 ��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7",
- "target_code": 608357,
- "senseinfo": {
- "definition": "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낫 놓고 기윽 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8",
- "target_code": 608358,
- "senseinfo": {
- "definition": "낫의 모양새를 보고 기역 자를 외우듯이 우리글을 한 자씩 익혀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낫의 모양새를 보고 기역 자를 외우듯이 우리글을 한 자씩 익혀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낫 놓고 기윽 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9",
- "target_code": 608359,
- "senseinfo": {
- "definition":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8357낫놓고기역자도모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낫으로 눈 가려운 데 긁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0",
- "target_code": 60836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가렵다고 위험하게 낫으로 눈을 긁는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가렵다고 위험하게 낫으로 눈을 긁는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낫으로 눈을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1",
- "target_code": 608361,
- "senseinfo": {
- "definition": "낫으로 눈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가린 줄 안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낫으로 눈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가린 줄 안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0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577",
- "target_code": 601577,
- "senseinfo": {
- "definition":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동의 속담> ‘601705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610152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4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49",
- "target_code": 60174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6464밤말은쥐가듣고낮말은새가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0",
- "target_code": 60175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6465밤말은쥐가듣고낮말은새가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낮말은 지게문이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1",
- "target_code": 601751,
- "senseinfo": {
- "definition":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1749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낮말은 지게문이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2",
- "target_code": 601752,
- "senseinfo": {
- "definition":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1750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낮에 난 도깨비[도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66",
- "target_code": 608066,
- "senseinfo": {
- "definition": "해괴망측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괴망측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낮에 난 도깨비[도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67",
- "target_code": 608067,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는 밤에 돌아다니는 도깨비가 염치없이 낮에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하는 짓이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는 밤에 돌아다니는 도깨비가 염치없이 낮에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하는 짓이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79",
- "target_code": 608279,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48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605442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낯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17",
- "target_code": 6017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낯을 들고 다니는 처녀도 선을 보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18",
- "target_code": 601718,
- "senseinfo": {
- "definition": "혼사를 결정하자면 아무리 얼굴을 들고 다니는 처녀라도 한번 만나 선을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심을 내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만나 보거나 알아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혼사를 결정하자면 아무리 얼굴을 들고 다니는 처녀라도 한번 만나 선을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심을 내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만나 보거나 알아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32",
- "target_code": 601832,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8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10684믿던 발에 돌 찍힌다’ ‘610685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604739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낳는 놈마다 장군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73",
- "target_code": 60827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집안에 훌륭한 인물이 잇따라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집안에 훌륭한 인물이 잇따라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낳는 놈마다 장군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74",
- "target_code": 608274,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75",
- "target_code": 608275,
- "senseinfo": {
- "definition":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276",
- "target_code": 608276,
- "senseinfo": {
- "definition": "길러 준 정이 낳은 정보다 크고 소중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러 준 정이 낳은 정보다 크고 소중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5",
- "target_code": 6090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02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건너 배 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4",
- "target_code": 60175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루 건너 배 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91나루 건너 배 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것도 내 것 네 것도 내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6",
- "target_code": 60176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것은 물론 남의 것까지도 탐내며 남의 것을 함부로 제 것 쓰듯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것은 물론 남의 것까지도 탐내며 남의 것을 함부로 제 것 쓰듯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것 아니면 남의 밭머리 개똥도 안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0",
- "target_code": 60176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됨이 매우 청렴결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됨이 매우 청렴결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1",
- "target_code": 60176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이 얻어먹고 살아가자니 눈치도 보아야 하고 말썽도 많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이 얻어먹고 살아가자니 눈치도 보아야 하고 말썽도 많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2",
- "target_code": 601762,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가진 것이 없어서 남에게 얻어먹자니 자연 구구한 변명이나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남에게 부탁하느라고 궁한 소리를 구구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가진 것이 없어서 남에게 얻어먹자니 자연 구구한 변명이나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남에게 부탁하느라고 궁한 소리를 구구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3",
- "target_code": 60176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함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함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것 잃고 죄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4",
- "target_code": 601764,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맞고 죄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61도둑맞고 죄 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5",
- "target_code": 60176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99제 것 주고 뺨 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7",
- "target_code": 601767,
- "senseinfo": {
- "definition": "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8",
- "target_code": 60176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10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608493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관의 새끼냐 꼬집기도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23",
- "target_code": 601723,
- "senseinfo": {
- "definition":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숭스러운 방법으로 헐뜯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숭스러운 방법으로 헐뜯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관 처가 출입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1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22",
- "target_code": 60172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92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노랑 병아리만 내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2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69",
- "target_code": 601769,
- "senseinfo": {
- "definition": "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0",
- "target_code": 60177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04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601599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604571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57927",
- "target_code": 1357927,
- "senseinfo": {
- "definition":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1357925내할말을사돈이한다’‘1357926나부를노래를사돈집에서부른다’‘1357928시어미부를노래를며느리가먼저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논에 물 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1",
- "target_code": 60177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논에 물 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07제 논에 물 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님 보고 남의 님 보면 심화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2",
- "target_code": 60177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님이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잘난 남의 님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님이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잘난 남의 님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02",
- "target_code": 60860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뛰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62내뛰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3",
- "target_code": 601773,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4",
- "target_code": 60177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52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608528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4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5",
- "target_code": 60177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76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608262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6",
- "target_code": 60177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62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601775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7",
- "target_code": 60177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56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떡 나 먹었거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8",
- "target_code": 601778,
- "senseinfo": {
- "definition": "내게 잘못이 없으니 상관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게 잘못이 없으니 상관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뛰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2",
- "target_code": 60836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02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를 건너서 지팡이 추수하고 나서 자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5",
- "target_code": 601755,
- "senseinfo": {
- "definition": "요긴하게 쓰일 때가 지난 물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긴하게 쓰일 때가 지난 물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2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3",
- "target_code": 601753,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랑은 내리사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611355사랑은내리사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마신 고양이 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0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6",
- "target_code": 601756,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낙태한 상’ ‘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연기 마신 고양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51고양이 낙태한 상’ ‘612937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605061연기 마신 고양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79",
- "target_code": 601779,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0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0",
- "target_code": 60178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 관계되는 어떤 요구를 자기가 나서서 하기는 힘들지만 남이 해 주기는 쉽고 효과도 더 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 관계되는 어떤 요구를 자기가 나서서 하기는 힘들지만 남이 해 주기는 쉽고 효과도 더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말이 좋으니 네 말이 좋으니 하여도 달려 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1",
- "target_code": 601781,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시험하여 보지 않고 떠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시험하여 보지 않고 떠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2",
- "target_code": 601782,
- "senseinfo": {
- "definition":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3",
- "target_code": 6017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아랫사람을 잘 살피고 돌보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아랫사람을 잘 살피고 돌보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4",
- "target_code": 601784,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물건은 좋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5",
- "target_code": 60178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6",
- "target_code": 60178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우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우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7",
- "target_code": 601787,
- "senseinfo": {
- "definition":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776내딸이고와야사위를고르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미락 네 미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9",
- "target_code": 608999,
- "senseinfo": {
- "definition":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내 미룩 네 미룩’ ‘네 미락 내 미락’ ‘네 미룩 내 미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609000내 미룩 네 미룩’ ‘601844네 미락 내 미락’ ‘601845네 미룩 내 미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미룩 네 미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0",
- "target_code": 609000,
- "senseinfo": {
- "definition":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내 미락 네 미락’ ‘네 미락 내 미락’ ‘네 미룩 내 미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608999내 미락 네 미락’ ‘601844네 미락 내 미락’ ‘601845네 미룩 내 미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미워 기른 아기 남이 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1",
- "target_code": 60900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민 손이 무안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14",
- "target_code": 60831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얻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얻지 못한 경우나, 반대로 무엇을 받으라고 주는데도 상대편이 이를 받지 아니하여 난처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얻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얻지 못한 경우나, 반대로 무엇을 받으라고 주는데도 상대편이 이를 받지 아니하여 난처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밑 들어 남 보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8",
- "target_code": 60178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발등에 오줌 누기’ ‘제 얼굴에 똥칠한다’ ‘제 밑 들어 남 보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26제 발등에 오줌 누기’ ‘614673제 얼굴에 똥칠한다’ ‘614624제밑들어남보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89",
- "target_code": 601789,
- "senseinfo": {
- "definition": "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0",
- "target_code": 60179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88제가기른개에게발꿈치물린다’ ‘614636제밥먹은개가제발등문다’ ‘614434제집개에게발뒤꿈치물린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4",
- "target_code": 60179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93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배가 불러야 남의 배도 부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5",
- "target_code": 601795,
- "senseinfo": {
- "definition": "우선 자기의 욕망이 실현되어야 남의 딱한 사정도 생각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우선 자기의 욕망이 실현되어야 남의 딱한 사정도 생각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배 다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1",
- "target_code": 601791,
- "senseinfo": {
- "definition": "누가 감히 나를 건드리겠느냐고 배짱을 부리는 경우에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가 감히 나를 건드리겠느냐고 배짱을 부리는 경우에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2",
- "target_code": 60179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2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3",
- "target_code": 60179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94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복에 난리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3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6",
- "target_code": 601796,
- "senseinfo": {
- "definition": "바라고 있던 일이 잘되어 가다가 뜻밖의 방해물이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라고 있던 일이 잘되어 가다가 뜻밖의 방해물이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2",
- "target_code": 60900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05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속 짚어 남의 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7",
- "target_code": 6017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속에 있는 생각을 미루어서 남도 그러하리라고 짐작하여 말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속에 있는 생각을 미루어서 남도 그러하리라고 짐작하여 말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8",
- "target_code": 601798,
- "senseinfo": {
- "definition":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01800내 손톱에 장을 지���라’ ‘601801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손이 내 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99",
- "target_code": 60179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시키지 않고 자기 손으로 직접 일을 하는 것이 마음에 맞게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시키지 않고 자기 손으로 직접 일을 하는 것이 마음에 맞게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1",
- "target_code": 601801,
- "senseinfo": {
- "definition":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01800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601798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0",
- "target_code": 601800,
- "senseinfo": {
- "definition":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01798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601801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솥 팔아 남의 솥 사도 밑질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2",
- "target_code": 601802,
- "senseinfo": {
- "definition": "셈이 서로 비겨 손해 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셈이 서로 비겨 손해 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시 이 앓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93",
- "target_code": 608193,
- "senseinfo": {
- "definition": "내시가 거세를 하여 가늘어진 목청으로 이앓이를 한다는 뜻으로, 맥없이 지루하게 흥얼거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시가 거세를 하여 가늘어진 목청으로 이앓이를 한다는 뜻으로, 맥없이 지루하게 흥얼거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3",
- "target_code": 601803,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섭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얼굴에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4",
- "target_code": 60180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침 뱉기’ ‘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제 갗에 침 뱉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91누워서 침 뱉기’ ‘605503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614598제 갗에 침 뱉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외간도 돌아누우면 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6",
- "target_code": 608356,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내외간의 애정도 멀어질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내외간의 애정도 멀어질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4",
- "target_code": 60835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95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608355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604998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5",
- "target_code": 608355,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95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608354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604998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4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5",
- "target_code": 601805,
- "senseinfo": {
- "definition":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일 바빠 한댁 방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0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6",
- "target_code": 601806,
- "senseinfo": {
- "definition": "큰댁의 방아를 빌려서 자기 집의 쌀을 찧어야 하겠으나 할 수 없이 큰댁의 방아 찧는 일을 먼저 거들어 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내 일을 하기 위하여 부득이 다른 사람의 일부터 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댁의 방아를 빌려서 자기 집의 쌀을 찧어야 하겠으나 할 수 없이 큰댁의 방아 찧는 일을 먼저 거들어 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내 일을 하기 위하여 부득이 다른 사람의 일부터 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일 바빠 한댁 방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7",
- "target_code": 60180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바쁠 때는 모든 도구를 갖추지 못하고서도 서둘러 함을 이르는 말. 신라 때, 욱면(郁面)이라는 계집종이 일을 빨리 마치고 제가 하고 싶은 염불을 외우기 위하여 주인이 시킨 쌀 찧는 일을 부지런히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바쁠 때는 모든 도구를 갖추지 못하고서도 서둘러 함을 이르는 말. 신라 때, 욱면(郁面)이라는 계집종이 일을 빨리 마치고 제가 하고 싶은 염불을 외우기 위하여 주인이 시킨 쌀 찧는 일을 부지런히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일은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12",
- "target_code": 60831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20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13",
- "target_code": 608313,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동의 속담> ‘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동의 속담> ‘607981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8",
- "target_code": 60180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절 부처는 제가 위하랬다(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88제절부처는제가위하랬다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09",
- "target_code": 60180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할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고 제힘으로 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할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고 제힘으로 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10",
- "target_code": 60181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노력을 들여 이룩한 성과가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노력을 들여 이룩한 성과가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11",
- "target_code": 601811,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94제칼도남의칼집에들면찾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코가 석 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12",
- "target_code": 601812,
- "senseinfo": {
- "definition":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코가 석 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95제코가석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콩이 크니 네 콩이 크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13",
- "target_code": 601813,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78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탓[탈] 네 탓[탈] 수염 탓[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5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14",
- "target_code": 601814,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은 내 탓이고 저것은 네 탓이고 그것은 수염 탓이라고 하며 여기저기 핑계를 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잘못을 환경의 탓으로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은 내 탓이고 저것은 네 탓이고 그것은 수염 탓이라고 하며 여기저기 핑계를 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잘못을 환경의 탓으로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한 급제에 선배 비장 호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3",
- "target_code": 609003,
- "senseinfo": {
- "definition": "내가 잘된 덕으로 엉뚱한 남이 호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가 잘된 덕으로 엉뚱한 남이 호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4",
- "target_code": 60900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99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601770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604571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57925",
- "target_code": 1357925,
- "senseinfo": {
- "definition":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1357926나부를노래를사돈집에서부른다’‘1357927내노래를사돈이부른다’‘1357928시어미부를노래를며느리가먼저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90",
- "target_code": 608590,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냇가 돌 닳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7",
- "target_code": 601757,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시달려 성격이 약아지고 모질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시달려 성격이 약아지고 모질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6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758",
- "target_code": 601758,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도 불어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5",
- "target_code": 601825,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세심한 것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세심한 것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1",
- "target_code": 601821,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50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601513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614302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 먹고 된똥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2",
- "target_code": 601822,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치 않은 재료로 실속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치 않은 재료로 실속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3",
- "target_code": 601823,
- "senseinfo": {
- "definition": "지각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각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4",
- "target_code": 601824,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에 뼈뜯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1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6",
- "target_code": 601826,
- "senseinfo": {
- "definition": "냉수에다가 뼈에서 뜯어낸 고기를 두었다는 뜻으로, 맛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냉수에다가 뼈에서 뜯어낸 고기를 두었다는 뜻으로, 맛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에 뼈뜯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1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7",
- "target_code": 601827,
- "senseinfo": {
- "definition":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냉수에 이 부러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1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28",
- "target_code": 601828,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것 때문에 크게 당황스러운 일을 겪는다는 뜻으로,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어이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것 때문에 크게 당��스러운 일을 겪는다는 뜻으로,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어이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33",
- "target_code": 60833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땅벌 집 보고 꿀 돈 내어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92땅벌집보고꿀돈내어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구리도 들 날 을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34",
- "target_code": 60833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들구멍 날구멍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97쥐도 들구멍 날구멍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 난 날 내 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55",
- "target_code": 601855,
- "senseinfo": {
- "definition": "너나 나나 별다를 것이 없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잘난 척하는 사람을 책망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나 나나 별다를 것이 없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잘난 척하는 사람을 책망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56",
- "target_code": 601856,
- "senseinfo": {
- "definition": "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무 고르다가 눈먼 사위 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0",
- "target_code": 601880,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고르다 보면 오히려 나쁜 것을 고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고르다 보면 오히려 나쁜 것을 고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무 뻗은 팔은 어깨로 찢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1",
- "target_code": 601881,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미리 손을 써서 남을 해치려다가는 도리어 실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미리 손을 써서 남을 해치려다가는 도리어 실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울 쓴 거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040",
- "target_code": 608040,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몹시 고파서 체면을 차릴 수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몹시 고파서 체면을 차릴 수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의 집도 굴뚝으로 불을 때야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7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57",
- "target_code": 601857,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을 거꾸로 때야 할 집이라는 뜻으로, 일이 꼬이기만 하는 집안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을 거꾸로 때야 할 집이라는 뜻으로, 일이 꼬이기만 하는 집안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너하고 말하느니 개하고 말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58",
- "target_code": 601858,
- "senseinfo": {
- "definition":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2087담벼락하고말하는셈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넉가래 내세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1",
- "target_code": 60186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77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4",
- "target_code": 60839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가물어서 아무리 기다리던 비일지라도 무슨 일을 치르려면 그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가물어서 아무리 기다리던 비일지라도 무슨 일을 치르려면 그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5",
- "target_code": 60839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날씨에 대하여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날씨에 대하여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넉동 다 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189",
- "target_code": 608189,
- "senseinfo": {
- "definition":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넉 사 자 방 맞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6",
- "target_code": 608396,
- "senseinfo": {
- "definition":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 맞은 넉 사 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90방맞은넉사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넉 사 자 방 맞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97",
- "target_code": 608397,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을 헤벌리고 멋없이 헤벌쭉거리거나 주책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을 헤벌리고 멋없이 헤벌쭉거리거나 주책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널도깨비가 생도깨비를 잡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4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1",
- "target_code": 601901,
- "senseinfo": {
- "definition": "관에 들어갈 정도로 골골 앓는 사람은 죽지 않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이 먼저 죽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관에 들어갈 정도로 골골 앓는 사람은 죽지 않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이 먼저 죽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널도깨비 복은 못 줘도 화는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8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0",
- "target_code": 601900,
- "senseinfo": {
- "definition": "관에 붙은 도깨비가 사람에게 복을 주지는 못하지만 화는 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못된 것은 남에게 유리한 조건은 지어 주지 못하지만 불리하게는 만들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관에 붙은 도깨비가 사람에게 복을 주지는 못하지만 화는 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못된 것은 남에게 유리한 조건은 지어 주지 못하지만 불리하게는 만들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넘어지기 전에 지팡이 짚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33",
- "target_code": 60183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화를 입기 전에 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화를 입기 전에 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넘어지면 막대 타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34",
- "target_code": 601834,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이 넘어지면 막대[지팡이] 탓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74소경이 넘어지면 막대[지팡이] 탓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넘어지�� 밟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35",
- "target_code": 601835,
- "senseinfo": {
- "definition": "기운이 모자라 쓰러진 상대편에게는 더 짓밟아 고통을 주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운이 모자라 쓰러진 상대편에게는 더 짓밟아 고통을 주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넘어지면 코 닿을 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36",
- "target_code": 60183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66엎어지면 코 닿을 데’ ‘613584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37",
- "target_code": 601837,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동의 속담> ‘613267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8",
- "target_code": 60900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76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2",
- "target_code": 60186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것 내 것 가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3",
- "target_code": 60186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갈라서 엄격히 자기 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네 일 내 일을 가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갈라서 엄격히 자기 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876네 일 내 일을 가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4",
- "target_code": 60186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동의 속담> ‘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동의 속담> ‘601877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다리 빼라 내 다리 박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5",
- "target_code": 6018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꽉 들어찬 곳을 염치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꽉 들어찬 곳을 염치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다리 빼라 내 다리 박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6",
- "target_code": 60186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 무리한 요구를 내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 무리한 요구를 내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떡 내 먹었더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7",
- "target_code": 60186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떡 내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8",
- "target_code": 60186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르는 체하고 보고만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르는 체하고 보고만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69",
- "target_code": 601869,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090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605088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605092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맛도 내 맛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0",
- "target_code": 60187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맛도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맛도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미락 내 미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44",
- "target_code": 601844,
- "senseinfo": {
- "definition":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내 미락 네 미락’ ‘내 미룩 네 미룩’ ‘네 미룩 내 미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608999내 미락 네 미락’ ‘609000내 미룩 네 미룩’ ‘601845네 미룩 내 미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미룩 내 미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45",
- "target_code": 601845,
- "senseinfo": {
- "definition":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내 미락 네 미락’ ‘내 미룩 네 미룩’ ‘네 미락 내 미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동의 속담> ‘608999내 미락 네 미락’ ‘609000내 미룩 네 미룩’ ‘601844네 미락 내 미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뱃병 아니면 무슨 병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1",
- "target_code": 601871,
- "senseinfo": {
- "definition": "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병이야 낫든 안 낫든 내 약값이나 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2",
- "target_code": 60187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한 일의 결과는 덮어놓고 그 대가만을 요구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한 일의 결과는 덮어놓고 그 대가만을 요구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뿔이 부러지냐 내 뿔이 부러지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3",
- "target_code": 601873,
- "senseinfo": {
- "definition": "누가 옳은지 결판이 날 때까지 한사코 겨루어 보자고 벼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가 옳은지 결판이 날 때까지 한사코 겨루어 보자고 벼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4",
- "target_code": 60187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79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5",
- "target_code": 60187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아들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필요한 물건이나 조건이 제게 꼭 갖추어져야 제 일이 수월하게 풀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아들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필요한 물건이나 조건이 제게 꼭 갖추어져야 제 일이 수월하게 풀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일 내 일을 가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0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6",
- "target_code": 60187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갈라서 엄격히 자기 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네 것 내 것 가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갈라서 엄격히 자기 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863네 것 내 것 가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0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7",
- "target_code": 60187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동의 속담> ‘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동의 속담> ‘601864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0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78",
- "target_code": 601878,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콩이 크니 네 콩이 크니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13내 콩이 크니 네 콩이 크니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0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0",
- "target_code": 601910,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녀자는 말을 안 하는 게 첫 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0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1",
- "target_code": 60191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와 싸울 때에 아예 말을 안 하는 것이 이기는 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와 싸울 때에 아예 말을 안 하는 것이 이기는 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녀자는 말을 안 하는 게 첫 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2",
- "target_code": 601912,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함���로 가볍게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함부로 가볍게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녀자 셋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 하늘이 서리를 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9",
- "target_code": 601909,
- "senseinfo": {
- "definition":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966계집의곡한[독한]마음오뉴월에서리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녀자하고 도리깨는 자꾸 내돌리면 못쓰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3",
- "target_code": 601913,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여자가 자꾸 밖으로 나다니게 되면 행실이 나빠지고 몸을 버리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여자가 자꾸 밖으로 나다니게 되면 행실이 나빠지고 몸을 버리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녀편네 말 잘 들으면 오뉴월에 팥밥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1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5",
- "target_code": 60190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걱정하는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수가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걱정하는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수가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녀편네 셋만 모이면 접시 구멍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6",
- "target_code": 601906,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구 전에 엿을 붙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99",
- "target_code": 601899,
- "senseinfo": {
- "definition":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불 밑에 엿 묻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58이불밑에엿묻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는 입에 염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4",
- "target_code": 608364,
- "senseinfo": {
- "definition":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할 일이 없거든 오금이나 긁어라’ ‘적적할 때는 내 볼기짝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06742할 일이 없거든 오금이나 긁어라’ ‘614199적적할 때는 내 볼기짝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6",
- "target_code": 601886,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87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601888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7",
- "target_code": 601887,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86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601888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19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8",
- "target_code": 601888,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86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601887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래기 족통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6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2",
- "target_code": 601902,
- "senseinfo": {
- "definition": "노래기의 발이 가늘고 아주 작은 데서, 살림이 빈곤하여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래기의 발이 가늘고 아주 작은 데서, 살림이 빈곤하여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6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3",
- "target_code": 601903,
- "senseinfo": {
- "definition":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노래기 회도 먹겠다’ ‘장지네 회 쳐 먹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1904노래기 회도 먹겠다’ ‘605599장지네 회 쳐 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래기 회도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4",
- "target_code": 60190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장지네 회 쳐 먹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1903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605599장지네 회 쳐 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래면 다 륙자배긴 줄 아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08",
- "target_code": 60190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에 대하여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옅은 지식을 가지고 어림짐작으로 그릇되게 판단함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에 대하여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옅은 지식을 가지고 어림짐작으로 그릇되게 판단함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가 아이 업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9",
- "target_code": 608639,
- "senseinfo": {
- "definition": "노루가 아이를 업고 갈 일이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참여하지 않아도 될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노루가 아이를 업고 갈 일이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참여하지 않아도 될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가 제 방귀에 놀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40",
- "target_code": 608640,
- "senseinfo": {
- "definition": "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717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25",
- "target_code": 608625,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재주를 지나치게 믿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재주를 지나치게 믿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는 잡아 놓은 노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41",
- "target_code": 60864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되어 가는 것으로 보아 성공이 틀림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되어 가는 것으로 보아 성공이 틀림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도 악이 나면 뒤다리를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42",
- "target_code": 6086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순한 사람이라도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대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순한 사람이라도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대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때린 막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26",
- "target_code": 608626,
- "senseinfo": {
- "definition": "어쩌다가 노루를 때려잡은 막대기를 가지고 늘 노루를 잡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쩌다가 노루를 때려잡은 막대기를 가지고 늘 노루를 잡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때린 막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27",
- "target_code": 608627,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난날의 방법을 가지고 덮어놓고 지금에도 적용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난날의 방법을 가지고 덮어놓고 지금에도 적용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28",
- "target_code": 608628,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36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를) 찾는 사냥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8",
- "target_code": 608638,
- "senseinfo": {
- "definition": "얻어먹을 것이 없나 하고 여기저기 비실비실 찾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얻어먹을 것이 없나 하고 여기저기 비실비실 찾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29",
- "target_code": 60862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일을 당해서야 허겁지겁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일을 당해서야 허겁지겁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보고 신들메 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0",
- "target_code": 608630,
- "senseinfo": {
- "definition":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629노루보고그물짊어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본 놈이 그물 짊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1",
- "target_code": 60863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직접 당한 사람이 맡아 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직접 당한 사람이 맡아 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2",
- "target_code": 60863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잠에 개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21",
- "target_code": 60862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니꼽고 같잖은 꿈 이야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니꼽고 같잖은 꿈 이야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잡기 전에 골뭇감 마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3",
- "target_code": 60863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 공(功)을 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 공(功)을 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잡기 전에 골뭇감 마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4",
- "target_code": 60863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너무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너무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잡는 사람에 토끼가 보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5",
- "target_code": 608635,
- "senseinfo": {
- "definition": "큰일을 꾀하는 사람에게 하찮고 사소한 일은 보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일을 꾀하는 사람에게 하찮고 사소한 일은 보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6",
- "target_code": 608636,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28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루 피하니 범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37",
- "target_code": 60863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약돌을 피하니까 수마석을 만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63조약돌을피하니까수마석을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류장화는 사람마다 꺾으려니와 산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2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95",
- "target_code": 601895,
- "senseinfo": {
- "definition": "창녀는 아무나 건드릴 수 있으나 자유로이 내어 기른 사람을 다시 길들이기는 매우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창녀는 아무나 건드릴 수 있으나 자유로이 내어 기른 사람을 다시 길들이기는 매우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름 뒤는 대어도 먹는 뒤는 안 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3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2",
- "target_code": 601882,
- "senseinfo": {
- "definition": "노름하다 보면 따는 수도 있지만 먹는 일은 한없는 일이라서 당해 내지 못하므로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기는 어려운 노릇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름하다 보면 따는 수도 있지만 먹는 일은 한없는 일이라서 당해 내지 못하므로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기는 어려운 노릇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름에 미쳐 나면 여편네[처]도 팔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3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3",
- "target_code": 60188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노름에 빠지면 극도로 타락하여 노름 밑천 마련에 수단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노름에 빠지면 극도로 타락하여 노름 밑천 마련에 수단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름은 도깨비 살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3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4",
- "target_code": 601884,
- "senseinfo": {
- "definition": "도박의 성패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어 돈이 불어 갈 때에는 알 수 없을 만큼 쉽게 또 크게 늘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박의 성패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어 돈이 불어 갈 때에는 알 수 없을 만큼 쉽게 또 크게 늘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름은 본전에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3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85",
- "target_code": 601885,
- "senseinfo": {
- "definition": "잃은 본전만을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자꾸 노름을 하다 보면 더욱 깊이 노름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잃은 본전만을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자꾸 노름을 하다 보면 더욱 깊이 노름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뭉치로 개 때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3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22",
- "target_code": 60192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송나무 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4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5",
- "target_code": 601915,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이 음충맞고 우중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이 음충맞고 우중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염은 호구별성(戶口別星)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4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54",
- "target_code": 608654,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성을 잘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성을 잘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4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29",
- "target_code": 601929,
- "senseinfo": {
- "definition":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857젊은이망령은몽둥이로고친다’ ‘605858젊은이망령은홍두깨로고치고늙은이망령은곰국으로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장은 병담(兵談)을 아니 하고 양고(良賈)는 심장(深藏)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4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51",
- "target_code": 608651,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련한 장수는 군사에 관하여 함부로 말을 하지 않으며 훌륭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두고 판다는 뜻으로, 참으로 훌륭한 사람은 그 뛰어난 재주나 덕을 함부로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련한 장수는 군사에 관하여 함부로 말을 하지 않으며 훌륭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두고 판다는 뜻으로, 참으로 훌륭한 사람은 그 뛰어난 재주나 덕을 함부로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장이 무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4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52",
- "target_code": 608652,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 장수가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자기를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 장수가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자기를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싸라기 주워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4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57",
- "target_code": 608657,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것을 잃고 작은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적 섬에 불붙여 놓고 박산 주워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것을 잃고 작은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50노적 섬에 불붙여 놓고 박산 주워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적 섬에 불붙여 놓고 박산 주워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4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50",
- "target_code": 608650,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것을 잃고 작은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싸라기 주워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것을 잃고 작은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57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싸라기 주워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5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97",
- "target_code": 601897,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 살 난 큰아기가 시집가랬더니 차일이 없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38여든살난큰아기가시집가랬더니차일이없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5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98",
- "target_code": 601898,
- "senseinfo": {
- "definition": "물어보나 마나 좋아할 것을 공연히 묻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어보나 마나 좋아할 것을 공연히 묻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녹비에 가로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5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6",
- "target_code": 601916,
- "senseinfo": {
- "definition": "사슴 가죽에 쓴 가로왈(曰) 자는 가죽을 잡아당기는 대로 일(日) 자도 되고 왈(曰) 자도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의 말을 좇아 이랬다저랬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슴 가죽에 쓴 가로왈(曰) 자는 가죽을 잡아당기는 대로 일(日) 자도 되고 왈(曰) 자도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의 말을 좇아 이랬다저랬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녹수 갈 제 원앙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6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896",
- "target_code": 601896,
- "senseinfo": {
- "definition": "둘의 관계가 밀접하여 서로 떨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둘의 관계가 밀접하여 서로 떨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녹용 대가리 베어 가는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6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4",
- "target_code": 60867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을 가로채어 가는 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을 가로채어 가는 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두렁에 구멍 뚫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6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48",
- "target_code": 608648,
- "senseinfo": {
- "definition": "논두렁에 구멍을 뚫어 논물이 새어 나가게 하는 못된 짓이라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논두렁에 구멍을 뚫어 논물이 새어 나가게 하는 못된 짓이라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20",
- "target_code": 601920,
- "senseinfo": {
- "definition": "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46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21",
- "target_code": 60192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47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에는 물이 장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44",
- "target_code": 601944,
- "senseinfo": {
- "definition": "논농사에서 물이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논농사에서 물이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45",
- "target_code": 601945,
- "senseinfo": {
- "definition": "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을 ���려면 두렁을 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46",
- "target_code": 60194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환경 조건을 잘 헤아려서 해야 실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환경 조건을 잘 헤아려서 해야 실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40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 이기듯 밭[신] 이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42",
- "target_code": 601942,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잘 알아듣도록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잘 알아듣도록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이 있은 뒤에 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47",
- "target_code": 601947,
- "senseinfo": {
- "definition": "논이 없으면 논물도 필요 없다는 뜻으로, 기본적인 것이 있어야 부차적인 것도 의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논이 없으면 논물도 필요 없다는 뜻으로, 기본적인 것이 있어야 부차적인 것도 의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 자취는 없어도 공부한 공은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5",
- "target_code": 608365,
- "senseinfo": {
- "definition": "놀지 않고 힘써 공부하면 훗날 그 공적이 반드시 드러날 것이니 아무쪼록 공부에 힘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놀지 않고 힘써 공부하면 훗날 그 공적이 반드시 드러날 것이니 아무쪼록 공부에 힘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43",
- "target_code": 601943,
- "senseinfo": {
- "definition":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1490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놀기 좋아 넉동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6",
- "target_code": 608366,
- "senseinfo": {
- "definition": "할 일 없을 때는 윷놀이라도 한다는 뜻으로, 그냥 가만히 있느니 아무 소용 없는 놀이라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할 일 없을 때는 윷놀이라도 한다는 뜻으로, 그냥 가만히 있느니 아무 소용 없는 놀이라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이 짓은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7",
- "target_code": 60836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29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68",
- "target_code": 60836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이 망하여 버리더라도 모두 없어지는 법은 없고 무언가 남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이 망하여 버리더라도 모두 없어지는 법은 없고 무언가 남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78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39",
- "target_code": 601939,
- "senseinfo": {
- "definition": "말도 못 하고 눈만 껌벅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도 못 하고 눈만 껌벅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48",
- "target_code": 601948,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짓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야 할 여름에 게으름을 피우면 추운 겨울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여름 시간의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짓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야 할 여름에 게으름을 피우면 추운 겨울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여름 시간의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부는 두더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9",
- "target_code": 601919,
- "senseinfo": {
- "definition": "농부는 땅을 파서 먹고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부는 땅을 파서 먹고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부 한 생은 무한 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8",
- "target_code": 601918,
- "senseinfo": {
- "definition": "농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일손을 놓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일손을 놓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30",
- "target_code": 601930,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짓는 사람이 제집 일을 할 때는 큰 지게를 쓰고 남�� 집 일을 해 줄 때에는 작은 지게를 쓴다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일에는 더 힘을 내서 일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짓는 사람이 제집 일을 할 때는 큰 지게를 쓰고 남의 집 일을 해 줄 때에는 작은 지게를 쓴다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일에는 더 힘을 내서 일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31",
- "target_code": 601931,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일은 잘하다가도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은 꾀를 부림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일은 잘하다가도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은 꾀를 부림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사꾼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32",
- "target_code": 60193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14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사 물정 안다니까 피는 나락 홱 뽑는다[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91",
- "target_code": 6085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아첨하는 말이나 비꼬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잘난 체하거나 우쭐거리며 더 괴상한 짓을 하여 어리석음을 드러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아첨하는 말이나 비꼬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잘난 체하거나 우쭐거리며 더 괴상한 짓을 하여 어리석음을 드러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사지을 줄 모르는 농민이 땅 타발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14",
- "target_code": 601914,
- "senseinfo": {
- "definition":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330굿못하는무당장구타박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 속에 갇혔던 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59",
- "target_code": 608659,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자유롭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자유롭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농 속에 갇힌 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8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60",
- "target_code": 60866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마에 오른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0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608049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609460도마에 오른 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높기는 과부 집 굴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9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49",
- "target_code": 608349,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9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0",
- "target_code": 608350,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지위일수록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지위일수록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9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1",
- "target_code": 608351,
- "senseinfo": {
- "definition":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높은 데 송아지 간 발자국만 있고 온 발자국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9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2",
- "target_code": 608352,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높은 산을 피하니까 벼랑이 앞에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89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353",
- "target_code": 608353,
- "senseinfo": {
- "definition": "큰 난관을 벗어나니 또 큰 난관이 앞에 가로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큰 난관을 벗어나니 또 큰 난관이 앞에 가로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것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0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63",
- "target_code": 608663,
- "senseinfo": {
- "definition":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 보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664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보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0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64",
- "target_code": 608664,
- "senseinfo": {
- "definition":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것만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663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것만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0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65",
- "target_code": 6086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천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12청천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가 흥(興)이야 항(恒)이야 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0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34",
- "target_code": 601934,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구나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1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84",
- "target_code": 60858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원만한 사람이라도 한두 가지 허물은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허물을 무슨 큰일처럼 말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원만한 사람이라도 한두 가지 허물은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허물을 무슨 큰일처럼 말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구네 제사날 기다리다가 사흘 굶은 거지 굶어 죽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10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85",
- "target_code": 60858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1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13",
- "target_code": 602013,
- "senseinfo": {
- "definition":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자라난 사람이 후에 영웅이 된다는 뜻으로,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자라난 사람이 후에 영웅이 된다는 뜻으로,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에가 뽕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0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67",
- "target_code": 60866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점차적으로 하나하나 처리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점차적으로 하나하나 처리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에가 진 뽑아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68",
- "target_code": 608668,
- "senseinfo": {
- "definition": "이야기를 수월하게 이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야기를 수월하게 이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1",
- "target_code": 608881,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운 소 똥 누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2",
- "target_code": 60888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운 소 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3",
- "target_code": 608883,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가 매우 쉬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떡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가 매우 쉬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88누워서 떡 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4",
- "target_code": 60888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3275발을뻗을자리를보고누우���다’ ‘605399이부자리보고발을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5",
- "target_code": 608885,
- "senseinfo": {
- "definition":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3276발을뻗을자리를보고누우랬다’ ‘605400이부자리보고발을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 뜨는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6",
- "target_code": 60888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느리고 끈질긴 사람이나 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느리고 끈질긴 사람이나 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28",
- "target_code": 601928,
- "senseinfo": {
- "definition":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74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600676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奉化) 원(員)을 이손아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7",
- "target_code": 608887,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서 떡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8",
- "target_code": 608888,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가 매우 쉬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운 소 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가 매우 쉬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83누운 소 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9",
- "target_code": 60888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몸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도리어 제게 해로움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몸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도리어 제게 해로움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서 찌르는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90",
- "target_code": 608890,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누워 있으면서도 뿔로 받는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맥을 놓고 있는 듯하나 매서운 데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누워 있으면서도 뿔로 받는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맥을 놓고 있는 듯하나 매서운 데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서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91",
- "target_code": 6088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얼굴에 침 뱉기’ ‘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제 갗에 침 뱉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04내 얼굴에 침 뱉기’ ‘605503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614598제 갗에 침 뱉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워서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92",
- "target_code": 608892,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 보고 침 뱉기’ ‘하늘에 돌 던지는 격’",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81하늘 보고 침 뱉기’ ‘616195하늘에 돌 던지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이네 집에 어석술 차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2",
- "target_code": 608672,
- "senseinfo": {
- "definition": "출가한 누이 집에 가면 밥을 듬뿍 퍼서 담아 주므로 어석술을 차고 가야 한다는 뜻으로, 누이 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출가한 누이 집에 가면 밥을 듬뿍 퍼서 담아 주므로 어석술을 차고 가야 한다는 뜻으로, 누이 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이 믿고 장가 안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69",
- "target_code": 608669,
- "senseinfo": {
- "definition": "누이와 결혼할 목적으로 다른 혼처에는 눈을 뜨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일만을 하려고 하고 다른 방책을 세우지 않는 어리석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이와 결혼할 목적으로 다른 혼처에는 눈을 뜨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일만을 하려고 하고 다른 방책을 세우지 않는 어리석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0",
- "target_code": 60867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있어 서로 다 이롭고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있어 서로 다 이롭고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이 찌꺼기 뒤처리는 오빠가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1",
- "target_code": 608671,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 일을 오빠가 부모 대신 맡아서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물려받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 일을 오빠가 부모 대신 맡아서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물려받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누지 못하는 똥을 으드득 누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4",
- "target_code": 601994,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 않을 것을 억지로 졸라 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 않을 것을 억지로 졸라 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눅은 데 패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7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701",
- "target_code": 608701,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값이 눅다고 너무 많이 사들이다가는 결국 살림을 망친다는 뜻으로, 욕심 부리지 말고 필요한 만큼 돈을 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값이 눅다고 너무 많이 사들이다가는 결국 살림을 망친다는 뜻으로, 욕심 부리지 말고 필요한 만큼 돈을 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가리고 아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23",
- "target_code": 608823,
- "senseinfo": {
- "definition":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6995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608833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610170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가리고 아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24",
- "target_code": 60882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 막고 아옹 한다’ ‘눈 감고 아웅 한다’ ‘눈 벌리고 아웅’",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79귀 막고 아옹 한다’ ‘608826눈 감고 아웅 한다’ ‘608832눈 벌리고 아웅’"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감고 따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25",
- "target_code": 60882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감고 아웅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8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26",
- "target_code": 608826,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귀 막고 아옹 한다’ ‘눈 벌리고 아웅’",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24눈 가리고 아웅’ ‘607679귀 막고 아옹 한다’ ‘608832눈 벌리고 아웅’"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2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27",
- "target_code": 608827,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8855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608830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구석에 쌍가래톳이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72",
- "target_code": 608572,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분한 일을 당하여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 눈에 독기가 서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분한 일을 당하여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 눈에 독기가 서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뜨고 도둑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28",
- "target_code": 608828,
- "senseinfo": {
- "definition":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눈 뜨고 봉사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8829눈 뜨고 봉사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뜨고 봉사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29",
- "target_code": 608829,
- "senseinfo": {
- "definition":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눈 뜨고 도둑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8828눈 뜨고 도둑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0",
- "target_code": 60883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8855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608827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5",
- "target_code": 601995,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03눈집어먹은토끼다르고얼음집어먹은토끼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개 젖 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64",
- "target_code": 601964,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능력 이상의 짓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능력 이상의 짓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고양이[구렁이] 달걀 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66",
- "target_code": 601966,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먼 구렁이 꿩의 알 굴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67눈먼구렁이꿩의알굴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65",
- "target_code": 601965,
- "senseinfo": {
- "definition": "뚜렷한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말. <동의 속담> ‘눈먼 중 갈밭에 든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뚜렷한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말. <동의 속담> ‘601973눈먼중갈밭에든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구렁이 꿩의 알 굴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67",
- "target_code": 601967,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먼 고양이[구렁이] 달걀 어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66눈먼고양이[구렁이]달걀어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놈이 앞장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68",
- "target_code": 601968,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이가 남보다 먼저 나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이가 남보다 먼저 나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말 워낭 소리 따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69",
- "target_code": 60196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식한 사람이 남이 일러 준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식한 사람이 남이 일러 준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말 타고 벼랑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70",
- "target_code": 60197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위태롭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위태롭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소경더러 눈멀었다 하면 성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71",
- "target_code": 601971,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자기의 단점을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자기의 단점을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72",
- "target_code": 601972,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63병신자식이효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1",
- "target_code": 608831,
- "senseinfo": {
- "definition":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중 갈밭에 든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73",
- "target_code": 601973,
- "senseinfo": {
- "definition": "뚜렷한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말. <동의 속담> ‘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뚜렷한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말. <동의 속담> ‘601965눈먼고양이갈밭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74",
- "target_code": 601974,
- "senseinfo": {
- "definition":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봉사 개천 나무란다’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장님 개천 나무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4소경개천나무란다’ ‘603556봉사개천나무란다’ ‘611933소경개천그르다하여무얼해’ ‘611973소경이그르냐개천이그르냐’ ‘614311장님개천나무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밥술]은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715",
- "target_code": 60871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슬픈 일을 당한 경우라도 굶어 죽을 수는 없어서 숟가락을 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슬픈 일을 당한 경우라도 굶어 죽을 수는 없어서 숟가락을 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밥술]은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716",
- "target_code": 608716,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에 대한 슬픔이 아무리 커도 결국 그것을 참고 견디면서 살아 나갈 길을 찾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에 대한 슬픔이 아무리 커도 결국 그것을 참고 견디면서 살아 나갈 길을 찾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물이 골짝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717",
- "target_code": 60871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로 몹시 억울하거나 야속하여 눈물이 많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로 몹시 억울하거나 야속하여 눈물이 많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714",
- "target_code": 608714,
- "senseinfo": {
- "definition":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울며 겨자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66울며겨자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벌리고 아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2",
- "target_code": 60883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귀 막고 아옹 한다’ ‘눈 감고 아웅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24눈 가리고 아웅’ ‘607679귀 막고 아옹 한다’ ‘608826눈 감고 아웅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3",
- "target_code": 608833,
- "senseinfo": {
- "definition":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8823눈 가리고 아웅’ ‘606995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610170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보다 동자가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3",
- "target_code": 608843,
- "senseinfo": {
- "definition":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79발보다발가락이더크다’ ‘602987몸보다배꼽이더크다’ ‘610766배보다배꼽이더크다’ ‘613043아이보다배꼽이크다’ ‘613070얼굴보다코가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본 대구 비 본 청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6",
- "target_code": 60199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내릴 때는 대구가 많이 잡히고 비가 올 때는 청어가 많이 잡힌다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내릴 때는 대구가 많이 잡히고 비가 올 때는 청어가 많이 잡힌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섭 끝에 불벼락이 떨어진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86",
- "target_code": 60198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썹에 떨어진 액’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699눈썹에떨어진액’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섭에 떨어진 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88",
- "target_code": 601988,
- "senseinfo": {
- "definition": "‘눈썹에 떨어진 액’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699눈썹에떨어진액’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섭에 서캐 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89",
- "target_code": 601989,
- "senseinfo": {
- "definition": "털이 모였다고 해서 눈썹에 서캐가 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에 대하여 옳다는 신념을 가질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털이 모였다고 해서 눈썹에 서캐가 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에 대하여 옳다는 신념을 가질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섭 우에서 떨어지는 벼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87",
- "target_code": 601987,
- "senseinfo": {
- "definition": "‘눈썹에 떨어진 액’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699눈썹에떨어진액’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속에서 벼락이 떨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3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7",
- "target_code": 6019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071자다가벼락을맞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썹만 뽑아도 똥 나오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98",
- "target_code": 608698,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만 괴로움도 이겨 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만 괴로움도 이겨 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썹 새에 내 천 자를 누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97",
- "target_code": 608697,
- "senseinfo": {
- "definition": "눈썹 사이에 한자 내 천(川) 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기분이 언짢아서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썹 사이에 한자 내 천(川) 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기분이 언짢아서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썹에 떨어진 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99",
- "target_code": 608699,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들이닥친 재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들이닥친 재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썹에 불이 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700",
- "target_code": 608700,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큰 걱정거리가 닥쳐 매우 위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큰 걱정거리가 닥쳐 매우 위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4",
- "target_code": 608834,
- "senseinfo": {
- "definition":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안질에 고춧가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76안질에고춧가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앞에서 자랑 말고 뒤에서 꾸짖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97",
- "target_code": 608597,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서는 아첨하고 뒤에���는 헐뜯는 간교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서는 아첨하고 뒤에서는 헐뜯는 간교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5",
- "target_code": 608835,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6",
- "target_code": 608836,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4",
- "target_code": 608844,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7",
- "target_code": 608847,
- "senseinfo": {
- "definition":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8",
- "target_code": 608848,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854눈은풍년이나입은흉년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에 약하려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5",
- "target_code": 608845,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에 쓰려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 속담> ‘613149약에쓰려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6",
- "target_code": 608846,
- "senseinfo": {
- "definition":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오는 날 개 싸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8",
- "target_code": 601998,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오면 개들이 좋아하고 달려 나와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돌아다니기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오면 개들이 좋아하고 달려 나와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돌아다니기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9",
- "target_code": 601999,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온 다음 날은 거지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빨아 입을 만큼 따스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온 다음 날은 거지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빨아 입을 만큼 따스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00",
- "target_code": 60200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그것을 이기는 것을 보고 사람의 진짜 됨됨이를 알 수 있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그것을 이기는 것을 보고 사람의 진짜 됨됨이를 알 수 있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위에 서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01",
- "target_code": 60200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3기침에 재채기’ ‘607546고비에 인삼’ ‘609634마디에 옹이’ ‘613315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613602옹이에 마디’ ‘606682하품에 딸꾹질’ ‘606684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위에 서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02",
- "target_code": 602002,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마디에 옹이’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 ‘608034기침에 재채기’ ‘607547고비에 인삼’ ‘609635마디에 옹이’ ‘613603옹이에 마디’ ‘606683하품에 딸꾹질’ ‘606685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0",
- "target_code": 608850,
- "senseinfo": {
- "definition": "‘눈 익고 손 설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8838눈 익고 손 설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9",
- "target_code": 608849,
- "senseinfo": {
- "definition":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51눈은마음의거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은 마음의 거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1",
- "target_code": 608851,
- "senseinfo": {
- "definition":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49눈은그사람의마음을닮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2",
- "target_code": 608852,
- "senseinfo": {
- "definition":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3",
- "target_code": 60885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바로 분별하거나 꿰뚫어 볼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4",
- "target_code": 60885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5",
- "target_code": 608855,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8827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608830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6",
- "target_code": 60885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6204하늘을보아야별을따지’ ‘612121서울을가야과거에급제하지’ ‘605429임을보아야아이를낳지’ ‘614233잠을자야꿈을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7",
- "target_code": 60885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59눈을떠야앞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8",
- "target_code": 608858,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떠야 별을 보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8856눈을 떠야 별을 보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을 떠야 앞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59",
- "target_code": 608859,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57눈을떠야별을보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을 져다가 우물을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04",
- "target_code": 60200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가져다가 가만히 두어도 물이 될 것을 거기에 또 우묵히 파서 물이 나게 한다는 뜻으로, 일 처리가 둔하고 답답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가져다가 가만히 두어도 물이 될 것을 거기에 또 우묵히 파서 물이 나게 한다는 뜻으로, 일 처리가 둔하고 답답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이 보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60",
- "target_code": 60886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61",
- "target_code": 60886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의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의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62",
- "target_code": 608862,
- "senseinfo": {
- "definition":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이 저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63",
- "target_code": 608863,
- "senseinfo": {
- "definition":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64",
- "target_code": 60886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큰 만큼 거기에 알맞게 얼굴도 커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다 격에 맞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큰 만큼 거기에 알맞게 얼굴도 커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다 격에 맞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65",
- "target_code": 608865,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옛날 기생의 쓰개인 하가마 모양으로 우묵하게 들어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거나 앓고 나서 눈이 움푹 패어 들어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옛날 기생의 쓰개인 하가마 모양으로 우묵하게 들어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거나 앓고 나서 눈이 움푹 패어 들어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익고 손 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7",
- "target_code": 608837,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익고 손 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8",
- "target_code": 60883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눈으로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하기는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자리가 나게 쏘아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1",
- "target_code": 601991,
- "senseinfo": {
- "definition": "‘눈자리가 나도록 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1992눈자리가 나도록 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자리가 나도록 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2",
- "target_code": 601992,
- "senseinfo": {
- "definition": "한곳을 뚫어지게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곳을 뚫어지게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자리가 나도록 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1993",
- "target_code": 601993,
- "senseinfo": {
- "definition": "실컷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컷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03",
- "target_code": 602003,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95눈먹던토끼얼음먹던토끼가제각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찌를 막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39",
- "target_code": 608839,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찌를 막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0",
- "target_code": 60884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 급소를 찔러 해를 끼치려고 하는 고약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가 발바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2",
- "target_code": 608872,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가 몹시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가 몹시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3",
- "target_code": 60887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갓집 강아지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49도갓집강아지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새우젓/조개젓]을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4",
- "target_code": 60887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가 안는 암탉 잡아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5",
- "target_code": 608875,
- "senseinfo": {
- "definition": "병아리를 까려고 알을 안고 있는 암탉도 잡아먹을 눈치라는 뜻으로, 무슨 엉뚱한 짓이라도 할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아리를 까려고 알을 안고 있는 암탉도 잡아먹을 눈치라는 뜻으로, 무슨 엉뚱한 짓이라도 할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가 안는 암탉 잡아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6",
- "target_code": 608876,
- "senseinfo": {
- "definition": "뒷일은 고려하지 않고 당장의 편익만을 생각하는 분별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뒷일은 고려하지 않고 당장의 편익만을 생각하는 분별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가 있으면 떡이나 얻어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7",
- "target_code": 608877,
- "senseinfo": {
- "definition": "둔하고 미련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둔하고 미련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가 참새 방앗간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8",
- "target_code": 608878,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가 매우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가 매우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는 형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79",
- "target_code": 608879,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가 빨라 말을 하지 않아도 남의 경우를 잘 알아차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가 빨라 말을 하지 않아도 남의 경우를 잘 알아차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를 사 먹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80",
- "target_code": 60888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를 먹어 치웠으니 형편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눈치가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를 먹어 치웠으니 형편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눈치가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치밥을 먹고 바늘방석에 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08",
- "target_code": 60200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송구스럽고 난처한 처지에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송구스럽고 난처한 처지에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1",
- "target_code": 608841,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4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42",
- "target_code": 608842,
- "senseinfo": {
- "definition": "한눈을 팔다가 엉뚱한 실수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눈을 팔다가 엉뚱한 실수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29",
- "target_code": 60202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뉘 아기[개] 이름인 줄 아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30",
- "target_code": 60203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없는 소리를 자꾸 함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없는 소리를 자꾸 함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뉘 아기[개] 이름인 줄 아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31",
- "target_code": 602031,
- "senseinfo": {
- "definition": "실없이 자기의 이름을 자꾸 부름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없이 자기의 이름을 자꾸 부름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뉘 집 개가 짖어 대는 소리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32",
- "target_code": 60203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니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니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뉘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아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33",
- "target_code": 60203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나 되는지 어찌 알겠느냐는 뜻으로, 남의 집 일을 다 알 수 없고 또 알 필요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나 되는지 어찌 알겠느냐는 뜻으로, 남의 집 일을 다 알 수 없고 또 알 필요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뉘 집에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아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34",
- "target_code": 602034,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뉘 집에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아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35",
- "target_code": 602035,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 물정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 물정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5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28",
- "target_code": 602028,
- "senseinfo": {
- "definition":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동의 속담>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동의 속담> ‘609574드문드문걸어도황소걸음’ ‘602685띄엄띄엄걸어도황소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02",
- "target_code": 608902,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치는 까치끼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04까치는 까치끼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게 된서방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1",
- "target_code": 608931,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늦게 된서방 걸린다’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97늦게된서방걸린다’ ‘608979다늙어된서방을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고 병든 몸은 눈먼 새도 안 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2",
- "target_code": 60893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늙고 병들면 누구 하나 찾아 주지 아니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늙고 병들면 누구 하나 찾아 주지 아니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어도 기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3",
- "target_code": 608933,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늙기는 하였어도 기생이란 신분은 버릴 수 없다는 뜻으로, 본질은 좀처럼 변하지 아니하고 오래 남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늙기는 하였어도 기생이란 신분은 버릴 수 없다는 뜻으로, 본질은 좀처럼 변하지 아니하고 오래 남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어도 기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4",
- "target_code": 608934,
- "senseinfo": {
- "definition": "몸에 밴 버릇이나 생활 습관 따위는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변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에 밴 버릇이나 생활 습관 따위는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변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어도 소승 젊어도 소승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5",
- "target_code": 608935,
- "senseinfo": {
- "definition": "중은 늙거나 젊거나 간에 자기를 가리킬 때 소승이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은 늙거나 젊거나 간에 자기를 가리킬 때 소승이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어서 고적한 것은 죽음보다 세 갑절 무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6",
- "target_code": 608936,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가 외롭게 혼자 사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고 막막한 것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가 외롭게 혼자 사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고 막막한 것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으면 눈물이 헤퍼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7",
- "target_code": 608937,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작은 일에도 공연히 서러워지고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 <동의 속담> ���늙으면 설움이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작은 일에도 공연히 서러워지고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8939늙으면설움이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으면 룡마(龍馬)도 삯마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8",
- "target_code": 608938,
- "senseinfo": {
- "definition": "날랜 용마도 늙으면 삯짐이나 끄는 삯말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으면 기력이 약해지고 능력도 제대로 낼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날랜 용마도 늙으면 삯짐이나 끄는 삯말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으면 기력이 약해지고 능력도 제대로 낼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으면 설움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39",
- "target_code": 608939,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작은 일에도 공연히 서러워지고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 <동의 속담> ‘늙으면 눈물이 헤퍼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작은 일에도 공연히 서러워지고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8937늙으면눈물이헤퍼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으면 아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0",
- "target_code": 608940,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늙은이 아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230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602057늙은이 아이 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으면 욕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1",
- "target_code": 60894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치욕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래 살면 욕이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치욕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3552오래살면욕이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개가 문 지키기 괴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2",
- "target_code": 60894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많고 늙은 사람이 쉬지 않고 꼬박 일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많고 늙은 사람이 쉬지 않고 꼬박 일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고양이가 아래목을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3",
- "target_code": 608943,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먹어 늙으면 기력이 없고 게을러져서 일에 앞장서기를 꺼리고 편안한 것을 좋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먹어 ��으면 기력이 없고 게을러져서 일에 앞장서기를 꺼리고 편안한 것을 좋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당나귀 꾀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4",
- "target_code": 60894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먹어 늙으면 힘이 달리기 때문에 될수록 편하게 지내려고 꾀를 부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먹어 늙으면 힘이 달리기 때문에 될수록 편하게 지내려고 꾀를 부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당나귀 꾀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5",
- "target_code": 608945,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는 경험이 많기 때문에 묘한 꾀를 잘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는 경험이 많기 때문에 묘한 꾀를 잘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당나귀 콩 달라고 조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6",
- "target_code": 608946,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 갈수록 일은 못하고 욕심만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 갈수록 일은 못하고 욕심만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당나귀 콩 실러 가자면 좋아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7",
- "target_code": 608947,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는 일하기 싫어하다가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일에는 반겨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는 일하기 싫어하다가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일에는 반겨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말이 길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0",
- "target_code": 60895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와 경험이 많으면 그만큼 일에 대한 이치를 잘 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와 경험이 많으면 그만큼 일에 대한 이치를 잘 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1",
- "target_code": 60895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90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말 콩 더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8",
- "target_code": 608948,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먹는 데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 속담>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먹는 데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53늙은소콩밭으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말 콩 마다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49",
- "target_code": 608949,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할 까닭이 없는데도 싫다고 하는 것은 더 많이 달라는 것이라는 뜻으로, 오히려 더 많이 달라는 듯 갈망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할 까닭이 없는데도 싫다고 하는 것은 더 많이 달라는 것이라는 뜻으로, 오히려 더 많이 달라는 듯 갈망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소 바소 견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2",
- "target_code": 608952,
- "senseinfo": {
- "definition": "탈이 난 늙은 소가 찌르는 바소를 참고 견디듯이 고통스러운 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은근히 참아 견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탈이 난 늙은 소가 찌르는 바소를 참고 견디듯이 고통스러운 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은근히 참아 견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3",
- "target_code": 608953,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먹는 데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은 말 콩 더 달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먹는 데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48늙은말콩더달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4",
- "target_code": 608954,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오랜 경험을 통하여 자기에게 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오랜 경험을 통하여 자기에게 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소 흥정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5",
- "target_code": 608955,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소 흥정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6",
- "target_code": 608956,
- "senseinfo": {
- "definition": "행동이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동이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아이어미 석 자 가시 목구멍에 안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7",
- "target_code": 608957,
- "senseinfo": {
- "definition":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영감 덜미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8",
- "target_code": 608958,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빚값에 계집 뺏기’ ‘무죄한 놈 뺨 치기’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21빚값에계집뺏기’ ‘610154무죄한놈뺨치기’ ‘613658우는아이똥먹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우세 하고 사람 치고, 병 우세 하고 개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59",
- "target_code": 608959,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우세 하고 사람 치고, 병 우세 하고 개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60",
- "target_code": 608960,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나 병든 사람은 잘못을 하여도 용서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나 병든 사람은 잘못을 하여도 용서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가죽 두껍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0",
- "target_code": 602050,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가죽 두껍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1",
- "target_code": 602051,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는 염치없는 짓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는 염치없는 짓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고기국 바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2",
- "target_code": 602052,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가 고깃국을 몹시 먹고 싶어 하며 자꾸 찾는다는 뜻으로, 무엇을 체면 없이 몹시 가지고 싶어 하거나 먹고 싶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가 고깃국을 몹시 먹고 싶어 하며 자꾸 찾는다는 뜻으로, 무엇을 체면 없이 몹시 가지고 싶어 하거나 먹고 싶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괄시는 해도 아이들 괄시는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3",
- "target_code": 602053,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 대접하기가 더 어려우니 잘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 대접하기가 더 어려우니 잘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기운 좋은 것과 가을 날씨 좋은 것은 믿을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4",
- "target_code": 602054,
- "senseinfo": {
- "definition": "상황이 언제 변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황이 언제 변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2",
- "target_code": 60206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1세살먹은아이말도귀담아들으랬다’ ‘613008아이말도귀여겨들으랬다’ ‘613496어린아이말도귀담아들어라’ ‘613545업은아기말도귀담아들으랬다’ ‘613548업은자식에게배운다’ ‘615900팔십노인도세살먹은아이한테배울것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무릎 세우듯 씌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5",
- "target_code": 602055,
- "senseinfo": {
- "definition": "마구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구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박대는 나라도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6",
- "target_code": 602056,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아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7",
- "target_code": 602057,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늙으면 아이 된다’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940늙으면 아이 된다’ ‘608230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에게는 밥이 막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3",
- "target_code": 602063,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에게는 밥이 몸을 의지해 주는 막대와 같다는 뜻으로, 늙은이는 무엇보다도 잘 먹어야 몸을 지탱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에게는 밥이 몸을 의지해 주는 막대와 같다는 뜻으로, 늙은이는 무엇보다도 잘 먹어야 몸을 지탱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의) 상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1",
- "target_code": 602061,
- "senseinfo": {
- "definition": "다 빠지고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틀어 묶은 상투라는 뜻으로, 물건이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 빠지고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틀어 묶은 상투라는 뜻으로, 물건이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잘못하면 노망으로 치고 젊은이 잘못하면 철없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8",
- "target_code": 60205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한테는 수염이 있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4",
- "target_code": 60206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격에 맞는 표식이 있어야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격에 맞는 표식이 있어야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호박나물에 용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59",
- "target_code": 602059,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힘을 쓸 듯이 자신 있게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힘을 쓸 듯이 자신 있게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이 호박나물에 용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0",
- "target_code": 602060,
- "senseinfo": {
- "definition": "호박죽이나 호박나물이 늙은이들에게 먹기 쉬울 뿐 아니라 그래도 근기가 있는 음식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박죽이나 호박나물이 늙은이들에게 먹기 쉬울 뿐 아니라 그래도 근기가 있는 음식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장수 쓸데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61",
- "target_code": 608961,
- "senseinfo": {
- "definition": "한때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나이 들거나 병이 생겨 제 능력을 나타낼 수 없게 되면 보잘것없는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때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나이 들거나 병이 생겨 제 능력을 나타낼 수 없게 되면 보잘것없는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중이 먹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62",
- "target_code": 608962,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하는 일이 없이 한가하게 앉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하는 일이 없이 한가하게 앉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은 쥐가 독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63",
- "target_code": 608963,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꾀가 많이 생기고 엉큼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꾀가 많이 생기고 엉큼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늙을수록 느는 건 잔소리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6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64",
- "target_code": 608964,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 갈수록 남의 일이나 행동에 대한 타박이 많아져 잔소리가 심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 갈수록 남의 일이나 행동에 대한 타박이 많아져 잔소리가 심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25",
- "target_code": 60202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41여든에능참봉을하니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이라’ ‘602944모처럼능참봉을하니까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 ‘615591칠십에능참봉을하니하루에거둥이열아홉번씩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26",
- "target_code": 602026,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13242여든에능참봉을하니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이라’ ‘602945모처럼능참봉을하니까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 ‘615592칠십에능참봉을하니하루에거둥이열아홉번씩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게 된서방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97",
- "target_code": 608897,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게 된서방 만난다’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31늙게된서방만난다’ ‘608979다늙어된서방을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6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98",
- "target_code": 60889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99늦게시작한도둑이새벽다가는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899",
- "target_code": 6088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98늦게배운도둑이날새는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게 잡고 되게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00",
- "target_code": 608900,
- "senseinfo": {
- "definition": "늦장을 부리고 있으면 나중에 급히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도리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늦장을 부리고 있으면 나중에 급히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도리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7",
- "target_code": 602067,
- "senseinfo": {
- "definition":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동의 속담>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동의 속담> ‘602069늦모내기에죽은중도꿈쩍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8",
- "target_code": 60206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070늦모내기에죽은중도꿈쩍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69",
- "target_code": 602069,
- "senseinfo": {
- "definition":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동의 속담>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동의 속담> ‘602067늦모내기때에는아궁앞의부지깽이도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70",
- "target_code": 60207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068늦모내기때에는아궁앞의부지깽이도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17",
- "target_code": 608917,
- "senseinfo": {
- "definition":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21사람도늦바람이무섭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7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01",
- "target_code": 608901,
- "senseinfo": {
- "definition":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89다밝게범두와소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9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8",
- "target_code": 608978,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99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9",
- "target_code": 608979,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게 된서방 만난다’ ‘늦게 된서방 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31늙게된서방만난다’ ‘608897늦게된서방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닳은 대갈마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0",
- "target_code": 608980,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1",
- "target_code": 60898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2",
- "target_code": 608982,
- "senseinfo": {
- "definition":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83다된죽에코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된 죽에 코 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3",
- "target_code": 608983,
- "senseinfo": {
- "definition":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82다된죽에코빠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된 죽에 코 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4",
- "target_code": 60898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53잘되는밥가마에���를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된 흥정 파의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5",
- "target_code": 608985,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라운 부자가 활수(滑手)한 빈자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38",
- "target_code": 60203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을 도와주기란 쉽지 않음에 비하여, 부자는 인색하여도 남는 것이 있어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인색한 부자가 손쓰는 가난뱅이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을 도와주기란 쉽지 않음에 비하여, 부자는 인색하여도 남는 것이 있어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32인색한부자가손쓰는가난뱅이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람쥐 계집 얻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5",
- "target_code": 608675,
- "senseinfo": {
- "definition": "힘에 겹고 다루기 어려운 것을 맡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에 겹고 다루기 어려운 것을 맡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8",
- "target_code": 608678,
- "senseinfo": {
- "definition": "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 <동의 속담> ‘달팽이도 집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 <동의 속담> ‘609329달팽이도집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람쥐 밤 까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6",
- "target_code": 608676,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스럽게 잘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스럽게 잘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람쥐 쳇바퀴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77",
- "target_code": 608677,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 쳇바퀴 돌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75개미 쳇바퀴 돌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0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7",
- "target_code": 608977,
- "senseinfo": {
- "definition":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3281발이의붓자식[맏아들/효도자식]보다낫다’ ‘602072다리뼈가맏아들이라’ ‘614400정강이가맏아들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 밑에서 욕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81",
- "target_code": 602081,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다릿목 아래서 원 꾸짖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82다리아래서원을꾸짖는다’ ‘602085다릿목아래서원꾸짖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 부러진 거부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2",
- "target_code": 60897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느린 데 다리까지 부러져 더 굼뜨게 기어가는 거북이 같다는 뜻으로, 동작이 몹시 느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느린 데 다리까지 부러져 더 굼뜨게 기어가는 거북이 같다는 뜻으로, 동작이 몹시 느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자리]에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3",
- "target_code": 608973,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나 취미가 같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나 취미가 같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1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4",
- "target_code": 608974,
- "senseinfo": {
- "definition":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60이불속[안]에서활개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 부러진 장수 소리치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1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5",
- "target_code": 608975,
- "senseinfo": {
- "definition":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974다리부러진장수성안에서호령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 부러진 장수 집 안에서 큰소리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76",
- "target_code": 608976,
- "senseinfo": {
- "definition":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974다리부러진장수성안에서호령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1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72",
- "target_code": 602072,
- "senseinfo": {
- "definition":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3281발이의붓자식[맏아들/효도자식]보다낫다’ ‘608977다리가의붓자식보다낫다’ ‘614400정강이가맏아들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82",
- "target_code": 602082,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리 밑에서 욕하기’ ‘다릿목 아래서 원 꾸짖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81다리밑에서욕하기’ ‘602085다릿목아래서원꾸짖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릿목 아래서 원 꾸짖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85",
- "target_code": 602085,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다리 밑에서 욕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82다리아래서원을꾸짖는다’ ‘602081다리밑에서욕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먹은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6",
- "target_code": 60898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물건이나 이익이 되는 것이 확정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물건이나 이익이 되는 것이 확정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7",
- "target_code": 608987,
- "senseinfo": {
- "definition":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8",
- "target_code": 608988,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1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89",
- "target_code": 608989,
- "senseinfo": {
- "definition":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01늦은밥먹고파장(罷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0",
- "target_code": 608990,
- "senseinfo": {
- "definition":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 (내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3885삭은바자구멍에노란개주둥이내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77",
- "target_code": 602077,
- "senseinfo": {
- "definition":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39열손가락깨물어안아픈손가락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76",
- "target_code": 608576,
- "senseinfo": {
- "definition":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35이샘물안먹는다고똥누고가더니그물이맑기도전에다시와서먹는다’ ‘609504똥누고간우물도다시먹을날이있다’ ‘613839이우물에똥��누어도다시그우물을먹는다’ ‘606485침뱉은우물다시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77",
- "target_code": 60857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지위나 지체가 월등해졌다고 전의 것을 다시 안 볼 듯이 괄시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지위나 지체가 월등해졌다고 전의 것을 다시 안 볼 듯이 괄시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578",
- "target_code": 608578,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동의 속담>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4744알고보니수원나그네’ ‘614155인제보니수원나그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심애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애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1",
- "target_code": 602091,
- "senseinfo": {
- "definition":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487의붓아비떡치는데는가도친아비도끼질하는데는안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심애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2",
- "target_code": 602092,
- "senseinfo": {
- "definition":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489의붓아비소팔러보낸것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쑤어 놓은 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2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1",
- "target_code": 608991,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자란 고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4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2",
- "target_code": 608992,
- "senseinfo": {
- "definition": "더 이상 제구실을 할 수 없게 아주 늙어 버리거나 낡아 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더 이상 제구실을 할 수 없게 아주 늙어 버리거나 낡아 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팔아도 내 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3",
- "target_code": 608993,
- "senseinfo": {
- "definition":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팔아도 내 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4",
- "target_code": 608994,
- "senseinfo": {
- "definition":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퍼먹은 김칫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5",
- "target_code": 608995,
- "senseinfo": {
- "definition":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퍼먹은 김칫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6",
- "target_code": 608996,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7",
- "target_code": 608997,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98",
- "target_code": 60899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닦은 방울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9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1",
- "target_code": 609061,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빛나고 아름다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빛나고 아름다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닦은 방울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5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2",
- "target_code": 609062,
- "senseinfo": {
- "definition": "영리하고 똑똑한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리하고 똑똑한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 가마에 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0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12",
- "target_code": 609112,
- "senseinfo": {
- "definition": "뜨겁게 단 가마에 떨어져 금방 녹아 버리는 눈이라는 뜻으로, 순식간에 곧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뜨겁게 단 가마에 떨어져 금방 녹아 버리는 눈이라는 뜻으로, 순식간에 곧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간방에서 이붓시애비 노는 꼴 보기 싫어 못 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93",
- "target_code": 60869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못되게 노는 꼴이 몹시 아니꼽고 보기 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못되게 노는 꼴이 몹시 아니꼽고 보기 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골무당 머슴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3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88",
- "target_code": 602088,
- "senseinfo": {
- "definition": "무당이 춤을 추고 돌아갈 때 앞에서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그 집 머슴 같다는 뜻으로, 앞에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당이 춤을 추고 돌아갈 때 앞에서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그 집 머슴 같다는 뜻으로, 앞에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김에 소뿔 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44",
- "target_code": 602044,
- "senseinfo": {
- "definition":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빼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21쇠뿔도단김에빼랬다[빼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꿀에 덤비는 개미 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46",
- "target_code": 60204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의 이익을 보고 앞뒤를 생각함이 없이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의 이익을 보고 앞뒤를 생각함이 없이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단하기만 하면 벽에 물이 고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73",
- "target_code": 6020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단단하다고 한들 벽에야 물이 고일 수 없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조건이 고루 갖추어져야 일이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단단하다고 한들 벽에야 물이 고일 수 없다는 뜻으���, 여러 가지 조건이 고루 갖추어져야 일이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단하기만 하면 벽에 물이 고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74",
- "target_code": 602074,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아끼면서 돈을 모으려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아끼면서 돈을 모으려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75",
- "target_code": 602075,
- "senseinfo": {
- "definition":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굳은 땅에 물이 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67굳은땅에물이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6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76",
- "target_code": 60207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굳은 땅에 물이 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68굳은땅에물이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7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5",
- "target_code": 609105,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쓴맛 단맛 다 보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68쓴맛단맛다보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백사위 촉(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7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6",
- "target_code": 602106,
- "senseinfo": {
- "definition": "장난삼아 한 일에 져서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난삼아 한 일에 져서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백사위 촉(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7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5",
- "target_code": 602105,
- "senseinfo": {
- "definition": "윷놀이에서, 마지막 고비에 한 번 윷을 놂으로써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될 때 그만 지고 말았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단수(單手)에 실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윷놀이에서, 마지막 고비에 한 번 윷을 놂으로써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될 때 그만 지고 말았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단수(單手)에 실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백사위 촉(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7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7",
- "target_code": 60210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처지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처지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8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8",
- "target_code": 602098,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 소뿔 뽑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8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13",
- "target_code": 609113,
- "senseinfo": {
- "definition": "‘단김에 소뿔 빼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044단김에소뿔빼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솥에 물 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8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2",
- "target_code": 609162,
- "senseinfo": {
- "definition": "형편이 이미 기울어 아무리 도와주어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편이 이미 기울어 아무리 도와주어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솥에 물 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86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3",
- "target_code": 609163,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의 여유도 없이 버쩍버쩍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의 여유도 없이 버쩍버쩍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술 먹은 여드레 만에 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9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3",
- "target_code": 60209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동의 속담> ‘작년에 고인 눈물 금년에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5820작년에고인눈물금년에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술에 배부를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09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4",
- "target_code": 602094,
- "senseinfo": {
- "definition": "‘첫술에 배부르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327첫술에배부르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 장을 달지 않다고 말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07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0",
- "target_code": 609080,
- "senseinfo": {
- "definition": "맛이 단 장을 놓고 달지 않다고 억지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딴소리로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맛이 단 장을 놓고 달지 않다고 억지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딴소리로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천 놈이 은값 떼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1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89",
- "target_code": 602089,
- "senseinfo": {
- "definition": "받을 것을 사정없이 재촉하여 받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받을 것을 사정없이 재촉하여 받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1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8",
- "target_code": 602108,
- "senseinfo": {
- "definition": "한집안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집안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단풍도 떨어질 때에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1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9",
- "target_code": 60919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제때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제때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닫는 놈의 주먹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4",
- "target_code": 609204,
- "senseinfo": {
- "definition": "달리는 사람의 불끈 쥔 작은 주먹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달리는 사람의 불끈 쥔 작은 주먹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닫는 데 발 내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5",
- "target_code": 60920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남이 중간에서 그 일을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남이 중간에서 그 일을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7",
- "target_code": 609207,
- "senseinfo": {
- "definition":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달리는 말에 채찍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095달리는말에채찍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8",
- "target_code": 609208,
- "senseinfo": {
- "definition":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달리는 말에 채찍질’",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096달리는말에채찍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1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6",
- "target_code": 609206,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1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9",
- "target_code": 609209,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59달아나는노루보고얻은토끼를놓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6",
- "target_code": 60908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881메밀도굴러가다가서는모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7",
- "target_code": 609087,
- "senseinfo": {
- "definition": "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화를 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화를 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82메밀도굴러가다가서는모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로 바위[백운대/성]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8",
- "target_code": 609088,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으로 바위 치기’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바위에 머리 받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1358812계란으로바위치기’ ‘610886바위에달걀부딪치기’ ‘610888바위에머리받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로 치면 노른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9",
- "target_code": 609089,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 섬 모시듯[다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4",
- "target_code": 609084,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조심하여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조심하여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에도 뼈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91",
- "target_code": 609091,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에도 뼈가 있다’ ‘안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헐복한 놈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54계란에도뼈가있다’ ‘604836안되는놈은두부에도뼈라’ ‘606838헐복한놈은계란에도뼈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에 제 똥 묻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90",
- "target_code": 60909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5192오리알에제똥묻은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5",
- "target_code": 609085,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성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곤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성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08곤달걀지고성밑으로못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고 치는데 안 맞는 장사가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8",
- "target_code": 60915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장사라도 달아매어 놓고 치는 데는 안 맞을 재간이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사람도 여럿이 함께 몰아 대면 당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장사라도 달아매어 놓고 치는 데는 안 맞을 재간이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사람도 여럿이 함께 몰아 대면 당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기는 엿집 할머니 손가락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1",
- "target_code": 609081,
- "senseinfo": {
- "definition": "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기는 엿집 할머니 손가락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2",
- "target_code": 60908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음식을 좋아하여 그와 비슷하나 먹지 못할 것까지 먹을 것으로 잘못 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음식을 좋아하여 그와 비슷하나 먹지 못할 것까지 먹을 것으로 잘못 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도 차면 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2",
- "target_code": 609292,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그릇도 차면 넘친다’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차면 넘친다[기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7803그릇도 차면 넘친다’ ‘609294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615207차면 넘친다[기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도 차면 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2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3",
- "target_code": 609293,
- "senseinfo": {
- "definition":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95달이둥글면이지러지고그릇이차면넘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리는 말에 채찍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5",
- "target_code": 602095,
- "senseinfo": {
- "definition":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9207닫는말에도채를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리는 말에 채찍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6",
- "target_code": 602096,
- "senseinfo": {
- "definition":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9208닫는말에도채를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리다 딸기 따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97",
- "target_code": 602097,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83",
- "target_code": 609083,
- "senseinfo": {
- "definition":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126맛이좋으면넘기고쓰면뱉는다’ ‘604678쓰면뱉고달면삼킨다’ ‘615636추우면다가들고더우면물러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 밝은 밤이 흐린 낮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89",
- "target_code": 609289,
- "senseinfo": {
- "definition":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18",
- "target_code": 60211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30못난색시달밤에삿갓쓰고나선다[다닌다]’ ‘602991못생긴며느리제삿날에병난다’ ‘613631예쁘지않은며느리가삿갓쓰고으스름달밤에나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 보고 짖는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1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0",
- "target_code": 60929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 보고 짖는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1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1",
- "target_code": 609291,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도 않은 일에 공연히 놀라거나 겁을 내서 떠들썩하는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도 않은 일에 공연히 놀라거나 겁을 내서 떠들썩하는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9",
- "target_code": 609159,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09닫는사슴을보고얻은토끼를잃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아나면 이밥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0",
- "target_code": 609160,
- "senseinfo": {
- "definition":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동의 속담>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4019삼십육계줄행랑이제일[으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아매인 돼지가 누운 돼지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22",
- "target_code": 602122,
- "senseinfo": {
- "definition": "잡혀서 푸줏간에 매달린 돼지가 살아서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무엇을 잘못한다고 꾸짖는다는 뜻으로, 더없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저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흉보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잡혀서 푸줏간에 매달린 돼지가 살아서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무엇을 잘못한다고 꾸짖는다는 뜻으로, 더없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저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흉보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4",
- "target_code": 609294,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 ‘그릇도 차면 넘친다’ ‘차면 넘친다[기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9292달도 차면 기운다’ ‘607803그릇도 차면 넘친다’ ‘615207차면 넘친다[기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3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5",
- "target_code": 609295,
- "senseinfo": {
- "definition":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93달도차면기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28",
- "target_code": 609328,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말할 거리도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말할 거리도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달팽이도 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29",
- "target_code": 609329,
- "senseinfo": {
- "definition": "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 <동의 속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 <동의 속담> ‘608678다람쥐도제굴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75",
- "target_code": 609175,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기른 닭을 족제비가 물어 갔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기른 닭을 족제비가 물어 갔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도 제 앞 모이 긁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5",
- "target_code": 60918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앞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앞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6",
- "target_code": 60918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79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608165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76",
- "target_code": 60917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있는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있는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손님으로는 아니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77",
- "target_code": 609177,
- "senseinfo": {
- "definition": "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쌈에도 텃세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1",
- "target_code": 60210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텃세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9개도텃세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18",
- "target_code": 608918,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02닭알낟가리를가렸다허물었다한다’ ‘602103닭알낟가리를쌓았다헐었다한다’ ‘602104닭알낟가리를올려가려내려가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 꾸레미 모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19",
- "target_code": 608919,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 섬 모시듯[다루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9084달걀 섬 모시듯[다루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2",
- "target_code": 602102,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18닭알가리를쌓았다무너뜨렸다[허물었다]한다’ ‘602103닭알낟가리를쌓았다헐었다한다’ ‘602104닭알낟가리를올려가려내려가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3",
- "target_code": 602103,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18닭알가리를쌓았다무너뜨렸다[허물었다]한다’ ‘602102닭알낟가리를가렸다허물었다한다’ ‘602104닭알낟가리를올려가려내려가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04",
- "target_code": 602104,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18닭알가리를쌓았다무너뜨렸다[허물었다]한다’ ‘602102닭알낟가리를가렸다허물었다한다’ ‘602103닭알낟가리를쌓았다헐었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 때 짓밟아 뭉개 치워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0",
- "target_code": 608920,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정적인 요소가 더 커지고 자라나기 전에 아예 없애 버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정적인 요소가 더 커지고 자라나기 전에 아예 없애 버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로 치면 노란자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5",
- "target_code": 608925,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로 치면 노른자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089달걀로치면노른자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에 묻은 똥도 제 똥 묻은 게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6",
- "target_code": 608926,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제 것이 남의 것보다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제 것이 남의 것보다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인지 오리알인지 알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7",
- "target_code": 608927,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과 오리알이 서로 비슷하여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걀과 오리알이 서로 비슷하여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 임을 이고 얼음판을 건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1",
- "target_code": 60892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못될까 봐 몹시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못될까 봐 몹시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 장사 속구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2",
- "target_code": 608922,
- "senseinfo": {
- "definition": "현실성이 없는 헛된 공상만 하다가 얼마 안 되는 밑천까지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현실성이 없는 헛된 공상만 하다가 얼마 안 되는 밑천까지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 지고 돌담 모퉁이엔 가지 못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3",
- "target_code": 608923,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085달걀지고성밑으로못가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알 통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924",
- "target_code": 60892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닭으로는 되지 못하고 달걀 상태에 머물러 있는 통역이라는 뜻으로, 외국 말을 겨우 조금 할 수 있는 정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닭으로는 되지 못하고 달걀 상태에 머물러 있는 통역이라는 뜻으로, 외국 말을 겨우 조금 할 수 있는 정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갈비 먹을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7",
- "target_code": 609187,
- "senseinfo": {
- "definition": "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8",
- "target_code": 609188,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09192닭의볏이될지언정소의꼬리는되지마라’ ‘609193닭의부리가될지라도소의꼬리는되지마라’ ‘609196닭의입이될지라도소의꼬리는되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똥이 엿 같아도 먹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9",
- "target_code": 609189,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지 내용은 전혀 쓸모없는 딴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지 내용은 전혀 쓸모없는 딴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목을[모가지를] 베고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0",
- "target_code": 609190,
- "senseinfo": {
- "definition": "닭의 목을 베고 자다가 닭과 함께 새벽 일찍 깨어난다는 뜻으로, 새벽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닭의 목을 베고 자다가 닭과 함께 새벽 일찍 깨어난다는 뜻으로, 새벽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발목을 먹었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1",
- "target_code": 609191,
- "senseinfo": {
- "definition": "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2",
- "target_code": 609192,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09188닭의대가리가소꼬리보다낫다’ ‘609193닭의부리가될지라도소의꼬리는되지마라’ ‘609196닭의입이될지라도소의꼬리는되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3",
- "target_code": 609193,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09192닭의볏이될지언정소의꼬리는되지마라’ ‘609188닭의대가리가소꼬리보다낫다’ ‘609196닭의입이될지라도소의꼬리는되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5",
- "target_code": 609195,
- "senseinfo": {
- "definition":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새끼 봉 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4",
- "target_code": 609194,
- "senseinfo": {
- "definition": "병아리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봉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아리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봉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동의 속담> ‘605328우마가 기린 되랴’ ‘607842까마귀 학이 되랴’ ‘608164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608166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6",
- "target_code": 609196,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09192닭의볏이될지언정소의꼬리는되지마라’ ‘609188닭의대가리가소꼬리보다낫다’ ‘609193닭의부리가될지라도소의꼬리는되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7",
- "target_code": 60919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이 터세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98",
- "target_code": 609198,
- "senseinfo": {
- "definition": "‘닭쌈에도 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101닭쌈에도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78",
- "target_code": 60917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79닭잡아할제사소잡아하게된다’ ‘604179새잡아잔치할것을소잡아잔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0",
- "target_code": 609180,
- "senseinfo": {
- "definition":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79",
- "target_code": 60917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78닭잡아겪을나그네소잡아겪는다’ ‘604179새잡아잔치할것을소잡아잔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1",
- "target_code": 609181,
- "senseinfo": {
- "definition":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82닭쫓던개지붕[먼산]쳐다보듯’ ‘609183닭쫓던개의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쫓던 개의 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3",
- "target_code": 609183,
- "senseinfo": {
- "definition":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82닭쫓던개지붕[먼산]쳐다보듯’ ‘609181닭쫓던개울타리넘겨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2",
- "target_code": 609182,
- "senseinfo": {
- "definition":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81닭쫓던개울타리넘겨다보듯’ ‘609183닭쫓던개의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인끔이 있어야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3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84",
- "target_code": 609184,
- "senseinfo": {
- "definition":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
- "definition_original":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배는 꽁초 맛에 피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2",
- "target_code": 609202,
- "senseinfo": {
- "definition": "담배가 떨어져 꽁초를 말아 피우는 맛이 아주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담배가 떨어져 꽁초를 말아 피우는 맛이 아주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배는 꽁초 맛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3",
- "target_code": 60920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지 풍족할 때는 잘 모르나 부족하거나 없을 때에는 그 참된 맛을 더욱 느끼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지 풍족할 때는 잘 모르나 부족하거나 없을 때에는 그 참된 맛을 더욱 느끼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배씨네 외손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6",
- "target_code": 609296,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7",
- "target_code": 609297,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담배씨의 속을 파내고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매우 잘거나 잔소리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담배씨의 속을 파내고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매우 잘거나 잔소리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8",
- "target_code": 609298,
- "senseinfo": {
- "definition": "성품이 매우 치밀하고 찬찬하여, 품이 많이 드는 세밀한 일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품이 매우 치밀하고 찬찬하여, 품이 많이 드는 세밀한 일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배 잘 먹기는 용귀돌(龍貴乭)일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01",
- "target_code": 609201,
- "senseinfo": {
- "definition": "옛말에 나오는 용귀돌이처럼 담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말에 나오는 용귀돌이처럼 담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16",
- "target_code": 602116,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13솜뭉치로가슴을칠일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86",
- "target_code": 602086,
- "senseinfo": {
- "definition":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087",
- "target_code": 602087,
- "senseinfo": {
- "definition":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너하고 말하느니 개하고 말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1858너하고말하느니개하고말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양 갈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15",
- "target_code": 602115,
- "senseinfo": {
- "definition": "담양으로 유배살이를 갈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거나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던 말. 예전에 담양으로 귀양을 많이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담양으로 유배살이를 갈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거나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던 말. 예전에 담양으로 귀양을 많이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에도 귀가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12",
- "target_code": 602112,
- "senseinfo": {
- "definition":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벽에도 귀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20벽에도귀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을 것은 많은데 광주리가 작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20",
- "target_code": 609320,
- "senseinfo": {
- "definition":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것을 감당할 만한 여러 가지 준비나 역량이 부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것을 감당할 만한 여러 가지 준비나 역량이 부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을 쌓고 벽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9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13",
- "target_code": 602113,
- "senseinfo": {
- "definition": "의좋게 지내던 관계를 끊고 서로 철저하게 등지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좋게 지내던 관계를 끊고 서로 철저하게 등지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담을 쌓았다 헐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4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14",
- "target_code": 602114,
- "senseinfo": {
- "definition": "이렇게도 궁리하여 보고 저렇게도 궁리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렇게도 궁리하여 보고 저렇게도 궁리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25",
- "target_code": 609325,
- "senseinfo": {
- "definition":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0353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600689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600690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닷곱에 참녜 서 홉에 참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2",
- "target_code": 60214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사소한 일에까지 간섭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사소한 일에까지 간섭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옷 찢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19",
- "target_code": 60211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도리어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도리어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닷 돈 추렴에 두 돈 오 푼을 내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20",
- "target_code": 60212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를 불만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를 불만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99",
- "target_code": 609299,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겨 놓은 화살을 놓을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4",
- "target_code": 609164,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구 삼 년에 폐풍월(吠風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06",
- "target_code": 60900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읊는다/짓는다]’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27서당개삼년에풍월을한다[읊는다/짓는다]’ ‘602255독서당개가맹자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귀 치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3",
- "target_code": 602143,
- "senseinfo": {
- "definition": "당나귀의 큰 귀에다 여러 가지 치레를 잔뜩 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않은 곳에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치레를 하여 오히려 겉모양을 흉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나귀의 큰 귀에다 여러 가지 치레를 잔뜩 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않은 곳에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치레를 하여 오히려 겉모양을 흉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4",
- "target_code": 602144,
- "senseinfo": {
- "definition": "당나귀가 양반이 나타나도 굽실거리거나 반가워하는 기색이 없이 심드렁하게 쳐다본다는 뜻으로, 반기는 기색이 없이 멍하니 쳐다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나귀가 양반이 나타나도 굽실거리거나 반가워하는 기색이 없이 심드렁하게 쳐다본다는 뜻으로, 반기는 기색이 없이 멍하니 쳐다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량반 행세를 하려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5",
- "target_code": 602145,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을 태우는 당나귀까지 양반 행세를 하려 든다는 뜻으로, 권세 있는 자를 믿고 우쭐대며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을 태우는 당나귀까지 양반 행세를 하려 든다는 뜻으로, 권세 있는 자를 믿고 우쭐대며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량반 행세를 하려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6",
- "target_code": 602146,
- "senseinfo": {
- "definition": "분수없이 되지도 않을 일을 바라는 가소로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수없이 되지도 않을 일을 바라는 가소로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못된 것은 생원님만 업신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7",
- "target_code": 602147,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새낀가 보다 술 때 아는 걸 보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8",
- "target_code": 602148,
- "senseinfo": {
- "definition": "술 잘 먹는 사람이 술 먹을 때를 용하게 알아서 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 잘 먹는 사람이 술 먹을 때를 용하게 알아서 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찬물 건너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49",
- "target_code": 602149,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나귀 하품한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5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0",
- "target_code": 602150,
- "senseinfo": {
- "definition": "귀머거리는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줄로 안다는 뜻으로, 귀머거리의 판단 능력을 조롱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머거리는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줄로 안다는 뜻으로, 귀머거리의 판단 능력을 조롱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닭의 무녀리냐 작기도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6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1",
- "target_code": 602151,
- "senseinfo": {
- "definition": "당닭의 첫배로 난 무녀리처럼 작다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닭의 첫배로 난 무녀리처럼 작다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랑이 수레를 버티는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6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4",
- "target_code": 602134,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제 분수도 모르고 덤벼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제 분수도 모르고 덤벼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6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4",
- "target_code": 609334,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먹기 좋고 편한 것은 그때 잠시뿐이지 정작 좋고 이로운 것은 못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먹기 좋고 편한 것은 그때 잠시뿐이지 정작 좋고 이로운 것은 못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6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5",
- "target_code": 609335,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가서야 어떻게 되든지 당장 하기 쉽고 마음에 드는 일을 잡고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가서야 어떻게 되든지 당장 하기 쉽고 마음에 드는 일을 잡고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7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15",
- "target_code": 60931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일은 따라서 해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일은 따라서 해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가리를 잡다가 꽁지를 잡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7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16",
- "target_code": 609316,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것을 바라다가 겨우 조그마한 것밖에 얻지 못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것을 바라다가 겨우 조그마한 것밖에 얻지 못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가리보다 꼬리가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7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17",
- "target_code": 609317,
- "senseinfo": {
- "definition":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더 많거나 크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더 많거나 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가리에 쉬슨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7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18",
- "target_code": 60931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고 둔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고 둔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7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1",
- "target_code": 602161,
- "senseinfo": {
- "definition":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2대감죽은데는안가도대감말죽은데는간다’ ‘614506정승말[개/당나귀]죽은데는문상을가도정승죽은데는문상을안간다’ ‘616215호장댁네죽은데는가도호장죽은데는가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7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2",
- "target_code": 602162,
- "senseinfo": {
- "definition":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1대감말이죽었다면먹던밥을밀쳐놓고가고,대감이죽었다면먹던밥다먹고간다’ ‘614506정승말[개/당나귀]죽은데는문상을가도정승죽은데는문상을안간다’ ‘616215호장댁네죽은데는가도호장죽은데는가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경주인을 보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7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1",
- "target_code": 602131,
- "senseinfo": {
- "definition": "경주인이 관청으로부터 벌을 받을 때 사람을 사서 대신 벌을 받게 한 데서, 집 없는 사람이 무수히 매 맞고 고생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주인이 관청으로부터 벌을 받을 때 사람을 사서 대신 벌을 받게 한 데서, 집 없는 사람이 무수히 매 맞고 고생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5",
- "target_code": 602135,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81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7429고추는 작아도 맵다’ ‘607430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614279작아도 후추알[고추알]’ ‘614295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607009후추는 작아도 맵다’ ‘607010후추는작아도진상에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6",
- "target_code": 602136,
- "senseinfo": {
- "definition": "뿌리가 있는 것은 겉보기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뿌리가 있는 것은 겉보기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궐 역사는 한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9",
- "target_code": 602139,
- "senseinfo": {
- "definition": "대궐 짓는 일과 같은 나라의 일은 끝이 없어 백성들이 늘 고생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궐 짓는 일과 같은 나라의 일은 끝이 없어 백성들이 늘 고생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24",
- "target_code": 60212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25",
- "target_code": 602125,
- "senseinfo": {
- "definition": "까딱하다가는 떨어지고 마는 대나무 끝에서도 삼 년을 견딘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해서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딱하다가는 떨어지고 마는 대나무 끝에서도 삼 년을 견딘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해서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29",
- "target_code": 60212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나무에서 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0",
- "target_code": 602130,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낮에 도깨비에 홀렸나[홀린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01",
- "target_code": 609301,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당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당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낮에 마른벼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02",
- "target_code": 609302,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청천 하늘에 날벼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19마른날에벼락맞는다’ ‘606364청천하늘에날벼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낮에 옛말하면 흉년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03",
- "target_code": 609303,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부지런하게 일해야 할 대낮에 한가하게 옛말이나 하고 있으면 흉년이 든다는 뜻으로,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부지런하게 일해야 할 대낮에 한가하게 옛말이나 하고 있으면 흉년이 든다는 뜻으로,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낮의 올빼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04",
- "target_code": 6093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멍청하게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멍청하게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내 한 놈의 적은 대외 백 놈의 적보다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8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8",
- "target_code": 602158,
- "senseinfo": {
- "definition": "숨어든 적이나 배신자 한 명이 밖에 있는 많은 적보다 오히려 큰 해를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백 명의 외적보다 한 명의 내적이 더 위험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숨어든 적이나 배신자 한 명이 밖에 있는 많은 적보다 오히려 큰 해를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610905백명의외적보다한명의내적이더위험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대 곱사등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9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45",
- "target_code": 60864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비의 잘못을 자식이 닮아서 낳은 족족 그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비의 잘못을 자식이 닮아서 낳은 족족 그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동강에서 모래알 줏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9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23",
- "target_code": 60212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애써도 보람이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애써도 보람이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9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19",
- "target_code": 609319,
- "senseinfo": {
- "definition": "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로 한길 노래로 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9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2",
- "target_code": 602132,
- "senseinfo": {
- "definition": "큰길을 노래를 부르며 가라는 뜻으로, 낙관적인 마음으로 앞길을 개척해 나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길을 노래를 부르며 가라는 뜻으로, 낙관적인 마음으로 앞길을 개척해 나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로 한길을 언제나 웃으며 즐겁게 가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19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3",
- "target_code": 602133,
- "senseinfo": {
- "definition": "‘대로 한길 노래로 열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132대로한길노래로열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명전 대들보의 명매기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2",
- "target_code": 602152,
- "senseinfo": {
- "definition":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90백모래밭에금자라걸음’ ‘613254양지마당에씨암탉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모관자 같으면 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3",
- "target_code": 602153,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가 많아서 여러 방면에서 자주 찾아 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가 많아서 여러 방면에서 자주 찾아 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모관자 같으면 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4",
- "target_code": 602154,
- "senseinfo": {
- "definition": "대모관자라도 너무 자주 매었다 풀었다 하면 끊어지겠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자주 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모관자라도 너무 자주 매었다 풀었다 하면 끊어지겠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자주 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목장에 해금통이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6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9",
- "target_code": 609029,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요긴한 대목에 가서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요긴한 대목에 가서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문 밖이 저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43",
- "target_code": 60904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문턱 밑이 저승이라’ ‘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07문턱밑이저승이라’ ‘605691저승길이대문밖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문 밖이 저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44",
- "target_code": 609044,
- "senseinfo": {
- "definition": "머지않아 곧 죽게 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문턱 밑이 저승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지않아 곧 죽게 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08문턱밑이저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문이 가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45",
- "target_code": 60904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문이 높아도 가난하여 집채나 대문이 작으면 위엄이 없어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문이 높아도 가난하여 집채나 대문이 작으면 위엄이 없어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문이 가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46",
- "target_code": 609046,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가 훌륭하여야 남에게 위압을 준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가 훌륭하여야 남에게 위압을 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문턱 높은 집에 정강이 높은 며느리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0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5",
- "target_code": 60903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문턱 높은 집에 무종아리 긴 며느리 생긴다’ ‘확 깊은 집에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06문턱높은집에무종아리긴며느리생긴다’ ‘606914확깊은집에주둥이긴개가들어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부등 감은 자랄 때부터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6",
- "target_code": 602156,
- "senseinfo": {
- "definition":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410될성부른나무는떡잎부터알아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57",
- "target_code": 602157,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79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26",
- "target_code": 602126,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사 뒤에 병풍 지고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3",
- "target_code": 60902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 잔치에 왔다가 병풍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너무도 염치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 잔치에 왔다가 병풍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너무도 염치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사에 낭패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5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4",
- "target_code": 609024,
- "senseinfo": {
- "definition": "관혼상제와 같은 큰일은 시작만 해 놓으면 어떻게든 치러 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관혼상제와 같은 큰일은 시작만 해 놓으면 어떻게든 치러 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사집 맏며느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1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72",
- "target_code": 602172,
- "senseinfo": {
- "definition": "대사를 치르는 집의 맏며느리는 모든 부엌일을 살펴야 하므로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몹시 바빠서 어리둥절하고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사를 치르는 집의 맏며느리는 모든 부엌일을 살펴야 하므로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몹시 바빠서 어리둥절하고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2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0",
- "target_code": 602160,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2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3",
- "target_code": 60216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4대신집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2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4",
- "target_code": 60216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3대신댁송아지백정무서운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3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8",
- "target_code": 602168,
- "senseinfo": {
- "definition":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25대장장이집에식칼이놀고미장이집에구들장빠진게삼년간다’ ‘606273짚신장이헌신신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3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5",
- "target_code": 609025,
- "senseinfo": {
- "definition":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8대장의집에식칼이논다’ ‘606273짚신장이헌신신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씨가 있어서 잘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37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70",
- "target_code": 602170,
- "senseinfo": {
- "definition": "대장장이의 살림이 보기보다는 괜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장장이의 살림이 보기보다는 괜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장쟁이 집에 식칼이 없고 목수 집에 칼도마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3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9",
- "target_code": 602169,
- "senseinfo": {
- "definition":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168대장의집에식칼이논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4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87",
- "target_code": 602187,
- "senseinfo": {
- "definition": "��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천가의 논은 살 것이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4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7",
- "target_code": 602167,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강가의 논은 수해를 입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강가의 논은 수해를 입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4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66",
- "target_code": 60216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19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601488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5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38",
- "target_code": 602138,
- "senseinfo": {
- "definition":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5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47",
- "target_code": 60904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5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79",
- "target_code": 602179,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물 때문에 엄청나게 큰 대책을 세우며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물 때문에 엄청나게 큰 대책을 세우며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학을 가르칠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6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9",
- "target_code": 609059,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한 자가 어리석은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한 농부가 촌 선생에게서 ≪대학≫을 배우다가 답답하여 공부를 단념하고 돌아가서 밭을 갈다가 소가 말을 듣지 않자 소에게 “≪대학≫을 가르칠까 보다.”라고 하였다는 말에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한 자가 어리석은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한 농부가 촌 선생에게서 ≪대학≫을 배우다가 답답하여 공부를 단념하고 돌아가서 밭을 갈다가 소가 말을 듣지 않자 소에게 “≪대학≫을 가르칠까 보다.”라고 하였다는 말에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학을 가르칠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6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0",
- "target_code": 609060,
- "senseinfo": {
- "definition": "고통을 당하게 해 주겠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통을 당하게 해 주겠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6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6",
- "target_code": 60903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6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7",
- "target_code": 609037,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6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8",
- "target_code": 609038,
- "senseinfo": {
- "definition":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1374195소한얼음대한에녹는다’ ‘612683소한의얼음대한에녹는다’ ‘615637추운소한은있어도추운대한은없다’ ‘615639춥지않은소한없고추운대한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6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76",
- "target_code": 602176,
- "senseinfo": {
- "definition":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13칠년대한에대우大雨기다리듯[바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48",
- "target_code": 609048,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싸리밭에 개 팔자’ ‘오뉴월 개 팔자’ ‘음지의 개 팔자’ ‘풍년 개 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37오뉴월댑싸리밑의개팔자’ ‘604722싸리밭에개팔자’ ‘613332오뉴월개팔자’ ‘613782음지의개팔자’ ‘616003풍년개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73",
- "target_code": 602173,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만 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만 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3310바늘구멍으로하늘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댓진 먹은 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03",
- "target_code": 602203,
- "senseinfo": {
- "definition":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6",
- "target_code": 60222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윗날은 백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놀이를 하며 지낸 데서, 잘 먹고 잘 입고 편히 살기를 바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윗날은 백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놀이를 하며 지낸 데서, 잘 먹고 잘 입고 편히 살기를 바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러운 처와 악한 첩이 빈방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4",
- "target_code": 6090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04",
- "target_code": 602204,
- "senseinfo": {
- "definition": "바탕이 좋지 않은 것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겉치레를 하여 오히려 더 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탕이 좋지 않은 것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겉치레를 하여 오히려 더 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4",
- "target_code": 60910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부살이 환자 걱정’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03더부살이환자걱정’ ‘606530칠월더부살이가주인마누라속곳걱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부살이 환자 걱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7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3",
- "target_code": 609103,
- "senseinfo": {
- "definition":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04더부살이가주인마누라속곳베걱정한다’ ‘606530칠월더부살이가주인마누라속곳걱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운 국에 국수사리 풀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08",
- "target_code": 60220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쉽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쉽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운밥 먹고 식은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80",
- "target_code": 602180,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실없는 싱거운 소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실없는 싱거운 소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운죽에 파리 날아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49",
- "target_code": 609049,
- "senseinfo": {
- "definition": "무턱대고 덤벙이다가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턱대고 덤벙이다가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운죽에 혀 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0",
- "target_code": 609050,
- "senseinfo": {
- "definition": "더운죽에 혀를 대면 덴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리석게 혀를 댄다는 뜻으로, 그르칠 것이 뻔한 일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운죽에 혀를 대면 덴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리석게 혀를 댄다는 뜻으로, 그르칠 것이 뻔한 일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운죽에 혀 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1",
- "target_code": 609051,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워서 못 먹고 식어서 못 먹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09",
- "target_code": 602209,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런저런 구실과 조건을 대면서 이러쿵저러쿵 불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런저런 구실과 조건을 대면서 이러쿵저러쿵 불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위 먹은 소가 달을 보고 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16",
- "target_code": 602216,
- "senseinfo": {
- "definition":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215더위먹은소달만보아도헐떡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8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15",
- "target_code": 60221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73자라보고놀란가슴소댕[솥뚜껑]보고놀란다’ ‘602658뜨거운물에덴놈숭늉보고도놀란다’ ‘611342불에놀란놈이부지깽이[화젓가락]만보아도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덕석에 참새 떼 앉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5",
- "target_code": 609055,
- "senseinfo": {
- "definition": "소 잔등을 덮어 준 덕석에 참새 떼가 되는대로 내려앉은 격이라는 뜻으로, 어중이떠중이가 모여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 잔등을 덮어 준 덕석에 참새 떼가 되는대로 내려앉은 격이라는 뜻으로, 어중이떠중이가 모여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덕석이 멍석이라고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6",
- "target_code": 609056,
- "senseinfo": {
- "definition":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덕석이 멍석인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58덕석이멍석인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덕석이 멍석이라고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7",
- "target_code": 60905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을 사실에 맞지 않게 마구잡이로 우겨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 사실에 맞지 않게 마구잡이로 우겨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덕석이 멍석인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0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58",
- "target_code": 609058,
- "senseinfo": {
- "definition":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덕석이 멍석이라고 우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56덕석이멍석이라고우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76",
- "target_code": 60907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덕을 원쑤로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77",
- "target_code": 609077,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109은혜를원수로갚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던져 마름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3",
- "target_code": 609413,
- "senseinfo": {
- "definition":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던져 마름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4",
- "target_code": 60941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하든 한 가지 정해진 경우밖에 달리는 되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하든 한 가지 정해진 경우밖에 달리는 되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05",
- "target_code": 602205,
- "senseinfo": {
- "definition": "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8692",
- "target_code": 608692,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20사잣밥을싸가지고다닌다’ ‘603821사잣밥을목에매달고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17",
- "target_code": 60221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25숲이깊어야도깨비가나온다’ ‘610630물이깊어야고기가모인다’ ‘603854산이깊어야범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29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18",
- "target_code": 60221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26숲이깊어야도깨비가나온다’ ‘610631물이깊어야고기가모인다’ ‘603855산이깊어야범이있다’ ‘612229숲이커야짐승이나온다[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덩덩하니 굿만 여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0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23",
- "target_code": 60942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24덩덩하니문너머굿인줄아느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0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24",
- "target_code": 60942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덩덩하니 굿만 여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23덩덩하니굿만여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06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2",
- "target_code": 609412,
- "senseinfo": {
- "definition": "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낚싯바늘에 걸린 생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94낚싯바늘에 걸린 생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덮어놓고 열넉 냥[열닷 냥] 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0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4",
- "target_code": 602244,
- "senseinfo": {
- "definition": "내용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용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덴 데 털 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3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4",
- "target_code": 602224,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덴 상처에는 털이 안 난다는 뜻으로, 한 번 크게 실패를 하면 다시 일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덴 상처에는 털이 안 난다는 뜻으로, 한 번 크게 실패를 하면 다시 일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덴 소 날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3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5",
- "target_code": 602225,
- "senseinfo": {
- "definition":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치듯 한다는 뜻으로, 물불을 가리지 못하고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치듯 한다는 뜻으로, 물불을 가리지 못하고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감 포수 마누라 오줌 짐작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3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8",
- "target_code": 602248,
- "senseinfo": {
- "definition": "도감 포수가 새벽에 영내(營內)에 들어갈 때 그 시각을 마누라가 오줌 누는 시간으로 짐작한다는 뜻으로, 분명하지 않은 일을 짐작으로 판단하고 믿으면 낭패하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감 포수가 새벽에 영내(營內)에 들어갈 때 그 시각을 마누라가 오줌 누는 시간으로 짐작한다는 뜻으로, 분명하지 않은 일을 짐작으로 판단하고 믿으면 낭패하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갓집 강아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3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9",
- "target_code": 60224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73눈치가빠르기는도갓집강아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감투 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65",
- "target_code": 602265,
- "senseinfo": {
- "definition":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도깨비감투 끈 같다는 뜻으로, 어떻게 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도깨비감투 끈 같다는 뜻으로, 어떻게 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감투를 뒤집어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66",
- "target_code": 60226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도깨비판에 걸렸는지 이름 모를 감투를 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똑똑히 알지도 못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도깨비판에 걸렸는지 이름 모를 감투를 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똑똑히 알지도 못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기왓장 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89",
- "target_code": 609389,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95도깨비수키왓장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기왓장 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0",
- "target_code": 609390,
- "senseinfo": {
- "definition":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96도깨비수키왓장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3",
- "target_code": 609403,
- "senseinfo": {
- "definition":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405도깨비는방망이로떼고귀신은경으로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4",
- "target_code": 609404,
- "senseinfo": {
- "definition":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17미친개에게는몽둥이가제격’ ‘603116미친개는때려잡아야한다’ ‘603118미친개에게는몽둥이찜질이제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5",
- "target_code": 609405,
- "senseinfo": {
- "definition":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는 쳐다볼수록 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6",
- "target_code": 60940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서나 대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기만 하면 더욱 무서워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서나 대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기만 하면 더욱 무서워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달밤에 춤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1",
- "target_code": 609391,
- "senseinfo": {
- "definition": "멋없이 거드럭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멋없이 거드럭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2",
- "target_code": 60939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7",
- "target_code": 609407,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5소도언덕이있어야비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재주를 피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8",
- "target_code": 60940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능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그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능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그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땅 마련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3",
- "target_code": 60939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하기는 ��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를 사귀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9",
- "target_code": 609409,
- "senseinfo": {
- "definition": "까닭도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닭도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사귄 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4",
- "target_code": 609394,
- "senseinfo": {
- "definition": "귀찮은 자가 조금도 곁을 떠나지 않고 늘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찮은 자가 조금도 곁을 떠나지 않고 늘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5",
- "target_code": 609395,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기왓장 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89도깨비기왓장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6",
- "target_code": 609396,
- "senseinfo": {
- "definition":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기왓장 뒤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90도깨비기왓장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쓸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7",
- "target_code": 60939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씨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8",
- "target_code": 609398,
- "senseinfo": {
- "definition": "도깨비들이 서로 어울려 씨름하듯이 결판이 없이 서로 옥신각신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깨비들이 서로 어울려 씨름하듯이 결판이 없이 서로 옥신각신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얼음장 뒤듯[뒤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99",
- "target_code": 609399,
- "senseinfo": {
- "definition": "‘도깨비 기왓장 뒤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9389도깨비 기왓장 뒤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얼음장 뒤듯[뒤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0",
- "target_code": 609400,
- "senseinfo": {
- "definition": "‘도깨비 기왓장 뒤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9390도깨비 기왓장 뒤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음모(陰毛)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1",
- "target_code": 60940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이 서로 비슷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이 서로 비슷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깨비 헝겊 막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02",
- "target_code": 609402,
- "senseinfo": {
- "definition": "도깨비가 붙는다는, 헝겊 나부랭이가 너덜너덜한 막대기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하찮게 보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깨비가 붙는다는, 헝겊 나부랭이가 너덜너덜한 막대기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하찮게 보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2",
- "target_code": 60219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93도끼가제자루못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3",
- "target_code": 60219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92도끼가제자루깎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88",
- "target_code": 602188,
- "senseinfo": {
- "definition":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3211바늘가진사람이도끼가진사람이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4",
- "target_code": 602194,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195도끼는무디면갈기나하지사람은죽으면다시오지못한다’ ‘602196도끼라날달아쓸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5",
- "target_code": 602195,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194도끼는날을달아써도사람은죽으면그만’ ‘602196도끼라날달아쓸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89",
- "target_code": 602189,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6",
- "target_code": 602196,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194도끼는날을달아써도사람은죽으면그만’ ‘602195도끼는무디면갈기나하지사람은죽으면다시오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7",
- "target_code": 60219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8",
- "target_code": 60219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를 들고 나물 캐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9",
- "target_code": 602199,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물을 캐기 어려운 우둔하고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물을 캐러 간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물을 캐기 어려운 우둔하고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물을 캐러 간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를 베고 잤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00",
- "target_code": 602200,
- "senseinfo": {
- "definition": "밤잠을 편히 못 자고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잠을 편히 못 자고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 삶은 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0",
- "target_code": 60219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끼 삶은 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91",
- "target_code": 60219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6",
- "target_code": 60224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35신선놀음에도낏자루썩는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는 개는 배 채우고 누운 개는 옆 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47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9",
- "target_code": 609539,
- "senseinfo": {
- "definition": "활동하면 얻는 바가 있지만 누워서 게으름이나 피우면 옆구리나 차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활동하면 얻는 바가 있지만 누워서 게으름이나 피우면 옆구리나 차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59",
- "target_code": 60225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에는 그 동작이 매우 재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에는 그 동작이 매우 재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개 살 안 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58",
- "target_code": 602258,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19도둑고양이가살찌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19",
- "target_code": 602219,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개 살 안 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58도둑개살안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고양이가 제상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0",
- "target_code": 60222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이 무엄한 짓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이 무엄한 짓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1",
- "target_code": 60222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89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601088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601064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개 꾸짖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7",
- "target_code": 60222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알까 두려워서 입 속으로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알까 두려워서 입 속으로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개에게 물린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8",
- "target_code": 6022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더러 인사불성이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6",
- "target_code": 602236,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잘못한 사람에게 조그만 허물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잘못한 사람에게 조그만 허물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도 인정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7",
- "target_code": 60223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인정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인정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딱장 받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1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29",
- "target_code": 60222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너무 욱대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너무 욱대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0",
- "target_code": 602230,
- "senseinfo": {
- "definition":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에게 열쇠 준다’ ‘도둑놈 열쇠 맡긴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33도둑에게열쇠준다’ ‘602234도둑놈열쇠맡긴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볼기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1",
- "target_code": 602231,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부싯돌만 한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2",
- "target_code": 602232,
- "senseinfo": {
- "definition": "하잘것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잘것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소 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3",
- "target_code": 602233,
- "senseinfo": {
- "definition": "당황하여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황하여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열쇠 맡긴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4",
- "target_code": 602234,
- "senseinfo": {
- "definition":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에게 열쇠 준다’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33도둑에게열쇠준다’ ‘602230도둑놈문열어준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8",
- "target_code": 602238,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은 물건을 훔친 죄 하나밖에 없으나 잃은 사람은 간수를 잘못한 일, 공연히 남을 의심한 일 따위의 여러 가지 죄를 짓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은 물건을 훔친 죄 하나밖에 없으나 잃은 사람은 간수를 잘못한 일, 공연히 남을 의심한 일 따위의 여러 가지 죄를 짓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의 뒤턱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9",
- "target_code": 60223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의 등을 쳐서 우려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못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의 등을 쳐서 우려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못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0",
- "target_code": 602240,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매를 든다’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48도둑이매를든다’ ‘609445도둑이달릴까했더니우뚝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1",
- "target_code": 602241,
- "senseinfo": {
- "definition": "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이 제 말에 잡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2",
- "target_code": 60224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놈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43도둑놈이제발자국에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43",
- "target_code": 602243,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놈이 제 말에 잡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42도둑놈이제말에잡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놈 허접 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35",
- "target_code": 60223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언덕에 둔덕 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20언덕에둔덕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60",
- "target_code": 602260,
- "senseinfo": {
- "definition":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606소잃고외양간고친다’ ‘602759말잃고외양간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맞고 죄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61",
- "target_code": 602261,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것 잃고 죄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64내 것 잃고 죄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맞으면 어미 품도 들춰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62",
- "target_code": 60226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잃게 되면 누구나 다 의심스럽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잃게 되면 누구나 다 의심스럽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에게 열쇠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3",
- "target_code": 609433,
- "senseinfo": {
- "definition":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도둑놈 열쇠 맡긴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믿지 못할 ���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30도둑놈문열어준셈’ ‘602234도둑놈열쇠맡긴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에도 의리가 있고 딴꾼에도 꼭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4",
- "target_code": 609434,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짓을 하는 자들에게도 저희끼리 지켜야 하는 의리나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짓을 하는 자들에게도 저희끼리 지켜야 하는 의리나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을 뒤로 잡지 앞으로 잡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5",
- "target_code": 609435,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은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잡아야지 의심만으로는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확실한 증거가 없이 추측만으로는 남을 의심하거나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은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잡아야지 의심만으로는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확실한 증거가 없이 추측만으로는 남을 의심하거나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6",
- "target_code": 609436,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47도둑이들려면개도안짖는다’ ‘605267운수가사나우면짖던개도안짖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두목도 도둑이요 그 졸개도 또한 도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7",
- "target_code": 609437,
- "senseinfo": {
- "definition": "윗자리에 앉아 시키는 놈이나 그대로 따라 하는 놈이나 다 마찬가지로 나쁜 놈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자리에 앉아 시키는 놈이나 그대로 따라 하는 놈이나 다 마찬가지로 나쁜 놈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8",
- "target_code": 60943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9",
- "target_code": 60943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정한 품행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정한 품행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묘에 잔 부어 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0",
- "target_code": 609440,
- "senseinfo": {
- "definition":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1",
- "target_code": 609441,
- "senseinfo": {
- "definition": "특별히 타고난 도둑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란 주위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특별히 타고난 도둑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란 주위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집에도 되는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3",
- "target_code": 609443,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짓을 하는 사람에게도 경위와 종작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짓을 하는 사람에게도 경위와 종작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집에 한당이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2",
- "target_code": 609442,
- "senseinfo": {
- "definition": "몹쓸 놈이 그보다 더 몹쓸 놈에게 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쓸 놈이 그보다 더 몹쓸 놈에게 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4",
- "target_code": 609444,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5",
- "target_code": 609445,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매를 든다’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48도둑이매를든다’ ‘602240도둑놈이몽둥이들고길위에오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6",
- "target_code": 609446,
- "senseinfo": {
- "definition":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도둑이 포도청 간다’ ‘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609451도둑이포도청간다’ ‘603648불낸놈이불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7",
- "target_code": 609447,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36도둑을맞으려면개도안짖는다’ ‘605267운수가사나우면짖던개도안짖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이 매를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8",
- "target_code": 609448,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40도둑놈이몽둥이들고길위에오른다’ ‘609445도둑이달릴까했더니우뚝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49",
- "target_code": 60944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질이 가장 나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질이 가장 나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50",
- "target_code": 609450,
- "senseinfo": {
- "definition":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적은 제 발이 저려서 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26도적은제발이저려서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이 포도청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51",
- "target_code": 609451,
- "senseinfo": {
- "definition":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609446도둑이도둑이야한다’ ‘603648불낸놈이불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9",
- "target_code": 60227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0",
- "target_code": 60228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은 자기가 차지하고 그것에 대한 벌은 남보고 받으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좋은 짓은 저희들끼리 하고 죽은 아이 장사는 나더러 하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은 자기가 차지하고 그것에 대한 벌은 남보고 받으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06좋은짓은저희들끼리하고죽은아이장사는나더러하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1",
- "target_code": 6022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338처녀가아이를낳아도할말이있다’ ‘609525똥싼년이핑계없을까’ ‘606703핑계없는무덤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2",
- "target_code": 60228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2732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601422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611684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질을 해도 손발[눈]이 맞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3",
- "target_code": 60228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435두손뼉이맞아야소리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4",
- "target_code": 60228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602때린놈은다릴못뻗고자도맞은놈은다릴뻗고잔다’ ‘609601때린놈은가로가고맞은놈은가운데로간다’ ‘602809맞은놈은펴고자고때린놈은오그리고잔다’ ‘615439친사람은다리오그리고자도맞은사람은다리펴고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둑 한 놈에 지키는 사람 열이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2",
- "target_code": 609432,
- "senseinfo": {
- "definition": "도난을 방지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난을 방지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랑 막고 고래 잡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4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3",
- "target_code": 609063,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않을 허망한 일을 분별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않을 허망한 일을 분별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랑물이 소리를 내지 깊은 호수가 소리를 낼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51",
- "target_code": 602251,
- "senseinfo": {
- "definition": "속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 아는 체하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속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 아는 체하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랑에 든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6",
- "target_code": 609066,
- "senseinfo": {
- "definition": "도랑 양편에 우거진 풀을 다 먹을 수 있는 소라는 뜻으로,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천에 든 소’ ‘두렁에 든 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랑 양편에 우거진 풀을 다 먹을 수 있는 소라는 뜻으로,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60개천에 든 소’ ‘602385두렁에 든 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4",
- "target_code": 60906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애쓴 보람이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애쓴 보람이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5",
- "target_code": 60906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래떡이 안팎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53",
- "target_code": 602253,
- "senseinfo": {
- "definition": "둥글넓적한 도래떡은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는 뜻으로, 두루뭉술하여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둥글넓적한 도래떡은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는 뜻으로, 두루뭉술하여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련님은 당나귀가 제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8",
- "target_code": 609108,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격에 맞게 물건을 쓰거나 행동해야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격에 맞게 물건을 쓰거나 행동해야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련님 천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6",
- "target_code": 60910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돈을 쓸 줄 모르는 도련님의 돈이라는 뜻으로, 쓰지 않고 오붓하게 모은 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돈을 쓸 줄 모르는 도련님의 돈이라는 뜻으로, 쓰지 않고 오붓하게 모은 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련님 풍월에 염이 있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7",
- "target_code": 60910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고 서투른 사람이 하는 일이 신통할 리가 없으니 심하게 나무랄 것이 못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고 서투른 사람이 하는 일이 신통할 리가 없으니 심하게 나무랄 것이 못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56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56",
- "target_code": 602256,
- "senseinfo": {
- "definition":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마에 오른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6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60",
- "target_code": 60946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 속담> ‘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농 속에 갇힌 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0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608049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608660농 속에 갇힌 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62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59",
- "target_code": 609459,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개 헌 바자 찌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5",
- "target_code": 602285,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적개가 다 삭은 바자를 넘으려고 주둥이를 박으며 구멍을 내듯 한다는 뜻으로, 체면과 양심도 없이 얻을 것이 있는가 하고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적개가 다 삭은 바자를 넘으려고 주둥이를 박으며 구멍을 내듯 한다는 뜻으로, 체면과 양심도 없이 얻을 것이 있는가 하고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고양이가 살찌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9",
- "target_code": 60228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고양이가 살찌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219도둑고양이가살찌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6",
- "target_code": 602286,
- "senseinfo": {
- "definition":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09미친개범물어간것같다’ ‘610493범이미친개물어간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고양이 제상[제청]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6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7",
- "target_code": 602287,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고양이 코 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88",
- "target_code": 602288,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적이 코 세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30도적이코세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놈 도망간 뒤에 몽둥이 들고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2",
- "target_code": 60229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놈 도망칠 구멍을 내주고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3",
- "target_code": 602293,
- "senseinfo": {
- "definition":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196쥐도도망갈구멍을보고쫓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놈 보고 새끼 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4",
- "target_code": 602294,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260도둑맞고사립[빈지]고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놈에게 지게 지우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6",
- "target_code": 602296,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에게 열쇠 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433도둑에게열쇠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놈의 기침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7",
- "target_code": 602297,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질하는 놈은 기침도 마음대로 크게 못한다는 뜻으로, 음식이나 물건이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질하는 놈은 기침도 마음대로 크게 못한다는 뜻으로, 음식이나 물건이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놈(이) 눈자위 굴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5",
- "target_code": 602295,
- "senseinfo": {
- "definition":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맞고 욕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1",
- "target_code": 609431,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를 보고도 도리어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를 보고도 도리어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은 제 발이 저려서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26",
- "target_code": 609426,
- "senseinfo": {
- "definition":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50도둑이제발저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의 때는 아무 때건 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27",
- "target_code": 609427,
- "senseinfo": {
- "definition": "억울하게 누명을 쓰더라도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 그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억울하게 누명을 쓰더라도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 그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28",
- "target_code": 609428,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이 주인더러 밥 잡수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29",
- "target_code": 609429,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이 코 세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30",
- "target_code": 609430,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적고양이 코 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88도적고양이코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질도 아는 놈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2",
- "target_code": 60227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구체적인 실정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적질도 알아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구체적인 실정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73도적질도알아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적질도 알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8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3",
- "target_code": 60227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구체적인 실정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적질도 아는 놈이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구체적인 실정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72도적질도아는놈이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0",
- "target_code": 602290,
- "senseinfo": {
- "definition":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7",
- "target_code": 602277,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8",
- "target_code": 602278,
- "senseinfo": {
- "definition":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토리 키 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5",
- "target_code": 602275,
- "senseinfo": {
- "definition":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63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토리 키 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6",
- "target_code": 602276,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64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투마리 잘�� 넉가래 만들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181",
- "target_code": 602181,
- "senseinfo": {
- "definition":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포를 입고 논을 갈아도 제멋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70",
- "target_code": 609070,
- "senseinfo": {
- "definition": "도포를 입고 진흙투성이인 논에 들어가 일을 해도 제가 좋아서 하면 그만 아니냐는 뜻으로, 사람은 저마다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포를 입고 진흙투성이인 논에 들어가 일을 해도 제가 좋아서 하면 그만 아니냐는 뜻으로, 사람은 저마다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포 입고 논 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39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9",
- "target_code": 609069,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않아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않아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도회 소식 들으려면 시골로 가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01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52",
- "target_code": 60225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있는 곳, 가까운 곳의 일은 잘 모르면서 오히려 먼 곳의 일은 잘 알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있는 곳, 가까운 곳의 일은 잘 모르면서 오히려 먼 곳의 일은 잘 알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0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69",
- "target_code": 60226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변색을 하여도 본색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변색을 하여도 본색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사 아가리에 손가락을 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0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68",
- "target_code": 602268,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사의 입에서 독이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0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0",
- "target_code": 602270,
- "senseinfo": {
- "definition": "본바탕이 악한 사람은 결국 악한 행동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본바탕이 악한 사람은 결국 악한 행동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55",
- "target_code": 60225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읊는다/짓는다]’ ‘당구 삼 년에 폐풍월(吠風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27서당개삼년에풍월을한다[읊는다/짓는다]’ ‘609006당구삼년에폐풍월(吠風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수공방에 유정 낭군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3",
- "target_code": 609033,
- "senseinfo": {
- "definition":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독수공방에 정든 님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4독수공방에정든님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수공방에 정든 님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4",
- "target_code": 609034,
- "senseinfo": {
- "definition":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독수공방에 유정 낭군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3독수공방에유정낭군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수리가 병아리 채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3",
- "target_code": 602333,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덮쳐서 감쪽같이 채 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덮쳐서 감쪽같이 채 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수리는 모기를 잡아먹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4",
- "target_code": 60233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위신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세세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위신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세세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5",
- "target_code": 602335,
- "senseinfo": {
- "definition": "각자 능력에 맞는 일이 따로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각자 능력에 맞는 일이 따로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수리 본 닭 구구 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2",
- "target_code": 602332,
- "senseinfo": {
- "definition": "독수리를 본 닭이 정신이 나가 떠도는 데서, 위험이 닥쳤을 때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독수리를 본 닭이 정신이 나가 떠도는 데서, 위험이 닥쳤을 때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안에 들어가도 팔자 도망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66",
- "target_code": 60946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마다 정해진 팔자는 숙명이어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마다 정해진 팔자는 숙명이어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안에서 소리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67",
- "target_code": 609467,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나 큰소리치고 잘난 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나 큰소리치고 잘난 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안에서 푸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68",
- "target_code": 60946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들을까 봐 몰래 푸념한다는 뜻으로,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들을까 봐 몰래 푸념한다는 뜻으로,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안에서 푸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69",
- "target_code": 609469,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이 음흉하여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이 음흉하여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을 보아 쥐를 못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74",
- "target_code": 60947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를 때리려 해도 접시가 아깝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01쥐를때리려해도접시가아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장수구구는 독만 깨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17",
- "target_code": 602317,
- "senseinfo": {
- "definition": "실현성이 없는 허황�� 계산은 도리어 손해만 가져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은 도리어 손해만 가져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지고 당나귀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70",
- "target_code": 609470,
- "senseinfo": {
- "definition": "안정감이 없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안정감이 없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틈에도 용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72",
- "target_code": 609472,
- "senseinfo": {
- "definition": "독 틈에도 깊은 웅덩이가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지 남을 속이려 하는 수작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독 틈에도 깊은 웅덩이가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지 남을 속이려 하는 수작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틈에서 쥐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73",
- "target_code": 609473,
- "senseinfo": {
- "definition": "독과 독 사이에 숨어 있는 쥐를 잡으려다가 독을 깨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작은 성과를 내려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태로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독과 독 사이에 숨어 있는 쥐를 잡으려다가 독을 깨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작은 성과를 내려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태로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독 틈에 탕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1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71",
- "target_code": 609471,
- "senseinfo": {
- "definition": "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어서 곤란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어서 곤란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나는 모퉁이 죽는 모퉁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0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24",
- "target_code": 609124,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서 돈 벌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서 돈 벌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놓고는 못 웃어도 아이 놓고는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25",
- "target_code": 609125,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도둑을 걱정하여 웃을 수 없으나 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재롱에 늘 웃을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보다 자식이 더 소중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도둑을 걱정하여 웃을 수 없으나 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재롱에 늘 웃을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보다 자식이 더 소중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다음에 나온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26",
- "target_code": 609126,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나오자 뒤따라 나온 사람이라는 뜻으로, 돈밖에 모르는 인색한 자를 욕으로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나오자 뒤따라 나온 사람이라는 뜻으로, 돈밖에 모르는 인색한 자를 욕으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27",
- "target_code": 609127,
- "senseinfo": {
- "definition":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동의 속담>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2487뒤주밑이긁히면밥맛이더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6",
- "target_code": 609136,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개도 흉한 짓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37돈만있으면개도흉한짓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만 있으면 개도 흉한 짓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7",
- "target_code": 609137,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36돈만있으면개도멍첨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만 있으면 귀신[두억시니]도 부릴 수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8",
- "target_code": 609138,
- "senseinfo": {
- "definition":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9139돈만있으면귀신도사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9",
- "target_code": 609139,
- "senseinfo": {
- "definition":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귀신[두억시니]도 부릴 수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9138돈만있으면귀신[두억시니]도부릴수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05",
- "target_code": 609305,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54돈이라면대통그림자도따라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28",
- "target_code": 6091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동의 속담>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동의 속담> ‘606961황금천냥이자식교육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반 밥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51",
- "target_code": 60235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으레 주어야 할 것을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몹시 비굴하게 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으레 주어야 할 것을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몹시 비굴하게 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29",
- "target_code": 60912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 한 푼 없는 놈이 자두치떡만 즐긴다’ ‘돈 없는 놈이 큰 떡 먼저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34돈한푼없는놈이자두치떡만즐긴다’ ‘609130돈없는놈이큰떡먼저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없는 놈이 큰 떡 먼저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0",
- "target_code": 6091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 한 푼 없는 놈이 자두치떡만 즐긴다’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34돈한푼없는놈이자두치떡만즐긴다’ ‘609129돈없는놈이선가먼저물어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에 대한 사랑은 돈이 자랄수록 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0",
- "target_code": 609140,
- "senseinfo": {
- "definition": "돈에 대한 애착은 돈을 가지게 될수록 점점 자라나 끝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에 대한 애착은 돈을 가지게 될수록 점점 자라나 끝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1",
- "target_code": 60914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으로 비단은 살 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2",
- "target_code": 609142,
- "senseinfo": {
- "definition": "남녀 간의 참다운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녀 간의 참다운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쓰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3",
- "target_code": 609143,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23개같이벌어서정승같이산다[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은 도적맞을 수 있어도 땅은 도깨비도 떠메고 갈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4",
- "target_code": 609144,
- "senseinfo": {
- "definition": "땅이 가장 안전하고 없어질 걱정이 없는 재산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땅이 가장 안전하고 없어질 걱정이 없는 재산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5",
- "target_code": 609145,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은 돌고 도는 것이므로 재물을 가지고 상대를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은 돌고 도는 것이므로 재물을 가지고 상대를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을 주면 배 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6",
- "target_code": 609146,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 돈을 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7",
- "target_code": 609147,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많은 사람이 그 이익을 통하여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많은 사람이 그 이익을 통하여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4",
- "target_code": 609154,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05돈맛을보면대통그림자를따라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라면 호랑이 눈썹이라도 빼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5",
- "target_code": 609155,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위험한 일이라도 무릅쓰고 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위험한 일이라도 무릅쓰고 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하고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8",
- "target_code": 60914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이 잘되려면 그 소재가 좋고 풍족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이 잘되려면 그 소재가 좋고 풍족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면 나는 새도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6",
- "target_code": 609156,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가지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면 지옥문도 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가지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57돈이면지옥문도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면 지옥문도 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7",
- "target_code": 609157,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가지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면 나는 새도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가지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56돈이면나는새도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 양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49",
- "target_code": 609149,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있어야 의젓하게 양반 행세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있어야 의젓하게 양반 행세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 없으면 적막강산이요 돈이 있으면 금수강산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0",
- "target_code": 609150,
- "senseinfo": {
- "definition": "경제적으로 넉넉하여야 삶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 있으면 활량 돈 못 쓰면 건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제적으로 넉넉하여야 삶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 ‘609131돈있으면활량돈못쓰면건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 자가사리 끓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1",
- "target_code": 609151,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많음을 빙자하여 함부로 외람된 짓을 하며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많음을 빙자하여 함부로 외람된 짓을 하며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 장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2",
- "target_code": 609152,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의 힘은 장사의 힘과 같이 커서 세상일은 돈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뜻대로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돈이 제갈량’",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의 힘은 장사의 힘과 같이 커서 세상일은 돈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뜻대로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9153돈이제갈량’"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이 제갈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53",
- "target_code": 609153,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의 힘은 장사의 힘과 같이 커서 세상일은 돈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뜻대로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돈이 장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의 힘은 장사의 힘과 같이 커서 세상일은 돈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뜻대로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9152돈이장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있으면 활량 돈 못 쓰면 건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1",
- "target_code": 609131,
- "senseinfo": {
- "definition": "경제적으로 넉넉하여야 삶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 없으면 적막강산이요 돈이 있으면 금수강산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제적으로 넉넉하여야 삶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50돈이없으면적막강산이요돈이있으면금수강산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주고 못 살 것은 기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2",
- "target_code": 609132,
- "senseinfo": {
- "definition": "의지와 기개가 있는 사람은 재물에 팔려 행동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지와 기개가 있는 사람은 재물에 팔려 행동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주고 병 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4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3",
- "target_code": 609133,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주어 가며 스스로 얻은 병이라는 뜻으로, 스스로의 잘못으로 고생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주어 가며 스스로 얻은 병이라는 뜻으로, 스스로의 잘못으로 고생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주머니가 크다고 인심도 후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2",
- "target_code": 609102,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많은 부자일수록 더 인색하고 인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많은 부자일수록 더 인색하고 인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피에 잣죽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16",
- "target_code": 6091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6107평안감사도저싫으면그만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14",
- "target_code": 609114,
- "senseinfo": {
- "definition": "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15",
- "target_code": 609115,
- "senseinfo": {
- "definition": "기혈(氣血)이 약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혈(氣血)이 약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한 푼 없는 놈이 자두치떡만 즐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4",
- "target_code": 60913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돈 없는 놈이 큰 떡 먼저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29돈없는놈이선가먼저물어본다’ ‘609130돈없는놈이큰떡먼저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돈 한 푼을 쥐면 손에서 땀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35",
- "target_code": 609135,
- "senseinfo": {
- "definition": "수전노처럼 돈을 끔찍이 알고 돈밖에 모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전노처럼 돈을 끔찍이 알고 돈밖에 모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7",
- "target_code": 60233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도망쳐 보아야 별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도망쳐 보아야 별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8",
- "target_code": 602338,
- "senseinfo": {
- "definition": "다 할 것같이 날뛰어야 기껏 조금밖에 더 못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할 것같이 날뛰어야 기껏 조금밖에 더 못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강변에 내놓아도 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13",
- "target_code": 60231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없는 돌강변에 내놓아도 살아갈 수 있는 생활력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없는 돌강변에 내놓아도 살아갈 수 있는 생활력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04",
- "target_code": 6023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다(가) 보아도 마름[물방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40",
- "target_code": 609540,
- "senseinfo": {
- "definition": "물 위에 떠돌아다니는 마름은 아무리 떠돌아도 마름이라는 뜻으로, 별다른 진보가 없이 같은 일만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 위에 떠돌아다니는 마름은 아무리 떠돌아도 마름이라는 뜻으로, 별다른 진보가 없이 같은 일만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0",
- "target_code": 602370,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4732아는길도물어가랬다’ ‘613253얕은내도깊게건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담 구멍에 독사 주둥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9",
- "target_code": 60233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이 흔하게 여기저기 많이 끼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이 흔하게 여기저기 많이 끼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담 구멍에 족제비 눈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0",
- "target_code": 602340,
- "senseinfo": {
- "definition": "돌담에 족제비가 많은 것처럼 무엇이 흔하게 많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돌담에 족제비가 많은 것처럼 무엇이 흔하게 많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담 구멍에 족제비 눈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1",
- "target_code": 602341,
- "senseinfo": {
- "definition": "눈매가 날카로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매가 날카로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담 배 부른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9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2",
- "target_code": 602342,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담의 부른 배는 쓸모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43돌담의부른배는쓸모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담의 부른 배는 쓸모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2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3",
- "target_code": 602343,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담 배 부른 것’",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42돌담배부른것’"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07",
- "target_code": 60230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정성을 들여 애써 하면 안 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정성을 들여 애써 하면 안 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락수는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05",
- "target_code": 602305,
- "senseinfo": {
- "definition": "세게 내쏘는 화살은 돌을 뚫지는 못하지만 여러 해를 두고 쉼 없이 떨어지는 낙수는 마침내 돌을 파서 움푹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오래도록 꾸준히 하면 결국 성공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세게 내쏘는 화살은 돌을 뚫지는 못하지만 여러 해를 두고 쉼 없이 떨어지는 낙수는 마침내 돌을 파서 움푹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오래도록 꾸준히 하면 결국 성공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08",
- "target_code": 60230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욕은 욕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30떡으로치면떡으로치고돌로치면돌로친다’ ‘613613욕은욕으로갚고은혜는은혜로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1",
- "target_code": 609021,
- "senseinfo": {
- "definition":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염병에 까마귀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06염병에까마귀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멩이 갖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98",
- "target_code": 602298,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미륵이 웃을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4",
- "target_code": 602344,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돌부처가 웃을 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01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609330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609331돌부처가 웃을 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배도 맛 들일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6",
- "target_code": 602336,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2",
- "target_code": 60902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12돌을차면발부리만아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0",
- "target_code": 609330,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미륵이 웃을 노릇’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을 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44돌미륵이 웃을 노릇’ ‘601501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609331돌부처가 웃을 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부처가 웃을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1",
- "target_code": 609331,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미륵이 웃을 노릇’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44돌미륵이 웃을 노릇’ ‘601501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609330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부처도 꿈적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2",
- "target_code": 609332,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8086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604546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부처보고 아이 낳아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3",
- "target_code": 609333,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실현되지 않을 대상이나 사물에게 무리한 것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실현되지 않을 대상이나 사물에게 무리한 것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아본 마을 뀌어 본 방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274",
- "target_code": 602274,
- "senseinfo": {
- "definition":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에도 나무에도 댈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09",
- "target_code": 602309,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187나무에도못대고돌에도못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을 들면 얼굴이 붉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10",
- "target_code": 602310,
- "senseinfo": {
- "definition": "무거운 돌을 들면 힘을 쓰게 되어 얼굴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원인이 있어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거운 돌��� 들면 힘을 쓰게 되어 얼굴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원인이 있어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을 들어 제 발등을 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11",
- "target_code": 602311,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돌을 들어 놓치는 바람에 제 발등을 깨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으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돌을 들어 놓치는 바람에 제 발등을 깨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으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3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12",
- "target_code": 60231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22돌부리를차면발부리만아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 전에 아우 본 아이 젖 감질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83",
- "target_code": 609483,
- "senseinfo": {
- "definition": "첫돌이 되기 전에 동생이 생겨 어머니 젖을 빼앗기게 된 아이가 젖을 먹고 싶어 안달이 나서 안타까워하듯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하고 싶어서 몹시 참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첫돌이 되기 전에 동생이 생겨 어머니 젖을 빼앗기게 된 아이가 젖을 먹고 싶어 안달이 나서 안타까워하듯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하고 싶어서 몹시 참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54",
- "target_code": 6023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55",
- "target_code": 602355,
- "senseinfo": {
- "definition": "명문거족이라도 영원히 몰락하지 않는 법은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명문거족이라도 영원히 몰락하지 않는 법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 지고 방아 찧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06",
- "target_code": 602306,
- "senseinfo": {
- "definition": "디딜방아를 찧을 때는 돌을 지고 하는 것이 더 쉽다는 뜻으로, 힘을 들여야 무슨 일이나 잘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디딜방아를 찧을 때는 돌을 지고 하는 것이 더 쉽다는 뜻으로, 힘을 들여야 무슨 일이나 잘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쩌귀에 ��이 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7",
- "target_code": 602347,
- "senseinfo": {
- "definition":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홈통은 썩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6427홈통은썩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8",
- "target_code": 60234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홈통은 썩지 않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616428홈통은썩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9",
- "target_code": 602349,
- "senseinfo": {
- "definition":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불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50돌쩌귀에불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돌쩌귀에 불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50",
- "target_code": 602350,
- "senseinfo": {
- "definition":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49돌쩌귀에불이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돗자리는 갈아 댈수록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4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78",
- "target_code": 60947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새것일수록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새것일수록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기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9",
- "target_code": 609349,
- "senseinfo": {
- "definition": "동기간은 싸워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동기간은 싸워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15",
- "target_code": 602315,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사는 데 쓰는 유일한 기술이나 연장이 못쓰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사는 데 쓰는 유일한 기술이나 연장이 못쓰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16",
- "target_code": 602316,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602326동냥자루도제멋에찬다’ ‘602329동냥치첩도제멋에취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6",
- "target_code": 60916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7",
- "target_code": 609167,
- "senseinfo": {
- "definition":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9168동냥은안주고쪽박만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8",
- "target_code": 609168,
- "senseinfo": {
- "definition":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9167동냥은아니주고자루찢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은 혼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69",
- "target_code": 60916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23",
- "target_code": 60232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담",
- "word":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24",
- "target_code": 602324,
- "senseinfo": {
- "definition": "간단한 일이라도 서로 협조하여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단한 일이라도 서로 협조하여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25",
- "target_code": 602325,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26",
- "target_code": 602326,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602316동냥아치첩도제멋에한다’ ‘602329동냥치첩도제멋에취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자루를 찢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27",
- "target_code": 602327,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루를 찢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55자루를찢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자루를 찼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28",
- "target_code": 602328,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치가 동냥치 꺼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30",
- "target_code": 6023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29",
- "target_code": 602329,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602326동냥자루도제멋에찬다’ ‘602316동냥아치첩도제멋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냥하려다가 추수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70",
- "target_code": 609170,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것을 탐내어 다니다가 큰 것을 놓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것을 탐내어 다니다가 큰 것을 놓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90",
- "target_code": 609490,
- "senseinfo": {
- "definition":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84",
- "target_code": 60948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79어디개가짖느냐한다’ ‘613302어느집개가짖느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91",
- "target_code": 60949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92",
- "target_code": 609492,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것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것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85",
- "target_code": 609485,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07이웃집무당영하지않다’ ‘609489동네의원용한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86",
- "target_code": 60948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54앞집처녀믿다가장가못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87",
- "target_code": 609487,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눈앞에 두고 보면 성장하여 변한 것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눈앞에 두고 보면 성장하여 변한 것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 쉬파리 모여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88",
- "target_code": 609488,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하였을 때 사람들이 떼거리로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하였을 때 사람들이 떼거리로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89",
- "target_code": 609489,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07이웃집무당영하지않다’ ‘609485동네무당영하지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61",
- "target_code": 602361,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362동녘이훤하면새벽[세상]인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62",
- "target_code": 602362,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361동녘이번하니까다내세상인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도 서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5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56",
- "target_code": 60235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사리에 어둡거나 어찌 된 형편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사리에 어둡거나 어찌 된 형편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6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0",
- "target_code": 6090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구 따라[친해] 강남 간다’ ‘벗 따라 강남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48친구따라[친해]강남간다’ ‘611012벗따라강남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무 몰래 양식 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6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1",
- "target_code": 609031,
- "senseinfo": {
- "definition":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절 모르고 시주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88어두운밤에눈깜짝이기’ ‘605798절모르고시주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6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32",
- "target_code": 609032,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방 누룩 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7",
- "target_code": 60238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얼굴빛이 누르께하고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얼굴빛이 누르께하고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방삭이는 백지장도 높다고 하였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0",
- "target_code": 602380,
- "senseinfo": {
- "definition": "동방삭이 ��로장생한 것은 백지장도 높다고 할 만큼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방삭이 불로장생한 것은 백지장도 높다고 할 만큼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방삭이 밤 깎아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8",
- "target_code": 602378,
- "senseinfo": {
- "definition": "불로장생하였다는 동방삭도 급하고 귀찮으면 밤을 반만 깎아 먹었다는 말에서, 조급하여 어떤 일을 반만 하다 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로장생하였다는 동방삭도 급하고 귀찮으면 밤을 반만 깎아 먹었다는 말에서, 조급하여 어떤 일을 반만 하다 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방삭이 인절미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0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9",
- "target_code": 602379,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오래 잘 씹어 먹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오래 잘 씹어 먹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방화촉 노(老)도령이 숙녀 만나 즐거운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59",
- "target_code": 602459,
- "senseinfo": {
- "definition":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 ‘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90칠십노인구대독자생남을한듯’ ‘615267천리타향고인만나반가워서즐거운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산에 뜬 달 보고 놀랜 강아지 짖어 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0",
- "target_code": 60935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렇지도 아니한 일에 공연히 놀라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렇지도 아니한 일에 공연히 놀라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상전에 들어갔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99",
- "target_code": 602399,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말을 하여야 할 경우에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말을 하여야 할 경우에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생의 말도 들어야 형의 말도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7",
- "target_code": 609347,
- "senseinfo": {
- "definition": "웃어른이라고 하여 일방적으로 내리누르거나 요구만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웃어른이라고 하여 일방적으로 내리누르거나 요구만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생의 말도 들어야 형의 말도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8",
- "target_code": 60934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형제간이라도 의리가 있고 서로 간의 은혜 갚음이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형제간이라도 의리가 있고 서로 간의 은혜 갚음이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생 죽음은 거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4",
- "target_code": 609344,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의 불행이 자기에게는 다행한 일이 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의 불행이 자기에게는 다행한 일이 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5",
- "target_code": 60934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635구제할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14264저녁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은있다’ ‘615156쥐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은있다’ ‘615183쥐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6",
- "target_code": 609346,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색하여 응당 돌보아야 할 근친자조차 동정하지 아니한 사람도 도둑이 빼앗아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색하여 응당 돌보아야 할 근친자조차 동정하지 아니한 사람도 도둑이 빼앗아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서 시집살이는 오뉴월에도 서릿발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14",
- "target_code": 609214,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시집살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그중에서도 동서 밑에서 지내는 시집살이가 가장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시집살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그중에서도 동서 밑에서 지내는 시집살이가 가장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서 춤추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5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15",
- "target_code": 609215,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춤추고 싶은 둘째 동서 맏동서보고 춤추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94제가춤추고싶어서동서를권한다’ ‘615657춤추고싶은둘째동서맏동서보고춤추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1",
- "target_code": 6023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할아버지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78아주머니떡[술]도싸야사먹지’ ‘604879아주머니떡도커야사먹는다’ ‘616331할아버지떡도커야사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성은 백대지친(百代之親)",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7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6",
- "target_code": 60237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종씨면 멀기는 하더라도 친척임에는 틀림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종씨면 멀기는 하더라도 친척임에는 틀림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8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68",
- "target_code": 60936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속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속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8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57",
- "target_code": 60235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처가 없고 종적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처가 없고 종적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의 일 하라면 서의 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8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58",
- "target_code": 602358,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딴전만 부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딴전만 부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64",
- "target_code": 609364,
- "senseinfo": {
- "definition": "동정 하나 제대로 못 달아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물 발라 머리만 빗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부뚜막 땜질 못하는 며느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정 하나 제대로 못 달아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물 ���라 머리만 빗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3663부뚜막땜질못하는며느리이마의털만뽑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정호 칠백 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2",
- "target_code": 602372,
- "senseinfo": {
- "definition": "막힌 곳이 없이 매우 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막힌 곳이 없이 매우 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3",
- "target_code": 60237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4",
- "target_code": 60237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지 때 개딸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7",
- "target_code": 609067,
- "senseinfo": {
- "definition":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73",
- "target_code": 609373,
- "senseinfo": {
- "definition": "다듬이질 소리는 매우 듣기 싫은 소리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듬이질 소리는 매우 듣기 싫은 소리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74",
- "target_code": 609374,
- "senseinfo": {
- "definition": "들볶이면서 대접을 받느니보다 고생스러워도 마음 편안히 지내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들볶이면서 대접을 받느니보다 고생스러워도 마음 편안히 지내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소 누울 자리만큼 길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68",
- "target_code": 609068,
- "senseinfo": {
- "definition": "동지가 지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밤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동지가 지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밤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짓달에 멍석딸기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5",
- "target_code": 602375,
- "senseinfo": {
- "definition": "‘동지 때 개딸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067동지때개딸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쪽이 번하니 세상만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49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77",
- "target_code": 602377,
- "senseinfo": {
- "definition":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361동녘이번하니까다내세상인줄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태나 북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46",
- "target_code": 602346,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이나 저것이나 매한가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이나 저것이나 매한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풍 닷 냥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6",
- "target_code": 609416,
- "senseinfo": {
- "definition": "난봉이 나서 돈을 함부로 날려 버림을 조롱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난봉이 나서 돈을 함부로 날려 버림을 조롱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풍 맞은 익모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7",
- "target_code": 60941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8",
- "target_code": 609418,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12꼬기는칠팔월수수잎꼬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풍에 곡식이 병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9",
- "target_code": 60941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풍에 원두한의 탄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20",
- "target_code": 609420,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이 뜻하지 아니한 변으로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을 한탄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이 뜻하지 아니한 변으로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을 한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04",
- "target_code": 60240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돝잠에 개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2",
- "target_code": 602382,
- "senseinfo": {
- "definition": "돼지 잠에 잡스러운 개꿈이라는 뜻으로, 별 볼 일 없는 꿈을 꾸거나 그런 꿈 이야기를 멋없이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돼지 잠에 잡스러운 개꿈이라는 뜻으로, 별 볼 일 없는 꿈을 꾸거나 그런 꿈 이야기를 멋없이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돝잠에 개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3",
- "target_code": 602383,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한 말을 주책없이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한 말을 주책없이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3",
- "target_code": 602473,
- "senseinfo": {
- "definition": "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 꼬리 잡고 순대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67",
- "target_code": 60246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이루기 위하여서는 일정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성급하게 요구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이루기 위하여서는 일정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성급하게 요구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는 흐린 물을 좋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4",
- "target_code": 602474,
- "senseinfo": {
- "definition":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과 사귀기를 좋아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과 사귀기를 좋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도 낯을 붉히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5",
- "target_code": 602475,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뻔뻔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뻔뻔스러운 행동��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를 그려서 붙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6",
- "target_code": 602476,
- "senseinfo": {
- "definition": "진귀한 음식을 저 혼자만 먹을 때 친구들이 농담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진귀한 음식을 저 혼자만 먹을 때 친구들이 농담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 멱 감은 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7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68",
- "target_code": 602468,
- "senseinfo": {
- "definition":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돼지고기는 있으나 마나 하고 국물뿐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돼지고기는 있으나 마나 하고 국물뿐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 발톱에 봉숭아(물)를 들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69",
- "target_code": 602469,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 ‘거적문에 (국화) 돌쩌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02386돼지우리에주석자물쇠’ ‘607457거적문에 (국화) 돌쩌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옷을 대기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0",
- "target_code": 602470,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에 진주(목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7",
- "target_code": 602477,
- "senseinfo": {
- "definition": "값어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물도 아무 소용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어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물도 아무 소용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 오줌통 몰아 놓은 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1",
- "target_code": 602471,
- "senseinfo": {
- "definition": "두툼하게 생긴 얼굴이 허여멀겋고 아름답지 못함을 조롱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툼하게 생긴 얼굴이 허여멀겋고 아름답지 못함을 조롱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 왼 발톱",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72",
- "target_code": 602472,
- "senseinfo": {
- "definition": "상궤에 벗어난 일을 하거나 남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궤에 벗어난 일을 하거나 남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6",
- "target_code": 602386,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거적문에 (국화) 돌쩌귀’‘돼지 발톱에 봉숭아(물)를 들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07457거적문에 (국화) 돌쩌귀’‘602469돼지발톱에봉숭아물를들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66",
- "target_code": 602466,
- "senseinfo": {
- "definition":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836한푼짜리푸닥거리에두부가오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2",
- "target_code": 609352,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을 조금 배워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을 조금 배워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놈과 겸상을 하면 재수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7",
- "target_code": 60902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과 겸상하기 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과 겸상하기 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놈이 김풍헌을 안다더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28",
- "target_code": 609028,
- "senseinfo": {
- "definition":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몰라보고 모욕한 경우를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몰라보고 모욕한 경우를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93",
- "target_code": 602393,
- "senseinfo": {
- "definition": "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 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 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94",
- "target_code": 602394,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는 집에는 암소가 세 마리 안되는 집에는 계집이 셋",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9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95",
- "target_code": 602395,
- "senseinfo": {
- "definition": "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는 호박에 손가락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0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96",
- "target_code": 602396,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시기하여 훼방을 놓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시기하여 훼방을 놓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3",
- "target_code": 609353,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되 주고 한 섬 받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769한되주고한섬받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면 더 되고 싶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97",
- "target_code": 60239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61바다는메워도사람의욕심은못채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되지 못한 풍잠이 갓 밖에 어른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98",
- "target_code": 602398,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70",
- "target_code": 60937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한곳에 가 꼭 틀어박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한곳에 가 꼭 틀어박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1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10",
- "target_code": 609410,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될 사람은 어려��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4249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608163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613723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616154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견이 목에 피 내어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72",
- "target_code": 60937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억울한 일이나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억울한 일이나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계집 둔 놈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1",
- "target_code": 602431,
- "senseinfo": {
- "definition": "첩을 둔 자의 마음은 몹시 괴로워 속이 썩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첩을 둔 자의 마음은 몹시 괴로워 속이 썩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고도 못 먹는 전라도 곡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02",
- "target_code": 602402,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마음대로 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고도 못 먹는 전라도 곡식’ ‘전라도 곡식이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마음대로 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41보고도못먹는전라도곡식’ ‘605863전라도곡식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고 보자는 건 무섭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0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01",
- "target_code": 602401,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1618나중에보자는사람[양반]무섭지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 꽁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4",
- "target_code": 6093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작아서 거의 없는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 꽁지만 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작아서 거의 없는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55두꺼비꽁지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 꽁지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5",
- "target_code": 60935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작아서 거의 없는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 꽁지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작아서 거의 없는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54두꺼비꽁지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 돌에 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6",
- "target_code": 60935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애매한 두꺼비[거북이] 돌에 치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24애매한두꺼비[거북이]돌에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 싸움에 파리 치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7",
- "target_code": 609357,
- "senseinfo": {
- "definition": "힘센 자들이 싸우는 통에 약한 자가 억울하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센 자들이 싸우는 통에 약한 자가 억울하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씨름 누가 질지 누가 이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63",
- "target_code": 602463,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막둥이 씨름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2731막둥이씨름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8",
- "target_code": 60935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69개구리움츠리는[주저앉는]뜻은멀리뛰자는뜻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59",
- "target_code": 609359,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하는 것이나 하는 일이 근시안적이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하는 것이나 하는 일이 근시안적이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60",
- "target_code": 609360,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57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601725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603804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2",
- "target_code": 602432,
- "senseinfo": {
- "definition":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100",
- "target_code": 609100,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더지 땅굴 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95",
- "target_code": 60909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욕심스럽게 마구 해 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욕심스럽게 마구 해 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더지 땅굴 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96",
- "target_code": 609096,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꾸준하고 인내심 있게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꾸준하고 인내심 있게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더지 혼인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98",
- "target_code": 60909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혼인하려고 애쓰다가 마침내는 동류끼리 혼인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혼인하려고 애쓰다가 마침내는 동류끼리 혼인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더지 혼인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97",
- "target_code": 609097,
- "senseinfo": {
- "definition": "두더지가 하늘, 일월, 구름, 바람, 석불에게 청혼하는 과정에서 천하에 높은 것이 자기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같은 두더지에게 청혼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분수에 넘치는 엉뚱한 희망을 갖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더지가 하늘, 일월, 구름, 바람, 석불에게 청혼하는 과정에서 천하에 높은 것이 자���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같은 두더지에게 청혼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분수에 넘치는 엉뚱한 희망을 갖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더지 혼인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099",
- "target_code": 60909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널리 알리지 아니하고 집안사람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혼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널리 알리지 아니하고 집안사람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혼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덩에 누운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58",
- "target_code": 602458,
- "senseinfo": {
- "definition": "편하여 팔자가 좋다는 말. <동의 속담> ‘두렁에 누운 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하여 팔자가 좋다는 말. <동의 속담> ‘602384두렁에누운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렁에 누운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4",
- "target_code": 602384,
- "senseinfo": {
- "definition": "편하여 팔자가 좋다는 말. <동의 속담> ‘두덩에 누운 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하여 팔자가 좋다는 말. <동의 속담> ‘602458두덩에누운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렁에 든 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27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385",
- "target_code": 602385,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랑에 든 소’ ‘개천에 든 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66도랑에 든 소’ ‘600860개천에 든 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만강이 녹두죽이라도 곰방술이 없어서 못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85",
- "target_code": 609685,
- "senseinfo": {
- "definition":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 먹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723한강이녹두죽이라도쪽박이없어못먹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메로 꿩 사냥 보내 놓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2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3",
- "target_code": 609553,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닥친 일은 어떻게든지 해 놓고 보자고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닥친 일은 어떻게든지 해 놓고 보자고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메 앉은 이방이 조정 일 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2",
- "target_code": 609552,
- "senseinfo": {
- "definition": "출입 없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오히려 바깥 풍조를 잘 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출입 없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오히려 바깥 풍조를 잘 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벌자식이 더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60",
- "target_code": 60246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볼에 밤을 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3",
- "target_code": 602433,
- "senseinfo": {
- "definition": "마땅치 아니하거나 성이 나서 뾰로통한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땅치 아니하거나 성이 나서 뾰로통한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부 먹다 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51",
- "target_code": 602451,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6879홍시먹다가이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부살에 바늘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9",
- "target_code": 602489,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뼈에 두부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64바늘뼈에두부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부에도 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52",
- "target_code": 602452,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은 으레 될 일에도 뜻밖의 재앙이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은 으레 될 일에도 뜻밖의 재앙이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4",
- "target_code": 60243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7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5",
- "target_code": 60243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도둑질을 해도 ���발[눈]이 맞아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283도둑질을해도손발[눈]이맞아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6",
- "target_code": 60243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똑같기 때문에 말다툼이나 싸움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똑같기 때문에 말다툼이나 싸움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손의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7",
- "target_code": 602437,
- "senseinfo": {
- "definition":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양손의 떡’",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69양손의떡’"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3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03",
- "target_code": 602403,
- "senseinfo": {
- "definition": "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절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82",
- "target_code": 609682,
- "senseinfo": {
- "definition": "돌보아 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로 미루는 바람에 도리어 하나도 도움을 못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돌보아 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로 미루는 바람에 도리어 하나도 도움을 못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절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83",
- "target_code": 60968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마음씨가 굳지 못하여 늘 갈팡질팡하다가 마침내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마음씨가 굳지 못하여 늘 갈팡질팡하다가 마침내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총알에 맞아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8",
- "target_code": 602438,
- "senseinfo": {
- "definition": "배신자는 자기편과 상대편 모두에게 죄를 졌으므로 두 편 모두에게서 총알을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신자는 자기편과 상대편 모두에게 죄를 졌으므로 두 편 모두에게서 총알을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두 틈에 탕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39",
- "target_code": 602439,
- "senseinfo": {
- "definition": "‘독 틈에 탕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471독틈에탕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둘러치나 메어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83",
- "target_code": 609383,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업으나 지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44업으나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둘이 똑같아야 싸움도 하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5",
- "target_code": 609555,
- "senseinfo": {
- "definition":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똑같아야 싸움이 이루어지지,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너무 차이가 날 때에는 싸움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똑같아야 싸움이 이루어지지,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너무 차이가 날 때에는 싸움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4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6",
- "target_code": 609556,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셋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9셋이먹다가둘이죽어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5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82",
- "target_code": 609382,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66작은며느리보고나서큰며느리무던한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77",
- "target_code": 609277,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74밑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9550뒷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2584똥구멍으로호박씨[수박씨]깐다’ ‘610672밑구멍으로노꼰다’ ‘610673밑구멍으로숨쉰다’ ‘610709밑으로호박씨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76",
- "target_code": 60927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정하여진 팔자는 모면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정하여진 팔자는 모면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를 돌아보고 울기보다는 앞을 바라보고 웃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78",
- "target_code": 609278,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한숨을 지을 것이 아니라 밝은 앞날을 내다보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한숨을 지을 것이 아니라 밝은 앞날을 내다보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를 캐면 삼거웃이 안 나오는 집안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79",
- "target_code": 609279,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결점을 찾으려고 애쓴다면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결점을 찾으려고 애쓴다면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80",
- "target_code": 60928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2나중난뿔이우뚝하다’ ‘610158먼저난머리보다나중난뿔이무섭다’ ‘606934후생각이우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81",
- "target_code": 609281,
- "senseinfo": {
- "definition":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3나중난뿔이우뚝하다’ ‘610159먼저난머리보다나중난뿔이무섭다’ ‘606935후생각이우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82",
- "target_code": 60928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1619나중에보자는사람[양반]무섭지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83",
- "target_code": 609283,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동의 속담> ‘609284뒤에볼나무는뿌리를높이잘라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84",
- "target_code": 609284,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동의 속담> ‘609283뒤에볼나무는그루를돋우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에 오면 석 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285",
- "target_code": 609285,
- "senseinfo": {
- "definition":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은 벌로 거푸 석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면서 술을 권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은 벌로 거푸 석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면서 술을 권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6",
- "target_code": 602516,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웅박 신은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517뒤웅박신은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웅박 신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7",
- "target_code": 602517,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516뒤웅박신고얼음판에선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8",
- "target_code": 602518,
- "senseinfo": {
- "definition": "맹랑하고 허황된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맹랑하고 허황된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웅박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9",
- "target_code": 602519,
- "senseinfo": {
- "definition": "입구가 좁은 뒤웅박 속에 갇힌 팔자라는 뜻으로, 일단 신세를 망치면 거기서 헤어 나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구가 좁은 뒤웅박 속에 갇힌 팔자라는 뜻으로, 일단 신세를 망치면 거기서 헤어 나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6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7",
- "target_code": 602487,
- "senseinfo": {
- "definition":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동의 속담>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9127돈떨어지자입맛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간 개구리[쥐]한테 하문(下門)을 물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1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0",
- "target_code": 60248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창피스러운 경우를 당하고도 부끄러워 남에게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창피스러운 경우를 당하고도 부끄러워 남에게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1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2",
- "target_code": 6024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13사돈집과뒷간은멀수록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1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1",
- "target_code": 60248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9519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601412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609521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606774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3",
- "target_code": 6024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9509똥누러갈적마음다르고올적마음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간에 앉아서 개 부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4",
- "target_code": 60248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필요할 때만 찾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필요할 때만 찾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간에 옻칠하고 사나 보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485",
- "target_code": 602485,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을 인색하게 모으는 사람에게 뒷간까지 옻칠을 해 가며 살겠느냐는 뜻으로,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보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을 인색하게 모으는 사람에게 뒷간까지 옻칠을 해 가며 살겠느냐는 뜻으로,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보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0",
- "target_code": 609550,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74밑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9277뒤로[뒤에서]호박씨깐다’ ‘602584똥구멍으로호박씨[수박씨]깐다’ ‘610672밑구멍으로노꼰다’ ‘610673밑구멍으로숨쉰다’ ‘610709밑으로호박씨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9",
- "target_code": 609669,
- "senseinfo": {
- "definition":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마당 벌어진 데 웬 솔뿌리 걱정’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9796마당벌어진데웬솔뿌리걱정’ ‘609797마당터진데솔뿌리걱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집 며느리 시집살이 잘하는 바람에 앞집 며느리 절로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70",
- "target_code": 609670,
- "senseinfo": {
- "definition": "주위에 모범이 되는 이가 있으면 그 본을 따서 못하는 이도 잘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위에 모범이 되는 이가 있으면 그 본을 따서 못하는 이도 잘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집 짓고 앞집 뜯어 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71",
- "target_code": 60967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방해가 되거나 손해가 된다 하여 자기보다 먼저 한 사람의 일을 못 하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방해가 되거나 손해가 된다 하여 자기보다 먼저 한 사람의 일을 못 하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뒷집 짓고 앞집 뜯어 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72",
- "target_code": 60967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事理)는 제쳐 놓고 제 경우와 제 욕심만을 옳다고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事理)는 제쳐 놓고 제 경우와 제 욕심만을 옳다고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7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76",
- "target_code": 609576,
- "senseinfo": {
- "definition": "꾸준하게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이루고 재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준하게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이루고 재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82",
- "target_code": 609582,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83드는돌이있어야낯이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83",
- "target_code": 609583,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82드는돌에낯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5",
- "target_code": 602505,
- "senseinfo": {
- "definition":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모르게 들어도 정이 떨어져 싫어질 때는 역력히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모르게 들어도 정이 떨어져 싫어질 때는 역력히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6",
- "target_code": 602506,
- "senseinfo": {
- "definition":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몰라도 막상 헤어질 때는 그 정이 얼마나 두터웠던가를 새삼 알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몰라도 막상 헤어질 때는 그 정이 얼마나 두터웠던가를 새삼 알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는 종은 몰라도 나는 종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7",
- "target_code": 60250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은 잘 의식되지 않아도 손해되는 일은 잘 의식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은 잘 의식되지 않아도 손해되는 일은 잘 의식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8",
- "target_code": 6025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재물이 붇는 것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그것이 줄어드는 것은 곧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재물이 붇는 것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그것이 줄어드는 것은 곧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8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75",
- "target_code": 60947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74",
- "target_code": 609574,
- "senseinfo": {
- "definition":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동의 속담>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동의 속담> ‘602028느릿느릿걸어도황소걸음’ ‘602685띄엄띄엄걸어도황소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드물어도 아이가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1",
- "target_code": 60955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더디기는 하나 이루어지기는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더디기는 하나 이루어지기는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37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416671",
- "target_code": 141667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오는 사람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나간 사람은 곧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오는 사람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나간 사람은 곧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65",
- "target_code": 6095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9567듣기좋은이야기도늘들으면싫다’ ‘609566듣기좋은육자배기도한두번’ ‘609812맛있는음식도늘먹으면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66",
- "target_code": 60956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9567듣기좋은이야기도늘들으면싫다’ ‘609565듣기좋은꽃노래도한두번이지’ ‘609812맛있는음식도늘먹으면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67",
- "target_code": 60956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9565듣기좋은꽃노래도한두번이지’ ‘609566듣기좋은육자배기도한두번’ ‘609812맛있는음식도늘먹으면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68",
- "target_code": 609568,
- "senseinfo": {
- "definition":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0906백번듣는것이한번보는것만못하다’ ‘610857백문이불여일견(不如一見)’ ‘613413열번듣는것이한번보는것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듣보기장사 애 말라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2",
- "target_code": 602502,
- "senseinfo": {
- "definition": "여기저기 뜨내기로 시세를 알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돌아다니던 듣보기장사가 시세가 맞지 않아 이익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애를 태운다는 뜻으로, 요행수를 바라다가 몹시 애를 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기저기 뜨내기로 시세를 ��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돌아다니던 듣보기장사가 시세가 맞지 않아 이익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애를 태운다는 뜻으로, 요행수를 바라다가 몹시 애를 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고 나니 초롱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84",
- "target_code": 609584,
- "senseinfo": {
- "definition": "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깨가 참깨보고 짧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95",
- "target_code": 60949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흉은 모르고 남의 흉만을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흉은 모르고 남의 흉만을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녘 소경 머루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59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24",
- "target_code": 602524,
- "senseinfo": {
- "definition":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머루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47소경머루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어서 죽 쑨 놈은 나가서도 죽 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0",
- "target_code": 602510,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서 일만 하던 놈은 나가서도 일만 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서 일만 하던 놈은 나가서도 일만 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어서 죽 쑨 놈은 나가서도 죽 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1",
- "target_code": 602511,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서 하던 버릇은 집을 나가서도 버리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서 하던 버릇은 집을 나가서도 버리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어오는 복도 문 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87",
- "target_code": 609587,
- "senseinfo": {
- "definition": "방정맞은 짓만 하여 오는 복도 마다함을 나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정맞은 짓만 하여 오는 복도 마다함을 나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88",
- "target_code": 60958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5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89",
- "target_code": 609589,
- "senseinfo": {
- "definition": "도중에 끼어든 사람이 전체를 망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중에 끼어든 사람이 전체를 망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69",
- "target_code": 609569,
- "senseinfo": {
- "definition": "들어서 걱정될 일은 듣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들어서 걱정될 일은 듣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70",
- "target_code": 609570,
- "senseinfo": {
- "definition": "모진 말을 한 사람은 쉽게 잊고 말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쉽게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상처를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진 말을 한 사람은 쉽게 잊고 말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쉽게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상처를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은 말 들은 데 버리고 본 말 본 데 버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71",
- "target_code": 60957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옮기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옮기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은 풍월 얻은 문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72",
- "target_code": 609572,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식으로 배워서 얻은 지식이 아니라 귓결에 듣고서 문자 쓰는 사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식으로 배워서 얻은 지식이 아니라 귓결에 듣고서 문자 쓰는 사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을 이 짐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73",
- "target_code": 609573,
- "senseinfo": {
- "definition":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사람이 백 말을 하여도 들을 이 짐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3424열사람이백말을하여도들을이짐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9",
- "target_code": 602509,
- "senseinfo": {
- "definition": "며느리는 시집올 적에만 대접을 받고 송아지는 태어날 때만 잠시 귀염을 받는다는 뜻으로, 며느리는 출가해 온 후 일만 하고 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며느리는 시집올 적에만 대접을 받고 송아지는 태어날 때만 잠시 귀염을 받는다는 뜻으로, 며느리는 출가해 온 후 일만 하고 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 중은 소금을 먹고 산 중은 나물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3",
- "target_code": 60250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 중은 소금을 먹고 산 중은 나물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8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04",
- "target_code": 60250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하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지 않는 낫에 손을 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2",
- "target_code": 602512,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않은 자에게서 생각지 못했던 해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않은 자에게서 생각지 못했던 해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3",
- "target_code": 602513,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54먹지않는씨아에서소리만난다’ ‘603020못먹는씨아가소리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0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14",
- "target_code": 60251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55먹지않는씨아에서소리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걸이 없는 휘추리가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03",
- "target_code": 609603,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5",
- "target_code": 609595,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40겉보리서말만있으면처가살이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겨 먹던 개가 말경(末境)에는 쌀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3",
- "target_code": 609593,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등겨를 먹던 개는 나중에 쌀에까지 눈독을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처음에는 조금씩 하다가 익숙해지면 점점 더 많이 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등겨를 먹던 개는 나중에 쌀에까지 눈독을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처음에는 조금씩 하다가 익숙해지면 점점 더 많이 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4",
- "target_code": 609594,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15똥먹던강아지는안들키고겨[재]먹던강아지는들킨다’ ‘609526똥싼놈은달아나고방귀뀐놈만잡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겻섬에 새앙쥐 엉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31",
- "target_code": 602531,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없는 데에 여러 사람이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없는 데에 여러 사람이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곱쟁이 제사 지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79",
- "target_code": 602579,
- "senseinfo": {
- "definition": "날쌔게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날쌔게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곱쟁이 제사 지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0",
- "target_code": 602580,
- "senseinfo": {
- "definition": "앉은자리에서 일을 어물어물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앉은자리에서 일을 어물어물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곱쟁이 허리 펼 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1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1",
- "target_code": 60258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렵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늘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렵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늘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 시린 절 받기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42",
- "target_code": 60984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푸대접한 사람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는 것은 등에 소름 끼치는 것같이 기분 좋지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푸대접한 사람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는 것은 등에 소름 끼치는 것같이 기분 좋지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에 풀 바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44",
- "target_code": 609844,
- "senseinfo": {
- "definition": "등이 빳빳하다는 뜻으로,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등이 빳빳하다는 뜻으로,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을 쓰다듬어 준 강아지 발등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45",
- "target_code": 609845,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해를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해를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46",
- "target_code": 609846,
- "senseinfo": {
- "definition": "등을 덥게 할 의복이나 배를 부르게 할 밥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자기에게 아무 이익이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등을 덥게 할 의복이나 배를 부르게 할 밥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자기에게 아무 이익이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이 따스우면 배부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47",
- "target_code": 609847,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을 잘 입고 있는 사람이면 배도 부른 사람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을 잘 입고 있는 사람이면 배도 부른 사람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이 따스우면 배부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48",
- "target_code": 609848,
- "senseinfo": {
- "definition": "추운 날 더운 데 누워 있으면 먹지 아니하여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운 날 더운 데 누워 있으면 먹지 아니하여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잔 뒤가 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34",
- "target_code": 602534,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잔 밑이 어둡고 이웃집이 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35",
- "target_code": 602535,
- "senseinfo": {
- "definition": "‘등잔 밑이 어둡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536등잔밑이어둡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잔 밑이 어둡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36",
- "target_code": 602536,
- "senseinfo": {
- "definition": "대상에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리어 대상에 대하여 잘 알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상에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리어 대상에 대하여 잘 알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잔불에 콩 볶아 먹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2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93",
- "target_code": 60949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고 옹졸하여 하는 짓마다 답답한 일만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고 옹졸하여 하는 짓마다 답답한 일만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줄기에서 노린내가 나게 두들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3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32",
- "target_code": 602532,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복날(에) 개 맞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264섣달그믐날흰떡맞듯’ ‘603581복날(에)개맞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 치고 간 내먹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3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63",
- "target_code": 609463,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를 끼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를 끼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등 치고 배 만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3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43",
- "target_code": 60984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 주고 약 준다’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71병주고약준다’ ‘604443술먹여놓고해장가자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따 놓은 당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8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12",
- "target_code": 609612,
- "senseinfo": {
- "definition":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621떼어놓은당상’ ‘609622떼어둔당상좀먹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따벌둥지를 쑤시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8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7",
- "target_code": 60266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따벌둥지 보고 꿀돈 내여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8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5",
- "target_code": 602665,
- "senseinfo": {
- "definition": "땅벌의 둥지를 보고 거기서 꿀을 떠서 얻게 될 돈을 미리 꾸어 쓴다는 뜻으로, 될지 안 될지도 모를 일을 가지고 미리 그 이익을 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땅벌의 둥지를 보고 거기서 꿀을 떠서 얻게 될 돈을 미리 꾸어 쓴다는 뜻으로, 될지 안 될지도 모를 일을 가지고 미리 그 이익을 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따벌둥지 보고 꿀돈 내여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8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6",
- "target_code": 60266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딱따구리 부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8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47",
- "target_code": 60954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명색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명색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8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41",
- "target_code": 60264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덕에 부원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1",
- "target_code": 609641,
- "senseinfo": {
- "definition": "출가한 딸의 도움으로 무슨 일을 하거나 잘되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출가한 딸의 도움으로 무슨 일을 하거나 잘되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먹는 것은 쥐 먹는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2",
- "target_code": 609642,
- "senseinfo": {
- "definition": "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먹는 것은 쥐 먹는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3",
- "target_code": 609643,
- "senseinfo": {
- "definition": "쥐 먹는 것을 못 먹게 할 수 없듯이 딸에게 드는 비용은 어쩔 수 없이 써야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쥐 먹는 것을 못 먹게 할 수 없듯이 딸에게 드는 비용은 어쩔 수 없이 써야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4",
- "target_code": 609644,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609645딸셋을여의면기둥뿌리가팬다’ ‘609662딸이셋이면문을열어놓고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1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5",
- "target_code": 609645,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609644딸삼형제시집보내면좀도둑도안든다’ ‘609662딸이셋이면문을열어놓고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1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6",
- "target_code": 609646,
- "senseinfo": {
- "definition": "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없는 사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7",
- "target_code": 609647,
- "senseinfo": {
- "definition": "실상이 없으면 거기에 딸린 것은 귀할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상이 없으면 거기에 딸린 것은 귀할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없는 사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1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8",
- "target_code": 609648,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41불없는[꺼진]화로딸없는[죽은]사위’ ‘609649딸죽은사위불꺼진화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은 두 번 서운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0",
- "target_code": 609650,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은 산적 도둑이라 하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1",
- "target_code": 609651,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은 옆집에 줘도 강아지는 옆집에 못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2",
- "target_code": 609652,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은 예쁜 도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3",
- "target_code": 609653,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키울 때나 출가한 후에도 아들보다 더 돈이 들고 친정집 세간도 축내지만, 딸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것이 도리어 예쁘게만 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키울 때나 출가한 후에도 아들보다 더 돈이 들고 친정집 세간도 축내지만, 딸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것이 도리어 예쁘게만 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4",
- "target_code": 60965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을 주겠거던 류월 달에 벼 누런 집에 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5",
- "target_code": 609655,
- "senseinfo": {
- "definition": "유월에 벼가 누런 집에 시집을 가야 굶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유월에 벼가 누런 집에 시집을 가야 굶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6",
- "target_code": 60965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9657딸의굿에를가도자루아홉을가지고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7",
- "target_code": 6096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9656딸의굿에가도전대가셋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8",
- "target_code": 609658,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의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59",
- "target_code": 609659,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0",
- "target_code": 609660,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1",
- "target_code": 609661,
- "senseinfo": {
- "definition": "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2",
- "target_code": 609662,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609644딸삼형제시집보내면좀도둑도안든다’ ‘609645딸셋을여의면기둥뿌리가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이 여럿이면 어미 속곳 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3",
- "target_code": 609663,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을 시집보내는 부담이 매우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을 시집보내는 부담이 매우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이 하나면 과하고 반이면 모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4",
- "target_code": 609664,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하나만 되어도 과하다고 여길 만큼 부모의 부담이 크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하나만 되어도 과하다고 여길 만큼 부모의 부담이 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3",
- "target_code": 602663,
- "senseinfo": {
- "definition":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4720아들은말태워놓으면사촌되고딸은시집보내면륙촌된다’ ‘604719아들도말태워놓으면사촌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4",
- "target_code": 602664,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9",
- "target_code": 609649,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딸 없는 사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41불없는[꺼진]화로딸없는[죽은]사위’ ‘609648딸없는사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50",
- "target_code": 602650,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히 애를 쓰고 힘을 들여도 요령이나 기술이 부족하여 별 성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히 애를 쓰고 힘을 들여도 요령이나 기술이 부족하여 별 성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땀 흘린 밭에 풍년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48",
- "target_code": 602648,
- "senseinfo": {
- "definition": "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땀 흘린 밭에 풍년 들고 피 흘린 곳에 기와집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49",
- "target_code": 602649,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내가 고소하다[구수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71",
- "target_code": 602571,
- "senseinfo": {
- "definition":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다는 말. <동의 속담> ‘흙내가 고소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다는 말. <동의 속담> ‘607006흙내가고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 넓은 줄을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2",
- "target_code": 602552,
- "senseinfo": {
- "definition":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벌 집 보고 꿀 돈 내어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2",
- "target_code": 60959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33너구리굴보고피물돈내어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6",
- "target_code": 602556,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7",
- "target_code": 6025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생겨난 근원인 부모나 조상을 몰라보는 자를 깨우쳐 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생겨난 근원인 부모나 조상을 몰라보는 자를 깨우쳐 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을 열 길 파도 고리전 한 푼 생기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8",
- "target_code": 602558,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동의 속담> ‘땅을 열 길 파면 돈 한 푼이 생기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동의 속담> ‘602559땅을열길파면돈한푼이생기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을 열 길 파면 돈 한 푼이 생기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8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9",
- "target_code": 602559,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동의 속담> ‘땅을 열 길 파도 고리전 한 푼 생기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동의 속담> ‘602558땅을열길파도고리전한푼생기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을 팔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60",
- "target_code": 602560,
- "senseinfo": {
- "definition": "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우기며 고집을 피울 때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우기며 고집을 피울 때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 짚고 헤엄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3",
- "target_code": 60255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매우 쉽다는 말. <동의 속담> ‘주먹으로 물 찧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매우 쉽다는 말. <동의 속담> ‘615094주먹으로물찧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 짚고 헤엄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4",
- "target_code": 60255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땅 파다가 은 얻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69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55",
- "target_code": 602555,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다가 뜻밖의 이익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다가 뜻밖의 이익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6",
- "target_code": 60959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동의 속담> ‘609598때리는시어머니보다말리는시누이가더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7",
- "target_code": 609597,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8",
- "target_code": 609598,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동의 속담> ‘609596때리는사람보다말리는놈이더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리면 맞는 척이라도 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9",
- "target_code": 60959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때리면 우는 척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9600때리면우는척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리면 우는 척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00",
- "target_code": 609600,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때리면 맞는 척이��도 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9599때리면맞는척이라도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01",
- "target_code": 60960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602때린놈은다릴못뻗고자도맞은놈은다릴뻗고잔다’ ‘602284도둑질한사람은오그리고자고도둑맞은사람은펴고잔다’ ‘602809맞은놈은펴고자고때린놈은오그리고잔다’ ‘615439친사람은다리오그리고자도맞은사람은다리펴고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02",
- "target_code": 60960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2284도둑질한사람은오그리고자고도둑맞은사람은펴고잔다’ ‘609601때린놈은가로가고맞은놈은가운데로간다’ ‘602809맞은놈은펴고자고때린놈은오그리고잔다’ ‘615439친사람은다리오그리고자도맞은사람은다리펴고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때 묻은 왕사발 부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14",
- "target_code": 609614,
- "senseinfo": {
- "definition": "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04",
- "target_code": 6096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44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 ‘607230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610090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땡전 한 푼[닢]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70",
- "target_code": 61647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726피천한닢없다’ ‘610612물에빠져도주머니밖에뜰것이없다’ ‘604474쇠천샐닢도없다’ ‘606724피천대[반]푼도없다’ ‘606725피천샐닢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떠들기는 천안 삼거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6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42",
- "target_code": 609542,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끊이지 아니하고 떠들썩한 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끊이지 아니하고 떠들썩한 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44",
- "target_code": 602544,
- "senseinfo": {
- "definition": "으레 되기로 정해진 일을 하면서 자랑할 것이 무어냐고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으레 되기로 정해진 일을 하면서 자랑할 것이 무어냐고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43",
- "target_code": 609543,
- "senseinfo": {
- "definition": "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고리에 손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35",
- "target_code": 60263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도록 탐내던 것을 마침내 가지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도록 탐내던 것을 마침내 가지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국이 농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98",
- "target_code": 609498,
- "senseinfo": {
- "definition": "재질은 부족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일을 잘 감당하고 처리해 나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질은 부족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일을 잘 감당하고 처리해 나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국점이 된 눈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36",
- "target_code": 6026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0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04",
- "target_code": 602604,
- "senseinfo": {
- "definition": "시어머니 모르게 며느리가 딴 주머니를 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람은 누구나 남의 눈을 속여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성향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어머니 모르게 며느리가 딴 주머니를 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람은 누구나 남의 눈을 속여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성향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4",
- "target_code": 60262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5",
- "target_code": 602625,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3",
- "target_code": 602623,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도 떡이려니와 합(盒)이 더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6",
- "target_code": 602626,
- "senseinfo": {
- "definition": "내용도 물론 좋지만 형식이 더 잘되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용도 물론 좋지만 형식이 더 잘되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도르라면 덜 도르고 말 도르라면 더 도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05",
- "target_code": 60260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말을 남에게 전하여 소문이 돌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말을 남에게 전하여 소문이 돌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7",
- "target_code": 60262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737고기도먹어본사람이많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떼어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06",
- "target_code": 602606,
- "senseinfo": {
- "definition": "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먹은 입 쓸어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07",
- "target_code": 602607,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쓸어 내며 시치미를 뚝 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쓸어 내며 시치미를 뚝 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0",
- "target_code": 602660,
- "senseinfo": {
- "definition":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김칫국부터 마신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617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601516김칫국부터 마신다’ ‘604853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보 메고 배부르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23",
- "target_code": 60962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상황이 이루어지자 벌써 일정한 결과를 얻은 듯이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상황이 이루어지자 벌써 일정한 결과를 얻은 듯이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보 메고 배부르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24",
- "target_code": 60962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조건이 성숙되자 그 성과를 어김없이 다 얻을 수 있다고 장담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조건이 성숙되자 그 성과를 어김없이 다 얻을 수 있다고 장담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본 김에 굿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08",
- "target_code": 602608,
- "senseinfo": {
- "definition":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602609떡본김에제사지낸다’ ‘611740소매긴김에춤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09",
- "target_code": 602609,
- "senseinfo": {
- "definition":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굿한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602608떡본김에굿한다’ ‘611740소매긴김에춤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본 도깨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0",
- "target_code": 602610,
- "senseinfo": {
- "definition": "떡 보고 좋아서 날뛰는 도깨비처럼 몹시 덤비면서 염치없이 달려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떡 보고 좋아서 날뛰는 도깨비처럼 몹시 덤비면서 염치없이 달려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사 먹을 양반은 눈꼴부터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1",
- "target_code": 602611,
- "senseinfo": {
- "definition": "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2",
- "target_code": 60261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3",
- "target_code": 602613,
- "senseinfo": {
- "definition":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삶은 물에 풀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14떡삶은물에풀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삶은 물에 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4",
- "target_code": 602614,
- "senseinfo": {
- "definition":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13떡삶은물에중의(中衣)데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에 밥주걱",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8",
- "target_code": 602628,
- "senseinfo": {
- "definition": "떡시루 앞에 밥주걱을 들고 덤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시루 앞에 밥주걱을 들고 덤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에 웃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9",
- "target_code": 602629,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30",
- "target_code": 60263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욕은 욕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08돌로치면돌로치고떡으로치면떡으로친다’ ‘613613욕은욕으로갚고은혜는은혜로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은 치고 국수는 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31",
- "target_code": 602631,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이치와 경우에 맞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이치와 경우에 맞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32",
- "target_code": 602632,
- "senseinfo": {
- "definition": "인심이 각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인심이 각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33",
- "target_code": 602633,
- "senseinfo": {
- "definition": "원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으로 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으로 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이 별 떡 있지 사람은 별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34",
- "target_code": 602634,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의 종류는 많으나 사람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의 종류는 많으나 사람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잎에 황이 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8",
- "target_code": 602588,
- "senseinfo": {
- "definition": "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잎에 황이 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7",
- "target_code": 602587,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보잘것없는 것이 더욱 나빠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보잘것없는 것이 더욱 나빠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잎에 황이 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9",
- "target_code": 60258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맥을 못 추고 다 늙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맥을 못 추고 다 늙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5",
- "target_code": 60261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20떡할줄모르는아주머니함지[안반]타령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주고 뺨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6",
- "target_code": 60261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7",
- "target_code": 602617,
- "senseinfo": {
- "definition":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516김칫국부터 마신다’ ‘602660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604853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쥐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8",
- "target_code": 602618,
- "senseinfo": {
- "definition": "행운을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향유할 수 없는 처량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행운을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향유할 수 없는 처량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친 데 엎드러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19",
- "target_code": 60261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떡판에 엎드러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09494떡판에엎드러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판에 엎드러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494",
- "target_code": 60949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떡 친 데 엎드러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02619떡친데엎드러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0",
- "target_code": 60262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15떡잘안되면안반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해 먹을 세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1",
- "target_code": 602621,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떡 해 먹을 집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22",
- "target_code": 602622,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집안이라는 뜻으로, 화합하지 못하고 어려운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집안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집안이라는 뜻으로, 화합하지 못하고 어려운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집안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53",
- "target_code": 602653,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베주머니에 의송 들었다’ ‘허리띠 속에 상고장(上告狀) 들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36베주머니에의송들었다’ ‘616388허리띠속에상고장上告狀들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떫기는 오뉴월 산살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37",
- "target_code": 60963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사귈 기분을 느끼게 하지 못하고 떨떠름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사귈 기분을 느끼게 하지 못하고 떨떠름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38",
- "target_code": 609638,
- "senseinfo": {
- "definition": "다소 힘들다고 그만 일이야 못하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소 힘들다고 그만 일이야 못하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5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39",
- "target_code": 609639,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살구도 맛 들일 탓’ ‘신 배도 맛 들일 탓’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51개살구도맛들일탓’ ‘604562신배도맛들일탓’ ‘604682쓴배[개살구/외]도맛들일탓’"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떼가 사촌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77",
- "target_code": 602577,
- "senseinfo": {
- "definition": "부당한 일을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당한 일을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떼 꿩에 매 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76",
- "target_code": 602576,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을 많이 부리면 하나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을 많이 부리면 하나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떼어 놓은 당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8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21",
- "target_code": 609621,
- "senseinfo": {
- "definition":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따 놓은 당상’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612따놓은당상’ ‘609622떼어둔당상좀먹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22",
- "target_code": 609622,
- "senseinfo": {
- "definition":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621떼어놓은당상’ ‘609612따놓은당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떼장 밑이 저승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54",
- "target_code": 602654,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음과 저승이 따로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음과 저승이 따로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뗏말에 망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1",
- "target_code": 609341,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뗏말에 망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1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2",
- "target_code": 60934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의 틈에 끼어 뛰어다님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의 틈에 끼어 뛰어다님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또아리 샅[눈]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40",
- "target_code": 60964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린다고 가렸으나 가장 요긴한 데를 가리지 못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린다고 가렸으나 가장 요긴한 데를 가리지 못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똑똑한 머리보다 얼떨떨한 문서가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76",
- "target_code": 6026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기억력이 좋아도 그때그때 간단히 적어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기억력이 좋아도 그때그때 간단히 적어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똑똑한 사람도 몰아주면 머저리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77",
- "target_code": 6026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여러 사람이 몰아내고 따돌리면 기를 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여러 사람이 몰아내고 따돌리면 기를 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41",
- "target_code": 609541,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힘이라도 여럿의 힘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힘이라도 여럿의 힘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4",
- "target_code": 602584,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74밑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9277뒤로[뒤에서]호박씨깐다’ ‘609550뒷구멍으로호박씨깐다’ ‘610672밑구멍으로노꼰다’ ‘610673밑구멍으로숨쉰다’ ‘610709밑으로호박씨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5",
- "target_code": 60258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이 찢어지게[째지게] 가난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78밑구멍이찢어지게[째지게]가난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583",
- "target_code": 602583,
- "senseinfo": {
- "definition":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03",
- "target_code": 609503,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04",
- "target_code": 609504,
- "senseinfo": {
- "definition":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35이샘물안먹는다고똥누고가더니그물이맑기도전에다시와서먹는다’ ‘608576다시긷지아니한다고이우물에똥을눌까’ ‘613839이우물에똥을누어도���시그우물을먹는다’ ‘606485침뱉은우물다시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05",
- "target_code": 609505,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06",
- "target_code": 609506,
- "senseinfo": {
- "definition":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07",
- "target_code": 609507,
- "senseinfo": {
- "definition": "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08",
- "target_code": 609508,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09",
- "target_code": 60950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2483뒷간에갈적마음다르고올적마음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0",
- "target_code": 60951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덩이 굴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1",
- "target_code": 60951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2",
- "target_code": 609512,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떨어진 데 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3",
- "target_code": 609513,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4",
- "target_code": 60951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5",
- "target_code": 609515,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94등겨먹던개는들키고쌀먹던개는안들킨다’ ‘609526똥싼놈은달아나고방귀뀐놈만잡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6",
- "target_code": 60951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디에 가도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디에 가도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먹은 곰의 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7",
- "target_code": 609517,
- "senseinfo": {
- "definition":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개똥이라도 씹은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28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600737개똥이라도 씹은 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9",
- "target_code": 60951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1412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602481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609521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606774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묻은 개 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18",
- "target_code": 60951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0",
- "target_code": 60952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611971소경의월수月收를내어서라도’ ‘614902조리장수매끼돈을내어서라도’ ‘614734중의망건사러가는돈이라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1",
- "target_code": 60952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9519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601412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602481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606774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2",
- "target_code": 60952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3",
- "target_code": 609523,
- "senseinfo": {
- "definition":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동의 속담>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동의 속담> ‘609527똥싼주제에매화타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싸고 성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4",
- "target_code": 60952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105방귀뀐놈이성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5",
- "target_code": 60952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338처녀가아이를낳아도할말이있다’ ‘602281도둑질을하다들켜도변명을한다’ ‘606703핑계없는무덤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6",
- "target_code": 609526,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94등겨먹던개는들키고쌀먹던개는안들킨다’ ‘609515똥먹던강아지는안들키고겨[재]먹던강아지는들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7",
- "target_code": 609527,
- "senseinfo": {
- "definition":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동의 속담>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동의 속담> ‘609523똥싸고매화타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3",
- "target_code": 609533,
- "senseinfo": {
- "definition":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9535똥은칠수록튀어오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은 말라도 구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4",
- "target_code": 609534,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5",
- "target_code": 609535,
- "senseinfo": {
- "definition":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9533똥은건드릴수록구린내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6",
- "target_code": 609536,
- "senseinfo": {
- "definition":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7",
- "target_code": 609537,
- "senseinfo": {
- "definition":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0736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8",
- "target_code": 609528,
- "senseinfo": {
- "definition":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이라도 씹은 듯’ ‘똥 먹은 곰의 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37개똥이라도 씹은 듯’ ‘609517똥 먹은 곰의 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29",
- "target_code": 609529,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진 오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0",
- "target_code": 609530,
- "senseinfo": {
- "definition":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1",
- "target_code": 609531,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친 막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32똥친막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똥 친 막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2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32",
- "target_code": 609532,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31똥찌른막대꼬챙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뚝배기 깨지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7",
- "target_code": 609337,
- "senseinfo": {
- "definition": "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뚝배기 깨지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8",
- "target_code": 609338,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못하는 노래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못하는 노래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39",
- "target_code": 609339,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25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614501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뚝비 맞은 강아지[개 새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0",
- "target_code": 609340,
- "senseinfo": {
- "definition": "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 옷이 푹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 옷이 푹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뚫어진 벙거지에 우박 맞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20",
- "target_code": 609620,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79",
- "target_code": 60267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치 위에 치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97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608116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602680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606435치 위에 치가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0",
- "target_code": 60268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치 위에 치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79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608197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608116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606435치 위에 치가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뛰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1",
- "target_code": 60268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자꾸 벌여만 놓다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도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자꾸 벌여만 놓다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도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2",
- "target_code": 602682,
- "senseinfo": {
- "definition": "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
- "word":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3",
- "target_code": 602683,
- "senseinfo": {
- "definition":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뛰어야 벼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684뛰어야벼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뛰어야 벼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4",
- "target_code": 602684,
- "senseinfo": {
- "definition":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683뛰어보았자부처님손바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56",
- "target_code": 602656,
- "senseinfo": {
- "definition":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01끓는국에맛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57",
- "target_code": 602657,
- "senseinfo": {
- "definition":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02끓는국에맛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58",
- "target_code": 60265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73자라보고놀란가슴소댕[솥뚜껑]보고놀란다’ ‘602215더위먹은소달만보아도헐떡인다’ ‘611342불에놀란놈이부지깽이[화젓가락]만보아도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59",
- "target_code": 602659,
- "senseinfo": {
- "definition":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39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1",
- "target_code": 602661,
- "senseinfo": {
- "definition":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물 먹고 주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2",
- "target_code": 609992,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취한 체하며 주정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취한 체하며 주정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물 먹고 주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1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3",
- "target_code": 609993,
- "senseinfo": {
- "definition": "뻔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거나 거짓말을 몹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뻔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거나 거짓말을 몹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물 먹은 당나귀 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4",
- "target_code": 609994,
- "senseinfo": {
- "definition": "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주 먹은 돼지 껄때청’",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61모주먹은돼지껄때청’"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물에도 아이가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1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6",
- "target_code": 60999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뜨물에 빠진 바퀴 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5",
- "target_code": 609995,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뜬 소 울 넘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8",
- "target_code": 609668,
- "senseinfo": {
- "definition": "동작이 매우 느린 소가 울타리를 넘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동작이 느린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룸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작이 매우 느린 소가 울타리를 넘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동작이 느린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룸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뜻과 같이 되니까 입맛이 변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6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79",
- "target_code": 609379,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46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5",
- "target_code": 602685,
- "senseinfo": {
- "definition":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동의 속담>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동의 속담> ‘609574드문드문걸어도황소걸음’ ‘602028느릿느릿걸어도황소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량반 고집은 소 고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9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8",
- "target_code": 602668,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은 무턱대고 제 고집만 내세운다는 뜻으로, 몹시 고집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은 무턱대고 제 고집만 내세운다는 뜻으로, 몹시 고집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량반은 더러워서 범도 안 잡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9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70",
- "target_code": 602670,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의 하는 짓이 더러워서 날고기를 좋아하는 범조차도 안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양반은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실상은 그 속내가 몹시 더럽고 못되기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의 하는 짓이 더러워서 날고기를 좋아하는 범조차도 안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양반은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실상은 그 속내가 몹시 더럽고 못되기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량반이 금관자 내세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9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71",
- "target_code": 602671,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이 높은 벼슬만 내세우며 위세를 부리듯 한다는 뜻으로, 능력도 밑천도 없는 자가 권력을 내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이 높은 벼슬만 내세우며 위세를 부리듯 한다는 뜻으로, 능력도 밑천도 없는 자가 권력을 내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량반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9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69",
- "target_code": 60266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002부자하나면세동네가망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량식쌀을 싸 메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79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6",
- "target_code": 60268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나 적극적으로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나 적극���으로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렴치도 가죽 안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4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7",
- "target_code": 60268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렴치도 사람 믿고 산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88렴치도사람믿고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렴치도 사람 믿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4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8",
- "target_code": 60268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렴치도 가죽 안에 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87렴치도가죽안에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룡은 룡을 낳고 봉황은 봉황을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9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1",
- "target_code": 602691,
- "senseinfo": {
- "definition": "근본이 좋은 집안에서 훌륭한 자손이 나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근본이 좋은 집안에서 훌륭한 자손이 나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룡의 새끼가 못 되면 미꾸라지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9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2",
- "target_code": 602692,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부터 온갖 재주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용의 새끼가 되지 못하면 도랑에 뒹구는 미꾸라지가 되는 법이라는 뜻으로, 처음부터 훌륭한 인재가 될 길로 들어서지 못하면 보잘것없는 인물밖에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부터 온갖 재주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용의 새끼가 되지 못하면 도랑에 뒹구는 미꾸라지가 되는 법이라는 뜻으로, 처음부터 훌륭한 인재가 될 길로 들어서지 못하면 보잘것없는 인물밖에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룡이 개천에 떨어지면 미꾸라지가 되는 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9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3",
- "target_code": 602693,
- "senseinfo": {
- "definition":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28용이물밖에나면개미가침노를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룡이 없는 바다에는 메기가 꼬리를 치고 호랑이 없는 산골에는 여우가 선생질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89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4",
- "target_code": 602694,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283호랑이없는골에토끼가왕노릇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륙모 진 모래를 팔모 지게 밟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89",
- "target_code": 602689,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길을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길을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륙모 진 모래를 팔모 지게 밟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1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0",
- "target_code": 602690,
- "senseinfo": {
- "definition": "발이 닳도록 많이 다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이 닳도록 많이 다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구 뚫은 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3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9",
- "target_code": 609819,
- "senseinfo": {
- "definition": "질서나 순서도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질서나 순서도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6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5",
- "target_code": 602695,
- "senseinfo": {
- "definition":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당 벌어진 데 웬 솔뿌리 걱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96",
- "target_code": 609796,
- "senseinfo": {
- "definition":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9669뒷집마당벌어진데솔뿌리걱정한다’ ‘609797마당터진데솔뿌리걱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당삼을 캐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9",
- "target_code": 602699,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들이지 아니하고 무슨 일에 쉽게 성공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들이지 아니하고 무슨 일에 쉽게 성공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당이 환하면 비가 오고 계집 뒤가 반지르르하면 애가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98",
- "target_code": 60979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 어머니의 쇠약하였던 몸이 다시 회복되고 몸매가 반지르르하게 되면 또 아이를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 어머니의 쇠약하였던 몸이 다시 회복되고 몸매가 반지르르하게 되면 또 아이를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당질 뒤의 쌀자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0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70",
- "target_code": 610070,
- "senseinfo": {
- "definition": "우두커니 침묵만 지키고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우두커니 침묵만 지키고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97",
- "target_code": 609797,
- "senseinfo": {
- "definition":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마당 벌어진 데 웬 솔뿌리 걱정’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9796마당벌어진데웬솔뿌리걱정’ ‘609669뒷집마당벌어진데솔뿌리걱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디에 공이 닿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33",
- "target_code": 60963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끼는 곳에 더욱 상하기 쉬운 흠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끼는 곳에 더욱 상하기 쉬운 흠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디에 옹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34",
- "target_code": 60963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3기침에 재채기’ ‘607546고비에 인삼’ ‘602001눈 위에 서리 친다’ ‘613315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613602옹이에 마디’ ‘606682하품에 딸꾹질’ ‘606684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디에 옹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35",
- "target_code": 609635,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4기침에 재채기’ ‘607547고비에 인삼’ ‘602002눈 위에 서리 친다’ ‘613603옹이에 마디’ ‘606683하품에 딸꾹질’ ‘606685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91",
- "target_code": 60959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의 진행 속도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의 진행 속도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루 밑에 볕 들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03",
- "target_code": 602703,
- "senseinfo": {
- "definition": "마루 밑과 같은 음침한 곳에도 볕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나 고정불변한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루 밑과 같은 음침한 곳에도 볕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나 고정불변한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04",
- "target_code": 6027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룻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86",
- "target_code": 609586,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을 참고 기다리면 좋은 시기를 만날 수도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을 참고 기다리면 좋은 시기를 만날 수도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나무 꺾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02",
- "target_code": 60980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03",
- "target_code": 609803,
- "senseinfo": {
- "definition": "안되는 일도 대세를 타면 잘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안되는 일도 대세를 타면 잘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나무에 꽃이 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04",
- "target_code": 609804,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목에 꽃이 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04고목에 꽃이 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나무에 물 내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05",
- "target_code": 609805,
- "senseinfo": {
- "definition": "없는 것을 억지로 짜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는 것을 억지로 짜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나무에 좀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06",
- "target_code": 609806,
- "senseinfo": {
- "definition": "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9",
- "target_code": 602719,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낮에 마른벼락’ ‘청천 하늘에 날벼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02대낮에마른벼락’ ‘606364청천하늘에날벼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논에 물 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20",
- "target_code": 60272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문 논에 물 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38가문논에 물 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논에 물 잦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21",
- "target_code": 602721,
- "senseinfo": {
- "definition":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땅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22",
- "target_code": 60272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어렵고 힘들게 마구 해 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어렵고 힘들게 마구 해 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23",
- "target_code": 602723,
- "senseinfo": {
- "definition": "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 말은 꼬리가 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7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32",
- "target_code": 609632,
- "senseinfo": {
- "definition": "마르고 여위면 같은 것이라도 더 길어 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르고 여위면 같은 것이라도 더 길어 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하늘에 날벼락[생벼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8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01",
- "target_code": 602701,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02마른하늘에벼락맞는다’ ‘610133맑은하늘에벼락맞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8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02",
- "target_code": 602702,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하늘에 날벼락[생벼락]’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01마른하늘에날벼락[생벼락]’ ‘610133맑은하늘에벼락맞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름쇠도 삼킬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8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6",
- "target_code": 602696,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8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00",
- "target_code": 602700,
- "senseinfo": {
- "definition":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어장이 안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7134객주가망하려니짚단만들어온다’ ‘602705마판이안되려면당나귀새끼만모여든다’ ‘613480어장이안되려면해파리만끓는다’ ‘613561여각이망하려니나귀만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8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697",
- "target_code": 602697,
- "senseinfo": {
- "definition":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772말은나면제주도로보내고사람은나면서울로보내라’ ‘611655사람의새끼는서울로보내고마소새끼는시골[제주]로보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씨가 고우면 옷 앞섶이 아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3",
- "target_code": 60274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름다운 마음씨는 그의 겉모양에도 나타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름다운 마음씨는 그의 겉모양에도 나타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 없는 염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6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44",
- "target_code": 610044,
- "senseinfo": {
- "definition":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마지못하여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마지못하여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47",
- "target_code": 610047,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48마음에있어야꿈도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48",
- "target_code": 610048,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47마음에없으면보이지도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은 걸걸해도 왕골자리에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49",
- "target_code": 610049,
- "senseinfo": {
- "definition": "말로는 잘난 체 큰소리를 하여도 실제로는 못난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로는 잘난 체 큰소리를 하여도 실제로는 못난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을 잘 가지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0",
- "target_code": 610050,
- "senseinfo": {
- "definition":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옳은 일을 하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95옳은일을하면죽어도옳은귀신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1",
- "target_code": 610051,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613791의가좋으면세어이딸이도토리한알을먹어도시장멈춤은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뭉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2",
- "target_code": 61005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바르고 고와야 옷깃이 바로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3",
- "target_code": 610053,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씨가 고우면 옷 앞섶이 아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743마음씨가고우면옷앞섶이아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없으면 지게 지고 엉덩춤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4",
- "target_code": 610054,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내키지 아니한 일을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내키지 아니한 일을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5",
- "target_code": 610055,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6",
- "target_code": 61005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천 리면 지척도 천 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7",
- "target_code": 610057,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정이 깊지 못하면 가까이 있어도 매우 멀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정이 깊지 못하면 가까이 있어도 매우 멀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풀어지면 하는 일이 가볍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8",
- "target_code": 610058,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맺혔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고 부아가 풀리면 하는 일도 힘들지 않고 쉽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맺혔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고 부아가 풀리면 하는 일도 힘들지 않고 쉽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이 흔들비쭉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59",
- "target_code": 610059,
- "senseinfo": {
- "definition": "심지가 굳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어 주견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지가 굳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어 주견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잡아 개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14",
- "target_code": 610014,
- "senseinfo": {
- "definition":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 좋은 녀편네 동네에 시아버지가 열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45",
- "target_code": 610045,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148인정에겨워동네시아비가아홉이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처럼 간사한 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0",
- "target_code": 61006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이란 이해관계에 따라서 간사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이란 이해관계에 따라서 간사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299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46",
- "target_code": 610046,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동의 속담> ‘608435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가장 힘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0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6",
- "target_code": 60981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지 끝을 잘 마무리하기가 가장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지 끝을 잘 마무리하기가 가장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지막 담배 한 대는 기생첩도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0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7",
- "target_code": 60981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지막 남은 한 대의 담배는 남을 주기가 매우 아까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지막 남은 한 대의 담배는 남을 주기가 매우 아까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5",
- "target_code": 609665,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80망치가가벼우면못이솟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7",
- "target_code": 609557,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25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609360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603804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8",
- "target_code": 609558,
- "senseinfo": {
- "definition":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59",
- "target_code": 60955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560",
- "target_code": 60956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05",
- "target_code": 602705,
- "senseinfo": {
- "definition":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어장이 안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7134객주가망하려니짚단만들어온다’ ‘602700마방집이망하려면당나귀만들어온다’ ‘613480어장이안되려면해파리만끓는다’ ‘613561여각이망하려니나귀만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8",
- "target_code": 609818,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이익을 보려다가 도리어 손해만 보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이익을 보려다가 도리어 손해만 보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내둥이 응석 받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0",
- "target_code": 60274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둠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둠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1",
- "target_code": 60274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1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2",
- "target_code": 602742,
- "senseinfo": {
- "definition": "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0",
- "target_code": 602710,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다른 골목에서 돌아선 개는 범보다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1",
- "target_code": 602711,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위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다른 골목으로 쫓긴 짐승이 개구멍을 찾아 헤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2",
- "target_code": 602712,
- "senseinfo": {
- "definition":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거기서 헤어나 보려고 작은 가능성이라도 찾아 헤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거기서 헤어나 보려고 작은 가능성이라도 찾아 헤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3",
- "target_code": 60271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대는 첩도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5",
- "target_code": 602715,
- "senseinfo": {
- "definition": "‘마지막 담배 한 대는 기생첩도 안 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817마지막담배한대는기생첩도안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대 잃은 장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4",
- "target_code": 602714,
- "senseinfo": {
- "definition":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둥이 씨름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1",
- "target_code": 602731,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씨름 누가 질지 누가 이길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2463두꺼비씨름누가질지누가이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밀어 열닷 냥 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16",
- "target_code": 60271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따져 보지 아니하고 대충 한 부류로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따져 보지 아니하고 대충 한 부류로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손에 목이 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24",
- "target_code": 602724,
- "senseinfo": {
- "definition": "‘막술에 목이 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725막술에목이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술에 목이 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25",
- "target_code": 60272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막혔던 물목이[동이] 터진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343",
- "target_code": 609343,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것이 한꺼번에 쏟아지거나 생기거나 혹은 자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것이 한꺼번에 쏟아지거나 생기거나 혹은 자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경창파에 배 밑 뚫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2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0",
- "target_code": 602730,
- "senseinfo": {
- "definition": "심통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통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나자 이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67",
- "target_code": 609667,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만나자마자 곧 헤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만나자마자 곧 헤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날 뗑그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06",
- "target_code": 602706,
- "senseinfo": {
- "definition": "생활이 넉넉하여 만사에 걱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활이 넉넉하여 만사에 걱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4",
- "target_code": 60273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득이 북 짊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85",
- "target_code": 602785,
- "senseinfo": {
- "definition":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5",
- "target_code": 6027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큰 일도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큰 일도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6",
- "target_code": 602736,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하게 된 인물도 그 근본을 캐어 보면 범인(凡人)과 별 다름 없으나 노력한 결과로 그리되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하게 된 인물도 그 근본을 캐어 보면 범인(凡人)과 별 다름 없으나 노력한 결과로 그리되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51",
- "target_code": 61035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사돈네 안방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03974사돈네안방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만한 년은 제 서방 굿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15",
- "target_code": 60281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변변치 못하면 응당 제가 차지하여야 할 것까지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변변치 못하면 응당 제가 차지하여야 할 것까지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만한 놈은 성도 없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16",
- "target_code": 60281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만한 데 말뚝 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17",
- "target_code": 602817,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구박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구박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만한 싹을 봤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18",
- "target_code": 602818,
- "senseinfo": {
- "definition":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37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8",
- "target_code": 60273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욕심대로���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욕심대로만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2",
- "target_code": 602802,
- "senseinfo": {
- "definition":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천에 구름 모이듯’ ‘용문산에 안개 모이듯’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65청천에구름모이듯’ ‘605288용문산에안개모이듯’ ‘605738장마철에비구름모여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승천자도 먹어야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19",
- "target_code": 60281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안 먹고는 못 사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안 먹고는 못 사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4",
- "target_code": 602744,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만진중의 외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6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91",
- "target_code": 602791,
- "senseinfo": {
- "definition":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많은 밥에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8",
- "target_code": 610068,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9",
- "target_code": 602739,
- "senseinfo": {
- "definition": "말과 행동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과 행동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맏며느리 손 큰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49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9",
- "target_code": 61006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어미 손 큰 것’",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76지어미손큰것’"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갈 데 소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7",
- "target_code": 602747,
- "senseinfo": {
- "definition":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갈 데 소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8",
- "target_code": 60274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소 가는 데 말도 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2590소가는데말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49",
- "target_code": 602749,
- "senseinfo": {
- "definition": "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25",
- "target_code": 609725,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1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78",
- "target_code": 60277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귀에 염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0",
- "target_code": 60275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귀에 경 읽기’ ‘쇠코에 경 읽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90쇠귀에경읽기’ ‘604348쇠코에경읽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1",
- "target_code": 60275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동의 속담>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동의 속담> ‘615331천리마꼬리에쉬파리따라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끝에 단 장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89",
- "target_code": 602789,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5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27",
- "target_code": 609727,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732말많은집은장맛도쓰다’ ‘609728말단집에장이곤다’ ‘609726말단집장맛이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28",
- "target_code": 609728,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732말많은집은장맛도쓰다’ ‘609727말단집에장단법없다’ ‘609726말단집장맛이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26",
- "target_code": 609726,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732말많은집은장맛도쓰다’ ‘609727말단집에장단법없다’ ‘609728말단집에장이곤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9",
- "target_code": 602769,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뒤에 말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29",
- "target_code": 609729,
- "senseinfo": {
- "definition":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7",
- "target_code": 610087,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47맥도모르고침통흔든다’ ‘605749잣눈도모르고조복(朝服)마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8",
- "target_code": 610088,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9",
- "target_code": 61008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90",
- "target_code": 61009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44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609604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607230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91",
- "target_code": 610091,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똥이 밤알 같으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92",
- "target_code": 610092,
- "senseinfo": {
- "definition":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49쇠똥이지짐떡같으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똥이 밤알 같으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93",
- "target_code": 61009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50쇠똥이지짐떡같으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뚝 베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87",
- "target_code": 610287,
- "senseinfo": {
- "definition": "밑천 없이 소의 말뚝만 옮겨 매어 돈을 번다는 데서, 우시장에서 흥정을 붙이고 구전을 받는 중개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밑천 없이 소의 말뚝만 옮겨 매어 돈을 번다는 데서, 우시장에서 흥정을 붙이고 구전을 받는 중개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8",
- "target_code": 609748,
- "senseinfo": {
- "definition":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9",
- "target_code": 609749,
- "senseinfo": {
- "definition": "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0",
- "target_code": 60975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752말로는천당도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1",
- "target_code": 609751,
- "senseinfo": {
- "definition": "말로는 별의별 소리로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눈길에 나타나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눈길에 그대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로는 별의별 소리로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눈길에 나타나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눈길에 그대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2",
- "target_code": 60975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750말로는사촌기와집도지어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만 꾸려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3",
- "target_code": 609753,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 행동은 하지 아니하고 말로만 때우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 행동은 하지 아니하고 말로만 때우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 배워 되로 풀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7",
- "target_code": 610067,
- "senseinfo": {
- "definition": "학문이나 경험 따위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학문이나 경험 따위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4",
- "target_code": 60974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609755말만잘하면천냥빚도가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5",
- "target_code": 60974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756말만잘하면천냥빚도가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6",
- "target_code": 609746,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5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7",
- "target_code": 609747,
- "senseinfo": {
- "definition":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만 귀양 보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0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4",
- "target_code": 60975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5",
- "target_code": 60975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9744말로온공을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0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6",
- "target_code": 609756,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745말로온공을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많은 것은 과붓집 종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0",
- "target_code": 60973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1",
- "target_code": 609731,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2",
- "target_code": 609732,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727말단집에장단법없다’ ‘609728말단집에장이곤다’ ‘609726말단집장맛이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머리에 태기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2",
- "target_code": 60275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첫머리부터 성공할 기미가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첫머리부터 성공할 기미가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밑으로 빠진 것은 다 망아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3",
- "target_code": 602753,
- "senseinfo": {
- "definition":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4",
- "target_code": 602754,
- "senseinfo": {
- "definition":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살에 쇠 뼈다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5",
- "target_code": 602755,
- "senseinfo": {
- "definition": "피차간에 아무 관련성이 없이 얼토당토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피차간에 아무 관련성이 없이 얼토당토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살에 쇠 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6",
- "target_code": 602756,
- "senseinfo": {
- "definition": "합당하지 않은 말로 지껄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합당하지 않은 말로 지껄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삼은 소 신[짚신]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7",
- "target_code": 602757,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삼은 소의 짚신이라는 뜻으로, 일이 뒤죽박죽되어 못쓰게 되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삼은 소의 짚신이라는 뜻으로, 일이 뒤죽박죽되어 못쓰게 되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3",
- "target_code": 609733,
- "senseinfo": {
- "definition":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속에 말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4",
- "target_code": 609734,
- "senseinfo": {
- "definition":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아닌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5",
- "target_code": 609735,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6",
- "target_code": 609736,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약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8",
- "target_code": 602758,
- "senseinfo": {
- "definition": "먹기 싫은 약을 억지로 먹듯이 무엇을 억지로 먹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기 싫은 약을 억지로 먹듯이 무엇을 억지로 먹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70",
- "target_code": 602770,
- "senseinfo": {
- "definition":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위에 말을 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4",
- "target_code": 610064,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위에 말을 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5",
- "target_code": 610065,
- "senseinfo": {
- "definition": "걱정이 겹겹으로 쌓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걱정이 겹겹으로 쌓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7",
- "target_code": 609757,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동의 속담>‘말은 할 탓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동의 속담>‘609769말은할탓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71",
- "target_code": 60277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나 특성에 맞게 일을 처리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나 특성에 맞게 일을 처리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72",
- "target_code": 602772,
- "senseinfo": {
- "definition":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697마소새끼는시골로사람의새끼는서울로’ ‘611655사람의새끼는서울로보내고마소새끼는시골[제주]로보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8",
- "target_code": 609758,
- "senseinfo": {
- "definition": "한마디를 해도 점잖고 깊이 있게 넌지시 하는 말이 더 무게가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마디를 해도 점잖고 깊이 있게 넌지시 하는 말이 더 무게가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59",
- "target_code": 609759,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0",
- "target_code": 60976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9761말은보태고봉송(封送)은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1",
- "target_code": 60976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9760말은보태고떡은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2",
- "target_code": 60976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말로 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말로 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3",
- "target_code": 609763,
- "senseinfo": {
- "definition":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실을 모른 채 함부로 앞���러 말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실을 모른 채 함부로 앞질러 말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앵무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4",
- "target_code": 60976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5",
- "target_code": 60976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적을수록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6",
- "target_code": 609766,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청산유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7",
- "target_code": 609767,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8",
- "target_code": 60976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은 귀담아서 바르게 이해하여 들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말은 귀담아서 바르게 이해하여 들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0",
- "target_code": 60977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할 탓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69",
- "target_code": 609769,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동의 속담> ‘609757말은꾸밀탓으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1",
- "target_code": 609771,
- "senseinfo": {
- "definition":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을 낳거든 시골로 보내고 아이를 낳거든 공자의 문으로 보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73",
- "target_code": 6027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2",
- "target_code": 60977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3",
- "target_code": 60977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이 났을 때 기세를 늦추지 말고 해치워야지 뒤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이 났을 때 기세를 늦추지 말고 해치워야지 뒤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2",
- "target_code": 609782,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760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3",
- "target_code": 609783,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9784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607298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4",
- "target_code": 60978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의 속담> ‘607298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609783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4",
- "target_code": 60977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란 곧 속마음의 표현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란 곧 속마음의 표현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5",
- "target_code": 609775,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607789군말이많으면쓸말이적다’ ‘609776말이많으면쓸말이적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6",
- "target_code": 609776,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607789군말이많으면쓸말이적다’ ‘609775말이많으면실언이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말을 만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7",
- "target_code": 609777,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말을 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8",
- "target_code": 60977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미치면 소도 미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74",
- "target_code": 60277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행동함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미치면 말도 미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행동함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22소가미치면말도미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79",
- "target_code": 609779,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 이상으로 말을 잘 꾸며 듣기 좋게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 이상으로 말을 잘 꾸며 듣기 좋게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씨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0",
- "target_code": 609780,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1",
- "target_code": 60978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59",
- "target_code": 602759,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606소잃고외양간고친다’ ‘602260도둑맞고사립[빈지]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7",
- "target_code": 609737,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8",
- "target_code": 609738,
- "senseinfo": {
- "definition":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장의 혀’ ‘소진의 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96소장의혀’ ‘612317소진의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解座)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0",
- "target_code": 60276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죽은 집에 소금 삭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63말죽은집에소금삭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1",
- "target_code": 602761,
- "senseinfo": {
- "definition":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죽은 밭에 까마귀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2",
- "target_code": 602762,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맣게 모여 어지럽게 떠드는 모습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맣게 모여 어지럽게 떠드는 모습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죽은 집에 소금 삭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3",
- "target_code": 602763,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解座)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60말잡은집에소금이해자(解座)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짜고 되 짜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6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6",
- "target_code": 61006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세밀하고 깐깐하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세밀하고 깐깐하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타고 꽃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4",
- "target_code": 60276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자세히 못 보고 설쳐 대며 대강대강 훑어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자세히 못 보고 설쳐 대며 대강대강 훑어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5",
- "target_code": 6027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말 타면 종 두고 싶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766말타면종두고싶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타면 종 두고 싶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6",
- "target_code": 60276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2765말타면경마잡히고싶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탄 양반 끄덕 소 탄 녀석 끄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0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7",
- "target_code": 602767,
- "senseinfo": {
- "definition":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68",
- "target_code": 602768,
- "senseinfo": {
- "definition":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84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5",
- "target_code": 60978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6",
- "target_code": 609786,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하는 남생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7",
- "target_code": 60978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하는 매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8",
- "target_code": 609788,
- "senseinfo": {
- "definition":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89",
- "target_code": 609789,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 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 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39",
- "target_code": 609739,
- "senseinfo": {
- "definition":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0",
- "target_code": 60974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1",
- "target_code": 609741,
- "senseinfo": {
- "definition": "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면 보람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면 보람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3",
- "target_code": 60974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42",
- "target_code": 609742,
- "senseinfo": {
- "definition":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5249천냥빚도말로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90",
- "target_code": 60979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0",
- "target_code": 61013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34물이너무맑으면고기가아니모인다[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맑은 샘에서 맑은 물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1",
- "target_code": 610131,
- "senseinfo": {
- "definition": "근본이 좋아야 훌륭한 후손이 나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본이 좋아야 훌륭한 후손이 나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2",
- "target_code": 61013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짓이 너무 지나쳐서 반드시 보복을 당하리라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짓이 너무 지나쳐서 반드시 보복을 당하리라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3",
- "target_code": 610133,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하늘에 날벼락[생벼락]’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01마른하늘에날벼락[생벼락]’ ‘602702마른하늘에벼락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0",
- "target_code": 60981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동의 속담> ‘610085못된음식이뜨겁기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1",
- "target_code": 609811,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장이 반찬’ ‘기갈이 감식’ ‘시장이 팥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50시장이 반찬’ ‘608216기갈이 감식’ ‘604551시장이 팥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26",
- "target_code": 610126,
- "senseinfo": {
- "definition":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83달면삼키고쓰면뱉는다’ ‘604678쓰면뱉고달면삼킨다’ ‘615636추우면다가들고더우면물러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2",
- "target_code": 60981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9567듣기좋은이야기도늘들으면싫다’ ‘609565듣기좋은꽃노래도한두번이지’ ‘609566듣기좋은육자배기도한두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맛 좋고 값싼 갈치자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25",
- "target_code": 61012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이 두 가지로 이롭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이 두 가지로 이롭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골에 앉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26",
- "target_code": 60282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건 끝에 앉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21망건끝에앉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 관자 부러진 건 고양이 북두로나 쓰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5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20",
- "target_code": 60282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 끝에 앉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21",
- "target_code": 60282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건골에 앉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26망건골에앉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 쓰고 귀 안 빼는 사람 있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22",
- "target_code": 602822,
- "senseinfo": {
- "definition": "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 쓰고 세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23",
- "target_code": 602823,
- "senseinfo": {
- "definition":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탕건 쓰고 세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862탕건쓰고세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 쓰자 파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24",
- "target_code": 602824,
- "senseinfo": {
- "definition": "준비를 하다가 그만 때를 놓쳐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준비를 하다가 그만 때를 놓쳐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25",
- "target_code": 602825,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의 바탕이 좋아야 그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의 바탕이 좋아야 그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건편자를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04",
- "target_code": 6101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32",
- "target_code": 60273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1422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602282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611684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0",
- "target_code": 6028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1숭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602801망둥이가뛰면꼴뚜기도뛴다’ ‘614301잉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614300잉어숭어가오니물고기라고송사리도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1",
- "target_code": 60280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1숭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602800망둥이가뛰니까전라도빗자루도뛴다’ ‘614301잉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614300잉어숭어가오니물고기라고송사리도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98",
- "target_code": 602798,
- "senseinfo": {
- "definition":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72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602799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7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99",
- "target_code": 602799,
- "senseinfo": {
- "definition":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98망둥이제동무잡아먹는다’ ‘607072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발 토 달아 놓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08",
- "target_code": 61010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석중 놀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07",
- "target_code": 61010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부추겨 조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부추겨 조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신살이 무지갯살 뻗치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09",
- "target_code": 609809,
- "senseinfo": {
- "definition": "더할 수 없는 큰 망신을 당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원망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할 수 없는 큰 망신을 당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원망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자도 안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3",
- "target_code": 602803,
- "senseinfo": {
- "definition": "망신을 당하려면 내내 잘되던 일도 비뚤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망신을 당하려면 내내 잘되던 일도 비뚤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자도 안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4",
- "target_code": 602804,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잘 알고도 남음이 있는 일까지 잊어버리고 생각나지 아니하여 실수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잘 알고도 남음이 있는 일까지 잊어버리고 생각나지 아니하여 실수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80",
- "target_code": 602780,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665마치가가벼우면못이솟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치로 얻어맞은 놈 홍두깨로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81",
- "target_code": 602781,
- "senseinfo": {
- "definition": "앙갚음은 제가 받은 피해보다 더 크게 하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앙갚음은 제가 받은 피해보다 더 크게 하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망치 자루가 가벼우면 쐐기가 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779",
- "target_code": 602779,
- "senseinfo": {
- "definition":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665마치가가벼우면못이솟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5",
- "target_code": 602805,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80싫은매는맞아도싫은음식은못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6",
- "target_code": 602806,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81싫은매는맞아도싫은음식은못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8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7",
- "target_code": 60280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매를 때리는 부모의 마음은 매를 맞는 자식의 마음보다 훨씬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매를 때리는 부모의 마음은 매를 맞는 자식의 마음보다 훨씬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맞아 죽어도 큰 몽둥이에 맞아 죽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9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8",
- "target_code": 60280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소소하게 처리하지 말고 이왕이면 대담하게 큰일을 하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소소하게 처리하지 말고 이왕이면 대담하게 큰일을 하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9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09",
- "target_code": 60280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602때린놈은다릴못뻗고자도맞은놈은다릴뻗고잔다’ ‘602284도둑질한사람은오그리고자고도둑맞은사람은펴고잔다’ ‘609601때린놈은가로가고맞은놈은가운데로간다’ ‘615439친사람은다리오그리고자도맞은사람은다리펴고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가 꿩을 잡아 주고 싶어 잡아 주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9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7",
- "target_code": 61013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지못하여 남의 부림을 당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지못하여 남의 부림을 당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 꿩 찬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9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4",
- "target_code": 610134,
- "senseinfo": {
- "definition": "암상이 나서 몸을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암상이 나서 몸을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 끝에 정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09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33",
- "target_code": 602833,
- "senseinfo": {
- "definition":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01",
- "target_code": 609801,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못한 형편에 있으면서 오히려 남을 비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못한 형편에 있으면서 오히려 남을 비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도 맞으려다 안 맞으면 서운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36",
- "target_code": 6028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려고 하다가 못하면 섭섭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려고 하다가 못하면 섭섭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37",
- "target_code": 602837,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38",
- "target_code": 602838,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를 꿩으로 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8",
- "target_code": 61013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나운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나운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를 맞을 바에는 은가락지 낀 손에 맞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39",
- "target_code": 602839,
- "senseinfo": {
- "definition":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465뺨을맞아도은가락지낀손에맞는것이좋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를 솔개로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9",
- "target_code": 61013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 맞은 암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34",
- "target_code": 602834,
- "senseinfo": {
- "definition": "위압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위압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 밥만도 못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0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5",
- "target_code": 610135,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 앞에 뜬 꿩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1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36",
- "target_code": 610136,
- "senseinfo": {
- "definition":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 위에 장사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1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35",
- "target_code": 602835,
- "senseinfo": {
- "definition": "매로 때리는 데에는 견딜 사람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로 때리는 데에는 견딜 사람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인 개처럼 돌아다니려고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1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15",
- "target_code": 609815,
- "senseinfo": {
- "definition": "그저 돌아다니려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저 돌아다니려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주둥이에 오리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1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40",
- "target_code": 60284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한테 쫓기는 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2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40",
- "target_code": 610140,
- "senseinfo": {
- "definition": "‘매 앞에 뜬 꿩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136매앞에뜬꿩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23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52",
- "target_code": 602852,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사물은 저마다 한창때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사물은 저마다 한창때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2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53",
- "target_code": 602853,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좋은 시절도 그때가 지나고 나면 그뿐이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좋은 시절도 그때가 지나고 나면 그뿐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2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47",
- "target_code": 610647,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87말똥도모르고마의(馬醫)노릇한다’ ‘605749잣눈도모르고조복(朝服)마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맨발로 바위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49",
- "target_code": 602849,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아니할 것을 하여 도리어 자기에게 손해만 돌아오게 하는, 어리석고 소용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아니할 것을 하여 도리어 자기에게 손해만 돌아오게 하는, 어리석고 소용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맨입에[맨입으로] 앞 교군 서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2",
- "target_code": 60985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중에 또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중에 또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맨입으로 드난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3",
- "target_code": 609853,
- "senseinfo": {
- "definition":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말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말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맹꽁이 결박한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15",
- "target_code": 609615,
- "senseinfo": {
- "definition": "키가 작고 몸이 뚱뚱한 사람이 옷을 잔뜩 입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가 작고 몸이 뚱뚱한 사람이 옷을 잔뜩 입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맹꽁이 통에 돌 들이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616",
- "target_code": 60961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시끄럽게 떠들던 것이 갑자기 조용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시끄럽게 떠들던 것이 갑자기 조용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맹물 같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22",
- "target_code": 60982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이 없거나 내용이 없는 소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이 없거나 내용이 없는 소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23",
- "target_code": 60982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24",
- "target_code": 609824,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는 아무 재미도 없어 보이지만 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는 아무 재미도 없어 보이지만 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50",
- "target_code": 602850,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유비가 한중(漢中) 믿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10유비가한중(漢中)믿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3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66",
- "target_code": 60286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식한 사람도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식한 사람도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맺은 놈이 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67",
- "target_code": 60986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문 연 놈이 문 닫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3087문연놈이문닫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루 먹은 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6",
- "target_code": 609856,
- "senseinfo": {
- "definition": "대강 짐작을 하고 있는 속마음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강 짐작을 하고 있는 속마음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3",
- "target_code": 609943,
- "senseinfo": {
- "definition":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34",
- "target_code": 609934,
- "senseinfo": {
- "definition": "한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35",
- "target_code": 60993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36",
- "target_code": 609936,
- "senseinfo": {
- "definition":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37",
- "target_code": 60993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87검은머리가진짐승은구제말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4",
- "target_code": 60994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38",
- "target_code": 60993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5",
- "target_code": 609945,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6",
- "target_code": 609946,
- "senseinfo": {
- "definition":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39",
- "target_code": 609939,
- "senseinfo": {
- "definition":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0",
- "target_code": 609940,
- "senseinfo": {
- "definition": "권력자들이 억지로 행사하려는 힘은 거역하고 물리칠 수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다정하게 오고 가는 인정은 물리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권력자들이 억지로 행사하려는 힘은 거역하고 물리칠 수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다정하게 오고 가는 인정은 물리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1",
- "target_code": 60994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70",
- "target_code": 610170,
- "senseinfo": {
- "definition":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8823눈 가리고 아웅’ ‘606995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608833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카락에 홈 파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71",
- "target_code": 610171,
- "senseinfo": {
- "definition": "성격이 옹졸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격이 옹졸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카락에 홈 파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72",
- "target_code": 610172,
- "senseinfo": {
- "definition": "솜씨가 매우 정교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솜씨가 매우 정교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칼을 베서 신을 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9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61",
- "target_code": 602861,
- "senseinfo": {
- "definition":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548머리털을베어신발을삼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4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2",
- "target_code": 609942,
- "senseinfo": {
- "definition": "머리가 크면 양반이라 하고 발이 크면 도적놈이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머리가 크면 양반이라 하고 발이 크면 도적놈이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48",
- "target_code": 6105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92",
- "target_code": 60979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93",
- "target_code": 609793,
- "senseinfo": {
- "definition": "남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생소한 사람에게 자기만의 일을 말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생소한 사람에게 자기만의 일을 말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0",
- "target_code": 60985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집에 있어도 시어미 성을 모른다’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한집안에 �� 별감 성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66한집에있어도시어미성을모른다’ ‘604607십년을같이산시어미성도모른다’ ‘616108한집안에김별감성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머슴이 강짜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794",
- "target_code": 609794,
- "senseinfo": {
- "definition": "관계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관계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고도 굶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5",
- "target_code": 610215,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2",
- "target_code": 610212,
- "senseinfo": {
- "definition":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3",
- "target_code": 610213,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4",
- "target_code": 61021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8",
- "target_code": 610218,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9",
- "target_code": 610219,
- "senseinfo": {
- "definition":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0",
- "target_code": 61022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6",
- "target_code": 610216,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17",
- "target_code": 610217,
- "senseinfo": {
- "definition":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1",
- "target_code": 610221,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1073밥먹을때는개도안때린다’ ‘610245먹을때는개도때리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2",
- "target_code": 61022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 ‘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39소금먹은놈이물켠다’ ‘610228먹는소가똥을누지’ ‘612041소금먹은소가물을켜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3",
- "target_code": 610223,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동의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동의 속담> ‘610224먹는데는관발이요일에는송곳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4",
- "target_code": 610224,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동의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동의 속담> ‘610223먹는데는감돌이일에는배돌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5",
- "target_code": 61022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6",
- "target_code": 610226,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7",
- "target_code": 610227,
- "senseinfo": {
- "definition": "생활에 아무 걱정이나 근심이 없어 마음이 편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생활에 아무 걱정이나 근심이 없어 마음이 편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8",
- "target_code": 61022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먹는 놈이 똥을 눈다’ ‘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39소금먹은놈이물켠다’ ‘610222먹는놈이똥을눈다’ ‘612041소금먹은소가물을켜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29",
- "target_code": 610229,
- "senseinfo": {
- "definition": "꽹과리의 속이 비어서 훤하듯이 먹는 데 대한 것을 잘 알고 찾아드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꽹과리의 속이 비어서 훤하듯이 먹는 데 대한 것을 잘 알고 찾아드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다가 굶어 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2",
- "target_code": 610232,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3",
- "target_code": 610233,
- "senseinfo": {
- "definition":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0",
- "target_code": 610230,
- "senseinfo": {
- "definition":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1",
- "target_code": 610231,
- "senseinfo": {
- "definition":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4",
- "target_code": 610234,
- "senseinfo": {
- "definition":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던 술도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5",
- "target_code": 610235,
- "senseinfo": {
- "definition":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물 먹은 노끈이 재목을 가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72",
- "target_code": 60987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가리지 말라고 타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가리지 말라고 타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어야 체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6",
- "target_code": 610236,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7",
- "target_code": 61023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8",
- "target_code": 610238,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53먹지않고잘걷는말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39",
- "target_code": 610239,
- "senseinfo": {
- "definition":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0",
- "target_code": 610240,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239먹은죄는꿀종지도하나’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은 죄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1",
- "target_code": 610241,
- "senseinfo": {
- "definition":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62",
- "target_code": 602862,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사람과 사귀게 되면, 그를 닮아 악에 물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사람과 사귀게 되면, 그를 닮아 악에 물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2",
- "target_code": 6102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57먹지도못하는제사에절만죽도록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3",
- "target_code": 610243,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4",
- "target_code": 610244,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일이 있는 일에 기를 쓰고 달라붙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일이 있는 일에 기를 쓰고 달라붙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5",
- "target_code": 610245,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1073밥먹을때는개도안때린다’ ‘610221먹는개도아니때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수록 냠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9",
- "target_code": 610249,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6",
- "target_code": 610246,
- "senseinfo": {
- "definition":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7",
- "target_code": 610247,
- "senseinfo": {
- "definition":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48",
- "target_code": 610248,
- "senseinfo": {
- "definition":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0",
- "target_code": 610250,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줄 친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59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67",
- "target_code": 60996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한결같이 곧고 바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한결같이 곧고 바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7",
- "target_code": 6102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42먹을것없는제사에절만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1",
- "target_code": 610251,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080못된버섯이삼월달부터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0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2",
- "target_code": 610252,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3",
- "target_code": 610253,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38먹은소기운을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4",
- "target_code": 610254,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513들지않는솜틀은소리만요란하다’ ‘603020못먹는씨아가소리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5",
- "target_code": 61025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514들지않는솜틀은소리만요란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6",
- "target_code": 61025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물 안 먹고 잘 걷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111여물안먹고잘걷는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데 것을 얻으려고 가까운 것을 버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74",
- "target_code": 60997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차례를 뒤바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차례를 뒤바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데 쓴 냉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75",
- "target_code": 609975,
- "senseinfo": {
- "definition": "먼 데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어 사정을 잘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 데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어 사정을 잘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76",
- "target_code": 609976,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먼 데 점이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029가까운무당보다먼데무당이영하다’ ‘609978먼데점이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데 일가가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77",
- "target_code": 609977,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지내는 이웃이 먼 데 사는 일가보다 낫다는 뜻으로,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지내는 이웃이 먼 데 사는 일가보다 낫다는 뜻으로,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데 점이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78",
- "target_code": 609978,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029가까운무당보다먼데무당이영하다’ ‘609976먼데무당이영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79",
- "target_code": 60997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26가까운남이먼일가보다낫다’ ‘609980먼일가와가까운이웃’ ‘615025지척의원수가천리의벗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80",
- "target_code": 609980,
- "senseinfo": {
- "definition":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26가까운남이먼일가보다낫다’ ‘609979먼사촌보다가까운이웃이낫다’ ‘615025지척의원수가천리의벗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7",
- "target_code": 61015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에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22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에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8",
- "target_code": 610158,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2나중난뿔이우뚝하다’ ‘609280뒤에난뿔이우뚝하다’ ‘606934후생각이우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9",
- "target_code": 610159,
- "senseinfo": {
- "definition":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3나중난뿔이우뚝하다’ ‘609281뒤에난뿔이우뚝하다’ ‘606935후생각이우뚝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먹는 놈이 임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60",
- "target_code": 610160,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먹은 후 답답",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61",
- "target_code": 610161,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먼저 먹고 나서 남이 먹을 때에는 바라만 보고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먼저 먹고 나서 남이 먹을 때에는 바라만 보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먹은 후 답답",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62",
- "target_code": 610162,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욕심을 부리어 남보다 먼저 많이 하려다가는 도리어 실패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욕심을 부리어 남보다 먼저 많이 하려다가는 도리어 실패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63",
- "target_code": 610163,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바꾸자고 먼저 말할 때에는 자기 것이 약점이 있거나 상대편의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바꾸자고 먼저 말할 때에는 자기 것이 약점이 있거나 상대편의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방망이를 들면 홍두깨가 안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64",
- "target_code": 610164,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남을 해친 자는 반드시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남을 해친 자는 반드시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저 배 탄 놈이 나중 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65",
- "target_code": 610165,
- "senseinfo": {
- "definition": "서두르는 사람이 도리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두��는 사람이 도리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81",
- "target_code": 609981,
- "senseinfo": {
- "definition":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먼지도 쌓이면 큰 산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6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67",
- "target_code": 61016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티끌 모아 태산’ ‘모래알도 모으면 산이 된다’ ‘실도랑 모여 대동강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05티끌모아태산’ ‘602931모래알도모으면산이된다’ ‘604599실도랑모여대동강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멋에 치여 중 서방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79",
- "target_code": 60287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몸을 망치면서도 흥에 이기지 못해 방탕에 빠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몸을 망치면서도 흥에 이기지 못해 방탕에 빠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멍석 구멍[]에 생쥐 눈 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72",
- "target_code": 609972,
- "senseinfo": {
- "definition": "겁이 나서 몸을 숨기고 바깥을 살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겁이 나서 몸을 숨기고 바깥을 살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고 나면 상두꾼 들고 나면 초롱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8",
- "target_code": 60985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영락한 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영락한 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고 나면 상두꾼 들고 나면 초롱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9",
- "target_code": 60985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떠한 천한 일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며 때에 따라서는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떠한 천한 일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며 때에 따라서는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76",
- "target_code": 6100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08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5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74",
- "target_code": 61007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렁이 담 넘어가듯’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23구렁이 담 넘어가듯’ ‘607414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기 아가리 큰 대로 다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75",
- "target_code": 610075,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대로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대로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46",
- "target_code": 602846,
- "senseinfo": {
- "definition": "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7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47",
- "target_code": 602847,
- "senseinfo": {
- "definition": "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11359뻐꾸기도유월이한철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8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81",
- "target_code": 60288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9086달걀도굴러가다서는모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8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82",
- "target_code": 602882,
- "senseinfo": {
- "definition": "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화를 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담>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화를 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87달걀도굴러가다서는모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8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69",
- "target_code": 602869,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밀밭에 가서 국수를 달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8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70",
- "target_code": 602870,
- "senseinfo": {
- "definition":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47우물에가숭늉찾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밀이 세 모라도 한 모는 쓴다더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8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83",
- "target_code": 602883,
- "senseinfo": {
- "definition": "신통찮은 사람이라도 어느 한때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통찮은 사람이라도 어느 한때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밀이 있으면 뿌렸으면 좋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8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84",
- "target_code": 602884,
- "senseinfo": {
- "definition": "잡귀를 막기 위해 집 앞에 메밀을 뿌리던 민속에서 나온 말로, 왔다 간 사람이 다시는 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잡귀를 막기 위해 집 앞에 메밀을 뿌리던 민속에서 나온 말로, 왔다 간 사람이 다시는 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부엉이라고 날개질이야 못할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8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71",
- "target_code": 60287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숙하고 못난 사람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재주는 부릴 줄 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숙하고 못난 사람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재주는 부릴 줄 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주(를) 먹고 술 트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9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62",
- "target_code": 609862,
- "senseinfo": {
- "definition": "못 먹고도 잘 먹은 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못 먹고도 잘 먹은 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주(를) 먹고 술 트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9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63",
- "target_code": 609863,
- "senseinfo": {
- "definition": "앞뒤가 전혀 들어맞지 않는 엉뚱한 노릇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뒤가 전혀 들어맞지 않는 엉뚱한 노릇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메추라기 소 발쪽에 밟히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19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63",
- "target_code": 602863,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약삭빠르게 굴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약삭빠르게 굴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62",
- "target_code": 609962,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에 대해서 공연히 트집을 잡아 억지로 허물을 지어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에 대해서 공연히 트집을 잡아 억지로 허물을 지어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63",
- "target_code": 60996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미우면 가사(袈裟)도 밉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4746중이미우면가사袈裟도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4",
- "target_code": 609954,
- "senseinfo": {
- "definition": "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9961며느리자라시어미되니시어미티를더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보자 손자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5",
- "target_code": 609955,
- "senseinfo": {
- "definition": "기쁜 일이 겹쳐 일어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쁜 일이 겹쳐 일어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6",
- "target_code": 609956,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3872사위사랑은장모며느리사랑은시아버지’ ‘605638장모는사위가곰보라도예뻐하고시아버지는며느리가뻐드렁니에애꾸라도예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상청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7",
- "target_code": 609957,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샘에 발꿈치 희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8",
- "target_code": 609958,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참을성 없고 투기가 아주 심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참을성 없고 투기가 아주 심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시앗은 열도 귀엽고 자기 시앗은 하나도 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9",
- "target_code": 609959,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아들이 첩을 얻는 것은 좋아하면서도 제 남편이 첩을 얻어 시앗을 보게 되면 못 견디어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아들이 첩을 얻는 것은 좋아하면서도 제 남편이 첩을 얻어 시앗을 보게 되면 못 견디어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아이 낳는 건 봐도 딸 애 낳는 건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60",
- "target_code": 609960,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낳는 고생스러움은 보기에 매우 안타깝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낳는 고생스러움은 보기에 매우 안타깝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61",
- "target_code": 609961,
- "senseinfo": {
- "definition": "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9954며느리늙어시어미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멱부리 암탉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92",
- "target_code": 602892,
- "senseinfo": {
- "definition": "멱부리 암탉이 턱 밑에 털이 많이 나서 아래를 못 보듯이, 바로 눈앞의 것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멱부리 암탉이 턱 밑에 털이 많이 나서 아래를 못 보듯이, 바로 눈앞의 것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멱 진 놈 섬 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85",
- "target_code": 602885,
- "senseinfo": {
- "definition": "멱둥��미를 진 사람과 섬거적을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섬 진 놈 멱 진 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멱둥구미를 진 사람과 섬거적을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282섬진놈멱진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면례하는 데 뼈 감추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1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82",
- "target_code": 609982,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궂게 방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궂게 방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2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87",
- "target_code": 602887,
- "senseinfo": {
- "definition":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2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85",
- "target_code": 610185,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2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86",
- "target_code": 610186,
- "senseinfo": {
- "definition": "위대한 인물은 보잘것없는 사람들도 다 훌륭하게 키워 낸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대한 인물은 보잘것없는 사람들도 다 훌륭하게 키워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891",
- "target_code": 602891,
- "senseinfo": {
- "definition": "의리를 저버리거나 법을 어기기 일쑤인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리를 저버리거나 법을 어기기 일쑤인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04",
- "target_code": 602904,
- "senseinfo": {
- "definition":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905명산대천에불공말고타관객지에나선사람잘대접하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05",
- "target_code": 60290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904명산대천에불공말고타관객지에나선사람괄시를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산 잡아 쓰지 말고 배은망덕하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6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03",
- "target_code": 602903,
- "senseinfo": {
- "definition": "명당 자리 잡아 조상의 묘를 써서 조상의 덕을 바랄 생각을 하지 말고,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복을 받는 길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명당 자리 잡아 조상의 묘를 써서 조상의 덕을 바랄 생각을 하지 말고,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복을 받는 길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심하면 명심 덕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3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09",
- "target_code": 60290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마음을 가다듬어 하면 그만한 이익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마음을 가다듬어 하면 그만한 이익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주 고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37",
- "target_code": 610337,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주 바지에 똥싸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38",
- "target_code": 610338,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에는 좋으나 속은 더럽고 보잘것없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에는 좋으나 속은 더럽고 보잘것없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20",
- "target_code": 602920,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주 자루에 개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39",
- "target_code": 610339,
- "senseinfo": {
- "definition": "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 짧은 놈 턱 떨어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02",
- "target_code": 602902,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었을 때 갑갑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었을 때 갑갑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찰에 절승",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25",
- "target_code": 602925,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것을 두루 겸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것을 두루 겸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태 대가리 하나는 놀랍지 않아도 괭이 소위가 괘씸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94",
- "target_code": 610094,
- "senseinfo": {
- "definition": "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태하고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96",
- "target_code": 610096,
- "senseinfo": {
- "definition": "계집은 무섭게 다루어 길을 들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집은 무섭게 다루어 길을 들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4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95",
- "target_code": 610095,
- "senseinfo": {
- "definition": "하고 있는 일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고 있는 일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5",
- "target_code": 61000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참새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47벼룩의간을[선지를]내먹는다’ ‘615288참새앞정강이를긁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 다리의 피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6",
- "target_code": 610006,
- "senseinfo": {
- "definition": "분량이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량이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7",
- "target_code": 610007,
- "senseinfo": {
- "definition":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도 낯짝이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12",
- "target_code": 610012,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13",
- "target_code": 610013,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腎)이 당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8",
- "target_code": 610008,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구멍에 큰 물건이 부당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구멍에 큰 물건이 부당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腎)이 당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9",
- "target_code": 610009,
- "senseinfo": {
- "definition": "분에 넘치는 보수나 지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에 넘치는 보수나 지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10",
- "target_code": 610010,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을 보고 칼을 뽑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0중을보고칼을뽑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11",
- "target_code": 610011,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을 보고 칼을 뽑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0중을보고칼을뽑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7",
- "target_code": 609997,
- "senseinfo": {
- "definition":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8",
- "target_code": 609998,
- "senseinfo": {
- "definition": "강직한 사람은 남의 공박을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직한 사람은 남의 공박을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17",
- "target_code": 60291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내기 때의 하루는 겨울의 열흘 맞잡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18",
- "target_code": 60291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내기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만큼 모내기 때의 하루하루는 매우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내기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만큼 모내기 때의 하루하루는 매우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내기 철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5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19",
- "target_code": 60291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내기 철에는 모든 사람이 바쁘게 뛰어다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내기 철에는 모든 사람이 바쁘게 뛰어다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가 싹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5",
- "target_code": 610275,
- "senseinfo": {
- "definition":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로 물[내]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6",
- "target_code": 610276,
- "senseinfo": {
- "definition":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래로 방천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77모래로방천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로 방천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7",
- "target_code": 610277,
- "senseinfo": {
- "definition":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래로 물[내] 막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76모래로물[내]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밭에서 무우 뽑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12",
- "target_code": 60291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순탄하게 자주 낳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순탄하게 자주 낳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밭에 세워진 궁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11",
- "target_code": 602911,
- "senseinfo": {
- "definition": "‘모래 위에 선 누각[집]’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273모래위에선누각[집]’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불에 오른 새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2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29",
- "target_code": 602929,
- "senseinfo": {
- "definition": "‘물 밖에 난 고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588물 밖에 난 고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불에 오른 새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30",
- "target_code": 602930,
- "senseinfo": {
- "definition": "‘물 밖에 난 고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0589물 밖에 난 고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알도 모으면 산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31",
- "target_code": 60293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티끌 모아 태산’ ‘먼지도 쌓이면 큰 산이 된다’ ‘실도랑 모여 대동강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05티끌모아태산’ ‘610167먼지도쌓이면큰산이된다’ ‘604599실도랑모여대동강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2",
- "target_code": 61027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소용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소용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 위에 선 누각[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3",
- "target_code": 610273,
- "senseinfo": {
- "definition":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래 위에 쌓은 성’",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74모래위에쌓은성’"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래 위에 쌓은 성",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4",
- "target_code": 610274,
- "senseinfo": {
- "definition":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래 위에 선 누각[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73모래위에선누각[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로 가나 기어가나 서울 남대문만 가면 그만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88",
- "target_code": 610288,
- "senseinfo": {
- "definition":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0289모로가도서울만가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89",
- "target_code": 610289,
- "senseinfo": {
- "definition":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모로 가나 기어가나 서울 남대문만 가면 그만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0288모로가나기어가나서울남대문만가면그만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로 던져 마름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90",
- "target_code": 61029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렇게나 해도 실패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렇게나 해도 실패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르고 한 번 알고 한 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0",
- "target_code": 61000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번 속고 나면 다시는 안 속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번 속고 나면 다시는 안 속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르고 한 번 알고 한 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1",
- "target_code": 610001,
- "senseinfo": {
- "definition":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시는 되풀이하지 ���겠다고 결심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르는 것이 부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2",
- "target_code": 61000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무지각이 상팔자’ ‘아는 것이 병[탈]’",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423193",
- "link_target_code": 1423193,
- "word": "모르는 게 약(이다)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610003모르면약이요아는게병’ ‘603065무지각이상팔자’ ‘604731아는것이병[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르는 게 약(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44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423193",
- "target_code": 142319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2",
- "link_target_code": 610002,
- "word": "모르는 것이 부처001",
- "type": "비슷한말"
-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3",
- "link_target_code": 610003,
- "word":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001",
- "type": "비슷한말"
-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65",
- "link_target_code": 603065,
- "word": "무지각이 상팔자001",
- "type": "비슷한말"
-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1",
- "link_target_code": 604731,
- "word": "아는 것이 병[탈]002",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example_info": [
- {
- "source": "동아일보 2002년 10월",
- "example": "세상사 아는 게 병이요, {모르는 게 약이라고도} 하지만 이제 진실을 외면할 수는 없다."
- },
- {
- "source": "금강일보 2020년 3월",
- "example": "군수는 {모르는 게 약이라는} 옛말은 통하지 않는 시대라며, 전 군민은 행정을 믿어 주고,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청정 부여의 명성을 다 함께 이어 가자고 말했다."
- }
- ],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6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03",
- "target_code": 6100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모르는 것이 부처’ ‘무지각이 상팔자’ ‘아는 것이 병[탈]’",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423193",
- "link_target_code": 1423193,
- "word": "모르는 게 약(이다)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610002모르는것이부처’ ‘603065무지각이상팔자’ ‘604731아는것이병[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시 고르다 베 고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0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26",
- "target_code": 602926,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뜻하던 바와는 전연 다른 결과에 이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뜻하던 바와는 전연 다른 결과에 이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시 고르다 베 고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27",
- "target_code": 602927,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것을 골라 가지려다가 도리어 좋지 못한 것을 차지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것을 골라 가지려다가 도리어 좋지 못한 것을 차지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1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16",
- "target_code": 602916,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몸꼴 내다 얼어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10668몸꼴내다얼어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양이 개잘량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99",
- "target_code": 610399,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52",
- "target_code": 610352,
- "senseinfo": {
- "definition":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1625사람에게는세가지체병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전 다리 다모(茶母)의 겨드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93",
- "target_code": 610293,
- "senseinfo": {
- "definition": "모전이 있었던 서울 무교동 초입에서 차를 팔던 다모의 저고리가 짧았다는 데서, 감질나게 하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전이 있었던 서울 무교동 초입에서 차를 팔던 다모의 저고리가 짧았다는 데서, 감질나게 하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주 먹은 돼지 껄때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1",
- "target_code": 610061,
- "senseinfo": {
- "definition": "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물 먹은 당나귀 청’",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994뜨물먹은당나귀청’"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주 먹은 돼지 벼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2",
- "target_code": 610062,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않게 여기는 대상에 대하여 혼자 성을 내고 게정스럽게 몹시 벼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않게 여기는 대상에 대하여 혼자 성을 내고 게정스럽게 몹시 벼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주 장사 열 바가지 두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8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63",
- "target_code": 610063,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내용을 겉만 꾸며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내용을 겉만 꾸며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진 년의 시어미 밥내 맡고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9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45",
- "target_code": 61034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은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은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9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46",
- "target_code": 610346,
- "senseinfo": {
- "definition":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그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그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진 놈은 계집 치고 흐린 놈은 세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9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47",
- "target_code": 610347,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 싸움을 할 때, 모진 남자는 부인을 때리고 흐릿한 남자는 세간을 부수어 분을 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 싸움을 할 때, 모진 남자는 부인을 때리고 흐릿한 남자는 세간을 부수어 분을 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9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44",
- "target_code": 60294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41여든에능참봉을하니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이라’ ‘602025능참봉을하니까거둥이한달에스물아홉번이라’ ‘615591칠십에능참봉을하니하루에거둥이열아홉번씩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9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45",
- "target_code": 602945,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13242여든에능참봉을하니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이라’ ‘602026능참봉을하니까거둥이한달에스물아홉번이라’ ‘615592칠십에능참봉을하니하루에거둥이열아홉번씩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91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46",
- "target_code": 602946,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29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3",
- "target_code": 610403,
- "senseinfo": {
- "definition": "경위에 어그러진 언사로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위에 어그러진 언사로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88",
- "target_code": 60998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구멍에 거미줄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89",
- "target_code": 609989,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이 구차해서 며칠씩 끼니를 때우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이 구차해서 며칠씩 끼니를 때우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구멍의 때를 벗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0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0",
- "target_code": 609990,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랜만에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랜만에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구멍이 포도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91",
- "target_code": 609991,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포도청’",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85입이포도청’"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낭청의 혼이 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91",
- "target_code": 610291,
- "senseinfo": {
- "definition":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53",
- "target_code": 610353,
- "senseinfo": {
- "definition":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0689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600690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609325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마른 사람에게 물소리만 듣고 목을 축이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54",
- "target_code": 610354,
- "senseinfo": {
- "definition": "말만 달콤하게 하지 아무런 실속 있는 대책을 세워 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만 달콤하게 하지 아무런 실속 있는 대책을 세워 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55",
- "target_code": 610355,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40소금먹은소굴우물들여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맨 송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35",
- "target_code": 60293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제어를 받아 끌려다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제어를 받아 끌려다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 멘 개 겨 탐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33",
- "target_code": 610333,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목이 멘 개가 겨를 먹으면 더 심하게 멜 텐데도 불구하고 겨를 탐낸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를 돌보지 않고 분수에 겨운 일을 바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목이 멘 개가 겨를 먹으면 더 심하게 멜 텐데도 불구하고 겨를 탐낸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를 돌보지 않고 분수에 겨운 일을 바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 벤 놈 허리 베고 허리 벤 놈 목밖에 더 베겠는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34",
- "target_code": 610334,
- "senseinfo": {
- "definition": "해내고야 말 것임을 굳게 결심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내고야 말 것임을 굳게 결심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석도 땀 날 때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33",
- "target_code": 602933,
- "senseinfo": {
- "definition":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플 때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플 때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82",
- "target_code": 61028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610283목수가많으면집을무너뜨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83",
- "target_code": 610283,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610282목수가많으면기둥이기울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수가 해금통을 부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0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84",
- "target_code": 61028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재주만 믿고 섣불리 덤비다가 오히려 일을 망치는 수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재주만 믿고 섣불리 덤비다가 오히려 일을 망치는 수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욕하는 데 흙 뿌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1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2",
- "target_code": 610402,
- "senseinfo": {
- "definition":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의 때도 못 씻는 살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1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36",
- "target_code": 610336,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히 먹지도 못하고 구차하게 지내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히 먹지도 못하고 구차하게 지내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잔 좀 불량해도 이태 존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11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08",
- "target_code": 603008,
- "senseinfo": {
- "definition": "조선 시대에,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을 높여 대접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선 시대에,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을 높여 대접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 짧은 강아지 겻섬 넘어다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1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35",
- "target_code": 610335,
- "senseinfo": {
- "definition": "키 작은 사람이 목을 빼 늘이고 발돋움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 작은 사람이 목을 빼 늘이고 발돋움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1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05",
- "target_code": 603005,
- "senseinfo": {
- "definition":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못 얻어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못 얻어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목화 신고 발등 긁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2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34",
- "target_code": 602934,
- "senseinfo": {
- "definition":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46신 신고 발바닥 긁기’ ‘601249구두 신고 발등 긁기’ ‘603385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613803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613797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몸꼴 내다 얼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68",
- "target_code": 610668,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2916모양내다얼어죽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87",
- "target_code": 602987,
- "senseinfo": {
- "definition":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눈보다 동자가 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79발보다발가락이더크다’ ‘608843눈보다동자가크다’ ‘610766배보다배꼽이더크다’ ‘613043아이보다배꼽이크다’ ‘613070얼굴보다코가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88",
- "target_code": 60298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몸이 되면 입도 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89",
- "target_code": 602989,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벌면 먹는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몹시 데면 회도 불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0",
- "target_code": 61068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국에 덴 놈 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 ‘국에 덴 놈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1253국에 덴 놈 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 ‘601254국에 덴 놈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난 놈은 제 기른 짐승도 못 잡아먹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8",
- "target_code": 6030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앞에 차례가 온 몫이나 행운도 차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앞에 차례가 온 몫이나 행운도 차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7",
- "target_code": 60302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3026못입어잘난놈없고잘입어못난놈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난 며느리 제사날 병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9",
- "target_code": 603029,
- "senseinfo": {
- "definition":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991못생긴며느리제삿날에병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30",
- "target_code": 60303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18달밤에삿갓쓰고나온다’ ‘602991못생긴며느리제삿날에병난다’ ‘613631예쁘지않은며느리가삿갓쓰고으스름달밤에나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난이 열 명의 꾀가 잘난이 한 명의 꾀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31",
- "target_code": 60303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의 지혜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더 현명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의 지혜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더 현명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77",
- "target_code": 61007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살면 터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54잘되면제탓[복]못되면조상[남]탓’ ‘602990못살면터탓’ ‘604838안되면조상[산소]탓’"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78",
- "target_code": 610078,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082못된소나무에솔방울만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바람은 수구문[동대문 구멍]으로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79",
- "target_code": 610079,
- "senseinfo": {
- "definition": "궂은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궂은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0",
- "target_code": 61008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19못먹는버섯은삼월달부터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1",
- "target_code": 610081,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084못된송아지엉덩이에뿔이난다’ ‘610083못된송아지뿔부터난다’ ‘604434송아지못된것은엉덩이에뿔난다’ ‘613514엉덩이에뿔이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2",
- "target_code": 61008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078못된나무에열매만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3",
- "target_code": 610083,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084못된송아지엉덩이에뿔이난다’ ‘610081못된벌레장판방에서모로긴다’ ‘604434송아지못된것은엉덩이에뿔난다’ ‘613514엉덩이에뿔이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4",
- "target_code": 610084,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081못된벌레장판방에서모로긴다’ ‘610083못된송아지뿔부터난다’ ‘604434송아지못된것은엉덩이에뿔난다’ ‘613514엉덩이에뿔이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5",
- "target_code": 61008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동의 속담>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동의 속담> ‘609810맛없는국이뜨겁기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086",
- "target_code": 610086,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17아무것도못하는놈이문벌만높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16",
- "target_code": 603016,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98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603018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603022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는 떡 개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17",
- "target_code": 60301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는 쓰지 못할 찌꺼기나 주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는 쓰지 못할 찌꺼기나 주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18",
- "target_code": 60301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16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601598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603022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19",
- "target_code": 60301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80못된버섯이삼월달부터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0",
- "target_code": 60302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54먹지않는씨아에서소리만난다’ ‘602513들지않는솜틀은소리만요란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는 잔치에 갓만 부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1",
- "target_code": 603021,
- "senseinfo": {
- "definition": "소득 없는 일에 손해만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득 없는 일에 손해만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2",
- "target_code": 603022,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16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601598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603018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먹을 버섯은 삼월 달부터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3",
- "target_code": 603023,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 않을 것은 일찍부터 그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 않을 것은 일찍부터 그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믿는 도둑개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7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4",
- "target_code": 60302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대놓고 의심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대놓고 의심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살면 터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90",
- "target_code": 60299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54잘되면제탓[복]못되면조상[남]탓’ ‘610077못되면조상탓잘되면제탓’ ‘604838안되면조상[산소]탓’"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8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91",
- "target_code": 60299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18달밤에삿갓쓰고나온다’ ‘603030못난색시달밤에삿갓쓰고나선다[다닌다]’ ‘613631예쁘지않은며느리가삿갓쓰고으스름달밤에나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8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5",
- "target_code": 60302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613507오르지못할나무는쳐다보지도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3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26",
- "target_code": 60302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3027못난놈잡아들이라면없는놈잡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2932",
- "target_code": 60293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5588작작먹고가는똥누어라’ ‘614274작게먹고가는똥누어라[싸지]’ ‘605589작작먹고가늘게싸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몽둥이 깎는 새에 도적놈 다 달아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00",
- "target_code": 603000,
- "senseinfo": {
- "definition":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그것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그것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몽둥이는 주인을 미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04",
- "target_code": 603004,
- "senseinfo": {
- "definition": "하인들은 흔히 제 상전에 대하여 불평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인들은 흔히 제 상전에 대하여 불평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몽둥이 들고 포도청 담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1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01",
- "target_code": 603001,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지은 죄를 숨기려고 남보다 먼저 나서서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지은 죄를 숨기려고 남보다 먼저 나서서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몽둥이 맞는 미친개 소리 안 지르고 죽는 법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02",
- "target_code": 603002,
- "senseinfo": {
- "definition": "스스로 죽을 줄 뻔히 아는 상황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스스로 죽을 줄 뻔히 아는 상황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1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03",
- "target_code": 60300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매 맞는 것을 참지 못하여 급하여지면 달아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매 맞는 것을 참지 못하여 급하여지면 달아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몽치 깎자 도둑이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4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39",
- "target_code": 603039,
- "senseinfo": {
- "definition":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내고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내고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5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06",
- "target_code": 61010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됨이 묵직하여 믿음직스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됨이 묵직하여 믿음직스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개는 소리 없이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2",
- "target_code": 610732,
- "senseinfo": {
- "definition": "무는 개는 짖지 않고 노리고 있다가 급작스레 문다는 뜻으로, 능력 있는 사람은 아무 군말 없이 자기가 할 일을 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는 개는 짖지 않고 노리고 있다가 급작스레 문다는 뜻으로, 능력 있는 사람은 아무 군말 없이 자기가 할 일을 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개를 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3",
- "target_code": 610733,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무는[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31개도 무는[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개 짖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1",
- "target_code": 61073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서운 사람일수록 말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서운 사람일수록 말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말 아가리와 깨진 독 서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4",
- "target_code": 610734,
- "senseinfo": {
- "definition": "무는 말의 벌린 아가리와 같고 깨진 독의 예리한 날과 같이 모질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모질고 독살스러워 가까이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는 말의 벌린 아가리와 같고 깨진 독의 예리한 날과 같이 모질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모질고 독살스러워 가까이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말 있는 데에 차는 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5",
- "target_code": 610735,
- "senseinfo": {
- "definition": "고약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그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약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그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모기 앵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6",
- "target_code": 6107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인가 일을 치를 존재는 몹시 보채거나 시끄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인가 일을 치를 존재는 몹시 보채거나 시끄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모기 앵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7",
- "target_code": 61073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자기 주견을 내놓고 시끄럽게 마구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자기 주견을 내놓고 시끄럽게 마구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8",
- "target_code": 610738,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 무는 호랑이에게는 받는 뿔이 없다는 뜻으로, 한 가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무엇이든 다 갖추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 무는 호랑이에게는 받는 뿔이 없다는 뜻으로, 한 가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무엇이든 다 갖추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당네 뒤집에서 살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17",
- "target_code": 61011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잘 맞추어 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잘 맞추어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당의 영신(迎神)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18",
- "target_code": 610118,
- "senseinfo": {
- "definition":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쁘게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쁘게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19",
- "target_code": 61011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당질 십 년에 목두기란 귀신은 처음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6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38",
- "target_code": 603038,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적부터 무당질을 하여도 목두기 귀신은 못 보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4세살적부터무당질을하여도목두기귀신은못보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던한 며느리 아들 맞잡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6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44",
- "target_code": 603044,
- "senseinfo": {
- "definition": "무던한 며느리는 제가 낳은 아들이나 다름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던한 며느리는 제가 낳은 아들이나 다름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47",
- "target_code": 60304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죽도 불어[쉬어] 가며 먹어라’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16식은죽도불어[쉬어]가며먹어라’ ‘612710식은국도맛보고먹으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른 땅에 나무 박고 재고리에 말뚝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48",
- "target_code": 6030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른 땅에 말뚝 박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049무른땅에말뚝박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른 땅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5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49",
- "target_code": 60304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른 땅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0",
- "target_code": 603050,
- "senseinfo": {
- "definition": "세도 있는 사람이 힘없고 연약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학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도 있는 사람이 힘없고 연약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학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른 메주 밟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1",
- "target_code": 60305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어려움 없이 쉽게 두루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어려움 없이 쉽게 두루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릇인지 닭의 똥인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7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43",
- "target_code": 603043,
- "senseinfo": {
- "definition": "알아내어 구별하기 힘듦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알아내어 구별하기 힘듦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명 한 자는 앞을 못 가려도 실 한 발은 앞을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8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7",
- "target_code": 6030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용도에 따라 각각 제 가치를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용도에 따라 각각 제 가치를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 밑동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8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45",
- "target_code": 603045,
- "senseinfo": {
- "definition": "도와주는 사람이 없이 홑지고 외로운 처지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와주는 사람이 없이 홑지고 외로운 처지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병이 장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8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4",
- "target_code": 603054,
- "senseinfo": {
- "definition": "병을 앓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앓지 않고 사는 것이 곧 부자로 사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을 앓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앓지 않고 사는 것이 곧 부자로 사���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45",
- "target_code": 61014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25가만히먹으라니까뜨겁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섭지는 않아도 똥 쌌다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2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46",
- "target_code": 610146,
- "senseinfo": {
- "definition": "분명히 나타난 결과와 사실에 대하여 구구하게 그렇지 아니하다고 변명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명히 나타난 결과와 사실에 대하여 구구하게 그렇지 아니하다고 변명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소식이 희소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2",
- "target_code": 603052,
- "senseinfo": {
- "definition": "소식이 없는 것은 무사히 잘 있다는 말이니, 곧 기쁜 소식이나 다름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식이 없는 것은 무사히 잘 있다는 말이니, 곧 기쁜 소식이나 다름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6",
- "target_code": 603056,
- "senseinfo": {
- "definition":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쇠 두멍을 쓰고 소(沼)에 가 빠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5",
- "target_code": 603055,
- "senseinfo": {
- "definition": "죄지은 사람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화를 취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지은 사람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화를 취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식은 멸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8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09",
- "target_code": 61010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식한 것은 자기를 망칠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도 해가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식한 것은 자기를 망칠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도 해가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식은 암흑이요 지식은 광명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10",
- "target_code": 61011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식한 사람의 앞날은 캄캄한 암흑과 같으나 지식을 갖춘 사람의 앞날은 광명한 세상이 된다는 뜻으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식한 사람의 앞날은 캄캄한 암흑과 같으나 지식을 갖춘 사람의 앞날은 광명한 세상이 된다는 뜻으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11",
- "target_code": 610111,
- "senseinfo": {
- "definition": "외상술을 먹고 글자를 몰라 술집 담벼락에 작대기를 그어 술값을 적듯이 작대기를 자꾸 그어 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상술을 먹고 글자를 몰라 술집 담벼락에 작대기를 그어 술값을 적듯이 작대기를 자꾸 그어 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식한 도깨비가 부작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8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13",
- "target_code": 61011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식한 사람이 제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크게 실수를 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식한 사람이 제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크게 실수를 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식한 도깨비 진언을 알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39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12",
- "target_code": 61011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엇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27",
- "target_code": 610127,
- "senseinfo": {
- "definition": "요행수를 바라고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행수를 바라고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엇 먹은 소경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28",
- "target_code": 61012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잘못 처리하면 결과가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잘못 처리하면 결과가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엇이든지 먹고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29",
- "target_code": 610129,
- "senseinfo": {
- "definition": "만사를 제쳐 놓고 먹기를 위주로 삼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만사를 제쳐 놓고 먹기를 위주로 삼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우 농사 잘못하면 가랑무우만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73",
- "target_code": 60307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잘못하면 그 결과가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잘못하면 그 결과가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우 캐다 들킨 사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0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74",
- "target_code": 60307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짓을 몰래 하다가 들켜서 몹시 무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짓을 몰래 하다가 들켜서 몹시 무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자식 상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1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28",
- "target_code": 6098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5652자식없는것이상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죄한 놈 뺨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1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4",
- "target_code": 610154,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빚값에 계집 뺏기’ ‘늙은 영감 덜미 잡기’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21빚값에계집뺏기’ ‘608958늙은영감덜미잡기’ ‘613658우는아이똥먹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지각이 상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1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65",
- "target_code": 6030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모르는 것이 부처’ ‘아는 것이 병[탈]’",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423193",
- "link_target_code": 1423193,
- "word": "모르는 게 약(이다)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610003모르면약이요아는게병’ ‘610002모르는것이부처’ ‘604731아는것이병[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진년 글강 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1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4",
- "target_code": 609854,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경신년 글강 외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81경신년글강외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무진년 팥 방아 찧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1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855",
- "target_code": 609855,
- "senseinfo": {
- "definition": "빈번히 무엇을 찧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빈번히 무엇을 찧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48",
- "target_code": 6101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오래 해 온 사람은 처음 시작한 사람보다 참을성이 많고 마음이 굳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오래 해 온 사람은 처음 시작한 사람보다 참을성이 많고 마음이 굳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묵은 낙지 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2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49",
- "target_code": 61014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묵은 낙지 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0",
- "target_code": 61015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스레 해치우지 아니하고 두고두고 조금씩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스레 해치우지 아니하고 두고두고 조금씩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묵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사업 방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1",
- "target_code": 610151,
- "senseinfo": {
- "definition": "질서와 체계가 없이 되는대로 마구 해 오던 사업 방법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질서와 체계가 없이 되는대로 마구 해 오던 사업 방법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묵은장 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53",
- "target_code": 603053,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도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도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2",
- "target_code": 610152,
- "senseinfo": {
- "definition":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05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601577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묵은 치부장[치부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53",
- "target_code": 610153,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것이라 까맣게 잊어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것이라 까맣게 잊어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견이 좁으면 국량 배포도 좁아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94",
- "target_code": 61019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지식과 경험이 많아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지식과 경험이 많아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93",
- "target_code": 61019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경이 충청도 되었다가 경상도가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95",
- "target_code": 61019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84",
- "target_code": 603084,
- "senseinfo": {
- "definition": "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85",
- "target_code": 603085,
- "senseinfo": {
- "definition": "찾아오는 사람이 많거나 사람이 계속 쉴 새 없이 드나듦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찾아오는 사람이 많거나 사람이 계속 쉴 새 없이 드나듦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둥이나 문둥 어미나 한 값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3",
- "target_code": 609953,
- "senseinfo": {
- "definition":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둥이 떼쓰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7",
- "target_code": 609947,
- "senseinfo": {
- "definition": "마구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구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둥이 버들강아지 따먹고 배 앓는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8",
- "target_code": 6099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입 안으로 우물우물 말하거나 노래 부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입 안으로 우물우물 말하거나 노래 부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둥이 시악 쓰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49",
- "target_code": 609949,
- "senseinfo": {
- "definition": "무리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리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둥이 자지 떼어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0",
- "target_code": 60995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무쪽같이 떼어먹기만 하고 갚을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무쪽같이 떼어먹기만 하고 갚을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둥이 죽이고 살인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1",
- "target_code": 609951,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일을 저질러 놓고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일을 저질러 놓고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둥이 콧구멍에 박힌 마늘씨도 파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3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9952",
- "target_code": 609952,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사납고 남의 것을 탐내어 다랍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사납고 남의 것을 탐내어 다랍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 바른 집은 써도 입바른 집은 못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86",
- "target_code": 60308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바른말만 하여도 남의 미움을 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바른말만 하여도 남의 미움을 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3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65",
- "target_code": 603165,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만 그르다고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만 그르다고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서 없는 상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91",
- "target_code": 610191,
- "senseinfo": {
- "definition":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서 없는 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92",
- "target_code": 610192,
- "senseinfo": {
- "definition": "계약 문서 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약 문서 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선왕 끼고 송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6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87",
- "target_code": 610187,
- "senseinfo": {
- "definition": "권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내세워 그 세력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내세워 그 세력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7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57",
- "target_code": 610657,
- "senseinfo": {
- "definition": "제 패거리끼리 서로 헐뜯고 비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패거리끼리 서로 헐뜯고 비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58",
- "target_code": 61065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밑천이나 재산을 차츰차츰 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밑천이나 재산을 차츰차츰 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 연 놈이 문 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87",
- "target_code": 60308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맺은 놈이 풀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9867맺은놈이풀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 열고 보나 문 닫고 보나 보기는 일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88",
- "target_code": 603088,
- "senseinfo": {
- "definition":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문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보기는 일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181문틈으로보나열고보나보기는일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은 사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4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89",
- "target_code": 603089,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96",
- "target_code": 61089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신분의 사람이라도 자기를 찾아온 사람은 친절히 대접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신분의 사람이라도 자기를 찾아온 사람은 친절히 대접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채가 좋은 차복성(車福成)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92",
- "target_code": 603092,
- "senseinfo": {
- "definition":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턱 높은 집에 무종아리 긴 며느리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06",
- "target_code": 61020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문턱 높은 집에 정강이 높은 며느리 들어온다’ ‘확 깊은 집에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5대문턱높은집에정강이높은며느리들어온다’ ‘606914확깊은집에주둥이긴개가들어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턱 밑이 저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07",
- "target_code": 61020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문 밖이 저승이라’ ‘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43대문밖이저승이라’ ‘605691저승길이대문밖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턱 밑이 저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08",
- "target_code": 610208,
- "senseinfo": {
- "definition": "머지않아 곧 죽게 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문 밖이 저승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지않아 곧 죽게 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44대문밖이저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틈에 손을 끼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80",
- "target_code": 61018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곤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곤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보기는 일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81",
- "target_code": 610181,
- "senseinfo": {
- "definition":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문 열고 보나 문 닫고 보나 보기는 일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88문열고보나문닫고보나보기는일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문풍지 ���어진 데는 풀비가 제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5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96",
- "target_code": 610196,
- "senseinfo": {
- "definition": "문풍지가 떨어지면 풀비로 풀칠을 하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격에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문풍지가 떨어지면 풀비로 풀칠을 하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격에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묻은 불이 일어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76",
- "target_code": 610176,
- "senseinfo": {
- "definition": "뒤탈이 안 나도록 감춘 일이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뒤탈이 안 나도록 감춘 일이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묻지 말라 갑자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98",
- "target_code": 603098,
- "senseinfo": {
- "definition": "물어보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때 쓰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어보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때 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44",
- "target_code": 610544,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거미 뒷다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79",
- "target_code": 610179,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거미의 뒷다리가 길고 가늘다는 뜻으로, 몸이 가늘고 다리는 길어 멋없이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거미의 뒷다리가 길고 가늘다는 뜻으로, 몸이 가늘고 다리는 길어 멋없이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거슬러 먹는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78",
- "target_code": 610578,
- "senseinfo": {
- "definition": "강가에 사는 뱃사공 같은 사람을 경멸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가에 사는 뱃사공 같은 사람을 경멸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건너가는 호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0",
- "target_code": 610580,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가 물을 건널 때 몹시 살을 아끼며 조심한다는 뜻으로, 자기 몸을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가 물을 건널 때 몹시 살을 아끼며 조심한다는 뜻으로, 자기 몸을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건너 손자 죽은 사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79",
- "target_code": 610579,
- "senseinfo": {
- "definition": "큰물이 가로놓인 저 건너편에 손자가 죽어서 안타깝게 쳐다보고만 있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우두커니 먼 데를 바라보고 서 있는 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물이 가로놓인 저 건너편에 손자가 죽어서 안타깝게 쳐다보고만 있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우두커니 먼 데를 바라보고 서 있는 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건너온 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1",
- "target_code": 610581,
- "senseinfo": {
- "definition": "한풀 꺾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풀 꺾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건을 모르거든 값을 더 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0",
- "target_code": 603100,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은 물건에 따라 정하여지는 것이니 좋은 것을 사려거든 비싼 것으로 사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은 물건에 따라 정하여지는 것이니 좋은 것을 사려거든 비싼 것으로 사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1",
- "target_code": 603101,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건 잃고 병신 발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6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99",
- "target_code": 603099,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 제가 병신이라 그렇게 되었다고 발명한다는 뜻으로, 일을 잘못하여 놓고 뻔뻔스럽게도 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 제가 병신이라 그렇게 되었다고 발명한다는 뜻으로, 일을 잘못하여 놓고 뻔뻔스럽게도 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고기가 물속에 놓여 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60",
- "target_code": 603060,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61",
- "target_code": 603061,
- "senseinfo": {
- "definition": "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은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62",
- "target_code": 60306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고기조차도 제가 나서 자란 곳을 못 잊어 한다는 뜻으로, 나서 자란 고향이나 익숙한 곳이 생소한 곳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고기조차도 제가 나서 자란 곳을 못 잊어 한다는 뜻으로, 나서 자란 고향이나 익숙한 곳이 생소한 곳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고기도 큰 강물에 노는 놈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63",
- "target_code": 603063,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깊고 큰 강물에서 사는 물고기가 더 크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규모가 큰 생활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많으며 생각하는 바가 더 크고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깊고 큰 강물에서 사는 물고기가 더 크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규모가 큰 생활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많으며 생각하는 바가 더 크고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고기에 발을 그려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64",
- "target_code": 603064,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덧붙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덧붙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고 놓은 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39",
- "target_code": 610739,
- "senseinfo": {
- "definition": "굶주린 범이 먹이를 일단 물었다가 채 먹지 못하고 놓아 버린 뒤에 속이 달아서 펄펄 뛴다는 뜻으로, 미련이 있어서 아주 단념을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주린 범이 먹이를 일단 물었다가 채 먹지 못하고 놓아 버린 뒤에 속이 달아서 펄펄 뛴다는 뜻으로, 미련이 있어서 아주 단념을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고 차는 상사말(相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40",
- "target_code": 610740,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는 물고 뒷발로는 차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원기 왕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는 물고 뒷발로는 차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원기 왕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과 불과 악처는 삼대 재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3",
- "target_code": 6106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를 잘못 만나는 것이 일생의 큰 불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를 잘못 만나는 것이 일생의 큰 불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끓이면 돼지밖에 죽을 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2",
- "target_code": 610582,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되고 지탄받는 자가 결국 축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되고 지탄받는 자가 결국 축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난 뒤끝은 없어도 불탄 끝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3",
- "target_code": 610583,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54불난끝은있어도물난끝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도 가다 구비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4",
- "target_code": 61060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한평생에는 전환기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한평생에는 전환기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도 곬을 찾아야 큰 강에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5",
- "target_code": 610605,
- "senseinfo": {
- "definition": "물도 도중에 막히지 않고 제 곬을 찾아서 흘러가야 큰 강에 이르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처음부터 교육을 잘 받고 바른길에 들어서야 옳게 발전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도 도중에 막히지 않고 제 곬을 찾아서 흘러가야 큰 강에 이르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처음부터 교육을 잘 받고 바른길에 들어서야 옳게 발전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도 씻어 먹을 사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6",
- "target_code": 610606,
- "senseinfo": {
- "definition": "맑고 깨끗한 물조차 씻어 먹을 사람이란 뜻으로, 어지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고 마음과 행동이 매우 깨끗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맑고 깨끗한 물조차 씻어 먹을 사람이란 뜻으로, 어지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고 마음과 행동이 매우 깨끗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독 뒤에서 자랐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8",
- "target_code": 610258,
- "senseinfo": {
- "definition": "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독에 빠진 생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59",
- "target_code": 610259,
- "senseinfo": {
- "definition": "물독에 빠진 생쥐처럼 사람의 옷차림이 흠뻑 젖어 초라하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독에 빠진 생쥐처럼 사람의 옷차림이 흠뻑 젖어 초라하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때썰때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97",
- "target_code": 603097,
- "senseinfo": {
- "definition": "밀물이 올라올 때와 썰물이 질 때를 안다는 뜻으로, 사물의 형편이나 나아가고 물러서는 시기를 잘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밀물이 올라올 때와 썰물이 질 때를 안다는 뜻으로, 사물의 형편이나 나아가고 물러서는 시기를 잘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라는 쥐나 물지 씨암탉은 왜 물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41",
- "target_code": 61074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라고 시킨 일은 안 하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라고 시킨 일은 안 하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려 드는 범을 안 잡고 어이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7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42",
- "target_code": 6107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무서워도 물려고 덤벼드는 범을 잡지 않고 어찌하겠느냐는 뜻으로, 상대가 싸우려고 덤벼들면 거기에 맞서 물리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무서워도 물려고 덤벼드는 범을 잡지 않고 어찌하겠느냐는 뜻으로, 상대가 싸우려고 덤벼들면 거기에 맞서 물리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만난 오리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4",
- "target_code": 610584,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을 보고 반가워서 급히 달려가는 오리의 걸음새란 뜻으로, 보기 흉하게 어기적거리며 급히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을 보고 반가워서 급히 달려가는 오리의 걸음새란 뜻으로, 보기 흉하게 어기적거리며 급히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만밥이 목이 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1",
- "target_code": 603141,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을 물에 말아 먹어도 잘 넘어가지 않을 정도의 슬픈 감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을 물에 말아 먹어도 잘 넘어가지 않을 정도의 슬픈 감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먹은 배만 튕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5",
- "target_code": 610585,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묻은 바가지에 깨 엉겨 붙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6",
- "target_code": 610586,
- "senseinfo": {
- "definition": "깨가 있는 곳에 물 묻은 바가지를 놓았을 때 빈자리가 없이 새까맣게 깨가 엉겨 붙는다는 뜻으로, 무엇이 다닥다닥 엉겨 붙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깨가 있는 곳에 물 묻은 바가지를 놓았을 때 빈자리가 없이 새까맣게 깨가 엉겨 붙는다는 뜻으로, 무엇이 다닥다닥 엉겨 붙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7",
- "target_code": 610587,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밖에 난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8",
- "target_code": 61058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뭍에 오른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40뭍에오른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밖에 난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89",
- "target_code": 610589,
- "senseinfo": {
- "definition": "운명이 이미 결정 나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뭍에 오른 고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명이 이미 결정 나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41뭍에오른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밖에 난 룡이 개미한테 물어뜯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0",
- "target_code": 610590,
- "senseinfo": {
- "definition": "온갖 재주를 다 부린다는 용도 물 밖에 나오면 하찮은 개미한테 물어뜯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크고 힘센 존재라도 자기의 생활 환경이나 기반을 떠나서는 무력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온갖 재주를 다 부린다는 용도 물 밖에 나오면 하찮은 개미한테 물어뜯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크고 힘센 존재라도 자기의 생활 환경이나 기반을 떠나서는 무력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방앗간에서 고추장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5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078",
- "target_code": 603078,
- "senseinfo": {
- "definition": "물방앗간에 가서 ��을 리 없는 고추장을 찾는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곳에 가서 있을 리 없는 것을 찾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방앗간에 가서 있을 리 없는 고추장을 찾는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곳에 가서 있을 리 없는 것을 찾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보기 전에 바지부터 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1",
- "target_code": 610591,
- "senseinfo": {
- "definition": "물도 보기 전에 물에 들어갈 채비로 바지를 벗는다는 뜻으로, 조급한 나머지 순서를 가리지 못하고 덤비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도 보기 전에 물에 들어갈 채비로 바지를 벗는다는 뜻으로, 조급한 나머지 순서를 가리지 못하고 덤비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2",
- "target_code": 610592,
- "senseinfo": {
- "definition":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양양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양양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3",
- "target_code": 610593,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매우 마음이 쏠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매우 마음이 쏠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4",
- "target_code": 610594,
- "senseinfo": {
- "definition":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49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5",
- "target_code": 610595,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부어 샐 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6",
- "target_code": 61059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빈틈없이 야물게 짜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빈틈없이 야물게 짜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속에서 사는 사람은 물 귀한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21",
- "target_code": 603121,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흔하게 다루는 사람이 그것이 귀중한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흔하게 다루는 사람이 그것이 귀중한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속에서 사는 사람은 물 귀한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8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22",
- "target_code": 60312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행복하게만 살면 행복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행복하게만 살면 행복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썬 때는 나비잠 자다 물 들어야 조개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49",
- "target_code": 610549,
- "senseinfo": {
- "definition": "때를 놓치고 뒤늦게 행동하는 게으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를 놓치고 뒤늦게 행동하는 게으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10",
- "target_code": 610710,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썩어도 준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04썩어도준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없는 기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7",
- "target_code": 610597,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개 없는 봉황’ ‘구슬 없는 용’ ‘꽃 없는 나비’ ‘임자 없는 용마’ ‘줄 없는 거문고’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48날개 없는 봉황’ ‘607784구슬 없는 용’ ‘608251꽃 없는 나비’ ‘614013임자 없는 용마’ ‘614548줄 없는 거문고’ ‘614938짝 잃은 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뜬 검불[지푸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7",
- "target_code": 61060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영향이나 조건 때문에 한곳에 안착하여 살지 못하는 대상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영향이나 조건 때문에 한곳에 안착하여 살지 못하는 대상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뜬 해파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8",
- "target_code": 61060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간사스러워 이리저리 피하여 다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간사스러워 이리저리 피하여 다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9",
- "target_code": 610609,
- "senseinfo": {
- "definition":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56술에술탄듯물에물탄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0",
- "target_code": 6106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57술에술탄듯물에물탄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1",
- "target_code": 61061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2",
- "target_code": 610612,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726피천한닢없다’ ‘616470땡전한푼[닢]없다’ ‘604474쇠천샐닢도없다’ ‘606724피천대[반]푼도없다’ ‘606725피천샐닢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움켜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3",
- "target_code": 610613,
- "senseinfo": {
- "definition":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4",
- "target_code": 61061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15물에빠진놈건져놓으니까망건값달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5",
- "target_code": 61061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14물에빠진놈건져놓으니까내봇짐내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빠진 사람이 죽을 때는 기어 나와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6",
- "target_code": 610616,
- "senseinfo": {
- "definition": "죽는 순간까지 살려고 기를 쓰고 발버둥 치는 것이 사람의 상정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는 순간까지 살려고 기를 쓰고 발버둥 치는 것이 사람의 상정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빠질 신수면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7",
- "target_code": 6106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에 있는 고기 금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8",
- "target_code": 610618,
- "senseinfo": {
- "definition": "물에서 노는 고기를 보고 물고기의 금새부터 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예견할 수 없는 결과를 놓고 흥정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에서 노는 고기를 보고 물고기의 금새부터 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예견할 수 없는 결과를 놓고 흥정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오른 송기 때 벗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199",
- "target_code": 61019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피나무 껍질 벗기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709피나무껍질벗기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위에 수결(手決)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8",
- "target_code": 61059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효력이나 결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효력이나 결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19",
- "target_code": 61061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88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602166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곬을 따라 흐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0",
- "target_code": 610620,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제 곬으로 흐른다’ ‘물은 한 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22물은제곬으로흐른다’ ‘610624물은한곬으로흐르고죄는지은대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1",
- "target_code": 61062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제 곬으로 흐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2",
- "target_code": 610622,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곬을 따라 흐른다’ ‘물은 한 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20물은곬을따라흐른다’ ‘610624물은한곬으로흐르고죄는지은대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3",
- "target_code": 61062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되고, 일은 주선하는 대로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되고, 일은 주선하는 대로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한 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4",
- "target_code": 610624,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제 곬으로 흐른다’ ‘물은 곬을 따라 흐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22물은제곬으로흐른다’ ‘610620물은곬을따라흐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5",
- "target_code": 610625,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6",
- "target_code": 610626,
- "senseinfo": {
- "definition":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446흐르는물은썩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을 동이채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7",
- "target_code": 610627,
- "senseinfo": {
- "definition": "목이 마르다 하여 무거운 동이를 그대로 들어서 마신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목이 마르다 하여 무거운 동이를 그대로 들어서 마신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을 떠난 고기가 물을 그리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8",
- "target_code": 6106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있게 되면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있게 되면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가야[와야] 배가 오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29",
- "target_code": 61062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에서 가는 돛배인 만큼 물이 있어야 갈 수 있다는 뜻으로, 기회나 경우가 맞아야 일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에서 가는 돛배인 만큼 물이 있어야 갈 수 있다는 뜻으로, 기회나 경우가 맞아야 일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 속담> ‘610393바람이불어야배가가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0",
- "target_code": 6106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25숲이깊어야도깨비가나온다’ ‘602217덤불이커야도깨비가난다’ ‘603854산이깊어야범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1",
- "target_code": 61063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26숲이깊어야도깨비가나온다’ ‘602218덤불이커야도깨비가난다’ ‘603855산이깊어야범이있다’ ‘612229숲이커야짐승이나온다[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2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2",
- "target_code": 610632,
- "senseinfo": {
- "definition":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너무 많으면 고기가 없다[안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3",
- "target_code": 610633,
- "senseinfo": {
- "definition": "고기도 제가 놀기가 적당하여야 모여들지 물이 깊고 많기만 하면 잘 모여들지 않는다는 뜻으로, 실속이 없이 누구하고나 다 좋게만 지내는 사람에게는 가까운 친구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기도 제가 놀기가 적당하여야 모여들지 물이 깊고 많기만 하면 잘 모여들지 않는다는 뜻으로, 실속이 없이 누구하고나 다 좋게만 지내는 사람에게는 가까운 친구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4",
- "target_code": 61063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130맑은물에고기안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썬 뒤에야 게 ���멍이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5",
- "target_code": 610635,
- "senseinfo": {
- "definition": "밀물이 빠져나가야 밑바닥이 드러나서 게 구멍도 보이게 된다는 뜻으로,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일에 착수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밀물이 빠져나가야 밑바닥이 드러나서 게 구멍도 보이게 된다는 뜻으로,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일에 착수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썬 뒤에야 게 구멍이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6",
- "target_code": 610636,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이 다 없어진 뒤에야 재물이 귀한 줄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이 다 없어진 뒤에야 재물이 귀한 줄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7",
- "target_code": 610637,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에 의한 사귐이 있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에 의한 사귐이 있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장수 삼 년에 궁둥잇짓만 남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4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67",
- "target_code": 603167,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장수 삼 년에 남은 것은 물고리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68물장수삼년에남은것은물고리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장수 삼 년에 남은 것은 물고리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68",
- "target_code": 603168,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장수 삼 년에 궁둥잇짓만 남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67물장수삼년에궁둥잇짓만남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장수 상(床)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69",
- "target_code": 60316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장수가 물을 대어 주는 집에서 밥을 얻어먹을 때에 그 밥상을 물로 씻듯이 깨끗이 먹어 치웠다는 데서, 먹고 난 밥상이 아주 깨끗하여 빈 그릇만 남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장수가 물을 대어 주는 집에서 밥을 얻어먹을 때에 그 밥상을 물로 씻듯이 깨끗이 먹어 치웠다는 데서, 먹고 난 밥상이 아주 깨끗하여 빈 그릇만 남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있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99",
- "target_code": 61059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있기는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있기는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5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0",
- "target_code": 61060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지는 않고 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43",
- "target_code": 610743,
- "senseinfo": {
- "definition": "해치려고 와락 덤비지는 않고 귀찮게 집적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치려고 와락 덤비지는 않고 귀찮게 집적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탄 꾀가 전(全) 꾀를 속이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49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1",
- "target_code": 610601,
- "senseinfo": {
- "definition": "얕은꾀가 전체의 꾀를 망치게 한다는 뜻으로, 우둔한 사람이 도리어 영리한 사람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얕은꾀가 전체의 꾀를 망치게 한다는 뜻으로, 우둔한 사람이 도리어 영리한 사람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 퍼런 것도 잘 보면 여러 가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02",
- "target_code": 610602,
- "senseinfo": {
- "definition": "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물한식에 불단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66",
- "target_code": 603166,
- "senseinfo": {
- "definition": "한식에는 비가 좀 내려야 농사에 좋고 단오에는 햇볕이 쨍쨍 내리쪼여야 농사에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식에는 비가 좀 내려야 농사에 좋고 단오에는 햇볕이 쨍쨍 내리쪼여야 농사에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뭇 닭 속의 봉황이요 새 중의 학 두루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7",
- "target_code": 603137,
- "senseinfo": {
- "definition": "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뭇 백성 여울 건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8",
- "target_code": 603138,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뭍에서 배 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6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42",
- "target_code": 610342,
- "senseinfo": {
- "definition": "육지에서 배를 사용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육지에서 배를 사용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뭍에 오른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40",
- "target_code": 61034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 밖에 난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588물밖에난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뭍에 오른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0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41",
- "target_code": 610341,
- "senseinfo": {
- "definition": "운명이 이미 결정 나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 밖에 난 고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명이 이미 결정 나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589물밖에난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모래 쑤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26",
- "target_code": 603126,
- "senseinfo": {
- "definition": "미꾸라지가 모래를 쑤시고 들어가 감쪽같이 숨었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아무런 흔적이 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꾸라지가 모래를 쑤시고 들어가 감쪽같이 숨었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아무런 흔적이 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밸 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27",
- "target_code": 603127,
- "senseinfo": {
- "definition": "미끄러워서 따기가 힘든 미꾸라지의 배알을 따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일을 건성건성 형식적으로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끄러워서 따기가 힘든 미꾸라지의 배알을 따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일을 건성건성 형식적으로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볼가심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28",
- "target_code": 603128,
- "senseinfo": {
- "definition": "미꾸라지가 볼가심할 만큼 아주 적은 분량이란 뜻으로, 매우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꾸라지가 볼가심할 만큼 아주 적은 분량이란 뜻으로, 매우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속에도 부레풀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29",
- "target_code": 603129,
- "senseinfo": {
- "definition": "미꾸라지라도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배 속에 공기주머니인 부레풀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는 속도 있고 오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꾸라지라도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배 속에 공기주머니인 부레풀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는 속도 있고 오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용 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0",
- "target_code": 603130,
- "senseinfo": {
- "definition":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1",
- "target_code": 60313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을 두고 힘써 닦으면 반드시 훌륭하게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을 두고 힘써 닦으면 반드시 훌륭하게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2",
- "target_code": 603132,
- "senseinfo": {
- "definition":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웅덩이의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한강 물을 다 흐리게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웅덩이의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33미꾸라지한마리가한강물을다흐리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한강 물을 다 흐리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3",
- "target_code": 603133,
- "senseinfo": {
- "definition":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32미꾸라지한마리가온웅덩이를흐려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4",
- "target_code": 603134,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5",
- "target_code": 6031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응당 갖추어야 할 절차와 준비는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응당 갖추어야 할 절차와 준비는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50",
- "target_code": 610650,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13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601821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614302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51",
- "target_code": 610651,
- "senseinfo": {
- "definition":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14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끄러진 김에 쉬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1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8",
- "target_code": 610278,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끼를 삼켜 버린 물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20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71",
- "target_code": 603171,
- "senseinfo": {
- "definition": "‘낚싯바늘에 걸린 생선’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694낚싯바늘에걸린생선’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끼 없는 낚시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2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70",
- "target_code": 60317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하는 데 가장 요긴한 것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하는 데 가장 요긴한 것을 ��추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나리 도리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2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48",
- "target_code": 610648,
- "senseinfo": {
- "definition": "수확이 오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확이 오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랭시 김칫국 흘리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4",
- "target_code": 603144,
- "senseinfo": {
- "definition": "목숨만 붙어 있을 뿐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이가 김칫국을 질질 흘리며 마시듯 한다는 뜻으로, 지저분하게 질질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숨만 붙어 있을 뿐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이가 김칫국을 질질 흘리며 마시듯 한다는 뜻으로, 지저분하게 질질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1",
- "target_code": 610261,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슬기가 생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 놓은 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저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궁리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슬기가 생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 놓은 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저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궁리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이 담벼락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2",
- "target_code": 610262,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한 사람이 오히려 끈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한 사람이 오히려 끈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하기는 곰일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3",
- "target_code": 61026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4",
- "target_code": 610264,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한 놈 가슴의 고드름은 안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5",
- "target_code": 610265,
- "senseinfo": {
- "definition": "둔하고 못난 사람이 한번 앙심을 품으면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둔��고 못난 사람이 한번 앙심을 품으면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한 놈 가슴의 고드름은 안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6",
- "target_code": 610266,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한 자는 부닥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능력이 없으므로 늘 가슴에 맺힌 것이 있고 마음이 편치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한 자는 부닥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능력이 없으므로 늘 가슴에 맺힌 것이 있고 마음이 편치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한 놈 똥구멍에 불송곳이 안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7",
- "target_code": 610267,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한 사람이 매우 고집이 세고 무뚝뚝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한 사람이 매우 고집이 세고 무뚝뚝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한 놈 잡아들이라 하면 가난한 놈 잡아들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8",
- "target_code": 610268,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없으면 잘난 이도 못난이 대접밖에는 못 받는다는 뜻으로, 배금주의에 젖은 세상인심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없으면 잘난 이도 못난이 대접밖에는 못 받는다는 뜻으로, 배금주의에 젖은 세상인심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한 사람이 범[곰]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69",
- "target_code": 61026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무서운지도 모르는 미련한 사람이 범과 같은 짐승을 잡는다는 뜻으로, 우둔한 자가 어쩌다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무서운지도 모르는 미련한 사람이 범과 같은 짐승을 잡는다는 뜻으로, 우둔한 자가 어쩌다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련한 송아지 백정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32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270",
- "target_code": 610270,
- "senseinfo": {
- "definition": "겪어 보지 않았거나 어리석어서 사리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닷가 개는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겪어 보지 않았거나 어리석어서 사리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81바닷가개는호랑이무서운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성이 대국까지 뻗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4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9",
- "target_code": 603119,
- "senseinfo": {
- "definition": "미성이 먼 중국까지 뻗쳤다는 뜻으로, 매우 가느다란 물건이 끝없이 길게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성이 먼 중국까지 뻗쳤다는 뜻으로, 매우 가느다란 물건이 끝없이 길게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59",
- "target_code": 603159,
- "senseinfo": {
- "definition": "미역국을 먹고 생선 가시를 낼 수 없는데도 내놓으라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자꾸 우겨 댐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역국을 먹고 생선 가시를 낼 수 없는데도 내놓으라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자꾸 우겨 댐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강아지 우쭐거리며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1",
- "target_code": 610951,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강아지는 조용히 있는 것도 눈에 거슬리는데 오히려 똥을 싸면서도 우쭐거려 더욱 밉다는 뜻으로, 미운 자가 유난히도 보기 싫고 미운 짓만 골라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강아지는 조용히 있는 것도 눈에 거슬리는데 오히려 똥을 싸면서도 우쭐거려 더욱 밉다는 뜻으로, 미운 자가 유난히도 보기 싫고 미운 짓만 골라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개가 주걱 들고 조왕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2",
- "target_code": 610952,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개가 못되게도 밥주걱을 물고서 부엌 귀신을 위해 두는 조왕에 오른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개가 못되게도 밥주걱을 물고서 부엌 귀신을 위해 두는 조왕에 오른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계집이 달밤에 삿갓 쓰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3",
- "target_code": 610953,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974미운중놈이고깔모로쓰고이래도밉소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년이 겸상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4",
- "target_code": 610954,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 보기도 싫은데 오히려 마주 보며 식사를 한다는 뜻으로, 보기 싫은 사람과 정면으로 대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 보기도 싫은데 오히려 마주 보며 식사를 한다는 뜻으로, 보기 싫은 사람과 정면으로 대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우는 놈 한 번 더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5",
- "target_code": 61095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놈은 미워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뒤에 화를 입을 수 있어서 마지못해 떡 하나를 더 주지만 우는 놈은 당장 듣기 싫어서 울음을 멈추라고 한 대 더 때리게 된다는 뜻으로, 미운 놈보다 우는 놈이 더 귀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놈은 미워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뒤에 화를 입을 수 있어서 마지못해 떡 하나를 더 주지만 우는 놈은 당장 듣기 싫어서 울음을 멈추라고 한 대 더 때리게 된다는 뜻으로, 미운 놈보다 우는 놈이 더 귀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놈 보려면 길 나는 밭 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6",
- "target_code": 610956,
- "senseinfo": {
- "definition": "길이 나는 밭을 사면 길 가는 사람들이 농작물을 밟고 가므로 길 나는 밭을 산 사람은 미운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이 나는 밭을 사면 길 가는 사람들이 농작물을 밟고 가므로 길 나는 밭을 산 사람은 미운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놈 보려면 딸 많이 낳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7",
- "target_code": 61095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를 보려면 보기 싫은 짓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를 보려면 보기 싫은 짓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놈 보려면 술장수 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8",
- "target_code": 610958,
- "senseinfo": {
- "definition": "술장수를 하면 술을 먹고 주정을 하는 미운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장수를 하면 술을 먹고 주정을 하는 미운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놈이 도리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59",
- "target_code": 610959,
- "senseinfo": {
- "definition": "미워하는 자가 꼴사납게 제 딴에는 재롱을 부린다고 갓난아이 놀음인 도리질까지 한다는 뜻으로, 밉다니까 더욱 보기 싫은 짓만 자꾸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워하는 자가 꼴사납게 제 딴에는 재롱을 부린다고 갓난아이 놀음인 도리질까지 한다는 뜻으로, 밉다니까 더욱 보기 싫은 짓만 자꾸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놈이 도리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0",
- "target_code": 610960,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자가 하는 짓은 다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자가 하는 짓은 다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1",
- "target_code": 610961,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74미운중놈이고깔모로쓰고이래도밉소한다’ ‘610962미운벌레모로긴다’ ‘610983밉다니까떡사먹으면서서방질한다��� ‘607035흉한벌레모로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벌레 모로 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2",
- "target_code": 610962,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74미운중놈이고깔모로쓰고이래도밉소한다’ ‘610961미운마누라가죽젓광이에이죽인다’ ‘610983밉다니까떡사먹으면서서방질한다’ ‘607035흉한벌레모로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사람 고운 데 없고 고운 사람 미운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3",
- "target_code": 610963,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7471고운사람미운데없고미운사람고운데없다’ ‘611357사랑하는사람은미움이없고미워하는사람은사랑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4",
- "target_code": 610964,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미운 쥐도 품에 품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966미운아이[놈]떡하나더준다’ ‘610965미운아이먼저품어라’ ‘610975미운쥐도품에품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6",
- "target_code": 610966,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 ‘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미운 쥐도 품에 품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964미운사람에게는쫓아가인사한다’ ‘610965미운아이먼저품어라’ ‘610975미운쥐도품에품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5",
- "target_code": 61096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쥐도 품에 품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964미운사람에게는쫓아가인사한다’ ‘610966미운아이[놈]떡하나더준다’ ‘610975미운쥐도품에품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열 사위 없고 고운 외며느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7",
- "target_code": 6109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는 열이라도 밉지 않은데 며느리는 하나인데도 곱지 않다는 뜻으로, 사위는 무조건 귀히 여기고 아끼나 며느리는 아무리 잘해도 아껴 주지 않는 시어머니의 심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는 열이라도 밉지 않은데 며느리는 하나인데도 곱지 않다는 뜻으로, 사위는 무조건 귀히 여기고 아끼나 며느리는 아무리 잘해도 아껴 주지 않는 시어머니의 심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일곱 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8",
- "target_code": 61096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69",
- "target_code": 610969,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0971미운자식밥으로키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0",
- "target_code": 610970,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동의 속담> ‘610972미운자식밥으로키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1",
- "target_code": 610971,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0969미운자식밥많이먹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2",
- "target_code": 61097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에게 밥을 많��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동의 속담> ‘610970미운자식밥많이먹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정 고운 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3",
- "target_code": 610973,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운 정 미운 정’",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75고운정미운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4",
- "target_code": 610974,
- "senseinfo": {
- "definition":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61미운마누라가죽젓광이에이죽인다’ ‘610962미운벌레모로긴다’ ‘610983밉다니까떡사먹으면서서방질한다’ ‘607035흉한벌레모로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쥐도 품에 품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5",
- "target_code": 61097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964미운사람에게는쫓아가인사한다’ ‘610966미운아이[놈]떡하나더준다’ ‘610965미운아이먼저품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파리 잡으려다가 성한 팔이 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6",
- "target_code": 610976,
- "senseinfo": {
- "definition": "밉게 구는 파리를 잡으려고 치다가 그만 성한 팔을 상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없애려고 서툴게 행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귀중한 것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밉게 구는 파리를 잡으려고 치다가 그만 성한 팔을 상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없애려고 서툴게 행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귀중한 것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파리 치려다 고운 파리 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7",
- "target_code": 610977,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않은 사람을 치려다 도리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를 입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않은 사람을 치려다 도리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를 입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운 풀이 죽으면 고운 풀도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8",
- "target_code": 61097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좋지 않은 것을 없애 버리려면 거기에 적지 않은 희생도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좋지 않은 것을 없애 버리려면 거기에 적지 않은 희생도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워도 내 남편 고와도 내 남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79",
- "target_code": 61097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470고와도내님미워도내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39",
- "target_code": 60313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00갖바치에풀무는있으나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장이의 비비송곳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5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0",
- "target_code": 603140,
- "senseinfo": {
- "definition": "깊은 생각에 빠져 안타깝게 되풀이하여 고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깊은 생각에 빠져 안타깝게 되풀이하여 고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51",
- "target_code": 60315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주알고주알 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52미주알고주알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주알고주알 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52",
- "target_code": 60315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51미주알고주알밑두리콧두리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지근해도 흥정은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53",
- "target_code": 603153,
- "senseinfo": {
- "definition": "성품은 다소 누그러지고 조금 어리석은 점이 있기는 하나 팔고 사는 일은 잘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한 가지 재간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품은 다소 누그러지고 조금 어리석은 점이 있기는 하나 팔고 사는 일은 잘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한 가지 재간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63",
- "target_code": 603163,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풋나물을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년 달래 캐듯’ ‘미친년 방아 찧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풋나물을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531미친년달래캐듯’ ‘610532미친년방아찧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가 달밤에 달을 보고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3",
- "target_code": 603113,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가 달밤에 높이 솟은 달을 보고 변이 난 듯이 짖어 댄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떠들면서 보람도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가 달밤에 높이 솟은 달을 보고 변이 난 듯이 짖어 댄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떠들면서 보람도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가 천연한 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4",
- "target_code": 603114,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체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체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5",
- "target_code": 60311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가 날뛰다가 호랑이까지 잡는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가 날뛰다가 호랑이까지 잡는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고기 나눠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2",
- "target_code": 603102,
- "senseinfo": {
- "definition": "주인이 분명하지 않은 어떤 물건을 여럿이 닥치는 대로 나누어 가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인이 분명하지 않은 어떤 물건을 여럿이 닥치는 대로 나누어 가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3",
- "target_code": 603103,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4",
- "target_code": 60310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늘 관심을 갖는 것은 눈에 잘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늘 관심을 갖는 것은 눈에 잘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6",
- "target_code": 603116,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17미친개에게는몽둥이가제격’ ‘609404도깨비는몽둥이로조겨야한다’ ‘603118미친개에게는몽둥이찜질이제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다리 틀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5",
- "target_code": 60310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가 몽둥이에 얻어맞고 죽어 가면서 다리를 뒤틀듯이,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가 몽둥이에 얻어맞고 죽어 가면서 다리를 뒤틀듯이,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몰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6",
- "target_code": 603106,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는 가는 곳마다 얻어맞아 몰린다는 뜻으��, 어떤 일로 인하여 이곳저곳에서 추궁을 받아 어쩔 줄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는 가는 곳마다 얻어맞아 몰린다는 뜻으로, 어떤 일로 인하여 이곳저곳에서 추궁을 받아 어쩔 줄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물 본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7",
- "target_code": 60310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보고 함부로 날뛰는 모양.",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보고 함부로 날뛰는 모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배때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8",
- "target_code": 60310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은 승냥이 배가죽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02사흘굶은승냥이배가죽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09",
- "target_code": 603109,
- "senseinfo": {
- "definition":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86도적고양이범물어간것만하다’ ‘610493범이미친개물어간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7",
- "target_code": 603117,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04도깨비는몽둥이로조겨야한다’ ‘603116미친개는때려잡아야한다’ ‘603118미친개에게는몽둥이찜질이제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8",
- "target_code": 603118,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17미친개에게는몽둥이가제격’ ‘609404도깨비는몽둥이로조겨야한다’ ‘603116미친개는때려잡아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친 몽둥이 삼 년 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0",
- "target_code": 603110,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1",
- "target_code": 603111,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개는 사정없이 자꾸 때린다는 뜻으로, 마구 두들겨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개는 사정없이 자꾸 때린다는 뜻으로, 마구 두들겨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개 풀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12",
- "target_code": 603112,
- "senseinfo": {
- "definition": "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 녀편네 떡 퍼 돌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6",
- "target_code": 610526,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 나간 미친 여자가 헤아림도 없이 있는 떡을 닥치는 대로 퍼서 돌리듯 한다는 뜻으로, 타산 없이 있는 대로 마구 내다 쓰거나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 나간 미친 여자가 헤아림도 없이 있는 떡을 닥치는 대로 퍼서 돌리듯 한다는 뜻으로, 타산 없이 있는 대로 마구 내다 쓰거나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년 널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0",
- "target_code": 610530,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 여자가 재미도 모르고 널을 뛴다는 뜻으로, 멋도 모르고 미친 듯이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 여자가 재미도 모르고 널을 뛴다는 뜻으로, 멋도 모르고 미친 듯이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년 달래 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1",
- "target_code": 610531,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달래를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미친년 방아 찧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달래를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63미치광이풋나물캐듯’ ‘610532미친년방아찧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년 방아 찧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2",
- "target_code": 610532,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 사람이 방아를 닥치는 대로 찧는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미친년 달래 캐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 사람이 방아를 닥치는 대로 찧는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63미치광이풋나물캐듯’ ‘610531미친년달래캐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3",
- "target_code": 610533,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4",
- "target_code": 610534,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5",
- "target_code": 61053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6",
- "target_code": 610536,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것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7",
- "target_code": 61052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 중놈 집 헐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8",
- "target_code": 610528,
- "senseinfo": {
- "definition": "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6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9",
- "target_code": 610529,
- "senseinfo": {
- "definition":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민심은 천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7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7",
- "target_code": 610827,
- "senseinfo": {
- "definition":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과 같다는 뜻으로, 백성의 마음을 저버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과 같다는 뜻으로, 백성의 마음을 저버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05",
- "target_code": 603205,
- "senseinfo": {
- "definition": "민충이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장한 체하듯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자가 별것도 아닌 일을 해 놓고 잘난 듯이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민충이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장한 체하듯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자가 별것도 아닌 일을 해 놓고 잘난 듯이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민충이 쑥대에 올라 건들거려도 분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04",
- "target_code": 603204,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자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잘난 체하고 우쭐거려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자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잘난 체하고 우쭐거려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믿기는 신주 믿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1",
- "target_code": 610681,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하는 바 없이 매우 굳게 믿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하는 바 없이 매우 굳게 믿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2",
- "target_code": 610682,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3",
- "target_code": 610683,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32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610684믿던 발에 돌 찍힌다’ ‘610685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604739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믿던 발에 돌 찍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4",
- "target_code": 610684,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8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01832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610685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604739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5",
- "target_code": 610685,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8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01832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610684믿던 발에 돌 찍힌다’ ‘604739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가루 장사 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 하면 비가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3",
- "target_code": 603183,
- "senseinfo": {
- "definition": "밀가루 장사를 하려고 장을 펼치면 바람이 불어와서 가루가 날리고 소금 장사를 하려고 하면 비가 와서 소금이 녹아내린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매번 뒤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밀가루 장사를 하려고 장을 펼치면 바람이 불어와서 가루가 날리고 소금 장사를 하려고 하면 비가 와서 소금이 녹아내린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매번 뒤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2",
- "target_code": 603142,
- "senseinfo": {
- "definition": "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8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3",
- "target_code": 60314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매우 잘거나 약아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매우 잘거나 약아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물에 꺽저기 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9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4",
- "target_code": 603184,
- "senseinfo": {
- "definition": "밀물이 들어오니 잔고기인 꺽저기가 좋아라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놈이 제 세상이나 만난 것처럼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밀물이 들어오니 잔고기인 꺽저기가 좋아라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놈이 제 세상이나 만난 것처럼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밭도 못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9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5",
- "target_code": 603145,
- "senseinfo": {
- "definition":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48밀밭만지나가도취한다’ ‘603146밀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603451보리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9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6",
- "target_code": 603146,
- "senseinfo": {
- "definition":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밀밭도 못 지나간다’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48밀밭만지나가도취한다’ ‘603145밀밭도못지나간다’ ‘603451보리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9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7",
- "target_code": 603147,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밀을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밀을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52보리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9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48",
- "target_code": 603148,
- "senseinfo": {
- "definition":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밀밭도 못 지나간다’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45밀밭도못지나간다’ ‘603146밀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603451보리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밀양 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595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0",
- "target_code": 61067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밉다고 차 버리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1",
- "target_code": 610981,
- "senseinfo": {
- "definition": "밉다고 차 버리니까 떡을 담아 놓은 그릇에 자빠져 도리어 잘되었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을 해친다고 한 일이 그자에게는 도리어 다행한 일이 되어 더욱 분이 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밉다고 차 버리니까 떡을 담아 놓은 그릇에 자빠져 도리어 잘되었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을 해친다고 한 일이 그자에게는 도리어 다행한 일이 되어 더욱 분이 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2",
- "target_code": 610982,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86밉다니까저고리안고름감사달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3",
- "target_code": 610983,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74미운중놈이고깔모로쓰고이래도밉소한다’ ‘610961미운마누라가죽젓광이에이죽인다’ ‘610962미운벌레모로긴다’ ‘607035흉한벌레모로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밉다니까 마주 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4",
- "target_code": 610984,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도 싫다니까 바득바득 마주 서며 보자고 한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이 더욱 밉살스럽게 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도 싫다니까 바득바득 마주 서며 보자고 한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이 더욱 밉살스럽게 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밉다니까 작두로 이마를 밀어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5",
- "target_code": 61098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974미운중놈이고깔모로쓰고이래도밉소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6",
- "target_code": 610986,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82밉다니까돈꿔달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밉다 하니 업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0",
- "target_code": 610980,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자가 더 미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자가 더 미운 ���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에 불이 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1",
- "target_code": 61067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조급해서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조급해서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으로 노 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2",
- "target_code": 61067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74밑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9277뒤로[뒤에서]호박씨깐다’ ‘609550뒷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2584똥구멍으로호박씨[수박씨]깐다’ ‘610673밑구멍으로숨쉰다’ ‘610709밑으로호박씨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으로 숨 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3",
- "target_code": 610673,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74밑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9277뒤로[뒤에서]호박씨깐다’ ‘609550뒷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2584똥구멍으로호박씨[수박씨]깐다’ ‘610672밑구멍으로노꼰다’ ‘610709밑으로호박씨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4",
- "target_code": 610674,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77뒤로[뒤에서]호박씨깐다’ ‘609550뒷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2584똥구멍으로호박씨[수박씨]깐다’ ‘610672밑구멍으로노꼰다’ ‘610673밑구멍으로숨쉰다’ ‘610709밑으로호박씨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은 들출수록 구린내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5",
- "target_code": 610675,
- "senseinfo": {
- "definition":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숨기고 있는 부정적인 것들이 더욱더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숨기고 있는 부정적인 것들이 더욱더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을[밑구멍이나] 씻어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6",
- "target_code": 61067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뒷시중이나 뒤처리를 해 주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뒷시중이나 뒤처리를 해 주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이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7",
- "target_code": 61067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도 우스꽝스러워 똥구멍이 웃는다는 뜻으로, 매우 우스꽝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도 우스꽝스러워 똥구멍이 웃는다는 뜻으로, 매우 우스꽝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구멍이 찢어지게[째지게] 가난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78",
- "target_code": 61067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585똥구멍이찢어지게가난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돌 빼서 윗돌 고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23",
- "target_code": 603123,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한다는 짓이 밑에 있는 돌을 뽑아서 위에다 고여 나간다는 뜻으로, 일한 보람이 없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한다는 짓이 밑에 있는 돌을 뽑아서 위에다 고여 나간다는 뜻으로, 일한 보람이 없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 빠진 독[가마/항아리]에 물 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07",
- "target_code": 610707,
- "senseinfo": {
- "definition": "밑 빠진 독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독이 채워질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이나 밑천을 들여도 보람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example_info": [
- {
- "source": "투데이코리아 2020년 5월",
- "example": "그러나 안전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 없이 수장만 교체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 }
- ],
- "definition_original": "밑 빠진 독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독이 채워질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이나 밑천을 들여도 보람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 빠진 동이에 물 괴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08",
- "target_code": 610708,
- "senseinfo": {
- "definition": "밑 빠진 동이에 물이 도저히 고일 수 없는데 만약 그래도 고인다고 가정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밑 빠진 동이에 물이 도저히 고일 수 없는데 만약 그래도 고인다고 가정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알을 넣어야 알을 내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9",
- "target_code": 610789,
- "senseinfo": {
- "definition": "닭의 둥지에 밑알을 넣어 두어야 닭이 낳은 알을 내어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공이나 밑천을 들여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닭의 둥지에 밑알을 넣어 두어야 닭이 낳은 알을 내어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공이나 밑천을 들여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으로 호박씨 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09",
- "target_code": 610709,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74밑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9277뒤로[뒤에서]호박씨깐다’ ‘609550뒷구멍으로호박씨깐다’ ‘602584똥구멍으로호박씨[수박씨]깐다’ ‘610672밑구멍으로노꼰다’ ‘610673밑구멍으로숨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져야 본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66",
- "target_code": 610666,
- "senseinfo": {
- "definition": "밑졌대야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본전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밑졌대야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본전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져야 본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67",
- "target_code": 610667,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 볼 것이 없으니 한번 해 보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 볼 것이 없으니 한번 해 보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천도 못 건지는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64",
- "target_code": 61066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이익을 얻자고 시작했던 것이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이익을 얻자고 시작했던 것이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밑천 먹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0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63",
- "target_code": 610663,
- "senseinfo": {
- "definition": "밑천을 들여서 배운 소리라는 뜻으로, 값이 있거나 수준이 있는 말이나 노랫소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밑천을 들여서 배운 소리라는 뜻으로, 값이 있거나 수준이 있는 말이나 노랫소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느질아치는 가위질을 더디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2",
- "target_code": 603182,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느질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가위질만은 아주 조심스럽게 한다는 뜻으로, 경험이 많고 능숙한 사람일수록 일에 실수가 없도록 신중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느질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가위질만은 아주 조심스럽게 한다는 뜻으로, 경험이 많고 능숙한 사람일수록 일에 실수가 없도록 신중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느질하는 사람은 썰어 버리는 솜씨가 있고 짚신 삼는 이는 골 치는 솜씨가 있어 어렵게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0",
- "target_code": 603180,
- "senseinfo": {
- "definition": "삯바느질하는 사람과 짚신 장사 하는 사람의 살림이 피지 못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삯바느질하는 사람과 짚신 장사 하는 사람의 살림이 피지 못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09",
- "target_code": 603209,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르고 바람이 가는 데 구름이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봉 가는 데 황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르고 바람이 가는 데 구름이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10바늘 가는 데 실 간다’ ‘601230구름 갈 제 비가 간다’ ‘603217바늘 따라 실 간다’ ‘610375바람 간 데 범 간다’ ‘603585봉 가는 데 황 간다’ ‘612792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0",
- "target_code": 603210,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봉 가는 데 황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30구름 갈 제 비가 간다’ ‘603209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 간다’ ‘603217바늘 따라 실 간다’ ‘610375바람 간 데 범 간다’ ‘603585봉 가는 데 황 간다’ ‘612792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1",
- "target_code": 603211,
- "senseinfo": {
- "definition":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2188도끼가진놈이바늘가진놈을못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구멍으로 코끼리를 몰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09",
- "target_code": 60330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바늘구멍으로 엄청나게 큰 코끼리를 몰라고 한다는 뜻으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일을 하라고 강요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바늘구멍으로 엄청나게 큰 코끼리를 몰라고 한다는 뜻으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일을 하라고 강요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10",
- "target_code": 603310,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2173댓구멍으로하늘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11",
- "target_code": 603311,
- "senseinfo": {
- "definition": "추울 때에는 바늘구멍 같은 작은 구멍에도 엄청나게 센 찬 바람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라도 때에 따라서는 소홀히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울 때에는 바늘구멍 같은 작은 구멍에도 엄청나게 센 찬 바람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라도 때에 따라서는 소홀히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끝만 한 일을 보면 쇠공이만큼 늘어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2",
- "target_code": 603212,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끝에 알을 올려놓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3",
- "target_code": 603213,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울 듯하나 되지 않을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울 듯하나 되지 않을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넣고 도끼 낚는다[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4",
- "target_code": 603214,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을 가지고 낚시를 만들어서 물에 빠진 도끼를 낚아 낸다는 뜻으로,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을 가지고 낚시를 만들어서 물에 빠진 도끼를 낚아 낸다는 뜻으로,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5",
- "target_code": 603215,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쌈지[상자]에서 도둑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18바늘쌈지[상자]에서도둑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들고[쥐고] 바늘 찾는다[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6",
- "target_code": 60321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자기 몸에 지니고 있거나 가까이 두고 있으면서도 그런 줄 모르고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자기 몸에 지니고 있거나 가까이 두고 있으면서도 그런 줄 모르고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따라 실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7",
- "target_code": 603217,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봉 가는 데 황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10바늘 가는 데 실 간다’ ‘601230구름 갈 제 비가 간다’ ‘603209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610375바람 간 데 범 간다’ ‘603585봉 가는 데 황 간다’ ‘612792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로 몽둥이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1",
- "target_code": 603221,
- "senseinfo": {
- "definition": "당해 낼 수 없는 힘으로 큰 것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해 낼 수 없는 힘으로 큰 것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3",
- "target_code": 60322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2",
- "target_code": 60322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매우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매우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4",
- "target_code": 603224,
- "senseinfo": {
- "definition": "지독한 구두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독한 구두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만큼 시작된 싸움이 홍두깨만큼 커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5",
- "target_code": 603225,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던 다툼이 차츰 커져서 큰 싸움으로 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던 다툼이 차츰 커져서 큰 싸움으로 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보다 실이 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6",
- "target_code": 603226,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에 꿰야 할 실이 바늘보다 굵다는 뜻으로, 커야 할 것이 작고 작아야 할 것이 커서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에 꿰야 할 실이 바늘보다 굵다는 뜻으로, 커야 할 것이 작고 작아야 할 것이 커서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뼈에 두부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5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64",
- "target_code": 603164,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부살에 바늘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489두부살에바늘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쌈지[상자]에서 도둑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5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8",
- "target_code": 603218,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 죄를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15바늘도둑이소도둑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에는 소나 범[곰]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5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7",
- "target_code": 603227,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에 대해서는 소나 곰처럼 다룰 줄 모른다는 뜻으로, 바느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늘에 대해서는 소나 곰처럼 다룰 줄 모른다는 뜻으로, 바느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잃고 도끼 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19",
- "target_code": 60321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늘 주고 방아공이 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0",
- "target_code": 603220,
- "senseinfo": {
- "definition": "‘바늘 넣고 도끼 낚는다[나온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214바늘 넣고 도끼 낚는다[나온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30",
- "target_code": 603230,
- "senseinfo": {
- "definition": "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 격’",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66바다에떨어진바늘을찾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31",
- "target_code": 603231,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3853산을낀곳에서는산을뜯어먹고바다를낀곳에서는바다를뜯어먹으라’ ‘610863바다를낀곳에서는바다를뜯어먹고산을낀곳에서는산을뜯어먹으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1",
- "target_code": 61086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되면 더 되고 싶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97되면더되고싶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로 나가야 할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2",
- "target_code": 61086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길을 따라 바다로 나가야 할 배가 엉뚱하게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뜻으로, 방향을 바로잡지 못하고 전혀 딴 방향으로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길을 따라 바다로 나가야 할 배가 엉뚱하게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뜻으로, 방향을 바로잡지 못하고 전혀 딴 방향으로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3",
- "target_code": 610863,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3853산을낀곳에서는산을뜯어먹고바다를낀곳에서는바다를뜯어먹으라’ ‘603231바다가에서는바다를뜯어먹고산에서는산을뜯어먹으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를 뜯어먹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4",
- "target_code": 610864,
- "senseinfo": {
- "definition": "해양 자원을 적극 개발ㆍ이용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 생활을 높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해양 자원을 적극 개발ㆍ이용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 생활을 높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5",
- "target_code": 610865,
- "senseinfo": {
- "definition": "땅에서 사는 토끼를 바다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에서 물고기 잡기’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땅에서 사는 토끼를 바다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49산에서 물고기 잡기’ ‘608188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604361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다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6",
- "target_code": 610866,
- "senseinfo": {
- "definition": "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30바다가에떨어진구슬을찾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닥 다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18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16",
- "target_code": 610816,
- "senseinfo": {
- "definition": "맨속까지 다 보았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광(金鑛)에서 쓰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맨속까지 다 보았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광(金鑛)에서 쓰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닷가 개는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1",
- "target_code": 603181,
- "senseinfo": {
- "definition": "겪어 보지 않았거나 어리석어서 사리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련한 송아지 백정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겪어 보지 않았거나 어리석어서 사리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70미련한송아지백정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닷속의 좁쌀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74",
- "target_code": 616474,
- "senseinfo": {
- "definition": "넓고 넓은 바닷속에 뜬 조그만 좁쌀알만 하다는 뜻으로, 그 존재가 대비도 안 될 만큼 보잘것없거나 매우 작고 하찮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넓고 넓은 바닷속에 뜬 조그만 좁쌀알만 하다는 뜻으로, 그 존재가 대비도 안 될 만큼 보잘것없거나 매우 작고 하찮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디 구멍에도 용수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1",
- "target_code": 61040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82바위속에도용수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간 데 범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75",
- "target_code": 61037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봉 가는 데 황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10바늘 가는 데 실 간다’ ‘601230구름 갈 제 비가 간다’ ‘603209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603217바늘 따라 실 간다’ ‘603585봉 가는 데 황 간다’ ‘612792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결에 날려 왔나 떼구름에 싸여 왔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69",
- "target_code": 610669,
- "senseinfo": {
- "definition": "기다리던 것이 뜻밖에 나타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다리던 것이 뜻밖에 나타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7",
- "target_code": 610387,
- "senseinfo": {
- "definition": "다 같은 바람이라 하여도 일찍 부는 바람이 그래도 덜 차고 피해도 적다는 뜻으로, 이왕 겪어야 할 바에는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남보다 먼저 겪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같은 바람이라 하여도 일찍 부는 바람이 그래도 덜 차고 피해도 적다는 뜻으로, 이왕 겪어야 할 바에는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남보다 먼저 겪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8",
- "target_code": 61038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어차피 바람이 날 바에는 아주 젊었을 때에 나고 빨리 잦아드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어차피 바람이 날 바에는 아주 젊었을 때에 나고 빨리 잦아드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도 지난 바람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9",
- "target_code": 61038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무엇이나 과거의 것을 더 좋게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무엇이나 과거의 것을 더 좋게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도 타향에서 맞는 바람이 더 차고 시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90",
- "target_code": 61039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고생도 제집에서 겪는 것보다는 객지에서 겪는 것이 더 힘겹고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고생도 제집에서 겪는 것보다는 객지에서 겪는 것이 더 힘겹고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76",
- "target_code": 610376,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가고 구름이 가는 데 용이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름 따라 룡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가고 구름이 가는 데 용이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1231구름 따라 룡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따라 돛을 단다[올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77",
- "target_code": 610377,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부는 형세를 보아 가며 돛을 단다는 뜻으로, 때를 잘 맞추어서 일을 벌여 나가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부는 형세를 보아 가며 돛을 단다는 뜻으로, 때를 잘 맞추어서 일을 벌여 나가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따라 돛을 단다[올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78",
- "target_code": 61037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신념과 주견이 없이 기회나 형편을 엿보다가 조건이 좋은 쪽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바람세에 맞추어 돛을 단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신념과 주견이 없이 기회나 형편을 엿보다가 조건이 좋은 쪽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3229바람세에맞추어돛을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먹고 구름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79",
- "target_code": 610379,
- "senseinfo": {
- "definition": "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똥을 싼다는 뜻으로,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똥을 싼다는 뜻으로,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바른 데 탱자 열매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0",
- "target_code": 610380,
- "senseinfo": {
- "definition": "겉은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은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받이에 선 촛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17",
- "target_code": 610817,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촛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 앞의 등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촛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86바람앞의등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벽에도 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19",
- "target_code": 610819,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벽에도 듣는 귀가 있어서 몰래 한 말도 다 알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환경에서나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벽에도 듣는 귀가 있어서 몰래 한 말도 다 알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환경에서나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벽에 돌 붙나 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18",
- "target_code": 610818,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벽에 돌을 붙이려 하여도 붙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이거나 오래 견디어 나가지 못할 일이면 아예 하지도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벽에 돌을 붙이려 하여도 붙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이거나 오래 견디어 나가지 못할 일이면 아예 하지도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1",
- "target_code": 61038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루를 펼쳐 놓지도 못할 정도로 바람이 부는 험상한 날에 가루를 팔러 나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서 그 알맞은 기회를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루를 펼쳐 놓지도 못할 정도로 바람이 부는 험상한 날에 가루를 팔러 나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서 그 알맞은 기회를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2",
- "target_code": 610382,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84바람부는대로물결치는대로’ ‘610385바람부는대로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3",
- "target_code": 610383,
- "senseinfo": {
- "definition": "때를 잘 맞추어서 일을 벌여 나가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때를 잘 맞추어서 일을 벌여 나가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4",
- "target_code": 610384,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부는 형세와 물결이 치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부는 형세와 물결이 치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82바람부는대로돛을단다’ ‘610385바람부는대로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5",
- "target_code": 610385,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산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산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82바람부는대로돛을단다’ ‘610384바람부는대로물결치는대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세가 좋아야 돛을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8",
- "target_code": 603228,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꽤 기세 있게 불어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조건이 알맞아야 일을 벌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꽤 기세 있게 불어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조건이 알맞아야 일을 벌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세에 맞추어 돛을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29",
- "target_code": 6032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신념과 주견이 없이 기회나 형편을 엿보다가 조건이 좋은 쪽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따라 돛을 단다[올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신념과 주견이 없이 기회나 형편을 엿보다가 조건이 좋은 쪽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0378바람따라돛을단다[올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 앞의 등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86",
- "target_code": 610386,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등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받이에 선 촛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등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17바람받이에선촛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은 불다 불다 그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91",
- "target_code": 610391,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불고 싶은 대로 실컷 불다가 마침내는 저절로 그친다는 뜻으로, 성이 나서 펄펄 뛰어도 가만두면 제풀에 사그라져 조용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불고 싶은 대로 실컷 불다가 마침내는 저절로 그친다는 뜻으로, 성이 나서 펄펄 뛰어도 가만두면 제풀에 사그라져 조용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은 불다 불다 그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92",
- "target_code": 610392,
- "senseinfo": {
- "definition": "모질고 사납게 굴던 현상이 일정한 고비를 지나면서 숙어 들기 시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질고 사납��� 굴던 현상이 일정한 고비를 지나면서 숙어 들기 시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26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93",
- "target_code": 610393,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 타고 가는 돛배인 만큼 바람이 불어야 갈 수 있다는 뜻으로, 기회나 경우가 맞아야 일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이 가야[와야] 배가 오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 타고 가는 돛배인 만큼 바람이 불어야 갈 수 있다는 뜻으로, 기회나 경우가 맞아야 일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29물이가야[와야]배가오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3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90",
- "target_code": 60319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잘못을 따지고 곧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들 꺼린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말은 삼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잘못을 따지고 곧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들 꺼린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말은 삼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보는 약으로 못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3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0",
- "target_code": 610400,
- "senseinfo": {
- "definition": "날 때부터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 때부터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3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4",
- "target_code": 61079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침에도 용수가 있다’ ‘세우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때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26사침에도용수가있다’ ‘611862세우찧는절구에도손들어갈때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쁘다고 물보리 가을할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36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5",
- "target_code": 61079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아직 채 익지 아니한 풋보리를 가을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아직 성숙되지 않은 일을 이루어 보려고 몰아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아직 채 익지 아니한 풋보리를 가을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아직 성숙되지 않은 일을 이루어 보려고 몰아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쁜 살림에 늙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3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6",
- "target_code": 610796,
- "senseinfo": {
- "definition": "바쁘게 돌아가는 살림살이에 어느새 나이를 먹는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에 매달려 열중하면 세월 가는 줄을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쁘게 돌아가는 살림살이에 어느새 나이를 먹는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에 매달려 열중하면 세월 가는 줄을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위도 힘을 합하면 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3",
- "target_code": 610883,
- "senseinfo": {
- "definition": "제아무리 바위가 든든히 박혔더라도 힘을 합치면 능히 뽑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단결의 힘이 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아무리 바위가 든든히 박혔더라도 힘을 합치면 능히 뽑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단결의 힘이 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위를 베개 삼고 가랑잎을 이불로 삼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1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4",
- "target_code": 610884,
- "senseinfo": {
- "definition": "바윗돌을 베개로 삼아 베고 가랑잎을 이불로 삼아서 덮고 잔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윗돌을 베개로 삼아 베고 가랑잎을 이불로 삼아서 덮고 잔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5",
- "target_code": 61088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발로 바위를 차면 자기 발만 아프다는 뜻으로, 일시적인 흥분으로 일을 저질러 놓으면 자기만 손해 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발로 바위를 차면 자기 발만 아프다는 뜻으로, 일시적인 흥분으로 일을 저질러 놓으면 자기만 손해 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2",
- "target_code": 610882,
- "senseinfo": {
- "definition": "굳은 바위 속에서도 비집고 돌아설 수 있는 틈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디 구멍에도 용수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굳은 바위 속에서도 비집고 돌아설 수 있는 틈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01바디구멍에도용수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6",
- "target_code": 610886,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으로 바위 치기’ ‘달걀로 바위[백운대/성] 치기’ ‘바위에 머리 받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담> ‘1358812계란으로바위치기’ ‘609088달걀로바위[백운대/성]치기’ ‘610888바위에머리받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위에 대못",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2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7",
- "target_code": 610887,
- "senseinfo": {
- "definition": "바위에 대나무 못을 박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승산이 없는 것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위에 대나무 못을 박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승산이 없는 것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위에 머리 받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4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8",
- "target_code": 610888,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으로 바위 치기’ ‘달걀로 바위[백운대/성] 치기’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1358812계란으로바위치기’ ‘609088달걀로바위[백운대/성]치기’ ‘610886바위에달걀부딪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지가랭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6",
- "target_code": 603186,
- "senseinfo": {
- "definition":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비파 소리가 나는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지가랭이에서 자개바람이 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비파 소리가 나는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88바지가랭이에서자개바람이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지가랭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7",
- "target_code": 60318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바삐 진행되거나 움직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지가랭이에서 자개바람이 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바삐 진행되거나 움직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89바지가랭이에서자개바람이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지가랭이에서 자개바람이 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8",
- "target_code": 603188,
- "senseinfo": {
- "definition":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자개바람이 일어난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지가랭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자개바람이 일어난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86바지가랭이에서비파소리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지가랭이에서 자개바람이 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9",
- "target_code": 603189,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바삐 진행되거나 움직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지가랭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바삐 진행되거나 움직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87바지가랭이에서비파소리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03",
- "target_code": 603203,
- "senseinfo": {
- "definition": "빨랫줄을 받치는 바지랑대로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재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빨랫줄을 받치는 바지랑대로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재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지저고리만 다닌다[앉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8",
- "target_code": 61086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몸뚱이는 없고 바지저고리만 걸어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 속이 없고 맺힌 데가 없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몸뚱이는 없고 바지저고리만 걸어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 속이 없고 맺힌 데가 없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퀴 떼운[떨어진] 달구지 신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9",
- "target_code": 610409,
- "senseinfo": {
- "definition": "바퀴 없이는 굴러갈 수 없는 달구지에서 바퀴를 떼어 버렸다는 뜻으로,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퀴 없이는 굴러갈 수 없는 달구지에서 바퀴를 떼어 버렸다는 뜻으로,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바퀴 모르는 음식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85",
- "target_code": 603185,
- "senseinfo": {
- "definition": "바퀴라는 벌레는 용케도 음식 있는 곳을 찾아서 모여든다는 뜻으로, 제게 조금이라도 잇속이 있는 일이면 만사 제쳐 놓고 찾아다님을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퀴라는 벌레는 용케도 음식 있는 곳을 찾아서 모여든다는 뜻으로, 제게 조금이라도 잇속이 있는 일이면 만사 제쳐 놓고 찾아다님을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7",
- "target_code": 603287,
- "senseinfo": {
- "definition":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8",
- "target_code": 603288,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5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9",
- "target_code": 6032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능력 있고 일을 잘하던 사람도 계속 노력하고 수양을 쌓지 아니하면 나중에는 뒤떨어지고 자신을 망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능력 있고 일을 잘하던 사람도 계속 노력하고 수양을 쌓지 아니하면 나중에는 뒤떨어지고 자신을 망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박우물에 헤염칠 사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6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91",
- "target_code": 603291,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을 돌려 세울 자리조차 없는 박우물에 들어가서 헤엄을 칠 만한 인물이란 뜻으로, 궁리가 좁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을 돌려 세울 자리조차 없는 박우물에 들어가서 헤엄을 칠 만한 인물이란 뜻으로, 궁리가 좁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박쥐구실 새 편에 붙고 쥐 편에 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6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07",
- "target_code": 603207,
- "senseinfo": {
- "definition": "낮에는 쥐가 되고 밤에는 새가 된다는 박쥐처럼 환경에 따라 구실을 바꾼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하다면 이쪽에도 붙고 저쪽에도 붙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낮에는 쥐가 되고 밤에는 새가 된다는 박쥐처럼 환경에 따라 구실을 바꾼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하다면 이쪽에도 붙고 저쪽에도 붙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박쥐의 두 마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6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10",
- "target_code": 610410,
- "senseinfo": {
- "definition": "우세한 쪽에 붙는 기회주의자의 교활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세한 쪽에 붙는 기회주의자의 교활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박한 술이 차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7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4",
- "target_code": 603284,
- "senseinfo": {
- "definition": "없을 때는 좋지 않은 것이라도 낫게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을 때는 좋지 않은 것이라도 낫게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밖에 나가 뺨 맞고 구들 우에 누워서 이불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71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91",
- "target_code": 603191,
- "senseinfo": {
- "definition":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나마를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77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9",
- "target_code": 61053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걱정 없이 ‘반나마 늙었으니….’ 따위의 노래를 부를 만큼 배포가 유하거나 태평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걱정 없이 ‘반나마 늙었으니….’ 따위의 노래를 부를 만큼 배포가 유하거나 태평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7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4",
- "target_code": 61040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운 딸이 있어야 잘난 사위를 맞을 수 있다는 뜻으로, 내가 가진 것이 좋아야 맞먹는 좋은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운 딸이 있어야 잘난 사위를 맞을 수 있다는 뜻으로, 내가 가진 것이 좋아야 맞먹는 좋은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7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5",
- "target_code": 6104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것이 허물이 없어야 남에게도 허물이 없을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것이 허물이 없어야 남에게도 허물이 없을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드럽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방망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8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7",
- "target_code": 610797,
- "senseinfo": {
- "definition": "삼 년씩이나 가지고 다루면서 반들반들하게 된 물박달나무 방망이 같다는 뜻으로, 말을 잘 안 듣고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는 몹시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 년씩이나 가지고 다루면서 반들반들하게 된 물박달나무 방망이 같다는 뜻으로, 말을 잘 안 듣고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는 몹시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드럽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방망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8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8",
- "target_code": 610798,
- "senseinfo": {
- "definition": "반들반들하여 쥐면 미끄러져 나갈 것 같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들반들하여 쥐면 미끄러져 나갈 것 같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8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25",
- "target_code": 610425,
- "senseinfo": {
- "definition": "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반한 숫돌은 부엌에 두어도 얽은 망은 방 안에 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89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06",
- "target_code": 603206,
- "senseinfo": {
- "definition": "숫돌은 보기 좋게 반반하지만 쓰는 편리에 따라 부엌에 두고 맷돌은 그와 반대로 우툴두툴 얽었지만 쓰는 편리를 보아 방 안에 둔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도 쓸모에 따라 놓는 자리가 다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숫돌은 보기 좋게 반반하지만 쓰는 편리에 따라 부엌에 두고 맷돌은 그와 반대로 우툴두툴 얽었지만 쓰는 편리를 보아 방 안에 둔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도 쓸모에 따라 놓는 자리가 다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벙어리 축문 읽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69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356",
- "target_code": 610356,
- "senseinfo": {
- "definition": "떠듬떠듬 또는 어물어물 입 안에서 응얼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떠듬떠듬 또는 어물어물 입 안에서 응얼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자가 얕다 하고 펄펄 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0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08",
- "target_code": 61040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성이 나서 반자에 닿을 정도로 펄펄 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성이 나서 반자에 닿을 정도로 펄펄 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1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3",
- "target_code": 61079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이왕 무엇을 주려거든 흡족하게 주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인심을 잃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이왕 무엇을 주려거든 흡족하게 주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인심을 잃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지빠르기는 제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15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25",
- "target_code": 610925,
- "senseinfo": {
- "definition": "똑똑한 체하나 실은 모두가 반지빨라서 하나도 쓸데가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못한 것이 교만스러워 아주 얄밉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똑똑한 체하나 실은 모두가 반지빨라서 하나도 쓸데가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못한 것이 교만스러워 아주 얄밉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1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24",
- "target_code": 610424,
- "senseinfo": {
- "definition": "반찬단지에 고양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찬단지에 고양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32조개젓단지에괭이발드나들듯’ ‘606637풀방구리에쥐드나들듯’ ‘615996팥죽단지에생쥐달랑거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찬 먹은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17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20",
- "target_code": 610420,
- "senseinfo": {
- "definition": "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찬 먹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1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21",
- "target_code": 610421,
- "senseinfo": {
- "definition": "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1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22",
- "target_code": 610422,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14고추장단지가열둘이라도서방님비위를못맞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1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23",
- "target_code": 610423,
- "senseinfo": {
- "definition":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15고추장단지가열둘이라도서방님비위를못맞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3",
- "target_code": 603283,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풍수 집안 망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86반풍수집안망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풍수 명산 페묘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5",
- "target_code": 603285,
- "senseinfo": {
- "definition":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283반편이명산폐묘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반풍수 집안 망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6",
- "target_code": 603286,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83반편이명산폐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받는 소는 소리 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37",
- "target_code": 610537,
- "senseinfo": {
- "definition": "능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받아 놓은 당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92",
- "target_code": 60319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받아 놓은 밥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93받아놓은밥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받아 놓은 밥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93",
- "target_code": 60319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받아 놓은 당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92받아놓은당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받아 놓은 밥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94",
- "target_code": 603194,
- "senseinfo": {
- "definition": "밥상을 받아 놓고 그냥 물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먹을 수도 없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상을 받아 놓고 그냥 물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먹을 수도 없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받은 밥상을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195",
- "target_code": 603195,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게 돌아온 복을 제가 내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게 돌아온 복을 제가 내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가락의 티눈만큼도 안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38",
- "target_code": 610638,
- "senseinfo": {
- "definition": "발가락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발새 티눈만도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가락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03290발새티눈만도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가벗고 달려드는 도깨비 부작을 써 붙여도 효험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94",
- "target_code": 61089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끄러움을 모르며 망칙한 몰골을 해 가지고 달려드는 도깨비는 귀신을 쫓는 부적을 써 붙여도 통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죽기 살기로 체면 없이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사람에게는 그 무엇으로도 당해 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끄러움을 모르며 망칙한 몰골을 해 가지고 달려드는 도깨비는 귀신을 쫓는 부적을 써 붙여도 통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죽기 살기로 체면 없이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사람에게는 그 무엇으로도 당해 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가벗고 달밤에 체조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2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95",
- "target_code": 610895,
- "senseinfo": {
- "definition": "분별없고 체통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별없고 체통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길도 이불깃을 봐 가면서 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3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18",
- "target_code": 610418,
- "senseinfo": {
- "definition":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884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길도 이불깃을 봐 가면서 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3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19",
- "target_code": 610419,
- "senseinfo": {
- "definition":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8885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등에 떨어진 불만 보�� 염통 곪는 것은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3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81",
- "target_code": 603381,
- "senseinfo": {
- "definition":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273손톱밑에가시드는줄은알아도염통밑에쉬스는줄은모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등에 오줌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3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82",
- "target_code": 603382,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만 보고도 무엇까지 보았다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3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8",
- "target_code": 60327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명이 대책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4",
- "target_code": 610524,
- "senseinfo": {
- "definition": "변명하는 것만이 상대편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명하는 것만이 상대편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바닥에 털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02",
- "target_code": 60330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만히 앉아 호사스럽게 지내거나 몸을 놀리기 싫어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만히 앉아 호사스럽게 지내거나 몸을 놀리기 싫어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바닥을 하늘에다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03",
- "target_code": 603303,
- "senseinfo": {
- "definition": "손을 땅에 붙이고 거꾸로 선다는 뜻으로, 남에게 없는 특별한 재주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을 땅에 붙이고 거꾸로 선다는 뜻으로, 남에게 없는 특별한 재주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바닥을 하늘에다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04",
- "target_code": 603304,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않을 엉뚱한 짓을 하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않을 엉뚱한 짓을 하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바닥이 두터우면 배가죽도 두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05",
- "target_code": 603305,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를 보면 전체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나를 보면 전체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바닥이 두터우면 배가죽도 두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06",
- "target_code": 603306,
- "senseinfo": {
- "definition": "발바닥이 두꺼워지도록 부지런히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바닥이 두꺼워지도록 부지런히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바리 새끼 쫓겨 가자 미친개 뛰여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1",
- "target_code": 610881,
- "senseinfo": {
- "definition": "시끄럽게 구는 발바리를 쫓아 버리니 이번에는 미친개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위험을 피하니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다시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끄럽게 구는 발바리를 쫓아 버리니 이번에는 미친개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위험을 피하니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다시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9",
- "target_code": 603279,
- "senseinfo": {
- "definition":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보다 동자가 크다’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43눈보다동자가크다’ ‘602987몸보다배꼽이더크다’ ‘610766배보다배꼽이더크다’ ‘613043아이보다배꼽이크다’ ‘613070얼굴보다코가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0",
- "target_code": 60328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도리와 반대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도리와 반대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44아이보다배꼽이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새 티눈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90",
- "target_code": 603290,
- "senseinfo": {
- "definition": "발가락에 사이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발가락의 티눈만큼도 안 여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가락에 사이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0638발가락의티눈만큼도안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4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0",
- "target_code": 60327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비록 발이 없지만 천 리 밖까지도 순식간에 퍼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비록 발이 없지만 천 리 밖까지도 순식간에 퍼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을) 벗고 따라가도 못 따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2",
- "target_code": 603272,
- "senseinfo": {
- "definition":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을) 벗고 환도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3",
- "target_code": 603273,
- "senseinfo": {
- "definition": "마땅히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방비도 갖추지 아니하고 그 누구에게 덤벼들어 해보겠다고 하는 자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마땅히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방비도 갖추지 아니하고 그 누구에게 덤벼들어 해보겠다고 하는 자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을) 벗고 환도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4",
- "target_code": 60327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허세를 부리며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허세를 부리며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5",
- "target_code": 60327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8884누울자리봐가며발을뻗어라’ ‘605399이부자리보고발을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6",
- "target_code": 603276,
- "senseinfo": {
- "definition":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8885누울자리봐가며발을뻗어라’ ‘605400이부자리보고발을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을) 씻고 달아난 박우물에 다시 찾아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7",
- "target_code": 603277,
- "senseinfo": {
- "definition":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485침뱉은우물다시먹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1",
- "target_code": 603281,
- "senseinfo": {
- "definition":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8977다리가의붓자식보다낫다’ ‘602072다리뼈가맏아들이라’ ‘614400정강이가맏아들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이 편하려면 버선을 크게 짓고, 집안이 편하려면 계집을 하나 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82",
- "target_code": 603282,
- "senseinfo": {
- "definition": "첩을 두면 집안이 편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첩을 두면 집안이 편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발 큰 놈이 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5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271",
- "target_code": 60327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고 동작이 날쌘 사람이 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고 동작이 날쌘 사람이 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나무에서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61",
- "target_code": 603361,
- "senseinfo": {
- "definition": "밤나무에서는 은행이 도저히 열릴 수 없는데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나무에서는 은행이 도저히 열릴 수 없는데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낮으로 여드레를 자면 참 잠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04",
- "target_code": 611104,
- "senseinfo": {
- "definition": "밤낮 여드레를 자면 더더욱 잠이 온다는 뜻으로, 잠은 잘수록 더 자고 싶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낮 여드레를 자면 더더욱 잠이 온다는 뜻으로, 잠은 잘수록 더 자고 싶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17",
- "target_code": 611117,
- "senseinfo": {
- "definition":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도적이 해빛을 무서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23",
- "target_code": 603323,
- "senseinfo": {
- "definition": "밤에 도둑질을 한 도둑놈이 지은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밝은 데를 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밤에 도둑질을 한 도둑놈이 지은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밝은 데를 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64",
- "target_code": 6164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749낮말은새가듣고밤말은쥐가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65",
- "target_code": 6164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1750낮말은새가듣고밤말은쥐가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밥 먹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8",
- "target_code": 60335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모르게 밤중에 달아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녁 두 번 먹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모르게 밤중에 달아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63저녁두번먹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비에 자란 사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1",
- "target_code": 610791,
- "senseinfo": {
- "definition":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새도록 가도 문 못 들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8",
- "target_code": 610768,
- "senseinfo": {
- "definition": "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새도록 물레질만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9",
- "target_code": 610769,
- "senseinfo": {
- "definition": "임을 기다리며 물레질만 하다가 공연히 밤을 새우겠다는 뜻으로, 할 일을 하지 않고 딴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을 기다리며 물레질만 하다가 공연히 밤을 새우겠다는 뜻으로, 할 일을 하지 않고 딴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새도록 물레질만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0",
- "target_code": 610770,
- "senseinfo": {
- "definition": "속셈은 딴 데 두고 그것을 위하여 일을 하는 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셈은 딴 데 두고 그것을 위하여 일을 하는 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1",
- "target_code": 610771,
- "senseinfo": {
- "definition":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0772밤새도록통곡해도어느마누라초상인지모른다’ ‘604669실컷울고나서뉘초상인가물어본다’ ‘605924종야통곡에부지不知하何마누라상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2",
- "target_code": 61077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0771밤새도록울다가누가죽었느냐고한다’ ‘604669실컷울고나서뉘초상인가물어본다’ ‘605924종야통곡에부지不知하何마누라상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29",
- "target_code": 603329,
- "senseinfo": {
- "definition": "생쥐가 밤을 까먹느라고 그것을 담아 둔 소쿠리에 부리나케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자주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생쥐가 밤을 까먹느라고 그것을 담아 둔 소쿠리에 부리나케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자주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30",
- "target_code": 60333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 항아리에 생쥐 새끼 들랑대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31밤항아리에생쥐새끼들랑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송이 우엉 송이 다 끼어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37",
- "target_code": 610937,
- "senseinfo": {
- "definition": "가시가 난 밤송이나 갈퀴 모양으로 굽은 우엉의 꽃송이에도 끼어 보았다는 뜻으로, 별의별 뼈아프고 고생스러운 일은 다 겪어 보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시가 난 밤송이나 갈퀴 모양으로 굽은 우엉의 꽃송이에도 끼어 보았다는 뜻으로, 별의별 뼈아프고 고생스러운 일은 다 겪어 보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송이채로 먹을 사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38",
- "target_code": 610938,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가 몹시 급하고 덤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가 몹시 급하고 덤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쌀 보기 남의 계집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14",
- "target_code": 61051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 여자를 넘보는 남자의 그릇된 관념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 여자를 넘보는 남자의 그릇된 관념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쌀 보기 남의 계집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13",
- "target_code": 610513,
- "senseinfo": {
- "definition": "밤에 쌀을 보면 흠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게만 보이고 같은 여자라도 남의 아내가 더 고와 보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에 쌀을 보면 흠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게만 보이고 같은 여자라도 남의 아내가 더 고와 보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쌀 보기 남의 계집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15",
- "target_code": 61051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시적인 흥분에 사로잡혀 옳고 그른 것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하고 허튼 것에 마음이 홀려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시적인 흥분에 사로잡혀 옳고 그른 것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하고 허튼 것에 마음이 홀려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에 눈 끔쩍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18",
- "target_code": 61051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19",
- "target_code": 610519,
- "senseinfo": {
- "definition": "낫자루는 낮이 아닌 밤에 보아도 낫자루이고, 밤나무는 밤이 아닌 낮에 보아도 밤나무란 뜻으로, 무슨 물건이고 그 본색은 어디서나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낫자루는 낮이 아닌 밤에 보아도 낫자루이고, 밤나무는 밤이 아닌 낮에 보아도 밤나무란 뜻으로, 무슨 물건이고 그 본색은 어디서나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에 패랭이 쓴 놈 보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0",
- "target_code": 610520,
- "senseinfo": {
- "definition": "저녁밥을 너무 일찍 먹으면 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패랭이 쓴 환상이 보이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녁밥을 너무 일찍 먹으면 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패랭이 쓴 환상이 보이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1",
- "target_code": 610521,
- "senseinfo": {
- "definition": "밤을 지새우기가 몹시 지루하고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밤을 지새우기가 몹시 지루하고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2",
- "target_code": 610522,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긴 겨울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긴 겨울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이 깊어 갈수록 새벽이 가까와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23",
- "target_code": 61052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이슬 맞는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9",
- "target_code": 610689,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찬 이슬(을) 맞는 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455206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71찬이슬을맞는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자고 나서 문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16",
- "target_code": 610516,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17",
- "target_code": 610517,
- "senseinfo": {
- "definition":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 샌 은혜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10날 샌 은혜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밤 항아리에 생쥐 새끼 들랑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31",
- "target_code": 60333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30밤소쿠리에생쥐드나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2",
- "target_code": 611072,
- "senseinfo": {
- "definition":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그릇만 높으면 제일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2",
- "target_code": 610782,
- "senseinfo": {
- "definition": "먹는 것밖에 모르는 미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는 것밖에 모르는 미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그릇 앞에서 굶어 죽을 사람[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1",
- "target_code": 610781,
- "senseinfo": {
- "definition": "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3",
- "target_code": 610783,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4",
- "target_code": 610784,
- "senseinfo": {
- "definition": "못사는 처지에 어쩌다가 잘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못사는 처지에 어쩌다가 잘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3",
- "target_code": 611073,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221먹는개도아니때린다’ ‘610245먹을때는개도때리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6",
- "target_code": 611086,
- "senseinfo": {
- "definition": "밥보다 밥에 곁들여 먹는 고추장이 더 많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더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보다 밥에 곁들여 먹는 고추장이 더 많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더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6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4",
- "target_code": 611074,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5",
- "target_code": 611075,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6",
- "target_code": 611076,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7",
- "target_code": 611077,
- "senseinfo": {
- "definition":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8",
- "target_code": 611078,
- "senseinfo": {
- "definition": "잘해 주어도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한없이 욕심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해 주어도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한없이 욕심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위에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79",
- "target_code": 61107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7",
- "target_code": 611087,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8",
- "target_code": 61108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9",
- "target_code": 61108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언제나 도덕 품성을 가져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언제나 도덕 품성을 가져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0",
- "target_code": 61109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1",
- "target_code": 611091,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에 살림이 몹시 가난하여 남이 먹는 것을 멍청히 바라보기만 했다는 뜻으로, 자주 굶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에 살림이 몹시 가난하여 남이 먹는 것을 멍청히 바라보기만 했다는 뜻으로, 자주 굶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2",
- "target_code": 611092,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값이면 통 크게 마음을 먹고 잘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값이면 통 크게 마음을 먹고 잘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3",
- "target_code": 611093,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을 내놓고 죽이라고 우기듯이 사실과 맞지 않는 것도 굽히지 않고 우긴다는 뜻으로, 마구 고집을 부리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을 내놓고 죽이라고 우기듯이 사실과 맞지 않는 것도 굽히지 않고 우긴다는 뜻으로, 마구 고집을 부리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을 치면 떡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4",
- "target_code": 611094,
- "senseinfo": {
- "definition":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5",
- "target_code": 611095,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다 끓어서 물이 잦아든 가마는 끓을 것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거나 순조롭게 다 된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한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다 끓어서 물이 잦아든 가마는 끓을 것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거나 순조롭게 다 된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한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이 약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6",
- "target_code": 611096,
- "senseinfo": {
- "definition": "병에는 약이 좋지만 밥은 그보다 더 좋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이 좋다고 하더라도 건강에는 밥을 잘 먹는 것이 우선이자 기본이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병에는 약이 좋지만 밥은 그보다 더 좋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이 좋다고 하더라도 건강에는 밥을 잘 먹는 것이 우선이자 기본이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1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7",
- "target_code": 611097,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이 지팡막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1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8",
- "target_code": 611098,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늙은이의 지팡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늙은이에게 있어서는 밥을 잘 먹는 것이 늙은이가 의지하고 다니는 지팡이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늙은이의 지팡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늙은이에게 있어서는 밥을 잘 먹는 것이 늙은이가 의지하고 다니는 지팡이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1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99",
- "target_code": 61109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은 결과를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미리부터 이러쿵저러쿵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은 결과를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미리부터 이러쿵저러쿵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0",
- "target_code": 61108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1",
- "target_code": 611081,
- "senseinfo": {
- "definition": "큰 밑천을 들여 하찮은 소득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큰 밑천을 들여 하찮은 소득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2",
- "target_code": 61108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피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피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83밥퍼주고주걱으로뺨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3",
- "target_code": 61108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피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피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82밥퍼주고밥못얻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풀 물고 새 새끼 부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12",
- "target_code": 603312,
- "senseinfo": {
- "definition": "새의 먹이인 밥풀을 물고 손쉽게 새 새끼를 불러내듯 한다는 뜻으로, 일을 매우 쉽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의 먹이인 밥풀을 물고 손쉽게 새 새끼를 불러내듯 한다는 뜻으로, 일을 매우 쉽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4",
- "target_code": 611084,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을 한두 끼 잘 먹었다고 크게 몸이 좋아지지는 않으나 글을 한두 자 더 배우면 그만큼 정신적인 양식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배우는 것이 힘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을 한두 끼 잘 먹었다고 크게 몸이 좋아지지는 않으나 글을 한두 자 더 배우면 그만큼 정신적인 양식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배우는 것이 힘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85",
- "target_code": 611085,
- "senseinfo": {
- "definition":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기 한 점이 귀신 천 머리를 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30고기 한 점이 귀신 천 머리를 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밥함지 옆에서도 굶어 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00",
- "target_code": 611100,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담겨 있는 밥함지를 옆에 놓고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부뚜막에 앉아 굶어 죽겠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담겨 있는 밥함지를 옆에 놓고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3665부뚜막에앉아굶어죽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07",
- "target_code": 61110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현상과 연관이 있는 징조가 자주 나타나게 되면 필경 그 현상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소문이 잦으면 실현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현상과 연관이 있는 징조가 자주 나타나게 되면 필경 그 현상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소문이 잦으면 실현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귀길 나자 보리 량식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29",
- "target_code": 603429,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밥을 먹고 잘 삭이게 되자 보리 양식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서로 엇나가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밥을 먹고 잘 삭이게 되자 보리 양식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서로 엇나가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05",
- "target_code": 6111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똥 싸고 성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9524똥싸고성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귀 자라 똥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7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06",
- "target_code": 611106,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둥이 부러진 소 사돈 아니면 못 팔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4",
- "target_code": 603354,
- "senseinfo": {
- "definition": "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립에 쇄자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13",
- "target_code": 603313,
- "senseinfo": {
- "definition":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모에 갓끈[영자]’ ‘삿갓에 쇄자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86사모에갓끈[영자]’ ‘611480삿갓에쇄자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잡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26",
- "target_code": 603326,
- "senseinfo": {
- "definition": "다듬이질을 할 때에 다듬잇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통솔과 감독이 엄중하지 않으면 부실한 곳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듬이질을 할 때에 다듬잇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통솔과 감독이 엄중하지 않으면 부실한 곳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망이가 약하면 쐐기가 솟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27",
- "target_code": 60332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665마치가가벼우면못이솟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망이로 맞고 홍두깨로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28",
- "target_code": 603328,
- "senseinfo": {
- "definition": "맞기는 방망이로 맞았는데 때리기는 홍두깨로 친다는 뜻으로,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심하게 앙갚음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맞기는 방망이로 맞았는데 때리기는 홍두깨로 친다는 뜻으로,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심하게 앙갚음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 맞은 넉 사 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0",
- "target_code": 610790,
- "senseinfo": {
- "definition":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넉 사 자 방 맞은 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96넉사자방맞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바닥에서 낙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6",
- "target_code": 603356,
- "senseinfo": {
- "definition": "안전한 곳에서 뜻밖에 실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안전한 곳에서 뜻밖에 실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25장판방에서자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바닥에서 낙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7",
- "target_code": 60335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놓는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놓는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26장판방에서자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 보아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4",
- "target_code": 61077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지위나 우열 따위를 보아 대우를 달리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지위나 우열 따위를 보아 대우를 달리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 보아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8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5",
- "target_code": 610775,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방위 보아 똥 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1131방위보아똥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 안에 앉아 한데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9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7",
- "target_code": 610777,
- "senseinfo": {
- "definition": "‘방 안 풍수(風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776방 안 풍수(風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 안 풍수(風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9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6",
- "target_code": 610776,
- "senseinfo": {
- "definition": "방 안에 앉아 있으면서 주제넘게 알지도 못하는 바깥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겪어 보지 못했거나 구체적인 실정을 모르는 일에 대하여 마음대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 안에 앉아 있으면서 주제넘게 알지도 못하는 바깥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겪어 보지 못했거나 구체적인 실정을 모르는 일에 대하여 마음대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앗간에서 울었어도 그 집 조상(弔喪)",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9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5",
- "target_code": 603355,
- "senseinfo": {
- "definition": "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방앗간에서 울었다고 하여도 그 집에 조상한 것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문제이지 장소나 형식이 문제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방앗간에서 울었다고 하여도 그 집에 조상한 것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문제이지 장소나 형식이 문제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앗공이는 제 산 밑에서 팔아먹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79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2",
- "target_code": 61113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산출되는 그 본바닥에서 팔아야 실수가 없지 더 이익을 남기려고 멀리 가지고 가거나 하면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산출되는 그 본바닥에서 팔아야 실수가 없지 더 이익을 남기려고 멀리 가지고 가거나 하면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0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8",
- "target_code": 610778,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25부엌에가면더먹을까방에가면더먹을까’ ‘613840이장떡이큰가저장떡이큰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에서는 매부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누이 말이 옳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0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79",
- "target_code": 610779,
- "senseinfo": {
- "definition":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42안방에가면시어머니말이옳고부엌에가면며느리말이옳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울 소리만 듣고 따라가는 눈먼 강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0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92",
- "target_code": 60339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만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만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위 보아 똥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05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1",
- "target_code": 611131,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방 보아 똥 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775방보아똥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죽을 파야 개구��가 뛰어들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1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7",
- "target_code": 610867,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고일 수 있는 방죽을 파 준비를 해 놓아야 개구리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려면 그에 합당한 준비를 갖추거나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고일 수 있는 방죽을 파 준비를 해 놓아야 개구리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려면 그에 합당한 준비를 갖추거나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방패연의 갈개발[갈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1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3",
- "target_code": 603353,
- "senseinfo": {
- "definition": "방패연의 꼬리에 달린 종이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특별히 길게 치렁치렁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패연의 꼬리에 달린 종이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특별히 길게 치렁치렁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 갈 줄 모르는 소 멍에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8",
- "target_code": 6108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능력이나 기술이 모자람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능력이나 기술이 모자람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도랑을 베개 하고 죽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2",
- "target_code": 603352,
- "senseinfo": {
- "definition": "제집에서 고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괴로운 말년을 보내다가 죽으라는 뜻으로, 남을 저주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집에서 고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괴로운 말년을 보내다가 죽으라는 뜻으로, 남을 저주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5",
- "target_code": 610835,
- "senseinfo": {
- "definition":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33밭에풀이무성하면범이[호랑이가]새끼친다’ ‘610499범이새끼를치게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6",
- "target_code": 6108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34밭에풀이무성하면범이[호랑이가]새끼친다’ ‘610500범이새끼를치게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3",
- "target_code": 610833,
- "senseinfo": {
- "definition":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35밭에서호랑이가새끼치게되였다’ ‘610499범이새끼를치게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4",
- "target_code": 61083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36밭에서호랑이가새끼치게되였다’ ‘610500범이새끼를치게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을 사도 떼밭은 사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7",
- "target_code": 610837,
- "senseinfo": {
- "definition": "밭을 살 때 야산을 일구어 만든 떼밭을 사게 되면 낟알도 거두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되니 사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밭을 살 때 야산을 일구어 만든 떼밭을 사게 되면 낟알도 거두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되니 사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을 사도 떼밭은 사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8",
- "target_code": 61083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든지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고 잘 분별하여 정확히 처리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든지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고 잘 분별하여 정확히 처리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9",
- "target_code": 610839,
- "senseinfo": {
- "definition": "밭을 사려면 그 밭과 다른 밭의 경계선을 분명히 하고 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밭을 사려면 그 밭과 다른 밭의 경계선을 분명히 하고 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0",
- "target_code": 61084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환경 조건을 잘 헤아려서 해야 실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환경 조건을 잘 헤아려서 해야 실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46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 장자는 있어도 논 장자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9",
- "target_code": 610829,
- "senseinfo": {
- "definition": "밭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된 경우는 있어도 논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는 뜻으로, 밭농사가 논농사보다 수입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밭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된 경우는 있어도 논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는 뜻으로, 밭농사가 논농사보다 수입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 팔아 논 사면 좋아도 논 팔아 밭 사면 안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0",
- "target_code": 610830,
- "senseinfo": {
- "definition": "밭보다 귀중한 논을 팔아서 밭을 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살림을 차차로 늘려 나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줄어들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밭보다 귀중한 논을 팔아서 밭을 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살림을 차차로 늘려 나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줄어들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흰쌀밥] 먹자는 뜻",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1",
- "target_code": 610831,
- "senseinfo": {
- "definition": "있는 밭을 팔아서 논을 살 때는 논에서 나는 흰쌀로 쌀밥을 먹어 보자는 의도였다는 뜻으로,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서인데 오히려 그보다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는 밭을 팔아서 논을 살 때는 논에서 나는 흰쌀로 쌀밥을 먹어 보자는 의도였다는 뜻으로,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서인데 오히려 그보다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흰쌀밥] 먹자는 뜻",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32",
- "target_code": 610832,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벌여 놓은 일의 목적이 누구에게나 명백하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벌여 놓은 일의 목적이 누구에게나 명백하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가 남산만[앞 남산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5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59",
- "target_code": 610759,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불러 앞으로 나왔다는 뜻으로, 임신부의 배가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불러 앞으로 나왔다는 뜻으로, 임신부의 배가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가 남산만[앞 남산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0",
- "target_code": 610760,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 못하게 거만하고 떵떵거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 못하게 거만하고 떵떵거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가 등성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1",
- "target_code": 610761,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남산만[앞 남산만] 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759배가 남산만[앞 남산만] 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값 없는 나그네가 배에 먼저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03",
- "target_code": 603403,
- "senseinfo": {
- "definition": "갖추어야 할 차비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서두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갖추어야 할 차비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서두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8",
- "target_code": 61117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장한 사람더러 요기시키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53시장한사람더러요기시키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9",
- "target_code": 611179,
- "senseinfo": {
- "definition": "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17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607618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고픈 데는 밥이 약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0",
- "target_code": 611180,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파서 기운을 못 쓰는 사람에게는 밥을 먹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파서 기운을 못 쓰는 사람에게는 밥을 먹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고픈 때에는 침만 삼켜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1",
- "target_code": 611181,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플 ��에는 조그마한 것으로 입맛만 다실 수 있어도 배고픈 것이 좀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플 때에는 조그마한 것으로 입맛만 다실 수 있어도 배고픈 것이 좀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2",
- "target_code": 611182,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3",
- "target_code": 611183,
- "senseinfo": {
- "definition": "궁한 처지에 이르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고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궁한 처지에 이르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고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을 알아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4",
- "target_code": 611184,
- "senseinfo": {
- "definition":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이라고 사정을 보아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히 가난하고 굶주리는 지경에 이르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는 짓까지 마구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이라고 사정을 보아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히 가난하고 굶주리는 지경에 이르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는 짓까지 마구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곯고 있을 게 있나 약과라도 먹고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68",
- "target_code": 603368,
- "senseinfo": {
- "definition": "하다 못하여 약과라도 먹을 일이지 왜 배곯고 있느냐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자가 남의 사정도 모르고 하는 말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다 못하여 약과라도 먹을 일이지 왜 배곯고 있느냐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자가 남의 사정도 모르고 하는 말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곯고 있을 게 있나 약과라도 먹고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2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69",
- "target_code": 60336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대책을 제때에 취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대책을 제때에 취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꼽 떨어진 고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47",
- "target_code": 603347,
- "senseinfo": {
- "definition": "태어난 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태어난 고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48",
- "target_code": 60334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로 죽은 고목(枯木)에 꽃 피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81절로죽은고목枯木에꽃피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49",
- "target_code": 603349,
- "senseinfo": {
- "definition": "배꼽에 거울을 붙이고 다녀서 모든 것을 속까지 환히 비추어 본다는 뜻으로,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잘 알아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꼽에 거울을 붙이고 다녀서 모든 것을 속까지 환히 비추어 본다는 뜻으로,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잘 알아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꼽은 작아도 동지 팥죽은 잘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0",
- "target_code": 603350,
- "senseinfo": {
- "definition": "얼핏 보기에는 사람이 변변치 않은 것 같으나 하는 일이 녹록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얼핏 보기에는 사람이 변변치 않은 것 같으나 하는 일이 녹록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꼽이 하품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51",
- "target_code": 603351,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나무 밑에 앉아 선 배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3",
- "target_code": 611153,
- "senseinfo": {
- "definition": "배나무 밑에 앉아서 배라도 떨어지면 가지겠다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일에 기대를 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나무 밑에 앉아서 배라도 떨어지면 가지겠다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일에 기대를 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4",
- "target_code": 61115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도 사람 믿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3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2",
- "target_code": 610762,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5",
- "target_code": 6107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먹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먹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3",
- "target_code": 610763,
- "senseinfo": {
- "definition": "배불리 먹기만 하면 아무 근심 걱정을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불리 먹기만 하면 아무 근심 걱정을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4",
- "target_code": 610764,
- "senseinfo": {
- "definition": "돈만 있으면 제 세상인 줄 알고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만 있으면 제 세상인 줄 알고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 먹고 배 속으로 이를 닦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35",
- "target_code": 603335,
- "senseinfo": {
- "definition":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 먹고 이 닦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36배먹고이닦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 먹고 이 닦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36",
- "target_code": 603336,
- "senseinfo": {
- "definition":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 먹고 배 속으로 이를 닦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35배먹고배속으로이를닦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6",
- "target_code": 610766,
- "senseinfo": {
- "definition": "배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눈보다 동자가 크다’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79발보다발가락이더크다’ ‘608843눈보다동자가크다’ ‘602987몸보다배꼽이더크다’ ‘613043아이보다배꼽이크다’ ‘613070얼굴보다코가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르고 등 따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3",
- "target_code": 610843,
- "senseinfo": {
- "definition": "배부르게 먹고 등이 따습게 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잘사는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부르게 먹고 등이 따습게 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잘사는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4",
- "target_code": 610844,
- "senseinfo": {
- "definition": "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6",
- "target_code": 61084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부른 매는 사냥을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49배부른매는사냥을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고양이 새끼 냄새 맡아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5",
- "target_code": 610845,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먹�� 고양이가 흡족해서 제 새끼를 핥아 주며 냄새를 맡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마음이 흐뭇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만져 보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먹은 고양이가 흡족해서 제 새끼를 핥아 주며 냄새를 맡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마음이 흐뭇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만져 보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놈이 잠도 많이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7",
- "target_code": 610847,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프면 잠도 잘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배가 불러야 모든 게 잘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프면 잠도 잘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배가 불러야 모든 게 잘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데 선떡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8",
- "target_code": 610848,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부를 때 선떡을 주면 아무 고마움을 못 느낀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부를 때 선떡을 주면 아무 고마움을 못 느낀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매는 사냥을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9",
- "target_code": 610849,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46배부른고양이는쥐를잡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사람은 배고픈 사람 사정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0",
- "target_code": 610850,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배부른 상전이 배고픈 하인 사정 모른다’ ‘배부른 상전이 하인 밥 못 하게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0851배부른상전이배고픈하인사정모른다’ ‘610852배부른상전이하인밥못하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상전이 배고픈 하인 사정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1",
- "target_code": 610851,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배부른 사람은 배고픈 사람 사정을 모른다’ ‘배부른 상전이 하인 밥 못 하게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0850배부른사람은배고픈사람사정을모른다’ ‘610852배부른상전이하인밥못하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상전��� 하인 밥 못 하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2",
- "target_code": 610852,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배부른 사람은 배고픈 사람 사정을 모른다’ ‘배부른 상전이 배고픈 하인 사정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0850배부른사람은배고픈사람사정을모른다’ ‘610851배부른상전이배고픈하인사정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부른 자에게는 고량진미를 주어도 별맛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4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3",
- "target_code": 610853,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그 참맛을 모른다는 뜻으로, 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그 참맛을 모른다는 뜻으로, 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 썩은 것은 딸을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37",
- "target_code": 603337,
- "senseinfo": {
- "definition": "그래도 얼마간 먹을 수 있는 썩은 배는 딸을 주고 전혀 먹을 것이 없는 썩은 밤은 며느리를 준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는 자기가 낳은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래도 얼마간 먹을 수 있는 썩은 배는 딸을 주고 전혀 먹을 것이 없는 썩은 밤은 며느리를 준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는 자기가 낳은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 안엣[안에] 조부는 있어도 배 안엣[안에] 형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57",
- "target_code": 6107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할아버지뻘은 될 수 있으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형이라고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할아버지뻘은 될 수 있으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형이라고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58",
- "target_code": 610758,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밴 아이 사내 아니면 계집이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3365밴아이사내아니면계집이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에 발기름이 꼈다[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67",
- "target_code": 610767,
- "senseinfo": {
- "definition": "배에 기름살이 끼어 불룩하게 나왔다는 뜻으로, 없이 지내던 사람이 생활이 넉넉해져서 호기를 부리고 떵떵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에 기름살이 끼어 불룩하게 나왔다는 뜻으로, 없이 지내던 사람이 생활이 넉넉해져서 호기를 부리고 떵떵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우는 것은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7",
- "target_code": 611187,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나이가 든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나이가 든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운 도둑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8",
- "target_code": 61118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버릇이 되어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버릇이 되어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 주고 속[배 속] 빌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8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38",
- "target_code": 60333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배를 남에게 주고 다 먹고 난 그 속을 얻어먹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큰 이익은 남에게 주고 거기서 조그만 이익만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배를 남에게 주고 다 먹고 난 그 속을 얻어먹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큰 이익은 남에게 주고 거기서 조그만 이익만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5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64",
- "target_code": 6033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28아니밴아이를자꾸낳으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추 밑에 바람이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6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1",
- "target_code": 611231,
- "senseinfo": {
- "definition": "남 보기에 절대로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좋지 못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 보기에 절대로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좋지 못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배추밭에 개똥처럼 내던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6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2",
- "target_code": 611232,
- "senseinfo": {
- "definition": "마구 집어 내던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구 집어 내던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길 낭떠러지 우에 서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1",
- "target_code": 610901,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위험하거나 곤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위험하거나 곤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년을 다 살아야 삼만육천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2",
- "target_code": 61090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여도 헤아려 보면 사람의 일생이란 어이없이 짧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여도 헤아려 보면 사람의 일생이란 어이없이 짧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두산 까마귀도 심지 맛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7",
- "target_code": 60346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데나 마음 붙여 살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데나 마음 붙여 살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두산이 무너지나 동해수가 메어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8",
- "target_code": 603468,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싸울 때 끝까지 겨루어 보자고 벼르며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싸울 때 끝까지 겨루어 보자고 벼르며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843평택이무너지나아산이깨어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리만 걸으면 눈섭조차 무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3",
- "target_code": 610903,
- "senseinfo": {
- "definition": "먼길을 오래 걸으면 몹시 지쳐서 몸에 지닌 하찮은 것조차 무겁고 귀찮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먼길을 오래 걸으면 몹시 지쳐서 몸에 지닌 하찮은 것조차 무겁고 귀찮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마디 말보다 실천이 귀중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4",
- "target_code": 61090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명선(白命善)의 헛문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89",
- "target_code": 603389,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에 백명선이란 사람이 거짓 문서를 꾸며 남을 속이는 일이 심하였다는 데서, 남을 속이려는 거짓 서류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에 백명선이란 사람이 거짓 문서를 꾸며 남을 속이는 일이 심하였다는 데���, 남을 속이려는 거짓 서류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명의 외적보다 한 명의 내적이 더 위험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5",
- "target_code": 610905,
- "senseinfo": {
- "definition": "숨어든 적이나 배신자 한 명이 밖에 있는 많은 적보다 오히려 큰 해를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대내 한 놈의 적은 대외 백 놈의 적보다 더 무섭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숨어든 적이나 배신자 한 명이 밖에 있는 많은 적보다 오히려 큰 해를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602158대내한놈의적은대외백놈의적보다더무섭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90",
- "target_code": 603390,
- "senseinfo": {
- "definition":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명전 대들보의 명매기 걸음’ ‘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52대명전대들보의명매기걸음’ ‘613254양지마당에씨암탉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7",
- "target_code": 610857,
- "senseinfo": {
- "definition":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0906백번듣는것이한번보는것만못하다’ ‘609568듣는것이보는것만못하다’ ‘613413열번듣는것이한번보는것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미에 뉘 섞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4",
- "target_code": 611214,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것 가운데 썩 드물어서 좀처럼 얻어 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것 가운데 썩 드물어서 좀처럼 얻어 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5",
- "target_code": 611215,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쌀인 백미에도 뉘가 섞여 있어 흠이 있는데 비하여 아무런 흠도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산 참배는 물이나 있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쌀인 백미에도 뉘가 섞여 있어 흠이 있는데 비하여 아무런 흠도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50봉산참배는물이나있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발도 내일모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85",
- "target_code": 611185,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생의 성쇠가 잠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생의 성쇠가 잠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6",
- "target_code": 610906,
- "senseinfo": {
- "definition":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568듣는것이보는것만못하다’ ‘610857백문이불여일견(不如一見)’ ‘613413열번듣는것이한번보는것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비탕 수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2",
- "target_code": 610872,
- "senseinfo": {
- "definition":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사람의 입맛을 다 맞출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7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7",
- "target_code": 61090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사람들의 감정이나 욕망을 단번에 다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사람들의 감정이나 욕망을 단번에 다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사지에 무엇이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0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25",
- "target_code": 610725,
- "senseinfo": {
- "definition": "모래밭에 무엇이 나겠느냐는 뜻으로, 땅이 메말라 생산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래밭에 무엇이 나겠느냐는 뜻으로, 땅이 메말라 생산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성을 멀리하면 나라가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1",
- "target_code": 610821,
- "senseinfo": {
- "definition": "국민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라까지도 위태롭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국민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라까지도 위태롭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성의 입 막기는 내 막기보다 힘들다[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2",
- "target_code": 610822,
- "senseinfo": {
- "definition":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여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성이 있어야 관청도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3",
- "target_code": 610823,
- "senseinfo": {
- "definition": "관청과 같은 통치 기구도 백성이 있는 조건에서 존재한다는 뜻으로, 백성들을 너무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관청과 같은 통치 기구도 백성이 있는 조건에서 존재한다는 뜻으로, 백성들을 너무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성이 제구실을 돋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4",
- "target_code": 610824,
- "senseinfo": {
- "definition": "섣불리 나대다가 일 봐 주는 사람의 미움을 덧들여서 역효과를 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섣불리 나대다가 일 봐 주는 사람의 미움을 덧들여서 역효과를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송고리 생치 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33",
- "target_code": 603433,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사납고 날쌘 푸른 매가 꿩을 잽싸게 잡아채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날쌔게 잡아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사납고 날쌘 푸른 매가 꿩을 잽싸게 잡아채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날쌔게 잡아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에서 하나를 고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2",
- "target_code": 610912,
- "senseinfo": {
- "definition": "백 가지나 백 개 가운데서 하나를 고른다는 뜻으로, 많은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알맹이를 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백 가지나 백 개 가운데서 하나를 고른다는 뜻으로, 많은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알맹이를 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에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1",
- "target_code": 610911,
- "senseinfo": {
- "definition": "백에 하나밖에 없다는 뜻으로, 매우 희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백에 하나밖에 없다는 뜻으로, 매우 희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6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7",
- "target_code": 610787,
- "senseinfo": {
- "definition": "흰 구슬이 흙먼지 속에 파묻혀 빛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유능한 사람이 재능을 드러내지 못하고 묻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흰 구슬이 흙먼지 속에 파묻혀 빛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유능한 사람이 재능을 드러내지 못하고 묻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8",
- "target_code": 610788,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곤궁하게 보이나 본색은 변함없이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곤궁하게 보이나 본색은 변함없이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을 가지고 백을 보여 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3",
- "target_code": 610913,
- "senseinfo": {
- "definition": "현실을 기계적으로 복사하거나 옮겨 놓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현실을 기계적으로 복사하거나 옮겨 놓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비가 왔으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8",
- "target_code": 6109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일기에 대하여 자기 본위로 생각하거나 요구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일기에 대하여 자기 본위로 생각하거나 요구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비가 왔으면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9",
- "target_code": 61090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자기 본위로 생각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자기 본위로 생각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 자 대 끝에 서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8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0",
- "target_code": 610910,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이가 백 자나 되는 아슬아슬한 장대 끝에 서 있다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처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이가 백 자나 되는 아슬아슬한 장대 끝에 서 있다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처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장이 버들잎 물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4",
- "target_code": 610854,
- "senseinfo": {
- "definition": "고리백장은 죽을 때 제가 늘 쓰던 버들잎을 물고 죽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는 날까지 늘 하던 짓을 버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리백장은 죽을 때 제가 늘 쓰던 버들잎을 물고 죽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는 날까지 늘 하던 짓을 버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장이 버들잎 물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5",
- "target_code": 61085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 때를 당하여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을 때를 당하여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장이 양반 행세를 하면 개가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56",
- "target_code": 610856,
- "senseinfo": {
- "definition":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정이 가마를 타면 동네 개가 짖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18백정이가마를타면동네개가짖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전로장도 보검을 들어야 승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93",
- "target_code": 603393,
- "senseinfo": {
- "definition": "수많은 싸움마다 이름을 떨친 노련한 장수라도 훌륭한 칼을 들어야 싸움에서 이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능력과 경험이 있는 사람도 필요한 수단이 갖추어져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수많은 싸움마다 이름을 떨친 노련한 장수라도 훌륭한 칼을 들어야 싸움에서 이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능력과 경험이 있는 사람도 필요한 수단이 갖추어져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정네 송아지 제 죽을 날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5",
- "target_code": 610915,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을 잡는 백정네 집에서 키우는 송아지는 제가 언제 죽게 될지 그 날짜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를 가할 당사자가 가까이 있어도 자기에게 언제 위험이 닥쳐올지 짐작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을 잡는 백정네 집에서 키우는 송아지는 제가 언제 죽게 될지 그 날짜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를 가할 당사자가 가까이 있어도 자기에게 언제 위험이 닥쳐올지 짐작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정네 송아지 제 죽을 날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6",
- "target_code": 610916,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잘 알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미리 알아내지 못하고 끝내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잘 알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미리 알아내지 못하고 끝내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정 년 가마 타고 모퉁이 도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4",
- "target_code": 61091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훌륭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훌륭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정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7",
- "target_code": 610917,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에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준비 없이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에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준비 없이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정이 가마를 타면 동네 개가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18",
- "target_code": 610918,
- "senseinfo": {
- "definition":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장이 양반 행세를 하면 개가 짖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56백장이양반행세를하면개가짖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쥐가 나와 춤을 추고 초상상제가 나와 웃을 노릇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1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94",
- "target_code": 603394,
- "senseinfo": {
- "definition": "밝은 데를 싫어하는 흰쥐조차 기뻐서 뛰어나와 춤을 추고 슬픔에 잠겨 있는 초상집의 상제들이 나와서 웃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하는 짓이 너무 우습고 망측스러워 웃음을 참으려야 참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밝은 데를 싫어하는 흰쥐조차 기뻐서 뛰어나와 춤을 추고 슬픔에 잠겨 있는 초상집의 상제들이 나와서 웃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하는 짓이 너무 우습고 망측스러워 웃음을 참으려야 참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2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69",
- "target_code": 610869,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 ‘초지장도 맞들면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610826백지한장도맞들면낫다’ ‘605988종잇장도맞들면낫다’ ‘615135초지장도맞들면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지장에 물 한 방울 떨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0",
- "target_code": 61087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사소하지만 흔적이 남을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사소하지만 흔적이 남을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26",
- "target_code": 610826,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 ‘초지장도 맞들면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610869백지장도맞들면낫다’ ‘605988종잇장도맞들면낫다’ ‘615135초지장도맞들면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밴 아이 사내 아니면 계집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89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65",
- "target_code": 603365,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10758배안의아이아들아니면딸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 본 새 짖어 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99",
- "target_code": 61119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 설죽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0",
- "target_code": 611200,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봉변을 당할 수 있게 잘못 건드려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봉변을 당할 수 있게 잘못 건드려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1",
- "target_code": 611201,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서 오히려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서 오히려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2",
- "target_code": 61120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73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607572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의 세상에 난 개구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3",
- "target_code": 611203,
- "senseinfo": {
- "definition":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태어난 개구리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늘 기를 못 펴고 살면서 불행만 당하게 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태어난 개구리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늘 기를 못 펴고 살면서 불행만 당하게 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4",
- "target_code": 611204,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소리를 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소리를 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장어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다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1",
- "target_code": 611051,
- "senseinfo": {
- "definition": "뱀장어의 눈이 작게 생겼어도 제가 보아야 할 것은 다 본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잘 찾아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뱀장어의 눈이 작게 생겼어도 제가 보아야 할 것은 다 본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잘 찾아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뱀장어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다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2",
- "target_code": 611052,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몸집이나 크기는 작아도 똑똑하게 제구실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몸집이나 크기는 작아도 똑똑하게 제구실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뱁새가 수리를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4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74",
- "target_code": 603474,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어버이한테서 훌륭한 아들이 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어버이한테서 훌륭한 아들이 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4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75",
- "target_code": 603475,
- "senseinfo": {
- "definition":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말. <동의 속담> ‘촉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5146촉새가황새를따라가다가랑이찢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76",
- "target_code": 603476,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99참새가작아도알만잘깐다[낳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29",
- "target_code": 610929,
- "senseinfo": {
- "definition":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뱃놈의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74",
- "target_code": 603374,
- "senseinfo": {
- "definition": "배에서 기르는 개는 도둑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에서 기르는 개는 도둑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뱃사공의 닻줄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0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39",
- "target_code": 610939,
- "senseinfo": {
- "definition": "내렸던 닻을 올리느라고 뱃사공이 부지런히 닻줄을 감듯이 무엇인가를 휘휘 잘 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렸던 닻을 올리느라고 뱃사공이 부지런히 닻줄을 감듯이 무엇인가를 휘휘 잘 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는 자랑 말고 쓰는 자랑 하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04",
- "target_code": 603404,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모으려면 저축을 잘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모으려면 저축을 잘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들치가 룡 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00",
- "target_code": 610900,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민물고기가 아무리 기를 쓴다고 해도 용이 되어 하늘을 오를 수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나 품성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은 별의별 수를 다 해도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민물고기가 아무리 기를 쓴다고 해도 용이 되어 하늘을 오를 수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나 품성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은 별의별 수를 다 해도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릇 굳히기는 쉬워도 버릇 떼기는 힘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28",
- "target_code": 611228,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릇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빼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29",
- "target_code": 61122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16행실을배우라하니까포도청문고리를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릇 사나운 막내자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0",
- "target_code": 611230,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린 님 못 잊어 한숨짓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22",
- "target_code": 61092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하던 사람을 제가 싫다고 갈라지고서는 후에 가서 그를 못 잊어 한숨짓는다는 뜻으로, 제가 스스로 저버리고 돌아보지 않던 것을 새삼스럽게 그리워하며 뉘우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하던 사람을 제가 싫다고 갈라지고서는 후에 가서 그를 못 잊어 한숨짓는다는 뜻으로, 제가 스스로 저버리고 돌아보지 않던 것을 새삼스럽게 그리워하며 뉘우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린 댁이 효자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23",
- "target_code": 610923,
- "senseinfo": {
- "definition":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163병신자식이효도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린 밥으로 잉어를 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24",
- "target_code": 610924,
- "senseinfo": {
- "definition": "내버리는 밥을 미끼로 해서 귀하다고 하는 잉어를 낚는 큰 횡재를 한다는 뜻으로, 전혀 밑천을 들이지 않거나 적은 밑천을 들이고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내버리는 밥을 미끼로 해서 귀하다고 하는 잉어를 낚는 큰 횡재를 한다는 뜻으로, 전혀 밑천을 들이지 않거나 적은 밑천을 들이고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마재비가 수레를 버티는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88",
- "target_code": 603388,
- "senseinfo": {
- "definition": "버마재비와 같은 작은 벌레가 감히 수레를 맞서려고 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제 힘에 부치는 엄청난 대상에 맞서려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버마재비와 같은 작은 벌레가 감히 수레를 맞서려고 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제 힘에 부치는 엄청난 대상에 맞서려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마재비 매미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6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87",
- "target_code": 603387,
- "senseinfo": {
- "definition": "불시에 갑자기 습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불시에 갑자기 습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99",
- "target_code": 610799,
- "senseinfo": {
- "definition": "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선목에 한 섬 들가’",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01버선목에한섬들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선목에 이 잡을 때 보아야 알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8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00",
- "target_code": 610800,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은 모르더라도 장차 거지가 되어 버선목에서 이를 잡는 처지가 되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지금 잘 산다고 너무 자랑하고 뽐내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은 모르더라도 장차 거지가 되어 버선목에서 이를 잡는 처지가 되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지금 잘 산다고 너무 자랑하고 뽐내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선목에 한 섬 들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01",
- "target_code": 610801,
- "senseinfo": {
- "definition":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99버선목에서말이들겠느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03",
- "target_code": 610803,
- "senseinfo": {
- "definition": "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선목이라 (오장을) 뒤집어 보이지도 못하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02버선목이라오장을뒤집어보이지도못하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선목이라 (오장을) 뒤집어 보이지도 못하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02",
- "target_code": 610802,
- "senseinfo": {
- "definition": "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이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03버선목이라뒤집어보이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85",
- "target_code": 603385,
- "senseinfo": {
- "definition":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46신 신고 발바닥 긁기’ ‘601249구두 신고 발등 긁기’ ‘602934목화 신고 발등 긁기’ ‘613803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613797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버선 신고 진창 걷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1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386",
- "target_code": 603386,
- "senseinfo": {
- "definition": "버선발로 진창을 걷는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게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버선발로 진창을 걷는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게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2",
- "target_code": 61094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의 징조가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초시가 잦으면 급제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의 징조가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44번개가잦으면천둥을한다’ ‘606359초시가잦으면급제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3",
- "target_code": 610943,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이 잦으면 결국에는 큰 봉변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이 잦으면 결국에는 큰 봉변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45번개가잦으면천둥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4",
- "target_code": 61094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의 징조가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초시가 잦으면 급제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의 징조가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42번개가잦으면벼락늧이라’ ‘606359초시가잦으면급제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5",
- "target_code": 610945,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이 잦으면 결국에는 큰 봉변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이 잦으면 결국에는 큰 봉변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43번개가잦으면벼락늧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7",
- "target_code": 61123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번갯불에 담배를 붙일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번갯불에 담배를 붙일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41번갯불에콩볶아먹겠다’ ‘611243번갯불에회쳐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6",
- "target_code": 611236,
- "senseinfo": {
- "definition": "번쩍하는 번갯불에 담배 붙일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쩍하는 번갯불에 담배 붙일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40번갯불에콩볶아먹겠다’ ‘611242번갯불에회쳐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8",
- "target_code": 611238,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말을 되는대로 쉽게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말을 되는대로 쉽게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9",
- "target_code": 611239,
- "senseinfo": {
- "definition": "번쩍하는 번갯불에 솜을 다 구워서 먹겠다는 뜻으로,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쩍하는 번갯불에 솜을 다 구워서 먹겠다는 뜻으로,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0",
- "target_code": 611240,
- "senseinfo": {
- "definition":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36번갯불에담배붙이겠다[붙인다]’ ‘611242번갯불에회쳐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1",
- "target_code": 61124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번���불에 회 쳐 먹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37번갯불에담배붙이겠다[붙인다]’ ‘611243번갯불에회쳐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2",
- "target_code": 611242,
- "senseinfo": {
- "definition": "번쩍하는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쩍하는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40번갯불에콩볶아먹겠다’ ‘611236번갯불에담배붙이겠다[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3",
- "target_code": 611243,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41번갯불에콩볶아먹겠다’ ‘611237번갯불에담배붙이겠다[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연히 알면서 새 바지에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8",
- "target_code": 60348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번연히 알면서 새 바지에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3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9",
- "target_code": 603489,
- "senseinfo": {
- "definition":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우둔한 척하고 심술궂은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우둔한 척하고 심술궂은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벋어 가는 칡도 한(限)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30",
- "target_code": 610930,
- "senseinfo": {
- "definition": "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자도 한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10부자도한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거벗고 전동 찰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4",
- "target_code": 603484,
- "senseinfo": {
- "definition":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전동을 차게 되어 있는데 벌거벗은 알몸에 전동을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거벗고 환도 차기’ ‘중의 벗고 환도 차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전동을 차게 되어 있는데 벌거벗은 알몸에 전동을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85벌거벗고환도차기’ ‘615274중의벗고환도차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거벗고 환도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5",
- "target_code": 603485,
- "senseinfo": {
- "definition":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환도를 차게 되어 있는데 벌거벗은 알몸에 환도를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거벗고 전동 찰까’ ‘중의 벗고 환도 차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환도를 차게 되어 있는데 벌거벗은 알몸에 환도를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84벌거벗고전동찰까’ ‘615274중의벗고환도차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거벗은 손님이 더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0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6",
- "target_code": 603486,
- "senseinfo": {
- "definition": "벌거벗은 손님, 곧 어린 손님이나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거벗은 손님, 곧 어린 손님이나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거숭이 잠자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98",
- "target_code": 610898,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저것 가리지 못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저것 가리지 못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도 덤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5",
- "target_code": 611235,
- "senseinfo": {
- "definition": "벌을 받을 때도 덤으로 더 받게 되는 법인데, 하물며 물건을 받을 때에야 더 받지 않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을 받을 때도 덤으로 더 받게 되는 법인데, 하물며 물건을 받을 때에야 더 받지 않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도 듬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13",
- "target_code": 603413,
- "senseinfo": {
- "definition": "‘벌도 법이 있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414벌도법이있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도 법이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14",
- "target_code": 603414,
- "senseinfo": {
- "definition":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레는 배꼽 떨어지자 저 살아갈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2",
- "target_code": 603482,
- "senseinfo": {
- "definition": "벌레 같은 미물도 세상에 나자마자 스스로 살아갈 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똑똑히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빗대어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벌레 같은 미물도 세상에 나자마자 스스로 살아갈 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똑똑히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빗대어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3",
- "target_code": 603483,
- "senseinfo": {
- "definition": "벌레 같은 미물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뜻으로, 아무리 순하거나 참을성이 있는 사람 또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자극하면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레 같은 미물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뜻으로, 아무리 순하거나 참을성이 있는 사람 또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자극하면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레 먹은 배추[삼] 잎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0",
- "target_code": 603480,
- "senseinfo": {
- "definition": "벌레가 파먹은 배추의[삼의] 잎사귀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검버섯이나 기미가 많이 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레가 파먹은 배추의[삼의] 잎사귀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검버섯이나 기미가 많이 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레 먹은 준저리콩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81",
- "target_code": 603481,
- "senseinfo": {
- "definition": "‘벌레 먹은 배추[삼] 잎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480벌레먹은배추[삼]잎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물 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5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78",
- "target_code": 603478,
- "senseinfo": {
- "definition": "젖이나 술을 마구 들이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젖이나 술을 마구 들이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쐰 사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6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08",
- "target_code": 61110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나부대거나 날뛰는 사���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에 쏘였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나부대거나 날뛰는 사람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15벌에쏘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쐰 사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09",
- "target_code": 611109,
- "senseinfo": {
- "definition":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곧 가 버리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에 쏘였나’",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곧 가 버리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16벌에쏘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에 쏘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15",
- "target_code": 60341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나부대거나 날뛰는 사람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쐰 사람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나부대거나 날뛰는 사람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08벌쐰사람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에 쏘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16",
- "target_code": 603416,
- "senseinfo": {
- "definition":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곧 가 버리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쐰 사람 같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곧 가 버리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09벌쐰사람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은 쏘아도 꿀은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17",
- "target_code": 603417,
- "senseinfo": {
- "definition": "벌에 쏘이면 아프지만 벌이 만들어 놓은 꿀은 달다는 뜻으로, 성가신 장애물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에게 이로운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벌에 쏘이면 아프지만 벌이 만들어 놓은 꿀은 달다는 뜻으로, 성가신 장애물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에게 이로운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이 역사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18",
- "target_code": 603418,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손을 모아 일을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손을 모아 일을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집 보고 꿀돈 내여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91",
- "target_code": 610991,
- "senseinfo": {
- "definition":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333너구리굴보고피물돈내어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벌초 자리는 좁아지고 배코자리는 넓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4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87",
- "target_code": 610987,
- "senseinfo": {
- "definition":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탓으로 그 구역이 차차로 줄어들고 작아도 될 배콧자리는 쓸데없이 자꾸 넓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주되는 것은 밀려 나가고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탓으로 그 구역이 차차로 줄어들고 작아도 될 배콧자리는 쓸데없이 자꾸 넓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주되는 것은 밀려 나가고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33",
- "target_code": 610433,
- "senseinfo": {
- "definition":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21용가는데구름가고범가는데바람간다’ ‘613722용가는데구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같은 시어미도 활등같이 휘여 살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34",
- "target_code": 61043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엄하고 사나운 시어미라 할지라도 성이 나는 대로 꼿꼿이 지내지 말고 활등 휘어들듯이 성미를 죽이며 살아야 공대받으며 집안이 화목하게 잘 살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엄하고 사나운 시어미라 할지라도 성이 나는 대로 꼿꼿이 지내지 말고 활등 휘어들듯이 성미를 죽이며 살아야 공대받으며 집안이 화목하게 잘 살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같은 시어미도 활등같이 휘여 살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35",
- "target_code": 610435,
- "senseinfo": {
- "definition": "범같이 무서운 시어미도 싹싹하고 고분고분하면서 성의껏 받들고 잘 섬기면 집안의 화목을 도모하여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같이 무서운 시어미도 싹싹하고 고분고분하면서 성의껏 받들고 잘 섬기면 집안의 화목을 도모하여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나비 잡아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36",
- "target_code": 610436,
- "senseinfo": {
- "definition":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주린 범의 가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61쌍태낳은호랑이하루살이하나먹은셈’ ‘614976주린범의가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대가리에 개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37",
- "target_code": 610437,
- "senseinfo": {
- "definition": "대가리는 범의 ���가리같이 요란한데 몸뚱이는 시시하게 개고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시작은 크고 굉장하게 벌여 놓고 끝은 볼꼴 없이 흐지부지해 버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가리는 범의 대가리같이 요란한데 몸뚱이는 시시하게 개고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시작은 크고 굉장하게 벌여 놓고 끝은 볼꼴 없이 흐지부지해 버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대가리에 개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38",
- "target_code": 610438,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어울리지 않게 결합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어울리지 않게 결합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궁하면 가재를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9",
- "target_code": 610459,
- "senseinfo": {
- "definition":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배고프면 가재도 뒤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94범이배고프면가재도뒤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보기 전에 똥을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0",
- "target_code": 610460,
- "senseinfo": {
- "definition": "지레 겁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레 겁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1",
- "target_code": 610461,
- "senseinfo": {
- "definition":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63범도새끼둔골을센다’ ‘616305호랑이도자식난골에는두남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2",
- "target_code": 610462,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사정이 없을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사정이 없을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3",
- "target_code": 610463,
- "senseinfo": {
- "definition":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61범도새끼둔골을두남둔다’ ‘616305호랑이도자식난골에는두남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4",
- "target_code": 610464,
- "senseinfo": {
- "definition":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6306호랑이도제말하면온다’ ‘612326시골놈제말하면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5",
- "target_code": 610465,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07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607838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610468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제 새끼 놔둔 곳을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6",
- "target_code": 610466,
- "senseinfo": {
- "definition":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461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제 새끼 사랑할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7",
- "target_code": 610467,
- "senseinfo": {
- "definition":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461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8",
- "target_code": 610468,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말[���리] 하면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07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607838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610465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도 죽을 때 제 굴에 가서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69",
- "target_code": 610469,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죽을 때는 자기가 난 고장을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죽을 때는 자기가 난 고장을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되다가 만 시라소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1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39",
- "target_code": 610439,
- "senseinfo": {
- "definition": "범의 새끼들 가운데서 지지리 못난 것이 스라소니가 되었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 훌륭하게 되려다가 자질이나 힘이 모자라서 그렇게 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범의 새끼들 가운데서 지지리 못난 것이 스라소니가 되었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 훌륭하게 되려다가 자질이나 힘이 모자라서 그렇게 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0",
- "target_code": 610440,
- "senseinfo": {
- "definition":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56하룻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 ‘603628비루먹은강아지대호大虎를건드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루강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1",
- "target_code": 61044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956하룻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2",
- "target_code": 6104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무서워하는 놈 산에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3",
- "target_code": 610443,
- "senseinfo": {
- "definition": "범이라고 하면 벌벌 떠는 사람은 ���에 들어가기도 전에 어려워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겁부터 먹으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범이라고 하면 벌벌 떠는 사람은 산에 들어가기도 전에 어려워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겁부터 먹으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벅 덩이에 쉬파리 달라붙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6",
- "target_code": 610946,
- "senseinfo": {
- "definition": "별치않은 범벅 덩이에 더러운 쉬파리가 새까맣게 달라붙듯 한다는 뜻으로, 크게 잇속도 없는 일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듦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범벅 덩이에 파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별치않은 범벅 덩이에 더러운 쉬파리가 새까맣게 달라붙듯 한다는 뜻으로, 크게 잇속도 없는 일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듦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0947범벅덩이에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벅 덩이에 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7",
- "target_code": 610947,
- "senseinfo": {
- "definition": "별치않은 범벅 덩이에 더러운 쉬파리가 새까맣게 달라붙듯 한다는 뜻으로, 크게 잇속도 없는 일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듦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범벅 덩이에 쉬파리 달라붙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별치않은 범벅 덩이에 더러운 쉬파리가 새까맣게 달라붙듯 한다는 뜻으로, 크게 잇속도 없는 일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듦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0946범벅덩이에쉬파리달라붙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벅 먹은 고양이 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8",
- "target_code": 610948,
- "senseinfo": {
- "definition": "질척질척한 음식을 퍼먹은 고양이의 손과 같다는 뜻으로, 질척질척한 것이 많이 묻어 몹시 더러워진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질척질척한 음식을 퍼먹은 고양이의 손과 같다는 뜻으로, 질척질척한 것이 많이 묻어 몹시 더러워진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벅에 꽂은 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9",
- "target_code": 610949,
- "senseinfo": {
- "definition": "질척질척한 음식에다 꽂은 수저란 뜻으로, 일이 확고부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질척질척한 음식에다 꽂은 수저란 뜻으로, 일이 확고부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보고 애 보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4",
- "target_code": 610444,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에게 아이 보아 달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74범에게아이보아달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5",
- "target_code": 610445,
- "senseinfo": {
- "definition":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79호랑이보고창구멍막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6",
- "target_code": 610446,
- "senseinfo": {
- "definition": "허겁지겁 밥을 퍼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허겁지겁 밥을 퍼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7",
- "target_code": 610447,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99호랑이더러날고기봐달란다’ ‘610470범에게개를빌려준셈’ ‘616314호랑이에게개꾸어준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없는 골에 삵이 범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8",
- "target_code": 610448,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283호랑이없는골에토끼가왕노릇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49",
- "target_code": 610449,
- "senseinfo": {
- "definition":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83호랑이없는골에토끼가왕노릇한다’ ‘603805사자없는산에토끼가왕[대장]노릇한다’ ‘616284호랑이없는동산에토끼가선생노릇한다’ ‘616088혼자사는동네면장이구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없는 산에서 오소리가 왕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0",
- "target_code": 610450,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283호랑이없는골에토끼가왕노릇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0",
- "target_code": 610470,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99호랑이더러날고기봐달란다’ ‘610447범아가리에날고기넣은셈’ ‘616314호랑이에게개꾸어준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에게 나래 돋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1",
- "target_code": 610471,
- "senseinfo": {
- "definition": "‘범에게 날개’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472범에게날개’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에게 날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2",
- "target_code": 610472,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세고 사나운 범이 날개까지 돋쳐 하늘을 날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세고 사나운 범이 날개까지 돋쳐 하늘을 날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3",
- "target_code": 6104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6316호랑이에게물려가도정신만차리면산다’ ‘610475범에게열두번물려가도정신을놓지말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에게 아이 보아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4",
- "target_code": 610474,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보고 애 보라기’",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44범보고애보라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5",
- "target_code": 61047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6316호랑이에게물려가도정신만차리면산다’ ‘610473범에게물려가도정신만차리면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6",
- "target_code": 610476,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79범을그리어뼈를그리기어렵고사람을사귀어그마음을알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7",
- "target_code": 61047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겉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겉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80범을그리어뼈를그리기어렵고사람을사귀어그마음을알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8",
- "target_code": 610478,
- "senseinfo": {
- "definition":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11호랑이를그리려다가강아지[고양이]를그린다’ ‘616312호랑이를잡으려다가토끼를잡��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79",
- "target_code": 610479,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76범은그려도뼈다귀는못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0",
- "target_code": 61048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겉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겉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77범은그려도뼈다귀는못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길러 화를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1",
- "target_code": 610481,
- "senseinfo": {
- "definition": "새끼 범을 데려다 길러 놓으니 맹수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어 주인을 해친다는 뜻으로, 화근을 스스로 길러서 큰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끼 범을 데려다 길러 놓으니 맹수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어 주인을 해친다는 뜻으로, 화근을 스스로 길러서 큰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보니 무섭고 범 가죽을 보니 탐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2",
- "target_code": 610482,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든 노력은 하기 싫고 그 이득은 욕심이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든 노력은 하기 싫고 그 이득은 욕심이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보지도 못하고 무섭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3",
- "target_code": 610483,
- "senseinfo": {
- "definition":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만 듣고 덩달아 행동하는 경솔하고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만 듣고 덩달아 행동하는 경솔하고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잡자면 범의 굴에 들어가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4",
- "target_code": 610484,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273호랑이굴에가야호랑이���끼를잡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피하니 이리가 앞을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5",
- "target_code": 61048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서운 범을 겨우 피하니 이번에는 사나운 이리가 앞을 가로막아 섰다는 뜻으로, 한 가지 위험에서 벗어나니 또 새로운 위험이나 난관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서운 범을 겨우 피하니 이번에는 사나운 이리가 앞을 가로막아 섰다는 뜻으로, 한 가지 위험에서 벗어나니 또 새로운 위험이나 난관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을 피해서 사자 굴에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6",
- "target_code": 610486,
- "senseinfo": {
- "definition": "범이 무서워 피하여 간 것이 그보다 더 무서운 짐승인 사자의 굴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뜻으로, 어려운 경우를 벗어난다고 한 일이 오히려 그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범이 무서워 피하여 간 것이 그보다 더 무서운 짐승인 사자의 굴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뜻으로, 어려운 경우를 벗어난다고 한 일이 오히려 그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7",
- "target_code": 610457,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73호랑이굴에가야호랑이새끼를잡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7",
- "target_code": 610487,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꼬리를 잡은 셈’",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74호랑이꼬리를잡은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의 아가리에 개를 뀌인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8",
- "target_code": 610488,
- "senseinfo": {
- "definition":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447범아가리에날고기넣은셈’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의 애비에 개 새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89",
- "target_code": 6104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의 코를 쑤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0",
- "target_code": 610490,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나비 잡아먹은 것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8",
- "target_code": 610458,
- "senseinfo": {
- "definition": "‘범 나비 잡아먹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436범나비잡아먹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1",
- "target_code": 610491,
- "senseinfo": {
- "definition": "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담배를 피우고 곰이 막걸리를 거르던 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2",
- "target_code": 610492,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담배 먹을[피울] 적’",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508341",
- "link_target_code": 1508341,
- "word":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76호랑이담배먹을[피울]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3",
- "target_code": 610493,
- "senseinfo": {
- "definition":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09미친개범물어간것같다’ ‘602286도적고양이범물어간것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배고프면 가재도 뒤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4",
- "target_code": 610494,
- "senseinfo": {
- "definition":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궁하면 가재를 잡아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59범도궁하면가재를잡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불알을 동지에 얼리고 입춘에 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5",
- "target_code": 610495,
- "senseinfo": {
- "definition": "날씨가 동지부터 추워져서 입춘부터 누그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씨가 동지부터 추워져서 입춘부터 누그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6",
- "target_code": 61049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7",
- "target_code": 610497,
- "senseinfo": {
- "definition": "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02호랑이도사람셋을잡아먹으면귀가째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8",
- "target_code": 610498,
- "senseinfo": {
- "definition": "악한 짓을 하면 겉으로도 반드시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한 짓을 하면 겉으로도 반드시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99",
- "target_code": 610499,
- "senseinfo": {
- "definition":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33밭에풀이무성하면범이[호랑이가]새끼친다’ ‘610835밭에서호랑이가새끼치게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00",
- "target_code": 61050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834밭에풀이무성하면범이[호랑이가]새끼친다’ ‘610836밭에서호랑이가새끼치게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501",
- "target_code": 610501,
- "senseinfo": {
- "definition": "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잡아 꼬리를 차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1",
- "target_code": 610451,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범을 잡아서는 남 좋은 일 시키고 저는 꼬리밖에 차지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뜻이나 포부는 크게 가졌으나 정작 자그마한 일밖에 이루지 못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범을 잡아서는 남 좋은 일 시키고 저는 꼬리밖에 차지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뜻이나 포부는 크게 가졌으나 정작 자그마한 일밖에 이루지 못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잡아먹는 담비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2",
- "target_code": 610452,
- "senseinfo": {
- "definition": "산중의 왕이라고 하는 범을 잡아먹는 담비라는 작은 짐승이 있다는 뜻으로, 위에는 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중의 왕이라고 하는 범을 잡아먹는 담비라는 작은 짐승이 있다는 뜻으로, 위에는 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잡아먹는 담비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3",
- "target_code": 610453,
- "senseinfo": {
- "definition": "잘난 체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난 체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잡은 포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5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4",
- "target_code": 610454,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한 바를 이루어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한 바를 이루어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탄 장수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5",
- "target_code": 610455,
- "senseinfo": {
- "definition": "위세가 대단한데 거기다 또 위력이 가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세가 대단한데 거기다 또 위력이 가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범 탄 장수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456",
- "target_code": 610456,
- "senseinfo": {
- "definition": "기세가 등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세가 등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당 뒤로 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05",
- "target_code": 60340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다 보는 법당의 앞으로 가는 것을 피하고 법당의 뒤로 슬슬 돈다는 뜻으로, 남이 보지 않는 곳이라고 하여 남의 눈을 피하여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다 보는 법당의 앞으로 가는 것을 피하고 법당의 뒤로 슬슬 돈다는 뜻으로, 남이 보지 않는 곳이라고 하여 남의 눈을 피하여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당은 호법당(好法堂)이나 불무영험(佛無靈驗)",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06",
- "target_code": 603406,
- "senseinfo": {
- "definition": "법당은 요란하게 잘 꾸몄으나 부처님은 영험이 없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요란하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법당은 요란하게 잘 꾸몄으나 부처님은 영험이 없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요란하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 돌아가다가 외돌아가는 세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4",
- "target_code": 610874,
- "senseinfo": {
- "definition": "법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법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 모르는 관리가 볼기로 위세 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5",
- "target_code": 610875,
- "senseinfo": {
- "definition":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 밑에 법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6",
- "target_code": 610876,
- "senseinfo": {
- "definition": "법을 잘 지켜야 할 법률 기관에서 법을 다루면서도 도리어 법을 모르고 어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법을 잘 지켜야 할 법률 기관에서 법을 다루면서도 도리어 법을 모르고 어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 밑에 법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7",
- "target_code": 61087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가까워 가장 잘 알고 있을 법한 일을 모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가까워 가장 잘 알고 있을 법한 일을 모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보다 눈앞의 주먹이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4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8",
- "target_code": 610878,
- "senseinfo": {
- "definition": "찬찬히 사리를 따져서 해명하는 것보다 당장 폭력의 화를 입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찬찬히 사리를 따져서 해명하는 것보다 당장 폭력의 화를 입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79",
- "target_code": 610879,
- "senseinfo": {
- "definition":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615096주먹은가깝고법은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66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80",
- "target_code": 610880,
- "senseinfo": {
- "definition":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동의 속담>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5097주먹은가깝고법은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벗 따라 강남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2",
- "target_code": 61101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구 따라[친해] 강남 간다’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48친구따라[친해]강남간다’ ‘609030동무따라강남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3",
- "target_code": 611013,
- "senseinfo": {
- "definition": "친한 벗에게 줄 것 없어서 안타까워할 형편이지만 그래도 도적이 들어 훔쳐 갈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는 뜻으로, 없다 없다 하는 사람도 무엇인가 쓸 만한 것은 다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한 벗에게 줄 것 없어서 안타까워할 형편이지만 그래도 도적이 들어 훔쳐 갈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는 뜻으로, 없다 없다 하는 사람도 무엇인가 쓸 만한 것은 다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4",
- "target_code": 611014,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매우 인색하나 억지로 빼앗아 가는 데는 못 이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매우 인색하나 억지로 빼앗아 가는 데는 못 이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0",
- "target_code": 603440,
- "senseinfo": {
- "definition": "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거지 시울을 만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1",
- "target_code": 60344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막히어 어색하고 무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막히어 어색하고 무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2",
- "target_code": 603442,
- "senseinfo": {
- "definition": "털로 만든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털로 만든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4",
- "target_code": 61103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41처녀가한증을해도제마련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가 증문 가지고 있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5",
- "target_code": 611035,
- "senseinfo": {
- "definition":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똑바로 증언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정당한 이유나 근거를 가지고도 내세워 증명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똑바로 증언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정당한 이유나 근거를 가지고도 내세워 증명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냉가슴 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5",
- "target_code": 611015,
- "senseinfo": {
- "definition":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황 든 소 앓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30우황든소앓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두 몫 떠들어 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6",
- "target_code": 611016,
- "senseinfo": {
- "definition": "말할 줄 모르는 벙어리가 제 속생각을 털어놓기 위하여 더욱 떠들어 댄다는 뜻으로,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떠들썩하게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할 줄 모르는 벙어리가 제 속생각을 털어놓기 위하여 더욱 떠들어 댄다는 뜻으로,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떠들썩하게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마음은 벙어리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7",
- "target_code": 611017,
- "senseinfo": {
- "definition":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024벙어리속은그어미도모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마주 앉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8",
- "target_code": 611018,
- "senseinfo": {
- "definition":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 차접을 맡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32벙어리차접을맡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9",
- "target_code": 611019,
- "senseinfo": {
- "definition":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삼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0",
- "target_code": 61102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서방 만난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1",
- "target_code": 611021,
- "senseinfo": {
- "definition": "‘벙어리 예장 받은 듯 싱글벙글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027벙어리예장받은듯싱글벙글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소를 몰고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2",
- "target_code": 611022,
- "senseinfo": {
- "definition":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아무 말도 없이 소를 몰면서 간다는 뜻으로, 아무 말 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아무 말도 없이 소를 몰면서 간다는 뜻으로, 아무 말 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소지 정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3",
- "target_code": 611023,
- "senseinfo": {
- "definition": "벙어리가 결심을 내리듯 한다는 뜻으로,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저 혼자 마음속에 결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벙어리가 결심을 내리듯 한다는 뜻으로,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저 혼자 마음속에 결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4",
- "target_code": 61102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하지 않고 가만있는 벙어리의 속마음은 그 어머니조차도 알 길이 없다는 뜻으로, 무슨 말을 실지로 들어 보지 않고는 그 내용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하지 않고 가만있는 벙어리의 속마음은 그 어머니조차도 알 길이 없다는 뜻으로, 무슨 말을 실지로 들어 보지 않고는 그 내용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속은 벙어리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5",
- "target_code": 611025,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그 마음을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그 마음을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심부름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6",
- "target_code": 611026,
- "senseinfo": {
- "definition": "말없이 남의 눈치만 살펴 가면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없이 남의 눈치만 살펴 가면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예장 받은 듯 싱글벙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7",
- "target_code": 611027,
- "senseinfo": {
- "definition":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예장을 받고 몹시 기쁘기는 하나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예장을 받고 몹시 기쁘기는 하나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8",
- "target_code": 611028,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 짐짓 미루어 짐작하는 뜻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 짐짓 미루어 짐작하는 뜻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29",
- "target_code": 611029,
- "senseinfo": {
- "definition": "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입에 깻묵 장 처넣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0",
- "target_code": 611030,
- "senseinfo": {
- "definition": "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재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1",
- "target_code": 611031,
- "senseinfo": {
- "definition": "말 못 하는 벙어리를 대상으로 재판을 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매우 어렵거나 곤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못 하는 벙어리를 대상으로 재판을 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매우 어렵거나 곤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차접을 맡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2",
- "target_code": 611032,
- "senseinfo": {
- "definition":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 마주 앉은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18벙어리마주앉은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벙어리 호적(胡狄)을 만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3",
- "target_code": 61103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오랑캐를 벙어리가 만났다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오랑캐를 벙어리가 만났다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감투 쓰고 잔치 집 드나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27",
- "target_code": 60342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었을 때에 쓰는 베감투를 쓰고 남의 경사스러운 잔칫집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었을 때에 쓰는 베감투를 쓰고 남의 경사스러운 잔칫집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감투 쓰고 잔치 집 드나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28",
- "target_code": 603428,
- "senseinfo": {
- "definition": "근신해야 할 사람이 행동을 삼가지 않고 술자리에 마구 드나드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신해야 할 사람이 행동을 삼가지 않고 술자리에 마구 드나드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개를 높이 하고 자게 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35",
- "target_code": 603435,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근심거리가 없어져서 마음 편안히 지내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근심거리가 없어져서 마음 편안히 지내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개밑송사가 옥합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36",
- "target_code": 603436,
- "senseinfo": {
- "definition":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소곤소곤하는 말이 야무진 ��돌로 만든 합조차도 뚫는다는 뜻으로, 남편이 아내의 말에 귀가 솔깃해서 정신없이 돌아가다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소곤소곤하는 말이 야무진 옥돌로 만든 합조차도 뚫는다는 뜻으로, 남편이 아내의 말에 귀가 솔깃해서 정신없이 돌아가다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 고의에 방귀 나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5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5",
- "target_code": 61078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사방으로 쉽게 잘 퍼져 나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사방으로 쉽게 잘 퍼져 나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86",
- "target_code": 610786,
- "senseinfo": {
- "definition":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0",
- "target_code": 610940,
- "senseinfo": {
- "definition": "홰에 오르지 않고 베돌기만 하던 닭도 때가 되어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절로 홰 안에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서로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던 사람도 때가 되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홰에 오르지 않고 베돌기만 하던 닭도 때가 되어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절로 홰 안에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서로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던 사람도 때가 되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7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41",
- "target_code": 610941,
- "senseinfo": {
- "definition": "때가 되면 찾아올 사람은 다 찾아오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때가 되면 찾아올 사람은 다 찾아오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어도 움돋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8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841",
- "target_code": 61084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고 자꾸 다시 생겨 나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고 자꾸 다시 생겨 나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주머니로 바람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9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5",
- "target_code": 611135,
- "senseinfo": {
- "definition": "베���머니로 바람을 잡더라도 베올이 굵어 바람이 새어 나간다는 뜻으로, 헛수고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베주머니로 바람을 잡더라도 베올이 굵어 바람이 새어 나간다는 뜻으로, 헛수고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베주머니에 의송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399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6",
- "target_code": 611136,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 ‘허리띠 속에 상고장(上告狀) 들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53떨어진주머니에어패들었다’ ‘616388허리띠속에상고장上告狀들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락 맞은 소[소고기] 뜯어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17",
- "target_code": 61131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달려들어 제각기 욕심을 채우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달려들어 제각기 욕심을 채우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락에는 바가지라도 쓴다[뒤집어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20",
- "target_code": 611320,
- "senseinfo": {
- "definition": "액운이나 재화(災禍)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락에는 오히려 바가지를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액운이나 재화(災禍)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21벼락에는오히려바가지를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락에는 오히려 바가지를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21",
- "target_code": 611321,
- "senseinfo": {
- "definition": "액운이나 재화(災禍)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락에는 바가지라도 쓴다[뒤집어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액운이나 재화(災禍)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20벼락에는바가지라도쓴다[뒤집어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락에 소 뛰어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19",
- "target_code": 611319,
- "senseinfo": {
- "definition": "놀라 어쩔 줄 모르고 허둥지둥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천둥에 개 뛰어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놀라 어쩔 줄 모르고 허둥지둥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21천둥에개뛰어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락 치는 하늘도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18",
- "target_code": 611318,
- "senseinfo": {
- "definition": "악한 자에게 벼락을 내리는 하늘도 속인다는 뜻으로, 속이려면 못 속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한 자에게 벼락을 내리는 하늘도 속인다는 뜻으로, 속이려면 못 속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3",
- "target_code": 611043,
- "senseinfo": {
- "definition":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65입추의여지가없다’ ‘612093송곳모로박을곳도없다’ ‘612095송곳세울틈[자리]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4",
- "target_code": 61104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94송곳박을땅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도 낯짝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5",
- "target_code": 611045,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6",
- "target_code": 611046,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87참새앞정강이를긁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7",
- "target_code": 61104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참새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05모기다리에서피뺀다’ ‘615288참새앞정강이를긁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의 등에 육간대청��� 짓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8",
- "target_code": 611048,
- "senseinfo": {
- "definition": "벼룩의 좁은 등에 여섯 칸이나 되는 넓은 마루를 짓겠다는 뜻으로, 하는 일이 이치에 어그러지고 도량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벼룩의 좁은 등에 여섯 칸이나 되는 넓은 마루를 짓겠다는 뜻으로, 하는 일이 이치에 어그러지고 도량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의 뜸자리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9",
- "target_code": 61104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벼룩의 몸에 난 뜸자리보다도 작다는 뜻으로, 몹시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벼룩의 몸에 난 뜸자리보다도 작다는 뜻으로, 몹시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룩이 황소 뿔 꺾겠다는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0",
- "target_code": 611050,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능력밖에 없는 주제에 터무니없이 큰소리를 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능력밖에 없는 주제에 터무니없이 큰소리를 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르던 아기 눈이 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4",
- "target_code": 611244,
- "senseinfo": {
- "definition": "모처럼 태어난 아기가 눈이 먼다는 뜻으로, 몹시 기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뜻밖에도 탈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처럼 태어난 아기가 눈이 먼다는 뜻으로, 몹시 기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뜻밖에도 탈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르던 아기 눈이 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5",
- "target_code": 611245,
- "senseinfo": {
- "definition": "기다리고 잘하려고 벼르던 일이 도리어 실수하기 쉽고 낭패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다리고 잘하려고 벼르던 일이 도리어 실수하기 쉽고 낭패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르던 제사 물도 못 떠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6",
- "target_code": 611246,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삿날이 닥쳤는데 한 사발의 물도 제대로 떠 놓지 못하고 지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잘하려고 기대한 일일수록 도리어 더 못하게 되는 수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삿날이 닥쳤는데 한 사발의 물도 제대로 떠 놓지 못하고 지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잘하려고 기대한 일일수록 도리어 더 못하게 되는 수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린 도끼가 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79",
- "target_code": 603479,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서 벼린 도끼의 날이 그만 이가 빠져서 꼴사납게 되었다는 뜻으로, 공을 들여 잘 장만한 것이 오히려 빨리 못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서 벼린 도끼의 날이 그만 이가 빠져서 꼴사납게 되었다는 뜻으로, 공을 들여 잘 장만한 것이 오히려 빨리 못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슬아치 심부름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6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2",
- "target_code": 603502,
- "senseinfo": {
- "definition": "나라 살림을 하는 벼슬아치는 결국 백성을 위하여 일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라 살림을 하는 벼슬아치는 결국 백성을 위하여 일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91",
- "target_code": 603491,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346지위가높을수록마음은낮추어먹어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슬자리 높을수록 뜻은 낮추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73",
- "target_code": 603473,
- "senseinfo": {
- "definition":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491벼슬은높이고뜻은낮추어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슬하기 전에 일산 준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92",
- "target_code": 603492,
- "senseinfo": {
- "definition": "과거에 급제하기 전에 높은 벼슬아치들만이 쓰는 일산을 마련한다는 뜻으로, 일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도 모르면서 다 된 것처럼 서둘러 준비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거에 급제하기 전에 높은 벼슬아치들만이 쓰는 일산을 마련한다는 뜻으로, 일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도 모르면서 다 된 것처럼 서둘러 준비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1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7",
- "target_code": 611127,
- "senseinfo": {
- "definition":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16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601688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3496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벽에도 귀가 있고 돌에도 입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19",
- "target_code": 610719,
- "senseinfo": {
- "definition": "‘벽에도 귀가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720벽에도귀가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벽에도 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20",
- "target_code": 610720,
- "senseinfo": {
- "definition":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담에도 귀가 달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12담에도귀가달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벽을 문이라고 내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21",
- "target_code": 610721,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벽이 문이라고 내우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24벽이문이라고내우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22",
- "target_code": 610722,
- "senseinfo": {
- "definition": "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94변죽을치면복판이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23",
- "target_code": 61072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벽이 문이라고 내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724",
- "target_code": 610724,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벽을 문이라고 내민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21벽을문이라고내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변소에 기와 올리고 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2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07",
- "target_code": 611307,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색하�� 굴어도 큰 부자는 못 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색하게 굴어도 큰 부자는 못 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3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94",
- "target_code": 610694,
- "senseinfo": {
- "definition": "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22벽을치면대들보가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별대 마병 편구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90",
- "target_code": 603490,
- "senseinfo": {
- "definition": "훈련도감 마병들이 편을 갈라 타구(打毬)하듯 친다는 뜻으로, 날쌘 몸짓으로 내리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훈련도감 마병들이 편을 갈라 타구(打毬)하듯 친다는 뜻으로, 날쌘 몸짓으로 내리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별성마마 배송 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3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3",
- "target_code": 603503,
- "senseinfo": {
- "definition": "후환이 있을까 두려워서 배송(拜送)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매우 달갑지 아니하나 후환이 두려워 조심조심 좋도록 하여 내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후환이 있을까 두려워서 배송(拜送)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매우 달갑지 아니하나 후환이 두려워 조심조심 좋도록 하여 내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 늙으면 산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8",
- "target_code": 611168,
- "senseinfo": {
- "definition": "병이 오래되면 결국은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이 오래되면 결국은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든 까마귀 어물전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4",
- "target_code": 603444,
- "senseinfo": {
- "definition": "병들어 구실을 제대로 못 하는 까마귀가 그래도 무엇인가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하여 어물전 위를 빙빙 돌고 있다는 뜻으로, 탐나는 것의 주위에서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들어 구실을 제대로 못 하는 까마귀가 그래도 무엇인가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하여 어물전 위를 빙빙 돌고 있다는 뜻으로, 탐나는 것의 주위에서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든 날 세지 않고 죽은 날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5",
- "target_code": 603445,
- "senseinfo": {
- "definition": "병이 들었을 때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가 죽으니까 못 잊어 안타까워하며 제삿날을 따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지성을 다하���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병이 들었을 때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가 죽으니까 못 잊어 안타까워하며 제삿날을 따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지성을 다하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든 날 세지 않고 죽은 날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9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6",
- "target_code": 60344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다 틀어진 다음에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다 틀어진 다음에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7",
- "target_code": 603447,
- "senseinfo": {
- "definition":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든 솔개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8",
- "target_code": 603448,
- "senseinfo": {
- "definition": "잠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빙빙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빙빙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들어야 설움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4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49",
- "target_code": 603449,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몸에 병이 나야 병난 사람의 설움을 안다는 뜻으로,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그 설움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몸에 병이 나야 병난 사람의 설움을 안다는 뜻으로,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그 설움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막 구경이 장자(長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1",
- "target_code": 603461,
- "senseinfo": {
- "definition": "다 죽어 가는 전염병 환자를 보고 나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도 자기 신세를 장자보다 낫게 생각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죽어 가는 전염병 환자를 보고 나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도 자기 신세를 장자보다 낫게 생각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 만나기는 쉬워도 병 고치기는 힘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9",
- "target_code": 611169,
- "senseinfo": {
- "definition": "병에 걸리기는 쉬워도 일단 걸린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하기는 힘이 든다는 뜻으로, 일단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거기에서 헤어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병에 걸리기는 쉬워도 일단 걸린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하기는 힘이 든다는 뜻으로, 일단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거기에서 헤어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 고운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9",
- "target_code": 61115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도 바르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병신 마음 좋은 사람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도 바르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1161병신마음좋은사람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 달밤에 체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0",
- "target_code": 61116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자가 더욱더 미운 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자가 더욱더 미운 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도 병신이라면 좋다는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4",
- "target_code": 611164,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라도 자기의 결점을 맞대어 놓고 지적하면 좋아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라도 자기의 결점을 맞대어 놓고 지적하면 좋아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도 제 재미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5",
- "target_code": 6111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잘났건 못났건 누구나 다 자기만의 생활의 즐거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잘났건 못났건 누구나 다 자기만의 생활의 즐거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 마음 좋은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1",
- "target_code": 611161,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도 바르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병신 고운 데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도 바르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1159병신고운데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이 한 고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6",
- "target_code": 611166,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인간이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인간이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이 호미 훔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7",
- "target_code": 611167,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병신 같으나 속으로는 제 실속을 차림을 비��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병신 같으나 속으로는 제 실속을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 자식이 더 귀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2",
- "target_code": 611162,
- "senseinfo": {
- "definition": "불구가 된 자식일수록 더욱더 부모의 사랑이 쏠리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구가 된 자식일수록 더욱더 부모의 사랑이 쏠리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63",
- "target_code": 611163,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72눈먼자식이효자노릇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아리가 첫 울려면 날을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5",
- "target_code": 611125,
- "senseinfo": {
- "definition": "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아리는 가을에 가서 세여 보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6",
- "target_code": 611126,
- "senseinfo": {
- "definition": "봄에 깐 병아리 중 몇 마리나 자라서 닭 구실을 할지는 가을에 가서 세어 보아야 정확하다는 뜻으로, 일의 결과를 보지 아니하고 타산만 앞세우다가는 실지와 맞지 아니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봄에 깐 병아리 중 몇 마리나 자라서 닭 구실을 할지는 가을에 가서 세어 보아야 정확하다는 뜻으로, 일의 결과를 보지 아니하고 타산만 앞세우다가는 실지와 맞지 아니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아리 똥은 똥이 아닌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2",
- "target_code": 61112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 현상의 성격은 양적 측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 측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 현상의 성격은 양적 측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 측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아리 우장 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3",
- "target_code": 611123,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아리 터세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4",
- "target_code": 611124,
- "senseinfo": {
- "definition": "‘닭쌈에도 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101닭쌈에도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에는 장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2",
- "target_code": 61117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장사라도 병에 걸리면 맥을 못 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장사라도 병에 걸리면 맥을 못 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에 담은 찰밥도 엎지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95",
- "target_code": 603495,
- "senseinfo": {
- "definition": "엎어 놔도 쏟아지지 아니하게 병에다 담은 찰밥조차도 엎지르겠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나고 무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엎어 놔도 쏟아지지 아니하게 병에다 담은 찰밥조차도 엎지르겠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나고 무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96",
- "target_code": 603496,
- "senseinfo": {
- "definition":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27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1116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601688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은 밥상머리에서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3",
- "target_code": 611173,
- "senseinfo": {
- "definition": "앓는 사람은 밥을 잘 먹어야 병이 나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앓는 사람은 밥을 잘 먹어야 병이 나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은 사람을 못 잡아도 약은 사람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4",
- "target_code": 611174,
- "senseinfo": {
- "definition": "병에 걸린다고 다 죽는 것은 아니나 약은 한번 잘못 쓰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뜻으로, 약을 병에 맞게 써야지 잘못 쓰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병에 걸린다고 다 죽는 것은 아니나 약은 한번 잘못 쓰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뜻으로, 약을 병에 맞게 써야지 잘못 쓰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은 한 가지 약은 천 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5",
- "target_code": 61117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병에 대하여 그 치료법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병에 대하여 그 치료법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이 생기면 죽겠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6",
- "target_code": 611176,
- "senseinfo": {
- "definition": "병이라고 다 죽는 것은 아닌데 덮어놓고 병이 생기면 죽겠거니 하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추측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이라고 다 죽는 것은 아닌데 덮어놓고 병이 생기면 죽겠거니 하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추측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이 양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7",
- "target_code": 611177,
- "senseinfo": {
- "definition": "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17",
- "target_code": 603517,
- "senseinfo": {
- "definition": "병자년에 큰 흉년이 든 데서 나온 말로, 어떤 일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자년에 큰 흉년이 든 데서 나온 말로, 어떤 일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 자랑은 하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0",
- "target_code": 611170,
- "senseinfo": {
- "definition": "병이 들었을 때는 자기가 앓고 있는 병을 자꾸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하여 고칠 길을 물어보아야 좋은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이 들었을 때는 자기가 앓고 있는 병을 자꾸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하여 고칠 길을 물어보아야 좋은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조 판서 집 활량 나그네 드나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0",
- "target_code": 603580,
- "senseinfo": {
- "definition": "병조 판서의 집에 취직 부탁을 하러 오는 활량이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출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조 판서의 집에 취직 부탁을 하러 오는 활량이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출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 주고 약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59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71",
- "target_code": 61117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 치고 배 만진다’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843등치고배만진다’ ‘604443술먹여놓고해장가자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풍도 꼬부려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7",
- "target_code": 611207,
- "senseinfo": {
- "definition": "병풍도 장마다 꼬부려야 서지 꼿꼿이 다 펴면 넘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그에 맞는 묘술과 방도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병풍도 장마다 꼬부려야 서지 꼿꼿이 다 펴면 넘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그에 맞는 묘술과 방도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1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8",
- "target_code": 611208,
- "senseinfo": {
- "definition":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10병풍에그린닭이울가’ ‘611209병풍에그린꽃이향기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09",
- "target_code": 611209,
- "senseinfo": {
- "definition":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10병풍에그린닭이울가’ ‘611208병풍에그려놓은닭이꼬끼요하고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0",
- "target_code": 611210,
- "senseinfo": {
- "definition":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08병풍에그려놓은닭이꼬끼요하고운다’ ‘611209병풍에그린꽃이향기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1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1",
- "target_code": 611211,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곤달걀 꼬끼오 울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07곤달걀 꼬끼오 울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고 우는 한이 있더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1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2",
- "target_code": 611212,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홰를 치며 우는 일과 같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생길지라도 기어이 해내겠다는 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홰를 치며 우는 일과 같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생길지라도 기어이 해내겠다는 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3",
- "target_code": 611213,
- "senseinfo": {
- "definition": "병풍에 그려진 모과가 아무렇게나 굴러 있어도 상관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굴러다녀도 탈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풍에 그려진 모과가 아무렇게나 굴러 있어도 상관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굴러다녀도 탈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병환에 까마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92",
- "target_code": 61099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걱정스러운 일에 더한 흉조가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걱정스러운 일에 더한 흉조가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고도 못 먹는 전라도 곡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1",
- "target_code": 603541,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마음대로 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고도 못 먹는 전라도 곡식’ ‘전라도 곡식이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마음대로 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402두고도못먹는전라도곡식’ ‘605863전라도곡식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39",
- "target_code": 60353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고 죽재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6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0",
- "target_code": 603540,
- "senseinfo": {
- "definition": "요구하는 물건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요구하는 물건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는 ��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9",
- "target_code": 611409,
- "senseinfo": {
- "definition": "새조차도 제 보금자리를 극진히 사랑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조차도 제 보금자리를 극진히 사랑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기 싫은 반찬이 끼마다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2",
- "target_code": 603542,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잦아서 싫증 난 것이 그대로 또 계속되어 눈에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잦아서 싫증 난 것이 그대로 또 계속되어 눈에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기 싫은 처도 빈방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1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3",
- "target_code": 603543,
- "senseinfo": {
- "definition": "정이 들지 않는 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가정에는 살림하는 여자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이 들지 않는 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가정에는 살림하는 여자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4",
- "target_code": 603544,
- "senseinfo": {
- "definition":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5",
- "target_code": 603545,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새를 잘 꾸미는 것도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새를 잘 꾸미는 것도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기 좋은 음식 별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6",
- "target_code": 603546,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좋으면서 그 내용이 별로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좋으면서 그 내용이 별로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는 바가 크면 이루는 바도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7",
- "target_code": 60354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을 넓은 안목을 가지고 보고 뜻을 크게 가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을 넓은 안목을 가지고 보고 뜻을 크게 가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따리 갖다 놓은 집이 주인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7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93",
- "target_code": 611193,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름달 밝아 구황 타러 가기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5",
- "target_code": 603465,
- "senseinfo": {
- "definition": "구황으로 나눠 주는 곡식을 타러 가는데 달이 밝으니 어두운 것보다는 좋다는 뜻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데 약간의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황으로 나눠 주는 곡식을 타러 가는데 달이 밝으니 어두운 것보다는 좋다는 뜻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데 약간의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름달이 밝은 줄 몰랐더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6",
- "target_code": 603466,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에게나 이치가 명백한 사실을 왜 모르느냐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에게나 이치가 명백한 사실을 왜 모르느냐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 가시랭이가 까다로우냐 괭이 가시랭이가 까다로우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2",
- "target_code": 611372,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성미가 까다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성미가 까다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 갈아 놓고 못 참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3",
- "target_code": 611373,
- "senseinfo": {
- "definition": "빨리 결과를 얻으려고 성급히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빨리 결과를 얻으려고 성급히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 갈아 이태 만에 못 먹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4",
- "target_code": 611374,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 먹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는 뜻으로, 으레 정해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 먹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는 뜻으로, 으레 정해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까끄라기도 쓸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1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56",
- "target_code": 603456,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은 쓸모가 없어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두어두면 소중하게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은 쓸모가 없어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두어두면 소중하게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3",
- "target_code": 611133,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 즉 사오월까지도 세배를 한다는 뜻으로, 형식적인 인사 차림이 너무 과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 즉 사오월까지도 세배를 한다는 뜻으로, 형식적인 인사 차림이 너무 과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누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4",
- "target_code": 611134,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에는 따뜻해야 하나 오히려 추워서 기운이 쇠한 사람이 얼어 죽는다는 뜻으로, 더워야 할 계절에 도리어 춥게 느껴지는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에는 따뜻해야 하나 오히려 추워서 기운이 쇠한 사람이 얼어 죽는다는 뜻으로, 더워야 할 계절에 도리어 춥게 느껴지는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떡에 쌍장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6",
- "target_code": 611156,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않은 보리떡을 하고 쌍장구를 친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않은 보리떡을 하고 쌍장구를 친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떡을 떡이라 하며 의붓아비를 아비라 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7",
- "target_code": 611157,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8",
- "target_code": 61137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술이 제맛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62보리술이제맛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9",
- "target_code": 611379,
- "senseinfo": {
- "definition": "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술이 제맛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63보리술이제맛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를 베면서 가라면 하루에 갈 길을 평지에서 걸어가라면 닷새도 더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81",
- "target_code": 611381,
- "senseinfo": {
- "definition": "숙련된 일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힘든 줄도 모르게 빠르지만 그렇지 못한 일은 매우 더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숙련된 일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힘든 줄도 모르게 빠르지만 그렇지 못한 일은 매우 더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를 베면서 가라면 하루에 갈 길을 평지에서 걸어가라면 닷새도 더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80",
- "target_code": 611380,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를 거두어들이는 일이 힘들지만 신이 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를 거두어들이는 일이 힘들지만 신이 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를 베면서 가라면 하루에 갈 길을 평지에서 걸어가라면 닷새도 더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82",
- "target_code": 611382,
- "senseinfo": {
- "definition": "긴장해서 하는 일은 힘들어도 빠르고 많이 하지만 건들거리며 하는 일은 쉬워도 얼마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긴장해서 하는 일은 힘들어도 빠르고 많이 하지만 건들거리며 하는 일은 쉬워도 얼마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밥 알로 잉어 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7",
- "target_code": 611347,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받거나, 적은 밑천으로 많은 이익을 볼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받거나, 적은 밑천으로 많은 이익을 볼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밥에 고추장이 제격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9",
- "target_code": 611349,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밥에는 고추장을 곁들여 먹어야 알맞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격에 알맞도록 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밥에는 고추장을 곁들여 먹어야 알맞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격에 알맞도록 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밥 한 솥 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8",
- "target_code": 611348,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밥 한 솥을 지을 정도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상당한 시간 동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밥 한 솥을 지을 정도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상당한 시간 동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방아 찧을 때면 시어머니 생각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50",
- "target_code": 611350,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든 보리방아를 찧을 때면 한몫 맡아 일을 도와주시던 시어머니 생각이 난다는 뜻으로, 힘든 일에 부닥치면 그전에 밉게 보이던 사람도 그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든 보리방아를 찧을 때면 한몫 맡아 일을 도와주시던 시어머니 생각이 난다는 뜻으로, 힘든 일에 부닥치면 그전에 밉게 보이던 사람도 그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51",
- "target_code": 603451,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리는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보리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밀밭도 못 지나간다’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리는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보리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48밀밭만지나가도취한다’ ‘603145밀밭도못지나간다’ ‘603146밀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52",
- "target_code": 603452,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보리를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보리를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47밀밭만지나가도주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53",
- "target_code": 603453,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47우물에가숭늉찾는다’ ‘604770싸전에가서밥달라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술이 제맛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2",
- "target_code": 603462,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78보리로담근술보리냄새가안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술이 제맛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3",
- "target_code": 603463,
- "senseinfo": {
- "definition": "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79보리로담근술보리냄새가안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 안 패는 삼월 없고 나락 안 패는 유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5",
- "target_code": 611375,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는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는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 안 패는 삼월 없고 나락 안 패는 유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6",
- "target_code": 611376,
- "senseinfo": {
- "definition":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7",
- "target_code": 611377,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리죽에 물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8",
- "target_code": 61112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아무 재미가 없고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아무 재미가 없고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94",
- "target_code": 611194,
- "senseinfo": {
- "definition":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식량을 가지고 다음 해 보리가 날 때까지 견디어 나가기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식량을 가지고 다음 해 보리가 날 때까지 견디어 나가기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릿고개에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8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95",
- "target_code": 611195,
- "senseinfo": {
- "definition":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햇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가가 심히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햇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가가 심히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석도 꿰여야 보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9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29",
- "target_code": 611129,
- "senseinfo": {
- "definition":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785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9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0",
- "target_code": 611130,
- "senseinfo": {
- "definition": "귀한 보석도 닦아야만 그 빛이 휘황찬란하게 드러난다는 뜻으로, 사람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야 훌륭한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귀한 보석도 닦아야만 그 빛이 휘황찬란하게 드러난다는 뜻으로, 사람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야 훌륭한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쌈에 엉기는 송사리 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9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21",
- "target_code": 603521,
- "senseinfo": {
- "definition": "보쌈을 놓으면 먹이의 고소한 맛에 송사리 떼가 엉겨드는 것 같다는 뜻으로, 오글오글 몰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쌈을 놓으면 먹이의 고소한 맛에 송사리 떼가 엉겨드는 것 같다는 뜻으로, 오글오글 몰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약도 쓰면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09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2",
- "target_code": 61115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을 위하여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당장 괴롭거나 필요하지 않으면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을 위하여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당장 괴롭거나 필요하지 않으면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0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8",
- "target_code": 603548,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되게 구는 것을 보고 참으니까 고치기는커녕 더욱더 밉살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되게 구는 것을 보고 참으니까 고치기는커녕 더욱더 밉살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지 못하는 소 멍에가 아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1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49",
- "target_code": 603549,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지 못한 도적질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1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0",
- "target_code": 603550,
- "senseinfo": {
- "definition": "‘본 놈이 도둑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552본 놈이 도둑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지 못한 도적질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1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1",
- "target_code": 603551,
- "senseinfo": {
- "definition": "‘본 놈이 도둑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3553본 놈이 도둑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1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0",
- "target_code": 603500,
- "senseinfo": {
- "definition":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채는 아이 젖 준다’ ‘젖은 보채는 아이한테 먼저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01보채는아이젖준다’ ‘605838젖은보채는아이한테먼저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보채는 아이 젖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1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1",
- "target_code": 603501,
- "senseinfo": {
- "definition":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젖은 보채는 아이한테 먼저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00보채는아이밥한술더준다’ ‘605838젖은보채는아이한테먼저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날(에) 개 맞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3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1",
- "target_code": 60358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등줄기에서 노린내가 나게 두들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264섣달그믐날흰떡맞듯’ ‘602532등줄기에서노린내가나게두들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날(에) 개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3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2",
- "target_code": 603582,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심하게 때리거나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심하게 때리거나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날(에) 개 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3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3",
- "target_code": 603583,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심하게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심하게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달임에 죽을 개 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3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76",
- "target_code": 603576,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사정없이 끌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사정없이 끌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덕방에 들어앉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3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33",
- "target_code": 611233,
- "senseinfo": {
- "definition": "복이 많이 생기는 방에 들어앉았다는 뜻으로, 먹을 일이 많고 행운이 차례지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복이 많이 생기는 방에 들어앉았다는 뜻으로, 먹을 일이 많고 행운이 차례지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들어온 날 문 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4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6",
- "target_code": 611216,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도리어 방해하는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도리어 방해하는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속에서 복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4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7",
- "target_code": 611217,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행복에 겨워 그 속에 취하게 되면 불행하던 지난날의 처지를 잊어버리거나 오늘의 행복을 모르는 지경에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행복에 겨워 그 속에 취하게 되면 불행하던 지난날의 처지를 잊어버리거나 오늘의 행복을 모르는 지경에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8",
- "target_code": 611218,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20복없는봉사괘문을배워놓으면감기앓는놈도없다’ ‘611221복없는정승은계란에도뼈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없는 놈이 가루 장사 하려니까 골목 바람이 내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5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19",
- "target_code": 611219,
- "senseinfo": {
- "definition":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218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5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20",
- "target_code": 611220,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18복없는가시내가봉놋방에가누워도고자곁에가눕는다’ ‘611221복없는정승은계란에도뼈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5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21",
- "target_code": 611221,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18복없는가시내가봉놋방에가누워도고자곁에가눕는다’ ‘611220복없는봉사괘문을배워놓으면감기앓는놈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6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23",
- "target_code": 611223,
- "senseinfo": {
- "definition":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짝 없는 화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33짝없는화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의 이 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6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28",
- "target_code": 603528,
- "senseinfo": {
- "definition": "복이 이를 세게 갈듯이 이를 간다는 뜻으로, 원한이 있어 이를 바드득바드득 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복이 이를 세게 갈듯이 이를 간다는 뜻으로, 원한이 있어 이를 바드득바드득 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이야 명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24",
- "target_code": 611224,
- "senseinfo": {
- "definition": "내게 닥친 복이냐 아니면 내 운명이 그러하냐는 뜻으로, 뜻밖에 좋은 수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르고 기뻐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게 닥친 복이냐 아니면 내 운명이 그러하냐는 뜻으로, 뜻밖에 좋은 수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르고 기뻐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있는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22",
- "target_code": 611222,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 좋은 사람은 저절로 좋은 일만 생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 좋은 사람은 저절로 좋은 일만 생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47",
- "target_code": 60364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쟁이 헛배 부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5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5",
- "target_code": 603505,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부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부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철을 밟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6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33",
- "target_code": 611433,
- "senseinfo": {
- "definition": "엎어진 수레바퀴의 자취를 그대로 밟지 말라는 뜻으로, 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엎어진 수레바퀴의 자취를 그대로 밟지 말라는 뜻으로, 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복 치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6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27",
- "target_code": 60352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부가 복을 잡아 함부로 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함부로 치거나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부가 복을 잡아 함부로 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함부로 치거나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볶은 콩도 골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7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58",
- "target_code": 603458,
- "senseinfo": {
- "definition": "볶은 콩을 먹을 때에 처음에는 골라 먹다가 나중에는 잘고 나쁜 것까지 다 먹는다는 뜻으로, 여러 물건을 다 쓸 바에는 골라 가며 쓸 필요가 없건만 그래도 골라 가며 쓰는 사람의 본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볶은 콩을 먹을 때에 처음에는 골라 먹다가 나중에는 잘고 나쁜 것까지 다 먹는다는 뜻으로, 여러 물건을 다 쓸 바에는 골라 가며 쓸 필요가 없건만 그래도 골라 가며 쓰는 사람의 본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볶은 콩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7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57",
- "target_code": 603457,
- "senseinfo": {
- "definition": "그만 먹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만 먹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볶은 콩에 꽃이 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7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59",
- "target_code": 603459,
- "senseinfo": {
- "definition": "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볶은 콩에 싹이 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60볶은콩에싹이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볶은 콩에 싹이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7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60",
- "target_code": 603460,
- "senseinfo": {
- "definition": "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볶은 콩에 꽃이 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59볶은콩에꽃이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본가집이라면 늙은 할머니도 지팽이를 버리고 뛰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7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477",
- "target_code": 603477,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간 여자라면 누구나 친정집에 다니러 가는 것을 몹시 반가워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간 여자라면 누구나 친정집에 다니러 가는 것을 몹시 반가워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본 놈이 도둑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7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2",
- "target_code": 60355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실정을 알아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실정을 알아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본 놈이 도둑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7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3",
- "target_code": 603553,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질은 결국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질은 결국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볼모로 앉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8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51",
- "target_code": 61125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꽃도 한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55",
- "target_code": 611255,
- "senseinfo": {
- "definition":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47열흘붉은꽃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꽃도 한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56",
- "target_code": 611256,
- "senseinfo": {
- "definition": "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도 한철 꽃도 한철’",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71봄도한철꽃도한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꿩이 제바람에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0",
- "target_code": 61126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방귀에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38제방귀에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1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1",
- "target_code": 611261,
- "senseinfo": {
- "definition": "꿩이 소리를 내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죽게 된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가 드러냄으로써 화를 스스로 불러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꿩이 소리를 내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죽게 된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가 드러냄으로써 화를 스스로 불러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날의 하루가 가을날 열흘 맞잡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1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13",
- "target_code": 60351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때인 봄날은 다른 계절의 열흘과 맞먹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를 결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때인 봄날은 다른 계절의 열흘과 맞먹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14봄날의하루가일년농사를결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를 결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14",
- "target_code": 603514,
- "senseinfo": {
- "definition":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때인 봄날은 다른 계절의 열흘과 맞먹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날의 하루가 가을날 열흘 맞잡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때인 봄날은 다른 계절의 열흘과 맞먹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13봄날의하루가가을날열흘맞잡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도 한철 꽃도 한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1",
- "target_code": 611271,
- "senseinfo": {
- "definition": "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꽃도 한때’",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56봄꽃도한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돈 칠 푼은 하늘이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2",
- "target_code": 611262,
- "senseinfo": {
- "definition":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떡은 들어앉은 샌님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3",
- "target_code": 611263,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봄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봄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떡은 버짐에도 약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4",
- "target_code": 611264,
- "senseinfo": {
- "definition": "봄 떡은 버짐에 약으로 쓸 만큼 소중하다는 뜻으로,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봄 떡은 버짐에 약으로 쓸 만큼 소중하다는 뜻으로,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물에 방게 기어 나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5",
- "target_code": 611395,
- "senseinfo": {
- "definition": "봄물이 지자 때를 만난 방게가 사방으로 정신없이 기어 나오듯 한다는 뜻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물이 지자 때를 만난 방게가 사방으로 정신없이 기어 나오듯 한다는 뜻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바람에 말 씹도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6",
- "target_code": 611396,
- "senseinfo": {
- "definition": "봄바람을 쐬면 살갗이 잘 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바람을 쐬면 살갗이 잘 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바람에 여우가 눈물 흘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7",
- "target_code": 611397,
- "senseinfo": {
- "definition": "봄바람이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바람은 첩의 죽은 귀신’",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봄바람이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99봄바람은첩의죽은귀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바람에 죽은 노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8",
- "target_code": 611398,
- "senseinfo": {
- "definition":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바람은 첩의 죽은 귀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9",
- "target_code": 611399,
- "senseinfo": {
- "definition": "봄바람이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바람에 여우가 눈물 흘린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봄바람이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97봄바람에여우가눈물흘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바람은 품으로 기어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0",
- "target_code": 611400,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봄이지만 바람 부는 날은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봄이지만 바람 부는 날은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방 추우면 맏사위 달아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5",
- "target_code": 611265,
- "senseinfo": {
- "definition": "봄철에 방이 추우면 견디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철에 방이 추우면 견디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백양 가을 내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6",
- "target_code": 611266,
- "senseinfo": {
- "definition": "봄에는 백양산 비자나무 숲의 신록이, 가을에는 내장산의 단풍이 절경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에는 백양산 비자나무 숲의 신록이, 가을에는 내장산의 단풍이 절경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4",
- "target_code": 603554,
- "senseinfo": {
- "definition": "봄볕에 쬐이면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그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볕에 쬐이면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그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5",
- "target_code": 603555,
- "senseinfo": {
- "definition":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69가을볕에는딸을쬐이고봄볕에는며느리를쬐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7",
- "target_code": 611267,
- "senseinfo": {
- "definition":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8",
- "target_code": 603638,
- "senseinfo": {
- "definition":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비 잦은 것’",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37봄비잦은것’"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9",
- "target_code": 603639,
- "senseinfo": {
- "definition":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낮에 낮잠이나 자지만 가을에는 낟알이 흔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쉬면서 떡을 해 먹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낮에 낮잠이나 자지만 가을에는 낟알이 흔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쉬면서 떡을 해 먹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비 잦은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7",
- "target_code": 603637,
- "senseinfo": {
- "definition":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38봄비가잦으면마을집지어미손이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사돈은 꿈에도 보기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40",
- "target_code": 603640,
- "senseinfo": {
- "definition": "대접하기 어려운 사돈을 춘궁기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접하기 어려운 사돈을 춘궁기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소나기 삼 형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8",
- "target_code": 611268,
- "senseinfo": {
- "definition": "‘소나기 삼 형제’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989소나기삼형제’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2",
- "target_code": 611272,
- "senseinfo": {
- "definition": "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3",
- "target_code": 611273,
- "senseinfo": {
- "definition": "벌여 놓은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부리다가 뒤늦게 처리하느라고 바삐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벌여 놓은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부리다가 뒤늦게 처리하느라고 바삐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에는 생말가죽이 마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7",
- "target_code": 611277,
- "senseinfo": {
- "definition": "봄철에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매우 메마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봄철에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매우 메마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4",
- "target_code": 61127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지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 공을 들여야 그만큼 성과를 거두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지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 공을 들여야 그만큼 성과를 거두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5",
- "target_code": 611275,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62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607164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607166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6",
- "target_code": 611276,
- "senseinfo": {
- "definition":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인 봄철에 씨를 뿌릴 때에 게으름을 부리면 그만큼 농사가 안되어 열흘을 굶는다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인 봄철에 씨를 뿌릴 때에 게으름을 부리면 그만큼 농사가 안되어 열흘을 굶는다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조개 가을 낙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69",
- "target_code": 611269,
- "senseinfo": {
- "definition": "봄에는 조개, 가을에는 낙지가 제철이라는 뜻으로, 제때를 만나야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에는 조개, 가을에는 낙지가 제철이라는 뜻으로, 제때를 만나야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 조개 가을 낙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70",
- "target_code": 611270,
- "senseinfo": {
- "definition":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봄추위와 늙은이 건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75",
- "target_code": 603575,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은 대단한 것 같아도 이미 기울어진 기세라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은 대단한 것 같아도 이미 기울어진 기세라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봇짐 내어 주며 앉아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98",
- "target_code": 603598,
- "senseinfo": {
- "definition":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봇짐을 내어 주면서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99봇짐을내어주면서하룻밤더묵으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봇짐을 내어 주면서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99",
- "target_code": 603599,
- "senseinfo": {
- "definition":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봇짐 내어 주며 앉아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98봇짐내어주며앉아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 가는 데 황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5",
- "target_code": 60358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10바늘 가는 데 실 간다’ ‘601230구름 갈 제 비가 간다’ ‘603209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603217바늘 따라 실 간다’ ‘610375바람 간 데 범 간다’ ‘612792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6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57",
- "target_code": 61125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개천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6",
- "target_code": 603556,
- "senseinfo": {
- "definition":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장님 개천 나무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4소경개천나무란다’ ‘601974눈먼탓이나하지개천나무래무엇하나’ ‘611933소경개천그르다하여무얼해’ ‘611973소경이그르냐개천이그르냐’ ‘614311장님개천나무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굿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7",
- "target_code": 6035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2봉사단청구경’ ‘611938소경관등觀燈가듯’ ‘603564봉사등불쳐다보듯’ ‘603568봉사씨름굿보기’ ‘611942소경단청구경’ ‘614314장님등불쳐다보듯’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기름값 물어 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8",
- "target_code": 603558,
- "senseinfo": {
- "definition":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기름값 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9소경기름값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기름값 물어 주나 중이 횟값 물어 주나 일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59",
- "target_code": 603559,
- "senseinfo": {
- "definition":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는 봉사가 기름값을 물어 주거나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중이 횟값을 물어 주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지출임은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는 봉사가 기름값을 물어 주거나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중이 횟값을 물어 주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지출임은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눈 뜬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0",
- "target_code": 60356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단청 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1",
- "target_code": 603561,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관등(觀燈) 가듯’ ‘소경 단청 구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7소경관등觀燈가듯’ ‘611941소경단청구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단청 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2",
- "target_code": 60356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8소경관등觀燈가듯’ ‘603557봉사굿보기’ ‘603564봉사등불쳐다보듯’ ‘603568봉사씨름굿보기’ ‘611942소경단청구경’ ‘614314장님등불쳐다보듯’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등불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3",
- "target_code": 60356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등불 쳐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313장님등불쳐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등불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4",
- "target_code": 6035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2봉사단청구경’ ‘611938소경관등觀燈가듯’ ‘603557봉사굿보기’ ‘603568봉사씨름굿보기’ ‘611942소경단청구경’ ‘614314장님등불쳐다보듯’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마누라는 하늘이 점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5",
- "target_code": 6035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결연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결연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문고리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6",
- "target_code": 603566,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장님 문고리 잡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49소경문고리잡듯[잡은격]’ ‘614317장님문고리잡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문고리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7",
- "target_code": 603567,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장님 문고리 잡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50소경문고리잡듯[잡은격]’ ‘614318장님문고리잡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씨름굿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8",
- "target_code": 60356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2봉사단청구경’ ‘611938소경관등觀燈가듯’ ‘603557봉사굿보기’ ‘603564봉사등불쳐다보듯’ ‘611942소경단청구경’ ‘614314장님등불쳐다보듯’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씻나락 까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69",
- "target_code": 60356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잔소리나 군소리를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잔소리나 군소리를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아이 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70",
- "target_code": 603570,
- "senseinfo": {
- "definition": "앞 못 보는 봉사가 제대로 잡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둥개둥개 어르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어설프게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앞 못 보는 봉사가 제대로 잡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둥개둥개 어르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어설프게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안경 쓰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71",
- "target_code": 60357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954소경 잠자나 마나’ ‘607459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608027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608029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603757뻗정다리 서나 마나’ ‘613194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614323장님 잠자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앞 정강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72",
- "target_code": 603572,
- "senseinfo": {
- "definition": "무례하고 건방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례하고 건방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제 점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73",
- "target_code": 60357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사 청맹과니 만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74",
- "target_code": 603574,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봉사가 눈 뜬 맹인인 청맹과니를 만났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이 서로 만나서 매우 기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봉사가 눈 뜬 맹인인 청맹과니를 만났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이 서로 만나서 매우 기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산 수숫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49",
- "target_code": 603649,
- "senseinfo": {
- "definition":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산 참배는 물이나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199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50",
- "target_code": 60365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쌀인 백미에도 뉘가 섞여 있어 흠이 있는데 비하여 아무런 흠도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쌀인 백미에도 뉘가 섞여 있어 흠이 있는데 비하여 아무런 흠도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15백미에는뉘나섞였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 아니면 꿩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6",
- "target_code": 603586,
- "senseinfo": {
- "definition":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대신 닭’",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81꿩대신닭’"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의 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7",
- "target_code": 603587,
- "senseinfo": {
- "definition": "얻기 어려운 진귀하고 소중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얻기 어려운 진귀하고 소중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이 나매 황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88",
- "target_code": 603588,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좋은 짝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좋은 짝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12",
- "target_code": 603612,
- "senseinfo": {
- "definition": "빗물에 의하여서만 농사를 짓는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고 할 리 없다는 뜻으로, 틀림없이 좋아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빗물에 의하여서만 농사를 짓는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고 할 리 없다는 뜻으로, 틀림없이 좋아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충다리의 울력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08",
- "target_code": 603608,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다리가 짧은 사람도 여럿이 함께 기세 좋게 걷는 데 끼면 절뚝거리면서라도 따라갈 수 있다는 뜻으로, 조금 모자라는 사람도 여럿이 어울려서 하는 일에는 한몫 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다리가 짧은 사람도 여럿이 함께 기세 좋게 걷는 데 끼면 절뚝거리면서라도 따라갈 수 있다는 뜻으로, 조금 모자라는 사람도 여럿이 어울려서 하는 일에는 한몫 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치에 포도군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18",
- "target_code": 603618,
- "senseinfo": {
- "definition":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71사돈의잔치에중이참여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홧불 받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9",
- "target_code": 603509,
- "senseinfo": {
- "definition": "봉화대에서 봉화 연락을 받는 대로 지체 없이 봉홧불을 올리듯이 무엇을 연속으로 주고받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화대에서 봉화 연락을 받는 대로 지체 없이 봉홧불을 올리듯이 무엇을 연속으로 주고받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10",
- "target_code": 603510,
- "senseinfo": {
- "definition": "봉홧불에 김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홧불에 산적 굽기’ ‘봉홧불에 떡 구워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홧불에 김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12봉홧불에산적굽기’ ‘603511봉홧불에떡구워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홧불에 떡 구워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11",
- "target_code": 603511,
- "senseinfo": {
- "definition": "봉홧불에 떡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홧불에 산적 굽기’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홧불에 떡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12봉홧불에산적굽기’ ‘603510봉홧불에김을구워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홧불에 산적 굽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12",
- "target_code": 603512,
- "senseinfo": {
- "definition":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 ‘봉홧불에 떡 구워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10봉홧불에김을구워먹는다’ ‘603511봉홧불에떡구워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봉황에 닭을 비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0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96",
- "target_code": 610996,
- "senseinfo": {
- "definition":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과 삼 년에 말라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1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36",
- "target_code": 611436,
- "senseinfo": {
- "definition":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1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54",
- "target_code": 603654,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13779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601363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611515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613255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607053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끄러울 때는 두덜거려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1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54",
- "target_code": 61125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다못해 못마땅한 듯이 두덜거리면 부끄러움을 좀 덜 수 있다는 뜻으로, 졸렬한 수단이나마 얼마간 창피를 모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다못해 못마땅한 듯이 두덜거리면 부끄러움을 좀 덜 수 있다는 뜻으로, 졸렬한 수단이나마 얼마간 창피를 모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등가리 안 옆 죄듯[조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52",
- "target_code": 61125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저질러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저질러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뚜막 농사를 잘해야 낟알이 흔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2",
- "target_code": 603662,
- "senseinfo": {
- "definition": "부엌살림을 야무지게 하고 낟알을 절약하여야 식량이 여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엌살림을 야무지게 하고 낟알을 절약하여야 식량이 여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뚜막 땜질 못하는 며느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3",
- "target_code": 603663,
- "senseinfo": {
- "definition":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9364동정못다는며느리맹물발라머리빗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뚜막에 개를 올려놓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4",
- "target_code": 603664,
- "senseinfo": {
- "definition": "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뚜막에 앉아 굶어 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5",
- "target_code": 603665,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있는 부뚜막에 앉아서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밥함지 옆에서도 굶어 죽겠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있는 부뚜막에 앉아서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100밥함지옆에서도굶어죽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6",
- "target_code": 603666,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지 아니하면 음식이 짠맛이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은 조건이 마련되었거나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어 이용하거나 하지 아니하면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지 아니하면 음식이 짠맛이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은 조건이 마련되었거나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어 이용하거나 하지 아니하면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뚜막의 약바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7",
- "target_code": 603667,
- "senseinfo": {
- "definition": "밖에 나가서는 그렇지 못하면서 집 안에서만 약삭빠르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밖에 나가서는 그렇지 못하면서 집 안에서만 약삭빠르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뚜막이 떨어지면 흙 땜을 하지만 사람 못난 것은 고치기 힘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2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8",
- "target_code": 60366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못 쓰게 된 것은 고치면 되지만 사람의 품성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못 쓰게 된 것은 고치면 되지만 사람의 품성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러진 매 날개죽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7",
- "target_code": 611247,
- "senseinfo": {
- "definition": "타격을 받아 더는 추스를 수 없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타격을 받아 더는 추스를 수 없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러진 송곳",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8",
- "target_code": 611248,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요긴한 부분이 못 쓰게 되어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요긴한 부분이 못 쓰게 되어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0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49",
- "target_code": 611249,
- "senseinfo": {
- "definition": "부러져서 쓸모없이 된 칼자루에 옻칠을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일에 노력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러져서 쓸모없이 된 칼자루에 옻칠을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일에 노력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레풀로 일월을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688",
- "target_code": 610688,
- "senseinfo": {
- "definition": "부레풀을 가지고 해와 달을 붙인다는 뜻으로, 못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레풀을 가지고 해와 달을 붙인다는 뜻으로, 못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르기 좋은 개똥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16",
- "target_code": 611116,
- "senseinfo": {
- "definition": "부르기 좋아서 자꾸 개똥쇠 개똥쇠 하고 부르며 찾느냐는 뜻으로, 반갑지도 아니한 사람이 시끄럽게 자기를 자주 찾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르기 좋아서 자꾸 개똥쇠 개똥쇠 하고 부르며 찾느냐는 뜻으로, 반갑지도 아니한 사람이 시끄럽게 자기를 자주 찾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른 배 고픈 건 더 답답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16",
- "target_code": 6036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밴 여자는 남 보기에 배부른 것 같으므로 실지 배가 고파도 아무도 그 사정을 몰라주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속사정을 몰라주어 매우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밴 여자는 남 보기에 배부른 것 같으므로 실지 배가 고파도 아무도 그 사정을 몰라주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속사정을 몰라주어 매우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른 배 고픈 건 더 답답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17",
- "target_code": 603617,
- "senseinfo": {
- "definition": "임신 중에는 배고픈 것을 견디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신 중에는 배고픈 것을 견디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름이 크면 대답도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4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15",
- "target_code": 603515,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소리로 부르면 자연히 대답도 큰 소리로 하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상응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소리로 부르면 자연히 대답도 큰 소리로 하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상응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가 반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3",
- "target_code": 61114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느냐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느냐 하는 것이 사��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가 온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효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4",
- "target_code": 61114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동의 속담>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1147부모가착해야효자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가 자식을 겉 낳았지 속 낳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5",
- "target_code": 611145,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42자식겉낳지속은못낳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6",
- "target_code": 611146,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착하여야 자식도 부모를 따라 착한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잘하여야 아랫사람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착하여야 자식도 부모를 따라 착한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잘하여야 아랫사람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7",
- "target_code": 611147,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동의 속담> ‘부모가 온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효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1144부모가온효자되어야자식이반효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가 효자가 되여야 자식이 효자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8",
- "target_code": 611148,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 하면 석 자로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9",
- "target_code": 611149,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자기 자식이 한 자만큼 자라면 두 자로 커 보이고 두 자만큼 자라면 석 자로 커 보인다는 뜻으로, 부모 된 사람은 제 자식이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자기 자식이 한 자만큼 자라면 두 자로 커 보이고 두 자만큼 자라면 석 자로 커 보인다는 뜻으로, 부모 된 사람은 제 자식이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8",
- "target_code": 611138,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 명 잘 받드는 사람이 나라도 잘 받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39",
- "target_code": 611139,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를 위하고 가족과 고향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나라에도 충성을 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를 위하고 가족과 고향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나라에도 충성을 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 배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배 속에는 범이 들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0",
- "target_code": 611140,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142부모속에는부처가들어있고자식속에는앙칼이들어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 상고에는 먼 산이 안 보이더니 자식이 죽으니 앞뒤가 다 안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1",
- "target_code": 611141,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보다도 자식이 죽었을 때에 슬픔이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보다도 자식이 죽었을 때에 슬픔이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42",
- "target_code": 611142,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이 사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0",
- "target_code": 61115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대독자 외아들도 일해야 곱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82삼대독자외아들도일해야곱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모의 은덕은 낳아서 기른 은덕이요 스승의 은덕은 가르쳐 사람 만든 은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151",
- "target_code": 611151,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준 스승의 은덕도 친부모의 은덕에 못지아니하게 귀중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준 스승의 은덕도 친부모의 은덕에 못지아니하게 귀중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94",
- "target_code": 61099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3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95",
- "target_code": 610995,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54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608355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604998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서진 갓모자가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4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9",
- "target_code": 61158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남에게 꾸지람을 듣고 무안을 당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남에게 꾸지람을 듣고 무안을 당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스럼이 살 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46",
- "target_code": 61154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름이 살 되랴’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422고름이살되랴’ ‘615511코딱지두면살이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시통에 연풍대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1",
- "target_code": 603621,
- "senseinfo": {
- "definition": "좁은 부시통 안에서 연풍대라는 동작이 큰 칼춤도 추겠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옹졸하여 일을 하면서 앞일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은 부시통 안에서 연풍대라는 동작이 큰 칼춤도 추겠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옹졸하여 일을 하면서 앞일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58",
- "target_code": 61155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05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59",
- "target_code": 61155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06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2",
- "target_code": 603622,
- "senseinfo": {
- "definition":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홧김에 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606939홧김에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612316속상한데서방질이나하자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엉이 곳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6",
- "target_code": 611566,
- "senseinfo": {
- "definition":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엉이 셈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7",
- "target_code": 611567,
- "senseinfo": {
- "definition": "부엉이가 수를 셀 때 반드시 짝으로 하므로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 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세상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엉이가 수를 셀 때 반드시 짝으로 하므로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 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세상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엉이 소리도 제가 듣기에는 좋다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9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8",
- "target_code": 611568,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듣기 싫은 부엉이 소리조차도 부엉이가 들으면 듣기에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기 싫은 부엉이 소리조차도 부엉이가 들으면 듣기에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엉이 집을 얻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9",
- "target_code": 61156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엉이는 닥치는 대로 제집에 갖다 두어서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횡재를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엉이는 닥치는 대로 제집에 갖다 두어서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횡재를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9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25",
- "target_code": 603725,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78방에가면더먹을까부엌에가면더먹을까’ ‘613840이장떡이큰가저장떡이큰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엌에 불을 넣어야 구새에 연기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9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26",
- "target_code": 603726,
- "senseinfo": {
- "definition":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340불안땐굴뚝에연기날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5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27",
- "target_code": 603727,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치 아니한 일을 하여 놓고 성공이나 한 듯이 자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었다[주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치 아니한 일을 하여 놓고 성공이나 한 듯이 자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62살강밑에서숟가락얻었다[주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가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3",
- "target_code": 611003,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가 더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자가 더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가 될수록 욕심이 늘어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4",
- "target_code": 611004,
- "senseinfo": {
- "definition": "탐욕에는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탐욕에는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가 삼대를 못 가고 빈자가 삼대를 안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5",
- "target_code": 611005,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간에도 돈을 헤여 주고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10",
- "target_code": 603610,
- "senseinfo": {
- "definition": "돈거래를 할 때에는 정확히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돈거래를 할 때에는 정확히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네 곡식은 정한 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6",
- "target_code": 61100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곡식을 마음대로 빼앗는 부자의 곡식이 얼마나 되는지 한도를 정할 수 없는 것처럼 부자의 재산은 어느 것이나 다 착취와 사기 협잡으로 긁어모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곡식을 마음대로 빼앗는 부자의 곡식이 얼마나 되는지 한도를 정할 수 없는 것처럼 부자의 재산은 어느 것이나 다 착취와 사기 협잡으로 긁어모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는 많은 사람의 밥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7",
- "target_code": 611007,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는 여러 사람에게 많건 적건 덕을 끼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자는 여러 사람에게 많건 적건 덕을 끼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는 많은 사람의 밥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8",
- "target_code": 611008,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 하나가 먹는 밥상이면 수많은 사람의 밥상을 차리고도 남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의 재물을 긁어서 호의호식하는 부자의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자 하나가 먹는 밥상이면 수많은 사람의 밥상을 차리고도 남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의 재물을 긁어서 호의호식하는 부자의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9",
- "target_code": 611009,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큰 집이 기울어도 삼 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40부잣집이망해도삼년을간다’ ‘615631큰집이기울어도삼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도 한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0",
- "target_code": 611010,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벋어 가는 칡도 한(限)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자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30벋어가는칡도한限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 몸 조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1",
- "target_code": 611001,
- "senseinfo": {
- "definition":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일수록 근심은 더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11",
- "target_code": 611011,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는 아무 근심도 없는 것 같지만 그 생활 속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가난한 사람보다도 더 근심거리가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자는 아무 근심도 없는 것 같지만 그 생활 속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가난한 사람보다도 더 근심거리가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집 떡 도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28",
- "target_code": 60372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마지못하여 나누어 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마지못하여 나누어 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집 밥벌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29",
- "target_code": 6037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전혀 하지 아니하면서 먹는 데만 눈이 밝은 게으름뱅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전혀 하지 아니하면서 먹는 데만 눈이 밝은 게으름뱅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02",
- "target_code": 611002,
- "senseinfo": {
- "definition":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 가운데 자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3",
- "target_code": 603733,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 떡개는 작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4",
- "target_code": 603734,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일수록 더 인색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자일수록 더 인색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맏며느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5",
- "target_code": 603735,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맏며느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6",
- "target_code": 603736,
- "senseinfo": {
- "definition": "의젓하기는 하나 마음이 교만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젓하기는 하나 마음이 교만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 업 나가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7",
- "target_code": 603737,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8",
- "target_code": 603738,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40",
- "target_code": 603740,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큰 집이 기울어도 삼 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09부자는망해도삼년먹을것이있다’ ‘615631큰집이기울어도삼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잣집 자식 공물방(貢物房) 출입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9",
- "target_code": 60373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전조개 이 맞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6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45",
- "target_code": 611545,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전조개의 두 짝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꼭 들어맞거나 의가 좋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부전 이 맞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전조개의 두 짝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꼭 들어맞거나 의가 좋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31조개부전이맞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절을 맞춘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15",
- "target_code": 603615,
- "senseinfo": {
- "definition": "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이나 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7",
- "target_code": 603507,
- "senseinfo": {
- "definition":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08부조도말고제상다리도치지말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8",
- "target_code": 603508,
- "senseinfo": {
- "definition":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이나 치지 말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07부조는않더라도제상이나치지말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조 안 한 나그네 제상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506",
- "target_code": 603506,
- "senseinfo": {
- "definition": "도와주지도 아니하는 사람이 오히려 방해를 놓아서 일을 그르치게 만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와주지도 아니하는 사람이 오히려 방해를 놓아서 일을 그르치게 만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깽이가 곤두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38",
- "target_code": 611438,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깽이도 누워 있을 틈이 없이 곤두서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몹시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깽이도 누워 있을 틈이 없이 곤두서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몹시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깽이가 뛰는 세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39",
- "target_code": 61143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깽이까지 뛰어다니는 때라는 뜻으로, 몹시 바쁜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깽이까지 뛰어다니는 때라는 뜻으로, 몹시 바쁜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깽이로 맞던 며느리가 며느리를 맞아 오니 방치로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0",
- "target_code": 611440,
- "senseinfo": {
- "definition":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954며느리늙어시어미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것도 반복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1",
- "target_code": 611441,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한 것이 행복한 생활을 이루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한 것이 행복한 생활을 이루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농민에게는 좋은 땅과 나쁜 땅이 따로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2",
- "target_code": 61144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1443부지런한농사군에게는나쁜땅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3",
- "target_code": 611443,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부지런한 농민에게는 좋은 땅과 나쁜 땅이 따로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1442부지런한농민에게는좋은땅과나쁜땅이따로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4",
- "target_code": 611444,
- "senseinfo": {
- "definition": "물방아는 쉬지 아니하고 돌기 때문에 추워도 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가 없고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방아는 쉬지 아니하고 돌기 때문에 추워도 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가 없고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5",
- "target_code": 61144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충실한 사람은 비관하거나 불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충실한 사람은 비관하거나 불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범재가 부지런하지 못한 천재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6",
- "target_code": 611446,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한 보통 사람이 부지런하지 못한 천재보다 낫다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공부하면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한 보통 사람이 부지런하지 못한 천재보다 낫다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공부하면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7",
- "target_code": 611447,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운전사에게는 나쁜 차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8",
- "target_code": 611448,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한 운전사는 차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아니하고 언제나 깨끗이 손질하고 관리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한 운전사는 차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아니하고 언제나 깨끗이 손질하고 관리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지런한 이는 앓을 틈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7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49",
- "target_code": 61144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열중하면 좀처럼 시간의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열중하면 좀처럼 시간의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님 가운데[허리] 토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9",
- "target_code": 603629,
- "senseinfo": {
- "definition":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0",
- "target_code": 603630,
- "senseinfo": {
- "definition":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1",
- "target_code": 603631,
- "senseinfo": {
- "definition":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3",
- "target_code": 603633,
- "senseinfo": {
- "definition":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4",
- "target_code": 603634,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고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고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2",
- "target_code": 603632,
- "senseinfo": {
- "definition":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님한테 설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35",
- "target_code": 603635,
- "senseinfo": {
- "definition":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9",
- "target_code": 611039,
- "senseinfo": {
- "definition":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37부처밑을기울이면삼거웃이드러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0",
- "target_code": 61104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38부처밑을기울이면삼거웃이드러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를 위해 불공하나 제 몸을 위해 불공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41",
- "target_code": 61104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7",
- "target_code": 611037,
- "senseinfo": {
- "definition":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39부처를건드리면삼거웃이드러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8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38",
- "target_code": 61103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40부처를건드리면삼거웃이드러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과 아이는 칠수록 소리가 커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9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59",
- "target_code": 603659,
- "senseinfo": {
- "definition": "우는 아이를 때리면 더 크게 운다는 뜻으로, 잘 달래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는 아이를 때리면 더 크게 운다는 뜻으로, 잘 달래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단 거둥에 보군진 몰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9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87",
- "target_code": 603687,
- "senseinfo": {
- "definition": "임금이 북단에 거둥할 때에 지형이 협소하여 보군(步軍)이 급히 달려갔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급히 덤비고 법석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금이 북단에 거둥할 때에 지형이 협소하여 보군(步軍)이 급히 달려갔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급히 덤비고 법석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데기 속에 벼알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9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70",
- "target_code": 611370,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북데기 속에 귀중한 벼알이 섞여 있다는 뜻으로,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담 밑에 구렝이 있고 북데기 속에 알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북데기 속에 귀중한 벼알이 섞여 있다는 뜻으로,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98각담 밑에 구렝이 있고 북데기 속에 알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29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84",
- "target_code": 611384,
- "senseinfo": {
- "definition": "북두칠성이 제자리를 떠나서 획 돌아갔다는 뜻으로, 일이 그릇되거나 틀어지어 낭패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북두칠성이 제자리를 떠나서 획 돌아갔다는 뜻으로, 일이 그릇되거나 틀어지어 낭패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9",
- "target_code": 6115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탄 개가죽 같다’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불탄 조기 껍질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24불탄개가죽같다’ ‘603625불탄쇠가죽오그라들듯’ ‘603626불탄조기껍질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30",
- "target_code": 611530,
- "senseinfo": {
- "definition": "말린 명태나 뜯고 그래도 물고기 만진 손이라고 하며 손가락을 빤다는 뜻으로, 크게 이득도 없는 일을 하고서 아쉬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린 명태나 뜯고 그래도 물고기 만진 손이라고 하며 손가락을 빤다는 뜻으로, 크게 이득도 없는 일을 하고서 아쉬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31",
- "target_code": 611531,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으로 꾸미거나 과장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으로 꾸미거나 과장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어 한 마리 주고 제상 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32",
- "target_code": 611532,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북어 한 마리 부조하고 정성 들여 차린 제상을 엎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큰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북어 한 마리 부조하고 정성 들여 차린 제상을 엎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큰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어 한 마리 주고 제상 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33",
- "target_code": 611533,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대단한 것이나 준 것처럼 큰소리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대단한 것이나 준 것처럼 큰소리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엇값 받으려고 왔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8",
- "target_code": 611528,
- "senseinfo": {
- "definition": "함경도에서 북어를 싣고 와서 상인에게 넘겨준 사람이 그 대금을 다 받을 때까지 남의 집에서 하릴없이 낮잠만 잤다는 데서, 남의 집에서 낮잠이나 자고 있는 행동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함경도에서 북어를 싣고 와서 상인에게 넘겨준 사람이 그 대금을 다 받을 때까지 남의 집에서 하릴없이 낮잠만 잤다는 데서, 남의 집에서 낮잠이나 자고 있는 행동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은 칠수록 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0",
- "target_code": 60366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0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61",
- "target_code": 603661,
- "senseinfo": {
- "definition": "북은 힘을 주어 세게 치면 칠수록 요란한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다투면 다툴수록 그만큼 손해만 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북은 힘을 주어 세게 치면 칠수록 요란한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다투면 다툴수록 그만큼 손해만 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분다 분다 하니까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1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90",
- "target_code": 611290,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3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07",
- "target_code": 603607,
- "senseinfo": {
- "definition": "분에 심어 놓으면 보잘것없는 풀조차도 다 화초로 대한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도 지위만 얻으면 잘난 듯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에 심어 놓으면 보잘것없는 풀조차도 다 화초로 대한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도 지위만 얻으면 잘난 듯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 가져오라는데 물 가져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4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36",
- "target_code": 611336,
- "senseinfo": {
- "definition": "시키는 일과 전혀 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키는 일과 전혀 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고 쓴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91",
- "target_code": 611291,
- "senseinfo": {
- "definition": "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강변에 덴 소 날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3",
- "target_code": 611053,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난 강변에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뛰듯 한다는 뜻으로,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황망하게 날뛰는 사람이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난 강변에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뛰듯 한다는 뜻으로,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황망하게 날뛰는 사람이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4",
- "target_code": 611054,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 난 뒤끝은 없어도 불탄 끝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583물난뒤끝은없어도불탄끝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7",
- "target_code": 6110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나쁜 일을 자기가 알리는 경우를 비유적���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나쁜 일을 자기가 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6",
- "target_code": 611056,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그것을 가리기 위하여 남보다 먼저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그것을 가리기 위하여 남보다 먼저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8",
- "target_code": 611058,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난 집에서 다급하게 먼저 불이야 하고 소리 내어 외친다는 뜻으로, 일을 당한 사람이 다급하여 본능적으로 소리 내어 외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난 집에서 다급하게 먼저 불이야 하고 소리 내어 외친다는 뜻으로, 일을 당한 사람이 다급하여 본능적으로 소리 내어 외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데 풀무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5",
- "target_code": 61105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00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611061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611062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611682불붙는 데 키질하기’ ‘615871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1540485불난데부채질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집 며느리 싸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59",
- "target_code": 611059,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난 집 주인의 며느리가 불을 끄지 못하여 안타까워하며 정신없이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쩔 줄을 모르고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난 집 주인의 며느리가 불을 끄지 못하여 안타까워하며 정신없이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쩔 줄을 모르고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으며 불을 끄겠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60",
- "target_code": 611060,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난 집에다 기름을 끼얹어 불이 더 세차게 타오르게 하면서 말로는 불을 끄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동정하는 체하면서 남의 불행을 커지도록 하는 교활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난 집에다 기름을 끼얹어 불이 더 세차게 타오르게 하면서 말로는 불을 끄겠다고 한다는 뜻���로, 겉으로는 동정하는 체하면서 남의 불행을 커지도록 하는 교활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61",
- "target_code": 61106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55불난 데 풀무질한다’ ‘608200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611062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611682불붙는 데 키질하기’ ‘615871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1540485불난데부채질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062",
- "target_code": 61106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55불난 데 풀무질한다’ ‘608200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611061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611682불붙는 데 키질하기’ ‘615871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1540485불난데부채질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 달린 범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5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37",
- "target_code": 611337,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기승스럽게 달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기승스럽게 달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뚝성이 살인낸다[살인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6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03",
- "target_code": 603603,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불뚝하게 성을 내면 좋지 않은 큰일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불뚝하게 성을 내면 좋지 않은 큰일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로초를 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6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42",
- "target_code": 603742,
- "senseinfo": {
- "definition": "보통 이상으로 장수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통 이상으로 장수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 맞은 노루[당나귀/메돼지/짐승/토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6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38",
- "target_code": 611338,
- "senseinfo": {
- "definition": "총에 맞은 노루라는 뜻으로, 무엇에 혼이 나서 어쩔 바를 모르고 날뛰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총에 맞은 노루라는 뜻으로, 무엇에 혼이 나서 어쩔 바를 모르고 날뛰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6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92",
- "target_code": 61129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70쥐면꺼질까불면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면 날아갈 듯 쥐면 꺼질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6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93",
- "target_code": 611293,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마르고 매우 허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이 마르고 매우 허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붙는 데 키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6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2",
- "target_code": 61168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불난 데 부채질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55불난 데 풀무질한다’ ‘608200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611061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611062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615871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1540485불난데부채질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39",
- "target_code": 611339,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을 안 때도 익는 솥이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샘 나는 주전자’ ‘양을 보째 낳는 암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을 안 때도 익는 솥이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47술샘나는주전자’ ‘613093양을보째낳는암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0",
- "target_code": 611340,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23아니땐굴뚝에연기날까’ ‘612821아니때린장구북소리날까’ ‘611304뿌리없는나무에잎이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89",
- "target_code": 603689,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90불알두쪽밖에는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90",
- "target_code": 60369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89불알두쪽만대그락대그락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알 밑이 근질근질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91",
- "target_code": 603691,
- "senseinfo": {
- "definition": "좀이 쑤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좀이 쑤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알을 긁어 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5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93",
- "target_code": 60369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비위를 살살 맞추어 가며 아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비위를 살살 맞추어 가며 아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알 차인 중놈 달아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92",
- "target_code": 603692,
- "senseinfo": {
- "definition":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차인 중놈 달아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53불차인중놈달아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1",
- "target_code": 611341,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딸 없는 사위’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648딸없는사위’ ‘609649딸죽은사위불꺼진화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2",
- "target_code": 61134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73자라보고놀란가슴소댕[솥뚜껑]보고놀란다’ ‘602215더위먹은소달만보아도헐떡인다’ ‘602658뜨거운물에덴놈숭늉보고도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에 덴 강아지 반디불에도 끙끙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3",
- "target_code": 611343,
- "senseinfo": {
- "definition":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342불에놀란놈이부지깽이[화젓가락]만보아도놀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에 든 나비와 솥에 든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7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4",
- "target_code": 611344,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어 당장 죽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어 당장 죽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5",
- "target_code": 611345,
- "senseinfo": {
- "definition": "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이야 하니 불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46",
- "target_code": 61134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불이야 하고 외쳐 대니 덩달아 불이야 한다는 뜻으로, 제 정신이 없이 남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불이야 하고 외쳐 대니 덩달아 불이야 한다는 뜻으로, 제 정신이 없이 남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장난에 오줌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1",
- "target_code": 611681,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은 인정사정이 없으니 불장난을 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은 인정사정이 없으니 불장난을 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 차인 중놈 달아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53",
- "target_code": 603653,
- "senseinfo": {
- "definition":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알 차인 중놈 달아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92불알차인중놈달아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3",
- "target_code": 603623,
- "senseinfo": {
- "definition":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라는 뜻으로, 기력이 다하여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라는 뜻으로, 기력이 다하여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탄 개가죽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4",
- "target_code": 603624,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불탄 조기 껍질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29북어껍질오그라들듯’ ‘603625불탄쇠가죽오그라들듯’ ‘603626불탄조기껍질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5",
- "target_code": 603625,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탄 개가죽 같다’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조기 껍질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24불탄개가죽같다’ ‘611529북어껍질오그라들듯’ ‘603626불탄조기껍질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탄 조기 껍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6",
- "target_code": 603626,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탄 개가죽 같다’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24불탄개가죽같다’ ‘611529북어껍질오그라들듯’ ‘603625불탄쇠가죽오그라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불한당 치른 놈의 집구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8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1",
- "target_code": 611401,
- "senseinfo": {
- "definition": "집 안이 몹시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 안이 몹시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붉고 쓴 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9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68",
- "target_code": 611368,
- "senseinfo": {
- "definition": "빛이 좋아서 맛있을 듯한 간장이 쓰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좋으나 실속은 흉악하여 안팎이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빛이 좋아서 맛있을 듯한 간장이 쓰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좋으나 실속은 흉악하여 안팎이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붕어 밥알 받아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39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3",
- "target_code": 611583,
- "senseinfo": {
- "definition": "주거나 생기는 족족 다 써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거나 생기는 족족 다 써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가 오면 모종하듯 조상의 무덤을 이장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3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20",
- "target_code": 60372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비 오거든 산소모종을 내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3706비오거든산소모종을내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는 놈한테 져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18",
- "target_code": 61151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사람은 용서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사람은 용서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19",
- "target_code": 61151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잘못을 잘 변명하고 사과하면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잘못을 잘 변명하고 사과하면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는 장수 목 벨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0",
- "target_code": 611520,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면 용서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면 용서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 대단 곱다 해도 말같이 고운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5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5",
- "target_code": 61157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씨에 따라서 얼마든지 남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씨에 따라서 얼마든지 남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63",
- "target_code": 603763,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 보자기에 개똥’ ‘청보에 개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76비단보자기에개똥’ ‘606284청보에개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 보자기에 개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6",
- "target_code": 611576,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청보에 개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63비단보에개똥[똥싼다]’ ‘606284청보에개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에 수결(手決)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0",
- "target_code": 611580,
- "senseinfo": {
- "definition": "광채가 있고 모양도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광채가 있고 모양도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 올이 춤을 추니 베올도 춤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7",
- "target_code": 61157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97거문고인놈이춤을추면칼쓴놈도춤을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옷 속에 눈물이 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2",
- "target_code": 61141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잘사는 것 같지만 이면에 눈물겨운 괴로움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잘사는 것 같지만 이면에 눈물겨운 괴로움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옷 입고 고향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3",
- "target_code": 611413,
- "senseinfo": {
- "definition": "뜻을 품고 고향을 떠났던 사람이 크게 성공하여 의기양양하게 고향으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뜻을 품고 고향을 떠났던 사람이 크게 성공하여 의기양양하게 고향으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옷 입고 밤길 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4",
- "target_code": 611414,
- "senseinfo": {
- "definition":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공연한 일에 애쓰고도 보람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공연한 일에 애쓰고도 보람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 우에 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8",
- "target_code": 611578,
- "senseinfo": {
- "definition": "‘밥 위에 떡’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079밥위에떡’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이 한 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1",
- "target_code": 611581,
- "senseinfo": {
- "definition":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으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끼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615굶으면아낄것없어통비단도한끼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이 한 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2",
- "target_code": 611582,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몰락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몰락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5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9",
- "target_code": 611579,
- "senseinfo": {
- "definition":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 식구 벌지[벌려] 말고 한 입 덜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43열식구벌지[벌려]말고한입덜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2",
- "target_code": 611482,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둘기는 콩밭에만 마음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83비둘기는콩밭에만마음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둘기는 콩밭에만 마음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3",
- "target_code": 611483,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82비둘기는몸은밖에있어도마음은콩밭에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둘기는 하늘을 날아도 콩밭을 못 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4",
- "target_code": 611484,
- "senseinfo": {
- "definition": "비둘기가 콩밭에만 마음을 두듯이 사람은 아무리 좋은 곳을 떠돌아다녀도 자기가 살던 고장을 잊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둘기가 콩밭에만 마음을 두듯이 사람은 아무리 좋은 곳을 떠돌아다녀도 자기가 살던 고장을 잊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둘기 마음은 콩밭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1",
- "target_code": 61148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이득이 있거나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하여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이득이 있거나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하여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5",
- "target_code": 611405,
- "senseinfo": {
- "definition":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69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렁뱅이 비단 얻은 것[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2",
- "target_code": 61140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어 가지고 자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어 가지고 자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7267거지가말얻은것[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렁뱅이 자루 찢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3",
- "target_code": 61140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70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렁뱅이 자루 찢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4",
- "target_code": 611404,
- "senseinfo": {
- "definition": "못사는 주제에 없는 살림마저 부수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못사는 주제에 없는 살림마저 부수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28",
- "target_code": 603628,
- "senseinfo": {
- "definition":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56하룻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 ‘610440범모르는하룻강아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루 오른 강아지 범 복장거리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43",
- "target_code": 603743,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사람이 때로 유능한 사람에게 의외의 타격을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사람이 때로 유능한 사람에게 의외의 타격을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6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85",
- "target_code": 611385,
- "senseinfo": {
- "definition": "스스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 일을 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쓸데없는 간섭을 해서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스스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 일을 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쓸데없는 간섭을 해서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린내 맡은 강아지 매 맞아 허리가 부러져도 뜨물통 앞에 가서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87",
- "target_code": 611387,
- "senseinfo": {
- "definition": "비린내 맡은 강아지가 맞아 죽으면서까지도 냄새를 찾아 뜨물통 앞까지 기어가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나 지위 따위에 눈이 어두워지면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린내 맡은 강아지가 맞아 죽으면서까지도 냄새를 찾아 뜨물통 앞까지 기어가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나 지위 따위에 눈이 어두워지면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맞은 닭 무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99",
- "target_code": 603699,
- "senseinfo": {
- "definition": "‘비 맞은 용대기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701비 맞은 용대기 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맞은 용대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0",
- "target_code": 603700,
- "senseinfo": {
- "definition":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맞은 용대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1",
- "target_code": 603701,
- "senseinfo": {
- "definition":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 맞은 장닭 같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02비맞은장닭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맞은 장닭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2",
- "target_code": 603702,
- "senseinfo": {
- "definition":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 맞은 용대기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01비맞은용대기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4",
- "target_code": 60370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03비맞은중담모퉁이돌아가는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3",
- "target_code": 60370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르는 말. <동의 속담> ‘603704비맞은중놈중얼거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7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8",
- "target_code": 611698,
- "senseinfo": {
- "definition":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 ‘처녀 한창때는 말똥 굴러 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6343처녀들은말방귀만뀌어도웃는다’ ‘606335처녀한창때는말똥굴러가는것보고도웃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상 국으로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81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64",
- "target_code": 603764,
- "senseinfo": {
- "definition": "한사코 기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사코 기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상 사 먹고 죽으려도 노랑전 한 푼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8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65",
- "target_code": 603765,
- "senseinfo": {
- "definition": "독약인 비상을 사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엽전 한 닢이 없다는 뜻으로, 지극히 어려운 생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독약인 비상을 사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엽전 한 닢이 없다는 뜻으로, 지극히 어려운 생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소금 섬 녹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8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5",
- "target_code": 603705,
- "senseinfo": {
- "definition":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170쥐소금나르듯[녹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싼 놈의 떡은 안 사 먹으면 그만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9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0",
- "target_code": 611410,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아니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아니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싼 밥 먹고 헐한 걱정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49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1",
- "target_code": 611411,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걱정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걱정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거든 산소모종을 내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6",
- "target_code": 603706,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비가 오면 모종하듯 조상의 무덤을 이장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3720비가오면모종하듯조상의무덤을이장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기 전에 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7",
- "target_code": 603707,
- "senseinfo": {
- "definition": "비 오기 전에 집에 와 있다는 뜻으로,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 오기 전에 집에 와 있다는 뜻으로,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것은 밥 짓는 부엌에서 먼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8",
- "target_code": 603708,
- "senseinfo": {
- "definition": "비가 오려고 기압이 낮아지면 아궁이에 불이 잘 안 붙으므로 부엌의 아낙네들이 비 오는 것을 먼저 알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가 오려고 기압이 낮아지면 아궁이에 불이 잘 안 붙으므로 부엌의 아낙네들이 비 오는 것을 먼저 알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것은 십 리마다 다르고 바람세는 백 리마다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09",
- "target_code": 603709,
- "senseinfo": {
- "definition": "비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내리는 정도가 같지 않으며, 바람은 비교적 먼 거리까지도 한 모양으로 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내리는 정도가 같지 않으며, 바람은 비교적 먼 거리까지도 한 모양으로 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0",
- "target_code": 603710,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아쉬워서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아쉬워서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날 낚시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1",
- "target_code": 603711,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날을 두고 구태여 비 오는 날을 잡아 궁상스럽게 낚시질을 한다는 뜻으로, 때를 잘 선택하지 못하고 일을 벌여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날을 두고 구태여 비 오는 날을 잡아 궁상스럽게 낚시질을 한다는 뜻으로, 때를 잘 선택하지 못하고 일을 벌여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날 삽살개 헤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2",
- "target_code": 60371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
- "word": "비 오는 날 소꼬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3",
- "target_code": 603713,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날 수탉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4",
- "target_code": 603714,
- "senseinfo": {
- "definition": "비 맞은 수탉의 초라한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도도하던 존재가 풀이 죽어 볼품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 맞은 수탉의 초라한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도도하던 존재가 풀이 죽어 볼품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날 장독 덮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5",
- "target_code": 603715,
- "senseinfo": {
- "definition": "비 오는 날 먼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는 장독을 덮는 일인데 그것을 했다고 자랑한다는 뜻으로, 당연히 할 일을 하고 유세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 오는 날 먼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는 장독을 덮는 일인데 그것을 했다고 자랑한다는 뜻으로, 당연히 할 일을 하고 유세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날 장독 덮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6",
- "target_code": 603716,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된 일은 다 자기의 공로로 돌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된 일은 다 자기의 공로로 돌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7",
- "target_code": 603717,
- "senseinfo": {
- "definition": "당치 않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치 않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1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8",
- "target_code": 603718,
- "senseinfo": {
- "definition":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웃 두름 엮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83",
- "target_code": 61138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줄에 잇대어 달아서 묶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줄에 잇대어 달아서 묶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위가 노래기 회 쳐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73",
- "target_code": 603773,
- "senseinfo": {
- "definition":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쳐 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비위가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쳐 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비위가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위가 떡판[떡함지]에 가 넘어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74",
- "target_code": 603774,
- "senseinfo": {
- "definition":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위살 좋기가 오뉴월 쉬파리를 찜 쪄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75",
- "target_code": 603775,
- "senseinfo": {
- "definition": "‘비위가 노래기 회 쳐 먹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773비위가노래기회쳐먹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자루로는 개도 안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0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30",
- "target_code": 603730,
- "senseinfo": {
- "definition": "빗자루로는 개조차도 안 때리는 법인데 인격을 존중하여야 할 사람을 빗자루로 때릴 수 없다는 뜻으로, 빗자루로 사람을 때리는 것을 말리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빗자루로는 개조차도 안 때리는 법인데 인격을 존중하여야 할 사람을 빗자루로 때릴 수 없다는 뜻으로, 빗자루로 사람을 때리는 것을 말리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2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84",
- "target_code": 603784,
- "senseinfo": {
- "definition": "비지와 같은 하찮은 음식이라도 배불리 먹은 뒤에는 연약과와 같이 맛있고 먹기 좋은 음식이라도 먹을 생각이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하잘것없는 음식을 먹었더라도 배만 부르면 아무리 좋은 것도 더 먹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지와 같은 하찮은 음식이라도 배불리 먹은 뒤에는 연약과와 같이 맛있고 먹기 좋은 음식이라도 먹을 생각이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하잘것없는 음식을 먹었더라도 배만 부르면 아무리 좋은 것도 더 먹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20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85",
- "target_code": 603785,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것이기는 하나 먼저 간절한 소원이나 욕망을 충족시켜 주게 되면 그보다 썩 좋은 것이 생겨도 의미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것이기는 하나 먼저 간절한 소원이나 욕망을 충족시켜 주게 되면 그보다 썩 좋은 것이 생겨도 의미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2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86",
- "target_code": 60368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18진잎죽먹고잣죽트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 틈으로 빠져나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3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19",
- "target_code": 603719,
- "senseinfo": {
- "definition": "행동이나 동작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동이나 동작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비파 소리가 나도록 갈팡질팡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3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27",
- "target_code": 603827,
- "senseinfo": {
- "definition": "바짓가랑이에서 비파 소리가 나도록 급하게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짓가랑이에서 비파 소리가 나도록 급하게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 깡통이 소리는 더 난다[요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4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6",
- "target_code": 611416,
- "senseinfo": {
- "definition": "‘빈 수레가[달구지가] 요란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417빈수레가[달구지가]요란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낚시에 고기가 물릴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4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55",
- "target_code": 603755,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을 안 들인 일에는 성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을 안 들인 일에는 성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대도 낯짝[콧등]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4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96",
- "target_code": 611496,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동의 속담>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동의 속담> ‘614921족제비도낯짝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대 미워 집에 불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4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94",
- "target_code": 611494,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95빈대잡으려고초가삼간태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4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95",
- "target_code": 611495,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빈대 미워 집에 불 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94빈대미워집에불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말이 랭수 한 그릇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76",
- "target_code": 603776,
- "senseinfo": {
- "definition":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것보다는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것보다는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15",
- "target_code": 611515,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13779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601363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603654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613255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607053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 수레가[달구지가] 요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7",
- "target_code": 611417,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93속이빈깡통이소리만요란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 외양간에 소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8",
- "target_code": 611418,
- "senseinfo": {
- "definition": "빈 외양간에 소를 들여다 매면 어떤 빈자리가 적절하게 채워지게 된다는 뜻으로, 일의 형편이나 외모가 좋아져 꼭 짜이게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빈 외양간에 소를 들여다 매면 어떤 빈자리가 적절하게 채워지게 된다는 뜻으로, 일의 형편이나 외모가 좋아져 꼭 짜이게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 절에 구렁이 모이듯[끓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19",
- "target_code": 611419,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도 없는 빈 절에 쓸데없이 구렁이가 모여들어 와글거린다는 뜻으로, 언짢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없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도 없는 빈 절에 쓸데없이 구렁이가 모여들어 와글거린다는 뜻으로, 언짢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없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집에 소 매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34",
- "target_code": 611434,
- "senseinfo": {
- "definition": "없는 살림에 큰 횡재를 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는 살림에 큰 횡재를 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집의 빈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35",
- "target_code": 611435,
- "senseinfo": {
- "definition": "먹지 못하고 굶주려서 바싹 여윈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지 못하고 굶주려서 바싹 여윈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천할 때 사귄 벗은 잊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60",
- "target_code": 60376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조건이나 생활 속에서 맺어진 벗이 매우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조건이나 생활 속에서 맺어진 벗이 매우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20",
- "target_code": 6114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빈틈에 바람이 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34",
- "target_code": 611534,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가 뜨면 아무리 두터운 정이라도 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가 뜨면 아무리 두터운 정이라도 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려 온 고양이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16",
- "target_code": 611516,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드는 데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아니한 채 혼자 덤덤히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드는 데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아니한 채 혼자 덤덤히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려 온 말이 삼경이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17",
- "target_code": 611517,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잠깐 타고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밤늦은 삼경(三更)이 되었다는 뜻으로, 잠깐 빌려 온 물건이 그럭저럭 오래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잠깐 타고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밤늦은 삼경(三更)이 되었다는 뜻으로, 잠깐 빌려 온 물건이 그럭저럭 오래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어는 먹어도 다리아랫소리 하기는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0",
- "target_code": 60387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어도 절하고 싶지 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64빌어먹어도절하고싶지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0",
- "target_code": 611560,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61빌어먹는놈이콩밥을마다할까’ ‘604903얻어먹는놈이이밥조밥가리랴’ ‘612862없는놈이찬밥더운밥을가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1",
- "target_code": 611561,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60빌어먹는놈이이밥조밥가리랴’ ‘604903얻어먹는놈이이밥조밥가리랴’ ‘612862없는놈이찬밥더운밥을가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어먹던 놈이 천지개벽을 해도 남의 집 울타리 밑을 엿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7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2",
- "target_code": 611562,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된 버릇은 갑자기 벗어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된 버릇은 갑자기 벗어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어먹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3",
- "target_code": 61156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얻어먹는 일조차도 손발이 서로 맞아야 쉽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다 의견이 맞고 조건이 맞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얻어먹는 일조차도 손발이 서로 맞아야 쉽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다 의견이 맞고 조건이 맞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빌어먹어도 절하고 싶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5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64",
- "target_code": 6115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는 먹어도 다리아랫소리 하기는 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70빌어는먹어도다리아랫소리하기는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빗자루론 개도 안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21",
- "target_code": 611421,
- "senseinfo": {
- "definition": "빗자루로 사람을 때릴 때 말리면서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빗자루로 사람을 때릴 때 말리면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값에 계집 뺏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21",
- "target_code": 603721,
- "senseinfo": {
- "definition":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은 영감 덜미 잡기’ ‘무죄한 놈 뺨 치기’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58늙은영감덜미잡기’ ‘610154무죄한놈뺨치기’ ‘613658우는아이똥먹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7",
- "target_code": 61148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만 하여도 큰일인데 그 위에 빚까지 물어 달라는 것은 큰 불효일 뿐 아니라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만 하여도 큰일인데 그 위에 빚까지 물어 달라는 것은 큰 불효일 뿐 아니라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 물이꾸럭질할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8",
- "target_code": 611488,
- "senseinfo": {
- "definition": "‘빚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487빚물어달라는자식은낳지도말랬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 보인하는[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9",
- "target_code": 611489,
- "senseinfo": {
- "definition": "빚보증 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빚보증 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90",
- "target_code": 611490,
- "senseinfo": {
- "definition":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943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은 값으로나 떡이라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37",
- "target_code": 611437,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이 도무지 떡답지가 않고 빚어서 만들었다는 점만 떡 같다는 뜻으로, 제 기능을 잘 못하는 물건을 아쉬운 대로 써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이 도무지 떡답지가 않고 빚어서 만들었다는 점만 떡 같다는 뜻으로, 제 기능을 잘 못하는 물건을 아쉬운 대로 써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쟁이 발을 뻗고 잠을 못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24",
- "target_code": 61142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빚을 진 사람은 발을 뻗고 편안하게 잠자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빚을 진 사람은 늘 빚 갚을 일이 걱정되어 마음 편한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빚을 진 사람은 발을 뻗고 편안하게 잠자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빚을 진 사람은 늘 빚 갚을 일이 걱정되어 마음 편한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 주고 뺨 맞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91",
- "target_code": 6114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빚을 주고는 도리어 인사는 고사하고 뺨을 얻어맞게 되었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노력하거나 후하게 대접하고는 오히려 봉변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빚을 주고는 도리어 인사는 고사하고 뺨을 얻어맞게 되었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노력하거나 후하게 대접하고는 오히려 봉변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 준 상전이요 빚 쓴 종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92",
- "target_code": 611492,
- "senseinfo": {
- "definition": "빚진 사람은 빚 준 사람의 종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빚진 사람은 빚 준 사람의 종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빚진 죄인[종](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6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25",
- "target_code": 611425,
- "senseinfo": {
- "definition": "빚진 사람은 빚 준 사람에게 죄인이나 종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구속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빚진 사람은 빚 준 사람에게 죄인이나 종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구속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빛은 검어도 속은 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3",
- "target_code": 611453,
- "senseinfo": {
- "definition": "겉은 어지러워도 속은 깨끗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은 어지러워도 속은 깨끗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빛 좋은 개살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2",
- "target_code": 611452,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빠른 말이 뛰면 굼뜬 소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83",
- "target_code": 603683,
- "senseinfo": {
- "definition": "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굼뜬 사람도 자연히 그를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굼뜬 사람도 자연히 그를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빠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84",
- "target_code": 603684,
- "senseinfo": {
- "definition": "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빠진 괴머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1",
- "target_code": 61152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빠진 도낏자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2",
- "target_code": 611522,
- "senseinfo": {
- "definition": "언행이 횡포하고 무도하여 껄렁껄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행이 횡포하고 무도하여 껄렁껄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빨간 상놈 푸른 양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63",
- "target_code": 611363,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을 드러내 놓고 마구 사는 상놈과 서슬이 푸르게 점잔을 빼고 있는 양반을 대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을 드러내 놓고 마구 사는 상놈과 서슬이 푸르게 점잔을 빼고 있는 양반을 대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빨다린 체 말고 진솔로 있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79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97",
- "target_code": 611497,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을 빨아 다렸더라도 마구 드러내지 말고 진솔로 그대로 가지고 있으라는 뜻으로, 언제나 본래 모습을 잃지 말고 순수함을 지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을 빨아 다렸더라도 마구 드러내지 말고 진솔로 그대로 가지고 있으라는 뜻으로, 언제나 본래 모습을 잃지 말고 순수함을 지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빨래 이웃은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694",
- "target_code": 603694,
- "senseinfo": {
- "definition": "빨래할 때 가까이 있으면 구정물이나 튀지 좋은 일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빨래할 때 가까이 있으면 구정물이나 튀지 좋은 일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빨리 다는 화로가 빨리 식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0",
- "target_code": 611690,
- "senseinfo": {
- "definition": "빨리 흥분하는 사람은 또한 그 흥분을 쉽게 가라앉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빨리 흥분하는 사람은 또한 그 흥분을 쉽게 가라앉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빨리 먹은 콩밥 똥 눌 때 보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1",
- "target_code": 611691,
- "senseinfo": {
- "definition": "꼭꼭 씹지 아니하고 급하게 삼켜 버린 콩은 삭지 아니한 채 그대로 나온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급히 서두르면 탈이 생김을 비유���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꼭꼭 씹지 아니하고 급하게 삼켜 버린 콩은 삭지 아니한 채 그대로 나온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급히 서두르면 탈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빨리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2",
- "target_code": 611692,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칠월만 되면 울기 시작하는 가을 귀뚜라미처럼 영리하고 눈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칠월만 되면 울기 시작하는 가을 귀뚜라미처럼 영리하고 눈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빵따냄은 삼십 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48",
- "target_code": 603748,
- "senseinfo": {
- "definition": "빵따냄의 위력이 삼십 집의 위력에 상당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빵따냄의 위력이 삼십 집의 위력에 상당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뺑덕어멈 세간살이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46",
- "target_code": 603746,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 없이 세간을 함부로 탕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성 없이 세간을 함부로 탕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뺑덕어멈 외상 빚 걸머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8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47",
- "target_code": 603747,
- "senseinfo": {
- "definition": "빚을 잔뜩 걸머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빚을 잔뜩 걸머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1",
- "target_code": 611461,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5",
- "target_code": 611465,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뺨(을) 맞을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0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4",
- "target_code": 611464,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지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처분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도리어 제 좋을 대로 요구함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지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처분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도리어 제 좋을 대로 요구함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0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2",
- "target_code": 611462,
- "senseinfo": {
- "definition": "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0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3",
- "target_code": 61146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59",
- "target_code": 611359,
- "senseinfo": {
- "definition": "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2847메뚜기도유월이한철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뻔뻔하기가 양푼 밑구멍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28",
- "target_code": 603828,
- "senseinfo": {
- "definition": "양푼의 밑이 편편하다는 데서, 뻔뻔스럽기 짝이 없고 아주 철면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푼의 밑이 편편하다는 데서, 뻔뻔스럽기 짝이 없고 아주 철면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뻗어 가는 칡도 한[끝]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87",
- "target_code": 61128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일정한 한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일정한 한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뻗정다리 서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57",
- "target_code": 60375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954소경 잠자나 마나’ ‘607459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608027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608029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603571봉사 안경 쓰나 마나’ ‘613194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614323장님 잠자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뻗친 쇠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59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0",
- "target_code": 61146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착수하여 버린 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착수하여 버린 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뽕 내 맡은 누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58",
- "target_code": 603758,
- "senseinfo": {
- "definition":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뽕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0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59",
- "target_code": 603759,
- "senseinfo": {
- "definition":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도) 보고 송사(도) 본다’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19원도보고송사도본다’ ‘605336원님도보고환자還子도탄다’ ‘605427임도보고뽕도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뿌리가 다르면 줄기가 다르고 줄기가 다르면 아지가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06",
- "target_code": 61130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01",
- "target_code": 611301,
- "senseinfo": {
- "definition": "땅속 깊이 뿌리 내린 나무는 가뭄에 타지 않아 말라 죽는 일이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근원이 깊고 튼튼하면 어떤 시련도 견뎌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땅속 깊이 뿌리 내린 나무는 가뭄에 타지 않아 말라 죽는 일이 없다는 뜻으���, 무엇이나 근원이 깊고 튼튼하면 어떤 시련도 견뎌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02",
- "target_code": 611302,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나무가 다 뿌리가 있듯이 무엇이나 그 근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나무가 다 뿌리가 있듯이 무엇이나 그 근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03",
- "target_code": 611303,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이 없이 결과만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이 없이 결과만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04",
- "target_code": 611304,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23아니땐굴뚝에연기날까’ ‘612821아니때린장구북소리날까’ ‘611340불안땐굴뚝에연기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05",
- "target_code": 611305,
- "senseinfo": {
- "definition": "근본이 있어야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으로, 희망을 가질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기대를 가짐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근본이 있어야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으로, 희망을 가질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기대를 가짐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뿔 떨어지면 구워 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1",
- "target_code": 611891,
- "senseinfo": {
- "definition": "든든히 붙어 있는 뿔이 떨어지면 구워 먹겠다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바라고 기다림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든든히 붙어 있는 뿔이 떨어지면 구워 먹겠다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바라고 기다림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뿔 빠진 암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2",
- "target_code": 611892,
- "senseinfo": {
- "definition": "중요한 것을 빼앗긴 것같이 그 꼴이 보잘것없고 힘도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꽁지 없는 소’",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중요한 것을 빼앗긴 것같이 그 꼴이 보잘것없고 힘도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47꽁지 없는 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뿔 뺀 쇠 상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1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3",
- "target_code": 611893,
- "senseinfo": {
- "definition": "뿔을 빼 버린 소의 모양이라는 뜻으로, 지위는 있어도 세력을 잃은 처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뿔을 빼 버린 소의 모양이라는 뜻으로, 지위는 있어도 세력을 잃은 처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공 배[배전] 둘러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34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7",
- "target_code": 6038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공이 배를 마음대로 둘러대듯 한다는 뜻으로, 말을 이리저리 잘 둘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공이 배를 마음대로 둘러대듯 한다는 뜻으로, 말을 이리저리 잘 둘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공은 사자밥 지고 칠성판에 오른 목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3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8",
- "target_code": 603868,
- "senseinfo": {
- "definition": "배를 타고 파도를 가르며 물 위에서 일하는 사공들의 목숨은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를 타고 파도를 가르며 물 위에서 일하는 사공들의 목숨은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3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9",
- "target_code": 603869,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저마다 제 주장대로 배를 몰려고 하면 결국에는 배가 물로 못 가고 산으로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관하는 사람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저마다 제 주장대로 배를 몰려고 하면 결국에는 배가 물로 못 가고 산으로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관하는 사람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과가 되지 말고 도마도가 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3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42",
- "target_code": 611742,
- "senseinfo": {
- "definition": "사과처럼 겉만 붉고 속은 흰 사람이 되지 말고 토마토처럼 겉과 속이 같은 견실한 사람이 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과처럼 겉만 붉고 속은 흰 사람이 되지 말고 토마토처럼 겉과 속이 같은 견실한 사람이 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3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0993",
- "target_code": 610993,
- "senseinfo": {
- "definition": "사과나무에 배가 열린 것처럼 엉뚱하다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과나무에 배가 열린 것처럼 엉뚱하다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귀어야 절교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3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06",
- "target_code": 61140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관계가 있어야 끊을 일도 있다는 뜻으로, 어떤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관계가 있어야 끊을 일도 있다는 뜻으로, 어떤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기전에 종짓굽 맞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6",
- "target_code": 604016,
- "senseinfo": {
- "definition":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9흰떡집에산병散餠맞추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1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1",
- "target_code": 61157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나운 개도 먹여 주는 사람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1",
- "target_code": 61183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사나운 개라도 저를 먹여 주는 사람만은 알아서 꼬리 치며 반갑게 대한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고마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사나운 개라도 저를 먹여 주는 사람만은 알아서 꼬리 치며 반갑게 대한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고마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9",
- "target_code": 611829,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날]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30사나운개콧등아물틈[날]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날]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0",
- "target_code": 611830,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29사나운개입[콧등]성할날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나운 말에는 특별한 길마 지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2",
- "target_code": 61183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나운 말은 여느 말과 다른 길마를 지워서 단단히 다룬다는 뜻으로, 사람도 성격이 거칠고 행실이 사나우면 그에 맞는 특별한 제재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나운 말은 여느 말과 다른 길마를 지워서 단단히 다룬다는 뜻으로, 사람도 성격이 거칠고 행실이 사나우면 그에 맞는 특별한 제재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나운 암캐같이 앙앙하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3",
- "target_code": 611833,
- "senseinfo": {
- "definition": "부녀자가 떠들썩하게 지껄이고 다투는 것을 욕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녀자가 떠들썩하게 지껄이고 다투는 것을 욕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나운 팔자는 불에도 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4",
- "target_code": 611834,
- "senseinfo": {
- "definition": "타고난 운명이 좋지 않은 것은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타고난 운명이 좋지 않은 것은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가 바가지로 물을 마시면 수염이 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4",
- "target_code": 60379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들이 부엌에 자주 드나들면 남자답게 되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들이 부엌에 자주 드나들면 남자답게 되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가 어디 가나 옹솥하고 계집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5",
- "target_code": 60379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남자라도 밥할 만한 작은 밥솥과 같이 살 여자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못난 남자라도 밥벌이와 아내는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남자라도 밥할 만한 작은 밥솥과 같이 살 여자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못난 남자라도 밥벌이와 아내는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가 우비하고 거짓말은 가지고 다녀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6",
- "target_code": 60379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가 비 올 때 쓸 우비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내자식 길 나설 때 갈모 하나 거짓말 하나는 가지고 나서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가 비 올 때 쓸 우비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02사내자식길나설때갈모하나거짓말하나는가지고나서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는 도둑질 빼고 다 배워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7",
- "target_code": 60379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는 넓은 경험과 기술을 가져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는 넓은 경험과 기술을 가져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는 돈을 잘 써야 하고 녀편네는 물을 잘 써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8",
- "target_code": 60379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는 밖에 나가서 사회적 활동을 잘해야 하고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살이를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는 밖에 나가서 사회적 활동을 잘해야 하고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살이를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는 변소 길을 가도 돈 열 냥은 넣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9",
- "target_code": 60379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는 길을 떠나려면 급할 때 쓸 수 있도록 돈 밑천을 지니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는 길을 떠나려면 급할 때 쓸 수 있도록 돈 밑천을 지니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는 죽을 때 계집과 돈을 머리맡에 놓고 죽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0",
- "target_code": 6038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가 늙어서는 아내와 돈이 있어야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가 늙어서는 아내와 돈이 있어야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89",
- "target_code": 603789,
- "senseinfo": {
- "definition":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를 한번 잘못 만나면 생전 원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1",
- "target_code": 603801,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을 잘못 맞으면 평생 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 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을 잘못 맞으면 평생 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 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 못난 것은 대가리만 크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0",
- "target_code": 603790,
- "senseinfo": {
- "definition": "머리통이 큰 남자, 가슴이 큰 여자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리통이 큰 남자, 가슴이 큰 여자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 못난 것은 북문에 가 호강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1",
- "target_code": 603791,
- "senseinfo": {
- "definition": "조선 후기에, 아무리 못난 사내라도 서울의 북쪽에 있는 숙정문(肅靖門)에만 가면 많은 부녀자로부터 추파를 받고 환대를 받았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선 후기에, 아무리 못난 사내라도 서울의 북쪽에 있는 숙정문(肅靖門)에만 가면 많은 부녀자로부터 추파를 받고 환대를 받았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 못난 것은 사랑에 가서 먹이나 갈아 주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2",
- "target_code": 60379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 상처 세 번 하면 대감 한 것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93",
- "target_code": 603793,
- "senseinfo": {
- "definition": "세 번이나 장가를 들게 되는 것은 대감 한 것만큼이나 대단한 호강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 번이나 장가를 들게 되는 것은 대감 한 것만큼이나 대단한 호강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아이가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4",
- "target_code": 61189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자식 길 나설 때 갈모 하나 거짓말 하나는 가지고 나서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2",
- "target_code": 60380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가 비 올 때 쓸 갈모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내가 우비하고 거짓말은 가지고 다녀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가 비 올 때 쓸 갈모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96사내가우비하고거짓말은가지고다녀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내자식은 수리개 넋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3",
- "target_code": 60380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9",
- "target_code": 61187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러 가면서 거기에 가장 긴요한 물건을 빠뜨리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냥 가는 데 총을 안 가지고 가는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러 가면서 거기에 가장 긴요한 물건을 빠뜨리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80사냥가는데총을안가지고가는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냥 가는 데 총을 안 가지고 가는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80",
- "target_code": 61188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러 가면서 거기에 가장 긴요한 물건을 빠뜨리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러 가면서 거기에 가장 긴요한 물건을 빠뜨리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79사냥가는데총놓고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4",
- "target_code": 603804,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57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601725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609360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당 당직은 타도 빈대 당직 타서 시원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44",
- "target_code": 6037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82",
- "target_code": 6117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63치장차리다가신주개물려보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 남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6",
- "target_code": 60396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도 같은 잘못을 했으면서 제 잘못은 제쳐 두고 남의 잘못만 나무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도 같은 잘못을 했으면서 제 잘못은 제쳐 두고 남의 잘못만 나무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네 논 산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2",
- "target_code": 60397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네가 논을 사거나 말거나 신경 쓰며 관계할 것이 못 된다는 데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나서서 참견함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네가 논을 사거나 말거나 신경 쓰며 관계할 것이 못 된다는 데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나서서 참견함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네 쉰 떡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3",
- "target_code": 60397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네 집에 있는 쉬어서 먹지 못할 떡을 쳐다보듯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아무런 관심도 없이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네 집에 있는 쉬어서 먹지 못할 떡을 쳐다보듯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아무런 관심도 없이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네 안방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4",
- "target_code": 60397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51만만찮기는사돈집안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5",
- "target_code": 60397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0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608512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604012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도 이럴 사돈 다르고 저럴 사돈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6",
- "target_code": 60397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달리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돈도 이럴 사돈 저럴 사돈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달리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77사돈도이럴사돈저럴사돈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도 이럴 사돈 저럴 사돈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7",
- "target_code": 603977,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달리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돈도 이럴 사돈 다르고 저럴 사돈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달리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76사돈도이럴사돈다르고저럴사돈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 밤 바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7",
- "target_code": 6039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 사돈 하며 가다가 들리고 오다가 들리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8",
- "target_code": 603968,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촌 삼촌 하면서 무엇 먹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59삼촌삼촌하면서무엇먹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 영감 제상 바라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9",
- "target_code": 603969,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돈 영감의 제상을 덤덤히 바라보고 있듯 한다는 뜻으로, 별 관심 없이 멍청히 바라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돈 영감의 제상을 덤덤히 바라보고 있듯 한다는 뜻으로, 별 관심 없이 멍청히 바라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8",
- "target_code": 60397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을 하려면 근본을 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9",
- "target_code": 60397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을 정하려거든 우선 상대편의 가문이 어떤가를 보고서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을 정하려거든 우선 상대편의 가문이 어떤가를 보고서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1",
- "target_code": 60397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의 잔치에 중이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치에 포도군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의 잔치에 중이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18봉치에포도군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이 말하는데 싸라기 엎지른 것까지 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0",
- "target_code": 603980,
- "senseinfo": {
- "definition": "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이 물에 빠졌나 웃기는 왜 웃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1",
- "target_code": 603981,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4135선떡먹고체하였나웃기는왜웃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이 소 어울러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2",
- "target_code": 603982,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자리를 양보하여야 할 두 사돈이 좁은 소 등에 함께 올라탄 것 같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로 하기가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자리를 양보하여야 할 두 사돈이 좁은 소 등에 함께 올라탄 것 같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로 하기가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 지내는 것도 칠팔월에 논벼가 검거든 지내지 말고 누렇거든 지내라고 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70",
- "target_code": 603970,
- "senseinfo": {
- "definition": "예전에, 서로 사돈을 맺는 것도 음력 칠팔월에 논벼가 아직 여물지 않았을 때는 하지 말고 누렇게 여물어 가면 하라는 뜻으로, 그해 농사가 되어 가는 것을 보아 가며 혼사를 정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예전에, 서로 사돈을 맺는 것도 음력 칠팔월에 논벼가 아직 여물지 않았을 때는 하지 말고 누렇게 여물어 가면 하라는 뜻으로, 그해 농사가 되어 가는 것을 보아 가며 혼사를 정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3",
- "target_code": 60401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482뒷간과사돈집은멀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집과 소마간은 멀리 하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4",
- "target_code": 60401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013사돈집과뒷간은멀수록좋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집과 짐바리는 골라야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5",
- "target_code": 604015,
- "senseinfo": {
- "definition": "짐바리는 실어서 한쪽으로 기울지 아니하도록 고르게 쌓아야 하듯이, 사돈집도 여러 모로 따져서 한쪽이 기울지 아니하는 비등한 집을 골라야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서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바리는 실어서 한쪽으로 기울지 아니하도록 고르게 쌓아야 하듯이, 사돈집도 여러 모로 따져서 한쪽이 기울지 아니하는 비등한 집을 골라야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서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집 외 먹기도 각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1",
- "target_code": 604011,
- "senseinfo": {
- "definition": "집집마다 가풍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집마다 가풍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4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2",
- "target_code": 60401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20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608512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603975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등이뼈 없는 사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26",
- "target_code": 604026,
- "senseinfo": {
- "definition": "척추뼈가 없어 몸을 똑바로 가눌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꿋꿋한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좇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척추뼈가 없어 몸을 똑바로 가눌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꿋꿋한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좇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걸어 등영고(登營告)",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6",
- "target_code": 61146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를 걸어 감영에 올라가 고한다는 뜻으로, 어림없고 승산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를 걸어 감영에 올라가 고한다는 뜻으로, 어림없고 승산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님 말씀이야 다[늘] 옳습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7",
- "target_code": 6114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님 말씀이야 다[늘] 옳습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8",
- "target_code": 61147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에게 귀찮아져서 한 걸음 양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에게 귀찮아져서 한 걸음 양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7",
- "target_code": 6114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와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님 덕에 나팔[나발] 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와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32원님덕에나팔[나발]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덕에 비장(裨將)이[비장 나리] 호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8",
- "target_code": 61146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를 따라다니는 낮은 관원인 비장이 사또의 권세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붙어서 덕을 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를 따라다니는 낮은 관원인 비장이 사또의 권세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붙어서 덕을 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69",
- "target_code": 61146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행차 뒤에 나팔’",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6847행차뒤에나팔’"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0",
- "target_code": 611470,
- "senseinfo": {
- "definition":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상의 장[꿀] 종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74사또상의장[꿀]종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1",
- "target_code": 611471,
- "senseinfo": {
- "definition": "요직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상의 장[꿀] 종지’",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직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75사또상의장[꿀]종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방석에 기름 종지 나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2",
- "target_code": 61147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모인 자리에 누군가가 불쑥 끼어들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모인 자리에 누군가가 불쑥 끼어들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상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3",
- "target_code": 61147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의 밥상처럼 떡 벌어지게 잘 차린 음식상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의 밥상처럼 떡 벌어지게 잘 차린 음식상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상의 장[꿀] 종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4",
- "target_code": 611474,
- "senseinfo": {
- "definition":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70사또밥상에간장종지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상의 장[꿀] 종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5",
- "target_code": 611475,
- "senseinfo": {
- "definition": "요직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직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71사또밥상에간장종지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76",
- "target_code": 61147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73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과 곡식은 가꾸기에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6",
- "target_code": 611616,
- "senseinfo": {
- "definition":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1117곡식과사람은가꾸기에달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과 그릇은 많을수록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7",
- "target_code": 6116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노력이나 그릇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노력이나 그릇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8",
- "target_code": 61161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과 그릇은 없으면 못 쓰지만 있기만 하면 있는 만큼 다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과 그릇은 없으면 못 쓰지만 있기만 하면 있는 만큼 다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게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9",
- "target_code": 61161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가까이 사귀면 멀리서 볼 때 안 보이던 결점이 다 드러나 실망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가까이 사귀면 멀리서 볼 때 안 보이던 결점이 다 드러나 실망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과 쪽박[그릇]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0",
- "target_code": 611620,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59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1",
- "target_code": 61160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돈이 귀중하다 하여도 사람보다 더 귀중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돈밖에 모르는 사람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돈이 귀중하다 하여도 사람보다 더 귀중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돈밖에 모르는 사람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1",
- "target_code": 611621,
- "senseinfo": {
- "definition":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17늦바람이용마름을벗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마다 저 잘난 맛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2",
- "target_code": 61162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긍지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긍지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마다 한 가지 버릇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3",
- "target_code": 61162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밥 빌어먹는 구멍은 삼천몇 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2",
- "target_code": 61160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먹고살아 나가기 위한 생활 수단이 매우 다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먹고살아 나가기 위한 생활 수단이 매우 다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3",
- "target_code": 61160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4",
- "target_code": 6116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도와주는 사람은 다 있다는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도와주는 사람은 다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5",
- "target_code": 61160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어디를 가든 다 정을 붙이고 살아 나갈 수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어디를 가든 다 정을 붙이고 살아 나갈 수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세워 놓고 입관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6",
- "target_code": 611606,
- "senseinfo": {
- "definition": "목숨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관에 넣을 정도라는 뜻으로, 행동이나 말이 지나치게 모질고 독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숨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관에 넣을 정도라는 뜻으로, 행동이나 말이 지나치게 모질고 독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속은 소금 서 말을 같이 먹어 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7",
- "target_code": 61160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알자면 오래 같이 생활하여 보아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알자면 오래 같이 생활하여 보아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8",
- "target_code": 6116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천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45천길물속은알아도한길사람의속은모른다’ ‘613403열길물속은알아도한길사람의속은모른다’ ‘615244천길물속은알아도계집마음속은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안 죽은 아랫목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09",
- "target_code": 61160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 사는 집에서 사람 안 죽은 집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알고 보면 어느 곳이나 험하고 궂은일이 있었던 자리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 사는 집에서 사람 안 죽은 집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알고 보면 어느 곳이나 험하고 궂은일이 있었던 자리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5",
- "target_code": 611625,
- "senseinfo": {
- "definition":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0352모자라는사람에게는세가지체병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4",
- "target_code": 61162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다 두어두면 저마다 쓸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다 두어두면 저마다 쓸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0",
- "target_code": 61161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권리나 의무가 평등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권리나 의무가 평등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으로 콩나물을 길렀다[길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6",
- "target_code": 611626,
- "senseinfo": {
- "definition": "콩나물시루에 콩나물이 촘촘히 들어선 것처럼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빽빽이 들어찬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콩나물시루에 콩나물이 촘촘히 들어선 것처럼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빽빽이 들어찬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7",
- "target_code": 61162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46사람은지내봐야안다’ ‘611651사람을알자면하루길을같이가보라’ ‘615243천길물속은건너보아야알고한길사람속은지내보아야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구하면 앙분을 하고 짐승은 구하면 은혜를 한다[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8",
- "target_code": 61162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죽을 고비에서 구하여 주면 그 은혜를 쉽게 잊고 도리어 은인에게 앙갚음을 하지만 짐승은 죽을 고비에서 구하여 주면 은인을 따른다는 뜻으로,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을 짐승만도 못하다고 비난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죽을 고비에서 구하여 주면 그 은혜를 쉽게 잊고 도리어 은인에게 앙갚음을 하지만 짐승은 죽을 고비에서 구하여 주면 은인을 따른다는 뜻으로,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을 짐승만도 못하다고 비난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남 어울림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29",
- "target_code": 61162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란 본래 남들과 어울려 사귀는 맛에 산다는 뜻으로, 사람은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고서는 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란 본래 남들과 어울려 사귀는 맛에 산다는 뜻으로, 사람은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고서는 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늙어 죽도록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0",
- "target_code": 61163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쌓아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쌓아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늙어지고 시집은[시집살이는] 젊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1",
- "target_code": 611631,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는 들어 늙어 가는데 시집살이는 덜어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는 들어 늙어 가는데 시집살이는 덜어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2",
- "target_code": 611632,
- "senseinfo": {
- "definition":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농사는 속일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3",
- "target_code": 61163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1653사람의눈은속여도땅은속이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와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4",
- "target_code": 61163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에게 있어서 인물이 잘생긴 것보다 마음씨가 훌륭한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에게 있어서 인물이 잘생긴 것보다 마음씨가 훌륭한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열 번 (다시)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5",
- "target_code": 61163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자라면서, 또는 평생 동안 자꾸 변해 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자라면서, 또는 평생 동안 자꾸 변해 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열 번 (다시)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6",
- "target_code": 61163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개성이나 신세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개성이나 신세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인정에 막히고 귀신은 경문에 막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7",
- "target_code": 61163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은 경문에[경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90귀신은경문에[경에]막히고사람은인정에막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일생을 속아서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8",
- "target_code": 61163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은 온갖 곤란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일생 동안 속으며 살아 나간다는 뜻으로, 기대와 희망과는 전혀 동떨어진 세상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은 온갖 곤란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일생 동안 속으며 살아 나간다는 뜻으로, 기대와 희망과는 전혀 동떨어진 세상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일을 해야 입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39",
- "target_code": 61163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입성이 날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0",
- "target_code": 611640,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을 잘 입으면 사람의 품격이 돋보인다는 뜻으로, 옷을 품위 있게 잘 입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을 잘 입으면 사람의 품격이 돋보인다는 뜻으로, 옷을 품위 있게 잘 입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1",
- "target_code": 61164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교육을 잘하여 키워야 큰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교육을 잘하여 키워야 큰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2",
- "target_code": 6116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는 작게 낳아도 잘 먹여 기르면 크게 자라는 법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는 작게 낳아도 잘 먹여 기르면 크게 자라는 법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잡기를 해 보아야 마음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3",
- "target_code": 61164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속임수를 쓰며 이익을 다투는 노름을 해 보아야 그 본성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속임수를 쓰며 이익을 다투는 노름을 해 보아야 그 본성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4",
- "target_code": 6116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54사람의마음은하루에도열두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5",
- "target_code": 611645,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가 죽은 다음에 귀한 가죽을 남기듯이 사람은 죽은 다음에 생전에 쌓은 공적으로 명예를 남기게 된다는 뜻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해놓아 후세에 명예를 떨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가 죽은 다음에 귀한 가죽을 남기듯이 사람은 죽은 다음에 생전에 쌓은 공적으로 명예를 남기게 된다는 뜻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해놓아 후세에 명예를 떨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6",
- "target_code": 61164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27사람은겪어보아야알고물은건너보아야안다’ ‘611651사람을알자면하루길을같이가보라’ ‘615243천길물속은건너보아야알고한길사람속은지내보아야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7",
- "target_code": 611647,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사람의 덕을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72나무는큰나무의덕을못보아도사람은큰사람의덕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8",
- "target_code": 611648,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는 키가 크면 먼저 잘리기 쉽지만 사람은 키가 크면 여러모로 뽑히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키가 커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는 키가 크면 먼저 잘리기 쉽지만 사람은 키가 크면 여러모로 뽑히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키가 커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하늘을 이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49",
- "target_code": 61164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하늘의 조화라고 하는 가뭄, 홍수 따위의 자연재해를 능히 이겨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이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하늘의 조화라고 하는 가뭄, 홍수 따위의 자연재해를 능히 이겨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이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0",
- "target_code": 611650,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613800옷은새옷이좋고사람은옛사람이좋다’ ‘613801옷은새옷이좋고임은옛임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1",
- "target_code": 61165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46사람은지내봐야안다’ ‘611627사람은겪어보아야알고물은건너보아야안다’ ‘615243천길물속은건너보아야알고한길사람속은지내보아야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을 왜 윷으로 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2",
- "target_code": 611652,
- "senseinfo": {
- "definition": "윷놀이에서 윷가락 네 쪽이 다 엎어졌을 때를 ‘모’라고 하는 데서, 사람을 왜 바로 보지 않고 모로 보나 하는 뜻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윷놀이에서 윷가락 네 쪽이 다 엎어졌을 때를 ‘530921모’라고 하는 데서, 사람을 왜 바로 보지 않고 모로 보나 하는 뜻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3",
- "target_code": 61165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농사는 속일 수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1633사람은속일수있어도농사는속일수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4",
- "target_code": 61165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44사람은조석으로변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5",
- "target_code": 611655,
- "senseinfo": {
- "definition":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772말은나면제주도로보내고사람은나면서울로보내라’ ‘602697마소새끼는시골로사람의새끼는서울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속은 눈을 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6",
- "target_code": 61165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므로,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므로,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얼굴은 열[열두] 번 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7",
- "target_code": 61165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일생 동안에 모습이 많이 변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일생 동안에 모습이 많이 변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입에 거미줄 쓰는 법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8",
- "target_code": 611658,
- "senseinfo": {
- "definition":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792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입은 농군이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59",
- "target_code": 611659,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를 하여 식량을 마련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먹고산다는 뜻으로, 농사의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를 하여 식량을 마련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먹고산다는 뜻으로, 농사의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0",
- "target_code": 611660,
- "senseinfo": {
- "definition": "뼈가 없는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이 굳은 뼈도 부술 수 있다는 뜻으로, 말이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뼈가 없는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이 굳은 뼈도 부술 수 있다는 뜻으로, 말이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곱나 일이 곱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1",
- "target_code": 61166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에게서 진실로 아름다운 것은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일을 성실하게 하는가에 있다는 뜻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을 칭찬하거나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을 비난할 때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에게서 진실로 아름다운 것은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일을 성실하게 하는가에 있다는 뜻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을 칭찬하거나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을 비난할 때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2",
- "target_code": 61166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92산사람입에거미줄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궁할 때는 대 끝에서도 삼 년을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3",
- "target_code": 611663,
- "senseinfo": {
- "definition": "헤어날 수 없는 궁지에 빠지면 한 발 옮길 자리가 없는 대 끝에서조차도 삼 년을 견뎌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이더라도 사람은 스스로 살아 나갈 방도를 마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헤어날 수 없는 궁지에 빠지면 한 발 옮길 자리가 없는 대 끝에서조차도 삼 년을 견뎌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이더라도 사람은 스스로 살아 나갈 방도를 마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명이 모자라서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4",
- "target_code": 611664,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은 없다가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목숨은 일정한 한도가 있다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돈이나 물질보다도 생명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은 없다가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목숨은 일정한 한도가 있다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돈이나 물질보다도 생명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되고라야 글이 소용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5",
- "target_code": 6116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상이 바로 서고 교양 있는 참된 사람이 된 다음에라야 지식이 소용 있는 법이란 뜻으로,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행동이 사람답지 못하면 그 지식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상이 바로 서고 교양 있는 참된 사람이 된 다음에라야 지식이 소용 있는 법이란 뜻으로,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행동이 사람답지 못하면 그 지식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많으면 길이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6",
- "target_code": 61166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지혜와 힘을 합치면 그 어떤 큰일도 할 수 있는 방도를 찾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지혜와 힘을 합치면 그 어떤 큰일도 할 수 있는 방도를 찾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6",
- "target_code": 61167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라고 해서 다 사람인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행동하여야 진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답지 않은 짓을 하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 바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라고 해서 다 사람인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행동하여야 진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답지 않은 짓을 하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 바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세상에 나면 저 먹을 것은 가지고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7",
- "target_code": 6116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누구나 다 살아 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누구나 다 살아 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0",
- "target_code": 61167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오래 살면 살수록 경험을 많이 쌓아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를 얻게 되지만 물건은 오래되면 될수록 쓸데없게 되고 만다는 뜻으로, 경험 많은 늙은이의 지혜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오래 살면 살수록 경험을 많이 쌓아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를 얻게 되지만 물건은 오래되면 될수록 쓸데없게 되고 만다는 뜻으로, 경험 많은 늙은이의 지혜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1",
- "target_code": 611671,
- "senseinfo": {
- "definition": "경험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지혜가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경험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지혜가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오래 살면 며느리 환갑날에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8",
- "target_code": 61166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말년에는 별의별 망측스러운 꼴을 다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말년에는 별의별 망측스러운 꼴을 다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오래 살면 보따리를 바꾸어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69",
- "target_code": 61166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오래 살면서 여러 가지 풍파와 고초를 겪어 나가노라면 생활 처지가 서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오래 살면서 여러 가지 풍파와 고초를 겪어 나가노라면 생활 처지가 서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자지 돈이야 자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2",
- "target_code": 611672,
- "senseinfo": {
- "definition": "자본이나 빚돈은 가만두어도 끊임없이 이자가 붙어 새끼를 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본이나 빚돈은 가만두어도 끊임없이 이자가 붙어 새끼를 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자지 돈이야 자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3",
- "target_code": 611673,
- "senseinfo": {
- "definition": "금융 자본은 잠시도 쉬는 일 없이 끊임없이 활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금융 자본은 잠시도 쉬는 일 없이 끊임없이 활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4",
- "target_code": 61167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6213하늘이무너져도솟아날구멍이있다’ ‘614854죽을수가닥치면살수가생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이 천 냥이면 눈이 팔백 냥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5",
- "target_code": 61167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에게서 눈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에게서 눈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죽여 놓고 초상 치러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1",
- "target_code": 61161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죽여 놓고 나서 뻔뻔스럽게 초상 치르는 데 돕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일은 제가 그르쳐 놓고 뒤늦게 도와준다고 나서는 짓을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죽여 놓고 나서 뻔뻔스럽게 초상 치르는 데 돕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일은 제가 그르쳐 놓고 뒤늦게 도와준다고 나서는 짓을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죽은 줄 모르고 팥죽 생각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2",
- "target_code": 61161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었는데 경우에 맞지 않게 팥죽 먹고 싶은 생각만 한다는 뜻으로, 경우는 돌아보지 않고 먹을 궁리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었는데 경우에 맞지 않게 팥죽 먹고 싶은 생각만 한다는 뜻으로, 경우는 돌아보지 않고 먹을 궁리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칠 줄 모르는 것이 코피만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3",
- "target_code": 61161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 치는 일에 아주 서투른 사람이 사람을 치겠다고 나서다가 제 코피만 터뜨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일에 섣불리 나서다가는 큰코다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 치는 일에 아주 서투른 사람이 사람을 치겠다고 나서다가 제 코피만 터뜨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일에 섣불리 나서다가는 큰코다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팔자 시간문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4",
- "target_code": 61161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팔자는 순식간에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그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팔자는 순식간에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그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람 한평생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15",
- "target_code": 61161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일생이란 물레바퀴 돌듯 무상하게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일생이란 물레바퀴 돌듯 무상하게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54",
- "target_code": 61135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랑은 내리사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55",
- "target_code": 611355,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601753내리사랑은있어도치사랑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랑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56",
- "target_code": 61135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은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은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57",
- "target_code": 611357,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미운 사람 고운 데 없고 고운 사람 미운 데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7471고운사람미운데없고미운사람고운데없다’ ‘610963미운사람고운데없고고운사람미운데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58",
- "target_code": 61135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352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601375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601350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릅 송아지는 이도 들어 보지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5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0",
- "target_code": 604030,
- "senseinfo": {
- "definition": "세 살 먹은 송아지는 누구나 보면 안다는 뜻으로, 이를 보지 아니하고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세 살 먹은 송아지는 누구나 보면 안다는 뜻으로, 이를 보지 아니하고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막에 꽃씨를 뿌린다고 꽃을 피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0",
- "target_code": 611390,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을 하려고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을 하려고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막에도 금강석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1",
- "target_code": 611391,
- "senseinfo": {
- "definition": "모래나 돌밖에 없어 보이는 사막에조차 귀중한 금강석이 있다는 뜻으로,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곳에도 귀중한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디나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래나 돌밖에 없어 보이는 사막에조차 귀중한 금강석이 있다는 뜻으로,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곳에도 귀중한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디나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막에서 금강석을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392",
- "target_code": 611392,
- "senseinfo": {
- "definition": "온통 모래로 뒤덮인 사막에서 귀중한 금강석을 찾는다는 뜻으로, 구하기가 매우 힘든 것을 앞이 막막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무모하게 찾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온통 모래로 뒤덮인 사막에서 귀중한 금강석을 찾는다는 뜻으로, 구하기가 매우 힘든 것을 앞이 막막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무모하게 찾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명당(의) 사첫방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3",
- "target_code": 603983,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추운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갔었는데 사명당을 죽이려고 쇠로 만든 방에 가두고 불로 달구었으나 오히려 얼어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추운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갔었는데 사명당을 죽이려고 쇠로 만든 방에 가두고 불로 달구었으나 오히려 얼어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명당이 월참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4",
- "target_code": 603984,
- "senseinfo": {
- "definition":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4",
- "target_code": 61168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602732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601422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602282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모 쓴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5",
- "target_code": 611685,
- "senseinfo": {
- "definition": "갖가지 세금과 뇌물 따위로 남의 재물을 탐하는 벼슬아치나 양반을 욕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갖가지 세금과 뇌물 따위로 남의 재물을 탐하는 벼슬아치나 양반을 욕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모에 갓끈[영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6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6",
- "target_code": 611686,
- "senseinfo": {
- "definition": "끈이 필요 없는 사모에 갓끈이나 영자를 달았다는 뜻으로,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립에 쇄자질’ ‘삿갓에 쇄자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끈이 필요 없는 사모에 갓끈이나 영자를 달았다는 뜻으로,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13방립에쇄자질’ ‘611480삿갓에쇄자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발 안의 고기도 놔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7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53",
- "target_code": 61155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발 안에 든 고기는 이미 자기 차지이나 그것도 못 먹고 놓아준다는 뜻으로, 자기 몫도 제대로 찾아 먹지 못할 만큼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발 안에 든 고기는 이미 자기 차지이나 그것도 못 먹고 놓아준다는 뜻으로, 자기 몫도 제대로 찾아 먹지 못할 만큼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발에 든 고기나 잡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70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55",
- "target_code": 61155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발에 담아 놓은 물고기나 잡을 만하다는 뜻으로, 무능하여 일을 처리하기는커녕 주는 밥이나 겨우 찾아 ��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발에 담아 놓은 물고기나 잡을 만하다는 뜻으로, 무능하여 일을 처리하기는커녕 주는 밥이나 겨우 찾아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발 이 빠진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7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54",
- "target_code": 611554,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이 되어 그대로 두기도 불편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이 되어 그대로 두기도 불편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7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8",
- "target_code": 6038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09사복어미냐지껄이기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7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9",
- "target_code": 60380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08사복물어미냐지절거리기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서삼경을 다 읽어도 누울 와(臥) 자가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8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44",
- "target_code": 611544,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자가 누워서 뒹굴 때 핑계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자가 누워서 뒹굴 때 핑계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십 먹은 아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91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8",
- "target_code": 611678,
- "senseinfo": {
- "definition":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십 먹은 아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9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9",
- "target_code": 611679,
- "senseinfo": {
- "definition": "마흔 살이 지나면 젊었을 때처럼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흔 살이 지나면 젊었을 때처럼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십에 첫 버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9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0",
- "target_code": 611680,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13갓마흔에첫버선[보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양이 배 불러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69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6",
- "target_code": 603866,
- "senseinfo": {
- "definition": "배고픈 사람이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사양한다고 해서 시장한 배가 불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겸손하고 사양하는 것은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배고픈 사람이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사양한다고 해서 시장한 배가 불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겸손하고 사양하는 것은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3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3",
- "target_code": 611693,
- "senseinfo": {
- "definition": "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월 초파일 등 달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4",
- "target_code": 611694,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조롱조롱 많이 매달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조롱조롱 많이 매달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월 파일 등대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6",
- "target_code": 611696,
- "senseinfo": {
- "definition":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월 파일 등 올라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5",
- "target_code": 611695,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조롱조롱 올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조롱조롱 올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가 고우면 요강 분지를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6",
- "target_code": 603876,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는 처가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는 처가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7",
- "target_code": 603877,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가에서 사위는 극진히 대접받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는데도, 개 밥통을 씻는 궂은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그 사람됨이 무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가에서 사위는 극진히 대접받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는데도, 개 밥통을 씻는 궂은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그 사람됨이 무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는 고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8",
- "target_code": 603878,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위 섬기기는 고양이 섬기기와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73사위섬기기는고양이섬기기와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는 백 년 손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9",
- "target_code": 603879,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는 백 년 손이요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80",
- "target_code": 603880,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와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으로서 제 자식뻘이 되나 며느리는 제집 식구처럼 되는 반면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며느리와 달리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와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으로서 제 자식뻘이 되나 며느리는 제집 식구처럼 되는 반면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며느리와 달리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도 반자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81",
- "target_code": 603881,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ㆍ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ㆍ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도 반자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82",
- "target_code": 6038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도 때로 자식 노릇을 할 때는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도 때로 자식 노릇을 할 때는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 반찬은 장모 눈썹 밑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1",
- "target_code": 603871,
- "senseinfo": {
- "definition": "장모는 사위를 대접하려고 보는 대로 찾아서 차려 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모는 사위를 대접하려고 보는 대로 찾아서 차려 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2",
- "target_code": 603872,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9956며느리사랑은시아버지사위사랑은장모’ ‘605638장모는사위가곰보라도예뻐하고시아버지는며느리가뻐드렁니에애꾸라도예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 섬기기는 고양이 섬기기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3",
- "target_code": 603873,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위는 고양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78사위는고양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와 씨아는 먹어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83",
- "target_code": 603883,
- "senseinfo": {
- "definition": "목화씨 뽑는 씨아는 잘 먹어도 잘 안 먹는다고 하듯이 사위가 먹을 만큼 먹어도 왜 안 먹느냐고 자꾸 권한다는 뜻으로, 사위에 대한 처가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화씨 뽑는 씨아는 잘 먹어도 잘 안 먹는다고 하듯이 사위가 먹을 만큼 먹어도 왜 안 먹느냐고 자꾸 권한다는 뜻으로, 사위에 대한 처가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 자식 개자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4",
- "target_code": 603874,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는 결국 장인ㆍ장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는 결국 장인ㆍ장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위 집 더부살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0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75",
- "target_code": 603875,
- "senseinfo": {
- "definition": "장인이나 장모가 출가한 딸네 집에서 더부살이하기란 떳떳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인이나 장모가 출가한 딸네 집에서 더부살이하기란 떳떳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자가 눈깔이 멀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83",
- "target_code": 611883,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을 데려간다는 저승사자가 눈이 멀어서 잡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을 데려간다는 저승사자가 눈이 멀어서 잡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자는 불가부생(不可復生)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7",
- "target_code": 611707,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단념할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단념할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자밥을 지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77",
- "target_code": 61167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820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자어금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10",
- "target_code": 6038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어금니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81호랑이어금니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자어금니같이 아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11",
- "target_code": 60381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6282호랑이어금니아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05",
- "target_code": 603805,
- "senseinfo": {
- "definition":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83호랑이없는골에토끼가왕노릇한다’ ‘610449범없는골에토끼가스승이라’ ‘616284호랑이없는동산에토끼가선생노릇한다’ ‘616088혼자사는동네면장이구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21",
- "target_code": 603821,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20사잣밥을싸가지고다닌다’ ‘608692덜미에사잣밥을짊어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20",
- "target_code": 603820,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92덜미에사잣밥을짊어졌다’ ‘603821사잣밥을목에매달고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잣밥인 줄 알고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1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22",
- "target_code": 603822,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2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37",
- "target_code": 61153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24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38",
- "target_code": 61153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주관 없이 남을 덩달아 좇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주관 없이 남을 덩달아 좇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정이 사촌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2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92",
- "target_code": 603892,
- "senseinfo": {
- "definition": "사정만 잘하면 웬만한 것은 통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정만 잘하면 웬만한 것은 통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족 성한 병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25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82",
- "target_code": 61188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안 하고 빈둥빈둥 놀고먹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안 하고 빈둥빈둥 놀고먹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주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2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15",
- "target_code": 603815,
- "senseinfo": {
- "definition": "타고난 운명에 없는 벼슬을 하면 이마가 벗어진다는 뜻으로, 제 분수에 넘치는 벼슬을 하게 되면 도리어 괴롭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타고난 운명에 없는 벼슬을 하면 이마가 벗어진다는 뜻으로, 제 분수에 넘치는 벼슬을 하게 되면 도리어 괴롭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주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2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16",
- "target_code": 603816,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분수에 넘치는 일을 억지로 이루어 놓으면 나중에 도리어 해가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분수에 넘치는 일을 억지로 이루어 놓으면 나중에 도리어 해가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주팔자는 날 때부터 타고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2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296",
- "target_code": 611296,
- "senseinfo": {
- "definition":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천왕 보고 앙증하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6",
- "target_code": 611876,
- "senseinfo": {
- "definition": "사천왕이 슬기가 있고 앙증하다 하여 그를 보고 앙증하다고 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뜻으로, 당연한 사실을 놓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 상황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천왕이 슬기가 있고 앙증하다 하여 그를 보고 앙증하다고 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뜻으로, 당연한 사실을 놓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 상황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촌네 집도 부엌부터 들여다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18",
- "target_code": 603818,
- "senseinfo": {
- "definition": "친한 사이인 사촌네 집조차도 먹을 것이 있어야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남을 만날 때 얻어먹을 것만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한 사이인 사촌네 집조차도 먹을 것이 있어야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남을 만날 때 얻어먹을 것만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촌 영장도 부엌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17",
- "target_code": 6038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촌의 장례를 지내는 경우에도 먹을 것이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경황없는 환경에서도 먹을 것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촌의 장례를 지내는 경우에도 먹을 것이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경황없는 환경에서도 먹을 것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19",
- "target_code": 60381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침에도 용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5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26",
- "target_code": 60382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이 있다’ ‘세우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때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94바쁘게찧는방아에도손놀틈이있다’ ‘611862세우찧는절구에도손들어갈때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타구니에 방울 소리가 나도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25",
- "target_code": 60402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탕붕어의 겅둥겅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87",
- "target_code": 603787,
- "senseinfo": {
- "definition":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80속빈강정의잉어등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3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86",
- "target_code": 603786,
- "senseinfo": {
- "definition": "사태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3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5",
- "target_code": 61152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동의 속담> ‘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동의 속담> ‘614785죽어석잔술이살아한잔술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6",
- "target_code": 61152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부닥친 현실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쓸데없는 공을 들이며 애쓰는 것보다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후 약방문[청심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7",
- "target_code": 61152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여 뒤에 약방문’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죽은 다음에 청심환’ ‘죽은 뒤에 약방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93상여뒤에약방문’ ‘611709성복뒤에약방문[약공론]’ ‘604221성복제지내는데약공론한다’ ‘614818죽은다음에청심환’ ‘614822죽은뒤에약방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94",
- "target_code": 60389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95사흘굶어도둑질아니할놈없다’ ‘603897사흘굶으면못할노릇이없다’ ‘603909사흘을굶으면포도청의담도뛰어넘는다’ ‘604322세끼굶으면군자가없다’ ‘605043열흘굶어군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95",
- "target_code": 60389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94사흘굶어담아니넘을놈없다’ ‘603897사흘굶으면못할노릇이없다’ ‘603909사흘을굶으면포도청의담도뛰어넘는다’ ‘604322세끼굶으면군자가없다’ ‘605043열흘굶어군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어 아니 날 생각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96",
- "target_code": 603896,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굶게 되면 여러 가지 옳지 못한 생각도 들고, 못 할 일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굶게 되면 여러 가지 옳지 못한 생각도 들고, 못 할 일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97",
- "target_code": 60389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95사흘굶어도둑질아니할놈없다’ ‘603894사흘굶어담아니넘을놈없다’ ‘603909사흘을굶으면포도청의담도뛰어넘는다’ ‘604322세끼굶으면군자가없다’ ‘605043열흘굶어군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98",
- "target_code": 60389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사람]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24세끼를굶으면쌀가지고오는놈[사람]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은 개는 몽둥이를 맞아도 좋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99",
- "target_code": 60389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은 거지도 안 들어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0",
- "target_code": 603900,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없는 너절하고 시시한 물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없는 너절하고 시시한 물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1",
- "target_code": 603901,
- "senseinfo": {
- "definition":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29새벽호랑이가중이나개를헤아리지않는다[아니한다]’ ‘612028새벽호랑이쥐나개나모기나하루살이나하는판’ ‘616291호랑이가굶으면환관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은 승냥이가 달 보고 으르렁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3",
- "target_code": 603903,
- "senseinfo": {
- "definition": "포악한 자가 궁지에 빠져서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포악한 자가 궁지에 빠져서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굶은 승냥이 배가죽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2",
- "target_code": 603902,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배때기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108미친개배때기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5",
- "target_code": 603905,
- "senseinfo": {
- "definition": "사흘이나 걸리는 길을 급히 가려다가 열흘씩 앓아눕는다는 뜻으로, 일을 처음부터 너무 급히 서두르면 도리어 더디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흘이나 걸리는 길을 급히 가려다가 열흘씩 앓아눕는다는 뜻으로, 일을 처음부터 너무 급히 서두르면 도리어 더디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6",
- "target_code": 603906,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가 게을러서 일을 도저히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가 게을러서 일을 도저히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4",
- "target_code": 60390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돌아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44열흘길하루도아니가서돌아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살고 나올 집이라도 백 년 앞을 보고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7",
- "target_code": 60390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든지 형식적으로 건성건성 할 것이 아니라 앞날을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든지 형식적으로 건성건성 할 것이 아니라 앞날을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0",
- "target_code": 60391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12사흘에한끼도못먹은듯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2",
- "target_code": 60391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10사흘에피죽한그릇도못얻어먹은듯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에 한 끼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1",
- "target_code": 603911,
- "senseinfo": {
- "definition": "늘 굶고 살 정도로 살림이 매우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굶고 살 정도로 살림이 매우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9",
- "target_code": 60390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세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95사흘굶어도둑질아니��놈없다’ ‘603894사흘굶어담아니넘을놈없다’ ‘603897사흘굶으면못할노릇이없다’ ‘604322세끼굶으면군자가없다’ ‘605043열흘굶어군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08",
- "target_code": 603908,
- "senseinfo": {
- "definition": "짧은 기간이라도 책을 안 읽고 지내면 머리가 둔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짧은 기간이라도 책을 안 읽고 지내면 머리가 둔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삭다례 떡 맛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4",
- "target_code": 611854,
- "senseinfo": {
- "definition": "‘삭단에 떡 맛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788삭단에떡맛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삭단에 떡 맛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788",
- "target_code": 603788,
- "senseinfo": {
- "definition": "매달 음력 초하룻날 삭다례를 지내고 나서 조금밖에 없는 음식을 맛보듯 한다는 뜻으로,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은 둥 만 둥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달 음력 초하룻날 삭다례를 지내고 나서 조금밖에 없는 음식을 맛보듯 한다는 뜻으로,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은 둥 만 둥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 (내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85",
- "target_code": 603885,
- "senseinfo": {
- "definition":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8990다삭은바자틈에누렁개주둥이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삯매 모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0",
- "target_code": 611790,
- "senseinfo": {
- "definition": "삯을 받고 남의 매를 대신 맞는 일을 구하듯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을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삯을 받고 남의 매를 대신 맞는 일을 구하듯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을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삯일에 땀을 흘리면 죽은 할아버지도 무덤 속에서 돌아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5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25",
- "target_code": 60382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시키는 삯일에 땀을 흘리는 것을 보면 죽은 할아버지조차도 가슴 아파하며 보지 않으려고 돌아눕는다는 뜻으로, 삯일���는 사람들의 고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시키는 삯일에 땀을 흘리는 것을 보면 죽은 할아버지조차도 가슴 아파하며 보지 않으려고 돌아눕는다는 뜻으로, 삯일하는 사람들의 고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3",
- "target_code": 61179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동의 속담> ‘614843죽은정승이산개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4",
- "target_code": 61179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존귀했던 몸이라도 한번 죽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세상인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존귀했던 몸이라도 한번 죽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세상인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골 나무장수가 소 다리 꺾고 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6",
- "target_code": 611456,
- "senseinfo": {
- "definition": "산골의 나무장수는 소가 있어야 나무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골의 나무장수는 소가 있어야 나무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골 놈은 도끼질 야지 놈은 괭이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7",
- "target_code": 611457,
- "senseinfo": {
- "definition":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野地) 놈은 괭이질’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038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野地) 놈은 괭이질’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골 부자는 해변가 개보다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8",
- "target_code": 61145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고기 반찬을 먹는 데는 산골의 부자가 바닷가의 개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산골 부자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고기 반찬을 먹는 데는 산골의 부자가 바닷가의 개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산골 부자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골 중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9",
- "target_code": 611459,
- "senseinfo": {
- "definition": "의뭉스러운 사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뭉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까마귀 염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34",
- "target_code": 603834,
- "senseinfo": {
- "definition": "산에 있는 까마귀가 산에 있는 절에서 염불하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염불하는 흉내를 낸다는 뜻으로, 무엇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오랫동안 보고 듣노라면 제법 따라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에 있는 까마귀가 산에 있는 절에서 염불하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염불하는 흉내를 낸다는 뜻으로, 무엇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오랫동안 보고 듣노라면 제법 따라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넘어 산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35",
- "target_code": 603835,
- "senseinfo": {
- "definition":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02갈수록태산[수미산/심산]이라’ ‘603852산은오를수록높고물은건널수록깊다’ ‘605761재는넘을수록험하고[높고]내는건널수록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놈의 계집은 범도 안 물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36",
- "target_code": 603836,
- "senseinfo": {
- "definition": "외딴 산속에 사는 여자는 버릇도 없고 몹시 드세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딴 산속에 사는 여자는 버릇도 없고 몹시 드세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눈깔 빼 먹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5",
- "target_code": 611795,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있는 사람의 눈알을 빼 먹을 만큼 지독한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속이고 자기의 이익만 차리려는 악독하고 교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있는 사람의 눈알을 빼 먹을 만큼 지독한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속이고 자기의 이익만 차리려는 악독하고 교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6",
- "target_code": 611796,
- "senseinfo": {
- "definition": "여간해서 말을 잘 듣지 않는 산 닭을 길들이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버릇없이 자라난 사람을 교육하기는 몹시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마 잡아 길들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간해서 말을 잘 듣지 않는 산 닭을 길들이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버릇없이 자라난 사람을 교육하기는 몹시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19생마잡아길들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7",
- "target_code": 611797,
- "senseinfo": {
- "definition": "산 닭을 가지고도 죽은 닭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것도 정작 필요하여 구하려고 하면 구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 닭을 가지고도 죽은 닭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것도 정작 필요하여 구하려고 하면 구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8",
- "target_code": 611798,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변변하지 못한 것을 구하여 오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지고도 변변하지 못한 것조차 구하지 못하여 결국 귀한 것의 값어치만 천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변변하지 못한 것을 구하여 오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지고도 변변하지 못한 것조차 구하지 못하여 결국 귀한 것의 값어치만 천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기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4",
- "target_code": 603844,
- "senseinfo": {
- "definition": "그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내려는 왕성한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내려는 왕성한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돼지는 칡뿌리를 노나 먹고 집돼지는 구정물을 노나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77",
- "target_code": 604077,
- "senseinfo": {
- "definition": "돼지와 같이 욕심 많은 짐승도 먹을 것을 나누어 먹는다는 뜻으로, 욕심 사나운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돼지와 같이 욕심 많은 짐승도 먹을 것을 나누어 먹는다는 뜻으로, 욕심 사나운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78",
- "target_code": 604078,
- "senseinfo": {
- "definition":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97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611454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79",
- "target_code": 604079,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운 일을 자꾸만 벌여 놓으면서 이미 있는 것을 챙기는 데에 소홀하면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운 일을 자꾸만 벌여 놓으면서 이미 있는 것을 챙기는 데에 소홀하면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55산토끼를잡으려다가집토끼를놓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림도 청으로 하는 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6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30",
- "target_code": 612130,
- "senseinfo": {
- "definition": "추천제로 오를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스스로 청을 하며 돌아다녀서 강제로 추천을 받아 감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천제로 오를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스스로 청을 하며 돌아다녀서 강제로 추천을 받아 감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모 입에는 석 자 가시도 걸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8",
- "target_code": 611688,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을 푼 산모는 배 속이 비고 입맛이 당기어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을 푼 산모는 배 속이 비고 입맛이 당기어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밑 집에 방앗공이(가) 논다[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37",
- "target_code": 603837,
- "senseinfo": {
- "definition": "산과 같이 나무가 많은 고장에서 방앗공이가 없다는 뜻으로, 그 고장의 산물이 도리어 그 산지에서는 더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과 같이 나무가 많은 고장에서 방앗공이가 없다는 뜻으로, 그 고장의 산물이 도리어 그 산지에서는 더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밑 집에 방앗공이(가) 논다[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38",
- "target_code": 60383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39",
- "target_code": 603839,
- "senseinfo": {
- "definition": "범이 자기의 터전인 산에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고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을 잃어 옴짝달싹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이 자기의 터전인 산에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고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을 잃어 옴짝달싹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0",
- "target_code": 60384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범의 눈썹을 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9",
- "target_code": 611799,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있는 범의 눈썹을 뽑는다는 뜻으로, 감히 손댈 수 없는 위험한 짓을 목숨 걸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있는 범의 눈썹을 뽑는다는 뜻으로, 감히 손댈 수 없는 위험한 짓을 목숨 걸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범의 눈썹을 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0",
- "target_code": 611800,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헛된 망상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헛된 망상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5",
- "target_code": 603845,
- "senseinfo": {
- "definition": "주가 되는 산보다 부차적인 골이 더 크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보다 호랑이가 더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가 되는 산보다 부차적인 골이 더 크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46산보다호랑이가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보다 호랑이가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6",
- "target_code": 603846,
- "senseinfo": {
- "definition": "주가 되는 산보다 부차적인 골이 더 크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가 되는 산보다 부차적인 골이 더 크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45산보다골이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사람 눈 빼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6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1",
- "target_code": 611801,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있는 사람의 눈까지도 빼 먹을 수 있을 만큼 인심이 몹시 야박하고 험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있는 사람의 눈까지도 빼 먹을 수 있을 만큼 인심이 몹시 야박하고 험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사람 눈 빼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2",
- "target_code": 61180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거나 잠깐 사이에 무엇이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거나 잠깐 사이에 무엇이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사람은 ��무 때나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3",
- "target_code": 61180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만나게 된다는 뜻으로, 다시 안 볼 것처럼 야박하게 끊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만나게 된다는 뜻으로, 다시 안 볼 것처럼 야박하게 끊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92",
- "target_code": 611792,
- "senseinfo": {
- "definition":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62사람이굶어죽으란법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6",
- "target_code": 604036,
- "senseinfo": {
- "definition":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필 수 없다는 뜻으로, 근본이 나쁜 데에서 좋은 것이 나올 것을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필 수 없다는 뜻으로, 근본이 나쁜 데에서 좋은 것이 나올 것을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살구 지레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4",
- "target_code": 604034,
- "senseinfo": {
- "definition": "맛도 없는 산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서 터진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거나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잘난 듯이 경망스럽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맛도 없는 산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서 터진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거나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잘난 듯이 경망스럽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살구 지레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5",
- "target_code": 6040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다 자라기도 전에 못된 짓부터 배움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다 자라기도 전에 못된 짓부터 배움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소 등에 꽃이 피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7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83",
- "target_code": 612083,
- "senseinfo": {
- "definition": "조상의 무덤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으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공명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상의 무덤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으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공명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있는 열 놈의 도둑은 잡아도 맘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7",
- "target_code": 611697,
- "senseinfo": {
- "definition":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송장 살아 있어도 죽은 목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1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4",
- "target_code": 611804,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살아 있기는 하나 사람 구실을 못하는 것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살아 있기는 하나 사람 구실을 못하는 것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0",
- "target_code": 603960,
- "senseinfo": {
- "definition":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산젯밥에 청메뚜기 뛰어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023산젯밥에청메뚜기뛰어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에 가야 범을 잡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7",
- "target_code": 603847,
- "senseinfo": {
- "definition": "꿩은 산에 가야 잡을 수 있고, 고기는 바다에 가야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력하여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기를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꿩은 산에 가야 잡을 수 있고, 고기는 바다에 가야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력하여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50산엘가야꿩을잡고바다엘가야고기를잡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8",
- "target_code": 60384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피할 수 없는 일이나 피하여서는 안 되는 일을 피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피할 수 없는 일이나 피하여서는 안 되는 일을 피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에서 물고기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9",
- "target_code": 60384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88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610865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604361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기를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0",
- "target_code": 603850,
- "senseinfo": {
- "definition": "꿩은 산에 가야 잡을 수 있고, 고기는 바다에 가야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력하여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에 가야 범을 잡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꿩은 산에 가야 잡을 수 있고, 고기는 바다에 가야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력하여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47산에가야범을잡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기를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8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1",
- "target_code": 60385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발 벗고 나서서 힘을 들여야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발 벗고 나서서 힘을 들여야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2",
- "target_code": 603852,
- "senseinfo": {
- "definition":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산 넘어 산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02갈수록태산[수미산/심산]이라’ ‘605761재는넘을수록험하고[높고]내는건널수록깊다’ ‘603835산넘어산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3",
- "target_code": 603853,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3231바다가에서는바다를뜯어먹고산에서는산을뜯어먹으라’ ‘610863바다를낀곳에서는바다를뜯어먹고산을낀곳에서는산을뜯어먹으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4",
- "target_code": 60385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25숲이깊어야도깨비가나온다’ ‘602217덤불이커야도깨비가난다’ ‘610630물이깊어야고기가모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5",
- "target_code": 60385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26숲이깊어야도깨비가나온다’ ‘602218덤불이커야도깨비가난다’ ‘610631물이깊어야고기가모인다’ ‘612229숲이커야짐승이나온다[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6",
- "target_code": 603856,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이 커야 그늘이[굴이]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64산이커야그늘이[굴이]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높아야 옥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7",
- "target_code": 603857,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인물에게서 훌륭한 자손이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인물에게서 훌륭한 자손이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높아야 옥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8",
- "target_code": 603858,
- "senseinfo": {
- "definition": "규모가 크고 훌륭하여야 거기에서 생기는 보람도 크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규모가 크고 훌륭하여야 거기에서 생기는 보람도 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들썩한 끝에 쥐 새끼 한 마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59",
- "target_code": 603859,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이 울어 쥐 한 마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63산이울어쥐한마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우니 돌이[산돼지가]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0",
- "target_code": 603860,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우니 그 속에 있는 돌[산돼지]도 덩달아 운다는 뜻으로,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우니 그 속에 있는 돌[산돼지]도 덩달아 운다는 뜻으로,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1",
- "target_code": 603861,
- "senseinfo": {
- "definition": "비가 와서 물이 지면 산은 사태가 나 형편없는 모양이 되지만 들은 오히려 농사가 잘되어 웃는 것 같고, 날이 가물어 들이 말라붙으면 오히려 산은 헐리지 아니하여 웃는 듯하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이 나무가 없이 벌거벗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가 와서 물이 지면 산은 사태가 나 형편없는 모양이 되지만 들은 오히려 농사가 잘되어 웃는 것 같고, 날이 가물어 들이 말라붙으면 오히려 산은 헐리지 아니하여 웃는 듯하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이 나무가 없이 벌거벗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2",
- "target_code": 603862,
- "senseinfo": {
- "definition": "한쪽에서 피해를 입으면 다른 한쪽에서는 이득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쪽에서 피해를 입으면 다른 한쪽에서는 이득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울어 쥐 한 마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3",
- "target_code": 603863,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이 들썩한 끝에 쥐 새끼 한 마리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59산이들썩한끝에쥐새끼한마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이 커야 그늘이[굴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4",
- "target_code": 603864,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56산이높아야골이깊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
- "word": "산이 크면 울림도 웅심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65",
- "target_code": 603865,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크고 깊으면 메아리도 속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나 포부가 크면 그 행동이 미치는 영향력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크고 깊으면 메아리도 속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나 포부가 크면 그 행동이 미치는 영향력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젯밥에 청메뚜기 뛰어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23",
- "target_code": 604023,
- "senseinfo": {
- "definition":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3960산신제물에메뚜기뛰어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1",
- "target_code": 60384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연의 경치와 인공의 운치가 모두 갖추어진 데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연의 경치와 인공의 운치가 모두 갖추어진 데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野地) 놈은 괭이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8",
- "target_code": 60403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각기 자신의 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각기 자신의 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중 놈(의) 풋농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7",
- "target_code": 604037,
- "senseinfo": {
- "definition": "두메 화전의 어설픈 농사라는 뜻으로, 여름에는 잘된 듯 보이나 산짐승도 와서 뜯어 먹고 하여 추수할 때는 별 수확이 없게 되는 농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메 화전의 어설픈 농사라는 뜻으로, 여름에는 잘된 듯 보이나 산짐승도 와서 뜯어 먹고 하여 추수할 때는 별 수확이 없게 되는 농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중 벌이하여[농사지어] 고라니 좋은 일 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9",
- "target_code": 604039,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서 산속에 밭을 갈았더니 고라니가 내려와서 다 먹더라는 뜻으로, 기껏 고생하여 이루었으나 남만 좋은 일을 해 준 결과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서 산속에 밭을 갈았더니 고라니가 내려와서 다 먹더라는 뜻으로, 기껏 고생하여 이루었으나 남만 좋은 일을 해 준 결과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중에 거문고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0",
- "target_code": 604040,
- "senseinfo": {
- "definition": "외딴 산속에 있는 거문고와 같이 어떤 자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딴 산속에 있는 거문고와 같이 어떤 자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1",
- "target_code": 611761,
- "senseinfo": {
- "definition": "놀기는 산지기가 놀았는데 그 값은 중이 문다는 뜻으로,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남의 일로 부당하게 대가를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놀기는 산지기가 놀았는데 그 값은 중이 문다는 뜻으로,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남의 일로 부당하게 대가를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2",
- "target_code": 611762,
- "senseinfo": {
- "definition": "산지기가 산을 안 지키고 민간에 내려가서 행음을 하고 중이 불공은 안 드리고 술추렴을 한다는 뜻으로, 부당하거나 엉뚱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지기가 산을 안 지키고 민간에 내려가서 행음을 하고 중이 불공은 안 드리고 술추렴을 한다는 뜻으로, 부당하거나 엉뚱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지기 눈 봐라 도낏밥을 남 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59",
- "target_code": 61175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지기 눈치 보니 도끼 빼앗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0",
- "target_code": 61176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를 보니 손해만 입게 될 것 같으므로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를 보니 손해만 입게 될 것 같으므로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자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2",
- "target_code": 603842,
- "senseinfo": {
- "definition": "등이 납작하여 넘어질 위험이 없는 거북이와 가재, 또는 자라가 산과 돌을 각각 지었다는 뜻으로, 의지하고 있는 세력이 든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등이 납작하여 넘어질 위험이 없는 거북이와 가재, 또는 자라가 산과 돌을 각각 지었다는 뜻으로, 의지하고 있는 세력이 든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천 도망은 해도 팔자 도망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87",
- "target_code": 611687,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자연에서는 도망칠 수 있어도 정해진 팔자에서는 도망칠 수 없다는 뜻으로, 타고난 팔자란 어쩔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자연에서는 도망칠 수 있어도 정해진 팔자에서는 도망칠 수 없다는 뜻으로, 타고난 팔자란 어쩔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천어 국은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4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8",
- "target_code": 604048,
- "senseinfo": {
- "definition": "산천어의 국이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천어의 국이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천어 굽는 냄새에 나갔던 며느리도 되돌아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9",
- "target_code": 604049,
- "senseinfo": {
- "definition": "산천어가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천어가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탈 아니면 메 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6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43",
- "target_code": 603843,
- "senseinfo": {
- "definition": "‘산’과 ‘메’는 뜻이 같으므로 산 탈이나 메 탈은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본질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과 ‘148439메’는 뜻이 같으므로 산 탈이나 메 탈은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본질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4",
- "target_code": 611454,
- "senseinfo": {
- "definition": "산토끼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토끼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토끼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토끼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78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600497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55",
- "target_code": 611455,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운 일을 자꾸만 벌여 놓으면서 이미 있는 것을 챙기는 데에 소홀하면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운 일을 자꾸만 벌여 놓으면서 이미 있는 것을 챙기는 데에 소홀하면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79산돼지를잡으려다가집돼지까지잃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호 기둥에 호박 주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9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5",
- "target_code": 611815,
- "senseinfo": {
- "definition": "귀한 산호로 기둥을 세우고 귀한 호박으로 주춧돌을 놓았다는 뜻으로, 매우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꾸미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한 산호로 기둥을 세우고 귀한 호박으로 주춧돌을 놓았다는 뜻으로, 매우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꾸미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호랑이 눈썹도 그리울 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6",
- "target_code": 61180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귀한 산 호랑이의 눈썹까지도 그리울 게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 무엇 하나 아쉬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귀한 산 호랑이의 눈썹까지도 그리울 게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 무엇 하나 아쉬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 호랑이 눈썹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79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5",
- "target_code": 611805,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있는 호랑이 눈썹을 찾는다는 뜻으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것을 구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있는 호랑이 눈썹을 찾는다는 뜻으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것을 구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6",
- "target_code": 611816,
- "senseinfo": {
- "definition":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삶은 팥이 싹 나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78삶은팥이싹나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4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54",
- "target_code": 603954,
- "senseinfo": {
- "definition":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55",
- "target_code": 603955,
- "senseinfo": {
- "definition": "안쪽이 넓은 평양 나막신처럼 몸은 작은데 음식은 남보다 더 많이 먹는 사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안쪽이 넓은 평양 나막신처럼 몸은 작은데 음식은 남보다 더 많이 먹는 사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다[주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1",
- "target_code": 60396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빠뜨린 물건을 얻어서 횡재했다고 좋아하다 임자가 나타나 헛되이 좋아한 것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빠뜨린 물건을 얻어서 횡재했다고 좋아하다 임자가 나타나 헛되이 좋아한 것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었다[주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2",
- "target_code": 603962,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치 아니한 일을 하여 놓고 성공이나 한 듯이 자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치 아니한 일을 하여 놓고 성공이나 한 듯이 자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27부엌에서숟가락을얻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결이 희면 열 허물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44",
- "target_code": 611744,
- "senseinfo": {
- "definition": "살결이 흰 사람은 대체로 아름다워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결이 흰 사람은 대체로 아름다워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02",
- "target_code": 612202,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을 잘하려면 눈썰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을 잘하려면 눈썰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03",
- "target_code": 612203,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에는 낱낱이 살펴 보살피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에는 낱낱이 살펴 보살피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림은 오장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9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04",
- "target_code": 612204,
- "senseinfo": {
- "definition": "배 속의 오장이 모두 제 기능을 다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살림살이도 빠짐없이 모두 소용되기 마련이며, 또한 그 많은 살림살이가 모두 제 기능을 다하여 서로 손이 맞아떨어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 속의 오장이 모두 제 기능을 다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살림살이도 빠짐없이 모두 소용되기 마련이며, 또한 그 많은 살림살이가 모두 제 기능을 다하여 서로 손이 맞아떨어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림이 거덜이 나면 봄에 소를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05",
- "target_code": 612205,
- "senseinfo": {
- "definition": "생활이 몹시 쪼들리게 되면 한창 소를 부려야 할 바쁜 농사철인 봄에도 소를 팔게 된다는 뜻으로, ��활이 쪼들려 막다른 처지에 이르게 되면 아무리 긴요한 물건이라도 꺼리지 않고 팔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활이 몹시 쪼들리게 되면 한창 소를 부려야 할 바쁜 농사철인 봄에도 소를 팔게 된다는 뜻으로, 생활이 쪼들려 막다른 처지에 이르게 되면 아무리 긴요한 물건이라도 꺼리지 않고 팔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림이란 게 쓸 건 없어도 남 주워 갈 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06",
- "target_code": 612206,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물건이라도 도둑이 집어 갈 것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물건이라도 도둑이 집어 갈 것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림하는 녀편네가 손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09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07",
- "target_code": 612207,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하는 여자가 헤프게 살림하여 낭비를 많이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하는 여자가 헤프게 살림하여 낭비를 많이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 맞은 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30",
- "target_code": 603930,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몸을 빼고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몸을 빼고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아가면 고손자한테도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3",
- "target_code": 611813,
- "senseinfo": {
- "definition": "배움에는 위아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움에는 위아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아가면 고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4",
- "target_code": 61181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살면서 정이 들면 곧 고향처럼 정다워진다는 뜻으로, 어느 곳이든지 마음을 붙이고 살아가면 고향과 같이 정이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살면서 정이 들면 곧 고향처럼 정다워진다는 뜻으로, 어느 곳이든지 마음을 붙이고 살아가면 고향과 같이 정이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아날 사람은 약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53",
- "target_code": 61175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될 사람은 불행한 처지에 있다가도 그 불행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될 사람은 불행한 처지에 있다가도 그 불행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아 삼 배 죽어 삼 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7",
- "target_code": 61180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죽은 다음에도 자손들이 제사를 지낼 때 술 석 잔은 부어 주는 법인데 살아 있을 때 석 잔 술도 못 마시겠느냐는 뜻으로, 술 마시는 자리에서 석 잔도 마시지 않고 사양하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면서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죽은 다음에도 자손들이 제사를 지낼 때 술 석 잔은 부어 주는 법인데 살아 있을 때 석 잔 술도 못 마시겠느냐는 뜻으로, 술 마시는 자리에서 석 잔도 마시지 않고 사양하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면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아생이별은 생초목에 불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22",
- "target_code": 604122,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있으면서 서로 이별하는 것은 불이 잘 붙지 않는 생초목조차 불붙을 만큼 애간장이 타는 일이라는 뜻으로, 생이별은 차마 못 할 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있으면서 서로 이별하는 것은 불이 잘 붙지 않는 생초목조차 불붙을 만큼 애간장이 타는 일이라는 뜻으로, 생이별은 차마 못 할 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3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31",
- "target_code": 603931,
- "senseinfo": {
- "definition": "화살은 쏘아도 찾을 수 있으나 말은 다시 수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화살은 쏘아도 찾을 수 있으나 말은 다시 수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2819쌀은쏟고주워도말은하고못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을 째고 소금을 치는 사람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32",
- "target_code": 61173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살을 째고 거기다가 소금을 칠 만큼 성질이 몹시 모질고 악착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살을 째고 거기다가 소금을 칠 만큼 성질이 몹시 모질고 악착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33",
- "target_code": 611733,
- "senseinfo": {
- "definition":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411쇠가쇠를먹고살이살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살찐 놈 따라 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7",
- "target_code": 611827,
- "senseinfo": {
- "definition": "살찐 사람처럼 되느라 붓는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짓을 무리하게 흉내 냄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찐 사람처럼 되느라 붓는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짓을 무리하게 흉내 냄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삵이 호랑이를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3",
- "target_code": 603963,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부모에게서나 평범한 집안에서 뛰어난 인물이 나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부모에게서나 평범한 집안에서 뛰어난 인물이 나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삵이 호랑이를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64",
- "target_code": 6039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가 부모보다 훨씬 잘났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가 부모보다 훨씬 잘났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아 논 녹비 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7",
- "target_code": 611767,
- "senseinfo": {
- "definition": "삶아서 이겨 놓은 노루 가죽끈처럼 아무런 반항도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삶아서 이겨 놓은 노루 가죽끈처럼 아무런 반항도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개고기 뜯어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1",
- "target_code": 611771,
- "senseinfo": {
- "definition": "여기저기서 아무나 덤벼들어 함부로 뜯어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사람을 여럿이 함부로 욕하고 모함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기저기서 아무나 덤벼들어 함부로 뜯어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사람을 여럿이 함부로 욕하고 모함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개 눈 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8",
- "target_code": 611768,
- "senseinfo": {
- "definition": "삶은 개에게서 눈을 빼기란 매우 쉬운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삶은 개에게서 눈을 빼기란 매우 쉬운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개 다리 뒤틀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9",
- "target_code": 61176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아주 뒤틀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아주 뒤틀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개 다리 버드러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0",
- "target_code": 611770,
- "senseinfo": {
- "definition": "삶으면 빳빳하게 버드러지는 개 다리처럼 어떤 것이 빳빳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삶으면 빳빳하게 버드러지는 개 다리처럼 어떤 것이 빳빳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게가 다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2",
- "target_code": 611772,
- "senseinfo": {
- "definition":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777삶은소가웃다가꾸러미째지겠다[터지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게도 다리를 묶어 놓고 먹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3",
- "target_code": 611773,
- "senseinfo": {
- "definition":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859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매 놓고] 먹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게도 다리를 묶어 놓고 먹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4",
- "target_code": 611774,
- "senseinfo": {
- "definition":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7860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매 놓고] 먹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 나오기를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5",
- "target_code": 611775,
- "senseinfo": {
- "definition": "삶아 놓아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것을 부질없이 바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삶아 놓아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것을 부질없이 바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닭이 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6",
- "target_code": 611776,
- "senseinfo": {
- "definition": "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7",
- "target_code": 611777,
- "senseinfo": {
- "definition":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팥이 싹 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8",
- "target_code": 611778,
- "senseinfo": {
- "definition": "싹이 틀 수 없는 ���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16산호서말진주서말싹이나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호박[무]에 이(도) 안 들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79",
- "target_code": 611779,
- "senseinfo": {
- "definition":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드레 삶은 호박에 도래송곳 안 들어갈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71여드레삶은호박에도래송곳안들어갈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호박에 침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80",
- "target_code": 611780,
- "senseinfo": {
- "definition": "삶아서 물렁물렁해진 호박에 침을 박는다는 뜻으로, 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삶아서 물렁물렁해진 호박에 침을 박는다는 뜻으로, 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삶은 호박에 침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1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81",
- "target_code": 61178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자극을 주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자극을 주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각산 밑에서 짠물 먹는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8",
- "target_code": 604098,
- "senseinfo": {
- "definition": "인심 사나운 서울에서 먹고살아 온 놈이라는 뜻으로, 인색하고 매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심 사나운 서울에서 먹고살아 온 놈이라는 뜻으로, 인색하고 매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9",
- "target_code": 604099,
- "senseinfo": {
- "definition": "바람이 제멋대로 오르락내리락한다는 뜻으로, 거들먹거리면서 하는 일 없이 놀아나거나 출입이 잦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람이 제멋대로 오르락내리락한다는 뜻으로, 거들먹거리면서 하는 일 없이 놀아나거나 출입이 잦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1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7",
- "target_code": 604047,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자기에��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6377초가삼간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605814절은타도빈대죽는게시원하다’ ‘615075집이타도빈대죽으니좋다’ ‘606250초당삼간이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경에 만난 액(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886",
- "target_code": 603886,
- "senseinfo": {
- "definition": "한밤중에 뜻밖에 액을 만났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당하여 고스란히 다 겪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밤중에 뜻밖에 액을 만났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당하여 고스란히 다 겪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국 시절에 났나 말은 굵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3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64",
- "target_code": 604064,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큰소리치며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큰소리치며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20",
- "target_code": 603920,
- "senseinfo": {
- "definition":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21",
- "target_code": 603921,
- "senseinfo": {
- "definition":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에 곡식이 많이 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에 곡식이 많이 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7",
- "target_code": 60398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98칠년가뭄에는살아도석달장마에는못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6",
- "target_code": 603986,
- "senseinfo": {
- "definition":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97칠년가뭄에하루쓸날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감옥살이에 감옥을 바늘로 깨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8",
- "target_code": 603988,
- "senseinfo": {
- "definition":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 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옥에 십 년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 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78감옥에십년을있으면바늘로파옥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89",
- "target_code": 603989,
- "senseinfo": {
- "definition": "병으로 여러 해 누워 앓는 어버이를 보살피고 돌보다 보면 불효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이 걸리거나 자꾸 되풀이되면 한결같이 정성을 다할 수는 없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으로 여러 해 누워 앓는 어버이를 보살피고 돌보다 보면 불효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이 걸리거나 자꾸 되풀이되면 한결같이 정성을 다할 수는 없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굶은 놈이 제 떡 나무라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0",
- "target_code": 603990,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굶어서 허기진 사람은 제사에 쓸 떡조차 가릴 형편이 못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궁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굶어서 허기진 사람은 제사에 쓸 떡조차 가릴 형편이 못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궁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남의집살고 주인 성 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1",
- "target_code": 603991,
- "senseinfo": {
- "definition": "삼 년 동안이나 한집에서 살면서 주인 성을 몰라서 묻는다는 뜻으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전혀 무관심한 사람이 어쩌다가 관심을 가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 년 동안이나 한집에서 살면서 주인 성을 몰라서 묻는다는 뜻으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전혀 무관심한 사람이 어쩌다가 관심을 가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2",
- "target_code": 603992,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15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600841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608416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묵은 말가죽도 오롱조롱 소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3",
- "target_code": 603993,
- "senseinfo": {
- "definition": "봄이 되어 만물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이 되어 만물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묵은 새댁이 고콜불에 속곳 밑 말려 입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4",
- "target_code": 60399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기다리기만 하고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기다리기만 하고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묵은 재터에서 불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5",
- "target_code": 603995,
- "senseinfo": {
- "definition": "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6",
- "target_code": 603996,
- "senseinfo": {
- "definition": "삼 년 동안이나 제가 일구던 논밭도 제가 사게 되니 다시 이것저것 따져 보고서야 사게 된다는 뜻으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정작 제가 책임을 맡게 되면 다시 한번 이것저것 따져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 년 동안이나 제가 일구던 논밭도 제가 사게 되니 다시 이것저것 따져 보고서야 사게 된다는 뜻으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정작 제가 책임을 맡게 되면 다시 한번 이것저것 따져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7",
- "target_code": 603997,
- "senseinfo": {
- "definition":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다 따져 보아 자신에게 손해가 없으면 그때 일을 진행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다 따져 보아 자신에게 손해가 없으면 그때 일을 진행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년부조면 절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50",
- "target_code": 611750,
- "senseinfo": {
- "definition": "상기(喪期) 삼 년 동안에 한 번도 조상을 아니 한 사람과는 절교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기(喪期) 삼 년 동안에 한 번도 조상을 아니 한 사람과는 절교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을 결은 노망태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1",
- "target_code": 604001,
- "senseinfo": {
- "definition": "삼 년 걸려 노끈으로 뜬 망태기라는 뜻으로, 오랜 기간을 두고 공들여 만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 년 걸려 노끈으로 뜬 망태기라는 뜻으로, 오랜 기간을 두고 공들여 만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을 결은 노망태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2",
- "target_code": 604002,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돌아가며 주물럭거린 것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돌아가며 주물럭거린 것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전에 먹은 오려 송편이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8",
- "target_code": 603998,
- "senseinfo": {
- "definition":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835젖먹은밸까지뒤집힌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친구 성밖에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99",
- "target_code": 603999,
- "senseinfo": {
- "definition": "‘삼 년 남의집살고 주인 성 묻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991삼년남의집살고주인성묻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년 학질에 벼랑 떼밀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0",
- "target_code": 604000,
- "senseinfo": {
- "definition": "학질을 놀라게 하면 떨어져 낫는다는 속설을 따라 아이를 벼랑에서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큰 손해를 보면서 걱정거리를 떨쳐 버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학질을 놀라게 하면 떨어져 낫는다는 속설을 따라 아이를 벼랑에서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큰 손해를 보면서 걱정거리를 떨쳐 버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6",
- "target_code": 604006,
- "senseinfo": {
- "definition": "삼대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대 정승이 없고 삼대 거지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08삼대정승이없고삼대거지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대독자 외아들도 일해야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82",
- "target_code": 60408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이 사랑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50부모와자식간에도일이사랑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대 적선을 해야 동네 혼사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7",
- "target_code": 604007,
- "senseinfo": {
- "definition": "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대 정승이 없고 삼대 거지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8",
- "target_code": 604008,
- "senseinfo": {
- "definition": "삼대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대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06삼대거지없고삼대부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대 주린 걸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9",
- "target_code": 604009,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굶주린 걸신 같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보면 무엇이나 남기지 않고 먹어 치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굶주린 걸신 같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보면 무엇이나 남기지 않고 먹어 치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대 천치가 들면 사 대째 영웅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0",
- "target_code": 60401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집안에서나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집안에서나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
- "word": "삼 동서가 모이면 황소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4",
- "target_code": 604004,
- "senseinfo": {
- "definition": "동서가 많으면 큰일도 거뜬히 치러 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서가 많으면 큰일도 거뜬히 치러 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 동서 김 한 장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2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03",
- "target_code": 604003,
- "senseinfo": {
- "definition": "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밭 사자 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12",
- "target_code": 611712,
- "senseinfo": {
- "definition": "삼을 삼으려면 이가 있어야 하는데, 시작하려고 보니 탈이 생겨 일이 틀려 버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을 삼으려면 이가 있어야 하는데, 시작하려고 보니 탈이 생겨 일이 틀려 버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밭에 쑥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1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13",
- "target_code": 611713,
- "senseinfo": {
- "definition": "쑥이 삼밭에 섞여 자라면 삼대처럼 곧아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에서 자라면 좋은 영향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쑥이 삼밭에 섞여 자라면 삼대처럼 곧아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에서 자라면 좋은 영향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밭에 한 번 똥 싼 개는 늘 싼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14",
- "target_code": 611714,
- "senseinfo": {
- "definition": "상추 밭에 똥을 누다 들킨 개는 얼씬만 하여도 저 개 하며 쫓아낸다는 뜻으로,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람들의 눈에 띄면 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추 밭에 똥을 누다 들킨 개는 얼씬만 하여도 저 개 하며 쫓아낸다는 뜻으로,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람들의 눈에 띄면 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70상추밭에똥싼개는저개저개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베 주머니에 성냥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3",
- "target_code": 611763,
- "senseinfo": {
- "definition": "삼베 주머니에 어울리지 않게 성냥이 들었다는 뜻으로, 허술한 겉모양과는 달리 속에는 말쑥한 것이 들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베 주머니에 어울리지 않게 성냥이 들었다는 뜻으로, 허술한 겉모양과는 달리 속에는 말쑥한 것이 들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복 기간에 개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3",
- "target_code": 611703,
- "senseinfo": {
- "definition": "개의 값이 제일 비싼 삼복 기간에 개를 판다는 뜻으로, 일을 때맞추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의 값이 제일 비싼 삼복 기간에 개를 판다는 뜻으로, 일을 때맞추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4",
- "target_code": 611704,
- "senseinfo": {
- "definition": "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00삼복지간에는입술에묻은밥알도무겁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복더위에 고기국 먹은 사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5",
- "target_code": 61212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무더운 삼복에 더운 고깃국을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땀을 몹시 흘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무더운 삼복에 더운 고깃국을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땀을 몹시 흘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6",
- "target_code": 612126,
- "senseinfo": {
- "definition":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뿔도 꼬부라든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17소뿔도꼬부라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 처자(가) 울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6",
- "target_code": 611706,
- "senseinfo": {
- "definition": "대추의 명산지인 보은 지방에서 대추 수확으로 혼수를 마련한 데서 나온 말로, 삼복에 비가 오면 대추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추의 명산지인 보은 지방에서 대추 수확으로 혼수를 마련한 데서 나온 말로, 삼복에 비가 오면 대추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0",
- "target_code": 604100,
- "senseinfo": {
- "definition": "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더운 삼복에는 ���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04삼복기간에는입술에묻은밥알도무겁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복 철 개털 모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5",
- "target_code": 611705,
- "senseinfo": {
- "definition": "더운 삼복 철에 겨울에 쓰는 개털 모자라는 뜻으로,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더운 삼복 철에 겨울에 쓰는 개털 모자라는 뜻으로,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사월 낳은 아기 저녁에 인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0",
- "target_code": 612100,
- "senseinfo": {
- "definition": "삼사월에는 아침에 낳은 아기가 저녁에 인사한다는 뜻으로, 음력 삼사월은 낮이 몹시 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사월에는 아침에 낳은 아기가 저녁에 인사한다는 뜻으로, 음력 삼사월은 낮이 몹시 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4",
- "target_code": 61176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삼수갑산을 가서 산전을 일궈 먹더라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example_info": [
- {
- "example":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그놈만큼은 내 손으로 잡겠다."
- }
- ],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11765삼수갑산을가서산전을일궈먹더라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수갑산을 가서 산전을 일궈 먹더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5",
- "target_code": 61176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11764삼수갑산에가는한이있어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수갑산을 갈지언정 중강진은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66",
- "target_code": 611766,
- "senseinfo": {
- "definition": "삼수갑산에 귀양살이를 갈지언정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중강진에는 가지 않겠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은 어떤 피해가 있더라도 절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삼수갑산에 귀양살이를 갈지언정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중강진에는 가지 않겠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은 어떤 피해가 있더라도 절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십 넘은 계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24",
- "target_code": 611524,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설 쇤 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272설쇤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3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19",
- "target_code": 604019,
- "senseinfo": {
- "definition":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동의 속담> ‘달아나면 이밥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9160달아나면이밥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일 안 새색시도 웃을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4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33",
- "target_code": 603933,
- "senseinfo": {
- "definition": "결혼한 지 삼 일도 안 된 새색시마저도 웃을 일이라는 뜻으로, 웃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길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혼한 지 삼 일도 안 된 새색시마저도 웃을 일이라는 뜻으로, 웃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길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4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3",
- "target_code": 604103,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604104삼정승을사귀지말고내한몸을조심하라’ ‘614508정승판서사귀지말고제입이나잘닦아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4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4",
- "target_code": 604104,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604103삼정승부러워말고내한몸튼튼히가지라’ ‘614508정승판서사귀지말고제입이나잘닦아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천갑자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은 몰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4",
- "target_code": 60391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오래 살았다는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은 몰랐다는 뜻으로,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닥쳐올 운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오래 살았다는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은 몰랐다는 뜻으로,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닥쳐올 운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촌 못난이 조카 장물 짐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58",
- "target_code": 603958,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촌 삼촌 하면서 무엇 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59",
- "target_code": 603959,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돈 사돈 하며 가다가 들리고 오다가 들리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68사돈사돈하며가다가들리고오다가들리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춘고한 가문 날에 감우(甘雨) 오니 즐거운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1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71",
- "target_code": 604071,
- "senseinfo": {
- "definition": "봄철 석 달의 지독한 가뭄 가운데 단비가 오니 반갑기 이를 데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바라고 기다리던 일이 이루어져 매우 반갑고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봄철 석 달의 지독한 가뭄 가운데 단비가 오니 반갑기 이를 데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바라고 기다리던 일이 이루어져 매우 반갑고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태기로 앞 가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1",
- "target_code": 604101,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속여 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속여 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람 잘산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2",
- "target_code": 604032,
- "senseinfo": {
- "definition": "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람 잘산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33",
- "target_code": 604033,
- "senseinfo": {
- "definition": "알력과 모순으로 가득 차 있는 부자 집안에 시집가서 행복할 것이 없음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알력과 모순으로 가득 차 있는 부자 집안에 시집가서 행복할 것이 없음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삽살개도 하늘 볼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6",
- "target_code": 603916,
- "senseinfo": {
- "definition": "땅만 내려다보고 다니는 삽살개에게도 하늘을 쳐다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형편이 필 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땅만 내려다보고 다니는 삽살개에게도 하늘을 쳐다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형편이 필 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삽살개(의) 뒷다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5",
- "target_code": 603915,
- "senseinfo": {
- "definition":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삿갓에 쇄자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5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480",
- "target_code": 611480,
- "senseinfo": {
- "definition":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모에 갓끈[영자]’ ‘방립에 쇄자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86사모에갓끈[영자]’ ‘603313방립에쇄자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감님도 제 마음에 들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9",
- "target_code": 611809,
- "senseinfo": {
- "definition":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107평안감사도저싫으면그만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감님 망건 사러 가는 돈도 써야만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08",
- "target_code": 611808,
- "senseinfo": {
- "definition": "감히 손댈 수 없는 임금의 망건 살 돈조차도 우선 쓰고 봐야 하겠다는 뜻으로, 나중에 어떤 벌을 받을지라도 우선 급한 것부터 해결하여야 하겠다고 단정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히 손댈 수 없는 임금의 망건 살 돈조차도 우선 쓰고 봐야 하겠다는 뜻으로, 나중에 어떤 벌을 받을지라도 우선 급한 것부터 해결하여야 하겠다고 단정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0",
- "target_code": 611810,
- "senseinfo": {
- "definition": "상감마마가 뜰에서 거니는 걸음걸이와 같다는 뜻으로, 팔자걸음으로 흐느적흐느적 걷는 걸음걸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감마마가 뜰에서 거니는 걸음걸이와 같다는 뜻으로, 팔자걸음으로 흐느적흐느적 걷는 걸음걸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갓집 개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27",
- "target_code": 604027,
- "senseinfo": {
- "definition": "먹여 주고 돌봐 줄 주인을 잃은 상갓집 개와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여기 가서도 천대를 받고 저기 가서도 천대를 받으면서도 비굴하게 얻어먹으러 기어드는 가련한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여 주고 돌봐 줄 주인을 잃은 상갓집 개와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여기 가서도 천대를 받고 저기 가서도 천대를 받으면서도 비굴하게 얻어먹으러 기어드는 가련한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28",
- "target_code": 604028,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얻어먹지를 못하는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 없고 천대받고 압박받는 처지가 몹시 가련하고 불쌍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얻어먹지를 못하는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 없고 천대받고 압박받는 처지가 몹시 가련하고 불쌍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7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82",
- "target_code": 6120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21나라님 만든 관지판 돈도 자른다’ ‘608016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놈의 발 덕 양반의 글 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1",
- "target_code": 611811,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은 학식 덕으로 살아가고 학식 없는 상놈은 발로 걷고 노동하여 살아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은 학식 덕으로 살아가고 학식 없는 상놈은 발로 걷고 노동하여 살아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놈의 살림이 양반의 양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2",
- "target_code": 61181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놈이 힘들여 일하여 꾸려 가는 살림이 곧 양반의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상놈이 힘겹게 살아가는 반면 양반은 그 덕에 호의호식하게 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놈이 힘들여 일하여 꾸려 가는 살림이 곧 양반의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상놈이 힘겹게 살아가는 반면 양반은 그 덕에 호의호식하게 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농은 밭을 가꾸고 중농은 곡식을 가꾸고 하농은 풀을 가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6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21",
- "target_code": 604021,
- "senseinfo": {
- "definition": "진짜 농사를 잘 짓는 농사꾼은 밭을 기름지게 가꾸는 반면 농사를 못 짓는 사람일수록 쓸데없는 풀만 가꿈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진짜 농사를 잘 짓는 농사꾼은 밭을 기름지게 가꾸는 반면 농사를 못 짓는 사람일수록 쓸데없는 풀만 가꿈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덕을 바라지 하덕을 바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7",
- "target_code": 6039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과 은덕은 으레 윗사람에게서 받기 마련이지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일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과 은덕은 으레 윗사람에게서 받기 마련이지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일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두군이 지나간 무덤 앞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699",
- "target_code": 611699,
- "senseinfo": {
- "definition": "상두꾼이 다녀간 다음에 생긴 무덤 앞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음침하고 쓸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두꾼이 다녀간 다음에 생긴 무덤 앞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음침하고 쓸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두꾼에도 순번이 있고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0",
- "target_code": 611700,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는 차례와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는 차례와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1",
- "target_code": 611701,
- "senseinfo": {
- "definition": "상여를 메는 상두꾼이 상갓집에서 끓이는 하찮은 연폿국 맛에 반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그 일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여를 메는 상두꾼이 상갓집에서 끓이는 하찮은 연폿국 맛에 반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그 일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두쌀에 낯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4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8",
- "target_code": 60391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둣술에 낯내기’ ‘상둣술에 벗 사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54상둣술에낯내기’ ‘604055상둣술에벗사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둣술에 낯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4",
- "target_code": 60405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두쌀에 낯내기’ ‘상둣술에 벗 사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18상두쌀에낯내기’ ‘604055상둣술에벗사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둣술에 벗 사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5",
- "target_code": 60405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둣술에 낯내기’ ‘상두쌀에 낯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54상둣술에낯내기’ ‘603918상두쌀에낯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 머리에 뿔 나기 전에 재산을 모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7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52",
- "target_code": 61175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기르다 보면 재산을 모으기 힘드니 그 전에 모아 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기르다 보면 재산을 모으기 힘드니 그 전에 모아 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사구렝이 감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8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1",
- "target_code": 604041,
- "senseinfo": {
- "definition": "상사 구렁이가 친친 감기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고집스럽고 끈질기게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사 구렁이가 친친 감기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고집스럽고 끈질기게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시에 먹은 마음이 꿈에도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7",
- "target_code": 611587,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 생각하던 것이 꿈에도 나타난다는 뜻으로, 꿈 내용은 평소 가진 생각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 생각하던 것이 꿈에도 나타난다는 뜻으로, 꿈 내용은 평소 가진 생각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시에 먹은 마음이 꿈에도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8",
- "target_code": 611588,
- "senseinfo": {
- "definition": "굳게 먹은 마음이나 골똘히 생각하는 일은 언제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굳게 먹은 마음이나 골똘히 생각하는 일은 언제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5",
- "target_code": 611585,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95생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616144평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6",
- "target_code": 611586,
- "senseinfo": {
- "definition": "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96생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616145평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여 나갈 때 귀청 내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2",
- "target_code": 604192,
- "senseinfo": {
- "definition": "상여가 나가는데 귀지를 후벼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매우 바쁘고 어수선한 때 그와 상관도 없는 엉뚱한 일을 해 달라고 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여가 나가는데 귀지를 후벼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매우 바쁘고 어수선한 때 그와 상관도 없는 엉뚱한 일을 해 달라고 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여 뒤에 약방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3",
- "target_code": 60419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약방문[청심환]’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죽은 다음에 청심환’ ‘죽은 뒤에 약방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27사후약방문[청심환]’ ‘611709성복뒤에약방문[약공론]’ ‘604221성복제지내는데약공론한다’ ‘614818죽은다음에청심환’ ‘614822죽은뒤에약방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여 메고 가다가 귀청 후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4",
- "target_code": 60419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하지 않고 도중에 엉뚱한 데 정신을 팖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하지 않고 도중에 엉뚱한 데 정신을 팖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여 메는 사람이나 가마 메는 사람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5",
- "target_code": 604195,
- "senseinfo": {
- "definition": "상여를 메나 가마를 메나 메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매한가지라는 뜻으로,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도 결국은 비슷비슷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여를 메나 가마를 메나 메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매한가지라는 뜻으로,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도 결국은 비슷비슷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여엣 장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89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6",
- "target_code": 604196,
- "senseinfo": {
- "definition": "상여꾼처럼 풍신이 보잘것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여꾼처럼 풍신이 보잘것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원 달 보아 수한(水旱)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1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83",
- "target_code": 611783,
- "senseinfo": {
- "definition": "대보름날 달의 모양이나 빛을 보고 그해에 가물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보름날 달의 모양이나 빛을 보고 그해에 가물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원의 개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84",
- "target_code": 611784,
- "senseinfo": {
- "definition": "대보름날 개를 굶기는 풍습에 따라 굶은 개와 같다는 뜻으로, 배고픈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보름날 개를 굶기는 풍습에 따라 굶은 개와 같다는 뜻으로, 배고픈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인은 설워 아니 하는데 복인이 더 설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4",
- "target_code": 604144,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일을 당한 사람보다도 오히려 다른 사람이 더 걱정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제보다 복재기가 더 설워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일을 당한 사람보다도 오히려 다른 사람이 더 걱정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03상제보다복재기가더설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6",
- "target_code": 611906,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배 부르니 종의 밥 짓지 말란다’ ‘제 배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39제배부르니종의밥짓지말란다’ ‘614640제배부르니종의배고픈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3",
- "target_code": 604143,
- "senseinfo": {
- "definition":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더라도 피할 길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 재해 속에서도 살아날 가망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더라도 피할 길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 재해 속에서도 살아날 가망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 시정 연줄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4",
- "target_code": 60404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사 시정 연줄 감듯’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제주 미역 머리 감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51진사시정연줄감듯’ ‘604276선전시정의비단감듯’ ‘605913제주미역머리감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 앞의 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7",
- "target_code": 611907,
- "senseinfo": {
- "definition": "절절매며, 어쩔 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절절매며, 어쩔 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은 말은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8",
- "target_code": 611908,
- "senseinfo": {
- "definition": "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은 미고 살아도 종은 미고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9",
- "target_code": 611909,
- "senseinfo": {
- "definition": "상전은 미워하고 괄시하여도 살 수 있으나 같은 신분인 종끼리 미워하고 괄시하면서는 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전은 미워하고 괄시하여도 살 수 있으나 같은 신분인 종끼리 미워하고 괄시하면서는 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축이 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10",
- "target_code": 611910,
- "senseinfo": {
- "definition": "상전의 빨래를 하여 주면 제 발뒤축이 깨끗하게 된다는 뜻으로, 하기 싫어 마지못해 하는 남의 일이라도 해 주고 나면 얼마간의 이득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전의 빨래를 하여 주면 제 발뒤축이 깨끗하게 된다는 뜻으로, 하기 싫어 마지못해 하는 남의 일이라도 해 주고 나면 얼마간의 이득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전이 벽해가 되여도 헤여날 길 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11",
- "target_code": 611911,
- "senseinfo": {
- "definition": "‘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143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제가 울어도 제상에 가자미 물어 가는 것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2",
- "target_code": 61200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손해에 대하여서는 언제 어디서나 민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손해에 대하여서는 언제 어디서나 민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제보다 복재기가 더 설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3",
- "target_code": 612003,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일을 당한 사람보다도 오히려 다른 사람이 더 걱정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인은 설워 아니 하는데 복인이 더 설워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일을 당한 사람보다도 오히려 다른 사람이 더 걱정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44상인은 설워 아니 하는데 복인이 더 설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제와 젯날 다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7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4",
- "target_code": 612004,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4214상주보고제삿날다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8",
- "target_code": 604208,
- "senseinfo": {
- "definition": "상좌가 많아서 저마다 명령을 하면 무쇠 가마조차도 깨뜨리고 만다는 뜻으로, 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저마다 간섭을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좌가 많아서 저마다 명령을 하면 무쇠 가마조차도 깨뜨리고 만다는 뜻으로, 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저마다 간섭을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좌 중의 법고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8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1",
- "target_code": 61202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법고 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6중의법고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0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14",
- "target_code": 604214,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상제와 젯날 다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12004상제와젯날다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1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0",
- "target_code": 611570,
- "senseinfo": {
- "definition": "상추 밭에 똥을 누다 들킨 개는 얼씬만 하여도 저 개 하며 쫓아낸다는 뜻으로,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람들의 눈에 띄면 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밭에 한 번 똥 싼 개는 늘 싼 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추 밭에 똥을 누다 들킨 개는 얼씬만 하여도 저 개 하며 쫓아낸다는 뜻으로,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람들의 눈에 띄면 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14삼밭에한번똥싼개는늘싼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1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7",
- "target_code": 604097,
- "senseinfo": {
- "definition": "상추쌈에 고추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어 언제나 따라다니고 붙어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추쌈에 고추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어 언제나 따라다니고 붙어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1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48",
- "target_code": 611748,
- "senseinfo": {
- "definition": "상투가 더부룩하게 솟아오르는 국수버섯처럼 우뚝하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여 지나치게 우쭐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투가 더부룩하게 솟아오르는 국수버섯처럼 우뚝하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여 지나치게 우쭐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투를 잡아 휘두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1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49",
- "target_code": 61174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을 제 마음대로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을 제 마음대로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투 위에 올라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1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47",
- "target_code": 611747,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판대기가 꽹과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1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15",
- "target_code": 604215,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놋쇠로 만든 꽹과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놋쇠로 만든 꽹과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팔십이 내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1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16",
- "target_code": 604216,
- "senseinfo": {
- "definition": "강태공이 가난하였던 처음 80년 동안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이 팔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태공이 가난하였던 처음 80년 동안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이 팔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상하사불급이오 이름만 석숭이가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2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29",
- "target_code": 604129,
- "senseinfo": {
- "definition": "이 일 저 일 벌여 놓기만 하고 실속은 없어 알뜰하게 모은 제 재물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 일 저 일 벌여 놓기만 하고 실속은 없어 알뜰하게 모은 제 재물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까먹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76",
- "target_code": 604176,
- "senseinfo": {
- "definition": "새가 낟알을 까먹고 난 빈 껍질 같은 소리라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을 듣고 퍼뜨린 헛소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가 낟알을 까먹고 난 빈 껍질 같은 소리라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을 듣고 퍼뜨린 헛소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꽤기에 손 베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6",
- "target_code": 611836,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게 본 사람에게, 또는 대단치 아니한 일에 뜻밖의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게 본 사람에게, 또는 대단치 아니한 일에 뜻밖의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그물로 범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51",
- "target_code": 611551,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그물로 범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52",
- "target_code": 611552,
- "senseinfo": {
- "definition": "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 낳은 암캐같이 앙앙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9",
- "target_code": 604149,
- "senseinfo": {
- "definition": "새끼 낳은 암캐같이 그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사납게 굴지 말라는 뜻으로, 너무 포악스럽고 사납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끼 낳은 암캐같이 그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사납게 굴지 말라는 뜻으로, 너무 포악스럽고 사납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50",
- "target_code": 60415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 많은 소 멍에 벗을 날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51",
- "target_code": 604151,
- "senseinfo": {
- "definition": "‘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152새끼많이[아홉]둔소길마벗을날없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52",
- "target_code": 604152,
- "senseinfo": {
- "definition": "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에 맨 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6",
- "target_code": 604146,
- "senseinfo": {
- "definition": "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에 맨 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7",
- "target_code": 604147,
- "senseinfo": {
- "definition": "주견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견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끼 짚신에 구슬 감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5",
- "target_code": 604145,
- "senseinfo": {
- "definition": "‘석새짚신에 구슬 감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217석새짚신에구슬감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남터를 나가도 먹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7",
- "target_code": 604107,
- "senseinfo": {
- "definition": "곧 죽으러 새남터로 끌려 나가더라도 우선 먹고 봐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일을 당하더라도 우선 든든히 먹고 기운을 차리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곧 죽으러 새남터로 끌려 나가더라도 우선 먹고 봐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일을 당하더라도 우선 든든히 먹고 기운을 차리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는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을 남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2",
- "target_code": 604182,
- "senseinfo": {
- "definition":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189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다리의 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77",
- "target_code": 604177,
- "senseinfo": {
- "definition": "‘새 발의 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178새발의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3",
- "target_code": 604183,
- "senseinfo": {
- "definition": "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4",
- "target_code": 604184,
- "senseinfo": {
- "definition": "주위의 환경을 잘 살펴서 신중하게 처신하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위의 환경을 잘 살펴서 신중하게 처신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5",
- "target_code": 604185,
- "senseinfo": {
- "definition":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89새도앉는데마다깃이든다[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날개가 생겨야 날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6",
- "target_code": 604186,
- "senseinfo": {
- "definition": "새도 날개가 생겨나야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도 날개가 생겨나야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도랑 내지 말고 옛 도랑 메우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8",
- "target_code": 611818,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운 법을 내려고 하기보다 오히려 옛 법을 잘 운영함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운 법을 내려고 하기보다 오히려 옛 법을 잘 운영함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7",
- "target_code": 604187,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도 다 제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을 수 있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도 다 제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을 수 있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8",
- "target_code": 604188,
- "senseinfo": {
- "definition": "새가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이 떨어지듯이 사람의 살림도 이사를 자주 다닐수록 세간이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가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이 떨어지듯이 사람의 살림도 이사를 자주 다닐수록 세간이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9",
- "target_code": 604189,
- "senseinfo": {
- "definition":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85새도나는대로깃이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염불(을)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0",
- "target_code": 60419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모여 노는 데에서 수줍어서 노래나 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모여 노는 데에서 수줍어서 노래나 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도 제 보금자리를 사랑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1",
- "target_code": 604191,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사는 집이나 가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사는 집이나 가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량반은 묵은 량반보다 돈에 들어서는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19",
- "target_code": 611819,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은 누구나 다 탐욕스럽기는 마찬가지이나 특히 돈맛을 새로 들인 양반이 돈에 대해서는 더 인색하다는 뜻으로, 후에 나타난 놈이 오히려 더 인색하고 지독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은 누구나 다 탐욕스럽기는 마찬가지이나 특히 돈맛을 새로 들인 양반이 돈에 대해서는 더 인색하다는 뜻으로, 후에 나타난 놈이 오히려 더 인색하고 지독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로 집 지은 후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72",
- "target_code": 611572,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집을 짓고 살면 처음 삼 년은 무슨 사고가 있을까 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집을 짓고 살면 처음 삼 년은 무슨 사고가 있을까 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망에 기러기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9",
- "target_code": 604209,
- "senseinfo": {
- "definition": "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79참새그물에기러기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8",
- "target_code": 611988,
- "senseinfo": {
- "definition": "꿩을 잡아 보지 못한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분야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꿩을 잡아 보지 못한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분야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며느리 친정 나들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0",
- "target_code": 611820,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친정에 한번 다녀오겠다고 늘 벼르면서 떠나지 못한다는 뜻으로, 간다 간다 하면서 벼르기만 하고 떠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친정에 한번 다녀오겠다고 늘 벼르면서 떠나지 못한다는 뜻으로, 간다 간다 하면서 벼르기만 하고 떠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묘 써서 삼 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3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1",
- "target_code": 611821,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바지에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0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2",
- "target_code": 611822,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바지에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3",
- "target_code": 611823,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된 것을 만져서 도리어 못 되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된 것을 만져서 도리어 못 되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발의 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78",
- "target_code": 604178,
- "senseinfo": {
- "definition": "새의 가느다란 발에서 나오는 피라는 뜻으로, 아주 하찮은 일이나 극히 적은 분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의 가느다란 발에서 나오는 피라는 뜻으로, 아주 하찮은 일이나 극히 적은 분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6",
- "target_code": 604056,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7",
- "target_code": 604057,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94숫눈길을걷는사람만이제발자국을남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길을 걸어도 대문까지 못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8",
- "target_code": 60405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일찍부터 서둘러도 도무지 능률이 오르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일찍부터 서둘러도 도무지 능률이 오르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달 보고 보짐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9",
- "target_code": 604059,
- "senseinfo": {
- "definition":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062새벽달보자고초저녁부터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부터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60",
- "target_code": 604060,
- "senseinfo": {
- "definition":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062새벽달보자고초저녁부터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61",
- "target_code": 604061,
- "senseinfo": {
- "definition":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62",
- "target_code": 604062,
- "senseinfo": {
- "definition":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바람 사초롱",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5",
- "target_code": 604045,
- "senseinfo": {
- "definition":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얼음에 잉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99얼음에 잉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 봉창 두들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6",
- "target_code": 612026,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72자다가봉창두드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 봉창 두들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7",
- "target_code": 612027,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도 뜻밖의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도 뜻밖의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에 갔더니 초저녁에 온 사람 있더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31",
- "target_code": 612031,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9",
- "target_code": 612029,
- "senseinfo": {
- "definition":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01사흘굶은범이원님을안다더냐’ ‘612028새벽호랑이쥐나개나모기나하루살이나하는판’ ‘616291호랑이가굶으면환관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 호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30",
- "target_code": 612030,
- "senseinfo": {
- "definition": "활동할 때를 잃어 깊은 산에 들어가야 할 호랑이라는 뜻으로, 세력을 잃고 물러나게 된 신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활동할 때를 잃어 깊은 산에 들어가야 할 호랑이라는 뜻으로, 세력을 잃고 물러나게 된 신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1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8",
- "target_code": 612028,
- "senseinfo": {
- "definition":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29새벽호랑이가중이나개를헤아리지않는다[아니한다]’ ‘603901사흘굶은범이원님을안다더냐’ ‘616291호랑이가굶으면환관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사람 들어와 삼 년이요 새 집 지어 삼 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4",
- "target_code": 61182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속을 깊이 알려면 몇 해 동안 함께 지내보아야 하며 새로 지은 집은 몇 해 지나서야 자리가 잡힌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속을 깊이 알려면 몇 해 동안 함께 지내보아야 하며 새로 지은 집은 몇 해 지나서야 자리가 잡힌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사람 들여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3",
- "target_code": 611853,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알 멜빵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51",
- "target_code": 61215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매우 약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매우 약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알 볶아 먹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52",
- "target_code": 612152,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새알을 꺼내서 볶아 먹을 만한 인간이라는 뜻으로, 이익만 생긴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이 달려드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새알을 꺼내서 볶아 먹을 만한 인간이라는 뜻으로, 이익만 생긴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이 달려드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오리 장가가면 헌 오리 나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5",
- "target_code": 611825,
- "senseinfo": {
- "definition":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학이 곡곡 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 하고 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46학이곡곡하고우니황새도곡곡하고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 간을 빼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8",
- "target_code": 611898,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아주 작은 새우의 간까지도 빼 먹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해서도 탐욕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아주 작은 새우의 간까지도 빼 먹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해서도 탐욕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도 반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3",
- "target_code": 611903,
- "senseinfo": {
- "definition": "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4",
- "target_code": 611904,
- "senseinfo": {
- "definition": "새우를 미끼로 하여 잉어를 낚는다는 뜻으로,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얻으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우를 미끼로 하여 잉어를 낚는다는 뜻으로,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얻으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를 잡으려다 고래를 놓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5",
- "target_code": 611905,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것을 구하려다가 도리어 큰 것을 놓친다는 뜻으로, 큰 것을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한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것을 구하려다가 도리어 큰 것을 놓친다는 뜻으로, 큰 것을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한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9",
- "target_code": 611899,
- "senseinfo": {
- "definition":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0",
- "target_code": 611900,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끼리 아무리 싸워도 크고 힘 있는 존재는 그 피해를 받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끼리 아무리 싸워도 크고 힘 있는 존재는 그 피해를 받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1",
- "target_code": 61190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랫사람이 저지른 일로 인하여 윗사람에게 해가 미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랫사람이 저지른 일로 인하여 윗사람에게 해가 미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02",
- "target_code": 61190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싸움에 관계없는 사람이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싸움에 관계없는 사람이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잎에 눈 다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43",
- "target_code": 604043,
- "senseinfo": {
- "definition": "새 잎에 귀한 눈을 다칠 리 없다는 뜻으로, 하찮은 것에 해를 입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 잎에 귀한 눈을 다칠 리 없다는 뜻으로, 하찮은 것에 해를 입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잎이 돋아나면 묵은 잎이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5",
- "target_code": 611985,
- "senseinfo": {
- "definition":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잎이 자라나면 겉잎이 젖혀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83속잎이자라나면겉잎이젖혀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79",
- "target_code": 60417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78닭잡아겪을나그네소잡아겪는다’ ‘609179닭잡아할제사소잡아하게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장에 갇힌 메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6",
- "target_code": 611986,
- "senseinfo": {
- "definition": "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장에 갇힌 앵무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7",
- "target_code": 61198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유를 구속당하고 갇혀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유를 구속당하고 갇혀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정이 옛정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26",
- "target_code": 61182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인정이란 오랜 것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인정이란 오랜 것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짚신에 구슬 감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84",
- "target_code": 611584,
- "senseinfo": {
- "definition": "억새로 삼은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는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억새로 삼은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는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0",
- "target_code": 604050,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85시시덕이는재를넘어도새침데기는골로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4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1",
- "target_code": 604051,
- "senseinfo": {
- "definition": "얌전하게 보이는 사람이 엉뚱하게 못된 짓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얌전하게 보이는 사람이 엉뚱하게 못된 짓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편에 붙었다 쥐 편에 붙었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0",
- "target_code": 604180,
- "senseinfo": {
- "definition": "박쥐가 잇속에 따라 새 편에 붙었다 쥐 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으로, 자기 잇속만을 위해 매번 이로운 편에 붙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박쥐가 잇속에 따라 새 편에 붙었다 쥐 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으로, 자기 잇속만을 위해 매번 이로운 편에 붙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 한 마리도 백 놈이 갈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81",
- "target_code": 6041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서로 의만 좋으면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거나 나누어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서로 의만 좋으면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거나 나누어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29",
- "target_code": 604029,
- "senseinfo": {
- "definition": "말로야 새해에 잘못 지낼 제사가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일을 잘못하고는 이다음부터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로야 새해에 잘못 지낼 제사가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일을 잘못하고는 이다음부터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가 고우면 가시집 말장 끝까지 곱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7",
- "target_code": 61184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처갓집과 관련된 것이면 다 좋게 보임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처갓집과 관련된 것이면 다 좋게 보임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가 고우면 가시집 말장 끝까지 곱게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8",
- "target_code": 611848,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드는 사람과 관계된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드는 사람과 관계된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0",
- "target_code": 611850,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08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04711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5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9",
- "target_code": 61184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4707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04710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613792의가좋으면처갓집말뚝에도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1",
- "target_code": 61185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09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04712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2",
- "target_code": 611852,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0귀머거리삼년이요벙어리삼년이라’ ‘612706시집살이하려면벙어리삼년귀머거리삼년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 귀신에 붙들리면 발을 못 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1",
- "target_code": 611841,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도 못 가고 죽은 처녀 원혼의 빌미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도 못 가고 죽은 처녀 원혼의 빌미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2",
- "target_code": 6118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4706아내행실은다홍치마적부터그루를앉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3",
- "target_code": 611843,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버릇을 고치고 좋은 버릇을 들이려면 못된 버릇을 처음부터 다잡아서 길들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버릇을 고치고 좋은 버릇을 들이려면 못된 버릇을 처음부터 다잡아서 길들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가 웬일인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4",
- "target_code": 611844,
- "senseinfo": {
- "definition": "색시가 신는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다니 이게 무슨 꼴이냐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많은 치장을 하면 도리어 보기에 어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색시가 신는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다니 이게 무슨 꼴이냐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많은 치장을 하면 도리어 보기에 어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가 웬일인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5",
- "target_code": 611845,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과분하게 호사하게 된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과분하게 호사하게 된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색시 후행을 가면 서까래 세여 보고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5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46",
- "target_code": 611846,
- "senseinfo": {
- "definition": "신부의 후행으로 신랑 집에 가면 그 집의 살림이 넉넉한가 어떤가 하는 것부터 살펴보고 돌아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신부의 후행으로 신랑 집에 가면 그 집의 살림이 넉넉한가 어떤가 하는 것부터 살펴보고 돌아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샘에 든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3",
- "target_code": 604093,
- "senseinfo": {
- "definition":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함정에 든 범’ ‘우물에 든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35함정에든범’ ‘613748우물에든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샘은 천 길 물속에서도 솟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4",
- "target_code": 604094,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롭고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고 반드시 빛을 나타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롭고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고 반드시 빛을 나타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5",
- "target_code": 604095,
- "senseinfo": {
- "definition": "한없이 넓은 하늘에는 무관심하였다가 샘 속에 비친 하늘을 보고서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본다는 뜻으로, 늘 보고 겪는 것에 대하여 우연히 새롭게 인식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없이 넓은 하늘에는 무관심하였다가 샘 속에 비친 하늘을 보고서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본다는 뜻으로, 늘 보고 겪는 것에 대하여 우연히 새롭게 인식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샛강 물소리 멎을 때 북촌(北村) 마님 빈대떡 주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47",
- "target_code": 611547,
- "senseinfo": {
- "definition": "굉장히 바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굉장히 바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샛바람에 게 눈 감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69",
- "target_code": 604169,
- "senseinfo": {
- "definition": "게 눈이 샛바람에 얼른 감겨 버리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졸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게 눈이 샛바람에 얼른 감겨 버리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졸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샛바람에 게 눈 감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70",
- "target_code": 604170,
- "senseinfo": {
- "definition": "날이 잘 가묾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이 잘 가묾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샛바리 짚바리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71",
- "target_code": 604171,
- "senseinfo": {
- "definition": "새가 짚보다 나을 것이 없는데도 새를 실은 바리가 짚을 실은 바리를 나무란다는 뜻으로, 남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실은 둘 다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가 짚보다 나을 것이 없는데도 새를 실은 바리가 짚을 실은 바리를 나무란다는 뜻으로, 남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실은 둘 다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가시아비 묶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7",
- "target_code": 604197,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있는 장인을 죽은 사람 다루듯 묶는다는 뜻으로, 엄하여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은 너그럽게 대하는데 그 상대편이 도리어 버릇없이 굴어 도리에 어긋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있는 장인을 죽은 사람 다루듯 묶는다는 뜻으로, 엄하여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은 너그럽게 대하는데 그 상대편이 도리어 버릇없이 굴어 도리에 어긋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감 등때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6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3",
- "target_code": 604203,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감의 두꺼운 껍데기 같다는 뜻으로, 낯가죽이 두껍고 지독하게 끈덕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감의 두꺼운 껍데기 같다는 뜻으로, 낯가죽이 두껍고 지독하게 끈덕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나무 휘어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7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42",
- "target_code": 611542,
- "senseinfo": {
- "definition": "휘어지지 아니하는 생나무를 억지로 휘어잡는다는 뜻으로,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휘어지지 아니하는 생나무를 억지로 휘어잡는다는 뜻으로,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나무 휘어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7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543",
- "target_code": 611543,
- "senseinfo": {
- "definition": "휘어잡기가 매우 힘든 사람을 휘어잡으려 할 때 그 어려움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휘어잡기가 매우 힘든 사람을 휘어잡으려 할 때 그 어려움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마 갈기 외로 길지 바로 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7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17",
- "target_code": 612217,
- "senseinfo": {
- "definition": "야생으로 자라던 망아지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라서 착하게 될지 못되게 될지는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야생으로 자라던 망아지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라서 착하게 될지 못되게 될지는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마 갈기 외로 길지 바로 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7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18",
- "target_code": 612218,
- "senseinfo": {
- "definition": "장차 어떤 일이 어떻게 변하여 갈지 도무지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차 어떤 일이 어떻게 변하여 갈지 도무지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마 잡아 길들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7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19",
- "target_code": 612219,
- "senseinfo": {
- "definition": "여간해서 말을 잘 듣지 않는 생마를 길들이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버릇없이 자라난 사람을 교육하기는 몹시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 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간해서 말을 잘 듣지 않는 생마를 길들이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버릇없이 자라난 사람을 교육하기는 몹시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96산닭길들이기는사람마다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8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01",
- "target_code": 612201,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604924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7697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607750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07796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04652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89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5",
- "target_code": 611895,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85상시에먹은마음취중에난다’ ‘616144평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8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96",
- "target_code": 611896,
- "senseinfo": {
- "definition": "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86상시에먹은마음취중에난다’ ‘616145평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2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63",
- "target_code": 604063,
- "senseinfo": {
- "definition":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20양반못된것이장에가호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6",
- "target_code": 604206,
- "senseinfo": {
- "definition": "생이가 벼락을 맞아 봉변을 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이가 벼락을 맞아 봉변을 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일날 잘 먹으려고 열흘 전부터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1",
- "target_code": 604091,
- "senseinfo": {
- "definition":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092생일날잘먹으려고이레를굶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3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2",
- "target_code": 604092,
- "senseinfo": {
- "definition": "생일날 잘 먹겠다고 이레 전부터 굶는다는 뜻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일날 잘 먹겠다고 이레 전부터 굶는다는 뜻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75",
- "target_code": 604075,
- "senseinfo": {
- "definition":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4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76",
- "target_code": 604076,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서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으뜸이고 죽은 다음에는 글로 자기를 남기는 것이 으뜸이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서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으뜸이고 죽은 다음에는 글로 자기를 남기는 것이 으뜸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쥐 고양이한테 덤비는 격[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5",
- "target_code": 611855,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겨 낼 가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을지도 모르는데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겨 낼 가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을지도 모르는데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쥐 발싸개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6",
- "target_code": 611856,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쥐 볼가심할 것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7",
- "target_code": 611857,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마한 생쥐가 입가심할 정도의 먹을 것도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몹시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마한 생쥐가 입가심할 정도의 먹을 것도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몹시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쥐 새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8",
- "target_code": 611858,
- "senseinfo": {
- "definition": "생김새가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김새가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쥐 새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59",
- "target_code": 61185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됨이 몹시 반드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됨이 몹시 반드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쥐 소금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60",
- "target_code": 611860,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맛보듯이 조금씩 먹다가 그만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맛보듯이 조금씩 먹다가 그만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쥐 풀 방구리 드나들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61",
- "target_code": 611861,
- "senseinfo": {
- "definition":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637풀방구리에쥐드나들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초목에 불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1",
- "target_code": 604141,
- "senseinfo": {
- "definition": "시퍼렇게 살아 있는 나무와 풀에 불이 붙어 탄다는 뜻으로, 뜻밖에 재난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퍼렇게 살아 있는 나무와 풀에 불이 붙어 탄다는 뜻으로, 뜻밖에 재난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초목에 불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42",
- "target_code": 604142,
- "senseinfo": {
- "definition": "시퍼렇게 젊은 아까운 사람이 갑자기 죽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퍼렇게 젊은 아까운 사람이 갑자기 죽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생콩 씹은 상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499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72",
- "target_code": 604172,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콩 씹은 상판’ ‘썩은 콩을 씹은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11날콩씹은상판’ ‘612921썩은콩을씹은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경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드는 사람은 장가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3",
- "target_code": 604053,
- "senseinfo": {
- "definition": "‘서천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들 사람은 장가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220서천에경가지러가는사람은가고장가들사람은장가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까래감 아끼다가 용마루 썩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6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19",
- "target_code": 603919,
- "senseinfo": {
- "definition": "서까랫감 많이 드는 것이 아까워 적게 썼다가 용마루가 썩게 된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아끼다가 오히려 큰 것을 못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까랫감 많이 드는 것이 아까워 적게 썼다가 용마루가 썩게 된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아끼다가 오히려 큰 것을 못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까랫감인지 도릿감인지도 모르고 길다 짧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81",
- "target_code": 604081,
- "senseinfo": {
- "definition": "서까래로 쓸 것인지 도리로 쓸 것인지도 모르면서 기니 짧으니 하며 시비한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도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시비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까래로 쓸 것인지 도리로 쓸 것인지도 모르면서 기니 짧으니 하며 시비한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도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시비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낭에 가 절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89",
- "target_code": 604089,
- "senseinfo": {
- "definition": "서낭신 앞에 가서 아무 목적도 없이 절만 한다는 뜻으로, 영문도 모르고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낭신 앞에 가서 아무 목적도 없이 절만 한다는 뜻으로, 영문도 모르고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낭에 난 물건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0",
- "target_code": 604090,
- "senseinfo": {
- "definition": "서낭당에 걸어 놓았던 물건은 사람들이 꺼린다는 점에서, 물건값이 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낭당에 걸어 놓았던 물건은 사람들이 꺼린다는 점에서, 물건값이 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낭제 하고 벼락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96",
- "target_code": 60409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낭당에 제사를 지내고 벼락을 맞는다는 뜻으로, 잘되라고 한 일에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낭당에 제사를 지내고 벼락을 맞는다는 뜻으로, 잘되라고 한 일에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읊는다/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27",
- "target_code": 604127,
- "senseinfo": {
- "definition":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당구 삼 년에 폐풍월(吠風月)’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06당구삼년에폐풍월(吠風月)’ ‘602255독서당개가맹자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당 아이들은 초달(楚撻)에 매여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1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28",
- "target_code": 604128,
- "senseinfo": {
- "definition": "서당 아이들은 훈장의 회초리로 다스려진다는 뜻으로, 벌이 엄해야 비로소 질서가 잡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당 아이들은 훈장의 회초리로 다스려진다는 뜻으로, 벌이 엄해야 비로소 질서가 잡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4",
- "target_code": 612024,
- "senseinfo": {
- "definition": "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1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5",
- "target_code": 612025,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가 내려야 국화의 절개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3",
- "target_code": 61187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리가 내린 다음에도 국화는 꿋꿋이 살아 꽃을 피우는 데서, 절개의 굳셈은 어렵고 힘든 때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리가 내린 다음에도 국화는 꿋꿋이 살아 꽃을 피우는 데서, 절개의 굳셈은 어렵고 힘든 때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를 기다리는 마가을 초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4",
- "target_code": 611874,
- "senseinfo": {
- "definition": "서리를 맞으면 시들고 잎 지게 될 늦가을 초목의 신세라는 뜻으로, 운명의 마지막 시기를 걷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리를 맞으면 시들고 잎 지게 될 늦가을 초목의 신세라는 뜻으로, 운명의 마지막 시기를 걷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를 기다리는 마가을 초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5",
- "target_code": 611875,
- "senseinfo": {
- "definition": "죽기를 기다리는 가냘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기를 기다리는 가냘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68",
- "target_code": 611868,
- "senseinfo": {
- "definition":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69",
- "target_code": 611869,
- "senseinfo": {
- "definition": "세력이 다하여 모든 희망이 좌절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력이 다하여 모든 희망이 좌절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 맞은 다람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0",
- "target_code": 611870,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생기를 잃고 축 처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리 맞은 호박잎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생기를 잃고 축 처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72서리맞은호박잎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 맞은 다람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1",
- "target_code": 61187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리 맞은 호박잎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2",
- "target_code": 611872,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생기를 잃고 축 처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리 맞은 다람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생기를 잃고 축 처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70서리맞은다람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무날 바람은 꾸어서라도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3922",
- "target_code": 603922,
- "senseinfo": {
- "definition": "썰물과 밀물의 차이로 서무날인 음력 12일과 27일경에는 미세기 관계로 어김없이 바람이 분다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썰물과 밀물의 차이로 서무날인 음력 12일과 27일경에는 미세기 관계로 어김없이 바람이 분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발곱새 좌우로 발판씩 늘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80",
- "target_code": 604080,
- "senseinfo": {
- "definition": "서 발밖에 안 되는 용마루가 양쪽으로 한 발판씩이나 남아 늘어진다는 뜻으로, 오막살이가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 발밖에 안 되는 용마루가 양쪽으로 한 발판씩이나 남아 늘어진다는 뜻으로, 오막살이가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8",
- "target_code": 604108,
- "senseinfo": {
- "definition":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휑한 빈 집에서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457휑한빈집에서서발막대거칠것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2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9",
- "target_code": 604109,
- "senseinfo": {
- "definition": "주위에 조심스러운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위에 조심스러운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뿌른 둔갑술에 이마빡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3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9",
- "target_code": 604239,
- "senseinfo": {
- "definition": "서투른 재간을 피우려다가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투른 재간을 피우려다가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뿌른 약국이 사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3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0",
- "target_code": 604240,
- "senseinfo": {
- "definition": "약에 대하여 잘 모르면서 약국을 차려 약을 지어 주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는 주제에 함부로 날뛰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약에 대하여 잘 모르면서 약국을 차려 약을 지어 주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는 주제에 함부로 날뛰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가는 놈 감투 부탁 받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3",
- "target_code": 612103,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가는 사람이 남에게서 감투를 구해다 달라고 부탁을 받고는 건성으로 구해다 주겠다고 대답하는 식이란 뜻으로, 남의 부탁을 받고서도 거기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가는 사람이 남에게서 감투를 구해다 달라고 부탁을 받고는 건성으로 구해다 주겠다고 대답하는 식이란 뜻으로, 남의 부탁을 받고서도 거기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가는 놈 감투 부탁 받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4",
- "target_code": 61210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귀찮은 부탁을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마지못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귀찮은 부탁을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마지못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5",
- "target_code": 612105,
- "senseinfo": {
- "definition":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동의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동의 속담> ‘608092길을떠나려거든눈썹도빼어놓고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2",
- "target_code": 61210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은 사실대로만 말하지만,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지 아니한 사람은 오히려 더 그럴듯한 이론이나 과장된 이야기를 말해서 더 그럴듯하고 더 엄청나게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은 사실대로만 말하지만,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지 아니한 사람은 오히려 더 그럴듯한 이론이나 과장된 이야기를 말해서 더 그럴듯하고 더 엄청나게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가서) 김 서방 찾는다[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1",
- "target_code": 612101,
- "senseinfo": {
- "definition": "넓은 서울 장안에 가서 주소도 모르고 덮어놓고 김 서방을 찾는다는 뜻으로, 주소도 이름도 모르고 무턱대고 막연하게 사람을 찾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넓은 서울 장안에 가서 주소도 모르고 덮어놓고 김 서방을 찾는다는 뜻으로, 주소도 이름도 모르고 무턱대고 막연하게 사람을 찾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길도 물어서 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6",
- "target_code": 612106,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일지라도 신중을 기하여 실수가 없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일지라도 신중을 기하여 실수가 없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김 서방 집도 찾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7",
- "target_code": 61210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에 있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물건도 찾으려고만 하면 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에 있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물건도 찾으려고만 하면 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놈의 글 꼭질 모른다고 말꼭지야 모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8",
- "target_code": 612108,
- "senseinfo": {
- "definition": "글을 모른다고 말꼭지조차 모를 줄 아느냐는 뜻으로, 글을 모른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을 모른다고 말꼭지조차 모를 줄 아느냐는 뜻으로, 글을 모른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량반은 글 힘으로 살고 시골 농군은 일힘으로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09",
- "target_code": 612109,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사람과 시골 사람은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다르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의 격식대로 살아 나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 사람의 옷은 다듬이 힘으로 입고 시골 사람의 옷은 풀 힘으로 입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사람과 시골 사람은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다르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의 격식대로 살아 나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12서울사람의옷은다듬이힘으로입고시골사람의옷은풀힘으로입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사람[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0",
- "target_code": 612110,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1",
- "target_code": 612111,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골 놈이 서울 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27시골놈이서울놈못속이면보름씩배를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사람의 옷은 다듬이 힘으로 입고 시골 사람의 옷은 풀 힘으로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2",
- "target_code": 612112,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사람과 시골 사람은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다르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의 격식대로 살아 나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 량반은 글 힘으로 살고 시골 농군은 일힘으로 산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사람과 시골 사람은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다르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의 격식대로 살아 나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09서울량반은글힘으로살고시골농군은일힘으로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6",
- "target_code": 612116,
- "senseinfo": {
- "definition":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46종로에서뺨맞고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가서/행랑뒤에서]눈흘긴다’ ‘605057영에서뺨맞고집에와서계집찬다’ ‘614027읍에서매맞고장거리에서눈흘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3",
- "target_code": 612113,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한 소식 중의 어떤 것은 시골에 먼저 퍼진다는 뜻으로, 자기 주위의 일은 먼 데 사람이 더 잘 아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한 소식 중의 어떤 것은 시골에 먼저 퍼진다는 뜻으로, 자기 주위의 일은 먼 데 사람이 더 잘 아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아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4",
- "target_code": 612114,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 서울 양반집 아침처럼 아침이 매우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 서울 양반집 아침처럼 아침이 매우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에 가야 과거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7",
- "target_code": 612117,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에 가야 과거를 보든지 말든지 한다는 뜻으로, 우선 목적지에 가 봐야 어떤 일이 이루어지든지 말든지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에 가야 과거를 보든지 말든지 한다는 뜻으로, 우선 목적지에 가 봐야 어떤 일이 이루어지든지 말든지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에 감투 부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8",
- "target_code": 612118,
- "senseinfo": {
- "definition": "감투를 구하기 어려운 서울에다가 감투를 부탁하여 놓고 구해다 주겠거니 하고 무턱대고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질 수 없는 데에 기대를 걸고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투를 구하기 어려운 서울에다가 감투를 부탁하여 놓고 구해다 주겠거니 하고 무턱대고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질 수 없는 데에 기대를 걸고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에 감투 부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9",
- "target_code": 61211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부탁하고 요구하여도 막연하고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부탁하고 요구하여도 막연하고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에서 뺨 맞고 안성 고개 가서 주먹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0",
- "target_code": 612120,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116서울서매[뺨]맞고송도서[시골에서]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1",
- "target_code": 61212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6204하늘을보아야별을따지’ ‘608856눈을떠야별을보지’ ‘605429임을보아야아이를낳지’ ‘614233잠을자야꿈을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이 낭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2",
- "target_code": 612122,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은 낭떠러지와 같다는 뜻으로, 서울 인심이 야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은 낭떠러지와 같다는 뜻으로, 서울 인심이 야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삼십 리]부터 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3",
- "target_code": 612123,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인심이 야박하여 낭떠러지와 같다는 말만 듣고 미리부터 겁을 먹는다는 뜻으로, 비굴하게 행동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이 무섭다니까 남태령[서재]부터 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인심이 야박하여 낭떠러지와 같다는 말만 듣고 미리부터 겁을 먹는다는 뜻으로, 비굴하게 행동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24서울이무섭다니까남태령[서재]부터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이 무섭다니까 남태령[서재]부터 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4",
- "target_code": 612124,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인심이 야박하여 낭떠러지와 같다는 말만 듣고 미리부터 겁을 먹는다는 뜻으로, 비굴하게 행동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삼십 리]부터 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인심이 야박하여 낭떠러지와 같다는 말만 듣고 미리부터 겁을 먹는다는 뜻으로, 비굴하게 행동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23서울이낭이라니까과천[삼십리]부터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울 혼인에 깍쟁이 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15",
- "target_code": 612115,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집 혼인에 지나가던 깍쟁이들이 얻어먹겠다고 모여든다는 뜻으로, 관계도 없는 사람이 많이 모여든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집 혼인에 지나가던 깍쟁이들이 얻어먹겠다고 모여든다는 뜻으로, 관계도 없는 사람이 많이 모여든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천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들 사람은 장가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0",
- "target_code": 612220,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같은 목적으로 동행하다가 갑자기 변하여 각자 자기 좋은 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같은 목적으로 동행하다가 갑자기 변하여 각자 자기 좋은 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천에서 해가 뜨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1",
- "target_code": 612221,
- "senseinfo": {
- "definition": "해가 뜰 리 없는 서쪽 하늘에��� 해가 뜨겠다는 뜻으로, 너무나도 뜻밖의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가 뜰 리 없는 서쪽 하늘에서 해가 뜨겠다는 뜻으로, 너무나도 뜻밖의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캐 훑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75",
- "target_code": 612075,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샅샅이 뒤져 조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샅샅이 뒤져 조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3",
- "target_code": 61199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997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7696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11996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11998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04243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7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4246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도둑(이) 첫날 밤에 들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4",
- "target_code": 611994,
- "senseinfo": {
- "definition": "어쩌다 한번 못된 짓을 해 본 것이 공교롭게 바로 들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쩌다 한번 못된 짓을 해 본 것이 공교롭게 바로 들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도둑(이) 첫날 밤에 들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5",
- "target_code": 611995,
- "senseinfo": {
- "definition": "솜씨가 서툴러서 일의 첫 시작부터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솜씨가 서툴러서 일의 첫 시작부터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6",
- "target_code": 61199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이 장구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997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7696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11993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611998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04243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7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4246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7",
- "target_code": 6119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7696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11993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611996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11998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04243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7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4246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8",
- "target_code": 61199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997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7696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11993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611996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3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7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4246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시객이 평측을 가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9",
- "target_code": 61199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시를 잘 못 짓는 사람이 한자음의 높낮이를 맞추어서 시를 지을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일을 잘 못하는 주제에 까다로운 법칙까지 다 알아서 할 수 있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시를 잘 못 짓는 사람이 한자음의 높낮이를 맞추어서 시를 지을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일을 �� 못하는 주제에 까다로운 법칙까지 다 알아서 할 수 있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의원이 생사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0",
- "target_code": 612000,
- "senseinfo": {
- "definition":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245선무당이사람잡는다[죽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투른 풍수 집안만 망쳐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1",
- "target_code": 61200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여 일을 하다가 아주 크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여 일을 하다가 아주 크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푼짜리 낫 벼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4",
- "target_code": 604234,
- "senseinfo": {
- "definition": "갈아야 별로 쓸모가 없는 서푼짜리 낫을 쓸데없이 공을 들여 갈고 있다는 뜻으로, 실천은 못하면서 말로 벼르기만 하는 경우를 두고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갈아야 별로 쓸모가 없는 서푼짜리 낫을 쓸데없이 공을 들여 갈고 있다는 뜻으로, 실천은 못하면서 말로 벼르기만 하는 경우를 두고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푼짜리 장사도 운이 좋아야 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5",
- "target_code": 60423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기회를 잘 만나고 조건이 좋아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기회를 잘 만나고 조건이 좋아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푼짜리 집에 천 냥짜리 문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4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6",
- "target_code": 604236,
- "senseinfo": {
- "definition": "서푼짜리 초라한 집을 지어 놓고 대문은 천 냥짜리로 요란하게 만들어 달았다는 뜻으로, 크고 값지게 만들어야 할 것은 작게 하고 작아야 할 것은 요란하게 만들어 주객이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푼짜리 초라한 집을 지어 놓고 대문은 천 냥짜리로 요란하게 만들어 달았다는 뜻으로, 크고 값지게 만들어야 할 것은 작게 하고 작아야 할 것은 요란하게 만들어 주객이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서 홉에도 참견 닷 홉에도 참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10",
- "target_code": 604110,
- "senseinfo": {
- "definition": "서 홉을 되는데도 많다 적다 하고 다섯 홉을 되는데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참견한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아무 일에나 참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 홉을 되는데도 많다 적다 하고 다섯 홉을 되는데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참견한다는 뜻으��, 부질없이 아무 일에나 참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 냥짜리 말은 이발도 들어 보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9",
- "target_code": 612009,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어리거나 값싸고 변변치 아니한 가축은 나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빨조차 들어 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값어치가 없어 보이는 뻔한 것은 흥정조차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어리거나 값싸고 변변치 아니한 가축은 나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빨조차 들어 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값어치가 없어 보이는 뻔한 것은 흥정조차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 달 가는 흉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0",
- "target_code": 61201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흉은 얼마 동안 하다가 결국에는 흐지부지되어 버리고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흉은 얼마 동안 하다가 결국에는 흐지부지되어 버리고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1",
- "target_code": 61201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 달 장마에도 개부심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2",
- "target_code": 612012,
- "senseinfo": {
- "definition": "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 달 장마에도 개부심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3",
- "target_code": 612013,
- "senseinfo": {
- "definition": "끝마무리가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끝마무리가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4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7",
- "target_code": 612017,
- "senseinfo": {
- "definition": "석류와 유자는 모두 신맛이 나는 열매이지만 석류는 익으면 떨어지고 유자는 안 떨어져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서 누구나 다 저 잘난 멋에 살게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석류와 유자는 모두 신맛이 나는 열매이지만 석류는 익으면 떨어지고 유자는 안 떨어져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서 누구나 다 저 잘난 멋에 살게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새베에 씨도 안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18",
- "target_code": 60421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6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19",
- "target_code": 604219,
- "senseinfo": {
- "definition": "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0",
- "target_code": 604220,
- "senseinfo": {
- "definition": "솜씨는 좋은데 재료가 나빠 서로 어울리지 아니할 때에 솜씨가 아까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솜씨는 좋은데 재료가 나빠 서로 어울리지 아니할 때에 솜씨가 아까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새에서 한 새 빠진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8",
- "target_code": 604248,
- "senseinfo": {
- "definition": "석새에서 한 새가 빠졌으니 가운데가 비었다는 뜻으로,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석새에서 한 새가 빠졌으니 가운데가 비었다는 뜻으로,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새짚신에 구슬 감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17",
- "target_code": 604217,
- "senseinfo": {
- "definition": "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짚신에 국화 그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18짚신에국화그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23",
- "target_code": 604123,
- "senseinfo": {
- "definition": "돌을 쪼는 석수장이가 돌가루가 눈에 들어갈까 봐 눈을 깜작거리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보다도 형식부터 본뜨려 드는 것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돌을 쪼는 석수장이가 돌가루가 눈에 들어갈까 봐 눈을 깜작거리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보다도 형식부터 본뜨려 드는 것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24",
- "target_code": 604124,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쉽고 낮은 기술부터 배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쉽고 낮은 기술부터 배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25",
- "target_code": 604125,
- "senseinfo": {
- "definition": "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양에 비 맞은 룡대기처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5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22",
- "target_code": 612022,
- "senseinfo": {
- "definition": "‘비 맞은 용대기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700비맞은용대기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석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6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4",
- "target_code": 612014,
- "senseinfo": {
- "definition": "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6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2",
- "target_code": 612062,
- "senseinfo": {
- "definition": "뱃삯으로 낼 돈도 없는 주제에 배에는 염치없이 먼저 오른다는 뜻으로, 실력 없는 사람이 오히려 실력 있는 사람보다 앞서서 덤벙대거나 서두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뱃삯으로 낼 돈도 없는 주제에 배에는 염치없이 먼저 오른다는 뜻으로, 실력 없는 사람이 오히려 실력 있는 사람보다 앞서서 덤벙대거나 서두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 고기 보고 침 뱉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삼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6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20",
- "target_code": 612420,
- "senseinfo": {
- "definition": "‘날고기 보고 침 안 뱉을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146날고기보고침안뱉을이없고익은고기보고침안삼키는이없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떡 가지고 친정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33",
- "target_code": 604133,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익지 아니한 선떡을 하여 가지고 친정집에 찾아간다는 뜻으로, 변변찮고 성의 없는 선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익지 아니한 선떡을 하여 가지고 친정집에 찾아간다는 뜻으로, 변변찮고 성의 없는 선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떡 가지고 친정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34",
- "target_code": 604134,
- "senseinfo": {
- "definition": "스스럼없이 가까이 지내는 데에는 그리 좋지 못한 선물을 가지고 가도 흉이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스스럼없이 가까이 지내는 데에는 그리 좋지 못한 선물을 가지고 가도 흉이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5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35",
- "target_code": 604135,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사돈이 물에 빠졌나 웃기는 왜 웃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3981사돈이물에빠졌나웃기는왜웃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떡 받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5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36",
- "target_code": 604136,
- "senseinfo": {
- "definition": "흡족하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해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흡족하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해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떡이 부스러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37",
- "target_code": 604137,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이 채 익지 아니하면 푸슬푸슬 부스러진다는 뜻으로, 어설프게 한 일은 곧 나쁜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이 채 익지 아니하면 푸슬푸슬 부스러진다는 뜻으로, 어설프게 한 일은 곧 나쁜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3",
- "target_code": 60424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997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7696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11993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611996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11998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04247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4246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무당이 사람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4",
- "target_code": 604244,
- "senseinfo": {
- "definition": "능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서투른 자가 사람을 속여 넘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서투른 자가 사람을 속여 넘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5",
- "target_code": 604245,
- "senseinfo": {
- "definition":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93어설픈약국이사람죽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7",
- "target_code": 60424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997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7696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11993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611996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11998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04243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6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7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6",
- "target_code": 60424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1997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607696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11993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611996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11998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604243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604247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반에서 떨어진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2",
- "target_code": 604242,
- "senseinfo": {
- "definition": "선반 위에 있던 떡이 떨어져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그것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 들이지 않고 큰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반 위에 있던 떡이 떨어져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그것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 들이지 않고 큰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병자 의(醫)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5",
- "target_code": 604105,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앓은 사람이 그 병에 경험이 있어서 뒤에 앓는 이의 병을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앓은 사람이 그 병에 경험이 있어서 뒤에 앓는 이의 병을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병자 의(醫)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06",
- "target_code": 60410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먼저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남을 가르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먼저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남을 가르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봉대장 투구 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50",
- "target_code": 604250,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 군대의 선봉대장이 굉장히 큰 투구를 뒤집어쓰고 완전 무장을 했듯이 무엇을 머리 위로부터 푹 내려 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 군대의 선봉대장이 굉장히 큰 투구를 뒤집어쓰고 완전 무장을 했듯이 무엇을 머리 위로부터 푹 내려 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57",
- "target_code": 604257,
- "senseinfo": {
- "definition": "선불을 맞아 혼이 난 노루나 날짐승처럼 당황하여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불을 맞아 혼이 난 노루나 날짐승처럼 당황하여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불 맞은 승냥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58",
- "target_code": 604258,
- "senseinfo": {
- "definition": "‘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257선불맞은노루[날짐승]모양’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불 맞은 승냥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5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59",
- "target_code": 604259,
- "senseinfo": {
- "definition": "‘선불 맞은 호랑이 (뛰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4260선불 맞은 호랑이 뛰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불 맞은 호랑이 (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0",
- "target_code": 604260,
- "senseinfo": {
- "definition": "선불을 맞은 호랑이가 분에 못 이겨 매우 사납게 날뛰듯이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불을 맞은 호랑이가 분에 못 이겨 매우 사납게 날뛰듯이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불을 맞히면 도리여 범을 놀래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1",
- "target_code": 604261,
- "senseinfo": {
- "definition": "정통으로 맞히지 못하고 서투르게 맞히면 잡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놀란 범이 날뛰어서 해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것을 섣불리 건드려서 도리어 마구 날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통으로 맞히지 못하고 서투르게 맞히면 잡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놀란 범이 날뛰어서 해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것을 섣불리 건드려서 도리어 마구 날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3",
- "target_code": 611983,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의 자취나 착한 행실은 반드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의 자취나 착한 행실은 반드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생님 앞에서 책장 번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8",
- "target_code": 611838,
- "senseinfo": {
- "definition": "‘부처님한테 설법’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635부처님한테설법’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37",
- "target_code": 611837,
- "senseinfo": {
- "definition":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학 훈장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07초학훈장의똥은개도안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손질 후 방망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14",
- "target_code": 604114,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손을 쓰면 뒤에 방망이를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해롭게 하면 뒤에 자신은 그보다 더 큰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손을 쓰면 뒤에 방망이를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해롭게 하면 뒤에 자신은 그보다 더 큰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 수박의 꼭지를 도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8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21",
- "target_code": 612421,
- "senseinfo": {
- "definition": "그냥 놓아두어도 좋을 것을 손을 대서 못 쓰게 만들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그냥 놓아두어도 좋을 것을 손을 대서 못 쓰게 만들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영 덕은 못 입어도 인심 덕은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9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4",
- "target_code": 60420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란 조상의 덕은 입지 못해도 이웃 사람들의 고마운 덕은 입는다는 뜻으로, 죽은 조상에게 바랄 것이 아니라 이웃 간에 화목하고 서로 도와주는 의리를 지켜야 자신도 도움을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란 조상의 덕은 입지 못해도 이웃 사람들의 고마운 덕은 입는다는 뜻으로, 죽은 조상에게 바랄 것이 아니라 이웃 간에 화목하고 서로 도와주는 의리를 지켜야 자신도 도움을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영 명당(에) 바람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9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5",
- "target_code": 604205,
- "senseinfo": {
- "definition": "조상의 무덤을 잘 쓴 덕에 자손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상의 무덤을 잘 쓴 덕에 자손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9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5",
- "target_code": 61253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의원 사람 죽이고 선무당 사람 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9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22",
- "target_code": 612422,
- "senseinfo": {
- "definition": "서투른 의사를 두고 미덥지 못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투른 의사를 두고 미덥지 못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의원 사람 죽이고 선무당 사람 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9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23",
- "target_code": 612423,
- "senseinfo": {
- "definition": "의사보다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것이 낫다고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사보다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것이 낫다고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09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76",
- "target_code": 60427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사 시정 연줄 감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제주 미역 머리 감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51진사시정연줄감듯’ ‘604044상전시정연줄감듯’ ‘605913제주미역머리감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0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4",
- "target_code": 612534,
- "senseinfo": {
- "definition":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당한 것 같은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숭이 볼기짝인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당한 것 같은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74원숭이볼기짝인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섣달그믐께 흰 쌀떡 치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1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8",
- "target_code": 604268,
- "senseinfo": {
- "definition": "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섣달 그믐날 개밥 퍼 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1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2",
- "target_code": 604262,
- "senseinfo": {
- "definition":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가 홧김에 개밥을 푹푹 퍼 준다는 뜻으로, 무엇을 너무 많이 헤프게 퍼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가 홧김에 개밥을 푹푹 퍼 준다는 뜻으로, 무엇을 너무 많이 헤프게 퍼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섣달 그믐날 시루 얻으러 가다니[다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1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3",
- "target_code": 60426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집이나 다 시루를 쓰는 섣달 그믐날에 남의 집에 시루를 얻으러 다닌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일에 애를 쓰는 미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집이나 다 시루를 쓰는 섣달 그믐날에 남의 집에 시루를 얻으러 다닌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일에 애를 쓰는 미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1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4",
- "target_code": 604264,
- "senseinfo": {
- "definition": "섣달 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줄기에서 노린내가 나게 두들긴다’ ‘복날(에) 개 맞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섣달 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532등줄기에서노린내가나게두들긴다’ ‘603581복날(에)개맞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섣달에도 밭 갈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1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6",
- "target_code": 60426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추운 섣달에도 어쩌다가 날씨가 따스해지는 날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추운 섣달에도 어쩌다가 날씨가 따스해지는 날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섣달에 들어온 머슴이 주인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1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5",
- "target_code": 604265,
- "senseinfo": {
- "definition": "머슴이 주제넘게 주인집 일을 걱정한다는 뜻으로,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슴이 주제넘게 주인집 일을 걱정한다는 뜻으로,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섣달이 둘[열아홉]이라도 시원치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1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67",
- "target_code": 604267,
- "senseinfo": {
- "definition":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날에 옴 오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1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2",
- "target_code": 611702,
- "senseinfo": {
- "definition":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95",
- "target_code": 612195,
- "senseinfo": {
- "definition":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98설제궂긴아이가날제도궂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마가 사람 죽인다[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4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3",
- "target_code": 604233,
- "senseinfo": {
- "definition": "그럴 리야 없을 것이라 마음을 놓거나 요행을 바라는 데에서 탈이 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지 말고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예방해 놓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럴 리야 없을 것이라 마음을 놓거나 요행을 바라는 데에서 탈이 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지 말고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예방해 놓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96",
- "target_code": 61219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삶은 말[소] 대가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6",
- "target_code": 612006,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멋대가리 없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멋대가리 없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삶은 말[소] 대가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5",
- "target_code": 612005,
- "senseinfo": {
- "definition":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삶은 말[소] 대가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07",
- "target_code": 612007,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빛이 몹시 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빛이 몹시 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 쇤 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72",
- "target_code": 604272,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 뽑아 둔 무가 해를 넘기면 속이 비고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십 넘은 계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 뽑아 둔 무가 해를 넘기면 속이 비고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24삼십넘은계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음에는 살찌고 근심에는 여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0",
- "target_code": 604200,
- "senseinfo": {
- "definition": "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동의 속담> ‘근심에 마르고[여위고] 설음에는 살찐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1410근심에마르고[여위고]설음에는살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음 중에도 배고픈 설음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99",
- "target_code": 60419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살아 나가는 데 먹을 것 없어 배곯는 것보다 더 서러운 일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살아 나가는 데 먹을 것 없어 배곯는 것보다 더 서러운 일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2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97",
- "target_code": 6121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30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98",
- "target_code": 612198,
- "senseinfo": {
- "definition":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95설때궂긴아이가날때도궂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섬 속에서 소 잡아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3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1",
- "target_code": 604281,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섬 속에서 큰 소를 잡아먹겠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며 근시안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섬 속에서 큰 소를 잡아먹겠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며 근시안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섬 진 놈 멱 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4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2",
- "target_code": 604282,
- "senseinfo": {
- "definition": "섬거적을 진 사람과 멱둥구미를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멱 진 놈 섬 진 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섬거적을 진 사람과 멱둥구미를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85멱진놈섬진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섬짝을 지고 불 속으로 뛰여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4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51",
- "target_code": 604251,
- "senseinfo": {
- "definition":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201섶을지고불로들어가려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섬 틈에 오쟁이 끼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4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3",
- "target_code": 604283,
- "senseinfo": {
- "definition": "볏섬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 또 오쟁이까지 끼워 둘 셈이냐는 뜻으로, 재산 있는 사람이 더 무섭게 재물을 아끼고 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볏섬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 또 오쟁이까지 끼워 둘 셈이냐는 뜻으로, 재산 있는 사람이 더 무섭게 재물을 아���고 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섭산적이 되도록 맞(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4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052",
- "target_code": 604052,
- "senseinfo": {
- "definition": "쇠고기를 잘게 다져 만든 섭산적과 같이 살이 갈갈이 찢어지고 떨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심하게 두들겨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고기를 잘게 다져 만든 섭산적과 같이 살이 갈갈이 찢어지고 떨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심하게 두들겨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균관 개구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79",
- "target_code": 604279,
- "senseinfo": {
- "definition": "성균관의 선비들이 줄곧 앉아서 글을 외우는 것이 마치 개구리가 우는 것 같다는 뜻으로, 자나 깨나 글만 읽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균관의 선비들이 줄곧 앉아서 글을 외우는 것이 마치 개구리가 우는 것 같다는 뜻으로, 자나 깨나 글만 읽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0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32",
- "target_code": 604132,
- "senseinfo": {
- "definition": "성급한 사람은 술을 얼마나 먹을지도 모르면서 먼저 술값을 치른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한 사람은 손해를 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급한 사람은 술을 얼마나 먹을지도 모르면서 먼저 술값을 치른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한 사람은 손해를 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98",
- "target_code": 612398,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이 난 김에 하는 일이 더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이 난 김에 하는 일이 더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나 바위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97",
- "target_code": 612397,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성난 끝에 돌 차기’ ‘성내어 바위를 차니 발부리만 아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400성난끝에돌차기’ ‘604277성내어바위를차니발부리만아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나서 바위 차면 제 발등만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99",
- "target_code": 612399,
- "senseinfo": {
- "definition": "‘성나 바위 차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397성나바위차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난 끝에 돌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0",
- "target_code": 612400,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성나 바위 차기’ ‘성내어 바위를 차니 발부리만 아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397성나바위차기’ ‘604277성내어바위를차니발부리만아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난 발부리 돌을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1",
- "target_code": 612401,
- "senseinfo": {
- "definition": "‘성나 바위 차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397성나바위차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난 승냥이 코침 잘못 주다 되물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2",
- "target_code": 612402,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이 난 사람에게 섣불리 참견하였다가는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이 난 사람에게 섣불리 참견하였다가는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난 황소 영각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3",
- "target_code": 612403,
- "senseinfo": {
- "definition": "성난 황소가 크게 울듯이 무섭게 고함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난 황소가 크게 울듯이 무섭게 고함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난 황소 영각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4",
- "target_code": 612404,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이 나서 노발대발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이 나서 노발대발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내어 바위를 차니 발부리만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77",
- "target_code": 604277,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성나 바위 차기’ ‘성난 끝에 돌 차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397성나바위차기’ ‘612400성난끝에돌차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내어 바위를 차니 발부리만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1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78",
- "target_code": 604278,
- "senseinfo": {
- "definition": "안될 일을 억지로 하다가는 스스로 해를 당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안될 일을 억지로 하다가는 스스로 해를 당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미가 닷 발이나 늘어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34",
- "target_code": 612034,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매우 느리고 일손이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매우 느리고 일손이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미가 콩밭에 서슬 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35",
- "target_code": 612035,
- "senseinfo": {
- "definition":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47우물에가숭늉찾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 바꿀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40",
- "target_code": 612540,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아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아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복날 아침의 약방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11",
- "target_code": 611711,
- "senseinfo": {
- "definition": "‘사후 약방문[청심환]’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527사후약방문[청심환]’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09",
- "target_code": 61170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약방문[청심환]’ ‘상여 뒤에 약방문’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죽은 다음에 청심환’ ‘죽은 뒤에 약방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27사후약방문[청심환]’ ‘604193상여뒤에약방문’ ‘604221성복제지내는데약공론한다’ ‘614818죽은다음에청심환’ ‘614822죽은뒤에약방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복 안의 죽 동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10",
- "target_code": 611710,
- "senseinfo": {
- "definition": "초상도 나가기 전에 죽 동이를 가져간다는 뜻으로, 아직은 소용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초상도 나가기 전에 죽 동이를 가져간다는 뜻으로, 아직은 소용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5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1",
- "target_code": 60422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약방문[청심환]’ ‘상여 뒤에 약방문’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죽은 다음에 청심환’ ‘죽은 뒤에 약방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27사후약방문[청심환]’ ‘604193상여뒤에약방문’ ‘611709성복뒤에약방문[약공론]’ ‘614818죽은다음에청심환’ ‘614822죽은뒤에약방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 쌓고 남은 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6",
- "target_code": 604286,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을 다 쌓은 다음에 남아도는 돌멩이라는 뜻으로, 쓰일 자리에 쓰이지 못하고 남아 쓸모가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을 다 쌓은 다음에 남아도는 돌멩이라는 뜻으로, 쓰일 자리에 쓰이지 못하고 남아 쓸모가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 쌓고 남은 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7",
- "target_code": 604287,
- "senseinfo": {
- "definition": "혼자 남아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자 남아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안에 떨어진 감투 성안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6",
- "target_code": 60422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을 잃은 것 같지만 넓게 보면 범위가 좀 넓어졌을 뿐이므로 찾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을 잃은 것 같지만 넓게 보면 범위가 좀 넓어졌을 뿐이므로 찾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은 피가(皮哥)라도 옥관자[동지] 맛에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41",
- "target_code": 612541,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은 비록 양반이 못 되는 피씨 성을 가졌을지라도 옥관자를 망건에 단 멋에 우쭐대며 다닌다는 뜻으로, 본바탕은 변변치 않은 사람이 겉모양을 뽐내며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은 비록 양반이 못 되는 피씨 성을 가졌을지라도 옥관자를 망건에 단 멋에 우쭐대며 다닌다는 뜻으로, 본바탕은 변변치 않은 사람이 겉모양을 뽐내며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을) 쌓다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8",
- "target_code": 604288,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의 침입을 막으려고 성을 쌓다가 적의 침입을 받아 망하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다가 미처 완성하기도 전에 크게 손실을 보거나 일을 망쳐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의 침입을 막으려고 성을 쌓다가 적의 침입을 받아 망하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다가 미처 완성하기도 전에 크게 손실을 보거나 일을 망쳐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을) 쌓다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9",
- "target_code": 604289,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을 쌓느라고 백성을 들볶고 국고를 낭비하다가 망하고 말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을 쌓느라고 백성을 들볶고 국고를 낭비하다가 망하고 말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면 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7",
- "target_code": 6043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첩살이를 하는 다른 계집들처럼 앙큼하고 요사스럽게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첩살이를 하는 다른 계집들처럼 앙큼하고 요사스럽게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 그늘이 팔십 리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9",
- "target_code": 612259,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인의 덕이 널리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인의 덕이 널리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62",
- "target_code": 612262,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인군자도 시대적 풍속을 따라 임기응변을 하며 산다는 뜻으로, 보통 사람이 시속에 따라 사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인군자도 시대적 풍속을 따라 임기응변을 하며 산다는 뜻으로, 보통 사람이 시속에 따라 사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도 제 그름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63",
- "target_code": 612263,
- "senseinfo": {
- "definition": "보통 사람이 자기의 결점을 알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통 사람이 자기의 결점을 알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5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64",
- "target_code": 612264,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인이라 하더라도 하루에 세 번씩은 말실수를 하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실수는 하는 법이니 실수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인이라 하더라도 하루에 세 번씩은 말실수를 하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실수는 하는 법이니 실수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 못 된 기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60",
- "target_code": 612260,
- "senseinfo": {
- "definition": "전설에 성인이 되면 기린이 나타난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성인이 되지 못한 기린의 신세와 같이 쓸모없고 보람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설에 성인이 되면 기린이 나타난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성인이 되지 못한 기린의 신세와 같이 쓸모없고 보람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 벼락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61",
- "target_code": 612261,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인심이 사나워서 착하고 어진 사람이 도리어 큰 환난을 입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인심이 사나워서 착하고 어진 사람이 도리어 큰 환난을 입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인은 미치광이 말도 가려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6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65",
- "target_code": 612265,
- "senseinfo": {
- "definition": "성인은 미치광이가 하는 말도 듣고 나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누구의 말이든 귀담아듣고 옳은 말은 받아들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인은 미치광이가 하는 말도 듣고 나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누구의 말이든 귀담아듣고 옳은 말은 받아들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7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5",
- "target_code": 604225,
- "senseinfo": {
- "definition":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7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01",
- "target_code": 604201,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 불이 붙을 섶을 지고 이글거리는 불 속으로 뛰어든다는 뜻으로, 앞뒤 가리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 불이 붙을 섶을 지고 이글거리는 불 속으로 뛰어든다는 뜻으로, 앞뒤 가리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8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2",
- "target_code": 6043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95사흘굶어도둑질아니할놈없다’ ‘603894사흘굶어담아니넘을놈없다’ ‘603897사흘굶으면못할노릇이없다’ ‘603909사흘을굶으면포도청의담도뛰어넘는다’ ‘605043열흘굶어군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끼 굶은 시어머니 상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8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3",
- "target_code": 604323,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사람]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8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4",
- "target_code": 60432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98사흘굶으면양식지고오는놈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난 장사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8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4",
- "target_code": 604284,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를 하되 잘 팔린다고 하여 마구 팔면 이익은 없고 도리어 손해만 생기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를 하되 잘 팔린다고 하여 마구 팔면 이익은 없고 도리어 손해만 생기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난 장사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8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5",
- "target_code": 604285,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재미를 보는 장사는 많은 사람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뒤늦게 그것을 모방하다가는 실패하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재미를 보는 장사는 많은 사람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뒤늦게 그것을 모방하다가는 실패하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8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5",
- "target_code": 604325,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 금으로 이웃을 산다’ ‘집을 사�� 이웃을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620팔백금으로집을사고천금으로이웃을산다’ ‘615066집을사면이웃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닢짜리 십만 냥짜리 흉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8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6",
- "target_code": 604326,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존재가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대상을 흉보거나 시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존재가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대상을 흉보거나 시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모시 키우는 사람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9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0",
- "target_code": 604320,
- "senseinfo": {
- "definition": "세모시를 키우는 일과 자식을 키우는 일은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막말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모시를 키우는 일과 자식을 키우는 일은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막말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물전 영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19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73",
- "target_code": 6042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는 것이 매우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는 것이 매우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방살이군이 주인집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1",
- "target_code": 604241,
- "senseinfo": {
- "definition":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104더부살이가주인마누라속곳베걱정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벌쌀에 뉘 섞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49",
- "target_code": 604249,
- "senseinfo": {
- "definition": "‘쌀에 뉘 (섞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815쌀에 뉘 섞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사람만 우겨 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7",
- "target_code": 604327,
- "senseinfo": {
- "definition": "셋이 모여 우겨 대면 누구나 곧이듣게 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셋이 모여 우겨 대면 누구나 곧이듣게 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사람만 우겨 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8",
- "target_code": 604328,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떠들어 소문내면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떠들어 소문내면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놓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9",
- "target_code": 604329,
- "senseinfo": {
- "definition": "철없는 아이가 언제 물로 기어 들어갈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당장 무슨 일이 날 것 같이 위태로워서 마음을 놓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없는 아이가 언제 물로 기어 들어갈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당장 무슨 일이 날 것 같이 위태로워서 마음을 놓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 때의 젖밸까지 치밀어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0",
- "target_code": 60433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 먹은 아이도 제 손의 것 안 내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2",
- "target_code": 604332,
- "senseinfo": {
- "definition": "세 살 난 아이조차도 제가 쥔 것은 내놓으려 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제 것은 내놓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 살 난 아이조차도 제가 쥔 것은 내놓으려 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제 것은 내놓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1",
- "target_code": 60433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62늙은이도세살먹은아이말을귀담아들으랬다’ ‘613008아이말도귀여겨들으랬다’ ‘613496어린아이말도귀담아들어라’ ‘613545업은아기말도귀담아들으랬다’ ‘613548업은자식에게배운다’ ‘615900팔십노인도세살먹은아이한테배울것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에 도리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5",
- "target_code": 604335,
- "senseinfo": {
- "definition": "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에 도리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6",
- "target_code": 604336,
- "senseinfo": {
- "definition": "학문의 진도나 사업의 경영이 남보다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학문의 진도나 사업의 경영이 남보다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3",
- "target_code": 60433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50어릴적버릇은늙어서까지간다’ ‘1540488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살 적부터 무당질을 하여도 목두기 귀신은 못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4",
- "target_code": 60433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당질 십 년에 목두기란 귀신은 처음 보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38무당질십년에목두기란귀신은처음보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모르고 약은 것이 세상 넓은 못난이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93",
- "target_code": 60429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약아도 보고 들은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못난이를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많이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약아도 보고 들은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못난이를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많이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49",
- "target_code": 61224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을 제 혼자만 가지고 있는 듯이 뽐내는 것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을 제 혼자만 가지고 있는 듯이 뽐내는 것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0",
- "target_code": 61225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번에는 놓쳤으나 앞으로 또 기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번에는 놓쳤으나 앞으로 또 기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이 제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1",
- "target_code": 612251,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후덥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2",
- "target_code": 612252,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은 넓고도 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3",
- "target_code": 612253,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은 넓고도 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4",
- "target_code": 612254,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이 야박하면 인심도 이지러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5",
- "target_code": 612255,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 나가기가 힘들게 되면 자연히 사람들의 착한 마음도 이지러지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 나가기가 힘들게 되면 자연히 사람들의 착한 마음도 이지러지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상인심이 감기 고뿔도 남 주기 싫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94",
- "target_code": 604294,
- "senseinfo": {
- "definition": "인심이 나빠 무엇이든 남에게 주기를 싫어하다 보니 자기에게 해로운 감기조차 남에게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인심이 몹시 박하고 인색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인심이 나빠 무엇이든 남에게 주기를 싫어하다 보니 자기에게 해로운 감기조차 남에게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인심이 몹시 박하고 인색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세한 도장에 범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4",
- "target_code": 604364,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세세하고 까다롭게 구는 집에 오히려 큰 잘못이 생기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세세하고 까다롭게 구는 집에 오히려 큰 잘못이 생기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우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때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62",
- "target_code": 61186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이 있다’ ‘사침에도 용수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94바쁘게찧는방아에도손놀틈이있다’ ‘603826사침에도용수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월에 속아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63",
- "target_code": 60416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란 현재 살아가는 것이 변변하지 못하여도 앞으로는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란 현재 살아가는 것이 변변하지 못하여도 앞으로는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64",
- "target_code": 60416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든지 시간을 아껴서 부지런히 힘써야지 꾸물거리다가는 하여야 할 일을 못 하고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든지 시간을 아껴서 부지런히 힘써야지 꾸물거리다가는 하여야 할 일을 못 하고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65",
- "target_code": 604165,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무사태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무사태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66",
- "target_code": 60416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월이 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67",
- "target_code": 60416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월이 있을 것 같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0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168",
- "target_code": 604168,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전 토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1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2",
- "target_code": 604352,
- "senseinfo": {
- "definition": "태어나서 첫 번째 설을 쇠기 전의 어린 토끼는 늘 같은 길로만 다닌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태어나서 첫 번째 설을 쇠기 전의 어린 토끼는 늘 같은 길로만 다닌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좋아 인심 얻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1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8",
- "target_code": 604338,
- "senseinfo": {
- "definition": "형편이 좋을 때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인심을 얻어 두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편이 좋을 때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인심을 얻어 두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16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7",
- "target_code": 604337,
- "senseinfo": {
- "definition":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라도 잘못 놀리면 사람이 죽게 되는 수가 있다는 뜻으로,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라도 잘못 놀리면 사람이 죽게 되는 수가 있다는 뜻으로,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세코짚신에는 제날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17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58",
- "target_code": 611758,
- "senseinfo": {
- "definition":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동의 속담> ‘짚신도 제날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동의 속담> ‘615216짚신도제날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2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7",
- "target_code": 611877,
- "senseinfo": {
- "definition":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70개꼬리삼년묵어도[묻어도/두어도]황모되지않는다’ ‘605101오그라진개꼬리대봉통에삼년두어도아니펴진다’ ‘607023흰개꼬리굴뚝에삼년두어도흰개꼬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센 말 볼기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2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878",
- "target_code": 611878,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씻은 배추 줄기 같다’ ‘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28씻은배추줄기같다’ ‘612927씻어놓은흰죽사발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셈 센 아버지가 참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3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44",
- "target_code": 6121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더 많은 아버지가 어리석은 자식의 말에 참는다는 뜻으로, 사리를 모르고 떠드는 사람에게 점잖은 이가 도리어 참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더 많은 아버지가 어리석은 자식의 말에 참는다는 뜻으로, 사리를 모르고 떠드는 사람에게 점잖은 이가 도리어 참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셋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3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39",
- "target_code": 604339,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556둘이먹다하나가죽어도모르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가는 데 말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0",
- "target_code": 61259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말 갈 데 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748말갈데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가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1",
- "target_code": 61262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없어 입이 무거운 사람이 덕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없어 입이 무거운 사람이 덕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가 미치면 말도 미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2",
- "target_code": 61262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행동함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이 미치면 소도 미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행동함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74말이미치면소도미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가 세도 왕 노릇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3",
- "target_code": 612623,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26소가크면[세면]왕노릇하나’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가 소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4",
- "target_code": 612624,
- "senseinfo": {
- "definition":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733살이살을먹고쇠가쇠를먹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가 짖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5",
- "target_code": 612625,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본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본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6",
- "target_code": 612626,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59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608060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616418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616451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갈 데 말 갈 데 (가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3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1",
- "target_code": 61259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목적을 위하여서는 그 어떤 궂은 데나 험한 데라도 가리지 아니하고 어디나 다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목적을 위하여서는 그 어떤 궂은 데나 험한 데라도 가리지 아니하고 어디나 다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같이 벌어서[일하고] 쥐같이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7",
- "target_code": 612627,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같이 꾸준하고 힘써 일하여 많이 벌어서는 쥐같이 조금씩 먹으라는 뜻으로, 일은 열심히 하여서 돈은 많이 벌고 생활은 아껴서 검소하게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같이 꾸준하고 힘써 일하여 많이 벌어서는 쥐같이 조금씩 먹으라는 뜻으로, 일은 열심히 하여서 돈은 많이 벌고 생활은 아껴서 검소하게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갓난아이 더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2",
- "target_code": 61193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아이 낳아 만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53소경아이낳아만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3",
- "target_code": 611933,
- "senseinfo": {
- "definition":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봉사 개천 나무란다’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장님 개천 나무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4소경개천나무란다’ ‘601974눈먼탓이나하지개천나무래무엇하나’ ‘603556봉사개천나무란다’ ‘611973소경이그르냐개천이그르냐’ ‘614311장님개천나무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개천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4",
- "target_code": 611934,
- "senseinfo": {
- "definition":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봉사 개천 나무란다’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장님 개천 나무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74눈먼탓이나하지개천나무래무엇하나’ ‘603556봉사개천나무란다’ ‘611933소경개천그르다하여무얼해’ ‘611973소경이그르냐개천이그르냐’ ‘614311장님개천나무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개천 나무랄 것 있나 제 눈 탓이나 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5",
- "target_code": 611935,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 개천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934소경개천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경 읽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6",
- "target_code": 611936,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 팔양경 외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965소경팔양경외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관등(觀燈)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7",
- "target_code": 611937,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단청 구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1봉사단청구경’ ‘611941소경단청구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관등(觀燈)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8",
- "target_code": 61193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2봉사단청구경’ ‘603557봉사굿보기’ ‘603564봉사등불쳐다보듯’ ‘603568봉사씨름굿보기’ ‘611942소경단청구경’ ‘614314장님등불쳐다보듯’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기름값 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39",
- "target_code": 611939,
- "senseinfo": {
- "definition":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기름값 물어 주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58봉사기름값물어주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눈치 보아 뭘 하나 점 잘 치면 됐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0",
- "target_code": 611940,
- "senseinfo": {
- "definition": "점쟁이 소경이야 점이나 잘 치면 됐지 보지도 못하는 눈으로 눈치는 봐서 뭘 하겠느냐는 뜻으로, 사람은 제 할 일을 잘해서 실속을 차려야지 남의 눈치나 보아 가며 형세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점쟁이 소경이야 점이나 잘 치면 됐지 보지도 못하는 눈으로 눈치는 봐서 뭘 하겠느냐는 뜻으로, 사람은 제 할 일을 잘해서 실속을 차려야지 남의 눈치나 보아 가며 형세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단청 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1",
- "target_code": 611941,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1봉사단청구경’ ‘611937소경관등觀燈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단청 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2",
- "target_code": 6119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2봉사단청구경’ ‘611938소경관등觀燈가듯’ ‘603557봉사굿보기’ ‘603564봉사등불쳐다보듯’ ‘603568봉사씨름굿보기’ ‘614314장님등불쳐다보듯’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더러 눈멀었다 하면 노여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7",
- "target_code": 6119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부족한 점이라도 남이 그 결점을 들어 지적하면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부족한 점이라도 남이 그 결점을 들어 지적하면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4",
- "target_code": 611944,
- "senseinfo": {
- "definition":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 젠체하고 남을 비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 젠체하고 남을 비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3",
- "target_code": 611943,
- "senseinfo": {
- "definition":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가리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마구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가리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마구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5",
- "target_code": 61194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결과, 목표, 대상 따위를 따져 보지도 아니하고 일을 함부로 처리하거나 덤비는 모양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결과, 목표, 대상 따위를 따져 보지도 아니하고 일을 함부로 처리하거나 덤비는 모양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맴돌이 시켜 놓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6",
- "target_code": 611946,
- "senseinfo": {
- "definition":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겪어 어리둥절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겪어 어리둥절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머루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7",
- "target_code": 611947,
- "senseinfo": {
- "definition":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들녘 소경 머루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524들녘소경머루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문걸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8",
- "target_code": 611948,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950소경 문고리 잡듯[잡은격]’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49",
- "target_code": 611949,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문고리 잡기’ ‘장님 문고리 잡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6봉사문고리잡기’ ‘614317장님문고리잡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0",
- "target_code": 611950,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문고리 잡기’ ‘장님 문고리 잡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7봉사문고리잡기’ ‘614318장님문고리잡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북자루 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6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1",
- "target_code": 611951,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무턱대고 꼭 쥐고 놓지 아니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무턱대고 꼭 쥐고 놓지 아니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시집 다녀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2",
- "target_code": 611952,
- "senseinfo": {
- "definition":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아이 낳아 만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3",
- "target_code": 61195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갓난아이 더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2소경갓난아이더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에게 홰불 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8",
- "target_code": 611968,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에게 주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횃불을 주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좋은 수단이기는 하나 그것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 주어 준 보람이 없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경에게 주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횃불을 주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좋은 수단이기는 하나 그것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 주어 준 보람이 없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의 속구구[구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9",
- "target_code": 611969,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이 앞으로 잘살아 보겠다고 타산에 골몰하여 정신없이 걸어가다가 물웅덩이에 빠져 버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현실성 없는 이해타산에만 골몰하다가 그 타산이 허무하게 깨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경이 앞으로 잘살아 보겠다고 타산에 골몰하여 정신없이 걸어가다가 물웅덩이에 빠져 버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현실성 없는 이해타산에만 골몰하다가 그 타산이 허무하게 깨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의 안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0",
- "target_code": 611970,
- "senseinfo": {
- "definition": "있으나 마나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으나 마나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1",
- "target_code": 61197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609520똥묻은속옷을팔아서라도’ ���614902조리장수매끼돈을내어서라도’ ‘614734중의망건사러가는돈이라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의 초하룻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2",
- "target_code": 611972,
- "senseinfo": {
- "definition": "초하룻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 소경에게 점을 보려고 모여들어 벌이가 좋다는 데서, 운수가 좋아 수입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초하룻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 소경에게 점을 보려고 모여들어 벌이가 좋다는 데서, 운수가 좋아 수입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3",
- "target_code": 611973,
- "senseinfo": {
- "definition":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봉사 개천 나무란다’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장님 개천 나무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4소경개천나무란다’ ‘601974눈먼탓이나하지개천나무래무엇하나’ ‘603556봉사개천나무란다’ ‘611933소경개천그르다하여무얼해’ ‘614311장님개천나무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넘어지면 막대[지팡이] 탓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4",
- "target_code": 611974,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넘어지면 막대 타령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34넘어지면 막대 타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문 바로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5",
- "target_code": 611975,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949소경 문고리 잡듯[잡은격]’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셋이 모이면 못 보는 편지를 뜯어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6",
- "target_code": 611976,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4343장님이셋이면편지를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장 구경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7",
- "target_code": 611977,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 시집 다녀오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952소경시집다녀오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장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8",
- "target_code": 611978,
- "senseinfo": {
- "definition":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장 떠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55소경장떠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79",
- "target_code": 61197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앞날을 알려 주는 점쟁이 소경도 자기 죽을 날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대하여 무엇이나 다 잘 아는 체하면서 자기 앞날의 일은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앞날을 알려 주는 점쟁이 소경도 자기 죽을 날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대하여 무엇이나 다 잘 아는 체하면서 자기 앞날의 일은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제 점 못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0",
- "target_code": 611980,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979소경이저죽을날모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지팡막대 부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6",
- "target_code": 61196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마구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마구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지팽이에 의지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1",
- "target_code": 61198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존재나 희망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존재나 희망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2",
- "target_code": 611982,
- "senseinfo": {
- "definition":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코끼리 배 만진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62소경코끼리배만진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잠자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4",
- "target_code": 61195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459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608027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608029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603571봉사 안경 쓰나 마나’ ‘603757뻗정다리 서나 마나’ ‘613194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614323장님 잠자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장 떠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5",
- "target_code": 611955,
- "senseinfo": {
- "definition":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이 장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78소경이장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6",
- "target_code": 611956,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제 호박 따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57소경제호박따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제 호박 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7",
- "target_code": 611957,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56소경제닭잡아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죽이고 살인 빚을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8",
- "target_code": 611958,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60소경죽이고살인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59",
- "target_code": 611959,
- "senseinfo": {
- "definition": "헛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톡톡히 화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헛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톡톡히 화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0",
- "target_code": 611960,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죽이고 살인 빚을 갚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58소경죽이고살인빚을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집 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1",
- "target_code": 611961,
- "senseinfo": {
- "definition":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코끼리 배 만진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2",
- "target_code": 611962,
- "senseinfo": {
- "definition":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82소경이코끼리만지고말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3",
- "target_code": 61196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어림짐작도 없이 함부로 하여 일을 도리어 어지럽게 만들어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어림짐작도 없이 함부로 하여 일을 도리어 어지럽게 만들어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4",
- "target_code": 611964,
- "senseinfo": {
- "definition": "분수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수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경 팔양경 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65",
- "target_code": 61196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동판수 육갑 외듯’ ‘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59아동판수육갑외듯’ ‘614748중이팔양경八陽經읽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고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싸움 붙이는 고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4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1",
- "target_code": 604351,
- "senseinfo": {
- "definition": "시어머니가 쇠고기를 삶으라고 내주었다가 삶아 놓은 것을 보고서는 며느리가 떼어 먹었다고 의심하여 싸움이 난다는 뜻으로, 쇠고기는 삶으면 그 부피가 본래보다 훨씬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어머니가 쇠고기를 삶으라고 내주었다가 삶아 놓은 것을 보고서는 며느리가 떼어 먹었다고 의심하여 싸움이 난다는 뜻으로, 쇠고기는 삶으면 그 부피가 본래보다 훨씬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굿 소리 듣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0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2",
- "target_code": 612592,
- "senseinfo": {
- "definition": "소는 굿하는 소리를 들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데서 늘 보고 듣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는 굿하는 소리를 들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데서 늘 보고 듣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굿 소리 듣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0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3",
- "target_code": 61259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애써 하는 말을 무심하게 듣고만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애써 하는 말을 무심하게 듣고만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궁둥이에다 꼴을 던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4",
- "target_code": 61259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힘쓰고 밑천을 들여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힘쓰고 밑천을 들여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궁둥이에다 꼴을 던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5",
- "target_code": 61259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둔하여 깨닫지 못할 사람에게는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효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둔하여 깨닫지 못할 사람에게는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효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귀신보다 질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8",
- "target_code": 604238,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이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이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도 곰팡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8",
- "target_code": 612048,
- "senseinfo": {
- "definition": "절대 상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금도 상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절대 탈이 생기지 아니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절대 상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금도 상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절대 탈이 생기지 아니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도 쉴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9",
- "target_code": 612049,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도 곰팡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048소금도곰팡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도 없이 간 내먹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0",
- "target_code": 612050,
- "senseinfo": {
- "definition": "준비나 밑천도 없이 큰 이득을 보려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준비나 밑천도 없이 큰 이득을 보려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도 없이 간 내먹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1",
- "target_code": 612051,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인색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인색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먹던 게 장을 먹으면 조갈병에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38",
- "target_code": 612038,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만 먹던 이가 장맛을 보고는 좋다고 너무 먹다가 조갈이 든다는 뜻으로, 없이 살던 사람이 돈이 좀 생기면 사치에 빠지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금만 먹던 이가 장맛을 보고는 좋다고 너무 먹다가 조갈이 든다는 뜻으로, 없이 살던 사람이 돈이 좀 생기면 사치에 빠지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39",
- "target_code": 61203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 ‘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22먹는놈이똥을눈다’ ‘610228먹는소가똥을누지’ ‘612041소금먹은소가물을켜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1",
- "target_code": 61204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먹는 놈이 똥을 눈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39소금먹은놈이물켠다’ ‘610222먹는놈이똥을눈다’ ‘610228먹는소가똥을누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0",
- "target_code": 612040,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355목마른송아지우물들여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먹은 쥐 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2",
- "target_code": 612042,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039소금먹은놈이물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먹은 푸성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3",
- "target_code": 612043,
- "senseinfo": {
- "definition": "기가 죽어 후줄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가 죽어 후줄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5",
- "target_code": 612045,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울로 소금 섬을 끌래도 끌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49여울로소금섬을끌래도끌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섬 지고 물로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4",
- "target_code": 612044,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045소금섬을물로끌라고해도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실은 배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6",
- "target_code": 612046,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 실은 배가 소금기가 배어서 조금은 짜다는 뜻으로, 아주 남은 아니고 아주 먼 인척 관계와 같이 약간 관계가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금 실은 배가 소금기가 배어서 조금은 짜다는 뜻으로, 아주 남은 아니고 아주 먼 인척 관계와 같이 약간 관계가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2",
- "target_code": 612052,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에 절여도 그대로인 것이 소금기가 덜한 장으로 절인다고 절여지겠느냐는 뜻으로, 더 큰 흉계나 모략도 이겨 낸 사람이 그보다 작은 어지간한 일에 못 견딜 리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금에 절여도 그대로인 것이 소금기가 덜한 장으로 절인다고 절여지겠느냐는 뜻으로, 더 큰 흉계나 모략도 이겨 낸 사람이 그보다 작은 어지간한 일에 못 견딜 리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3",
- "target_code": 61205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90콩으로메주를쑨다하여도곧이듣지않는다’ ‘615474콩가지고두부만든대도곧이안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을 팔러 나섰더니 비가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4",
- "target_code": 612054,
- "senseinfo": {
- "definition": "매사에 장애가 생겨서 일이 맞아떨어지지 아니하고 잘 안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소금 타러[팔러] 가면 비가 오고 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사에 장애가 생겨서 일이 맞아떨어지지 아니하고 잘 안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2047소금타러[팔러]가면비가오고가루팔러가면바람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이 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5",
- "target_code": 612055,
- "senseinfo": {
- "definition": "틀림없다고 믿었던 일이 뜻밖에 어긋���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틀림없다고 믿었던 일이 뜻밖에 어긋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이 쉴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7",
- "target_code": 61205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도 절대로 굽히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틀림없어 매우 미더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도 절대로 굽히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틀림없어 매우 미더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이 쉴 때까지 해보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6",
- "target_code": 612056,
- "senseinfo": {
- "definition":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떤 일에 대하여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떤 일에 대하여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금 타러[팔러] 가면 비가 오고 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47",
- "target_code": 61204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사에 장애가 생겨서 일이 맞아떨어지지 아니하고 잘 안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을 팔러 나섰더니 비가 온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사에 장애가 생겨서 일이 맞아떨어지지 아니하고 잘 안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54소금을팔러나섰더니비가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나기 삼 형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89",
- "target_code": 611989,
- "senseinfo": {
- "definition": "소나기가 대체로 내렸다 멎었다 하면서 세 줄기로 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나기가 대체로 내렸다 멎었다 하면서 세 줄기로 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나기 종일 오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0",
- "target_code": 611990,
- "senseinfo": {
- "definition": "한동안 내리쏟다가 멎는 것이 특징인 소나기가 종일 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지금 한창 성한 것 같은 어떤 현상이 얼마 못 가서 곧 사그라지거나 멎어 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동안 내리쏟다가 멎는 것이 특징인 소나기가 종일 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지금 한창 성한 것 같은 어떤 현상이 얼마 못 가서 곧 사그라지거나 멎어 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나무가 말라 죽으면 잣나무가 슬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5",
- "target_code": 61201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와 가까운 사람이 함께 동정하며 서러워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와 가까운 사람이 함께 동정하며 서러워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16",
- "target_code": 612016,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년고생은 사서 하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3",
- "target_code": 604353,
- "senseinfo": {
- "definition": "젊었을 때 겪은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었을 때 겪은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는 길러 산으로 보내고 사람은 길러 도회지로 보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8",
- "target_code": 61262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많은 사람들 속에 어울려서 지내야 보고 듣는 것이 많고 좋은 경험도 쌓을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많은 사람들 속에 어울려서 지내야 보고 듣는 것이 많고 좋은 경험도 쌓을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는 내 눈으로 보았어도 양은 아직 못 보았다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9",
- "target_code": 612629,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부닥친 일만 눈가림으로 처리하여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부닥친 일만 눈가림으로 처리하여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는 농가의 조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0",
- "target_code": 612630,
- "senseinfo": {
- "definition":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는 몰고 말은 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1",
- "target_code": 612631,
- "senseinfo": {
- "definition":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는 몰아야 가고 말은 끌어야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2소는몰아야가고말은끌어야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는 몰아야 가고 말은 끌어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2",
- "target_code": 612632,
- "senseinfo": {
- "definition":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는 몰고 말은 끈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1소는몰고말은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는 소 힘만큼 새는 새 힘만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3",
- "target_code": 612633,
- "senseinfo": {
- "definition":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20소힘도힘이요새힘도힘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6",
- "target_code": 61259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닭 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74개 닭 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갖다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7",
- "target_code": 612597,
- "senseinfo": {
- "definition": "차림새가 어울리지 아니하여 보기에 망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차림새가 어울리지 아니하여 보기에 망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99소대가리에말꼬리를달아놓은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갖다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8",
- "target_code": 612598,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00소대가리에말꼬리를달아놓은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99",
- "target_code": 612599,
- "senseinfo": {
- "definition": "차림새가 어울리지 아니하여 보기에 망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갖다 붙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차림새가 어울리지 아니하여 보기에 망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97소대가리에말궁둥이갖다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59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0",
- "target_code": 61260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갖다 붙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98소대가리에말궁둥이갖다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5",
- "target_code": 604305,
- "senseinfo": {
- "definition":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대성이 이마빡 쳤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06소대성이이마빡쳤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대성이 이마빡 쳤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6",
- "target_code": 604306,
- "senseinfo": {
- "definition":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05소대성이모양으로잠만자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대성이 점지를 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7",
- "target_code": 604307,
- "senseinfo": {
- "definition":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305소대성이모양으로잠만자나’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댕으로 자라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8",
- "target_code": 604308,
- "senseinfo": {
- "definition": "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4",
- "target_code": 612634,
- "senseinfo": {
- "definition":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05소앞에서한말은안나도어미[아버지]귀에한말은난다’ ‘604713아내에게한말은나도소에게한말은나지않는다’ ‘613387어미한테한말은나고소한테한말은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5",
- "target_code": 612635,
- "senseinfo": {
- "definition":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07도깨비도수풀이있어야모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도적놈같이 생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8",
- "target_code": 604228,
- "senseinfo": {
- "definition": "생김새가 몹시 흉악하고 우악스럽게 생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김새가 몹시 흉악하고 우악스럽게 생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도적놈 소 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7",
- "target_code": 604227,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놈 소 몰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233도둑놈소몰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1",
- "target_code": 612601,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우연히 쥐를 잡게 되었다는 뜻으로, 우연히 공을 세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우연히 쥐를 잡게 되었다는 뜻으로, 우연히 공을 세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등에 못 실은 짐 벼룩 등에 실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2",
- "target_code": 612602,
- "senseinfo": {
- "definition": "엄청나게 큰 소 등에도 다 싣지 못한 짐을 조그만 벼룩의 등에 실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짓을 하려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엄청나게 큰 소 등에도 다 싣지 못한 짐을 조그만 벼룩의 등에 실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짓을 하려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91",
- "target_code": 61199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35개똥도약에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라가 똥 누러 가니 소라게 기어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44",
- "target_code": 604344,
- "senseinfo": {
- "definition": "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43",
- "target_code": 60434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리개는 매 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3",
- "target_code": 604223,
- "senseinfo": {
- "definition": "‘솔개는 매 편(이라고)’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071솔개는 매 편이라고’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리개 도련님 적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2",
- "target_code": 604222,
- "senseinfo": {
- "definition": "털이 부스스하여 볼품없는 솔개의 새끼와 같다는 뜻으로, 보기 싫게 부스스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털이 부스스하여 볼품없는 솔개의 새끼와 같다는 뜻으로, 보기 싫게 부스스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리개한테 채인 병아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4",
- "target_code": 604224,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약해서 꼼짝없이 잡히게 된 가련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약해서 꼼짝없이 잡히게 된 가련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리 난 방귀가 냄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7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37",
- "target_code": 612237,
- "senseinfo": {
- "definition": "소문만 요란하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문만 요란하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리 없는 고양이 쥐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38",
- "target_code": 612238,
- "senseinfo": {
- "definition": "고양이가 소리 없이 날쌔게 쥐를 잡듯 한다는 뜻으로, 말없이 솜씨 있게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양이가 소리 없이 날쌔게 쥐를 잡듯 한다는 뜻으로, 말없이 솜씨 있게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리 없는 벌레가 벽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39",
- "target_code": 61223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소리도 안 내고 꾸무럭거리는 벌레가 놀랍게도 벽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으로, 말없이 일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소리도 안 내고 꾸무럭거리는 벌레가 놀랍게도 벽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으로, 말없이 일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리 없는 총이 있으면 놓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6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40",
- "target_code": 612240,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을 매우 시기하고 몹시 미워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을 매우 시기하고 몹시 미워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99",
- "target_code": 604299,
- "senseinfo": {
- "definition": "소만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만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만 추위에 소 대가리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0",
- "target_code": 604300,
- "senseinfo": {
- "definition": "소만 무렵의 쌀쌀한 추위가 만만치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만 무렵의 쌀쌀한 추위가 만만치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41",
- "target_code": 611741,
- "senseinfo": {
- "definition": "수단이나 밑천이 든든하면 성공하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단이나 밑천이 든든하면 성공하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1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740",
- "target_code": 611740,
- "senseinfo": {
- "definition":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떡 본 김에 굿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602609떡본김에제사지낸다’ ‘602608떡본김에굿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먹이기 힘든데 괭이질을 어찌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3",
- "target_code": 612603,
- "senseinfo": {
- "definition":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1",
- "target_code": 604301,
- "senseinfo": {
- "definition":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03소문난잔치에먹을것없다’ ‘604302소문난잔치비지떡이두레반이라’ ‘605414이름난잔치배고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2",
- "target_code": 604302,
- "senseinfo": {
- "definition":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03소문난잔치에먹을것없다’ ‘604301소문난물산物産이더안되었다’ ‘605414이름난잔치배고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3",
- "target_code": 604303,
- "senseinfo": {
- "definition":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01소문난물산物産이더안되었다’ ‘604302소문난잔치비지떡이두레반이라’ ‘605414이름난잔치배고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문난 호랑이 잔등이 부러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4",
- "target_code": 604304,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면 오히려 좋지 아니한 일이 끼어들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면 오히려 좋지 아니한 일이 끼어들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문은 잘된 일보다 못된 것이 더 빠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58",
- "target_code": 612258,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반 가운데 구는 구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21",
- "target_code": 604321,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빛을 내지 못하고 소반 가운데서 쓸모없이 굴러다니는 구슬이란 뜻으로, 출셋길이 막혀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빛을 내지 못하고 소반 가운데서 쓸모없이 굴러다니는 구슬이란 뜻으로, 출셋길이 막혀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밭에 쥐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4",
- "target_code": 6126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황소 뒷걸음에 잡힌 개구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50황소뒷걸음치다가쥐잡는다’ ‘606949황소뒷걸음에잡힌개구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겠다고 소금 가지고 따라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7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80",
- "target_code": 604280,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뿔도 꼬부라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82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7",
- "target_code": 604317,
- "senseinfo": {
- "definition":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26삼복더위에소뿔도꼬부라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뿔도 손대였을 때 뽑아 버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8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8",
- "target_code": 60431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뿔에 닭알 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8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9",
- "target_code": 604319,
- "senseinfo": {
- "definition":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뿔 우에 닭알 쌓을 궁리를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316소뿔우에닭알쌓을궁리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뿔 우에 닭알 쌓을 궁리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8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6",
- "target_code": 604316,
- "senseinfo": {
- "definition":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뿔에 닭알 쌓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319소뿔에닭알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시적에 호랑이 안 잡은 시어미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9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40",
- "target_code": 604340,
- "senseinfo": {
- "definition":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14485젊어서소타보지않은령감이없다’ ‘614486젊어서팥한섬못지고다녔다는시어머니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9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5",
- "target_code": 612605,
- "senseinfo": {
- "definition":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4소더러한말은안나도처더러한말은난다’ ‘604713아내에게한말은나도소에게한말은나지않는다’ ‘613387어미한테한말은나고소한테한말은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29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90",
- "target_code": 604290,
- "senseinfo": {
- "definition": "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6",
- "target_code": 612606,
- "senseinfo": {
- "definition":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2759말잃고외양간고친다’ ‘602260도둑맞고사립[빈지]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잡아먹은 물귀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7",
- "target_code": 612607,
- "senseinfo": {
- "definition": "‘소 죽은 귀신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12소죽은귀신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잡아먹을 궁리하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8",
- "target_code": 612608,
- "senseinfo": {
- "definition": "혼잣속으로 허황한 생각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혼잣속으로 허황한 생각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잡은 데같이 후더분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09",
- "target_code": 612609,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만 하여도 풍성하고 후더분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만 하여도 풍성하고 후더분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0",
- "target_code": 612610,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짐승인 소를 잡은 자리는 흔적이 없어도 하찮은 밤을 벗겨 먹고 남은 밤송이와 껍질은 남는다는 뜻으로, 나쁜 일이면 조그마한 것일지라도 잘 드러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짐승인 소를 잡은 자리는 흔적이 없어도 하찮은 밤을 벗겨 먹고 남은 밤송이와 껍질은 남는다는 뜻으로, 나쁜 일이면 조그마한 것일지라도 잘 드러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6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1",
- "target_code": 612611,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벌여 놓은 일은 별로 드러나지 아니하는데 오히려 대단치 아니한 일이 잘 드러나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벌여 놓은 일은 별로 드러나지 아니하는데 오히려 대단치 아니한 일이 잘 드러나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장의 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96",
- "target_code": 604396,
- "senseinfo": {
- "definition":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소진의 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738말잘하기는소진(蘇秦)장의(張儀)로군’ ‘612317소진의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전 뒤 글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0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7",
- "target_code": 612637,
- "senseinfo": {
- "definition":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천 뒤 글자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73쇠천뒤글자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죽은 귀신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2",
- "target_code": 612612,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 멱미레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69쇠멱미레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죽은 넋을 덮어씌우다[덮어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3",
- "target_code": 612613,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이 매우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이 매우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증 나면 병아리만 쫓아도[봐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8",
- "target_code": 612308,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이 간절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마음이 좀 풀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이 간절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마음이 좀 풀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증 나면 병아리만 쫓아도[봐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9",
- "target_code": 612309,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소식(素食)을 하던 사람이 어쩌다 육식을 하게 되면 더 고기를 먹고 싶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소식(素食)을 하던 사람이 어쩌다 육식을 하게 되면 더 고기를 먹고 싶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진의 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17",
- "target_code": 612317,
- "senseinfo": {
- "definition":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장의 혀’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96소장의혀’ ‘609738말잘하기는소진(蘇秦)장의(張儀)로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진이도 말 잘 못할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18",
- "target_code": 612318,
- "senseinfo": {
- "definition": "소진과 같이 말을 잘하는 사람도 말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말실수를 하는 경우에 위로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진과 같이 말을 잘하는 사람도 말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말실수를 하는 경우에 위로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코를 제 코라고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97",
- "target_code": 604397,
- "senseinfo": {
- "definition": "뻔히 틀린 것을 알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아니하려고 억지로 우겨 대는 것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뻔히 틀린 것을 알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아니하려고 억지로 우겨 대는 것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탄 양반의 송사 결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4",
- "target_code": 612614,
- "senseinfo": {
- "definition": "소 탄 양반에게 물으면 이래도 끄덕, 저래도 끄덕 하여 도무지 대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 탄 양반에게 물으면 이래도 끄덕, 저래도 끄덕 하여 도무지 대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탄 양반의 송사 결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5",
- "target_code": 612615,
- "senseinfo": {
- "definition": "판결이 틀림없이 명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판결이 틀림없이 명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팔아 닭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6",
- "target_code": 612616,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 팔아 소고기 사 먹는다’ ‘소 팔아 점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617소팔아소고기사먹는다’ ‘612618소팔아점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팔아 소고기 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7",
- "target_code": 612617,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 팔아 닭 산다’ ‘소 팔아 점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616소팔아닭산다’ ‘612618소팔아점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팔아 점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1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8",
- "target_code": 612618,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 팔아 소고기 사 먹는다’ ‘소 팔아 닭 산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2617소팔아소고기사먹는다’ ‘612616소팔아닭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한 마리 잃어버리면 송아지 한 마리 웃짐 지워 보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19",
- "target_code": 61261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미 소를 잃어버리면 그에 딸린 송아지까지 함께 달아나 버린다는 뜻으로, 어떤 손해를 보았는데 그와 연관된 또 다른 손해까지 겹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미 소를 잃어버리면 그에 딸린 송아지까지 함께 달아나 버린다는 뜻으로, 어떤 손해를 보았는데 그와 연관된 또 다른 손해까지 겹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95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74195",
- "target_code": 1374195,
- "senseinfo": {
- "definition":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8대한이소한의집에가서얼어죽는다’ ‘612683소한의얼음대한에녹는다’ ‘615637추운소한은있어도추운대한은없다’ ‘615639춥지않은소한없고추운대한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3",
- "target_code": 612683,
- "senseinfo": {
- "definition":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8대한이소한의집에가서얼어죽는다’ ‘1374195소한얼음대한에녹는다’ ‘615637추운소한은있어도추운대한은없다’ ‘615639춥지않은소한없고추운대한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4",
- "target_code": 61268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반드시 순서대로 되지 아니할 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반드시 순서대로 되지 아니할 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한이 대한의 집에 몸 녹이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5",
- "target_code": 612685,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038대한이소한의집에가서얼어죽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2",
- "target_code": 612682,
- "senseinfo": {
- "definition":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한테 물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6",
- "target_code": 612636,
- "senseinfo": {
- "definition": "순하고 잘 따르는 짐승인 소한테 물렸다는 뜻으로, 엉뚱한 데에서 뜻밖의 손해를 본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순하고 잘 따르는 짐승인 소한테 물렸다는 뜻으로, 엉뚱한 데에서 뜻밖의 손해를 본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20",
- "target_code": 612620,
- "senseinfo": {
- "definition": "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 각각 말 각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77",
- "target_code": 61237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78",
- "target_code": 612378,
- "senseinfo": {
- "definition": "심보가 못되고 검은 속마음을 품은 사람일수록 겉으로는 깨끗하고 착한 것처럼 꾸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심보가 못되고 검은 속마음을 품은 사람일수록 겉으로는 깨끗하고 착한 것처럼 꾸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79",
- "target_code": 61237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이나 죄를 저질러 뒤가 켕기는 사람일수록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갖은 술책을 다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이나 죄를 저질러 뒤가 켕기는 사람일수록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갖은 술책을 다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2",
- "target_code": 604312,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01적삼벗고은가락지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3",
- "target_code": 604313,
- "senseinfo": {
- "definition": "속곳 벗고 알몸이 된 채 몸뚱이 하나 가릴 수 없는 함지박 속에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옴짝달싹 못 하고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곳 벗고 알몸이 된 채 몸뚱이 하나 가릴 수 없는 함지박 속에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옴짝달싹 못 하고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4",
- "target_code": 604314,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 앞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 앞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곳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다) 나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2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15",
- "target_code": 604315,
- "senseinfo": {
- "definition": "숨기려고 애를 써 보아도 숨길 수가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숨기려고 애를 써 보아도 숨길 수가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병에 고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82",
- "target_code": 612582,
- "senseinfo": {
- "definition":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0",
- "target_code": 612380,
- "senseinfo": {
- "definition":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탕붕어의 겅둥겅둥이라’",
- "sense_no": "001",
- "type": "���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87사탕붕어의겅둥겅둥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6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16",
- "target_code": 612316,
- "senseinfo": {
- "definition":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홧김에 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606939홧김에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603622부앗김에서방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1",
- "target_code": 612381,
- "senseinfo": {
- "definition":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84속에령감이들었다[들어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2",
- "target_code": 6123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85속에령감이들었다[들어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3",
- "target_code": 612383,
- "senseinfo": {
- "definition":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4",
- "target_code": 612384,
- "senseinfo": {
- "definition":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81속에구렝이가들어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5",
- "target_code": 61238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동의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82속에구렝이가들어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뼈 있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6",
- "target_code": 612386,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 뼈 있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7",
- "target_code": 61238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3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8",
- "target_code": 612388,
- "senseinfo": {
- "definition":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옷까지 벗어 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7",
- "target_code": 612537,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선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선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옷까지 벗어 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8",
- "target_code": 612538,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면 안 될 구차한 형편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면 안 될 구차한 형편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89",
- "target_code": 61238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0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90",
- "target_code": 61239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이 먹통",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91",
- "target_code": 61239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이 먹통",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92",
- "target_code": 612392,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93",
- "target_code": 612393,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빈 수레가[달구지가] 요란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17빈수레가[달구지가]요란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잎이 자라나면 겉잎이 젖혀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83",
- "target_code": 612583,
- "senseinfo": {
- "definition":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잎이 돋아나면 묵은 잎이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85새잎이돋아나면묵은잎이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저고리 벗고 은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1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64",
- "target_code": 612564,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하게 겉치레만 하여 보기 흉하고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하게 겉치레만 하여 보기 흉하고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통이 곪아 나는데 겉 살에다 고약 바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3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72",
- "target_code": 604472,
- "senseinfo": {
- "definition":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속환이 되 동냥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82",
- "target_code": 6044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가락도 길고 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16",
- "target_code": 6119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00같은손가락에도길고짧은것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17",
- "target_code": 611917,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11919손가락에장을지지겠다’ ‘612302손바닥에장을지지겠다’ ‘612280손톱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18",
- "target_code": 61191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611920손가락에장을지지겠다’ ‘612303손바닥에장을지지겠다’ ‘612281손톱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19",
- "target_code": 611919,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11917손가락에불을지르고하늘에오른다’ ‘612302손바닥에장을지지겠다’ ‘612280손톱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20",
- "target_code": 61192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611918손가락에불을지르고하늘에오른다’ ‘612303손바닥에장을지지겠다’ ‘612281손톱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1921",
- "target_code": 611921,
- "senseinfo": {
- "definition": "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대로 하늘 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97장대로하늘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54",
- "target_code": 6125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55손끝으로물만튀긴다’ ‘613440열손가락으로물을튀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8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55",
- "target_code": 61255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54손끝에물도안튀긴다’ ‘613440열손가락으로물을튀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끝이 거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48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56",
- "target_code": 61255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손이 많이 간 논밭은 좋은 거름을 친 것만큼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손발을 놀려서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손이 많이 간 논밭은 좋은 거름을 친 것만큼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손발을 놀려서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바닥에서 자갈 소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5",
- "target_code": 612305,
- "senseinfo": {
- "definition": "손바닥이 굳어져서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갈 만지는 것 같다는 뜻으로, 노동으로 손바닥이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바닥이 굳어져서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갈 만지는 것 같다는 뜻으로, 노동으로 손바닥이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2",
- "target_code": 61230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11919손가락에장을지지겠다’ ‘611917손가락에불을지르고하늘에오른다’ ‘612280손톱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3",
- "target_code": 61230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611920손가락에장을지지겠다’ ‘611918손가락에불을지르고하늘에오른다’ ‘612281손톱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바닥에 털이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4",
- "target_code": 612304,
- "senseinfo": {
- "definition":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6",
- "target_code": 612306,
- "senseinfo": {
- "definition": "손바닥으로 넓은 하늘을 가린다는 뜻으로, 불리한 상황에 대하여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바닥으로 넓은 하늘을 가린다는 뜻으로, 불리한 상황에 대하여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07",
- "target_code": 61230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55쉽기가손바닥뒤집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샅으로 밑 가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4",
- "target_code": 604354,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으로 샅 막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26손으로샅막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 안 대고 코 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0",
- "target_code": 612520,
- "senseinfo": {
- "definition":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4",
- "target_code": 612524,
- "senseinfo": {
- "definition":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5",
- "target_code": 61252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으로 샅 막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6",
- "target_code": 612526,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샅으로 밑 가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54손샅으로밑가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0",
- "target_code": 604350,
- "senseinfo": {
- "definition":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7",
- "target_code": 612527,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는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비가 자주 올수록 잘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는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비가 자주 올수록 잘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8",
- "target_code": 6125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동의 속담> ‘팔이 들이굽지[안으로 굽지] 내굽나[밖으로 굽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동의 속담> ‘615955팔이들이굽지[안으로굽지]내굽나[밖으로굽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9",
- "target_code": 61252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0",
- "target_code": 612530,
- "senseinfo": {
- "definition":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이 비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1",
- "target_code": 612531,
- "senseinfo": {
- "definition": "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이 비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2",
- "target_code": 612532,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원료나 자재보다도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손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원료나 자재보다도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손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5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33",
- "target_code": 612533,
- "senseinfo": {
- "definition":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자(가) 오망(을)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7",
- "target_code": 604387,
- "senseinfo": {
- "definition":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385손자턱에흰수염나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8",
- "target_code": 604388,
- "senseinfo": {
- "definition":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3",
- "target_code": 604383,
- "senseinfo": {
- "definition":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자 잃은 영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4",
- "target_code": 604384,
- "senseinfo": {
- "definition": "중요한 것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요한 것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5",
- "target_code": 604385,
- "senseinfo": {
- "definition":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자 환갑 닥치겠다’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86손자환갑닥치겠다’ ‘612864없는손자환갑닥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자 환갑 닥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0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6",
- "target_code": 604386,
- "senseinfo": {
- "definition":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85손자턱에흰수염나겠다’ ‘612864없는손자환갑닥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1",
- "target_code": 612521,
- "senseinfo": {
- "definition":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2",
- "target_code": 61252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23",
- "target_code": 612523,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 곪는 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 줄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2",
- "target_code": 612272,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73손톱밑에가시드는줄은알아도염통밑에쉬스는줄은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3",
- "target_code": 612273,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톱 곪는 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 줄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72손톱곪는줄은알아도염통곪는줄은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 밑의 가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4",
- "target_code": 612274,
- "senseinfo": {
- "definition": "손톱 밑에 가시가 들면 매우 고통스럽고 성가시다는 뜻으로, 늘 마음에 꺼림칙하게 걸리는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톱 밑에 가시가 들면 매우 고통스럽고 성가시다는 뜻으로, 늘 마음에 꺼림칙하게 걸리는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 밑의 가시가 생손으로 곪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5",
- "target_code": 612275,
- "senseinfo": {
- "definition": "손톱 밑에 박혔던 가시가 덧나서 생인손으로 악화되어 크게 고생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것 때문에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톱 밑에 박혔던 가시가 덧나서 생인손으로 악화되어 크게 고생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것 때문에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 발톱이 젖혀지도록 벌어 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6",
- "target_code": 61227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하여 몹시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하여 몹시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 발톱이 젖혀지도록 벌어 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7",
- "target_code": 612277,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힘을 다하여 가족을 부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을힘을 다하여 가족을 부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0",
- "target_code": 612280,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611919손가락에장을지지겠다’ ‘611917손가락에불을지르고하늘에오른다’ ‘612302손바닥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1",
- "target_code": 61228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611920손가락에장을지지겠다’ ‘611918손가락에불을지르고하늘에오른다’ ‘612303손바닥에장을지지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여물을 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8",
- "target_code": 612278,
- "senseinfo": {
- "definition": "앞니로 손톱을 씹는다는 뜻으로, 곤란한 일을 당하여 혼자서만 애를 태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니로 손톱을 씹는다는 뜻으로, 곤란한 일을 당하여 혼자서만 애를 태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여물을 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79",
- "target_code": 612279,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 같은 것을 나누어 줄 때 조금씩 아끼면서 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 같은 것을 나누어 줄 때 조금씩 아끼면서 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 발톱은 기쁠 때마다 돋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2",
- "target_code": 612282,
- "senseinfo": {
- "definition": "손톱이 발톱보다 빨리 자란다는 데서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톱이 발톱보다 빨리 자란다는 데서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개가 뜨자 병아리 간 곳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70",
- "target_code": 612070,
- "senseinfo": {
- "definition": "솔개가 뜨자 병아리가 모두 숨어 버린다는 뜻으로, 무섭고 힘센 존재가 나타나게 되면 약하고 힘없는 것은 기를 못 펴고 움츠러들거나 달아나 버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솔개가 뜨자 병아리가 모두 숨어 버린다는 뜻으로, 무섭고 힘센 존재가 나타나게 되면 약하고 힘없는 것은 기를 못 펴고 움츠러들거나 달아나 버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개 까치집 뺏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8",
- "target_code": 612068,
- "senseinfo": {
- "definition": "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개는 매 편(이라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71",
- "target_code": 612071,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82가재는 게 편’ ‘607083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 ‘607484검둥개는 돼지 편’ ‘607316검정개는 돼지 편’ ‘607315검정개 한패[한편]’ ‘613816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72",
- "target_code": 61207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개도 천 년을 묵으면 꿩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5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73",
- "target_code": 612073,
- "senseinfo": {
- "definition":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072솔개도오래면꿩을잡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개를 매로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5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74",
- "target_code": 612074,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개 어물전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9",
- "target_code": 612069,
- "senseinfo": {
- "definition": "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방울이 울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0",
- "target_code": 604360,
- "senseinfo": {
- "definition": "소나무에 달린 솔방울이 절대로 울 리 없는 것처럼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나무에 달린 솔방울이 절대로 울 리 없는 것처럼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1",
- "target_code": 604361,
- "senseinfo": {
- "definition":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솔밭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에서 물고기 잡기’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솔밭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49산에서 물고기 잡기’ ‘608188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610865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밭에서 바늘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2",
- "target_code": 604362,
- "senseinfo": {
- "definition":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577잔디밭에서 바늘 찾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밭에서 바늘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3",
- "target_code": 604363,
- "senseinfo": {
- "definition":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5578잔디밭에서 바늘 찾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 심어 정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6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11",
- "target_code": 612311,
- "senseinfo": {
- "definition": "솔의 씨를 심어서 소나무가 자란 다음에 그것을 풍치 삼아 정자를 짓거나 또는 그것을 베어 정자를 짓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시작하여 성공하기까지는 너무도 까마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솔의 씨를 심어서 소나무가 자란 다음에 그것을 풍치 삼아 정자를 짓거나 또는 그것을 베어 정자를 짓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시작하여 성공하기까지는 너무도 까마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43",
- "target_code": 612543,
- "senseinfo": {
- "definition":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여름철]만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44",
- "target_code": 612544,
- "senseinfo": {
- "definition": "추위가 닥쳐왔는데도 솔잎이 새파라니까 더운 여름철로만 여긴다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어 가는 것만 좋아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위가 닥쳐왔는데도 솔잎이 새파라니까 더운 여름철로만 여긴다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어 가는 것만 좋아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13",
- "target_code": 60441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16담뱃대로가슴을찌를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14",
- "target_code": 604414,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릇’",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16솜방망이로가슴을칠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뭉치로 사람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15",
- "target_code": 604415,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방망이로 허구리를 찌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17솜방망이로허구리를찌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16",
- "target_code": 604416,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14솜뭉치로가슴을칠일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방망이로 허구리를 찌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17",
- "target_code": 604417,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사람 때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15솜뭉치로사람때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3",
- "target_code": 612283,
- "senseinfo": {
- "definition": "솜씨가 좋지 않고 재간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솜씨가 좋지 않고 재간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4",
- "target_code": 612284,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다음에도 솜씨만은 땅에 묻지 말라는 뜻으로, 솜씨가 매우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다음에도 솜씨만은 땅에 묻지 말라는 뜻으로, 솜씨가 매우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솜에 채어도 발가락이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2",
- "target_code": 612652,
- "senseinfo": {
- "definition": "부드러운 솜에 차이고도 발가락이 깨진다는 뜻으로, 궂은일이 생기려 하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드러운 솜에 차이고도 발가락이 깨진다는 뜻으로, 궂은일이 생기려 하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 거꾸로 꽂고 발끝으로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1",
- "target_code": 612091,
- "senseinfo": {
- "definition": "스스로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스스로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 꽂을 땅뙈기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2",
- "target_code": 612092,
- "senseinfo": {
- "definition": "‘송곳 박을 땅도 없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094송곳박을땅도없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니가 방석니가 ���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5",
- "target_code": 604355,
- "senseinfo": {
- "definition": "뾰족한 송곳니가 납작하게 닳도록 이를 몹시 간다는 뜻으로, 몹시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뾰족한 송곳니가 납작하게 닳도록 이를 몹시 간다는 뜻으로, 몹시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는 뿔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56",
- "target_code": 604356,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7",
- "target_code": 61209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3",
- "target_code": 612093,
- "senseinfo": {
- "definition":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65입추의여지가없다’ ‘611043벼룩꿇어앉을땅도없다’ ‘612095송곳세울틈[자리]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4",
- "target_code": 61209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44벼룩꿇어앉을땅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5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5",
- "target_code": 612095,
- "senseinfo": {
- "definition":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65입추의여지가없다’ ‘611043벼룩꿇어앉을땅도없다’ ‘612093송곳모로박을곳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으로 매운 재 끌어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8",
- "target_code": 612098,
- "senseinfo": {
- "definition": "재가 긁어지지 않는 송곳으로 재를 긁어내려 한다는 뜻으로, 알맞은 수단과 도구를 쓰지 않아 공연히 헛수고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가 긁어지지 않는 송곳으로 재를 긁어내려 한다는 뜻으로, 알맞은 수단과 도구를 쓰지 않아 공연히 헛수고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곳 항렬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5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96",
- "target_code": 612096,
- "senseinfo": {
- "definition": "꼬치꼬치 캐어묻거나 파고 묻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꼬치꼬치 캐어묻거나 파고 묻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도가 망하려니까 불가사리가 나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1",
- "target_code": 60438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기기 전에 불길한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려가 망하게 되었을 때 송도에 불가사리가 나타나서 못된 장난질을 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기기 전에 불길한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려가 망하게 되었을 때 송도에 불가사리가 나타나서 못된 장난질을 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2",
- "target_code": 604382,
- "senseinfo": {
- "definition": "집터나 묏자리를 가지고 탓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터나 묏자리를 가지고 탓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도 계원(契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77",
- "target_code": 604377,
- "senseinfo": {
- "definition": "낮은 지위나 작은 세력을 믿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선 시대 중신인 한명회가 송도에서 벼슬을 할 때 동료들이 친목계를 맺으면서 한명회는 미천하다고 계원으로 받아 주지 않았는데 그 뒤 한명회가 출세를 하여 높은 지위에 오르자 동료들이 크게 후회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낮은 지위나 작은 세력을 믿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선 시대 중신인 한명회가 송도에서 벼슬을 할 때 동료들이 친목계를 맺으면서 한명회는 미천하다고 계원으로 받아 주지 않았는데 그 뒤 한명회가 출세를 하여 높은 지위에 오르자 동료들이 크게 후회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78",
- "target_code": 604378,
- "senseinfo": {
- "definition": "고려 말에 불가사리라는 괴물이 나타나 못된 짓을 많이 하였으나 죽이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몹시 무지하고 못된 짓�� 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려 말에 불가사리라는 괴물이 나타나 못된 짓을 많이 하였으나 죽이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몹시 무지하고 못된 짓을 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도 부담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79",
- "target_code": 604379,
- "senseinfo": {
- "definition": "송도 장사꾼의 부담짝이라는 뜻으로, 남이 모를 값진 물건이 가득 들어 있는 짐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송도 장사꾼의 부담짝이라는 뜻으로, 남이 모를 값진 물건이 가득 들어 있는 짐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도 오이 장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80",
- "target_code": 604380,
- "senseinfo": {
- "definition": "이익을 더 많이 보려다가 그만 기회를 놓쳐 헛수고만 하고 오히려 낭패를 보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도의 오이 장수가 시세에 따라 서울과 의주를 돌았으나, 가는 곳마다 시세가 떨어져 개성에 되돌아왔을 때에는 오이가 곯고 썩어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익을 더 많이 보려다가 그만 기회를 놓쳐 헛수고만 하고 오히려 낭패를 보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도의 오이 장수가 시세에 따라 서울과 의주를 돌았으나, 가는 곳마다 시세가 떨어져 개성에 되돌아왔을 때에는 오이가 곯고 썩어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사는 졌어도 재판은 잘하더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09",
- "target_code": 604309,
- "senseinfo": {
- "definition": "다투다가 비록 지기는 했으나 판결이 공평하여 조금도 억울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투다가 비록 지기는 했으나 판결이 공평하여 조금도 억울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7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46",
- "target_code": 612146,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마한 송사리 한 마리가 까불며 바닥의 흙을 휘저어 강물을 흐리게 만든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존재의 부정적인 행위가 온 집단에 나쁜 영향을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마한 송사리 한 마리가 까불며 바닥의 흙을 휘저어 강물을 흐리게 만든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존재의 부정적인 행위가 온 집단에 나쁜 영향을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1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34",
- "target_code": 604434,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084못된송아지엉덩이에뿔이난다’ ‘610081못된벌레장판방에서모로긴다’ ‘610083못된송아지뿔부터난다’ ‘613514엉덩이에뿔이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아지 천자(千字) 가르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35",
- "target_code": 604435,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하고 아둔하여 알아듣지도 못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사람을 억지로 애써 가르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하고 아둔하여 알아듣지도 못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사람을 억지로 애써 가르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아지 팔러 가는 날 아침에 송아지 엉치에서 뿔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1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36",
- "target_code": 6044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에 공교롭게도 난데없이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에 공교롭게도 난데없이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장 때리고[치고] 살인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2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86",
- "target_code": 61208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23중쳐죽이고살인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87",
- "target_code": 61208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송장 먹은 소리’",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29까마귀 송장 먹은 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88",
- "target_code": 61208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98장사지내러가는놈이시체두고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죽의 절개는 엄동설한에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84",
- "target_code": 61208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절개가 변함없이 깨끗하고 굳센가는 여느 때에는 잘 알 수 없고 어렵고 힘든 때에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절개가 변함없이 깨끗하고 굳센가는 여느 때에는 잘 알 수 없고 어렵고 힘든 때에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진 덩이가 불붙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17",
- "target_code": 612417,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매우 조급하여 어떤 일을 당할 때 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매우 조급하여 어떤 일을 당할 때 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충이가 갈밭에 내려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60",
- "target_code": 612560,
- "senseinfo": {
- "definition": "솔잎을 먹고 사는 송충이가 난데없이 먹을 것을 찾아 갈밭에 내려온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솔잎을 먹고 사는 송충이가 난데없이 먹을 것을 찾아 갈밭에 내려온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61",
- "target_code": 612561,
- "senseinfo": {
- "definition": "솔잎만 먹고 사는 송충이가 갈잎을 먹게 되면 땅에 떨어져 죽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솔잎만 먹고 사는 송충이가 갈잎을 먹게 되면 땅에 떨어져 죽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62",
- "target_code": 612562,
- "senseinfo": {
- "definition": "제 할 일은 안 하고 딴마음을 먹었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할 일은 안 하고 딴마음을 먹었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63",
- "target_code": 61256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맞게 처신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맞게 처신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파장 웃머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5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20",
- "target_code": 60442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01",
- "target_code": 604401,
- "senseinfo": {
- "definition":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미줄에 목을 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01거미줄에 목을 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02",
- "target_code": 604402,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 떼어 놓고 삼 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6",
- "target_code": 612286,
- "senseinfo": {
- "definition":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여 질질 끄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여 질질 끄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뚜껑에 엿을 놓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19",
- "target_code": 604419,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화롯가에 엿을 붙이고 왔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092화롯가에엿을붙이고왔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7",
- "target_code": 612287,
- "senseinfo": {
- "definition":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8",
- "target_code": 61228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 안에 든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89",
- "target_code": 61228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 안의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0",
- "target_code": 612290,
- "senseinfo": {
- "definition":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919팥이풀어져도솥안에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에 개 누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1",
- "target_code": 612291,
- "senseinfo": {
- "definition":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에 넣은 팥이라도 익어야 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2",
- "target_code": 61229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솥 안에 있는 팥이라도 익은 다음에야 먹지 날로는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에서 반드시 밟아야 할 절차가 있어 그것을 무시하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면 안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솥 안에 있는 팥이라도 익은 다음에야 먹지 날로는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에서 반드시 밟아야 할 절차가 있어 그것을 무시하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면 안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에 쪄 낸 무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3",
- "target_code": 612293,
- "senseinfo": {
- "definition": "살 따위가 얼거나 헐어서 탄력 없이 물컹물컹하고 진물이 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 따위가 얼거나 헐어서 탄력 없이 물컹물컹하고 진물이 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4",
- "target_code": 612294,
- "senseinfo": {
- "definition":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5",
- "target_code": 612295,
- "senseinfo": {
- "definition":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솥이 검다고 밥도 검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8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6",
- "target_code": 612296,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만 보고 속까지 그릇된 것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만 보고 속까지 그릇된 것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11",
- "target_code": 612411,
- "senseinfo": {
- "definition":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33살이살을먹고쇠가쇠를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고기 열 점보다 새고기 한 점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1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29",
- "target_code": 612129,
- "senseinfo": {
- "definition": "참새고기가 매우 맛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참새고기가 매우 맛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24",
- "target_code": 612424,
- "senseinfo": {
- "definition":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귀에 경 읽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90",
- "target_code": 604390,
- "senseinfo": {
- "definition":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귀에 염불’ ‘쇠코에 경 읽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750말귀에염불’ ‘604348쇠코에경읽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95",
- "target_code": 604395,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짐승에게 붙어 꼬리 노릇 하는 것보다는 비록 작은 짐승일지라도 머리 노릇을 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크거나 훌륭한 것 중의 말단에 있는 것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데서라도 상석에 있는 것이 훨씬 더 나음을 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짐승에게 붙어 꼬리 노릇 하는 것보다는 비록 작은 짐승일지라도 머리 노릇을 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크거나 훌륭한 것 중의 말단에 있는 것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데서라도 상석에 있는 것이 훨씬 더 나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는 단김에 벼려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12",
- "target_code": 61241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47",
- "target_code": 612147,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073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607819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냥이라’ ‘607820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607821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48",
- "target_code": 612148,
- "senseinfo": {
- "definition": "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49",
- "target_code": 612149,
- "senseinfo": {
- "definition":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92말똥이밤알같으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50",
- "target_code": 61215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93말똥이밤알같으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라도 맞부딪쳐야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13",
- "target_code": 61241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맞부딪쳐야 소리가 나지 한쪽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쪽이라도 맞서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싸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맞부딪쳐야 소리가 나지 한쪽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쪽이라도 맞서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싸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 말뚝도 꾸미기 탓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8",
- "target_code": 604368,
- "senseinfo": {
- "definition": "못생긴 사람도 꾸미기에 따라 잘생겨 보일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생긴 사람도 꾸미기에 따라 잘생겨 보일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 먹는 줄",
- "word_type": ""
- },
- "group_order": 2,
- "group_code": 539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8",
- "target_code": 612408,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많이 생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많이 생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 먹는 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7",
- "target_code": 612407,
- "senseinfo": {
- "definition": "줄칼이 쇠를 깎아 먹는다는 뜻으로,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줄칼이 쇠를 깎아 먹는다는 뜻으로,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 먹는 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09",
- "target_code": 612409,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한없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한없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 먹은 똥은 삭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10",
- "target_code": 612410,
- "senseinfo": {
- "definition": "뇌물을 먹이면 반드시 효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뇌물을 먹이면 반드시 효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 멱미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5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9",
- "target_code": 60436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죽은 귀신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12소죽은귀신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담",
- "word": "쇠목에 방울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1",
- "target_code": 612061,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장식을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장식을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29",
- "target_code": 604229,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4230쇠불알떨어질까봐숯불장만하고기다린다’ ‘604231쇠불알떨어질까하고제장작지고다닌다’ ‘604232쇠불알보고화롯불마련한다’ ‘613360오뉴월쇠불알떨어지기를기다린다’ ‘606951황소불알떨어지면구워먹으려고다리미불담아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0",
- "target_code": 604230,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4229쇠불알떨어지면구워먹기’ ‘604231쇠불알떨어질까하고제장작지고다닌다’ ‘604232쇠불알보고화롯불마련한다’ ‘613360오뉴월쇠불알떨어지기를기다린다’ ‘606951황소불알떨어지면구워먹으려고다리미불담아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1",
- "target_code": 604231,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4229쇠불알떨어지면구워먹기’ ‘604230쇠불알떨어질까봐숯불장만하고기다린다’ ‘604232쇠불알보고화롯불마련한다’ ‘613360오뉴월쇠불알떨어지기를기다린다’ ‘606951황소불알떨어지면구워먹으려고다리미불담아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232",
- "target_code": 604232,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4229쇠불알떨어지면구워먹기’ ‘604230쇠불알떨어질까봐숯불장만하고기다린다’ ‘604231쇠불알떨어질까하고제장작지고다닌다’ ‘613360오뉴월쇠불알떨어지기를기다린다’ ‘606951황소불알떨어지면구워먹으려고다리미불담아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붙이도 늘 닦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3",
- "target_code": 612063,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 잘못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 잘못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뼈다귀 우려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46",
- "target_code": 604346,
- "senseinfo": {
- "definition":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방망이 우려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45금방망이 우려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0",
- "target_code": 612320,
- "senseinfo": {
- "definition":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염불도 몫몫이요 쇠뿔도 각각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93염불도몫몫이요쇠뿔도각각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1",
- "target_code": 612321,
- "senseinfo": {
- "definition":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단김에 소뿔 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44단김에소뿔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뿔 잡다가 소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19",
- "target_code": 61231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 또는 어떤 사람의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도리어 그 사물이나 사람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 또는 어떤 사람의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도리어 그 사물이나 사람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 살에 말 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7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70",
- "target_code": 604370,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격에 맞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격에 맞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스랑 발은 세 개라도 입은 한 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36",
- "target_code": 612136,
- "senseinfo": {
- "definition": "쇠스랑 한 입에 세 발이 찍혀 들어가듯이 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기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스랑 한 입에 세 발이 찍혀 들어가듯이 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기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옹두리를 우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77",
- "target_code": 604477,
- "senseinfo": {
- "definition": "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59",
- "target_code": 612059,
- "senseinfo": {
- "definition": "쇠죽가마에 달걀을 삶아 먹지 말라고 타일러 준 것이 도리어 그것을 일깨워 준 꼴이 되었다는 뜻으로, 훈계한다는 것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꼴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죽가마에 달걀을 삶아 먹지 말라고 타일러 준 것이 도리어 그것을 일깨워 준 꼴이 되었다는 뜻으로, 훈계한다는 것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꼴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0",
- "target_code": 61206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적합하게 하지 않고 거창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적합하게 하지 않고 거창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천 뒤 글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73",
- "target_code": 604473,
- "senseinfo": {
- "definition":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전 뒤 글자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7소전뒤글자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천 샐 닢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74",
- "target_code": 604474,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726피천한닢없다’ ‘616470땡전한푼[닢]없다’ ‘610612물에빠져도주머니밖에뜰것이없다’ ‘606724피천대[반]푼도없다’ ‘606725피천샐닢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코에 경 읽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48",
- "target_code": 604348,
- "senseinfo": {
- "definition":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귀에 경 읽기’ ‘말 귀에 염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90쇠귀에경읽기’ ‘602750말귀에염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털 같은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9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4",
- "target_code": 612064,
- "senseinfo": {
- "definition":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66쇠털같이하고많은[허구한]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털같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9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5",
- "target_code": 612065,
- "senseinfo": {
- "definition": "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39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6",
- "target_code": 612066,
- "senseinfo": {
- "definition":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털 같은 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64쇠털같은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0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067",
- "target_code": 612067,
- "senseinfo": {
- "definition":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구문 차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1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91",
- "target_code": 604391,
- "senseinfo": {
- "definition":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구문 차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1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92",
- "target_code": 604392,
- "senseinfo": {
- "definition":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2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10",
- "target_code": 612310,
- "senseinfo": {
- "definition":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박 겉 핥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41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39",
- "target_code": 612639,
- "senseinfo": {
- "definition":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꿀단지 겉 핥기[핥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57꿀단지 겉 핥기[핥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박 껍질만 핥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4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40",
- "target_code": 612640,
- "senseinfo": {
- "definition": "‘수박 겉 핥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39수박겉핥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박씨(를) 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4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22",
- "target_code": 604522,
- "senseinfo": {
- "definition":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674밑구멍으로호박씨깐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박은 속을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4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41",
- "target_code": 612641,
- "senseinfo": {
- "definition": "수박은 쪼개서 속을 보아야 잘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알 수 있고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박은 쪼개서 속을 보아야 잘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알 수 있고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박은 쪼개서 먹어 봐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4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42",
- "target_code": 61264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겉치레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여서는 성과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겉치레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여서는 성과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5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9",
- "target_code": 60451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91수숫대도아래위마디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5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20",
- "target_code": 604520,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수팥떡 안팎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5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83",
- "target_code": 604483,
- "senseinfo": {
- "definition": "겉과 속이 모두 불그스레한 ���수팥떡은 속과 겉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안팎의 구별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과 속이 모두 불그스레한 수수팥떡은 속과 겉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안팎의 구별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91",
- "target_code": 60449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19수수깡도아래위마디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35",
- "target_code": 60453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편한 대로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편한 대로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36",
- "target_code": 60453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처리하기가 아주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처리하기가 아주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34",
- "target_code": 604534,
- "senseinfo": {
- "definition":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77인왕산그늘이강동팔십리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염을 내리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48",
- "target_code": 61264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염의 불 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49",
- "target_code": 612649,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0",
- "target_code": 612650,
- "senseinfo": {
- "definition":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51수염이대자라도먹어야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6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1",
- "target_code": 612651,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78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8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34",
- "target_code": 61223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695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진상전에 지팡이를 짚기 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49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97",
- "target_code": 604497,
- "senseinfo": {
- "definition":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0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67",
- "target_code": 604367,
- "senseinfo": {
- "definition":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파련에 밀동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0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21",
- "target_code": 604521,
- "senseinfo": {
- "definition": "무당을 따라다니며 굿할 때 쓰는 종이꽃을 만드는 남자들이 대체로 밀로 만든 귀동자처럼 잘생겼다는 뜻으로, 기골이 약하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당을 따라다니며 굿할 때 쓰는 종이꽃을 만드는 남자들이 대체로 밀로 만든 귀동자처럼 잘생겼다는 뜻으로, 기골이 약하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엣 말은 술이 내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1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8",
- "target_code": 612658,
- "senseinfo": {
- "definition": "수풀에 숨은 꿩은 개가 찾아내서 내몰지만 사람이 마음속에 품은 생각은 술에 취하면 나온다는 뜻으로, 술이 들어가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모두 말해 버리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풀에 숨은 꿩은 개가 찾아내서 내몰지만 사람이 마음속에 품은 생각은 술에 취하면 나온다는 뜻으로, 술이 들어가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모두 말해 버리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숙맥이 상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69",
- "target_code": 612769,
- "senseinfo": {
- "definition":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85",
- "target_code": 604485,
- "senseinfo": {
- "definition":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75",
- "target_code": 604375,
- "senseinfo": {
- "definition":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숙향전이 고담(古談)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2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61",
- "target_code": 612761,
- "senseinfo": {
- "definition":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4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75",
- "target_code": 60447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순풍에 돛을 단 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4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23",
- "target_code": 604523,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순풍에 돛을 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25순풍에돛을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순풍에 돛을 달고 뱃놀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4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24",
- "target_code": 60452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순탄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고 안일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순탄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고 안일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순풍에 돛을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4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25",
- "target_code": 604525,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순풍에 돛을 단 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23순풍에돛을단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숟갈 한 단 못 세는 사람이 살림은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95",
- "target_code": 604495,
- "senseinfo": {
- "definition": "숟갈 한 단도 못 셀 정도로 좀 미련해 보이는 여자가 오히려 다른 생각 없이 살림을 꾸준히 잘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숟갈 한 단도 못 셀 정도로 좀 미련해 보이는 여자가 오히려 다른 생각 없이 살림을 꾸준히 잘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4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2",
- "target_code": 604452,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을 보면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을 보면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4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3",
- "target_code": 604453,
- "senseinfo": {
- "definition": "다시는 안 하겠다고 맹세를 하고서도 조건이 되면 맹세를 저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시는 안 하겠다고 맹세를 하고서도 조건이 되면 맹세를 저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담배 참아 소 샀더니 호랑이가 물어 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2",
- "target_code": 604442,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모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쓸데는 써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모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쓸데는 써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독에 치마 두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89",
- "target_code": 604489,
- "senseinfo": {
- "definition":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3",
- "target_code": 604443,
- "senseinfo": {
- "definition":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 주고 약 준다’ ‘등 치고 배 만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71병주고약준다’ ‘609843등치고배만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먹은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4",
- "target_code": 604444,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5",
- "target_code": 604445,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46술사주고뺨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6",
- "target_code": 604446,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45술받아주고뺨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샘 나는 주전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7",
- "target_code": 604447,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 ‘양을 보째 낳는 암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39불안때도절로익는솥’ ‘613093양을보째낳는암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에 물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4",
- "target_code": 604454,
- "senseinfo": {
- "definition":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에 물 탄 이’ ‘술에 술 탄 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55술에물탄이’ ‘604458술에술탄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에 물 탄 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5",
- "target_code": 604455,
- "senseinfo": {
- "definition":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에 물 탄 것 같다’ ‘술에 술 탄 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54술에물탄것같다’ ‘604458술에술탄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6",
- "target_code": 604456,
- "senseinfo": {
- "definition":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09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7",
- "target_code": 6044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10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에 술 탄 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8",
- "target_code": 604458,
- "senseinfo": {
- "definition":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에 물 탄 이’ ‘술에 물 탄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55술에물탄이’ ‘604454술에물탄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9",
- "target_code": 604459,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은 한창 괼 때 걸러야 맛이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때는 제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은 한창 괼 때 걸러야 맛이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때는 제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은 백약의 장(長)",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60",
- "target_code": 604460,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은 알맞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도 몸에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은 알맞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도 몸에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61",
- "target_code": 604461,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은 윗사람과 함께 마시기 시작해야 나쁜 술버릇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은 윗사람과 함께 마시기 시작해야 나쁜 술버릇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은 해장에 망하고 투전은 본전 추다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62",
- "target_code": 604462,
- "senseinfo": {
- "definition": "술꾼은 해장술을 마신다며 자꾸 술을 마시다 몸을 버리고, 투전꾼은 본전이나 찾는다며 계속 노름을 하다가 재산을 탕진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꾼은 해장술을 마신다며 자꾸 술을 마시다 몸을 버리고, 투전꾼은 본전이나 찾는다며 계속 노름을 하다가 재산을 탕진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63",
- "target_code": 604463,
- "senseinfo": {
- "definition":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50술취한사람사촌집사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이 들어가면 지혜는 달아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64",
- "target_code": 604464,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자꾸 마시면 그만큼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자꾸 마시면 그만큼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이 아무리 독해도 먹지 않으면 취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65",
- "target_code": 604465,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나타나지 않음을 비��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이 아무리 독해도 먹지 않으면 취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66",
- "target_code": 60446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해로운 것이라도 직접 건드리지 않으면 해가 될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해로운 것이라도 직접 건드리지 않으면 해가 될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8",
- "target_code": 604448,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371",
- "target_code": 604371,
- "senseinfo": {
- "definition":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취한 놈 달걀 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8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49",
- "target_code": 604449,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취한 놈 달걀 팔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43취한놈달걀팔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 거짓말을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1",
- "target_code": 604451,
- "senseinfo": {
- "definition":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50",
- "target_code": 604450,
- "senseinfo": {
- "definition":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63술을먹으면사촌��테기와집도사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술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5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0",
- "target_code": 604500,
- "senseinfo": {
- "definition": "술 마실 때에 같이 어울리는 친구는 참된 친구가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 마실 때에 같이 어울리는 친구는 참된 친구가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76",
- "target_code": 612776,
- "senseinfo": {
- "definition": "피하여 숨는다는 것이 잡히면 혼나게 되는 포도청으로 들어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뜻밖에 낭패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피하여 숨는다는 것이 잡히면 혼나게 되는 포도청으로 들어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뜻밖에 낭패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77",
- "target_code": 61277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일을 저질러서 스스로 큰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일을 저질러서 스스로 큰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83",
- "target_code": 612183,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숨을 쉬어도 같은 숨을 쉬고 말을 하여도 같은 말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184",
- "target_code": 612184,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한 사람처럼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한 사람처럼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94",
- "target_code": 604494,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57새벽길을걷는사람이첫이슬을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숫돌이 저 닳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03",
- "target_code": 604403,
- "senseinfo": {
- "definition": "숫돌에 무엇을 갈 때마다 숫돌 자신이 닳는 것은 알지 못한 채 점차 닳아서 패게 된다는 뜻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것은 잘 느끼지 못하나 그것도 쌓이면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숫돌에 무엇을 갈 때마다 숫돌 자신이 닳는 것은 알지 못한 채 점차 닳아서 패게 된다는 뜻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것은 잘 느끼지 못하나 그것도 쌓이면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숭늉에 물 탄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79",
- "target_code": 60447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매우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매우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숭늉에 물 탄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78",
- "target_code": 604478,
- "senseinfo": {
- "definition": "구수한 숭늉에 물을 타서 숭늉 맛이 없어져 밍밍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수한 숭늉에 물을 타서 숭늉 맛이 없어져 밍밍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숭늉에 물 탄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80",
- "target_code": 60448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재미도 없이 밍밍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재미도 없이 밍밍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1",
- "target_code": 60450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00망둥이가뛰니까전라도빗자루도뛴다’ ‘602801망둥이가뛰면꼴뚜기도뛴다’ ‘614301잉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614300잉어숭어가오니물고기라고송사리도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8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2",
- "target_code": 604502,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6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3",
- "target_code": 604503,
- "senseinfo": {
- "definition": "���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11",
- "target_code": 612211,
- "senseinfo": {
- "definition": "숯은 저울에 달아서 불을 피우고 쌀은 한 알씩 세어서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숯은 저울에 달아서 불을 피우고 쌀은 한 알씩 세어서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12",
- "target_code": 612212,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살이 기풍이 매우 깐깐하고 이익만 따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살이 기풍이 매우 깐깐하고 이익만 따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숯이 검정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13",
- "target_code": 612213,
- "senseinfo": {
- "definition": "숯이 검은 것을 나무란다는 뜻으로, 제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숯이 검은 것을 나무란다는 뜻으로, 제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37",
- "target_code": 60453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속의 호박은 잘 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3",
- "target_code": 612223,
- "senseinfo": {
- "definition": "집 근처 호박은 매일 보니까 자라는 줄 모르지만 숲속의 호박은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커 있는 것을 금방 알아보게 된다는 뜻으로, 한창 자랄 때의 사람이나 생물은 오랜만에 보면 몰라볼 만큼 잘 자라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 근처 호박은 매일 보니까 자라는 줄 모르지만 숲속의 호박은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커 있는 것을 금방 알아보게 된다는 뜻으로, 한창 자랄 때의 사람이나 생물은 오랜만에 보면 몰라볼 만큼 잘 자라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4",
- "target_code": 612224,
- "senseinfo": {
- "definition":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5",
- "target_code": 61222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17덤불이커야도깨비가난다’ ‘610630물이깊어야고기가모인다’ ‘603854산이깊어야범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6",
- "target_code": 61222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18덤불이커야도깨비가난다’ ‘610631물이깊어야고기가모인다’ ‘603855산이깊어야범이있다’ ‘612229숲이커야짐승이나온다[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7",
- "target_code": 612227,
- "senseinfo": {
- "definition":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8",
- "target_code": 61222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30",
- "target_code": 61223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29",
- "target_code": 6122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226숲이깊어야도깨비가나온다’ ‘602218덤불이커야도깨비가난다’ ‘610631물이깊어야고기가모인다’ ‘603855산이깊어야범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31",
- "target_code": 612231,
- "senseinfo": {
- "definition": "체격이 큰 사람이 마음도 그만큼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체격이 큰 사람이 마음도 그만큼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6",
- "target_code": 612656,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쉬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3",
- "target_code": 612653,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56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612654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쉬려던 차에 넘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7",
- "target_code": 61265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침 쉬려고 하던 차에 넘어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마음속으로 바라던 일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조건이나 핑곗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침 쉬려고 하던 차에 넘어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마음속으로 바라던 일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조건이나 핑곗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쉬파리 똥 갈기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23",
- "target_code": 604423,
- "senseinfo": {
- "definition": "주책없이 무책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책없이 무책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24",
- "target_code": 604424,
- "senseinfo": {
- "definition":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99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600563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605608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쉬파리처럼 아는 것도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25",
- "target_code": 604425,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65",
- "target_code": 6126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쉰 떡 도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30",
- "target_code": 604430,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쉰 뜨물 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31",
- "target_code": 604431,
- "senseinfo": {
- "definition": "역겨운 일을 억지로 하게 되어 인상을 찌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역겨운 일을 억지로 하게 되어 인상을 찌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21",
- "target_code": 60442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96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608614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601595나 먹기는 싫어��� 남 주기는 아깝다’ ‘614160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4",
- "target_code": 612654,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쉬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53쉬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601456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7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55",
- "target_code": 612655,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07손바닥을뒤집는것처럼쉽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스님 눈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58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6",
- "target_code": 61268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슬인 춤에 지게 지고 엉덩춤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59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8",
- "target_code": 604578,
- "senseinfo": {
- "definition": "슬인이 추는 춤에 자신도 맞추어 지게를 지고 엉덩춤을 춘다는 뜻으로, 남이 한다고 무턱대고 좇아 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슬인이 추는 춤에 자신도 맞추어 지게를 지고 엉덩춤을 춘다는 뜻으로, 남이 한다고 무턱대고 좇아 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1",
- "target_code": 604511,
- "senseinfo": {
- "definition":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15이리가양으로될수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5",
- "target_code": 604505,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를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8승냥이밑에서빠진건다날고기를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6",
- "target_code": 604506,
- "senseinfo": {
- "definition":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9승냥이밑에서빠진건다날고기를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 무리를 생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2",
- "target_code": 60451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늘 그런 생각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늘 그런 생각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는 매로 다스려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3",
- "target_code": 60451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침략하는 자에게는 힘으로 맞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침략하는 자에게는 힘으로 맞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 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7",
- "target_code": 604507,
- "senseinfo": {
- "definition":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4",
- "target_code": 604514,
- "senseinfo": {
- "definition":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리 떼를 막자고 범을 불러들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12이리떼를막자고범을불러들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8",
- "target_code": 604508,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5승냥이날고기먹지않는종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09",
- "target_code": 604509,
- "senseinfo": {
- "definition":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6승냥이날고기먹지않는종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 앞에 고기덩이를 내맡기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0",
- "target_code": 604510,
- "senseinfo": {
- "definition":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15승냥이에게어린양을보아달라고내맡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6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5",
- "target_code": 604515,
- "senseinfo": {
- "definition":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앞에 고기덩이를 내맡기는 격’",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10승냥이앞에고기덩이를내맡기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8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7",
- "target_code": 60455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골 깍쟁이 서울 곰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8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5",
- "target_code": 612325,
- "senseinfo": {
- "definition":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골 놈이 서울 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8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7",
- "target_code": 612327,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11서울사람을못속이면보름을똥을못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8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6",
- "target_code": 612326,
- "senseinfo": {
- "definition":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6306호랑이도제말하면온다’ ‘610464범도제말[소리]하면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8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8",
- "target_code": 612328,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골 사람은 굶어도 보리밥을 굶지만 도시 사람은 굶어도 흰쌀밥을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8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9",
- "target_code": 612329,
- "senseinfo": {
- "definition":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을 무시하고 천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을 무시하고 천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궁에서 용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18",
- "target_code": 612418,
- "senseinfo": {
- "definition":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천에서 용 난다’ ‘개똥밭에 인물 난다’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62개천에서 용 난다’ ‘600746개똥밭에 인물 난다’ ‘604496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96",
- "target_code": 604496,
- "senseinfo": {
- "definition":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천에서 용 난다’ ‘개똥밭에 인물 난다’ ‘시궁에서 용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62개천에서 용 난다’ ‘600746개똥밭에 인물 난다’ ‘612418시궁에서 용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8",
- "target_code": 604558,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9",
- "target_code": 60455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꺼먼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9",
- "target_code": 612739,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씨가 몹시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씨가 몹시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냇가 돌 닳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1",
- "target_code": 604651,
- "senseinfo": {
- "definition": "시련을 당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련을 당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냇물도 퍼 쓰면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40",
- "target_code": 612740,
- "senseinfo": {
- "definition": "굉장히 많은 시냇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강물도 쓰면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굉장히 많은 시냇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7329강물도쓰면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누이는 고추보다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1",
- "target_code": 604541,
- "senseinfo": {
- "definition": "시누이가 올케에게 심하게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누 하나에 바늘이 네 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누이가 올케에게 심하게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94시누하나에바늘이네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누이올케 춤추는 가운데 올케 못 출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63",
- "target_code": 612663,
- "senseinfo": {
- "definition": "시누이와 올케가 함께 춤추는 자리에서 올케라고 춤을 못 추겠느냐는 뜻으로, 자신도 마땅히 참여할 자격과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며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누이와 올케가 함께 춤추는 자리에서 올케라고 춤을 못 추겠느냐는 뜻으로, 자신도 마땅히 참여할 자격과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며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누이 하나가 벼룩이 닷 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0",
- "target_code": 604540,
- "senseinfo": {
- "definition": "‘시누이는 고추보다 맵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541시누이는고추보다맵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누 하나에 바늘이 네 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4",
- "target_code": 604594,
- "senseinfo": {
- "definition": "시누이가 올케에게 심하게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누이는 고추보다 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누이가 올케에게 심하게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41시누이는고추보다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다는데 초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69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0",
- "target_code": 60456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신 데다 초까지 또 친다는 뜻으로, 일이 엎친 데 덮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신 데다 초까지 또 친다는 뜻으로, 일이 엎친 데 덮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든 배추 속잎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98",
- "target_code": 604498,
- "senseinfo": {
- "definition": "시들어서 흐늘흐늘해진 배춧속 같다는 뜻으로, 맥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들어서 흐늘흐늘해진 배춧속 같다는 뜻으로, 맥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499",
- "target_code": 604499,
- "senseinfo": {
- "definition":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끓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88",
- "target_code": 604588,
- "senseinfo": {
- "definition":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렁 눈 부채 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3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0",
- "target_code": 60459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실없는 부채 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24실없는부채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렁에서 호박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2",
- "target_code": 604592,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렁 우에서 떨어진 호박’",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91시렁우에서떨어진호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렁 우에서 떨어진 호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1",
- "target_code": 604591,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렁에서 호박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92시렁에서호박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루 안의 콩나물처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58",
- "target_code": 61275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어떤 물건이 빈틈없이 꽉 들어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어떤 물건이 빈틈없이 꽉 들어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루에 물 퍼 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59",
- "target_code": 612759,
- "senseinfo": {
- "definition": "구멍 난 시루에 물을 붓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멍 난 시루에 물을 붓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0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4",
- "target_code": 604564,
- "senseinfo": {
- "definition":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77시어머니에게역정나서개배때기찬다’ ‘604569시어미미워서개옆구리찬다’ ‘604573시어미역정에개옆구리[배때기/밥그릇]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1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3",
- "target_code": 604593,
- "senseinfo": {
- "definition":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77시어머니에게역정나서개배때기찬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2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298",
- "target_code": 61229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2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85",
- "target_code": 604585,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50새침데기골로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시덕이 재를 넘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2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84",
- "target_code": 604584,
- "senseinfo": {
- "definition": "쾌활하게 시시덕거리는 사람이 생활에서는 어려운 고비를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쾌활하게 시시덕거리는 사람이 생활에서는 어려운 고비를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아버지 무릎에 앉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47",
- "target_code": 612747,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민망하고 불편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민망하고 불편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48",
- "target_code": 612748,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75시어머니죽으라고축수했더니보리방아물부어놓고생각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16",
- "target_code": 604516,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가 못 된 건 계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36일가못된건계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앗끼리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5",
- "target_code": 604545,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앗끼리는 시기하는 마음이 몹시 강하여 흔히 잘 옮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앗끼리는 시기하는 마음이 몹시 강하여 흔히 잘 옮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2",
- "target_code": 604542,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6",
- "target_code": 604546,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동의 속담> ‘돌부처도 꿈적인다’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9332돌부처도 꿈적인다’ ‘608086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앗이 시앗 꼴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4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7",
- "target_code": 604547,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앗이 자기 시앗은 더 못 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앗이 자기 시앗은 더 못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앗 죽은 눈물만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4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3",
- "target_code": 604543,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44시앗죽은눈물이눈가장자리젖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4",
- "target_code": 604544,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앗 죽은 눈물만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43시앗죽은눈물만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는 뼈가 많고 자미(子美)는 문(文)에 능하지 못하고 자고(子固)는 시(詩)가 변변하지 못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6",
- "target_code": 604566,
- "senseinfo": {
- "definition": "준치는 아름답지만 뼈가 많은 것이 흠이고, 두보는 대시인이었지만 산문에는 능하지 못하였고, 증공과 같은 문장가는 운문에 변변치 못한 것이 유감이라는 뜻으로, 좋은 면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일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준치는 아름답지만 뼈가 많은 것이 흠이고, 두보는 대시인이었지만 산문에는 능하지 못하였고, 증공과 같은 문장가는 운문에 변변치 못한 것이 유감이라는 뜻으로, 좋은 면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일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머니가 오래 살자니까 며느리가 방아 동티에 죽는 걸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76",
- "target_code": 61267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망측한 꼴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망측한 꼴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77",
- "target_code": 612677,
- "senseinfo": {
- "definition":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64시모에게역정나서개의옆구리찬다’ ‘604569시어미미워서개옆구리찬다’ ‘604573시어미역정에개옆구리[배때기/밥그릇]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75",
- "target_code": 612675,
- "senseinfo": {
- "definition":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48시아버지죽으라고축수했더니동지섣달맨발벗고물길을때생각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78",
- "target_code": 61267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4",
- "target_code": 60457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너무 오래 살게 되면 못 할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너무 오래 살게 되면 못 할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5",
- "target_code": 60457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모질어서 남에게 못 할 짓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모질어서 남에게 못 할 짓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6",
- "target_code": 604576,
- "senseinfo": {
- "definition":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 말대답이 아니라 경우가 그러하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8",
- "target_code": 604568,
- "senseinfo": {
- "definition":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옳은 말을 하고도 말대답이라고 야단맞는다는 뜻으로, 자신이 괜히 대드는 것이 아니라 경우가 그러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옳은 말을 하고도 말대답이라고 야단맞는다는 뜻으로, 자신이 괜히 대드는 것이 아니라 경우가 그러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9",
- "target_code": 604569,
- "senseinfo": {
- "definition":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77시어머니에게역정나서개배때기찬다’ ‘604564시모에게역정나서개의옆구리찬다’ ‘604573시어미역정에개옆구리[배때기/밥그릇]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0",
- "target_code": 604570,
- "senseinfo": {
- "definition":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1",
- "target_code": 60457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04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601599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601770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57928",
- "target_code": 1357928,
- "senseinfo": {
- "definition":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1357925내할말을사돈이한다’‘1357926나부를노래를사돈집에서부른다’‘1357927내노래를사돈이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 속옷이나 며느리 속옷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2",
- "target_code": 604572,
- "senseinfo": {
- "definition": "모두 한집안 식구의 것이라는 뜻으로, 구태여 내 것 네 것 가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두 한집안 식구의 것이라는 뜻으로, 구태여 내 것 네 것 가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3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3",
- "target_code": 604573,
- "senseinfo": {
- "definition":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77시어머니에게역정나서개배때기찬다’ ‘604564시모에게역정나서개의옆구리찬다’ ‘604569시어미미워서개옆구리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1",
- "target_code": 612691,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하지 아니한 일에 해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하지 아니한 일에 해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2",
- "target_code": 612692,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94시원찮은귀신이사람잡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3",
- "target_code": 612693,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4",
- "target_code": 612694,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덴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92시원찮은국에입가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작이 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8",
- "target_code": 6045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49",
- "target_code": 604549,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시작한 ���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장이 반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0",
- "target_code": 604550,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갈이 감식’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시장이 팥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16기갈이 감식’ ‘609811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604551시장이 팥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장이 팥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1",
- "target_code": 604551,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장이 반찬’ ‘기갈이 감식’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50시장이 반찬’ ‘608216기갈이 감식’ ‘609811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장하면 밥그릇을 통째로 삼키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9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2",
- "target_code": 60455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시장하더라도 밥그릇을 통째로 삼킬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정이 급하여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시장하더라도 밥그릇을 통째로 삼킬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정이 급하여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장한 사람더러 요기시키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4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3",
- "target_code": 60455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78배고픈놈더러요기시키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조로 밤 새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2",
- "target_code": 612322,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3",
- "target_code": 612323,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324",
- "target_code": 61232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0",
- "target_code": 61269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형님 잡숴야 잡순 듯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82시형님잡숴야잡순듯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1",
- "target_code": 604561,
- "senseinfo": {
- "definition":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5056열무김치맛도안들어서군내부터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8",
- "target_code": 612688,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하고 서로 어울리어 격에 맞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하고 서로 어울리어 격에 맞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7",
- "target_code": 612687,
- "senseinfo": {
- "definition":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89",
- "target_code": 61268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혼인날 등창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47혼인날등창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강아지/포대기] 마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32",
- "target_code": 61243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집도 아니 가서 포대기 장만한다’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433시집도아니가서포대기장만한다’ ‘613033아이도낳기전에포대기[기저귀]장만한다[누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도 아니 가서 포대기 장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33",
- "target_code": 61243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강아지/포대기] 마련한다’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432시집도가기전에기저귀[강아지/포대기]마련한다’ ‘613033아이도낳기전에포대기[기저귀]장만한다[누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 밥은 살이[겉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29",
- "target_code": 612429,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살이하기보다 친정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살이하기보다 친정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살이 못하면 동리 개가 업신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05",
- "target_code": 612705,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로서 시집에서 쫓겨나 친정에 돌아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로서 시집에서 쫓겨나 친정에 돌아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06",
- "target_code": 612706,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0귀머거리삼년이요벙어리삼년이라’ ‘611852색시가시집살이하려면벙어���삼년귀머거리삼년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30",
- "target_code": 612430,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431",
- "target_code": 612431,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죽어도 시집의 귀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788죽어도시집울타리밑에서죽어라’ ‘614789죽어도시집의귀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7",
- "target_code": 604567,
- "senseinfo": {
- "definition":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쿰하여 지레 꿰어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5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00",
- "target_code": 612700,
- "senseinfo": {
- "definition": "맛이 들지 못하고 시기만 한 것이 물크러져서 지레 터진다는 뜻으로, 못난 주제에 남보다 성숙하여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맛이 들지 못하고 시기만 한 것이 물크러져서 지레 터진다는 뜻으로, 못난 주제에 남보다 성숙하여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키는 일 다 하고 죽은 무덤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6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79",
- "target_code": 61267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10일다하고죽은무덤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한탄을 지고 불 속으로 뛰여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6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77",
- "target_code": 604577,
- "senseinfo": {
- "definition":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201섶을지고불로들어가려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72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80",
- "target_code": 604580,
- "senseinfo": {
- "definition":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563터주에놓고조왕에놓고나면아무것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7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81",
- "target_code": 604581,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살이하는 여자는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배를 곯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살이하는 여자는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배를 곯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시형님 잡숴야 잡순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7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82",
- "target_code": 60458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90시주님이잡수셔야잡수었나하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10",
- "target_code": 6127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죽도 불어[쉬어] 가며 먹어라’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16식은죽도불어[쉬어]가며먹어라’ ‘603047무른감도쉬어가면서먹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11",
- "target_code": 612711,
- "senseinfo": {
- "definition":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은 밥이 밥일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6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12",
- "target_code": 61271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14식은밥이밥일런가명태반찬이반찬일런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13",
- "target_code": 612713,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14",
- "target_code": 61271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밥이 밥일가’",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12식은밥이밥일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은 죽도 불어[쉬어] 가며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6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16",
- "target_code": 6127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047무른감도쉬어가면서먹어라’ ‘612710식은국도맛보고먹으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은 죽 먹고 냉방에 앉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15",
- "target_code": 612715,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덜덜 떨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덜덜 떨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자가 소눈깔[외눈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0",
- "target_code": 60460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전 개가 똥을 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62",
- "target_code": 612762,
- "senseinfo": {
- "definition":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63",
- "target_code": 612763,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불길한 조짐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불길한 조짐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전에 조양(朝陽)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65",
- "target_code": 612765,
- "senseinfo": {
- "definition":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전 팔십 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64",
- "target_code": 6127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침을 먹기 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허기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침을 먹기 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허기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지에 붙은 밥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7",
- "target_code": 604627,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 판 쌀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77초판쌀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39",
- "target_code": 604539,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4",
- "target_code": 60455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28칼날이날카로워도제자루못깎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8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5",
- "target_code": 60455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29칼날이날카로워도제자루못깎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9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37",
- "target_code": 612937,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낙태한 상’ ‘내 마신 고양이 상’ ‘연기 마신 고양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51고양이 낙태한 상’ ‘601756내 마신 고양이 상’ ‘605061연기 마신 고양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식혜 먹은 고양이 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9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36",
- "target_code": 612936,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계 곡산 밥이로구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9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40",
- "target_code": 612840,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많아 벼농사가 안 되고 조를 많이 심었다는 황해도 신계와 곡산 지방의 밥이라는 뜻으로, 조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많아 벼농사가 안 되고 조를 많이 심었다는 황해도 신계와 곡산 지방의 밥이라는 뜻으로, 조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골 망태 쏟아 놓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79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7",
- "target_code": 604597,
- "senseinfo": {
- "definition": "발의 크기에 따라 여러 층의 신골을 담아 둔 망태를 쏟아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개가 차례로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발의 크기에 따라 여러 층의 신골을 담아 둔 망태를 쏟아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개가 차례로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랑 마두에 발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0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9",
- "target_code": 612809,
- "senseinfo": {
- "definition": "신랑을 높은 벼슬아치로 착각하여 신랑이 탄 말의 머리에 대고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한다는 뜻으로, 경우에 어긋나는 망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랑을 높은 벼슬아치로 착각하여 신랑이 탄 말의 머리에 대고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한다는 뜻으로, 경우에 어긋나는 망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발에 귀가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1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43",
- "target_code": 612743,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것이 덧붙어서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것이 덧붙어서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 배도 맛 들일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10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62",
- "target_code": 604562,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살구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51개살구도맛들일탓’ ‘609639떫은배도씹어볼만하다’ ‘604682쓴배[개살구/외]도맛들일탓’"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1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45",
- "target_code": 61274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의 재주나 능력이 뛰어나서 아무리 힘을 써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의 재주나 능력이 뛰어나서 아무리 힘을 써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1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5",
- "target_code": 60463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46도낏자루썩는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선도 두루 박람을 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1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35",
- "target_code": 612935,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든지 견문을 넓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든지 견문을 넓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세도 신세같이 못 지면서 누이네 폐만 끼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1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89",
- "target_code": 604589,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 신고 발바닥 긁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2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46",
- "target_code": 612746,
- "senseinfo": {
- "definition":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49구두 신고 발등 긁기’ ‘602934목화 신고 발등 긁기’ ‘603385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613803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613797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에 붙잖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2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9",
- "target_code": 604629,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꼭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꼭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작로 닦아 놓으니까 문둥이가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2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0",
- "target_code": 612800,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을 가당찮은 사람이 망쳐 놓아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을 가당찮은 사람이 망쳐 놓아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작로 닦아 놓으니까 문둥이가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2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1",
- "target_code": 612801,
- "senseinfo": {
- "definition":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엉뚱한 사람이 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엉뚱한 사람이 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정도 좋지만 구정을 잊지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1",
- "target_code": 604621,
- "senseinfo": {
- "definition": "전부터 사귀어 온 사람을 아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부터 사귀어 온 사람을 아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정이 구정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2",
- "target_code": 604622,
- "senseinfo": {
- "definition": "새로 사귄 사람보다 오래 사귄 사람과의 정이 더 두터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로 사귄 사람보다 오래 사귄 사람과의 정이 더 두터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주 개 물려 보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4",
- "target_code": 604654,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칠칠하지 못하고 흐리터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칠칠하지 못하고 흐리터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주 개 물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5",
- "target_code": 60465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중요한 것을 남에게 ��기고 사정이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중요한 것을 남에게 뺏기고 사정이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주 밑구멍을 들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6",
- "target_code": 604656,
- "senseinfo": {
- "definition": "조상까지 들추어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상까지 들추어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주 싸움에 팥죽을 놓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7",
- "target_code": 604657,
- "senseinfo": {
- "definition": "굶주린 신주들끼리 싸움을 하는 경우에 팥죽을 바치면 무사하다는 뜻으로, 다투고 떠드는 경우에 그것을 말리기 위하여 농담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주린 신주들끼리 싸움을 하는 경우에 팥죽을 바치면 무사하다는 뜻으로, 다투고 떠드는 경우에 그것을 말리기 위하여 농담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주 싸움에 팥죽을 놓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8",
- "target_code": 60465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싸울 때 먹을 것을 갖다주면 싸움이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싸울 때 먹을 것을 갖다주면 싸움이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주치레하다가 제 못 지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1",
- "target_code": 604601,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만 부리다가 정작 하여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만 부리다가 정작 하여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신축년에 남편 찾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3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6",
- "target_code": 604636,
- "senseinfo": {
- "definition": "신축년에 큰 흉년으로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떨어져서 서로 찾아다녔다는 데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축년에 큰 흉년으로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떨어져서 서로 찾아다녔다는 데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4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2",
- "target_code": 61279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봉 가는 데 황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 속담> ‘603210바늘 가는 데 실 간다’ ‘601230구름 갈 제 비가 간다’ ‘603209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603217바늘 따라 실 간다’ ‘610375바람 간 데 범 간다’ ‘603585봉 가는 데 황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4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2",
- "target_code": 604652,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604924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7697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607750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07796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12201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도랑 모여 대동강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5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9",
- "target_code": 60459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티끌 모아 태산’ ‘먼지도 쌓이면 큰 산이 된다’ ‘모래알도 모으면 산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05티끌모아태산’ ‘610167먼지도쌓이면큰산이된다’ ‘602931모래알도모으면산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5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542",
- "target_code": 61254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615772한마리고기가온강물을흐린다’ ‘615751한갯물이열갯물흐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성한 영감 죽은 딸네 집 바라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0",
- "target_code": 604630,
- "senseinfo": {
- "definition":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15정신없는늙은이[노친네]죽은딸네집에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3",
- "target_code": 60462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동이 벌어질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없는 부채 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4",
- "target_code": 60462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렁 눈 부채 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90시렁눈부채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없는 부처 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5",
- "target_code": 60462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3",
- "target_code": 612793,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일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은 좀처럼 해결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일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은 좀처럼 해결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4",
- "target_code": 612794,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 어려운 일은 의외로 쉽게 풀리고,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일은 오히려 잘 풀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 어려운 일은 의외로 쉽게 풀리고,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일은 오히려 잘 풀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에 꿴 바늘 따라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6",
- "target_code": 612796,
- "senseinfo": {
- "definition": "불가피하게 따라오기 마련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불가피하게 따라오기 마련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7",
- "target_code": 612797,
- "senseinfo": {
- "definition": "베푸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베푸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6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8",
- "target_code": 612798,
- "senseinfo": {
- "definition": "조건이 성숙되어야 일이 성사됨을 비���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건이 성숙되어야 일이 성사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컷 부려 먹고 생일날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7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68",
- "target_code": 604668,
- "senseinfo": {
- "definition": "논밭 일로 소를 실컷 부리고 난 후에 생일이 돌아오면 잡아먹고 만다는 뜻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양심도 버리고 행동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논밭 일로 소를 실컷 부리고 난 후에 생일이 돌아오면 잡아먹고 만다는 뜻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양심도 버리고 행동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7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69",
- "target_code": 604669,
- "senseinfo": {
- "definition":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0772밤새도록통곡해도어느마누라초상인지모른다’ ‘610771밤새도록울다가누가죽었느냐고한다’ ‘605924종야통곡에부지不知하何마누라상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한 과객 편에 중의 부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7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9",
- "target_code": 612799,
- "senseinfo": {
- "definition": "미덥지 못한 사람에게 어떤 긴요한 일을 부탁할 때 반어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덥지 못한 사람에게 어떤 긴요한 일을 부탁할 때 반어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실 한 오리 안 걸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7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5",
- "target_code": 61279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입지 아니하고 발가벗은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입지 아니하고 발가벗은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싫은데 선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4",
- "target_code": 612784,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먹기 싫은 떡인데 더구나 설기까지 했다는 뜻으로, 몹시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먹기 싫은 떡인데 더구나 설기까지 했다는 뜻으로, 몹시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싫은데 선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0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5",
- "target_code": 612785,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먹기 싫었는데 선떡을 주니 거절할 이유가 생겼다는 뜻으로, ��침 거절할 이유가 생겨서 당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먹기 싫었는데 선떡을 주니 거절할 이유가 생겼다는 뜻으로, 마침 거절할 이유가 생겨서 당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0",
- "target_code": 612780,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05맞기싫은매는맞아도먹기싫은음식은못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1",
- "target_code": 612781,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06맞기싫은매는맞아도먹기싫은음식은못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싫은 밥은 있어도 싫은 술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0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2",
- "target_code": 612782,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이 술이 최고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이 술이 최고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싫은 춤에 지게 지고 엉뎅이춤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3",
- "target_code": 612783,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 싫은 일에 억지로 참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 싫은 일에 억지로 참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덕을 바로 가지면 하늘도 굽어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48",
- "target_code": 60464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마음이 곱고 착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마음이 곱고 착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보가 고와야 첫아들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56",
- "target_code": 604556,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곱게 써야 자신한테도 좋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곱게 써야 자신한테도 좋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사가 꽁지벌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55",
- "target_code": 612755,
- "senseinfo": {
- "definition": "심사가 좋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사가 좋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사가 놀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56",
- "target_code": 612756,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심술궂은 만을보(萬乙甫)’",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87심술궂은만을보萬乙甫’"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사는 좋아도 이웃집 불붙는 것 보고 좋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89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57",
- "target_code": 612757,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은 흔히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은 흔히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술궂은 만을보(萬乙甫)",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9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7",
- "target_code": 604687,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심사가 놀부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56심사가놀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술만 하여도 삼 년 더 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9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33",
- "target_code": 612933,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을 잔뜩 가졌으니 그것만 먹고도 삼 년은 더 살겠다는 뜻으로,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을 잔뜩 가졌으니 그것만 먹고도 삼 년은 더 살겠다는 뜻으로,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술이 왕골(王骨) 장골(張骨) 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9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34",
- "target_code": 61293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심술궂고 행동거지가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골과 장골 떼는 심술이 사나운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심술궂고 행동거지가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골과 장골 떼는 심술이 사나운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술쟁이 복을 받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91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91",
- "target_code": 604691,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이 사나우면 결코 복을 받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이 사나우면 결코 복을 받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심하면 좌수 볼기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9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43",
- "target_code": 604643,
- "senseinfo": {
- "definition":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이따금 불러다 꾸짖고 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이따금 불러다 꾸짖고 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은 이 꺾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89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41",
- "target_code": 61284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공들여 한 일이 잘못되어 허사로 돌아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공들여 한 일이 잘못되어 허사로 돌아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심통이 놀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51",
- "target_code": 612751,
- "senseinfo": {
- "definition": "놀부와 같이 마음이 곱지 못하고 욕심이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놀부와 같이 마음이 곱지 못하고 욕심이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년 가환에 잘사는 이 없고 십 년 태평에 못사는 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2",
- "target_code": 604602,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에 근심 걱정이 잦으면 살림살이가 펼 수가 없고 집안이 오랫동안 늘 편안하면 살림이 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에 근심 걱정이 잦으면 살림살이가 펼 수가 없고 집안이 오랫동안 늘 편안하면 살림이 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1",
- "target_code": 60463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년 과수로 앉았다가 고자 대감을 만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3",
- "target_code": 604603,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공들인 일도 복이 없고 운수가 나쁘면 아무 보람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공들인 일도 복이 없고 운수가 나쁘면 아무 보람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4",
- "target_code": 6046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로 인하여 더할 나위 없이 속이 후련하여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로 인하여 더할 나위 없이 속이 후련하여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년 세도(勢道)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5",
- "target_code": 604605,
- "senseinfo": {
- "definition": "부귀영화가 오래 계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귀영화가 오래 계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7",
- "target_code": 604607,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집에 있어도 시어미 성을 모른다’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66한집에있어도시어미성을모른다’ ‘609850머슴살이삼년에주인성묻는다’ ‘616108한집안에김별감성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년이면 강산[산천]도 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8",
- "target_code": 604608,
- "senseinfo": {
- "definition": "세월이 흐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월이 흐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년 적공이면 한 가지 성공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6",
- "target_code": 60460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하면 마침내는 성공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하면 마침내는 성공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5",
- "target_code": 60461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6",
- "target_code": 6046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방해물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방해물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09",
- "target_code": 604609,
- "senseinfo": {
- "definition": "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0",
- "target_code": 604610,
- "senseinfo": {
- "definition": "기다리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을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다리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을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 길에 점심 싸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1",
- "target_code": 604611,
- "senseinfo": {
- "definition":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28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 눈치꾸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2",
- "target_code": 604612,
- "senseinfo": {
- "definition": "십 리 밖에서도 눈치를 챌 만큼 아주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십 리 밖에서도 눈치를 챌 만큼 아주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3",
- "target_code": 60461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 반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4",
- "target_code": 604614,
- "senseinfo": {
- "definition":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에 다리 놓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7",
- "target_code": 60461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나 방해나 곡절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나 방해나 곡절이 ��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에 장승 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8",
- "target_code": 60461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지키고 서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지키고 서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에 장승 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19",
- "target_code": 60461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이 드문드문 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이 드문드문 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십 리에 한 걸음 오 리에 한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0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20",
- "target_code": 604620,
- "senseinfo": {
- "definition": "걸음이 매우 더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걸음이 매우 더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싱겁기는 고드름장아찌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4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8",
- "target_code": 61286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69싱겁기는늑대불알이다’ ‘612870싱겁기는홍동지네세벌장물이라’ ‘612871싱겁기는황새똥구멍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4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9",
- "target_code": 61286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싱겁기는 고드름장아찌라’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68싱겁기는고드름장아찌라’ ‘612870싱겁기는홍동지네세벌장물이라’ ‘612871싱겁기는황새똥구멍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70",
- "target_code": 61287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싱겁기는 고드름장아찌라’ ‘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68싱겁기는고드름장아찌라’ ‘612869싱겁기는늑대불알이다’ ‘612871싱겁기는황새똥구멍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71",
- "target_code": 61287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싱겁기는 고드름장아찌라’ ‘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68싱겁기는고드름장아찌라’ ‘612869싱겁기는늑대불알이다’ ‘612870싱겁기는홍동지네세벌장물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4",
- "target_code": 6128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아무리 노력하여 숨기려 하여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싸고 싼 향내도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아무리 노력하여 숨기려 하여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06싸고싼향내도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5",
- "target_code": 612805,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와 덕망을 겸비한 사람은 알리지 아니하려고 하여도 저절로 알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싸고 싼 향내도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와 덕망을 겸비한 사람은 알리지 아니하려고 하여도 저절로 알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07싸고싼향내도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고 싼 향내도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6",
- "target_code": 61280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아무리 노력하여 숨기려 하여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아무리 노력하여 숨기려 하여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04싸고싼사향도냄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고 싼 향내도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1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7",
- "target_code": 612807,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와 덕망을 겸비한 사람은 알리지 아니하려고 하여도 저절로 알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와 덕망을 겸비한 사람은 알리지 아니하려고 하여도 저절로 알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05싸고싼사향도냄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라기밥을 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94",
- "target_code": 604694,
- "senseinfo": {
- "definition": "쌀이 부서져서 반 토막이 된 싸라기로 지은 밥을 먹었느냐는 뜻으로, 상대편이 반말 투로 나올 때 빈정거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쌀이 부서져서 반 토막이 된 싸라기로 지은 밥을 먹었느냐는 뜻으로, 상대편이 반말 투로 나올 때 빈정거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라기 쌀 한 말에 칠 푼 오 리라도 오 리 없어 못 먹더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0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93",
- "target_code": 60469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리밭에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22",
- "target_code": 604722,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댑싸리 밑의 개 팔자’ ‘오뉴월 개 팔자’ ‘음지의 개 팔자’ ‘풍년 개 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37오뉴월댑싸리밑의개팔자’ ‘609048댑싸리밑의개팔자’ ‘613332오뉴월개팔자’ ‘613782음지의개팔자’ ‘616003풍년개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리불 퍼 놓고 불 좋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6",
- "target_code": 604716,
- "senseinfo": {
- "definition": "곧 꺼질 싸리불을 화로에 퍼 놓고 불이 좋다고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곧 꺼질 싸리불을 화로에 퍼 놓고 불이 좋다고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움 끝에 정이 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6",
- "target_code": 604756,
- "senseinfo": {
- "definition": "싸움을 통하여 서로 가지고 있던 오해나 나쁜 감정을 풀어 버리면 오히려 더 가까워지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싸움을 통하여 서로 가지고 있던 오해나 나쁜 감정을 풀어 버리면 오히려 더 가까워지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8",
- "target_code": 604758,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은 중지시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은 중지시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9",
- "target_code": 604759,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권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권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움 잘하는 놈 매 맞아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7",
- "target_code": 604757,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나쁜 짓으로 인하여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나쁜 짓으로 인하여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움해 이(利)한 데 없고 굿해 해(害)한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60",
- "target_code": 604760,
- "senseinfo": {
- "definition": "액을 쫓는 굿은 아무리 많이 해도 괜찮지만 싸움은 절대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액을 쫓는 굿은 아무리 많이 해도 괜찮지만 싸움은 절대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70",
- "target_code": 604770,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47우물에가숭늉찾는다’ ‘603453보리밭에가숭늉찾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싹싹하기란 제철 참배 맛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44",
- "target_code": 6046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8",
- "target_code": 612808,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값싼 비지떡’ ‘값싼 것이 갈치자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7357값싼 비지떡’ ‘607356값싼 것이 갈치자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고리에 닭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5",
- "target_code": 604815,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광에 든 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8",
- "target_code": 604818,
- "senseinfo": {
- "definition": "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쌀독에 앉은 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01쌀독에앉은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광에서 인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5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9",
- "target_code": 60481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쌀독에서 인심 난다’ ‘광에서 인심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02쌀독에서 인심 난다’ ‘601209광에서 인심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독에 거미줄 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0",
- "target_code": 612900,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독에서 인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2",
- "target_code": 61290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광에서 인심 난다’ ‘쌀광에서 인심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09광에서 인심 난다’ ‘604819쌀광에서 인심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독에 앉은 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1",
- "target_code": 612901,
- "senseinfo": {
- "definition": "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쌀광에 든 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18쌀광에든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독의 쥐 쌀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3",
- "target_code": 612903,
- "senseinfo": {
- "definition": "쌀독 안에 들어 있는 쥐가 쌀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는 뜻으로, 누가 무엇을 다치거나 가지는 것이 이치상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쌀독 안에 들어 있는 쥐가 쌀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는 뜻으로, 누가 무엇을 다치거나 가지는 것이 이치상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뒤주가 차고 쌀독이 넘어 나야 부자라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31",
- "target_code": 604831,
- "senseinfo": {
- "definition": "개인이나 국가나 식량이 풍부해야 실제로 잘산다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인이나 국가나 식량이 풍부해야 실제로 잘산다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 먹은 개 욱대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2",
- "target_code": 612812,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짓을 한 사람이 오히려 거칠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짓을 한 사람이 오히려 거칠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에 뉘 (섞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5",
- "target_code": 612815,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가운데 아주 드물게 섞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가운데 아주 드물게 섞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에서 뉘 고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6",
- "target_code": 612816,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것 가운데 쓸모없는 것을 하나하나 골라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것 가운데 쓸모없는 것을 하나하나 골라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에서 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7",
- "target_code": 612817,
- "senseinfo": {
- "definition": "‘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685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에서 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8",
- "target_code": 612818,
- "senseinfo": {
- "definition": "‘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0686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9",
- "target_code": 612819,
- "senseinfo": {
- "definition": "쌀은 쏟아도 주울 수 있으나 말은 다시 수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쌀은 쏟아도 주울 수 있으나 말은 다시 수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3931살은쏘고주워도말은하고못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7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3",
- "target_code": 612813,
- "senseinfo": {
- "definition": "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쌀 한 알 보고 뜨물 한 동이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14",
- "target_code": 612814,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이익을 위하여 노력이나 경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이익을 위하여 노력이나 경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쌈짓돈이 주머닛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61",
- "target_code": 604761,
- "senseinfo": {
- "definition": "쌈지에 든 돈이나 주머니에 든 돈이나 다 한가지라는 뜻으로, 그 돈이 그 돈이어서 구별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머닛돈이 쌈짓돈(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쌈지에 든 돈이나 주머니에 든 돈이나 다 한가지라는 뜻으로, 그 돈이 그 돈이어서 구별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59주머닛돈이쌈짓돈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쌈짓돈이 주머닛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62",
- "target_code": 60476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족의 것은 내 것 네 것 가릴 것 없이 그 가족 전체의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족의 것은 내 것 네 것 가릴 것 없이 그 가족 전체의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쌍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2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67",
- "target_code": 604767,
- "senseinfo": {
- "definition": "쌍가마를 타고 다니는 높은 벼슬아치에게도 설움은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누구나 저마다의 걱정과 설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쌍가마를 타고 다니는 높은 벼슬아치에게도 설움은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누구나 저마다의 걱정과 설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쌍동중매냐 똑같이 다니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3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595",
- "target_code": 604595,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둥이 중매냐 똑같이 다니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41쌍둥이중매냐똑같이다니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쌍둥이 중매냐 똑같이 다니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3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1",
- "target_code": 612941,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동중매냐 똑같이 다니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95쌍동중매냐똑같이다니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쌍언청이가 외언청이 타령한다[타령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3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0",
- "target_code": 604650,
- "senseinfo": {
- "definition": "입술이 두 군데나 갈라진 언청이가 한 군데 갈라진 언청이를 보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의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잡아서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술이 두 군데나 갈라진 언청이가 한 군데 갈라진 언청이를 보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의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잡아서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쌍태 낳은 호랑이가 강아지 채 먹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3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62",
- "target_code": 612662,
- "senseinfo": {
- "definition":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61쌍태낳은호랑이하루살이하나먹은셈’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39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61",
- "target_code": 612661,
- "senseinfo": {
- "definition":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나비 잡아먹듯’ ‘주린 범의 가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36범나비잡아먹듯’ ‘614976주린범의가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돌에(서) 불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0",
- "target_code": 604780,
- "senseinfo": {
- "definition": "치거나 맞비비면 부스러지기 쉬운 푸석돌에서도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얼핏 보기에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좋은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가능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치거나 맞비비면 부스러지기 쉬운 푸석돌에서도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얼핏 보기에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좋은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가능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어도 준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4",
- "target_code": 612904,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10물어도준치썩어도생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고기에 벌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5",
- "target_code": 612905,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좋지 못한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좋지 못한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고��에 벌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6",
- "target_code": 612906,
- "senseinfo": {
- "definition": "바탕이 좋지 못하면 그로 인하여 좋지 않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탕이 좋지 못하면 그로 인하여 좋지 않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공물이요 성한 간색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7",
- "target_code": 612907,
- "senseinfo": {
- "definition": "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8",
- "target_code": 61290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동아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09",
- "target_code": 612909,
- "senseinfo": {
- "definition": "힘없이 뚝뚝 끊어지거나 맥없이 쓰러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없이 뚝뚝 끊어지거나 맥없이 쓰러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2",
- "target_code": 61291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3",
- "target_code": 612913,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도 쓸데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4",
- "target_code": 61291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데���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5",
- "target_code": 612915,
- "senseinfo": {
- "definition": "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6",
- "target_code": 612916,
- "senseinfo": {
- "definition": "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에 성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에 성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에 목을 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7",
- "target_code": 612917,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 잡아당기다간 끊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0",
- "target_code": 612910,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에게 고된 일을 시키다가는 죽음을 부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에게 고된 일을 시키다가는 죽음을 부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새끼 잡아당기다간 끊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1",
- "target_code": 612911,
- "senseinfo": {
- "definition": "낡아서 거의 못 쓰게 된 것을 잘못 건드리면 아주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낡아서 거의 못 쓰게 된 것을 잘못 건드리면 아주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생선에 쉬파리 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8",
- "target_code": 612918,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나 이익이 생기는 곳에 어중이떠중이가 자꾸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나 이익이 생기는 곳에 어중이떠중이가 자꾸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숲에서 불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19",
- "target_code": 612919,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숲에서 불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0",
- "target_code": 612920,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것이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것이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콩을 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1",
- "target_code": 612921,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콩 씹은 상판’ ‘생콩 씹은 상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11날콩씹은상판’ ‘604172생콩씹은상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썩은 호박에 이도 안 드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2",
- "target_code": 612922,
- "senseinfo": {
- "definition": "‘삶은 무[호박]에 이(도) 안 들 소리’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삶은 무[호박]에 이(도) 안 들 소리’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썰매는 여름에 장만하고 달구지는 겨울에 장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4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48",
- "target_code": 6128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 제철이 되기 전에 준비하여 두어야 낭패를 보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 제철이 되기 전에 준비하여 두어야 낭패를 보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러진] 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5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44",
- "target_code": 612844,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쏟아진 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73쏟아진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쏜살같고 총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5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78",
- "target_code": 612778,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빠르게 내딛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빠르게 내딛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쏟아진 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5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73",
- "target_code": 612873,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진] 물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44쏘아놓은살이요엎지른[엎질러진]물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쑥구렝이 꿩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5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7",
- "target_code": 604637,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구렁이가 꿩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놀랄 만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구렁이가 꿩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놀랄 만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쑥구렝이 담 넘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5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8",
- "target_code": 604638,
- "senseinfo": {
- "definition": "‘구렁이 담 넘어가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623구렁이담넘어가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쑥대도 삼밭에 나면 곧아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5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40",
- "target_code": 604640,
- "senseinfo": {
- "definition": "‘삼밭에 쑥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713삼밭에쑥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쑥떡 먹고 쓴소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59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42",
- "target_code": 604642,
- "senseinfo": {
- "definition": "듣기 싫은 말을 할 때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기 싫은 말을 할 때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쑥바자도 바람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47",
- "target_code": 604647,
- "senseinfo": {
- "definition": "쑥대를 엮어서 만든 바자일지언정 충분히 바람을 막는다는 뜻으로, 비록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쑥대를 엮어서 만든 바자일지언정 충분히 바람을 막는다는 뜻으로, 비록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쑨 죽이 밥 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68",
- "target_code": 61276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68익은밥이날로돌아갈수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쓰니 시어머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76",
- "target_code": 604676,
- "senseinfo": {
- "definition": "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못살게 굶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못살게 굶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쓰다 달다 말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77",
- "target_code": 60467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쓰디쓴 시어머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6",
- "target_code": 604686,
- "senseinfo": {
- "definition": "‘쓰니 시어머니’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676쓰니시어머니’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쓰러져 가는 나무는 아주 쓰러뜨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99",
- "target_code": 60469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될 가능성이 없는 일은 빨리 치우고 새 일을 시작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될 가능성이 없는 일은 빨리 치우고 새 일을 시작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쓰러져 가는 나무를 아주 쓰러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0",
- "target_code": 604700,
- "senseinfo": {
- "definition": "곤란한 입장에 처한 사람을 더 곤란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곤란한 입장에 처한 사람을 더 곤란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78",
- "target_code": 604678,
- "senseinfo": {
- "definition":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83달면삼키고쓰면뱉는다’ ‘610126맛이좋으면넘기고쓰면뱉는다’ ‘615636추우면다가들고더우면물러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쓰지 못하면 두었다 쓰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6",
- "target_code": 612786,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쓰지 못한다 해도 잘 간수하면 쓸데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쓰지 못한다 해도 잘 간수하면 쓸데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 개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79",
- "target_code": 604679,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도 양심도 없이 짓궂게 지분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도 양심도 없이 짓궂게 지분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 것이 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0",
- "target_code": 604680,
- "senseinfo": {
- "definition": "비판이나 꾸지람이 당장에 듣기에는 좋지 아니하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쓴 약이 더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판이나 꾸지람이 당장에 듣기에는 좋지 아니하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84쓴약이더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 도라지[오이]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1",
- "target_code": 604681,
- "senseinfo": {
- "definition":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두한이 쓴 외 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13원두한이쓴외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맛 단맛 다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68",
- "target_code": 604768,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05단맛쓴맛다보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2",
- "target_code": 604682,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살구도 맛 들일 탓’ ‘신 배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51개살구도맛들일탓’ ‘604562신배도맛들일탓’ ‘609639떫은배도씹어볼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3",
- "target_code": 604683,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 약이 더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4",
- "target_code": 604684,
- "senseinfo": {
- "definition": "비판이나 꾸지람이 당장에 듣기에는 좋지 아니하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쓴 것이 약’",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판이나 꾸지람이 당장에 듣기에는 좋지 아니하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80쓴것이약’"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쓴 오이 한 개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5",
- "target_code": 60468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몹시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몹시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쓸개 빠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71",
- "target_code": 612671,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72",
- "target_code": 61267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39간에붙었다쓸개[염통]에붙었다한다’ ‘600638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7",
- "target_code": 612787,
- "senseinfo": {
- "definition":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8",
- "target_code": 612788,
- "senseinfo": {
- "definition": "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가 따로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6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5",
- "target_code": 612885,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왕후장상이 씨가 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01왕후장상이씨가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는 속일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6",
- "target_code": 612886,
- "senseinfo": {
- "definition": "내림으로 이어받는 집안 내력은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림으로 이어받는 집안 내력은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도둑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89",
- "target_code": 612789,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에서 지녀 온 내력은 아무리 해도 없앨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에서 지녀 온 내력은 아무리 해도 없앨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도둑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1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90",
- "target_code": 61279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도적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1",
- "target_code": 604701,
- "senseinfo": {
- "definition": "‘씨도둑은 못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790씨도둑은못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도적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2",
- "target_code": 604702,
- "senseinfo": {
- "definition": "농민에게 종자는 목숨처럼 귀한 것이므로 훔쳐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민에게 종자는 목숨처럼 귀한 것이므로 훔쳐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를 뿌리면 거두게 마련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7",
- "target_code": 612887,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한 보람이나 결과는 꼭 나타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한 보람이나 결과는 꼭 나타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름에 진 놈이 말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72",
- "target_code": 61277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을 범했을 때에 자꾸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을 범했을 때에 자꾸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름은 잘해도 등허리에 흙 떨어지는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73",
- "target_code": 612773,
- "senseinfo": {
- "definition": "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름하는 데 터럭만 다쳐 주어도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74",
- "target_code": 612774,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힘이 비슷할 때에는 조금만 도와주어도 큰 힘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힘이 비슷할 때에는 조금만 도와주어도 큰 힘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 바른 고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2",
- "target_code": 612882,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 빠르고 잇속을 잘 차리는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 빠르고 잇속을 잘 차리는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 보고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3",
- "target_code": 612883,
- "senseinfo": {
- "definition": "오동나무의 씨만 보고도 나중에 그 나무로 가야금을 만들 것을 생각하여 미리 춤춘다는 뜻으로, 나중에 할 일을 성급하게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동나무의 씨만 보고도 나중에 그 나무로 가야금을 만들 것을 생각하여 미리 춤춘다는 뜻으로, 나중에 할 일을 성급하게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 뿌린 자는 거두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4",
- "target_code": 61288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벌이면 그 결과를 감수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벌이면 그 결과를 감수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아 등에 아이를 업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2",
- "target_code": 60463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아와 사위는 먹어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4",
- "target_code": 604634,
- "senseinfo": {
- "definition": "씨아가 목화를 먹는 것과 사위가 무엇인가를 먹는 것은 아깝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사위를 대단히 귀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씨아가 목화를 먹는 것과 사위가 무엇인가를 먹는 것은 아깝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사위를 대단히 귀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아 틈에 불알을 놓고 견디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33",
- "target_code": 604633,
- "senseinfo": {
- "definition": "씨아 틈에 불알을 놓고 견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뜻으로, 누군가 몹시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씨아 틈에 불알을 놓고 견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뜻으로, 누군가 몹시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암탉 잡은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65",
- "target_code": 604665,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이 매우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이 매우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씨암탉 잡은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7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66",
- "target_code": 604666,
- "senseinfo": {
- "definition": "소중히 키우던 암탉까지 잡은 듯하다는 뜻으로, 대접이 극진하고 단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중히 키우던 암탉까지 잡은 듯하다는 뜻으로, 대접이 극진하고 단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7",
- "target_code": 612927,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씻은 배추 줄기 같다’ ‘센 말 볼기짝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28씻은배추줄기같다’ ‘611878센말볼기짝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씻은 배추 줄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8",
- "target_code": 612928,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센 말 볼기짝 같다’ ‘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78센말볼기짝같다’ ‘612927씻어놓은흰죽사발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씻은 팥알[쌀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9",
- "target_code": 612929,
- "senseinfo": {
- "definition": "외양이 말쑥하고 똑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양이 말쑥하고 똑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막말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8",
- "target_code": 612698,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이 아무리 커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이 어처구니없는 말을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이 아무리 커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이 어처구니없는 말을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가리 마구 난 창구멍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7",
- "target_code": 612697,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너무 많거나 아무 말이나 막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너무 많거나 아무 말이나 막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가리에 자시오 할 땐 마다하다가 아가리에 처먹으라 해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699",
- "target_code": 612699,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아니하다가 나중에 말이 거칠어져야 말을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아니하다가 나중에 말이 거칠어져야 말을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궁이가 쌀밥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21",
- "target_code": 604721,
- "senseinfo": {
- "definition": "쌀을 팔아서 나무를 사 땐다는 뜻으로, 나뭇값이 비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쌀을 팔아서 나무를 사 땐다는 뜻으로, 나뭇값이 비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기 버릇 임의 버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8",
- "target_code": 612888,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기 엄마 똥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89",
- "target_code": 6128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기와 함께 지내면 깨끗하게 있을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기와 함께 지내면 깨끗하게 있을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06",
- "target_code": 604806,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끼다 똥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08아끼다똥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끼는 넙적다리에 종처가 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07",
- "target_code": 604807,
- "senseinfo": {
- "definition": "소중하게 아끼던 것에 뜻하지 않게 탈이 생겨서 난처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중하게 아끼던 것에 뜻하지 않게 탈이 생겨서 난처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끼다 똥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8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08",
- "target_code": 60480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06아끼는것이찌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8",
- "target_code": 604708,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50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04711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1294768아내가예쁘면처갓집울타리까지예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7",
- "target_code": 60470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1849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04710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1294767아내가예쁘면처갓집울타리까지예쁘다’ ‘613792의가좋으면처갓집말뚝에도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9",
- "target_code": 60470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51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04712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1294769아내가예쁘면처갓집울타리까지예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1",
- "target_code": 60471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08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11850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1294768아내가예쁘면처갓집울타리까지예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0",
- "target_code": 6047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4707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1294767아내가예쁘면처갓집울타리까지예쁘다’ ‘611849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13792의가좋으면처갓집말뚝에도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2",
- "target_code": 60471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09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11851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1294769아내가예쁘면처갓집울타리까지예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294767",
- "target_code": 129476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611849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04707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04710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613792의가좋으면처갓집말뚝에도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294768",
- "target_code": 1294768,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1850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04708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04711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294769",
- "target_code": 129476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1851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04712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604709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4",
- "target_code": 6047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 없는 처갓집 가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5",
- "target_code": 604705,
- "senseinfo": {
- "definition": "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3",
- "target_code": 604713,
- "senseinfo": {
- "definition":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4소더러한말은안나도처더러한말은난다’ ‘612605소앞에서한말은안나도어미[아버지]귀에한말은난다’ ‘613387어미한테한말은나고소한테한말은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1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06",
- "target_code": 60470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1842색시그루는다홍치마적에앉혀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29",
- "target_code": 60472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안다니 똥파리’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743안다니똥파리’ ‘604748알기는오뉴월똥파리로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것이 병[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0",
- "target_code": 604730,
- "senseinfo": {
- "definition": "정확하지 못하거나 분명하지 않은 지식은 오히려 걱정거리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확하지 못하거나 분명하지 않은 지식은 오히려 걱정거리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것이 병[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1",
- "target_code": 60473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모르는 것이 부처’ ‘무지각이 상팔자’",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423193",
- "link_target_code": 1423193,
- "word": "모르는 게 약(이다)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610003모르면약이요아는게병’ ‘610002모르는것이부처’ ‘603065무지각이상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2",
- "target_code": 604732,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2370돌다리도두들겨보고건너라’ ‘613253얕은내도깊게건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놈 당하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3",
- "target_code": 604733,
- "senseinfo": {
- "definition": "내막을 잘 알고 덤비는 상대는 이길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막을 잘 알고 덤비는 상대는 이길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놈 붙들어 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4",
- "target_code": 604734,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는 도둑놈 묶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40아는도둑놈묶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놈이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6",
- "target_code": 604736,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아는 사람이 물건값을 더 비싸게 매겨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아는 사람이 물건값을 더 비싸게 매겨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놈이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5",
- "target_code": 604735,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적질도 그 형편을 잘 아는 사람이 한다는 뜻으로, 잘 아는 사람이 속임수를 써서 이쪽 편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적질도 그 형편을 잘 아는 사람이 한다는 뜻으로, 잘 아는 사람이 속임수를 써서 이쪽 편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놈이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7",
- "target_code": 604737,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이 배운 사람이 더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이 배운 사람이 더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데는 똥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8",
- "target_code": 604738,
- "senseinfo": {
- "definition": "똥파리가 용케도 음식이 있는 곳을 알고 달려들듯이, 무슨 일을 재빠르게 알아 가지고 시끄럽게 구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똥파리가 용케도 음식이 있는 곳을 알고 달려들듯이, 무슨 일을 재빠르게 알아 가지고 시끄럽게 구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39",
- "target_code": 60473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8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01832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610684믿던 발에 돌 찍힌다’ ‘610685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도둑놈 묶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0",
- "target_code": 604740,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는 놈 붙들어 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34아는놈붙들어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나온 중방 밑 귀뚜라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1",
- "target_code": 604741,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는 체하지 말고 모르는 체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2",
- "target_code": 60474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솔직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솔직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드는 칼로 목 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0",
- "target_code": 61282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저질러 놓고 뭉개기만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저질러 놓고 뭉개기만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1",
- "target_code": 612821,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23아니땐굴뚝에연기날까’ ‘611304뿌리없는나무에잎이필까’ ‘611340불안땐굴뚝에연기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2",
- "target_code": 612822,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24아니땐굴뚝에연기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3",
- "target_code": 612823,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21아니때린장구북소리날까’ ‘611304뿌리없는나무에잎이필까’ ‘611340불안땐굴뚝에연기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4",
- "target_code": 61282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22아니때린장구북소리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5",
- "target_code": 612825,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는 사람일수록 공연히 떠벌리며 돌아다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는 사람일수록 공연히 떠벌리며 돌아다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먹은 최 보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6",
- "target_code": 61282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거나 속으로 딴마음을 먹고 있으면서 시치미를 떼고 점잖은 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거나 속으로 딴마음을 먹고 있으면서 시치미를 떼고 점잖은 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무너진 하늘에 작대기 받치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7",
- "target_code": 612827,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쓸데없는 짓을 하자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쓸데없는 짓을 하자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28",
- "target_code": 61282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64배지아니한아이를낳으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닌 밤중에 남의 칼을[칼에] 맞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36",
- "target_code": 612836,
- "senseinfo": {
- "definition": "천만뜻밖의 불행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만뜻밖의 불행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37",
- "target_code": 612837,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굴러온 호박’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616136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607769굴러 온 호박’ ‘616135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38",
- "target_code": 612838,
- "senseinfo": {
- "definition":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두운 밤에 주먹질’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근남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90어두운밤에주먹질’ ‘613392어두운밤중에홍두깨내밀듯’ ‘1410555그믐밤에홍두깨내민다[내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닌 보살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39",
- "target_code": 612839,
- "senseinfo": {
- "definition":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 척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 척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동판수 육갑 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59",
- "target_code": 60465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소경 팔양경 외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48중이팔양경八陽經읽듯’ ‘611965소경팔양경외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동판수 육갑 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60",
- "target_code": 604660,
- "senseinfo": {
- "definition": "악성을 거듭하거나 고함을 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성을 거듭하거나 고함을 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8",
- "target_code": 604718,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딸 살림살이를 더 아끼고 위하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딸 살림살이를 더 아끼고 위하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9",
- "target_code": 604719,
- "senseinfo": {
- "definition":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2663딸자식길러시집보내면륙촌이된다’ ‘604720아들은말태워놓으면사촌되고딸은시집보내면륙촌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들 못난 건 제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17",
- "target_code": 604717,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599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20",
- "target_code": 604720,
- "senseinfo": {
- "definition":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4719아들도말태워놓으면사촌된다’ ‘602663딸자식길러시집보내면륙촌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래턱이 위턱에 올라가 붙다[붙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05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69",
- "target_code": 604769,
- "senseinfo": {
- "definition": "상하의 관계를 무시하고 아랫사람이 윗자리에 앉을 수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하의 관계를 무시하고 아랫사람이 윗자리에 앉을 수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랫길도 못 가고 윗길도 못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0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61",
- "target_code": 604661,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윗돌도 못 믿고 아랫돌도 못 믿는다’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01윗돌도못믿고아랫돌도못믿는다’ ‘613841이절도못믿고저절도못믿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0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88",
- "target_code": 60468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00윗돌빼서아랫돌괴고아랫돌빼서윗돌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망위에 턱을 걸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63",
- "target_code": 604763,
- "senseinfo": {
- "definition": "뒤에서 돌보아 주는 힘을 믿고 교만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뒤에서 돌보아 주는 힘을 믿고 교만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7",
- "target_code": 60481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벌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벌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86못된일가항렬만높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1",
- "target_code": 61309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090아무때먹어도김가가먹을것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0",
- "target_code": 61309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3",
- "target_code": 60482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긁어 부스럼’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울려서 아이 뺨 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46긁어 부스럼’ ‘601139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605279울려서 아이 뺨 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궁해도 집 안에 날아든 꿩은 잡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2",
- "target_code": 61308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자신이 필요한 것이라도 사정을 하며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자신이 필요한 것이라도 ��정을 하며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궁해도 집 안에 날아든 꿩은 잡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3",
- "target_code": 613083,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동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동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4",
- "target_code": 61308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급하다 하여도 꼭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급하다 하여도 꼭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밝은 달빛도 해빛을 대신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5",
- "target_code": 613085,
- "senseinfo": {
- "definition": "달빛이 아무리 밝아도 햇빛보다 밝을 수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달빛이 아무리 밝아도 햇빛보다 밝을 수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6",
- "target_code": 61308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7",
- "target_code": 613087,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8",
- "target_code": 613088,
- "senseinfo": {
- "definition": "재능이나 지식은 다른 사람의 것을 옮겨 놓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재능이나 지식은 다른 사람의 것을 옮겨 놓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9",
- "target_code": 6130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9",
- "target_code": 613079,
- "senseinfo": {
- "definition": "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버지 뼈 어머니 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5",
- "target_code": 61307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버지 집안에서는 혈통과 가풍을 이어받고, 어머니 집안에서는 사랑과 영양을 공급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버지 집안에서는 혈통과 가풍을 이어받고, 어머니 집안에서는 사랑과 영양을 공급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6",
- "target_code": 613076,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신의 소유가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신의 소유가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7",
- "target_code": 6130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종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버지 주머니의 돈도 제[내] 주머니의 돈만 못하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종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78아버지주머니의돈도제[내]주머니의돈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버지 주머니의 돈도 제[내] 주머니의 돈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2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8",
- "target_code": 61307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77아버지종도내종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3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75",
- "target_code": 61317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3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76",
- "target_code": 613176,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아무리 훌륭하게 되더라도 부모만큼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아무리 훌륭하게 되더라도 부모만큼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3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73",
- "target_code": 6131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비 죽은 지 나흘 후에 약을 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3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74",
- "target_code": 613174,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쉬운 감 장수 유월부터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3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75",
- "target_code": 604875,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아쉬워서 물건답지 못한 것을 미리 내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아쉬워서 물건답지 못한 것을 미리 내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쉬운 감 장수 유월부터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3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76",
- "target_code": 604876,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일을 남보다 일찍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일을 남보다 일찍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쉬워 엄나무 방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3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77",
- "target_code": 6048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쉬운 대로 엄나무 방석에 앉았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쉬운 대로 엄나무 방석에 앉았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욱으로 국을 끓여 삼 년을 먹으면 외짝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4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79",
- "target_code": 61277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5",
- "target_code": 613025,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99어린애매도많이맞으면아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가 셋이면 석 자 가시가 걸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6",
- "target_code": 61302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고 아이가 많은 집에서는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는 가시조차 먹을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고 아이가 많은 집에서는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는 가시조차 먹을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가진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2",
- "target_code": 61300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곱다니까 종자닭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3",
- "target_code": 6130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023아이좋다니까씨암탉을잡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곱다니까 종자닭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4",
- "target_code": 61300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칭찬하여 주는 것을 더없이 좋아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칭찬하여 주는 것을 더없이 좋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낳는데 속옷 벗어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5",
- "target_code": 613005,
- "senseinfo": {
- "definition": "바쁘고 힘든 사람에게 부당한 청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쁘고 힘든 사람에게 부당한 청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놓고는 웃어도 돈 놓고는 못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6",
- "target_code": 61300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가 있는 집은 웃음이 늘 끊이지 않고 화목하지만, 돈이 많은 집은 걱정이 늘 끊이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가 있는 집은 웃음이 늘 끊이지 ��고 화목하지만, 돈이 많은 집은 걱정이 늘 끊이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는 버리고 태만 키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7",
- "target_code": 613027,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041아이를사르고태를길렀나’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는 버리고 태만 키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8",
- "target_code": 613028,
- "senseinfo": {
- "definition": "기본적인 것은 버리고 부차적인 것만 쥐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본적인 것은 버리고 부차적인 것만 쥐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9",
- "target_code": 61302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낳을 때는 크다 작다 따지지 말고 잘 길러서 큰 사람이 되게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낳을 때는 크다 작다 따지지 말고 잘 길러서 큰 사람이 되게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0",
- "target_code": 61303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손쉽게 하면서 큰 성과를 내게 하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손쉽게 하면서 큰 성과를 내게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1",
- "target_code": 61303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65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601119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605674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는 칠수록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2",
- "target_code": 613032,
- "senseinfo": {
- "definition":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와 북은 칠수록 소리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46아이와북은칠수록소리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3",
- "target_code": 61303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강아지/포대기] 마련한다’ ‘시집도 아니 가서 포대기 장만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432시집도가기전에기저귀[강아지/포대기]마련한다’ ‘612433시집도아니가서포대기장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4",
- "target_code": 61303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5",
- "target_code": 61303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게 스스로 일을 저지르며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게 스스로 일을 저지르며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들은 많고 도래떡은 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6",
- "target_code": 613036,
- "senseinfo": {
- "definition": "써야 할 데는 많은데 예산은 부족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써야 할 데는 많은데 예산은 부족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들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7",
- "target_code": 613037,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한두 끼만 못 먹어도 살이 빠지고, 한두 끼만 잘 먹어도 살이 오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한두 끼만 못 먹어도 살이 빠지고, 한두 끼만 잘 먹어도 살이 오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8",
- "target_code": 613038,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늘 웃을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늘 웃을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를 기르려면 무당 반에 어사 반이 되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39",
- "target_code": 61303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는 한편으로는 귀여워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엄하게 키워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는 한편으로는 귀여워하면서도 또 한편으��� 엄하게 키워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를 기르려면 무당 반에 어사 반이 되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0",
- "target_code": 613040,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기르려면 부모가 여러 가지 것을 다 알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기르려면 부모가 여러 가지 것을 다 알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1",
- "target_code": 61304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태를 길렀다[길렀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47태를길렀다[길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2",
- "target_code": 613042,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05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600843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8",
- "target_code": 61300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1세살먹은아이말도귀담아들으랬다’ ‘602062늙은이도세살먹은아이말을귀담아들으랬다’ ‘613496어린아이말도귀담아들어라’ ‘613545업은아기말도귀담아들으랬다’ ‘613548업은자식에게배운다’ ‘615900팔십노인도세살먹은아이한테배울것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말 듣고 배 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7",
- "target_code": 61300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곧이듣고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곧이듣고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머저리는 돌 지나면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9",
- "target_code": 61300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가 똑똑하지 못한 것은 한 돌만 지나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농담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가 똑똑하지 못한 것은 한 돌만 지나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농담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못 낳는 년이 밤마다 용꿈 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0",
- "target_code": 61301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제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허황된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제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허황된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발이 첫발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1",
- "target_code": 613011,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시작은 서투르더라도 후에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시작은 서투르더라도 후에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밴 계집 배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2",
- "target_code": 613012,
- "senseinfo": {
- "definition": "고약하고 심술 사나운 못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약하고 심술 사나운 못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밴 나를 어찌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3",
- "target_code": 613013,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게 믿는 구석이 있어 상대편이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게 믿는 구석이 있어 상대편이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4",
- "target_code": 613014,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842애밴부인열달후에애낳을줄누가모르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5",
- "target_code": 61301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6",
- "target_code": 6130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은 보는 대로 모방하므로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은 보는 대로 모방하므로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7",
- "target_code": 61301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것을 바로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것을 바로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3",
- "target_code": 61304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보다 몸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눈보다 동자가 크다’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보다 몸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79발보다발가락이더크다’ ‘608843눈보다동자가크다’ ‘602987몸보다배꼽이더크다’ ‘610766배보다배꼽이더크다’ ‘613070얼굴보다코가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4",
- "target_code": 61304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도리와 반대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도리와 반대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80발보다발가락이더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을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4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8",
- "target_code": 61301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입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입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손님이 더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19",
- "target_code": 613019,
- "senseinfo": {
- "definition": "철없는 아이는 조금만 잘못하여도 섭섭해하므로 아이 손님 치르기가 더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없는 아이는 조금만 잘못하여도 섭섭해하므로 아이 손님 치르기가 더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57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0",
- "target_code": 613020,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01어린애싸움이어른싸움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와 늙은이는 괴는 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5",
- "target_code": 613045,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3503어린아이와개는괴는데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와 북은 칠수록 소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6",
- "target_code": 613046,
- "senseinfo": {
- "definition":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는 칠수록 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32아이는칠수록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7",
- "target_code": 613047,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독과 어린애는 얼지 않는다’ ‘어린애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00장독과어린애는얼지않는다’ ‘605006어린애와장독은얼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자라 어른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1",
- "target_code": 613021,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자라 어른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2",
- "target_code": 6130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이므로 어리고 하찮은 아이라도 우습게 보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이므로 어리고 하찮은 아이라도 우습게 보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3",
- "target_code": 61302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칭찬하고 치켜세우면 재산이 아까운 줄도 모르고 주책없이 소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칭찬하고 치켜세우면 재산이 아까운 줄도 모르고 주책없이 소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 치레 송장치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24",
- "target_code": 61302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이하고 여자는 길들일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5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8",
- "target_code": 61304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재비 한 것만큼 따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6",
- "target_code": 60481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하는 것이 어렵지 남이 이미 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하는 것이 어렵지 남이 이미 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저씨 못난 것 조카 장짐 지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3",
- "target_code": 612993,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 높은 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되지 못하게 마구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 높은 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되지 못하게 마구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4",
- "target_code": 61299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저씨가 사지 않더라도 망건 사 갈 사람은 많다는 뜻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저씨가 사지 않더라도 망건 사 갈 사람은 많다는 뜻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7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5",
- "target_code": 61299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탐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탐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떡 짐]만 지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6",
- "target_code": 61299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존경하고 친근한 척하면서 이용해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행수 행수 하고 짐 지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존경하고 친근한 척하면서 이용해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62행수행수하고짐지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전은 시골 사대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51",
- "target_code": 613051,
- "senseinfo": {
- "definition": "지방의 아전이 중앙의 사대부처럼 행세하면서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방의 아전이 중앙의 사대부처럼 행세하면서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還子)가 석 섬이라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52",
- "target_code": 613052,
- "senseinfo": {
- "definition": "관리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지게 되면 그 몇 곱으로 갚아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관리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지게 되면 그 몇 곱으로 갚아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還子)가 석 섬이라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53",
- "target_code": 613053,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미끼에 걸려 많은 것을 바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미끼에 걸려 많은 것을 바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쥐참외] 달라붙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71",
- "target_code": 604871,
- "senseinfo": {
- "definition": "생활 능력이 없는 남자가 분에 넘치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사는 경우에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활 능력이 없는 남자가 분에 넘치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사는 경우에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쥐참외] 달라붙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72",
- "target_code": 604872,
- "senseinfo": {
- "definition":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78",
- "target_code": 60487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할아버지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81동성아주머니술도싸야사먹지’ ‘604879아주머니떡도커야사먹는다’ ‘616331할아버지떡도커야사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6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79",
- "target_code": 60487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할아버지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78아주머니떡[술]도싸야사먹지’ ‘602381동성아주머니술도싸야사먹지’ ‘616331할아버지떡도커야사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직 신날도 안 꼬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1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97",
- "target_code": 604797,
- "senseinfo": {
- "definition":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주를 가려면서 신날도 안 꼬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66의주를가려면서신날도안꼬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2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98",
- "target_code": 60479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83이도아니나서황밤을먹는다’ ‘605482이도아니나서콩밥을씹는다’ ‘605484이도안난것이뼈다귀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605475이빠진강아지언똥에덤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6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1",
- "target_code": 613201,
- "senseinfo": {
- "definition":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2",
- "target_code": 61320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침 안개가 중 대가리 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3",
- "target_code": 6132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침에 안개가 낀 날은 낮이 되면 중의 머리를 깰 정도로 햇빛이 쨍쨍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침에 안개가 낀 날은 낮이 되면 중의 머리를 깰 정도로 햇빛이 쨍쨍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침에 까치가 울면 좋은 일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대변(大變)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6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4",
- "target_code": 6132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침에 까치가 울면 기쁜 일이 생기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침에 까치가 울면 기쁜 일이 생기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침에 심은 곡식은 먹어도 저녁에 심은 것은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7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5",
- "target_code": 61320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침에 심은 곡식은 땅에 습기가 있어서 씨가 자랄 수가 있지만, 하루 종일 햇볕에 마른 저녁 땅에는 씨가 제대로 붙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침에 심은 곡식은 땅에 습기가 있어서 씨가 자랄 수가 있지만, 하루 종일 햇볕에 마른 저녁 땅에는 씨가 제대로 붙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9",
- "target_code": 613129,
- "senseinfo": {
- "definition": "독한 기운에 금세 의식을 잃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독한 기운에 금세 의식을 잃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픈 아이 눈 들어가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7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39",
- "target_code": 612939,
- "senseinfo": {
- "definition": "독의 쌀 따위가 푹푹 줄어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독의 쌀 따위가 푹푹 줄어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01",
- "target_code": 604801,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동의 속담>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동의 속담> ‘605007에해다르고애해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4",
- "target_code": 604824,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5",
- "target_code": 60482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지면 가질수록 더 욕심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지면 가질수록 더 욕심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홉 마리 소에 터럭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6",
- "target_code": 60482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홉 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7",
- "target_code": 604827,
- "senseinfo": {
- "definition":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28아홉살일곱살때에는아홉동네에서미움을받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8",
- "target_code": 604828,
- "senseinfo": {
- "definition":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홉 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27아홉살먹을때까진아홉동네서미움을받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그 한 섬을 채워 열 섬으로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9",
- "target_code": 60482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 그 한 섬을 채워 열 섬으로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30",
- "target_code": 604830,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들이 더 많은 재산을 가지려고 모진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자들이 더 많은 재산을 가지려고 모진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빼앗으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8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49",
- "target_code": 612849,
- "senseinfo": {
- "definition": "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악담은 덕담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09",
- "target_code": 604809,
- "senseinfo": {
- "definition": "악담이 듣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은 수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담이 듣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은 수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악담은 덕담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1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0",
- "target_code": 60481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악담을 듣는 것이 자신의 수양에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악담을 듣는 것이 자신의 수양에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악독한 고승록(高承祿)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2",
- "target_code": 604812,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이 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이 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악바리 악돌이 악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0",
- "target_code": 61318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남에게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남에게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67",
- "target_code": 604667,
- "senseinfo": {
- "definition": "상종 못할 정도로 사납고 무섭게 내지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종 못할 정도로 사납고 무섭게 내지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05",
- "target_code": 604805,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하여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도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해롭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하여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도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해롭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개 낀 날 소 찾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93",
- "target_code": 604793,
- "senseinfo": {
- "definition": "막연하게 헤매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막연하게 헤매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개 늙으니 비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09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94",
- "target_code": 604794,
- "senseinfo": {
- "definition": "안개가 오래 끼어 있다가 비가 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안개가 오래 끼어 있다가 비가 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광이 지배(紙背)를 뚫는다[철(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31",
- "target_code": 612931,
- "senseinfo": {
- "definition": "눈빛이 종이를 뚫는다는 뜻으로, 이해력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빛이 종이를 뚫는다는 뜻으로, 이해력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는 암탉 잡아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79",
- "target_code": 612979,
- "senseinfo": {
- "definition": "달걀을 품고 있는 암탉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염치가 없고 분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달걀을 품고 있는 암탉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염치가 없고 분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는 암탉 잡아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0",
- "target_code": 61298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아깝고 애석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손실을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아깝고 애석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손실을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다니 똥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3",
- "target_code": 60474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729아는걸보니소강절의똥구멍에움막짓고살았겠다’ ‘604748알기는오뉴월똥파리로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되는 놈은 두���에도 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36",
- "target_code": 604836,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에도 뼈가 있다’ ‘헐복한 놈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54계란에도뼈가있다’ ‘606838헐복한놈은계란에도뼈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37",
- "target_code": 604837,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쁜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는 생기지도 않는 나쁜 일까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쁜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는 생기지도 않는 나쁜 일까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되면 조상[산소]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38",
- "target_code": 60483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못살면 터 탓’",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54잘되면제탓[복]못되면조상[남]탓’ ‘610077못되면조상탓잘되면제탓’ ‘602990못살면터탓’"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뒷간에 똥 누고 안 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87",
- "target_code": 604887,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먹겠다 침 뱉은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1",
- "target_code": 613181,
- "senseinfo": {
- "definition":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모질게 대한 사람에게 나중에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모질게 대한 사람에게 나중에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먹고 사는 장사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0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2",
- "target_code": 613182,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먹어야 힘을 쓰고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먹어야 힘을 쓰고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반 이고 보 마르���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0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21",
- "target_code": 604821,
- "senseinfo": {
- "definition": "네모난 안반을 이고 보자기를 마르러 가겠다는 뜻으로, 바느질 솜씨나 일솜씨가 어지간히도 없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네모난 안반을 이고 보자기를 마르러 가겠다는 뜻으로, 바느질 솜씨나 일솜씨가 어지간히도 없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42",
- "target_code": 612842,
- "senseinfo": {
- "definition":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에서는 매부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누이 말이 옳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79방에서는매부말이옳고부엌에가면누이말이옳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방을 밝히면 못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43",
- "target_code": 612843,
- "senseinfo": {
- "definition": "남녀 관계에서 절제하는 생활을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녀 관계에서 절제하는 생활을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벽 치고[붙이고] 밭벽 친다[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7",
- "target_code": 604787,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도와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방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도와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방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벽 치고[붙이고] 밭벽 친다[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8",
- "target_code": 604788,
- "senseinfo": {
- "definition": "이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서는 저렇게 말하여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서는 저렇게 말하여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이 갈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3",
- "target_code": 613183,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을 몹시 사랑하고 그리워하나 상대편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앙심을 품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을 몹시 사랑하고 그리워하나 상대편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앙심을 품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4",
- "target_code": 61318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5",
- "target_code": 61318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하기는 쉬우나 실제로 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하기는 쉬우나 실제로 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살이 내 살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 리라도 가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75",
- "target_code": 604675,
- "senseinfo": {
- "definition":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악 사는 과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4",
- "target_code": 604894,
- "senseinfo": {
- "definition": "밤낮도 모르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밤낮도 모르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올 장에 왔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6",
- "target_code": 613186,
- "senseinfo": {
- "definition": "관계하지 않아야 할 곳에 쓸데없이 관계하여 후회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관계하지 않아야 할 곳에 쓸데없이 관계하여 후회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인심이 좋아야 바깥양반 출입이 넓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1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79",
- "target_code": 604779,
- "senseinfo": {
- "definition": "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주 안 먹으면 사위 덕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2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0",
- "target_code": 612940,
- "senseinfo": {
- "definition":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더 취하게 됨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더 취하게 됨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2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7",
- "target_code": 613187,
- "senseinfo": {
- "definition": "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중에 사람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2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3",
- "target_code": 61292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는 관심도 두지 아니하고 어려워하지도 아니하며 함부로 나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는 관심도 두지 아니하고 어려워하지도 아니하며 함부로 나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질에 고춧가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2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75",
- "target_code": 604775,
- "senseinfo": {
- "definition": "눈병과 고춧가루는 상극이라는 뜻으로, 아주 상극이 되어 나쁜 영향을 끼치는 물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병과 고춧가루는 상극이라는 뜻으로, 아주 상극이 되어 나쁜 영향을 끼치는 물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질에 고춧가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2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76",
- "target_code": 604776,
- "senseinfo": {
- "definition":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34눈앓는놈고춧가루넣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질에 노랑 수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2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77",
- "target_code": 604777,
- "senseinfo": {
- "definition": "눈병이 나면 노란 눈곱이 끼어서 눈곱 닦는 수건이 노랗게 된다는 뜻으로, 가까이 두고 매우 요긴하게 쓰는 물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병이 나면 노란 눈곱이 끼어서 눈곱 닦는 수건이 노랗게 된다는 뜻으로, 가까이 두고 매우 요긴하게 쓰는 물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질에 노랑 수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2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78",
- "target_code": 604778,
- "senseinfo": {
- "definition": "눈병과 노랑 수건은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데서, 매우 친밀한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병과 노랑 수건은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데서, 매우 친밀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안팎곱사등이 굽도 젖도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23",
- "target_code": 604723,
- "senseinfo": {
- "definition": "진퇴양난에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진퇴양난에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아 똥 누기는 발허리나 시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23",
- "target_code": 612723,
- "senseinfo": {
- "definition": "앉아서 똥 눌 때는 하다못해 발허리라도 시지만 그런 어려움조차 없다는 뜻으로, 앉아 똥 누기보다 일이 쉬울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앉아서 똥 눌 때는 하다못해 발허리라도 시지만 그런 어려움조차 없다는 뜻으로, 앉아 똥 누기보다 일이 쉬울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24",
- "target_code": 612724,
- "senseinfo": {
- "definition": "앞일을 훤히 내다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일을 훤히 내다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27",
- "target_code": 612727,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하지 아니하고 앉아서 까먹기만 하면 아무리 큰 재산이라도 당해 낼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하지 아니하고 앉아서 까먹기만 하면 아무리 큰 재산이라도 당해 낼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25",
- "target_code": 612725,
- "senseinfo": {
- "definition": "빌려주기는 쉬우나 돌려받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앉아 준 돈 서서도 못 받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빌려주기는 쉬우나 돌려받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26앉아준돈서서도못받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아 준 돈 서서도 못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26",
- "target_code": 612726,
- "senseinfo": {
- "definition": "빌려주기는 쉬우나 돌려받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빌려주기는 쉬우나 돌려받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25앉아주고서서받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 개 입에 똥 들어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28",
- "target_code": 612728,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으면 먹을 것이 생길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으면 먹을 것이 생길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 데가 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29",
- "target_code": 612729,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한곳에 머무르게 되면 그곳에 정이 붙어 이주하기가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한곳에 머무르게 되면 그곳에 정이 붙어 이주하기가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 량반보다 빌어먹는 거지가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0",
- "target_code": 6127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손으로 일해서 벌어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손으로 일해서 벌어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가 서면 천 리를 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9",
- "target_code": 613199,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도 없고 수단도 없는 사람이 장차 큰일을 할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도 없고 수단도 없는 사람이 장차 큰일을 할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강 건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89",
- "target_code": 613189,
- "senseinfo": {
- "definition": "벼르기만 하였지 실제 하지는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벼르기만 하였지 실제 하지는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닭 쫓기[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0",
- "target_code": 61319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시원시원하게 진척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시원시원하게 진척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뜀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1",
- "target_code": 613191,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앉은뱅이 암만 뛰어도 그 자리에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195앉은뱅이암만뛰어도그자리에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2",
- "target_code": 613192,
- "senseinfo": {
- "definition": "앉아서 뭉개기만 할 뿐 일에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앉아서 뭉개기만 할 뿐 일에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무엇 자랑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3",
- "target_code": 61319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4",
- "target_code": 61319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954소경 잠자나 마나’ ‘607459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608027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608029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603571봉사 안경 쓰나 마나’ ‘603757뻗정다리 서나 마나’ ‘614323장님 잠자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암만 뛰어도 그 자리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5",
- "target_code": 613195,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앉은뱅이 뜀뛰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191앉은뱅이뜀뛰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언제 서서 춤출 날 있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6",
- "target_code": 61319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용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7",
- "target_code": 613197,
- "senseinfo": {
- "definition": "불가능한 일을 두고 힘만 쓰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가능한 일을 두고 힘만 쓰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의 망건 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0",
- "target_code": 613200,
- "senseinfo": {
- "definition": "궁상스럽고 옹색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궁상스럽고 옹색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뱅이 천리 대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98",
- "target_code": 613198,
- "senseinfo": {
- "definition": "무능한 자가 힘에 겨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능한 자가 힘에 겨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 영웅보다 돌아다니는 머저리가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6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1",
- "target_code": 61273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활동을 하고 돌아다녀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활동을 하고 돌아다녀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 영웅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2",
- "target_code": 61273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노력하지 아니하고 활동하지 아니하면 성공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노력하지 아니하고 활동하지 아니하면 성공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3",
- "target_code": 61273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몹시 쌀쌀맞고 냉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몹시 쌀쌀맞고 냉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장사 선 동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9",
- "target_code": 604789,
- "senseinfo": {
- "definition":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은 장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4",
- "target_code": 612734,
- "senseinfo": {
- "definition": "명색만 번드르르하고 실제 활동 능력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명색만 번드르르하고 실제 활동 능력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을 자리 봐 가면서 앉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5",
- "target_code": 612735,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행동을 분별 있고 눈치 있게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행동을 분별 있고 눈치 있게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736",
- "target_code": 61273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에 맞고 눈치가 빠르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 분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에 맞고 눈치가 빠르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 분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고도 죽는 해수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7",
- "target_code": 604747,
- "senseinfo": {
- "definition": "결과가 안 좋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겪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과가 안 좋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겪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4",
- "target_code": 604744,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동의 속담> ‘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8578다시보니수원나그네’ ‘614155인제보니수원나그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고 있는 일일수록 더욱 명치에 가둬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5",
- "target_code": 604745,
- "senseinfo": {
- "definition":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고 한 번 모르고 한 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6",
- "target_code": 604746,
- "senseinfo": {
- "definition": "알고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고 모르거나 속아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란 뜻으로, 절대로 다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알고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고 모르거나 속아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란 뜻으로, 절대로 다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8",
- "target_code": 60474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안다니 똥파리’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743안다니똥파리’ ‘604729아는걸보니소강절의똥구멍에움막짓고살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기는 채쟁이 송곳 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49",
- "target_code": 604749,
- "senseinfo": {
- "definition": "체를 맬 때 직업적으로 체를 매는 사람의 송곳 끝이 어김이 없다는 데서, 어떤 일이든지 잘 알아맞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체를 맬 때 직업적으로 체를 매는 사람의 송곳 끝이 어김이 없다는 데서, 어떤 일이든지 잘 알아맞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0",
- "target_code": 604750,
- "senseinfo": {
- "definition": "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알기는 태주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752알기는태주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1",
- "target_code": 604751,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이 온 것을 제일 먼저 알리는 것은 음력 칠월 귀뚜라미라는 뜻으로, 남보다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이 온 것을 제일 먼저 알리는 것은 음력 칠월 귀뚜라미라는 뜻으로, 남보다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기는 태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2",
- "target_code": 604752,
- "senseinfo": {
- "definition": "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750알기는칠월귀뚜라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5",
- "target_code": 61298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7800까기전에병아리세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 낳아 둔 자리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3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6",
- "target_code": 61298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자리를 염치없이 혼자 차지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자리를 염치없이 혼자 차지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던 정 모르던 정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4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3",
- "target_code": 604753,
- "senseinfo": {
- "definition": "공적인 일을 할 때에는 사적인 정이 없이 냉정하게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적인 일을 할 때에는 사적인 정이 없이 냉정하게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던 정 모르던 정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4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4",
- "target_code": 604754,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깝던 사람이 돌변하여 냉정하여졌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깝던 사람이 돌변하여 냉정하여졌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뜰하고 덕 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집안이 흥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4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3",
- "target_code": 604813,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살이가 알뜰하고 덕이 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그 집안이 화목하고 흥하게 된다는 뜻으로, 집안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되려면 안주인의 성품과 덕행이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살이가 알뜰하고 덕이 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그 집안이 화목하고 흥하게 된다는 뜻으로, 집안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되려면 안주인의 성품과 덕행이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로 깠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4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9",
- "target_code": 612989,
- "senseinfo": {
- "definition": "알에서 깨어났느냐는 뜻으로, 사람이 변변치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알에서 깨어났느냐는 뜻으로, 사람이 변변치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4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0",
- "target_code": 612990,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굿 보고 떡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84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601333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608383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601331굿 보고 떡 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아야 면장을 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51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55",
- "target_code": 60475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려면 그것에 관련된 학식이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려면 그것에 관련된 학식이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5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1",
- "target_code": 612991,
- "senseinfo": {
- "definition":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 품은 닭이 삵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7",
- "target_code": 612987,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대에게도 대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대에게도 대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알 품은 닭이 삵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8",
- "target_code": 612988,
- "senseinfo": {
- "definition": "제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에 어리석게 손을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에 어리석게 손을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앓느니 죽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3",
- "target_code": 604783,
- "senseinfo": {
- "definition": "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 남을 시켜서 시원치 아니하게 일을 하느니보다는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 남을 시켜서 시원치 아니하게 일을 하느니보다는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앓는 데는 장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4",
- "target_code": 60478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힘이 센 장사라도 병에 걸려 앓게 되면 거꾸러진다는 뜻으로, 앓지 아니하도록 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힘이 센 장사라도 병에 걸려 앓게 되면 거꾸러진다는 뜻으로, 앓지 아니하도록 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앓는 병에는 죽지 않아도 꾀병에는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5",
- "target_code": 604785,
- "senseinfo": {
- "definition": "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786",
- "target_code": 604786,
- "senseinfo": {
- "definition":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암고양이 자지 베어 먹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57",
- "target_code": 604857,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별 못 할 짓을 다 한다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별 못 할 짓을 다 한다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6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692",
- "target_code": 604692,
- "senseinfo": {
- "definition": "다 같이 새까만 까마귀를 보고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 같이 새까만 까마귀를 보고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암치 뼈에 불개미 덤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7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39",
- "target_code": 60483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익이 있을 만한 것에 이 사람 저 사람 덤비어 달라붙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익이 있을 만한 것에 이 사람 저 사람 덤비어 달라붙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암탉의 무녀리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7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35",
- "target_code": 613135,
- "senseinfo": {
- "definition": "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암탉이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7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36",
- "target_code": 61313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제쳐 놓고 집안일을 좌지우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제쳐 놓고 집안일을 좌지우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7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37",
- "target_code": 613137,
- "senseinfo": {
- "definition": "날이 샜다고 울어야 할 수탉이 제구실을 못하고 대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떠들고 간섭하면 집안일이 잘 안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이 샜다고 울어야 할 수탉이 제구실을 못하고 대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떠들고 간섭하면 집안일이 잘 안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암탉이 울어 날 샌 일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7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38",
- "target_code": 613138,
- "senseinfo": {
- "definition": "암탉이 운다고 하여서 날이 새었다는 것이 알려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자를 제쳐 놓고 여자가 모든 일을 좌지우지하면 일이 제대로 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암탉이 운다고 하여서 날이 새었다는 것이 알려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자를 제쳐 놓고 여자가 모든 일을 좌지우지하면 일이 제대로 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압록강이 팥죽이라도 굶어 죽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8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55",
- "target_code": 604855,
- "senseinfo": {
- "definition": "압록강이 팥죽이라고 할 만큼 팥죽이 많아도 게을러서 움직이기를 싫어하면 굶어 죽는다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압록강이 팥죽이라고 할 만큼 팥죽이 많아도 게을러서 움직이기를 싫어하면 굶어 죽는다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앙얼 보살이 내릴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9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1",
- "target_code": 604891,
- "senseinfo": {
- "definition": "천벌을 받을 만한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벌을 받을 만한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길이 구만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9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41",
- "target_code": 61314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나이가 젊어서 앞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세월이 충분히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전정이 구만리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나이가 젊어서 앞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세월이 충분히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4441전정이구만리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 남산 호랑이가 뭘 먹고 사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9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2",
- "target_code": 613122,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에게라도 잡혀 먹혔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된 사람을 보고 미워서 죽어 없어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에게라도 잡혀 먹혔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된 사람을 보고 미워서 죽어 없어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 달구지 넘어진 데서 뒤 달구지 넘어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9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3",
- "target_code": 613123,
- "senseinfo": {
- "definition": "앞서 간 달구지가 넘어진 자리에서는 뒤에 오는 달구지가 조심해서 몰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으면 앞서 저지른 잘못을 거듭 저지르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앞서 간 달구지가 넘어진 자리에서는 뒤에 오는 달구지가 조심해서 몰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으면 앞서 저지른 잘못을 거듭 저지르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 못 보는 놈 뺨 치고 뒤보는 놈 골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9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4",
- "target_code": 61312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사람은 앞에서 뺨을 치고 뒤보느라고 쭈그리고 앉은 사람은 뒷골을 친다는 뜻으로,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어진 조건에 맞게 처리하거나 행동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사람은 앞에서 뺨을 치고 뒤보느라고 쭈그리고 앉은 사람은 뒷골을 친다는 뜻으로,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어진 조건에 맞게 처리하거나 행동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 못 보는 생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9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5",
- "target_code": 613125,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몽롱하여 무엇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몽롱하여 무엇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문으로 호랑이를 막고 뒷문으로 승냥이를 불러들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19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54",
- "target_code": 613154,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공명정대한 체하나 뒷구멍으로 온갖 나쁜 짓을 다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공명정대한 체하나 뒷구멍으로 온갖 나쁜 짓을 다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에서 꼬리 치는 개가 후에 발뒤꿈치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7",
- "target_code": 613127,
- "senseinfo": {
- "definition": "앞에 와서 좋은 말만 하고 살살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한 사람일수록 보이지 않는 데서는 험담을 하고 모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에 와서 좋은 말만 하고 살살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한 사람일수록 보이지 않는 데서는 험담을 하고 모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에 할 말 뒤에 하고 뒤에 할 말 앞에 하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6",
- "target_code": 61312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차례가 뒤바뀌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차례가 뒤바뀌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정방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28",
- "target_code": 613128,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정방산은 정방산이지 다르게 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해도 결국은 같은 대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정방산은 정방산이지 다르게 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해도 결국은 같은 대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이 빠진 홍살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3",
- "target_code": 604893,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듬성듬성한 데다가 앞의 살까지 빠져 볼품없이 퀭한 홍살문같이 몹시 휑뎅그렁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듬성듬성한 데다가 앞의 살까지 빠져 볼품없이 퀭한 홍살문같이 몹시 휑뎅그렁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53",
- "target_code": 604853,
- "senseinfo": {
- "definition":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2617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601516김칫국부터 마신다’ ‘602660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54",
- "target_code": 60485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86동네색시믿고장가못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그러지게 나가며 어그러지게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80",
- "target_code": 604880,
- "senseinfo": {
- "definition": "나가는 짓이나 들어오는 짓이나 다 틀려먹었다는 뜻으로, 미운 놈이 하는 짓마다 다 미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가는 짓이나 들어오는 짓이나 다 틀려먹었다는 뜻으로, 미운 놈이 하는 짓마다 다 미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꿎은 두꺼비 돌에 맞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0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31",
- "target_code": 61313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분쟁이나 싸움에 관계없는 사람이 뜻밖의 피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분쟁이나 싸움에 관계없는 사람이 뜻밖의 피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들 꿈은 개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1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44",
- "target_code": 604844,
- "senseinfo": {
- "definition": "애들이 꾼 꿈은 해몽할 거리가 못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들이 꾼 꿈은 해몽할 거리가 못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들을 귀해하면 어른 머리에 상투를 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1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45",
- "target_code": 604845,
- "senseinfo": {
- "definition": "애들을 귀여워하니 그만 버릇이 나빠져서 어른의 상투 튼 머리를 풀고 틀고 하며 버릇없이 군다는 뜻으로, 아이들을 버릇없이 키우면 욕을 보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애들을 귀여워하니 그만 버릇이 나빠져서 어른의 상투 튼 머리를 풀고 틀고 하며 버릇없이 군다는 뜻으로, 아이들을 버릇없이 키우면 욕을 보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매한 두꺼비[거북이] 돌에 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1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24",
- "target_code": 61292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 돌에 치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56두꺼비돌에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14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42",
- "target_code": 604842,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3014아이밴녀자열달후에낳을줄누가모르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 삼신은 같은 삼신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1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43",
- "target_code": 60484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은 다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은 다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어미 삼사 월에 돌이라도 이 안 들어가 못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1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53",
- "target_code": 613153,
- "senseinfo": {
- "definition": "젖을 먹이는 아이어머니는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잘 먹는데 더군다나 해가 긴 음력 삼사 월에는 이만 들어가면 돌이라도 먹을 형편이라는 뜻으로,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무엇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다 잘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젖을 먹이는 아이어머니는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잘 먹는데 더군다나 해가 긴 음력 삼사 월에는 이만 들어가면 돌이라도 먹을 형편이라는 뜻으로,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무엇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다 잘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정이 헛벌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2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77",
- "target_code": 613177,
- "senseinfo": {
- "definition": "애정은 아무리 쏟아부어도 보수가 없으며 한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정은 아무리 쏟아부어도 보수가 없으며 한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애호박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25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65",
- "target_code": 604865,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이 매우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밭에 말 달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이 매우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26고추밭에말달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앵무새는 말 잘하여도 날아다니는 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4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5",
- "target_code": 613105,
- "senseinfo": {
- "definition": "앵무새는 비록 사람의 흉내를 내서 말을 잘할지라도 하늘을 나는 새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말만 잘하고 실천이 조금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앵무새는 비록 사람의 흉내를 내서 말을 잘할지라도 하늘을 나는 새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말만 잘하고 실천이 조금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야단났다 야단났다 하면 정말 야단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46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8",
- "target_code": 604938,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자꾸 엄살만 부리거나 쓸데없이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자꾸 엄살만 부리거나 쓸데없이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야윈 말이 짐 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5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0",
- "target_code": 604890,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격에 어울리지 않게 욕심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격에 어울리지 않게 욕심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야장간에 식칼이 없다[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5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4",
- "target_code": 613104,
- "senseinfo": {
- "definition":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168대장의집에식칼이논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과는 누가 먼저 먹을는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5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1",
- "target_code": 613081,
- "senseinfo": {
- "definition": "제상에 오를 약과를 누가 먼저 먹겠느냐는 뜻으로, 누가 먼저 죽게 될지는 알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상에 오를 약과를 누가 먼저 먹겠느냐는 뜻으로, 누가 먼저 죽게 될지는 알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과(를) 먹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59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80",
- "target_code": 613080,
- "senseinfo": {
- "definition":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떡 먹기’ ‘기름떡 먹기’ ‘깨떡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09개떡 먹기’ ‘601460기름떡 먹기’ ‘601542깨떡 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국에 감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0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4",
- "target_code": 613094,
- "senseinfo": {
- "definition": "‘약방에 감초’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049약방에감초’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국집 맷돌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85",
- "target_code": 60488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에나 두루 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에나 두루 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기는 묘구(墓寇)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8",
- "target_code": 613098,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 빠르고 영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 빠르고 영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9",
- "target_code": 613099,
- "senseinfo": {
- "definition":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굴레 씌우겠다’ ‘참새 얼려 잡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8393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615277참새 굴레 쌀 만하다’ ‘615278참새 굴레 씌우겠다’ ‘615289참새 얼려 잡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바른 고양이 쌍 못 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14",
- "target_code": 604814,
- "senseinfo": {
- "definition": "약삭빠른 고양이가 앞질러 가려다가 제짝도 못 찾는다는 뜻으로, 영리한 듯한데 누구나 다 가지는 것조차 가지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약삭빠른 고양이가 앞질러 가려다가 제짝도 못 찾는다는 뜻으로, 영리한 듯한데 누구나 다 가지는 것조차 가지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방 기생 볼 줴지르게 잘생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82",
- "target_code": 604882,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방에 감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49",
- "target_code": 61304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건재 약국에 백복령’",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96건재 약국에 백복령’"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방에 전다리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50",
- "target_code": 613050,
- "senseinfo": {
- "definition": "약방에 침을 맞으러 다리를 저는 사람이 모여들듯, 보기 흉한 못난 사람만 많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방에 침을 맞으러 다리를 저는 사람이 모여들듯, 보기 흉한 못난 사람만 많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54",
- "target_code": 612854,
- "senseinfo": {
- "definition":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100약은쥐가밤눈어둡다’ ‘605040영리한고양이가밤눈어둡다[못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빠른 고양이 앞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3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55",
- "target_code": 612855,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영리한 사람이 도리어 판단을 잘못하여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영리한 사람이 도리어 판단을 잘못하여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58",
- "target_code": 604858,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쑥에 봉통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1",
- "target_code": 612981,
- "senseinfo": {
- "definition": "‘약쑥에 봉퉁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982약쑥에봉퉁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쑥에 봉퉁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2",
- "target_code": 61298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자기 병을 못 고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자기 병을 못 고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쑥에 봉퉁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83",
- "target_code": 6129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자기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자기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에 쓰려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49",
- "target_code": 613149,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에 약하려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45눈에약하려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은 나누어 먹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50",
- "target_code": 613150,
- "senseinfo": {
- "definition": "약을 나누어 먹으면 약효가 덜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을 나누어 먹으면 약효가 덜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은 빚내어서라도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51",
- "target_code": 61315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에게는 건강이 제일이니 약을 지어 먹는 데 돈을 아깝게 여기지 말고 제때에 먹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에게는 건강이 제일이니 약을 지어 먹는 데 돈을 아깝게 여기지 말고 제때에 먹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은 사람을 죽여도 병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52",
- "target_code": 613152,
- "senseinfo": {
- "definition": "약을 잘못 써서 때로 사람을 죽게 하는 경우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약을 잘못 써서 때로 사람을 죽게 하는 경우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0",
- "target_code": 613100,
- "senseinfo": {
- "definition":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54약빠른고양이밤눈이어둡다’ ‘605040영리한고양이가밤눈어둡다[못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은 참새 방아간 지나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1",
- "target_code": 613101,
- "senseinfo": {
- "definition": "약아서 좋은 먹이를 노린다는 것이 방앗간을 놓치고 그냥 지나쳐 버렸다는 뜻으로, 약게 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약아서 좋은 먹이를 노린다는 것이 방앗간을 놓치고 그냥 지나쳐 버렸다는 뜻으로, 약게 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은 참새 방아간 지나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2",
- "target_code": 613102,
- "senseinfo": {
- "definition":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3100약은쥐가밤눈어둡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 지으러 간 사람이 성복날에야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48",
- "target_code": 613148,
- "senseinfo": {
- "definition": "앓던 사람이 죽은 다음 삼 일이 지나 상제가 상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는 날에야 약을 지으러 갔던 사람이 돌아왔다는 뜻으로, 일이 늦어져서 쓸모없게 됨을 비���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앓던 사람이 죽은 다음 삼 일이 지나 상제가 상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는 날에야 약을 지으러 갔던 사람이 돌아왔다는 뜻으로, 일이 늦어져서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질 목통에 장골 셋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66",
- "target_code": 604866,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약한 사람의 목구멍에 덩치 큰 사람 셋이 들어가 빠진다는 뜻으로, 빼빼 마르고 여윈 사람이 놀랍게도 음식을 엄청나게 많이 먹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이 약한 사람의 목구멍에 덩치 큰 사람 셋이 들어가 빠진다는 뜻으로, 빼빼 마르고 여윈 사람이 놀랍게도 음식을 엄청나게 많이 먹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약질이 살인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6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67",
- "target_code": 604867,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해 보이는 사람이 뜻밖에 엄청나게 큰 힘을 내어 사람을 놀라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해 보이는 사람이 뜻밖에 엄청나게 큰 힘을 내어 사람을 놀라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얌전한 고양이[강아지/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7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42",
- "target_code": 61314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7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89",
- "target_code": 604889,
- "senseinfo": {
- "definition":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7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03",
- "target_code": 61280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순하고 착한 사람처럼 가장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순하고 착한 사람처럼 가장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고는 심장(深藏)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7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60",
- "target_code": 604860,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상인은 좋은 물건을 가게 앞에 벌이지 아니하고 깊이 간직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상인은 좋은 물건을 가게 앞에 벌이지 아니하고 깊이 간직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고는 심장(深藏)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7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61",
- "target_code": 604861,
- "senseinfo": {
- "definition": "군자는 어진 덕이 있어도 그것을 내세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군자는 어진 덕이 있어도 그것을 내세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 대가리 걸어 놓고 개고기[말고기/소고기]를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88",
- "target_code": 604888,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거짓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음흉하게 딴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거짓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음흉하게 딴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 김칫국 떠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8",
- "target_code": 61321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니꼽게 점잔을 빼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니꼽게 점잔을 빼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 때리고 볼기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9",
- "target_code": 613219,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나 권력자에게 실속 없이 덤벼서 화를 입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나 권력자에게 실속 없이 덤벼서 화를 입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0",
- "target_code": 613220,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이라 호령은 하고 싶으나 할 데가 없어서 시장에 가서 호령을 한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이라 호령은 하고 싶으나 할 데가 없어서 시장에 가서 호령을 한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63생원님이종만업신여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 양반 두 양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1",
- "target_code": 613221,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의 액수 두 냥 반과 두 양반의 음이 유사한 데서, 돈을 주고 산 양반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의 액수 두 냥 반과 두 양반의 음이 유사한 데서, 돈을 주고 산 양반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가는 데마다 상이요 상놈은 가는 데마다 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4",
- "target_code": 613224,
- "senseinfo": {
- "definition": "편하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접을 받고 고생스럽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일만 있고 괴롭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하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접을 받고 고생스럽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일만 있고 괴롭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5",
- "target_code": 61322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체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체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세끼만 굶으면 된장 맛 보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6",
- "target_code": 613226,
- "senseinfo": {
- "definition":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안 먹어도 긴 트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7",
- "target_code": 613227,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은 가난해서 식사를 못했더라도 마치 배불리 먹은 것처럼 길게 트림하는 법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은 가난해서 식사를 못했더라도 마치 배불리 먹은 것처럼 길게 트림하는 법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짚불]은 안 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8",
- "target_code": 61322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9",
- "target_code": 613229,
- "senseinfo": {
- "definition": "위신을 지극히 생각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신을 지극히 생각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0",
- "target_code": 613230,
- "senseinfo": {
- "definition": "한문에 중독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문에 중독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죽을 먹어도 이를 쑤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1",
- "target_code": 613231,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을 내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 내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2",
- "target_code": 61323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랫사람이 잘해야 윗사람이 칭찬을 받고 그만한 대우도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랫사람이 잘해야 윗사람이 칭찬을 받고 그만한 대우도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3",
- "target_code": 613233,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를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4",
- "target_code": 613234,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의 자식은 어려서부터 남과 달리 훌륭하게 자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의 자식은 어려서부터 남과 달리 훌륭하게 자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의 집 못되려면 초라니 새끼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5",
- "target_code": 613235,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이 안되려면 해괴한 일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이 안되려면 해괴한 일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이 대추 한 개가 해장국이라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6",
- "target_code": 613236,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많은 양반도 대추 한 개만 가지고 해장을 한다는 뜻으로, 음식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고 조금씩만 먹어도 넉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많은 양반도 대추 한 개만 가지고 해장을 한다는 뜻으로, 음식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고 조금씩만 먹어도 넉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7",
- "target_code": 613237,
- "senseinfo": {
- "definition":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개 팔아 두 냥(兩) 반(半)’",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00803개팔아두냥兩반半’"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 지게 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2",
- "target_code": 613222,
- "senseinfo": {
- "definition": "지게와는 아무 인연이 없는 양반이 어떻게 지는지도 모르는 지게를 지고 있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하는 짓이 서투른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게와는 아무 인연이 없는 양반이 어떻게 지는지도 모르는 지게를 지고 있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하는 짓이 서투른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반 파립 쓰고 한 번 대변 보긴 예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8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23",
- "target_code": 613223,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있고 세력이 있는 사람이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있고 세력이 있는 사람이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손의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9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69",
- "target_code": 613469,
- "senseinfo": {
- "definition":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 손의 떡’",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437두손의떡’"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식 없는 동자는 며느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9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9",
- "target_code": 604939,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어깨에 동자보살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29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15",
- "target_code": 605015,
- "senseinfo": {
- "definition": "대개 자기의 선악을 자기 스스로는 알지 못하되, 은연중에 신명이 감시하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개 자기의 선악을 자기 스스로는 알지 못하되, 은연중에 신명이 감시하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은 쟁개비 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1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47",
- "target_code": 604947,
- "senseinfo": {
- "definition": "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을 보째 낳는 암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3",
- "target_code": 613093,
- "senseinfo": {
- "definition":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샘 나는 주전자’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47술샘나는주전자’ ‘611339불안때도절로익는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6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9",
- "target_code": 605009,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은 양주에서 먹고 구실은 고양에 가서 한다는 뜻으로, 이쪽에서 보수를 받고 아무 상관 없는 저쪽의 일을 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은 양주에서 먹고 구실은 고양에 가서 한다는 뜻으로, 이쪽에서 보수를 받고 아무 상관 없는 저쪽의 일을 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주 사는 홀아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10",
- "target_code": 605010,
- "senseinfo": {
- "definition": "행색이 초라하고 고달파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색이 초라하고 고달파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98",
- "target_code": 604998,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95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608354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608355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5",
- "target_code": 613255,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13779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601363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603654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611515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607053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4",
- "target_code": 613254,
- "senseinfo": {
- "definition":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대명전 대들보의 명매기 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90백모래밭에금자라걸음’ ‘602152대명전대들보의명매기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첩한 놈 때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0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57",
- "target_code": 604957,
- "senseinfo": {
- "definition": "첩을 둔 사람은, 본집에서는 첩 집으로 첩 집에서는 본집으로 미루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첩을 둔 사람은, 본집에서는 첩 집으로 첩 집에서는 본집으로 미루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탯값도 못 버는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1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7",
- "target_code": 604897,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밥벌이도 못하여 장가도 못 들 녀석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밥벌이도 못하여 장가도 못 들 녀석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양푼 밑구멍은 마치 자국이나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1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3",
- "target_code": 61294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잘못에 대하여 조그마한 거리낌도 없는 뻔뻔스럽고 염치가 없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잘못에 대하여 조그마한 거리낌도 없는 뻔뻔스럽고 염치가 없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1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3",
- "target_code": 613253,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2370돌다리도두들겨보고건너라’ ‘604732아는길도물어가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깨가 귀를 넘어까지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75",
- "target_code": 612975,
- "senseinfo": {
- "definition": "허리가 구부러져서 어깨가 귀보다 올라갈 때까지 오래오래 산다는 뜻으로, 한 일도 별로 없이 오래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허리가 구부러져서 어깨가 귀보다 올라갈 때까지 오래오래 산다는 뜻으로, 한 일도 별로 없이 오래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구름에 눈이 들며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0",
- "target_code": 613290,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무엇이 어떻게 될지 미래의 일에 대하여는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무엇이 어떻게 될지 미래의 일에 대하여는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3292어느구름에서비가올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1",
- "target_code": 61329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결과는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결과는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2",
- "target_code": 613292,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무엇이 어떻게 될지 미래의 일에 대하여는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어느 구름에 눈이 들며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나’",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무엇이 어떻게 될지 미래의 일에 대하여는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3290어느구름에눈이들며어느구름에비가들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귀신이 잡아갈는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3",
- "target_code": 613293,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어떻게 잘못될지 도무지 마음을 놓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어떻게 잘못될지 도무지 마음을 놓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4",
- "target_code": 613294,
- "senseinfo": {
- "definition": "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떡이 더 싼지 모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5",
- "target_code": 61329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여러 가닥으로 벌어져서 어느 쪽에 가담해야 유리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여러 가닥으로 벌어져서 어느 쪽에 가담해야 유리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6",
- "target_code": 613296,
- "senseinfo": {
- "definition": "물 싫다고 할 말이 어디 있으며 여물을 마다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뜻으로, 누구나 다 요구하는 것은 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 싫다고 할 말이 어디 있으며 여물을 마다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뜻으로, 누구나 다 요구하는 것은 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7",
- "target_code": 613297,
- "senseinfo": {
- "definition": "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8",
- "target_code": 61329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바람이 부느냐는 듯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99",
- "target_code": 6132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298어느바람이들이불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바람이 부느냐는 듯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3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0",
- "target_code": 6133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을 듣고도 들은 체 만 체 하거나 귓등으로 들어 넘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말을 듣고도 들은 체 만 체 하거나 귓등으로 들어 넘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장단에 춤추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1",
- "target_code": 61330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이날 춤추기 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20그장단춤추기어렵다’ ‘613829이굿에는춤추기어렵다’ ‘605395이날춤추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2",
- "target_code": 61330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79어디개가짖느냐한다’ ‘609484동네개짖는소리(만못하게여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집 방아간에 겨 한 줌 없겠는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3",
- "target_code": 613303,
- "senseinfo": {
- "definition": "겨 한 줌이야 어느 방앗간에나 있다는 뜻으로, 설마 그만한 것이야 없겠는가라는 뜻으로 되묻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겨 한 줌이야 어느 방앗간에나 있다는 뜻으로, 설마 그만한 것이야 없겠는가라는 뜻으로 되묻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4",
- "target_code": 61330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느 코에다 바르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5",
- "target_code": 613305,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적어서 나누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적어서 나누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8",
- "target_code": 613388,
- "senseinfo": {
- "definition":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무 몰래 양식 내기’ ‘절 모르고 시주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1동무몰래양식내기’ ‘605798절모르고시주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9",
- "target_code": 613389,
- "senseinfo": {
- "definition": "느닷없이 불쑥 무엇을 요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느닷없이 불쑥 무엇을 요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두운 밤에 주먹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90",
- "target_code": 613390,
- "senseinfo": {
- "definition":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근남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2838아닌밤중에홍두깨내밀듯’ ‘613392어두운밤중에홍두깨내밀듯’ ‘1410555그믐밤에홍두깨내민다[내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두운 밤의 등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91",
- "target_code": 61339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긴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긴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92",
- "target_code": 613392,
- "senseinfo": {
- "definition":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어두운 밤에 주먹질’ ‘근남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2838아닌밤중에홍두깨내밀듯’ ‘613390어두운밤에주먹질’ ‘1410555그믐밤에홍두깨내민다[내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둑서니는 올려다볼수록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94",
- "target_code": 613394,
- "senseinfo": {
- "definition": "밤중에 환각에 의하여 나타나는 어둑서니는 겁을 먹고 올려다보면 볼수록 더욱 커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할 때 겁부터 먹고 하면 점점 더 용기를 잃고 겁을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밤중에 환각에 의하여 나타나는 어둑서니는 겁을 먹고 올려다보면 볼수록 더욱 커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할 때 겁부터 먹고 하면 점점 더 용기를 잃고 겁을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둑서니 커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93",
- "target_code": 61339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이 잠깐 사이에 눈을 의심하리만큼 커 보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이 잠깐 사이에 눈을 의심하리만큼 커 보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79",
- "target_code": 61337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84동네개짖는소리(만못하게여긴다)’ ‘613302어느집개가짖느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디 소경은 본다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2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0",
- "target_code": 613380,
- "senseinfo": {
- "definition": "소경은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경은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려서 고생은 금 주고도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4",
- "target_code": 612944,
- "senseinfo": {
- "definition":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417초년고생은은주고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5",
- "target_code": 612945,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르고 등골 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0",
- "target_code": 613470,
- "senseinfo": {
- "definition":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르고 뺨 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71어르고뺨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르고 뺨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1",
- "target_code": 613471,
- "senseinfo": {
- "definition":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르고 등골 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70어르고등골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7",
- "target_code": 613207,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0",
- "target_code": 61321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615606커도한그릇작아도한그릇’ ‘606969흉년에죽아이도한그릇어른도한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8",
- "target_code": 61320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른이 시키는 대로 하면 실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익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른이 시키는 대로 하면 실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익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른 없는 데서 자라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09",
- "target_code": 61320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이 버릇없고 방탕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이 버릇없고 방탕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리석은 자가 농사일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7",
- "target_code": 613097,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일은 괴롭고 고된 일이라 우직한 사람이라야 견뎌 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일은 괴롭고 고된 일이라 우직한 사람이라야 견뎌 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리친 개 새끼 하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84",
- "target_code": 60488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얼씬하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얼씬하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 때 굽은 이 쇠 길맛가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6",
- "target_code": 612946,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7",
- "target_code": 612947,
- "senseinfo": {
- "definition":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334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601325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가진 떡도 뺏어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5",
- "target_code": 613495,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코 묻은 떡[돈]이라도 뺏어 먹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5566코묻은떡[돈]이라도뺏어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6",
- "target_code": 61349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한테 배울 것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1세살먹은아이말도귀담아들으랬다’ ‘602062늙은이도세살먹은아이말을귀담아들으랬다’ ‘613008아이말도귀여겨들으랬다’ ‘613545업은아기말도귀담아들으랬다’ ‘613548업은자식에게배운다’ ‘615900팔십노인도세살먹은아이한테배울것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7",
- "target_code": 613497,
- "senseinfo": {
- "definition":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8",
- "target_code": 61349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9",
- "target_code": 61349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03",
- "target_code": 613503,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동의 속담> ‘아이와 늙은이는 괴는 데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3045아이와늙은이는괴는데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04",
- "target_code": 6135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00",
- "target_code": 61350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01",
- "target_code": 613501,
- "senseinfo": {
- "definition":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02",
- "target_code": 613502,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99",
- "target_code": 604999,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25아이가때리는매도많이맞으면아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 수다한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0",
- "target_code": 60500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애 입 잰 것’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003어린애입잰것’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1",
- "target_code": 605001,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20아이싸움이어른싸움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6",
- "target_code": 60500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독과 어린애는 얼지 않는다’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00장독과어린애는얼지않는다’ ‘613047아이와장독은얼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 울음은 장사도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2",
- "target_code": 60500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는 아이는 장사도 못 당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60우는아이는장사도못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 입 잰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3",
- "target_code": 6050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 입 싼 것’",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0961계집입싼것’"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 젖 조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4",
- "target_code": 60500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졸라 대며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졸라 대며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5",
- "target_code": 605005,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43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613042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린 중 젓국 먹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6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8",
- "target_code": 612948,
- "senseinfo": {
- "definition": "순진한 사람을 속여서 나쁜 짓을 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순진한 사람을 속여서 나쁜 짓을 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릴 때 굽은 길맛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49",
- "target_code": 61294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않은 버릇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굳어 버려서 고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않은 버릇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굳어 버려서 고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50",
- "target_code": 61295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3세살적버릇[마음]이여든까지간다’ ‘1540488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림 반 닷곱 없는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1",
- "target_code": 61325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림잡아 반에 다섯 홉이 모자라는 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소리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림잡아 반에 다섯 홉이 모자라는 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소리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머니가 반중매쟁이가 되어야 딸을 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5",
- "target_code": 613475,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을 둔 어머니는 중매쟁이가 되다시피 하여야 딸을 시집보낼 수 있다는 뜻으로, 과년한 딸을 가진 어머니는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서 누구보다 애쓰고 뛰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을 둔 어머니는 중매쟁이가 되다시피 하여야 딸을 시집보낼 수 있다는 뜻으로, 과년한 딸을 가진 어머니는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서 누구보다 애쓰고 뛰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머니가 의붓어머니면 친아버지도 의붓아버지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6",
- "target_code": 61347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머니 다음에 형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3",
- "target_code": 613473,
- "senseinfo": {
- "definition":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머니 배 속에서 배워 가지고 나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4",
- "target_code": 613474,
- "senseinfo": {
- "definition":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알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알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9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4",
- "target_code": 604924,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607697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607750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07796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612201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4652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물전 털어먹고[떠엎고] 꼴뚜기 장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5",
- "target_code": 604925,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미 모르는 병 열수(數) 가지를 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2",
- "target_code": 61338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미 본 아기 물 본 기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3",
- "target_code": 613383,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만나도 좋은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만나도 좋은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미 잃은 송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39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4",
- "target_code": 613384,
- "senseinfo": {
- "definition": "의지할 곳이 없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지할 곳이 없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미 팔아 동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4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5",
- "target_code": 61338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미 팔아 동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4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6",
- "target_code": 613386,
- "senseinfo": {
- "definition": "친구와 매우 다정히 지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구와 매우 다정히 지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4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87",
- "target_code": 613387,
- "senseinfo": {
- "definition":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34소더러한말은안나도처더러한말은난다’ ‘612605소앞에서한말은안나도어미[아버지]귀에한말은난다’ ‘604713아내에게한말은나도소에게한말은나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사는 가어사(假御使)가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42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54",
- "target_code": 604954,
- "senseinfo": {
- "definition": "진짜 권세를 가진 사람보다도 어떤 세력을 빙자하여 유세를 부리는 사람이 더 모질고 악한 짓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진짜 권세를 가진 사람보다도 어떤 세력을 빙자하여 유세를 부리는 사람이 더 모질고 악한 짓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사 덕분에 큰기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4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53",
- "target_code": 60495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권세에 의지하여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권세에 의지하여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4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93",
- "target_code": 613593,
- "senseinfo": {
- "definition":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245선무당이사람잡는다[죽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스렁토끼 재를 넘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4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58",
- "target_code": 604958,
- "senseinfo": {
- "definition": "어슬렁어슬렁 굼뜨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재빠르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슬렁어슬렁 굼뜨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재빠르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이딸이 두부 앗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16",
- "target_code": 60491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17어이딸이쌍절구질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17",
- "target_code": 60491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이딸이 두부 앗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16어이딸이두부앗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18",
- "target_code": 604918,
- "senseinfo": {
- "definition":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장이 안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80",
- "target_code": 613480,
- "senseinfo": {
- "definition":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7134객주가망하려니짚단만들어온다’ ‘602700마방집이망하려면당나귀만들어온다’ ‘602705마판이안되려면당나귀새끼만모여든다’ ‘613561여각이망하려니나귀만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71",
- "target_code": 613171,
- "senseinfo": {
- "definition":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16",
- "target_code": 605016,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섣달은 이것저것 한가하게 어정어정 보내고, 음력 정월은 설을 맞고 정월 대보름을 겪으면서 들뜬 기분으로 한 달이 간지 모르게 지내고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섣달은 이것저것 한가하게 어정어정 보내고, 음력 정월은 설을 맞고 정월 대보름을 겪으면서 들뜬 기분으로 한 달이 간지 모르게 지내고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제 보던 손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5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21",
- "target_code": 605021,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지간해야 생원님하고 벗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49",
- "target_code": 604949,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5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2",
- "target_code": 604892,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병통을 그냥 두면 점점 커져서 고치기 어려운 큰 병통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병통을 그냥 두면 점점 커져서 고치기 어려운 큰 병통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어항에 금붕어 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6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17",
- "target_code": 613517,
- "senseinfo": {
- "definition": "남녀 간에 서로 잘 어울려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녀 간에 서로 잘 어울려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억새에 손가락[자지] 베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6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8",
- "target_code": 613108,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였던 상대에게 뜻밖의 손해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였던 상대에게 뜻밖의 손해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억지가 반벌충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6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63",
- "target_code": 604863,
- "senseinfo": {
- "definition": "실패나 손실에 굴하지 말고, 초지일관으로 밀고 나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패나 손실에 굴하지 말고, 초지일관으로 밀고 나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6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64",
- "target_code": 60486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억지로 절받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6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2",
- "target_code": 61325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옆찔러 절받기’ ‘엎드려 절받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66옆찔러절받기’ ‘613317엎드려절받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 다리에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0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9",
- "target_code": 61330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언 다리 밑에 빠지더라도 크게 위험하지는 아니하다는 데서, 어쩌다 실수를 하였으나 과히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언 다리 밑에 빠지더라도 크게 위험하지는 아니하다는 데서, 어쩌다 실수를 하였으나 과히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덕에 둔덕 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0",
- "target_code": 6049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놈 허접 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35도둑놈허접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1",
- "target_code": 604921,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부질없이 남을 나무라고 있다는 뜻으로, 제 흉은 모르고 남의 흉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부질없이 남을 나무라고 있다는 뜻으로, 제 흉은 모르고 남의 흉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문풍월에 염이 있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40",
- "target_code": 604940,
- "senseinfo": {
- "definition": "쉽사리 해낼 수 없는 일에 그 성과의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사리 해낼 수 없는 일에 그 성과의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 발에 오줌 누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0",
- "target_code": 613310,
- "senseinfo": {
- "definition":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 볼기에 곤장 맞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1",
- "target_code": 613311,
- "senseinfo": {
- "definition": "언 볼기에 곤장을 맞으니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을 감당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언 볼기에 곤장을 맞으니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을 감당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 소반 받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2",
- "target_code": 613312,
- "senseinfo": {
- "definition": "조심하여 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깨어진 요강 단지 받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심하여 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20깨어진요강단지받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 손 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3",
- "target_code": 613313,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 수탉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4",
- "target_code": 613314,
- "senseinfo": {
- "definition": "기진한 듯 몰골이 초췌하여 쭈그리고 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진한 듯 몰골이 초췌하여 쭈그리고 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8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00",
- "target_code": 6130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9",
- "target_code": 61299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필요한 때 쓰지 아니하고 쌓아 두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필요한 때 쓰지 아니하고 쌓아 두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가 콩가루 (집어)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4",
- "target_code": 604934,
- "senseinfo": {
- "definition": "언청이는 입술이 째져서 콩가루를 깨끗하게 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차근차근 맵시 있게 하지 않고 건성건성 덤비면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언청이는 입술이 째져서 콩가루를 깨끗하게 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차근차근 맵시 있게 하지 않고 건성건성 덤비면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굴회 굴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6",
- "target_code": 604926,
- "senseinfo": {
- "definition":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굴회 마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7",
- "target_code": 604927,
- "senseinfo": {
- "definition": "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5",
- "target_code": 60493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동의 속담> ‘저 잘난 멋에 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동의 속담> ‘614161저잘난멋에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8",
- "target_code": 60492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하여도 저절로 다 드러난다는 말. <동의 속담>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하여도 저절로 다 드러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4929언청이아가리에토란비어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29",
- "target_code": 6049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하여도 저절로 다 드러난다는 말. <동의 속담> ‘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하여도 저절로 다 드러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4928언청이아가리에콩가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0",
- "target_code": 60493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이야기하는 데에 불쑥불쑥 끼어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이야기하는 데에 불쑥불쑥 끼어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아니면 일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1",
- "target_code": 60493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결점이 몹시 두드러진 경우에, 그 결점만 없으면 훌륭하고 완전하다고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결점이 몹시 두드러진 경우에, 그 결점만 없으면 훌륭하고 완전하다고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콩가루 쥐어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2",
- "target_code": 60493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청이 퉁소 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3",
- "target_code": 604933,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언치 뜯는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7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37",
- "target_code": 60493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언치 뜯는 말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69제언치뜯는말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기 쉬운 계집 버리기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1",
- "target_code": 613161,
- "senseinfo": {
- "definition": "쉽게 얻은 것은 또한 버리기도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게 얻은 것은 또한 버리기도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어맞으면서도 내가 이겼다 하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30",
- "target_code": 613130,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달리어 맞으면서도 입으로는 큰소리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달리어 맞으면서도 입으로는 큰소리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03",
- "target_code": 604903,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궁하여 얻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궁하여 얻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61빌어먹는놈이콩밥을마다할까’ ‘611560빌어먹는놈이이밥조밥가리랴’ ‘612862없는놈이찬밥더운밥을가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어먹은 데서 빌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04",
- "target_code": 604904,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얻어 온 것을 또 다른 사람이 좀 달라고 청하여 받는다는 뜻으로, 아주 궁핍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얻어 온 것을 또 다른 사람이 좀 달라고 청하여 받는다는 뜻으로, 아주 궁핍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어먹을 것도 사돈집[이웃집] 노랑 강아지 때문에 못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05",
- "target_code": 604905,
- "senseinfo": {
- "definition": "구차하게 딱한 사정을 말하여 겨우 얻어먹게 되었는데 그만 사돈집의 노랑 강아지가 나타나서 주인이 그 개를 쫓아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못 얻어먹게 되었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다니면서 방해를 놓는 사람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차하게 딱한 사정을 말하여 겨우 얻어먹게 되었는데 그만 사돈집의 노랑 강아지가 나타나서 주인이 그 개를 쫓아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못 얻어먹게 되었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다니면서 방해를 놓는 사람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어 온 쐐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2",
- "target_code": 61316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 와 거드는 일도 없이 먹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 와 거드는 일도 없이 먹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어 온 장 한 술 더 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3",
- "target_code": 613163,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게 없어서 겨우 얻어다 놓은 것을 눈치 없이 축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게 없어서 겨우 얻어다 놓은 것을 눈치 없이 축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은 가래로 식전 보 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4",
- "target_code": 613164,
- "senseinfo": {
- "definition": "숨 가쁘게 급히 하여야 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숨 가쁘게 급히 하여야 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은 것이 잠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5",
- "target_code": 61316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얻은 것이 그리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얻은 것이 그리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6",
- "target_code": 613166,
- "senseinfo": {
- "definition": "잃어버린 물건이나 새로 얻은 물건이나 똑같아서 우열이나 이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잃어버린 물건이나 새로 얻은 물건이나 똑같아서 우열이나 이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은 떡이 두레 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7",
- "target_code": 613167,
- "senseinfo": {
- "definition": "수고하지 아니하고 얻은 것이 애써서 만든 것보다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고하지 아니하고 얻은 것이 애써서 만든 것보다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은 이 타령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8",
- "target_code": 613168,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짝하여 다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짝하여 다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은 장 한 번 더 떠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69",
- "target_code": 61316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70",
- "target_code": 613170,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것이나마 남의 것을 얻어 가지게 되면 마음에 짐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것이나마 남의 것을 얻어 가지게 되면 마음에 짐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0",
- "target_code": 613070,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눈보다 동자가 크다’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279발보다발가락이더크다’ ‘608843눈보다동자가크다’ ‘602987몸보다배꼽이더크다’ ‘610766배보다배꼽이더크다’ ‘613043아이보다배꼽이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69",
- "target_code": 613069,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굴에 모닥불을 담아 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1",
- "target_code": 61307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여 얼굴이 화끈화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여 얼굴이 화끈화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굴이 요패(腰牌)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72",
- "target_code": 613072,
- "senseinfo": {
- "definition": "널리 알려진 얼굴이라 숨길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널리 알려진 얼굴이라 숨길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기설기 수양딸 맏며느리 삼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096",
- "target_code": 61309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물어물하면서도 손쉽게 자기 이익을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물어물하면서도 손쉽게 자기 이익을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뜬 봉변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41",
- "target_code": 604941,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한 일에 걸려들어 창피스러운 꼴을 톡톡히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한 일에 걸려들어 창피스러운 꼴을 톡톡히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러 키운 후레자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2",
- "target_code": 613472,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응석으로 자란 자식(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02응석으로자란자식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레빗 참빗 품고 가도 제 복이 있으면 잘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8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98",
- "target_code": 612998,
- "senseinfo": {
- "definition": "친정이 가난하여 입은 옷과 머리빗밖에는 가지고 간 것이 없지만 잘살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이고 지고 가도 제 복 없으면 못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정이 가난하여 입은 옷과 머리빗밖에는 가지고 간 것이 없지만 잘살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613863이고지고가도제복없으면못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5",
- "target_code": 61331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3기침에 재채기’ ‘607546고비에 인삼’ ‘602001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4마디에 옹이’ ‘613602옹이에 마디’ ‘606682하품에 딸꾹질’ ‘606684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6",
- "target_code": 613316,
- "senseinfo": {
- "definition": "추워서 얼어 죽은 귀신에다가 홑이불이나 하나 씌웠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으로, 어떤 대책이 격에 맞지 아니하고 성에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추워서 얼어 죽은 귀신에다가 홑이불이나 하나 씌웠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으로, 어떤 대책이 격에 맞지 아니하고 성에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음에 박 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00",
- "target_code": 60490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01",
- "target_code": 604901,
- "senseinfo": {
- "definition":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음에 잉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9",
- "target_code": 604899,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바람 사초롱’",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45새벽바람사초롱’"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02",
- "target_code": 604902,
- "senseinfo": {
- "definition":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48얼음판에넘어진황소눈깔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898",
- "target_code": 60489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48",
- "target_code": 604948,
- "senseinfo": {
- "definition":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02얼음에자빠진쇠눈깔’"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얼크러진 그물이요 쏟아 놓은 쌀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11",
- "target_code": 60491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이미 다 틀어져서 바로잡기가 힘든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이미 다 틀어져서 바로잡기가 힘든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얽거든 검지나 말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64",
- "target_code": 613464,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가지고 있는 흠에다가 또 다른 결함이 겹쳐 있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가지고 있는 흠에다가 또 다른 결함이 겹쳐 있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얽어도 유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66",
- "target_code": 61346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치 있는 것은 조금 흠이 있어도 본디 갖춘 제 값어치는 지니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치 있는 것은 조금 흠이 있어도 본디 갖춘 제 값어치는 지니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얽어 매고 찍어 맨 곰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65",
- "target_code": 61346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야 어떻게 보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존심을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야 어떻게 보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존심을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얽은 구멍에 슬기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67",
- "target_code": 613467,
- "senseinfo": {
- "definition": "외양만 보고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양만 보고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얽은 구멍에 슬기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68",
- "target_code": 613468,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얽은 곰보를 추어주고 낯을 세워 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얽은 곰보를 추어주고 낯을 세워 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엄벙덤벙하다가 물에 빠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7",
- "target_code": 60497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엄지발가락이 두 뽐가웃(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39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0",
- "target_code": 604980,
- "senseinfo": {
- "definition": "일 안 하고 놀고먹으니 엄지발가락이 자라서 두 뼘가웃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일 안 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 안 하고 놀고먹으니 엄지발가락이 자라서 두 뼘가웃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일 안 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7",
- "target_code": 60498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지저분하게 많이 늘어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지저분하게 많이 늘어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8",
- "target_code": 604988,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아니하는 말을 구구하게 늘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아니하는 말을 구구하게 늘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신여기는 나무에 상투[바지가랭이]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81",
- "target_code": 6132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신여기던 딸이 떡함지 이고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82",
- "target_code": 613282,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깔보거나 업신여기던 사람에게서 뜻밖에 도움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깔보거나 업신여기던 사람에게서 뜻밖에 도움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신여긴 나무가 뿌리 박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83",
- "target_code": 613283,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어다 난장 맞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3",
- "target_code": 613543,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이 자기에게 손해가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이 자기에게 손해가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어 온 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1",
- "target_code": 613541,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어 온 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2",
- "target_code": 613542,
- "senseinfo": {
- "definition": "싫으나 괄시하기 어려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싫으나 괄시하기 어려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으나 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4",
- "target_code": 613544,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둘러치나 메어치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83둘러치나메어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5",
- "target_code": 61354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1세살먹은아이말도귀담아들으랬다’ ‘602062늙은이도세살먹은아이말을귀담아들으랬다’ ‘613008아이말도귀여겨들으랬다’ ‘613496어린아이말도귀담아들어라’ ‘613548업은자식에게배운다’ ‘615900팔십노인도세살먹은아이한테배울것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6",
- "target_code": 61354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47업은아이삼이웃찾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7",
- "target_code": 61354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46업은아이삼년찾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8",
- "target_code": 61354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1세살먹은아이말도귀담아들으랬다’ ‘602062늙은이도세살먹은아이말을귀담아들으랬다’ ‘613008아이말도귀여겨들으랬다’ ‘613496어린아이말도귀담아들어라’ ‘613545업은아기말도귀담아들으랬다’ ‘615900팔십노인도세살먹은아이한테배울것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8",
- "target_code": 613278,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의 재산을 늘려 준다고 하는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 버렸다는 뜻으로, 집안이 망하여 모든 일이 잘 안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의 재산을 늘려 준다고 하는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 버렸다는 뜻으로, 집안이 망하여 모든 일이 잘 안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업혀 가는 돼지 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8",
- "target_code": 604978,
- "senseinfo": {
- "definition":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거슴츠레한 눈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거슴츠레한 눈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꼬리를 흔들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57",
- "target_code": 6128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뜻이 있다 해도 물질적으로 뒷받침이 안 된다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뜻이 있다 해도 물질적으로 뒷받침이 안 된다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58",
- "target_code": 612858,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에게는 호화롭게 온몸을 감쌀 수 있는 비단조차도 그것을 팔아 한 때 끼니를 잇는 데에 불과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에게는 호화롭게 온몸을 감쌀 수 있는 비단조차도 그것을 팔아 한 때 끼니를 잇는 데에 불과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놈이 우는소리 하면 있는 놈도 우는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59",
- "target_code": 612859,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더 깍쟁이 노릇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없는 사람 울면 있는 사람도 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더 깍쟁이 노릇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2863없는사람울면있는사람도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놈이 있는 체 못난 놈이 잘난 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0",
- "target_code": 61286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없는 자가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없는 자가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놈이 자두치떡 즐겨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1",
- "target_code": 61286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87장없는놈이국즐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2",
- "target_code": 612862,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61빌어먹는놈이콩밥을마다할까’ ‘611560빌어먹는놈이이밥조밥가리랴’ ‘604903얻어먹는놈이이밥조밥가리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사람 울면 있는 사람도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3",
- "target_code": 612863,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더 깍쟁이 노릇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없는 놈이 우는소리 하면 있는 놈도 우는소리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더 깍쟁이 노릇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2859없는놈이우는소리하면있는놈도우는소리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4",
- "target_code": 612864,
- "senseinfo": {
- "definition":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 ‘손자 환갑 닥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85손자턱에흰수염나겠다’ ‘604386손자환갑닥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어서 비단 치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6",
- "target_code": 612866,
- "senseinfo": {
- "definition": "넉넉해서 좋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물건이지만 할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넉넉해서 좋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물건이지만 할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5",
- "target_code": 6128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867",
- "target_code": 61286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엇뛰기는 주막집 강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0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9",
- "target_code": 604979,
- "senseinfo": {
- "definition": "점잖지 못하고 부산스럽게 설렁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점잖지 못��고 부산스럽게 설렁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엉덩이로 밤송이를 까라면 깠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13",
- "target_code": 613513,
- "senseinfo": {
- "definition":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 웬 군소리냐고 우겨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 웬 군소리냐고 우겨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엉덩이에 뿔이 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14",
- "target_code": 613514,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0084못된송아지엉덩이에뿔이난다’ ‘610081못된벌레장판방에서모로긴다’ ‘610083못된송아지뿔부터난다’ ‘604434송아지못된것은엉덩이에뿔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더져 가는 놈 꼭뒤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2",
- "target_code": 604982,
- "senseinfo": {
- "definition":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진 놈 꼭뒤 차기’ ‘자빠진 놈 꼭뒤 차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613268엎어진놈꼭뒤차기’ ‘614034자빠진놈꼭뒤차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4",
- "target_code": 613584,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지면 코 닿을 데’ ‘넘어지면 코 닿을 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66엎어지면 코 닿을 데’ ‘601836넘어지면 코 닿을 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드려 절받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7",
- "target_code": 613317,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억지로 절받기’ ‘옆찔러 절받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52억지로절받기’ ‘605066옆찔러절받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4",
- "target_code": 61326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031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34재수가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이없고복없는봉사는괘문을배워놓으면개좆부리하는놈도없다’ ‘614129재수없는놈은뒤로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30재수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열]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어지면 궁둥이요 자빠지면 불알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5",
- "target_code": 61326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 하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 하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6",
- "target_code": 61326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넘어지면 코 닿을 데’ ‘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36넘어지면 코 닿을 데’ ‘613584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7",
- "target_code": 613267,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동의 속담>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동의 속담> ‘601837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어진 놈 꼭뒤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8",
- "target_code": 613268,
- "senseinfo": {
- "definition":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엎더져 가는 놈 꼭뒤 찬다’ ‘자빠진 놈 꼭뒤 차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604982엎더져가는놈꼭뒤찬다’ ‘614034자빠진놈꼭뒤차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엎어진 둥지에는 성한 알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9",
- "target_code": 613269,
- "senseinfo": {
- "definition": "전체가 요절난 것에서 그 부분을 이루는 것이 온전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체가 요절난 것에서 그 부분을 이루는 것이 온전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에너른 밭골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1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2976",
- "target_code": 612976,
- "senseinfo": {
- "definition": "밭이나 집이 크고 넓으면 구석구석 주워 모을 거리가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밭이나 집이 크고 넓으면 구석구석 주워 모을 거리가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6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07",
- "target_code": 605007,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동의 속담>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동의 속담> ‘604801아해다르고어해다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엑 하면 떽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7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4",
- "target_code": 61327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0490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600486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600496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49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1",
- "target_code": 613561,
- "senseinfo": {
- "definition":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어장이 안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7134객주가망하려니짚단만들어온다’ ‘602700마방집이망하려면당나귀만들어온다’ ‘602705마판이안되려면당나귀새끼만모여든다’ ‘613480어장이안되려면해파리만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덟 가랭이 대문어같이 멀끔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5",
- "target_code": 61327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미끈미끈하고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미끈미끈하고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덟 가랭이 대문어같이 멀끔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6",
- "target_code": 613276,
- "senseinfo": {
- "definition": "생김생김이 환하고 멀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김생김이 환하고 멀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드레 병풍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0",
- "target_code": 613270,
- "senseinfo": {
- "definition":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혼인 뒤에 병풍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48열흘날잔치에열하룻날병풍친다’ ‘616341혼인뒤에병풍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드레 삶은 호박에 도래송곳 안 들어갈 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1",
- "target_code": 613271,
- "senseinfo": {
- "definition":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삶은 호박[무]에 이(도) 안 들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79삶은호박[무]에이도안들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드레 팔십 리(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2",
- "target_code": 61327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 살 난 큰아기가 시집가랬더니 차일이 없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8",
- "target_code": 613238,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97노처녀가시집을가려니등창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39",
- "target_code": 61323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0",
- "target_code": 61324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담",
- "word":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1",
- "target_code": 61324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25능참봉을하니까거둥이한달에스물아홉번이라’ ‘602944모처럼능참봉을하니까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 ‘615591칠십에능참봉을하니하루에거둥이열아홉번씩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2",
- "target_code": 613242,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2026능참봉을하니까거둥이한달에스물아홉번이라’ ‘602945모처럼능참봉을하니까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 ‘615592칠십에능참봉을하니하루에거둥이열아홉번씩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둥둥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3",
- "target_code": 613243,
- "senseinfo": {
- "definition":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이가 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6",
- "target_code": 613246,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이 앓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4",
- "target_code": 61324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이 앓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5",
- "target_code": 61324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7",
- "target_code": 613247,
- "senseinfo": {
- "definition": "당연한 일인데도 무언가 핑계와 원망이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연한 일인데도 무언가 핑계와 원망이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8",
- "target_code": 61324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49",
- "target_code": 61324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하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거나 뽐냄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하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거나 뽐냄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럿의 말이 쇠도 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2",
- "target_code": 60497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합치면 쇠도 녹일 만큼 무서운 힘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합치면 쇠도 녹일 만큼 무서운 힘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3",
- "target_code": 604973,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 난 잠뱅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8",
- "target_code": 613318,
- "senseinfo": {
- "definition":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 난 중의로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19",
- "target_code": 613319,
- "senseinfo": {
- "definition": "여름내 입어 명색만 남은 중의(中衣)처럼, 형편없이 됐으면서 장담만 남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름내 입어 명색만 남은 중의(中衣)처럼, 형편없이 됐으면서 장담만 남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9",
- "target_code": 604989,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0",
- "target_code": 613320,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3334오뉴월겻불도쬐다나면서운하다[섭섭하다]’ ‘606267짚불도쬐다나면섭섭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1",
- "target_code": 61332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해 오던 일을 그만두기는 퍽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해 오던 일을 그만두기는 퍽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66",
- "target_code": 616466,
- "senseinfo": {
- "definition": "여름에는 날이 무더워야 비가 오고 가을에는 쌀쌀해야 비가 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름에는 날이 무더워야 비가 오고 가을에는 쌀쌀해야 비가 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67",
- "target_code": 61646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3",
- "target_code": 613323,
- "senseinfo": {
- "definition": "앞으로 큰일에 쓰기 위하여 미리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으로 큰일에 쓰기 위하여 미리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4",
- "target_code": 613324,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에서는 특히 여름에 부지런히 일하여야 하듯이, 뒷일을 생각하여 한시라도 게을리해서는 안 됨을 비���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에서는 특히 여름에 부지런히 일하여야 하듯이, 뒷일을 생각하여 한시라도 게을리해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름 하늘에 소낙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0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2",
- "target_code": 613322,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있을 만한 일이니 조금도 놀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있을 만한 일이니 조금도 놀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9",
- "target_code": 613109,
- "senseinfo": {
- "definition": "남모르게 감쪽같이 한 일이라도 저지른 죄는 세상에 드러나고야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모르게 감쪽같이 한 일이라도 저지른 죄는 세상에 드러나고야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10",
- "target_code": 61311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공을 많이 들여서 한 일은 반드시 그 성과가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공을 많이 들여서 한 일은 반드시 그 성과가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물 안 먹고 잘 걷는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11",
- "target_code": 613111,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56먹지않는종투기없는아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물 안 먹고 잘 걷는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12",
- "target_code": 613112,
- "senseinfo": {
- "definition": "밑천은 안 들이고 이득이 많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밑천은 안 들이고 이득이 많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복이 바늘귀를 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38",
- "target_code": 605038,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여자 장님이 바늘에 실을 꿴다는 뜻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치고 한 일이 우연히 잘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여자 장님이 바늘에 실을 꿴다는 뜻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치고 한 일이 우연히 잘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복이 아이 낳아 더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39",
- "target_code": 60503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기미를 분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기미를 분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북하여 눈이 머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9",
- "target_code": 613279,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이 극도에 달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이 극도에 달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북하여 눈이 머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80",
- "target_code": 613280,
- "senseinfo": {
- "definition": "심보가 몹시 고약한 사람에게 불행이 닥친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심보가 몹시 고약한 사람에게 불행이 닥친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산 중놈 쓸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11",
- "target_code": 605011,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관계없는 남이 쓸 것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관계없는 남이 쓸 것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산 칠십 리나 들어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12",
- "target_code": 605012,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산 풍경에 헌 쪽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13",
- "target_code": 605013,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수가 밑천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3",
- "target_code": 604983,
- "senseinfo": {
- "definition": "꾼 돈은 반드시 제 날짜에 갚아야 신용을 얻게 되고 다음에 또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꾼 돈은 반드시 제 날짜에 갚아야 신용을 얻게 되고 다음에 또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7",
- "target_code": 613257,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토끼 죽으니 여우 슬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70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615716���끼 죽으니 여우 슬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8",
- "target_code": 613258,
- "senseinfo": {
- "definition": "도대체 있을 법도 하지 않은 엉뚱한 결과를 기대하는 모양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대체 있을 법도 하지 않은 엉뚱한 결과를 기대하는 모양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우도 눈물을 흘릴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9",
- "target_code": 613259,
- "senseinfo": {
- "definition":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여우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바람이 몹시 매운 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여우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바람이 몹시 매운 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우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든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56",
- "target_code": 613256,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보지 못하여 방향을 잡을 수 없는데다 일이 막혀서 갈팡질팡하며 헤매고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보지 못하여 방향을 잡을 수 없는데다 일이 막혀서 갈팡질팡하며 헤매고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0",
- "target_code": 613260,
- "senseinfo": {
- "definition":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261여우를피해서호랑이를만났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61",
- "target_code": 613261,
- "senseinfo": {
- "definition": "갈수록 더욱더 힘든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갈수록 더욱더 힘든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37",
- "target_code": 605037,
- "senseinfo": {
- "definition":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울로 소금 섬을 끌래도 끌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9",
- "target_code": 605049,
- "senseinfo": {
- "definition":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45소금섬을물로끌라고해도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윈 강아지 똥 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31",
- "target_code": 613531,
- "senseinfo": {
- "definition": "곤궁해진 사람이 음식을 몹시 탐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곤궁해진 사람이 음식을 몹시 탐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윈 개 겨섬 뒤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32",
- "target_code": 61353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극성스럽게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극성스럽게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윈 당나귀 귀 베고 무엇 베면 남을 것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33",
- "target_code": 613533,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 넉넉하지 못한 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한두 개 떼고 나면 남을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 넉넉하지 못한 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한두 개 떼고 나면 남을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윈 말이 짐 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34",
- "target_code": 613534,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약한 사람이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남보다 오히려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이 약한 사람이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남보다 오히려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윈 말이 짐 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35",
- "target_code": 613535,
- "senseinfo": {
- "definition": "여위고 마른 사람이 많이 먹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위고 마른 사람이 많이 먹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윈 소 순대가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19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36",
- "target_code": 613536,
- "senseinfo": {
- "definition": "여윈 짐승일수록 많이 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윈 짐승일수록 많이 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의보주를 얻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14",
- "target_code": 60501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의주를 얻은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106여의주를얻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의주를 얻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6",
- "target_code": 61310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의보주를 얻은 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14여의보주를얻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인네 셋 앉으면 하나는 저 저 하다 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28",
- "target_code": 605028,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인은 돌면 버리고 기구는 빌리면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27",
- "target_code": 605027,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너무 밖으로 나다니면 실수하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너무 밖으로 나다니면 실수하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4",
- "target_code": 604964,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62여자셋이모이면새접시를뒤집어놓는다’ ‘604963여자열이모이면쇠도녹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5",
- "target_code": 604965,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0966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는 높이 놀고 낮이 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6",
- "target_code": 604966,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못 감에 따라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못 감에 따라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7",
- "target_code": 604967,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간사한 짓을 부리기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간사한 짓을 부리기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는 익은 음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8",
- "target_code": 604968,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여자는 남자들이 덤비니 조심하여야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여자는 남자들이 덤비니 조심하여야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9",
- "target_code": 604969,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이나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이나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2",
- "target_code": 604962,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64여자가셋이면나무접시가들논다’ ‘604963여자열이모이면쇠도녹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63",
- "target_code": 604963,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64여자가셋이면나무접시가들논다’ ‘604962여자셋이모이면새접시를뒤집어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의 말은 잘 들어도 패가하고 안 들어도 망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0",
- "target_code": 604970,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의 말은 적당하게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의 말은 적당하게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1",
- "target_code": 604971,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의 말은 오뉴월 서리가 싸다�� ‘계집의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 온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600967계집의 말은 오뉴월 서리가 싸다’ ‘600969계집의악담은오뉴월에서리온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편네 아니 걸린 살인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4",
- "target_code": 604974,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이든지 좋지 않은 일이든지 반드시 여자가 끼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이든지 좋지 않은 일이든지 반드시 여자가 끼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5",
- "target_code": 604975,
- "senseinfo": {
- "definition":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편네 활수하면 벌어들여도 시루에 물 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76",
- "target_code": 6049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벌어들여도 집안의 주부가 살림을 헤프게 하면 늘 허덕이게 되고 남는 것이 없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벌어들여도 집안의 주부가 살림을 헤프게 하면 늘 허덕이게 되고 남는 것이 없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여포 창날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2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6",
- "target_code": 613306,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기는 양지짝 까투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4",
- "target_code": 60505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눈치가 역고 살살 빠지기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눈치가 역고 살살 빠지기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놈의 새끼같이 대답을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1",
- "target_code": 605041,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도 제 뜻을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맞서서 말대답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도 제 뜻을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맞서서 말대답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6",
- "target_code": 61321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지 적당하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볼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역말도 갈아타면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지 적당하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볼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5025역말도갈아타면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4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5",
- "target_code": 61321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만 계속해서 하지 않고 가끔 가다가 다른 일도 하면 싫증이 없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역말도 갈아타면 낫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만 계속해서 하지 않고 가끔 가다가 다른 일도 하면 싫증이 없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5024역말도갈아타면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7",
- "target_code": 613217,
- "senseinfo": {
- "definition": "낡은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새것은 더욱 좋은 법이라는 말. <동의 속담> ‘역말도 갈아타면 낫다’",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낡은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새것은 더욱 좋은 법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5026역말도갈아타면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말도 갈아타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25",
- "target_code": 60502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지 적당하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볼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지 적당하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볼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13216역마도갈아타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말도 갈아타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24",
- "target_code": 605024,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만 계속해서 하지 않고 가끔 가다가 다른 일도 하면 싫증이 없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만 계속해서 하지 않고 가끔 가다가 다른 일도 하면 싫증이 없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13215역마도갈아타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말도 갈아타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3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26",
- "target_code": 605026,
- "senseinfo": {
- "definition": "낡은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새것은 더욱 좋은 법이라는 말. <동의 속담>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낡은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새것은 더욱 좋은 법이라는 말. <동의 속담> ‘613217역마도갈아타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적 대가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4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4",
- "target_code": 604984,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 텁수룩하여서 보�� 싫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 텁수룩하여서 보기 싫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적의 기물(器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4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5",
- "target_code": 604985,
- "senseinfo": {
- "definition": "가히 역적이 될 만한 그릇이라는 뜻으로, 우악스럽고 모략을 잘 꾸미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히 역적이 될 만한 그릇이라는 뜻으로, 우악스럽고 모략을 잘 꾸미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역질 흑함(黑陷) 되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4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4986",
- "target_code": 604986,
- "senseinfo": {
- "definition": "불길한 징조가 나타났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길한 징조가 나타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연기 마신 고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6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1",
- "target_code": 605061,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낙태한 상’ ‘내 마신 고양이 상’ ‘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51고양이 낙태한 상’ ‘601756내 마신 고양이 상’ ‘612937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연못 골 나막신을 신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7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33",
- "target_code": 605033,
- "senseinfo": {
- "definition": "면전에 있는 사람을 치켜세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면전에 있는 사람을 치켜세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연자매를 가는 당나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9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07",
- "target_code": 61310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몰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몰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연주창 앓는 놈의 갓끈을 핥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59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75",
- "target_code": 613575,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몹시 인색하고 더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몹시 인색하고 더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0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2",
- "target_code": 60504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해변 까마귀 골수박 파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99해변까마귀골수박파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계원에 아홉 좌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0",
- "target_code": 613400,
- "senseinfo": {
- "definition": "계원은 열인데 좌상이 아홉이나 된다는 뜻으로, 많지 아니한 사람 가운데 받들어 섬겨야 할 윗사람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계원은 열인데 좌상이 아홉이나 된다는 뜻으로, 많지 아니한 사람 가운데 받들어 섬겨야 할 윗사람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1",
- "target_code": 613401,
- "senseinfo": {
- "definition":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2",
- "target_code": 61340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지은 죗값으로 받게 되는 벌이 한 사람에게만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지은 죗값으로 받게 되는 벌이 한 사람에게만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3",
- "target_code": 61340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천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45천길물속은알아도한길사람의속은모른다’ ‘611608사람속은천길물속이라’ ‘615244천길물속은알아도계집마음속은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길 물에 죽으나 한 길 물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4",
- "target_code": 613404,
- "senseinfo": {
- "definition": "본질은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본질은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 냥 제상은 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5",
- "target_code": 613405,
- "senseinfo": {
- "definition":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06",
- "target_code": 61350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놈이[놈에] 죽 한 사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2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6",
- "target_code": 613406,
- "senseinfo": {
- "definition": "주어지는 몫이 너무도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어지는 몫이 너무도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7",
- "target_code": 61340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8",
- "target_code": 61340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도깨비 날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4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09",
- "target_code": 613409,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어수선하게 떠들며 날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어수선하게 떠들며 날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간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6",
- "target_code": 613446,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가 여러 방면으로 많은 사람은 한 가지 재주만 가진 사람보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가 여러 방면으로 많은 사람은 한 가지 재주만 가진 사람보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7",
- "target_code": 61344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치마가 열두 폭인가’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5634치마가열두폭인가’ ‘613448열두폭치마를둘렀나’ ‘615653치마폭이스물네폭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8",
- "target_code": 61344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치마가 열두 폭인가’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5634치마가열두폭인가’ ‘613447열두폭말기를달아입었나’ ‘615653치마폭이스물네폭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매 될 꽃은 첫 삼월부터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78",
- "target_code": 613478,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될 일은 처음 그 기미부터 좋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될 일은 처음 그 기미부터 좋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6",
- "target_code": 605056,
- "senseinfo": {
- "definition":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4561시지도않아서군내부터먼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0",
- "target_code": 61341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1",
- "target_code": 61341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2",
- "target_code": 613412,
- "senseinfo": {
- "definition":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418열번찍어아니넘어가는나무없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3",
- "target_code": 613413,
- "senseinfo": {
- "definition":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0906백번듣는것이한번보는것만못하다’ ‘609568듣는것이보는것만못하다’ ‘610857백문이불여일견(不如一見)’"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다시) 일어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4",
- "target_code": 613414,
- "senseinfo": {
- "definition":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5",
- "target_code": 61341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재고 가위질은 한 번 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6",
- "target_code": 61341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동의 속담> ‘열 번 재고 가위질하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동의 속담> ‘613417열번재고가위질하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재고 가위질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7",
- "target_code": 613417,
- "senseinfo": {
- "definition":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동의 속담> ‘열 번 재고 가위질은 한 번 하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동의 속담> ‘613416열번재고가위질은한번하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8",
- "target_code": 61341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있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19",
- "target_code": 613419,
- "senseinfo": {
- "definition":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람의 작은어머니보다 한 사람의 어머니가 더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2",
- "target_code": 613422,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람이 밥 한 사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3",
- "target_code": 613423,
- "senseinfo": {
- "definition":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453열의한술밥이한그릇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람이 백 말을 하여도 들을 이 짐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4",
- "target_code": 613424,
- "senseinfo": {
- "definition":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들을 이 짐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9573들을이짐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5",
- "target_code": 613425,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람 죽으러 가는 데는 가도 한 사람 살러 가는 데는 가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0",
- "target_code": 61342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제 한 목숨만 살겠다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제 한 목숨만 살겠다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람 형리(刑吏)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1",
- "target_code": 61342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7",
- "target_code": 61342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동의 속담> ‘613426열사위미운데없고외며느리고운데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6",
- "target_code": 613426,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동의 속담> ‘613427열사위는밉지아니하여도한며느리가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3",
- "target_code": 605233,
- "senseinfo": {
- "definition": "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새끼 낳은 소 멍에 벗는 날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1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8",
- "target_code": 613428,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숱한 새끼를 낳았어도 일거리는 끊어지지 아니하여 어느 하루도 멍에를 벗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편안할 날이 없고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숱한 새끼를 낳았어도 일거리는 끊어지지 아니하여 어느 하루도 멍에를 벗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편안할 날이 없고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서방 사귀지 말고 한 서방을 사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29",
- "target_code": 613429,
- "senseinfo": {
- "definition": "여성으로서의 도덕을 지켜 이 남자 저 남자와 부도덕한 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성으로서의 도덕을 지켜 이 남자 저 남자와 부도덕한 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서방 사귀지 말고 한 서방을 사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0",
- "target_code": 61343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서방 친할라 말고 한 몸을 삼가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3431열서방친할라말고한몸을삼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서방 친할라 말고 한 몸을 삼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1",
- "target_code": 61343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서방 사귀지 말고 한 서방을 사귀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3430열서방사귀지말고한서방을사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소경에 한 막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2",
- "target_code": 613432,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긴요하고 소중한 물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긴요하고 소중한 물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소경에 한 막대요 팔 대군의 일 옹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3",
- "target_code": 613433,
- "senseinfo": {
- "definition": "‘열 소경에 한 막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432열소경에한막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소경이 풀어도 아니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4",
- "target_code": 61343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남의 말을 도무지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남의 말을 도무지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8",
- "target_code": 613438,
- "senseinfo": {
- "definition":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9",
- "target_code": 613439,
- "senseinfo": {
- "definition":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77다섯손가락깨물어서아프지않은손가락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0",
- "target_code": 61344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55손끝으로물만튀긴다’ ‘612554손끝에물도안튀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손 재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5",
- "target_code": 61343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손을 놓고 놀고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손을 놓고 놀고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손 한 지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6",
- "target_code": 613436,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할 일을 능력 있는 한 사람이 해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할 일을 능력 있는 한 사람이 해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손 한 지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37",
- "target_code": 61343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의 힘보다 기계 한 대를 이용함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의 힘보다 기계 한 대를 이용함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숟가락 모아 한 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1",
- "target_code": 613441,
- "senseinfo": {
- "definition":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453열의한술밥이한그릇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시앗이 밉지 않고 한 시누이가 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1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2",
- "target_code": 613442,
- "senseinfo": {
- "definition": "대개 올케와 시누이의 의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개 올케와 시누이의 의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식구 벌지[벌려] 말고 한 입 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3",
- "target_code": 613443,
- "senseinfo": {
- "definition":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79비단한필을하루에짜려말고한식구를줄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없는 색시 달밤에 삿갓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07",
- "target_code": 61330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흐려져 망령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흐려져 망령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에 한 맛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9",
- "target_code": 613449,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50",
- "target_code": 613450,
- "senseinfo": {
- "definition":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51",
- "target_code": 61345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들어도 깨우치지 못하여 어리석고 우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들어도 깨우치지 못하여 어리석고 우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의 한 술 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52",
- "target_code": 613452,
- "senseinfo": {
- "definition":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열이 어울러 밥 찬 한 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53열의한술밥이한그릇푼푼하다’ ‘613454열이어울러밥찬한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53",
- "target_code": 613453,
- "senseinfo": {
- "definition":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의 한 술 밥’ ‘열이 어울러 밥 찬 한 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52열의한술밥’ ‘613454열이어울러밥찬한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63",
- "target_code": 613463,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화가 났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화가 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이 어울러 밥 찬 한 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54",
- "target_code": 613454,
- "senseinfo": {
- "definition":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열의 한 술 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53열의한술밥이한그릇푼푼하다’ ‘613452열의한술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4",
- "target_code": 61344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 집 사위 열 집 며느리 안 되어 본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2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45",
- "target_code": 613445,
- "senseinfo": {
- "definition": "혼삿말이란 흔히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삿말이란 흔히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1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3",
- "target_code": 60504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95사흘굶어도둑질아니할놈없다’ ‘603894사흘굶어담아니넘을놈없다’ ‘603897사흘굶으면못할노릇이없다’ ‘603909사흘을굶으면포도청의담도뛰어넘는다’ ‘604322세끼굶으면군자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돌아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4",
- "target_code": 60504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04사흘길하루도아니가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흘 나그네 하룻길 바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5",
- "target_code": 60504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걸릴 일은 처음에는 그리 바쁘지 아니한 듯하더라도 급히 서둘러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걸릴 일은 처음에는 그리 바쁘지 아니한 듯하더라도 급히 서둘러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흘 나그네 하룻길 바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1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6",
- "target_code": 60504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급히 서두르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급히 서두르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1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8",
- "target_code": 605048,
- "senseinfo": {
- "definition":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드레 병풍 친다’ ‘혼인 뒤에 병풍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70여드레병풍친다’ ‘616341혼인뒤에병풍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1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7",
- "target_code": 605047,
- "senseinfo": {
- "definition":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꽃도 한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55봄꽃도한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라대왕도 돈 쓰기에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0",
- "target_code": 605050,
- "senseinfo": {
- "definition": "돈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이 다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염라대왕도 돈 앞에는 한쪽 눈을 감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이 다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5051염라대왕도돈앞에는한쪽눈을감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라대왕도 돈 앞에는 한쪽 눈을 감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1",
- "target_code": 605051,
- "senseinfo": {
- "definition": "돈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이 다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염라대왕도 돈 쓰기에 달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이 다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5050염라대왕도돈쓰기에달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라대왕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2",
- "target_code": 60505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 때가 되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을 때가 되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라대왕이 제 할아버지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3",
- "target_code": 605053,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염라대왕이 제 할아버지라 해도 저승으로 가게 된 처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큰 죄를 짓거나 중병에 걸려 온전할 도리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염라대왕이 제 할아버지라 해도 저승으로 가게 된 처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큰 죄를 짓거나 중병에 걸려 온전할 도리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병에 까마귀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06",
- "target_code": 613606,
- "senseinfo": {
- "definition":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21돌림병에까마귀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병에 땀을 못 낼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07",
- "target_code": 613607,
- "senseinfo": {
- "definition": "염병을 앓으면서도 땀도 못 내고 죽을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병을 앓으면서도 땀도 못 내고 죽을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병에 보리죽을 먹어야 오히려 낫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08",
- "target_code": 613608,
- "senseinfo": {
- "definition": "염병은 병 중에서 가장 악질이요 보리죽 또한 가장 좋지 아니한 음식이니,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논박할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병은 병 중에서 가장 악질이요 보리죽 또한 가장 좋지 아니한 음식이니,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논박할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병 치른 놈의 대가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05",
- "target_code": 613605,
- "senseinfo": {
- "definition":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불도 몫몫이요 쇠뿔도 각각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3",
- "target_code": 613493,
- "senseinfo": {
- "definition":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320쇠뿔도각각염주도몫몫’"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불 못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을 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1",
- "target_code": 61349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제 능력에 따라 일을 하여야 대접도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제 능력에 따라 일을 하여야 대접도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불 법사 염주 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2",
- "target_code": 613492,
- "senseinfo": {
- "definition": "치렁치렁 넌지시 매어 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치렁치렁 넌지시 매어 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불 빠진 년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3",
- "target_code": 605183,
- "senseinfo": {
- "definition": "어기적거리며 걸음을 잘 걷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기적거리며 걸음을 잘 걷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94",
- "target_code": 613494,
- "senseinfo": {
- "definition":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04제사보다젯밥에정신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소 나물밭 빠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7",
- "target_code": 605067,
- "senseinfo": {
- "definition":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소 물똥 누는 것 보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3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8",
- "target_code": 605068,
- "senseinfo": {
- "definition":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소에 소지장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4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9",
- "target_code": 605069,
- "senseinfo": {
- "definition": "엉뚱한 데 청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뚱한 데 청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초청 굴뚝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4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74",
- "target_code": 605074,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보가 검고 음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보가 검고 음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충강이 무장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4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75",
- "target_code": 605075,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도 그 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도 그 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4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78",
- "target_code": 605078,
- "senseinfo": {
- "definition":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치와 담(을) 쌓은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4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77",
- "target_code": 605077,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 든 줄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4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88",
- "target_code": 613488,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염통이 곪는 줄은 몰라도 손톱 곪는 줄은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3489염통이곪는줄은몰라도손톱곪는줄은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염통이 곪는 줄은 몰라도 손톱 곪는 줄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4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89",
- "target_code": 613489,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 든 줄은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613488염통에고름든줄은몰라도손톱눈에가시든줄은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엽자금 동자삼(童子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98",
- "target_code": 60509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이 지극히 고귀하고 아름답거나 매우 완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이 지극히 고귀하고 아름답거나 매우 완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엿을 물고 개잘량에 엎드러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98",
- "target_code": 613598,
- "senseinfo": {
- "definition": "입에 엿을 물고 개 털가죽에 엎어졌느냐는 뜻으로, 털이 많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에 엿을 물고 개 털가죽에 엎어졌느냐는 뜻으로, 털이 많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05",
- "target_code": 60510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엿장사 놋쇠 사러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04",
- "target_code": 605104,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리저리 쏘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리저리 쏘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엿 치를 쓰라오 닷 치를 쓰라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0",
- "target_code": 605180,
- "senseinfo": {
- "definition": "여섯 치를 쓰겠는지 다섯 치를 쓰겠는지 묻는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나 갖추어져 있으니 마음대로 고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섯 치를 쓰겠는지 다섯 치를 쓰겠는지 묻는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나 갖추어져 있으니 마음대로 고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91",
- "target_code": 6135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5",
- "target_code": 613585,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감의 상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7",
- "target_code": 613587,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9",
- "target_code": 613589,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3588영감의상투굵어서는무엇을하나당줄만동이면그만이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8",
- "target_code": 613588,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3589영감의상투가커야맛이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감 죽고 처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5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6",
- "target_code": 613586,
- "senseinfo": {
- "definition":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6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40",
- "target_code": 605040,
- "senseinfo": {
- "definition":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54약빠른고양이밤눈이어둡다’ ‘613100약은쥐가밤눈어둡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산야 지산야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6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8",
- "target_code": 60505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신바람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신바람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7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7",
- "target_code": 605057,
- "senseinfo": {
- "definition":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46종로에서뺨맞고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가서/행랑뒤에서]눈흘긴다’ ‘612116서울서매[뺨]맞고송도서[시골에서]주먹질한다’ ‘614027읍에서매맞고장거리에서눈흘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옆구리에 섬 찼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9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36",
- "target_code": 605036,
- "senseinfo": {
- "definition": "옆구리에 섬을 차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느냐는 뜻으로, 많이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옆구리에 섬을 차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느냐는 뜻으로, 많이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옆집 개가 짖어서 도적 면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9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3",
- "target_code": 605063,
- "senseinfo": {
- "definition": "우연히 남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웃집 개가 짖어서 도적을 면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연히 남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03이웃집개가짖어서도적을면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옆집 처녀 믿고 장가 안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9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4",
- "target_code": 605064,
- "senseinfo": {
- "definition": "옆집 처녀는 생각지도 아니하는데 그와의 결혼을 혼잣속으로 생각하여 장가를 안 간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옆집 처녀는 생각지도 아니하는데 그와의 결혼을 혼잣속으로 생각하여 장가를 안 간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옆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9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5",
- "target_code": 605065,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10이웃집색시믿고장가못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옆찔러 절받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69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66",
- "target_code": 605066,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억지로 절받기’ ‘엎드려 절받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52억지로절받기’ ‘613317엎드려절받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0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31",
- "target_code": 613631,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18달밤에삿갓쓰고나온다’ ‘603030못난색시달밤에삿갓쓰고나선다[다닌다]’ ‘602991못생긴며느리제삿날에병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0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32",
- "target_code": 61363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운 자식 매로 키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474고운 자식 매로 키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예조 담 모퉁이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1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8",
- "target_code": 613568,
- "senseinfo": {
- "definition":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예조의 서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1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3",
- "target_code": 605243,
- "senseinfo": {
- "definition": "둥근 구멍과 네모진 자루는 어긋난다는 뜻으로, 서로 용납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둥근 구멍과 네모진 자루는 어긋난다는 뜻으로, 서로 용납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예 짐 동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1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133",
- "target_code": 613133,
- "senseinfo": {
- "definition": "짐을 찬찬히 동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을 찬찬히 동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예황제 부럽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1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59",
- "target_code": 605059,
- "senseinfo": {
- "definition": "생활이 매우 안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활이 매우 안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1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22",
- "target_code": 6051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옛날은 걷어 들이기 바쁘고 지금은 받기에 바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1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23",
- "target_code": 605123,
- "senseinfo": {
- "definition": "예전에는 백성의 재물을 거두어들이기에 바빴고 지금은 세도를 이용하여 뇌물을 받기에 바쁘다는 뜻으로, 백성을 억압하여 약탈하는 부패한 관료들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전에는 백성의 재물을 거두어들이기에 바빴고 지금은 세도를 이용하여 뇌물을 받기에 바쁘다는 뜻으로, 백성을 억압하여 약탈하는 부패한 관료들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옛말 그른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19",
- "target_code": 613519,
- "senseinfo": {
- "definition":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말은 잘못된 것이 없으니 명심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말은 잘못된 것이 없으니 명심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5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01",
- "target_code": 605101,
- "senseinfo": {
- "definition":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70개꼬리삼년묵어도[묻어도/두어도]황모되지않는다’ ‘611877센개꼬리시궁창에삼년묻었다보아도센개꼬리다’ ‘607023흰개꼬리굴뚝에삼년두어도흰개꼬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기에 쥐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4",
- "target_code": 613214,
- "senseinfo": {
- "definition": "오기를 부리다가 쥐를 잡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기를 부리다가 쥐를 잡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9",
- "target_code": 613329,
- "senseinfo": {
- "definition":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0",
- "target_code": 61333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빨리 변하여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빨리 변하여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1",
- "target_code": 613331,
- "senseinfo": {
- "definition": "한여름 개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여름 개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2",
- "target_code": 613332,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댑싸리 밑의 개 팔자’ ‘싸리밭에 개 팔자’ ‘음지의 개 팔자’ ‘풍년 개 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37오뉴월댑싸리밑의개팔자’ ‘609048댑싸리밑의개팔자’ ‘604722싸리밭에개팔자’ ‘613782음지의개팔자’ ‘616003풍년개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거적문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3",
- "target_code": 613333,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331오뉴월개가죽문인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4",
- "target_code": 613334,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3320여름불도쬐다나면섭섭하다’ ‘606267짚불도쬐다나면섭섭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5",
- "target_code": 613335,
- "senseinfo": {
- "definition":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36오뉴월닭이오죽하여지붕에올라갈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6",
- "target_code": 613336,
- "senseinfo": {
- "definition":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35오뉴월닭이여북해서지붕을허비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7",
- "target_code": 61333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댑싸리 밑의 개 팔자’ ‘싸리밭에 개 팔자’ ‘오뉴월 개 팔자’ ‘음지의 개 팔자’ ‘풍년 개 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48댑싸리밑의개팔자’ ‘604722싸리밭에개팔자’ ‘613332오뉴월개팔자’ ‘613782음지의개팔자’ ‘616003풍년개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더부살이 환자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8",
- "target_code": 613338,
- "senseinfo": {
- "definition":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9104더부살이가주인마누라속곳베걱정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39",
- "target_code": 613339,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두룽다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0",
- "target_code": 613340,
- "senseinfo": {
- "definition":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더위에 털감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89한더위에털감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두룽다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1",
- "target_code": 613341,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더위에 털감투’",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90한더위에털감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똥파리[쉬파리] (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2",
- "target_code": 613342,
- "senseinfo": {
- "definition": "멀리서도 먹을 것을 잘 알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멀리서도 먹을 것을 잘 알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똥파리[쉬파리] (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3",
- "target_code": 613343,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4",
- "target_code": 61334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주관이 없이 건들거리는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주관이 없이 건들거리는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맹꽁이도 울다가 그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5",
- "target_code": 613345,
- "senseinfo": {
- "definition": "끝없이 계속될 것 같은 일도 결국은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끝없이 계속될 것 같은 일도 결국은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6",
- "target_code": 61334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고 약한 것이라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고 약한 것이라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배 양반이오 동지섣달은 뱃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7",
- "target_code": 613347,
- "senseinfo": {
- "definition": "뱃사공이 여름철에는 물 위에서 더운 줄 모르고 지내는 데 비하여 겨울에는 차가운 물 위에서 무척 고생스럽게 지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뱃사공이 여름철에는 물 위에서 더운 줄 모르고 지내는 데 비하여 겨울에는 차가운 물 위에서 무척 고생스럽게 지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8",
- "target_code": 613348,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49오뉴월볕하루만더쬐도낫다’ ‘613368오뉴월하룻볕도무섭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0",
- "target_code": 613350,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1",
- "target_code": 61335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348오뉴월병아리하룻볕쬐기가무섭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49",
- "target_code": 613349,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48오뉴월병아리하룻볕쬐기가무섭다’ ‘613368오뉴월하룻볕도무섭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2",
- "target_code": 613352,
- "senseinfo": {
- "definition": "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소나기는 닫는 말 한쪽 귀는 젖고 한쪽 귀는 안 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3",
- "target_code": 613353,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355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소나기는 발등을 두고 다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4",
- "target_code": 613354,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355오뉴월소나기는쇠등[말등]을두고다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5",
- "target_code": 61335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소나기는 소의 등을 경계로 한쪽에는 내리고 다른 한쪽에는 내리지 아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국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뉴월 소나기는 소의 등을 경계로 한쪽에는 내리고 다른 한쪽에는 내리지 아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국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6",
- "target_code": 613356,
- "senseinfo": {
- "definition":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송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7",
- "target_code": 613357,
- "senseinfo": {
- "definition":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우하기 귀찮은 존장(尊長)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우하기 귀찮은 존장(尊長)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8",
- "target_code": 61335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축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축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59",
- "target_code": 613359,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축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축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0",
- "target_code": 613360,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4229쇠불알떨어지면구워먹기’ ‘604230쇠불알떨어질까봐숯불장만하고기다린다’ ‘604231쇠불알떨어질까하고제장작지고다닌다’ ‘604232쇠불알보고화롯불마련한다’ ‘606951황소불알떨어지면구워���으려고다리미불담아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에도 남의 일은 손이 시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72",
- "target_code": 61337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은 힘들지 아니한 일도 하기 싫고 고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은 힘들지 아니한 일도 하기 싫고 고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에도 남의 일은 손이 시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73",
- "target_code": 61337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을 하기 싫어서 건들건들하는 모양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을 하기 싫어서 건들건들하는 모양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70",
- "target_code": 613370,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자라는 오뉴월의 돼지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며 볼품없는 꼬리를 내두르듯 한다는 뜻으로, 볼품없게 까불며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자라는 오뉴월의 돼지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며 볼품없는 꼬리를 내두르듯 한다는 뜻으로, 볼품없게 까불며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71",
- "target_code": 613371,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1",
- "target_code": 61336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337오뉴월댑싸리밑의개팔자’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의) 녹두 깝대기[껍데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9",
- "target_code": 613369,
- "senseinfo": {
- "definition": "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7",
- "target_code": 613327,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궁한 때인 오뉴월에는 팔 수 없는 자주 감투까지 판다는 뜻으로, 물품을 가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궁한 때인 오뉴월에는 팔 수 없는 자주 감투까지 판다는 뜻으로, 물품을 가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28",
- "target_code": 613328,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 살림이 궁하여 도무지 무엇 하나 팔아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 살림이 궁하여 도무지 무엇 하나 팔아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2",
- "target_code": 613362,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3",
- "target_code": 613363,
- "senseinfo": {
- "definition":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4",
- "target_code": 613364,
- "senseinfo": {
- "definition":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존장(尊長)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5",
- "target_code": 613365,
- "senseinfo": {
- "definition":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접하기가 어렵고 힘든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접하기가 어렵고 힘든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품앗이 논둑[논두렁] 밑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6",
- "target_code": 613366,
- "senseinfo": {
- "definition": "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품앗이도 먼저[진작] 갚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7",
- "target_code": 613367,
- "senseinfo": {
- "definition": "시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오래 끌지 말고 갚을 것을 미리미리 갚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오래 끌지 말고 갚을 것을 미리미리 갚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368",
- "target_code": 613368,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48오뉴월병아리하룻볕쬐기가무섭다’ ‘613349오뉴월볕하루만더쬐도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는 날이 장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86",
- "target_code": 60508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보러 오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가던] 날이 장날’ ‘가는 날이 생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보러 오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498가는[가던] 날이 장날’ ‘600484가는 날이 생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87",
- "target_code": 605087,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089오는말이고와야가는말이곱다’ ‘605091오는정이있어야가는정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88",
- "target_code": 605088,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090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601869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605092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89",
- "target_code": 605089,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087오는떡이두터워야[커야]가는떡이두텁다[크다]’ ‘605091오는정이있어야가는정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90",
- "target_code": 60509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869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605088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605092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91",
- "target_code": 605091,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089오는말이고와야가는말이곱다’ ‘605087오는떡이두터워야[커야]가는떡이두텁다[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2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92",
- "target_code": 605092,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090오는말이고와야가는말이곱다’ ‘601869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605088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다가다 옷깃만 스쳐도 전세의 인연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97",
- "target_code": 605097,
- "senseinfo": {
- "definition": "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28",
- "target_code": 61362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29",
- "target_code": 61362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동나무만 보아도 춤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7",
- "target_code": 605217,
- "senseinfo": {
- "definition": "오동나무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동나무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15오동씨만보아도춤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동 숟가락에 가물칫국을 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30",
- "target_code": 613530,
- "senseinfo": {
- "definition":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주꼴뚜기를 진장 발라 구운 듯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56자주꼴뚜기를진장발라구운듯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5",
- "target_code": 60521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동나무만 보아도 춤을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17오동나무만보아도춤을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6",
- "target_code": 605216,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연상할 수 있는 사물의 징조를 보고 마치 그 결과를 본 듯이 기뻐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연상할 수 있는 사물의 징조를 보고 마치 그 결과를 본 듯이 기뻐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라는 네가 지고 도적질은 내가 하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30",
- "target_code": 61363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결과는 자기에게 돌리고 나쁜 결과는 남에게 돌리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결과는 자기에게 돌리고 나쁜 결과는 남에게 돌리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93",
- "target_code": 60509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를 알아주거나 청하여 주는 데는 없어도 자기로서는 가야 할 데나 하여야 할 일이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를 알아주거나 청하여 주는 데는 없어도 자기로서는 가야 할 데나 하여야 할 일이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라는 딸은 안 오고 온통[보기 싫은] 며느리만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94",
- "target_code": 605094,
- "senseinfo": {
- "definition":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올까 봐 꺼리는 사람만 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올까 봐 꺼리는 사람만 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래 살면 도랑 새우 무엇 하는 것을 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49",
- "target_code": 613549,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어이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어이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래 살면 맏며느리 얼굴에 수염 나는 것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50",
- "target_code": 613550,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살면 손자 늙어 죽는 꼴을 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551오래살면손자늙어죽는꼴을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래 살면 손자 늙어 죽는 꼴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51",
- "target_code": 61355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갖가지 경우를 다 당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갖가지 경우를 다 당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래 살면 욕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52",
- "target_code": 61355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치욕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말. <동의 속담> ‘늙으면 욕이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치욕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8941늙으면욕이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53",
- "target_code": 613553,
- "senseinfo": {
- "definition":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미난 골에 범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23재미난골에범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래 해 먹은 면주인(面主人)",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54",
- "target_code": 613554,
- "senseinfo": {
- "definition":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살살 듣기 좋은 소리로 비위 맞추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살살 듣기 좋은 소리로 비위 맞추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랜 원수를 갚으려다가 새 원수가 생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3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77",
- "target_code": 61327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보복을 하고 앙갚음을 하게 되면 더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보복을 하고 앙갚음을 하게 되면 더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려논에 물 터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60",
- "target_code": 605160,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오려논의 물꼬를 터놓는다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오려논의 물꼬를 터놓는다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07",
- "target_code": 61350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603025못오를나무는쳐다보지도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른쪽 궁둥이나 왼쪽 볼기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6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211",
- "target_code": 613211,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이나 저것이나 크게 다르지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이나 저것이나 크게 다르지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 리를 보고 십 리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57",
- "target_code": 60515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 리를 보고 십 리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58",
- "target_code": 605158,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하는 사람은 한 푼도 못 되는 적은 돈이라도 벌 수만 있다면 고생을 무릅쓴다는 뜻으로, 장사꾼의 돈에 대한 집착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하는 사람은 한 푼도 못 되는 적은 돈이라도 벌 수만 있다면 고생을 무릅쓴다는 뜻으로, 장사꾼의 돈에 대한 집착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0",
- "target_code": 60519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1",
- "target_code": 605191,
- "senseinfo": {
- "definition": "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행동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행동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2",
- "target_code": 605192,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동의 속담> ‘달걀에 제 똥 묻은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090달걀에제똥묻은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3",
- "target_code": 60519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자기 결함에 어둡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자기 결함에 어둡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제 물로 찾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4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4",
- "target_code": 60519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정든 곳을 항상 그리워하며 찾아가게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정든 곳을 항상 그리워하며 찾아가게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홰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5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6",
- "target_code": 605196,
- "senseinfo": {
- "definition": "자리와 거기 있는 사람이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리와 거기 있는 사람이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홰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5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5",
- "target_code": 605195,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있을 곳이 아닌 높은 데에 있어 위태로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있을 곳이 아닌 높은 데에 있어 위태로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리 홰 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5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7",
- "target_code": 605197,
- "senseinfo": {
- "definition": "엉뚱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뚱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목장이 암만 분주해도 제 볼 장만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5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07",
- "target_code": 605207,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선 장이 아무리 분주하고 복잡하여도 장에 온 사람들은 다 제가 목적하고 온 볼일을 보며 돌아간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수선하고 복잡한 환경 속에서라도 저마다 제 할 일은 틀림없이 찾아서 하는 침착한 행동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선 장이 아무리 분주하고 복잡하여도 장에 온 사람들은 다 제가 목적하고 온 볼일을 보며 돌아간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수선하고 복잡한 환경 속에서라도 저마다 제 할 일은 틀림없이 찾아서 하는 침착한 행동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목장이 암만 분주해도 제 볼 장만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5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08",
- "target_code": 60520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복잡한 속에서라도 언제나 제 이익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복잡한 속에서라도 언제나 제 이익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목장 총감투 다 꿰져도 사람질하긴 글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5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06",
- "target_code": 605206,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선 장에 있는 감투를 다 써서 꿰지도록 오래 살아도 사람 노릇 하기는 글렀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못되어서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나잇값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나 그런 행위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선 장에 있는 감투를 다 써서 꿰지도록 오래 살아도 사람 노릇 하기는 글렀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못되어서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나잇값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나 그런 행위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미잣국에 달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5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51",
- "target_code": 60515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소리감투가 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6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12",
- "target_code": 60511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월 농부 팔월 신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7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54",
- "target_code": 605154,
- "senseinfo": {
- "definition":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83",
- "target_code": 613483,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질은 유전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마음을 잘못 먹으면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질은 유전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마음을 잘못 먹으면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이 덩굴에서 가지 열리는 법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82",
- "target_code": 613482,
- "senseinfo": {
- "definition": "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81",
- "target_code": 613481,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멋[제 소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484",
- "target_code": 61348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제멋(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14498지게를지고제사를지내도상관말라’ ‘614499지게를지고제사를지내도제멋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7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59",
- "target_code": 60515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입쟁이 제 욕심 채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9",
- "target_code": 613619,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의 처지는 조금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의 처지는 조금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입쟁이 헌 갓 쓰고 똥 누기는 예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20",
- "target_code": 613620,
- "senseinfo": {
- "definition": "방탕한 오입쟁이라 헌 갓을 쓰고 똥을 누는 따위의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못한 자가 못된 짓을 하여도 놀랄 것은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방탕한 오입쟁이라 헌 갓을 쓰고 똥을 누는 따위의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못한 자가 못된 짓을 하여도 놀랄 것은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자기 안에서 소를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24",
- "target_code": 605124,
- "senseinfo": {
- "definition": "좁은 오자기 안에서 부피가 큰 소를 잡으니 소란이 보통이 아니라는 뜻으로, 몹시 소란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은 오자기 안에서 부피가 큰 소를 잡으니 소란이 보통이 아니라는 뜻으로, 몹시 소란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장까지 뒤집어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69",
- "target_code": 605169,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도 숨김없이 속속들이 털어놓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나도 숨김없이 속속들이 털어놓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조 먹은 돼지 벼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079",
- "target_code": 605079,
- "senseinfo": {
- "definition":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죽하여 호랑이가 개미를 핥아 먹겠는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6",
- "target_code": 605246,
- "senseinfo": {
- "definition": "상황이 극도로 어려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하찮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황이 극도로 어려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하찮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죽한 도깨비 낮에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7",
- "target_code": 60524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망측하여 가히 상대할 수 없으니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망측하여 가히 상대할 수 없으니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9",
- "target_code": 605229,
- "senseinfo": {
- "definition": "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0",
- "target_code": 60523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매우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매우 빨리 지나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줌에도 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2",
- "target_code": 605232,
- "senseinfo": {
- "definition": "오줌처럼 미지근한 것에도 델 정도로 몸이 몹시 허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줌처럼 미지근한 것에도 델 정도로 몸이 몹시 허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줌에 뒷나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1",
- "target_code": 605231,
- "senseinfo": {
- "definition": "밑씻개가 필요 없는 오줌에 밑씻개로 사용하는 뒷나무라는 뜻으로, 당치 아니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밑씻개가 필요 없는 오줌에 밑씻개로 사용하는 뒷나무라는 뜻으로, 당치 아니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25",
- "target_code": 605125,
- "senseinfo": {
- "definition":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기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기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78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26",
- "target_code": 605126,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는 자기가 맡은 일이나 충실히 하겠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는 자기가 맡은 일이나 충실히 하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0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15",
- "target_code": 60511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이것을 잘 닦고 기르지 아니하면 훌륭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이것을 잘 닦고 기르지 아니하면 훌륭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3670옥석도닦아야빛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06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16",
- "target_code": 605116,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3671옥석도닦아야빛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0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0",
- "target_code": 61367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이것을 잘 닦고 기르지 아니하면 훌륭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이것을 잘 닦고 기르지 아니하면 훌륭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115옥도갈아야빛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0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1",
- "target_code": 613671,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5116옥도갈아야빛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에는 티나 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1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18",
- "target_code": 605118,
- "senseinfo": {
- "definition": "옥에는 티가 있으나 그런 티조차 없다는 뜻으로, 행실이 결백하여 흠이 없거나 완전무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옥에는 티가 있으나 그런 티조차 없다는 뜻으로, 행실이 결백하여 흠이 없거나 완전무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에도 티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1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19",
- "target_code": 60511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에 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1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17",
- "target_code": 605117,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은 흙에 묻혀도 옥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1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20",
- "target_code": 60512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바탕을 가진 훌륭한 것은 아무리 나쁘고 험한 곳에 놓여도 자기의 바탕을 잃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바탕을 가진 훌륭한 것은 아무리 나쁘고 험한 곳에 놓여도 자기의 바탕을 잃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옥의 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110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89565",
- "target_code": 1389565,
- "senseinfo": {
- "definition":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옥에 티’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example_info": [
- {
- "source": "매일경제 2015년 1월",
- "example": "하지만 {옥의 티는} 상대적으로 땅값이 비싸 분양 가격이 높다는 점이다."
- },
- {
- "source": "뉴시스 2018년 10월",
- "example": "축제장 입구에 교통 지도 요원이 없어 교통 정체가 성공 축제에 {‘옥의 티’가} 됐다."
- },
- {
- "source": "매일경제 2020년 6월",
- "example": "상장 주식에 대한 양도 차익 전면 과세를 포함한 세법 개정안에 대해 장기 투자에 따른 혜택이 빠진 건 {‘옥의 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
- ],
- "definition_original":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605117옥에티’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면 먹을 제부터 그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61",
- "target_code": 605161,
- "senseinfo": {
- "definition": "국수를 먹는 혼인날부터 벌써 글렀다는 뜻으로, 일이 시작될 때부터 잘못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국수를 먹는 혼인날부터 벌써 글렀다는 뜻으로, 일이 시작될 때부터 잘못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몸에 입이 돌라붙었더라도 할 말이 없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4",
- "target_code": 613684,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971입이광주리만해도말못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몸의 힘줄이 용대기 뒤 줄이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5",
- "target_code": 613685,
- "senseinfo": {
- "definition": "온몸의 힘줄이 임금이 거둥할 때 들고 나가는 용대기의 뒤 벌이줄처럼 팽팽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도로 흥분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몸의 힘줄이 임금이 거둥할 때 들고 나가는 용대기의 뒤 벌이줄처럼 팽팽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도로 흥분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6",
- "target_code": 613686,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71입이광주리만해도말못한다’ ‘613978입이열개라도할말이없다’ ‘613979입이열둘이라도말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08",
- "target_code": 60510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605109온바닷물을다켜야맛이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09",
- "target_code": 60510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605108온바닷물을다먹어야짜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10",
- "target_code": 605110,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부분으로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부분으로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양 온천에 헌[전] 다리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99",
- "target_code": 613599,
- "senseinfo": {
- "definition": "온양이 유명한 온천지라 다리가 헌 병자들이 많이 모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어지러이 모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양이 유명한 온천지라 다리가 헌 병자들이 많이 모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어지러이 모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전한 기와가 부서진 옥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22",
- "target_code": 6135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깨어지면 제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하찮고 온전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깨어지면 제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하찮고 온전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55",
- "target_code": 605155,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동의 속담>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동의 속담> ‘605657자식추기반미친놈계집추기온미친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56",
- "target_code": 60515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605658자식추기반미친놈계집추기온미친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올가미 없는 개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25",
- "target_code": 613525,
- "senseinfo": {
- "definition": "밑천 없이 하는 장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밑천 없이 하는 장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올가미의 개가 멍멍 짖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2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26",
- "target_code": 613526,
- "senseinfo": {
- "definition": "‘솔방울이 울거든’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360솔방울이울거든’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올꾼이 룡강 가다[갔다 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3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02",
- "target_code": 605102,
- "senseinfo": {
- "definition": "시키는 심부름은 잊어 먹고 그냥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키는 심부름은 잊어 먹고 그냥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3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1",
- "target_code": 61368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좀 익숙하여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편이 좀 나아진 사람이 지나치게 젠체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좀 익숙하여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편이 좀 나아진 사람이 지나치게 젠체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올챙이 물로도 못 다니게 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3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2",
- "target_code": 613682,
- "senseinfo": {
- "definition": "유리한 생활 조건이 없어져서 형편이 아주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유리한 생활 조건이 없어져서 형편이 아주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3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3",
- "target_code": 613683,
- "senseinfo": {
- "definition":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66개구리올챙이적생각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옳은 일을 하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95",
- "target_code": 613695,
- "senseinfo": {
- "definition":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음을 잘 가지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50마음을잘가지면죽어도옳���귀신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옴 덕에 보지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6",
- "target_code": 60527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옴딱지 떼고 비상 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4",
- "target_code": 605184,
- "senseinfo": {
- "definition": "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옴딱지 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5",
- "target_code": 60518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옴쟁이를 업고 다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05",
- "target_code": 613705,
- "senseinfo": {
- "definition":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 안 입은 인왕산 호랑이도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6",
- "target_code": 613796,
- "senseinfo": {
- "definition": "인왕산의 호랑이는 벌거벗어도 살아간다는 뜻으로, 입을 옷이 없거나 맞지 아니한다고 투정을 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인왕산의 호랑이는 벌거벗어도 살아간다는 뜻으로, 입을 옷이 없거나 맞지 아니한다고 투정을 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은 나이로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8",
- "target_code": 613798,
- "senseinfo": {
- "definition": "옷차림 따위의 모든 일을 나이나 경우에 어울리게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차림 따위의 모든 일을 나이나 경우에 어울리게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은 나이로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9",
- "target_code": 61379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은 좀 작더라도 나이 든 사람은 옷을 더 크게 입는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은 좀 작더라도 나이 든 사람은 옷을 더 크게 입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0",
- "target_code": 613800,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611650사람은헌[때묻은]사람이좋고옷은새옷이좋다’ ‘613801옷은새옷이좋고임은옛임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1",
- "target_code": 613801,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613800옷은새옷이좋고사람은옛사람이좋다’ ‘611650사람은헌[때묻은]사람이좋고옷은새옷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2",
- "target_code": 613802,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은 시집올 때 가장 잘 입을 수 있고 음식은 한가위에 가장 잘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언제나 잘 입고 잘 먹고 싶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은 시집올 때 가장 잘 입을 수 있고 음식은 한가위에 가장 잘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언제나 잘 입고 잘 먹고 싶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3",
- "target_code": 613803,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46신 신고 발바닥 긁기’ ‘601249구두 신고 발등 긁기’ ‘602934목화 신고 발등 긁기’ ‘603385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613797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이 날개고 밥이 분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4",
- "target_code": 613804,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을 잘 입어야 풍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을 잘 입어야 ���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이 날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5",
- "target_code": 613805,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입성이 날개(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5450입성이날개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4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7",
- "target_code": 613797,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46신 신고 발바닥 긁기’ ‘601249구두 신고 발등 긁기’ ‘602934목화 신고 발등 긁기’ ‘603385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613803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옹이에 마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51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02",
- "target_code": 61360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3기침에 재채기’ ‘607546고비에 인삼’ ‘602001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4마디에 옹이’ ‘613315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606682하품에 딸꾹질’ ‘606684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옹이에 마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5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03",
- "target_code": 613603,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4기침에 재채기’ ‘607547고비에 인삼’ ‘602002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5마디에 옹이’ ‘606683하품에 딸꾹질’ ‘606685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5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58",
- "target_code": 605258,
- "senseinfo": {
- "definition": "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와우각상의 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5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2",
- "target_code": 605272,
- "senseinfo": {
- "definition": "좁은 곳에서 싸우거나 하찮은 일을 가지고 아옹다옹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7933",
- "link_target_code": 17933,
- "word": "와각지쟁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은 곳에서 싸우거나 하찮은 일을 가지고 아옹다옹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와우각상의 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5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3",
- "target_code": 605273,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9551",
- "link_target_code": 49551,
- "word": "와각지쟁002",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왁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6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56",
- "target_code": 605256,
- "senseinfo": {
- "definition":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203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왁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6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57",
- "target_code": 605257,
- "senseinfo": {
- "definition":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5204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개미 정자나무 흔드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8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1",
- "target_code": 61375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건드려도 까딱도 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건드려도 까딱도 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공도 망국하고 학사도 망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8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0",
- "target_code": 60524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아무리 귀하게 잘 살다가도 천해질 수 있으며,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큰 실수를 하여 낭패를 보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아무리 귀하게 잘 살다가도 천해질 수 있으며,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큰 실수를 하여 낭패를 보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대밭에 왕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85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2",
- "target_code": 613752,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대밭에 왕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8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3",
- "target_code": 61375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방울 껍데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8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77",
- "target_code": 605177,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은 없고 겉만 요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은 없고 겉만 요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방울로 솥[가마] 가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8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78",
- "target_code": 605178,
- "senseinfo": {
- "definition":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왕방울로 퉁노구 가시는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179왕방울로퉁노구가시는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방울로 퉁노구 가시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8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79",
- "target_code": 605179,
- "senseinfo": {
- "definition":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왕방울로 솥[가마] 가시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178왕방울로솥[가마]가시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지네 마당에 씨암탉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8",
- "target_code": 605248,
- "senseinfo": {
- "definition": "왕지네가 가득한 마당에 씨암탉이 걷는 걸음걸이라는 뜻으로, 살이 쪄서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왕지네가 가득한 마당에 씨암탉이 걷는 걸음걸이라는 뜻으로, 살이 쪄서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지네 회 쳐 먹을 비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9",
- "target_code": 605249,
- "senseinfo": {
- "definition": "끔찍하게 생긴 왕지네를 회를 쳐서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잘못에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철면피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끔찍하게 생긴 왕지네를 회를 쳐서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잘못에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철면피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왕후장상이 씨가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01",
- "target_code": 613701,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씨가 따로 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85씨가따로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03",
- "target_code": 60520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04",
- "target_code": 60520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제 이익만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제 이익만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왜 감중련을 하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6",
- "target_code": 61356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어울려 다정히 지내지 아니하고 저만 따로 위엄만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어울려 다정히 지내지 아니하고 저만 따로 위엄만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왜 알 적에 안 곯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7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7",
- "target_code": 613567,
- "senseinfo": {
- "definition": "태어나기 전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용모가 추잡하고 하는 짓이 못됐을 때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태어나기 전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용모가 추잡하고 하는 짓이 못됐을 때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왜장녀냐 제명월(霽明月)이냐 똥 덮개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897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9",
- "target_code": 605289,
- "senseinfo": {
- "definition": "매무시가 흐트러져 어지럽고 더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무시가 흐트러져 어지럽고 더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갓집 들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59",
- "target_code": 613559,
- "senseinfo": {
- "definition": "예의도 차릴 필요 없이 자기 집에 들어가는 것처럼 남의 집에 거리낌 없이 쉽게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의도 차릴 필요 없이 자기 집에 들어가는 것처럼 남의 집에 거리낌 없이 쉽게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갓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0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0",
- "target_code": 61356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신세를 지고 남의 호의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새삼스레 남의 도움을 받기 싫어 거절할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신세를 지고 남의 호의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새삼스레 남의 도움을 받기 싫어 거절할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 거꾸로 먹어도 제 재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8",
- "target_code": 61381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만 좋으면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만 좋으면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62",
- "target_code": 605262,
- "senseinfo": {
- "definition":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15원수는외나무다리에서만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나무다리에서 발 맞추라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63",
- "target_code": 605263,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을 가누기도 힘든 외나무다리에서 발을 맞추며 걸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없는 일을 무리하게 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을 가누기도 힘든 외나무다리에서 발을 맞추며 걸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없는 일을 무리하게 강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9",
- "target_code": 61381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심은 데 콩 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21외심은데콩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20",
- "target_code": 61382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심은 데 콩 나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22외심은데콩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로운 군사에 약한 병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14",
- "target_code": 61371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혼자 있어 외로운 병아리에 쥐까지 달려든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로운 병아리에 쥐 달리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혼자 있어 외로운 병아리에 쥐까지 달려든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15외로운병아리에쥐달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로운 병아리에 쥐 달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15",
- "target_code": 61371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혼자 있어 외로운 병아리에 쥐까지 달려든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로운 군사에 약한 병졸’",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혼자 있어 외로운 병아리에 쥐까지 달려든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14외로운군사에약한병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로운 뿌리 잘 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16",
- "target_code": 613716,
- "senseinfo": {
- "definition": "식물도 곁에서 함께 자라는 것이 있으면 잘 자라지만 따로 기를 때에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외아들은 잘못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식물도 곁에서 함께 자라는 것이 있으면 잘 자라지만 따로 기를 때에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외아들은 잘못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0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94",
- "target_code": 613594,
- "senseinfo": {
- "definition": "며느���가 여럿이면 비교하여서 좋은 점도 찾을 수 있겠으나 외며느리라 그럴 수 없고 또 본디 며느리란 밉게 보이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며느리가 여럿이면 비교하여서 좋은 점도 찾을 수 있겠으나 외며느리라 그럴 수 없고 또 본디 며느리란 밉게 보이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1",
- "target_code": 605241,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바늘 귀 터지기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44",
- "target_code": 605244,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밖에 없는 외바늘의 바늘귀가 터져서 못 쓰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이 도리어 상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나밖에 없는 외바늘의 바늘귀가 터져서 못 쓰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이 도리어 상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밭 원수는 고슴도치고 너하고 나하고의 원수는 중매쟁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2",
- "target_code": 613732,
- "senseinfo": {
- "definition": "중매결혼을 하고 사이가 나빠진 부부가 중매쟁이를 원망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매결혼을 하고 사이가 나빠진 부부가 중매쟁이를 원망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6",
- "target_code": 60518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7",
- "target_code": 60518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작은 실수를 보고도 잘 웃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작은 실수를 보고도 잘 웃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6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8",
- "target_code": 605188,
- "senseinfo": {
- "definition": "외삼촌과 조카 사이란 매우 소원한 관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삼촌과 조카 사이란 매우 소원한 관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89",
- "target_code": 60518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47처삼촌뫼에벌초하듯’ ‘605488의붓아비묘의벌초’ ‘605630작은아비제삿날지내듯’ ‘605640작은어미제삿날지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상이면 꺼멍 소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79",
- "target_code": 613579,
- "senseinfo": {
- "definition": "‘외상이면 소[당나귀]도 잡아먹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581외상이면소[당나귀]도잡아먹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0",
- "target_code": 613580,
- "senseinfo": {
- "definition":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상이면 소[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81외상이면소[당나귀]도잡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상이면 소[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81",
- "target_code": 613581,
- "senseinfo": {
- "definition":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80외상이면사돈집소도잡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9",
- "target_code": 605219,
- "senseinfo": {
- "definition":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21외손뼉이소리날까’ ‘605223외손뼉이울랴’ ‘605225외손뼉이울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0",
- "target_code": 605220,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22외손뼉이소리날까’ ‘605224외손뼉이울랴’ ‘605226외손뼉이울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소리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1",
- "target_code": 605221,
- "senseinfo": {
- "definition":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19외손뼉이못울고한다리로가지못한다’ ‘605223외손뼉이울랴’ ‘605225외손뼉이울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소리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2",
- "target_code": 60522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20외손뼉이못울고한다리로가지못한다’ ‘605224외손뼉이울랴’ ‘605226외손뼉이울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울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3",
- "target_code": 605223,
- "senseinfo": {
- "definition":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21외손뼉이소리날까’ ‘605219외손뼉이못울고한다리로가지못한다’ ‘605225외손뼉이울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울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4",
- "target_code": 605224,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22외손뼉이소리날까’ ‘605220외손뼉이못울고한다리로가지못한다’ ‘605226외손뼉이울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5",
- "target_code": 605225,
- "senseinfo": {
- "definition":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21외손뼉이소리날까’ ‘605219외손뼉이못울고한다리로가지못한다’ ‘605223외손뼉이울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26",
- "target_code": 605226,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22외손뼉이소리날까’ ‘605220외손뼉이못울고한다리로가지못한다’ ‘605224외손뼉이울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의 방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8",
- "target_code": 605218,
- "senseinfo": {
- "definition": "외손자네 둑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고 그냥 지나쳐 버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손자네 둑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고 그냥 지나쳐 버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2",
- "target_code": 613562,
- "senseinfo": {
- "definition":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18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간다’ ‘606316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가면서업힌아이갑갑해한다빨리걸으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3",
- "target_code": 61356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19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간다’ ‘606317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가면서업힌아이갑갑해한다빨리걸으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자를 귀애하느니 방앗공이[절굿공이]를 귀애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4",
- "target_code": 613564,
- "senseinfo": {
- "definition":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외손자를 보아 주느니 파밭을 매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3565외손자를보아주느니파밭을매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손자를 보아 주느니 파밭을 매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1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65",
- "target_code": 613565,
- "senseinfo": {
- "definition":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외손자를 귀애하느니 방앗공이[절굿공이]를 귀애하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3564외손자를귀애하느니방앗공이[절굿공이]를귀애하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 심은 데 콩 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21",
- "target_code": 613821,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19외덩굴에가지열릴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 심은 데 콩 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22",
- "target_code": 61382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20외덩굴에가지열릴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78",
- "target_code": 613578,
- "senseinfo": {
- "definition":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 얽고 벽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1",
- "target_code": 605211,
- "senseinfo": {
- "definition": "담벼락을 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담벼락을 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 얽고 벽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2",
- "target_code": 605212,
- "senseinfo": {
- "definition": "외를 얽은 다음 벽에 흙을 바르는 것이 순서라는 뜻으로, 너무나 분명한 것을 우기는 고집이 센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외를 얽은 다음 벽에 흙을 바르는 것이 순서라는 뜻으로, 너무나 분명한 것을 우기는 고집이 센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주둥이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00",
- "target_code": 605200,
- "senseinfo": {
- "definition":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짝손으로 소리 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97",
- "target_code": 613697,
- "senseinfo": {
- "definition":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하여서는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하여서는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짝손으로 소리 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98",
- "target_code": 613698,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7",
- "target_code": 605237,
- "senseinfo": {
- "definition":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29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8",
- "target_code": 605238,
- "senseinfo": {
- "definition": "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외할미 떡도 커야[싸야] 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3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92",
- "target_code": 605292,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3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59",
- "target_code": 60525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처음에는 앞장서서 나서지만 곧 꽁무니를 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처음에는 앞장서서 나서지만 곧 꽁무니를 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왼새끼 내던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35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76",
- "target_code": 605176,
- "senseinfo": {
- "definition":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왼팔도 쓸 데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3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02",
- "target_code": 605202,
- "senseinfo": {
- "definition": "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요강 뚜껑으로 물 떠먹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3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95",
- "target_code": 613595,
- "senseinfo": {
- "definition": "별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요령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4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14",
- "target_code": 605214,
- "senseinfo": {
- "definition": "생김새가 흉악스럽고 눈알이 커서 늘 눈을 부라리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김새가 흉악스럽고 눈알이 커서 늘 눈을 부라리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심은 부엉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2",
- "target_code": 605282,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심이 놀부 뺨쳐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3",
- "target_code": 605283,
- "senseinfo": {
- "definition": "놀부를 능가할 욕심꾸러기라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놀부를 능가할 욕심꾸러기라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심이 땅보다 두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4",
- "target_code": 605284,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심이 사람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5",
- "target_code": 605285,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위태로운 일까지 거리낌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허욕이 패가(敗家)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위태로운 일까지 거리낌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842허욕이패가敗家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심쟁이 메주 빚어 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6",
- "target_code": 605286,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꾸러기가 앞으로 다루기 힘들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메주를 크게만 만든다는 뜻으로, 일의 전망은 생각지도 아니하고 덮어놓고 일을 크게 벌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꾸러기가 앞으로 다루기 힘들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메주를 크게만 만든다는 뜻으로, 일의 전망은 생각지도 아니하고 덮어놓고 일을 크게 벌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은 욕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3",
- "target_code": 61361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08돌로치면돌로치고떡으로치면떡으로친다’ ‘602630떡으로치면떡으로치고돌로치면돌로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을 들어도 당감투 쓴 놈한테 들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4",
- "target_code": 613614,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욕을 먹고 꾸지람을 들을 바에는 점잖고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서 듣는 것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욕을 먹고 꾸지람을 들을 바에는 점잖고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서 듣는 것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을 먹고 살아야 오래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5",
- "target_code": 61361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욕을 먹었을 때 위로하거나 스스로 참고 웃어넘길 때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욕을 먹었을 때 위로하거나 스스로 참고 웃어넘길 때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이 금인 줄 알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6",
- "target_code": 61361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욕이 사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7",
- "target_code": 61361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6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1",
- "target_code": 613721,
- "senseinfo": {
- "definition":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33범가는데바람간다’ ‘613722용가는데구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2",
- "target_code": 613722,
- "senseinfo": {
- "definition":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21용가는데구름가고범가는데바람간다’ ‘610433범가는데바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검도 써야 칼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22",
- "target_code": 6053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대기 내세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199",
- "target_code": 605199,
- "senseinfo": {
- "definition": "사소한 재주가 있다 하여 툭하면 그것을 내세우며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소한 재주가 있다 하여 툭하면 그것을 내세우며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6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3",
- "target_code": 613723,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4249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609410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608163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616154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47",
- "target_code": 61364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군밤에서 싹 나거든’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1289군밤에서싹나거든’ ‘606455층암상에묵은팥심어싹이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 못 된 이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4",
- "target_code": 613724,
- "senseinfo": {
- "definition": "의리나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만 입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리나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만 입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 못 된 이무기 방천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5",
- "target_code": 613725,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은 못된 짓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은 못된 짓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문산 안개 두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7",
- "target_code": 605287,
- "senseinfo": {
- "definition": "남루한 옷을 지저분하게 치렁치렁 걸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루한 옷을 지저분하게 치렁치렁 걸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문산에 안개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88",
- "target_code": 605288,
- "senseinfo": {
- "definition":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천에 구름 모이듯’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65청천에구름모이듯’ ‘602802만수산에구름모이듯’ ‘605738장마철에비구름모여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미에 범 앉은[맞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94",
- "target_code": 605294,
- "senseinfo": {
- "definition": "위엄이 있어 남을 억압하는 듯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엄이 있어 남을 억압하는 듯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수가 채반이 되도록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5",
- "target_code": 61375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63채반이용수가되게우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수에 담은 찰밥도 엎지르겠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6",
- "target_code": 613756,
- "senseinfo": {
- "definition": "복이 없는 자는 좋은 운수를 만나도 그것을 능히 오래 보전하지 못하거나 놓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복이 없는 자는 좋은 운수를 만나도 그것을 능히 오래 보전하지 못하거나 놓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의 알을 얻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6",
- "target_code": 61372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귀중한 보배를 얻은 것처럼 좋아서 아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귀중한 보배를 얻은 것처럼 좋아서 아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이 개천에 빠지면 모기붙이 새끼가 엉겨 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7",
- "target_code": 61372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3728용이물밖에나면개미가침노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8",
- "target_code": 61372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용이 개천에 빠지면 모기붙이 새끼가 엉겨 붙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3727용이개천에빠지면모기붙이새끼가엉��붙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이 물을 잃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29",
- "target_code": 613729,
- "senseinfo": {
- "definition":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0",
- "target_code": 61373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7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1",
- "target_code": 61373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80호랑이새끼는자라면사람을물고야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는 가슴에 말뚝 박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1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5",
- "target_code": 613655,
- "senseinfo": {
- "definition": "그렇지 않아도 가슴이 아픈데 더욱 큰 상처를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렇지 않아도 가슴이 아픈데 더욱 큰 상처를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는 꿩이 먼저 채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1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6",
- "target_code": 613656,
- "senseinfo": {
- "definition": "꿩이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모를 것을 소리 내어 울었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어 그만 매에 채이게 되었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기를 나타내어 걱정을 사거나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꿩이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모를 것을 소리 내어 울었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어 그만 매에 채이게 되었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기를 나타내어 걱정을 사거나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는 모퉁인 줄만 알고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7",
- "target_code": 613657,
- "senseinfo": {
- "definition": "왜 우는지 영문도 모르면서 남이 우니까 울어야 할 때인 줄 알고 따라 운다는 뜻으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왜 우는지 영문도 모르면서 남이 우니까 울어야 할 때인 줄 알고 따라 운다는 뜻으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는 아이는 장사도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0",
- "target_code": 61366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울음은 장사도 못 당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02어린애울음은장사도못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8",
- "target_code": 613658,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빚값에 계집 뺏기’ ‘늙은 영감 덜미 잡기’ ‘무죄한 놈 뺨 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21빚값에계집뺏기’ ‘608958늙은영감덜미잡기’ ‘610154무죄한놈뺨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는 아이 젖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9",
- "target_code": 61365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67울지않는아이젖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는 애도 속이 있어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1",
- "target_code": 61366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이유 없이 우는 아이가 없다는 뜻으로, 겉으로 나타난 행동은 속에 품은 뜻을 표현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이유 없이 우는 아이가 없다는 뜻으로, 겉으로 나타난 행동은 속에 품은 뜻을 표현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둔한 것이 범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3",
- "target_code": 613733,
- "senseinfo": {
- "definition": "앞뒤를 살피지 아니하고 덥석 대드는 사람이 뜻밖에 큰일을 하는 수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뒤를 살피지 아니하고 덥석 대드는 사람이 뜻밖에 큰일을 하는 수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9",
- "target_code": 605239,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렁이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5",
- "target_code": 605235,
- "senseinfo": {
- "definition": "미련하고 못난 사람도 제 요량은 있어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련하고 못난 사람도 제 요량은 있어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렁이도 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6",
- "target_code": 605236,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12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607079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렁이 속에도 생각이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34",
- "target_code": 60523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라도 다 그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라도 다 그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뢰처럼 만났다가 번개처럼 헤여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699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51",
- "target_code": 605251,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지 아니하게 반가운 상봉을 하였다가 갑자기 다시 헤어지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지 아니하게 반가운 상봉을 하였다가 갑자기 다시 헤어지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립 만드는 동안에 날이 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8",
- "target_code": 613758,
- "senseinfo": {
- "definition": "비가 와서 우립을 만들면 이미 늦다는 뜻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가 와서 우립을 만들면 이미 늦다는 뜻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마가 기린 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28",
- "target_code": 605328,
- "senseinfo": {
- "definition":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42까마귀 학이 되랴’ ‘608164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608166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609194닭의 새끼 봉 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0",
- "target_code": 61365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39우물둔덕에애내놓은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고누 첫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1",
- "target_code": 613651,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을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장 좋은 대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을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장 좋은 대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고누 첫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52",
- "target_code": 613652,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변통은 할 재주가 없는 사람이 쓰는 유일한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변통은 할 재주가 없는 사람이 쓰는 유일한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귀신 잡아넣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0",
- "target_code": 605270,
- "senseinfo": {
- "definition": "우물귀신은 다른 사람을 끌어넣어 대신 귀신을 만든 다음에야 비로소 탈출할 수 있다는 미신에서 생긴 말로, 어떤 어려움이나 걱정 속에서 자기가 벗어나기 위하여 남을 대신 밀어 넣어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물귀신은 다른 사람을 끌어넣어 대신 귀신을 만든 다음에야 비로소 탈출할 수 있다는 미신에서 생긴 말로, 어떤 어려움이나 걱정 속에서 자기가 벗어나기 위하여 남을 대신 밀어 넣어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꼬니에 첫 구멍을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1",
- "target_code": 605271,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처음부터 꼼짝 못 하도록 결정적인 수를 먼저 사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처음부터 꼼짝 못 하도록 결정적인 수를 먼저 사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9",
- "target_code": 61373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를 ��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50우물가에애보낸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 들고 마시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1",
- "target_code": 613741,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가 몹시 급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가 몹시 급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물은 퍼내야 고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5",
- "target_code": 60527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자꾸 써야 새것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자꾸 써야 새것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 밑에 똥 누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2",
- "target_code": 613742,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 사납고 고약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 사납고 고약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 안 개구리[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3",
- "target_code": 613743,
- "senseinfo": {
- "definition":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 안 개구리[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4",
- "target_code": 613744,
- "senseinfo": {
- "definition": "견식이 좁아 저만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견식이 좁아 저만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7",
- "target_code": 61374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53보리밭에가숭늉찾는다’ ‘604770싸전에가서밥달라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에도 샘구멍이 따로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9",
- "target_code": 613749,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물이 차 있는 우물에도 물이 샘솟는 구멍은 따로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핵심이 되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하는 대상은 따로 있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물이 차 있는 우물에도 물이 샘솟는 구멍은 따로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핵심이 되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하는 대상은 따로 있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에 든 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8",
- "target_code": 613748,
- "senseinfo": {
- "definition":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함정에 든 범’ ‘샘에 든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35함정에든범’ ‘604093샘에든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 옆에서 목말라[말라]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5",
- "target_code": 61374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무슨 일에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처신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무슨 일에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처신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0",
- "target_code": 61375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너무 벌여 놓거나 하던 일을 자주 바꾸어 하면 아무런 성과가 없으니 어떠한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너무 벌여 놓거나 하던 일을 자주 바꾸어 하면 아무런 성과가 없으니 어떠한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물 좋고 정자 좋고 다 좋은 집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46",
- "target_code": 613746,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완전무결한 것은 거의 없으니 얼마간의 부족한 점은 참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완전무결한 것은 거의 없으니 얼마간의 부족한 점은 참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74",
- "target_code": 613574,
- "senseinfo": {
- "definition":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73우박맞은잿더미같고활량의사포같다’ ‘606490콩마당에넘어졌나[자빠졌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0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573",
- "target_code": 613573,
- "senseinfo": {
- "definition":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74우박맞은잿더미[소똥]같다’ ‘606490콩마당에넘어졌나[자빠졌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1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68",
- "target_code": 605268,
- "senseinfo": {
- "definition": "앞일은 생각해 보지도 아니하고 당장 좋은 것만 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일은 생각해 보지도 아니하고 당장 좋은 것만 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1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26",
- "target_code": 613626,
- "senseinfo": {
- "definition":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1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27",
- "target_code": 613627,
- "senseinfo": {
- "definition":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습게 본 나무에[풀에] 눈 걸린다[찔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15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93",
- "target_code": 605293,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악한 놈이 범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1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6",
- "target_code": 605306,
- "senseinfo": {
- "definition": "‘우둔한 것이 범 잡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33우둔한것이범잡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제 정성",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2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70",
- "target_code": 613770,
- "senseinfo": {
- "definition": "몸에 걸칠 것이 없어서 볏짚으로 엮은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정성만 지극하면 된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에 걸칠 것이 없어서 볏짚으로 엮은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정성만 지극하면 된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황 든 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3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29",
- "target_code": 605329,
- "senseinfo": {
- "definition": "가슴속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어쩔 줄 모르고 괴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슴속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어쩔 줄 모르고 괴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우황 든 소 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3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0",
- "target_code": 605330,
- "senseinfo": {
- "definition":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 냉가슴 앓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15벙어리냉가슴앓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44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67",
- "target_code": 605267,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36도둑을맞으려면개도안짖는다’ ‘609447도둑이들려면개도안짖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고 먹는 씨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3",
- "target_code": 613663,
- "senseinfo": {
- "definition": "씨아가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솜을 먹으며 목화씨를 골라낸다는 뜻으로, 징징거리면서도 하라는 일을 어쩔 수 없이 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씨아가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솜을 먹으며 목화씨를 골라낸다는 뜻으로, 징징거리면서도 하라는 일을 어쩔 수 없이 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고 싶자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4",
- "target_code": 61366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 못하다가 때마침 좋은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 못하다가 때마침 좋은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려는 아이 뺨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5",
- "target_code": 6136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려서 아이 뺨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9",
- "target_code": 60527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긁어 부스럼’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46긁어 부스럼’ ‘601139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604823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력걸음에 봉충다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7",
- "target_code": 60527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함께 걷는 경우에 절름발이도 덩달아 걸을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바람에 평소에 못하던 사람도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함께 걷는 경우에 절름발이도 덩달아 걸을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바람에 평소에 못하던 사람도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며 겨자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6",
- "target_code": 613666,
- "senseinfo": {
- "definition":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example_info": [
- {
- "source": "매일경제 2020년 5월",
- "example": "정비 사업 수주전이 과열되며 후분양이 건설사의 ‘{울며 겨자 먹기}’ 식 대안으로 전락했다는 시각도 있다."
- }
- ],
- "definition_original":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714눈물흘리면서겨자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바자가 헐어지니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57",
- "target_code": 6137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울타리가 허니까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98울타리가허니까이웃집개가드나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 수 없으니까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2",
- "target_code": 613662,
- "senseinfo": {
- "definition":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 울 수 없으니까 마지못하여 웃는다는 뜻으로, 너무나 놀랍게 낭패를 보아서 어이없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 울 수 없으니까 마지못하여 웃는다는 뜻으로, 너무나 놀랍게 낭패를 보아서 어이없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음 큰 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7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47",
- "target_code": 605347,
- "senseinfo": {
- "definition": "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7",
- "target_code": 61366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는 아이 젖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59우는아이젖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타리가 허니까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98",
- "target_code": 60529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울바자가 헐어지니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57울바자가헐어지니이웃집개가드나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울타리 밖을 모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58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97",
- "target_code": 60529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움도 싹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1",
- "target_code": 613611,
- "senseinfo": {
- "definition": "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움도 싹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2",
- "target_code": 61361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움막의 단 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0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18",
- "target_code": 61361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집의 음식이 맛있을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집의 음식이 맛있을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움 안에 간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65",
- "target_code": 605265,
- "senseinfo": {
- "definition": "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움 안에서 떡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66",
- "target_code": 60526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움집에 간장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36",
- "target_code": 613636,
- "senseinfo": {
- "definition": "‘움 안에 간장’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265움안에간장’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고 사람[뺨]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38",
- "target_code": 613638,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웃으며 뺨 치듯’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45웃으며뺨치듯’ ‘613776웃음속에칼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기는 선떡을 먹고 취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39",
- "target_code": 613639,
- "senseinfo": {
- "definition":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느라 한 말에 초상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40",
- "target_code": 613640,
- "senseinfo": {
- "definition": "농담으로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마침내는 죽게 한다는 뜻으로, 말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담으로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마침내는 죽게 한다는 뜻으로, 말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3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41",
- "target_code": 613641,
- "senseinfo": {
- "definition":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동의 ���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3642웃는낯에침뱉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3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42",
- "target_code": 613642,
- "senseinfo": {
- "definition":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3641웃는낯에침못뱉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는 웃음에도 낚시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43",
- "target_code": 613643,
- "senseinfo": {
- "definition": "‘웃고 사람[뺨] 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638웃고사람[뺨]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는 집에 복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44",
- "target_code": 613644,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이 화목하여 늘 웃음꽃이 피는 집에는 행복이 찾아들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이 화목하여 늘 웃음꽃이 피는 집에는 행복이 찾아들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어른 모시고 술을 배워야 점잖은 술을 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71",
- "target_code": 613771,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은 윗사람 앞에서 배워야 예절 바르게 마시는 좋은 술버릇을 붙이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은 윗사람 앞에서 배워야 예절 바르게 마시는 좋은 술버릇을 붙이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으며 뺨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5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45",
- "target_code": 613645,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웃고 사람[뺨] 친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38웃고사람[뺨]친다’ ‘613776웃음속에칼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음 끝에 눈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75",
- "target_code": 613775,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76",
- "target_code": 61377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웃고 사람[뺨] 친다’ ‘웃으며 뺨 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38웃고사람[뺨]친다’ ‘613645웃으며뺨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6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78",
- "target_code": 605278,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염나무 도깨비 꼬이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00주염나무도깨비꼬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 내고 좌수(님) 내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7",
- "target_code": 605317,
- "senseinfo": {
- "definition": "한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 내고 좌수(님) 내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8",
- "target_code": 605318,
- "senseinfo": {
- "definition": "끼리끼리 추켜 주고 내세워서 권력을 잡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끼리끼리 추켜 주고 내세워서 권력을 잡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4",
- "target_code": 605334,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37원님에게물건을팔아도에누리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해도 에누리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5",
- "target_code": 605335,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흥정을 할 때도 에누리가 없다는 뜻으로, 흥정은 상하의 구별이나 친분과 관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흥정을 할 때도 에누리가 없다는 뜻으로, 흥정은 상하의 구별이나 친분과 관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 덕에 나팔[나발]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2",
- "target_code": 60533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와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와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467사또덕분에나팔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6",
- "target_code": 605336,
- "senseinfo": {
- "definition":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뽕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원(도) 보고 송사(도) 본다’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59뽕도따고임도보고[본다]’ ‘605319원도보고송사도본다’ ‘605427임도보고뽕도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7",
- "target_code": 605337,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34원님과급창이흥정을하여도에누리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은 책방에서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8",
- "target_code": 605338,
- "senseinfo": {
- "definition": "수령의 비서(祕書) 사무(事務)를 하는 책방에서 그 원님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다는 뜻으로, 사람의 진가를 드러내는 일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자이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령의 비서(祕書) 사무(事務)를 하는 책방에서 그 원님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다는 뜻으로, 사람의 진가를 드러내는 일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자이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이 심심하면 좌수 볼기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9",
- "target_code": 605339,
- "senseinfo": {
- "definition": "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님 행차 뒤에 주라 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3",
- "target_code": 605333,
- "senseinfo": {
- "definition": "‘행차 뒤에 나팔’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847행차뒤에나팔’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도) 보고 송사(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9",
- "target_code": 605319,
- "senseinfo": {
- "definition":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뽕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59뽕도따고임도보고[본다]’ ‘605336원님도보고환자還子도탄다’ ‘605427임도보고뽕도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68",
- "target_code": 613668,
- "senseinfo": {
- "definition":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05원두밭삼년놓으면외삼촌도몰라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5",
- "target_code": 605305,
- "senseinfo": {
- "definition":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68원두막삼년놓으면조상군이없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2",
- "target_code": 605312,
- "senseinfo": {
- "definition":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두한이 쓴 외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8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3",
- "target_code": 605313,
- "senseinfo": {
- "definition":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쓴 도라지[오이] 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81쓴도라지[오이]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수는 순(順)으로 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4",
- "target_code": 605314,
- "senseinfo": {
- "definition": "원수를 원수로써 갚으면 다시 원한을 사게 되어 끝이 없으니 원수는 반드시 순리로 풀어야 후환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수를 원수로써 갚으면 다시 원한을 사게 되어 끝이 없으니 원수는 반드시 순리로 풀어야 후환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5",
- "target_code": 605315,
- "senseinfo": {
- "definition":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62외나무다리에서만날날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6",
- "target_code": 60531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9",
- "target_code": 61367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65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609186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 똥구멍같이 말갛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3",
- "target_code": 613673,
- "senseinfo": {
- "definition": "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 볼기짝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4",
- "target_code": 613674,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하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534선짓국을먹고발등걸이를하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의 고기 재판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0",
- "target_code": 613680,
- "senseinfo": {
- "definition": "이솝 우화에서 고기를 똑같이 나눠 준다고 하면서 야금야금 자기가 베어 먹어 마침내 다 먹는 원숭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겉으로는 공정한 척하면서 실지로는 교활하게 남을 속이고 제 잇속을 차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솝 우화에서 고기를 똑같이 나눠 준다고 하면서 야금야금 자기가 베어 먹어 마침내 다 먹는 원숭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겉으로는 공정한 척하면서 실지로는 교활하게 남을 속이고 제 잇속을 차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 이 잡아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5",
- "target_code": 613675,
- "senseinfo": {
- "definition": "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 이 잡아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6",
- "target_code": 613676,
- "senseinfo": {
- "definition": "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7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7",
- "target_code": 613677,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097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78",
- "target_code": 61367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흉내를 잘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나비 흉내 내듯’",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흉내를 잘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28잔나비흉내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앙오리 한 쌍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56",
- "target_code": 605356,
- "senseinfo": {
- "definition": "의좋은 원앙처럼 남녀가 부부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의좋은 원앙처럼 남녀가 부부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앙이 녹수(綠水)를 만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299",
- "target_code": 605299,
- "senseinfo": {
- "definition": "적합한 배필을 만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합한 배필을 만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을 만나거나 시주를 받거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20",
- "target_code": 6053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기적적인 도움이 있어야만 일이 해결될 것이라 할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기적적인 도움이 있어야만 일이 해결될 것이라 할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원의 부인이 죽으면 조객이 많아도 원이 죽으면 조객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0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21",
- "target_code": 605321,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의 부인이 죽으면 원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하나 혜택을 주는 원이 죽으면 더 이상 조문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인심이 제게 이로운 쪽으로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의 부인이 죽으면 원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하나 혜택을 주는 원이 죽으면 더 이상 조문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인심이 제게 이로운 쪽으로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월나라 잔나비 사모관대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2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53",
- "target_code": 605353,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격에 맞지 않은 차림을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격에 맞지 않은 차림을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월천군에 난쟁이 바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2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49",
- "target_code": 605349,
- "senseinfo": {
- "definition":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658난쟁이교자꾼참여하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월천꾼에 난쟁이 빠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2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50",
- "target_code": 605350,
- "senseinfo": {
- "definition": "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월천꾼처럼 다리부터 걷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2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51",
- "target_code": 60535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하려 함에 있어 너무 미리부터 서둘러 대는 모양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하려 함에 있어 너무 미리부터 서둘러 대는 모양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3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8",
- "target_code": 60530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좋지 못한 일을 당하였기에, 얼굴에 불똥이 튀어 박힌 때처럼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좋지 못한 일을 당하였기에, 얼굴에 불똥이 튀어 박힌 때처럼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위로 진 물이 발등에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4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92",
- "target_code": 613692,
- "senseinfo": {
- "definition": "머리 위에 떨어진 물이 발등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좋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은 그 조상도 그렇기 때문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리 위에 떨어진 물이 발등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좋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은 그 조상도 그렇기 때문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위로 진 물이 발등에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4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93",
- "target_code": 613693,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하는 일이 아랫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하는 일이 아랫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위에는 위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6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94",
- "target_code": 613694,
- "senseinfo": {
- "definition": "최상은 쉽게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최상은 쉽게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위 조금 아래 골고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6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91",
- "target_code": 613691,
- "senseinfo": {
- "definition": "대접을 하는 경우에는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골고루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접을 하는 경우에는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골고루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윗돌도 못 믿고 아랫돌도 못 믿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79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1",
- "target_code": 605301,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랫길도 못 가고 윗길도 못 가겠다’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61아랫길도못가고윗길도못가겠다’ ‘613841이절도못믿고저절도못믿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79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0",
- "target_code": 60530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88아랫돌빼서윗돌괴고윗돌빼서아랫돌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8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4",
- "target_code": 605304,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잘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잘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180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9",
- "target_code": 605309,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유리와 처녀는 깨어지기[깨기] 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1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57",
- "target_code": 605357,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유복한 과수[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1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02",
- "target_code": 605302,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좋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좋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유비가 한중(漢中) 믿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1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0",
- "target_code": 605310,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50맹상군의호백구믿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유비냐 울기도 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1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11",
- "target_code": 605311,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유세통 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2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87",
- "target_code": 613687,
- "senseinfo": {
- "definition": "세력을 믿고 남에게 못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력을 믿고 남에게 못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4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81",
- "target_code": 605381,
- "senseinfo": {
- "definition":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7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31",
- "target_code": 605331,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96각전시전통비단감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육장 줄로 친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8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54",
- "target_code": 605354,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도 빼지 않고 늘 변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도 빼지 않고 늘 변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육초 먹은 강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8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79",
- "target_code": 605379,
- "senseinfo": {
- "definition": "육초를 얻어먹은 강아지가 더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졸졸 따라다니듯이 남의 꾀에 넘어가 그가 하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육초를 얻어먹은 강아지가 더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졸졸 따라다니듯이 남의 꾀에 넘어가 그가 하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8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92",
- "target_code": 605392,
- "senseinfo": {
- "definition":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윤달에 만난 회양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9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0",
- "target_code": 613760,
- "senseinfo": {
- "definition": "회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는 전설에서,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회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는 전설에서,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윤달에 만난 회양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9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1",
- "target_code": 61376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진행되는 정도가 더딤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진행되는 정도가 더딤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윤동지달 초하루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90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60",
- "target_code": 605360,
- "senseinfo": {
- "definition":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윤동짓달 스무 초하룻날 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9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61",
- "target_code": 605361,
- "senseinfo": {
- "definition":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결국 꿔 준 돈을 떼어먹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결국 꿔 준 돈을 떼어먹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9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18",
- "target_code": 605418,
- "senseinfo": {
- "definition":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윤이월 제사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29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59",
- "target_code": 60535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주 돌아오지 아니하는 윤이월 제사처럼 자꾸 빼먹고 거름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주 돌아오지 아니하는 윤이월 제사처럼 자꾸 빼먹고 거름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으르렁대는 소는 받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0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4",
- "target_code": 605424,
- "senseinfo": {
- "definition": "받을 것처럼 으르렁대는 소는 실제로는 받지 않는 법이란 뜻으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공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허세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받을 것처럼 으르렁대는 소는 실제로는 받지 않는 법이란 뜻으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공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허세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으슥한 데 꿩알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0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82",
- "target_code": 605382,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의 장소에서 좋은 것이 발견되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의 장소에서 좋은 것이 발견되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으슥한 데 꿩알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06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83",
- "target_code": 605383,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얌전한 듯한 사람이 남 보지 않는 곳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얌전한 듯한 사람이 남 보지 않는 곳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은 나라[나오라] 뚝딱 금 나라[나오라] 뚝딱",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1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39",
- "target_code": 614039,
- "senseinfo": {
- "definition": "도깨비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치느라 떠들썩하다는 뜻으로, 시끄러운 상태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깨비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치느라 떠들썩하다는 뜻으로, 시끄러운 상태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은에서 은 못 고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1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40",
- "target_code": 614040,
- "senseinfo": {
- "definition": "은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마음에 꼭 맞는 은을 골라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많은 것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기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마음에 꼭 맞는 은을 골라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많은 것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기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은진은 강경으로 꾸려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1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77",
- "target_code": 613877,
- "senseinfo": {
- "definition": "은진은 강경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갈 수가 있다는 뜻으로, 남의 힘을 빌려서 겨우 버티고 견디어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진은 강경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갈 수가 있다는 뜻으로, 남의 힘을 빌려서 겨우 버티고 견디어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1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90",
- "target_code": 613990,
- "senseinfo": {
- "definition": "은행나무의 수나무와 암나무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은행나무의 수나무와 암나무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1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91",
- "target_code": 6139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녀가 결합하여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녀가 결합하여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은혜를 모르는 건 당나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2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8",
- "target_code": 614108,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에 보답하지 아니한 사람은 사람으로 칠 가치도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에 보답하지 아니한 사람은 사람으로 칠 가치도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2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9",
- "target_code": 614109,
- "senseinfo": {
- "definition":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을 원수로 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45공을 원수로 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달 아래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2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40",
- "target_code": 605340,
- "senseinfo": {
- "definition":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337오뉴월댑싸리밑의개팔자’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2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41",
- "target_code": 60534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달의 싱아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2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42",
- "target_code": 605342,
- "senseinfo": {
- "definition": "‘봉산 수숫대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649봉산수숫대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력 칠월 기우는 해에 검정 소 뿔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2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9",
- "target_code": 613769,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칠월에는 저무는 해에도 검정 소의 뿔이 익어서 빠진다는 뜻으로, 음력 7월의 햇볕이 무척 따가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칠월에는 저무는 해에도 검정 소의 뿔이 익어서 빠진다는 뜻으로, 음력 7월의 햇볕이 무척 따가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식 같잖은 개떡수제비에 입천장(만) 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08",
- "target_code": 613708,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식도 적어야 맛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10",
- "target_code": 61371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알맞게 있거나 조금 적은 듯하여야 효과 있게 쓰고 귀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알맞게 있거나 조금 적은 듯하여야 효과 있게 쓰고 귀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5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09",
- "target_code": 613709,
- "senseinfo": {
- "definition":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배우자는 누구에게 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배우자는 누구에게 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11",
- "target_code": 613711,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은 옮길수록 줄어들고 말은 할수록 더 보태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고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은 옮길수록 줄어들고 말은 할수록 더 보태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고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3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12",
- "target_code": 613712,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79",
- "target_code": 613779,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01363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603654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611515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613255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607053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80",
- "target_code": 613780,
- "senseinfo": {
- "definition":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79음지가양지되고양지가음지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81",
- "target_code": 613781,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만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만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음지의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82",
- "target_code": 613782,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댑싸리 밑의 개 팔자’ ‘싸리밭에 개 팔자’ ��오뉴월 개 팔자’ ‘풍년 개 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37오뉴월댑싸리밑의개팔자’ ‘609048댑싸리밑의개팔자’ ‘604722싸리밭에개팔자’ ‘613332오뉴월개팔자’ ‘616003풍년개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4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27",
- "target_code": 614027,
- "senseinfo": {
- "definition":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46종로에서뺨맞고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가서/행랑뒤에서]눈흘긴다’ ‘612116서울서매[뺨]맞고송도서[시골에서]주먹질한다’ ‘605057영에서뺨맞고집에와서계집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50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77",
- "target_code": 605377,
- "senseinfo": {
- "definition":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응석으로 자란 자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5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02",
- "target_code": 613702,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얼러 키운 후레자식’",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72얼러키운후레자식’"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가 맞으면 소도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5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89",
- "target_code": 613789,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가 없는 부부는 맞지 않는 신발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5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0",
- "target_code": 613790,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처럼 늘 마음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처럼 늘 마음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59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1",
- "target_code": 613791,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610051마음이맞으면삶은도토리한알가지고도시장멈춤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5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2",
- "target_code": 61379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4707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말뚝보고도절한다’ ‘611849색시가고우면처갓집외양간말뚝에도절한다’ ‘604710아내가귀여우면처갓집문설주도귀엽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가 좋으면 천하도 반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59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3",
- "target_code": 613793,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가 좋으면 무엇이나 나누어 가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가 좋으면 무엇이나 나누어 가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1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637",
- "target_code": 61363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리는 산 같고 죽음은 홍모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5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72",
- "target_code": 613872,
- "senseinfo": {
- "definition": "의리는 산같이 무겁고 죽음은 기러기의 털과 같이 가볍다는 뜻으로, 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의리는 산같이 무겁고 죽음은 기러기의 털과 같이 가볍다는 뜻으로, 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45",
- "target_code": 605445,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46의뭉하기는음창陰瘡벌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46",
- "target_code": 605446,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45의뭉하기는노전대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47",
- "target_code": 605447,
- "senseinfo": {
- "definition":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복이 날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53",
- "target_code": 605453,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을 잘 입으면 누구나 돋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을 잘 입으면 누구나 돋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6",
- "target_code": 605486,
- "senseinfo": {
- "definition":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5487의붓아비떡치는데는가도친아비도끼질하는데는안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7",
- "target_code": 605487,
- "senseinfo": {
- "definition":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5486의붓아비돼지고기써는데는가도친아비나무패는데는가지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아비 묘의 벌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8",
- "target_code": 60548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47처삼촌뫼에벌초하듯’ ‘605189외삼촌산소에벌초하듯’ ‘605630작은아비제삿날지내듯’ ‘605640작은어미제삿날지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9",
- "target_code": 605489,
- "senseinfo": {
- "definition":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90",
- "target_code": 60549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91",
- "target_code": 605491,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93",
- "target_code": 605493,
- "senseinfo": {
- "definition":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어미 눈치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92",
- "target_code": 605492,
- "senseinfo": {
- "definition":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무서운 사람의 눈치를 살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무서운 사람의 눈치를 살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자식 다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28",
- "target_code": 61402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29",
- "target_code": 61402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붓자식 옷 해 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6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30",
- "target_code": 614030,
- "senseinfo": {
- "definition":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7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73",
- "target_code": 61387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47중이제머리를못깎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71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74",
- "target_code": 613874,
- "senseinfo": {
- "definition": "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74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73",
- "target_code": 605373,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심이 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74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0",
- "target_code": 605420,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지나친 의심을 하면서 속을 태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지나친 의심을 하면서 속을 태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젓잖은 며느리가 사흘 만에 고추장 세 바탱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7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86",
- "target_code": 613786,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자가 미운 짓만 하느라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자가 미운 짓만 하느라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 좋은 원앙오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88",
- "target_code": 613788,
- "senseinfo": {
- "definition": "사이가 좋기로 이름난 원앙처럼 둘 사이가 아주 정답고 좋은 부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이가 좋기로 이름난 원앙처럼 둘 사이가 아주 정답고 좋은 부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주 륙섬 강냉이 가렴 보고 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62",
- "target_code": 605362,
- "senseinfo": {
- "definition": "의주 육섬의 옥수수가 저를 사 갈 가렴의 소금 굽는 사람들을 바라면서 자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걸고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의주 육섬의 옥수수가 저를 사 갈 가렴의 소금 굽는 사람들을 바라면서 자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걸고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주를 가려면서 신날도 안 꼬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66",
- "target_code": 605366,
- "senseinfo": {
- "definition":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직 신날도 안 꼬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97아직신날도안꼬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주 파발도 똥 눌 때[새]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63",
- "target_code": 60536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65의주파천播遷에도곱똥은누고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64",
- "target_code": 605364,
- "senseinfo": {
- "definition": "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그보다 먼저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그보다 먼저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65",
- "target_code": 6053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주 파발도 똥 눌 때[새]가 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363의주파발도똥눌때[새]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의질이 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76",
- "target_code": 605376,
- "senseinfo": {
- "definition": "‘의심이 병’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420의심이병’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가 자식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1",
- "target_code": 605481,
- "senseinfo": {
- "definition": "이가 있으면 먹고 살아갈 수 있으며 때로는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이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가 있으면 먹고 살아갈 수 있으며 때로는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이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가 칼을 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24",
- "target_code": 613824,
- "senseinfo": {
- "definition": "이가 기어 다니다가 모가지가 끼어 마치 옛날 죄인이 칼을 쓴 모양이 될 정도로 옷감이 매우 성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가 기어 다니다가 모가지가 끼어 마치 옛날 죄인이 칼을 쓴 모양이 될 정도로 옷감이 매우 성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5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6",
- "target_code": 613736,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것은 재관 풍류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7",
- "target_code": 613737,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관 풍류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06재관풍류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38",
- "target_code": 613738,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고 지고 가도 제 복 없으면 못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3",
- "target_code": 613863,
- "senseinfo": {
- "definition": "친정이 부유하여 많이 가지고 시집을 가도 못사는 사람은 잘 못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얼레빗 참빗 품고 가도 제 복이 있으면 잘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정이 부유하여 많이 가지고 시집을 가도 못사는 사람은 잘 못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612998얼레빗참빗품고가도제복이있으면잘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가서] 좌수 노릇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28",
- "target_code": 613828,
- "senseinfo": {
- "definition":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8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29",
- "target_code": 61382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어느 장단에 춤추랴’ ‘이날 춤추기 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20그장단춤추기어렵다’ ‘613301어느장단에춤추랴’ ‘605395이날춤추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기는 것이 지는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77",
- "target_code": 613777,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싸우면 한이 없고 또 끝까지 버틴들 좋지 못한 일만 생기니 빨리 지는 척하고 그만두는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싸우면 한이 없고 또 끝까지 버틴들 좋지 못한 일만 생기니 빨리 지는 척하고 그만두는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78",
- "target_code": 613778,
- "senseinfo": {
- "definition": "강한 것이 정의(正義)가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충신 못되면 역적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한 것이 정의(正義)가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4255잘되면충신못되면역적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날 저 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94",
- "target_code": 60539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결정을 자꾸 미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결정을 자꾸 미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날 춤추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95",
- "target_code": 60539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어느 장단에 춤추랴’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20그장단춤추기어렵다’ ‘613301어느장단에춤추랴’ ‘613829이굿에는춤추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놈의 장기 흉년에 배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78",
- "target_code": 613878,
- "senseinfo": {
- "definition": "흉년에 굶어서 닥치는 대로 먹으려 하는 것처럼 덥석덥석 잡아 먹기 잘하는 장기 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흉년에 굶어서 닥치는 대로 먹으려 하는 것처럼 덥석덥석 잡아 먹기 잘하는 장기 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덕 저 덕이 다 하늘 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0",
- "target_code": 61383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은 하늘의 덕택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은 하늘의 덕택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2",
- "target_code": 60548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83이도아니나서황밤을먹는다’ ‘604798아직이도나기전에갈비를뜯는다’ ‘605484이도안난것이뼈다귀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605475이빠진강아지언똥에덤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3",
- "target_code": 605483,
- "senseinfo": {
- "definition": "아��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98아직이도나기전에갈비를뜯는다’ ‘605482이도아니나서콩밥을씹는다’ ‘605484이도안난것이뼈다귀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605475이빠진강아지언똥에덤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39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4",
- "target_code": 60548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83이도아니나서황밤을먹는다’ ‘604798아직이도나기전에갈비를뜯는다’ ‘605482이도아니나서콩밥을씹는다’ ‘605475이빠진강아지언똥에덤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떡 먹고 말 말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1",
- "target_code": 613831,
- "senseinfo": {
- "definition": "뇌물을 주고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뇌물을 주고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74",
- "target_code": 605374,
- "senseinfo": {
- "definition": "잘살던 사람이 못살게도 되고 못살던 사람이 잘살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살던 사람이 못살게도 되고 못살던 사람이 잘살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75",
- "target_code": 60537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래도 일생 저래도 일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4",
- "target_code": 61386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동의 속담>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동의 속담> ‘613866이���도한세상저래도한세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래도 일생 저래도 일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5",
- "target_code": 61386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살든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니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자는 말. <동의 속담>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살든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니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자는 말. <동의 속담> ‘613867이래도한세상저래도한세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6",
- "target_code": 61386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동의 속담> ‘이래도 일생 저래도 일생’",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동의 속담> ‘613864이래도일생저래도일생’"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7",
- "target_code": 61386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살든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니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자는 말. <동의 속담> ‘이래도 일생 저래도 일생’",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살든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니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자는 말. <동의 속담> ‘613865이래도일생저래도일생’"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렇게 대접할 손님이 있고 저렇게 대접할 손님이 따로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6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97",
- "target_code": 60539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상대할 때 존비 혹은 친소 따위의 차이를 두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상대할 때 존비 혹은 친소 따위의 차이를 두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43",
- "target_code": 60554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떻게 죽든지 죽는다는 사실과 죽은 결과는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떻게 죽든지 죽는다는 사실과 죽은 결과는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44",
- "target_code": 605544,
- "senseinfo": {
- "definition":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레 안에 백구(白鷗)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06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45",
- "target_code": 605545,
- "senseinfo": {
- "definition": "태어나서 이레도 되기 전에 백구 타령을 친다는 뜻으로, 놀랍게 조숙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태어나서 이레도 되기 전에 백구 타령을 친다는 뜻으로, 놀랍게 조숙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른 봄에는 새 움이 홍역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38",
- "target_code": 60543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른 봄에 새 움이 홍역을 앓듯이 불긋불긋하다는 뜻으로, 봄의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른 봄에 새 움이 홍역을 앓듯이 불긋불긋하다는 뜻으로, 봄의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40",
- "target_code": 60544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처음에 쉽게 잘되면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처음에 쉽게 잘되면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39",
- "target_code": 605439,
- "senseinfo": {
- "definition": "알에서 일찍 깬 새끼가 살이 안 찌고 크게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어려서 나이 든 체하며 너무 일되면 도리어 훌륭하게 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알에서 일찍 깬 새끼가 살이 안 찌고 크게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어려서 나이 든 체하며 너무 일되면 도리어 훌륭하게 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41",
- "target_code": 60544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급하게 서둘면 결과가 좋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급하게 서둘면 결과가 좋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14",
- "target_code": 605414,
- "senseinfo": {
- "definition":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03소문난잔치에먹을것없다’ ‘604301소문난물산物産이더안되었다’ ‘604302소문난잔치비지떡이두레반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름도 성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08",
- "target_code": 614008,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모르는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
- "definition_original": "전혀 모르는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름이 고와야 듣기도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09",
- "target_code": 61400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이면 사물의 이름도 고와야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이면 사물의 이름도 고와야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름이 좋아 불로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10",
- "target_code": 61401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름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름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름이 좋아 불로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11",
- "target_code": 614011,
- "senseinfo": {
- "definition": "불로초는 이름도 좋지만 약효도 좋아 불로초라 이른다는 뜻으로, 내용에 걸맞게 이름을 지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불로초는 이름도 좋지만 약효도 좋아 불로초라 이른다는 뜻으로, 내용에 걸맞게 이름을 지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름 좋은 하눌타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0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07",
- "target_code": 614007,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허울 좋은 과부’ ‘허울 좋은 하눌타리[수박]’",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03허울좋은과부’ ‘606905허울좋은하눌타리[수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5",
- "target_code": 613815,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11승냥이가양으로될수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6",
- "target_code": 613816,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82가재는 게 편’ ‘607083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 ‘607484검둥개는 돼지 편’ ‘607316검정개는 돼지 편’ ‘607315검정개 한패[한편]’ ‘612071솔개는 매 편(이라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 떼 달려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0",
- "target_code": 61381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 떼를 막자고 범을 불러들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2",
- "target_code": 613812,
- "senseinfo": {
- "definition": "이리 떼를 막겠다고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리 떼를 막겠다고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14승냥이를쫓는다고호랑이에게문을열어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1",
- "target_code": 613811,
- "senseinfo": {
- "definition":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를 피하니 범이 앞을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7",
- "target_code": 61381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상황을 가까스로 피하니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상황을 가까스로 피하니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 앞의 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3",
- "target_code": 61381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고양이 만난 쥐’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071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601057고양이 만난 쥐’ ‘615189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1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14",
- "target_code": 613814,
- "senseinfo": {
- "definition":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적은 분량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없는 것이��� 다름없는 적은 분량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마는 하나같아도 속은 하나같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49",
- "target_code": 61384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0",
- "target_code": 613850,
- "senseinfo": {
- "definition":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10찔러도피한방울안나겠다’ ‘613851이마를찔러도피한방울안나겠다’ ‘613855이마에송곳을박아도진물한점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1",
- "target_code": 613851,
- "senseinfo": {
- "definition":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10찔러도피한방울안나겠다’ ‘613850이마를뚫어도진물도아니[안]난다’ ‘613855이마에송곳을박아도진물한점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마에 땀을 내고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2",
- "target_code": 613852,
- "senseinfo": {
- "definition": "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3",
- "target_code": 613853,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정수리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38꼭뒤에부은물이발뒤꿈치로내린다’ ‘605871정수리에부은물이발뒤꿈치까지흐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4",
- "target_code": 613854,
- "senseinfo": {
- "definition":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5",
- "target_code": 613855,
- "senseinfo": {
- "definition":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10찔러도피한방울안나겠다’ ‘613850이마를뚫어도진물도아니[안]난다’ ‘613851이마를찔러도피한방울안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말 저 말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3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2",
- "target_code": 613832,
- "senseinfo": {
- "definition": "동이 닿지 않는 말을 이것저것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동이 닿지 않는 말을 이것저것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말 저 말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3",
- "target_code": 613833,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저것 여러 말을 뜻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소리 저 소리 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저것 여러 말을 뜻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38이소리저소리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모는 품속 아주머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1",
- "target_code": 605401,
- "senseinfo": {
- "definition": "이모가 어머니 다음가는 가까운 사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모가 어머니 다음가는 가까운 사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미 벌린 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83",
- "target_code": 613883,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시작한 일을 중간에서 막을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시작한 일을 중간에서 막을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미 벌린 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84",
- "target_code": 61388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현실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그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된 사태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현실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그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된 사태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담",
- "word": "이미 씌워 놓은 망건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1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85",
- "target_code": 61388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한 대로 내버려 두고 다시 고치려고 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한 대로 내버려 두고 다시 고치려고 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발이 맏아들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8",
- "target_code": 614128,
- "senseinfo": {
- "definition": "‘이가 자식보다 낫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481이가자식보다낫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밥이면 다 젯밥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6",
- "target_code": 61380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방 저 방 좋아도 내 서방이 젤 좋고 이 집 저 집 좋아도 내 계집이 젤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4",
- "target_code": 613834,
- "senseinfo": {
- "definition": "뭐니 뭐니 해도 제 서방, 제 계집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뭐니 뭐니 해도 제 서방, 제 계집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99",
- "target_code": 6053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8884누울자리봐가며발을뻗어라’ ‘603275발을뻗을자리를보고누우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0",
- "target_code": 605400,
- "senseinfo": {
- "definition":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8885누울자리봐가며발을뻗어라’ ‘603276발을뻗을자리를보고누우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2",
- "target_code": 61386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71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607570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불 밑에 엿 묻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8",
- "target_code": 61385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불 밑에 엿을 묻혀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구 전에 엿을 붙였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불 밑에 엿을 묻혀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99노구전에엿을붙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불 보아서 발 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59",
- "target_code": 613859,
- "senseinfo": {
- "definition":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862이불깃봐가며발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0",
- "target_code": 613860,
- "senseinfo": {
- "definition":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74다리부러진장수성안에서호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61",
- "target_code": 613861,
- "senseinfo": {
- "definition":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75",
- "target_code": 60547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83이도아니나서황밤을��는다’ ‘604798아직이도나기전에갈비를뜯는다’ ‘605482이도아니나서콩밥을씹는다’ ‘605484이도안난것이뼈다귀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빠진 개 한뎃뒷간 만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76",
- "target_code": 605476,
- "senseinfo": {
- "definition": "공교롭게도 좋은 운을 만났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교롭게도 좋은 운을 만났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빠진 사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77",
- "target_code": 60547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발에 이가 빠지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으로,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발에 이가 빠지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으로,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42",
- "target_code": 605442,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848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608279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사해 간 첫 해에 열리는 박은 남과 노나 쓰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43",
- "target_code": 605443,
- "senseinfo": {
- "definition": "이사한 첫 해에 열리는 박은 복박이라 해서 남에게 주기를 아까워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사한 첫 해에 열리는 박은 복박이라 해서 남에게 주기를 아까워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삭 밥에도 가난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9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81",
- "target_code": 613881,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식이 궁하여 가을에 추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베어다 먹을 때부터 이미 오는 해에도 가난하게 살 징조가 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식이 궁하여 가을에 추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베어다 먹을 때부터 이미 오는 해에도 가난하게 살 징조가 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삭 밥에도 가난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2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82",
- "target_code": 613882,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없어서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먹을 때조차 넉넉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없어서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먹을 때조차 넉넉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36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5",
- "target_code": 613835,
- "senseinfo": {
- "definition":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576다시긷지아니한다고이우물에똥을눌까’ ‘609504똥누고간우물도다시먹을날이있다’ ‘613839이우물에똥을누어도다시그우물을먹는다’ ‘606485침뱉은우물다시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설움 저 설움 해도 배고픈 설움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3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6",
- "target_code": 613836,
- "senseinfo": {
- "definition": "굶주리는 고통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주리는 고통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세 저 세 해도 먹세가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3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7",
- "target_code": 613837,
- "senseinfo": {
- "definition": "뭐니 뭐니 해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뭐니 뭐니 해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소리 저 소리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3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8",
- "target_code": 613838,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저것 여러 말을 뜻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말 저 말 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저것 여러 말을 뜻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33이말저말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4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96",
- "target_code": 605396,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5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78",
- "target_code": 605478,
- "senseinfo": {
- "definition":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이 앓는 놈 뺨 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59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605479이 앓는 놈 뺨 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알이 곤두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5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15",
- "target_code": 61401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던 사람이 조금 잘살게 되었다고 큰소리를 치거나 거만하게 굶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던 사람이 조금 잘살게 되었다고 큰소리를 치거나 거만하게 굶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앓는 놈 뺨 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5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79",
- "target_code": 605479,
- "senseinfo": {
- "definition":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78이 아픈 날 콩밥 한다’ ‘600959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썩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5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09",
- "target_code": 61380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5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0",
- "target_code": 605480,
- "senseinfo": {
- "definition":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5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85",
- "target_code": 60548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에서 신물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59입에서신물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왕이면 창덕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370",
- "target_code": 605370,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택할 바에는 나은 쪽을 택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택할 바에는 나은 쪽을 택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왕지사 온 김에 발치잠이나 자고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94",
- "target_code": 613794,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한 일이니까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도 상황이나 형편이 허락하는 한에서 일을 해치우는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한 일이니까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도 상황이나 형편이 허락하는 한에서 일을 해치우는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39",
- "target_code": 613839,
- "senseinfo": {
- "definition":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35이샘물안먹는다고똥누고가더니그물이맑기도전에다시와서먹는다’ ‘608576다시긷지아니한다고이우물에똥을눌까’ ‘609504똥누고간우물도다시먹을날이있다’ ‘606485침뱉은우물다시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1",
- "target_code": 605421,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곳에 사는 친족보다 좋다는 뜻으로, 자주 보는 사람이 정도 많이 들고 따라서 도움을 주고받기도 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곳에 사는 친족보다 좋다는 뜻으로, 자주 보는 사람이 정도 많이 들고 따라서 도움을 주고받기도 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개가 짖어서 도적을 면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3",
- "target_code": 605403,
- "senseinfo": {
- "definition": "우연히 남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옆집 개가 짖어서 도적 면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연히 남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63옆집개가짖어서도적면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4",
- "target_code": 605404,
- "senseinfo": {
- "definition": "미물인 개도 부르면 오는데 하물며 사람이 불렀는데도 왜 오지 않느냐는 뜻으로, 불러도 안 오는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물인 개도 부르면 오는데 하물며 사람이 불렀는데도 왜 오지 않느냐는 뜻으로, 불러도 안 오는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나그네도 손볼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5",
- "target_code": 60540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손님으로서 깍듯이 대접해야 할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손님으로서 깍듯이 대접해야 할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며느리 흉도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6",
- "target_code": 605406,
- "senseinfo": {
- "definition":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동의 속담> ‘607030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7",
- "target_code": 605407,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85동네무당영하지않다’ ‘609489동네의원용한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새 처녀도 내 정지에 들여 세워 보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8",
- "target_code": 6054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됨됨이는 겪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됨됨이는 겪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새 처녀도 내 정지에 들여 세워 보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09",
- "target_code": 60540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 고르기가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 고르기가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10",
- "target_code": 605410,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옆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65옆집처녀믿다가장가못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이 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13",
- "target_code": 605413,
- "senseinfo": {
- "definition": "이웃하고 살면서 관계는 오히려 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웃하고 살면서 관계는 오히려 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장단에 덩달아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11",
- "target_code": 60541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꾀하��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12",
- "target_code": 60541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사람이 가까이 있음에도 괜히 먼 데서 무언가를 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사람이 가까이 있음에도 괜히 먼 데서 무언가를 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월 바람에 검은 쇠뿔이 오그라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79",
- "target_code": 61387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월에 부는 바람이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월에 부는 바람이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월에 김칫독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6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80",
- "target_code": 613880,
- "senseinfo": {
- "definition": "이월 추위가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월 추위가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7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40",
- "target_code": 613840,
- "senseinfo": {
- "definition":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778방에가면더먹을까부엌에가면더먹을까’ ‘603725부엌에가면더먹을까방에가면더먹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47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41",
- "target_code": 613841,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랫길도 못 가고 윗길도 못 가겠다’ ‘윗돌도 못 믿고 아랫돌도 못 믿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61아랫길도못가고윗길도못가겠다’ ‘605301윗돌도못믿고아랫돌도못믿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판이 새 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0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42",
- "target_code": 613842,
- "senseinfo": {
- "definition": "이 판이 새로 시작하는 첫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다 무효로 하고 모든 것이 다 새로 시작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 판이 새로 시작하는 첫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다 무효로 하고 모든 것이 다 새로 시작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이 팽이가 돌면 저 팽이도 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0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43",
- "target_code": 613843,
- "senseinfo": {
- "definition": "이곳의 시세가 변하면 저곳의 시세도 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곳의 시세가 변하면 저곳의 시세도 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익은 감도 떨어지고 선 감도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2",
- "target_code": 613762,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서 죽는 사람도 있고 젊어서 죽는 사람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 명에 따라 죽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서 죽는 사람도 있고 젊어서 죽는 사람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 명에 따라 죽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익은 감도 쉬여 가며 먹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3",
- "target_code": 613763,
- "senseinfo": {
- "definition":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047무른감도쉬어가면서먹어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익은 게도 실에 매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4",
- "target_code": 61376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익은 게도 실에 매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5",
- "target_code": 613765,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소심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소심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익은 밥 다시 설릴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6",
- "target_code": 613766,
- "senseinfo": {
- "definition": "‘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68익은밥이날로돌아갈수없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7",
- "target_code": 6137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768",
- "target_code": 61376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쑨 죽이 밥 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768쑨죽이밥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간 구제는 지옥 밑[늧]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7",
- "target_code": 61413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 주고도 도리어 그로부터 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 주고도 도리어 그로부터 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간 만사는 새옹지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8",
- "target_code": 614138,
- "senseinfo": {
- "definition": "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간은 고해(苦海)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9",
- "target_code": 614139,
- "senseinfo": {
- "definition": "괴롭고 힘든 인생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괴롭고 힘든 인생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간은 만물의 척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40",
- "target_code": 614140,
- "senseinfo": {
- "definition":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걸은 지령(地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1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14",
- "target_code": 605514,
- "senseinfo": {
- "definition": "땅이 좋아야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땅이 좋아야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하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2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92",
- "target_code": 613992,
- "senseinfo": {
- "definition":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인경 꼭지나 만져 보아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93인경꼭지나만져보아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경 꼭지나 만져 보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2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93",
- "target_code": 613993,
- "senseinfo": {
- "definition":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하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92인경꼭지가말랑말랑하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물 좋으면 천하일색 양 귀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3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7",
- "target_code": 614127,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잘생겼음을 말하는 자리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느냐, 기껏해야 양 귀비만큼이나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잘생겼음을 말하는 자리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느냐, 기껏해야 양 귀비만큼이나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사는 관 뚜껑 덮고 나서 결정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4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99",
- "target_code": 61409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그 사람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그 사람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사 알고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4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98",
- "target_code": 61409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를 아는 사람이 당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를 아는 사람이 당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색한 부자가 손쓰는 가난뱅이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4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32",
- "target_code": 605532,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을 도와주기란 쉽지 않음에 비하여, 부자는 인색하여도 남는 것이 있어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라운 부자가 활수(滑手)한 빈자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을 도와주기란 쉽지 않음에 비하여, 부자는 인색하여도 남는 것이 있어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038다라운부자가활수(滑手)한빈자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4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34",
- "target_code": 605534,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생살이에 괴로운 일과 좋은 일이 반반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생살이에 괴로운 일과 좋은 일이 반반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萍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4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35",
- "target_code": 60553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심은 아침저녁 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94",
- "target_code": 614094,
- "senseinfo": {
- "definition": "힘든 세상살이에 사람들의 인심이 수시로 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든 세상살이에 사람들의 인심이 수시로 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심은 천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95",
- "target_code": 614095,
- "senseinfo": {
- "definition": "백성이 생각하는 것이 옳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백성이 생각하는 것이 옳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심이 뚝집에서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96",
- "target_code": 614096,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에 무뚝뚝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마음이 너그럽고 인심이 후한 경우가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에 무뚝뚝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마음이 너그럽고 인심이 후한 경우가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심이 한강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97",
- "target_code": 614097,
- "senseinfo": {
- "definition": "인심이 매우 후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인심이 매우 후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심 좋은 녀편네 풋나물 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93",
- "target_code": 614093,
- "senseinfo": {
- "definition": "인심 좋은 아낙네가 자기 이익은 별로 생각지 아니하고 듬뿍듬뿍 얹어 판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인심이 헤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인심 좋은 아낙네가 자기 이익은 별로 생각지 아니하고 듬뿍듬뿍 얹어 판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인심이 헤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에서 인을 못 고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17",
- "target_code": 6055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 가운데에서 난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 가운데에서 난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7",
- "target_code": 614177,
- "senseinfo": {
- "definition": "인왕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왕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34수양산그늘이강동팔십리를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2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8",
- "target_code": 614178,
- "senseinfo": {
- "definition": "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9",
- "target_code": 614179,
- "senseinfo": {
- "definition": "그 방면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 방면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왕산 중허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80",
- "target_code": 614180,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부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부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81",
- "target_code": 6141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은 노(老)를 써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18",
- "target_code": 605518,
- "senseinfo": {
- "definition": "늙으면 아는 것이 많으므로 사람을 쓸 때에는 나이 많은 사람을 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으면 아는 것이 많으므로 사람을 쓸 때에는 나이 많은 사람을 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절미에 조청 찍은 맛",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20",
- "target_code": 605520,
- "senseinfo": {
- "definition": "구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절미 팥고물 묻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19",
- "target_code": 605519,
- "senseinfo": {
- "definition": "온통 더버기로 뒤집어쓰거나 씌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통 더버기로 뒤집어쓰거나 씌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정도 품앗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47",
- "target_code": 61414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48",
- "target_code": 614148,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49",
- "target_code": 614149,
- "senseinfo": {
- "definition":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73진상은꼬챙이에꿰고인정은바리로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0",
- "target_code": 614150,
- "senseinfo": {
- "definition":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74진상은꼬챙이에꿰고인정은바리로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5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5",
- "target_code": 614155,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동의 속담>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시 보니 수원 나그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4744알고보니수원나그네’ ‘608578다시보니수원나그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인품이 좋으면 한 마당귀에 시아비가 아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19",
- "target_code": 605419,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가 품성이 좋으면 욕심내는 사람이 많아서 시아비 될 사람이 마당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잘나서 따르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가 품성이 좋으면 욕심내는 사람이 많아서 시아비 될 사람이 마당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잘나서 따르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가 못 된 건 계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6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36",
- "target_code": 605536,
- "senseinfo": {
- "definition":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16시아주버니와제수는백년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37",
- "target_code": 605537,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가 싸움은 개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38",
- "target_code": 605538,
- "senseinfo": {
- "definition": "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짐승과도 같은 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짐승과도 같은 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가 싸움은 개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39",
- "target_code": 605539,
- "senseinfo": {
- "definition": "일가끼리의 싸움은 싸우는 그때뿐이고 원한을 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가끼리의 싸움은 싸우는 그때뿐이고 원한을 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가에서[일가끼리] 방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40",
- "target_code": 605540,
- "senseinfo": {
- "definition": "일가친척끼리 서로 허물을 잡고 탓하며 남에게까지 들추어내어 화근을 만든다는 뜻으로,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사람들이 화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가친척끼리 서로 허물을 잡고 탓하며 남에게까지 들추어내어 화근을 만든다는 뜻으로,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사람들이 화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각이 삼추(三秋)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0",
- "target_code": 614100,
- "senseinfo": {
- "definition": "짧은 동안도 삼 년같이 생각된다는 뜻으로,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짧은 동안도 삼 년같이 생각된다는 뜻으로,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7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72",
- "target_code": 61437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군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59",
- "target_code": 605459,
- "senseinfo": {
- "definition": "밑에 두고 부리는 아랫사람을 박대하지 말고 잘 돌봐 주어야 자신의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상 박대하면 삼 년에 망하고 일군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밑에 두고 부리는 아랫사람을 박대하지 말고 잘 돌봐 주어야 자신의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035조상박대하면삼년에망하고일군을박대하면당일로망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60",
- "target_code": 60546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부리기 위해서는 먼저 솔선수범해야 일이 잘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부리기 위해서는 먼저 솔선수범해야 일이 잘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군이 나갈 제는 주인집 흉을 내고 며느리 나갈 제는 시집의 흉을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61",
- "target_code": 605461,
- "senseinfo": {
- "definition": "쫓겨나는 사람이 쫓는 사람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쫓겨나는 사람이 쫓는 사람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기가 좋아 대사는 잘 지냈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11",
- "target_code": 605511,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 의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고 하는 인사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 의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고 하는 인사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년 시집살이 못하는 사람 없고 벼 한 섬 못 베는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23",
- "target_code": 605523,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살이가 고되고 어렵다 하나 그 시일이 짧으면 그다지 힘들 것도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살이가 고되고 어렵다 하나 그 시일이 짧으면 그다지 힘들 것도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년지계는 봄에 있고 일일지계는 아침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94",
- "target_code": 605494,
- "senseinfo": {
- "definition": "일 년을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봄에 하고, 하루를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아침에 하라는 뜻으로, 일을 할 때에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 년을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봄에 하고, 하루를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아침에 하라는 뜻으로, 일을 할 때에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0",
- "target_code": 61411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키는 일 다 하고 죽은 무덤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79시키는일다하고죽은무덤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8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6",
- "target_code": 614116,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못 하는 놈이 쟁기를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91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1",
- "target_code": 61411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줄 모르고 공연히 남의 핑계를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줄 모르고 공연히 남의 핑계를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못 하는 늙은이 쥐 못 잡는 고양이도 있으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592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2",
- "target_code": 614112,
- "senseinfo": {
- "definition":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도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도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7",
- "target_code": 61430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8",
- "target_code": 6143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됨은 얼굴과 상관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됨은 얼굴과 상관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생에 한 번은 좋은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0",
- "target_code": 614310,
- "senseinfo": {
- "definition": "기구하게 살아가던 사람에게도 일생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뜻밖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구하게 살아가던 사람에게도 일생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뜻밖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아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05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9",
- "target_code": 614309,
- "senseinfo": {
- "definition": "악처는 평생의 애물단지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악처는 평생의 애물단지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안 하는 가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3",
- "target_code": 614113,
- "senseinfo": {
- "definition":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안[못] 잡는 고양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75쥐안[못]잡는고양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에는 베돌이 먹을 땐 감돌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7",
- "target_code": 61411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할 때에는 뺀질뺀질거리며 피하다가 먹을 때에는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할 때에는 뺀질뺀질거리며 피하다가 먹을 때에는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월은 크고 이월은 작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5",
- "target_code": 60542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15767한달이크면한달이작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은 내 몫이 더 많아 보이고 먹을 것은 남의 것이 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8",
- "target_code": 61411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욕심이 끝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욕심이 끝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은 만들어 할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9",
- "target_code": 61411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적극적으로 대하는가, 아니면 소극적으로 대하는가에 따라 일한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적극적으로 대하는가, 아니면 소극적으로 대하는가에 따라 일한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은 송곳으로 매운 재 긁어내듯 하고 먹기는 도짓소 먹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0",
- "target_code": 61412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제대로 해내지도 못하면서 먹기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제대로 해내지도 못하면서 먹기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은 할 탓이고 도지개는 맬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1",
- "target_code": 61412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능률은 자기 하기 나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능률은 자기 하기 나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을 하려면 어처구니 독 바르듯 하고 삼동서 김 한 장 쳐부수듯 메로 새알 부수듯 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2",
- "target_code": 61412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려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신속하게 해치워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려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신속하게 해치워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이 곱지 얼굴이 곱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3",
- "target_code": 61412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얼굴보다 일을 잘해야 더 곱게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얼굴보다 일을 잘해야 더 곱게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이 년장 노릇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4",
- "target_code": 61412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잘하면 남의 존경과 대접을 받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잘하면 남의 존경과 대접을 받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이 되면 입도 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5",
- "target_code": 61412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많으면 그만큼 먹을 것도 많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많으면 그만큼 먹을 것도 많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6",
- "target_code": 61412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4252잘되는놈은엎어져도떡함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4",
- "target_code": 61411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나쁜 조건이나 여건도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나쁜 조건이나 여건도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15",
- "target_code": 61411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1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24",
- "target_code": 605524,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크게 면목이 없거나 대단하지도 아니한 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크게 면목이 없거나 대단하지도 아니한 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천 관 불붙이고 동관에서 쌀알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2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8",
- "target_code": 605508,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천 석 불붙이고 쌀알 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09일천석불붙이고쌀알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천 석 불붙이고 쌀알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26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9",
- "target_code": 605509,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천 관 불붙이고 동관에서 쌀알 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08일천관불붙이고동관에서쌀알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2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875",
- "target_code": 613875,
- "senseinfo": {
- "definition":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잃은 도끼나 얻은 도끼나 일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3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3",
- "target_code": 614103,
- "senseinfo": {
- "definition":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잃은 도끼는 쇠가 좋거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3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4",
- "target_code": 614104,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의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이 먼저의 물건이나 사람보다 못하여 아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의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이 먼저의 물건이나 사람보다 못하여 아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잃은 사람이 죄가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3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5",
- "target_code": 61410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언가를 잃은 사람이 애매한 여러 사람을 의심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언가를 잃은 사람이 애매한 여러 사람을 의심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3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7",
- "target_code": 605427,
- "senseinfo": {
- "definition":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뽕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원(도) 보고 송사(도) 본다’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59뽕도따고임도보고[본다]’ ‘605319원도보고송사도본다’ ‘605336원님도보고환자還子도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 없는 밥은 돌도 반 뉘도 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6",
- "target_code": 605426,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은 품에 들어야 맛",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5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8",
- "target_code": 605428,
- "senseinfo": {
- "definition": "나긋나긋하게 품에 안기는 임이 좋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긋나긋하게 품에 안기는 임이 좋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29",
- "target_code": 60542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6204하늘을보아야별을따지’ ‘608856눈을떠야별을보지’ ‘612121서울을가야과거에급제하지’ ‘614233잠을자야꿈을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30",
- "target_code": 60543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05하늘을보아야별을따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자 없는 용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13",
- "target_code": 614013,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개 없는 봉황’ ‘구슬 없는 용’ ‘꽃 없는 나비’ ‘물 없는 기러기’ ‘줄 없는 거문고’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48날개 없는 봉황’ ‘607784구슬 없는 용’ ‘608251꽃 없는 나비’ ‘610597물 없는 기러기’ ‘614548줄 없는 거문고’ ‘614938짝 잃은 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자 잃은 논밭에 돌피 성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14",
- "target_code": 61401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관리나 감시, 통제가 없어 못된 것이 무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관리나 감시, 통제가 없어 못된 것이 무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임진년 원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4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50",
- "target_code": 605550,
- "senseinfo": {
- "definition":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적처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철천지원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적처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철천지원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2",
- "target_code": 613942,
- "senseinfo": {
- "definition":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 건너 두 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3",
- "target_code": 61394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입 건너 두 입’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816한입건너두입’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도 염치 믿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5",
- "target_code": 613945,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없이 게검스럽게 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없이 게검스럽게 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만 가지면[있으면] 서울 이 서방 집도 찾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6",
- "target_code": 613946,
- "senseinfo": {
- "definition": "말만 잘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만 잘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만 뾰족했으면 새소리도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7",
- "target_code": 613947,
- "senseinfo": {
- "definition": "못하는 말이 없이 매우 수다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못하는 말이 없이 매우 수다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23",
- "target_code": 614023,
- "senseinfo": {
- "definition":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맛 없는 데 병아리 궁둥이만 따라다녀도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24",
- "target_code": 614024,
- "senseinfo": {
- "definition": "입맛이 없을 때는 병아리를 따라다니며 달걀 생각만 하여도 좀 낫다는 뜻으로, 별로 도움이 안될 것에까지 헛된 기대를 걸게 되는 매우 어렵고 궁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입맛이 없을 때는 병아리를 따라다니며 달걀 생각만 하여도 좀 낫다는 뜻으로, 별로 도움이 안될 것에까지 헛된 기대를 걸게 되는 매우 어렵고 궁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맛이 반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5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25",
- "target_code": 614025,
- "senseinfo": {
- "definition": "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성이 날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50",
- "target_code": 605450,
- "senseinfo": {
- "definition":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옷이 날개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3805옷이날개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97",
- "target_code": 613997,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98",
- "target_code": 613998,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얕은 수작은 그만두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혓바닥에 침이나 묻혀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얕은 수작은 그만두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6811혓바닥에침이나묻혀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99",
- "target_code": 613999,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망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망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 아래 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4",
- "target_code": 61394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순서가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순서가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들어가는 밥술도 제가 떠 넣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8",
- "target_code": 613948,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이라도 자기의 노력을 들이지 아니하면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이라도 자기의 노력을 들이지 아니하면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떨어지는 사과를 기다리는 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49",
- "target_code": 613949,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하지 아니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하지 아니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맞는 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0",
- "target_code": 613950,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꼭 드는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꼭 드는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맞는 떡은 구하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1",
- "target_code": 61395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맞는 것을 구하기란 매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맞는 것을 구하기란 매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문 혀도 깨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2",
- "target_code": 61395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인 이상 실수가 없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인 이상 실수가 없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붙은 밥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3",
- "target_code": 61395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때고 떨어져 없어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때고 떨어져 없어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붙은 밥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4",
- "target_code": 613954,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 흉하게 붙어 있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 흉하게 붙어 있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8",
- "target_code": 61395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서 신물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9",
- "target_code": 61395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85이에신물이돈다[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서 젖내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0",
- "target_code": 61396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가 어려 하는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가 어려 하는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5",
- "target_code": 61395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에 쓴 약이 병을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56입에쓴약이병을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쓴 약이 병을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6",
- "target_code": 61395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55입에쓴약이병에는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에 재갈을 물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57",
- "target_code": 613957,
- "senseinfo": {
- "definition": "함부로 입을 놀리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함부로 입을 놀리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으로 하는 맹세가 마음으로 하는 맹세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7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1",
- "target_code": 613961,
- "senseinfo": {
- "definition": "실천 없는 말보다 마음으로 다지며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천 없는 말보다 마음으로 다지며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은 가죽이 모자라서 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2",
- "target_code": 613962,
- "senseinfo": {
- "definition": "말하기 위해서 입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하기 위해서 입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17",
- "target_code": 6140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옷차림이 깨끗하여야 남에게 대우를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옷차림이 깨끗하여야 남에게 대우를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3",
- "target_code": 613963,
- "senseinfo": {
- "definition":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64입은비뚤어져도주라는바로불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4",
- "target_code": 613964,
- "senseinfo": {
- "definition":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63입은비뚤어져도말은바로해라[하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은 여럿인데 한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5",
- "target_code": 613965,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이 맞고 다른 의견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이 맞고 다른 의견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의 말 다 듣자면 고래 등 같은 기와집도 하루아침에 넘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6",
- "target_code": 613966,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 싶은 대로 다 먹다가는 아무리 큰 재산이라도 다 거덜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 싶은 대로 다 먹다가는 아무리 큰 재산이라도 다 거덜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개차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7",
- "target_code": 613967,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이 똥개가 먹은 차반과 같이 너절하다는 뜻으로,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상스럽게 마구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이 똥개가 먹은 차반과 같이 너절하다는 뜻으로,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상스럽게 마구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8",
- "target_code": 613968,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조금도 삼가지 아니하고 상스럽게 함부로 지껄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조금도 삼가지 아니하고 상스럽게 함부로 지껄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광주리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69",
- "target_code": 613969,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많이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많이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광주리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0",
- "target_code": 613970,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화가 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화가 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1",
- "target_code": 613971,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86온몸이입이라도말못하겠다’ ‘613978입이열개라도할말이없다’ ‘613979입이열둘이라도말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밥 빌리러 오지 밥이 입 빌리러 올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2",
- "target_code": 61397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한 사람이 가지러 가지 아니하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한 사람이 가지러 가지 아니하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보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3",
- "target_code": 613973,
- "senseinfo": {
- "definition": "입으로는 못 할 말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으로는 못 할 말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보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4",
- "target_code": 61397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하면 해결 안될 어려움이 없다는 데서 입의 귀중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하면 해결 안될 어려움이 없다는 데서 입의 귀중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서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5",
- "target_code": 61397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보다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보다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
- "word": "입이 서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6",
- "target_code": 613976,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은 뇌물을 먹이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은 뇌물을 먹이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7",
- "target_code": 61397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천 인이 찢으면 천금이 녹고 만 인이 찢으면 만금이 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5272천인이찢으면천금이녹고만인이찢으면만금이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8",
- "target_code": 613978,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71입이광주리만해도말못한다’ ‘613686온몸이입이라도말못하겠다’ ‘613979입이열둘이라도말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79",
- "target_code": 61397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71입이광주리만해도말못한다’ ‘613686온몸이입이라도말못하겠다’ ‘613978입이열개라도할말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0",
- "target_code": 613980,
- "senseinfo": {
- "definition": "벌어먹고 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이라도 참아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어먹고 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이라도 참아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1",
- "target_code": 61398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못하여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못하여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채 구멍만큼 많아도 말할 구멍은 하나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2",
- "target_code": 613982,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971입이광주리만해도말못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터진 창 구멍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3",
- "target_code": 613983,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이 쩍 벌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이 쩍 벌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터진 팥 자루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4",
- "target_code": 613984,
- "senseinfo": {
- "definition":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항아리 통만 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88입이항아리통만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포도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5",
- "target_code": 613985,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목구멍이 포도청’",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991목구멍이포도청’"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풍년을 만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6",
- "target_code": 613986,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푸짐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푸짐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함박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7",
- "target_code": 613987,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이 함지박만큼 커질 정도로 매우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이 함지박만큼 커질 정도로 매우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이 항아리 통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68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3988",
- "target_code": 613988,
- "senseinfo": {
- "definition":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터진 팥 자루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984입이터진팥자루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7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19",
- "target_code": 60571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5720입찬소리는무덤앞에가서하라’ ‘615370찬소리는무덤앞에가하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7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0",
- "target_code": 60572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5719입찬말은묘앞에가서하여라’ ‘615370찬소리는무덤앞에가하여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추의 여지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7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65",
- "target_code": 605565,
- "senseinfo": {
- "definition":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43벼룩꿇어앉을땅도없다’ ‘612093송곳모로박을곳도없다’ ‘612095송곳세울틈[자리]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입춘 거꾸로 붙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7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66",
- "target_code": 605566,
- "senseinfo": {
- "definition": "입춘 뒤 날씨가 몹시 추운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춘 뒤 날씨가 몹시 추운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잇새도 어우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16",
- "target_code": 614016,
- "senseinfo": {
- "definition": "말 한마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한마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있는 것은 모으고[마디고] 없는 것은 헤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79",
- "target_code": 605579,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이 있는 것은 흔하여 덜 찾게 되니 모아지고 없는 것은 부족하여 보일 때마다 계속 쓰게 되니 헤프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많이 있으면 오래 견디어 나가지만 없고 보면 한없이 궁하기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이 있는 것은 흔하여 덜 찾게 되니 모아지고 없는 것은 부족하여 보일 때마다 계속 쓰게 되니 헤프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많이 있으면 오래 견디어 나가지만 없고 보면 한없이 궁하기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있을 때 아껴야지 없으면 아낄 것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0",
- "target_code": 605580,
- "senseinfo": {
- "definition": "경제적으로 넉넉하다고 낭비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제적으로 넉넉하다고 낭비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1",
- "target_code": 61430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1숭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602800망둥이가뛰니까전라도빗자루도뛴다’ ‘602801망둥이가뛰면꼴뚜기도뛴다’ ‘614300잉어숭어가오니물고기라고송사리도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잉어 낚시에 속절없는 송사리 걸린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8",
- "target_code": 614298,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결과를 바라고 한 일에 보잘것없는 성과밖에 얻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결과를 바라고 한 일에 보잘것없는 성과밖에 얻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잉어 낚시에 속절없는 송사리 걸린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9",
- "target_code": 61429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어 애매하게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어 애매하게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0",
- "target_code": 61430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01숭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602800망둥이가뛰니까전라도빗자루도뛴다’ ‘602801망둥이가뛰면꼴뚜기도뛴다’ ‘614301잉어가뛰니까망둥이도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2",
- "target_code": 614302,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50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601513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601821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잎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72",
- "target_code": 60557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392거미도줄을쳐야벌레를잡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잎은 잎대로 가고 꽃은 꽃대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62",
- "target_code": 605562,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은 처지나 특성이 비슷한 것끼리 모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은 처지나 특성이 비슷한 것끼리 모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가사리 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7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3",
- "target_code": 614153,
- "senseinfo": {
- "definition": "크지도 않은 것들이 많이 모여 복작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지도 않은 것들이 많이 모여 복작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가사리 용을 건드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8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4",
- "target_code": 614154,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약한 것이 자기 힘으로 상대할 수 없는 강한 것을 함부로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약한 것이 자기 힘으로 상대할 수 없는 강한 것을 함부로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고 나면 인심도 변하고 세상도 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69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58",
- "target_code": 614058,
- "senseinfo": {
- "definition": "이해관계에 따라 사람들의 인심이나 태도가 매우 심하게 바뀜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해관계에 따라 사람들의 인심이나 태도가 매우 심하게 바뀜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기가 기쁘면 남들도 기쁜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0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6",
- "target_code": 60550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사정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사정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0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0",
- "target_code": 60550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0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1",
- "target_code": 60550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결함은 잘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흠에는 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결함은 잘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흠에는 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기 배 부르면 남의 배 고픈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0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2",
- "target_code": 60550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 환경이나 조건이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 환경이나 조건이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0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3",
- "target_code": 60550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침 뱉기’ ‘내 얼굴에 침 뱉기’ ‘제 갗에 침 뱉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91누워서 침 뱉기’ ‘601804내 얼굴에 침 뱉기’ ‘614598제 갗에 침 뱉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0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4",
- "target_code": 605504,
- "senseinfo": {
- "definition":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05",
- "target_code": 6055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와의 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차별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와의 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차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벌집 건드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59",
- "target_code": 614059,
- "senseinfo": {
- "definition":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61자는범[호랑이]코찌르기’ ‘614062자는범[호랑이]코침주기’ ‘614069자는호랑이불침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1",
- "target_code": 614061,
- "senseinfo": {
- "definition":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59자는벌집건드린다’ ‘614062자는범[호랑이]코침주기’ ‘614069자는호랑이불침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2",
- "target_code": 614062,
- "senseinfo": {
- "definition":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59자는벌집건드린다’ ‘614061자는범[호랑이]코찌르기’ ‘614069자는호랑이불침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범 건드려서 화를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0",
- "target_code": 614060,
- "senseinfo": {
- "definition":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059자는벌집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범의 코등을 밟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3",
- "target_code": 614063,
- "senseinfo": {
- "definition":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059자는벌집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애 몫은 있어도 나간 사람 몫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4",
- "target_code": 614064,
- "senseinfo": {
- "definition": "나간 어른에 대해서는 잊기 쉬워도 제 품에서 키우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여 언제나 마음을 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간 어른에 대해서는 잊기 쉬워도 제 품에서 키우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여 언제나 마음을 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5",
- "target_code": 61406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좋은 일을 하는 듯하나 실제로는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좋은 일을 하는 듯하나 실제로는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6",
- "target_code": 614066,
- "senseinfo": {
- "definition": "옳지 못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지 못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짐승은 포수도 쏘아 잡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8",
- "target_code": 614068,
- "senseinfo": {
- "definition":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인정으로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짐승(을) 잡으면 죄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인정으로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67자는짐승을잡으면죄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짐승(을) 잡으면 죄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7",
- "target_code": 614067,
- "senseinfo": {
- "definition":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인정으로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짐승은 포수도 쏘아 잡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인정으로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68자는짐승은포수도쏘아잡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69",
- "target_code": 614069,
- "senseinfo": {
- "definition":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59자는벌집건드린다’ ‘614061자는범[호랑이]코찌르기’ ‘614062자는범[호랑이]코침주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다가 나는 새가 더 멀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0",
- "target_code": 614070,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당한 위험에 놀라서 정신없이 하는 행동이 상상할 수 없는 큰 힘을 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당한 위험에 놀라서 정신없이 하는 행동이 상상할 수 없는 큰 힘을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1",
- "target_code": 614071,
- "senseinfo": {
- "definition":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다가 생병 얻는[앓는] 것 같다’ ‘자다가 얻은 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73자다가생병얻는[앓는]것같다’ ‘614074자다가얻은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2",
- "target_code": 614072,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봉창 두들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26새벽봉창두들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다가 생병 얻는[앓는]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3",
- "target_code": 614073,
- "senseinfo": {
- "definition":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 ‘자다가 얻은 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71자다가벼락을맞는다’ ‘614074자다가얻은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다가 얻은 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4",
- "target_code": 614074,
- "senseinfo": {
- "definition":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 ‘자다가 생병 얻는[앓는]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71자다가벼락을맞는다’ ‘614073자다가생병얻는[앓는]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다가 얻은 병이 이각(離却)을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5",
- "target_code": 614075,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얻은 병이나 화가 쉽게 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얻은 병이나 화가 쉽게 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다가 얻은 병인가 졸다가 얻은 병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6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6",
- "target_code": 61407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갑자기 닥친 일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갑자기 닥친 ��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던 아이 가지 따러 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7",
- "target_code": 6140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던 아이 깨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8",
- "target_code": 614078,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도 뜻밖의 말이라 자던 아이도 놀라 깨겠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말로 일을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도 뜻밖의 말이라 자던 아이도 놀라 깨겠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말로 일을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던 중도 떡 다섯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79",
- "target_code": 61407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이익을 나누는 데는 참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이익을 나누는 데는 참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1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80",
- "target_code": 614080,
- "senseinfo": {
- "definition": "근심이 너무 커서 늘 걱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심이 너무 커서 늘 걱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라나는 초목은 꺾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0",
- "target_code": 614190,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이들의 희망찬 포부를 꺾거나 전진을 제재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이들의 희망찬 포부를 꺾거나 전진을 제재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1",
- "target_code": 614191,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라는 조 홰기 뽑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88",
- "target_code": 614188,
- "senseinfo": {
- "definition": "‘패는 곡식 이삭 뽑기[빼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599패는곡식이삭뽑기[빼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89",
- "target_code": 614189,
- "senseinfo": {
- "definition":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191자라나는호박에말뚝박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73",
- "target_code": 60557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15더위먹은소달만보아도헐떡인다’ ‘602658뜨거운물에덴놈숭늉보고도놀란다’ ‘611342불에놀란놈이부지깽이[화젓가락]만보아도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0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74",
- "target_code": 60557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랑 끝에 쉬슨다[불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87",
- "target_code": 614187,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잘난 체하며 거들먹거리면 일을 그르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잘난 체하며 거들먹거리면 일을 그르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랑 끝에 쉬슨다[불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86",
- "target_code": 61418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자랑하면 그 끝에 말썽이나 화가 생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자랑하면 그 끝에 말썽이나 화가 생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랑쟁이에게 흉[흠]이 더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57",
- "target_code": 605457,
- "senseinfo": {
- "definition": "보통 자기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도 모르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통 자기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도 모르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루를 찢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5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55",
- "target_code": 605555,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냥자루를 찢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327동냥자루를찢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루 베는 칼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81",
- "target_code": 6140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잘 드는 칼이라도 제 자루를 베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 일을 자기가 처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잘 드는 칼이라도 제 자루를 베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 일을 자기가 처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루 속에 든 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52",
- "target_code": 605552,
- "senseinfo": {
- "definition": "옴짝달싹 못하고 잡히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옴짝달싹 못하고 잡히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루 속에 든 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53",
- "target_code": 60555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손아귀에 완전히 쥐이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손아귀에 완전히 쥐이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루 속의 송곳",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3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54",
- "target_code": 605554,
- "senseinfo": {
- "definition": "송곳은 자루에 있어도 밖으로 삐져나와 송곳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숨길 수 없고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송곳은 자루에 있어도 밖으로 삐져나와 송곳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숨길 수 없고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4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63",
- "target_code": 605563,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경솔하게 굴면 푸대접을 받고 마땅히 얻어먹을 것도 못 얻어먹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경솔하게 굴면 푸대접을 받고 마땅히 얻어먹을 것도 못 얻어먹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볼기 맞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4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458",
- "target_code": 605458,
- "senseinfo": {
- "definition":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어 자기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어 자기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비가 짚 벙거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2",
- "target_code": 61420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31",
- "target_code": 61403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3264엎어져도코가깨지고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34재수가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이없고복없는봉사는괘문을배워놓으면개좆부리하는놈도없다’ ‘614129재수없는놈은뒤로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30재수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열]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빠지는 기둥 썩은 새끼로 매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32",
- "target_code": 61403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빠진 김에 쉬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33",
- "target_code": 614033,
- "senseinfo": {
- "definition":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267엎어진김에쉬어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빠진 놈 꼭뒤 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34",
- "target_code": 614034,
- "senseinfo": {
- "definition":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진 놈 꼭뒤 차기’ ‘엎더져 가는 놈 꼭뒤 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613268엎어진놈꼭뒤차기’ ‘604982엎더져가는놈꼭뒤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시오 할 땐 마다더니 아가리에 박으라 해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51",
- "target_code": 614051,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아니하고 거칠고 심한 말을 해야만 비로소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아니하고 거칠고 심한 말을 해야만 비로소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2",
- "target_code": 605642,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모가 자식을 겉 낳았지 속 낳았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45부모가자식을겉낳았지속낳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3",
- "target_code": 605643,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9",
- "target_code": 60565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과년하면 부모가 반중매쟁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4",
- "target_code": 605644,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할 시기를 놓친 자식을 둔 부모는 자식의 혼인을 위하여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며 직접 짝을 찾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할 시기를 놓친 자식을 둔 부모는 자식의 혼인을 위하여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며 직접 짝을 찾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기르는 것 배우고 시집가는 계집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5",
- "target_code": 60564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도 농사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0",
- "target_code": 605660,
- "senseinfo": {
- "definition": "농사짓는 일처럼 자식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자식을 낳고,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사짓는 일처럼 자식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자식을 낳고,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도 많으면 천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1",
- "target_code": 60566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2",
- "target_code": 60566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품 안의 자식’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10품안의자식’ ‘615909품안에있어야자식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둔 골[곳]에는 호랑이도 두남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6",
- "target_code": 605646,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자식 둔 골은 호랑이[범]도 돌아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5647자식둔골은호랑이[범]도돌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둔 골은 호랑이[범]도 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7",
- "target_code": 605647,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자식 둔 골[곳]에는 호랑이도 두남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5646자식둔골[곳]에는호랑이도두남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8",
- "target_code": 6056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둔 부모는 알 둔 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9",
- "target_code": 605649,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늘 자식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늘 자식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들은 평생 부모 앞에 죄짓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3",
- "target_code": 605663,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고 지극하여 자식들이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고 지극하여 자식들이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0",
- "target_code": 60565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살리는 게 부모 구실에서 제일 큰 구실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1",
- "target_code": 60565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들딸 잘 키워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들딸 잘 키워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2",
- "target_code": 60565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무자식 상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828무자식상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없는 과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3",
- "target_code": 605653,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낳기보다 키우기가 더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4",
- "target_code": 605664,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일보다 자식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일보다 자식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5",
- "target_code": 60566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19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613031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605674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두엄 우에 버섯과 한가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6",
- "target_code": 605666,
- "senseinfo": {
- "definition":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생물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7",
- "target_code": 605667,
- "senseinfo": {
- "definition":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생물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5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8",
- "target_code": 605668,
- "senseinfo": {
- "definition": "생선 장수나 과일 장수가 물건이 썩어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가 심하게 속을 썩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생선 장수나 과일 장수가 물건이 썩어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가 심하게 속을 썩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69",
- "target_code": 605669,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85자식이여든살이라도세살적버릇만생각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시집 장가 보내 봐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0",
- "target_code": 60567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애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1",
- "target_code": 60567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대하여 혹시 잘못되지 아니할까 하며 늘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걱정만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대하여 혹시 잘못되지 아니할까 하며 늘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걱정만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어머니가 키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2",
- "target_code": 60567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키우는 데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키우는 데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오복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에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3",
- "target_code": 605673,
- "senseinfo": {
- "definition":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4",
- "target_code": 60567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65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601119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613031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5",
- "target_code": 60567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을 귀히 알거던 객지로 내보내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6",
- "target_code": 605676,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세상도 알고 어려움도 겪어 보아 꿋꿋하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세상도 알고 어려움도 겪어 보아 꿋꿋하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7",
- "target_code": 605677,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8",
- "target_code": 60567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을 낳기보다 부모 되기가 더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79",
- "target_code": 60567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잘 기르고 돌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잘 기르고 돌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을 보기엔 아비만 한 눈이 없고 제자를 보기엔 스승만 한 눈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1",
- "target_code": 60568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을 보기 전에 어머니를 보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0",
- "target_code": 60568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 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 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을 키우는 데 오만 자루의 품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2",
- "target_code": 60568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키우는 데 부모의 공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키우는 데 부모의 공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이 부모 사랑 절반만 해도 효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3",
- "target_code": 6056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이 부모의 맘 반이면 효자 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동의 속담> ‘605684자식이부모의맘반이면효자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이 부모의 맘 반이면 효자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4",
- "target_code": 60568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이 부모 사랑 절반만 해도 효자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동의 속담> ‘605683자식이부모사랑절반만해도효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5",
- "target_code": 605685,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69자식은수염이허얘도첫걸음마떼던어린애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6",
- "target_code": 60568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7",
- "target_code": 605687,
- "senseinfo": {
- "definition": "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잘못 기르면 호랑이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4",
- "target_code": 60565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면 큰 후환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면 큰 후환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적은 사람은 근심도 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5",
- "target_code": 60565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많을수록 걱정도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많을수록 걱정도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죽는 건 봐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6",
- "target_code": 605656,
- "senseinfo": {
- "definition":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7",
- "target_code": 605657,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동의 속담>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동의 속담> ‘605155온통으로생긴놈계집자랑반편으로생긴놈자식자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58",
- "target_code": 60565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605156온통으로생긴놈계집자랑반편으로생긴놈자식자랑’"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6",
- "target_code": 614106,
- "senseinfo": {
- "definition":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때가 있고 적어도 남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때가 있고 적어도 남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6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07",
- "target_code": 61410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따라서 잘난 사람도 못할 수가 있고 못난 사람도 잘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따라서 잘난 사람도 못할 수가 있고 못난 사람도 잘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자주꼴뚜기를 진장 발라 구운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78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56",
- "target_code": 605556,
- "senseinfo": {
- "definition":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동 숟가락에 가물칫국을 먹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30오동숟가락에가물칫국을먹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4",
- "target_code": 61427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5588작작먹고가는똥누어라’ ‘602932몽글게먹고가늘게싼다’ ‘605589작작먹고가늘게싸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년에 고인 눈물 금년에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1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20",
- "target_code": 60582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동의 속담> ‘단술 먹은 여드레 만에 취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동의 속담> ‘602093단술먹은여드레만에취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년에 왔던 각설이 또 찾아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2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21",
- "target_code": 605821,
- "senseinfo": {
- "definition": "반갑지 아니한 사람이 다시 찾아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갑지 아니한 사람이 다시 찾아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년이 옛날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22",
- "target_code": 605822,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무척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무척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년 추석[팔월]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9",
- "target_code": 605819,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의 아니꼬운 행동에 속이 뒤집힐 것처럼 비위가 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의 아니꼬운 행동에 속이 뒤집힐 것처럼 비위가 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두날에 올라서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3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7",
- "target_code": 605747,
- "senseinfo": {
- "definition": "올라섰다가는 당장 발을 베일 작두날에조차도 당장 올라설 것 같다는 뜻으로, 성미가 날카롭고 결단성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올라섰다가는 당장 발을 베일 작두날에조차도 당장 올라설 것 같다는 뜻으로, 성미가 날카롭고 결단성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두로 이마를 밀어 달라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6",
- "target_code": 60574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격에 맞지 아니하고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격에 맞지 아니하고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두 밑에 목을 들이미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5",
- "target_code": 605745,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아도 대추 커도 소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5",
- "target_code": 614275,
- "senseinfo": {
- "definition": "대추는 크기가 작아도 이름에 큰 대(大) 자가 있고 소반은 크기가 커도 이름에 작을 소(小) 자가 있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을 다른 말로 슬쩍 농쳐서 받아넘기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추는 크기가 작아도 이름에 큰 대(大) 자가 있고 소반은 크기가 커도 이름에 작을 소(小) 자가 있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을 다른 말로 슬쩍 농쳐서 받아넘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아도 콩 싸라기 커도 콩 싸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6",
- "target_code": 614276,
- "senseinfo": {
- "definition": "별 차이 없이 거의 비슷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 차이 없이 거의 비슷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아도 큰아주머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7",
- "target_code": 614277,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은 작으나 항렬이 위인 아주머니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은 작으나 항렬이 위인 아주머니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아도 큰아주머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8",
- "target_code": 614278,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은 작아도 통이 크고 너그러운 아주머니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은 작아도 통이 크고 너그러운 아주머니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0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9",
- "target_code": 61427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 맵다’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81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7429고추는 작아도 맵다’ ‘607430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602135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614295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607009후추는 작아도 맵다’ ‘607010후추는작아도진상에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것부터 큰 것이 이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0",
- "target_code": 61428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큰 일이라도 시작은 작은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큰 일이라도 시작은 작은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1",
- "target_code": 614281,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는 작아도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29고추는 작아도 맵다’ ‘607430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602135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614279작아도 후추알[고추알]’ ‘614295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607009후추는 작아도 맵다’ ‘607010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입어도 사람은 큰집 덕을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2",
- "target_code": 614282,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나무는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잘 자라지 못하지만 사람은 형제간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나무는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잘 자라지 못하지만 사람은 형제간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입어도 사람은 큰집 덕을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3",
- "target_code": 614283,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나 재물이 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그로 인한 혜택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나 재물이 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그로 인한 혜택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댁네 하품은 큰댁네한테는 옮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6",
- "target_code": 614496,
- "senseinfo": {
- "definition": "하품은 본디 쉽게 옮겨지는 법인데도 옮겨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본처와 첩 사이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품은 본디 쉽게 옮겨지는 법인데도 옮겨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본처와 첩 사이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4",
- "target_code": 614284,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맣고 대수롭지 아니한 힘이라도 반복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맣고 대수롭지 아니한 힘이라도 반복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도끼로 아름드리나무를 찍어 눕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5",
- "target_code": 614285,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284작은도끼도연달아치면큰나무를눕힌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6",
- "target_code": 614266,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82둘째며느리삼아보아야맏며느리착한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부스럼 고치다가 생사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6",
- "target_code": 614286,
- "senseinfo": {
- "definition": "작고 하찮다고 일을 서투르게 다루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고 하찮다고 일을 서투르게 다루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부자는 노력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7",
- "target_code": 614287,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벌어 작은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큰 부자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가능하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인간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벌어 작은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큰 부자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가능하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인간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불이 온 산을 태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8",
- "target_code": 614288,
- "senseinfo": {
- "definition": "작고 하찮게 여겼던 것이 크고 무서운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고 하찮게 여겼던 것이 크고 무서운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리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4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89",
- "target_code": 614289,
- "senseinfo": {
- "definition": "작고 약한 힘이라도 조건이 갖추어지면 능히 큰 힘을 능가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고 약한 힘이라도 조건이 갖추어지면 능히 큰 힘을 능가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리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0",
- "target_code": 614290,
- "senseinfo": {
- "definition": "작고 하찮은 존재가 주제넘게 크고 중요한 존재를 압도하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고 하찮은 존재가 주제넘게 크고 중요한 존재를 압도하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새 울음이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1",
- "target_code": 614291,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고추가 더 맵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281작은고추가더맵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0",
- "target_code": 60563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47처삼촌뫼에벌초하듯’ ‘605189외삼촌산소에벌초하듯’ ‘605488의붓아비묘의벌초’ ‘605640작은어미제삿날지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40",
- "target_code": 60564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47처삼촌뫼에벌초하듯’ ‘605189외삼촌산소에벌초하듯’ ‘605488의붓아비묘의벌초’ ‘605630작은아비제삿날지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일이 끝 못 맺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2",
- "target_code": 61429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작다고 시시하게 여겨 힘을 다하지 아니하면 결국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작다고 시시하게 여겨 힘을 다하지 아니하면 결국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절에 고양이[괴]가 두 마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3",
- "target_code": 614293,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하게 쓸모없는 것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하게 쓸모없는 것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절에 고양이[괴]가 두 마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4",
- "target_code": 61429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고 궁한 데다가 식구 수가 많아 누구 하나 마음껏 먹거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고 궁한 데다가 식구 수가 많아 누구 하나 마음껏 먹거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집 다니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6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5",
- "target_code": 61423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출입이 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출입이 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95",
- "target_code": 614295,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81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7429고추는 작아도 맵다’ ‘607430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602135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614279작아도 후추알[고추알]’ ‘607009후추는 작아도 맵다’ ‘607010후추는작아도진상에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7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8",
- "target_code": 60558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2932몽글게먹고가늘게싼다’ ‘614274작게먹고가는똥누어라[싸지]’ ‘605589작작먹고가늘게싸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1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9",
- "target_code": 60558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5588작작먹고가는똥누어라’ ‘602932몽글게먹고가늘게싼다’ ‘614274작게먹고가는똥누어라[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고기 가시 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0",
- "target_code": 614510,
- "senseinfo": {
- "definition": "고기는 작은데 가시는 세서 먹기가 여간 성가시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몸집은 작으나 속은 야무지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기는 작은데 가시는 세서 먹기가 여간 성가시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몸집은 작으나 속은 야무지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나비 궁둥짝[상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3",
- "target_code": 605623,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보기 흉하게 울긋불긋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보기 흉하게 울긋불긋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나비 담배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4",
- "target_code": 60562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상도 모르면서 남의 흉내만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나비 밥 짓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상도 모르면서 남의 흉내만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26잔나비밥짓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나비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9",
- "target_code": 605629,
- "senseinfo": {
- "definition":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679원숭이도나무에서떨어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나비 밥 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5",
- "target_code": 605625,
- "senseinfo": {
- "definition": "조심성 없이 경솔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심성 없이 경솔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나비 밥 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6",
- "target_code": 605626,
- "senseinfo": {
- "definition": "실상도 모르면서 남의 흉내만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나비 담배 먹듯’",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상도 모르면서 남의 흉내만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24잔나비담배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나비 잔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7",
- "target_code": 60562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흉내 내어 한 일이 제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흉내 내어 한 일이 제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나비 흉내 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8",
- "target_code": 60562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흉내를 잘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흉내를 잘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678원숭이흉내[입내]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77",
- "target_code": 6055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83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600903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607227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78",
- "target_code": 605578,
- "senseinfo": {
- "definition": "성과 없는 헛수고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과 없는 헛수고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04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바늘 쑤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14",
- "target_code": 605614,
- "senseinfo": {
- "definition":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병에 효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48",
- "target_code": 614448,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가 늘 잔병을 앓고 있으면 자식이 변함없이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가 늘 잔병을 앓고 있으면 자식이 변함없이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생이 보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2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51",
- "target_code": 605551,
- "senseinfo": {
- "definition": "지지리 못난 체하는 것이 오히려 해를 덜 입게 되어 처세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지리 못난 체하는 것이 오히려 해를 덜 입게 되어 처세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 잡은 팔 밖으로 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13",
- "target_code": 60571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자기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 잡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자기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14잔잡은팔이안으로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 잡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14",
- "target_code": 60571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자기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 잡은 팔 밖으로 펴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자기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13잔잡은팔밖으로펴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날 다가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2",
- "target_code": 60558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각이 빠르고 급하게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각이 빠르고 급하게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3",
- "target_code": 605583,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05제사날맏며느리앓아눕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4",
- "target_code": 605584,
- "senseinfo": {
- "definition": "결정적인 대목에 가서 중요한 대상이나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정적인 대목에 가서 중요한 대상이나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06제사날맏며느리앓아눕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날 신랑의 길은 임금님 행차도 막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5",
- "target_code": 605585,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날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아서는 안 될 경사스러운 날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날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아서는 안 될 경사스러운 날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날 신부를 가마에 태워 놓고 버선이 없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6",
- "target_code": 605586,
- "senseinfo": {
- "definition": "큰일을 치르면서도 그에 걸맞은 준비나 마련이 부족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큰일을 치르면서도 그에 걸맞은 준비나 마련이 부족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날에 큰상 받는 기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87",
- "target_code": 605587,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히 기쁘고 흡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히 기쁘고 흡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는 잘 먹은 놈 잘 차렸다 하고 못 먹은 놈 못 차렸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29",
- "target_code": 61442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한 평가는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한 평가는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 보러 왔다가 초상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28",
- "target_code": 614428,
- "senseinfo": {
- "definition": "기쁜 일 뒤에 뜻밖의 안 좋은 일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쁜 일 뒤에 뜻밖의 안 좋은 일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30",
- "target_code": 614430,
- "senseinfo": {
- "definition": "축하하여야 할 혼인 잔칫집에는 먹는 데만 신경을 쓰고, 위로하며 일을 도와주어야 할 초상집에서는 구경만 하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축하하여야 할 혼인 잔칫집에는 먹는 데만 신경을 쓰고, 위로하며 일을 도와주어야 할 초상집에서는 구경만 하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못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3",
- "target_code": 605593,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나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어 남의 좋은 일을 그르치게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나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어 남의 좋은 일을 그르치게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걷던 놈도 말만 보면 타고 가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8",
- "target_code": 61423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힘만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어떤 유리한 조건이 만들��지면 그것에 의지하고 자신의 힘을 쓰지 아니하려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걸어가다가도 말만 보면 타고 가자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힘만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어떤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면 그것에 의지하고 자신의 힘을 쓰지 아니하려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494걸어가다가도 말만 보면 타고 가자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나가다[가다가] 삼천포(三千浦)로 빠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9",
- "target_code": 614239,
- "senseinfo": {
- "definition": "진주로 가야 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삼천포로 가게 되었다는 데서, 어떤 일이나 이야기 따위가 도중에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진주로 가야 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삼천포로 가게 되었다는 데서, 어떤 일이나 이야기 따위가 도중에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62",
- "target_code": 614362,
- "senseinfo": {
- "definition": "선과 악, 좋은 점과 나쁜 점 따위는 비교가 되어야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과 악, 좋은 점과 나쁜 점 따위는 비교가 되어야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5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2",
- "target_code": 61425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4126일이잘될땐넘어져도떡함지에엎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3",
- "target_code": 61425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984다된죽에코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4",
- "target_code": 61425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못살면 터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77못되면조상탓잘되면제탓’ ‘602990못살면터탓’ ‘604838안되면조상[산소]탓’"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되면 충신 못되면 역적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5",
- "target_code": 614255,
- "senseinfo": {
- "definition": "강한 것이 정의(正義)가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강한 것이 정의(正義)가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3778이기면충신이요지면역적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먹고 못 먹는 건 사람 나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0",
- "target_code": 614240,
- "senseinfo": {
- "definition": "똑같은 조건에서도 조직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활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똑같은 조건에서도 조직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활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먹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1",
- "target_code": 61424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 입고 잘 먹으면 덩달아 좋아 보이기 마련이란 뜻으로, 생활 형편이나 차림새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 입고 잘 먹으면 덩달아 좋아 보이기 마련이란 뜻으로, 생활 형편이나 차림새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먹은 놈 껄껄하고 못 먹은 놈 툴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2",
- "target_code": 61424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먹자던 떡이 구정물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3",
- "target_code": 614243,
- "senseinfo": {
- "definition": "잘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였던 일이 잘못되어 망쳐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였던 일이 잘못되어 망쳐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못한 것 없이도 사과나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7",
- "target_code": 614267,
- "senseinfo": {
- "definition": "사과나무의 사과(沙果)를 사과(謝過)에 빗대어 이르는 말로, 잘못 없이 애매하게 사죄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과나무의 사과(沙果)를 사과(謝過)에 빗대어 이르는 말로, 잘못 없이 애매하게 사죄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싸우는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고 글 잘 쓰는 사람에게는 내버릴 글자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4",
- "target_code": 614244,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가 있고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유용하게 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가 있고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유용하게 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싸우는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고 글 잘 쓰는 사람에게는 내버릴 글자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5",
- "target_code": 61424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면 유효적절하게 쓸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면 유효적절하게 쓸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안되는 사람은 이불 거죽을 다려도 주름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6",
- "target_code": 614246,
- "senseinfo": {
- "definition":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837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익은 벼 이삭일수록 더 깊이 내리 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7",
- "target_code": 614247,
- "senseinfo": {
- "definition":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127벼이삭은익을수록고개를숙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못 입은 거지는 얻어먹지도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8",
- "target_code": 614248,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017입은거지는얻어먹어도벗은거지는못얻어먹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49",
- "target_code": 61424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8163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609410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613723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616154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고 말 잘한다고 현인이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3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0",
- "target_code": 614250,
- "senseinfo": {
- "definition": "개에 대한 평가가 짖는 것에 달린 것이 아니듯, 사람에 대한 평가도 말에 의해서만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에 대한 평가가 짖는 것에 달린 것이 아니듯, 사람에 대한 평가도 말에 의해서만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6",
- "target_code": 61425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7",
- "target_code": 61425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없이 덮어놓고 꾸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없이 덮어놓고 꾸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1",
- "target_code": 61425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85나무에잘오르는놈이떨어져죽고헤엄잘치는놈이빠져죽는다’ ‘616015헤엄잘치는놈물에빠져죽고나무에잘오르는놈나무에서떨어져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1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16",
- "target_code": 60561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8남의 다리 긁는다’ ‘608450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72남의 발에 감발한다’ ‘608474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15",
- "target_code": 605615,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447남의 다리 긁는다’ ‘608449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608465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608471남의 발에 감발한다’ ‘608473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1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17",
- "target_code": 605617,
- "senseinfo": {
- "definition": "계획 없이 하는 일은 실수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획 없이 하는 일은 실수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1",
- "target_code": 60563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집단이든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모이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집단이든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모이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도 자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0",
- "target_code": 614230,
- "senseinfo": {
- "definition": "‘잠을 자야 꿈을 꾸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233잠을 자야 꿈을 꾸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도 자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1",
- "target_code": 614231,
- "senseinfo": {
- "definition": "‘잠을 자야 꿈을 꾸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4234잠을 자야 꿈을 꾸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방이에 대님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0",
- "target_code": 614380,
- "senseinfo": {
- "definition": "거북한 일을 당하여 켕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북한 일을 당하여 켕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은 같이 자도 꿈은 다른 꿈을 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2",
- "target_code": 61423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한자리에 누워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01같은자리에서서로딴꿈을꾼다’ ‘616099한자리에누워서서로딴꿈을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3",
- "target_code": 61423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6204하늘을보아야별을따지’ ‘608856눈을떠야별을보지’ ‘612121서울을가야과거에급제하지’ ‘605429임을보아야아이를낳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34",
- "target_code": 614234,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 없이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 없이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5",
- "target_code": 60577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 들면 마땅히 인사를 먼저 해야 도리인데 하룻밤 자고 나서야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순서에 맞지 않은 일 처리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 들면 마땅히 인사를 먼저 해야 도리인데 하룻밤 자고 나서야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순서에 맞지 않은 일 처리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6",
- "target_code": 605776,
- "senseinfo": {
- "definition": "영문도 모른 채 일을 하고 나서야 영문을 물어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문도 모른 채 일을 하고 나서야 영문을 물어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고 난 누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7",
- "target_code": 605777,
- "senseinfo": {
- "definition": "먹성이 좋아 잘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성이 좋아 잘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는 범에게 코침 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8",
- "target_code": 605778,
- "senseinfo": {
- "definition":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059자는벌집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는 범의 수염을 다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9",
- "target_code": 605779,
- "senseinfo": {
- "definition":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059자는벌집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리는 칠성판(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61",
- "target_code": 614361,
- "senseinfo": {
- "definition": "잠자리에 드는 것이 칠성판을 지고 관 속에 드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사는 비참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잠자리에 드는 것이 칠성판을 지고 관 속에 드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사는 비참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리 부접대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1",
- "target_code": 60577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할 때 오래 지속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할 때 오래 지속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리 부접대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2",
- "target_code": 605772,
- "senseinfo": {
- "definition": "붙었다가 금방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붙었다가 금방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리(의) 눈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3",
- "target_code": 605773,
- "senseinfo": {
- "definition": "극히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극히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잠자코 있는 것이 무식을 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4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74",
- "target_code": 605774,
- "senseinfo": {
- "definition":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섣불리 나서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섣불리 나서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잡으라는 쥐는 안 잡고 씨암탉만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5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15",
- "target_code": 605715,
- "senseinfo": {
- "definition":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큰 손해만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큰 손해만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잡으라는 처녀는 놓치고 옆집 색시만 넘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5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16",
- "target_code": 605716,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처지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처지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잡은 꿩 놓아주고 나는 꿩 잡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56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17",
- "target_code": 605717,
- "senseinfo": {
- "definition": "객쩍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여 헛수고하고 손해를 보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객쩍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여 헛수고하고 손해를 보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잡은 날 다가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5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18",
- "target_code": 60571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각이 실제보다 아주 빠르고 급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각이 실제보다 아주 빠르고 급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9",
- "target_code": 605749,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47맥도모르고침통흔든다’ ‘610087말똥도모르고마의(馬醫)노릇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60",
- "target_code": 614360,
- "senseinfo": {
- "definition":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780장가들러가는놈이불알떼어놓고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59",
- "target_code": 614359,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2687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55",
- "target_code": 614355,
- "senseinfo": {
- "definition": "장가는 자기보다 부유하지 아니한 집에 가고 시집은 자기보다 부유한 사람에게 가야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며 화목하게 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가는 자기보다 부유하지 아니한 집에 가고 시집은 자기보다 부유한 사람에게 가야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며 화목하게 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0",
- "target_code": 60578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중요하고 긴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중요하고 긴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40혼인집에서신랑잃어버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56",
- "target_code": 61435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결과를 얻으려면 그에 맞는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결과를 얻으려면 그에 맞는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57",
- "target_code": 614357,
- "senseinfo": {
- "definition": "원인 없이 결과를 바랄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인 없이 결과를 바랄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58",
- "target_code": 614358,
- "senseinfo": {
- "definition": "장가를 여러 번 들면 너무 좋아 첫날밤에 불 끄는 것도 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가를 여러 번 들면 너무 좋아 첫날밤에 불 끄는 것도 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 가운데 중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1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3",
- "target_code": 6144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찾기 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찾기 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23",
- "target_code": 614223,
- "senseinfo": {
- "definition":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0667감장강아지라면 다 제 집 강아지인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구 깨진 무당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5",
- "target_code": 605695,
- "senseinfo": {
- "definition": "장구가 깨져 굿판을 벌이지 못하는 무당과 같다는 뜻으로, 흥을 잃고 기운 없이 축 처져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구가 깨져 굿판을 벌이지 못하는 무당과 같다는 뜻으로, 흥을 잃고 기운 없이 축 처져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7",
- "target_code": 605697,
- "senseinfo": {
- "definition": "곁에서 북돋우며 거들어야 일을 더 잘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곁에서 북돋우며 거들어야 일을 더 잘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8",
- "target_code": 60569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하는 데는 그 일에 필요한 환경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하는 데는 그 일에 필요한 환경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구 치는 사람 따로 있고 고개 까닥이는 사람 따로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6",
- "target_code": 60569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 때에 이를 반대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 때에 이를 반대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군하면 멍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2",
- "target_code": 60575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의 공격을 적절한 시기에 잘 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의 공격을 적절한 시기에 잘 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군하면 멍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6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3",
- "target_code": 605753,
- "senseinfo": {
- "definition": "양편이 화답을 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편이 화답을 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기짝 맞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4",
- "target_code": 605694,
- "senseinfo": {
- "definition": "영락없이 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영락없이 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기쪽 옮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05",
- "target_code": 60570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옮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옮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꾼보다 풍각쟁이[엿장수]가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4",
- "target_code": 605594,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내고 구경할 구경꾼보다 풍각쟁이만 많다는 뜻으로, 비례가 거꾸로 뒤바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내고 구경할 구경꾼보다 풍각쟁이만 많다는 뜻으로, 비례가 거꾸로 뒤바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5",
- "target_code": 605595,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적당한 구실을 붙여 한 사람으로부터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 갈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적당한 구실을 붙여 한 사람으로부터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 갈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6",
- "target_code": 605596,
- "senseinfo": {
- "definition": "정작 중요한 사람보다도 곁다리나 구경꾼이 더 많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작 중요한 사람보다도 곁다리나 구경꾼이 더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나무에 낫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7",
- "target_code": 605597,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나무에 곁낫걸이’ ‘토막나무에 낫걸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16참나무에곁낫걸이’ ‘606571토막나무에낫걸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난 끝에 살인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25",
- "target_code": 614225,
- "senseinfo": {
- "definition": "우습게 보고 한 일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습게 보고 한 일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난을 하는 것은 과부 집 수고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26",
- "target_code": 614226,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 집 수고양이가 장난하는 소리에 과부가 공연히 의심받는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떠들어 말썽거리가 되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 집 수고양이가 장난하는 소리에 과부가 공연히 의심받는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떠들어 말썽거리가 되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난이 아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27",
- "target_code": 614227,
- "senseinfo": {
- "definition": "장난으로 한 일이 아이를 배게까지 한다는 뜻으로, 별 뜻 없이 시작한 일이 엉뚱하고도 뚜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난으로 한 일이 아이를 배게까지 한다는 뜻으로, 별 뜻 없이 시작한 일이 엉뚱하고도 뚜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날이 맏아들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1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7",
- "target_code": 614217,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는 장날이 아들의 손을 빌어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는 장날이 아들의 손을 빌어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 내고 소금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5",
- "target_code": 60578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 내고 배 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48감내고배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개천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1",
- "target_code": 614311,
- "senseinfo": {
- "definition":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봉사 개천 나무란다’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34소경개천나무란다’ ‘601974눈먼탓이나하지개천나무래무엇하나’ ‘603556봉사개천나무란다’ ‘611933소경개천그르다하여무얼해’ ‘611973소경이그르냐개천이그르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덧막대기 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2",
- "target_code": 614312,
- "senseinfo": {
- "definition": "‘장님 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316장님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등불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3",
- "target_code": 61431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등불 쳐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3봉사등불쳐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등불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4",
- "target_code": 61431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2봉사단청구경’ ‘611938소경관등觀燈가듯’ ‘603557봉사굿보기’ ‘603564봉사등불쳐다보듯’ ‘603568봉사씨름굿보기’ ‘611942소경단청구경’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5",
- "target_code": 61431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막대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6",
- "target_code": 614316,
- "senseinfo": {
- "definition":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문고리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7",
- "target_code": 614317,
- "senseinfo": {
- "definition":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문고리 잡기’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6봉사문고리잡기’ ‘611949소경문고리잡듯[잡은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문고리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8",
- "target_code": 614318,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문고리 잡기’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7봉사문고리잡기’ ‘611950소경문고리잡듯[잡은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북자루 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2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19",
- "target_code": 614319,
- "senseinfo": {
- "definition": "장님이 한번 놓치면 쉽게 찾을 수 없기에 북자루를 힘껏 쥔다는 뜻으로, 꼭 쥐고 놓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님이 한번 놓치면 쉽게 찾을 수 없기에 북자루를 힘껏 쥔다는 뜻으로, 꼭 쥐고 놓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사또 구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0",
- "target_code": 614320,
- "senseinfo": {
- "definition":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322장님은빛보기다[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손 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1",
- "target_code": 614321,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에게 눈으로 가리키고 벙어리에게 속삭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4",
- "target_code": 614334,
- "senseinfo": {
- "definition": "각각의 일에 합당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하여 번번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각각의 일에 합당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하여 번번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2",
- "target_code": 6143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62봉사단청구경’ ‘611938소경관등觀燈가듯’ ‘603557봉사굿보기’ ‘603564봉사등불쳐다보듯’ ‘603568봉사씨름굿보기’ ‘611942소경단청구경’ ‘614314장님등불쳐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귀머거리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5",
- "target_code": 61433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상대편이 하는 일을 불만스럽게 여김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상대편이 하는 일을 불만스럽게 여김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넘어지면 막대 치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6",
- "target_code": 614336,
- "senseinfo": {
- "definition":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337장님이넘어지면지팡이나쁘다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7",
- "target_code": 61433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잘못으로 그르친 일을 공연히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잘못으로 그르친 일을 공연히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8",
- "target_code": 614338,
- "senseinfo": {
- "definition": "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9",
- "target_code": 614339,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더듬어 봐도 알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0",
- "target_code": 614340,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문고리 바로 잡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3",
- "target_code": 614333,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341장님이문바로들어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1",
- "target_code": 614341,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이) 문고리 바로 잡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333장님이문고리바로잡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사람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2",
- "target_code": 614342,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3",
- "target_code": 614343,
- "senseinfo": {
- "definition":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이 셋이 모이면 못 보는 편지를 뜯어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1976소경이셋이모이면못보는편지를뜯어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4",
- "target_code": 61434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의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의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5",
- "target_code": 614345,
- "senseinfo": {
- "definition":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한 난관을 잘 헤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한 난관을 잘 헤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6",
- "target_code": 614346,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는 하였지만 내용은 도무지 알지 못하여 결국 하나 마나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는 하였지만 내용은 도무지 알지 못하여 결국 하나 마나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7",
- "target_code": 614347,
- "senseinfo": {
- "definition": "모처럼 마련된 자리에 참가하여서도 능력이 없는 탓으로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리면서 외따로 겉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처럼 마련된 자리에 참가하여서도 능력이 없는 탓으로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리면서 외따로 겉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8",
- "target_code": 6143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분에 넘치게 남의 일까지 하여 주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분에 넘치게 남의 일까지 하여 주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이 집골목을 틀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49",
- "target_code": 61434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익숙해지면 실수 없이 해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익숙해지면 실수 없이 해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잠자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3",
- "target_code": 61432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1954소경 잠자나 마나’ ‘607459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608027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608029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603571봉사 안경 쓰나 마나’ ‘603757뻗정���리 서나 마나’ ‘613194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제 닭 잡아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4",
- "target_code": 614324,
- "senseinfo": {
- "definition":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징검다리 건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5",
- "target_code": 614325,
- "senseinfo": {
- "definition": "분명히 알지 못하여 겨우겨우 더듬어 나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분명히 알지 못하여 겨우겨우 더듬어 나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칼부림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6",
- "target_code": 614326,
- "senseinfo": {
- "definition": "‘장님 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316장님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7",
- "target_code": 614327,
- "senseinfo": {
- "definition":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말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329장님코끼리말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8",
- "target_code": 614328,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말하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330장님코끼리말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코끼리 말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29",
- "target_code": 6143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327장님코끼리만지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코끼리 말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0",
- "target_code": 614330,
- "senseinfo": {
- "definition": "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328장님코끼리만지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1",
- "target_code": 61433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32",
- "target_code": 61433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림으로 대강 짐작하는 것도 없이 마구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림으로 대강 짐작하는 것도 없이 마구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6",
- "target_code": 605786,
- "senseinfo": {
- "definition": "듣기 좋은 말만 하며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기 좋은 말만 하며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닭이 울어야 날이 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2",
- "target_code": 605632,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의 일 처리는 남편이 주관해서 하여야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의 일 처리는 남편이 주관해서 하여야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대로 하늘 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7",
- "target_code": 614497,
- "senseinfo": {
- "definition":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21손가락으로하늘찌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독과 어린애는 얼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0",
- "target_code": 614500,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어린애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47아이와장독은얼지않는다’ ‘605006어린애와장독은얼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5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1",
- "target_code": 614501,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39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608125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돌뱅이 사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19",
- "target_code": 605619,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을 잠시도 다물지 못하고 줄곧 지껄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을 잠시도 다물지 못하고 줄곧 지껄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8",
- "target_code": 605608,
- "senseinfo": {
- "definition":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99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600563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604424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1",
- "target_code": 605601,
- "senseinfo": {
- "definition":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5",
- "target_code": 6144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6",
- "target_code": 614406,
- "senseinfo": {
- "definition": "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당 돼지 복숭아 싫달 적 있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4",
- "target_code": 614204,
- "senseinfo": {
- "definition": "탐욕스러운 사람은 자기 손에 굴러 들어온 이익이나 뇌물 따위를 거절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탐욕스러운 사람은 자기 손에 굴러 들어온 이익이나 뇌물 따위를 거절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5",
- "target_code": 614205,
- "senseinfo": {
- "definition":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223장거리에서수염난건모두네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6",
- "target_code": 614206,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409장에쌀자루나지글자루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7",
- "target_code": 614207,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14410장에쌀자루나지글자루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당의 조약돌 닳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8",
- "target_code": 6142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바닥의 조약돌 닳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23장바닥의조약돌닳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2",
- "target_code": 60560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 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 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3",
- "target_code": 605603,
- "senseinfo": {
- "definition":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하는 경우에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하는 경우에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 뒤에 외 자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4",
- "target_code": 605604,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10장마에오이굵듯[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 때 홍수 밀려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5",
- "target_code": 60560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 만난 미장쟁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6",
- "target_code": 605606,
- "senseinfo": {
- "definition": "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9",
- "target_code": 60560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10",
- "target_code": 60561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마 뒤에 외 자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04장마뒤에외자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 진 하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07",
- "target_code": 605607,
- "senseinfo": {
- "definition":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8",
- "target_code": 605738,
- "senseinfo": {
- "definition":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천에 구름 모이듯’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용문산에 안개 모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푸른 하늘에 ��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65청천에구름모이듯’ ‘602802만수산에구름모이듯’ ‘605288용문산에안개모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철에 해빛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9",
- "target_code": 605739,
- "senseinfo": {
- "definition": "잠깐 모습을 보였다가 이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잠깐 모습을 보였다가 이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7",
- "target_code": 60573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철의 여우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0",
- "target_code": 605740,
- "senseinfo": {
- "definition":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마철의 하늘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7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1",
- "target_code": 605741,
- "senseinfo": {
- "definition":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맛은 혀에 한번 묻혀 보면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0",
- "target_code": 6056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이해하는 데 그 일부만 가지고도 능히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이해하는 데 그 일부만 가지고도 능히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맛이 단[있는] 집에 복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21",
- "target_code": 605621,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이 알뜰하고 음식 솜씨가 있는 집에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이 알뜰하고 음식 솜씨가 있는 집에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8",
- "target_code": 605638,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9956며느리사랑은시아버지사위사랑은장모’ ‘603872사위사랑은장모며느리사랑은시아버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모 될 집 마당의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6",
- "target_code": 60563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4708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모 될 집 마당의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5",
- "target_code": 6056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707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모 될 집 마당의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7",
- "target_code": 60563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4709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미꽃에는 가시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2",
- "target_code": 61450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겉으로 좋고 훌륭하여 보여도 남을 해롭게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상대편이 해를 입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겉으로 좋고 훌륭하여 보여도 남을 해롭게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상대편이 해를 입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미꽃이 곱다고 함부로 다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3",
- "target_code": 6145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름다운 얼굴에 반하여 지각없이 행동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름다운 얼굴에 반하여 지각없이 행동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바닥의 조약돌 닳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3",
- "target_code": 61452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마당의 조약돌 닳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08장마당의조약돌닳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발에 치인 빈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6",
- "target_code": 614516,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몹시 납작하여 볼품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몹시 납작하여 볼품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발에 치인 빈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7",
- "target_code": 614517,
- "senseinfo": {
- "definition": "봉변을 당하여 낯을 들 수 없게 체면이 깎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변을 당하여 낯을 들 수 없게 체면이 깎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변 새끼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4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62",
- "target_code": 60576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부쩍부쩍 불어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부쩍부쩍 불어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병에 효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63",
- "target_code": 60576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긴병에 효자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496긴병에효자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도로 꽂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1",
- "target_code": 614271,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결심하고 무슨 일을 하려다가 어려움이 있다 하여서 중도에 그만둘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결심하고 무슨 일을 하려다가 어려움이 있다 하여서 중도에 그만둘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도로 꽂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2",
- "target_code": 614272,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려고 하는데 그가 받지 아니하겠다고 할 때 받으라고 권하며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려고 하는데 그가 받지 아니하겠다고 할 때 받으라고 권하며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부의 한 말이 천금같이 무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3",
- "target_code": 614273,
- "senseinfo": {
- "definition": "장부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는 뜻으로,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라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부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는 뜻으로,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라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가 싸움을 마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5",
- "target_code": 61438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즐기는 것을 남이 권하였을 때 흔쾌히 받아들이며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즐기는 것을 남이 권하였을 때 흔쾌히 받아들이며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 군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1",
- "target_code": 614381,
- "senseinfo": {
- "definition": "성미 급한 장비의 군령이라는 뜻으로, 별안간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미 급한 장비의 군령이라는 뜻으로, 별안간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 군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2",
- "target_code": 614382,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는 만나면 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6",
- "target_code": 614386,
- "senseinfo": {
- "definition": "만나기만 하면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대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만나기만 하면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대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는 만나면 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7",
- "target_code": 614387,
- "senseinfo": {
- "definition": "취미나 기호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만나기만 하면 이내 그 일로 함께 어울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취미나 기호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만나기만 하면 이내 그 일로 함께 어울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더러 풀벌레를 그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8",
- "target_code": 614388,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서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자질구레한 일을 부탁하는 것은 합당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서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자질구레한 일을 부탁하는 것은 합당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야 내 배 다칠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9",
- "target_code": 6143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니꼽게 잘난 체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니꼽게 잘난 체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 포청에 잡힌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3",
- "target_code": 6143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하고 쌈 안 하면 그만이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90",
- "target_code": 614390,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이쪽에서 상대하지 아니하면 싸움은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이쪽에서 상대하지 아니하면 싸움은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비 호통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5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84",
- "target_code": 614384,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소리로 몹시 야단스럽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소리로 몹시 야단스럽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가 나면 용마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1",
- "target_code": 60559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수가 나면 용마가 난다’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20장수가나면용마가난다’ ‘605590장사나면용마나고문장나면명필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 끝에 살인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53",
- "target_code": 614053,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를 하며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하다 보니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도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를 하며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하다 보니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도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0",
- "target_code": 60559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수가 나면 용마가 난다’ ‘장사가 나면 용마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20장수가나면용마가난다’ ‘605591장사가나면용마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말 가운데 혼사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9",
- "target_code": 61420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10장사말하는데혼사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0",
- "target_code": 614210,
- "senseinfo": {
- "definition":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말 가운데 혼사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09장사말가운데혼사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1",
- "target_code": 61421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에 첫 마수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55",
- "target_code": 614055,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의 시작이 좋아야 이후의 장사가 계속 잘된다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시작을 무척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의 시작이 좋아야 이후의 장사가 계속 잘된다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시작을 무척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에 첫 마수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56",
- "target_code": 61405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의 시작에 참여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의 시작에 참여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 웃덮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054",
- "target_code": 614054,
- "senseinfo": {
- "definition": "팔 물건을 진열할 때 좋고 성한 것을 골라 겉에다 놓는다는 뜻으로, 겉모양만 허울 좋게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팔 물건을 진열할 때 좋고 성한 것을 골라 겉에다 놓는다는 뜻으로, 겉모양만 허울 좋게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8",
- "target_code": 60559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88송장빼놓고장사지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사치의 손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4",
- "target_code": 605744,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하는 사람은 찾아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잘 대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비록 마음에는 없어도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잘 대접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하는 사람은 찾아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잘 대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비록 마음에는 없어도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잘 대접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설간이 비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1",
- "target_code": 605721,
- "senseinfo": {
- "definition": "배가 고픔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배가 고픔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수가 나면 용마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0",
- "target_code": 6145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가 나면 용마가 난다’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거나 잘 되려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생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91장사가나면용마가난다’ ‘605590장사나면용마나고문장나면명필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수가 엄하면 군사가 강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8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1",
- "target_code": 614521,
- "senseinfo": {
- "definition": "지휘관이 군사들을 엄한 규율과 훈련으로 단련시키면 그만큼 강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휘관이 군사들을 엄한 규율과 훈련으로 단련시키면 그만큼 강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수 나자 용마 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0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9",
- "target_code": 614519,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이 좋은 때를 만났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이 좋은 때를 만났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2",
- "target_code": 614522,
- "senseinfo": {
- "definition": "말 탄 장수를 잡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타고 있는 말을 쏘아 넘어지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모든 싸움에서 이기려면 상대편이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 탄 장수를 잡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타고 있는 말을 쏘아 넘어지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모든 싸움에서 이기려면 상대편이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승박이로 끌고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6",
- "target_code": 61430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미련하여 아무 데도 쓸데가 없고 도리어 해만 끼치게 될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미련하여 아무 데도 쓸데가 ���고 도리어 해만 끼치게 될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승이라도 걸리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0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3",
- "target_code": 614303,
- "senseinfo": {
- "definition": "장승조차도 걷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세도가 아주 당당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승조차도 걷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세도가 아주 당당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승하고 말하는 것이 낫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04",
- "target_code": 61430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듣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답답한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듣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답답한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7",
- "target_code": 60578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없는 놈이 자두치떡 즐겨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861없는놈이자두치떡즐겨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에 가는 소 배때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7",
- "target_code": 614407,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값을 받고 팔기 위하여 먹을 것을 잔뜩 먹인 소처럼 팽팽하고 불룩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값을 받고 팔기 위하여 먹을 것을 잔뜩 먹인 소처럼 팽팽하고 불룩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람 도토리묵 (사) 먹을 사람 따로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8",
- "target_code": 6144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9",
- "target_code": 614409,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206장마당에쌀자루는있어도글자루는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0",
- "target_code": 614410,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14207장마당에쌀자루는있어도글자루는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에 왔던 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1",
- "target_code": 614411,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간 시절을 말하면서도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내지 못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간 시절을 말하면서도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내지 못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옷 쓰고 엿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5",
- "target_code": 614495,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포선 뒤에서 엿 먹는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21포선뒤에서엿먹는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은 묵은 장맛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8",
- "target_code": 605788,
- "senseinfo": {
- "definition": "장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이 단 집에 복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9",
- "target_code": 605789,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담그면 오래 두고 먹게 되는 장은 맛있게 담그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담그면 오래 두고 먹게 되는 장은 맛있게 담그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이 달아야 국이 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0",
- "target_code": 60579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지 기초가 되는 것이 좋아야 그 결과도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지 기초가 되는 것이 좋아야 그 결과도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인 돈 떼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5",
- "target_code": 605795,
- "senseinfo": {
- "definition": "장인의 사랑을 받는 사위가 처갓집 돈을 어렵지 않게 얻어 쓰고 갚지 않듯이, 남의 돈을 염치없이 떼어먹으려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인의 사랑을 받는 사위가 처갓집 돈을 어렵지 않게 얻어 쓰고 갚지 않듯이, 남의 돈을 염치없이 떼어먹으려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작불과 계집은 쑤석거리면[들쑤시면] 탈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42",
- "target_code": 605742,
- "senseinfo": {
- "definition": "잘 타고 있는 장작불을 들쑤셔 놓으면 잘 타지 않듯이 가만히 있는 여자를 옆에서 들쑤시고 꾀면 바람이 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타고 있는 장작불을 들쑤셔 놓으면 잘 타지 않듯이 가만히 있는 여자를 옆에서 들쑤시고 꾀면 바람이 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 잘 보아다 준다니까 제 돈 쳐 가면서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89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4",
- "target_code": 614404,
- "senseinfo": {
- "definition":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759저중잘달아난다하니까고깔벗어들고달아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지네 회 쳐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0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599",
- "target_code": 605599,
- "senseinfo": {
- "definition":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노래기 회도 먹겠다’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1904노래기 회도 먹겠다’ ‘601903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0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5",
- "target_code": 605725,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놓는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바닥에서 낙상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놓는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56방바닥에서낙상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0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6",
- "target_code": 605726,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놓는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바닥에서 낙상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놓는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57방바닥에서낙상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잦힌 밥에 흙 퍼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5",
- "target_code": 605755,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어 가는 일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패는 곡식 이삭 뽑기[빼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어 가는 일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99패는곡식이삭뽑기[빼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잦힌 밥이 멀랴 말 탄 서방이 멀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6",
- "target_code": 605756,
- "senseinfo": {
- "definition": "잦혀 놓았으니 곧 밥이 될 것이며 서방이 말을 타고 오니 곧 당도할 것이지만 그때까지 애타게 기다려진다는 뜻으로, 다 되어 가는 일을 조바심을 내며 애타게 기다리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잦혀 놓았으니 곧 밥이 될 것이며 서방이 말을 타고 오니 곧 당도할 것이지만 그때까지 애타게 기다려진다는 뜻으로, 다 되어 가는 일을 조바심을 내며 애타게 기다리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간도 써야 재간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4",
- "target_code": 61419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쓰지 않으면 쓸모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쓰지 않으면 쓸모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간을 배 속에서 타고난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5",
- "target_code": 614195,
- "senseinfo": {
- "definition": "재간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이든 노력을 하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간을 배 안에서부터 배우겠나’",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재간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이든 노력을 하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96재간을배안에서부터배우겠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간을 배 안에서부터 배우겠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6",
- "target_code": 614196,
- "senseinfo": {
- "definition": "재간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이든 노력을 하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간을 배 속에서 타고난 사람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재간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이든 노력을 하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95재간을배속에서타고난사람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갈 먹인 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22",
- "target_code": 614222,
- "senseinfo": {
- "definition": "말문이 막혀 아무 소리도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문이 막혀 아무 소리도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7",
- "target_code": 61419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요행히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요행히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8",
- "target_code": 61419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동물이나 사물의 진상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동물이나 사물의 진상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관 풍류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18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06",
- "target_code": 605706,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것은 재관 풍류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37이것은재관풍류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1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61",
- "target_code": 605761,
- "senseinfo": {
- "definition":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산 넘어 산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02갈수록태산[수미산/심산]이라’ ‘603852산은오를수록높고물은건널수록깊다’ ‘605761재는넘을수록험하고[높고]내는건널수록깊다’ ‘603835산넘어산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 들은 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2",
- "target_code": 614212,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 좋아하거나 바라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 좋아하거나 바라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떨이와 부자는 모일수록 더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83",
- "target_code": 61418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재물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재물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생기고 마음씨가 인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재물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재물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생기고 마음씨가 인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롱받이 아들 손자쯤으로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5",
- "target_code": 614415,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를 털어야 숯불이 빛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68",
- "target_code": 60576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를 반성하고 자기의 약점과 허물을 없애 버려야 자신을 더 빛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를 반성하고 자기의 약점과 허물을 없애 버려야 자신을 더 빛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물을 잃은 것은 작은 것을 잃은 것이고 벗을 잃은 것은 큰 것을 잃은 것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7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94",
- "target_code": 614394,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벗은 그 어떤 재물과도 비길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벗은 그 어떤 재물과도 비길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7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93",
- "target_code": 614393,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미 끝에 쉬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69",
- "target_code": 61416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되어 간다고 너무 좋아하며 자만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되어 간다고 너무 좋아하며 자만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미난 골에 범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7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3",
- "target_code": 605723,
- "senseinfo": {
- "definition":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53오래앉으면새도살을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미난 골에 범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4",
- "target_code": 605724,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재미있으면 그 끝에 가서는 좋지 않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재미있으면 그 끝에 가서는 좋지 않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미는 누가 보고 성은 누구한테 내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0",
- "target_code": 61417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은 저 혼자 하면서 일이 잘 안되었을 때는 남에게 성을 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은 저 혼자 하���서 일이 잘 안되었을 때는 남에게 성을 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민지 중의 양식인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2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9",
- "target_code": 605699,
- "senseinfo": {
- "definition": "재미가 좋은가 하는 질문에 별로 재미있지 아니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재미를 재미(齋米)로 풀어 말장난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미가 좋은가 하는 질문에 별로 재미있지 아니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재미를 재미(齋米)로 풀어 말장난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산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8",
- "target_code": 614218,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29기름 을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608328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산이 늘수록 욕심도 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9",
- "target_code": 614219,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에 대한 욕심은 재물이 많아질수록 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에 대한 욕심은 재물이 많아질수록 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수가 물밀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1",
- "target_code": 614131,
- "senseinfo": {
- "definition":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수가 불 일 듯하다’ ‘재수가 불붙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32재수가불일듯하다’ ‘614133재수가불붙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수가 불붙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3",
- "target_code": 614133,
- "senseinfo": {
- "definition":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수가 불 일 듯하다’ ‘재수가 물밀 듯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32재수가불일듯하다’ ‘614131재수가물밀듯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수가 불 일 듯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2",
- "target_code": 614132,
- "senseinfo": {
- "definition":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수가 물밀 듯하다’ ‘재수가 불붙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31재수가물밀듯하다’ ��614133재수가불붙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4",
- "target_code": 61413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031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3264엎어져도코가깨지고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29재수없는놈은뒤로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30재수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열]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수가 옴 붙었다[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5",
- "target_code": 614135,
- "senseinfo": {
- "definition": "재수가 아주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수가 아주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29",
- "target_code": 61412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031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3264엎어져도코가깨지고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34재수가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이없고복없는봉사는괘문을배워놓으면개좆부리하는놈도없다’ ‘614130재수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열]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3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30",
- "target_code": 61413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031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3264엎어져도코가깨지고자빠져도코가깨진다’ ‘614134재수가없는포수는곰을잡아도웅담이없고복없는봉사는괘문을배워놓으면개좆부리하는놈도없다’ ‘614129재수없는놈은뒤로자빠져도코가깨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앙�� 눈섭에서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4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2",
- "target_code": 614192,
- "senseinfo": {
- "definition": "재앙은 피할 수 없게 갑자기 다급하게 닥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재앙은 피할 수 없게 갑자기 다급하게 닥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앙을 물리치면 무값이요 물러서면 천 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4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3",
- "target_code": 614193,
- "senseinfo": {
- "definition": "재앙을 물리치겠다고 억지로 맞서서 희생을 내는 것보다 슬그머니 피하여 물러서는 것이 더 나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재앙을 물리치겠다고 억지로 맞서서 희생을 내는 것보다 슬그머니 피하여 물러서는 것이 더 나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에는 정신이 없고 재밥에만 정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41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4",
- "target_code": 614214,
- "senseinfo": {
- "definition":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494염불에는맘이없고잿밥에만맘이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에 호 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4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13",
- "target_code": 614213,
- "senseinfo": {
- "definition": "재를 올리며 호나라 춤을 춘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호사를 부려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를 올리며 호나라 춤을 춘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호사를 부려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주인/호인]이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5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2",
- "target_code": 614172,
- "senseinfo": {
- "definition": "수고하여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다른 사람이 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고하여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다른 사람이 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주는 장에 가도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5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3",
- "target_code": 614173,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배우고 익혀서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배우고 익혀서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주는 홍길동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5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4",
- "target_code": 614174,
- "senseinfo": {
- "definition": "재주가 변화무쌍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주가 변화무쌍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주를 다 배우고 나니 눈이 어둡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5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75",
- "target_code": 614175,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애써 수고하였으나 결과가 좋지 아니하여 결국은 헛수고가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애써 수고하였으나 결과가 좋지 아니하여 결국은 헛수고가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5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2",
- "target_code": 605792,
- "senseinfo": {
- "definition":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936제터방죽에줄남생이늘어앉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재하자는 유구무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57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6",
- "target_code": 6058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랫사람은 웃어른에 대하여 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지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랫사람은 웃어른에 대하여 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지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잰 놈 뜬 놈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7",
- "target_code": 60575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은 빨리 마구 하는 것보다 천천히 성실하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은 빨리 마구 하는 것보다 천천히 성실하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잿골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3",
- "target_code": 605853,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81잿독에말뚝박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잿골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4",
- "target_code": 605854,
- "senseinfo": {
- "definition":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82잿독에말뚝박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잿독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1",
- "target_code": 605781,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골에 말뚝 박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53잿골에말뚝박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잿독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4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82",
- "target_code": 605782,
- "senseinfo": {
- "definition":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골에 말뚝 박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54잿골에말뚝박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잿불 화로의 불씨가 끊어져서는 집안이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1",
- "target_code": 605791,
- "senseinfo": {
- "definition": "예전에 불씨를 보전하는 것이 살림살이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데서, 불씨를 꺼뜨리는 소홀한 살림살이로는 한집안을 잘 꾸려 나갈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전에 불씨를 보전하는 것이 살림살이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데서, 불씨를 꺼뜨리는 소홀한 살림살이로는 한집안을 잘 꾸려 나갈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7",
- "target_code": 605797,
- "senseinfo": {
- "definition": "할 줄 모르는 저를 탓하지 아니하고 도구를 탓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능력 부족을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할 줄 모르는 저를 탓하지 아니하고 도구를 탓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능력 부족을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쟁반 안의 녹두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5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78",
- "target_code": 614378,
- "senseinfo": {
- "definition": "전체에 비하여 보잘것없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체에 비하여 보잘것없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쟁반이 광주리같이 길고 깊다고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79",
- "target_code": 614379,
- "senseinfo": {
- "definition": "사실이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아니하다고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실이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아니하다고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건너 빈터에서 잘살던 자랑 하면 무슨 소용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9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8",
- "target_code": 605758,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은 빈터밖에 남지 아니한 데서 과거에 잘살았다고 자랑하여 보아야 현재의 생활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자랑을 하여 보아야 남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은 빈터밖에 남지 아니한 데서 과거에 잘살았다고 자랑하여 보아야 현재의 생활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자랑을 하여 보아야 남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걷던 놈도 나만 보면 타고 가려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6",
- "target_code": 61415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천한 사람까지 자기를 멸시하려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천한 사람까지 자기를 멸시하려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걷던 놈도 나만 보면 타고 가려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6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7",
- "target_code": 614157,
- "senseinfo": {
- "definition": "없으면 없는 대로 잘 지내다가 눈에 보이기만 하면 시끄럽고 못살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없으면 없는 대로 잘 지내다가 눈에 보이기만 하면 시끄럽고 못살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8",
- "target_code": 61415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이익과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경우라도 살펴 주고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이익과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경우라도 살펴 주고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굶은 년이 떡두레에 끼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8",
- "target_code": 614258,
- "senseinfo": {
- "definition": "저녁을 못 먹어 배가 고프던 차에 마침 떡 먹을 공론을 하는 사람들 속에 끼어들게 되었다는 뜻으로, 뜻밖에 욕망을 채우게 되거나 횡재를 할 기회를 만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저녁을 못 먹어 배가 고프던 차에 마침 떡 먹을 공론을 하는 사람들 속에 끼어들게 되었다는 뜻으로, 뜻밖에 욕망을 채우게 되거나 횡재를 할 기회를 만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59",
- "target_code": 614259,
- "senseinfo": {
- "definition": "저녁을 주지 아니하여 굶은 탓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며느리를 쳐다보는 시어머니의 얼굴 모양이라는 뜻으로, 아주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녁을 주지 아니하여 굶은 탓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며느리를 쳐다보는 시어머니의 얼굴 모양이라는 뜻으로, 아주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0",
- "target_code": 614260,
- "senseinfo": {
- "definition": "날씨가 흐려서 음산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씨가 흐려서 음산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굶은 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1",
- "target_code": 614261,
- "senseinfo": {
- "definition":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까치는 근심 까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2",
- "target_code": 61426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침에 우는 까치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될 징조이나 저녁에 우는 까치는 근심을 얻게 될 징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침에 우는 까치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될 징조이나 저녁에 우는 까치는 근심을 얻게 될 징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두 번 먹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3",
- "target_code": 61426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모르게 밤중에 달아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밥 먹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모르게 밤중에 달아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58밤밥먹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4",
- "target_code": 61426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635구제할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09345동생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15156쥐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은있다’ ‘615183쥐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녁 바람에 곱새가 싸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5",
- "target_code": 614265,
- "senseinfo": {
- "definition":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917늦바람이용마름을벗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는 잘난 백정으로 알고 남은 헌 정승으로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65",
- "target_code": 614165,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대단치 아니한 사람이 거만하여 사람을 만만히 보거나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업신여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대단치 아니한 사람이 거만하여 사람을 만만히 보거나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업신여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늙는 것은 몰라도 아이 크는 것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3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59",
- "target_code": 61415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늙는 것은 깨닫지 못하여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늙는 것은 깨닫지 못하여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6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27",
- "target_code": 614427,
- "senseinfo": {
- "definition":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1685나올적에봤다면짚신짝으로틀어막을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렇게 급하면 할미 속으로 왜 아니 나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3",
- "target_code": 605633,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웃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웃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60",
- "target_code": 61416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96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608614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601595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604421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멋(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25",
- "target_code": 605825,
- "senseinfo": {
- "definition": "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동의 속담> ‘600711갓쓰고박치기해도제멋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물도록 아이 보아 주고 욕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7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26",
- "target_code": 60582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을 실컷 해 주고도 칭찬은 고사하고 욕을 먹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을 실컷 해 주고도 칭찬은 고사하고 욕을 먹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길과 변소 길은 대(代)로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8",
- "target_code": 605688,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음이나 용변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음이나 용변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길도 벗이 있어야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89",
- "target_code": 60568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함께 가는 사람이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고 힘든 줄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함께 가는 사람이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고 힘든 줄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길이 구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0",
- "target_code": 605690,
- "senseinfo": {
- "definition": "저승이 아득히 멀다는 뜻으로,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승이 아득히 멀다는 뜻으로,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1",
- "target_code": 60569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문 밖이 저승이라’ ‘문턱 밑이 저승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43대문밖이저승이라’ ‘610207문턱밑이저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2",
- "target_code": 605692,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나서면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험악한 세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나서면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험악한 세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사자와 말을 어울려 할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93",
- "target_code": 605693,
- "senseinfo": {
- "definition": "저승사자와 이야기를 주고받을 것 같다는 뜻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거나 죽을 뻔할 만큼 몹시 어려운 곤경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저승사자와 이야기를 주고받을 것 같다는 뜻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거나 죽을 뻔할 만큼 몹시 어려운 곤경을 겪음을 비유적��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에 가야만 곱사등이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76",
- "target_code": 614376,
- "senseinfo": {
- "definition": "고칠 수 없는 곱사등이를 죽은 뒤에야 쭉 펴서 반듯이 눕힌다는 데서, 한번 틀어진 일이 고쳐질 가망이 전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칠 수 없는 곱사등이를 죽은 뒤에야 쭉 펴서 반듯이 눕힌다는 데서, 한번 틀어진 일이 고쳐질 가망이 전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승에(서) 부처님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4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77",
- "target_code": 614377,
- "senseinfo": {
- "definition": "저승에는 부처가 갈 리가 없는데도 기다린다는 뜻으로, 오지도 아니할 사람을 혹시나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저승에는 부처가 갈 리가 없는데도 기다린다는 뜻으로, 오지도 아니할 사람을 혹시나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울눈에 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3",
- "target_code": 605793,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파리라도 저울눈에 앉으면 금 사이가 왔다 갔다 하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무엇을 가늠하고 헤아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파리라도 저울눈에 앉으면 금 사이가 왔다 갔다 하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무엇을 가늠하고 헤아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울눈에 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8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4",
- "target_code": 605794,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저울에 파리가 앉으나마나 별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 별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저울에 파리가 앉으나마나 별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 별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잘난 멋에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9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61",
- "target_code": 614161,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동의 속담> ‘언청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동의 속담> ‘604935언청이도저잘난맛에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95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9",
- "target_code": 605759,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60저중잘뛴다니까장삼벗어걸머지고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7995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60",
- "target_code": 605760,
- "senseinfo": {
- "definition":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59저중잘달아난다하니까고깔벗어들고달아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0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62",
- "target_code": 61416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흥이 나서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흥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흥이 나서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895제가하고싶어하는일은흥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2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63",
- "target_code": 61416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64",
- "target_code": 61416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게 먹으면 부처님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7",
- "target_code": 605727,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할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할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게 먹으면 약주요 많이 먹으면 망주(亡酒)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8",
- "target_code": 605728,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 지나치게 마시면 실수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 지나치게 마시면 실수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게 먹으면 약주요 많이 먹으면 망주(亡酒)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29",
- "target_code": 60572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정도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정도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덕은 백 년이요 앙해는 금년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54",
- "target_code": 605754,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을 하며 덕을 쌓으면 오래도록 그 공이 남지만 재앙과 손해는 얼마 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불행하다고 하여 낙심하지 말고 덕을 쌓고 좋은 일을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을 하며 덕을 쌓으면 오래도록 그 공이 남지만 재앙과 손해는 얼마 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불행하다고 하여 낙심하지 말고 덕을 쌓고 좋은 일을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도 모르고 가지 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0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639",
- "target_code": 605639,
- "senseinfo": {
- "definition": "적도 딸 줄 모르면서 가지를 따려 든다는 뜻으로, 기초적인 것도 모르면서 어려운 것을 하려 드는 것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도 딸 줄 모르면서 가지를 따려 든다는 뜻으로, 기초적인 것도 모르면서 어려운 것을 하려 드는 것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1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01",
- "target_code": 614201,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12속곳벗고은가락지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은 것은 똥 아닌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0",
- "target_code": 60573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2강아지똥은똥이아닌가’ ‘614994지린것은똥아닌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은 물이 새어 큰 배 가라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1",
- "target_code": 605731,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구멍으로 새어 들기 시작한 물로 큰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실수나 잘못으로 큰일을 그르칠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구멍으로 새어 들기 시작한 물로 큰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실수나 잘못으로 큰일을 그르칠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은 밥이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2",
- "target_code": 605732,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적어 서로 양보하다가 남게 된다는 뜻으로, 오히려 적은 것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남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적어 서로 양보하다가 남게 된다는 뜻으로, 오히려 적은 것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남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은 밥이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3",
- "target_code": 605733,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것을 가지고 서로 양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것을 가지고 서로 양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은 밥이 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4",
- "target_code": 605734,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적다 보니 별로 관심을 두지 아니하고 잘 간수하지도 아니하여 결국 쉬게 만든다는 뜻으로,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다루다가 탈이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적다 보니 별로 관심을 두지 아니하고 잘 간수하지도 아니하여 결국 쉬게 만든다는 뜻으로,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다루다가 탈이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은 복은 부지런해서 얻지만 대명은 도저히 막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35",
- "target_code": 605735,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일은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지만 큰일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하기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일은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지만 큰일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하기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을 얕보면 반드시 패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7",
- "target_code": 614477,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의 역량을 함부로 얕잡아 보았다가는 싸움에서 진다는 뜻으로, 언제나 적을 깔보지 말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의 역량을 함부로 얕잡아 보았다가는 싸움에서 진다는 뜻으로, 언제나 적을 깔보지 말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을 잘 알고 자신을 잘 아는 자는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8",
- "target_code": 614478,
- "senseinfo": {
- "definition": "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자신의 능력과 힘을 잘 알면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자신의 능력과 힘을 잘 알면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을 치려면 적을 알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1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9",
- "target_code": 614479,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을 이기려면 적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에 그에 맞는 전술을 짜고 싸워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을 이기려면 적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에 그에 맞는 전술을 짜고 싸워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의 눈과 귀는 멀게 하고 내 눈과 귀는 밝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2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0",
- "target_code": 614480,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이 아군의 전술과 역량, 움직임에 대하여서는 잘 알지 못하도록 하면서 적에 대하여서는 훤히 알고 있어야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이 아군의 전술과 역량, 움직임에 대하여서는 잘 알지 못하도록 하면서 적에 대하여서는 훤히 알고 있어야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의 두목도 도적이요 그 졸개도 도적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2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6",
- "target_code": 614476,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적의 우두머리나 졸개나 다 도적이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나쁜 짓을 시키는 자나 그것을 받들어 밑에서 하는 자나 나쁘기는 매한가지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적의 우두머리나 졸개나 다 도적이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나쁜 짓을 시키는 자나 그것을 받들어 밑에서 하는 자나 나쁘기는 매한가지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적적할 때는 내 볼기짝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2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199",
- "target_code": 614199,
- "senseinfo": {
- "definition":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할 일이 없거든 오금이나 긁어라’ ‘노는 입에 염불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06742할 일이 없거든 오금이나 긁어라’ ‘608364노는 입에 염불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년 추석에 먹은 오려 송편이 되올라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50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2",
- "target_code": 614412,
- "senseinfo": {
- "definition": "‘작년 추석[팔월]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년 추석[팔월]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답을 사도 물소리 들리는 골에 것은 안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5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6",
- "target_code": 605796,
- "senseinfo": {
- "definition": "논밭을 살 때 물의 피해를 받을 위험이 있는 곳은 사지 말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논밭을 살 때 물의 피해를 받을 위험이 있는 곳은 사지 말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당 잡은 촛대 (같고 꾸어 온 보릿자루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5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1",
- "target_code": 614401,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48꾸어다놓은보릿자루[빗자루]’"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라도 감사가 홰대 찌를 쌌겠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5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2",
- "target_code": 605862,
- "senseinfo": {
- "definition": "전라도 감사가 얼마나 급했으면 닭이 횃대에 물똥 갈기듯 물똥을 다 쌌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부정적인 인물이 몹시 급한 지경을 당하여 심히 혼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라도 감사가 얼마나 급했으면 닭이 횃대에 물똥 갈기듯 물똥을 다 쌌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부정적인 인물이 몹시 급한 지경을 당하여 심히 혼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라도 곡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5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3",
- "target_code": 605863,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마음대로 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고도 못 먹는 전라도 곡식’ ‘두고도 못 먹는 전라도 곡식’",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마음대로 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41보고도못먹는전라도곡식’ ‘602402두고도못먹는전라도곡식’"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루북에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6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7",
- "target_code": 605817,
- "senseinfo": {
- "definition": "시각을 알리는 전루북 소리를 듣고 장단 소리인 줄 알고 춤을 춘다는 뜻으로, 아무 까닭도 모르고 좋아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각을 알리는 전루북 소리를 듣고 장단 소리인 줄 알고 춤을 춘다는 뜻으로, 아무 까닭도 모르고 좋아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선대에 낫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8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8",
- "target_code": 605818,
- "senseinfo": {
- "definition": "‘참나무에 곁낫걸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216참나무에곁낫걸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송북에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8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91",
- "target_code": 614391,
- "senseinfo": {
- "definition": "‘전루북에 춤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817전루북에춤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어 굽는 냄새에 나가던[나갔던] 며느리 다시 돌아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09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72",
- "target_code": 605872,
- "senseinfo": {
- "definition": "전어 굽는 냄새가 하도 고소해서 시집을 버리고 나가던 며느리가 마음을 돌려 돌아온다는 뜻으로, 전어가 대단히 맛이 좋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어 굽는 냄새가 하도 고소해서 시집을 버리고 나가던 며느리가 마음을 돌려 돌아온다는 뜻으로, 전어가 대단히 맛이 좋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전정이 구만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27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41",
- "target_code": 61444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직 나이가 젊어서 앞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세월이 충분히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앞길이 구만리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직 나이가 젊어서 앞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세월이 충분히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3141앞길이구만리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간에 가서도 눈치가 있어야 백하젓국 얻어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5",
- "target_code": 605865,
- "senseinfo": {
- "definition": "새우젓 같은 것은 먹지 못하도록 금하고 있는 절간에 가서도 눈치만 빠르면 그 젓국을 얻어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눈치가 빠르고 세상 물정이 환하면 못 구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우젓 같은 것은 먹지 못하도록 금하고 있는 절간에 가서도 눈치만 빠르면 그 젓국을 얻어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눈치가 빠르고 세상 물정이 환하면 못 구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4",
- "target_code": 60586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집에 가서 바깥양반 찾기’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80과부집에가서바깥양반찾기’ ‘605805절에가서젓국달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간에 간 색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6",
- "target_code": 605866,
- "senseinfo": {
- "definition": "‘절에 간 색시’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808절에 간 색시’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간에 간 색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7",
- "target_code": 605867,
- "senseinfo": {
- "definition": "‘절에 간 색시’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5809절에 간 색시’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간에 간 색시 재에는 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8",
- "target_code": 60586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잇속을 채울 일에만 관심을 기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에 간 색시 재에는 뜻[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잇속을 채울 일에만 관심을 기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10절에간색시재에는뜻[마음]이없고재밥에만눈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간의 부처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9",
- "target_code": 60586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간이 망하려면 백하젓 장사가 성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70",
- "target_code": 605870,
- "senseinfo": {
- "definition":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815절이망하려니까새우젓장수가들어온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구 천중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6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2",
- "target_code": 605852,
- "senseinfo": {
- "definition":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굿공이가 순경(巡更) 돌면 집안이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5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92",
- "target_code": 614392,
- "senseinfo": {
- "definition": "결혼한 여자가 집안 살림은 아니 하고 쏘다니기만 하면 그 집안 꼴이 안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혼한 여자가 집안 살림은 아니 하고 쏘다니기만 하면 그 집안 꼴이 안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로 죽은 고목(枯木)에 꽃 피거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1",
- "target_code": 614881,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348배꼽에노송나무나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름발이 원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2",
- "target_code": 614402,
- "senseinfo": {
- "definition": "잘 걷지도 못하는 자가 멀리 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걷지도 못하는 자가 멀리 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 모르고 시주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8",
- "target_code": 605798,
- "senseinfo": {
- "definition":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무 몰래 양식 내기’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1동무몰래양식내기’ ‘613388어두운밤에눈깜짝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 모르고 시주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799",
- "target_code": 605799,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이지만 잘 알아보고 똑똑히 처리하지 못하여 아무 보람도 없이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이지만 잘 알아보고 똑똑히 처리하지 못하여 아무 보람도 없이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면 중노릇하고 싶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3",
- "target_code": 60580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에 가면 중 되고 싶고 마을에 가면 속인 되고 싶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00절에가면중되고싶고마을에가면속인되고싶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면 중 되고 싶고 마을에 가면 속인 되고 싶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0",
- "target_code": 60580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에 가면 중노릇하고 싶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03절에가면중노릇하고싶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면 중이 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4",
- "target_code": 605804,
- "senseinfo": {
- "definition": "환경에 적응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환경에 적응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면 중 이야기 촌에 가면 속인 이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1",
- "target_code": 605801,
- "senseinfo": {
- "definition": "절에 가면 자연히 중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마을에 가면 중이 아닌 여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견이 없이 환경과 장소에 따라 생각과 태도가 잘 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절에 가면 자연히 중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마을에 가면 중이 아닌 여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견이 없이 환경과 장소에 따라 생각과 태도가 잘 변하는 경우를 비유적��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면 중 이야기 촌에 가면 속인 이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2",
- "target_code": 605802,
- "senseinfo": {
- "definition":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따라 반드시 그와 관계되는 일을 벌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따라 반드시 그와 관계되는 일을 벌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5",
- "target_code": 60580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64절간에가서참빗찾기’ ‘605805절에가서젓국달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6",
- "target_code": 605806,
- "senseinfo": {
- "definition":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가선 중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7",
- "target_code": 605807,
- "senseinfo": {
- "definition": "절에 가서는 절의 규칙에 따라야 하므로 중이 이르는 대로 행동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남의 집에 가거나 어떤 집단을 찾아가서는 그곳의 방식에 따라 그곳 주인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절에 가서는 절의 규칙에 따라야 하므로 중이 이르는 대로 행동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남의 집에 가거나 어떤 집단을 찾아가서는 그곳의 방식에 따라 그곳 주인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간 색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8",
- "target_code": 60580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간 색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09",
- "target_code": 60580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싫어도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지 아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싫어도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지 아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간 색시 재에는 뜻[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0",
- "target_code": 60581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잇속을 채울 일에만 관심을 기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간에 간 색시 재에는 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잇속을 채울 일에만 관심을 기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68절간에간색시재에는마음이없고재밥에만눈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는 신중단(神衆壇)이 제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3",
- "target_code": 605813,
- "senseinfo": {
- "definition": "신중단은 절의 복화(福禍)를 주관하는 지위이므로, 어느 때나 벌을 줄 수도 있고 복을 내릴 수도 있는 이의 위치가 가장 높고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중단은 절의 복화(福禍)를 주관하는 지위이므로, 어느 때나 벌을 줄 수도 있고 복을 내릴 수도 있는 이의 위치가 가장 높고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쇠 건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1",
- "target_code": 60581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한적한 산속의 절에 자물쇠까지 걸어 놓았으니 쓸쓸하기 그지없다는 뜻으로, 몹시 조용하고 적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한적한 산속의 절에 자물쇠까지 걸어 놓았으니 쓸쓸하기 그지없다는 뜻으로, 몹시 조용하고 적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에 쇠 건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6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2",
- "target_code": 60581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방이 다 트여 있는 절간에 쇠를 잠가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데서, 든든히 하느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별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방이 다 트여 있는 절간에 쇠를 잠가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데서, 든든히 하느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별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4",
- "target_code": 605814,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6377초가삼간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604047삼간초가가다타도빈대죽어[타죽는것만]좋다’ ‘615075집이타도빈대죽으니좋다’ ‘606250초당삼간이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2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15",
- "target_code": 605815,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안되려니까 뜻밖의 괴상한 일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안되려니까 뜻밖의 괴상한 일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6",
- "target_code": 614416,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5918존대하고뺨맞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어서[젊었을 때] 고생은 금[논밭전지를] 주고도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7",
- "target_code": 614487,
- "senseinfo": {
- "definition":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417초년고생은은주고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어서는 내외간밖에 없고 늙어서는 자식밖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8",
- "target_code": 614488,
- "senseinfo": {
- "definition": "젊었을 때는 부부간의 사랑과 정이 지극하여 그 이상의 것이 없는 것 같지만 늙으면 자식이 더욱 귀히 여겨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젊었을 때는 부부간의 사랑과 정이 지극하여 그 이상의 것이 없는 것 같지만 늙으면 자식이 더욱 귀히 여겨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어서는 내외간밖에 없고 늙어서는 자식밖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9",
- "target_code": 614489,
- "senseinfo": {
- "definition": "늙어 갈수록 배우자보다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커진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어 갈수록 배우자보다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커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어서는 색으로 살고 늙어서는 정으로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0",
- "target_code": 614490,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가 젊었을 때에는 불같은 사랑으로 살지만 늙은 다음에는 서로 믿고 아끼는 따뜻한 정으로 살아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가 젊었을 때에는 불같은 사랑으로 살지만 늙은 다음에는 서로 믿고 아끼는 따뜻한 정으로 살아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5",
- "target_code": 614485,
- "senseinfo": {
- "definition":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소시적에 호랑이 안 잡은 시어미 없다’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04340소시적에호랑이안잡은시어미없다’ ‘614486젊어서팥한섬못지고다녔다는시어머니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6",
- "target_code": 614486,
- "senseinfo": {
- "definition":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소시적에 호랑이 안 잡은 시어미 없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14485젊어서소타보지않은령감이없다’ ‘604340소시적에호랑이안잡은시어미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은 과부 한숨 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1",
- "target_code": 614491,
- "senseinfo": {
- "definition": "시름이 깊어 한숨을 자주 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름이 깊어 한숨을 자주 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은 놈의 망녕은 몽둥이로 다스리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2",
- "target_code": 614492,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857젊은이망령은몽둥이로고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7",
- "target_code": 605857,
- "senseinfo": {
- "definition":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929노인네망령은고기로고치고젊은이망령은몽둥이로고친다’ ‘605858젊은이망령은홍두깨로고치고늙은이망령은곰국으로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7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8",
- "target_code": 605858,
- "senseinfo": {
- "definition":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929노인네망령은고기로고치고젊은이망령은몽둥이로고친다’ ‘605857젊은이망령은몽둥이로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18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4",
- "target_code": 614484,
- "senseinfo": {
- "definition": "의젓한 체하면서 못된 짓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젓한 체하면서 못된 짓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접시굽에도 담을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0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2",
- "target_code": 605842,
- "senseinfo": {
- "definition":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270접시밥도담을탓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접시굽에 한 섬을 담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02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1",
- "target_code": 605841,
- "senseinfo": {
- "definition": "접시굽에 담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지 한 섬을 담을 수는 없다는 뜻으로, 주어진 조건이 일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능력이 턱없이 모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접시굽에 담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지 한 섬을 담을 수는 없다는 뜻으로, 주어진 조건이 일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능력이 턱없이 모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접시 물에 빠져 죽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0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8",
- "target_code": 614268,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어쩔 줄 모르고 답답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어쩔 줄 모르고 답답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접시 물에 코를 박게 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0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69",
- "target_code": 614269,
- "senseinfo": {
- "definition": "접시 물에 코를 박고 죽게 될 기막힌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접시 물에 코를 박고 죽게 될 기막힌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0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270",
- "target_code": 614270,
- "senseinfo": {
- "definition": "그릇이 작더라도 담는 솜씨에 따라 많이 담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좋지 아니한 조건에서도 솜씨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릇이 작더라도 담는 솜씨에 따라 많이 담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좋지 아니한 조건에서도 솜씨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젓가락으로 김칫국을 집어 먹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11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399",
- "target_code": 6143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젓갈 가게에 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1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6",
- "target_code": 605856,
- "senseinfo": {
- "definition": "당찮은 일에 눈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찮은 일에 눈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 각각 흉 각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1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5",
- "target_code": 61452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이에게 쏠리는 정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흉은 각각 다른 것이어서, 정이 쏠리더라도 흉은 흉대로 남아 있고 흉이 있다고 해서 쏠리는 정이 막히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이에게 쏠리는 정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흉은 각각 다른 것이어서, 정이 쏠리더라도 흉은 흉대로 남아 있고 흉이 있다고 해서 쏠리는 정이 막히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1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00",
- "target_code": 614400,
- "senseinfo": {
- "definition":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3281발이의붓자식[맏아들/효도자식]보다낫다’ ‘608977다리가의붓자식보다낫다’ ‘602072다리뼈가맏아들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2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8",
- "target_code": 614558,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많고 길어지면 군말과 잔말이 나오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많고 길어지면 군말과 잔말이 나오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2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9",
- "target_code": 61455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도 길어지면 안 좋은 결과가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도 길어지면 안 좋은 결과가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들면 그만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2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4",
- "target_code": 61492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정들면 미운 사람도 고와 보인다’ ‘정들면 다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926정들면미운사람도고와보인다’ ‘614925정들면다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들면 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2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5",
- "target_code": 61492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정들면 미운 사람도 고와 보인다’ ‘정들면 그만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926정들면미운사람도고와보인다’ ‘614924정들면그만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들면 미운 사람도 고와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28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6",
- "target_code": 61492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정들면 그만이다’ ‘정들면 다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924정들면그만이다’ ‘614925정들면다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들었다고 정말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28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7",
- "target_code": 61492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들자 이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2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8",
- "target_code": 614928,
- "senseinfo": {
- "definition": "만나서 얼마 되지 아니하여 곧 헤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만나서 얼마 되지 아니하여 곧 헤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방산도 돌려 꾸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3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0",
- "target_code": 605900,
- "senseinfo": {
- "definition": "정방산도 돌려놓을 만큼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잘 꾸며 댄다는 뜻으로, 누구나 속아 넘어갈 만큼 이야기를 잘 꾸며 대거나 허풍을 잘 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방산도 돌려놓을 만큼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잘 꾸며 댄다는 뜻으로, 누구나 속아 넘어갈 만큼 이야기를 잘 꾸며 대거나 허풍을 잘 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배도 가려다 못 가면 섭섭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3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14",
- "target_code": 61471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스러운 귀양살이를 하러 가는 길이라도 간다고 하다가 안 가면 섭섭하다는 뜻으로, 어디를 간다고 하다가 못 가거나 무슨 일을 하려 하다가 안 하면 섭섭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스러운 귀양살이를 하러 가는 길이라도 간다고 하다가 안 가면 섭섭하다는 뜻으로, 어디를 간다고 하다가 못 가거나 무슨 일을 하려 하다가 안 하면 섭섭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선 골 물레방아 물레바퀴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4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3",
- "target_code": 614493,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돌고 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돌고 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2",
- "target_code": 614882,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1339굿한다고마음놓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3",
- "target_code": 61488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때가 늦어도 정성만 있으면 하려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때가 늦어도 정성만 있으면 하려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4",
- "target_code": 614884,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85정성이지극하면동지섣달에도꽃이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5",
- "target_code": 614885,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84정성이지극하면돌위에도풀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성이 지극하면 바위에도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6",
- "target_code": 614886,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884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7",
- "target_code": 61488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884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수리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71",
- "target_code": 605871,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38꼭뒤에부은물이발뒤꿈치로내린다’ ‘613853이마에부은물이발뒤꿈치로흐른다[내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4",
- "target_code": 614504,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이 나면 따라서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이 나면 따라서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승도 저 싫으면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9",
- "target_code": 61450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제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면 좋을 게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제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면 좋을 게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승 될 아이는 고뿔도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5",
- "target_code": 614505,
- "senseinfo": {
- "definition": "장차 훌륭한 인재가 될 아이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차 훌륭한 인재가 될 아이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6",
- "target_code": 614506,
- "senseinfo": {
- "definition": "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2대감죽은데는안가도대감말죽은데는간다’ ‘602161대감말이죽었다면먹던밥을밀쳐놓고가고,대감이죽었다면먹던밥다먹고간다’ ‘616215호장댁네죽은데는가도호장죽은데는가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승 집 개도 삼 년이면 륙갑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7",
- "target_code": 61450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승네 집의 개까지도 삼 년의 세월이면 육십갑자를 다 꼽게 된다는 뜻으로, 유리한 환경에서 이것저것 많이 얻어들어 일정한 지식을 쌓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승네 집의 개까지도 삼 년의 세월이면 육십갑자를 다 꼽게 된다는 뜻으로, 유리한 환경에서 이것저것 많이 얻어들어 일정한 지식을 쌓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5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08",
- "target_code": 614508,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604103삼정승부러워말고내한몸튼튼히가지라’ ‘604104삼정승을사귀지말고내한몸을조심하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 쑥 빠진 소리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63",
- "target_code": 614463,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얼토당토아니한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얼토당토아니한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5",
- "target_code": 605915,
- "senseinfo": {
- "definition":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실성한 영감 죽은 딸네 집 바라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30실성한영감죽은딸네집바라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64",
- "target_code": 614464,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은 빼어서 꽁무니에 차고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70정신은빼어서꽁무니에차고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다 빠지고 등신만 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65",
- "target_code": 614465,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은 나가고 겉모양만 남았다는 뜻으로, 어떤 사람이 얼떨떨해하고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은 나가고 겉모양만 남았다는 뜻으로, 어떤 사람이 얼떨떨해하고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다 빠지고 등신만 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66",
- "target_code": 61446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혼이 나서 미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혼이 나서 미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문둥 아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67",
- "target_code": 61446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빼어서 개 주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68",
- "target_code": 614468,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없고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없고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빼어서 꽁무니에 차고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69",
- "target_code": 614469,
- "senseinfo": {
- "definition": "경우가 밝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실수가 많은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우가 밝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실수가 많은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빼어서 꽁무니에 차고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0",
- "target_code": 614470,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64정신은꽁무니에차고다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처가에 간다 하고 외가에를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1",
- "target_code": 614471,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가에 간다고 하고서는 처가에 가는 것을 잊고 외가로 간다는 뜻으로, 정신이 좋지 못하여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가에 간다고 하고서는 처가에 가는 것을 잊고 외가로 간다는 뜻으로, 정신이 좋지 못하여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은 침 뱉고 뒤지 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2",
- "target_code": 614472,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침 뱉고 밑 씻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84침뱉고밑씻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을 가다듬으면 바위라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3",
- "target_code": 614473,
- "senseinfo": {
- "definition": "하겠다고 결심하면 못 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겠다고 결심하면 못 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을 차려야 염불을 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4",
- "target_code": 61447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그르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그르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신이 보리동냥 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75",
- "target_code": 614475,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귀한 보릿고개에 보리를 동냥하러 갔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지둥 돌아다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귀한 보릿고개에 보리를 동냥하러 갔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지둥 돌아다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에서 노염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5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7",
- "target_code": 61452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이 깊이 들면 좋아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노여움이 잘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이 깊이 들면 좋아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노여움이 잘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월 대보름날 귀머리장군 연 떠나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1",
- "target_code": 605981,
- "senseinfo": {
- "definition": "멀리 가서 떨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멀리 가서 떨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월 보름달을 먼저 보는 사람은 복을 많이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2",
- "target_code": 605982,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남보다 먼저 보름달이 떠오르는 것을 보는 사람은 그해에 복을 많이 받는다는 말. 서로 달맞이를 먼저 하려고 하던 옛 풍속과 함께 전하여 오는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남보다 먼저 보름달이 떠오르는 것을 보는 사람은 그해에 복을 많이 받는다는 말. 서로 달맞이를 먼저 하려고 하던 옛 풍속과 함께 전하여 오는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월 열나흗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3",
- "target_code": 605983,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정월 대보름날을 맞는 열나흗날 밤에 아이들을 일찍부터 자지 못하게 하느라고 어른들이 장난삼아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정월 대보름날을 맞는 열나흗날 밤에 아이들을 일찍부터 자지 못하게 하느라고 어른들이 장난삼아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월 지난 무에 삼십 넘은 여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4",
- "target_code": 605984,
- "senseinfo": {
- "definition": "철이 지나 시세가 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이 지나 시세가 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월 초하룻날 먹어 보면 이월 초하룻날 또 먹으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5",
- "target_code": 60598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하룻날 먹어 보면 열하룻날 또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06초하룻날먹어보면열하룻날또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은 옛정이 좋고 집은 새집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69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8",
- "target_code": 61452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일수록 정이 깊고 다정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일수록 정이 깊고 다정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7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8",
- "target_code": 605908,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정월과 이월쯤이 되면 으레 날씨가 풀린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따금씩 더 심한 추위가 닥치는 날이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정월과 이월쯤이 되면 으레 날씨가 풀린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따금씩 더 심한 추위가 닥치는 날이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정 정 해도 늘그막의 정이 제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278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6",
- "target_code": 614526,
- "senseinfo": {
- "definition": "내외간의 정은 늙어 갈수록 더욱 두터워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내외간의 정은 늙어 갈수록 더욱 두터워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1",
- "target_code": 605831,
- "senseinfo": {
- "definition": "젖 뗀 강아지가 어미젖이 그리워 짖는다는 뜻으로, 몹�� 보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젖 뗀 강아지가 어미젖이 그리워 짖는다는 뜻으로, 몹시 보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 먹는 강아지 발뒤축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1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2",
- "target_code": 60583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1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3",
- "target_code": 60583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몹시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몹시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36젖먹은힘까지다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 먹은 것까지 다 기여 올라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4",
- "target_code": 605834,
- "senseinfo": {
- "definition":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835젖먹은밸까지뒤집힌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5",
- "target_code": 605835,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6",
- "target_code": 6058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몹시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몹시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33젖먹던힘이다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3",
- "target_code": 60584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은 보채는 아이한테 먼저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8",
- "target_code": 605838,
- "senseinfo": {
- "definition":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보채는 아이 젖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500보채는아이밥한술더준다’ ‘603501보채는아이젖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젖 잘 먹은 아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37",
- "target_code": 605837,
- "senseinfo": {
- "definition": "젖살이 오른 것처럼 매우 포동포동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젖살이 오른 것처럼 매우 포동포동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갈 길은 제가 걸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7",
- "target_code": 605887,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밀거나 남의 신세를 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해 나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밀거나 남의 신세를 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해 나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8",
- "target_code": 60588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90내밥먹은개가발뒤축을문다’ ‘614636제밥먹은개가제발등문다’ ‘614434제집개에게발뒤꿈치물린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기른 자식도 장가보내면 사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9",
- "target_code": 60588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도 장가를 보내어 살림을 꾸려 주면, 자연히 사이가 벌어져 어려워지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도 장가를 보내어 살림을 꾸려 주면, 자연히 사이가 벌어져 어려워지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놓은 덫에 제가 먼저 걸려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0",
- "target_code": 605890,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놓은 올가미에 제가 먼저 걸려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놓은 덫에 치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놓은 올가미에 제가 먼저 걸려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91제가놓은덫에치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놓은 덫에 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1",
- "target_code": 605891,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놓은 올가미에 제가 먼저 걸려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놓은 덫에 제가 먼저 걸려든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놓은 올가미에 제가 먼저 걸려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90제가놓은덫에제가먼저걸려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제 무덤을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2",
- "target_code": 605892,
- "senseinfo": {
- "definition": "스스로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스스로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제 뺨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3",
- "target_code": 60589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63제손으로제눈찌르기’ ‘614664제손으로제뺨을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4",
- "target_code": 605894,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서 춤추게’ ‘춤추고 싶은 둘째 동서 맏동서보고 춤추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15동서춤추게’ ‘615657춤추고싶은둘째동서맏동서보고춤추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흥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5",
- "target_code": 60589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흥이 나서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흥이 나서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162저하고싶어서하는일은힘든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갈공명 칠성단에 동남풍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71",
- "target_code": 60597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갈량이 칠성단에서 동남풍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18제갈량이칠성단에서동남풍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갈량이 왔다가 울고 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17",
- "target_code": 614717,
- "senseinfo": {
- "definition": "지략으로 유명한 제갈량이 상대의 지략에 놀라 자신의 무능을 한탄하여 울고 돌아가겠다는 뜻으로, 지혜와 지략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략으로 유명한 제갈량이 상대의 지략에 놀라 자신의 무능을 한탄하여 울고 돌아가겠다는 뜻으로, 지혜와 지략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갈량이 칠성단에서 동남풍 기다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18",
- "target_code": 61471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갈공명 칠성단에 동남풍 기다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71제갈공명칠성단에동남풍기다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갗에 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97",
- "target_code": 614597,
- "senseinfo": {
- "definition":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갗에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98",
- "target_code": 61459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침 뱉기’ ‘내 얼굴에 침 뱉기’ ‘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91누워서 침 뱉기’ ‘601804내 얼굴에 침 뱉기’ ‘605503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99",
- "target_code": 61459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65내 것 주고 매 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게서 나간 것이 제게로 돌아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6",
- "target_code": 60589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 자기에게도 좋은 일이 있게 되고 공연히 남을 해치려고 하면 도리어 그 화가 자기에게 미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 자기에게도 좋은 일이 있게 되고 공연히 남을 해치려고 하면 도리어 그 화가 자기에게 미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7",
- "target_code": 605897,
- "senseinfo": {
- "definition": "소문이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문이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8",
- "target_code": 605898,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란 한번 하고 나면 금방 자신에게로 돌아올 만큼 빨리 퍼지는 것이므로 그만큼 조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란 한번 하고 나면 금방 자신에게로 돌아올 만큼 빨리 퍼지는 것이므로 그만큼 조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계집 잃고 제 애비를 의심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0",
- "target_code": 61460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아내를 잃고 자기 아버지가 어쩌지 아니하였나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버지조차도 믿지 못할 만큼 너무나도 의심이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아내를 잃고 자기 아버지가 어쩌지 아니하였나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버지조차도 믿지 못할 만큼 너무나도 의심이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골 명창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1",
- "target_code": 61460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가까이에서 늘 사귀는 사람의 좋은 점이나 장기에 대하여 마냥 스쳐 보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가까이에서 늘 사귀는 사람의 좋은 점이나 장기에 대하여 마냥 스쳐 보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그른 줄 모르고 남만 그르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78",
- "target_code": 60587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남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 그릇된 태도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남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 그릇된 태도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2",
- "target_code": 614602,
- "senseinfo": {
- "definition": "꾀를 내어 남을 속이려다 도리어 자기가 그 꾀에 속아 넘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딴죽에 제가 넘어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를 내어 남을 속이려다 도리어 자기가 그 꾀에 속아 넘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14제딴죽에제가넘어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나락 주고 제 떡 사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3",
- "target_code": 61460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낯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0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4",
- "target_code": 614604,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671제얼굴더러운줄모르고거울만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녀편네가 해 주는 범벅이 제 에미가 해 주는 이밥보다 맛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5",
- "target_code": 6146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논에 모가 큰 것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6",
- "target_code": 614606,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논에 물 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7",
- "target_code": 61460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논에 물 대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71내 논에 물 대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놈이 제갈량이면 용납이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8",
- "target_code": 61460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제갈량만큼 꾀가 있고 재주가 있더라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제갈량만큼 꾀가 있고 재주가 있더라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눈 똥에 주저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79",
- "target_code": 60587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걸려들어 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걸려들어 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눈섭은 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09",
- "target_code": 61460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눈을 제 손으로 우비는 멍청이 신세가 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0",
- "target_code": 614610,
- "senseinfo": {
- "definition": "스스로 자신의 신세를 망쳐 버릴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스스로 자신의 신세를 망쳐 버릴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다 아는 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0",
- "target_code": 605880,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다 아는 듯이 거만하게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다 아는 듯이 거만하게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대로 되기는 제사가 글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8",
- "target_code": 61470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제대로 되어 가기는 아예 글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제대로 되어 가기는 아예 글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덕에 이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7",
- "target_code": 60593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동의 속담> ‘제사 덕에 이밥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5901제사덕에이밥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덕에 이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8",
- "target_code": 60593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 덕에 이밥이라’ ‘조상 덕에 이밥을 먹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02제사덕에이밥이라’ ‘615031조상덕에이밥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1",
- "target_code": 61461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발등을 제가 찍는다’ ‘제 오라를 제가 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27제발등을제가찍는다’ ‘614677제오라를제가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네 닢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2",
- "target_code": 61461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물건은 하찮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물건은 큰 것이라도 하찮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것만 소중히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물건은 하찮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물건은 큰 것이라도 하찮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것만 소중히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등이 가려워야 긁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3",
- "target_code": 61461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앞에 어려운 일이 닥쳐야 비로소 그것을 처리하려고 행동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앞에 어려운 일이 닥쳐야 비로소 그것을 처리하려고 행동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딴죽에 제가 넘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4",
- "target_code": 614614,
- "senseinfo": {
- "definition": "꾀를 내어 남을 속이려다 도리어 자기가 그 꾀에 속아 넘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를 내어 남을 속이려다 도리어 자기가 그 꾀에 속아 넘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02제꾀에제가넘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5",
- "target_code": 61461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처지나 조건이 유리해야 높은 수준의 요구를 내세우고 자기 의사대로 그 요구를 관철해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처지나 조건이 유리해야 높은 수준의 요구를 내세우고 자기 의사대로 그 요구를 관철해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땅이라고는 메밀씨 모로 박을 땅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6",
- "target_code": 61461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땅이라고는 작고 뾰족한 메밀씨를 박을 땅조차 없다는 뜻으로, 땅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땅이라고는 작고 뾰족한 메밀씨를 박을 땅조차 없다는 뜻으로, 땅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떡 먹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7",
- "target_code": 614617,
- "senseinfo": {
- "definition": "횡재를 한 줄 알고 신이 나서 먹었는데 결국은 자기가 먹을 떡을 먹은 데에 지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득을 본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자기 것을 축낸 데에 불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횡재를 한 줄 알고 신이 나서 먹었는데 결국은 자기가 먹을 떡을 먹은 데에 지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득을 본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자기 것을 축낸 데에 불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떡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8",
- "target_code": 61461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8501남의손의떡이더커보이고남이잡은일감이더헐어보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19",
- "target_code": 61461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허물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허물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똥 밟고 주저앉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0",
- "target_code": 61462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눈 똥에 주저앉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879제눈똥에주저앉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를 제라니 샌님 보고 벗하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99",
- "target_code": 60589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를 대접해서 공대를 해 주니 되지 못하게 윗사람보고 벗하며 사귀자고 한다는 뜻으로,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남들의 대접에 대하여 예의 바르게 대할 줄 모르고 공연히 우쭐대면서 건방지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를 대접해서 공대를 해 주니 되지 못하게 윗사람보고 벗하며 사귀자고 한다는 뜻으로,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남들의 대접에 대하여 예의 바르게 대할 줄 모르고 공연히 우쭐대면서 건방지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마음에 괴어야 궁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1",
- "target_code": 614621,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마음에 들면 좋아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마음에 들면 좋아 보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먹기는 싫고 개 주기는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2",
- "target_code": 605882,
- "senseinfo": {
- "definition":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160저먹자니싫고남[개]주자니아깝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먹기 싫은 떡 남 주기는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1",
- "target_code": 605881,
- "senseinfo": {
- "definition":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160저먹자니싫고남[개]주자니아깝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2",
- "target_code": 61462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신분을 지켜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삼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신분을 지켜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삼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못 쓰는 것 남 주기 싫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3",
- "target_code": 6058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못 쓸 것이라도 남 주기는 싫어한다는 뜻으로, 구두쇠같이 옹졸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못 쓸 것이라도 남 주기는 싫어한다는 뜻으로, 구두쇠같이 옹졸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물에 녹장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29",
- "target_code": 61452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스스로 맥을 잃거나 지쳐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물에 물러 떨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스스로 맥을 잃거나 지쳐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30제물에물러떨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물에 물러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30",
- "target_code": 6145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스스로 맥을 잃거나 지쳐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물에 녹장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스스로 맥을 잃거나 지쳐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29제물에녹장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물에 배를 잃어버리다[잃어버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31",
- "target_code": 614531,
- "senseinfo": {
- "definition": "되어 가는 상황에 휩쓸려 가장 긴요한 것을 빠뜨렸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어 가는 상황에 휩쓸려 가장 긴요한 것을 빠뜨렸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밑 구린 줄은 모르고 남의 탓은 되우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3",
- "target_code": 61462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있는 결점은 모르고 공연히 남만 탓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있는 결점은 모르고 공연히 남만 탓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밑 들어 남 보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4",
- "target_code": 61462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동의 속담>‘제 발등에 오줌 누기’‘내 밑 들어 남 보이기’‘제 얼굴에 똥칠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동의 속담>‘614626제발등에오줌누기’‘601788내밑들어남보이기’‘614673제얼굴에똥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밑 핥는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5",
- "target_code": 61462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짓이 더럽고 추잡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짓이 더럽고 추잡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발등에 오줌 누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6",
- "target_code": 61462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밑 들어 남 보이기’‘제 밑 들어 남 보이기’ ‘제 얼굴에 똥칠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88내 밑 들어 남 보이기’‘614624제밑들어남보이기’ ‘614673제 얼굴에 똥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발등을 제가 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7",
- "target_code": 61462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제 오라를 제가 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11제도끼에제발등찍힌다’ ‘614677제오라를제가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발등의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8",
- "target_code": 614628,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급한 일을 당하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위급함을 먼저 면하려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급한 일을 당하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위급함을 먼저 면하려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발등의 불을 끄고서야 남의 사정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29",
- "target_code": 614629,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발등의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628제발등의불먼저끄고아비발등의불을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0",
- "target_code": 61463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발등의 불을 먼저 끄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1",
- "target_code": 61463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참견하기 전에 자기의 급한 일부터 먼저 살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참견하기 전에 자기의 급한 일부터 먼저 살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발등의 불이 제일 뜨겁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2",
- "target_code": 61463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직접 겪는 고통이나 불행이 가장 심한 것같이 느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직접 겪는 고통이나 불행이 가장 심한 것같이 느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밥그릇 높은 줄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7",
- "target_code": 61463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밥그릇에 밥이 많이 담긴 것만 만족해서 우쭐해 있다는 뜻으로, 자기만 제일인 듯이 어리석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밥그릇에 밥이 많이 담긴 것만 만족해서 우쭐해 있다는 뜻으로, 자기만 제일인 듯이 어리석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밥 덜어 줄 샌님은 물 건너부터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3",
- "target_code": 614633,
- "senseinfo": {
- "definition": "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밥 먹고 큰집[상전] 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4",
- "target_code": 61463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물건을 써 가며 공짜로 큰집 일을 해 주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 할 일은 똑똑히 못하면서 주책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물건을 써 가며 공짜로 큰집 일을 해 주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 할 일은 똑똑히 못하면서 주책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밥 먹고 큰집[상전] 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5",
- "target_code": 61463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할 일을 못 하면서 마지못해 남의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할 일을 못 하면서 마지못해 남의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6",
- "target_code": 61463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90내밥먹은개가발뒤축을문다’ ‘605888제가기른개에게발꿈치물린다’ ‘614434제집개에게발뒤꿈치물린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방귀에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8",
- "target_code": 61463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 꿩이 제바람에 놀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60봄꿩이제바람에놀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배 부르니 종의 밥 짓지 말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39",
- "target_code": 614639,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제 배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06상전배부르면종배고픈줄모른다’ ‘614640제배부르니종의배고픈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배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0",
- "target_code": 614640,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제 배 부르니 종의 밥 짓지 말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906상전배부르면종배고픈줄모른다’ ‘614639제배부르니종의밥짓지말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배 부르니 평양 감사가 녹두알[조카]같이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1",
- "target_code": 614641,
- "senseinfo": {
- "definition": "먹는 것이 걱정 없게 되니 더 이상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먹는 것이 ��정 없게 되니 더 이상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버릇 개 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2",
- "target_code": 614642,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19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3",
- "target_code": 614643,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복은 귀신도 못 물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4",
- "target_code": 61464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당할 일은 반드시 자기가 당하고야 만다는 운명론적인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당할 일은 반드시 자기가 당하고야 만다는 운명론적인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복은 귀신도 못 물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5",
- "target_code": 614645,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에게 정하여진 행운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에게 정하여진 행운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부모 나쁘다고 내버리고 남의 부모 좋다고 내 부모라 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6",
- "target_code": 614646,
- "senseinfo": {
- "definition": "좋건 나쁘건 자기 부모가 남이 될 수 없고 남의 부모가 자기 부모가 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건 나쁘건 자기 부모가 남이 될 수 없고 남의 부모가 자기 부모가 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부모 위하려면 남의 부모를 위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7",
- "target_code": 61464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부모를 잘 섬기고 위하려면 부모가 남의 공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남의 부모를 잘 섬겨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부모를 잘 섬기고 위하려면 부모가 남의 공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남의 부모를 잘 섬겨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비가 기러기의 뜻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1",
- "target_code": 614511,
- "senseinfo": {
- "definition": "평범한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황새의 뜻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사��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303참새가황새의뜻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2",
- "target_code": 614512,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391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614513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3",
- "target_code": 614513,
- "senseinfo": {
- "definition":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512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607391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비도 은혜를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1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4",
- "target_code": 614514,
- "senseinfo": {
- "definition": "고전 소설 <흥부전>에서 제비도 은혜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 은혜를 몰라서야 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전 소설 <흥부전>에서 제비도 은혜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 은혜를 몰라서야 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비를 잡으니까 꽁지를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15",
- "target_code": 61451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애써 얻은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염치없이 달라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애써 얻은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염치없이 달라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뼈가 공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1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8",
- "target_code": 614648,
- "senseinfo": {
- "definition": "사지가 든든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해 주니 그것이야말로 공신과 같다는 뜻으로, 몸이 든든한 것이 곧 자랑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지가 든든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해 주니 그것이야말로 공신과 같다는 뜻으로, 몸이 든든한 것이 곧 자랑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5",
- "target_code": 60590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83잔치날맏며느리앓아눕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6",
- "target_code": 605906,
- "senseinfo": {
- "definition": "결정적인 대목에 가서 중요한 대상이나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정적인 대목에 가서 중요한 대상이나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84잔치날맏며느리앓아눕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사날 중만큼이나 구변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7",
- "target_code": 605907,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사 집에 와서 염불을 외우는 중만큼이나 말솜씨가 좋다는 뜻으로, 말재간이 좋아서 술술 엮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사 집에 와서 염불을 외우는 중만큼이나 말솜씨가 좋다는 뜻으로, 말재간이 좋아서 술술 엮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사 덕에 이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1",
- "target_code": 60590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동의 속담> ‘제 덕에 이밥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5937제덕에이밥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사 덕에 이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2",
- "target_code": 60590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덕에 이밥이라’ ‘조상 덕에 이밥을 먹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38제덕에이밥이라’ ‘615031조상덕에이밥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사람 되면 다 고와 보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49",
- "target_code": 61464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라도 자기 집 식구나 자기 집단의 성원이 되면 정이 가고 고와 보이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라도 자기 집 식구나 자기 집단의 성원이 되면 정이 가고 고와 보이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사랑 제가 끼고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0",
- "target_code": 614650,
- "senseinfo": {
- "definition":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제 사랑 제가 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4651제사랑제가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사랑 제가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1",
- "target_code": 614651,
- "senseinfo": {
- "definition":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제 사랑 제가 끼고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4650제사랑제가끼고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사를 지내려니 식혜부터 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3",
- "target_code": 605903,
- "senseinfo": {
- "definition": "공교롭게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교롭게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04",
- "target_code": 605904,
- "senseinfo": {
- "definition":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494염불에는맘이없고잿밥에만맘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살 궁리는 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4",
- "target_code": 60588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경우를 당하여도 누구나 자기가 살아갈 궁리는 다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경우를 당하여도 누구나 자기가 살아갈 궁리는 다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살 깎아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3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2",
- "target_code": 61465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일의 결과가 자신들에게 해가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example_info": [
- {
- "source": "매일경제 2020년 5월",
- "example": "특히 시공 능력 평가가 낮은 건설사의 ‘{제 살 깎아 먹기}’ 식 경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
- ],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일의 결과가 자신들에게 해가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살림 제가 꾸려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3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3",
- "target_code": 61465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살림은 자기가 꾸려야지 남이 대신 해 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살림은 자기가 꾸려야지 남이 대신 해 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픈 줄 알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4",
- "target_code": 614654,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경우에 견주어서 남의 사정도 참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경우에 견주어서 남의 사정도 참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4",
- "target_code": 605844,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곗술에 낯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600975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601000곗술에 낯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상 다리를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5",
- "target_code": 605845,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사 지내려고 차려 놓은 상의 다리를 친다는 뜻으로, 공들여 이루어 놓은 일을 심술을 부려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사 지내려고 차려 놓은 상의 다리를 친다는 뜻으로, 공들여 이루어 놓은 일을 심술을 부려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상도 산 사람 먹자고 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7",
- "target_code": 60584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이 다 살아 있는 사람에 맞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이 다 살아 있는 사람에 맞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6",
- "target_code": 60584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상에 놓은 떡이 커야 귀신도 좋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48",
- "target_code": 6058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후하게 대접하여 주어야 상대편이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후하게 대접하여 주어야 상대편이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새끼 밉다는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5",
- "target_code": 61465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새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6",
- "target_code": 61465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석 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0",
- "target_code": 60585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석(의)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851제석의아저씨도벌지않으면안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석(의)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51",
- "target_code": 60585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석 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5850제석아저씨도먹지않으면안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속은 줄 모르고 남 속이려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5",
- "target_code": 60588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남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제 딴에는 남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남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제 딴에는 남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속 짚어 남의 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7",
- "target_code": 6146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짐작으로 남의 사정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짐작으로 남의 사정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속 짚어 남의 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8",
- "target_code": 61465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이 말하듯이 하면서 털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이 말하듯이 하면서 털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속 흐린 게 남보고 집 봐 달라고 말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59",
- "target_code": 614659,
- "senseinfo": {
- "definition": "양심이 흐린 사람은 남도 자기와 같은 줄 알고 믿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심이 흐린 사람은 남도 자기와 같은 줄 알고 믿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손가락이 안으로 곱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0",
- "target_code": 614660,
- "senseinfo": {
- "definition": "‘팔이 들이굽지[안으로 굽지] 내굽나[밖으로 굽나]’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955팔이들이굽지[안으로굽지]내굽나[밖으로굽나]’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손금 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1",
- "target_code": 61466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손도 안팎이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2",
- "target_code": 61466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손이라도 손바닥과 손등은 다르다는 뜻으로, 남들끼리 마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손이라도 손바닥과 손등은 다르다는 뜻으로, 남들끼리 마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3",
- "target_code": 61466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제 뺨을 친다’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93제가제뺨을친다’ ‘614664제손으로제뺨을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4",
- "target_code": 61466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제 뺨을 친다’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893제가제뺨을친다’ ‘614663제손으로제눈찌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수염에 불 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7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5",
- "target_code": 61466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수염에 붙은 불을 끄듯이 다급해서 허둥지둥하는 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수염에 붙은 불을 끄듯이 다급해서 허둥지둥하는 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수 흥정에 삼색실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4",
- "target_code": 60593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아재비 제 따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8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6",
- "target_code": 61466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아저씨를 따라가는 것이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의 뒤를 따라나서는 것이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아저씨를 따라가는 것이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의 뒤를 따라나서는 것이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앞에 큰 감 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2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7",
- "target_code": 61466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하는 일에서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하는 일에서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어미 시집오는 것 보았다는 놈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0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8",
- "target_code": 61466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았다고 장담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너무도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았다고 장담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너무도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언치 뜯는 말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69",
- "target_code": 61466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언치 뜯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937언치뜯는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얼굴 가죽을 제가 벗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0",
- "target_code": 61467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을 스스로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을 스스로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1",
- "target_code": 61467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얼굴 못나서 거울만 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2",
- "target_code": 61467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못나 보이는 것이 거울 탓인 것처럼 여기면서 거울만 깨뜨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를 엉뚱한 데 하면서 아까운 물건만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못나 보이는 것이 거울 탓인 것처럼 여기면서 거울만 깨뜨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를 엉뚱한 데 하면서 아까운 물건만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얼굴에 똥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3",
- "target_code": 61467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발등에 오줌 누기’ ‘내 밑 들어 남 보이기’‘제 밑 들어 남 보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26제 발등에 오줌 누기’ ‘601788내 밑 들어 남 보이기’‘614624제밑들어남보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얼굴엔 분 바르고 남의 얼굴엔 똥 바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4",
- "target_code": 614674,
- "senseinfo": {
- "definition": "저만 위할 줄 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만 위할 줄 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얼굴엔 분 바르고 남의 얼굴엔 똥 바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5",
- "target_code": 614675,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된 일은 자기 낯만 세우고 못된 일은 남이 한 것처럼 말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된 일은 자기 낯만 세우고 못된 일은 남이 한 것처럼 말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얼굴은 제가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3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6",
- "target_code": 61467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흉 제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07제흉제가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오라를 제가 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7",
- "target_code": 61467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제 발등을 제가 찍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11제도끼에제발등찍힌다’ ‘614627제발등을제가찍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오라를 제가 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8",
- "target_code": 61467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못된 짓을 하다가 그 일로 자기 신세를 망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못된 짓을 하다가 그 일로 자기 신세를 망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옷감을 제가 찢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0",
- "target_code": 61468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을 스스로 그르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을 스스로 그르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옷 벗어 남의 발에 감발 쳐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3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79",
- "target_code": 61467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을 남을 위한다고 내주거나, 남이 별로 필요로 하지도 않는 일에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을 남을 위한다고 내주거나, 남이 별로 필요로 하지도 않는 일에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인심 좋으면 초나라 가달도 사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1",
- "target_code": 614681,
- "senseinfo": {
- "definition": "저만 착하고 인심 좋으면 몹시 험상궂고 심보가 사납기로 이름난 초나라의 가달조차도 잘 사귈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씨만 고우면 누구라도 잘 사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만 착하고 인심 좋으면 몹시 험상궂고 심보가 사납기로 이름난 초나라의 가달조차도 잘 사귈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씨만 고우면 누구라도 잘 사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일 바쁘지 않다는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0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2",
- "target_code": 61468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이 바쁘다고 엄살을 떪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이 바쁘다고 엄살을 떪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일 자랑 삼 년에 수염도 돋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3",
- "target_code": 6146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랑을 삼 년씩이나 하고 다니니 너무도 뻔뻔스러워서 수염조차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을 아주 많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랑을 삼 년씩이나 하고 다니니 너무도 뻔뻔스러워서 수염조차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을 아주 많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자루 떡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4",
- "target_code": 614684,
- "senseinfo": {
- "definition": "공교롭게 일이 잘 맞아 들어가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교롭게 일이 잘 맞아 들어가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자식 가려 보는 부모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5",
- "target_code": 614685,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자식의 흉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7",
- "target_code": 614687,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는 자식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는 자식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6",
- "target_code": 61468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절 부처는 제가 위하랬다(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8",
- "target_code": 61468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08내절부처는내가위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정신 어데로 가고 개혼이 씌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97",
- "target_code": 61499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없이 돌아감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없이 돌아감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좋아서 곤장 지고 다니면서 매를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86",
- "target_code": 605886,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아무리 힘이 들고 고통스러워도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아무리 힘이 들고 고통스러워도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죄 남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89",
- "target_code": 61468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제가 벌을 받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제가 벌을 받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죄 남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0",
- "target_code": 61469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속한 것은 죄조차 남 주기 싫어할 만큼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속한 것은 죄조차 남 주기 싫어할 만큼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1",
- "target_code": 6059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주말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2",
- "target_code": 605992,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자라서 그 말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겨질지 어릴 적에는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초기에는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자라서 그 말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겨질지 어릴 적에는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초기에는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주말 제 갈기 뜯어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3",
- "target_code": 60599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제힘으로 살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제힘으로 살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주말 제 갈기 뜯어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4",
- "target_code": 60599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소득이나 얻은 것처럼 기뻐한 것이 결국 자기의 것을 축낸 데에 지나지 아니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소득이나 얻은 것처럼 기뻐한 것이 결국 자기의 것을 축낸 데에 지나지 아니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주 미역 머리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3",
- "target_code": 60591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사 시정 연줄 감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51진사시정연줄감듯’ ‘604044상전시정연줄감듯’ ‘604276선전시정의비단감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주에 말 사 놓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4",
- "target_code": 605914,
- "senseinfo": {
- "definition":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34",
- "target_code": 61443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790내밥먹은개가발뒤축을문다’ ‘605888제가기른개에게발꿈치물린다’ ‘614636제밥먹은개가제발등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39",
- "target_code": 614439,
- "senseinfo": {
- "definition": "나랏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집 일부터 먼저 보는 이기적인 관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랏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집 일부터 먼저 보는 이기적인 관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40",
- "target_code": 61444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집안부터 잘 꾸려야 마음 놓고 제게 맡겨진 일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집안부터 잘 꾸려야 마음 놓고 제게 맡겨진 일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집 식개는 모르면서 남의 집 식개 알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35",
- "target_code": 614435,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잘 알 수 있는 저의 집의 식기 뚜껑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식기 뚜껑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도 잘 몰라 바빠하는 형편에 남의 일을 모르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잘 알 수 있는 저의 집의 식기 뚜껑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식기 뚜껑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도 잘 몰라 바빠하는 형편에 남의 일을 모르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집 어른 섬기면 남의 어른도 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36",
- "target_code": 614436,
- "senseinfo": {
- "definition": "제집에서 잘하는 이는 밖에 나가서도 잘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집에서 잘하는 이는 밖에 나가서도 잘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집 연기는 남의 집 연기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37",
- "target_code": 614437,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라도 정든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라도 정든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집 제사는 모르면서 남의 집 제사는 알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38",
- "target_code": 61443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처 말 안 듣는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1",
- "target_code": 614691,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어주거나 그대로 믿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는 뜻으로, 아내의 말을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어주거나 그대로 믿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는 뜻으로, 아내의 말을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처 흉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4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2",
- "target_code": 61469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아내의 흠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아내의 흠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3",
- "target_code": 614693,
- "senseinfo": {
- "definition": "손바닥에 침을 발라 가며 자기가 직접 꼰 새끼가 제 마음에 제일 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힘을 들여 한 일이 제일 믿음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바닥에 침을 발라 가며 자기가 직접 꼰 새끼가 제 마음에 제일 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힘을 들여 한 일이 제일 믿음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4",
- "target_code": 614694,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11내칼도남의칼집에들면찾기어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코가 석 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5",
- "target_code": 614695,
- "senseinfo": {
- "definition":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코가 석 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812내코가석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코가 석 자 가웃이나 빠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6",
- "target_code": 614696,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코가 석 자’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695제코가석자’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7",
- "target_code": 6146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4698제코도못씻는게남의부뚜막걱정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8",
- "target_code": 61469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4697제코도못닦는것이남의코닦으려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코도 못 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0",
- "target_code": 61470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앞에 닥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앞에 닥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남의 코를 씻어 주겠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699",
- "target_code": 61469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6",
- "target_code": 605936,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팽기 다리에 물 들어서듯’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614팽기다리에물들어서듯’ ‘606673합덕방죽에줄남생이늘어앉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털 뽑아 제 구멍에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1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1",
- "target_code": 614701,
- "senseinfo": {
- "definition":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하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털 뽑아 제 구멍 메우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하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93털뽑아제구멍메우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팔꿈치는 물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2",
- "target_code": 614702,
- "senseinfo": {
- "definition":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747중이제머리를못깎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팔꿈치는 물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3",
- "target_code": 614703,
- "senseinfo": {
- "definition": "빤히 보면서도 제힘으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빤히 보면서도 제힘으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팔자 개 못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4",
- "target_code": 614704,
- "senseinfo": {
- "definition": "타고난 운명은 버릴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타고난 운명은 버릴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피리에 제가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5",
- "target_code": 61470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혼자 흥이 나서 공연히 들썩들썩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혼자 흥이 나서 공연히 들썩들썩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흉 열 가지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6",
- "target_code": 614706,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결점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그마한 결점을 들어 나쁘게 말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결점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그마한 결점을 들어 나쁘게 말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 흉 제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8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7",
- "target_code": 61470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얼굴은 제가 못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676제얼굴은제가못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5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12",
- "target_code": 606012,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능력을 스스로 헤아려 짐작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능력을 스스로 헤아려 짐작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6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25",
- "target_code": 605925,
- "senseinfo": {
- "definition": "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26조개껍질은녹슬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6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26",
- "target_code": 605926,
- "senseinfo": {
- "definition": "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25조개껍데기는녹슬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개부전 이 맞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6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1",
- "target_code": 605931,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전조개의 두 짝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꼭 들어맞거나 의가 좋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전조개 이 맞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전조개의 두 짝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꼭 들어맞거나 의가 좋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45부전조개이맞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개 속의 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65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9",
- "target_code": 605939,
- "senseinfo": {
- "definition": "조개껍데기 속에 사는 게라는 뜻으로, 아주 연약하고 활동력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개껍데기 속에 사는 게라는 뜻으로, 아주 연약하고 활동력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개와 황새의 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6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0",
- "target_code": 60594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만 이익을 주는 어리석은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새는 조개의 살을 물고 조개는 황새의 부리를 물어 서로 어쩌지 못하고 있을 때에 지나가는 어부가 조개와 황새를 다 얻어 가졌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만 이익을 주는 어리석은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새는 조개의 살을 물고 조개는 황새의 부리를 물어 서로 어쩌지 못하고 있을 때에 지나가는 어부가 조개와 황새를 다 얻어 가졌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6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2",
- "target_code": 605932,
- "senseinfo": {
- "definition": "조개젓 단지에 괭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개젓 단지에 괭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24반찬단지에고양이발드나들듯’ ‘606637풀방구리에쥐드나들듯’ ‘615996팥죽단지에생쥐달랑거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1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25",
- "target_code": 606025,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조그만 실뱀이 온 바닷물을 흐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614880조그만실뱀이온바닷물을흐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그만 실뱀이 온 바닷물을 흐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1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0",
- "target_code": 61488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606025조그마한실뱀이온강물을다휘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깃배에는 못 가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1",
- "target_code": 605941,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기잡이하는 조깃배에 탄 사람들이 떠들면 조기가 놀라서 달아나므로 시끄러운 사람은 조깃배에 못 간다는 뜻으로, 수다스럽고 말 많은 사람을 꾸짖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기잡이하는 조깃배에 탄 사람들이 떠들면 조기가 놀라서 달아나므로 시끄러운 사람은 조깃배에 못 간다는 뜻으로, 수다스럽고 말 많은 사람을 꾸짖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5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81",
- "target_code": 615081,
- "senseinfo": {
- "definition":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는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5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82",
- "target_code": 615082,
- "senseinfo": {
- "definition": "주인이 게을러 졸고 있으면 집안 전체가 다 그렇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인이 게을러 졸고 있으면 집안 전체가 다 그렇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는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5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83",
- "target_code": 615083,
- "senseinfo": {
- "definition": "대문짝을 보면 그 집 주인들의 생활 기풍을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문짝을 보면 그 집 주인들의 생활 기풍을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례만 있으면 사또질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9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20",
- "target_code": 60602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록싸리 피거든 남의 집도 가지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7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2",
- "target_code": 605942,
- "senseinfo": {
- "definition": "조록싸리꽃이 피는 초여름은 궁한 때이니 남의 집을 찾아가면 폐가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록싸리꽃이 피는 초여름은 궁한 때이니 남의 집을 찾아가면 폐가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롱 속[안]의 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3",
- "target_code": 605943,
- "senseinfo": {
- "definition": "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롱에 갇힌 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44조롱에갇힌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롱에 갇힌 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4",
- "target_code": 60594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롱 속[안]의 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43조롱속[안]의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리로 물 푸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3",
- "target_code": 614903,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을 퍼 담을 수 없는 조리로 물을 푼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보람이 없는 헛된 일을 어리석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을 퍼 담을 수 없는 조리로 물을 푼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보람이 없는 헛된 일을 어리석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리에 옻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4",
- "target_code": 614904,
- "senseinfo": {
- "definition": "소용없는 일에 괜히 마음을 쓰고 수고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용없는 일에 괜히 마음을 쓰고 수고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리에 옻칠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5",
- "target_code": 614905,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하게 꾸며 도리어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하게 꾸며 도리어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2",
- "target_code": 61490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609520똥묻은속옷을팔아서라도’ ‘611971소경의월수月收를내어서라도’ ‘614734중의망건사러가는돈이라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마 거둥에 격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8",
- "target_code": 615028,
- "senseinfo": {
- "definition": "조마 거둥을 진짜 임금의 행차인 줄 알고 격쟁한다는 뜻으로, 경우를 모르고 어리석은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마 거둥을 진짜 임금의 행차인 줄 알고 격쟁한다는 뜻으로, 경우를 모르고 어리석은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75",
- "target_code": 605875,
- "senseinfo": {
- "definition": "‘조약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조약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2",
- "target_code": 61487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3",
- "target_code": 61487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능력 이상의 일을 이루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능력 이상의 일을 이루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4",
- "target_code": 614874,
- "senseinfo": {
- "definition": "조막손이는 달걀 같은 것을 쥘 수가 없는데 어찌 달걀을 도둑질할 수 있느냐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막손이는 달걀 같은 것을 쥘 수가 없는데 어찌 달걀을 도둑질할 수 있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달걀 떨어뜨린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5",
- "target_code": 614875,
- "senseinfo": {
- "definition": "낭패를 보고 어쩔 줄 모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낭패를 보고 어쩔 줄 모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달걀 만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6",
- "target_code": 61487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자꾸 주무르기만 하고 꽉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자꾸 주무르기만 하고 꽉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달걀 만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7",
- "target_code": 61487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막손이 닭알 굴리듯’",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78조막손이닭알굴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닭알 굴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8",
- "target_code": 61487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막손이 달걀 만지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77조막손이달걀만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막손이 엿 주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9",
- "target_code": 614879,
- "senseinfo": {
- "definition": "제대로 처리하지도 못하면서 우물쭈물하고 서투른 일솜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대로 처리하지도 못하면서 우물쭈물하고 서투른 일솜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모숨 열두 번 치고도 남 주기 아까와 딸네를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2",
- "target_code": 60605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은 것이 거의 없는데도 남 주기 아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 주기 싫어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은 것이 거의 없는데도 남 주기 아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 주기 싫어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밥도 많이 먹으면 배부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29",
- "target_code": 605929,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수량이 많으면 한몫 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수량이 많으면 한몫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0",
- "target_code": 60593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밭 세 벌 김을 맬 때는 개미가 락상하도록 북을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8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1",
- "target_code": 614481,
- "senseinfo": {
- "definition": "조밭의 세 벌 김은 북을 잔뜩 높여 주어야 조가 잘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조밭의 세 벌 김은 북을 잔뜩 높여 주어야 조가 잘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북데기를 치면 저녁먹이 나와도 안해[녀편네]를 치면 끼니를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0",
- "target_code": 605910,
- "senseinfo": {
- "definition": "조 마당질하고 난 북데기를 다시 털면 저녁 먹을 만한 낟알이 나오지만 아내를 때리면 끼니를 굶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면 남편에게는 손해밖에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조 마당질하고 난 북데기를 다시 털면 저녁 먹을 만한 낟알이 나오지만 아내를 때리면 끼니를 굶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면 남편에게는 손해밖에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 덕에 이밥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3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1",
- "target_code": 61503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 덕에 이밥이라’ ‘제 덕에 이밥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02제사덕에이밥이라’ ‘605938제덕에이밥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2",
- "target_code": 615032,
- "senseinfo": {
- "definition": "말주변이 좋으면 처세를 잘해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주변이 좋으면 처세를 잘해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3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3",
- "target_code": 615033,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을 함부로 잘못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을 수 있음을 경계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을 함부로 잘못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을 수 있음을 경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 떡 바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4",
- "target_code": 615034,
- "senseinfo": {
- "definition": "조상의 제상에 올려놓은 떡이 차례지기를 바라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 차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조상의 제상에 올려놓은 떡이 차례지기를 바라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 차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 박대하면 삼 년에 망하고 일군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3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5",
- "target_code": 615035,
- "senseinfo": {
- "definition": "밑에 두고 부리는 아랫사람을 박대하지 말고 잘 돌봐 주어야 자신의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군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밑에 두고 부리는 아랫사람을 박대하지 말고 잘 돌봐 주어야 자신의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59일군을박대하면당일로망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보다 팥죽에 마음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3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9",
- "target_code": 606009,
- "senseinfo": {
- "definition":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조상에는 정신[마음]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6010조상에는정신[마음]없고팥죽에만정신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 신주 모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4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6",
- "target_code": 615036,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받들어 우대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받들어 우대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상에는 정신[마음]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10",
- "target_code": 606010,
- "senseinfo": {
- "definition":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조상보다 팥죽에 마음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6009조상보다팥죽에마음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석거리도 없는 주제에 천하를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4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6",
- "target_code": 605986,
- "senseinfo": {
- "definition": "제구실도 똑똑히 못하면서 주제넘게 큰일에 관여하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구실도 똑똑히 못하면서 주제넘게 큰일에 관여하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석 싸 가지고 말리러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2",
- "target_code": 614482,
- "senseinfo": {
- "definition": "기를 쓰고 하지 못하게 말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를 쓰고 하지 못하게 말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석은 굶고도 이는 쑤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83",
- "target_code": 614483,
- "senseinfo": {
- "definition": "굶고도 먹은 체하거나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허세를 부리는 꼴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굶고도 먹은 체하거나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허세를 부리는 꼴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선 망하고 대국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6",
- "target_code": 615076,
- "senseinfo": {
- "definition": "엄청나게 말썽을 부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엄청나게 말썽을 부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선 바늘에 되놈 실 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6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7",
- "target_code": 615077,
- "senseinfo": {
- "definition": "섬세한 조선 바늘에 무딘 호인(胡人)의 손으로 실을 꿰려고 애쓴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애써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섬세한 조선 바늘에 무딘 호인(胡人)의 손으로 실을 꿰려고 애쓴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애써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선 사람은 낯 먹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8",
- "target_code": 615078,
- "senseinfo": {
- "definition":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체면을 차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체면을 차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선의 뜸부기는 다 네 뜸부기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39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9",
- "target_code": 615079,
- "senseinfo": {
- "definition": "제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덮어놓고 다 제 것인 것처럼 우기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덮어놓고 다 제 것인 것처럼 우기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 심은 데 조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0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7",
- "target_code": 615037,
- "senseinfo": {
- "definitio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484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 심은 데 조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0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8",
- "target_code": 61503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씨종자란 아무리 숨길래야 숨길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 씨종자란 아무리 숨길래야 숨길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약돌을 피하니까 수마석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0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3",
- "target_code": 61486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루 피하니 범이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37노루피하니범이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약돌이 바위로 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0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4",
- "target_code": 614864,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바탕이 작은 것은 아무리 애써도 큰 것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바탕이 작은 것은 아무리 애써도 큰 것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자룡이 헌 창[칼] 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1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24",
- "target_code": 606024,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나 물건을 헤프게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나 물건을 헤프게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1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0",
- "target_code": 605860,
- "senseinfo": {
- "definition":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려공사 사흘[삼 일]’ ‘중의 공사가 삼 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86고려공사사흘[삼일]’ ‘614732중의공사가삼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엔 막여치(莫如齒)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1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861",
- "target_code": 605861,
- "senseinfo": {
- "definition":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향당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향당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조는 웃다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1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0",
- "target_code": 61504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만만하며 웃다가 언제 망신을 당할지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만만하며 웃다가 언제 망신을 당할지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조와 장비는 만나면 싸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1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1",
- "target_code": 615041,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수�� 엇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기만 하면 승부를 겨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수가 엇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기만 하면 승부를 겨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조의 살이 조조를 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1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2",
- "target_code": 615042,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재주를 피우면 결국 그 재주로 말미암아 자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재주를 피우면 결국 그 재주로 말미암아 자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카 생각하는 것만큼 아재비[숙부] 생각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2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5",
- "target_code": 60593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생각하여 주어야 남도 나를 생각하여 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생각하여 주어야 남도 나를 생각하여 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조 한 섬 가진 놈이 시겟금 올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2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39",
- "target_code": 615039,
- "senseinfo": {
- "definition": "좁쌀을 불과 한 섬밖에 가지지 못한 자가 쌀의 시세를 올려놓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단치도 않은 인물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쌀을 불과 한 섬밖에 가지지 못한 자가 쌀의 시세를 올려놓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단치도 않은 인물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난장 맞고 홍문재 넘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0",
- "target_code": 614910,
- "senseinfo": {
- "definition": "엉겁결에 정신을 잃고 죽을지 살지 몰라 허겁지겁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엉겁결에 정신을 잃고 죽을지 살지 몰라 허겁지겁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9",
- "target_code": 614919,
- "senseinfo": {
- "definition": "족제비는 긴요하게 쓸 부분인 꼬리가 있기 때문에 잡는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까닭이 있어 행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족제비는 긴요하게 쓸 부분인 꼬리가 있기 때문에 잡는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까닭이 있어 행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0",
- "target_code": 6149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다 쓸모를 보고 적합한 사람을 쓴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다 쓸모를 보고 적합한 사람을 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1",
- "target_code": 614921,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동의 속담> ‘빈대도 낯짝[콧등]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동의 속담> ‘611496빈대도낯짝[콧등]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2",
- "target_code": 614922,
- "senseinfo": {
- "definition":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921족제비도낯짝이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똥 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1",
- "target_code": 614911,
- "senseinfo": {
- "definition":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밥[밤] 탐하다 치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2",
- "target_code": 614912,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겨 내지도 못하면서 너무 많이 먹으려다 망신만 당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겨 내지도 못하면서 너무 많이 먹으려다 망신만 당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밥[밤] 탐하다 치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3",
- "target_code": 614913,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 사납게 사욕을 채우다가 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 사납게 사욕을 채우다가 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잡아 꼬리는[꽁지는] 남 주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4",
- "target_code": 614914,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남에게 주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남에게 주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잡으니까 꼬리를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5",
- "target_code": 614915,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족제비 잡은 데 꼬리 달라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4916족제비잡은데꼬리달라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잡은 데 꼬리 달라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6",
- "target_code": 614916,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족제비 잡으니까 꼬리를 달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4915족제비잡으니까꼬리를달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7",
- "target_code": 61491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특별한 현상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특별한 현상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18",
- "target_code": 61491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부정적인 행동을 하고 간 곳에는 반드시 그 흔적이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부정적인 행동을 하고 간 곳에는 반드시 그 흔적이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3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8",
- "target_code": 605918,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4416절하고뺨맞는일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좀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5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2",
- "target_code": 605912,
- "senseinfo": {
- "definition": "크지 않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크지 않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좀꾀에 매꾸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6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7",
- "target_code": 605917,
- "senseinfo": {
- "definition": "좀스러운 꾀를 쓰다가는 매만 맞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좀스러운 꾀를 쓰다가는 매만 맞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좀벌레 퇴기둥을 넘어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3",
- "target_code": 614923,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것이 큰일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것이 큰일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21",
- "target_code": 614421,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06기와한장아끼다가대들보썩힌다’ ‘615834한푼아끼다백냥잃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쌀 썰어 먹을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7",
- "target_code": 614417,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아주 좀스러운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아주 좀스러운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쌀알을 대패질해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8",
- "target_code": 61441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잘고 좀스러운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잘고 좀스러운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쌀에 뒤웅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22",
- "target_code": 614422,
- "senseinfo": {
- "definition": "좁쌀을 파서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가망이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쌀을 파서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가망이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쌀에 뒤웅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9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23",
- "target_code": 614423,
- "senseinfo": {
- "definition": "잔소리가 심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잔소리가 심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19",
- "target_code": 614419,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로 삼아 큰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로 삼아 큰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20",
- "target_code": 61442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불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제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못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불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제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못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은 데 장모(丈母)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8",
- "target_code": 614868,
- "senseinfo": {
- "definition": "차마 가라고는 할 수 ��으나 가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가지 아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차마 가라고는 할 수 없으나 가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가지 아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은 데 장모(丈母)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9",
- "target_code": 614869,
- "senseinfo": {
- "definition": "괄시하기 어려운 나그네가 끼어들어 생활이 부자연스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괄시하기 어려운 나그네가 끼어들어 생활이 부자연스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은 입으로 말하고 넓은 치맛자락으로 못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9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0",
- "target_code": 614870,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서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서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좁은 틈에 장목(長木) 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4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71",
- "target_code": 614871,
- "senseinfo": {
- "definition": "어울리지 아니하는 곳에 어색하고 거추장스럽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울리지 아니하는 곳에 어색하고 거추장스럽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46",
- "target_code": 614446,
- "senseinfo": {
- "definition": "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20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47",
- "target_code": 61444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921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갓집 며느리 틀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9",
- "target_code": 61502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덕성스럽고 인복이 있어 보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덕성스럽고 인복이 있어 ���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개 한 마리가 온 강물[대동강 물]을 흐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6",
- "target_code": 605916,
- "senseinfo": {
- "definition":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132미꾸라지한마리가온웅덩이를흐려놓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과 상전은 한솥밥이나 먹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3",
- "target_code": 615043,
- "senseinfo": {
- "definition": "종과 상전의 차이보다 더하다는 뜻으로, 너무 차등이 커서 한데 어울려 말도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종과 상전의 차이보다 더하다는 뜻으로, 너무 차등이 커서 한데 어울려 말도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기가 커야 고름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48",
- "target_code": 60604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커야 그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커야 그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기가 커야 고름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49",
- "target_code": 606049,
- "senseinfo": {
- "definition": "바탕이나 기본이 든든하지 아니하면 생기는 것도 적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탕이나 기본이 든든하지 아니하면 생기는 것도 적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년 간통은 소 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5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33",
- "target_code": 605933,
- "senseinfo": {
- "definition": "종년을 간통하는 것은 누운 소 타기와 같이 쉽다는 뜻으로, 지위나 권세로써 일을 하기는 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종년을 간통하는 것은 누운 소 타기와 같이 쉽다는 뜻으로, 지위나 권세로써 일을 하기는 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달새 깨 그루에 앉아 통천하를 보는 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6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19",
- "target_code": 606019,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달새 삼씨 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90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69663",
- "target_code": 1369663,
- "senseinfo": {
- "definition": "끊임없이 조잘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끊임없이 조잘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로 깍쟁이 각 집집 앞으로 다니면서 밥술이나 빌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5",
- "target_code": 605945,
- "senseinfo": {
- "definition":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문전걸식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문전걸식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6",
- "target_code": 605946,
- "senseinfo": {
- "definition":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116서울서매[뺨]맞고송도서[시골에서]주먹질한다’ ‘605057영에서뺨맞고집에와서계집찬다’ ‘614027읍에서매맞고장거리에서눈흘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57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47",
- "target_code": 605947,
- "senseinfo": {
- "definition": "노여움을 애매한 다른 데로 옮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여움을 애매한 다른 데로 옮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24",
- "target_code": 605924,
- "senseinfo": {
- "definition":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0772밤새도록통곡해도어느마누라초상인지모른다’ ‘610771밤새도록울다가누가죽었느냐고한다’ ‘604669실컷울고나서뉘초상인가물어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을 부릴려면 주인이 먼저 종노릇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4",
- "target_code": 61504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미리 일의 속사정을 알기 위하여 힘을 들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미리 일의 속사정을 알기 위하여 힘을 들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5",
- "target_code": 615045,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6",
- "target_code": 615046,
- "senseinfo": {
- "definition": "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8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2",
- "target_code": 615142,
- "senseinfo": {
- "definition":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87종잇장도네귀를들어야바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刑問)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47",
- "target_code": 61504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귀하게 되면 전날을 생각지 아니하고 아랫사람을 더 심하게 누르고 모질게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귀하게 되면 전날을 생각지 아니하고 아랫사람을 더 심하게 누르고 모질게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이 한 장도 들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0",
- "target_code": 61514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이 한 장도 맞들면 가볍다[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9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1",
- "target_code": 615141,
- "senseinfo": {
- "definition":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869백지장도맞들면낫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일 가는 길에 중도 보고 속(俗)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69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2",
- "target_code": 614552,
- "senseinfo": {
- "definition": "온종일 가는 길에는 중도 만나고 속인도 만난다는 뜻으로, 먼 길 가는 데는 여러 부류의 사람을 겪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종일 가는 길에는 중도 만나고 속인도 만난다는 뜻으로, 먼 길 가는 데는 여러 부류의 사람을 겪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7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7",
- "target_code": 605987,
- "senseinfo": {
- "definition":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42종이도네귀를들어야바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7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8",
- "target_code": 605988,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 ‘초지장도 맞들면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610869백지장도맞들면낫다’ ‘610826백지한장도맞들면낫다’ ‘615135초지장도맞들면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자는 못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7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7",
- "target_code": 614907,
- "senseinfo": {
- "definition": "유전적인 특징은 잘 숨길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유전적인 특징은 잘 숨길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자는 못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7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8",
- "target_code": 614908,
- "senseinfo": {
- "definition": "본연의 속성은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연의 속성은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종자는 새 각시 고르듯 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7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9",
- "target_code": 614909,
- "senseinfo": {
- "definition": "다음에 심을 종자는 아내를 고르듯이 정성 들여 잘 골라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음에 심을 종자는 아내를 고르듯이 정성 들여 잘 골라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날에 랭수를 끼얹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5",
- "target_code": 605995,
- "senseinfo": {
- "definition": "경사스러운 날을 맞는 사람들의 마음을 잡치게 만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경사스러운 날을 맞는 사람들의 마음을 잡치게 만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6",
- "target_code": 60599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좋은 노래도 장 들으면 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5997좋은노래도장들으면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노래도 장 들으면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7",
- "target_code": 60599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05996좋은노래도세번들으면귀가싫어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8",
- "target_code": 605998,
- "senseinfo": {
- "definition": "열심히 농사를 짓는 사람은 아무리 나쁜 땅을 만나도 탓함이 없이 정성껏 가꾸어 소출이 많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제가 하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열심히 농사를 짓는 사람은 아무리 나쁜 땅을 만나도 탓함이 없이 정성껏 가꾸어 소출이 많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제가 하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9",
- "target_code": 60599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하고 착실한 사람은 조건을 탓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하고 착실한 사람은 조건을 탓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말[소리]도 세 번 하면 듣기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0",
- "target_code": 60600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5996좋은노래도세번들으면귀가싫어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3",
- "target_code": 606003,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일이 생겼을 때에는 남을 먼저 찾고, 궂은일이 생겼을 때에는 일가친척을 먼저 찾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일이 생겼을 때에는 남을 먼저 찾고, 궂은일이 생겼을 때에는 일가친척을 먼저 찾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2",
- "target_code": 606002,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이 있�� 때에는 모르는 체하다가 궂은일을 당하게 되면 일가친척을 찾아다닌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모르는 체하다가 궂은일을 당하게 되면 일가친척을 찾아다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4",
- "target_code": 606004,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일이 생겼을 때에는 남들이 먼저 찾아오고, 궂은일이 생겼을 때에는 일가친척이 먼저 찾아온다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일이 생겼을 때에는 남들이 먼저 찾아오고, 궂은일이 생겼을 때에는 일가친척이 먼저 찾아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일에 마가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1",
- "target_code": 606001,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에는 흔히 마희(魔戲)가 들기 쉽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훼방꾼이 나타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에는 흔히 마희(魔戲)가 들기 쉽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훼방꾼이 나타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일은 맞지 않아도 나쁜 일은 잘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5",
- "target_code": 606005,
- "senseinfo": {
- "definition": "점을 칠 때 좋은 일은 맞지 아니하는데 나쁜 일은 꼭 들어맞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점을 칠 때 좋은 일은 맞지 아니하는데 나쁜 일은 꼭 들어맞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짓은 저희들끼리 하고 죽은 아이 장사는 나더러 하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6",
- "target_code": 606006,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은 자기가 차지하고 그것에 대한 벌은 남보고 받으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은 자기가 차지하고 그것에 대한 벌은 남보고 받으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280도둑질은내가하고오라는네가져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은 친구가 없는 사람은 뿌리 깊지 못한 나무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7",
- "target_code": 60600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좋을 땐 외삼촌 하고 나쁠 땐 돌아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08",
- "target_code": 606008,
- "senseinfo": {
- "definition": "제게 이로울 때는 아주 다정스러운 체하다가도 제게 불리할 때에는 싹 돌아서서 모르는 체한다는 뜻으로, 인간의 도리를 떠나 이해관계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게 이로울 때는 아주 다정스러운 체하다가도 제게 불리할 때에는 싹 돌아서서 모르는 체한다는 뜻으로, 인간의 도리를 떠나 이해관계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좌수 볼기 치다[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0",
- "target_code": 614550,
- "senseinfo": {
- "definition": "심심풀이로 공연히 어떤 것을 건드려 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심풀이로 공연히 어떤 것을 건드려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좌수의 상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8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1",
- "target_code": 614551,
- "senseinfo": {
- "definition": "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는 막둥이가 짓고 벼락은 샌님이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19",
- "target_code": 615119,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죄는 샌님이 짓고 벼락은 막둥이가 맞는다’ ‘죄는 천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20죄는샌님이짓고벼락은막둥이가맞는다’ ‘615124죄는천도깨비가짓고벼락은고목이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는 샌님이 짓고 벼락은 막둥이가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20",
- "target_code": 61512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죄는 막둥이가 짓고 벼락은 샌님이 맞는다’ ‘죄는 천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19죄는막둥이가짓고벼락은샌님이맞는다’ ‘615124죄는천도깨비가짓고벼락은고목이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21",
- "target_code": 615121,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지으면 벌을 ��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른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트는 데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5122죄는지은데로가고물은곬으로흐른다’ ‘615123죄는지은데로가고물은트는데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22",
- "target_code": 615122,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트는 데로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5121죄는지은데로가고덕은닦은데로간다’ ‘615123죄는지은데로가고물은트는데로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트는 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23",
- "target_code": 615123,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5121죄는지은데로가고덕은닦은데로간다’ ‘615122죄는지은데로가고물은곬으로흐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는 천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24",
- "target_code": 61512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죄는 막둥이가 짓고 벼락은 샌님이 맞는다’ ‘죄는 샌님이 짓고 벼락은 막둥이가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19죄는막둥이가짓고벼락은샌님이맞는다’ ‘615120죄는샌님이짓고벼락은막둥이가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악은 전생 것이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0",
- "target_code": 606050,
- "senseinfo": {
- "definition": "전생에서 지은 죄악은 이승에서 짓는 죄악보다 더 무서워 그 대가를 이승에 와서 몇 배나 더 받는다는 말로, 이승에서 겪는 괴로움을 숙명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생에서 지은 죄악은 이승에서 짓는 죄악보다 더 무서워 그 대가를 이승에 와서 몇 배나 더 받는다는 말로, 이승에서 겪는 괴로움을 숙명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에는 벌이 오고 노력하면 보수가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25",
- "target_code": 61512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죄를 짓지 말고 성실하게 일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죄를 짓지 말고 성실하게 일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 있는 놈 겁부터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18",
- "target_code": 615118,
- "senseinfo": {
- "definition": "지은 죄가 있으면 언제나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서 아무렇지도 아니한 일에 겁을 먹고 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은 죄가 있으면 언제나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서 아무렇지도 아니한 일에 겁을 먹고 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지은 놈 옆에 오면 방귀도 못 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2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3",
- "target_code": 61455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잘못도 없지만 괜히 의심을 받게 될까 봐 조심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잘못도 없지만 괜히 의심을 받게 될까 봐 조심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4",
- "target_code": 61455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을 한 사람과 함께 있다가 죄 없는 사람까지 벌을 받거나 누명을 쓰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을 한 사람과 함께 있다가 죄 없는 사람까지 벌을 받거나 누명을 쓰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5",
- "target_code": 614555,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지은 자는 굽실거리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지은 자는 굽실거리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지은 놈이 서 발을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6",
- "target_code": 614556,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죄짓고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57",
- "target_code": 614557,
- "senseinfo": {
- "definition": "죄를 지으면 불안과 가책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므로 죄를 짓지 말며, 이미 지은 죄는 털어놓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를 지으면 불안과 가책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므로 죄를 짓지 말며, 이미 지은 죄는 털어놓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64",
- "target_code": 606064,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무슨 술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즐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무슨 술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즐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65",
- "target_code": 606065,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즐기는 것이라면 굳이 종류를 가리지 아니하고도 좋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즐기는 것이라면 굳이 종류를 가리지 아니하고도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걱이 삽 구실까지 하겠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49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73",
- "target_code": 60607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자기 직분에 맞지 아니하는 엉뚱한 짓을 하려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자기 직분에 맞지 아니하는 엉뚱한 짓을 하려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금에 누룩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0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11",
- "target_code": 606011,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05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는 떡도 못 받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03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92",
- "target_code": 614892,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받을 수 있는 복도 멍청하게 놓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받을 수 있는 복도 멍청하게 놓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는 떡이니 받아먹고 보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03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93",
- "target_code": 614893,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어떻게 되든 당장 눈앞에 닥친 이익을 우선 제 것으로 만들어 놓고 보자는 분별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어떻게 되든 당장 눈앞에 닥친 이익을 우선 제 것으로 만들어 놓고 보자는 분별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놈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0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94",
- "target_code": 61489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를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를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리 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17",
- "target_code": 606017,
- "senseinfo": {
- "definition": "모진 고통을 억지로 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진 고통을 억지로 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린 개가 뒷간을 바라보고 기뻐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3",
- "target_code": 614973,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배가 고프면 무엇이고 먹을 수 있는 것만 보아도 기뻐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배가 고프면 무엇이고 먹을 수 있는 것만 보아도 기뻐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4",
- "target_code": 614974,
- "senseinfo": {
- "definition":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를 만났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를 만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린 귀신 듣는 데 떡 이야기 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5",
- "target_code": 614975,
- "senseinfo": {
- "definition":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 ‘귀신의 귀에 떡 소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75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 ‘607892귀신의 귀에 떡 소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린 범의 가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6",
- "target_code": 614976,
- "senseinfo": {
- "definition":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범 나비 잡아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61쌍태낳은호랑이하루살이하나먹은셈’ ‘610436범나비잡아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린 자 달게 먹고 목마른 자 쉬이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7",
- "target_code": 61497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람에게는 아주 요긴하게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람에게는 아주 요긴하게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막 년네 오줌 종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83",
- "target_code": 60608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에 빗대어 시간 종작을 잡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에 빗대어 시간 종작을 잡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니가 화수분이라도 모자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1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1",
- "target_code": 606101,
- "senseinfo": {
- "definition": "주머니 속에서 돈이 샘솟는 듯하여도 모자라겠다는 뜻으로, 재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주머니 속에서 돈이 샘솟는 듯하여도 모자라겠다는 뜻으로, 재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니 구구에 박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97",
- "target_code": 606097,
- "senseinfo": {
- "definition":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지레짐작 매꾸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66주먹구구에박터진다’ ‘606062지레짐작매꾸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니를 둘씩 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2",
- "target_code": 606102,
- "senseinfo": {
- "definition": "숨은 잇속을 따로 챙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숨은 잇속을 따로 챙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니 속에서 물건 쥐여 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1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98",
- "target_code": 60609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을 손쉽게 찾아서 꺼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을 손쉽게 찾아서 꺼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니 속에서 물건 쥐여 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1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99",
- "target_code": 606099,
- "senseinfo": {
- "definition":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1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3",
- "target_code": 606103,
- "senseinfo": {
- "definition": "선하거나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아니하고 자연히 드러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하거나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아니하고 자연히 드러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니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0",
- "target_code": 60610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깨끗하고 선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숨겨진 허점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깨끗하고 선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숨겨진 허점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머닛돈이 쌈짓돈(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9",
- "target_code": 606059,
- "senseinfo": {
- "definition": "쌈지에 든 돈이나 주머니에 든 돈이나 다 한가지라는 뜻으로, 그 돈이 그 돈이어서 구별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쌈짓돈이 주머닛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쌈지에 든 돈이나 주머니에 든 돈이나 다 한가지라는 뜻으로, 그 돈이 그 돈이어서 구별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761쌈짓돈이주머닛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66",
- "target_code": 606066,
- "senseinfo": {
- "definition":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머니 구구에 박 터진다’ ‘지레짐작 매꾸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97주머니구구에박터진다’ ‘606062지레짐작매꾸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 맞은 감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89",
- "target_code": 6150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된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된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 맞은 감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0",
- "target_code": 615090,
- "senseinfo": {
- "definition": "잘난 체하다가 핀잔을 듣고 무안하여 아무 말 없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난 체하다가 핀잔을 듣고 무안하여 아무 말 없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에는 주먹으로 해 대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3",
- "target_code": 615093,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이 공격할 때는 그와 맞먹는 공격 수단으로 맞서 대항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이 공격할 때는 그와 맞먹는 공격 수단으로 맞서 대항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으로 물 찧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4",
- "target_code": 61509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매우 쉽다는 말. <동의 속담> ‘땅 짚고 헤엄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매우 쉽다는 말. <동의 속담> ‘602553땅짚고헤엄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으로 물 찧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5",
- "target_code": 615095,
- "senseinfo": {
- "definition": "‘칼로 물 베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430칼로물베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은 가깝고 법��� 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6",
- "target_code": 615096,
- "senseinfo": {
- "definition":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610879법은멀고주먹은가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7",
- "target_code": 615097,
- "senseinfo": {
- "definition":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0880법은멀고주먹은가깝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을 믿고 법을 업수이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8",
- "target_code": 615098,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자기 힘을 지나치게 믿으면서 우쭐대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자기 힘을 지나치게 믿으면서 우쭐대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이 운다[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9",
- "target_code": 615099,
- "senseinfo": {
- "definition": "분한 일이 있어서 치거나 때리고 싶지만 참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분한 일이 있어서 치거나 때리고 싶지만 참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 쥐자 눈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1",
- "target_code": 615091,
- "senseinfo": {
- "definition": "이편에서 덤비려는데 상대편의 공격을 먼저 받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편에서 덤비려는데 상대편의 공격을 먼저 받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먹 큰 놈이 어른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92",
- "target_code": 615092,
- "senseinfo": {
- "definition": "힘센 자가 제일 윗자리를 차지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센 자가 제일 윗자리를 차지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모 보면 염소 똥 보고 설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1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29",
- "target_code": 614929,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조금도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조금도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사위는 던져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2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28",
- "target_code": 60592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단행하는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단행하는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색잡기에 패가망신 안 하는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2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19",
- "target_code": 605919,
- "senseinfo": {
- "definition": "술과 계집질과 노름에 빠지면 누구나 집안을 망치고 신세를 망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좋지 못한 행실을 삼가라고 경고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과 계집질과 노름에 빠지면 누구나 집안을 망치고 신세를 망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좋지 못한 행실을 삼가라고 경고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염나무 도깨비 꼬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1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00",
- "target_code": 615100,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78웅뎅이에송사리모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1",
- "target_code": 614571,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876턱떨어진개지리산쳐다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많은 나그네 밥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2",
- "target_code": 61457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주인 많은 나그네 조석이 간 데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4574주인많은나그네조석이간데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많은 나그네 밥 굶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3",
- "target_code": 61457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나 한 곬으로만 하라는 말. <동의 속담> ‘주인 많은 나그네 조석이 간 데 없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나 한 곬으로만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14575주인많은나그네조석이간데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많은 나그네 조석이 간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4",
- "target_code": 61457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주인 많은 나그네 밥 굶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4572주인많은나그네밥굶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많은 나그네 조석이 간 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5",
- "target_code": 61457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나 한 곬으로만 하라는 말. <동의 속담> ‘주인 많은 나그네 밥 굶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나 한 곬으로만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14573주인많은나그네밥굶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모를[모르는] 공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6",
- "target_code": 61457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참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참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배 아픈데 머슴이 설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7",
- "target_code": 61457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로 인하여 공연히 벌을 받거나 손해를 입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로 인하여 공연히 벌을 받거나 손해를 입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보다 객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82",
- "target_code": 614582,
- "senseinfo": {
- "definition": "응당 적어야 할 것이 도리어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응당 적어야 할 것이 도리어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보탤 나그네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8",
- "target_code": 614578,
- "senseinfo": {
- "definition": "손은 언제나 주인의 신세만 지게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은 언제나 주인의 신세만 지게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없는 물건 찾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5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79",
- "target_code": 614579,
- "senseinfo": {
- "definition": "임자 없는 물건은 찾아내면 제 것이 되는 만큼 저마다 열을 내어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먼저 차지하려고 욕심스럽게 달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임자 없는 물건은 찾아내면 제 것이 되는 만큼 저마다 열을 내어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먼저 차지하려고 욕심스럽게 달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6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83",
- "target_code": 614583,
- "senseinfo": {
- "definition": "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맛 없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6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80",
- "target_code": 61458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인집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마단다’ ‘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74주인집장떨어지자나그네국마단다’ ‘614581주인장없자손국싫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81",
- "target_code": 61458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인집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마단다’ ‘주인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맛 없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74주인집장떨어지자나그네국마단다’ ‘614580주인장떨어지자나그네국맛없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인집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마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3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74",
- "target_code": 60607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인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맛 없다 한다’ ‘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80주인장떨어지자나그네국맛없다한다’ ‘614581주인장없자손국싫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정뱅이는 상감님 망건 살 돈도 술 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4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4",
- "target_code": 606104,
- "senseinfo": {
- "definition": "술에 미친 자는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돈조차도 빼내어 술을 사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술에 미친 자는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돈조차도 빼내어 술을 사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주제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4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1",
- "target_code": 614901,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6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69",
- "target_code": 614769,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6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0",
- "target_code": 614770,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과 병은 되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6",
- "target_code": 605966,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그릇에 그림자가 얼른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58",
- "target_code": 605958,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이 매우 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이 매우 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기가 설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2",
- "target_code": 614772,
- "senseinfo": {
- "definition": "망하는 것보다 망하여 가는 과정의 고통이 견디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망하는 것보다 망하여 가는 과정의 고통이 견디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기가 설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3",
- "target_code": 6147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픈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픈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4",
- "target_code": 614774,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5",
- "target_code": 614775,
- "senseinfo": {
- "definition":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6",
- "target_code": 61477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닥쳐 직접 겪는 고통이 더욱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닥쳐 직접 겪는 고통이 더욱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7",
- "target_code": 614777,
- "senseinfo": {
- "definition": "죽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기 살기는 시왕전에 매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1",
- "target_code": 614771,
- "senseinfo": {
- "definition": "죽고 살기란 염라대왕을 비롯한 저승의 시왕한테 달렸다는 뜻으로, 죽고 사는 것을 사람이 마음대로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고 살기란 염라대왕을 비롯한 저승의 시왕한테 달렸다는 뜻으로, 죽고 사는 것을 사람이 마음대로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는 것보다 까무라치는 것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8",
- "target_code": 614778,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사정이 어렵기는 하나 일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보다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사정이 어렵기는 하나 일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보다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는 년이 밑 감추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79",
- "target_code": 614779,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당한 위급한 일에 예의나 염치를 살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당한 위급한 일에 예의나 염치를 살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는 놈이 탈 없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0",
- "target_code": 61478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떠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59",
- "target_code": 60595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마고우도 말 한 마디에 갈라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8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33",
- "target_code": 60603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서로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서로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먹는다는 소리 하면 죽 먹게 되고 못산다는 소리 하면 못살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8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0",
- "target_code": 605960,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궁한 소리를 자꾸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궁한 소리를 자꾸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 그릇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1",
- "target_code": 605961,
- "senseinfo": {
- "definition": "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사발이 웃음이요 밥사발이 눈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8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2",
- "target_code": 615022,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있어도 근심과 걱정 속에 지내는 것보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걱정 없이 사는 편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있어도 근심과 걱정 속에 지내는 것보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걱정 없이 사는 편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사발이 웃음이요 밥사발이 눈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3",
- "target_code": 615023,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 먹으며 가난하게 사는 집안은 화기애애하나 돈 많은 집안은 불화가 그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을 먹으며 가난하게 사는 집안은 화기애애하나 돈 많은 집안은 불화가 그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2",
- "target_code": 605962,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죽 쑤어 개 준다’ ‘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63죽쑤어개좋은일하였다’ ‘605964죽쑤어개준다’ ‘606638풀쑤어개좋은일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3",
- "target_code": 605963,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죽 쑤어 개 준다’ ‘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62죽쑤어개바라지한다’ ‘605964죽쑤어개준다’ ‘606638풀쑤어개좋은일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쑤어 개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4",
- "target_code": 605964,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63죽쑤어개좋은일하였다’ ‘605962죽쑤어개바라지한다’ ‘606638풀쑤어개좋은일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 쑤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5",
- "target_code": 60596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 가는 이붓자식 돌봐 주는 이 아무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1",
- "target_code": 614781,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 대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2",
- "target_code": 61478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 대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3",
- "target_code": 614783,
- "senseinfo": {
- "definition": "위험이나 어려운 처지에 빠졌을 때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아니하고 닥쳐올 일만 기다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위험이나 어려운 처지에 ��졌을 때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아니하고 닥쳐올 일만 기다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도 눈을 감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6",
- "target_code": 614786,
- "senseinfo": {
- "definition":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도 석 잔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7",
- "target_code": 614787,
- "senseinfo": {
- "definition": "관습상 죽은 사람 앞에 술 석 잔은 따른다는 뜻으로, 술자리에서 술을 자꾸 권할 때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관습상 죽은 사람 앞에 술 석 잔은 따른다는 뜻으로, 술자리에서 술을 자꾸 권할 때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8",
- "target_code": 614788,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죽어도 시집의 귀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2431시집울타리귀신이되어야한다’ ‘614789죽어도시집의귀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도 시집의 귀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9",
- "target_code": 614789,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788죽어도시집울타리밑에서죽어라’ ‘612431시집울타리귀신이되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도 씨오쟁이는 베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0",
- "target_code": 614790,
- "senseinfo": {
- "definition": "농민은 굶어 죽으면서도 종자는 절대로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민은 굶어 죽으면서도 종자는 절대로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도 죄만은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1",
- "target_code": 614791,
- "senseinfo": {
- "definition": "죽어도 씻을 수 없는 것이 죄악이니 살아서 죄를 짓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어도 씻을 수 없는 것이 죄악이니 살아서 죄를 짓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도 큰 칼에 맞아 죽어라[죽으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2",
- "target_code": 61479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 죽을 바에는 큰일을 하다가 죽어야 마땅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 죽을 바에는 큰일을 하다가 죽어야 마땅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알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4",
- "target_code": 614784,
- "senseinfo": {
- "definition":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990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4",
- "target_code": 614794,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614795죽어서도무당빌려말하는데살아서말못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5",
- "target_code": 61479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614794죽어서도넋두리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3",
- "target_code": 614793,
- "senseinfo": {
- "definition":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85",
- "target_code": 61478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동의 속담> ‘611525사후술석잔말고생전에한잔술이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었다는 헛소문이 돈 사람은 오래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5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6",
- "target_code": 614796,
- "senseinfo": {
- "definition":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죽었다고 헛소문이 돈 사람은 두 몫의 삶을 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오래 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죽었다고 헛소문이 돈 사람은 두 몫의 삶을 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오래 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으라는 말보다 가라는 말이 더 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7",
- "target_code": 614797,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살이하는 여자에게 시집에서 나가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 이상으로 마음에 거슬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살이하는 여자에게 시집에서 나가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 이상으로 마음에 거슬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으라는 말보다 가라는 말이 더 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8",
- "target_code": 614798,
- "senseinfo": {
- "definition":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자격을 잃게 되거나 모두의 믿음을 잃고 따돌림당하게 되는 것이 아주 고통스럽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자격을 잃게 되거나 모두의 믿음을 잃고 따돌림당하게 되는 것이 아주 고통스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99",
- "target_code": 614799,
- "senseinfo": {
- "definition":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88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601195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게도 동여매고 먹으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1",
- "target_code": 61480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지 앞뒤를 잘 살펴서 안전하게 행동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지 앞뒤를 잘 살펴서 안전하게 행동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게도 발을 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2",
- "target_code": 61480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게도 발을 움직여 집을까 하여 발을 맨다는 뜻으로, 지나칠 정도로 조심성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게도 발을 움직여 집을까 하여 발을 맨다는 뜻으로, 지나칠 정도로 조심성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게 발 놀리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0",
- "target_code": 614800,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게는 남이 움직이는 대로 발을 놀린다는 데서 아무런 주견이나 목적이 없이 남이 시키는 ���로 움직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게는 남이 움직이는 대로 발을 놀린다는 데서 아무런 주견이나 목적이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고기 안문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3",
- "target_code": 614803,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고기 안문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4",
- "target_code": 6148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윽박지르거나 못살게 들볶아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윽박지르거나 못살게 들볶아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고양이가 산 고양이 보고 아웅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5",
- "target_code": 61480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힘 있는 자에게 맞서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힘 있는 자에게 맞서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고양이가 산 고양이 보고 아웅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6",
- "target_code": 614806,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사리에 맞지 아니하면서 있을 수도 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사리에 맞지 아니하면서 있을 수도 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7",
- "target_code": 614807,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 가운데에서도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 가운데에서도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8",
- "target_code": 614808,
- "senseinfo": {
- "definition": "죽어 시드는 것이 있는 반면에 새로 나서 자라는 것도 있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어 시드는 것이 있는 반면에 새로 나서 자라는 것도 있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0",
- "target_code": 6148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고아가 잘되어 집안이 번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고아가 잘되어 집안이 번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09",
- "target_code": 614809,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목에 꽃이 핀다’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505고목에 꽃이 핀다’ ‘614820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2",
- "target_code": 614812,
- "senseinfo": {
- "definition": "불행에 빠졌던 사람이 기회를 만나 온갖 영예를 누리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행에 빠졌던 사람이 기회를 만나 온갖 영예를 누리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1",
- "target_code": 614811,
- "senseinfo": {
- "definition": "다 망하여 버렸던 것이 다시 소생하여 활기를 띠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4",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망하여 버렸던 것이 다시 소생하여 활기를 띠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놈[중]의 발바닥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3",
- "target_code": 614813,
- "senseinfo": {
- "definition": "뻣뻣하고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뻣뻣하고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놈[중]의 발바닥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4",
- "target_code": 614814,
- "senseinfo": {
- "definition": "바닥이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닥이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6",
- "target_code": 614816,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7",
- "target_code": 614817,
- "senseinfo": {
- "definition": "썰렁하여 도무지 따뜻함이 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썰렁하여 도무지 따뜻함이 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놈의 입은 벌리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5",
- "target_code": 614815,
- "senseinfo": {
- "definition": "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다음에 청심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8",
- "target_code": 61481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약방문[청심환]’ ‘상여 뒤에 약방문’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죽은 뒤에 약방문’",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27사후약방문[청심환]’ ‘604193상여뒤에약방문’ ‘611709성복뒤에약방문[약공론]’ ‘604221성복제지내는데약공론한다’ ‘614822죽은뒤에약방문’"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19",
- "target_code": 61481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0",
- "target_code": 614820,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고목에 꽃이 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09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607505고목에 꽃이 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뒤에 약방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2",
- "target_code": 61482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약방문[청심환]’ ‘상여 뒤에 약방문’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죽은 다음에 청심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27사후약방문[청심환]’ ‘604193상여뒤에약방문’ ‘611709성복뒤에약방문[약공론]’ ‘604221성복제지내는데약공론한다’ ‘614818죽은다음에청심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뒤 초혼의 제 지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1",
- "target_code": 614821,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뒤에 아무리 영혼을 불러 제를 지낸다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일단 틀어진 다음에는 별의별 짓을 다한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뒤에 아무리 영혼을 불러 제를 지낸다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일단 틀어진 다음에는 별의별 짓을 다한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3",
- "target_code": 614823,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843죽은정승이산개만못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4",
- "target_code": 614824,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정승이 산 종만 못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4845죽은정승이산종만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말 지키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5",
- "target_code": 614825,
- "senseinfo": {
- "definition": "소용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소용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6",
- "target_code": 614826,
- "senseinfo": {
- "definition": "비교도 안 될 쓸모없는 것을 내놓고 흥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교도 안 될 쓸모없는 것을 내놓고 흥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7",
- "target_code": 614827,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사람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8",
- "target_code": 61482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사람 원도 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29",
- "target_code": 614829,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의 원도 풀어 주는데 하물며 산 사람의 청이야 어찌 풀어 줄 수 없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의 원도 풀어 주는데 하물며 산 사람의 청이야 어찌 풀어 줄 수 없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석숭(石崇)보다 산 돼지가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0",
- "target_code": 614830,
- "senseinfo": {
- "definition": "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송장도 입을 벌리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1",
- "target_code": 61483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시어미도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2",
- "target_code": 614832,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3",
- "target_code": 614833,
- "senseinfo": {
- "definition":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4",
- "target_code": 614834,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이만 불쌍하지 산 사람은 제살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5",
- "target_code": 61483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은 더 이상 한세상을 누릴 수 없으므로 불���하지만, 산 사람은 결국 제 살 궁리를 다하기 마련이며 아무리 고생스럽다고 하여도 죽은 사람에게 비할 바가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은 더 이상 한세상을 누릴 수 없으므로 불쌍하지만, 산 사람은 결국 제 살 궁리를 다하기 마련이며 아무리 고생스럽다고 하여도 죽은 사람에게 비할 바가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6",
- "target_code": 614836,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4837죽은자식눈열어보기’ ‘614838죽은자식자지만져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7",
- "target_code": 614837,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4836죽은자식나이세기’ ‘614838죽은자식자지만져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9",
- "target_code": 614839,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0",
- "target_code": 614840,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1",
- "target_code": 61484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전에 없어져 볼 수 없는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덮어놓고 훌륭한 것이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전에 없어져 볼 수 없는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덮어놓고 훌륭한 것이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38",
- "target_code": 614838,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4836죽은자식나이세기’ ‘614837죽은자식눈열어보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3",
- "target_code": 61484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동의 속담>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동의 속담> ‘611793산개새끼가죽은정승보다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4",
- "target_code": 614844,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사람이라도 발전이 멈추면 현재는 별 볼 일 없더라도 계속 발전하는 사람을 당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사람이라도 발전이 멈추면 현재는 별 볼 일 없더라도 계속 발전하는 사람을 당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정승이 산 종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5",
- "target_code": 614845,
- "senseinfo": {
- "definition":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4824죽은량반이산개만도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정(이) 하루(에) 천 리 간다[달아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2",
- "target_code": 61484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에 대하여 가진 정이 하루에 천 리씩 멀리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단 죽게 되면 정이 빨리 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에 대하여 가진 정이 하루에 천 리씩 멀리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단 죽게 되면 정이 빨리 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죽어도 못 먹고 밥은 바빠서 못 먹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7",
- "target_code": 605967,
- "senseinfo": {
- "definition": "술 생각이 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 생각이 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중 매질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6",
- "target_code": 614846,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심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심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은 최가 하나가 산 김가 셋을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7",
- "target_code": 614847,
- "senseinfo": {
- "definition":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주 독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주 독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건 환갑집 돼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8",
- "target_code": 614848,
- "senseinfo": {
- "definition": "환갑상에 오르게 되어 죽을 운명에 처한 돼지 신세와 같이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환갑상에 오르게 되어 죽을 운명에 처한 돼지 신세와 같이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고비에 빠진 사람은 살 구멍을 찾아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49",
- "target_code": 61484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상황을 만나게 되면 탈출구를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상황을 만나게 되면 탈출구를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놈이 한배에 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0",
- "target_code": 614850,
- "senseinfo": {
- "definition": "다 같이 죽을 운명에 있는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같이 행동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 같이 죽을 운명에 있는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같이 행동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1",
- "target_code": 614851,
- "senseinfo": {
- "definition": "지식에는 끝이 없는 만큼 일생 동안 중단함이 없이 배움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식에는 끝이 없는 만큼 일생 동안 중단함이 없이 배움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변을 만나면 살길도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2",
- "target_code": 61485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854죽을수가닥치면살수가생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9",
- "target_code": 60610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죽을 약 곁에 살 약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14855죽을약곁에살약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0",
- "target_code": 606110,
- "senseinfo": {
- "definition": "앓는 사람에게 낙심하지 말라고 하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앓는 사람에게 낙심하지 말라고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뻔 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3",
- "target_code": 614853,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4",
- "target_code": 6148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6213하늘이무너져도솟아날구멍이있다’ ‘611674사람이죽으란법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약 곁에 살 약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5",
- "target_code": 61485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6109죽을병에도살[쓸]약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죄에도 할 말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1",
- "target_code": 606111,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을 짬이[짬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6",
- "target_code": 614856,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재도 죽을 겨를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57죽재도죽을겨를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음에는 편작(扁鵲)도 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4",
- "target_code": 615144,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하의 명의라도 죽는 사람은 어찌할 수 없다는 뜻으로, 죽음에 대하여 사람이 무력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하의 명의라도 죽는 사람은 어찌할 수 없다는 뜻으로, 죽음에 대하여 사람이 무력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음에 들어 노소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3",
- "target_code": 615143,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이나 젊은이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이나 젊은이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음은 급살이 제일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5",
- "target_code": 615145,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음을 당할 바에는 질질 끄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것이 고통이 적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음을 당할 바에는 질질 끄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것이 고통이 적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8",
- "target_code": 60596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69",
- "target_code": 605969,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19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600510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70",
- "target_code": 605970,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일 놈도 먹이고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9",
- "target_code": 61488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굶기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도리가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굶기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도리가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일 놈이 한배에 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90",
- "target_code": 614890,
- "senseinfo": {
- "definition": "원수로 여기는 사람과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수로 여기는 사람과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재도 죽을 겨를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7",
- "target_code": 614857,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을 짬이[짬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856죽을짬이[짬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지 부러진 까마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78",
- "target_code": 605978,
- "senseinfo": {
- "definition":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지 부러진 새[독수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80죽지부러진새[독수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지 부러진 까마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2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79",
- "target_code": 60597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정적인 대상이 치명상을 입어 더는 활동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정적인 대상이 치명상을 입어 더는 활동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지 부러진 새[독수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2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0",
- "target_code": 605980,
- "senseinfo": {
- "definition":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지 부러진 까마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78죽지부러진까마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지 않으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8",
- "target_code": 614858,
- "senseinfo": {
- "definition": "성공이냐 실패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두 극단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 정하여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공이냐 실패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두 극단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 정하여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죽지 않으면 살 소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59",
- "target_code": 614859,
- "senseinfo": {
- "definition": "들어 봤자 죽을 소리 아니면 살 소리라는 뜻으로, 들으나 마나 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들어 봤자 죽을 소리 아니면 살 소리라는 뜻으로, 들으나 마나 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준 떡이나 받아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65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95",
- "target_code": 614895,
- "senseinfo": {
- "definition": "차려진 것이나 받고 가만히 있을 것이지 무슨 잔말이 그렇게도 많으냐고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차려진 것이나 받고 가만히 있을 것이지 무슨 잔말이 그렇게도 많으냐고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줄 듯 줄 듯 하면서 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5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96",
- "target_code": 614896,
- "senseinfo": {
- "definition": "애당초 줄 생각이 없으면서 말로만 준다고 하고 실행은 아니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당초 줄 생각이 없으면서 말로만 준다고 하고 실행은 아니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줄 따르는 거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5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46",
- "target_code": 614546,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떨어져 있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떨어져 있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줄 맞은 병정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47",
- "target_code": 614547,
- "senseinfo": {
- "definition": "대오에 들어서서 줄을 맞추어 구령에 따라 하라는 대로 하는 병정이라는 뜻으로,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하라는 대로 고분고분 움직이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오에 들어서서 줄을 맞추어 구령에 따라 하라는 대로 하는 병정이라는 뜻으로,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하라는 대로 고분고분 움직이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줄밥에 매로구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06",
- "target_code": 614906,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을 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하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을 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하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줄수록 양양[냠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97",
- "target_code": 614897,
- "senseinfo": {
- "definition": "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줄 없는 거문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7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48",
- "target_code": 614548,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개 없는 봉황’ ‘구슬 없는 용’ ‘꽃 없는 나비’ ‘물 ��는 기러기’ ‘임자 없는 용마’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48날개 없는 봉황’ ‘607784구슬 없는 용’ ‘608251꽃 없는 나비’ ‘610597물 없는 기러기’ ‘614013임자 없는 용마’ ‘614938짝 잃은 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줄(이) 끊어진 연 쳐다보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77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49",
- "target_code": 614549,
- "senseinfo": {
- "definition": "줄이 끊어진 연을 멍청히 바라보듯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러 놓고 아쉬워하면서 속수무책으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줄이 끊어진 연을 멍청히 바라보듯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러 놓고 아쉬워하면서 속수무책으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년 상처는 대들보가 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3",
- "target_code": 60605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 자녀를 많이 남겨 놓고 아내가 죽게 되면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 자녀를 많이 남겨 놓고 아내가 죽게 되면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놈 돝고깃값 치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4",
- "target_code": 606054,
- "senseinfo": {
- "definition":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이 횟값 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49중이횟값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놈은 장(長)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7",
- "target_code": 606057,
- "senseinfo": {
- "definition":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5",
- "target_code": 60605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반응도 없는 데 가서 호령하고 꾸짖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반응도 없는 데 가서 호령하고 꾸짖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56",
- "target_code": 60605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면서 안 보는 데서는 기를 올리거나 뒷말을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면서 안 보는 데서는 기를 올리거나 뒷말을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다버지는 댕기치레나 하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89",
- "target_code": 60598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억지로 채우려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억지로 채우려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다버지는 댕기치레나 하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5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5990",
- "target_code": 605990,
- "senseinfo": {
- "definition": "중다버지라면 댕기라도 할 수 있겠는데, 그러지 못할 만큼 머리가 짧아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정도로 형편이 매우 난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중다버지라면 댕기라도 할 수 있겠는데, 그러지 못할 만큼 머리가 짧아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정도로 형편이 매우 난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도 개[소]도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6",
- "target_code": 614726,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 ‘중도 (아니고) 속환이도 아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 ‘614725중도아니고속환이도아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7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19",
- "target_code": 614719,
- "senseinfo": {
- "definition": "행방이 묘연하여 찾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방이 묘연하여 찾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도 (아니고) 속환이도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59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5",
- "target_code": 614725,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 ‘중도 개[소]도 아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 ‘614726중도개[소]도아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5",
- "target_code": 614955,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3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6",
- "target_code": 614956,
- "senseinfo": {
- "definition": "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3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4",
- "target_code": 614954,
- "senseinfo": {
- "definition": "중매를 보았을 뿐인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야 필요한 기저귀를 장만한다는 뜻으로, 준비가 너무 빠르거나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매를 보았을 뿐인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야 필요한 기저귀를 장만한다는 뜻으로, 준비가 너무 빠르거나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 먹을 국수는 고기를[생선을] 속에 넣고 담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0",
- "target_code": 61472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사정을 잘 봐주는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사정을 잘 봐주는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 무 상직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1",
- "target_code": 614721,
- "senseinfo": {
- "definition": "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방 밑 귀뚜라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1",
- "target_code": 60612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고 잘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고 잘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5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42",
- "target_code": 606142,
- "senseinfo": {
- "definition":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상 아래 반드시 날랜 사람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8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1",
- "target_code": 614861,
- "senseinfo": {
- "definition": "상을 준다고 하면 힘을 다하여 일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을 준다고 하면 힘을 다하여 일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상 아래 반드시 날랜 사람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08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2",
- "target_code": 614862,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상을 걸면 뛰어난 재간을 가진 사람이 나선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상을 걸면 뛰어난 재간을 가진 사람이 나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신아비 노전귀 뜯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1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70",
- "target_code": 606070,
- "senseinfo": {
- "definition": "중매인이 상대편을 설복하려고 찾아다니면서 성가시게 눌어붙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중매인이 상대편을 설복하려고 찾아다니면서 성가시게 눌어붙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 양식이 절 양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2",
- "target_code": 614722,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나저러나 결국 마찬가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나저러나 결국 마찬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은 절로 가면 설치(雪恥)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7",
- "target_code": 614727,
- "senseinfo": {
- "definition": "제 활동의 본거지로 가야 활발히 활동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활동의 본거지로 가야 활발히 활동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8",
- "target_code": 614728,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본분을 모르는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본분을 모르는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9",
- "target_code": 614729,
- "senseinfo": {
- "definition": "꼭 알고 있어야 할 처지에 있으면서 모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꼭 알고 있어야 할 처지에 있으면서 모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을 보고 칼을 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0",
- "target_code": 614730,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10모기보고칼[환도]빼기[뽑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을 잡아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1",
- "target_code": 614731,
- "senseinfo": {
- "definition":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안에서 우물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안에서 우물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공사가 삼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2",
- "target_code": 614732,
- "senseinfo": {
- "definition":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려공사 사흘[삼 일]’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86고려공사사흘[삼일]’ ‘605860조정공론사흘못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관자 구멍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3",
- "target_code": 614733,
- "senseinfo": {
- "definition":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빗[망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8중의빗[망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망건값 안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5",
- "target_code": 614735,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 없는 지출을 아니 하면 돈이 모일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 없는 지출을 아니 하면 돈이 모일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4",
- "target_code": 61473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609520똥묻은속옷을팔아서라도’ ‘611971소경의월수月收를내어서라도’ ‘614902조리장수매끼돈을내어서라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법고 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6",
- "target_code": 61473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좌 중의 법고 치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21상좌중의법고치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벗고 환도 차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4",
- "target_code": 615274,
- "senseinfo": {
- "definition":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환도를 차게 되어 있는데 중의를 벗고 환도를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거벗고 환도 차기’ ‘벌거벗고 전동 찰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환도를 차게 되어 있는데 중의를 벗고 환도를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85벌거벗고환도차기’ ‘603484벌거벗고전동찰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벗은 아이 마구 풀 끌어 넣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5",
- "target_code": 615275,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마구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마구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빗[망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7",
- "target_code": 614737,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상투’ ‘처녀 불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9중의상투’ ‘606331처녀불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빗[망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8",
- "target_code": 614738,
- "senseinfo": {
- "definition":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관자 구멍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3중의관자구멍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상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39",
- "target_code": 61473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빗[망건]’ ‘처녀 불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7중의빗[망건]’ ‘606331처녀불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상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0",
- "target_code": 614740,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의 이마 씻은 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1",
- "target_code": 614741,
- "senseinfo": {
- "definition":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개고기 사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2",
- "target_code": 614742,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조금씩 전부 써 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조금씩 전부 써 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개고기 사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3",
- "target_code": 61474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모르도록 돈을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모르도록 돈을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4",
- "target_code": 614744,
- "senseinfo": {
- "definition":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614745중이고기맛을알면절에빈대가안남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5",
- "target_code": 614745,
- "senseinfo": {
- "definition":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614744중이고기맛을보면법당에파리가안남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미우면 가사(袈裟)도 밉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6",
- "target_code": 61474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09963며느리가미우면손자까지밉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야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4",
- "target_code": 61472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곳이나 그곳이 싫거나, 대상이 싫어지면 싫은 그 사람이 떠나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곳이나 그곳이 싫거나, 대상이 싫어지면 싫은 그 사람이 떠나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7",
- "target_code": 614747,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73의사가제병못고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5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8",
- "target_code": 61474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동판수 육갑 외듯’ ‘소경 팔양경 외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59아동판수육갑외듯’ ‘611965소경팔양경외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이 횟값 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2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49",
- "target_code": 614749,
- "senseinfo": {
- "definition":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놈 돝고깃값 치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54중놈돝고깃값치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0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23",
- "target_code": 614723,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때리고[치고] 살인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86송장때리고[치고]살인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9",
- "target_code": 61518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이리 앞의 양’ ‘고양이 만난 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071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613813이리 앞의양’ ‘601057고양이 만난 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가 고양이를 무는 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0",
- "target_code": 615190,
- "senseinfo": {
- "definition": "‘궁서가 고양이를 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1376궁서가고양이를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가 고양이를 불쌍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1",
- "target_code": 61519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해를 주는 존재를 오히려 동정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해를 주는 존재를 오히려 동정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가 쥐 꼬리를 물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2",
- "target_code": 61519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연이어서 나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연이어서 나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3",
- "target_code": 615193,
- "senseinfo": {
- "definition": "쥐가 조금씩 날라 가는 것 같지만 하룻밤에 소금 한 섬을 다 나른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것 같지만 입는 피해가 매우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쥐가 조금씩 날라 가는 것 같지만 하룻밤에 소금 한 섬을 다 나른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것 같지만 입는 피해가 매우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4",
- "target_code": 615194,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하면 일을 크게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하면 일을 크게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고 펼 줄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8",
- "target_code": 614968,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고 펼 줄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9",
- "target_code": 614969,
- "senseinfo": {
- "definition": "옹졸하여 풀쳐서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옹졸하여 풀쳐서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8",
- "target_code": 60612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람도 불행을 면할 수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람도 불행을 면할 수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9",
- "target_code": 60612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0745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607770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에도 부어 넣으면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0",
- "target_code": 606130,
- "senseinfo": {
- "definition": "대상과 환경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쓰면 할 수 없던 일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상과 환경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쓰면 할 수 없던 일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에서 다람쥐가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1",
- "target_code": 606131,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6",
- "target_code": 60612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당치 아니한 일을 주책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당치 아니한 일을 주책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7",
- "target_code": 606127,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겉치레를 요란하게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겉치레를 요란하게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2",
- "target_code": 606132,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3",
- "target_code": 60613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0723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4",
- "target_code": 606134,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구멍 틀어막으려고 대들보 들여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5",
- "target_code": 606125,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물건이나 적은 역량으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에 엄청나게 큰 것을 들이미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물건이나 적은 역량으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에 엄청나게 큰 것을 들이미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굴레 쓴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53",
- "target_code": 615153,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것을 뒤집어쓴 차림새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것을 뒤집어쓴 차림새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54",
- "target_code": 6151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나 개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5",
- "target_code": 615195,
- "senseinfo": {
- "definition":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6",
- "target_code": 615196,
- "senseinfo": {
- "definition": "도망갈 곳이 없으면 쥐가 거세게 반항하여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도망갈 구멍을 내주고 쫓으라는 뜻으로, 궁지에 빠진 사람을 너무 막다른 지경에 몰아넣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망갈 곳이 없으면 쥐가 거세게 반항하여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도망갈 구멍을 내주고 쫓으라는 뜻으로, 궁지에 빠진 사람을 너무 막다른 지경에 몰아넣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도 들구멍 날구멍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7",
- "target_code": 61519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너구리도 들 날 을 판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34너구리도 들 날 을 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도 한 구멍을 파야 수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8",
- "target_code": 615198,
- "senseinfo": {
- "definition": "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한몫 보면 락이 있다’ ‘쥐도 한 모를 긁으면 끝장 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00쥐도한몫보면락이있다’ ‘615199쥐도한모를긁으면끝장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도 한 모를 긁으면 끝장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99",
- "target_code": 615199,
- "senseinfo": {
- "definition": "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한몫 보면 락이 있다’ ‘쥐도 한 구멍을 파야 수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00쥐도한몫보면락이있다’ ‘615198쥐도한구멍을파야수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도 한몫 보면 락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0",
- "target_code": 615200,
- "senseinfo": {
- "definition": "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한 구멍을 파야 수가 난다’ ‘쥐도 한 모를 긁으면 끝장 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98쥐도한구멍을파야수가난다’ ‘615199쥐도한모를긁으면끝장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뜯어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55",
- "target_code": 615155,
- "senseinfo": {
- "definition":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0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를 때리려 해도 접시가 아깝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1",
- "target_code": 61520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독을 보아 쥐를 못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474독을보아쥐를못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56",
- "target_code": 61515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635구제할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09345동생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14264저녁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있다’ ‘615183쥐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57",
- "target_code": 6151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남이 욕심낼 만한 것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물건 건사를 잘하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남이 욕심낼 만한 것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물건 건사를 잘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0",
- "target_code": 61497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92불면꺼질까쥐면터질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면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58",
- "target_code": 61515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날라다 쌓아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날라다 쌓아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皮) 값을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59",
- "target_code": 61515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밑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0",
- "target_code": 615160,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작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작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발 그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1",
- "target_code": 615161,
- "senseinfo": {
- "definition": "쥐가 마구 밟아 어지러운 발자국을 내 놓듯이, 글씨 같은 것을 바로 쓰지 못하고 흉하게 마구 그려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쥐가 마구 밟아 어지러운 발자국을 내 놓듯이, 글씨 같은 것을 바로 쓰지 못하고 흉하게 마구 그려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본 고양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2",
- "target_code": 61516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보기만 하면 결딴을 내고야 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보기만 하면 결딴을 내고야 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본 고양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3",
- "target_code": 615163,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 덮칠 무서운 기세를 하고 있는 살기 어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 덮칠 무서운 기세를 하고 있는 살기 어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새끼가 소 대가리를 깨무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5",
- "target_code": 615165,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가 되지 아니하는 것이, 비할 수 없는 큰 대상에게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가 되지 아니하는 것이, 비할 수 없는 큰 대상에게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새끼(가) 쇠새끼보고 작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4",
- "target_code": 615164,
- "senseinfo": {
- "definition": "저보다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작다고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저보다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작다고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새끼가 열두 해 나면 방귀를 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6",
- "target_code": 61516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새끼도 급하면 고양이에게 접어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7",
- "target_code": 615167,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힘없고 약한 존재라도 최악의 경우에 이르게 되면 강한 대상에게도 필사적으로 대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힘없고 약한 존재라도 최악의 경우에 이르게 되면 강한 대상에게도 필사적으로 대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새끼도 밟으면 짹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8",
- "target_code": 61516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사물 현상은 작용을 가하면 반응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사물 현상은 작용을 가하면 반응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세 치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69",
- "target_code": 61516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의 현상을 판단하는 것이 몹시 근시안적임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의 현상을 판단하는 것이 몹시 근시안적임을 비��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0",
- "target_code": 615170,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씩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소금 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씩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72쥐소금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소금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1",
- "target_code": 615171,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씩 조금씩 먹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씩 조금씩 먹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소금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2",
- "target_code": 615172,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씩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씩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170쥐소금나르듯[녹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안[못] 잡는 고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5",
- "target_code": 615175,
- "senseinfo": {
- "definition":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 안 하는 가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13일안하는가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안[못] 잡는 고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6",
- "target_code": 615176,
- "senseinfo": {
- "definition": "소용없는 듯하던 것도 없어지고 난 후에는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용없는 듯하던 것도 없어지고 난 후에는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안 잡는 고양이는 둬두어도 일 안 하는 사내 둬서 뭘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3",
- "target_code": 615173,
- "senseinfo": {
- "definition": "쥐 안 잡는 고양이는 그래도 쥐를 쫓기라도 하지만 일 안 하는 사내는 그냥 두어서 뭘 하겠느냐고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쥐 안 잡는 고양이는 그래도 쥐를 쫓기라도 하지만 일 안 하는 사내는 그냥 두어서 뭘 하겠느냐고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안 잡는 고양이와 일 안 하는 남편도 써먹을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4",
- "target_code": 615174,
- "senseinfo": {
- "definition": "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알 볶아 먹게 생겼다[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39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7",
- "target_code": 615177,
- "senseinfo": {
- "definition": "다랍게 영악스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랍게 영악스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엄나무 도깨비 꼬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5",
- "target_code": 614965,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색한 사람이 너무 심하게 아끼고 다랍게 굴 때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색한 사람이 너무 심하게 아끼고 다랍게 굴 때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었다 놓은 개떡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1",
- "target_code": 614971,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잡아먹은 고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8",
- "target_code": 615178,
- "senseinfo": {
- "definition": "입술을 지나치게 빨갛게 바른 모습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술을 지나치게 빨갛게 바른 모습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잡아먹은 고양이 상판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79",
- "target_code": 615179,
- "senseinfo": {
- "definition": "쥐 잡아먹은 고양이같이 얼굴이 얼룩덜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쥐 잡아먹은 고양이같이 얼굴이 얼룩덜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잡으려다가 쌀독 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0",
- "target_code": 615180,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이익이나마 얻으려고 한 일이 도리어 큰 손실을 입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이익이나마 얻으려고 한 일이 도리어 큰 손실을 입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죽은 나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1",
- "target_code": 61518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조용하고 음산한 지옥 같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조용하고 음산한 지옥 같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죽은 날 고양이 눈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2",
- "target_code": 615182,
- "senseinfo": {
- "definition": "쥐가 죽었다고 고양이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쥐가 죽었다고 고양이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74고양이죽는데쥐눈물만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3",
- "target_code": 61518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7635구제할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09345동생줄것은없어도도둑줄것은있다’ ‘614264저녁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은있다’ ‘615156쥐먹을것은없어도도둑맞을것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초 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4",
- "target_code": 615184,
- "senseinfo": {
- "definition": "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초 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5",
- "target_code": 615185,
- "senseinfo": {
- "definition": "나부라져서 옴짝도 못하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부라져서 옴짝도 못하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코 조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6",
- "target_code": 61518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포수(捕手)",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1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7",
- "target_code": 615187,
- "senseinfo": {
- "definition": "사소한 사물을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소한 사물을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쥐 포육 장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41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88",
- "target_code": 615188,
- "senseinfo": {
- "definition":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증한 에미네[녀편네/일군] 밭고랑 세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0",
- "target_code": 606160,
- "senseinfo": {
- "definition": "게으른 사람이 일은 하지 아니하고 일이 언제 끝나겠는가 하고 앞으로 남은 일만 자꾸 가늠해 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게으른 사람이 일은 하지 아니하고 일이 언제 끝나겠는가 하고 앞으로 남은 일만 자꾸 가늠해 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증한 에미네 아이 핑계 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59",
- "target_code": 606159,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꾀만 살살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꾀만 살살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각이 나자 망령",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2",
- "target_code": 615202,
- "senseinfo": {
- "definition":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철나자 망령 난다’ ‘철들자 망령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18철나자망령난다’ ‘615019철들자망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각하고(는) 담쌓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3",
- "target_code": 615203,
- "senseinfo": {
- "definition": "지각없이 못난 짓만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각없이 못난 짓만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각하고(는) 담쌓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4",
- "target_code": 615204,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철이 나지 아니하였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철이 나지 아니하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8",
- "target_code": 61449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멋[제 소청]’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제멋(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13484오이를거꾸로먹어도제멋[제소청]’ ‘614499지게를지고제사를지내도제멋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제멋(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499",
- "target_code": 61449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멋[제 소청]’",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14498지게를지고제사를지내도상관말라’ ‘613484오이를거꾸로먹어도제멋[제소청]’"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고 다니는 것은 칠성판이요 먹는 것은 사자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68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79",
- "target_code": 606079,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67",
- "target_code": 606067,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867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68",
- "target_code": 606068,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서 흠집을 감추려 하나 아무리 해도 가리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서 흠집을 감추려 하나 아무리 해도 가리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7868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아야 굼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4",
- "target_code": 61523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만히 있는 사람도 누가 건드려야 화를 내고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만히 있는 사람도 누가 건드려야 화를 내고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5",
- "target_code": 6152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렁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016지렁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601302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나가는 불에 밥 익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6",
- "target_code": 615236,
- "senseinfo": {
- "definition": "일부러 어떤 사람을 위하여 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 사람에게 은혜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부러 어떤 사람을 위하여 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 사람에게 은혜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나가는 불에 밥 익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7",
- "target_code": 615237,
- "senseinfo": {
- "definition":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나는 불에 밥 익히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49지나는불에밥익히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나는 불에 밥 익히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7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49",
- "target_code": 606149,
- "senseinfo": {
- "definition":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나가는 불에 밥 익히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37지나가는불에밥익히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난해 고인 눈물 올해에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8",
- "target_code": 61523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좋지 못한 일의 여파가 뒤늦게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좋지 못한 일의 여파가 뒤늦게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남석에 날바늘 (끌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58",
- "target_code": 606158,
- "senseinfo": {
- "definition": "틀림없이 제자리를 찾아와 멎거나 또는 한쪽만을 가리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틀림없이 제자리를 찾아와 멎거나 또는 한쪽만을 가리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네도 굴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6",
- "target_code": 606116,
- "senseinfo": {
- "definition": "발이 많은 지네도 구를 때가 있다는 뜻으로, 조건이 다 갖추어지거나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예기치 않은 사고를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발이 많은 지네도 구를 때가 있다는 뜻으로, 조건이 다 갖추어지거나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예기치 않은 사고를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네 발에 신 신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4",
- "target_code": 606114,
- "senseinfo": {
- "definition": "발 많은 지네 발에 신을 신기려면 힘이 드는 것처럼,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애를 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발 많은 지네 발에 신을 신기려면 힘이 드는 것처럼,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애를 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네 발에 신 신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5",
- "target_code": 606115,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일을 일일이 다 해결하느라고 애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일을 일일이 다 해결하느라고 애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는 게 이기는 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76",
- "target_code": 606076,
- "senseinfo": {
- "definition":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77",
- "target_code": 606077,
- "senseinfo": {
- "definition": "송사가 남을 이기려고 하는 것인데 지려고 하는 송사야 어려울 것이 있느냐는 뜻으로, 아무 데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송사가 남을 이기려고 하는 것인데 지려고 하는 송사야 어려울 것이 있느냐는 뜻으로, 아무 데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는 힘보다 놓는 힘이 더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79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80",
- "target_code": 606080,
- "senseinfo": {
- "definition": "다 끝낸 일의 매듭을 짓는 일이 더 어렵고 중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다 끝낸 일의 매듭을 짓는 일이 더 어렵고 중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 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6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2",
- "target_code": 606162,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랄 발광 네굽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1",
- "target_code": 606161,
- "senseinfo": {
- "definition": "미친 듯이 몹시 야단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친 듯이 몹시 야단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랄병에 목침이 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9",
- "target_code": 615239,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짓을 하는 자에게는 엄격한 징벌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짓을 하는 자에게는 엄격한 징벌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랄쟁이 녹두밭 버릊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3",
- "target_code": 60616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마구잡이로 뒤범벅이 되게 헤집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마구잡이로 뒤범벅이 되게 헤집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렁이 갈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0",
- "target_code": 615010,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렁이 갈빗대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011지렁이갈빗대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렁이 갈빗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1",
- "target_code": 615011,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렁이 갈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010지렁이갈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렁이 갈빗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2",
- "target_code": 61501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렁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6",
- "target_code": 6150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1302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615235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렁이 룡 되는 시늉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3",
- "target_code": 615013,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허황한 망상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허황한 망상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렁이 무리에 까막까치 못 섞이겠는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4",
- "target_code": 615014,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무관한 듯한 두 사람이 서로 가까이 어울리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무관한 듯한 두 사람이 서로 가까이 어울리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렁이 어금이 부러질 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5",
- "target_code": 615015,
- "senseinfo": {
- "definition": "지렁이에게는 어금니가 있을 수 없다는 데서, 아주 터무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렁이에게는 어금니가 있을 수 없다는 데서, 아주 터무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레 약은 참새(가) 방아간 지나간다[지나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25",
- "target_code": 61532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딴에는 똑똑한 체하면서도 실상은 요긴한 것을 빼놓고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딴에는 똑똑한 체하면서도 실상은 요긴한 것을 빼놓고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레짐작 매꾸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62",
- "target_code": 606062,
- "senseinfo": {
- "definition":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주머니 구구에 박 터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066주먹구구에박터진다’ ‘606097주머니구구에박터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레 터진 개살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8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26",
- "target_code": 615326,
- "senseinfo": {
- "definition":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살구 지레 터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50개살구지레터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름길이 종종길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9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04",
- "target_code": 615104,
- "senseinfo": {
- "definition": "지름길은 가까운 길이기는 하나 결국 종종걸음으로 바삐 서둘러 가는 경우가 많은 길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름길은 가까운 길이기는 하나 결국 종종걸음으로 바삐 서둘러 가는 경우가 많은 길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리산 포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92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560",
- "target_code": 614560,
- "senseinfo": {
- "definition": "산이 험한 지리산으로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이 험한 지리산으로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69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94",
- "target_code": 61499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적은 것은 똥 아닌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2강아지똥은똥이아닌가’ ‘605730적은것은똥아닌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붕 꼭대기로 소 끌어 올리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0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95",
- "target_code": 614995,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아니할 일을 무리하게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아니할 일을 무리하게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붕의 호박도 못 따면서 하늘의 천도(天桃) 따겠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0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96",
- "target_code": 614996,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당치 아니한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당치 아니한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성이면 감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1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8",
- "target_code": 606108,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1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7",
- "target_code": 60610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1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53",
- "target_code": 61535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곳저곳에 뜯기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곳저곳에 뜯기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어 놓은 밥도 먹으라는 것 다르고 잡수라는 것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2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36",
- "target_code": 61513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밥도 먹으라고 낮추어 말하는 것과 잡수라고 공대하여 말하는 것이 다르듯이, 같은 것을 대접하여도 예절을 지켜 공손하게 대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은 큰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밥도 먹으라고 낮추어 말하는 것과 잡수라고 공대하여 말하는 것이 다르듯이, 같은 것을 대접하여도 예절을 지켜 공손하게 대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은 큰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21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9",
- "target_code": 606199,
- "senseinfo": {
- "definition": "일시적인 자극을 받고 한 결심은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시적인 자극을 받고 한 결심은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어미 손 큰 것",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2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6",
- "target_code": 6153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맏며느리 손 큰 것’",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069맏며느리손큰것’"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위가 높을수록 뜻을 낮추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3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4",
- "target_code": 615344,
- "senseinfo": {
- "definition":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346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위가 높을수록 뜻을 낮추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3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5",
- "target_code": 615345,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347지위가높을수록마음은낮추어먹어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3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6",
- "target_code": 615346,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3491벼슬은높이고뜻은낮추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3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7",
- "target_code": 615347,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위가 높을수록 뜻을 낮추랬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345지위가높을수록뜻을낮추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澗水) 다리 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3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082",
- "target_code": 6060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하는 짓이 비루하고 난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하는 짓이 비루하고 난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전 시정에 나비 쫓아가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3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9",
- "target_code": 606119,
- "senseinfo": {
- "definition": "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절거리기는 똥 본 오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37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52",
- "target_code": 615352,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쿵저러쿵 수다스럽게 떠들며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쿵저러쿵 수다스럽게 떠들며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47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5",
- "target_code": 615025,
- "senseinfo": {
- "definition":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026가까운남이먼일가보다낫다’ ‘609979먼사촌보다가까운이웃이낫다’ ‘609980먼일가와가까운이웃’"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척의 원쑤나 천 리의 벗이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4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6",
- "target_code": 615026,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이 있는 원수나 멀리 있는 벗이나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는 뜻으로, 아주 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탓으로 왕래가 없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이 있는 원수나 멀리 있는 벗이나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아주 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탓으로 왕래가 없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척이 천 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47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7",
- "target_code": 615027,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오래 만나지 못하여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오래 만나지 못하여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키는 냄비가 더디 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50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2",
- "target_code": 615372,
- "senseinfo": {
- "definition":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5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4",
- "target_code": 61537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짓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질서를 세우지 아니하고 감시하는 사람의 머릿수만 늘려서는 나쁜 짓 하는 사람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짓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질서를 세우지 아니하고 감시하는 사람의 머릿수만 늘려서는 나쁜 짓 하는 사람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5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3",
- "target_code": 61537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조심하여 감시하거나 예방하여도 불시에 생기는 불행은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조심하여 감시하거나 예방하여도 불시에 생기는 불행은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50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5",
- "target_code": 61537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여럿이 지키고 있어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여럿이 지키고 있어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팡이를 짚었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51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88",
- "target_code": 61488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한 곳에서 장차 크게 발전할 기초를 얻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한 곳에서 장차 크게 발전할 기초를 얻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팽이가 있어야 일어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5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88",
- "target_code": 60618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도움이 있어야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도움이 있어야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지팽이를 내다 주며 묵어 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5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89",
- "target_code": 606189,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체하나 속마음은 그렇지 못함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체하나 속마음은 그렇지 못함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국은 나 먹고 훗국은 너 먹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80",
- "target_code": 606180,
- "senseinfo": {
- "definition": "물을 타지 아니한 진한 국은 내가 먹을 테니 물을 탄 멀건 국은 너나 먹으라는 뜻으로, 제 배나 불리려는 욕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을 타지 아니한 진한 국은 내가 먹을 테니 물을 탄 멀건 국은 너나 먹으라는 뜻으로, 제 배나 불리려는 욕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7",
- "target_code": 61514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형편이 어렵더라도 뜻을 굳게 가지고 굽히지 아니하여야 끝내 성공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형편이 어렵더라도 뜻을 굳게 가지고 굽히지 아니하여야 끝내 성공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개 사귄 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0",
- "target_code": 614980,
- "senseinfo": {
- "definition": "귀찮고 더러운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찮고 더러운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개 사귄 이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1",
- "target_code": 614981,
- "senseinfo": {
- "definition": "달갑지 아니한 사람이 자꾸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달갑지 아니한 사람이 자꾸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개 사타구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2",
- "target_code": 614982,
- "senseinfo": {
- "definition": "진날에 진흙탕에 나뒹굴어 범벅이 된 개의 사타구니처럼 몹시 더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진날에 진흙탕에 나뒹굴어 범벅이 된 개의 사타구니처럼 몹시 더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개 싸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3",
- "target_code": 614983,
- "senseinfo": {
- "definition": "까닭 없이 비를 맞고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닭 없이 비를 맞고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나막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5",
- "target_code": 614985,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한 때에만 찾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한 때에만 찾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나막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4",
- "target_code": 614984,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요긴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요긴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나막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6",
- "target_code": 614986,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것이 격에 어울리게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것이 격에 어울리게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나막신 찾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7",
- "target_code": 614987,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하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갑자기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하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갑자기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삽살개 친한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8",
- "target_code": 614988,
- "senseinfo": {
- "definition": "‘진날 개 사귄 이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980진날 개 사귄 이 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날 삽살개 친한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89",
- "target_code": 614989,
- "senseinfo": {
- "definition": "‘진날 개 사귄 이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4981진날 개 사귄 이 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눈 가지면 파리 못 사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795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6",
- "target_code": 60613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을 앓아 눈언저리가 진물진물하면 자연 파리가 온다는 뜻으로, 재주만 있으면 자연히 부르는 사람이 있고 돈이나 물자만 있으면 쓸 사람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을 앓아 눈언저리가 진물진물하면 자연 파리가 온다는 뜻으로, 재주만 있으면 자연히 부르는 사람이 있고 돈이나 물자만 있으면 쓸 사람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드기가 아주까리 흉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0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6",
- "target_code": 615366,
- "senseinfo": {
- "definition": "진드기가 저와 모양이 비슷한 아주까리를 흉본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주제에 남을 흉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진드기가 저와 모양이 비슷한 아주까리를 흉본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주제에 남을 흉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드기가 황소 불을 잘라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7",
- "target_code": 615367,
- "senseinfo": {
- "definition": "진드기가 붙어서 황소의 불알을 해치듯이, 보잘것없는 존재가 저보다 엄청나게 큰 존재의 급소를 쳐서 이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진드기가 붙어서 황소의 불알을 해치듯이, 보잘것없는 존재가 저보다 엄청나게 큰 존재의 급소를 쳐서 이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드기와 아주까리 맞부딪친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0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8",
- "target_code": 615368,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엇비슷한 것끼리 맞붙어 옥신각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엇비슷한 것끼리 맞붙어 옥신각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밭과 장가처는 써먹을 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3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5",
- "target_code": 614865,
- "senseinfo": {
- "definition": "장가들어 맞은 처는 아무리 못나고 마음에 맞지 아니하더라도 소박하거나 천대하면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가들어 맞은 처는 아무리 못나고 마음에 맞지 아니하더라도 소박하거나 천대하면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사 노새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09",
- "target_code": 61470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사 시정 연줄 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51",
- "target_code": 606151,
- "senseinfo": {
- "definition":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전 시정 연줄 감듯’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제주 미역 머리 감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44상전시정연줄감듯’ ‘604276선전시정의비단감듯’ ‘605913제주미역머리감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9",
- "target_code": 60616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상 가는 꿀병 동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68진상가는꿀병동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0",
- "target_code": 606170,
- "senseinfo": {
- "definition": "‘얽다’라는 말이 동음어인 데서, 얼굴이 몹시 얽은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얽다’라는 말이 동음어인 데서, 얼굴이 몹시 얽은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 가는 꿀병 동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8",
- "target_code": 60616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169진상가는꿀병[봉물짐]얽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1",
- "target_code": 606171,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한 짓을 하여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한 짓을 하여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3",
- "target_code": 606173,
- "senseinfo": {
- "definition":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49인정은바리로싣고진상은꼬치로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4",
- "target_code": 606174,
- "senseinfo": {
- "definition":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150인정은바리로싣고진상은꼬치로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 퇴물림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2",
- "target_code": 606172,
- "senseinfo": {
- "definition": "갖다 바치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갖다 바치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할 배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5",
- "target_code": 606175,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앞에 놓고 나중에 어찌 되든 우선 먹고 보자고 부추기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앞에 놓고 나중에 어찌 되든 우선 먹고 보자고 부추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상할 배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6",
- "target_code": 606176,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 싶은 욕망을 막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 싶은 욕망을 막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속은 오얏밭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4",
- "target_code": 606194,
- "senseinfo": {
- "definition": "속으로는 전혀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속으로는 전혀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손으로 조알 쥐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5",
- "target_code": 606195,
- "senseinfo": {
- "definition": "진손으로 조알을 쥐면 온통 달라붙고 만다는 데서, 누군가를 사귀거나 어떤 물건을 다루기가 무서울 정도로 그 사람이나 사물이 성가시게 달라붙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진손으로 조알을 쥐면 온통 달라붙고 만다는 데서, 누군가를 사귀거나 어떤 물건을 다루기가 무서울 정도로 그 사람이나 사물이 성가시게 달라붙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0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0",
- "target_code": 606120,
- "senseinfo": {
- "definition":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1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8",
- "target_code": 606118,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686비짓국먹고용트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정도 품앗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1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7",
- "target_code": 614957,
- "senseinfo": {
- "definition":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0496가는정이있어야오는정이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정에는 바위돌도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1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8",
- "target_code": 614958,
- "senseinfo": {
- "definition":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884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주가 열 그릇이나 꿰어야 구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1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7",
- "target_code": 6061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85구슬이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주를 돼지에게 던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16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8",
- "target_code": 60617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보람도 바랄 수 없는 쓸모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보람도 바랄 수 없는 쓸모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주를 찾으려면 물속에 들어가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16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79",
- "target_code": 606179,
- "senseinfo": {
- "definition":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457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진창길에 흘린 좁쌀 줏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18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3",
- "target_code": 606123,
- "senseinfo": {
- "definition": "찾아내거나 얻어 내기가 몹시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찾아내거나 얻어 내기가 몹시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그릇 깨고 놋그릇 장만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27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7",
- "target_code": 615017,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찮은 것을 잃고 더 좋은 것을 얻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찮은 것을 잃고 더 좋은 것을 얻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기 난 정 거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28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4",
- "target_code": 606164,
- "senseinfo": {
- "definition":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헐벗고 굶주린 진짜 거지라는 뜻으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기막힌 형편에 놓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헐벗고 굶주린 진짜 거지라는 뜻으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기막힌 형편에 놓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기 난 정 거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28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65",
- "target_code": 606165,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이 아주 형편없이 가난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이 아주 형편없이 가난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동이 깨뜨리고[깨고] 놋동이 얻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2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6",
- "target_code": 614866,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찮은 것을 잃고 그보다 더 나은 것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찮은 것을 잃고 그보다 더 나은 것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동이 깨뜨리고[깨고] 놋동이 얻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2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867",
- "target_code": 614867,
- "senseinfo": {
- "definition": "상처한 뒤에 후처를 잘 얻었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처한 뒤에 후처를 잘 얻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먼] 길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3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80",
- "target_code": 61508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준비 없이 빨리하려고 서둘기만 하다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되거나 다시 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준비 없이 빨리하려고 서둘기만 하다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되거나 다시 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병에도 감홍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3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17",
- "target_code": 606117,
- "senseinfo": {
- "definition": "오지로 된 병에도 감홍로와 같이 좋은 것이 담겼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속은 좋고 ���름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지로 된 병에도 감홍로와 같이 좋은 것이 담겼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질탕관에 두부장 끓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81",
- "target_code": 606181,
- "senseinfo": {
- "definition": "걱정이 있어 마음이 어지럽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걱정이 있어 마음이 어지럽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짐승도 은혜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5",
- "target_code": 606105,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도 은혜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은혜를 모르고 저버릴 수 있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도 은혜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은혜를 모르고 저버릴 수 있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짐승도 제 새끼는 사랑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06",
- "target_code": 606106,
- "senseinfo": {
- "definition":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오죽하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오죽하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짐작(이) 팔십 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15",
- "target_code": 614715,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로 하는 짐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로 하는 짐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짐작(이) 팔십 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3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716",
- "target_code": 614716,
- "senseinfo": {
- "definition": "예견한 것이 대충 맞아떨어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예견한 것이 대충 맞아떨어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과 계집은 가꾸기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5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9",
- "target_code": 615059,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은 손질하기에 달렸고 아내는 가르치기에 달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은 손질하기에 달렸고 아내는 가르치기에 달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도 절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0",
- "target_code": 61506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집이나 재산도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집이나 재산도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 떠나면 고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9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2",
- "target_code": 615052,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 집이 제일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 집이 제일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 떠나면 고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4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3",
- "target_code": 615053,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떠나 돌아다니게 되면 아무리 대접을 받는다 해도 고생스럽고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떠나 돌아다니게 되면 아무리 대접을 받는다 해도 고생스럽고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 가풍을 알려거든 그 집 종에게 물어보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39",
- "target_code": 61493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집의 가풍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 것은 집안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그 집의 종만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집의 가풍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 것은 집안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그 집의 종만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0",
- "target_code": 614940,
- "senseinfo": {
- "definition":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해를 입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해를 입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막냇자식이]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1",
- "target_code": 614941,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집안 식구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분수없이 처신하여 집단의 흠을 드러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집안 식구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분수없이 처신하여 집단의 흠을 드러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막냇자식이]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2",
- "target_code": 614942,
- "senseinfo": {
- "definition": "못난 것이 늘 말썽부리고 폐만 짓는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난 것이 늘 말썽부리고 폐만 짓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 망하려면 울타리부터 망하고 사람이 망하려면 머리부터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3",
- "target_code": 61494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나이가 들어 힘이 빠지고 죽을 날이 가까워 오면 먼저 머리부터 희어짐을 한탄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나이가 들어 힘이 빠지고 죽을 날이 가까워 오면 먼저 머리부터 희어짐을 한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 안에 날아든 꿩은 잡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5",
- "target_code": 615055,
- "senseinfo": {
- "definition": "위급한 나머지 살아 보겠다고 집 안으로 날아든 꿩은 잡지 아니하는 것이 사람의 인정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위급한 나머지 살아 보겠다고 집 안으로 날아든 꿩은 잡지 아니하는 것이 사람의 인정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 안에 연기 차면 비 올 징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6",
- "target_code": 615056,
- "senseinfo": {
- "definition": "궂은 날에는 저기압으로 인하여 아궁이에 역류 현상이 일어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궂은 날에는 저기압으로 인하여 아궁이에 역류 현상이 일어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 안의 용마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7",
- "target_code": 615057,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서 용마루가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데에서, 집안의 중심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서 용마루가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데에서, 집안의 중심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안해가 그립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4",
- "target_code": 61494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때일수록 도움을 받을 만한 능력 있는 사람이 생각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때일수록 도움을 받을 만한 능력 있는 사람이 생각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5",
- "target_code": 614945,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948집안이망하려면맏며느리가수염이난다’ ‘614947집안이망하려면개가절구를쓰고지붕으로올라간다’ ‘614949집안이망하려면제석항아리에대평수가들어간다’ ‘614951집안이안되려면구정물통의호박꼭지가춤을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6",
- "target_code": 614946,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이나 집단이 망하게 되면 뒤에서 놀던 못된 것들이 살 때를 만났다고 활기를 띠고 돌아다닌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이나 집단이 망하게 되면 뒤에서 놀던 못된 것들이 살 때를 만났다고 활기를 띠고 ��아다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7",
- "target_code": 614947,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948집안이망하려면맏며느리가수염이난다’ ‘614945집안이결딴나면생쥐가춤을춘다’ ‘614949집안이망하려면제석항아리에대평수가들어간다’ ‘614951집안이안되려면구정물통의호박꼭지가춤을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8",
- "target_code": 614948,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945집안이결딴나면생쥐가춤을춘다’ ‘614947집안이망하려면개가절구를쓰고지붕으로올라간다’ ‘614949집안이망하려면제석항아리에대평수가들어간다’ ‘614951집안이안되려면구정물통의호박꼭지가춤을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49",
- "target_code": 614949,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948집안이망하려면맏며느리가수염이난다’ ‘614945집안이결딴나면생쥐가춤을춘다’ ‘614947집안이망하려면개가절구를쓰고지붕으로올라간다’ ‘614951집안이안되려면구정물통의호박꼭지가춤을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0",
- "target_code": 61495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잘못되면 남의 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집이 망하면 지관 탓만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잘못되면 남의 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074집이망하면지관탓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1",
- "target_code": 614951,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4948집안이망하려면맏며느리가수염이난다’ ‘614945집안이결딴나면생쥐가춤을춘다’ ‘614947집안이망하려면개가절구를쓰고지붕으로올라간다’ ‘614949집안이망하려면제석항아리에대평수가들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안이 화합하려면[화목하려면] 베갯밑송사는 듣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2",
- "target_code": 614952,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 어른이 부녀의 잔소리를 듣고 그것을 믿어 그대로 행하면 집안에 불화가 있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 어른이 부녀의 잔소리를 듣고 그것을 믿어 그대로 행하면 집안에 불화가 있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 안 좁은 건 살아도 마음 좁은 건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2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4",
- "target_code": 615054,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이 좁은 건 참으면서 살 수 있으나 속이 좁아서 쩨쩨하게 구는 사람하고는 같이 생활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집안이나 집단이 화목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이 좁은 건 참으면서 살 수 있으나 속이 좁아서 쩨쩨하게 구는 사람하고는 같이 생활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집안이나 집단이 화목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내 알 게 무엇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1",
- "target_code": 61506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에 꿀단지를 파묻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3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2",
- "target_code": 615062,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 빨리 가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 빨리 가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에서는 아이들 때문에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3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5",
- "target_code": 615065,
- "senseinfo": {
- "definition": "귀엽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정에 웃음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엽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정에 웃음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3",
- "target_code": 615063,
- "senseinfo": {
- "definition":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에서 큰소리치는 놈 나가서 어쩌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4",
- "target_code": 615064,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의 만만한 식구들한테 큰소리치며 못살게 구는 사람이 밖에 나가 남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의 만만한 식구들한테 큰소리치며 못살게 구는 사람이 밖에 나가 남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오리 떼 속에 섞인 물오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9",
- "target_code": 61497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집단에서 떨어져 나와 홀로 딴 무리 속에 섞여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집단에서 떨어져 나와 홀로 딴 무리 속에 섞여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을 사면 이웃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6",
- "target_code": 615066,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 금으로 이웃을 산다’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620팔백금으로집을사고천금으로이웃을산다’ ‘604325세닢주고집사고천냥주고이웃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을 사면 이웃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7",
- "target_code": 615067,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정하면 이웃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정하면 이웃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을 지어 놓고 삼 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8",
- "target_code": 61506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빨리 마무리 짓지 못하고 질질 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빨리 마무리 짓지 못하고 질질 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을 지어 놓고 삼 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69",
- "target_code": 615069,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지은 후에도 할 일이 많듯이 어��� 일이든 대충 얼개가 되었다 해도 앞으로 할 일이 적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지은 후에도 할 일이 많듯이 어떤 일이든 대충 얼개가 되었다 해도 앞으로 할 일이 적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을 지으려면 물 자리부터 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0",
- "target_code": 615070,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새로 지을 때에는 물을 길어다 먹기 편한가 어떠한가 하는 것부터 따져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물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새로 지을 때에는 물을 길어다 먹기 편한가 어떠한가 하는 것부터 따져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물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을 짓재도 터전이 있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1",
- "target_code": 61507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나 그것을 이룩해 나갈 수 있는 기초나 바탕이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나 그것을 이룩해 나갈 수 있는 기초나 바탕이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의 개 주인 믿고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2",
- "target_code": 615072,
- "senseinfo": {
- "definition": "상전의 힘을 믿고 우쭐대며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전의 힘을 믿고 우쭐대며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이 가난하면 효자가 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3",
- "target_code": 61507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8021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이 망하면 지관 탓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4",
- "target_code": 61507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잘못되면 남의 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잘못되면 남의 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4950집안이망하면집터잡은사람만탓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75",
- "target_code": 615075,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6377초가삼간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604047삼간초가가다타도빈대죽어[타죽는것만]좋다’ ‘605814절은타도빈대죽는게시원하다’ ‘606250초당삼간이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장 십 년이면 호랑이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64",
- "target_code": 606264,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이 너무 모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이 너무 모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집 태우고 바늘 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59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58",
- "target_code": 615058,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것을 잃은 후에 작은 것을 아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것을 잃은 후에 작은 것을 아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짓속은 꽹매기 속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71",
- "target_code": 60627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의 속내가 꽹과리 속과 같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이 요란하나 속은 비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의 속내가 꽹과리 속과 같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이 요란하나 속은 비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징검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5",
- "target_code": 615315,
- "senseinfo": {
- "definition":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370돌다리도두들겨보고건너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징따버지를 주으러 다녔나 허리도 끔찍이 굽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5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0",
- "target_code": 606220,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허리가 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허리가 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2",
- "target_code": 61496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 떠들어 대는 사람은 도리어 실속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 떠들어 대는 사람은 도리어 실속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짖는 개는 여위고 먹는 개는 살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3",
- "target_code": 614963,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울상을 하고 모든 것이 다 제 마음에 맞지 아니하여 불평을 늘어놓거나 지나치게 신경질이 많으면 살이 내리고 건강에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울상을 하고 모든 것이 다 제 마음에 맞지 아니하여 불평을 늘어놓거나 지나치게 신경질이 많으면 살이 내리고 건강에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짖는 개는 있어도 잡아먹을 개는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4",
- "target_code": 614964,
- "senseinfo": {
- "definition": "눈에는 많이 보이나 요긴하게 꼭 쓸 만한 것이나 가질 만한 것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에는 많이 보이나 요긴하게 꼭 쓸 만한 것이나 가질 만한 것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그물로 고기를 잡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54",
- "target_code": 606254,
- "senseinfo": {
- "definition": "짚으로 만든 그물로 고기를 잡을 수는 없는 것이니, 준비를 단단히 갖추지 아니하면 일을 이룰 수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짚으로 만든 그물로 고기를 잡을 수는 없는 것이니, 준비를 단단히 갖추지 아니하면 일을 이룰 수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깨어리 단장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37",
- "target_code": 615137,
- "senseinfo": {
- "definition": "짚으로 만든 뚜껑을 씌운 독에 맛 좋은 장이 들어 있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대수롭지 아니하여도 내용은 충실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짚으로 만든 뚜껑을 씌운 독에 맛 좋은 장이 들어 있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대수롭지 아니하여도 내용은 충실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불 꺼지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65",
- "target_code": 6062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곱게 운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곱게 운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불 꺼지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9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66",
- "target_code": 606266,
- "senseinfo": {
- "definition": "권세나 영화가 아주 하잘것없이 몰락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세나 영화가 아주 하잘것없이 몰락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67",
- "target_code": 606267,
- "senseinfo": {
- "definition":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3334오뉴월겻불도쬐다나면서운하다[섭섭하다]’ ‘613320여름불도쬐다나면섭섭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불에 무쇠가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6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68",
- "target_code": 606268,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한 것이라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한 것이라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 속에 묻힌 바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52",
- "target_code": 606252,
- "senseinfo": {
- "definition": "종적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종적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감발에 사립[사립짝] 쓰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72",
- "target_code": 606272,
- "senseinfo": {
- "definition":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색하여 보기가 흉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색하여 보기가 흉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도 제날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16",
- "target_code": 615216,
- "senseinfo": {
- "definition":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동의 속담> ‘세코짚신에는 제날이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동의 속담> ‘611758세코짚신에는제날이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도 제짝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17",
- "target_code": 615217,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헌 고리[짚신]도 짝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6225헌고리[짚신]도짝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 벗어 꽁무니에 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14",
- "target_code": 61521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바쁘게 꽁무니를 뺄 준비를 갖추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바쁘게 꽁무니를 뺄 준비를 갖추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 벗어 꽁무니에 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15",
- "target_code": 615215,
- "senseinfo": {
- "definition": "단단히 잡도리를 하고 달라붙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단히 잡도리를 하고 달라붙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에 국화 그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18",
- "target_code": 615218,
- "senseinfo": {
- "definition": "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석새짚신에 구슬 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217석새짚신에구슬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에 국화 그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19",
- "target_code": 615219,
- "senseinfo": {
- "definition": "밑바탕이 이미 천한 것인데 화려하게 꾸밈은 당치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밑바탕이 이미 천한 것인데 화려하게 꾸밈은 당치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에 분칠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0",
- "target_code": 615220,
- "senseinfo": {
- "definition": "‘짚신에 국화 그리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218짚신에 국화 그리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엔 새끼 날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1",
- "target_code": 615221,
- "senseinfo": {
- "definition": "‘짚신도 제날이 좋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216짚신도제날이좋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을 거꾸로 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2",
- "target_code": 615222,
- "senseinfo": {
- "definition": "반가운 사람을 맞으려고 허둥지둥 정신없이 뛰어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반가운 사람을 맞으려고 허둥지둥 정신없이 뛰어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을 뒤집어 신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3",
- "target_code": 615223,
- "senseinfo": {
- "definition": "짚신을 오래 신기 위하여 골고루 해어뜨리려고 뒤집어서 신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짚신을 오래 신기 위하여 골고루 해어뜨리려고 뒤집어서 신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0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73",
- "target_code": 606273,
- "senseinfo": {
- "definition": "신을 만드는 짚신장이가 오히려 헌 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신을 만드는 짚신장이가 오히려 헌 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8대장의집에식칼이논다’ ‘609025대장장이집에식칼이놀고미장이집에구들장빠진게삼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짜도 흩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2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9",
- "target_code": 61545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맞추어 짜도 자꾸 흩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자꾸 없어져 달아나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맞추어 짜도 자꾸 흩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자꾸 없어져 달아나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짜지 않은 놈 짜게 먹고 맵지 않은 놈 맵게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2",
- "target_code": 606222,
- "senseinfo": {
- "definition": "야무지지 못한 이가 짜게 먹고 싱거운 이가 맵게 먹는다는 뜻으로 아이들이 너무 짜고 맵게 먹는 것을 말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야무지지 못한 이가 짜게 먹고 싱거운 이가 맵게 먹는다는 뜻으로 아이들이 너무 짜고 맵게 먹는 것을 말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짝사랑에 외기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6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53",
- "target_code": 606253,
- "senseinfo": {
- "definition": "혼자서만 사랑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자서만 사랑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짝 없는 화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33",
- "target_code": 614933,
- "senseinfo": {
- "definition":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23복은쌍으로안오고화는홀로안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짝 잃은 기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6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34",
- "target_code": 61493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36짝잃은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짝 잃은 기러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35",
- "target_code": 614935,
- "senseinfo": {
- "definition": "홀아비나 홀어미의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짝 잃은 원앙’",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아비나 홀어미의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37짝잃은원앙’"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짝 잃은 원앙",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6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37",
- "target_code": 614937,
- "senseinfo": {
- "definition": "홀아비나 홀어미의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짝 잃은 기러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아비나 홀어미의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35짝잃은기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짝 잃은 원앙",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36",
- "target_code": 614936,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짝 잃은 기러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34짝잃은기러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짝 잃은 원앙",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76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38",
- "target_code": 614938,
- "senseinfo": {
- "definition":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개 없는 봉황’ ‘구슬 없는 용’ ‘꽃 없는 나비’ ‘물 없는 기러기’ ‘임자 없는 용마’ ‘줄 없는 거문고’",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48날개 없는 봉황’ ‘607784구슬 없는 용’ ‘608251꽃 없는 나비’ ‘610597물 없는 기러기’ ‘614013임자 없는 용마’ ‘614548줄 없는 거문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8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59",
- "target_code": 614959,
- "senseinfo": {
- "definition":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60짧은밤에만경타령부를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8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0",
- "target_code": 614960,
- "senseinfo": {
- "definition":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959짧은밤에긴노래부르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짧은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8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61",
- "target_code": 614961,
- "senseinfo": {
- "definition":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죽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4337세치혀가사람잡는다[죽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쩝쩔하면 먹어 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22",
- "target_code": 60612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원만하게 잘되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쓸 만하면 더 탓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원만하게 잘되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쓸 만하면 더 탓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쪽박 속의 주먹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9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0",
- "target_code": 60621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것이라고는 쪽박밖에 없는데 그것조차도 채우지 못하고 겨우 주먹밥 한 덩이를 얻어 넣었다는 뜻으로, 빌어먹는 신세에 있는 사람의 가련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것이라고는 쪽박밖에 없는데 그것조차도 채우지 못하고 겨우 주먹밥 한 덩이를 얻어 넣었다는 뜻으로, 빌어먹는 신세에 있는 사람의 가련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쪽박 쓰고 비 피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1",
- "target_code": 606211,
- "senseinfo": {
- "definition":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14쪽박을쓰고벼락을피해[피하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쪽박에 밤 담아 놓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9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3",
- "target_code": 606213,
- "senseinfo": {
- "definition": "올망졸망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올망졸망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9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4",
- "target_code": 606214,
- "senseinfo": {
- "definition":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쪽박 쓰고 비 피하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11쪽박쓰고비피하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쪽박이 제 재주를 모르고 한강을 건너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5",
- "target_code": 606215,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분수를 모르고 힘에 겨운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분수를 모르고 힘에 겨운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쪽박 차고 바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89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2",
- "target_code": 606212,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아니할 일인 줄 알면서 헛되이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아니할 일인 줄 알면서 헛되이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쫓겨 가는 며느리 대답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0",
- "target_code": 61523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을 받아 대꾸질을 잘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말을 받아 대꾸질을 잘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쫓겨 가는 며느리 말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1",
- "target_code": 615231,
- "senseinfo": {
- "definition": "몰리거나 패한 처지에서 장황하게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몰리거나 패한 처지에서 장황하게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쫓겨 가다가 경치 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2",
- "target_code": 615232,
- "senseinfo": {
- "definition": "절박한 경우를 당하여 딴생각을 할 여유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절박한 경우를 당하여 딴생각을 할 여유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쫓기는 개가 요란히 짖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33",
- "target_code": 615233,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약하여 쫓기는 자가 오히려 더 요란히 떠들어 댐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약하여 쫓기는 자가 오히려 더 요란히 떠들어 댐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쬔 병아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92",
- "target_code": 61499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항상 눌려 지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항상 눌려 지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쭈그렁밤송이 삼 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5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5",
- "target_code": 606225,
- "senseinfo": {
- "definition": "약하게 보이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하게 보이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쭈그렁밤송이 삼 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6",
- "target_code": 606226,
- "senseinfo": {
- "definition": "부족해 보이는 것이 여간하여서 다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아니하고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족해 보이는 것이 여간하여서 다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아니하고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쭈그리고 앉은 손님 사흘 만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3",
- "target_code": 606193,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보다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보다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쭉정이가 머리 드는 법이고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40",
- "target_code": 60614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가짜인 사람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가짜인 사람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쭉정이는 불 놓고 알맹이는 거둬들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0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41",
- "target_code": 606141,
- "senseinfo": {
- "definition": "버릴 것은 버리고 쓸 것은 들여놓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릴 것은 버리고 쓸 것은 들여놓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찍자 찍자 하여도 차마 못 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1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8",
- "target_code": 61520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하려고 벼르기만 하고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하려고 벼르기만 하고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찐 붕어가 되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1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5",
- "target_code": 615435,
- "senseinfo": {
- "definition": "기세가 꺾여 형편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세가 꺾여 형편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찔게타발과 사람 타발은 하지 말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1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6",
- "target_code": 60619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정생활에서는 공연한 음식 타박을 하지 말아야 하며 사회생활에서는 함부로 사람들을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정생활에서는 공연한 음식 타박을 하지 말아야 하며 사회생활에서는 함부로 사람들을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18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09",
- "target_code": 61540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빈틈이 없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빈틈이 없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1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0",
- "target_code": 615410,
- "senseinfo": {
- "definition":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50이마를뚫어도진물도아니[안]난다’ ‘613851이마를찔러도피한방울안나겠다’ ‘613855이마에송곳을박아도진물한점안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찔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18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8",
- "target_code": 60621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찢어졌으니 언청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21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7",
- "target_code": 60613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명백한 결점이 있어서 어떻게 해도 좋게 볼 수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명백한 결점이 있어서 어떻게 해도 좋게 볼 수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찢어진 잠뱅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2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38",
- "target_code": 606138,
- "senseinfo": {
- "definition": "살을 가리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 놓은 찢어진 잠방이처럼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살을 가리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 놓은 찢어진 잠방이처럼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찧는 방아도 손이 나들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2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32",
- "target_code": 61513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공을 들여야 그 일이 잘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공을 들여야 그 일이 잘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26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61",
- "target_code": 60626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달진 사람일수록 한번 타락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달진 사람일수록 한번 타락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면 넘친다[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31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6",
- "target_code": 61520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정도에 지나치면 도리어 불완전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정도에 지나치면 도리어 불완전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면 넘친다[기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31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7",
- "target_code": 615207,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 ‘그릇도 차면 넘친다’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609292달도 차면 기운다’ ‘607803그릇도 차면 넘친다’ ‘609294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비 삼 년에 제떡(이) 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3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7",
- "target_code": 606197,
- "senseinfo": {
- "definition": "준비하는 시간이 삼 년이 걸려서 제사에 쓸 떡이 쉬었다는 뜻으로, 준비하는 데 너무 느리고 굼떠서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아니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준비하는 시간이 삼 년이 걸려서 제사에 쓸 떡이 쉬었다는 뜻으로, 준비하는 데 너무 느리고 굼떠서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아니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오르게 되면 넘쳐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36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03",
- "target_code": 606203,
- "senseinfo": {
- "definition": "‘차면 넘친다[기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206차면 넘친다[기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오르게 되면 넘쳐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36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04",
- "target_code": 606204,
- "senseinfo": {
- "definition": "‘차면 넘친다[기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5207차면 넘친다[기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 우에 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3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78",
- "target_code": 606278,
- "senseinfo": {
- "definition":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2679뛰는놈위에나는놈있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조 심으나 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4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1",
- "target_code": 606221,
- "senseinfo": {
- "definition": "차조를 심은 것은 조차떡이나 차조밥 또는 색다른 음식을 하여 먹자는 것인데 그런 음식은 구경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아무런 보람도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차조를 심은 것은 조차떡이나 차조밥 또는 색다른 음식을 하여 먹자는 것인데 그런 음식은 구경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아무런 보람도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 치고 포 치고 룡의 알 뽑아서 볶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4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79",
- "target_code": 606279,
- "senseinfo": {
- "definition": "장기에서 차를 치고 잇따라 포를 쳐서 잡듯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면서 용의 알을 뽑아 볶아 먹을 만큼 몹시 재빠르고 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기에서 차를 치고 잇따라 포를 쳐서 잡듯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면서 용의 알을 뽑아 볶아 먹을 만큼 몹시 재빠르고 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 치고 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4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1",
- "target_code": 606281,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제 마음대로 이리저리 마구 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제 마음대로 이리저리 마구 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 치고 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42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0",
- "target_code": 60628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나 당당하게 덤비어 잘 해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나 당당하게 덤비어 잘 해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 치고 포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42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2",
- "target_code": 606282,
- "senseinfo": {
- "definition": "장기에서 차를 치고 잇따라 포를 쳐서 잡듯이, 연속적으로 드세게 공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기에서 차를 치고 잇따라 포를 쳐서 잡듯이, 연속적으로 드세게 공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차포잡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4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2",
- "target_code": 606192,
- "senseinfo": {
- "definition": "장기에서, 상대의 차도 잡고 포도 잡을 수 있는 수라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연속적으로 들이대어 치명타를 가하게 된 판국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장기에서, 상대의 차도 잡고 포도 잡을 수 있는 수라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연속적으로 들이대어 치명타를 가하게 된 판국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착 달라붙은 엿 판대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4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72",
- "target_code": 614972,
- "senseinfo": {
- "definition": "끈덕지게 붙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끈덕지게 붙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착한 며느리도 악처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51",
- "target_code": 606251,
- "senseinfo": {
- "definition": "차라리 악처가 남보다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차라리 악처가 남보다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 날에 랭수 마시고 더운 날에 개장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9",
- "target_code": 615369,
- "senseinfo": {
- "definition": "냉(冷)은 냉으로 다스리고 열(熱)은 열로 다스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냉(冷)은 냉으로 다스리고 열(熱)은 열로 다스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도 상(賞)이라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09",
- "target_code": 615109,
- "senseinfo": {
- "definition": "상 받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아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 받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아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10",
- "target_code": 61511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6422초라니탈에도차례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11",
- "target_code": 615111,
- "senseinfo": {
- "definition": "똑같이 보이는 물건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서로 차이 나는 점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을 겉만 보지 말고 깊이 있게 여러모로 분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똑같이 보이는 물건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서로 차이 나는 점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을 겉만 보지 말고 깊이 있게 여러모로 분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 맞은 불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06",
- "target_code": 615106,
- "senseinfo": {
- "definition": "찬물을 맞아 꺼지고 만 불티처럼 다시 회복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찬물을 맞아 꺼지고 만 불티처럼 다시 회복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07",
- "target_code": 615107,
- "senseinfo": {
- "definition":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이니 하지도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이니 하지도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08",
- "target_code": 615108,
- "senseinfo": {
- "definition": "당치 않은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고 어리석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당치 않은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고 어리석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에 게 한 마리가 어데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12",
- "target_code": 615112,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이득이나 성과가 생겼을 때 그것이나마 다행으로 여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이득이나 성과가 생겼을 때 그것이나마 다행으로 여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에 기름 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13",
- "target_code": 61511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화합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따로 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화합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따로 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물에 돌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14",
- "target_code": 615114,
- "senseinfo": {
- "definition": "지조가 맑고 굳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조가 맑고 굳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59",
- "target_code": 61535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좀처럼 잊어버리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좀처럼 잊어버리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58",
- "target_code": 615358,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0",
- "target_code": 61536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다 먹어 치우거나 또는 다 써 버리지 아니하고서는 견디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다 먹어 치우거나 또는 다 써 버리지 아니하고서는 견디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밥에 국 적은 줄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3",
- "target_code": 615363,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살림에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모르고 무엇이 부족하다고 하여 마음을 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살림에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모르고 무엇이 부족하다고 하여 마음을 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밥에 국 적은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2",
- "target_code": 615362,
- "senseinfo": {
- "definition": "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불편하지도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불편하지도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밥으로 점심 하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4",
- "target_code": 615364,
- "senseinfo": {
- "definition": "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찬밥(을) 먹기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61찬밥을먹기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밥(을) 먹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61",
- "target_code": 615361,
- "senseinfo": {
- "definition": "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찬밥으로 점심 하기라’",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64찬밥으로점심하기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0",
- "target_code": 615370,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605719입찬말은묘앞에가서하여라’ ‘605720입찬소리는무덤앞에가서하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찬 이슬(을) 맞는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1",
- "target_code": 615371,
- "senseinfo": {
- "definition":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이슬 맞는 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455206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89밤이슬맞는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찰떡 가진 놈이 바꿔 먹자면 조떡 가진 놈이 세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00",
- "target_code": 606200,
- "senseinfo": {
- "definition": "맛있는 찰떡을 가진 사람이 좁쌀떡이 먹고 싶어 먼저 바꿔 먹자고 하면 하찮은 좁쌀떡을 가진 사람이 고자세로 버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급한 편에서 먼저 청하면 그 청을 받는 측에서 쉽게 응하여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맛있는 찰떡을 가진 사람이 좁쌀떡이 먹고 싶어 먼저 바꿔 먹자고 하면 하찮은 좁쌀떡을 가진 사람이 고자세로 버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급한 편에서 먼저 청하면 그 청을 받는 측에서 쉽게 응하여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찰떡도 한두 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01",
- "target_code": 606201,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여러 번 반복되면 싫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여러 번 반복되면 싫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02",
- "target_code": 60620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급하더라도 거쳐야 할 공정을 제대로 밟지 아니하고서는 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급하더라도 거쳐야 할 공정을 제대로 밟지 아니하고서는 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찰시루 쪄 놓고 밤낮 보름을 빌어도 이가 아니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8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2",
- "target_code": 60631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간청을 여간해서 들어주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간청을 여간해서 들어주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찰찰이 불찰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5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198",
- "target_code": 606198,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살피고 꼼꼼히 하느라고 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실수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살피고 꼼꼼히 하느라고 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실수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37",
- "target_code": 606237,
- "senseinfo": {
- "definition":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90참새가기니짧으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38",
- "target_code": 60623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5291참새��기니짧으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36",
- "target_code": 606236,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도 다 하는데 나도 한몫 끼어 하자고 나설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도 다 하는데 나도 한몫 끼어 하자고 나설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나무에 곁낫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3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6",
- "target_code": 606216,
- "senseinfo": {
- "definition": "단단한 참나무에다 대고 곁낫질을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나무에 낫걸이’ ‘토막나무에 낫걸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단단한 참나무에다 대고 곁낫질을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597장나무에낫걸이’ ‘606571토막나무에낫걸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메돼지가 먹으면 메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3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17",
- "target_code": 606217,
- "senseinfo": {
- "definition":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는 게 아재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0",
- "target_code": 615340,
- "senseinfo": {
- "definition": "비위에 거슬리거나 꼴사나운 일들을 당하여도 참고 분별 있게 행동하여 일을 능숙히 처리함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위에 거슬리거나 꼴사나운 일들을 당하여도 참고 분별 있게 행동하여 일을 능숙히 처리함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1",
- "target_code": 615341,
- "senseinfo": {
- "definition":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꾹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꾹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대밭에 쑥이 나도 참대같이 곧아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3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5",
- "target_code": 606315,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빗으로 훑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8",
- "target_code": 615228,
- "senseinfo": {
- "definition": "남김없이 샅샅이 뒤져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김없이 샅샅이 뒤져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빗이 뭔지도 모르는 참빗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9",
- "target_code": 615229,
- "senseinfo": {
- "definition": "맡은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맡은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0",
- "target_code": 615290,
- "senseinfo": {
- "definition":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37참깨가기니짧으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1",
- "target_code": 61529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06238참깨가기니짧으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2",
- "target_code": 61529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방앗간[올조밭]을 그저 지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3",
- "target_code": 615293,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 많은 사람이 이끗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 많은 사람이 이끗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방앗간[올조밭]을 그저 지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4",
- "target_code": 61529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방앗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5",
- "target_code": 61529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300참새가죽어도짹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방앗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6",
- "target_code": 61529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치명적인 타격을 받아도 자기의 본성은 변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치명적인 타격을 받아도 자기의 본성은 변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7",
- "target_code": 615297,
- "senseinfo": {
- "definition": "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와 맞붙어 함께 다투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와 맞붙어 함께 다투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왕거미줄에 걸린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8",
- "target_code": 615298,
- "senseinfo": {
- "definition": "똑똑한 체하던 사람이 뜻하지 않은 수에 걸려들어서 헤어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똑똑한 체하던 사람이 뜻하지 않은 수에 걸려들어서 헤어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99",
- "target_code": 61529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76뱁새는작아도알만잘낳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0",
- "target_code": 61530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방앗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295참새가방앗간에치여죽어도짹하고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황새걸음 하면 다리가 찢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1",
- "target_code": 61530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처지나 능력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다가는 낭패를 보거나 해를 입게 됨을 비유��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처지나 능력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다가는 낭패를 보거나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황새걸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2",
- "target_code": 615302,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아니할 일을 주제넘게 흉내 내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아니할 일을 주제넘게 흉내 내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가 황새의 뜻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3",
- "target_code": 615303,
- "senseinfo": {
- "definition": "평범한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제비가 기러기의 뜻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4511제비가기러기의뜻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고기를 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7",
- "target_code": 606287,
- "senseinfo": {
- "definition": "‘참새를 볶아 먹었나’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307참새를볶아먹었나’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고기를 먹으면 까불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버르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8",
- "target_code": 606288,
- "senseinfo": {
- "definition": "참새고기를 먹으면 참새같이 까불게 되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닭과 같이 헤집는 버릇이 생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참새고기를 먹으면 참새같이 까불게 되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닭과 같이 헤집는 버릇이 생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굴레 쌀 만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7",
- "target_code": 615277,
- "senseinfo": {
- "definition":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씌우겠다’ ‘참새 얼려 잡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3099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608393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615278참새 굴레 씌우겠다’ ‘615289참새 얼려 잡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굴레 씌우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8",
- "target_code": 615278,
- "senseinfo": {
- "definition":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얼려 잡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3099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608393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615277참새 굴레 쌀 만하다’ ‘615289참새 얼려 잡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9",
- "target_code": 615279,
- "senseinfo": {
- "definition": "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망에 기러기 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209새망에기러기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0",
- "target_code": 615280,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의 행운이나 의외의 수확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의 행운이나 의외의 수확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는 굴레 씌울 수 없지만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4",
- "target_code": 615304,
- "senseinfo": {
- "definition": "뚝심으로 지혜를 이길 수는 없지만 지혜로는 뚝심을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뚝심으로 지혜를 이길 수는 없지만 지혜로는 뚝심을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도 땅이 없으면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5",
- "target_code": 61530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에게 땅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에게 땅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떼 덤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1",
- "target_code": 615281,
- "senseinfo": {
- "definition": "한꺼번에 우르르 덤벼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꺼번에 우르르 덤벼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를 까먹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6",
- "target_code": 615306,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를 볶아 먹었나’ ‘참새 알을 까먹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07참새를볶아먹었나’ ‘615286참새알을까먹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를 볶아 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7",
- "target_code": 615307,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를 까먹었다’ ‘참새 알을 까먹었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06참새를까먹었다’ ‘615286참새알을까먹었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3",
- "target_code": 615283,
- "senseinfo": {
- "definition":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69군작이어찌대붕의뜻을알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무리 조잘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2",
- "target_code": 61528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럿이 모여 몹시 시끄럽게 조잘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럿이 모여 몹시 시끄럽게 조잘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백 마리면 호랑이 눈깔도 빼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4",
- "target_code": 615284,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 할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 할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씹히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5",
- "target_code": 615285,
- "senseinfo": {
- "definition": "잠깐 사이에 끝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깐 사이에 끝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알을 까먹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6",
- "target_code": 615286,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를 볶아 먹었나’ ‘참새를 까먹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07참새를볶아먹었나’ ‘615306참새를까먹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7",
- "target_code": 61528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46벼룩의간을[선지를]내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앞정강���를 긁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8",
- "target_code": 61528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47벼룩의간을[선지를]내먹는다’ ‘610005모기다리에서피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 얼려 잡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89",
- "target_code": 615289,
- "senseinfo": {
- "definition":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굴레 씌우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3099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608393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615277참새 굴레 쌀 만하다’ ‘615278참새 굴레 씌우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새에 방아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08",
- "target_code": 615308,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바라던 것을 만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바라던 것을 만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외도 까마귀 파먹은 것이 다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9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48",
- "target_code": 615448,
- "senseinfo": {
- "definition": "까마귀가 잘 익은 참외만 골라서 파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좋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역시 좋은 것이 틀림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까마귀가 잘 익은 참외만 골라서 파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좋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역시 좋은 것이 틀림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9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49",
- "target_code": 615449,
- "senseinfo": {
- "definition": "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9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0",
- "target_code": 61545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외밭에 든 녀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9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46",
- "target_code": 615446,
- "senseinfo": {
- "definition": "몰래 남의 참외 밭에 들어 익은 참외를 따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녀석이라는 뜻으로, 몹시 날뛰고 덤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몰래 남의 참외 밭에 들어 익은 참외를 따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녀석이라는 뜻으로, 몹시 날뛰고 덤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외밭에 들어선 장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6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47",
- "target_code": 615447,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한 것을 앞에 놓고도 무엇이 무엇인지를 가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한 것을 앞에 놓고도 무엇이 무엇인지를 가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을 인(忍) 자를 붙이고 다니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7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3",
- "target_code": 615343,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참으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참으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342참을인忍자셋이면살인도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7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42",
- "target_code": 61534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참으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참을 인(忍) 자를 붙이고 다니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참으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343참을인忍자를붙이고다니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찹쌀로 찰떡을 친대도 곧이듣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7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8",
- "target_code": 615018,
- "senseinfo": {
- "definition":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490콩으로메주를쑨다하여도곧이듣지않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찻집 출입 삼 년에 남의 얼굴 볼 줄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75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4998",
- "target_code": 61499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들이 모여 한담(閑談)하는 찻집 같은 곳에 다니는 것은 아무리 공력을 들였다 하더라도 남의 눈치 살피는 것밖에는 배우는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들이 모여 한담(閑談)하는 찻집 같은 곳에 다니는 것은 아무리 공력을 들였다 하더라도 남의 눈치 살피는 것밖에는 배우는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창공에 뜬 백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77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1",
- "target_code": 615451,
- "senseinfo": {
- "definition": "손에 잡히지 아니하여서 실속 없고 소용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에 잡히지 아니하여서 실속 없고 소용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창애에 치인 쥐 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8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7",
- "target_code": 606227,
- "senseinfo": {
- "definition": "툭 불거져 보기에 흉측하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툭 불거져 보기에 흉측하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창호지 한 날은 덥고 이불 꾸민 날은 춥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8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5",
- "target_code": 615515,
- "senseinfo": {
- "definition": "창호지를 새로 바르면 바람구멍이 막혀 방이 즉시 더워지지만 새로 꾸민 이불은 자리가 잡힌 이불보다 따뜻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창호지를 새로 바르면 바람구멍이 막혀 방이 즉시 더워지지만 새로 꾸민 이불은 자리가 잡힌 이불보다 따뜻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96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63",
- "target_code": 60636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수가 채반이 되도록 우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55용수가채반이되도록우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899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7",
- "target_code": 615227,
- "senseinfo": {
- "definition":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책개비 열두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8",
- "target_code": 606228,
- "senseinfo": {
- "definition": "갈래가 많고 변덕이 심하여 매우 복잡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갈래가 많고 변덕이 심하여 매우 복잡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4",
- "target_code": 615514,
- "senseinfo": {
- "definition": "매일 밥을 먹을 수가 없어 책력을 보아 가며 좋은 날만을 택하여 밥을 먹는다는 뜻으로,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일 밥을 먹을 수가 없어 책력을 보아 가며 좋은 날만을 택하여 밥을 먹는다는 뜻으로,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책을 떠난 식자란 있을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2",
- "target_code": 615662,
- "senseinfo": {
- "definition": "지식을 넓혀 나가는 데에 책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지식을 넓혀 나가는 데에 책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챈 발에(이) 곱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9",
- "target_code": 615209,
- "senseinfo": {
- "definition": "불행이나 곤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또 어려움을 당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행이나 곤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또 어려움을 당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가살이 십 년이면 아이들도 외탁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1",
- "target_code": 606291,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가에서 오래 살면 아이들도 처갓집의 풍습, 생각을 닮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가에서 오래 살면 아이들도 처갓집의 풍습, 생각을 닮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가 재물 양가 재물은 쓸데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0",
- "target_code": 60629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손으로 번 것이라야 제 재산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손으로 번 것이라야 제 재산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갓집 세배는 살구꽃 피어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64",
- "target_code": 615464,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갓집에 대한 인사는 자꾸 미루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갓집에 대한 인사는 자꾸 미루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갓집에 송곳 차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65",
- "target_code": 615465,
- "senseinfo": {
- "definition": "사위가 처가에 가면 그 대접이 극진하여 밥을 지나치게 꼭꼭 담아서 송곳으로 쑤셔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으로, 처갓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위가 처가에 가면 그 대접이 극진하여 밥을 지나치게 꼭꼭 담아서 송곳으로 쑤셔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으로, 처갓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남의 댁네 병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3",
- "target_code": 606313,
- "senseinfo": {
- "definition": "처남의 아내가 앓는 병에 대하여 가슴 아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으로, 일을 진심으로 하지 않고 건성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남의 아내가 앓는 병에 대하여 가슴 아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으로, 일을 진심으로 하지 않고 건성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가 늙어 가면 산으로 맷돌짝 지고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6",
- "target_code": 606336,
- "senseinfo": {
- "definition": "처녀가 혼기를 놓치고 늙으면 여러 가지 이상한 짓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녀가 혼기를 놓치고 늙으면 여러 가지 이상한 짓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가 늙어 가면 산으로 맷돌짝 지고 오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7",
- "target_code": 606337,
- "senseinfo": {
- "definition": "처녀가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녀가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8",
- "target_code": 60633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2281도둑질을하다들켜도변명을한다’ ‘609525똥싼년이핑계없을까’ ‘606703핑계없는무덤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가 아이를 낳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9",
- "target_code": 606339,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만 실수를 하고 크게 책망을 받을 때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심하게 하느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만 실수를 하고 크게 책망을 받을 때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심하게 하느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가 인정이 헤프면 실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0",
- "target_code": 606340,
- "senseinfo": {
- "definition": "처녀 때에는 남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야무지게 행동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녀 때에는 남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야무지게 행동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1",
- "target_code": 60634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34벙어리가서방질을해도제속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8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2",
- "target_code": 606342,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당치 아니한 행동을 하면서 이러저러한 구실을 대��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당치 아니한 행동을 하면서 이러저러한 구실을 대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3",
- "target_code": 606343,
- "senseinfo": {
- "definition":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처녀 한창때는 말똥 굴러 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1698비바리는말똥만보아도웃는다’ ‘606335처녀한창때는말똥굴러가는것보고도웃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때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27",
- "target_code": 606327,
- "senseinfo": {
- "definition":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417초년고생은은주고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때 나물 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28",
- "target_code": 60632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때는 가랑잎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29",
- "target_code": 606329,
- "senseinfo": {
- "definition": "‘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343처녀들은말방귀만뀌어도웃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면 다 확실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4",
- "target_code": 6063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을 평가할 때, 그것이 나는 곳이나 그 이름만을 가지고서 판단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을 평가할 때, 그것이 나는 곳이나 그 이름만을 가지고서 판단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502경주돌이면다옥석인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못난 것은 젖통만 크고 총각 못난 것은 동리 목기나 모으러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0",
- "target_code": 606330,
- "senseinfo": {
- "definition": "처녀 못난 것은 차림이 단정치 못하고 총각 못난 것은 잔칫집을 찾아다니며 동네 목기 모으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부실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녀 못난 것은 차림이 단정치 못하고 총각 못난 것은 잔칫집을 찾아다니며 동네 목기 모으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부실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
- "word": "처녀 불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1",
- "target_code": 60633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상투’ ‘중의 빗[망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39중의상투’ ‘614737중의빗[망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성복전도 먹어야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2",
- "target_code": 606332,
- "senseinfo": {
- "definition": "처녀가 죽은 뒤에는 성복전을 지내지 아니하는 것이지만 그것이라도 먹겠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녀가 죽은 뒤에는 성복전을 지내지 아니하는 것이지만 그것이라도 먹겠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오장은 깊어야 좋고 총각 오장은 얕아야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3",
- "target_code": 606333,
- "senseinfo": {
- "definition": "처녀의 마음은 깊어야 좋고 총각의 성격은 시원시원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녀의 마음은 깊어야 좋고 총각의 성격은 시원시원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장딴지를 보고 씹 봤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4",
- "target_code": 606334,
- "senseinfo": {
- "definition": "지레짐작으로 짚어 허풍이 심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레짐작으로 짚어 허풍이 심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녀 한창때는 말똥 굴러 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35",
- "target_code": 606335,
- "senseinfo": {
- "definition":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6343처녀들은말방귀만뀌어도웃는다’ ‘611698비바리는말똥만보아도웃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녑에 똥 쌓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0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3",
- "target_code": 615663,
- "senseinfo": {
- "definition": "해야 할 일이 쌓이고 쌓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해야 할 일이 쌓이고 쌓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47",
- "target_code": 60624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189외삼촌산소에벌초하듯’ ‘605488의붓아비묘의벌초’ ‘605630작은아비제삿날지내듯’ ‘605640작은어미제삿날지내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서 밑에는 까마귀 대가리가 벗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8",
- "target_code": 615338,
- "senseinfo": {
- "definition": "처서 무렵의 마지막 더위는 까마귀의 대가리가 타서 벗겨질 만큼 매우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서 무렵의 마지막 더위는 까마귀의 대가리가 타서 벗겨질 만큼 매우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서에 장벼 패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9",
- "target_code": 61533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한꺼번에 성하거나 사방에서 요란히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한꺼번에 성하거나 사방에서 요란히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게 되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5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4",
- "target_code": 615334,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몸에 맞게 먹으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몸에 맞게 먹으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5",
- "target_code": 615335,
- "senseinfo": {
- "definition": "시작이 좋아야 결과도 좋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작이 좋아야 결과도 좋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척 그러면 울 너머 호박 떨어지는 줄 알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1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20",
- "target_code": 60632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치와 짐작이 빨라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치와 짐작이 빨라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척수 보아 옷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31",
- "target_code": 606231,
- "senseinfo": {
- "definition":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50치수맞춰옷마른다[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척하면 무른 감 떨어지는 소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50",
- "target_code": 615350,
- "senseinfo": {
- "definition": "걸핏하면 다 익은 무른 감이 떨어져서 횡재를 한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런 대가도 없이 횡재를 한 이야기를 꺼내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걸핏하면 다 익은 무른 감이 떨어져서 횡재를 한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런 대가도 없이 횡재를 한 이야기를 꺼내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척하면 무른 감 떨어지는 소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51",
- "target_code": 615351,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무르익은 감나무에서 무른 감이 연속해서 떨어지는 소리가 나듯이 좋은 기별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무르익은 감나무에서 무른 감이 연속해서 떨어지는 소리가 나듯이 좋은 기별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금사랑은 없어도 일사랑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8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6",
- "target_code": 615496,
- "senseinfo": {
- "definition": "천금으로 남의 사랑을 억지로 살 수는 없지만 일을 잘하면 남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천금으로 남의 사랑을 억지로 살 수는 없지만 일을 잘하면 남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길 땅속에서 하늘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2",
- "target_code": 615242,
- "senseinfo": {
- "definition": "먼 데서 일어난 일을 용케 알아맞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먼 데서 일어난 일을 용케 알아맞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3",
- "target_code": 61524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46사람은지내봐야안다’ ‘611627사람은겪어보아야알고물은건너보아야안다’ ‘611651사람을알자면하루길을같이가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4",
- "target_code": 6152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45천길물속은알아도한길사람의속은모른다’ ‘611608사람속은천길물속이라’ ‘613403열길물속은알아도한길사람의속은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5",
- "target_code": 61524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천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608사람속은천길물속이라’ ‘613403열길물속은알아도한길사람의속은모른다’ ‘615244천길물속은알아도계집마음속은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만 냥 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6",
- "target_code": 615246,
- "senseinfo": {
- "definition": "‘놀음놀이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119576놀음놀이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만 냥 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7",
- "target_code": 615247,
- "senseinfo": {
- "definition": "돈이 무더기로 생기는 아주 호화로운 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돈이 무더기로 생기는 아주 호화로운 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부담에 갓모 못 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8",
- "target_code": 615248,
- "senseinfo": {
- "definition": "천 냥이나 되는 부담금을 주면서 하찮은 갓모를 치지 못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과히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 냥이나 되는 부담금을 주면서 하찮은 갓모를 치지 못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과히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49",
- "target_code": 615249,
- "senseinfo": {
- "definition":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9742말한마디에천냥빚도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시주 말고 애매한 소리 마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0",
- "target_code": 615250,
- "senseinfo": {
- "definition": "천 냥이나 되는 많은 돈을 내어놓는 것보다 애매한 소리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괜한 말로 남을 모함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 냥이나 ��는 많은 돈을 내어놓는 것보다 애매한 소리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괜한 말로 남을 모함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에 활인 있고 한 푼에 살인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5",
- "target_code": 615255,
- "senseinfo": {
- "definition": "금전 관계란 적은 액수로도 사람들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금전 관계란 적은 액수로도 사람들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잃고 조리 겯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2",
- "target_code": 615252,
- "senseinfo": {
- "definition": "한때 흥성거리다가 재물을 다 팔아먹고 가련한 처지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때 흥성거리다가 재물을 다 팔아먹고 가련한 처지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잃고 조리 겯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1",
- "target_code": 615251,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저것 하다가는 마지막에 다 잃고 조리 장사밖에 할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하던 직업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해 나가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저것 하다가는 마지막에 다 잃고 조리 장사밖에 할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하던 직업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해 나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잃고 조리 겯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3",
- "target_code": 615253,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자금을 들여 보잘것없는 기술을 배우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자금을 들여 보잘것없는 기술을 배우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 지나 천한 냥 지나 먹고나 보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4",
- "target_code": 615254,
- "senseinfo": {
- "definition": "이왕 크게 빚을 진 형편이니, 뒷일이야 어찌 되든 먹고나 보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왕 크게 빚을 진 형편이니, 뒷일이야 어찌 되든 먹고나 보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짜리 서 푼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6",
- "target_code": 615256,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냥짜리 서 푼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7",
- "target_code": 61525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가치가 너무나 낮게 평가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가치가 너무나 낮게 평가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년 가는 소 없고 만 년 가는 여울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2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8",
- "target_code": 61525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사물과 현상은 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사물과 현상은 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둥 번개 할[칠] 때 천하 사람이 한맘 한뜻",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8",
- "target_code": 61551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사람이 겪는 천변이나 위험 속에서는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사람이 겪는 천변이나 위험 속에서는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둥에 개 뛰어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1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1",
- "target_code": 615521,
- "senseinfo": {
- "definition": "놀라 어쩔 줄 모르고 허둥지둥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락에 소 뛰어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놀라 어쩔 줄 모르고 허둥지둥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319벼락에소뛰어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둥에 개 뛰어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1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2",
- "target_code": 615522,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이 말하는 데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 옆에서 말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이 말하는 데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 옆에서 말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9",
- "target_code": 61551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부산하게 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부산하게 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3",
- "target_code": 61552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 무엇인지 전혀 분간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 무엇인지 전혀 분간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둥 치는 날 송아지 방아간에 뛰여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0",
- "target_code": 615520,
- "senseinfo": {
- "definition": "엉겁결에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엉겁결에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도 십 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59",
- "target_code": 615259,
- "senseinfo": {
- "definition":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갈 때에는 먼 거리도 아주 가깝게 느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갈 때에는 먼 거리도 아주 가깝게 느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도 첫 걸음으로 시작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0",
- "target_code": 615260,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는 다 시작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는 다 시작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도 첫 걸음으로 시작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1",
- "target_code": 615261,
- "senseinfo": {
- "definition":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5262천리길도한걸음부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2",
- "target_code": 61526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도 한 걸음씩 걸어서 가 닿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3",
- "target_code": 61526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쌓여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쌓여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에는 눈섭도 짐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5",
- "target_code": 615265,
- "senseinfo": {
- "definition": "먼 길을 갈 때는 될수록 간편하게 차려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먼 길을 갈 때는 될수록 간편하게 차려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에 신들메를 맨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4",
- "target_code": 61526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렵고 힘든 일이나 원대한 일을 하게 될 때, 이제 첫출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렵고 힘든 일이나 원대한 일을 하게 될 때, 이제 첫출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길을 찾아와서 문턱 넘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6",
- "target_code": 615266,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고생하며 추진하여 오던 일이 성공을 눈앞에 놓고 덜컥 잘못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고생하며 추진하여 오던 일이 성공을 눈앞에 놓고 덜컥 잘못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도 지척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9",
- "target_code": 615269,
- "senseinfo": {
- "definition":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이 깊으면 가깝게 느껴지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이 깊으면 가깝게 느껴지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1",
- "target_code": 615331,
- "senseinfo": {
- "definition": "쉬파리가 천리마 꼬리에 붙어서 먼 곳까지 간다는 뜻으로,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의 덕이나 세력 밑에 붙어 다니며 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파리가 천리마 꼬리에 붙어서 먼 곳까지 간다는 뜻으로,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의 덕이나 세력 밑에 붙어 다니며 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02751말꼬리에파리가천리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2",
- "target_code": 615332,
- "senseinfo": {
- "definition":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 낡고 침체한 것을 불살라 버리고 천리마의 기세로 계속 혁신ㆍ전진하여 나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 낡고 침체한 것을 불살라 버리고 천리마의 기세로 계속 혁신ㆍ전진하여 나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리마의 고삐를 튼튼히 틀어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3",
- "target_code": 615333,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도 긴장을 늦추지 아니하고 천리마의 기세로 계속 힘차게 줄달음쳐 나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도 긴장을 늦추지 아니하고 천리마의 기세로 계속 힘차게 줄달음쳐 나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리준마도 쥐를 잡는 데는 고양이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76",
- "target_code": 606276,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는 준마도 쥐를 잡는 데는 고양이를 능가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모든 일에 다 능할 수는 없으며 사람마다 다 각기 다른 재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는 준마도 쥐를 잡는 데는 고양이를 능가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모든 일에 다 능할 수는 없으며 사람마다 다 각기 다른 재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7",
- "target_code": 615267,
- "senseinfo": {
- "definition":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 ‘동방화촉 노(老)도령이 숙녀 만나 즐거운 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90칠십노인구대독자생남을한듯’ ‘602459동방화촉노老도령이숙녀만나즐거운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68",
- "target_code": 615268,
- "senseinfo": {
- "definition": "‘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267천리타향고인만나반가워서즐거운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마리 참새가 한 마리 봉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2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0",
- "target_code": 615270,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1018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산갑이 지은 죄를 구목(丘木)이 벼락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28",
- "target_code": 615328,
- "senseinfo": {
- "definition": "죄지은 사람이 아닌 곁의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죄지은 사람이 아닌 곁의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8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6",
- "target_code": 615336,
- "senseinfo": {
- "definition":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생연분에 보리 개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57",
- "target_code": 60635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천한 사람도 다 제 짝이 있어 보리 개떡을 먹을망정 의좋게 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천한 사람도 다 제 짝이 있어 보리 개떡을 먹을망정 의좋게 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생 팔자가 눌은밥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37",
- "target_code": 615337,
- "senseinfo": {
- "definition": "고작 좋아하는 것이 눌은밥이니 가난한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작 좋아하는 것이 눌은밥이니 가난한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석꾼에 천 가지 걱정 만석꾼에 만 가지 걱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38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60",
- "target_code": 606360,
- "senseinfo": {
- "definition": "재산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도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산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도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왕의 지팡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4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05",
- "target_code": 606205,
- "senseinfo": {
- "definition": "사천왕의 지팡이라는 뜻으로, 키가 큰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천왕의 지팡이라는 뜻으로, 키가 큰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이 천 소리 하고 만이 만 소리 하여도 소용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4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3",
- "target_code": 615273,
- "senseinfo": {
- "definition": "남들이 아무리 말하여도 전혀 받아들이지 아니하여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들이 아무리 말하여도 전혀 받아들이지 아니하여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인이 찢으면 천금이 녹고 만 인이 찢으면 만금이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4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1",
- "target_code": 615271,
- "senseinfo": {
- "definition": "수많은 사람이 달라붙어 뜯어먹으면 아무리 많은 밑천이라도 바닥이 나고 만다는 뜻으로, 쓰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비용도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수많은 사람이 달라붙어 뜯어먹으면 아무리 많은 밑천이라도 바닥이 나고 만다는 뜻으로, 쓰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비용도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 인이 찢으면 천금이 녹고 만 인이 찢으면 만금이 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4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72",
- "target_code": 615272,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3977입이여럿이면금도녹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자문도 못 읽고 인 위조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45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0",
- "target_code": 606310,
- "senseinfo": {
- "definition": "천자문도 못 배워서 글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가짜 도장을 진짜처럼 만드려고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무식한 주제에 남을 속이려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천자문도 못 배워서 글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가짜 도장을 진짜처럼 만드려고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무식한 주제에 남을 속이려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정에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47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26",
- "target_code": 615226,
- "senseinfo": {
- "definition": "천장에 침을 뱉으면 도로 제 얼굴에 떨어질 것이므로 결국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욕보이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천장에 침을 뱉으면 도로 제 얼굴에 떨어질 것이므로 결국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욕보이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총 내고 파총(把摠)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0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5",
- "target_code": 60628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입으로 이리 말하였다 저리 말하였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입으로 이리 말하였다 저리 말하였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하에 유명한 준마도 장수를 만나야 하늘을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2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3",
- "target_code": 61531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훌륭한 조건이 마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처리하고 운영할 사람이 없으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훌륭한 조건이 마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처리하고 운영할 사람이 없으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하 영웅도 때를 만나야 영웅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0",
- "target_code": 615310,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하에 이름난 영웅도 다 시대를 잘 만나서 영웅이 된 것이지 때를 잘못 만나면 이름을 날릴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하에 이름난 영웅도 다 시대를 잘 만나서 영웅이 된 것이지 때를 잘못 만나면 이름을 날릴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하 장군도 먹어야 맥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2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1",
- "target_code": 615311,
- "senseinfo": {
- "definition": "천하에 이름날 만큼 용맹하고 뛰어난 장수라도 먹지 아니하고는 힘을 쓸 수 없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생활의 기본적인 조건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천하에 이름날 만큼 용맹하고 뛰어난 장수라도 먹지 아니하고는 힘을 쓸 수 없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생활의 기본적인 조건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천하 장군도 먹어야 맥을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2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2",
- "target_code": 615312,
- "senseinfo": {
- "definition": "입맛을 잃어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맛을 잃어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겨운 부채질 하다 봉변 안 당하는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5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30",
- "target_code": 606230,
- "senseinfo": {
- "definition": "경우에 어긋난 짓을 하면 으레 망신을 당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우에 어긋난 짓을 하면 으레 망신을 당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 그른 동남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6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4",
- "target_code": 606294,
- "senseinfo": {
- "definition": "필요한 때에는 없다가 이미 아무 소용도 없게 된 다음에 생겨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필요한 때에는 없다가 이미 아무 소용도 없게 된 다음에 생겨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 그른 동남풍",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5",
- "target_code": 606295,
- "senseinfo": {
- "definition": "얼토당토않은 흰소리를 할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얼토당토않은 흰소리를 할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나자 망령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8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9",
- "target_code": 61531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철들자 망령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615020철들자망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나자 망령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8",
- "target_code": 615318,
- "senseinfo": {
- "definition":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각이 나자 망령’ ‘철들자 망령이라’",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202지각이나자망령’ ‘615019철들자망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나자 망령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20",
- "target_code": 61532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철들자 망령이라’",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021철들자망령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들자 망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0",
- "target_code": 6150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철나자 망령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615319철나자망령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들자 망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19",
- "target_code": 615019,
- "senseinfo": {
- "definition":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철나자 망령 난다’ ‘지각이 나자 망령’",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18철나자망령난다’ ‘615202지각이나자망령’"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들자 망령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5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021",
- "target_code": 615021,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철나자 망령 난다’",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20철나자망령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록어미냐 용귀돌이냐 담배도 잘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6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1",
- "target_code": 606311,
- "senseinfo": {
- "definition": "늘 담배만 피우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담배만 피우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모르는 자에게 삼강오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6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05",
- "target_code": 615205,
- "senseinfo": {
- "definition": "철도 나지 않은 어린 사람에게 삼강오륜을 요구하여 무엇 하겠느냐는 뜻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힘들여 어떤 일을 해 보았자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철도 나지 않은 어린 사람에게 삼강오륜을 요구하여 무엇 하겠느냐는 뜻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힘들여 어떤 일을 해 보았자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 묵은 색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60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6",
- "target_code": 606296,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만 해 놓고 오래도록 신랑 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만 해 놓고 오래도록 신랑 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 묵은 색시 가마[승교]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6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7",
- "target_code": 606297,
- "senseinfo": {
- "definition":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철이 가면 일이 절로 끝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6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8",
- "target_code": 60629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다 시간적으로 제약을 받으며, 어떤 것은 일정한 시간이 흘러야 스스로 끝을 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다 시간적으로 제약을 받으며, 어떤 것은 일정한 시간이 흘러야 스스로 끝을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첩의 살림은 밑 빠진 독에 물 길어 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5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4",
- "target_code": 615414,
- "senseinfo": {
- "definition": "첩의 살림에는 돈이 한없이 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첩의 살림에는 돈이 한없이 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첩 정은 삼 년 본처 정은 백 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3",
- "target_code": 61541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첩에 혹한 사람이라도 그것은 잠시 동안이고 그 본처는 끝내 버리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첩에 혹한 사람이라도 그것은 잠시 동안이고 그 본처는 끝내 버리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6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95",
- "target_code": 60639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을에는 모든 것이 무르익어 먹는 것은 무엇이나 다 보약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을에는 모든 것이 무르익어 먹는 것은 무엇이나 다 보약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나들이(를)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6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33",
- "target_code": 615133,
- "senseinfo": {
- "definition":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날밤에 내소박을 맞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6",
- "target_code": 60640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날밤에 속곳 벗어 메고 신방에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7",
- "target_code": 60640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사에 격식을 따르지 아니하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사에 격식을 따르지 아니하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날 온 새 각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34",
- "target_code": 61513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얌전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얌전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도가 세간 밑천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8",
- "target_code": 606408,
- "senseinfo": {
- "definition":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딸은 금을 주고도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40",
- "target_code": 615440,
- "senseinfo": {
- "definition": "‘첫딸은 세간[살림] 밑천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441첫딸은세간[살림]밑천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딸은 세간[살림] 밑천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41",
- "target_code": 615441,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은 집안 살림을 맡아 하게 되므로 큰 밑천이나 다름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은 집안 살림을 맡아 하게 되므로 큰 밑천이나 다름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마수걸이에 외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04",
- "target_code": 60630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 재수가 없을 징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 재수가 없을 징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맛에 가오릿국",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80",
- "target_code": 61538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미에 가오리탕’",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00초미에가오리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81",
- "target_code": 615381,
- "senseinfo": {
- "definition":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사랑에 할퀴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39",
- "target_code": 606239,
- "senseinfo": {
- "definition": "첫사랑을 하다가 배반을 당하고 봉변을 당하는 격이라는 뜻으로, 누구와 함께 처음으로 어떤 일을 재미있게 하다가 잘못되어 망신까지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첫사랑을 하다가 배반을 당하고 봉변을 당하는 격이라는 뜻으로, 누구와 함께 처음으로 어떤 일을 재미있게 하다가 잘못되어 망신까지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 사위가 오면 장모가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92",
- "target_code": 606392,
- "senseinfo": {
- "definition": "처가에서 첫 사위를 대단히 반갑게 맞이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가에서 첫 사위를 대단히 반갑게 맞이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 사위가 오면 장모가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93",
- "target_code": 606393,
- "senseinfo": {
- "definition": "장모는 첫 사위를 매우 귀하게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모는 첫 사위를 매우 귀하게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새벽에 문을 열면 오복이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7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16",
- "target_code": 6153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침 일찍 일어나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일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침 일찍 일어나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일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 서울 갔던 녀편네 지절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8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94",
- "target_code": 606394,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으로 서울 올라갔던 여편네가 정신없이 주절대듯이 무엇이 무엇인지 분간하지도 못하면서 중얼대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으로 서울 올라갔던 여편네가 정신없이 주절대듯이 무엇이 무엇인지 분간하지도 못하면서 중얼대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술에 배부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8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27",
- "target_code": 61532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한술 밥에 배부르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770한술밥에배부르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아기에 단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4",
- "target_code": 60631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일생에 한 번밖에 없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일생에 한 번밖에 없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아들 낳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48",
- "target_code": 606248,
- "senseinfo": {
- "definition": "첫아들 낳기가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첫아들 낳기가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8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49",
- "target_code": 606249,
- "senseinfo": {
- "definition":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첫해 권농(勸農)",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79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7",
- "target_code": 60634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처음으로 할 때는 서투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처음으로 할 때는 서투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8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5",
- "target_code": 615415,
- "senseinfo": {
- "definition":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기와 장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8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29",
- "target_code": 606229,
- "senseinfo": {
- "definition":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알려 주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어떤 사람이 청기와 굽는 법을 창안했으나 이익을 혼자 차지할 생각으로 남에게 그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알려 주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어떤 사람이 청기와 굽는 법을 창안했으나 이익을 혼자 차지할 생각으로 남에게 그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명하면 대마도를 건너다보겠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87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82",
- "target_code": 606382,
- "senseinfo": {
- "definition": "날이 맑으면 대마도를 볼 수 있을 만큼 눈이 밝다는 뜻으로, 실제로는 시력이 좋지 아니하여서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이 맑으면 대마도를 볼 수 있을 만큼 눈이 밝다는 뜻으로, 실제로는 시력이 좋지 아니하여서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백리 똥구멍은 송곳 부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8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9",
- "target_code": 606289,
- "senseinfo": {
- "definition": "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보에 개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8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4",
- "target_code": 606284,
- "senseinfo": {
- "definition":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비단 보자기에 개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763비단보에개똥[똥싼다]’ ‘611576비단보자기에개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0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41",
- "target_code": 606241,
- "senseinfo": {
- "definition":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785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산에 매 띄워 놓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0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42",
- "target_code": 606242,
- "senseinfo": {
- "definition": "청산에 매를 풀어놓으면 도로 찾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청산에 매를 풀어놓으면 도로 찾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산에 매 띄워 놓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0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43",
- "target_code": 606243,
- "senseinfo": {
- "definition": "청산에 매를 풀어놓고 무엇이든 걸려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허황한 일을 하고 요행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청산에 매를 풀어놓고 무엇이든 걸려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허황한 일을 하고 요행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산이 늙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44",
- "target_code": 606244,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이 더디고 굼뜬 사람이나 하는 일 없이 놀고 지내는 건달의 행동을 핀잔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이 더디고 굼뜬 사람이나 하는 일 없이 놀고 지내는 건달의 행동을 핀잔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승은 늘어 가고 팔자는 오그라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76",
- "target_code": 606376,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들어 살림이 구차하여지면 궁상을 떨게 되며 그렇게 되면 좋은 날은 다 산 셈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들어 ��림이 구차하여지면 궁상을 떨게 되며 그렇게 되면 좋은 날은 다 산 셈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어 굽는 데 된장 칠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5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5",
- "target_code": 606405,
- "senseinfo": {
- "definition": "살짝 보기 좋게 바르지 않고 더덕더덕 더께가 앉도록 지나치게 발라서 몹시 보기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살짝 보기 좋게 바르지 않고 더덕더덕 더께가 앉도록 지나치게 발라서 몹시 보기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52",
- "target_code": 606352,
- "senseinfo": {
- "definition":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18행랑빌리면안방까지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09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53",
- "target_code": 606353,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6219행랑빌리면안방까지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천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01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2",
- "target_code": 61541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65뇌성벽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천에 구름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01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65",
- "target_code": 606365,
- "senseinfo": {
- "definition":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용문산에 안개 모이듯’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02만수산에구름모이듯’ ‘605288용문산에안개모이듯’ ‘605738장마철에비구름모여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천 하늘에 날벼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0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64",
- "target_code": 606364,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낮에 마른벼락’ ‘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02대낮에마른벼락’ ‘602719마른날에벼락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춘과부가 지질치 않은 딸 하나 때문에 거저 늙겠는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02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54",
- "target_code": 615354,
- "senseinfo": {
- "definition": "젊어서 홀로 된 과부가 변변치 못한 딸 하나를 믿고 일생을 헛되이 보낼 수 없지 않느냐는 뜻으로, 적당한 대상을 찾아 재가하는 것이 홀로 사는 것보다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젊어서 홀로 된 과부가 변변치 못한 딸 하나를 믿고 일생을 헛되이 보낼 수 없지 않느냐는 뜻으로, 적당한 대상을 찾아 재가하는 것이 홀로 사는 것보다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청하니까 매 한 대 더 때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04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98",
- "target_code": 615398,
- "senseinfo": {
- "definition": "간청을 하였다가 도리어 봉변을 당할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청을 하였다가 도리어 봉변을 당할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체면도 가죽 속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10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87",
- "target_code": 615387,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도 모르고 염치없이 구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도 모르고 염치없이 구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체면이 사람 죽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10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88",
- "target_code": 615388,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면 차리다 굶어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86체면차리다굶어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체면 차리다 굶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1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86",
- "target_code": 615386,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면이 사람 죽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88체면이사람죽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1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9",
- "target_code": 61537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수 보아 옷 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09체수보아옷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체수 맞춰 옷 마르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1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08",
- "target_code": 615508,
- "senseinfo": {
- "definition":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379체보고옷짓고꼴보고이름짓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체수 보아 옷 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1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09",
- "target_code": 61550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379체보고옷짓고꼴보고이름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쳇불관 쓰고 몽둥이 맞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23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06",
- "target_code": 615406,
- "senseinfo": {
- "definition": "점잖은 사람이 망신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점잖은 사람이 망신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쳐다보이는 집의 애꾸눈은 보여도 내려다보이는 집의 양귀비는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23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3",
- "target_code": 60628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재주를 가졌을지라도 병신인 윗사람보다 못하여 보인다는 뜻으로, 아첨으로 출세를 탐내는 사람들이 어둡고 식견이 좁아 사물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재주를 가졌을지라도 병신인 윗사람보다 못하여 보인다는 뜻으로, 아첨으로 출세를 탐내는 사람들이 어둡고 식견이 좁아 사물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2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77",
- "target_code": 606377,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4047삼간초가가다타도빈대죽어[타죽는것만]좋다’ ‘605814절은타도빈대죽는게시원하다’ ‘615075집이타도빈대죽으니좋다’ ‘606250초당삼간이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가집 대교(待敎)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2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78",
- "target_code": 60637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 옛날 규장각(奎章閣) 대교 벼슬의 인선이 매우 까다로웠다 하여 나온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 옛날 규장각(奎章閣) 대교 벼슬의 인선이 매우 까다로웠다 하여 나온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2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69",
- "target_code": 60636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매라도 꿩만 잘 잡는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이 제 할 일을 시원스럽게 잘 해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매라도 꿩만 잘 잡는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이 제 할 일을 시원스럽게 잘 해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낮이 밤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12",
- "target_code": 606412,
- "senseinfo": {
- "definition": "초낮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중으로 안다는 뜻으로, 때가 어떻게 되었는지 일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초낮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중으로 안다는 뜻으로, 때가 어떻게 되었는지 일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년고생은 만년(晩年) 복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14",
- "target_code": 606414,
- "senseinfo": {
- "definition": "젊어서 고생을 하면 후에 낙이 오는 수가 많으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어서 고생을 하면 후에 낙이 오는 수가 많으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년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15",
- "target_code": 606415,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 ‘초년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초년고생은 은을 주어도 안 바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606417초년고생은은주고산다’ ‘606416초년고생은양식지고다니며한다’ ‘606418초년고생은은을주어도안바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년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16",
- "target_code": 606416,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 ‘초년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초년고생은 은을 주어도 안 바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606417초년고생은은주고산다’ ‘606415초년고생은사서라도한다’ ‘606418초년고생은은을주어도안바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년고생은 은을 주어도 안 바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18",
- "target_code": 606418,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 ‘초년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초년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606417초년고생은은주고산다’ ‘606415초년고생은사서라도한다’ ‘606416초년고생은양식지고다니며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2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17",
- "target_code": 606417,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초년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초년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초년고생은 은을 주어도 안 바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동의 속담> ‘606415초년고생은사서라도한다’ ‘606416초년고생은양식지고다니며한다’ ‘606418초년고생은은을주어도안바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달에 매워 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01",
- "target_code": 615401,
- "senseinfo": {
- "definition": "매질이 무서워 마지못해 행동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질이 무서워 마지못해 행동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50",
- "target_code": 606250,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6377초가삼간다타도빈대죽는것만시원하다’ ‘604047삼간초가가다타도빈대죽어[타죽는것만]좋다’ ‘605814절은타도빈대죽는게시원하다’ ‘615075집이타도빈대죽으니좋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라니 대상 물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19",
- "target_code": 606419,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라니 수고(手鼓) 채 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5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0",
- "target_code": 606420,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1",
- "target_code": 606421,
- "senseinfo": {
- "definition": "까불까불하고 경박한 사람보다 속이 의뭉한 사람이 같이 지내기에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까불까불하고 경박한 사람보다 속이 의뭉한 사람이 같이 지내기에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2",
- "target_code": 606422,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110찬물도위아래가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례청에서 웃으면 첫딸을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33",
- "target_code": 615533,
- "senseinfo": {
- "definition": "결혼식을 하는 날에 신부를 보고 쓸데없이 웃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혼식을 하는 날에 신부를 보고 쓸데없이 웃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록은 동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6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5",
- "target_code": 615525,
- "senseinfo": {
- "definition":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14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록은 동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6",
- "target_code": 615526,
- "senseinfo": {
- "definition": "명칭은 다르나 따져 보면 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명칭은 다르나 따져 보면 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15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록은 제 빛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7",
- "target_code": 615527,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가 같고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가 같고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립둥이 장님을 보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96",
- "target_code": 615396,
- "senseinfo": {
- "definition": "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미에 가오리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39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0",
- "target_code": 606400,
- "senseinfo": {
- "definition":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첫맛에 가오릿국’",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615380첫맛에가오릿국’"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병을 흔들어 뺐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7",
- "target_code": 615497,
- "senseinfo": {
- "definition": "초병을 흔들어 빼다 보니 온통 식초 냄새가 풍긴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몹시 덜렁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초병을 흔들어 빼다 보니 온통 식초 냄새가 풍긴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몹시 덜렁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병을 흔들어 뺐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8",
- "target_code": 615498,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방탕하여 하는 짓이 아주 음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방탕하여 하는 짓이 아주 음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며느리라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86",
- "target_code": 606286,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초사흗날에 뜨는 달은 떴다가 곧 지기 때문에 부지런한 며느리만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살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초사흗날에 뜨는 달은 떴다가 곧 지기 때문에 부지런한 며느리만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살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66초승달은잰며느리가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난 데 춤추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01",
- "target_code": 615501,
- "senseinfo": {
- "definition":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04초상술에권주가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난 집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02",
- "target_code": 615502,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상집 개 같다’ ‘초상집의 주인 없는 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23초상집개같다’ ‘606426초상집의주인없는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난 집에서 송장은 안 치고 팥죽 들어오는 것만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03",
- "target_code": 615503,
- "senseinfo": {
- "definition": "초상난 집에서 남이 쑤어다 주는 팥죽에만 정신이 팔려 죽은 사람 치울 생각을 못한다는 뜻으로, 맡은 직분에는 등한하고 욕심부터 채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초상난 집에서 남이 쑤어다 주는 팥죽에만 정신이 팔려 죽은 사람 치울 생각을 못한다는 뜻으로, 맡은 직분에는 등한하고 욕심부터 채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04",
- "target_code": 615504,
- "senseinfo": {
- "definition":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상난 데 춤추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01초상난데춤추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3",
- "target_code": 615513,
- "senseinfo": {
- "definition": "초상 안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으므로 신주가 마른다는 뜻으로, 무엇을 도무지 못 얻어먹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초상 안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으므로 신주가 마른다는 뜻으로, 무엇을 도무지 못 얻어먹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집 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3",
- "target_code": 606423,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상난 집 개’ ‘초상집의 주인 없는 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02초상난집개’ ‘606426초상집의주인없는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집에 가서 장타령",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5",
- "target_code": 606425,
- "senseinfo": {
- "definition":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504초상술에권주가부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집의 주인 없는 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6",
- "target_code": 606426,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상집 개 같다’ ‘초상난 집 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423초상집개같다’ ‘615502초상난집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상집 혼백",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4",
- "target_code": 606424,
- "senseinfo": {
- "definition": "울고불고하는 까닭에 떠들썩하여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울고불고하는 까닭에 떠들썩하여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생달을 볼 사람이 야밤에 나와 기다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32",
- "target_code": 61553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다 지나간 뒤에서야 뒤늦게 서두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다 지나간 뒤에서야 뒤늦게 서두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생에 안된 것이 그믐에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7",
- "target_code": 606427,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안되던 일이 후에 가서 잘되는 경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안되던 일이 후에 가서 잘되는 경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66",
- "target_code": 606366,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초사흗날에 뜨는 달은 떴다가 곧 지기 때문에 부지런한 며느리만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살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며느리라야]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초사흗날에 뜨는 달은 떴다가 곧 지기 때문에 부지런한 며느리만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살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86초사흘달은잰며느리가[며느리라야]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시가 잦으면 급제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5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59",
- "target_code": 60635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의 징조가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의 징조가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44번개가잦으면천둥을한다’ ‘610942번개가잦으면벼락늧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약에 감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4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86",
- "target_code": 606386,
- "senseinfo": {
- "definition": "‘약방에 감초’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049약방에감초’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장 술에 파장 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6",
- "target_code": 615516,
- "senseinfo": {
- "definition":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초장에 까부는 게 파장에 매 맞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15517초장에까부는게파장에매맞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장에 까부는 게 파장에 매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7",
- "target_code": 615517,
- "senseinfo": {
- "definition":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초장 술에 파장 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15516초장술에파장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2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54",
- "target_code": 606354,
- "senseinfo": {
- "definition": "먼저 된 일이 잘되어야 그에 따른 일도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먼저 된 일이 잘되어야 그에 따른 일도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저녁 닭이 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2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55",
- "target_code": 606355,
- "senseinfo": {
- "definition": "새벽에 울어야 할 수���이 초저녁에 운다는 뜻으로, 일의 앞뒤와 이치도 모르고 마구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새벽에 울어야 할 수탉이 초저녁에 운다는 뜻으로, 일의 앞뒤와 이치도 모르고 마구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저녁이 더워야 새벽도 덥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2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56",
- "target_code": 606356,
- "senseinfo": {
- "definition":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354초저녁구들이따뜻해야새벽구들이따뜻하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중장에도 빼어 놓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5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85",
- "target_code": 606385,
- "senseinfo": {
- "definition": "초장, 중장, 종장이 갖추어져야 시조가 되는 법인데 중요한 초장과 중장에서도 빼놓을 것 같다는 뜻으로, 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초장, 중장, 종장이 갖추어져야 시조가 되는 법인데 중요한 초장과 중장에서도 빼놓을 것 같다는 뜻으로, 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지장도 맞들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35",
- "target_code": 615135,
- "senseinfo": {
- "definition":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동의 속담> ‘610869백지장도맞들면낫다’ ‘610826백지한장도맞들면낫다’ ‘605988종잇장도맞들면낫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지 한 장이 바람을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99",
- "target_code": 606399,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것도 적절하게 쓰면 요긴한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것도 적절하게 쓰면 요긴한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 판 쌀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9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77",
- "target_code": 615377,
- "senseinfo": {
- "definition":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으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지에 붙은 밥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으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627식지에붙은밥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하룻날 먹어 보면 열하룻날 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59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06",
- "target_code": 606306,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월 초하룻날 먹어 보면 이월 초하룻날 또 먹으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85정월초하룻날먹어보면이월초하룻날또먹으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초학 훈장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07",
- "target_code": 606307,
- "senseinfo": {
- "definition":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37선생의똥은개도안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촉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146",
- "target_code": 615146,
- "senseinfo": {
- "definition":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말. <동의 속담>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말. <동의 속담> ‘603475뱁새가황새를따라가면다리가찢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년이 늦바람 나면 속곳 밑에 단추 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299",
- "target_code": 6062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수룩한 사람이 어떤 일에 한번 혹하게 되면 도리어 정도를 지나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수룩한 사람이 어떤 일에 한번 혹하게 되면 도리어 정도를 지나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00",
- "target_code": 606300,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02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날샌줄을모른다’ ‘606301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갈지자걸음을걷고육개장이아니면밥을안먹는다’ ‘606303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중의고리에단추를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01",
- "target_code": 606301,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02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날샌줄을모른다’ ‘606300촌년이아전서방을하더니초장에길청문밖에와서갖신사달라한다’ ‘606303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중의고리에단추를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02",
- "target_code": 606302,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00촌년이아전서방을하더니초장에길청문밖에와서갖신사달라한다’ ‘606301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갈지자걸음을걷고육개장이아니면밥을안먹는다’ ‘606303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중의고리에단추를붙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03",
- "target_code": 606303,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02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날샌줄을모른다’ ‘606300촌년이아전서방을하더니초장에길청문밖에와서갖신사달라한다’ ‘606301촌년이아전서방을하면갈지자걸음을걷고육개장이아니면밥을안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6",
- "target_code": 615666,
- "senseinfo": {
- "definition":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73촌닭관청에잡아다놓은것같다’ ‘615672촌닭관청에간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놈 성이 김가 아니면 이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7",
- "target_code": 615667,
- "senseinfo": {
- "definition": "김씨와 이씨가 아주 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김씨와 이씨가 아주 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놈에 관장(官長)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9",
- "target_code": 615669,
- "senseinfo": {
- "definition": "촌사람 가운데서 훌륭한 사람이 나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촌사람 가운데서 훌륭한 사람이 나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놈 엿가락 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8",
- "target_code": 61566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빨리 승낙하지 아니하고 미루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빨리 승낙하지 아니하고 미루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70",
- "target_code": 615670,
- "senseinfo": {
- "definition":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촌놈은 밥그릇 높은 것만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5671촌놈은밥그릇높은것만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놈은 밥그릇 높은 것만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71",
- "target_code": 615671,
- "senseinfo": {
- "definition":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5670촌놈은똥배부른것만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72",
- "target_code": 615672,
- "senseinfo": {
- "definition":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73촌닭관청에잡아다놓은것같다’ ‘615666촌놈관청에끌려온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73",
- "target_code": 615673,
- "senseinfo": {
- "definition":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놈 ��청에 끌려온 것 같다’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66촌놈관청에끌려온것같다’ ‘615672촌닭관청에간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74",
- "target_code": 615674,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약삭빠르고 수완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약삭빠르고 수완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령감은 망건만 쓰면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6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9",
- "target_code": 6154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지간해서 옷을 차려입지 아니하는 촌사람이 망건만 써도 어디 나들이 가는 줄로 알고 묻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지간해서 옷을 차려입지 아니하는 촌사람이 망건만 써도 어디 나들이 가는 줄로 알고 묻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부자는 일부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21",
- "target_code": 606321,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골에서 부자라고 하는 것은 제힘으로 일해서 남보다 좀 넉넉히 먹고 사는 사람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골에서 부자라고 하는 것은 제힘으로 일해서 남보다 좀 넉넉히 먹고 사는 사람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촌 처녀 자란 것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68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67",
- "target_code": 606367,
- "senseinfo": {
- "definition": "촌 처녀는 아주 어리다가도 곧 자라서 나이도 들기 전에 출가해 버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촌 처녀는 아주 어리다가도 곧 자라서 나이도 들기 전에 출가해 버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총명이 둔필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73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1",
- "target_code": 61541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못난 글씨일망정 그때그때 적어 두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틀림없이 하려면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못난 글씨일망정 그때그때 적어 두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틀림없이 하려면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총이 몽둥이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7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92",
- "target_code": 61539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그것을 다룰 줄 모르면 하찮고 거추장스러운 물건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그것을 다룰 줄 모르면 하찮고 거추장스러운 물건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타발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76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393",
- "target_code": 615393,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총총들이 반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8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5",
- "target_code": 606345,
- "senseinfo": {
- "definition": "워낙 병이 작아서 가득 들어도 큰 병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이 적은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워낙 병이 작아서 가득 들어도 큰 병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이 적은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총총들이 반병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8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46",
- "target_code": 606346,
- "senseinfo": {
- "definition": "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히 하면 반밖에 채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바삐 서둘면 손해를 본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히 하면 반밖에 채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바삐 서둘면 손해를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최동학의 기별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91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7",
- "target_code": 615417,
- "senseinfo": {
- "definition": "예전에, 최동학(崔東學)이라는 사람이 지체는 높았지만 무식하였는데 관가에서 보낸 글을 받고 읽는 체하면서 그 글을 가져온 사람에게 “오늘 관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라고 물었다는 데서, 뜻도 모르면서 글을 읽는 체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전에, 최동학(崔東學)이라는 사람이 지체는 높았지만 무식하였는데 관가에서 보낸 글을 받고 읽는 체하면서 그 글을 가져온 사람에게 “오늘 관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라고 물었다는 데서, 뜻도 모르면서 글을 읽는 체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최 생원의 신주 마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192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16",
- "target_code": 615416,
- "senseinfo": {
- "definition": "최가 성을 가졌던 사람이 매우 인색하여 제사를 잘 지내지 않았다는 데서, 인색한 사람을 만나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최가 성을 가졌던 사람이 매우 인색하여 제사를 잘 지내지 않았다는 데서, 인색한 사람을 만나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1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5",
- "target_code": 615455,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정하여진 자리에 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정하여진 자리에 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추녀 물이 돌에 구멍을 뚫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1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6",
- "target_code": 615456,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약하고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오래 작용하면 큰 결과를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약하고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오래 작용하면 큰 결과를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추어주면 엉뎅이 나가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20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62",
- "target_code": 606462,
- "senseinfo": {
- "definition": "잘한다고 추어주니 남부끄러운 일이 생기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흥이 나서 미친 듯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잘한다고 추어주니 남부끄러운 일이 생기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흥이 나서 미친 듯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21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6",
- "target_code": 615636,
- "senseinfo": {
- "definition":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83달면삼키고쓰면뱉는다’ ‘610126맛이좋으면넘기고쓰면뱉는다’ ‘604678쓰면뱉고달면삼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2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7",
- "target_code": 615637,
- "senseinfo": {
- "definition":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8대한이소한의집에가서얼어죽는다’ ‘1374195소한얼음대한에녹는다’ ‘612683소한의얼음대한에녹는다’ ‘615639춥지않은소한없고추운대한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춘포 창옷 단벌 호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44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42",
- "target_code": 615642,
- "senseinfo": {
- "definition": "춘포로 지은 옷 한 벌밖에 없어 입고 나가면 늘 호사한 것같이 보이나, 실상은 그것 하나밖에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춘포로 지은 옷 한 벌밖에 없어 입고 나가면 늘 호사한 것같이 보이나, 실상은 그것 하나밖에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춘풍으로 남을 대하고 추풍으로 나를 대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4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43",
- "target_code": 61564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는 부드럽게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대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는 부드럽게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대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춘향이가 인도환생을 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4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3",
- "target_code": 606403,
- "senseinfo": {
- "definition": "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춘향이네 집 가는 길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44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4",
- "target_code": 606404,
- "senseinfo": {
- "definition": "이 도령이 남의 눈을 피해서 골목길로 춘향이네를 찾아가는 길과 같다는 뜻으로, 길이 꼬불꼬불하고 매우 복잡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 도령이 남의 눈을 피해서 골목길로 춘향이네를 찾아가는 길과 같다는 뜻으로, 길이 꼬불꼬불하고 매우 복잡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춘향이 집 가리키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4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02",
- "target_code": 606402,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이 어디냐고 묻는 이 도령의 질문에 춘향이가 대답한 사설이 까다롭고 복잡했다는 데서, 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이 어디냐고 묻는 이 도령의 질문에 춘향이가 대답한 사설이 까다롭고 복잡했다는 데서, 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춤추고 싶은 둘째 동서 맏동서보고 춤추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59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57",
- "target_code": 615657,
- "senseinfo": {
- "definition":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서 춤추게’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215동서춤추게’ ‘605894제가춤추고싶어서동서를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춥기는 삼청 냉돌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6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8",
- "target_code": 615638,
- "senseinfo": {
- "definition": "예전에 대궐 안의 금군 삼청에서는 불을 잘 때지 아니하여 항상 매우 추웠다는 데서, 방이 매우 차고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전에 대궐 안의 금군 삼청에서는 불을 잘 때지 아니하여 항상 매우 추웠다는 데서, 방이 매우 차고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6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9",
- "target_code": 615639,
- "senseinfo": {
- "definition":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8대한이소한의집에가서얼어죽는다’ ‘1374195소한얼음대한에녹는다’ ‘612683소한의얼음대한에녹는다’ ‘615637추운소한은있어도추운대한은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충신의 편도 천명 역적의 편도 천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65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02",
- "target_code": 615402,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일은 무엇이나 사람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정해진 대로 되어 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일은 무엇이나 사람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정해진 대로 되어 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충신이 죽으면 대나무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6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03",
- "target_code": 615403,
- "senseinfo": {
- "definition": "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충주 결은 고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6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2",
- "target_code": 615452,
- "senseinfo": {
- "definition":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충주 자린고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54충주자린고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충주 달래 꼽재기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6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3",
- "target_code": 61545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니꼬울 만큼 잘고 인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니꼬울 만큼 잘고 인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충주 자린고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6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54",
- "target_code": 615454,
- "senseinfo": {
- "definition":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충주 결은 고비’",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52충주결은고비’"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취객이 외나무다리 잘 건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7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56",
- "target_code": 615656,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취담 중에 진담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72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04",
- "target_code": 615404,
- "senseinfo": {
- "definition":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65취중에진담이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취중에 무천자(無天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79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4",
- "target_code": 615664,
- "senseinfo": {
- "definition": "취한 상태에서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술에 취하게 되면 어려운 사람이 따로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취한 상태에서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술에 취하게 되면 어려운 사람이 따로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79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65",
- "target_code": 615665,
- "senseinfo": {
- "definition":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취담 중에 진담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04취담중에진담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취한 놈 달걀 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80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43",
- "target_code": 606443,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취한 놈 달걀 팔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49술취한놈달걀팔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55",
- "target_code": 60645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군밤에서 싹 나거든’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1289군밤에서싹나거든’ ‘613647용마갈기사이에뿔나거든’"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층층시하에 줄방귀 참는 새댁처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63",
- "target_code": 606463,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참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참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고 보니 삼촌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6",
- "target_code": 61543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행동을 하고 나서 알고 보니 매우 실례되는 일이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행동을 하고 나서 알고 보니 매우 실례되는 일이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는 꽹과린 줄 아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7",
- "target_code": 615437,
- "senseinfo": {
- "definition": "별안간 덤벼 함부로 치는 경우에 왜 치느냐고 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별안간 덤벼 함부로 치는 경우에 왜 치느냐고 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7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83",
- "target_code": 606383,
- "senseinfo": {
- "definition":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82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600850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84",
- "target_code": 606384,
- "senseinfo": {
- "definition":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83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600851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러 갔다가 맞기도[맞기는] 예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7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8",
- "target_code": 61543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갔다가 도리어 요구를 당하는 일도 흔히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갔다가 도리어 요구를 당하는 일도 흔히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마가 열두 폭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4",
- "target_code": 61563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3447열두폭말기를달아입었나’ ‘613448열두폭치마를둘렀나’ ‘615653치마폭이스물네폭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마 밑에 키운 자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299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3",
- "target_code": 615633,
- "senseinfo": {
- "definition":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00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5",
- "target_code": 6156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둥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78궁둥이에서비파소리가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00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53",
- "target_code": 61565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치마가 열두 폭인가’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5634치마가열두폭인가’ ‘613447열두폭말기를달아입었나’ ‘613448열두폭치마를둘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0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50",
- "target_code": 606450,
- "senseinfo": {
- "definition":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척수 보아 옷 짓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31척수보아옷짓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 위에 치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0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35",
- "target_code": 60643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679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608197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608116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602680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09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63",
- "target_code": 61546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782사당치레하다가신주개물려보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질 앓는 고양이 모양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210",
- "target_code": 615210,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 매우 초라하거나 거북하고 곤란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 매우 초라하거나 거북하고 곤란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치통 하는 모상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3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51",
- "target_code": 606451,
- "senseinfo": {
- "definition": "모습이 매우 초라하거나 보기에 매우 거북하고 곤란하여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습이 매우 초라하거나 보기에 매우 거북하고 곤란하여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49",
- "target_code": 615649,
- "senseinfo": {
- "definition":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구 따라[친해] 강남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6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48",
- "target_code": 6156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무 따라 강남 간다’ ‘벗 따라 강남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030동무따라강남간다’ ‘611012벗따라강남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구의 ���신은 곱사등이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6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50",
- "target_code": 615650,
- "senseinfo": {
- "definition": "곱사등이를 친구로 삼았다가 함께 망신을 당한다는 뜻으로, 못된 것과 함께 있다가 부정적 평가를 받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곱사등이를 친구로 삼았다가 함께 망신을 당한다는 뜻으로, 못된 것과 함께 있다가 부정적 평가를 받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6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51",
- "target_code": 615651,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다정한 친구라도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다정한 친구라도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사돈이 못된 형제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7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30",
- "target_code": 60643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기는 하나 곤란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기는 하나 곤란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9",
- "target_code": 61543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9602때린놈은다릴못뻗고자도맞은놈은다릴뻗고잔다’ ‘602284도둑질한사람은오그리고자고도둑맞은사람은펴고잔다’ ‘609601때린놈은가로가고맞은놈은가운데로간다’ ‘602809맞은놈은펴고자고때린놈은오그리고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8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6",
- "target_code": 606316,
- "senseinfo": {
- "definition":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18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간다’ ‘613562외손자는업고친손자는걸리면서업은아이발시리다빨리가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8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7",
- "target_code": 60631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19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간다’ ‘613563외손자는업고친손자는걸리면서업은아이발시리다빨리가자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8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8",
- "target_code": 606318,
- "senseinfo": {
- "definition":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62외손자는업고친손자는걸리면서업은아이발시리다빨리가자한다’ ‘606316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가면서업힌아이갑갑해한다빨리걸으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19",
- "target_code": 60631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63외손자는업고친손자는걸리면서업은아이발시리다빨리가자한다’ ‘606317친손자는걸리고외손자는업고가면서업힌아이갑갑해한다빨리걸으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아비 장작 패는 데는 안 가고 이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1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44",
- "target_code": 60644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노력을 들여 도와주어야 할 자리는 피하면서도 공짜로 얻어먹을 것이 있는 데는 잘 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노력을 들여 도와주어야 할 자리는 피하면서도 공짜로 얻어먹을 것이 있는 데는 잘 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친정 가면 자루 아홉 가지고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0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31",
- "target_code": 615531,
- "senseinfo": {
- "definition": "시집간 딸이 친정에서 되도록 많은 것을 가져가려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집간 딸이 친정에서 되도록 많은 것을 가져가려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궁의 기아가 뒤덜미를 치고 대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05",
- "target_code": 606505,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식량난이 심한 음력 칠월에 몹시 위협받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식량난이 심한 음력 칠월에 몹시 위협받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98",
- "target_code": 606498,
- "senseinfo": {
- "definition":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87삼년가뭄에는살아도석달장마에는못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97",
- "target_code": 606497,
- "senseinfo": {
- "definition":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986삼년가뭄에하루쓸날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 년 간병에 삼 년 묵은 쑥을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99",
- "target_code": 606499,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앓고 있는 이를 간병하다 보면 별 어려운 일도 다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앓고 있는 이를 간병하다 보면 별 어려운 일도 다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년대한 단비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12",
- "target_code": 606512,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년지수 해 돋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13구년지수 해 돋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13",
- "target_code": 606513,
- "senseinfo": {
- "definition":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76대한칠년비바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14",
- "target_code": 606514,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 년 대흉이 들어도 무당만은 안 굶어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00",
- "target_code": 606500,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7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21",
- "target_code": 606521,
- "senseinfo": {
- "definition": "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성판에서 뛰어 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89",
- "target_code": 615589,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을 처지에 놓여 있다가 살아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을 처지에 놓여 있다가 살아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90",
- "target_code": 615590,
- "senseinfo": {
- "definition":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방화촉 노(老)도령이 숙녀 만나 즐거운 일’ ‘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459동방화촉노老도령이숙녀만나즐거운일’ ‘615267천리타향고인만나반가워서즐거운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91",
- "target_code": 615591,
- "senseinfo": {
- "definition":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담> ‘613241여든에능참봉을하니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이라’ ‘602025능참봉을하니까거둥이한달에스물아홉번이라’ ‘602944모처럼능참봉을하니까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92",
- "target_code": 615592,
- "senseinfo": {
- "definition":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13242여든에능참봉을하니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이라’ ‘602026능참봉을하니까거둥이한달에스물아홉번이라’ ‘602945모처럼능참봉을하니까한달에거둥이스물아홉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93",
- "target_code": 615593,
- "senseinfo": {
- "definition": "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94",
- "target_code": 615594,
- "senseinfo": {
- "definition": "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30",
- "target_code": 60653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더부살이 환자 걱정’",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04더부살이가주인마누라속곳베걱정한다’ ‘609103더부살이환자걱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월 송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31",
- "target_code": 606531,
- "senseinfo": {
- "definition": "칠월이 되어 농사의 힘드는 일도 끝나고 여름내 푸른 풀을 뜯어 먹어 번지르르해진 송아지라는 뜻으로, 팔자 늘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칠월이 되어 농사의 힘드는 일도 끝나고 여름내 푸른 풀을 뜯어 먹어 번지르르해진 송아지라는 뜻으로, 팔자 늘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월 신선에 구시월 배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32",
- "target_code": 606532,
- "senseinfo": {
- "definition": "농촌에서 농한기인 칠월에는 한가하게 지내다가 추수하는 구시월에는 뱃사람처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농촌에서 농한기인 칠월에는 한가하게 지내다가 추수하는 구시월에는 뱃사람처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33",
- "target_code": 606533,
- "senseinfo": {
- "definition":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34",
- "target_code": 606534,
- "senseinfo": {
- "definition": "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월 흉년에 팔월 도깨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2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35",
- "target_code": 606535,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칠월에는 가뭄이 들어 곡식이 말라 죽은 데다가 팔월에는 도깨비 장마가 져서 농사를 망치게 되는 자연재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칠월에는 가뭄이 들어 곡식이 말라 죽은 데다가 팔월에는 도깨비 장마가 져서 농사를 망치게 되는 자연재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0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57",
- "target_code": 606457,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0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58",
- "target_code": 606458,
- "senseinfo": {
- "definition": "‘칠팔월 수숫잎’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6459칠팔월수숫잎’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팔월 수숫잎",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59",
- "target_code": 606459,
- "senseinfo": {
- "definition": "성품이 약하여 마음을 잡지 못하고 번복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품이 약하여 마음을 잡지 못하고 번복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팔월 은어 곯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60",
- "target_code": 606460,
- "senseinfo": {
- "definition": "음력 칠팔월에는 알을 낳은 은어가 홀쭉해진다는 데서, 갑자기 수입이 줄어서 살아가기가 곤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력 칠팔월에는 알을 낳은 은어가 홀쭉해진다는 데서, 갑자기 수입이 줄어서 살아가기가 곤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푼짜리 돼지 꼬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0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46",
- "target_code": 60654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칠 홉 송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0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01",
- "target_code": 606501,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행동이 반편 같은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행동이 반편 같은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칡덩굴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 위연 초산을 다 덮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29",
- "target_code": 61552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여름 칡덩굴이 뻗을 때에는 여러 지역을 다 덮을 것처럼 기세가 대단하다는 뜻으로, 한창 기세가 오를 때에는 굉장한 것 같지만 경과는 그다지 시원찮거나 보잘것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여름 칡덩굴이 뻗을 때에는 여러 지역을 다 덮을 것처럼 기세가 대단하다는 뜻으로, 한창 기세가 오를 때에는 굉장한 것 같지만 경과는 그다지 시원찮거나 보잘것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침 먹은 지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81",
- "target_code": 606481,
- "senseinfo": {
- "definition":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있거나 겁이 나서 기를 펴지 못하고 꼼짝 못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있거나 겁이 나서 기를 펴지 못하고 꼼짝 못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침 발린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82",
- "target_code": 60648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침 뱉고 돌아선 우물에 다시 찾아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83",
- "target_code": 606483,
- "senseinfo": {
- "definition": "‘��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485침뱉은우물다시먹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침 뱉고 밑 씻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84",
- "target_code": 606484,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은 침 뱉고 뒤지 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72정신은침뱉고뒤지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3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85",
- "target_code": 606485,
- "senseinfo": {
- "definition":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835이샘물안먹는다고똥누고가더니그물이맑기도전에다시와서먹는다’ ‘608576다시긷지아니한다고이우물에똥을눌까’ ‘609504똥누고간우물도다시먹을날이있다’ ‘613839이우물에똥을누어도다시그우물을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 가지고 오면 칼로 대하고 떡 가지고 오면 떡으로 대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24",
- "target_code": 615424,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이 하기에 따라 그 대우도 달라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이 하기에 따라 그 대우도 달라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끝의 원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56",
- "target_code": 606456,
- "senseinfo": {
- "definition": "칼을 들고 겨루어야 할 원수라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피맺힌 원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칼을 들고 겨루어야 할 원수라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피맺힌 원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날 우에 선 목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3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26",
- "target_code": 606526,
- "senseinfo": {
- "definition": "목숨이 언제 끊어질지 모를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목숨이 언제 끊어질지 모를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3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28",
- "target_code": 60652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54식칼이제자루를못깎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3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29",
- "target_code": 60652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555식칼이제자루를못깎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27",
- "target_code": 606527,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71날잡은놈이자루잡은놈을당하랴[당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도 날이 서야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28",
- "target_code": 61542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 존재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 존재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로 두부모를 자르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5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29",
- "target_code": 61542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는 데 있어 맺고 끊는 것이 명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는 데 있어 맺고 끊는 것이 명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로 물 베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0",
- "target_code": 615430,
- "senseinfo": {
- "definition": "다투었다가도 시간이 조금 지나 곧 사이가 다시 좋아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투었다가도 시간이 조금 지나 곧 사이가 다시 좋아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 물고[놓고/짚고] 뜀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25",
- "target_code": 61542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위태로운 일을 모험적으로 행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위태로운 일을 모험적으로 행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 박고[물고] 삼간 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7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26",
- "target_code": 615426,
- "senseinfo": {
- "definition": "‘칼 물고[놓고/짚고] 뜀뛰기’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425칼물고[놓고/짚고]뜀뛰기’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부림을 즐기는 자는 칼[칼부림]에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05",
- "target_code": 615505,
- "senseinfo": {
- "definition": "무력을 휘두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행동에 해당하는 보복을 받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력을 휘두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행동에 해당하는 보복을 받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은 날이 서야 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1",
- "target_code": 615431,
- "senseinfo": {
- "definition": "‘칼도 날이 서야 쓴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428칼도날이서야쓴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을) 물고 뒈질 녀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8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27",
- "target_code": 615427,
- "senseinfo": {
- "definition": "입에 칼이 꽂혀 죽을 놈이란 뜻으로, 못된 짓을 한 사람을 욕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입에 칼이 꽂혀 죽을 놈이란 뜻으로, 못된 짓을 한 사람을 욕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을 물고 토할 노릇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8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2",
- "target_code": 615432,
- "senseinfo": {
- "definition": "기가 막히도록 분하고 억울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가 막히도록 분하고 억울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을 뽑고는 그대로 집에 꽂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8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33",
- "target_code": 61543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한번 결심하고 나면 끝장을 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한번 결심하고 나면 끝장을 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치가 제 꼬리 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03",
- "target_code": 606503,
- "senseinfo": {
- "definition":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0657문어 제 다리 뜯어 먹는 것[격]’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칼치가 제 꼬리 베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79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04",
- "target_code": 606504,
- "senseinfo": {
- "definition":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0658문어 제 다리 뜯어 먹는 것[격]’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95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05",
- "target_code": 615605,
- "senseinfo": {
- "definition": "양에 관계없이 명목상으로는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에 관계없이 명목상으로는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39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06",
- "target_code": 615606,
- "senseinfo": {
- "definition":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613210어른도한그릇아이도한그릇’ ‘606969흉년에죽아이도한그릇어른도한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컴컴하고 욕심 많기는 회덕(懷德) 선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09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11",
- "target_code": 606511,
- "senseinfo": {
- "definition": "회덕에서 살았던 송시열이 욕심이 많았다는 데서,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속마음은 엉큼하고 욕심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송시열을 중상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회덕에서 살았던 송시열이 욕심이 많았다는 데서,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속마음은 엉큼하고 욕심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송시열을 중상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가 닷 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2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1",
- "target_code": 615571,
- "senseinfo": {
- "definition": "심한 곤경을 당하여 몹시 어려운 형편에서 허우적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심한 곤경을 당하여 몹시 어려운 형편에서 허우적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가 쉰댓[석] 자나 빠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28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2",
- "target_code": 615572,
- "senseinfo": {
- "definition": "근심이 쌓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 맥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심이 쌓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 맥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가 어디 붙은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2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3",
- "target_code": 615573,
- "senseinfo": {
- "definition":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가 크고 작은 것은 석수쟁이 손에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28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4",
- "target_code": 615574,
- "senseinfo": {
- "definition":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3632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끼리는 생쥐가 제일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29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373",
- "target_code": 606373,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자그마한 존재를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자그마한 존재를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등에 파리가 앉아도 혀바닥으로 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3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45",
- "target_code": 615445,
- "senseinfo": {
- "definition": "손발을 까딱하기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손발을 까딱하기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11",
- "target_code": 615511,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름이 살 되랴’ ‘부스럼이 살 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7422고름이살되랴’ ‘611546부스럼이살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4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2",
- "target_code": 615562,
- "senseinfo": {
- "definition": "잘못을 저질러 매우 무안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못을 저질러 매우 무안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를) 꿰운 송아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7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0",
- "target_code": 61557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약점을 잡혀서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약점을 잡혀서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를 잘라도 모를 캄캄절벽",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7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5",
- "target_code": 615575,
- "senseinfo": {
- "definition":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576코를잡아도모르겠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7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6",
- "target_code": 615576,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몹시 캄캄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몹시 캄캄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막고 답답하다[숨막힌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3",
- "target_code": 615563,
- "senseinfo": {
- "definition": "제힘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여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힘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여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맞은 개 싸쥐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4",
- "target_code": 615564,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아프거나 속이 상하여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며 돌아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아프거나 속이 상하여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며 돌아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멘 강아지 쥐구멍 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39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5",
- "target_code": 615565,
- "senseinfo": {
- "definition": "그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것저것 집적댐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그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것저것 집적댐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묻은 떡[돈]이라도 뺏어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0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6",
- "target_code": 615566,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아이 가진 떡도 뺏어 먹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613495어린아이가진떡도뺏어먹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아니 흘리고 유복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5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7",
- "target_code": 615567,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하지 아니하고 이익을 얻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하지 아니하고 이익을 얻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아래 구멍이 제일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5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8",
- "target_code": 615568,
- "senseinfo": {
- "definition": "입을 마구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조심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입을 마구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조심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 아래 제상(祭床)도 먹는 것이 제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5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69",
- "target_code": 615569,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제가 갖게 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제가 갖게 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7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7",
- "target_code": 615577,
- "senseinfo": {
- "definition": "정당한 근거와 원인을 밝히지 아니하고 제게 이로운 대로 이유를 붙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당한 근거와 원인을 밝히지 아니하고 제게 이로운 대로 이유를 붙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7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8",
- "target_code": 615578,
- "senseinfo": {
- "definition": "보는 입장에 따라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고 저렇게도 설명할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는 입장에 따라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고 저렇게도 설명할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에서 단내가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47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79",
- "target_code": 61557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코허리가 저리고 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54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35",
- "target_code": 61553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슬프거나 감격하였을 때의 심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슬프거나 감격하였을 때의 심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콧구멍 같은 집에 밑구멍 같은 나그네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0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80",
- "target_code": 61558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여 몹시 좁은 집에 반갑지 아니한 손님이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여 몹시 좁은 집에 반갑지 아니한 손님이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콧구멍 둘 마련하기가 다행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0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81",
- "target_code": 615581,
- "senseinfo": {
- "definition":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콧구멍이 둘이니 숨을 쉬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83콧구멍이둘이니숨을쉬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콧구멍에 낀 대추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0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82",
- "target_code": 615582,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작고 보잘것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작고 보잘것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콧구멍이 둘이니 숨을 쉬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83",
- "target_code": 615583,
- "senseinfo": {
- "definition":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콧구멍 둘 마련하기가 다행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581콧구멍둘마련하기가다행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콧대에 바늘 세울 만큼 골이 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0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20",
- "target_code": 606520,
- "senseinfo": {
- "definition": "눈살을 잔뜩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살을 잔뜩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콧병 든 병아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1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29",
- "target_code": 606429,
- "senseinfo": {
- "definition": "꾸벅꾸벅 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꾸벅꾸벅 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74",
- "target_code": 61547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90콩으로메주를쑨다하여도곧이듣지않는다’ ‘612053소금으로장을담근다해도곧이듣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과 보리도 분간하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2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6",
- "target_code": 615486,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도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고 못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도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고 못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나물에 낫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3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72",
- "target_code": 606472,
- "senseinfo": {
- "definition": "콩나물을 낫으로 친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란스럽게 큰 대책을 세우는, 격에 맞지 아니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콩나물을 낫으로 친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요란스럽게 큰 대책을 세우는, 격에 맞지 아니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75",
- "target_code": 615475,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났네 팥 났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76",
- "target_code": 615476,
- "senseinfo": {
- "definition": "콩의 싹이나 팥의 싹이나 거의 비슷한데도 그것을 구별하느라 언쟁하는 것과 같이,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시비를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이야 팥이야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콩의 싹이나 팥의 싹이나 거의 비슷한데도 그것을 구별하느라 언쟁하는 것과 같이,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시비를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93콩이야팥이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7",
- "target_code": 61548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것을 치우침 없이 공평하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것을 치우침 없이 공평하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8",
- "target_code": 61548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러나저러나, 혹은 여기나 저기나 모두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러나저러나, 혹은 여기나 저기나 모두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947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73614",
- "target_code": 137361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세히 설명하지 않거나, 잘못된 설명을 하여도 어떤 말인지 알아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세히 설명하지 않거나, 잘못된 설명을 하여도 어떤 말인지 알아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90",
- "target_code": 606490,
- "senseinfo": {
- "definition":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573우박맞은잿더미같고활량의사포같다’ ‘613574우박맞은잿더미[소똥]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91",
- "target_code": 606491,
- "senseinfo": {
- "definition":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540콩밭에가서두부찾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반 알도 남의 몫 지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77",
- "target_code": 61547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고 사소한 물건이라도 다 각기 주인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고 사소한 물건이라도 다 각기 주인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반 알도 남의 몫 지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78",
- "target_code": 615478,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하찮은 물건이라도 남의 것은 가지거나 탐내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하찮은 물건이라도 남의 것은 가지거나 탐내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40",
- "target_code": 606540,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성급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밭에 간수 치겠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성급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41콩밭에간수치겠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밭에 간수 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41",
- "target_code": 606541,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성급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밭에 가서 두부 찾���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성급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540콩밭에가서두부찾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밭에 서슬 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42",
- "target_code": 606542,
- "senseinfo": {
- "definition":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540콩밭에가서두부찾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밭에 소 풀어 놓고도 할 말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43",
- "target_code": 60654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콩밭에 소를 풀어놓아 온통 못 쓰게 만들어 놓고도 변명을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하였다고 구실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콩밭에 소를 풀어놓아 온통 못 쓰게 만들어 놓고도 변명을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하였다고 구실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터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79",
- "target_code": 61547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재미를 보려고 어떤 일을 하다가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재미를 보려고 어떤 일을 하다가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볶아 재미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0",
- "target_code": 61548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하여 아기자기하게 재미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하여 아기자기하게 재미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본 당나귀같이 흥흥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1",
- "target_code": 61548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눈앞에 두고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눈앞에 두고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실은 당나귀가 우쭐대면 껍질 실은 당나귀도 우쭐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2",
- "target_code": 61548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은 자랑거리가 있어서 우쭐대는데 자기는 아무런 자랑거리도 없으면서 덩달아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은 자랑거리가 있어서 우쭐대는데 자기는 아무런 자랑거리도 없으면서 덩달아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3",
- "target_code": 615483,
- "senseinfo": {
- "definition":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지나칠 정도로 세세한 구별을 짓거나 시비를 가려 간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지나칠 정도로 세세한 구별을 짓거나 시비를 가려 간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심은 데서 팥 나올 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5",
- "target_code": 615485,
- "senseinfo": {
- "definitio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484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4",
- "target_code": 61548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89",
- "target_code": 615489,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917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0",
- "target_code": 61549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53소금으로장을담근다해도곧이듣지않는다’ ‘615474콩가지고두부만든대도곧이안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을 팥이라고 우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2",
- "target_code": 615492,
- "senseinfo": {
- "definition": "사실과 다른 주장을 막무가내로 내세운다는 뜻으로, 억지스럽게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실과 다른 주장을 막무가내로 내세운다는 뜻으로, 억지스럽게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1",
- "target_code": 61549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잘 믿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잘 믿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이야 팥이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3",
- "target_code": 615493,
- "senseinfo": {
- "definition": "콩의 싹이나 팥의 싹이나 거의 비슷한데도 그것을 구별하느라 언쟁하는 것과 같이,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시비를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났네 팥 났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콩의 싹이나 팥의 싹이나 거의 비슷한데도 그것을 구별하느라 언쟁하는 것과 같이,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시비를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76콩났네팥났네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75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89",
- "target_code": 60648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780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쿵그렁하면 굿만 여기고 선산 무당이 춤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9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09",
- "target_code": 606509,
- "senseinfo": {
- "definition": "쿵그렁 소리만 나도 굿 소리인가 하여 선산 무당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얼씬만 하면 무슨 좋은 수나 생긴 듯이 떠들썩하게 수선거리고 공연히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쿵그렁 소리만 나도 굿 소리인가 하여 선산 무당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얼씬만 하면 무슨 좋은 수나 생긴 듯이 떠들썩하게 수선거리고 공연히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크고 단 참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9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07",
- "target_code": 615607,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도 좋고 실속도 있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도 좋고 실속도 있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크고 단 참외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49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08",
- "target_code": 61560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다 갖추어지기란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다 갖추어지기란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고기는 깊은 물속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09",
- "target_code": 615609,
- "senseinfo": {
- "definition": "훌륭한 인물은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 잘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훌륭한 인물은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 잘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고기는 잡아 제 망태기에 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0",
- "target_code": 615610,
- "senseinfo": {
- "definition": "제 욕심부터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 욕심부터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고기는 중간 고기를 먹고 중간 고기는 작은 고기를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1",
- "target_code": 615611,
- "senseinfo": {
- "definition": "좀 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억누르거나 희생시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좀 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억누르거나 희생시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끼를 아끼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3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2",
- "target_code": 615612,
- "senseinfo": {
- "definition": "큰일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작은 이익 정도는 희생하며 대담하게 행동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큰일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작은 이익 정도는 희생하며 대담하게 행동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구멍에 큰 게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3",
- "target_code": 61561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통을 크게 벌여야 큰 성과를 바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통을 크게 벌여야 큰 성과를 바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나무 밑에 작은 나무 큰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4",
- "target_code": 615614,
- "senseinfo": {
- "definition": "크거나 뛰어나게 우수한 것과 나란히 있게 되어 그 우월성이 드러나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크거나 뛰어나게 우수한 것과 나란히 있게 되어 그 우월성이 드러나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내에 물이 마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4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5",
- "target_code": 615615,
- "senseinfo": {
- "definition": "원천이 풍부한 물건이나 근원이 깊은 사물은 쉽게 없어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원천이 풍부한 물건이나 근원이 깊은 사물은 쉽게 없어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도적이 좀도적 잡는 시늉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5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6",
- "target_code": 615616,
- "senseinfo": {
- "definition":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자기는 닥치는 대로 재물을 긁어모으면서도 밑의 사람들의 부정행위는 엄격히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자기는 닥치는 대로 재물을 긁어모으면서도 밑의 사람들의 부정행위는 엄격히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7",
- "target_code": 615617,
- "senseinfo": {
- "definition": "‘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618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8",
- "target_code": 615618,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19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600717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19",
- "target_code": 615619,
- "senseinfo": {
- "definition": "작은 힘으로도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작은 힘으로도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0",
- "target_code": 615620,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큰 소가 나가면 작은 소가 큰 소 노릇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28큰소가나가면작은소가큰소노릇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무당이 있으면 작은 무당은 춤을 안 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23",
- "target_code": 606523,
- "senseinfo": {
- "definition": "기술이 나은 사람 앞에서는 기술이 못한 사람이 앞에 나서기를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술이 나은 사람 앞에서는 기술이 못한 사람이 앞에 나서기를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물에 큰 고기 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6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585",
- "target_code": 615585,
- "senseinfo": {
- "definition": "활동 무대가 커야 통이 큰 사람도 모이고 클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활동 무대가 커야 통이 큰 사람도 모이고 클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바람 뒤는 고요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6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1",
- "target_code": 615621,
- "senseinfo": {
- "definition": "큰일을 치르느라고 들끓던 분위기가 일이 끝나고 잠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일을 치르느라고 들끓던 분위기가 일이 끝나고 잠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벙거지 귀 짐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7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2",
- "target_code": 615622,
- "senseinfo": {
- "definition": "벙거지가 아무리 커도 귀에는 걸려서 흘러내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뜻으로, 짐작으로 한 어떤 일이 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거나 짐작으로 어떤 일을 대충 처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벙거지가 아무리 커도 귀에는 걸려서 흘러내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뜻으로, 짐작으로 한 어떤 일이 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거나 짐작으로 어떤 일을 대충 처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북에서 큰 소리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7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46",
- "target_code": 615846,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훌륭한 데서라야 무엇이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훌륭한 데서라야 무엇이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산 넘어 평지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3",
- "target_code": 615623,
- "senseinfo": {
- "definition": "고생을 이겨 내면 즐거운 날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생을 이겨 내면 즐거운 날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산이 평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4",
- "target_code": 61562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산이 평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5",
- "target_code": 615625,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모든 것이 덧없이 변천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모든 것이 덧없이 변천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상 받은 새서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67",
- "target_code": 606567,
- "senseinfo": {
- "definition": "갑자기 좋은 일이 생겨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갑자기 좋은 일이 생겨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소가 나가면 작은 소가 큰 소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8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8",
- "target_code": 615628,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20큰말이나가면작은말이큰말노릇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소 잃고 송아지도 잃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6",
- "target_code": 615626,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작게 이중으로 손해를 입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작게 이중으로 손해를 입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소 큰 소 하며 꼴 아니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8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7",
- "target_code": 615627,
- "senseinfo": {
- "definition": "말로는 큰 소가 중하다고 하면서 꼴은 작은 소만 준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만 주고 어른들은 잘 돌보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로는 큰 소가 중하다고 하면서 꼴은 작은 소만 준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만 주고 어른들은 잘 돌보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쌀독 열어 놓고 손님 대접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19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29",
- "target_code": 61562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후하게 인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후하게 인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어미 날 지내는 데 작은어미 떡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02",
- "target_code": 606502,
- "senseinfo": {
- "definition": "본처의 제사를 지내는 데 후처는 좋아라고 떡을 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불행한 일을 당하였는데 그 기회를 타서 자기의 이익만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처의 제사를 지내는 데 후처는 좋아라고 떡을 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불행한 일을 당하였는데 그 기회를 타서 자기의 이익만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0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74",
- "target_code": 60657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75",
- "target_code": 606575,
- "senseinfo": {
- "definition":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76",
- "target_code": 606576,
- "senseinfo": {
- "definition": "잔치를 하는 집은 여유가 있으나 굿을 하는 집은 살림이 쪼들리는 법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잔치를 하는 집은 여유가 있으나 굿을 하는 집은 살림이 쪼들리는 법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집 무너지는 데 기둥 하나도 버티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0",
- "target_code": 615630,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것이 망하거나 무너질 때에는 작은 힘으로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것이 망하거나 무너질 때에는 작은 힘으로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집이 기울어도 삼 년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2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1",
- "target_code": 615631,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09부자는망해도삼년먹을것이있다’ ‘603740부잣집이망해도삼년을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집 잔치에 작은집 돼지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2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32",
- "target_code": 606432,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매여 지내는 탓으로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일에 억울하게 희생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매여 지내는 탓으로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일에 억울하게 희생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큰 호박은 얻어먹고 작은 후추알은 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2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32",
- "target_code": 61563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의 가치는 크고 작은 것으로 정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의 가치는 크고 작은 것으로 정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가 작다고 세 살 난 애기보다 더 작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36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8",
- "target_code": 60655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아무리 작거나 보잘것없다고 비난하여도 일정한 한도는 갖추고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아무리 작거나 보잘것없다고 비난하여도 일정한 한도는 갖추고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가 크다고 하늘의 별 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36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9",
- "target_code": 606559,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도 자신을 과신하여 허황된 꿈을 꾸거나, 남을 지나치게 추어올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도 자신을 과신하여 허황된 꿈을 꾸거나, 남을 지나치게 추어올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37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60",
- "target_code": 606560,
- "senseinfo": {
- "definition": "키는 작지만 용감한 사람을 추어올리거나 칭찬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는 작지만 용감한 사람을 추어올리거나 칭찬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1",
- "target_code": 606551,
- "senseinfo": {
- "definition":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606553키크고싱겁지않은사람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 크고 속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3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2",
- "target_code": 606552,
- "senseinfo": {
- "definition":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3",
- "target_code": 606553,
- "senseinfo": {
- "definition":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606551키크고묽지않은놈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 크면 속이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대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4",
- "target_code": 606554,
- "senseinfo": {
- "definition":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 큰 놈의 집에서 내려 먹을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4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5",
- "target_code": 606555,
- "senseinfo": {
- "definition": "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 큰 암소 똥 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6",
- "target_code": 606556,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키 큰 암소 똥 누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57",
- "target_code": 60655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어설프게 보임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어설프게 보임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고난 복은 ��� 못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9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54",
- "target_code": 61585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이 뜻대로 척척 잘되어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이 뜻대로 척척 잘되어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55",
- "target_code": 61585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씩의 재주는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먹고살아 가게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씩의 재주는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먹고살아 가게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고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56",
- "target_code": 615856,
- "senseinfo": {
- "definition": "날 때부터 지니고 있어서 평생 동안 작용하는 좋거나 나쁜 운수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날 때부터 지니고 있어서 평생 동안 작용하는 좋거나 나쁜 운수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고난 팔자는 죽는 날까지 떼여 놓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57",
- "target_code": 61585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정하여진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정하여진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인 줄 아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9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60",
- "target_code": 61586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관에 섰어도 고향 나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49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61",
- "target_code": 615861,
- "senseinfo": {
- "definition": "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는 닭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51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0",
- "target_code": 61587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5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1",
- "target_code": 61587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불난 데 부채질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055불난 데 풀무질한다’ ‘608200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611061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611062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611682불붙는 데 키질하기’ ‘1540485불난데부채질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타작마당에 가서 숭늉 찾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66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2",
- "target_code": 615872,
- "senseinfo": {
- "definition":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47우물에가숭늉찾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탐관의 밑은 안반(安盤)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598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62",
- "target_code": 606562,
- "senseinfo": {
- "definition": "탐관은 엉덩이에 살이 쪄서 엉덩이가 안반 같고 청렴한 관리는 엉덩이에 살이 빠져 송곳 같다는 뜻으로,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탐관은 엉덩이에 살이 쪄서 엉덩이가 안반 같고 청렴한 관리는 엉덩이에 살이 빠져 송곳 같다는 뜻으로,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탕건 쓰고 세수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0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62",
- "target_code": 615862,
- "senseinfo": {
- "definition":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건 쓰고 세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823망건쓰고세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탕약에 감초 빠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0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10",
- "target_code": 606510,
- "senseinfo": {
- "definition": "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태를 길렀다[길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1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47",
- "target_code": 606447,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041아이를사르고태를길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14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5",
- "target_code": 61568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7539고생끝에낙이온다[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태산이 평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14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6",
- "target_code": 615686,
- "senseinfo": {
- "definition":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태산이 평지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14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7",
- "target_code": 615687,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모든 것이 덧없이 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모든 것이 덧없이 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태장에 바늘 바가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2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470",
- "target_code": 606470,
- "senseinfo": {
- "definition": "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곤장에 대갈 바가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12곤장에대갈바가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짓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494",
- "target_code": 615494,
- "senseinfo": {
- "definition": "기초 작업을 해야 그다음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초 작업을 해야 그다음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서구니가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4",
- "target_code": 615684,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63",
- "target_code": 606563,
- "senseinfo": {
- "definition":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4580시형님잡숫고조왕님잡숫고이제는먹어보랄게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64",
- "target_code": 60656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찢어서 사방에 갈라 붙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찢어서 사방에 갈라 붙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진 꽈리 보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3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79",
- "target_code": 61567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 중요시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 중요시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0",
- "target_code": 615680,
- "senseinfo": {
- "definition": "버리자니 아깝고 파내자니 품이 들어 할 수 없이 내버려 둘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리자니 아깝고 파내자니 품이 들어 할 수 없이 내버려 둘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3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1",
- "target_code": 615681,
- "senseinfo": {
- "definition": "성가신 어떤 방해물이 끼어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가신 어떤 방해물이 끼어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터진 팥 자루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2",
- "target_code": 615682,
- "senseinfo": {
- "definition": "기분이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기분이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턱 떨어지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5",
- "target_code": 61587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에 몹시 열중하여 정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에 몹시 열중하여 정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6",
- "target_code": 615876,
- "senseinfo": {
- "definition":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571주인기다리는개가지리산만바라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턱 떨어진 광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7",
- "target_code": 615877,
- "senseinfo": {
- "definition":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광대 끈 떨어졌다’ ‘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201광대 끈 떨어졌다’ ‘608153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턱 밑에 붙어 살아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6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8",
- "target_code": 61587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아부하고 굴종하여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아부하고 굴종하여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턱 짧은 개 겨섬 넘겨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38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79",
- "target_code": 615879,
- "senseinfo": {
- "definition":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876턱떨어진개지리산쳐다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도 내리쓸어야 빛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0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4",
- "target_code": 61569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물건은 순리대로 가꾸고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물건은 순리대로 가꾸고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0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5",
- "target_code": 615695,
- "senseinfo": {
- "definition":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53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08196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8199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608198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606633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0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6",
- "target_code": 615696,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성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성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0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7",
- "target_code": 61569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리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통으로 먹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리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통으로 먹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도 없이 부얼부얼한 체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0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8",
- "target_code": 615698,
- "senseinfo": {
- "definition": "귀염성도 없으면서 귀염을 받으려고 아양을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염성도 없으면서 귀염을 받으려고 아양을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 뜯은 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1",
- "target_code": 615691,
- "senseinfo": {
- "definition":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털 벗은 솔개’",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92털벗은솔개’"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 벗은 솔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2",
- "target_code": 615692,
- "senseinfo": {
- "definition":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털 뜯은 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691털뜯은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 뽑아 제 구멍 메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3",
- "target_code": 615693,
- "senseinfo": {
- "definition":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하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털 뽑아 제 구멍에 박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하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701제털뽑아제구멍에박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을 뽑아 신을 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3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99",
- "target_code": 61569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의 온 정성을 다하여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의 온 정성을 다하여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셔도 제 재미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45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93",
- "target_code": 606593,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6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7",
- "target_code": 615717,
- "senseinfo": {
- "definition": "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루가 제 방귀에 놀라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640노루가 제 방귀에 놀라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6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8",
- "target_code": 615718,
- "senseinfo": {
- "definition":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방정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방정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6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9",
- "target_code": 615719,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서나 안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 방도를 세워 두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서나 안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 방도를 세워 두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69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3",
- "target_code": 615713,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 하면 그 가운데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 하면 그 가운데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끼 북한산에 다녀온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6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4",
- "target_code": 615714,
- "senseinfo": {
- "definition": "급히 지나치면서 본 탓으로 본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급히 지나치면서 본 탓으로 본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69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5",
- "target_code": 61571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끼 죽으니 여우 슬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6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6",
- "target_code": 61571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257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608370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7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70",
- "target_code": 606570,
- "senseinfo": {
- "definition":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73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69",
- "target_code": 606569,
- "senseinfo": {
- "definition":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570토막나무끈자국과같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토막나무에 낫걸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67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71",
- "target_code": 606571,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나무에 곁낫걸이’ ‘장나무에 낫걸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216참나무에곁낫걸이’ ‘605597장나무에낫걸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통지기년 서방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18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87",
- "target_code": 606587,
- "senseinfo": {
- "definition":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아니하고 외간 남자와 함부로 놀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아니하고 외간 남자와 함부로 놀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통지기 오입이 제일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18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86",
- "target_code": 606586,
- "senseinfo": {
- "definition": "한량패들이 장 보러 나오는 통지기들을 따라다니며 수작을 걸면 쉽게 오입을 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량패들이 장 보러 나오는 통지기들을 따라다니며 수작을 걸면 쉽게 오입을 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통채로 삼켜도 비린내가[비린내도] 안 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1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95",
- "target_code": 606595,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탐이 나도록 예���고 사랑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탐이 나도록 예쁘고 사랑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퉁노구의 밥은 설수록 좋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5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89",
- "target_code": 606589,
- "senseinfo": {
- "definition": "퉁노구 솥은 밥이 잘 눋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퉁노구 솥은 밥이 잘 눋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틈 난 돌이 터지고 태 먹은 독이 깨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9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5",
- "target_code": 615915,
- "senseinfo": {
- "definition": "앞서 무슨 조짐이 보인 일은 반드시 후에 그대로 나타나고야 만다는 뜻으로, 어떤 탈이 있는 것은 반드시 결과적으로 실패를 가져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앞서 무슨 조짐이 보인 일은 반드시 후에 그대로 나타나고야 만다는 뜻으로, 어떤 탈이 있는 것은 반드시 결과적으로 실패를 가져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티끌 모아 태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98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5",
- "target_code": 61590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먼지도 쌓이면 큰 산이 된다’ ‘모래알도 모으면 산이 된다’ ‘실도랑 모여 대동강이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167먼지도쌓이면큰산이된다’ ‘602931모래알도모으면산이된다’ ‘604599실도랑모여대동강이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티끌 속의 구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79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6",
- "target_code": 615906,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고 파묻혀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재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고 파묻혀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재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티를 불고 가시를 물어 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00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08",
- "target_code": 615708,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숨어 있는 작은 것이라도 남의 허물을 잘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숨어 있는 작은 것이라도 남의 허물을 잘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고 세운 장나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1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44",
- "target_code": 615844,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일이 든든하여 믿음직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일이 든든하여 믿음직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 경주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3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28",
- "target_code": 615928,
- "senseinfo": {
- "definition":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京主人)의 집으로 모여들듯이 짓무른 눈에 파리가 꼬여 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京主人)의 집으로 모여들듯이 짓무른 눈에 파리가 꼬여 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똥도 똥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4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8",
- "target_code": 615688,
- "senseinfo": {
- "definition":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1강아지똥은똥이아닌가’ ‘615689파리똥은똥이아니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4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689",
- "target_code": 615689,
- "senseinfo": {
- "definition":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파리똥도 똥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111강아지똥은똥이아닌가’ ‘615688파리똥도똥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 본 두꺼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29",
- "target_code": 615929,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고 몹시 좋아하면서 가지고 싶어 널름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고 몹시 좋아하면서 가지고 싶어 널름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 수보다 기생이 셋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4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30",
- "target_code": 615930,
- "senseinfo": {
- "definition": "기생 수가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생 수가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5",
- "target_code": 606615,
- "senseinfo": {
- "definition": "빼빼 마른 강아지가 앙상한 몰골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꽁지만 치장한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헤아리지 아니하고 지엽적인 것만을 요란스럽게 꾸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빼빼 마른 강아지가 앙상한 몰골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꽁지만 치장한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헤아리지 아니하고 지엽적인 것만을 요란스럽게 꾸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6",
- "target_code": 606616,
- "senseinfo": {
- "definition": "즐기는 음식이라고 염치없이 덤벼 배를 채우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즐기는 음식이라고 염치없이 덤벼 배를 채우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5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7",
- "target_code": 60661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게걸스럽게 먹으며 좋아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게걸스럽게 먹으며 좋아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리 한 섬을 다 먹었다 해도 실제로 먹지 않았으면 그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5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31",
- "target_code": 61593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모함을 듣더라도 실제로 자기에게 그런 일이 없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모함을 듣더라도 실제로 자기에게 그런 일이 없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방에 수수엿 장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26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83",
- "target_code": 615883,
- "senseinfo": {
- "definition":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파장에 수수엿 장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622파장에수수엿장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장에 수수엿 장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4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22",
- "target_code": 606622,
- "senseinfo": {
- "definition":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파방에 수수엿 장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883파방에수수엿장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4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85",
- "target_code": 606585,
- "senseinfo": {
- "definition": "하찮은 파총 주제에 감투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별로 대단치 아니한 일을 맡고도 시끄럽게 자랑하고 다니며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찮은 파총 주제에 감투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별로 대단치 아니한 일을 맡고도 시끄럽게 자랑하고 다니며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판돈 일곱 닢에 노름꾼은 아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56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09",
- "target_code": 606609,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일에 터무니없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일에 터무니없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65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53",
- "target_code": 615953,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이 없이 무리하게 계속 요구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이 없이 무리하게 계속 요구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65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54",
- "target_code": 615954,
- "senseinfo": {
- "definition": "사고가 잇따라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고가 잇따라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난봉에 뫼 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6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25",
- "target_code": 606625,
- "senseinfo": {
- "definition":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6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9",
- "target_code": 60661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도를 무른 메주 밟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67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3",
- "target_code": 615903,
- "senseinfo": {
- "definition": "전국 방방곡곡을 두루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국 방방곡곡을 두루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도에 솥 걸어 놓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67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4",
- "target_code": 6159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를 가나 얻어먹을 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를 가나 얻어먹을 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 금으로 이웃을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20",
- "target_code": 606620,
- "senseinfo": {
- "definition":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집을 사면 이웃을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25세닢주고집사고천냥주고이웃산다’ ‘615066집을사면이웃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선녀를 꾸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2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77",
- "target_code": 606577,
- "senseinfo": {
- "definition": "<구운몽>에 나오는 팔선녀처럼 꾸민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우습거나 요란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운몽>에 나오는 팔선녀처럼 꾸민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우습거나 요란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0",
- "target_code": 61590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331세살먹은아이말도귀담아들으랬다’ ‘602062늙은이도세살먹은아이말을귀담아들으랬다’ ‘613008아이말도귀여겨들으랬다’ ‘613496어린아이말도귀담아들어라’ ‘613545업은아기말도귀담아들으랬다’ ‘613548업은자식에게배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이 들이굽지[안으로 굽지] 내굽나[밖으로 굽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55",
- "target_code": 615955,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동의 속담>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동의 속담> ‘612528손이들이굽지내굽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 년 맏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0",
- "target_code": 615890,
- "senseinfo": {
- "definition": "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1",
- "target_code": 615891,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2",
- "target_code": 615892,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망측한 꼴을 보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망측한 꼴을 보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3",
- "target_code": 615893,
- "senseinfo": {
- "definition":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자는 길들이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4",
- "target_code": 615894,
- "senseinfo": {
- "definition": "습관이 천성이 되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습관이 천성이 되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5",
- "target_code": 615895,
- "senseinfo": {
- "definition":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팔자 도망은 못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889팔자도망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자 도망은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89",
- "target_code": 615889,
- "senseinfo": {
- "definition":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895팔자는독에들어가서도못피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팔준마라도 주인을 못 만나면 삯마로 늙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75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0",
- "target_code": 606610,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나 재능, 기술 따위가 있을지라도 그것을 발휘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도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나 재능, 기술 따위가 있을지라도 그것을 발휘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도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6",
- "target_code": 615916,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을 콩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18팥을콩이라해도곧이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7",
- "target_code": 61591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48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07219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602124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602130대나무에서 대 난다’ ‘602129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602126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611154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613481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605159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613752왕대밭에 왕대 난다’ ‘615475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615489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팥을 콩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8",
- "target_code": 615918,
- "senseinfo": {
- "definition":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16팥으로메주를쑨대도곧이듣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0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9",
- "target_code": 615919,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510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605969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0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96",
- "target_code": 615996,
- "senseinfo": {
- "definition": "팥죽 단지에 생쥐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팥죽 단지에 생쥐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24반찬단지에고양이발드나들듯’ ‘605932조개젓단지에괭이발드나들듯’ ‘606637풀방구리에쥐드나들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패군의 장수는 용맹을 말하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24",
- "target_code": 60662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 실패를 하고 나서 구구히 변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 실패를 하고 나서 구구히 변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패는 곡식 이삭 뽑기[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2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599",
- "target_code": 606599,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되어 가는 일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잦힌 밥에 흙 퍼붓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되어 가는 일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55잦힌밥에흙퍼붓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패독산에 승검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2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05",
- "target_code": 606605,
- "senseinfo": {
- "definition": "패독산에는 승검초가 꼭 든다는 데서, 언제나 같이 따라다니는 물건이나 사람들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패독산에는 승검초가 꼭 든다는 데서, 언제나 같이 따라다니는 물건이나 사람들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3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32",
- "target_code": 61593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가난하여 떠돌아다니며 얻어먹을 정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가난하여 떠돌아다니며 얻어먹을 정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패린 돼지 두부 앗은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5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1",
- "target_code": 606611,
- "senseinfo": {
- "definition": "‘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616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패린 돼지 두부 앗은 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2",
- "target_code": 606612,
- "senseinfo": {
- "definition": "‘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06617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패에 떨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8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11",
- "target_code": 616011,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은밀한 꾀에 넘어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은밀한 꾀에 넘어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팽기 다리에 물 들어서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89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14",
- "target_code": 606614,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36제터방죽에줄남생이늘어앉듯’ ‘606673합덕방죽에줄남생이늘어앉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편보다 떡이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4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26",
- "target_code": 60662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종류의 물건이지만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낫게 생각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종류의 물건이지만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낫게 생각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편사 놈이 널 머리 들먹거리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40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2",
- "target_code": 615912,
- "senseinfo": {
- "definition": "활쏘기를 겨루는 사람이 전혀 상관없는 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한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것을 들추어내어 말썽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활쏘기를 겨루는 사람이 전혀 상관없는 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한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것을 들추어내어 말썽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편지에 문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45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33",
- "target_code": 615933,
- "senseinfo": {
- "definition": "편지에는 으레 문안하는 말이 있다는 뜻으로, 항상 빠지지 않고 끼어드는 것이나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편지에는 으레 문안하는 말이 있다는 뜻으로, 항상 빠지지 않고 끼어드는 것이나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반에 물 담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40",
- "target_code": 606640,
- "senseinfo": {
- "definition": "안정되고 고요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안정되고 고요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반에 물 담은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0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41",
- "target_code": 60664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칫하면 잘못되기 쉬운 것을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칫하면 잘못되기 쉬운 것을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생소원이 누룽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2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52",
- "target_code": 606652,
- "senseinfo": {
- "definition": "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생소원이 보리 개떡",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53",
- "target_code": 606653,
- "senseinfo": {
- "definition": "‘평생소원이 누룽지’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652평생소원이누룽지’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생을 살아도 임의 속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52",
- "target_code": 615852,
- "senseinfo": {
- "definition": "임의 속을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임의 속을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생의 지팽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2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53",
- "target_code": 615853,
- "senseinfo": {
- "definition": "평생 동안 의지해야 할 대상이라는 뜻으로, 일생을 같이 살아야 할 부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평생 동안 의지해야 할 대상이라는 뜻으로, 일생을 같이 살아야 할 부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44",
- "target_code": 616144,
- "senseinfo": {
- "definition":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85상시에먹은마음취중에난다’ ‘611895생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45",
- "target_code": 616145,
- "senseinfo": {
- "definition": "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586상시에먹은마음취중에난다’ ‘611896생시에먹은마음취중에나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07",
- "target_code": 61610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피에 잣죽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116돈피에잣죽도저싫으면그만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안도 수심가처럼 간다 간다만 부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45",
- "target_code": 60664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로 간다고 말하여 놓고 계속 미루기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로 간다고 말하여 놓고 계속 미루기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안도 참빗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46",
- "target_code": 606646,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이 넓지 못하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이 넓지 못하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안도 참빗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47",
- "target_code": 60664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매우 끈덕지고 깐깐하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매우 끈덕지고 깐깐하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40",
- "target_code": 616140,
- "senseinfo": {
- "definition": "사정없이 들이닥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정없이 들이닥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3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41",
- "target_code": 616141,
- "senseinfo": {
- "definition": "겨냥한 것이 어김없이 이루어지는 상태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겨냥한 것이 어김없이 이루어지는 상태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양 병정의 발싸개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4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42",
- "target_code": 61614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더럽거나 행동이 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더럽거나 행동이 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양 황(黃) 고집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43",
- "target_code": 616143,
- "senseinfo": {
- "definition": "옛날 평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옛날 ��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7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42",
- "target_code": 615842,
- "senseinfo": {
- "definition": "양쪽의 힘과 기세가 서로 비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양쪽의 힘과 기세가 서로 비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67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43",
- "target_code": 615843,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싸울 때 끝까지 겨루어 보자고 벼르며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두산이 무너지나 동해수가 메어지나’",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싸울 때 끝까지 겨루어 보자고 벼르며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468백두산이무너지나동해수가메어지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도군사 은동곳 물어 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9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8",
- "target_code": 616138,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이 포졸에게 잡혀가면서도 포졸의 상투에 꽂힌 은동곳을 뽑는다는 뜻으로, 도둑질하는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이 포졸에게 잡혀가면서도 포졸의 상투에 꽂힌 은동곳을 뽑는다는 뜻으로, 도둑질하는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도군사 은동곳 물어 뽑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92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9",
- "target_code": 616139,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질하는 솜씨가 매우 날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질하는 솜씨가 매우 날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도청 뒷문에서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94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58",
- "target_code": 606658,
- "senseinfo": {
- "definition": "장물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는 뜻으로, 물건값이 비싸다고 하면서 깎으려 할 때 그렇게 싼 데가 어디 있느냐고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물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는 뜻으로, 물건값이 비싸다고 하면서 깎으려 할 때 그렇게 싼 데가 어디 있느냐고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도청 변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94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59",
- "target_code": 60665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툭툭 내뱉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툭툭 내뱉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도청의 문고리 빼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9994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60",
- "target_code": 606660,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담하고 겁이 없는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담하고 겁이 없는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선 뒤에서 엿 먹는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0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21",
- "target_code": 615921,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옷 쓰고 엿 먹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495장옷쓰고엿먹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0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47",
- "target_code": 615847,
- "senseinfo": {
- "definition": "큰 세력을 등에 업고 주제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세력을 등에 업고 주제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수 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03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48",
- "target_code": 6158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저지른 일로 화를 당하여야 남에게 트집을 잡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저지른 일로 화를 당하여야 남에게 트집을 잡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포천 소(疏) 까닭이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15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48",
- "target_code": 60664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물음에 어물어물 얼버무리며 슬쩍 넘어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선 고종 때 포천 출신의 최익현이 빈번히 상소를 올려 정사(政事)가 변경되는 일이 많았었는데 사람들이 어떠한 까닭에 변경되었는가를 물으면 포천에서 올린 상소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물음에 어물어물 얼버무리며 슬쩍 넘어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선 고종 때 포천 출신의 최익현이 빈번히 상소를 올려 정사(政事)가 변경되는 일이 많았었는데 사람들이 어떠한 까닭에 변경되었는가를 물으면 포천에서 올린 상소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폭풍 전야의 바다는 고요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30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54",
- "target_code": 606654,
- "senseinfo": {
- "definition": "‘폭풍 전의 고요’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6655폭풍전의고요’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폭풍 전의 고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30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55",
- "target_code": 60665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변이 터지기 전에 잠깐 동안 고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변이 터지기 전에 잠깐 동안 고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63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33",
- "target_code": 606633,
- "senseinfo": {
- "definition":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53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08196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608199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608198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615695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푸른 소에 돌 던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6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89",
- "target_code": 615989,
- "senseinfo": {
- "definition": "깊어서 푸르게 보이는 소(沼)에 돌을 던져 봐야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행동으로 아무런 이익도 없이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깊어서 푸르게 보이는 소(沼)에 돌을 던져 봐야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행동으로 아무런 이익도 없이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푸른 하늘에 별 박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66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90",
- "target_code": 61599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물건이 빼곡히 박히거나 좍 깔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물건이 빼곡히 박히거나 좍 깔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푸석돌에 불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6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43",
- "target_code": 606643,
- "senseinfo": {
- "definition": "불이 날 리가 없는 푸석돌에 불이 난다는 뜻으로, 노력과 수단이 뛰어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이 날 리가 없는 푸석돌에 불이 난다는 뜻으로, 노력과 수단이 뛰어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68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54",
- "target_code": 616154,
- "senseinfo": {
- "definition":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614249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609410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613723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608163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푸주간에 수캐 끓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1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07",
- "target_code": 606607,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얻어먹으려고 모여들어 군침을 흘리거나 으르렁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얻어먹으려고 모여들어 군침을 흘리거나 으르렁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88",
- "target_code": 615988,
- "senseinfo": {
- "definition":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195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614799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과 고기를 바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3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00",
- "target_code": 616000,
- "senseinfo": {
- "definition": "풀과 같이 자연계에서 저절로 난 것으로 가축을 길러서 고기를 얻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풀과 같이 자연계에서 저절로 난 것으로 가축을 길러서 고기를 얻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 끝에 앉은 새 몸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97",
- "target_code": 615997,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 끝의 이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98",
- "target_code": 615998,
- "senseinfo": {
- "definition": "인생이 풀 끝의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인생이 풀 끝의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 먹은 개 나무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36",
- "target_code": 606636,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심하게 나무라거나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심하게 나무라거나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6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37",
- "target_code": 606637,
- "senseinfo": {
- "definition": "풀 방구리에 쥐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풀 방구리에 쥐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24반찬단지에고양이발드나들듯’ ‘605932조개젓단지에괭이발드나들듯’ ‘615996팥죽단지에생쥐달랑거리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 단 수만 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99",
- "target_code": 615999,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그 성과만을 바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그 성과만을 바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솜에 싸 길렀다[길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8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95",
- "target_code": 615995,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몹시 허약하거나 힘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이 몹시 허약하거나 힘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38",
- "target_code": 606638,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죽 쑤어 개 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63죽쑤어개좋은일하였다’ ‘605962죽쑤어개바라지한다’ ‘605964죽쑤어개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을 베면 뿌리를 없이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01",
- "target_code": 61600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든 하려면 철저히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든 하려면 철저히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을 베면 뿌리를 없이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9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02",
- "target_code": 616002,
- "senseinfo": {
- "definition": "나쁜 일을 없애려면 그 근본까지 없애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쁜 일을 없애려면 그 근본까지 없애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풀자루가 주저앉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79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94",
- "target_code": 61599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맥을 추지 못하고 소르르 주저앉거나 고꾸라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맥을 추지 못하고 소르르 주저앉거나 고꾸라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품마다 사랑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1",
- "target_code": 615911,
- "senseinfo": {
- "definition": "새 애인을 만나면 또 다른 사랑이 생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 애인을 만나면 또 다른 사랑이 생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9",
- "target_code": 615909,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품 안의 자식’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10품안의자식’ ‘605662자식도품안에들때내자식이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품 안의 자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10",
- "target_code": 61591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662자식도품안에들때내자식이지’ ‘615909품안에있어야자식이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풍년 개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9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03",
- "target_code": 616003,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댑싸리 밑의 개 팔자’ ‘싸리밭에 개 팔자’ ‘오뉴월 개 팔자’ ‘음지의 개 팔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37오뉴월댑싸리밑의개팔자’ ‘609048댑싸리밑의개팔자’ ‘604722싸리밭에개팔자’ ‘613332오뉴월개팔자’ ‘613782음지의개팔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풍년거지 더 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9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28",
- "target_code": 606628,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은 다 잘사는데 자기만 어렵게 지냄이 더 서럽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일에 자기만 빠지게 될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은 다 잘사는데 자기만 어렵게 지냄이 더 서럽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일에 자기만 빠지게 될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9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29",
- "target_code": 606629,
- "senseinfo": {
- "definition":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풍년거지 팔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9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30",
- "target_code": 606630,
- "senseinfo": {
- "definition": "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풍년 두부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9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04",
- "target_code": 616004,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89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05",
- "target_code": 616005,
- "senseinfo": {
- "definition": "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풍물을 갖추어도 춤이 짐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09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57",
- "target_code": 60665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겨죽에 강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51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00",
- "target_code": 606700,
- "senseinfo": {
- "definition": "핏겨죽을 쑤어 먹을 정도로 가난한 집에 강도까지 들었다는 뜻으로, 곤란에 곤란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핏겨죽을 쑤어 먹을 정도로 가난한 집에 강도까지 들었다는 뜻으로, 곤란에 곤란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나무 껍질 벗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53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09",
- "target_code": 615709,
- "senseinfo": {
- "definition":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오른 송기 때 벗기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199물오른송기때벗기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나무 떡구유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53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0",
- "target_code": 615710,
- "senseinfo": {
- "definition": "몸이 뚱뚱하고 무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 뚱뚱하고 무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나무 안반만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5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11",
- "target_code": 615711,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에게 좋고 편리한 것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에게 좋고 편리한 것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는 꽃도 한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5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90",
- "target_code": 616390,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성한 것도 금방 쇠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성한 것도 금방 쇠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는 물보다 진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5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56",
- "target_code": 616056,
- "senseinfo": {
- "definition": "혈육의 정이 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혈육의 정이 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 다 잡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5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70",
- "target_code": 606670,
- "senseinfo": {
- "definition": "논의 피는 뽑아 버려도 한없이 나오듯이 도둑도 아무리 잡아도 한없이 생겨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논의 피는 뽑아 버려도 한없이 나오듯이 도둑도 아무리 잡아도 한없이 생겨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말 궁둥이 둘러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6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74",
- "target_code": 60667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 추궁을 당하였을 때에 임기응변으로 말을 잘 둘러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 추궁을 당하였을 때에 임기응변으로 말을 잘 둘러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 벗고 한 잎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62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71",
- "target_code": 606671,
- "senseinfo": {
- "definition": "고의를 벗고 돈 한 닢을 차서 앞을 가렸다는 뜻으로, 망측스러운 차림이나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고의를 벗고 돈 한 닢을 차서 앞을 가렸다는 뜻으로, 망측스러운 차림이나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장이 내일 모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8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97",
- "target_code": 606697,
- "senseinfo": {
- "definition":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갖바치 내일 모레’ ‘고리백장 내일 모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99���바치 내일 모레’ ‘607514고리백장 내일 모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묵에도 씨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8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98",
- "target_code": 616098,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물건에 다 속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고 잠자코 있는 사람도 다 자기의 속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허술히 대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물건에 다 속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고 잠자코 있는 사람도 다 자기의 속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허술히 대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천 대[반] 푼(도)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83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4",
- "target_code": 606724,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726피천한닢없다’ ‘616470땡전한푼[닢]없다’ ‘610612물에빠져도주머니밖에뜰것이없다’ ‘604474쇠천샐닢도없다’ ‘606725피천샐닢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천 샐 닢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8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5",
- "target_code": 606725,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06726피천한닢없다’ ‘616470땡전한푼[닢]없다’ ‘610612물에빠져도주머니밖에뜰것이없다’ ‘604474쇠천샐닢도없다’ ‘606724피천대[반]푼도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피천 한 닢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183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6",
- "target_code": 606726,
- "senseinfo": {
- "definition":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땡전 한 푼[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6470땡전한푼[닢]없다’ ‘610612물에빠져도주머니밖에뜰것이없다’ ‘604474쇠천샐닢도없다’ ‘606724피천대[반]푼도없다’ ‘606725피천샐닢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핑계가 좋아서 사돈네 집에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0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05",
- "target_code": 606705,
- "senseinfo": {
- "definition": "속으로는 어떤 일을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다른 것이 좋은 듯이 둘러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으로는 어떤 일을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다른 것이 좋은 듯이 둘러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06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03",
- "target_code": 60670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338처녀가아이를낳아도할말이있다’ ‘602281도둑질을하다들켜도변명을한다’ ‘609525똥싼년이핑계없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0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04",
- "target_code": 606704,
- "senseinfo": {
- "definition": "적당한 핑계를 대고 제 볼일을 보러 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당한 핑계를 대고 제 볼일을 보러 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기 싫은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36",
- "target_code": 606736,
- "senseinfo": {
- "definition": "의욕이 없는 일에는 열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의욕이 없는 일에는 열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1",
- "target_code": 61596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이 잘되면 여러 사람을 돌보아 줄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한 사람을 돌보아 주기는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이 잘되면 여러 사람을 돌보아 줄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한 사람을 돌보아 주기는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2",
- "target_code": 61596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5797한부모는열자식을거느려도열자식들은한부모를못거느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3",
- "target_code": 61596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서는 남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서는 남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4",
- "target_code": 615964,
- "senseinfo": {
- "definition":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부르면 열을 짚는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5967하나를부르면열을짚는다’ ‘615968하나를알면백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보고도 열 백을 헤아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6",
- "target_code": 615966,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의 개별적인 사실이나 현상을 보고도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실태나 본질을 환히 꿰뚫어 볼 만큼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나의 개별적인 사실이나 현상을 보고도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실태나 본질을 환히 꿰뚫어 볼 만큼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5",
- "target_code": 615965,
- "senseinfo": {
- "definition": "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동의 속담> ‘615969하나를알면백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부르면 열을 짚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7",
- "target_code": 615967,
- "senseinfo": {
- "definition":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5964하나를듣고열을안다’ ‘615968하나를알면백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8",
- "target_code": 615968,
- "senseinfo": {
- "definition":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하나를 부르면 열을 짚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5964하나를듣고열을안다’ ‘615967하나를부르면열을짚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9",
- "target_code": 615969,
- "senseinfo": {
- "definition": "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동의 속담> ‘615965하나를보고열을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알아야 열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70",
- "target_code": 615970,
- "senseinfo": {
- "definition": "풍부한 지식을 가지기 위하여서는 하나하나를 똑똑히 알아 나가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풍부한 지식을 가지기 위하여서는 하나하나를 똑똑히 알아 나가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를 통하여 백을 보여 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71",
- "target_code": 615971,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여 주거나 알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여 주거나 알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72",
- "target_code": 61597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동의 속담>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동의 속담> ‘607095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나 하면 둘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60",
- "target_code": 615960,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과 씨름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5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9",
- "target_code": 616189,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179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넓은 줄은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75",
- "target_code": 616175,
- "senseinfo": {
- "definition": "야위고 키만 큰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야위고 키만 큰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76",
- "target_code": 616176,
- "senseinfo": {
- "definition":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0",
- "target_code": 61619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끝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끝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물에 비 내려 줄 날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1",
- "target_code": 616191,
- "senseinfo": {
- "definition": "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도 한 귀퉁이부터 개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2",
- "target_code": 616192,
- "senseinfo": {
- "definition": "울적한 마음은 일시에 풀리지는 아니하나 시간이 지나면 점차 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울적한 마음은 일시에 풀리지는 아니하나 시간이 지나면 점차 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3",
- "target_code": 616193,
- "senseinfo": {
- "definition": "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로 호랑이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4",
- "target_code": 616194,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늘의 힘을 빌려 호랑이를 잡는다는 뜻으로, 온갖 권력을 다 가지고 있어 못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늘의 힘을 빌려 호랑이를 잡는다는 뜻으로, 온갖 권력을 다 가지고 있어 못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무서운 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77",
- "target_code": 61617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천벌을 받을 만한 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천벌을 받을 만한 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밑의 벌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3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78",
- "target_code": 616178,
- "senseinfo": {
- "definition": "대자연 앞에 힘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자연 앞에 힘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79",
- "target_code": 616179,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에 돌 던지는 격’ ‘하늘에 막대 겨루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96하늘에돌던지는격’ ‘616198하늘에막대겨루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0",
- "target_code": 61618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나 그럴 만한 능력이 없으므로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나 그럴 만한 능력이 없으므로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보고 침 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1",
- "target_code": 61618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침 뱉기’ ‘하늘에 돌 던지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892누워서 침 뱉기’ ‘616195하늘에 돌 던지는 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아래 첫 고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2",
- "target_code": 61618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높은 고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높은 고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아래 첫 동네[동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3",
- "target_code": 616183,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높은 지대에 있는 동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높은 지대에 있는 동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에 돌 던지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5",
- "target_code": 616195,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 보고 침 뱉기’ ‘누워서 침 뱉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81하늘 보고 침 뱉기’ ‘608892누워서 침 뱉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에 돌 던지는 격",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6",
- "target_code": 616196,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79하늘보고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에 두 해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7",
- "target_code": 616197,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에 막대 겨루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8",
- "target_code": 616198,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79하늘보고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에 방망이를 달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99",
- "target_code": 616199,
- "senseinfo": {
- "definition": "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에 방망이를 달고 도리질을 하다가 큰코다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0",
- "target_code": 616200,
- "senseinfo": {
- "definition": "분수를 모르고 우쭐대다 혼이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분수를 모르고 우쭐대다 혼이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에서 떨어진 복",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1",
- "target_code": 616201,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의 횡재나 행운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의 횡재나 행운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울 때마다 벼락 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4",
- "target_code": 61618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가 있더라도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가 있더라도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2",
- "target_code": 616202,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을 도리질 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3",
- "target_code": 616203,
- "senseinfo": {
- "definition":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616207하늘을쓰고도리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4",
- "target_code": 61620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8856눈을떠야별을보지’ ‘612121서울을가야과거에급제하지’ ‘605429임을보아야아이를낳지’ ‘614233잠을자야꿈을꾸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5",
- "target_code": 616205,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430임을보아야아이를낳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6",
- "target_code": 616206,
- "senseinfo": {
- "definition":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7",
- "target_code": 616207,
- "senseinfo": {
- "definition":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도리질 치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616203하늘을도리질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의 별 따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8",
- "target_code": 61620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이 낮다고[낮다 하고] 펄펄[펄쩍] 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09",
- "target_code": 61620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성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길길이 날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성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길길이 날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이 돈짝만[돈닢만/콩짝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0",
- "target_code": 616210,
- "senseinfo": {
- "definition": "술에 몹시 취하거나 어떤 충격으로 정신이 얼떨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에 몹시 취하거나 어떤 충격으로 정신이 얼떨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이 돈짝만[돈닢만/콩짝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1",
- "target_code": 616211,
- "senseinfo": {
- "definition": "의기양양하여 세상에 아무것도 두렵지 아니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기양양하여 세상에 아무것도 두렵지 아니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2",
- "target_code": 616212,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주는 얼은 피할 도리 있어도 제가 지은 얼은 피할 도리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6214하늘이주는얼은피할도리있어도제가지은얼은피할도리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3",
- "target_code": 61621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11674사람이죽으란법은없다’ ‘614854죽을수가닥치면살수가생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이 주는 얼은 피할 도리 있어도 제가 지은 얼은 피할 도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4",
- "target_code": 616214,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6212하늘이만든화는피할수있으나제가만든화는피할수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천 따 지 하는 식으로 외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5",
- "target_code": 616185,
- "senseinfo": {
- "definition": "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천 하면 검을 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6",
- "target_code": 616186,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앞질러 가며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앞질러 가며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천 하면 검을 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7",
- "target_code": 616187,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나 윗사람의 의도를 미리 알아 그에 맞게 일을 처리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나 윗사람의 의도를 미리 알아 그에 맞게 일을 처리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늘 천 하면 넘을 천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88",
- "target_code": 616188,
- "senseinfo": {
- "definition":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지레짐작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지레짐작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늬바람에 곡식이 모질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7",
- "target_code": 606727,
- "senseinfo": {
- "definition": "여름이 지나 서풍이 불게 되면 곡식이 여물고 대가 세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름이 지나 서풍이 불게 되면 곡식이 여물고 대가 세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늬바람에 엿장수 골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8",
- "target_code": 606728,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늬바람이 부는 겨울은 엿이 녹지 아니하므로 값이 더 나가는데도 엿장수가 공연히 성을 낸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이 이루어지는데도 도리어 못마땅하게 여기고 성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늬바람이 부는 겨울은 엿이 녹지 아니하므로 값이 더 나가는데도 엿장수가 공연히 성을 낸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이 이루어지는데도 도리어 못마땅하게 여기고 성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늬바람이 사흘 불면 통천하를 다 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30",
- "target_code": 606730,
- "senseinfo": {
- "definition": "위로부터 실시되는 정치적 조치나 시책이 매우 빨리 온 나라의 하부까지 전달되어 집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로부터 실시되는 정치적 조치나 시책이 매우 빨리 온 나라의 하부까지 전달되어 집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늬바람이 사흘 불면 통천하를 다 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9",
- "target_code": 606729,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늬바람은 부는 기세가 매우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늬바람은 부는 기세가 매우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늬바람이 사흘 불면 통천하를 다 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31",
- "target_code": 606731,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유행이 매우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유행이 매우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6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37",
- "target_code": 606737,
- "senseinfo": {
- "definition": "일껏 잘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껏 잘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라는 파총에 감투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1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38",
- "target_code": 606738,
- "senseinfo": {
- "definition": "대단하지 아니한 일을 하려고 하면서 공연히 지나친 걱정을 자랑삼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대단하지 아니한 일을 하려고 하면서 공연히 지나친 걱정을 자랑삼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가 십 년 맞잡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8",
- "target_code": 615948,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루가 열흘 맞잡이’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951하루가열흘맞잡이’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가 십 년 맞잡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9",
- "target_code": 615949,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루 동안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하루의 시간도 매우 중요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루 동안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하루의 시간도 매우 중요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가 여삼추(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50",
- "target_code": 615950,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루가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루가 열흘 맞잡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루가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51하루가열흘맞잡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가 열흘 맞잡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51",
- "target_code": 61595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루가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루가 여삼추(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루가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950하루가여삼추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굶은 것은 몰라도 헐벗은 것은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0",
- "target_code": 61594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1",
- "target_code": 615941,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더 미루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뒤로 미루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더 미루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뒤로 미루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세끼 밥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2",
- "target_code": 615942,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예사로운 일로 생각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예사로운 일로 생각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은혜 백 날에 갚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3",
- "target_code": 615943,
- "senseinfo": {
- "definition": "은혜를 입기는 쉬워도 갚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은혜를 입기는 쉬워도 갚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은혜 백 날에 갚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0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4",
- "target_code": 615944,
- "senseinfo": {
- "definition": "좀처럼 갚기 힘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좀처럼 갚기 힘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5",
- "target_code": 615945,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덧없는 세상에서 자기만은 얼마든지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덧없는 세상에서 자기만은 얼마든지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화근은 식전 취한 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6",
- "target_code": 615946,
- "senseinfo": {
- "definition": "이른 아침부터 술을 마시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른 아침부터 술을 마시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루 화근은 식전 취한 술이요, 일 년 화근은 발에 끼는 갖신이요,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안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47",
- "target_code": 615947,
- "senseinfo": {
- "definition": "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56",
- "target_code": 615956,
- "senseinfo": {
- "definition":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40범모르는하룻강아지’ ‘603628비루먹은강아지대호大虎를건드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76",
- "target_code": 606676,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509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룻밤을 자도 만리성을 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51",
- "target_code": 616151,
- "senseinfo": {
- "definition": "잠깐 사귀어도 깊은 정을 맺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잠깐 사귀어도 깊은 정을 맺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룻밤을 자도 헌 각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52",
- "target_code": 616152,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은 일단 사용하면 헌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은 일단 사용하면 헌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룻밤을 자도 헌 각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53",
- "target_code": 61615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의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지조를 지킨 사람으로 볼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의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지조를 지킨 사람으로 볼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77",
- "target_code": 606677,
- "senseinfo": {
- "definition":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햇비둘기 재 넘을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606783햇비둘기재넘을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룻저녁에 단속곳 셋 하는 여편네 속곳 벗고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1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69",
- "target_code": 61646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가난하게 지내는 수가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가난하게 지내는 수가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선동력으로 시골에서 생색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29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55",
- "target_code": 616155,
- "senseinfo": {
- "definition": "별로 값지지도 아니한 물건을 선사하면서 생색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별로 값지지도 아니한 물건을 선사하면서 생색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 심심하여 길군악이나 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3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96",
- "target_code": 606696,
- "senseinfo": {
- "definition": "심심풀이로 한가한 놀이라도 하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심풀이로 한가한 놀이라도 하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자고 결심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39",
- "target_code": 606739,
- "senseinfo": {
- "definition": "결심과 각오만 단단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사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결심과 각오만 단단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사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지도 못할 놈이 잠방이 벗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0",
- "target_code": 60674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할 실력도 자신도 ���는 사람이 그 일을 하려고 덤비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할 실력도 자신도 없는 사람이 그 일을 하려고 덤비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지를 지나면 발을 물꼬에 담그고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7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21",
- "target_code": 616021,
- "senseinfo": {
- "definition": "벼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하지 후에 논에 물을 잘 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에 붙어살다시피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벼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하지 후에 논에 물을 잘 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에 붙어살다시피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지 쇤 보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7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16",
- "target_code": 616016,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가 지나서도 밭에 있는 보리는 없다는 뜻으로, 모든 것에는 다 제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가 지나서도 밭에 있는 보리는 없다는 뜻으로, 모든 것에는 다 제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지 쇤 보리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7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17",
- "target_code": 616017,
- "senseinfo": {
- "definition": "보릿고개를 넘기기 어려운 농민들이 하지 전에 이미 보리 추수를 다 끝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릿고개를 넘기기 어려운 농민들이 하지 전에 이미 보리 추수를 다 끝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지 전 뜸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7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18",
- "target_code": 616018,
- "senseinfo": {
- "definition": "뜸부기는 하지 전에 잡은 것이 약효가 높다는 데서, 힘이 왕성한 한창때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뜸부기는 하지 전에 잡은 것이 약효가 높다는 데서, 힘이 왕성한 한창때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지 지나 열흘이면 구름장마다 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19",
- "target_code": 616019,
- "senseinfo": {
- "definition": "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지 지낸 뜸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47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20",
- "target_code": 616020,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왕성한 한창때가 지나 버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왕성한 한창때가 지나 버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품에 딸꾹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82",
- "target_code": 60668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3기침에 재채기’ ‘607546고비에 인삼’ ‘602001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4마디에 옹이’ ‘613315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613602옹이에 마디’ ‘606684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품에 딸꾹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83",
- "target_code": 606683,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옹이에 마디’ ‘하품에 폐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4기침에 재채기’ ‘607547고비에 인삼’ ‘602002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5마디에 옹이’ ‘613603옹이에 마디’ ‘606685하품에 폐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품에 폐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84",
- "target_code": 60668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3기침에 재채기’ ‘607546고비에 인삼’ ‘602001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4마디에 옹이’ ‘613315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613602옹이에 마디’ ‘606682하품에 딸꾹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하품에 폐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85",
- "target_code": 606685,
- "senseinfo": {
- "definition":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034기침에 재채기’ ‘607547고비에 인삼’ ‘602002눈 위에 서리 친다’ ‘609635마디에 옹이’ ‘613603옹이에 마디’ ‘606683하품에 딸꾹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학 다리 구멍을 들여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7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4",
- "target_code": 60674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을 골똘히 들여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을 골똘��� 들여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학도 아니고 봉도 아니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58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5",
- "target_code": 60674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사람이 뚜렷하지 못한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사람이 뚜렷하지 못한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학이 곡곡 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 하고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3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6",
- "target_code": 606746,
- "senseinfo": {
- "definition":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 오리 장가가면 헌 오리 나도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825새오리장가가면헌오리나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5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0",
- "target_code": 615750,
- "senseinfo": {
- "definition":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5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08",
- "target_code": 606708,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한솥밥도 되고 질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710한가마밥도타고설고한다’ ‘606757한솥밥도되고질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5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10",
- "target_code": 60671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한솥밥도 되고 질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708한가마밥도되고질고한다’ ‘606757한솥밥도되고질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5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07",
- "target_code": 606707,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솥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6756한솥밥먹은사람이한울음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5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12",
- "target_code": 60671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솥밥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55한솥밥먹고한자리에서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 가서 목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15",
- "target_code": 60671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일부러 먼 곳에 가서 하여 보아야 별로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일부러 먼 곳에 가서 하여 보아야 별로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 물 다 먹어야 짜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16",
- "target_code": 60671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을 처음에 조금만 시험하여 보면 전체적인 것을 짐작하여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을 처음에 조금만 시험하여 보면 전체적인 것을 짐작하여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 물이 제 곬으로 흐른다[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17",
- "target_code": 60671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반드시 순리대로 된다는 뜻으로, 대개 죄지은 사람에게 벌이 돌아감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반드시 순리대로 된다는 뜻으로, 대개 죄지은 사람에게 벌이 돌아감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에 그물 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18",
- "target_code": 606718,
- "senseinfo": {
- "definition": "이미 준비는 되었으니 기다리면 언젠가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미 준비는 되었으니 기다리면 언젠가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에 그물 놓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19",
- "target_code": 606719,
- "senseinfo": {
- "definition": "막연한 일을 어느 세월에 기다리고 있겠냐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막연한 일을 어느 세월에 기다리고 있겠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에 돌 던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0",
- "target_code": 60672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사물이 지나치게 미미하여 일을 하는 데에 효과나 영향이 전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사물이 지나치게 미미하여 일을 하는 데에 효과나 영향이 전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에 돌 던지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1",
- "target_code": 60672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투자를 하거나 애를 써도 보람이 전혀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투자를 하거나 애를 써도 보람이 전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 있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2",
- "target_code": 60672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행동의 흔적이 남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행동의 흔적이 남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 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23",
- "target_code": 60672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몹시 게으르고 무심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몹시 게으르고 무심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6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1",
- "target_code": 615751,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615772한마리고기가온강물을흐린다’ ‘612542실뱀한마리가온바다를흐리게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6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2",
- "target_code": 615752,
- "senseinfo": {
- "definition":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순차적으로 올라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순차적으로 올라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3",
- "target_code": 61575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날한시에 난 손가락도 짧고 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9",
- "target_code": 615899,
- "senseinfo": {
- "definition": "온갖 사물은 다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구별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온갖 사물은 다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구별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냥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4",
- "target_code": 615754,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냥짜리 굿하다가 백 냥짜리 징 깨뜨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6",
- "target_code": 615756,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냥 추렴에 닷 돈 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5",
- "target_code": 61575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냥을 내야 할 추렴에 절반밖에 내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자기가 치러야 할 몫을 제대로 치르지 아니하고 여럿이 하는 일에 염치없이 참가하여 좀스럽게 이득을 얻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냥을 내야 할 추렴에 절반밖에 내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자기가 치러야 할 몫을 제대로 치르지 아니하고 여럿이 하는 일에 염치없이 참가하여 좀스럽게 이득을 얻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7",
- "target_code": 615757,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8",
- "target_code": 615758,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59",
- "target_code": 615759,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닢도 없는 놈이 두 돈 오 푼 바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1",
- "target_code": 615761,
- "senseinfo": {
- "definition":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동의 속담> ‘615830한치도없는놈이두치닷푼바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닢 주고 보라 하면 두 닢 주고 막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0",
- "target_code": 615760,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다리가 천 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6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2",
- "target_code": 615762,
- "senseinfo": {
- "definition":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치 걸러 두 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15827한치걸러두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달 봐도 보름 보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3",
- "target_code": 615763,
- "senseinfo": {
- "definition": "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달 싸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4",
- "target_code": 61576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이나 확실한 성공을 거두기 위하여서는 준비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이나 확실한 성공을 거두기 위하여서는 준비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달에 보숭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6",
- "target_code": 615766,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달에 잔치를 세 번씩이나 하면서 재물을 낭비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낭비하지 말고 살림살이를 알뜰히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달에 잔치를 세 번씩이나 하면서 재물을 낭비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낭비하지 말고 살림살이를 알뜰히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7",
- "target_code": 615767,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일월은 크고 이월은 작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05425일월은크고이월은작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달 잡고 보름은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5",
- "target_code": 615765,
- "senseinfo": {
- "definition": "큰 것만 알고 작은 것은 모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것만 알고 작은 것은 모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더위에 털감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89",
- "target_code": 606789,
- "senseinfo": {
- "definition":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40오뉴월두룽다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더위에 털감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0",
- "target_code": 606790,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341오뉴월두룽다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데 방앗간의 피나무 쌀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7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2",
- "target_code": 606792,
- "senseinfo": {
- "definition": "피근피근하고 고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피근피근하고 고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데 앉아서 음지 걱정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8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3",
- "target_code": 606793,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일도 못 꾸려 가면서 남의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일도 못 꾸려 가면서 남의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8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8",
- "target_code": 615768,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되 주고 한 섬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8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69",
- "target_code": 615769,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353되로주고말로받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라산이 금덩어리라도 쓸 놈 없으면 못 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79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10",
- "target_code": 6161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귀중한 재물일지라도 그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제 진가를 발휘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귀중한 재물일지라도 그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제 진가를 발휘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량이 죽어도 기생집 울타리 밑에서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82",
- "target_code": 606782,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본색이나 행실을 죽을 때까지 버리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본색이나 행실을 죽을 때까지 버리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pronunciation_info": [
- {
- "pronunciation": "한마루공사"
- }
-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마루 공사",
- "original_language_info": [
- {
- "original_language": "한마루",
- "language_type": "고유어"
- },
- {
- "original_language": "公事",
- "language_type": "한자"
- }
- ],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13210",
- "target_code": 31321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마을 공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773한마을공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2",
- "target_code": 61577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612542실뱀한마리가온바다를흐리게한다’ ‘615751한갯물이열갯물흐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0",
- "target_code": 615770,
- "senseinfo": {
- "definition": "실컷 먹고 나서 잘 먹었다는 말은커녕 도리어 말 냄새가 난다고 흉만 본다는 뜻으로, 남의 신세나 덕을 많이 지고도 비방하거나 모략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컷 먹고 나서 잘 먹었다는 말은커녕 도리어 말 냄새가 난다고 흉만 본다는 뜻으로, 남의 신세나 덕을 많이 지고도 비방하거나 모략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1",
- "target_code": 615771,
- "senseinfo": {
- "definition": "이익이 있을 때는 정신없이 찾아 헤매다가 제 욕심을 채우고 나면 흉을 보고 돌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익이 있을 때는 정신없이 찾아 헤매다가 제 욕심을 채우고 나면 흉을 보고 돌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마을 공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3",
- "target_code": 615773,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마루 공사’",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313210한마루공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6",
- "target_code": 615776,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812한어깨에두지게질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7",
- "target_code": 615777,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밥그릇에 두 술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785한밥그릇에두술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말 주고 한 되 받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4",
- "target_code": 615774,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 보는 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 보는 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말 했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5",
- "target_code": 61577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했다가 아무런 소득도 없이 핀잔만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했다가 아무런 소득도 없이 핀잔만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8",
- "target_code": 615778,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776한말[소]등에두길마를[안장을]지울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바리에 실어도 짝 지지 않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79",
- "target_code": 615779,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정적인 인물과 관련하여 두 사람의 하는 짓이나 마음보가 누가 낫고 못한지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엇비슷한 모양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정적인 인물과 관련하여 두 사람의 하는 짓이나 마음보가 누가 낫고 못한지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엇비슷한 모양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바리에 실었으면 꼭 맞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0",
- "target_code": 615780,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짓이 누가 낫고 못함이 없이 똑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짓이 누가 낫고 못함이 없이 똑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바리에 실으면 바가 터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1",
- "target_code": 61578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는 말이나 행동이 분수없이 지나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하는 말이나 행동이 분수없이 지나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바리에 실으면 바가 터지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2",
- "target_code": 615782,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의가 맞지 아니하여 티격태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의가 맞지 아니하여 티격태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바리에 실을 짝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3",
- "target_code": 615783,
- "senseinfo": {
- "definition": "부정적인 측면에서 상대가 될 만한 대상이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부정적인 측면에서 상대가 될 만한 대상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4",
- "target_code": 615784,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밥그릇에 두 술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5",
- "target_code": 61578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777한말에두안장이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3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6",
- "target_code": 615786,
- "senseinfo": {
- "definition":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 살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 살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7",
- "target_code": 615787,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동네에서 자라나 매우 친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동네에서 자라나 매우 친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배를 타게 되면 마음도 한마음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8",
- "target_code": 615788,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환경이나 처지에 놓이게 된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서로 동정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환경이나 처지에 놓이게 된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서로 동정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89",
- "target_code": 615789,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걷어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0",
- "target_code": 615790,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번 검으면 흴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4",
- "target_code": 616454,
- "senseinfo": {
- "definition": "한번 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번 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1",
- "target_code": 615791,
- "senseinfo": {
- "definition": "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2",
- "target_code": 61579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3",
- "target_code": 615793,
- "senseinfo": {
- "definition": "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4",
- "target_code": 615794,
- "senseinfo": {
- "definition": "붙임성이 아주 좋아서 사람을 잘 사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붙임성이 아주 좋아서 사람을 잘 사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5",
- "target_code": 615795,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6",
- "target_code": 615796,
- "senseinfo": {
- "definition":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5",
- "target_code": 616455,
- "senseinfo": {
- "definition": "일단 저지른 잘못은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단 저지른 잘못은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번 쥐면 펼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4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6",
- "target_code": 616456,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7",
- "target_code": 615797,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615962하나는열을꾸려도열은하나를못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부자에 열 가난",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8",
- "target_code": 615798,
- "senseinfo": {
- "definition":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1002부자하나면세동네가망한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799",
- "target_code": 61579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0",
- "target_code": 61580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이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이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1",
- "target_code": 61580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961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2",
- "target_code": 615802,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5962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사람의 덕을 열이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3",
- "target_code": 61580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5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4",
- "target_code": 615804,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떡을 열 사람이 본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이익을 놓고 여러 사람이 노리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이 가���고 있는 떡을 열 사람이 본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이익을 놓고 여러 사람이 노리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살 더 먹고 똥 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6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5",
- "target_code": 615805,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성부에 대가리 터진 놈 달려들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7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20",
- "target_code": 61592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숨가쁘게 급히 달려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숨가쁘게 급히 달려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7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6",
- "target_code": 615806,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807한손으로는손뼉을못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7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7",
- "target_code": 615807,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5806한손뼉이울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솥밥도 되고 질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57",
- "target_code": 606757,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한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06708한가마밥도되고질고한다’ ‘606710한가마밥도타고설고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54",
- "target_code": 606754,
- "senseinfo": {
- "definition": "한집안 또는 아주 가까운 사이에 다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집안 또는 아주 가까운 사이에 다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솥밥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55",
- "target_code": 60675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12한가마밥을먹고한자리에서자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솥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56",
- "target_code": 606756,
- "senseinfo": {
- "definition":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동의 속담> ‘606707한가마밥먹은사람이한울음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수렁에 두 바퀴 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2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8",
- "target_code": 615808,
- "senseinfo": {
- "definition": "좁은 데서 서로 밀치며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좁은 데서 서로 밀치며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술 밥에 배부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70",
- "target_code": 606770,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첫술에 배부르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327첫술에배부르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술 밥에 배부르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71",
- "target_code": 606771,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을 조금 들이고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을 조금 들이고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숨이 구만 구천 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72",
- "target_code": 606772,
- "senseinfo": {
- "definition": "한숨이 구만 구천 말이나 된다는 뜻으로, 설움이 겹겹이 쌓임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숨이 구만 구천 말이나 된다는 뜻으로, 설움이 겹겹이 쌓임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8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82",
- "target_code": 61598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시적인 화를 참으면 나중의 생활이 편하다는 뜻으로, 격분하더라도 참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시적인 화를 참으면 나중의 생활이 편하다는 뜻으로, 격분하더라도 참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75",
- "target_code": 606775,
- "senseinfo": {
- "definition":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9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09",
- "target_code": 615809,
- "senseinfo": {
- "definition":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9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0",
- "target_code": 6158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알 까먹은 새도 날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89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1",
- "target_code": 615811,
- "senseinfo": {
- "definition":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2",
- "target_code": 61581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615776한말[소]등에두길마를[안장을]지울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0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3",
- "target_code": 61581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1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4",
- "target_code": 615814,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1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5",
- "target_code": 615815,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814한외양간에암소가두마리’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2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7",
- "target_code": 615817,
- "senseinfo": {
- "definition":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입 건너 두 입’",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816한입건너두입’"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입 건너 두 입",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6",
- "target_code": 615816,
- "senseinfo": {
- "definition":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5817한입건너고두입건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입으로 두말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2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8",
- "target_code": 615818,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2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19",
- "target_code": 615819,
- "senseinfo": {
- "definition": "남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잘 살펴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잘 살펴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2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0",
- "target_code": 615820,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쓸데없이 입을 놀리지 말고 가만히 보고 있으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쓸데없이 입을 놀리지 말고 가만히 보고 있으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입으로 온 까마귀질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2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1",
- "target_code": 615821,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자 땅 밑이 저승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3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2",
- "target_code": 615822,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자루에 양식 넣어도 송사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3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3",
- "target_code": 615823,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3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4",
- "target_code": 615824,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을 가르치려면 깊고 넓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을 가르치려면 깊고 넓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자리에 누워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99",
- "target_code": 616099,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잠은 같이 자도 꿈은 다른 꿈을 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301같은자리에서서로딴꿈을꾼다’ ‘614232잠은같이자도꿈은다른꿈을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자리에 앉아 뭉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00",
- "target_code": 616100,
- "senseinfo": {
- "definition":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3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5",
- "target_code": 61582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6",
- "target_code": 615826,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지에 방아를 걸다[놓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50",
- "target_code": 606750,
- "senseinfo": {
- "definition": "성공할 아무런 담보도 기약도 없는 허무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성공할 아무런 담보도 기약도 없는 허무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집 살아 보고 한배 타 보아야 속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63",
- "target_code": 60676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마음은 오래 같이 지내면서 역경을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마음은 오래 같이 지내면서 역경을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6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08",
- "target_code": 616108,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집에 있어도 시어미 성을 모른다’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766한집에있어도시어미성을모른다’ ‘609850머슴살이삼년에주인성묻는다’ ‘604607십년을같이산시어미성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집에 감투쟁이 셋이 변(變)",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6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64",
- "target_code": 60676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일에 나서서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도리어 일이 잘 안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일에 나서서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도리어 일이 잘 안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집에 늙은이가 둘이면 서로 죽으라고 민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6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65",
- "target_code": 606765,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할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할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집에 있어도 시어미 성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66",
- "target_code": 606766,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9850머슴살이삼년에주인성묻는다’ ‘604607십년을같이산시어미성도모른다’ ‘616108한집안에김별감성을모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치 걸러 두 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7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7",
- "target_code": 615827,
- "senseinfo": {
- "definition":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다리가 천 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615762한다리가천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7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0",
- "target_code": 615830,
- "senseinfo": {
- "definition":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닢도 없는 놈이 두 돈 오 푼 바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동의 속담> ‘615761한닢도없는놈이두돈오푼바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7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8",
- "target_code": 615828,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치 앞이 어둠",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29",
- "target_code": 61582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1",
- "target_code": 615831,
- "senseinfo": {
- "definition":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편 말만 듣고 송사 못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9",
- "target_code": 616329,
- "senseinfo": {
- "definition": "한쪽 말만 들어서는 잘잘못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쪽 말만 들어서는 잘잘못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평생 할경을 해도 자기 죽을 자리만치도 못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67",
- "target_code": 606767,
- "senseinfo": {
- "definition": "한평생 이웃한 남의 논밭을 침범하여 갈아 부친다 하여도 그것이 제가 죽어서 묻힐 자리만큼도 안 된다는 뜻으로, 검은 마음을 먹고 욕심을 부리기는 하나 크게 이익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평생 이웃한 남의 논밭을 침범하여 갈아 부친다 하여도 그것이 제가 죽어서 묻힐 자리만큼도 안 된다는 뜻으로, 검은 마음을 먹고 욕심을 부리기는 하나 크게 이익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푼 돈에 살인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2",
- "target_code": 615832,
- "senseinfo": {
- "definition": "많지도 아니한 돈의 시비 끝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지도 아니한 돈의 시비 끝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푼 돈을 우습게 여기면 한 푼 돈에 울게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3",
- "target_code": 61583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4",
- "target_code": 615834,
- "senseinfo": {
- "definition":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206기와한장아끼다가대들보썩힌다’ ‘614421좁쌀만큼아끼다가담돌만큼해害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푼 장사에 두 푼을 밑져도 팔아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5",
- "target_code": 615835,
- "senseinfo": {
- "definition":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8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6",
- "target_code": 615836,
- "senseinfo": {
- "definition":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466돼짓값은칠푼이요,나뭇값은서돈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9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7",
- "target_code": 615837,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사무친 원수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사무친 원수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한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299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38",
- "target_code": 615838,
- "senseinfo": {
- "definition":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할아버지 감투를 손자가 쓴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06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0",
- "target_code": 616330,
- "senseinfo": {
- "definition": "의복 따위가 너무 커서 보기에 우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의복 따위가 너무 커서 보기에 우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할아버지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06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1",
- "target_code": 61633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878아주머니떡[술]도싸야사먹지’ ‘602381동성아주머니술도싸야사먹지’ ‘604879아주머니떡도커야사먹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할아버지 진지상은 속여도 가을 밭고랑은 못 속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063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2",
- "target_code": 616332,
- "senseinfo": {
- "definition": "할아버지 밥상은 요란스럽게 차려서 없으면서도 있는 듯이 속일 수는 있으나 그해 가을 작황을 보여 주는 가을 밭고랑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를 잘 지었는가 못 지었는가 하는 것은 가을에 가서 드러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할아버지 밥상은 요란스럽게 차려서 없으면서도 있는 듯이 속일 수는 있으나 그해 가을 작황을 보여 주는 가을 밭고랑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를 잘 지었는가 못 지었는가 하는 것은 가을에 가서 드러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할애비 모시듯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06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73",
- "target_code": 606773,
- "senseinfo": {
- "definition": "권력이나 재력이 있는 사람에게 빌붙어서 그 사람을 떠받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권력이나 재력이 있는 사람에게 빌붙어서 그 사람을 떠받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07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1",
- "target_code": 60674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할 일이 없거든 오금이나 긁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07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2",
- "target_code": 606742,
- "senseinfo": {
- "definition":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노는 입에 염불하기’ ‘적적할 때는 내 볼기짝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608364노는 입에 염불하기’ ‘614199적적할 때는 내 볼기짝 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함박 시키면 바가지 시키고 바가지 시키면 쪽박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0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7",
- "target_code": 606747,
- "senseinfo": {
- "definition":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키면 그도 자기의 아랫사람을 불러 일을 시킨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키면 그도 자기의 아랫사람을 불러 일을 시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함정에 든 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4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5",
- "target_code": 616335,
- "senseinfo": {
- "definition":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에 든 고기’ ‘샘에 든 고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48우물에든고기’ ‘604093샘에든고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함정에 빠진 토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6",
- "target_code": 616336,
- "senseinfo": {
- "definition": "‘함정에 든 범’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335함정에든범’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함정에서 뛰어 난 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7",
- "target_code": 616337,
- "senseinfo": {
- "definition": "거의 죽게 된 위험한 고비에서 빠져나와 다시 살게 되어 좋아서 날뛰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거의 죽게 된 위험한 고비에서 빠져나와 다시 살게 되어 좋아서 날뛰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함지 밥 보고 마누라 내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5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01",
- "target_code": 616101,
- "senseinfo": {
- "definition": "큰 함지에 밥을 퍼서 먹는 부인을 보고 밥 많이 먹는 마누라와 살 수 없다 하여 쫓아낸다는 뜻으로, 여자가 살림을 헤프게 하면 쫓겨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큰 함지에 밥을 퍼서 먹는 부인을 보고 밥 많이 먹는 마누라와 살 수 없다 하여 쫓아낸다는 뜻으로, 여자가 살림을 헤프게 하면 쫓겨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18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673",
- "target_code": 606673,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팽기 다리에 물 들어서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936제터방죽에줄남생이늘어앉듯’ ‘606614팽기다리에물들어서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합천 해인사 밥인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30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87",
- "target_code": 606787,
- "senseinfo": {
- "definition": "밥이 끼니때보다 늦어진 경우를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밥이 끼니때보다 늦어진 경우를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핫바지에 똥 싼 비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31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04",
- "target_code": 616104,
- "senseinfo": {
- "definition": "비위가 매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위가 매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항우는 고집으로 망하고 조조는 꾀로 망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50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12",
- "target_code": 616112,
- "senseinfo": {
- "definition": "고집 세우는 사람과 꾀부리는 사람을 경계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집 세우는 사람과 꾀부리는 사람을 경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항우도 낙상할 적이 있고 소진도 망발할 적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50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13",
- "target_code": 61611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항우도 댕댕이덩굴에 넘어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50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14",
- "target_code": 616114,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록 힘이 세더라도 방심하여 조심하지 아니하면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작고 보잘것없다 하여 깔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록 힘이 세더라도 방심하여 조심하지 아니하면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작고 보잘것없다 하여 깔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항우도 먹어야 장수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50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15",
- "target_code": 61611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누구나 배를 든든히 채워야 힘을 쓸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누구나 배를 든든히 채워야 힘을 쓸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항우 보고 앙증하다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50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11",
- "target_code": 616111,
- "senseinfo": {
- "definition": "크고 튼튼한 것을 잘못 알고 작고 깜찍하다고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고 튼튼한 것을 잘못 알고 작고 깜찍하다고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해변 개가 산골 부자보다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6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8",
- "target_code": 606798,
- "senseinfo": {
- "definition": "바닷가에 비하여 산골은 빈궁하기 때문에 산골의 부자라 하더라도 실상은 사는 것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바닷가에 비하여 산골은 빈궁하기 때문에 산골의 부자라 하더라도 실상은 사는 것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해변 개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6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7",
- "target_code": 606797,
- "senseinfo": {
- "definition":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5956하룻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해변 까마귀 골수박 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68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9",
- "target_code": 6067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42연희궁까마귀골수박파먹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해산 구멍에 바람 들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0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5",
- "target_code": 606795,
- "senseinfo": {
- "definition": "산모가 바람을 잘못 쐬면 몸에 탈이 나므로 바람을 쐬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산모가 바람을 잘못 쐬면 몸에 탈이 나므로 바람을 쐬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해산한 데 개 잡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37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96",
- "target_code": 606796,
- "senseinfo": {
- "definition": "타인을 배려하지 아니하며 인정 없고,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타인을 배려하지 아니하며 인정 없고,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햇비둘기 재 넘을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3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83",
- "target_code": 606783,
- "senseinfo": {
- "definition":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606677하룻비둘기재를못넘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햇새가 더 무섭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3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84",
- "target_code": 606784,
- "senseinfo": {
- "definition": "젊은 사람들이 살림을 더 무섭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젊은 사람들이 살림을 더 무섭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담 짜는 놈은 죽을 때도 버들잎을 물고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5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80",
- "target_code": 606780,
- "senseinfo": {
- "definition": "버들가지로 행담을 짜는 사람은 죽을 때도 버들 껍질을 입으로 물어 벗기다가 죽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 본색을 감추지 못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들가지로 행담을 짜는 사람은 죽을 때도 버들 껍질을 입으로 물어 벗기다가 죽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 본색을 감추지 못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7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8",
- "target_code": 616218,
- "senseinfo": {
- "definition":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352청을빌려방에들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7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9",
- "target_code": 616219,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6353청을빌려방에들어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랑이 몸채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0",
- "target_code": 616220,
- "senseinfo": {
- "definition": "손님이 주인 노릇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님이 주인 노릇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랑이 몸채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7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1",
- "target_code": 61622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제치고 일을 주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제치고 일을 주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사가 개차반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43",
- "target_code": 606743,
- "senseinfo": {
- "definition":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사하는 것은 엿보아도 편지 쓰는 것은 엿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9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06",
- "target_code": 616106,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편지 내용을 엿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편지 내용을 엿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사 후에 비녀 빼어 갈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095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05",
- "target_code": 616105,
- "senseinfo": {
- "definition": "불량하고 의리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불량하고 의리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수 행수 하고 짐 지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0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62",
- "target_code": 606762,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존경하고 친근한 척하면서 이용해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떡 짐]만 지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존경하고 친근한 척하면서 이용해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996아저씨아저씨하고길짐[떡짐]만지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0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16",
- "target_code": 616116,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릇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빼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229버릇배우라니까과부집문고리빼어들고엿장수부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행차 뒤에 나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7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47",
- "target_code": 60684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11469사또떠난뒤에나팔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9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05",
- "target_code": 606805,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이 훌륭한 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이 훌륭한 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9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04",
- "target_code": 60680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 있고 가치 있는 것이 겉보기에는 초라하거나 나빠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 있고 가치 있는 것이 겉보기에는 초라하거나 나빠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9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06",
- "target_code": 606806,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의 교태 속에 음흉한 계교가 숨어 있음을 경계하는 말.",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의 교태 속에 음흉한 계교가 숨어 있음을 경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기 나는 미끼 아래 반드시 죽는 고기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03",
- "target_code": 606803,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끄는 꼬임에 걸려들어 죽는 줄도 모르고 덤벼들지 말라고 경계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끄는 꼬임에 걸려들어 죽는 줄도 모르고 덤벼들지 말라고 경계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당에 막여치(莫如齒)",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19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14",
- "target_code": 616014,
- "senseinfo": {
- "definition": "향당에서는 나이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향당에서는 나이를 가장 중히 여긴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향당에서는 나이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향당에서는 나이를 가장 중히 여긴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불 없는 제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21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08",
- "target_code": 606808,
- "senseinfo": {
- "definition":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향불 없는 젯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810향불없는젯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불 없는 제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2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09",
- "target_code": 606809,
- "senseinfo": {
- "definition": "제사를 지내려면 향불을 피워야 하는데 향불이 없는 제사상이라는 뜻으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사를 지내려면 향불을 피워야 하는데 향불이 없는 제사상이라는 뜻으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불 없는 젯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212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10",
- "target_code": 606810,
- "senseinfo": {
- "definition":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향불 없는 제상’",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808향불없는제상’"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향청에서 개폐문(開閉門)한다[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246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73",
- "target_code": 606873,
- "senseinfo": {
- "definition": "개폐문하는 것은 그 고을의 원이 있는 관가에서 하는 것인데 그 하부 기관인 향청에서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권한 밖의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개폐문하는 것은 그 고을의 원이 있는 관가에서 하는 것인데 그 하부 기관인 향청에서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권한 밖의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기진 강아지 물찌똥에 덤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27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72",
- "target_code": 606872,
- "senseinfo": {
- "definition": "굶주린 사람은 음식을 가리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주린 사람은 음식을 가리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리띠가 길양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1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89",
- "target_code": 616389,
- "senseinfo": {
- "definition": "길 가는 사람이 배가 고파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다는 데서, 허리띠가 길 가는 데 양식을 대신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길 가는 사람이 배가 고파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다는 데서, 허리띠가 길 가는 데 양식을 대신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리띠 속에 상고장(上告狀)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1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88",
- "target_code": 616388,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베주머니에 의송 들었다’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1136베주머니에의송들었다’ ‘602653떨어진주머니에어패들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리 부러진 장수[호랑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33",
- "target_code": 606833,
- "senseinfo": {
- "definition":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개 부러진 매[독수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345날개부러진매[독수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2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34",
- "target_code": 606834,
- "senseinfo": {
- "definition": "언제 많은 돈을 마련하여 학��� 타고 양주 구경을 갈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평생소원을 언제 풀어 보겠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언제 많은 돈을 마련하여 학을 타고 양주 구경을 갈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평생소원을 언제 풀어 보겠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리춤에 빗 넣고 시집온 색시 잘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2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6",
- "target_code": 616236,
- "senseinfo": {
- "definition": "가난하여 허리춤에 빗이나 하나 넣고 시집온 여자가 살림을 알뜰히 하여 잘살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난하여 허리춤에 빗이나 하나 넣고 시집온 여자가 살림을 알뜰히 하여 잘살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리춤에서 뱀 집어 던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7",
- "target_code": 616237,
- "senseinfo": {
- "definition": "끔찍스럽게 여기며 다시는 보지 아니할 듯이 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끔찍스럽게 여기며 다시는 보지 아니할 듯이 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물 모르는 게 내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3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73",
- "target_code": 616373,
- "senseinfo": {
- "definition": "부부 사이에는 숨기는 것이 없어 피차에 허물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부부 사이에는 숨기는 것이 없어 피차에 허물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4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48",
- "target_code": 60684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수아비도 제구실을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6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7",
- "target_code": 616217,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무능한 사람일지라도 나름대로 역할을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무능한 사람일지라도 나름대로 역할을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영청에 단자 걸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8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39",
- "target_code": 606839,
- "senseinfo": {
- "definition": "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욕에 들뜨면 눈앞이 어둡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8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40",
- "target_code": 606840,
- "senseinfo": {
- "definition": "헛된 욕심에 들뜨게 되면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허욕에 들뜨면 한 치 앞도 못 본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헛된 욕심에 들뜨게 되면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6841허욕에들뜨면한치앞도못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욕에 들뜨면 한 치 앞도 못 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8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41",
- "target_code": 606841,
- "senseinfo": {
- "definition": "헛된 욕심에 들뜨게 되면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허욕에 들뜨면 눈앞이 어둡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헛된 욕심에 들뜨게 되면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06840허욕에들뜨면눈앞이어둡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욕이 패가(敗家)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38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42",
- "target_code": 606842,
- "senseinfo": {
- "definition":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위태로운 일까지 거리낌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욕심이 사람 죽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위태로운 일까지 거리낌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285욕심이사람죽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울 좋은 과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0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03",
- "target_code": 606903,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름 좋은 하눌타리’ ‘허울 좋은 하눌타리[수박]’",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007이름좋은하눌타리’ ‘606905허울좋은하눌타리[수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울 좋은 도둑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0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04",
- "target_code": 606904,
- "senseinfo": {
- "definition": "겉으로는 멀쩡하여 보이나 하는 짓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으로는 멀쩡하여 보이나 하는 짓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울 좋은 하눌타리[수박]",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0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05",
- "target_code": 606905,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허울 좋은 과부’ ‘이름 좋은 하눌타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03허울좋은과부’ ‘614007이름좋은하눌타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지에 소리(를)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69",
- "target_code": 606869,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도 없는 데다 대고 말한다는 뜻으로, 남들에 대한 고려 없이 자기 말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도 없는 데다 대�� 말한다는 뜻으로, 남들에 대한 고려 없이 자기 말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2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774",
- "target_code": 606774,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609519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601412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602481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609521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파에 쉬슨 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77",
- "target_code": 616377,
- "senseinfo": {
- "definition": "생각이 없고 주견이 서지 못한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생각이 없고 주견이 서지 못한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허파 줄이 끊어졌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76",
- "target_code": 616376,
- "senseinfo": {
- "definition": "시시덕거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시덕거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갓 쓰고 똥 누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7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4",
- "target_code": 616224,
- "senseinfo": {
- "definition": "체면을 세우기는 이미 글렀으니 좀 염치없는 짓을 한다고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체면을 세우기는 이미 글렀으니 좀 염치없는 짓을 한다고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고리[짚신]도 짝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7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5",
- "target_code": 616225,
- "senseinfo": {
- "definition": "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짚신도 제짝이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5217짚신도제짝이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7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6",
- "target_code": 616226,
- "senseinfo": {
- "definition":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머리에 이 모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7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49",
- "target_code": 606849,
- "senseinfo": {
- "definition": "이익이 있는 곳에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이익이 있는 곳에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머리에 이 박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8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50",
- "target_code": 606850,
- "senseinfo": {
- "definition": "많은 사람이나 물건이 잔뜩 들어박힌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많은 사람이나 물건이 잔뜩 들어박힌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머리에 이 잡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8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51",
- "target_code": 60685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어지럽게 헝클어진 것을 꼼꼼하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어지럽게 헝클어진 것을 꼼꼼하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바자 개 대가리 나오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8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7",
- "target_code": 61622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의 얼굴이나 어떤 물건이 쑥 내밀어 보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의 얼굴이나 어떤 물건이 쑥 내밀어 보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바지 올려 춰야 허벅살밖에 보이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8",
- "target_code": 616228,
- "senseinfo": {
- "definition": "시원치 아니한 사람이 자기를 자꾸 나타내 보이려다가 결국 결점만 드러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시원치 아니한 사람이 자기를 자꾸 나타내 보이려다가 결국 결점만 드러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배에 물 푸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8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29",
- "target_code": 616229,
- "senseinfo": {
- "definition":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아니하고 드러난 문제만 형식적으로 처리한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아니하고 드러난 문제만 형식적으로 처리한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분지 깨고 새 요강 물어 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9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0",
- "target_code": 616230,
- "senseinfo": {
- "definition": "손해를 끼친 것은 얼마 되지 아니한데 크게 변상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손해를 끼친 것은 얼마 되지 아니한데 크게 변상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섬에 곡식이 더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93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1",
- "target_code": 616231,
- "senseinfo": {
- "definition": "늙은 사람이 밥을 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늙은 사람이 밥을 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옷이 있어야 새 옷이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49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2",
- "target_code": 616232,
- "senseinfo": {
- "definition": "헌것이 있어야 새것이 좋은 줄을 알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헌것이 있어야 새것이 좋은 줄을 알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정승만치도 안 여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50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3",
- "target_code": 616233,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깔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깔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집 고치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50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4",
- "target_code": 616234,
- "senseinfo": {
- "definition": "일한 보람 없이 자꾸 일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한 보람 없이 자꾸 일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헌 체로 술 거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50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35",
- "target_code": 61623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막힘없이 술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막힘없이 술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헐복한 놈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53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38",
- "target_code": 606838,
- "senseinfo": {
- "definition":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에도 뼈가 있다’ ‘안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954계란에도뼈가있다’ ‘604836안되는놈은두부에도뼈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헐어도 비단옷",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53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23",
- "target_code": 616023,
- "senseinfo": {
- "definition": "본래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볼품없이 된 다음에도 계속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본래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볼품없이 된 다음에도 계속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헐어도 비단옷",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53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24",
- "target_code": 616024,
- "senseinfo": {
- "definition": "실속이 없이 이름만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실속이 없이 이름만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헛배 불리고 게트림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5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52",
- "target_code": 606852,
- "senseinfo": {
- "definition":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것을 비꼬는 뜻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것을 비꼬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6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15",
- "target_code": 616015,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8185나무에잘오르는놈이떨어져죽고헤엄잘치는놈이빠져죽는다’ ‘614251잘헤는놈빠져죽고잘오르는놈떨어져죽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혀가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79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86",
- "target_code": 616086,
- "senseinfo": {
- "definition": "제 분수에 비하여 지나치게 있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제 분수에 비하여 지나치게 있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혀끝에 자개바람 들었느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8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97",
- "target_code": 616397,
- "senseinfo": {
- "definition": "혀끝에 쥐가 나서 혀가 굳었느냐는 뜻으로, 말을 전혀 하지 않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혀끝에 쥐가 나서 혀가 굳었느냐는 뜻으로, 말을 전혀 하지 않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80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84",
- "target_code": 616084,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16085혀아래도끼들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혀뿌리를 함부로 내두르지 말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81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44",
- "target_code": 60684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 말이나 막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 말이나 막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81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85",
- "target_code": 616085,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 <동의 속담> ‘616084혀밑에죽을말있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현왕재 지내고 지벌 입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95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00",
- "target_code": 606800,
- "senseinfo": {
- "definition":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기도를 하고도 신불이 주는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세력 있는 사람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서 도리어 그 사람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기도를 하고도 신불이 주는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세력 있는 사람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서 도리어 그 사람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현인은 복을 내리고 악인은 재앙을 만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496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896",
- "target_code": 615896,
- "senseinfo": {
- "definition": "어질게 행동하고 악한 짓을 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질게 행동하고 악한 짓을 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혓바닥에 침이나 묻혀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3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11",
- "target_code": 606811,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얕은 수작은 그만두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얕은 수작은 그만두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613998입술에침이나바르지’"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혓바닥째 넘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3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12",
- "target_code": 606812,
- "senseinfo": {
- "definition": "먹고 있는 음식이 아주 맛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고 있는 음식이 아주 맛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형만 한 아우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5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91",
- "target_code": 606891,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에 있어 아우가 형만 못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에 있어 아우가 형만 못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6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89",
- "target_code": 606889,
- "senseinfo": {
- "definition":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형 보�� 아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26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90",
- "target_code": 606890,
- "senseinfo": {
- "definition": "형을 보면 그 아우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형을 보면 그 아우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형틀 지고 다니며 매 맞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3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13",
- "target_code": 606813,
- "senseinfo": {
- "definition": "안 하여도 좋을 일을 굳이 하면서 봉변을 당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안 하여도 좋을 일을 굳이 하면서 봉변을 당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형틀 지고 와서 볼기[매]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35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14",
- "target_code": 606814,
- "senseinfo": {
- "definition": "가만히 있으면 탈이 없을 것을 제 스스로 화를 부르고 고생을 사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만히 있으면 탈이 없을 것을 제 스스로 화를 부르고 고생을 사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구 조사하는 칼치 장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39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37",
- "target_code": 606837,
- "senseinfo": {
- "definition": "예전에, 칼을 차고 호구 조사를 다니는 일본 순사들을 비꼬던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예전에, 칼을 차고 호구 조사를 다니는 일본 순사들을 비꼬던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드기가 장마다 날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9",
- "target_code": 616339,
- "senseinfo": {
- "definition":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4405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드기가 장마다 날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3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0",
- "target_code": 616340,
- "senseinfo": {
- "definition":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614406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1",
- "target_code": 616291,
- "senseinfo": {
- "definition":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029새벽호랑이가중이나개를헤아리지않는다[아니한다]’ ‘603901사흘굶은범이원님을안다더냐’ ‘612028새벽호랑이쥐나개나모기나��루살이나하는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가 새끼 치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2",
- "target_code": 616292,
- "senseinfo": {
- "definition": "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3",
- "target_code": 616293,
- "senseinfo": {
- "definition":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고 개가 개를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4",
- "target_code": 616294,
- "senseinfo": {
- "definition": "근본에 따라 거기에 합당한 결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근본에 따라 거기에 합당한 결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개 물어간 것만 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0",
- "target_code": 616270,
- "senseinfo": {
- "definition": "밉던 개를 호랑이가 물어간 것만큼 시원하다는 뜻으로, 걸리고 꺼림칙하던 것이 없어져 마음이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밉던 개를 호랑이가 물어간 것만큼 시원하다는 뜻으로, 걸리고 꺼림칙하던 것이 없어져 마음이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개 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1",
- "target_code": 616271,
- "senseinfo": {
- "definition": "속으로 해칠 생각만 하면서 겉으로는 슬슬 달래서 환심을 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으로 해칠 생각만 하면서 겉으로는 슬슬 달래서 환심을 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개 어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2",
- "target_code": 616272,
- "senseinfo": {
- "definition": "상대편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대편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3",
- "target_code": 616273,
- "senseinfo": {
- "definition":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57범(의)굴에들어가야범을잡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꼬리를 잡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4",
- "target_code": 616274,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87범의꼬리를잡고[붙잡고]놓지못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날고기 먹는 줄은 다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5",
- "target_code": 616275,
- "senseinfo": {
- "definition": "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는 바람을 일으키고 룡은 안개를 일으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5",
- "target_code": 616295,
- "senseinfo": {
- "definition":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3721용가는데구름가고범가는데바람간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6",
- "target_code": 616296,
- "senseinfo": {
- "definition": "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7",
- "target_code": 616297,
- "senseinfo": {
- "definition": "모질고 악독한 사람은 그 본성이 누구에게나 드러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모질고 악독한 사람은 그 본성이 누구에게나 드러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는 제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보고 기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8",
- "target_code": 61629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담배 먹을[피울] 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6",
- "target_code": 616276,
- "senseinfo": {
- "definition":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담배를 피우고 곰이 막걸리를 거르던 때’",
- "relation_info": [
- {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508341",
- "link_target_code": 1508341,
- "word":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001",
- "type": "비슷한말"
- }
- ],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92범이담배를피우고곰이막걸리를거르던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9",
- "target_code": 616299,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47범아가리에날고기넣은셈’ ‘610470범에게개를빌려준셈’ ‘616314호랑이에게개꾸어준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곤하면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0",
- "target_code": 616300,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피곤할 때는 쉬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피곤할 때는 쉬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곤하면 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1",
- "target_code": 61630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잘 안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쉬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잘 안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쉬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2",
- "target_code": 616302,
- "senseinfo": {
- "definition": "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97범이사람셋을잡아먹으면귀가째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3",
- "target_code": 616303,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쏘아 놓고 나면 불쌍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4",
- "target_code": 61630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밉던 사람도 죽게 되었을 때는 측은하게 여겨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밉던 사람도 죽게 되었을 때는 측은하게 여겨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5",
- "target_code": 616305,
- "senseinfo": {
- "definition":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61범도새끼둔골을두남둔다’ ‘610463범도새끼둔골을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6",
- "target_code": 616306,
- "senseinfo": {
- "definition":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610464범도제말[소리]하면온다’ ‘612326시골놈제말하면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7",
- "target_code": 616307,
- "senseinfo": {
- "definition":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838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610465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610468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8",
- "target_code": 616308,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6309호랑이도제새끼를사랑하면좋아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09",
- "target_code": 61630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616308호랑이도제새끼를곱다고하면물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도 제 숲만 떠나면 두리번거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0",
- "target_code": 616310,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생소하여 조심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생소하여 조심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1",
- "target_code": 616311,
- "senseinfo": {
- "definition":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78범을그리려다개[고양이]를그린다’ ‘616312호랑이를잡으려다가토끼를잡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2",
- "target_code": 616312,
- "senseinfo": {
- "definition":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311호랑이를그리려다가강아지[고양이]를그린다’ ‘610478범을그리려다개[고양이]를그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만날 줄 알면 산에 갈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7",
- "target_code": 616277,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318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말 타고 산천 유람한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8",
- "target_code": 616278,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가 말을 타고서 산수 구경을 다닌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지지 않을 허황한 일을 하려 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가 말을 타고서 산수 구경을 다닌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을 허황한 일을 하려 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보고 아이 보아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3",
- "target_code": 616313,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299호랑이더러날고기봐달란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4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79",
- "target_code": 616279,
- "senseinfo": {
- "definition":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45범본여편네[할미/놈]창구멍을틀어막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0",
- "target_code": 61628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3731용이여의주를얻으면하늘로올라가고야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어금니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1",
- "target_code": 61628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자어금니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3810사자어금니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2",
- "target_code": 616282,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사자어금니같이 아끼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3811사자어금니같이아끼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3",
- "target_code": 616283,
- "senseinfo": {
- "definition":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449범없는골에토끼가스승이라’ ‘603805사자없는산에토끼가왕[대장]노릇한다’ ‘616284호랑이없는동산에토끼가선생노릇한다’ ‘616088혼자사는동네면장이구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4",
- "target_code": 616284,
- "senseinfo": {
- "definition":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83호랑이없는골에토끼가왕노릇한다’ ‘610449범없는골에토끼가스승이라’ ‘603805사자없는산에토끼가왕[대장]노릇한다’ ‘616088혼자사는동네면장이구장’"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4",
- "target_code": 616314,
- "senseinfo": {
- "definition":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99호랑이더러날고기봐달란다’ ‘610447범아가리에날고기넣은셈’ ‘610470범에게개를빌려준셈’"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에게 고기 달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5",
- "target_code": 616315,
- "senseinfo": {
- "definition":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에게 반찬 달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087고양이에게반찬달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6",
- "target_code": 61631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0473범에게물려가도정신만차리면산다’ ‘610475범에게열두번물려가도정신을놓지말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7",
- "target_code": 616317,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호환을 미리 알면 산에 갈 이 뉘 있으랴’",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16322호환을미리알면산에갈이뉘있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8",
- "target_code": 616318,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호환을 미리 알면 산에 갈 이 뉘 있으랴’",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6323호환을미리알면산에갈이뉘있으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잡고 볼기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5",
- "target_code": 616285,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을 받거나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을 받거나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잡을 칼로 개를 잡는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6",
- "target_code": 616286,
- "senseinfo": {
- "definition": "칼이 잘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칼이 잘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제 새끼 안 잡아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7",
- "target_code": 616287,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코빼기에 붙은 것도 떼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8",
- "target_code": 616288,
- "senseinfo": {
- "definition": "위험을 무릅쓰고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위험을 무릅쓰고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코빼기에 붙은 것도 떼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89",
- "target_code": 616289,
- "senseinfo": {
- "definition": "눈앞에 당한 일이 당장 급하게 되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눈앞에 당한 일이 당장 급하게 되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 탄 량반 도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90",
- "target_code": 616290,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가죽으로 만든 방석을 깔고 앉아 권세를 부리는 양반들이 백성들을 착취하는 도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호랑이 가죽으로 만든 방석을 깔고 앉아 권세를 부리는 양반들이 백성들을 착취하는 도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랑이한테 쫓기우는 토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45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19",
- "target_code": 616319,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위험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위험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0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95",
- "target_code": 616095,
- "senseinfo": {
- "definition":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96",
- "target_code": 616096,
- "senseinfo": {
- "definition": "커지기 전에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일을 방치하여 두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커지기 전에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일을 방치하여 두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꽃도 꽃이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0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1",
- "target_code": 616321,
- "senseinfo": {
- "definition": "예쁘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 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예쁘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 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 나물에 힘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23",
- "target_code": 616123,
- "senseinfo": {
- "definition":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 나물에 힘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24",
- "target_code": 616124,
- "senseinfo": {
- "definition": "기골이 약한 사람이 가벼운 것을 들고도 쩔쩔맨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기골이 약한 사람이 가벼운 것을 들고도 쩔쩔맨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 넝쿨과 딸은 옮겨 놓은 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26",
- "target_code": 616126,
- "senseinfo": {
- "definition": "호박 넝쿨은 가지를 옮겨 놓은 데로 뻗기 마련이고 딸은 시집가면 남편을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딸을 시집보낼 때는 사윗감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호박 넝쿨은 가지를 옮겨 놓은 데로 뻗기 마련이고 딸은 시집가면 남편을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딸을 시집보낼 때는 사윗감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 넝쿨과 딸은 옮겨 놓은 데로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27",
- "target_code": 616127,
- "senseinfo": {
- "definition": "딸이 바른길로 들어서도록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딸이 바른길로 들어서도록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 위연 초산을 뒤엎을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25",
- "target_code": 616125,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616128호박덩굴이뻗을적같아서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28",
- "target_code": 616128,
- "senseinfo": {
- "definition":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 위연 초산을 뒤엎을 것 같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616125호박넝쿨뻗을적같아서는강계위연초산을뒤엎을것같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08",
- "target_code": 606908,
- "senseinfo": {
- "definition": "애써 조금씩 모았다가 한꺼번에 털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써 조금씩 모았다가 한꺼번에 털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0",
- "target_code": 616130,
- "senseinfo": {
- "definition": "심술궂고 잔혹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심술궂고 잔혹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에 말뚝 박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1",
- "target_code": 61613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박에 침주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33호박에침주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에 침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7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2",
- "target_code": 61613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자극에도 아무 반응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자극에도 아무 반응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에 침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3",
- "target_code": 616133,
- "senseinfo": {
- "definition":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박에 말뚝 박기’",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131호박에말뚝박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은 떡잎부터 좋아야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4",
- "target_code": 616134,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은 시작할 때부터 잘되어야 결말이 좋으며 사람도 어렸을 때부터 잘하여야 커서도 잘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은 시작할 때부터 잘되어야 결말이 좋으며 사람도 어렸을 때부터 잘하여야 커서도 잘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을) 쓰고 돼지 굴로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29",
- "target_code": 616129,
- "senseinfo": {
- "definition": "돼지가 좋아하는 호박을 쓰고 돼지 굴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비 없이 위험에 뛰어들어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돼지가 좋아하는 호박을 쓰고 돼지 굴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비 없이 위험에 뛰어들어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5",
- "target_code": 616135,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굴러온 호박’",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616136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612837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607769굴러 온 호박’"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8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6",
- "target_code": 616136,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굴러온 호박���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607769굴러 온 호박’ ‘612837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616135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이 떨어져서 장독으로 굴러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137",
- "target_code": 616137,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잎에 고인 물에 빠져 죽을 팔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9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49",
- "target_code": 616249,
- "senseinfo": {
- "definition": "매우 기구하고 가련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매우 기구하고 가련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519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0",
- "target_code": 616250,
- "senseinfo": {
- "definition":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버릇없이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버릇없이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62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15",
- "target_code": 616215,
- "senseinfo": {
- "definition":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2162대감죽은데는안가도대감말죽은데는간다’ ‘602161대감말이죽었다면먹던밥을밀쳐놓고가고,대감이죽었다면먹던밥다먹고간다’ ‘614506정승말[개/당나귀]죽은데는문상을가도정승죽은데는문상을안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조 담을 뚫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63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13",
- "target_code": 606913,
- "senseinfo": {
- "definition":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아 이익이 있는 일이라면 형벌도 두려워하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아 이익이 ���는 일이라면 형벌도 두려워하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혈에 들어가지 않고서 호자를 얻지 못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01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38",
- "target_code": 616338,
- "senseinfo": {
- "definition":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273호랑이굴에가야호랑이새끼를잡는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환을 미리 알면 산에 갈 이 뉘 있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1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2",
- "target_code": 616322,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616317호랑이에게물려갈줄알면누가산에갈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호환을 미리 알면 산에 갈 이 뉘 있으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1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3",
- "target_code": 616323,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나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나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616318호랑이에게물려갈줄알면누가산에갈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9",
- "target_code": 61626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의 부담을 덜려고 하다가 다른 일까지도 맡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속여 혹을 떼었다는 소문을 들은 다른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만나 혹을 떼려 했지만 오히려 혹을 하나 더 붙여 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의 부담을 덜려고 하다가 다른 일까지도 맡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속여 혹을 떼었다는 소문을 들은 다른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만나 혹을 떼려 했지만 오히려 혹을 하나 더 붙여 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혹시가 사람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4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51",
- "target_code": 616351,
- "senseinfo": {
- "definition": "행여나 하면서 응당 취하여야 할 대책을 세우지 아니하고 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행여나 하면서 응당 취하여야 할 대책을 세우지 아니하고 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백이 상처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78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7",
- "target_code": 616327,
- "senseinfo": {
- "definition": "혼백이 아내를 잃었다는 뜻으로, 넋을 잃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백이 아내를 잃었다는 뜻으로, 넋을 잃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사말 하는데 장사말[상사말]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952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74090",
- "target_code": 1374090,
- "senseinfo": {
- "definition": "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과 물길은 끌어 대기에 달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2",
- "target_code": 616342,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은 중매하기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은 중매하기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날 등창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7",
- "target_code": 616347,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89시집갈날[때]등창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날 똥 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8",
- "target_code": 616348,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공교롭게 되어 처신이 사납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공교롭게 되어 처신이 사납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 뒤에 병풍 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1",
- "target_code": 616341,
- "senseinfo": {
- "definition":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여드레 병풍 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048열흘날잔치에열하룻날병풍친다’ ‘613270여드레병풍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에 가난이 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5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3",
- "target_code": 616343,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 잔치에 너무 많은 재물을 써서 가난하게 된다는 뜻으로, 잔치를 크게 벌여 낭비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 잔치에 너무 많은 재물을 써서 가난하게 된다는 뜻으로, 잔치를 크게 벌여 낭비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에 반간 노는 놈은 만장 가운데 총을 놓아 죽여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4",
- "target_code": 616344,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에 훼방을 놓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쏘아 죽이라는 뜻으로, 인륜대사의 하나인 혼인을 절대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에 훼방을 놓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쏘아 죽이라는 뜻으로, 인륜대사의 하나인 혼인을 절대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에 트레바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5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5",
- "target_code": 616345,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을 반대하는 트레바리를 부린다는 뜻으로, 좋은 일까지도 덮어놓고 반대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을 반대하는 트레바리를 부린다는 뜻으로, 좋은 일까지도 덮어놓고 반대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40",
- "target_code": 606940,
- "senseinfo": {
- "definition": "가장 중요하고 긴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가장 중요하고 긴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5780장가들러가는놈이불알떼어놓고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인치레 말고 팔자치레 하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2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46",
- "target_code": 616346,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 잔치는 잘하지 못하더라도 잘살기만 하면 된다고 위로하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 잔치는 잘하지 못하더라도 잘살기만 하면 된다고 위로하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자 꿈꾸고 해몽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3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87",
- "target_code": 616087,
- "senseinfo": {
- "definition": "누구도 모르게 저 혼자서 결심하고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누구도 모르게 저 혼자서 결심하고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3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88",
- "target_code": 616088,
- "senseinfo": {
- "definition":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83호랑이없는골에토끼가왕노릇한다’ ‘610449범없는골에토끼가스승이라’ ‘603805사자없는산에토끼가왕[대장]노릇한다’ ‘616284호랑이없는동산에토끼가선생노릇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3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89",
- "target_code": 616089,
- "senseinfo": {
- "definition": "혼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혼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자서는 용빼는 재간이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3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91",
- "target_code": 616091,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혼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혼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자 안고 방아 찧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32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90",
- "target_code": 616090,
- "senseinfo": {
- "definition":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혼자 맡아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혼자 맡아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쭐난 령감 딸 집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43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87",
- "target_code": 606887,
- "senseinfo": {
- "definition": "어디를 주책없이 허둥지둥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디를 주책없이 허둥지둥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혼취에 재물을 말함은 오랑캐 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84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14",
- "target_code": 616414,
- "senseinfo": {
- "definition": "혼인은 예(禮)를 위주로 해야지 재물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혼인은 예(禮)를 위주로 해야지 재물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시어머니 거느리기가 벽에 오르기보다도 어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2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84",
- "target_code": 606884,
- "senseinfo": {
- "definition": "홀시어머니는 모시기가 더욱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시어머니는 모시기가 더욱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아비 굿 날 물려 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5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7",
- "target_code": 616257,
- "senseinfo": {
- "definition":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홀아비 법사 끌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58홀아비법사끌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5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1",
- "target_code": 616261,
- "senseinfo": {
- "definition": "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아비 법사 끌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8",
- "target_code": 616258,
- "senseinfo": {
- "definition":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홀아비 굿 날 물려 가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6257홀아비굿날물려가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6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9",
- "target_code": 616259,
- "senseinfo": {
- "definition":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아비 집 앞은 길이 보얗고 홀어미 집 앞은 큰길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0",
- "target_code": 616260,
- "senseinfo": {
- "definition": "홀아비는 찾는 사람이 적지만 홀어미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홀아비는 찾는 사람이 적지만 홀어미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알에서 병아리 나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92",
- "target_code": 606892,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전혀 없는 데서는 그 일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전혀 없는 데서는 그 일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어미 아이 낳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7",
- "target_code": 615907,
- "senseinfo": {
- "definition":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였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였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어미 유복자 위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48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5908",
- "target_code": 61590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홀짝술이 사발술[말술]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5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01",
- "target_code": 606901,
- "senseinfo": {
- "definition": "술을 조금밖에 못 마시던 사람이 점점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을 조금밖에 못 마시던 사람이 점점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홈통은 썩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9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27",
- "target_code": 616427,
- "senseinfo": {
- "definition":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602347돌쩌귀에녹이슬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홈통은 썩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599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28",
- "target_code": 616428,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2348돌쩌귀에녹이슬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0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80",
- "target_code": 606880,
- "senseinfo": {
- "definition": "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길동이 합천 해인사 털어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1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74",
- "target_code": 60687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싹싹 쓸어가거나 음식을 조금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싹싹 쓸어가거나 음식을 조금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두깨 같은 자랑",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2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4",
- "target_code": 616264,
- "senseinfo": {
- "definition": "크게 내놓고 말할 만한 자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크게 내놓고 말할 만한 자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두깨로 소를 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24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6",
- "target_code": 616266,
- "senseinfo": {
- "definition": "적합한 것이 없거나 몹시 급해서 무리한 일을 억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적합한 것이 없거나 몹시 급해서 무리한 일을 억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두깨로 소를 몰면 하루에 천 리를 가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24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7",
- "target_code": 616267,
- "senseinfo": {
- "definition": "모든 일을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아니하고 해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모든 일을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아니하고 해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두깨 세 번 맞아 담 안 뛰어넘는 소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25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5",
- "target_code": 616265,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참을성이 많은 사람도 혹심한 처우에는 저항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참을성이 많은 사람도 혹심한 처우에는 저항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두깨에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25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68",
- "target_code": 616268,
- "senseinfo": {
- "definition": "뜻밖에 좋은 일을 만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뜻밖에 좋은 일을 만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 생원네 흙질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5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81",
- "target_code": 606881,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6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76",
- "target_code": 60687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675감나무밑에누워서홍시[연시]입안에떨어지기를기다린다[바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68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78",
- "target_code": 606878,
- "senseinfo": {
- "definition": "쉽게 생각했던 일이 뜻밖에 어려워 힘이 많이 들거나 실패한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쉽게 생각했던 일이 뜻밖에 어려워 힘이 많이 들거나 실패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6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77",
- "target_code": 606877,
- "senseinfo": {
- "definition": "전혀 그렇게 될 리가 없음에도 일이 안되거나 꼬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전혀 그렇게 될 리가 없음에도 일이 안되거나 꼬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6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79",
- "target_code": 606879,
- "senseinfo": {
- "definition": "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두부 먹다 이 빠진다’",
- "sense_no": "003",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602451두부먹다이빠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역은 평생에 안 걸리면 무덤에서라도 앓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76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33",
- "target_code": 616433,
- "senseinfo": {
- "definition": "홍역은 누구나 한 번은 치러야 하는 병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홍역은 누구나 한 번은 치러야 하는 병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제원 나무 장사 잔디 뿌리 뜯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9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11",
- "target_code": 616411,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바드득바드득 쥐어뜯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바드득바드득 쥐어뜯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홍제원 인절미",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0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12",
- "target_code": 616412,
- "senseinfo": {
- "definition": "성질이 몹시 차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성질이 몹시 차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홑벌로 죽일 놈이 아니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2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06",
- "target_code": 606906,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벌만 주어 죽일 놈이 아니라는 뜻으로, 지은 죄가 매우 크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벌만 주어 죽일 놈이 아니라는 뜻으로, 지은 죄가 매우 크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홑중의에 겹말",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3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86",
- "target_code": 606886,
- "senseinfo": {
- "definition": "홑겹으로 만든 중의에 겹으로 된 말기를 단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아니하고 너무 지나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홑겹으로 만든 중의에 겹으로 된 말기를 단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아니하고 너무 지나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가 복(이) 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43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30",
- "target_code": 606930,
- "senseinfo": {
- "definition": "처음에 재앙으로 여겼던 것이 원인이 되어 뒤에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수도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처음에 재앙으로 여겼던 것이 원인이 되어 뒤에 다행스러�� 결과를 가져오는 수도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가 홀아비 동심(動心)하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44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29",
- "target_code": 606929,
- "senseinfo": {
- "definition": "화가 불끈 일어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화가 불끈 일어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난 김에 돌부리 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7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15",
- "target_code": 606915,
- "senseinfo": {
- "definition": "화풀이를 아무 관계도 없는 대상에게 마구 하다가 도리어 크게 손해를 본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화풀이를 아무 관계도 없는 대상에게 마구 하다가 도리어 크게 손해를 본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냥년 시집 다니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72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4",
- "target_code": 616324,
- "senseinfo": {
- "definition":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는 입기 쉬워도 벗기 힘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7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31",
- "target_code": 606931,
- "senseinfo": {
- "definition": "화는 일단 당하면 그 영향이 오래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화는 일단 당하면 그 영향이 오래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는 홀로 다니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17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32",
- "target_code": 606932,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불행에 뒤이어 다른 불행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불행에 뒤이어 다른 불행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렴(이) 들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20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83",
- "target_code": 606883,
- "senseinfo": {
- "definition":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롯가에 엿을 붙이고 왔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2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092",
- "target_code": 616092,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솥뚜껑에 엿을 놓았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419솥뚜껑에엿을놓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33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48",
- "target_code": 6162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스스로 위험한 곳으로 찾아 들어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스스로 위험한 곳으로 찾아 들어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재 난 데 도둑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3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37",
- "target_code": 606937,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불행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그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 할 때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불행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그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 할 때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적 봇짐 털어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39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42",
- "target_code": 606942,
- "senseinfo": {
- "definition": "도둑질한 물건을 다시 빼앗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수 더 떠서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도둑질한 물건을 다시 빼앗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수 더 떠서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화초밭의 괴석",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42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62",
- "target_code": 616462,
- "senseinfo": {
- "definition": "변변치 못한 것도 놓일 자리에 놓여 그 가치가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변변치 못한 것도 놓일 자리에 놓여 그 가치가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확 깊은 집에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51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14",
- "target_code": 606914,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문턱 높은 집에 무종아리 긴 며느리 생긴다’ ‘대문턱 높은 집에 정강이 높은 며느리 들어온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206문턱높은집에무종아리긴며느리생긴다’ ‘609035대문턱높은집에정강이높은며느리들어온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활과 과녁이 서로 맞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826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66",
- "target_code": 616366,
- "senseinfo": {
- "definition": "하려는 일에 딱 맞는 기회가 때맞추어 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하려는 일에 딱 맞는 기회가 때맞추어 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활을 당기어 콧물을 씻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89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67",
- "target_code": 616367,
- "senseinfo": {
- "definition":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던 차에 좋은 핑계가 생겨 그 기회에 함께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던 차에 좋은 핑계가 생겨 그 기회에 함께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활(이) 나간다 총(이) 나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89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65",
- "target_code": 616365,
- "senseinfo": {
- "definition":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큰 소리로 야단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큰 소리로 야단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활이야 살이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89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69",
- "target_code": 616369,
- "senseinfo": {
- "definition": "원래는 활터에서 사람이 다치지 아니하도록 접근을 막기 위하여 소리치던 말로, 남을 큰 소리로 오래 꾸짖어 야단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원래는 활터에서 사람이 다치지 아니하도록 접근을 막기 위하여 소리치던 말로, 남을 큰 소리로 오래 꾸짖어 야단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활이 있으면 살이 생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89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68",
- "target_code": 616368,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할 수 있는 바탕이나 조건이 있으면 거기에 기초하여 일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할 수 있는 바탕이나 조건이 있으면 거기에 기초하여 일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활인들이 골마다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89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55",
- "target_code": 606955,
- "senseinfo": {
- "definition": "어려운 사람을 구해 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어느 곳에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어려운 사람을 구해 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어느 곳에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활줌통 내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90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23",
- "target_code": 606923,
- "senseinfo": {
- "definition": "무엇을 받으라고 팔을 뻗쳐 내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엇을 받으라고 팔을 뻗쳐 내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홧김에 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919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39",
- "target_code": 606939,
- "senseinfo": {
- "definition":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603622부앗김에서방질한다’ ‘612316속상한데서방질이나하자는격’"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695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1",
- "target_code": 606961,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동의 속담>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동의 속담> ‘609128돈모아줄생각말고자식글가르쳐라’"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새 논두렁[여울목] 넘겨 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0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52",
- "target_code": 616352,
- "senseinfo": {
- "definition": "목을 길게 빼서 무엇을 은근히 엿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목을 길게 빼서 무엇을 은근히 엿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새 올미 주워 먹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02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53",
- "target_code": 616353,
- "senseinfo": {
- "definition": "음식을 잘 주워 먹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음식을 잘 주워 먹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새 우렝이 구멍 들여다보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02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54",
- "target_code": 616354,
- "senseinfo": {
- "definition": "‘황새 논두렁[여울목] 넘겨 보듯’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16352황새논두렁[여울목]넘겨보듯’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02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55",
- "target_code": 616355,
- "senseinfo": {
- "definition": "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소 뒷걸음에 잡힌 개구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49",
- "target_code": 606949,
- "senseinfo": {
- "definition":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소 밭에 쥐 잡기’",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6950황소뒷걸음치다가쥐잡는다’ ‘612604소밭에쥐잡기’"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50",
- "target_code": 606950,
- "senseinfo": {
- "definition":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밭에 쥐 잡기’ ‘황소 뒷걸음에 잡힌 개구리’",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04소밭에쥐잡기’ ‘606949황소뒷걸음에잡힌개구리’"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1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51",
- "target_code": 606951,
- "senseinfo": {
- "definition":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604229쇠불알떨어지면구워먹기’ ‘604230쇠불알떨어질까봐숯불장만하고기다린다’ ‘604231쇠불알떨어질까하고제장작지고다닌다’ ‘604232쇠불알보고화롯불마련한다’ ‘613360오뉴월쇠불알떨어지기를기다린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소 얼음판 걷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52",
- "target_code": 606952,
- "senseinfo": {
- "definition": "넘어질까 봐 매우 조심스럽게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넘어질까 봐 매우 조심스럽게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소 얼음판 걷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53",
- "target_code": 606953,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일에 진척이 없이 어물어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일에 진척이 없이 어물어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18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54",
- "target_code": 606954,
- "senseinfo": {
- "definition": "어떤 일을 한 결과가 결국 제 손해가 되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떤 일을 한 결과가 결국 제 손해가 되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아장사 강아지처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26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95",
- "target_code": 606895,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의 뒤를 따라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의 뒤를 따라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아장사 돈고리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26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96",
- "target_code": 606896,
- "senseinfo": {
- "definition": "빤질빤질하면서도 아주 매끄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빤질빤질하면서도 아주 매끄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아장수 망신은 고불통이 시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2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97",
- "target_code": 606897,
- "senseinfo": {
- "definition": "한 사람이나 부분의 결함이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사람이나 부분의 결함이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아장수 잠자리 옮기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2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898",
- "target_code": 606898,
- "senseinfo": {
- "definition":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 떠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하거나 직업을 자주 바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 떠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하거나 직업을 자주 바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제 무덤에 신하 도깨비 모여들 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4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79",
- "target_code": 616379,
- "senseinfo": {
- "definition": "사람이나 벌레가 한곳으로 어수선하게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사람이나 벌레가 한곳으로 어수선하게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충이 간 데는 가을도 봄",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67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00",
- "target_code": 607000,
- "senseinfo": {
- "definition": "풀무치 떼가 지나가면 농작물이 크게 해를 입어 가을 추수 때가 되어도 거둘 것이 없어 봄같이 궁하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풀무치 떼가 지나가면 농작물이 크게 해를 입어 가을 추수 때가 되어도 거둘 것이 없어 봄같이 궁하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해도 처녀 (밤낮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084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18",
- "target_code": 606918,
- "senseinfo": {
- "definition": "구월산이 높아 그 그림자 때문에 밤과 낮을 가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밤낮없이 부지런히 일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구월산이 높아 그 그림자 때문에 밤과 낮을 가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밤낮없이 부지런히 일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이딸이 입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8",
- "target_code": 616328,
- "senseinfo": {
- "definition":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홰대 밑에 더벅머리 셋 되기 전에 벌어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10",
- "target_code": 606910,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많아지기 전에 부지런히 벌어서 생활 밑천을 마련하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많아지기 전에 부지런히 벌어서 생활 밑��을 마련하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홰대 밑에 중머리 셋 앉으면 돈 안 모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11",
- "target_code": 606911,
- "senseinfo": {
- "definition": "집에 일 못하는 노인이 많으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에 일 못하는 노인이 많으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횃대 밑 사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8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6",
- "target_code": 607046,
- "senseinfo": {
- "definition": "밖에서는 용렬하여 남들에게 꼼짝 못 하면서도 집 안에서는 큰소리치는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밖에서는 용렬하여 남들에게 꼼짝 못 하면서도 집 안에서는 큰소리치는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횃대 밑 사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7",
- "target_code": 607047,
- "senseinfo": {
- "definition":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늘 방구석에만 박혀 있는 똑똑하지 못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늘 방구석에만 박혀 있는 똑똑하지 못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횃대 밑에 더벅머리 셋이면 날고뛰는 놈도 별수가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8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8",
- "target_code": 607048,
- "senseinfo": {
- "definition": "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다꺼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다꺼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횃대 밑에서 호랑이 잡고 나가서 쥐구멍 찾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9",
- "target_code": 607049,
- "senseinfo": {
- "definition": "집 안에서는 큰소리치고 밖에 나가서는 사람들에게 창피만 당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집 안에서는 큰소리치고 밖에 나가서는 사람들에게 창피만 당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횃대에 동저고리 넘어가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109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50",
- "target_code": 607050,
- "senseinfo": {
- "definition": "걸리는 데 없이 후딱 넘어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걸리는 데 없이 후딱 넘어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회오리밤 벗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254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23",
- "target_code": 616423,
- "senseinfo": {
- "definition":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과가 주사침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20",
- "target_code": 616320,
- "senseinfo": {
- "definition": "무슨 효과가 즉시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무슨 효과가 즉시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부 없는 효자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63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09",
- "target_code": 616409,
- "senseinfo": {
- "definition":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64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30",
- "target_code": 616430,
- "senseinfo": {
- "definition":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6431효성이지극하면돌위에풀이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64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31",
- "target_code": 616431,
- "senseinfo": {
- "definition":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616430효성이지극하면돌위에꽃이핀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8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4",
- "target_code": 616254,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87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2",
- "target_code": 616252,
- "senseinfo": {
- "definition":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87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3",
- "target_code": 61625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성의��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87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5",
- "target_code": 616255,
- "senseinfo": {
- "definition":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효자의 집엔 방바닥에 대가 나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488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256",
- "target_code": 616256,
- "senseinfo": {
- "definition":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후생 각이 우뚝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643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34",
- "target_code": 606934,
- "senseinfo": {
- "definition":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2나중난뿔이우뚝하다’ ‘609280뒤에난뿔이우뚝하다’ ‘610158먼저난머리보다나중난뿔이무섭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후생 각이 우뚝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643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35",
- "target_code": 606935,
- "senseinfo": {
- "definition":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1613나중난뿔이우뚝하다’ ‘609281뒤에난뿔이우뚝하다’ ‘610159먼저난머리보다나중난뿔이무섭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후처에 감투 벗어지는 줄 모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1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22",
- "target_code": 606922,
- "senseinfo": {
- "definition": "후처에게 반하여서 체면도 돌보지 아니함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후처에게 반하여서 체면도 돌보지 아니함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후추는 작아도 맵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09",
- "target_code": 607009,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81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7429고추는 작아도 맵다’ ‘607430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602135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614279작아도 후추알[고추알]’ ‘614295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607010후추는작아도진상에만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10",
- "target_code": 607010,
- "senseinfo": {
- "definition":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4281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7429고추는 작아도 맵다’ ‘607430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602135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614279작아도 후추알[고추알]’ ‘614295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607009후추는작아도맵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후추를 통째로 삼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11",
- "target_code": 607011,
- "senseinfo": {
- "definition": "속 내용은 모르고 겉 형식만 취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 내용은 모르고 겉 형식만 취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후추를 통째로 삼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12",
- "target_code": 607012,
- "senseinfo": {
- "definition": "속을 파헤쳐 보지 아니하고서는 속내를 알 수 없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속을 파헤쳐 보지 아니하고서는 속내를 알 수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훈장네 마당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8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21",
- "target_code": 606921,
- "senseinfo": {
- "definition":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는 무능하였던 훈장의 집 마당과 같다는 뜻으로, 재산이 없어 휑뎅그렁한 모양이나 있던 것이 다 없어진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는 무능하였던 훈장의 집 마당과 같다는 뜻으로, 재산이 없어 휑뎅그렁한 모양이나 있던 것이 다 없어진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8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19",
- "target_code": 606919,
- "senseinfo": {
- "definition":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데에서, 선생 노릇이 매우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데에서, 선생 노릇이 매우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훈장 앞에서 문서질",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78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20",
- "target_code": 606920,
- "senseinfo": {
- "definition": "저보다 나은 사람 앞에서 잘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저보다 나은 사람 앞에서 잘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휑한 빈 집에서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785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7",
- "target_code": 616457,
- "senseinfo": {
- "definition":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108서발막대[장대]거칠것없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가도 지닐[지낼] 탓",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0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6",
- "target_code": 607036,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볼썽사나운 것이나 손댈 수 없을 만큼 틀어진 일이라도 손질하고 다루는 솜씨에 따라 고칠 수 있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볼썽사나운 것이나 손댈 수 없을 만큼 틀어진 일이라도 손질하고 다루는 솜씨에 따라 고칠 수 있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 각각 정 각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07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0",
- "target_code": 607040,
- "senseinfo": {
- "definition": "상벌이 분명함을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상벌이 분명함을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 각각 정 각각",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0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1",
- "target_code": 607041,
- "senseinfo": {
- "definition": "정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잘잘못을 분간 못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정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잘잘못을 분간 못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거지 더 섧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19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80",
- "target_code": 606980,
- "senseinfo": {
- "definition": "가뜩이나 고달픈 거지가 흉년에는 더욱 힘들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가뜩이나 고달픈 거지가 흉년에는 더욱 힘들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는 조반은 굶고 점심은 건느고 저녁은 그냥 자고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1",
- "target_code": 606971,
- "senseinfo": {
- "definition": "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도 한 가지 곡식은 먹는��",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2",
- "target_code": 606972,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모든 곡식이 다 안되는 경우는 드물고 한 가지라도 먹을 수 있는 곡식이 남는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모든 곡식이 다 안되는 경우는 드물고 한 가지라도 먹을 수 있는 곡식이 남는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밥 빌어먹겠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2",
- "target_code": 606962,
- "senseinfo": {
- "definition": "일을 하는 데 몹시 굼뜨고 수완이 없는 사람이나 그런 처사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일을 하는 데 몹시 굼뜨고 수완이 없는 사람이나 그런 처사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배운 장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3",
- "target_code": 606963,
- "senseinfo": {
- "definition": "장기를 둘 때 자꾸 남의 말을 먹으려고만 드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장기를 둘 때 자꾸 남의 말을 먹으려고만 드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4",
- "target_code": 606964,
- "senseinfo": {
- "definition": "곡식이 귀하다고 하니 별별 것이 다 달라붙어 곡식을 축내고 훔쳐 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곡식이 귀하다고 하니 별별 것이 다 달라붙어 곡식을 축내고 훔쳐 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5",
- "target_code": 606965,
- "senseinfo": {
- "definition": "굶어 죽게 되니 이치상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조차 예사로 하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굶어 죽게 되니 이치상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조차 예사로 하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6",
- "target_code": 606966,
- "senseinfo": {
- "definition":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게 되면 울며 보채는 아이들만 먹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어른들은 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게 되면 울며 보채는 아이들만 먹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어른들은 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7",
- "target_code": 606967,
- "senseinfo": {
- "definition":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할 때 보채는 사람은 많이 먹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잘 얻어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할 때 ��채는 사람은 많이 먹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잘 얻어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윤달",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0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8",
- "target_code": 606968,
- "senseinfo": {
- "definition": "빨리 지나가야 할 흉년에 윤달이 들어 어려움이 그만큼 계속된다는 뜻으로, 불행한 일을 당하고 있는 중에 또 좋지 못한 일이 겹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빨리 지나가야 할 흉년에 윤달이 들어 어려움이 그만큼 계속된다는 뜻으로, 불행한 일을 당하고 있는 중에 또 좋지 못한 일이 겹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69",
- "target_code": 60696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613210어른도한그릇아이도한그릇’ ‘615606커도한그릇작아도한그릇’"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덜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0",
- "target_code": 606970,
- "senseinfo": {
- "definition": "흉년에는 하나라도 군식구를 덜어 적게 쓰는 것이 많이 벌려고 애쓰는 것보다 좋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흉년에는 하나라도 군식구를 덜어 적게 쓰는 것이 많이 벌려고 애쓰는 것보다 좋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의 곡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4",
- "target_code": 606974,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적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적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의 곡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3",
- "target_code": 606973,
- "senseinfo": {
- "definition": "물건이 적을 때에는 다른 때보다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물건이 적을 때에는 다른 때보다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의 곡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6",
- "target_code": 606976,
- "senseinfo": {
- "definition": "값을 높이 불러도 작자는 있기 마련이라는 말.",
- "sense_no": "003",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값을 높이 불러도 작자는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의 곡식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5",
- "target_code": 606975,
- "senseinfo": {
- "definition": "비로소 소중한 것인 줄 알게 되었지만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
- "sense_no": "004",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비로소 소중한 것인 줄 알게 되었지만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의 떡도 많이 나면 싸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7",
- "target_code": 606977,
- "senseinfo": {
- "definition": "귀한 물건이라도 많이 나면 천해진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귀한 물건이라도 많이 나면 천해진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8",
- "target_code": 606978,
- "senseinfo": {
- "definition": "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먹지 못하는 것을 먹을 수는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먹지 못하는 것을 먹을 수는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21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79",
- "target_code": 606979,
- "senseinfo": {
- "definition": "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 "sense_no": "002",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 없는 사람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2",
- "target_code": 607042,
- "senseinfo": {
- "definition":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45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43",
- "target_code": 607043,
- "senseinfo": {
- "definition":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공연히 생트집을 잡는다는 뜻으로, 말도 되지 아니하는 생트집을 잡아서 남을 흉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공연히 생트집을 잡는다는 뜻으로, 말도 되지 아니하는 생트집을 잡아서 남을 흉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충이 반흉",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49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27",
- "target_code": 607127,
- "senseinfo": {
- "definition": "보기 싫은 사람이 더 미운 짓을 하고 못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보기 싫은 사람이 더 미운 짓을 하고 못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55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5",
- "target_code": 607035,
- "senseinfo": {
- "definition":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도 밉소 한다’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974미운중놈이고깔모로쓰고이래도밉소한다’ ‘610961미운마누라가죽젓광이에이죽인다’ ‘610962미운벌레모로긴다’ ‘610983밉다니까떡사먹으면서서방질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07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46",
- "target_code": 616446,
- "senseinfo": {
- "definition":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0626물은흘러야썩지않는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흑각 가로보기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101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6999",
- "target_code": 606999,
- "senseinfo": {
- "definition": "어느 쪽이 이로울까 이리저리 따져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어느 쪽이 이로울까 이리저리 따져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흘러가는 물 퍼 주기",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202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31",
- "target_code": 607031,
- "senseinfo": {
- "definition": "아쉬울 것이 없이 마음대로 인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아쉬울 것이 없이 마음대로 인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흙내가 고소하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223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06",
- "target_code": 607006,
- "senseinfo": {
- "definition":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다는 말. <동의 속담> ‘땅내가 고소하다[구수하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다는 말. <동의 속담> ‘602571땅내가고소하다[구수하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2411,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49",
- "target_code": 616449,
- "senseinfo": {
- "definition": "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342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53",
- "target_code": 607053,
- "senseinfo": {
- "definition":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613779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601363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603654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611515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613255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흥정도 부조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360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98",
- "target_code": 616398,
- "senseinfo": {
- "definition": "흥정도 잘해 주면 부조해 주는 셈이 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흥정도 잘해 주면 부조해 주는 셈이 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361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399",
- "target_code": 616399,
- "senseinfo": {
- "definition": "좋은 일은 도와주고 궂은일은 말리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좋은 일은 도와주고 궂은일은 말리라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희기가 까치 배 바닥 같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388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2",
- "target_code": 607022,
- "senseinfo": {
- "definition": "말이나 행동을 희떱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말이나 행동을 희떱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457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3",
- "target_code": 607023,
- "senseinfo": {
- "definition":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0770개꼬리삼년묵어도[묻어도/두어도]황모되지않는다’ ‘611877센개꼬리시궁창에삼년묻었다보아도센개꼬리다’ ‘605101오그라진개꼬리대봉통에삼년두어도아니펴진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458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4",
- "target_code": 607024,
- "senseinfo": {
- "definition":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468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119",
- "target_code": 607119,
- "senseinfo": {
- "definition":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기전에 종짓굽 맞추듯’",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4016사기전에종짓굽맞추듯’"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흰 술은 사람의 얼굴을 누르게 하고 황금은 사람의 마음을 검게 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4840,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25",
- "target_code": 607025,
- "senseinfo": {
- "definition": "술과 돈은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으니 경계하여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술과 돈은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으니 경계하여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흰죽 먹다 사발 깬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4943,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03",
- "target_code": 616403,
- "senseinfo": {
- "definition": "한 가지 일에 재미를 붙이다가 다른 일에 손해를 보는 경우를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한 가지 일에 재미를 붙이다가 다른 일에 손해를 보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흰죽에 고춧가루",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49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04",
- "target_code": 616404,
- "senseinfo": {
- "definition":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과 마음을 합치면 하늘을 이긴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02,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20",
- "target_code": 616420,
- "senseinfo": {
- "definition":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3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18",
- "target_code": 616418,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26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608059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608060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616451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39,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19",
- "target_code": 616419,
- "senseinfo": {
- "definition": "자기 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반어",
- "definition_original": "자기 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센 놈의 집에 져다 놓은 것 없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6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0",
- "target_code": 616450,
- "senseinfo": {
- "definition": "힘이 세다는 것을 믿고 게으름을 부린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이 세다는 것을 믿고 게으름을 부린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6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1",
- "target_code": 616451,
- "senseinfo": {
- "definition":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12626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608059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608060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616418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67,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2",
- "target_code": 616452,
- "senseinfo": {
- "definition":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607959글잘하는자식낳지말고말잘하는자식낳으랬다’"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센 아재비가 참는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68,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16453",
- "target_code": 616453,
- "senseinfo": {
- "definition": "아랫사람이나 힘 약한 사람에게 억울하거나 모욕적인 일을 당하여도 윗사람이나 힘센 사람이 참아야 한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아랫사람이나 힘 약한 사람에게 억울하거나 모욕적인 일을 당하여도 윗사람이나 힘센 사람이 참아야 한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써 보고 꾀써 보니 꾀써 본 게 낫더라",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75,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58",
- "target_code": 607058,
- "senseinfo": {
- "definition": "‘힘쓰기보다 꾀쓰기가 낫다’의 북한 속담.",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607059힘쓰기보다꾀쓰기가낫다’의 북한 속담."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쓰기보다 꾀쓰기가 낫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176,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59",
- "target_code": 607059,
- "senseinfo": {
- "definition": "힘으로 우겨 달려들기보다 꾀를 써서 처리함이 손쉽다는 말.",
- "sense_no": "001",
- "type": "일반어",
- "definition_original": "힘으로 우겨 달려들기보다 꾀를 써서 처리함이 손쉽다는 말."
- }
- },
- {
- "wordinfo": {
- "word_unit": "속담",
- "word": "힘장수가 꾀장수를 못 당한다",
- "word_type": ""
- },
- "group_order": 1,
- "group_code": 108621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07063",
- "target_code": 607063,
- "senseinfo": {
- "definition": "덮어놓고 미욱하게 뚝심을 쓰는 것보다 실정에 맞추어서 요령 있게 꾀를 쓰는 것이 더 위력적이라는 말.",
- "sense_no": "001",
- "type": "북한어",
- "definition_original": "덮어놓고 미욱하게 뚝심을 쓰는 것보다 실정에 맞추어서 요령 있게 꾀를 쓰는 것이 더 위력적이라는 말."
- }
- }
- ],
- "lastBuildDate": "20220719234044",
- "link": "http://opendict.korean.go.kr"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