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Constitutional Court Decision

## Case Information
**Case ID:** 1876
**Case Number:** 92헌마114
**Case Name:** 불기소처분 에 대한 헌법소원
**Decision Date:** 1992.12.24
**Case Type:** 헌마

## Legal Details
**Judged Article:** nan
**Reference Articles:** nan
**Reference Cases:** nan

## Case Summary
nan

## Issues
nan

## Full Text
헌   법   재   판   소

결                정
사    건     92헌마 114   불기소처분에 대한 헌법소원
청 구 인     강  
○
    호
             대리인 변호사  오  욱  환
피청구인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주                문
청구인의 심판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
1.  이 사건 기록과 수원지방검찰청 91형제54219호 불기소사건 기록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가. 청구인은 1991. 9. 6. 수원지방검찰청에 청구외 강
○
기를 위증교사죄로, 같은 조
○
학을 위증죄로 고소하였는 바, 그 고소사실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피고소인 강
○
기는 수원지방법원 89가합17511호 원고 강
○
호(청구인)외 11인, 피고 강
○
기 간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에서 위 소송의 피고인 자신을 위하여 피고소인 조
○
학을 피고측 증인으로 출석케 하여 허위의 증언을 시킬 것을 결의하고, 사실은 위 조○학이 일본어통역을 한 사실이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위 조○학에 대하여 “청구외 망 강○희가 1930년경 일본인 진세이 ○○(鎭西○○)에게 경기 용인군 기흥읍 
○○
리 산 117소재 임야 7,589 평방미터를 저당 목적물로 삼아 돈을 차용할 때, 당시 증인 이외에 위 강○희의 차남이고 피고의 아버지인 강
○
함은 일본어를 전연 할 수가 없어서 12세인 증인에게 위 통역을 맡겼었다.”라는 내용의 허위의 사실을 증언하여 줄 것을 부탁하여 위 조○학으로 하여금 동범행의 결의를 하고 1990. 9. 7. 14:00경 수원지방법원 제311호 법정에서 위와 같은 내용으로 허위의 증언을 하게 하여서 위증을 교사하고,
(2) 피고소인 조○학은 1990. 9. 7. 14:00경 수원지방법원 제311호 법정에서 동법원 89가합 17511호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선서한 다음 사실은 자신이 일본어통역을 한 사실이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위 (1)항과 같은 내용의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공술을 하여 위증한 것이다.
나.  피청구인은 위 고소사실에 대하여 1991. 11. 27. 범죄혐의 없음의 불기소처분을 하였고,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항고 및 재항고를 하였으나 1992. 5. 7. 재항고가 기각되자 피청구인의 자의적인 불기소처분으로 인하여 청구인의 기본권을 침해받았다는 이유로 1992. 6. 8.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2.  살피건대, 피청구인이 청구인의 위 고소사실에 대하여 현저히 정의와 형평에 반하는 수사를 하였거나, 헌법의 해석ㆍ법률의 적용 또는 증거판단에 있어서 불기소처분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중대한 잘못이 있다고 보여지지 아니하므로, 피청구인의 불기소처분으로 말미암아 청구인의 기본권이 침해되었다고 볼 수 없다.
그렇다면 청구인의 심판청구는 이유없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1992.     12.     24.
   재 판 장   재 판 관     조     규     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변     정     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김     진     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한     병     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이     시     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최     광     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김     양     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김     문     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황     도     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