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Constitutional Court Decision

## Case Information
**Case ID:** 6544
**Case Number:** 2004헌마921
**Case Name:** 공소권남용 위헌확인
**Decision Date:** 2006.02.23
**Case Type:** 헌마

## Legal Details
**Judged Article:** nan
**Reference Articles:** nan
**Reference Cases:** nan

## Case Summary
nan

## Issues
nan

## Full Text
헌   법   재   판   소

결         정
사      건      2004헌마921    공소권남용위헌확인
청  구  인      1. 김     
○
     호
                2. 김     
○
     순
                3. 변     
○
     민
                미성년자이므로 법정대리인 친권자 모 김
○
애
                청구인들 대리인   변호사  송   기   인
피청구
인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
주           문
이 사건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이           유
1. 사건의 개요

이 사건 기록과 증거자료(서울북부지방검찰청 2004형제41826호 사건 기록)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인정된다.
가. 2004. 6. 20. 04:10경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10번지 앞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청구외 망 김
○
훈은 번호판 없는 45cc 윈크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면목3동 방면에서 면목7동 방면으로 주행하다가, 청구외 문
○
석은 서울34아
○○○○
호 택시를 장안교 방면에서 사가정역 방면으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를 시속 80km로 주행하다가, 위 김
○
훈 운전의 오토바이와 위 문
○
석 운전의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위 김
○
훈은 사망하고 위 문
○
석과 오토바이에 동승하고 있던 청구인 변
○
민은 상해를 입었다.
나. 피청구인은 위 김
○
훈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수사한 다음 위 김
○
훈이 사망하였음을 이유로 2004. 7. 28. 위 김
○
훈에 대하여 공소권없음의 불기소처분을 하였다(서울북부지방검찰청 2004형제41826호).
다. 위 김
○
훈의 부모인 청구인 김
○
호, 같은 김
○
순과 동승자였던 청구인 변
○
민은 위 사고는 위 문
○
석의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고 위 김
○
훈은 위 사고 발생에 아무런 과실이 없는 피해자이므로 청구외 문
○
석에 대하여 수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피청구인은 청구외 김
○
훈이 사망하였다는 이유로 “공소권없음”의 불기소처분을 하고 청구외 문
○
석에 대해서는 입건조차 하지 아니하였는바, 이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청구인들의 평등권 및 재판절차상의 진술권을 침해받았다고 주장하면서 피청구인이 서울북부지방검찰청 2004형제41826호 사건과 관련하여 청구외 문
○
석을 불입건한 것을 취소하기를 구하는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2. 판 단
김
○
훈의 사망을 이유로 한 “공소권없음” 결정은 김
○
훈의 유죄 여부에 대한 실체적 판단을 한 것이 아니므로 김
○
훈의 무죄를 내세워 헌법소원을 제기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문
○
석이 피의자로 입건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문
○
석을 고소함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니므로, 문
○
석에 대한 불입건조치가 청구인들의 기본권에 영향을 주는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라고 볼 수 없고 그에 대하여 청구인들이 헌법소원을 제기할 법률상의 이익도 인정하기 어렵다.
3. 결 론
그렇다면 이 사건 심판청구는 권리보호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하므로 각하하기로 하여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06.    2.    23.
    재 판 장       재 판 관       윤   영   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권        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김   효   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김   경   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송   인   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주   선   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전   효   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 판 관       이   공   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 심 재 판 관       조   대   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