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Constitutional Court Decision

## Case Information
**Case ID:** 55853
**Case Number:** 89헌마237
**Case Name:** 재판청구권 등의 침해 등  에 대한 헌법소원
**Decision Date:** 0
**Case Type:** 헌마

## Legal Details
**Judged Article:** nan
**Reference Articles:** nan
**Reference Cases:** nan

## Case Summary
nan

## Issues
nan

## Full Text
헌 법 재 판 소
제3지정재판부
결 정
사  건 89헌마237 재판청구권 등의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인 양 ○ 이
주  문 이 사건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이  유 1.  청구인의 이 사건 헌법소원 심판청구의 요지는
        청구인은 청구외 원 ○진을 상대로 대여금 청구소송
을 제기하여 대법원에 상고허가신청이 계속 중 소액사건 심판법
제3조 제1호에 대한 위헌제청 신청을 하였으나 대법원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아니한 채 선고기일 소환장을 보내왔는 바, 이는 헌
법상 보장된 재판청구권 및 청원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이의구제 및
위 소액사건 심판법 제3조 제1호의 위헌여부를 심판하여 달라는
것이다.
 2.  살피건대, 청구인의 이 사건 헌법소원 심판청구는 법원에
계속중인 사건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서, 사건 당사자가 법률의
위헌여부를 헌법재판소에 심판청구를 하고자 하는 때에는 그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때에 당해사건을 담당
하는 법원에 위헌여부 제청신청을 한 후 그 신청이 기각된 날로
부터 14일이내에 청구하여야 하는 바, 기록에 의하면 청구인은 위
절차를 거치지 않았음이 명백하다.
 3.  따라서 이 사건 헌법소원 심판청구는 부적법하고 그
흠결을 보정할 수 없는 경우이므로 헌법재판소법 제72조 제3항 제
4호에 따라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관여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
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1989. 10. 31.
재판장 재판관 한병채
       재판관 최광률
       재판관 김문희